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서울시가 7년간의 '서울꿈새김판' 계절별 공모를 통해 그동안 꼭꼭 모아왔던 따스한 위로의 문안들을 책으로 엮었다. 서울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총 153개의 희망과 응원의 문장들이 수록되어 있다. 책 말미에 수록된 백가흠, 손보미 작가의 에세이, 최대호 작가의 단편시가 수록되어 있다. '희망과 위로'라는 키워드와 서울이라는 도시를 연결시키며, 작가들의 색깔을 녹인 작품으로 독자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다시 와도 좋은 날, 다시 봐도 좋은 사람”
서울시가 7년간의 ‘서울꿈새김판’ 계절별 공모를 통해 그동안 꼭꼭 모아왔던 따스한 위로의 문안들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서울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총 153개의 희망과 응원의 문장들을 읽으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그 마음을 선물해보세요.
책 말미에 수록된 백가흠, 손보미 작가의 에세이, 최대호 작가의 단편시는 ‘희망과 위로’라는 키워드와 서울이라는 도시를 연결시키며, 작가들의 색깔을 녹인 작품으로 독자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문장 속에 담겨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목차
-prologue
-서울의 봄,여름,가을 그리고 겨울
chapter 1 눈부신 마음, 봄
chapter 2 행복한 순간, 여름
chapter 3 따뜻한 위로, 가을
chapter 4 기대의 날들, 신년
- poems & Essays
- 서울의 문장을 만든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