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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선계 15
로크미디어 | 부모님 |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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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재일 장편소설. 백척간두의 평화는 오래 지속되지 않고 시나브로 혼란의 시기가 도래하니 세상의 일인자가 되고자 하는 여러 호걸들이 앞다투어 강호의 전면에 나선다. 사회의 아름다운 전복을 꿈꾸는 자들과 추한 욕망과 명예, 패권을 노리는 자들이 충돌하니 일반 백성들은 힘 아래 굴복하여 숨을 죽이고 무림은 온갖 협잡과 칼바람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들어간다. 하지만 난세는 영웅을 탄생시키고 유토피아는 강호 안에 존재하니 결코 희망 없다 말하는 이 없으리…

  출판사 리뷰

아무도 감히 상상치 못했던
십 년 가까운 집필 기간
이미 전설이 되어 버린 무협 소설 《쟁선계》
2013년, 로크미디어에서 그 맥을 잇다!


백척간두의 평화는 오래 지속되지 않고
시나브로 혼란의 시기가 도래하니
세상의 일인자가 되고자 하는 여러 호걸들이
앞다투어 강호의 전면에 나선다
사회의 아름다운 전복을 꿈꾸는 자들과
추한 욕망과 명예, 패권을 노리는 자들이 충돌하니
일반 백성들은 힘 아래 굴복하여 숨을 죽이고
무림은 온갖 협잡과 칼바람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들어간다
하지만 난세는 영웅을 탄생시키고
유토피아는 강호 안에 존재하니
결코 희망 없다 말하는 이 없으리……


용대운(무협 작가)
이재일의 작품은 씹을수록 절묘한 맛이 우러나온다.
쟁선계는 특히 그러하다. 석대원의 행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머릿속에 나만의 강호가 그려진다.
좌백(무협 작가)
40년 한국 무협사에 기억될 만한 걸작을 들라고 하면
몇 개로 제한해도 반드시 꼽혀야 할 책이 쟁선계다.
몽강호(무협 작가)
명 정통제 연간, 다양한 군호들이 제각각의 꿈과 야망을
이루기 위해 천하를 무대로 벌이는 무한 쟁투.
박대일(파란미디어 대표이사)
쟁선계를 읽는다. 눈물이 난다. 통쾌해진다.
박장렬(독자)
급한 볼일이 있다면 이 책 읽기는 미루는 것이 좋다.
한번 잡으면 시간의 흐름은 잊혀 버린다.
박근우(독자)
누군가에게 책을 권한다면 주저 없이 쟁선계를 꼽겠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재일
1968년 서울 사람1992년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졸업 후 바둑신문사 기자로 재직. 이후 출판 대행업을 하며 짬짬이 《쟁선계》를 집필, PC통신 하이텔에 연재1995년 하이텔 무림동 공모전에 《칠석야》가 입상한 것을 계기로 무협 작가 입문1995년 중편 《칠석야》1996년~1997년 장편 《묘왕동주》2009년 중편 《꿈을걷다2009-삼휘도에 관한 열두 가지 이야기》2010년 단편 《꿈을걷다2010-문지기》2012년 현대물 《리셋지구》2002년~ 현재 장편 《쟁선계》《쟁선계》를 고민하고 쓰는 사이 청년과 장년을 지나 중년으로 들어섰다. 착한 아내는 좋은 술친구처럼 익숙해졌고, 귀여운 아들은 뻣뻣한 소년으로 성장했으며, 부모님께서는 여전히 건강하시고, 거래하던 출판사는 더 이상 무협 소설을 출간하지 않는다.변해 버린 많은 것들을 아쉬워하고 변하지 않은 많은 것들에 안도할 만큼 긴 시간이 흐르는 동안, 《쟁선계》의 후기를 쓰는 것이 내 삶 중 커다란 한 분기를 정리하는 일임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모든 사과는 쉽지만 어떤 복구도 어렵다는 점을 절감하게 되었다.조지 마틴 옹翁의 말처럼 믿음을 돈처럼 벌며 살고 싶다.

  목차

붕악 1
붕악 2
중양회
태원야
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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