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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
자연과인문 | 부모님 |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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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숨 쉬는 현재, 감각하는 몸, 여기 존재하는 의식 그 자체가 곧 사랑이며 존재임을 말하는 작품이다. ‘지금(Now)’이라는 찰나를 우주적 감각으로 확장하며, 개인과 우주, 시간과 존재가 겹쳐지는 순간을 포착한다. 미래도 과거도 아닌 오직 지금에만 열리는 우주를 공간적 구성과 철학적 서사로 교차해 보여준다.

이 책에서 독자는 감상자가 아니라 하나의 좌표가 된다. 작품은 질문을 던지고, 독자의 응답과 진동이 다시 작품이 되는 구조 속에서 텍스트는 완결되지 않은 채 살아 움직인다. 속도의 시대에 대한 조용한 저항으로서, 멈춤의 순간을 통해 지금 여기에 깃든 감각의 우주를 드러낸다.

거대한 이론 대신 미세한 감각을, 결론 대신 질문을 남기는 사유의 기록이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독자는 자신의 현재성을 자각하며, 책장을 덮은 이후에도 일상의 풍경을 다른 각도로 바라보게 된다. 지금을 살아 있다는 감각을 다시 들리게 하는 한 권의 우주다.

  출판사 리뷰

지금, 우리가 바로 ‘사랑’이다

이태상 작가의 신작 ‘이코’는 ‘지금(Now)’이라는 찰나를 우주적 감각으로 확장하여 써 내려간 작품이다. 숨 쉬는 현재, 감각하는 몸, 여기 존재하는 의식 그 자체가 곧 사랑이며 존재라고 밝히고 있다. ‘이코’는 Now Cosmian의 부제처럼 메아리이자 기호이며, 동시에 나와 세계가 서로를 부르는 최소 단위의 울림이다. 작가는 이 울림을 통해 개인과 우주, 현실과 감각, 시간과 존재가 겹쳐지는 순간을 포착한다. 미래도 과거도 아닌, 지금, 이 순간에만 열리는 우주다. 공간적 구성, 그리고 철학적 서사를 교차시키며 ‘현재성’이 지닌 가장 원초적인 아름다움과 불안을 동시에 드러낸다. 이번 신작에서 독자는 감상자가 아니라 좌표가 된다. 작품은 묻고, 독자는 응답한다. 그 응답의 진동이 다시 작품이 되는 구조 속에서 〈이코〉는 완결되지 않은 채 살아 움직인다.

우주는 거대한 공간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 반응하는 우리의 감각 속에 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떤 우주를 품고 있는지에 대한 하나의 시적 기록이자, 지금이라는 시간에 바치는 예술적 성찰이다. 또한 ‘이코’는 속도의 시대에 대한 조용한 저항이기도 하다. 끊임없이 갱신되는 정보와 미래를 향한 강박 속에서, 이태상 작가는 오히려 ‘멈춤’의 순간을 우주로 확장한다. 작품 앞에 선 시간은 느려지고, 독자는 잠시 자신의 호흡과 시선을 자각하게 된다. 그 짧은 정적 속에서 우리는 깨닫는다.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 더 멀리 갈 필요는 없다는 것을. 지금, 여기, 깜박이는 생각 하나와 흔들리는 감정 하나가 이미 충분히 광활하다는 사실을 예리하게 포착해서 우리를 깨닫게 한다.

물음표처럼 태어나 별자리처럼 확장되는 사유의 책

‘이코’는 철학적 산문이며, 동시에 지금을 살아가는 감각의 기록이다. 이 책은 ‘사랑’을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독자를 그 안에 세운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우리는 관찰자가 아니라 하나의 좌표가 되고, 문장과 이미지 사이에서 스스로의 현재성을 자각하게 된다. 이태상 작가는 거대한 이론 대신 미세한 감각을 택하고, 미래의 전망 대신 지금, 이 순간의 떨림을 붙든다. 그 선택은 조용하지만 단단하다.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나는 무엇과 연결되어 있는가.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답을 얻기보다, 더 정직한 질문을 얻게 된다. 그리고 그 질문은 책장을 덮은 이후에도 오래 남아, 일상의 풍경을 조금 다른 각도로 비춘다. 빠르게 소비되지 않는 사유, 쉽게 결론에 도달하지 않는 문장으로 사유에 천천히 도착하는 독자에게 건네는, 한 권의 우주다.

책장을 덮고 나면 세계는 달라지지 않은 듯 보이지만, 감각의 각도는 분명히 어긋나 있다. 익숙한 거리와 빛, 사람들의 목소리마저 조금 더 깊은 층위에서 울린다. ‘이코’는 삶을 해석하는 새로운 언어를 주지 않는다. 대신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었지만 잊고 지내던 언어를 다시 들리게 한다. 지금을 살아 있다는 감각, 그 단순하고도 우주적인 사실을 일깨워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태상
서울대학교 문리대 종교학과 졸업코리아 타임즈 기자미국 출판사 Prentice-Hall 한국·영국 대표글로벌 신문 코스미안뉴스 회장❙저서 해아야, 코스모스바다로 가자 우리 가슴 뛰는 대로-내 마음은 바다 우리 가슴 뛰는 대로-내 마음은 코스모스 어레인보우 코스모스 칸타타(영문판) 코스미안 어레인보우 무지코 어레인보우 칸타타 무지코 칸타타 그러니까 사랑이다 사상이 아니고 사랑이다 꿈꾸다 죽거라 가슴은 사랑으로 채워라 생의 찬가 39프로젝트(공저) 태미사변(공저) 코스미안의 노래 COSMIAN(영문판) Cosmian Rhapsody(영문판) 유쾌한 행복론 49프로젝트(공저) 우린 모두 성신 코스미안이다 코스미안은 사랑의 화신이다 코스미안 시리즈 [12권] 그코((Just Cosmian)❙역서 반항의 정신 골짜기의 요정들 예언자 뒤바뀐 몸과 머리

  목차

1부
자연치유라는 것
상상의 요술
나무와 그림자
자연미를 살리자
되찾을 나
아웃라이어와 인라이어
순간에서 영원을 산다
어떤 역사를 쓸 것인가
이게 삶이야
그러니까 사랑이다

2부
자유롭고 허허롭게 살다 돌아가리
사랑으로 수고하는 사람은 다 삶의 고수다
우주 자체가 음악이다
죽음을 사랑해야 삶도 사랑할 수 있다
마지막 순간 뭘 생각하게 될까
모든 건 다 마음 짓이다
반역反逆의 창작創作이어라
사랑의 노예가 되어보리
우주 안에 내가 있듯 내 안에 우주가 있다
좁은 문을 지나 탁 트인 코스모스들판에서 너를 만나리

3부
순간순간의 숨이 시가 되어라
우린 모두 사랑의 구도자이어라
각자가 제 운명의 주인이다
이 얼마나 기막힐 기적의 행운인가
은자隱者와 짐승들
자언자득自言自得
훠어이 훠어이 하늘로 날자
역사의 진실이란
삶은 공평하다
달빛이 없다면 햇빛이 무슨 소용이랴!

4부
우린 각자 다 코스모스의 화신이다
타면자건唾面自乾
현실이란 무엇인가
상상해보게Imagine
슬프니까 사랑이다
카오스와 코스모스는 쌍태아
사상이 아니고 사랑이다
‘마음의 보자기’ 해심海心타령
동심을 잃으면 끝장이다
푸른 꿈이여, 영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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