도서 소개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날, 모자를 쓰고 나가서 친구들과 눈놀이하는 모습을 귀여운 캐릭터와 홀수 숫자로 담아낸 우리 아이 첫 감성 보드북이다. 아이들이 하나둘 모여 썰매를 타고, 눈싸움을 하고, 함께 눈사람을 만든다. 리듬감 있게 반복되는 문장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수를 익히고, 놀이 속 규칙을 발견하게 해 준다.
출판사 리뷰
마음이 포근해지는 0~3세 첫 감성 보드북
『모자 쓰는 날』은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날, 모자를 쓰고 나가서 친구들과 눈놀이하는 모습을 귀여운 캐릭터와 홀수 숫자로 담아낸 우리 아이 첫 감성 보드북입니다. 아이들이 하나둘 모여 썰매를 타고, 눈싸움을 하고, 함께 눈사람을 만듭니다. “아이 하나, 모자 하나!”로 시작해서 “아이 아홉, 눈 모자 아홉!”, “눈사람 열!”까지 리듬감 있게 반복되는 문장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수를 익히고, 놀이 속 규칙을 발견하게 해 줍니다. 새하얀 눈밭에서 펼쳐지는 즐거운 놀이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모자 쓰는 날』은 추운 겨울에도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 주는 따스한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승범
일상의 이미지를 이야기로 만듭니다. 『굴러 굴러, 『장화 신는 날, 『내 친구 거미』, 『끈적끈적』, 『오르락내리락』을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