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960년, 한 사람이 태어나 1986년 딸을 낳았다. 그 딸은 자라서 또 딸을 낳았다. 엄마가 된 딸은 이제 엄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떠오른다. 엄마가 되기 전에는 몰랐던 엄마라는 이름. 태어나는 순간 가장 먼저 '엄마'라는 말을 시작으로 언어를 배우고 모든 관계를 시작한 우리에게 이 책은 말을 건넨다. "엄마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과 엄마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이 있나요?" 엄마와 딸의 진심으로 나눈 대화를 통해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출판사 리뷰
하고 싶은 말을 시작하고
듣고 싶은 말을 듣게 되는 그림책
"안녕, 나의 엄마"1960년, 한 사람이 태어나 1986년 딸을 낳았습니다. 그 딸은 자라서 또 딸을 낳았습니다.
엄마가 된 딸은 이제 엄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엄마가 되기 전에는 몰랐던 엄마라는 이름.
태어나는 순간 가장 먼저 "엄마"라는 말을 시작으로
언어를 배우고 모든 관계를 시작한 우리에게
이 책은 말을 겁니다.
"엄마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과 엄마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이 있나요?"
바람을 견뎌주고 파도를 넘어 엄마가 되어준 귀한 엄마에게 이 책을 선물합니다.
<안녕, 나의 엄마>는 달빛북스의 유산으로 남길 이야기 첫번째 프로젝트입니다.
엄마와 딸의 진심으로 나눈 대화를 통해 다음세대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선아
달빛책방과 달빛북스를 운영하는 작가.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읽고 86년생 박선아의 인생으로 이 시대의 엄마들이 꿈을 펼치도록 달빛이 되어주겠다는 마음으로 책방과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셀프 라이프코칭 도구 '원트카드' 개발자 이자 콘텐츠 기획과 스토리 브랜딩을 통해 여성사업가들의 미래를 만드는 일을 합니다.엄마와의 실제 대화를 통해 만든 '안녕, 나의 엄마'를 통해 모든 엄마와 딸을 응원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