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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인사
365일 떠나는 명언 산책
좋은생각 | 부모님 |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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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09년 출간된 <사랑의 인사>를 새롭게 펴낸 책이다. 여기에 실린 명언들은 자유와 기쁨, 건강한 사랑에 바탕을 두고 삶에 답한다. 일시적인 게 아니라 일생을 통해 나타나는 기쁨을 찾고, 특별한 환경에서가 아니라 일상에서 보통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명언이다.

이 책 제목이 '사랑의 인사'인 것은 저자가 모든 명언에 담긴 인류에 대한 사랑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 사랑이 아침마다 우리를 찾아와 창문을 두드리고 인사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하루를 시작할 희망과 용기가 샘솟을 것이다.

기존 명언집이 지닌 딱딱한 느낌 대신 밝고 산뜻한 분위기를 더해 자주 손에 들고 읽고 싶게끔 만들었다. 또한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써 선물용으로 좋다. 매일 한 쪽씩 읽는 구성으로, 책을 즐기지 않는 사람도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 날마다 새로워지는 나 자신과 만나라!
2009년 출간된 《사랑의 인사》를 새롭게 펴낸 책이다. 여기에 실린 명언들은 자유와 기쁨, 건강한 사랑에 바탕을 두고 삶에 답한다. 일시적인 게 아니라 일생을 통해 나타나는 기쁨을 찾고, 특별한 환경에서가 아니라 일상에서 보통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명언이다.
이 책 제목이 ‘사랑의 인사’인 것은 저자가 모든 명언에 담긴 인류에 대한 사랑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 사랑이 아침마다 우리를 찾아와 창문을 두드리고 인사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하루를 시작할 희망과 용기가 샘솟을 것이다.
기존 명언집이 지닌 딱딱한 느낌 대신 밝고 산뜻한 분위기를 더해 자주 손에 들고 읽고 싶게끔 만들었다. 또한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써 선물용으로 좋다. 매일 한 쪽씩 읽는 구성으로, 책을 즐기지 않는 사람도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다.

▶ 어두운 밤길의 등불 같은 한마디!
“삶은 고해(苦海)다. 이는 삶의 진리 가운데서 가장 위대한 진리다. 그러나 이러한 평범한 진리를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 삶은 더 이상 고해가 아니다.”(모건 스콧 펙)
우리는 늘 어딘가를 향해 간다. 하지만 한 발 내디딜 때마다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떻게 걸어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흔들린다. 그때, 어두운 밤 산골짜기의 등불 같은 무언가가 나를 이끌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기에 실린 명언들은 저마다의 고해에서 건져 올린 진주 같은 보석이다.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면 더 이상 헤매거나 불안하지 않을 것이다. 삶의 원칙과 질서를 알고, 어두운 밤길의 등불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물론 어느 명언 하나가 가슴을 쳤다고 해서 그날로 삶이 바뀌지 않는다. 어느 명언에 실망하고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책을 덮을 일도 아니다. 모든 변화는 쌓이고 쌓여 어느 땐가 일상에 조금씩 얼굴을 드러낸다. 조급함과 불안이 작아지고, 말이 부드러워지고 얼굴이 밝아진다. 어느새 내 마음가짐이 바뀌고 일상에 변화가 찾아온다.

▶ 《좋은생각》 정용철 발행인이 28년간 기록한 삶의 진리!
저자는 1992년 월간 《좋은생각》을 창간한 이래 27년 동안 꾸준히 사람들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책을 만드는 데 힘썼다. 생활 속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삶의 지혜를 쉽고 편안하게 전달해 오랫동안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 《사랑의 인사》는 그동안 월간지에 들어가는 명언을 찾다가 특별히 다가오는 것들을 기록해 책으로 묶은 것이다.
마크 트웨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마하트마 간디, 톨스토이를 비롯해 동서양의 유명한 철학자와 작가의 말, 격언, 영화 대사 등을 선별하였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그 안에 숨은 속뜻을 찾아내 삶을 더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용철
1953년, 남해 섬 바닷가의 사촌(砂村)이라는 작은 어촌에서 십 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나 어린 시절과 중학생 시절을 보냈다. 이후 부산으로 가 성지공업고등학교 전기과를, 서울로 가 동국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그가 자신의 경력에 애정이 많은 것은 ‘글’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빛(전기)과 쌀(농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1992년에 월간 「좋은생각」을 창간할 때 그의 생각은 딱 한 가지였다. 하루에 좋은 이야기를 하나라도 접하면 그 사람이 좋아질 것이라는 확신이었다. 이후 27년간 「좋은생각」을 발행하며 삶의 활력과 ‘지금 여기 우리’의 이야기를 제안해 왔다.요즘에는 언어 민주주의, 정직한 글쓰기, 노년의 삶과 철학에 관심을 두고 의식적인 삶과 글쓰기를 실천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아름다움을 향한 그리움》, 《기쁨의 기술》, 《불량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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