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엄마의 어린 시절 추억을 담은 그림책이다. 어린 딸이었던 엄마가 이제 엄마가 되어, 친정엄마와 함께했던 놀이와 시간을 딸에게 전한다. 질문과 대화로 이어지는 서사는 과거의 기억을 현재로 불러오며, 엄마 작가의 개인적 경험이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할머니와 엄마, 딸로 이어지는 3대의 이야기는 놀이와 기억을 매개로 연결된다. 수영장과 일상의 장면들은 가족 간의 전승과 관계의 의미를 보여준다. 이 책은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각자의 어린 시절과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떠올리게 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출판사 리뷰
“엄마의 엄마랑 어떻게 놀았는지 알려줄까?”“일주일에 한 번씩 갈 수 있었던 수영장은 어딜까?”
“나도 엄마랑 노니까 참 좋아요.”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엄마의 어린 시절 추억 이야기
어린 딸이었던 엄마가 이제는 엄마가 되어 자신의 딸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친정엄마와의 행복했던 기억을 딸에게 전해주고 싶은 엄마 작가의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태어나다.
딸과 함께 이야기하며 만들어낸 엄마 작가의 과거 여행
할머니와 엄마 작가 그리고 딸, 3대의 이야기가 스며든 그림책
여러분은 자녀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나요?
나의 어린 시절에는 어떤 놀이를 하면서 놀았나요?
부모님과 함께했던 어떤 놀이를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은가요?
당신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현주
세계문학전집 80권을 가지고 시집을 왔다는 친정엄마 덕분에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된 작가는 18살 아들과 15살 딸을 키우는 엄마 작가다. 친정엄마와의 따스한 추억들을 딸에게 나누고 싶어 이 그림책을 쓰고 그렸다. 인천에서 그림책활동가로 살며 그림책을 들고 다양한 대상과 만나면서 삶의 이야기를 나눈다. 그림책 놀이, 그림책 테라피, 그림책 필사 글쓰기 수업을 하고, 그림책과 연결하여 감정코칭, 환경수업, 푸드심리 테라피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4년부터는 함께성장교육연구소의 대표로 ‘행복을 여는 북클럽’과 ‘인문고전 글쓰기 지도사 과정’을 열어 꾸준히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아낌없이 응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내 아이 잠재력을 깨우는 하루 한 권 그림책놀이>, <엄마도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마흔, 우울해서 고전을 샀어>, <9년 그리고 다시 10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