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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박민정
횡성 출생 시인, 시낭송가 (사)매헌윤봉길월진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문협70년사 편집위원 <시집> 『기억 속에 피는 꽃』
5 시인의 말
1부 한 잔의 커피처럼
12 슬픔이여 안녕
13 멀어져 간 이별
14 벙어리 카나리아
16 마지막 사랑
17 맏딸이 있잖아요
18 얼굴 없는 바람이 좋다
20 비가
21 허공에 쓰는 편지
22 사랑은 통화 중
24 목마름
25 호롱불 아버지
26 흔들리는 길
27 인정의 꽃을 피우고 싶다
28 독도, 너의 이름으로 꽃 피우길
30 기억의 꽃밭은 언제나 가을이다
31 못다 한 사랑
32 봄이다
34 바람에게 길을 묻는다
36 멀리서 손짓을 한다
38 낮달
40 미운 그 남자
42 안갯속의 여자
44 한 잔의 커피처럼
46 산소 가는 날
47 지는 해는 말했다
48 바람처럼 잠이 든다
50 희미한 불빛은 흔들리고
51 기억 속에 피는 꽃
2부 바람이 된 여자
54 저 달은 알고 있다
56 오해의 불길
57 황혼 길
58 아버지 집
60 상사화
61 목멘 바람처럼
62 노을처럼
63 홍매화 붉은 꽃잎이 웃는다
64 영원한 숙제
65 반성한다
66 강물은 다 안다
68 통화 중
69 삶의 증세
70 또 다른 달이 된 당신
72 파몽
74 바람이 죄다
75 바람이 된 여자
76 바람 같은 아버지
78 꽃비
79 접시꽃 애가
80 붉은 잎이 기침을 한다
82 달맞이꽃
83 속삭임은 없었다
3부 강물 위에 핀 꽃
86 어머니
87 시(詩) 연리지
88 기억 속에 피는 꽃 2
90 엄마 부엉이
91 쳇바퀴 인생
92 변명은 없었다
94 너는 가버렸다
95 마지막 슬픔
96 불빛이 나를 지우네
97 강물 위에 핀 꽃
98 가쁜 숨소리
99 첫사랑의 눈빛으로 피어나는 꽃
100 숨어 우는 꽃
102 꽃보다 잎이 아름답다
104 어머니로 살다 보니
106 시월의 마지막 밤
107 추억이 흐르는 강
108 아버지 나무
110 침묵의 꽃
111 추억도 물들어간다
112 개망초꽃
113 굴러야 합니다
4부 잃어버린 계절은
116 꽃잎이 지는데
118 외로움이 우습다
120 횡성 오일장
122 시동을 끄고서야 알았다
124 혼수 이불
125 나는 별을 갉아먹는다
126 백 년 한
127 가을 타는 여자
128 돌아보며 피는 꽃
130 아버지 그림자가 보고 싶다
132 첫눈 오는 날
133 바라고 그리워하는
134 눈을 꼭 감고 잔다
135 눈물 한 방울만 뜨겁다
136 안경 너머 세상
137 떠난 바람아
138 첫사랑
139 밤새가 되어
140 웃고 싶은 여자
141 호야꽃
142 잃어버린 계절
144 야속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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