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35년에 걸쳐 세계 100개국을 여행한 기록을 담은 여행 에세이다. 인도, 아프리카, 유럽, 북극해, 중남미, 중앙아시아 등 세계 곳곳을 직접 걸으며 마주한 풍경과 사람들, 문화와 역사, 그리고 그 속에서 느낀 감정들이 글과 사진으로 담겼다. 혼돈과 신비가 공존하는 인도, 광활한 자연과 순수함이 살아 있는 아프리카, 문화와 역사가 겹겹이 쌓인 유럽, 오로라가 춤추는 북극의 밤까지―저자의 여정은 대륙과 시간을 가로지른다.
출판사 리뷰
바람 따라 걷고 빛 따라 머무는 100개국 여정
35년의 시간, 길 위에서 완성된 인생의 기록
『100개국 여행, 인생의 풍경』은 ‘100’이라는 숫자보다 여정 속에서 마주한 순간의 밀도와 그 경험이 삶에 남긴 변화를 이야기한다. 세계 100개국이라는 기록은 결과일 뿐, 이 책의 중심에는 여행을 통해 삶을 이해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한 사람의 시선이 있다.
책은 인도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호주와 뉴질랜드, 유럽, 북극해, 아시아, 중남미에 이르기까지 대륙별 여정을 따라 구성되어 있다. 각 지역의 특징적인 풍경과 문화, 역사적 맥락을 소개하는 동시에, 현지에서 직접 겪은 체험과 감정을 풀어낸다. 낯선 언어와 문화, 열악한 환경, 예기치 못한 위험과 불편함 속에서도 여행을 이어 가는 과정은 여행의 이면을 현실적으로 보여 준다. 여행을 통해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 그리고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와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 변화가 책 곳곳에 스며 있다.
또 직장 생활과 은퇴라는 평범한 삶의 궤적 속에서 시간을 쪼개어 여행을 이어 온 저자의 경험은 현실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여행을 떠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완벽한 조건이 아니라,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와 인내심이라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해진다.
『100개국 여행, 인생의 풍경』은 여행 에세이인 동시에 한 사람의 인생 기록이다. 길 위에서 마주한 풍경들은 결국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 되고, 여행의 끝에는 다시 돌아갈 일상이 기다리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은 독자에게 묻는다. 당신의 여행은 어디에서 시작되어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목차
Prologue
여행의 의미
#1 인도: 혼돈과 신비
인도 중북부, 네팔, 파키스탄
남인도
인도 라다크
#2 아프리카: 광활한 검은 대륙의 순수함
아프리카 6개국 종단
에티오피아
#3 호주와 뉴질랜드: 놀라운 자연
호주 유학, 뉴질랜드
뉴질랜드
호주, 피지
#4 영어, 삶과 여행의 연결고리
해외 연수(미국, 영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미국
하와이
#5 유럽: 문화와 역사의 향연
서유럽 6개국
서유럽 4개국
북유럽 4개국
동유럽 6개국
이스라엘, 요르단
미소국(美小國)
이탈리아 돌로미티
#6 북극해: 차가운 북극의 고요
북극해, 스발바르 제도,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7 아시아: 가깝고도 낯선 향과 색, 사람들
베트남,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티베트, 네팔
태국
몽골
미얀마
몰디브, 스리랑카
중앙아시아 5개국
일본
#8 러시아 & 캅카스 3국: 시간과 공간을 달리는 여행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 열차
코카서스 3국
#9 중남미: 라틴의 리듬과 고대 문명
중남미 7개국
중미 6개국
#10 코로나 팬데믹 기간 여행: 멈춤의 시간 속에서 끝나지 않는 여정
사이판
#11 꿈의 여행, 크루즈: 바다 위의 유토피아
아라비아 3개국
알래스카
#12 여행에 관하여
항공권
여행의 다양한 형태
여행 준비물
은퇴 후 여행
Epilogue
Travel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