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최근 사역 현장에서 반복되는 어려움을 세대 문제가 아닌 부교역자의 기본기 부족으로 바라보며, 화려한 기술보다 사역의 기초를 점검한다. 다음 세대 전문 사역자이자 교회 교육 전문가인 이정현 목사는 22년간의 부교역자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제로 요구되는 태도와 책임을 정리했다.
목회 행정, 심방, 관계, 교육부서, 기도 영성, 설교, 리더십 등 부교역자가 반드시 마주하는 영역을 다루며, 기도와 말씀, 삶에서 드러나는 기본기를 강조한다. ‘목회의 기본 10가지’와 실용적인 Q&A를 통해 신학교에서 다루기 어려운 현실적 고민을 풀어내며, 부교역자 시절이 목회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임을 짚는다.
출판사 리뷰
휼륭한 사역자를 만드는 결정적 차이,
‘특별함’이 아니라 ‘기본기’가 답이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역자는 없다!
현장 사역 전문가 이정현 목사의 노하우를 담은
시행착오를 줄이는 목회의 기본 10가지
“퇴근 시간이라 찬양 인도 못 합니다.”
“카드 빚이 많아서 헌금하기 힘듭니다.”
요즘 사역 현장에서 종종 들려오는 말이다.누군가는 이를 MZ 세대의 문제로 보기도 하지만,
저자가 현장에서 마주한 현실은 다르다.
문제는 세대가 아니라 ‘기본기의 부재’이며,
지금 부교역자에게 필요한 것은
화려한 테크닉이 아닌 단단한 사역의 기초다.
이에 다음 세대 전문 사역자이자 교회 교육 전문가인 이정현 목사는
한국 교회와 후배 교역자들을 위해
좌충우돌했던 22년간의 부교역자 시절을 바탕으로
사역자가 갖춰야 할 기본기를 한 권에 담았다.
목회 행정, 심방, 관계, 교육부서,
기도 영성, 설교, 리더십까지…
이 책은 조금 부족하고 미약해 보여도,
오늘도 한 걸음씩 나아가는 후배 교역자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이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매뉴얼이다.
목회의 성패는 부교역자 시절에 달려 있다
부교역자 시절의 모습은 훗날 담임으로 서게 될 자신의 모습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부교역자라는 이유로 사역에 느슨해져서는 안 된다. 매 순간 담임 목회를 하듯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임해야 한다. 목회자는 훈련을 통해 만들어지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현재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훗날 담임목사가 되어서도 분명 잘하고 있을 것이다. 모든 목회의 성패는 바로 이 시기에 달려 있다. 그래서 부교역자 때가 중요한 것이다.
쉽지 않은 길을 걷는 모든 후배 교역자에게
이 책은 부교역자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는 데서 출발했다. 따라서 어떤 특별함을 강조하기보다, 교역자 사역의 기본을 정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교역자 시절엔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 걸까?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생각에 혼란스러울 수도 있다. 이에 저자는 오직 ‘우리나라 부교역자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 나와 같은 시행착오가 적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모든 교회가 더욱 건강하게 세워지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담아, 단순한 조언이 아닌 생생한 목회 현장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
기본기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채우는 것이다
사람의 두뇌나 성품이나 인격이나 은사는 타고날 수 있지만, 교역자의 기본기는 얼마든지 배워서 채울 수 있는 부분이다. 부교역자들이 기본기를 제대로 배우기만 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훌륭한 사역자로 성장할 것이다.
저자는 부교역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기는 기도와 말씀과 삶의 영역에서 드러나야 한다고 말하며, 이를 바탕으로 ‘목회의 기본 10가지’를 구성했다. 특별히 부교역자 시절의 가치, 부교역자의 태도, 부교역자의 관계 맺기, 부교역자의 목양과 설교, 부교역자가 보여야 하는 예절, 부교역자의 사임 등 부교역자가 지녀야 할 자세와 태도와 책임, 그리고 해야 할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 주고 있다. 또한 신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실용적인 부교역자 Q&A’를 통해, 사역자의 실제적인 고민에 상세하고 다정한 답변을 들려준다. 마치 곁에서 선배가 직접 알려 주듯 건네는 진솔한 조언은 사역의 막막함을 덜어 줄 작은 지표가 될 것이다.
목회의 기본 10가지
•목회의 성패는 부교역자 시절에 달려 있다!
•부교역자의 힘은 기본기에서 나온다!
•사역은 실력이 아니라 태도가 만든다!
•목회의 성패는 관계에 달려 있다!
•목회의 심장은 목양이다!
•설교 준비의 황금기를 놓치지 말라!
•사역자는 복음에 대한 열정을 잃는 순간 끝난다!
•교육부서 사역만 잘해도 담임 목회 잘할 수 있다!
•작은 예절이 큰 목회를 만든다!
•부교역자의 마지막 발걸음, 사임 이렇게 하라!
지금, 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
▶내 사역은 왜 이렇게 어려운지 고민하는 부교역자
▶어떤 사역자가 좋은 사역자인지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싶은 신학생
▶부교역자에게 무엇을 알려 주고 어떻게 세워야 할지 고민하는 담임목사
▶교회의 허리인 부교역자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중직자와 성도
처음부터 목회를 잘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부교역자 시절은 목회자로 성장을 시키는 시간이다. 특히 목회는 이론만으로 이루어지지 않기에, 현장에서의 경험은 많을수록 도움이 된다. 실수조차도 큰 도움이 된다. 목회자로 성장하기 위한 부교역자 시절의 성장통은 피할 수 없는 과정이다.
지금이 가장 중요하다. 지금 부교역자로 있는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당신은 담임목사가 된 후에도 매우 잘하고 있을 것이다. 모든 목회의 성패는 지금 바로 그 자리에 달려 있다. 그래서 부교역자 때가 중요한 것이다.
기도와 말씀과 윤리에 있어서 기본기를 잘 닦는다면, 분명히 멋진 사역자가 될 것이다. 때로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인정받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신실한 사역자가 되리라 확신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정현
78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청암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젊은 세대가 모이는 활력 넘치는 교회로 이끌며 한국 교회의 목회 모델을 새롭게 쓰고 있다. 이 땅을 회복시킬 믿음의 세대를 세우기 위해 기독교 대안학교인 ‘사무엘 크리스천 아카데미’를 설립해 폭넓은 기독교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다음 세대 전문 사역자이자 교회 교육 전문가이기도 한 이정현 목사는 군산드림교회 교육 디렉터로 섬기는 동안 소도 시에서도 교회학교의 이례적인 부흥을 경험하여 한국 교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다음 세대는 물론 그들을 이끄는 교사들과 함께하기를 즐거워하는 현장성이 강한 목회자로, 총회와 노회의 교육 세미나 및 청소년 집회 등 한국 교회를 위한 섬김이 필요한 곳마다 헌신하고 있다. 총신대학교와 신학대학원 졸업 후 미국 사우스웨스턴 뱁티스트 신학교에서 청소년 사역을 전공했으며 기독교 교육학으로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다. 또한 총신대학교와 개신대학원대학교에서 후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저서로는 『나는 이렇게 믿습니다』, 『믿음으로 정면승부』, 『교사 베이직』, 『크리스천 청소년 고민 상담소』, 『주일학교 체인지』, 『청소년 설교 체인지』, 『수상한 큐티』, 『청소년을 위한 5분 잠언 큐티』, 『토닥토닥 수험생 큐티』, 『얘들아, 학교를 부탁해』(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 목회의 성패는 부교역자 시절에 달려 있다!
2 부교역자의 힘은 기본기에서 나온다!
3 사역은 실력이 아니라 태도가 만든다!
4 목회의 성패는 관계에 달려 있다!
5 목회의 심장은 목양이다!
6 설교 준비의 황금기를 놓치지 말라!
7 사역자는 복음에 대한 열정을 잃는 순간 끝난다!
8 교육부서 사역만 잘해도 담임 목회 잘할 수 있다!
9 작은 예절이 큰 목회를 만든다!
10 부교역자의 마지막 발걸음, 사임 이렇게 하라!
부교역자 Q&A “목사님 이것이 궁금해요.”
에필로그
미주 및 참고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