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공룡을 찾고 싶은 소년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마티는 공룡을 무척 좋아했어요. 공룡은 아직 살아있지만 꼭꼭 숨어있을 뿐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죠. 공룡을 찾으러 다니는 동안 온갖 멋진 친구들을 만나게 되지만 마티는 그런 친구들이 아닌 공룡을 찾고 싶었어요. 공룡을 찾을수만 있다면, 시간은 아무리 오래 걸려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지요.
출판사 리뷰
공룡을 찾고 싶은 소년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마티는 공룡을 무척 좋아했어요. 공룡은 아직 살아있지만 꼭꼭 숨어있을 뿐이라고 굳게 믿고 있죠. 공룡을 찾으러 다니는 동안 온갖 멋진 친구들을 만나게 되지만 마티는 그런 친구들이 아닌 공룡을 찾고 싶었어요. 공룡을 찾을수만 있다면, 시간은 아무리 오래 걸려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