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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의 사기 6
세가(世家) 권43-권60
21세기북스 | 부모님 |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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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동양 고전을 새로운 안목으로 번역하여 소개하는 작업을 진행해온 이한우가 이번에는 사마천의 『사기』를 번역했다. 가장 큰 특징은 ‘삼가주’를 번역했다는 데 있다. 『사기』를 사마천의 원작 그대로 읽고 이해할 수는 없다. 압축적인 고문(古文)이기 때문이다.

사건의 맥락, 인물 관계나 배경, 고대 지명·관직·풍습이 설명 없이 등장한다. 그리고 고대 기록을 참고했는데, 그 출처를 자세히 밝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특정 문장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추적하고 다른 기록과 비교하며 사마천의 서술 의도를 설명하는 것이 필요했다. 또한, 방대한 시대를 다루면서 연대 불일치, 지명 혼동, 전설과 역사 혼합 등 오해의 여지를 남겼다. 그래서 후세 학자들은 다른 사서와 비교하고 문자를 교정하고 역사적 해석을 제시하며 사마천 『사기』 이해의 지평을 넓혀주었다. 이러한 『사기』 주석 중 가장 권위 있는 세 가지인 배인(裴駰) 『사기집해(史記集解)』, 사마정(司馬貞) 『사기색은(史記索隱)』, 장수절(張守節) 『사기정의(史記正義)』를 묶어 삼가주(三家注)라 한다.

“『사기』는 삼가주를 통해 완성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기 읽기에서 삼가주는 필수적이지만 그 내용이 난해하고 분량이 방대해서 번역하려는 시도조차 적었고 따라서 삼가주를 뺀 번역이 대부분이었다. 『이한우의 사기』는 총 10권, 4,484쪽에 달하는 분량으로 삼가주를 완역하여 포함으로써, 독자들의 깊이 있는 『사기』 이해를 가능하게 했다.

  출판사 리뷰

황제들이 탐독한, 시대를 뛰어넘는 위대한 통찰
공자를 계승하여 ‘군군신신(君君臣臣)’에 초점을 맞춘 역사 읽기


『사기』는 핵심적인 면에서 공자 사상과 맞닿아 있다. 즉, 군군신신(君君臣臣)의 원리를 밝히는 데 서술의 원칙을 두었다. 그 구성을 보면, ‘본기’는 황제, ‘세가’는 제후, ‘열전’은 신하의 기록이다. 여기서 제후는 신하인 동시에 임금이다. 이렇듯 사마천이 파악한 역사는 나라의 기록이며 군신(君臣)의 기록이다. 군신 간의 의견 충돌과 의견 합치 등을 빚어내는 인간 내면을 조명한다. 그래서 사기는 2000년이라는 시간 거리를 뛰어넘어 지금도 펄떡펄떡 생동감이 넘친다.
또한, 사리(事理)와 사세(事勢), 정(正)과 중(中), 예(禮)와 명(命)의 차이를 분명하게 밝히며, 공자의 현실주의적 제왕학을 계승한다. 사리(事理)는 상도(常道)와 정(正)과 예(禮)로, 사세(事勢)는 권도(權道)와 중(中)과 명(命)으로 흐른다. 사마천은 역사 서술을 통해 임금이란 기본적으로 권도를 발휘하는 자리이고, 신하는 상도를 따르는 자리임을 분명히 드러냄으로써 공자 사상의 본질을 관통하고 있다.

구분 / 권수 / 핵심 내용
1~2권 / 본기(本紀) / 권1-권12(12권) / 제왕들의 역사를 연대순으로 기록
3권 / 표(表) / 권13-권22(10권) / 복잡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연표
4권 / 서(書) / 권23-권30(8권) / 국가의 주요 제도와 문화사
5~6권 / 세가(世家) / 권31-권60(30권) / 제후의 역사와 왕실의 기록(공자, 진승 등 포함)
7~10권 / 열전(列傳) / 권61-권130(70권) / 각계각층 인물들의 전기 및 이민족에 대한 기록

「세가(世家)」: 제후의 역사
권력의 이동과 가문의 명운이 결정되는 과정


「세가」는 제왕을 보좌하며 각 지역을 통치했던 제후들의 역사와 그 가문을 다룬 기록이다. 제후의 반열에 속한 사람은 아니더라도, 공자, 진승, 장량, 소하와 같이 역사의 흐름을 바꾼 인물들을 포함했다. 공자는 유교의 창시자이며, 진승은 진나라에 반기를 든 농민 지도자이다. 장량, 소하는 한나라 건국의 공신이다. 이 또한 형식적 지위보다는 실제적인 업적과 영향력을 중시하는 사마천의 혁신적인 역사관을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세가」는 춘추전국시대 수많은 나라의 흥망성쇠를 통해 권력의 이동과 가문의 명운이 결정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세가」는 권31~권60이며 총 30권이다.

『이한우의 사기 (6)』은 「세가(世家)」 두 번째 책으로 권43-권60을 옮겼다.

진(晉)에서 갈라져 나온 전국칠웅 조나라 조세가, 진(晉)에서 갈라져 나온 전국칠웅 위나라의 위세가와 한나라의 한세가, 강씨 제나라를 찬탈한 전씨 제나라의 전경중세가, 공자의 공자세가, 진승의 진섭세가, 한나라 역대 황후들의 가문인 외척세가, 유방의 동생 유교와 그 후손의 초원왕세가, 한나라 초기 왕들의 형연세가, 유방의 장남 유비와 그 후손의 제도혜왕세가, 한나라 공신 소하의 소상국세가, 조참의 조상국세가, 장량의 유후세가, 진평의 진승상세가, 주발의 강후주발세가,
한나라 문제의 아들 유무의 양효왕세가, 한나라 경제의 아들들의 오종세가, 한나라 무제의 아들들의 삼왕세가를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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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우의 조선 재상 열전 | 이한우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9월 11일 출간 | 38,000원
▶ 이한우의 조선 당쟁사 | 이한우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4월 2일 출간 | 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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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가 세워진 지 4년이 되었을 때, 지백(知伯=智伯)이 조씨(趙氏)・한씨(韓氏)・위씨(魏氏)와 함께 범씨・중항씨의 옛 땅을 전부 나눠 가졌다. 진나라 출공이 화가 나서 제나라와 노나라에 알린 뒤 이들 네 경(卿)을 치려고 했다. 네 경은 두려워서 드디어 함께 출공을 공격했다. 출공은 제나라로 도망가다가 길에서 죽었다. 지백이 마침내 소공(昭公)의 증손 교(驕)를 세우니 이 사람이 진(晉)나라 의공(懿公)이다. 지백이 더욱 교만해져서 한씨와 위씨에게 땅을 요구하니 한씨와 위씨는 그에게 내주었다. 조씨에게도 땅을 요구했으나 조씨는 주지 않았는데 (앞서) 정나라를 포위했을 때 양자가 지백에게 당했던 치욕 때문이다. 지백이 화가 나서 드디어 한씨와 위씨를 거느리고 조씨를 공격했다. 조양자는 두려워서 마침내 진양으로 달아나서 그곳을 지켰다.
【조세가(趙世家) 제13 】

경공이 공자에게 정치에 관해 묻자, 공자는 이렇게 답했다.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며, 아버지는 아버지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합니다[君君臣臣父父子子].” 공이 말했다. “좋도다! 진실로 임금이 임금답지 못하고 신하가 신하답지 못하며 아버지가 아버지답지 못하고 자식이 자식답지 못하다면, 설사 곡식이 (많이) 있다 한들 내가 그것을 먹을 수 있겠는가?” 다른 날에 또다시 (경공이) 공자에게 정치에 관해 물었는데, 공자가 말했다. “(좋은) 정치란 재물을 절약하는 데 달려 있습니다.” 경공이 기뻐하며 장차 이계(尼谿)라는 밭을 갖고서 공자를 봉해주려 했다.
【공자세가(孔子世家) 제17 】

한(漢)나라가 일어나고서 여아후(呂娥姁)가 고조(高祖)의 정후(正后)가 되고 아들은 태자가 되었으나 만년에 미모가 시들자, 사랑이 식어서 척부인(戚夫人)이 총애를 받고 아들 여의(如意)가 거의 태자 자리를 대신할 뻔한 일이 몇 차례 있었다. 이에 고조가 붕하자 여후(呂后)는 척씨를 족멸하고[夷] 조왕(趙王)을 주살했으니, 고조의 후궁 중에서 총애를 받지 못하거나 소원했던 자들만 무탈했다[無恙=無頉].
【외척세가(外戚世家) 제19】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한우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 석사 및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뉴스위크 한국판〉과 〈문화일보〉를 거쳐 1994년부터 〈조선일보〉 기자로 일했고 2002~2003년에는 논설위원, 2014~2015년에는 문화부장을 지냈다.2001년까지는 주로 영어권과 독일어권 철학책을 번역했고, 이후 『조선왕조실록』을 탐색하며 『이한우의 군주열전』(전 6권)을 비롯해 조선사를 조명한 책들을 쓰는 한편, 2012년부터는 『논어로 논어를 풀다』 등 동양 사상의 고전을 규명하고 번역하는 일을 동시에 진행해오고 있다.2016년부터는 논어등반학교를 만들어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고전을 강의하고 있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약 5년에 걸쳐 『이한우의 태종실록』(전 19권)을 완역했으며, 그 외 대표 저서 및 역서로는 『이한우의 조선 재상 열전』, 『이한우의 조선 당쟁사』, 『이한우의 노자 강의』, 『이한우의 《논어》 강의』, 『이한우의 인물지』, 『이한우의 설원』(전 2권), 『이한우의 태종 이방원』(전 2권), 『이한우의 주역』(전 3권), 『완역 한서』(전 10권), 『이한우의 사서삼경』(전4권), 『대학연의』(상·하) 등이 있다.

  목차

권43 조세가(趙世家) 제13
권44 위세가(魏世家) 제14
권45 한세가(韓世家) 제15
권46 전경중완세가(田敬仲完世家) 제16
권47 공자세가(孔子世家) 제17
권48 진섭세가(陳涉世家) 제18
권49 외척세가(外戚世家) 제19
권50 초원왕세가(楚元王世家) 제20
권51 형연세가(荊燕世家) 제21
권52 제도혜왕세가(齊悼惠王世家) 제22
권53 소상국세가(蕭相國世家) 제23
권54 조상국세가(曹相國世家) 제24
권55 유후세가(留侯世家) 제25
권56 진승상세가(陳丞相世家) 제26
권57 강후주발세가(絳侯周勃世家) 제27
권58 양효왕세가(梁孝王世家) 제28
권59 오종세가(五宗世家) 제29
권60 삼왕세가(三王世家) 제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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