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타인의 시선과 세상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삶의 방향을 찾는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따라 쓰기〉 시리즈 두 번째 책, 《흔들려도 나를 믿는 연습》이 출간됐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으려면 가장 먼저 자신을 믿어야 한다고 편저자 지선은 말한다.
“스스로를 믿어라. 세상은 결국 자기 자신을 믿는 사람을 따른다”라고 에머슨은 《자기 신뢰》를 통해 말했다. 에머슨의 책이 180여 년 전에 출간되었지만, 여전히 사랑받는 이유는 시대를 초월한 철학이자 삶의 태도를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한 필사책이 아니라, 에머슨의 사상을 지선만의 따뜻하고 간결한 문체로 전달한다. 《흔들려도 나를 믿는 연습》을 한 줄 한 줄 따라 쓰다 보면 자신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동안 잊고 있던 마음의 소리를 통해,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나만의 기준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 버락 오바마의 애독서 ★★★
★★★ 제임스 앨런 강력 추천 ★★★
★★★ 〈월스트리트저널(WSJ)〉 강력 추천 ★★★
“스스로를 믿을 때, 삶은 방향을 잃지 않는다!”
에머슨의 삶의 지혜와 통찰을
내 것으로 만드는 따라 쓰기
타인의 시선과 세상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삶의 방향을 찾는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따라 쓰기〉 시리즈 두 번째 책, 《흔들려도 나를 믿는 연습》이 출간됐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으려면 가장 먼저 자신을 믿어야 한다고 편저자 지선은 말한다.
“스스로를 믿어라. 세상은 결국 자기 자신을 믿는 사람을 따른다”라고 에머슨은 《자기 신뢰》를 통해 말했다. 에머슨의 책이 180여 년 전에 출간되었지만, 여전히 사랑받는 이유는 시대를 초월한 철학이자 삶의 태도를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한 필사책이 아니라, 에머슨의 사상을 지선만의 따뜻하고 간결한 문체로 전달한다. 《흔들려도 나를 믿는 연습》을 한 줄 한 줄 따라 쓰다 보면 자신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동안 잊고 있던 마음의 소리를 통해,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나만의 기준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
나만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법
다른 사람처럼 살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며 “이렇게 해야 성공할 수 있다”, “저렇게 해야 인정받는다”라는 말들을 끊임없이 듣는다. 그러나 에머슨은 180여 년 전, “스스로를 믿어라. 세상은 결국 자기 자신을 믿는 사람을 따른다”고 단호히 말했다.
신간 《흔들려도 나를 믿는 연습》은 타인의 기대나 잣대에 흔들리지 않고 내 안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19세기 미국 사상가 랠프 월도 에머슨의 고전 《자기 신뢰(Self-Reliance)》를 지선만의 간결하고 품격 있는 문체로 다듬었다. 특히 에머슨의 핵심 사상인 자기 신뢰는 파트 1에 담았고, 이어서 운명, 개혁하는 인간, 인간관계로 이어지는 네 가지 흐름으로 내용을 나누어 독자들이 단계적으로 자기 자신을 마주하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단순한 필사책을 넘어,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삶을 원하는가’를 스스로에게 묻는 조용한 내면의 탐색 시간이다. 글을 쓰고 멈추고 다시 생각하는 그 시간이 쌓일수록,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 신념을 기준으로 살아갈 용기가 단단해진다.
에머슨은 말했다.
“유일하게 신성한 것은 당신 자신의 성실한 마음뿐이다.”
“당신의 길을 믿고, 마음의 빛을 따라 행동하라.”
《흔들려도 나를 믿는 연습》은 수없이 흔들리는 현실 속에서도 끝내 자신을 믿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단단한 내면의 선언문이다. 비교와 불안이 커진 시대에 우리는 자신을 잃기 쉽다. 남의 속도와 기준에 맞추다 보면 어느새 마음의 중심이 흐려진다. 이 책은 그 흔들림 속에서 “다른 사람처럼 살지 않아도 괜찮다”는 근본적인 메시지를 건넨다. 한 줄씩 써 내려가는 동안 나를 흔들던 소음이 잦아들고, 내면의 목소리가 다시 또렷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따라 쓰기
두 번째 책
《흔들려도 나를 믿는 연습》은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따라 쓰기’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더 나은 삶을 위한 거장의 지혜와 통찰을 전달하는 시리즈의 첫 번째 책, 《괜찮지 않은데 괜찮다고 말하는 나에게》는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을 바탕으로, 걱정과 불안 속에서도 조용히 단단해지는 나를 세우는 법을 필사를 통해 전했다.
이번 책에서는 19세기 미국 사상가 에머슨의 사상을 지선만의 간결한 문체로 풀어내,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도 끝내 자신을 믿고 중심을 잡는 힘을 길러준다. 두 권 모두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내 안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법을 손끝으로 새긴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이 시리즈는 단순히 글을 따라 쓰는 필사책이 아니다. 한 줄 한 줄 써 내려가며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살피는 시간을 선사한다. 《괜찮지 않은데 괜찮다고 말하는 나에게》를 통해 걱정과 불안에서 벗어나는 연습을 했다면, 《흔들려도 나를 믿는 연습》은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도 자기 신뢰를 다지고 내면의 중심을 다져가는 여정이 될 것이다.
세상은 순응을 강요한다.
억지로 웃고, 억지로 맞장구치고, 억지로 소속을 고백하는 사람들 속에서 얼굴은 굳고,
마음은 메말라 간다.
그러나 기억하라. 대중의 시선은 바람처럼 흔들린다.
이제는 남의 기대가 아니라,
가슴이 시키는 대로 살아야 할 때다.
내 마음과 내 영혼이 선택하는 길.
그 길을 따라 조용히, 그러나 단호하게 걸어가라.
“행동하지 않은 깨달음은, 아직 진리가 아니다.”
자연에서 가장 강력한 힘은 의지다.
사회가 무너지고, 세상이 구원자를 찾는 이유도 결국 그 의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랄프 왈도 에머슨
현대 미국의 자유주의, 자기계발 철학의 기반을 세운 사상가. 1803년 미국 보스턴의 목사 가정에서 태어나 형제들과 함께 청빈한 삶을 보냈다. 하버드대학교 졸업 후 목사 안수를 받았으나 아내와 사별하고 신학에 대한 회의를 느껴 목회직을 떠났고 1836년부터 본격적인 초월주의 운동을 시작했다.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와 시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정신적 아버지이자 사상의 전신이 되는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간디와 오바마 또한 그를 언급하며 오늘날 현대인들이 영위하는 삶에 지침을 내려주는, 시대를 뛰어넘는 사상가로 평가했다. 이 책 『자기 신뢰』에는 에머슨이 40년간 발표한 강연과 글 중에서 그 사상의 핵심 정수를 담은 것들을 모았다. 타인의 기대나 전통적 도덕이 아닌 자신의 직관과 내면의 목소리를 따르라 말하는 그의 깊은 통찰이 담겨 있다.
목차
프롤로그_ 스스로를 믿어야 성공합니다!
Part1. 자기 신뢰
부러움은 무지의 그림자다
스스로를 믿어라
사회는 자기 확신을 경계한다
내 인생은 나의 것
순응은 눈먼 사람의 허세다
오늘의 진심이 내일을 만든다
진정한 인간은 언제나 중심에 선다
술에 취한 사람의 이야기
자기 신뢰의 원천
영혼은 빛이다
장미에게는 시간이 없다
비로소 존재한다
내 마음과 영혼이 선택하는 길
의무의 수행
자기 신뢰를 위한 네 가지 실천 지침
위인이 나오지 않는 세상
자기 신뢰는 운명에 맞서는 힘
Part 2. 운명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자연은 법칙에 따라 작동한다
주어진 운명을 빛나게 하는 방법
삶은 의지와 환경에서 균형 잡기
운명을 이해하려면
휩쓸리지 않고, 운명을 활용하는 법
진리는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
생각과 감정이 하나로 모일 때
운명은 정복의 대상
운명과 자유를 결합한 삶
세상의 비밀
운명은 성품의 결과
자신의 소원을 경계하라
인생의 신비를 푸는 열쇠
PART 3. 개혁하는 인간
오랜 악습
깨어 있는 선택이 필요하다
신체 노동의 중요성
노동은 하느님의 교육
일하지 않을 때 주어지는 것
오늘을 정직하게 땀 흘려 살아야 하는 이유
세상을 움직이는 힘
사랑은 세상을 개혁하는 힘
희생이 필요한 이유
PART 4. 인간관계
사랑이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잊을 수 없는 순간
사랑의 고통과 쾌락
사랑의 확장
비록 우리의 사랑이 찰나일지라도
순수한 선의의 즐거움
내 인생의 가장 큰 선물
믿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그 이름
천천히 익어가는 관계
우정의 두 가지 요소
우정의 완성
에필로그_ 자신을 믿으세요, 그러면 모든 것이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