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유리 슐레비츠
1935년 폴란드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미술 공부를 했다. 《세상에 둘도 없는 바보와 하늘을 나는 배》(1969), 《보물》(1979), 《스노우Snow》(1999), 《내가 만난 꿈의 지도》(2009)로 네 차례나 칼데콧 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월요일 아침에》, 《마법사》, 《비 오는 날》(1970년 라이프치히 국제도서전에서 동메달 수상), 《새벽》(1975년 크리스토퍼상 수상, 1976년 IBBY 아너북으로 선정) 등의 작품이 유명하다. 뉴욕에 소재한 NSSR(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그림책의 글쓰기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쳤으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써낸 그림책 이론서는 그림책 작가와 지망생들의 필독서로 30년 넘게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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