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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 꼼지락꼼지락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4-7세 |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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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그림책 시리즈 125권. <책이 꼼지락꼼지락> 후속작. 지난 이야기 <책이 꼼지락꼼지락>에서 책 속 등장인물들과 친구가 되었던 범이가 이번에는 사라진 엄마를 찾아 책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스스로를 섬진강 도깨비 마을의 촌장이라 칭하는 김성범 작가는 이 이야기 속에서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친근한 우리 도깨비들과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한바탕 신나게 놀아 보도록 만들어 준다. 또한 지난 2008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이경국 작가의 코믹하면서도 개성 강한 그림은 이야기에 날개를 달아 준다.

엄마는 따따따 잔소리쟁이. 오늘도 쉴 새 없이 범이에게 잔소리를 한다. 그런데 엄마의 잔소리에 홀딱 반한 이가 있다. 바로 책 속의 도깨비들이다. 꼼지락꼼지락 책 속에서 도깨비들이 움직인다. 깜짝 놀라 책을 살피던 엄마는 그만 책 속 도깨비 마을로 빨려 들어가고 한다. 책 속에 들어간 엄마는 도깨비방망이와 잔소리를 걸고 내기를 한다. 엄마가 도깨비들을 이길 수 있을까? 그리고 범이는 엄마의 잔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도깨비가 꼼지락꼼지락,
도깨비 마을로 사라진 엄마를 찾아 책 속으로 들어가요!


엄마는 따따따 잔소리쟁이.
오늘도 쉴 새 없이 범이에게 잔소리를 하지요.
그런데 엄마의 잔소리에 홀딱 반한 이가 있어요.
바로 책 속의 도깨비들이지요.
꼼지락꼼지락 책 속에서 도깨비들이 움직여요.
깜짝 놀라 책을 살피던 엄마는 그만 쑥!
책 속 도깨비 마을로 빨려 들어가고 맙니다.
도깨비방망이와 잔소리를 걸고 내기를 해요.
엄마가 도깨비들을 이길 수 있을까요?
그리고 범이는 엄마의 잔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을까요?

책 속으로 들어가 책 속 세상을 구경하고 그 속의 등장인물들과 어울리는 것. 재미있는 책을 읽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 하게 되는 상상입니다. 이 그림책 『도깨비가 꼼지락꼼지락』은 그런 즐거운 상상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로, 전작인 『책이 꼼지락꼼지락』에 이어 신나는 책 속 탐험을 그리고 있습니다.
지난 이야기 『책이 꼼지락꼼지락』에서 책 속 등장인물들과 친구가 되었던 범이가 이번에는 사라진 엄마를 찾아 책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번에 범이가 슬쩍 빌려 온 도깨비방망이입니다. 방망이를 잃어버린 도깨비가 범이의 방망이를 찾아다니면서 책 속 도깨비 마을이 들썩들썩합니다.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르는 엄마는 어지러운 방에서 책을 읽고 있는 범이에게 잔소리를 하지요. 그런데 그때 책이 들썩이고 깜짝 놀란 엄마가 책을 살펴보자마자 범이가 말릴 새도 없이 엄마는 책 속으로 쑤욱 빨려 들어가 버립니다. 책 속 도깨비 마을에서 어리둥절해하고 있는 엄마 앞에 도깨비들이 몰려들어 도깨비방망이를 내놓으라고 다그칩니다. 하지만 엄마는 오히려 도깨비들에게 칠칠맞지 못하게 물건이나 잃어버리고 다닌다고 잔소리를 퍼붓지요.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엄마가 따따따 숨도 안 쉬고 퍼붓는 잔소리에 도깨비들은 열광합니다. 아기 도깨비들에게도 꼭 필요한 거라며 엄마에게 도깨비 마을에 남아 잔소리를 해줄 것을 부탁하지요. 그러면서 수수께끼 내기를 제안합니다. 이제 도깨비방망이와 엄마의 잔소리를 건 내기가 시작돼요. 범이는 책 밖에서 엄마를 돕지만 엄마는 결국 도깨비들의 감옥에 갇혀 버리고 말아요. 이제 하는 수 없어요. 범이는 도깨비방망이를 들고 책 속으로 엄마를 구하러 떠나요.
스스로를 섬진강 도깨비 마을의 촌장이라 칭하는 김성범 작가는 이 이야기 속에서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친근한 우리 도깨비들과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한바탕 신나게 놀아 보도록 만들어 줍니다. 또한 지난 2008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이경국 작가의 코믹하면서도 개성 강한 그림은 이야기에 날개를 달아 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어린이 독자들도 도깨비 마을 도깨비들과 친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 엄마가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렸어!
지난 이야기 『책이 꼼지락꼼지락』에서 범이는 수많은 책 속에서 어느 도깨비의 방망이를 가지고 왔었어요. 범이가 도깨비방망이를 갖고 온 사실을 깜박 잊고 있는 사이 책 속에선 난리가 났습니다. 도깨비방망이를 되찾으려는 도깨비들 때문에 책이 꼼지락꼼지락! 책이 꼼지락거리는 걸 본 엄마는 깜짝 놀라지요. 그리고 이게 무슨 속임수인가 싶어 책을 만져 봅니다. 그런데 그때 엄마는 순식간에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말아요.

▶ 엄마의 잔소리에 반한 도깨비들과 도깨비 마을에 붙잡힌 엄마!
책 속에서 도깨비들을 만난 엄마! 도깨비들은 엄마한테 범이가 가져간 도깨비방망이를 돌려 달라고 하지요. 하지만 엄마는 전혀 모르는 일이에요. 오히려 화를 내며 방망이를 잃어버린 도깨비들에게 잔소리를 마구마구 퍼붓지요. 그런데 엄마의 엄청난 잔소리에 도깨비들이 반하고 말아요. 도깨비들은 엄마에게 수수께끼 내기를 제안합니다. 엄마가 도깨비의 수수께끼를 맞히면 방망이를 돌려주지 않아도 돼요. 하지만 맞히지 못하면 도깨비 마을에 남아서 아기 도깨비들에게 잔소리를 해 줘야만 해요.

▶ 범이도 책 속으로 풍덩! 과연 도깨비 마을을 빠져나올 수 있을까?
도깨비가 엄마에게 수수께끼를 내기 시작하지만 엄마는 우물쭈물 답을 못 해요. 책 밖에서 보고 있던 범이가 엄마를 도와주지요. 그렇지만 도깨비들의 수수께끼는 점점 더 어려워져요. 도깨비들의 감옥에 갇혀 버린 엄마! 범이는 책 속의 도깨비 마을로 엄마를 구하러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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