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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출구
삶의직조 | 부모님 |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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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거창한 사건이나 극적인 서사를 앞세우지 않는다. 대신 한 사람이 살아오며 보고 듣고 겪은 장면들을 담담하게 기록한다. 군내버스 첫차, 시골 장례식장, 읍내 터미널, 대학 시절 고시원, 군대 내무반, 여행지의 식당과 거리들. 이 책은 그렇게 일상의 좌표들을 따라 이동하며 삶의 풍경을 포착한다.

저자는 말한다. “글 가는 대로 적는 것이 에세이”라고. 잘 쓰려는 문장이 아니라, 기억이 흘러나오는 방식 그대로의 문장들. 그래서 이 책의 문장들은 다듬어진 문학적 장치보다, 살아 있는 체온에 가깝다. 지나간 사람들, 스쳐 간 인연들, 이미 세상을 떠난 친구들, 이름만 남은 얼굴들. 기록은 곧 추억이고, 추억은 곧 존재의 증명이다.

책은 크게 세 흐름으로 구성된다. 1부 「겨울나기」에서는 시골 생활과 인간관계, 계절의 변화 속에서 체감하는 삶의 무게를 다룬다. 2부 「바람의 길」에서는 군 시절, 청년기의 방황, 직업과 생업의 이동 경로가 이어진다. 3부 「빨간 말의 해」에서는 사회와 시대, 국가와 변화에 대한 생각이 개인의 체험과 맞물려 펼쳐진다. 삶은 멈추지 않고, 기록 또한 멈추지 않는다.

  출판사 리뷰

길 위에서, 버스 안에서, 시장 골목에서
흘려보낸 시간들이 글이 되다


《13번 출구》는 거창한 사건이나 극적인 서사를 앞세우지 않는다. 대신 한 사람이 살아오며 보고 듣고 겪은 장면들을 담담하게 기록한다. 군내버스 첫차, 시골 장례식장, 읍내 터미널, 대학 시절 고시원, 군대 내무반, 여행지의 식당과 거리들. 이 책은 그렇게 일상의 좌표들을 따라 이동하며 삶의 풍경을 포착한다.

저자는 말한다. “글 가는 대로 적는 것이 에세이”라고. 잘 쓰려는 문장이 아니라, 기억이 흘러나오는 방식 그대로의 문장들. 그래서 이 책의 문장들은 다듬어진 문학적 장치보다, 살아 있는 체온에 가깝다. 지나간 사람들, 스쳐 간 인연들, 이미 세상을 떠난 친구들, 이름만 남은 얼굴들. 기록은 곧 추억이고, 추억은 곧 존재의 증명이다.

책은 크게 세 흐름으로 구성된다. 1부 「겨울나기」에서는 시골 생활과 인간관계, 계절의 변화 속에서 체감하는 삶의 무게를 다룬다. 2부 「바람의 길」에서는 군 시절, 청년기의 방황, 직업과 생업의 이동 경로가 이어진다. 3부 「빨간 말의 해」에서는 사회와 시대, 국가와 변화에 대한 생각이 개인의 체험과 맞물려 펼쳐진다. 삶은 멈추지 않고, 기록 또한 멈추지 않는다.

《13번 출구》라는 제목은 특정한 장소라기보다 인생의 한 지점을 비유하는 말에 가깝다. 우리는 수없이 많은 출구를 지나치며 살아간다. 어떤 출구는 기억에 남고, 어떤 출구는 스쳐 지나간다. 이 책은 바로 그 지나간 출구들을 하나씩 돌아보는 작업이다.

이 글들은 화려하지 않다. 대신 오래 남는다. 읽다 보면 독자는 자신의 기억 속 버스터미널, 첫 직장, 오래전 친구의 이름을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문득 깨닫는다. 나의 삶 또한 한 권의 기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추천사

“이 책은 한 사람의 인생이 지나온 길 위에 남겨진 발자국을 그대로 보여준다. 꾸미지 않은 문장이 오히려 더 깊은 울림을 만든다.”

“우리는 모두 어디론가 이동하며 산다. 이 책은 그 이동의 기록이자,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는 기억의 보관함이다.”

“글 가는 대로 적는 것이 에세이이고 산문집이다. 글 쓰는 재주는 없지만 약간의 생각과 추억을 담아본다.”

“길 위의 인생이고 도로가의 나무와 자연을 보면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걷는 자의 고통이지만 행복감이 있는 길, 버스와 길은 중요한 인생 그 자체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황종우
버스를 타고 다니는 노인 경운기를 운전하는 사람

  목차

-글 쓰는 의의
-1부 겨울나기
-2부 바람의 길
-3부 빨간 말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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