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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밥에 미친 엄마
L(Loving Home Meal)
쑬딴스북 | 부모님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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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집밥만 하다 책까지 써버린 엄마가 등장했다. 신간 《집밥에 미친 엄마》는 매일같이 가족의 끼니를 책임지던 평범한 엄마가, 어느 순간 ‘밥’을 삶의 무기로 삼아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다.

이 책의 저자는 요리사가 아니다. 셰프의 화려한 기술도, 미식가의 까다로운 취향도 없다. 대신 “오늘은 뭘 먹이지?”라는 질문으로 하루를 시작해 수천 번의 밥상을 차려온 생활형 고수다. 집밥에 진심이었던 엄마는 어느새 수제 도시락 창업에 도전했고, 그 치열하고 웃픈 과정 끝에 결국 한 권의 책까지 완성했다.

  출판사 리뷰

“책도 숏츠처럼”
[지구 소확행 시리즈 A-Z] 얇고 가벼운 새로운 독서 형식을 새롭게 제안하려는 컨셉으로 영상 콘텐츠 소비 환경에 익숙한 독자들을 위해 기획된 얇고 가벼운 숏츠형 도서 시리즈다.
이 시리즈는 한 권에 하나의 주제를 담아, 짧은 시간 안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두껍고 무거운 책 대신, 출퇴근길·여행 중·카페 등 일상 속 짧은 틈에서도 읽을 수 있는 분량과 형식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완독을 강요하기보다, 독자가 원하는 주제만 선택해 읽는 선택형 독서 방식을 제안한다. [지구 소확행 시리즈]는 숏츠나 릴스처럼 짧지만 명확한 메시지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각 권은 일상, 여행, 음식, 문화, 취향 등 하나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독립적인 콘텐츠이자 시리즈로 연결되는 구조를 갖는다. 단권 소비와 컬렉션 소비를 동시에 고려한 기획이다.
어렵고 부담스러운 독서가 ‘과제’가 아닌,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되돌리는 시도”이다.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 환경 속에서, 출판 시장에 새로운 독서 형식과 흐름을 제시하는 실험적 시리즈로 출간하였다.

지구 소확행 시리즈 A–Z 중 L(Loveing Home Meal) 편.

집밥에 미친 엄마

밥상에서 시작된 한 엄마의 인생 리부트


집밥만 하다 책까지 써버린 엄마가 등장했다.신간 《집밥에 미친 엄마》는 매일같이 가족의 끼니를 책임지던 평범한 엄마가, 어느 순간 ‘밥’을 삶의 무기로 삼아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다.

이 책의 저자는 요리사가 아니다. 셰프의 화려한 기술도, 미식가의 까다로운 취향도 없다.
대신 “오늘은 뭘 먹이지?”라는 질문으로 하루를 시작해 수천 번의 밥상을 차려온 생활형 고수다. 집밥에 진심이었던 엄마는 어느새 수제 도시락 창업에 도전했고, 그 치열하고 웃픈 과정 끝에 결국 한 권의 책까지 완성했다.

《집밥에 미친 엄마》는 요리책이 아니다.레시피보다 더 많이 담긴 것은 엄마의 노동, 가족의 시간, 밥상 위에서 자라난 감정들이다.
동시에 이 책은 경력 단절, 창업, 중년의 도전이라는 현실적인 주제를 집밥이라는 가장 따뜻한 언어로 풀어낸다.

웃기지만 짠하고, 생활감 넘치지만 세련되다.
이 책은 엄마의 이야기이자, 동시에 자신의 삶을 잠시 미뤄두고 살아온 모든 사람들을 위한 에세이다. 밥을 하며 하루를 버텨온 이들에게, 이 책은 이렇게 속삭인다.

“당신이 차려온 밥상만큼, 당신의 인생도 충분히 값지다.”

01 : 어릴 적 그리운 집 밥 中
새벽 5시. 어김없이 10살 아들의 알람이 울린다.
일어나기 싫어서 이불속에서 꼼지락대는 엄마와 달리 용수철처럼 벌떡 일어나는 아들..
젊음이 좋긴 하나보다.
아들은 노트북을 열고 영어로 영화를 보고 나는 쌀을 씻어 압력솥에 밥을 짓는다.
양치를 하고 미온수를 마시며 잠을 깨우면서 집밥에 미친 여자 아니 엄마의 하루는 시작된다.

02 : 엄마 놀이 中

내 첫사랑 내 소중한 친구 같은 우리 딸은 어릴 적 엄마의 기억이 어떨까 궁금하다.
난 항상 일하느라 바빴고 그때까진 외동이었던 내 딸은 항상 혼자 놀았던 기억이 난다.
워킹맘이었던 나는 투잡을 하기도 했었고 정말 열심히 살았지만 생활이 넉넉하진 않았다.
어린나이에 결혼을 하고 생각지못한 빚이 생기고 정말 힘들게 살았다.
딸이 6살되던 겨울 어느날 퇴근하고 어린이집에 들러 아이를 하원시키고 집 앞 슈퍼에서 저녁거리를 사고 있을 때 였다. 과일을 좋아했던 딸이 딸기를 들고 와서 사달라고 했다.

03 : 행복한 장보기 中

집 밥의 가장 기본은 냉장고이다.
내 냉장고에 뭐가 있는지 머릿속에 그릴 수 있어야 쉽게 밥을 할 수 있다.
메모지에 냉장고 냉동고 재료를 써서 붙이고 날짜를 써 붙이고 다 해봤지만 쓰고 붙이고 다 필요 없더라.
음식을 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다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가거나 냉동실에서 돌덩이가 되어 냉동실 문을 열었을 때 내 발등을 안 찍으면 다행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아름
집 밥만 하다가 이제 남의 밥을 하려고 세상에 나왔다.집밥이 누군가의 하루를 위로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도시락 사업을 시작했다.이 책이 오늘도 밥을 하며 살아가는 모든 분들게 작은 용기와 응윈이 되기를 바란다.인스타그램 @suajubang_2003

  목차

Plelude

01 : 어릴 적 그리운 집 밥
02 : 엄마 놀이
03 : 행복한 장보기
04 : 식단 짜는 꿀팁
05 : 겁 없는 도전

번외 : 특별할 것 없는 집 밥에 미친 엄마의 시그니처

Fi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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