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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에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4-7세 | 200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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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8394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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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월요일 아침에>는 1967년에 만들어진 칼데콧 수상작가 유리 슐레비츠의 초기작품으로, 간결한 글과 이야기 요소를 극대화하는 그림, 상상 속의 인물을 부각시키는 아름다운 색채로 오랜 세월동안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아 온 그림책이다.

어느 월요일 아침, 빈민가 소년에게 왕실 손님들이 찾아온다. 비 오는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에 빠져 있는 아이로 시작해 이야기는 아이의 상상 속에서 펼쳐진다. 왕과 왕비, 어린 왕자가 매일 같이 소년을 찾아오는 동안 소년은 딴청을 부리고 있다.

요일이 바뀜에 따라 왕실 사람들의 행렬은 한 명씩 더 늘어나고 마침내 모두가 모인 일요일, 소년은 그제야 수줍은 미소로 손님들을 맞이한다. 미국도서관협회(ALA)가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했고, '뉴욕타임스 북 리뷰'가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으로 꼽기도 했다.

  작가 소개

저자 : 유리 슐레비츠
1935년 폴란드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미술 공부를 했다. 《세상에 둘도 없는 바보와 하늘을 나는 배》(1969), 《보물》(1979), 《스노우Snow》(1999), 《내가 만난 꿈의 지도》(2009)로 네 차례나 칼데콧 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월요일 아침에》, 《마법사》, 《비 오는 날》(1970년 라이프치히 국제도서전에서 동메달 수상), 《새벽》(1975년 크리스토퍼상 수상, 1976년 IBBY 아너북으로 선정) 등의 작품이 유명하다. 뉴욕에 소재한 NSSR(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그림책의 글쓰기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쳤으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써낸 그림책 이론서는 그림책 작가와 지망생들의 필독서로 30년 넘게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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