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는 모두 언젠가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나 정작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충분히 배우지 못한 채 살아간다. 이 책은 신, 운명, 윤회, 죽음, 마음, 의식과 무의식, 인간의 고통과 자유의지에 이르기까지 인간이라면 한 번쯤 품어봤을 근본적인 질문들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책이다.
종교적 교리나 감성적인 위로에 머무르지 않고, ‘참된 나(眞我)’와 마음의 작용, 그리고 삶의 이치라는 관점에서 우리가 겪는 고통과 혼란의 근원을 짚어낸다. 왜 같은 상황에서도 사람마다 다른 삶을 살게 되는지, 운명은 정해진 것인지 바꿀 수 있는 것인지, 죽음 이후에도 ‘나’는 존재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차분하게 풀어낸다.
이 책은 답을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삶과 마음을 돌아보게 만든다. 죽음을 준비하는 책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더 이치에 맞게 살아가기 위한 사유의 안내서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흔한 ‘마음공부’나 위로의 언어와는 결이 다르다. 감정을 달래는 말 대신, 삶의 구조와 마음의 작동 원리를 묻는다.
이 책은 신과 종교, 윤회와 해탈, 운명과 자유의지 같은 거대한 주제를 다루지만 그 출발점은 언제나 ‘지금의 나’이다.
저자는 인간이 겪는 괴로움이 어디서 비롯되는지, 왜 같은 삶을 살아도 결과가 달라지는지에 대해 ‘마음’과 ‘이치’라는 관점에서 일관된 논리를 제시한다.
이 책은 믿음을 요구하지 않는다. 대신 독자에게 생각할 여지를 남긴다. 죽음을 이야기하지만, 결국은 삶을 더 분명하게 바라보게 만드는 책. 삶의 방향을 다시 정립하고 싶은 독자에게 조용하지만 깊은 질문을 던지는 인문적 사유서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관념이 맞는다고 살지만, 현명한 자는 이치에 맞는 말을 따라 인생을 사는 것이라고 해야 맞는 말이 되기 때문에 이 말을 이해하지 못하면 단답형으로 말해주는 곳, 소원을 말하면 뚝딱하고 들어준다는 것만 찾게 되어 있습니다. 물질이 없어 이생에 곤란을 겪고 있는 사람은 전생을 살면서 물질의 선업(善業)을 짓지 않아서 그런데 현실에서 이런 이치를 모르고 자신도 남들처럼 물질을 얻고자 용쓰는 사람이 많지만, 전생에 물질의 선업을 짓지 않으면 이생에 되받아지는 것이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고, 여기서 이치를 바꾼다는 것은 이런 이치를 이해하고 이생에서 이치에 맞는 행으로 물질의 선업(善業)을 지으면 이생에 그에 따른 물질을 얻을 수 있는데 이것이 내가 말하는 운명을 바꾸어가는 개념입니다.
목차
001. 신(神)이란 무엇이며 실제 신이라는 것이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002. 절대적인 선(善)과 악(惡)의 기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003. 모든 인간은 자유의 의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004. 정해진 운명이란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005. 외계인의 허와 실, 외계인이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006. 축지법 혹은 시간 이동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007. 환경과 유전의 정의. 세상에 태어나면 환경(環境)과 유전(遺傳)의 영향 중 어느 것에 더 영향을 받는지 궁금합니다
008. 사후세계가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009. 윤회(輪)의 정의. 윤회라는 것이 무엇이며 실제 이 윤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010. 꿈에 대한 정의. 꿈이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011. 의식(意識)과 무의식(無意識)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012. 인간(人間)과 동물(動物)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