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황봉학
시인의 말
제1장 시낭송의 이론과 이해
시낭송을 공부하기 전에 12
1. 시낭송의 역사 12
2. 시낭송이란 13
3. 시낭송가의 명칭은 언제부터 생겼는가? 13
4. 시낭송은 왜 암송을 하는가? 14
5. 시낭송가가 갖추어야 할 요건 14
6. 좋은 시낭송이란 어떤 것인가 15
7. 낭송시를 고르는 방법 17
8. 시낭송에서의 발음 18
9. 문장 띄어 읽기 19
10. 시낭송의 리듬 20
11. 시낭송의 속도 21
12. 시낭송과 자세 22
13. 시낭송과 목소리 23
14. 시낭송과 동작 23
15. 시의 ‘행과 연’ 처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24
16. 연음과 여음과 토음의 효과적인 이용 방법 26
17. 초보자를 위한 복식호흡 방법 26
18. 시를 어떻게 외울 것인가? 28
19. 시낭송의 모방은 과연 바람직한가? 28
20. 시낭송과 배경음악 29
21. 시낭송의 여러 가지 방법 30
22. 용어의 구분 31
23. 정본 확정의 원칙 32 3
24. 고어와 사투리(방언)를 살리는 낭송 32
25. 낭송할 시가 정하여지면 33
26. 기본적인 송시음표 33
27. 시낭송가를 위한 새로운 시도 34
28. 황봉학 시인의 특별한 시낭송 지도법 34
29. 시낭송대회 출전 준비요령 35
30. 심사위원들에게 따끔한 한 마디 37
제2장 시낭송의 실제
1. 사평역에서 / 곽재구 40
2. 어느 대나무의 고백 / 복효근 52
3. 뼈저린 꿈에서만 / 전봉건 58
4.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 / 정일근 67
5. 태양의 각문 / 김남조 73
6. 연리지(連理枝) / 황봉학 79
7. 쉬 / 문인수 87
8.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백 석 92
9. 행복 / 유치환 99
10. 새재 / 이경림 107
11. 승무 / 조지훈 113
12. 목마(木馬)와 숙녀(淑女) / 박인환 117
13. 별 헤는 밤 / 윤동주 124
14.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131
15. 청산도(靑山道) / 박두진 135
16. 상한 영혼을 위하여 / 고정희 141
17. 자화상 / 서정주 147
18. 남사당 / 노천명 157
19.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 168
20.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이상화 173 4
제3장 추천하고 싶은 낭송시
1. 옮겨가는 초원 / 문태준 184
2. 육탁 / 배한봉 187
3. 어머니, 꽃밭에 들다 / 김지요 190
4. 업어준다는 것 / 박서영 191
5. 등 돌린 어머니 같은 조국의 얼굴 / 한석산 192
6. 역전 사진관집 이층 / 신경림 193
7. 아버지가 보고 싶다 / 이상국 194
8. 물의 베개 / 박성우 195
9. 도깨비기둥 / 이정록 196
10. 각시붓꽃 / 이원규 197
제4장 시조의 이해와 낭송
1. 시조의 이해 203
2. 시조의 낭송 208
3. 낭송하기 좋은 시조 추천 209
1) 뉘엿뉘엿 / 김영주 209
2) 뉘가 된 사내 / 김인숙 209
3) 우체국을 지나며 / 문무학 210
4) 우포 여자 / 권갑하 211
5) 딸을 보내고 / 민병찬 211
6) 구절초 시편 / 박기섭 212
7) 아버님 오시는 날 / 배종관 213
8) 부자상(父子像) / 정완영 213
9) 달밤 / 이호우 214
10) 강이 쓰는 시 / 서태수 214 5
제5장 시 퍼포먼스
1. 어머니의 베틀 219
2. 새재를 읊다 227
3. 아! 아버지 237
4. 어머니, 그 무한한 사랑 240
제6장 표준 발음법
표준 발음법 전문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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