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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놀아도 재미나요  이미지

혼자 놀아도 재미나요
비가 와서 밖에 나가지 못할 때
시공주니어 | 4-7세 | 200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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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5275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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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의 놀이 경험이 아이를 성장시켜요
비가 많이 내리거나, 날이 너무 춥거나 더워서 밖에 나가지 못할 때, 아이들은 놀아 달라고 부모를 조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부모가 항상 놀아 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니, 서로 지치고 난감할 때도 많다. 톰은 엄마가 놀아 줄 수 없다고 하자 뾰로통해 동생과 놀려고 하지만, 그것도 마음대로 안 되자 결국 혼자 놀 거리를 찾아 자기만의 놀이 세계에 빠져든다. 그 속에 자연스럽게 동생이 함께하고, 나중에는 엄마 아빠까지 톰의 놀이 세계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톰이 자연스레 놀이를 만들어내고, 톰의 엄마 아빠가 놀이에 참여하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이유는, 그동안 톰과 부모가 수없이 많이 놀이를 해 보았기 때문이다. 부모와의 놀이 경험은 아이가 자기만의 놀이 세계를 창조할 수 있게 도와주고, 무엇보다 아이를 정서적으로 안정시키고 자신감을 키워 준다. 어쩔 수 없이 아이와 놀아 줄 수 없다면, 아이한테 솔직하게 엄마의 상황을 이야기하고 아이 스스로 놀 거리를 찾아보게 이끌어 주는 것은 어떨까?

  작가 소개

저자 : 콜레트 엘링스
1958년 벨기에에서 태어났으며, 지금은 언어치료사로 일을 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 작품으로 <아빠가 없는 또 하루>, <당나귀가 쓴 책>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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