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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익숙하지만 낯선 식물 이야기
식물과 함께 살아가는 초록빛 일상을 이야기하다
시대인 | 부모님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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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먹먹한 회색빛 도시에서 초록빛 숲이 그리운 두 사람은 식물에 기대어 살아간다. 바로 이 책의 두 저자이다. 『익숙하지만 낯선 식물 이야기』는 식물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순간들을 기록한 에세이다. 식물 이야기이자 사람 이야기이고, 사람과 식물이 만나 쓰여진 초록색 이야기이다.

엄마의 베란다에 자라던 목베고니아, 거실을 녹음으로 물들이는 켄차야자, 서류와 카페인으로 넘치는 사무실 책상 위를 작은 휴양지로 만드는 비로야자, 삐걱거리는 탁자에 놓인 몬스테라, 낡은 신발장 위에 자리 잡은 이름 모를 식물까지. 초록 식물은 어디에서든 짙고 엷은 녹색의 풀내음을 전한다. 어떤 사람과 어느 식물이 어디서 만날지는 알 수 없다. 달라지는 공간에 따라 만나는 식물들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식물이 전하는 따듯한 이야기, 그 속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책으로 건넨다.

  출판사 리뷰

“먹먹한 회색빛 도시에서 유일하게 색으로 계절을 표현하는 초록 식물은 나와 함께 산다.”

식물과 함께 살아가는 초록빛 일상의 기록
초록 식물이 들려주는 이야기, 초록 친구들에 관한 이야기

“집으로 숲을 가져왔다. 식물들은 초록의 향기를 퍼뜨리며 이곳저곳에 자리 잡는다.
흰 벽의 모서리, 쌓아놓은 책 위, 서랍장 옆.”


두꺼운 유리와 벽으로 쌓인 회백색의 콘크리트 건물 안에서도 여전히 우리는 녹색의 숲이 그립다. 이토록 먹먹한 회색빛 도시에서 초록 식물들은 나만의 작은 숲이 되어준다. 고개를 돌리면 나의 곁에 묵묵히 머물러 있는 식물 하나쯤은 볼 수 있다. 집 베란다, 탁자 위, 사무실 책상 위, 카페 창가 옆, 늘 그 자리에 피어나는 동네 어귀의 꽃봉오리와 잎사귀를 흔드는 커다란 나무까지. 눈에 띄지 않아도 언제나 우리는 풀빛의 식물과 하루를 함께한다. 무심코 지나쳤던 식물에 눈을 맞추고 귀를 기울여보자. 식물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숨 가쁜 하루를 보낸 사람에게는 포근함을, 생각이 복잡한 사람에게는 단순함을,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따듯함을 담은 이야기를 건넬 것이다.

“조그마한 태양이 뜨고 엷은 바람이 부는 네 개의 테두리는 함께 살아갈 식물들을 찾고 있다. 사각형마다 쓰여질 초록색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

독립 후 나만의 공간인 원룸, 조금 늦은 아침과 조금 이른 밤이 찾아오는 반지하, 달빛 아래 옥탑방, 우리 가족의 따듯한 보금자리 빌라와 아파트, 집만큼이나 오랜 시간 머무는 사무실, 동네에 있는 작은 카페까지. 당신이 지금 머무는 곳이 어디든 그곳에 어울리는 식물을 추천한다. 혼자 사는 원룸이 아직 낯설다면 살랑살랑 잎을 흔들며 고운 손길을 건네줄 아스파라거스 나누스를, 햇살이 잘 들지 않는 반지하에서는 갈라지고 파인 잎으로도 햇살을 움켜쥐는 몬스테라를, 옥탑방의 회색빛 옥상 마당이 삭막하다면 비밀스러운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 줄 덩굴 식물 백화등을 권한다. 이 밖에도 숲이 그리운 거실에는 켄차야자, 베란다 한편을 녹음이 우거진 산책로로 만드는 티트리, 편안한 숙면이 필요한 침실에는 끊임없는 애정을 쏟아내는 휘카스 움베르타를 추천한다.
당신이 지금 있는 곳이 어디든 그곳에 있는 식물은 당신의 하루를 묵묵히 들어줄 것이다. 그리고 식물들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신정화
사람들에게 식물을 알려주고 안내하는 식물 가게 초콜릿코스모스는 북촌에서 성북동 그리고 연희동까지 식물을 직접 식재하며, 익숙하지만 낯선 식물 이야기를 전한다.초콜릿코스모스 chocolatecosmos.co.kr인스타그램 @choco_cosmos

지은이 : 김동현
사람들에게 식물을 알려주고 안내하는 식물 가게 초콜릿코스모스는 북촌에서 성북동 그리고 연희동까지 식물을 직접 식재하며, 익숙하지만 낯선 식물 이야기를 전한다.초콜릿코스모스 chocolatecosmos.co.kr인스타그램 @choco_cosmos

  목차

prologue

1장 우리는 식물을 왜 키울까?


사람과 식물은 서로를 키운다
여기까지 수고했어, 당신도
보드랍고 따듯한 촉촉함
무던하다가도 예민하고 섬세하며 신경질적인
우리의 시간은 같은 속도로 흘러간다
식물은 끊임없이 말을 건다

2장 사각형마다 쓰여질 초록색 이야기

독립 후 첫 식물 만나기

원룸

필로덴드론 버킨 / 칼라데아 진저 / 아스파라거스 나누스 / 여우꼬리철화 / 크리소카디움 /황근 / 삼각잎 아카시아

반지하
몬스테라 / 박쥐란 / 홍콩야자 / 필레아페페 / 거북등 알로카시아 / 틸란드시아 코튼캔디 / 블루스타고사리

옥탑방
백화등 / 레몬유칼립투스 / 흑동백 / 비파나무 / 은쑥 / 꼭지윤노리 / 아글라오네마

초록 식물들과 살아가기

빌라와 아파트

[거실]
켄차야자 / 킹벤자민 / 아디안텀 / 오렌지 쟈스민 / 극락조 / 올리브나무 / 스프링삼나무
[침실]
휘카스 움베르타 / 하와이안 자귀나무 / 아레카야자 / 문샤인 / 무늬몬스테라 / 황칠나무 / 드라세나 드라코
[베란다]
보라싸리 / 무화과 / 실버레이디 / 목수국 / 은방울나무 / 티트리 / 목베고니아

고개를 돌리면 식물이 있었으면 좋겠다

사무실

벵갈고무나무 / 타이거 산세베리아 / 구름새 선인장 / 엽란 / 공작야자 / 비로야자 / 자바

카페
레몬나무 / 유칼립투스 폴리안 / 코로키아 / 송오브인디아 / 홍자귀 / 립살리스 부사완 /
블랙벨벳 알로카시아

3장 식물의 분위기는 사람에 담겨 있다

못생긴 식물은 없다
뻗어 가는 가지는 길을 묻지 않는다
식물의 얼굴
화분은 식물의 집이며 공간의 가구이다
또랑또랑 눈부시게
초록색 구름이 두둥실 떠다닌다
숲을 닮아간다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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