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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가 도서관을 지고 다니는 나라는?
시공주니어 / 마르티나 바트슈투버 글.그림, 임정은 옮김 / 20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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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마르티나 바트슈투버 글.그림, 임정은 옮김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시리즈 6권. 각 나라에 살고 있는 동물들의 독특한 생활 방식을 통해 다른 나라의 기후와 생활 문화, 그리고 자연 지리의 다양성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책이다. 동물들도 사람들처럼 환경에 적응하면 산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각 나라의 유명 볼거리의 특징과 문화적 가치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경쾌하고 다정한 말투로 10개국을 독특한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익살스런 크레파스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재치 만점의 유머, 명확하고 간결한 정보들을 접하면서 지도와 기호를 읽어 내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든 나라는?》에 이어 선보이는 "먼먼 나라 별별 동물 이야기" 제2탄 《낙타가 도서관을 지고 다니는 나라는?》은 각 나라에 살고 있는 동물들의 독특한 생활 방식을 통해 다른 나라의 기후와 생활 문화, 그리고 자연 지리의 다양성을 재미있게 보여 준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든 나라는?》(2009년 2월 출간)에 이어 선보이는 "먼먼 나라 별별 동물 이야기" 제2탄이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력을 키운다는 작품의 컨셉과 문답식 구성은 동일하지만, 이번 책은 미국ㆍ영국ㆍ일본 등 우리가 익히 들어온 나라와 이집트ㆍ베네수엘라ㆍ케냐 같은 낯선 나라들로 함께 이루어져 있어 책 보는 재미가 더욱 솔솔 난다. 책읽기의 지평을 넓혀 줄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여섯 번째 책 《낙타가 도서관을 지고 다니는 나라는?》에 담긴 주요 특징을 소개한다. 환경과 문화의 유기적 관계를 경쾌하고 재밌게 보여 주는 책 《낙타가 도서관을 지고 다니는 나라는?》은 동물들도 사람들처럼 환경에 적응하면 산다는 사실을 흥미롭게 알려 준다. 어린이들은 책을 읽으며 집이나 동물원에서 익히 보아 왔던 고양이, 낙타, 원숭이 등의 새로운 모습, 즉 한밤중에 꼬리등을 달고 외출하는 고양이, 이동도서관 역할을 하는 낙타, 모기약을 바르는 원숭이를 만난다. 그러면서 덥고 습한 지역에서도 자신만의 독특한 생존법을 터득해 살고 있는 동물들, 인간들에게 도움을 주는 동물들 등 흥미진진한 사실들을 접하는 가운데 환경과 생활 문화의 깊은 상관성을 알게 될 것이다. 지도 보는 능력과 기호 읽기 능력을 키워 주는 책 지도와 기호는 그림이다. 어린이들에게는 낯선 그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을 보면서 지도와 기호가 사람들이 약속한 그림이라는 사실, 그리고 우리가 즐겨 보는 여느 그림들과 마찬가지로 매우 재미있고 흥미로운 그림임을 자연스럽게 느낄 것이다. 이 책에는 지도가 가장 크고 비중 있게 실려 있다. 그 어떤 구체적인 설명보다 어린이들은 지도 하나를 통해 그 나라의 위치와 땅의 면적을 이해할 수 있다. 지도 안에는 그 나라의 국경, 그 나라의 수도, 그 나라의 가장 긴 강, 가장 높은 산의 위치, 그 나라에서 사는 동물만의 독특한 생활 습성이 잘 표현되어 있다. 게다가 이 책에는 언어, 인종, 인구 등 인간 중심의 정보가 아닌, 각 나라의 수도 위치, 가장 높은 산, 가장 긴 강, 가장 주목할 만한 문화유산 등 자연과 역사 중심의 정보가 담겨 있다. 익살스런 크레파스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재치 만점의 유머, 명확하고 간결한 정보들을 접하면서 어린이들은 지도와 기호를 읽어 내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질문과 문명의 발전을 엿볼 수 있는 지식의 조화 인류 문화는 작은 것에 호기심을 갖고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 나선 사람들이 있었기에 발전해 왔다. ‘당나귀는 털이 자라면 어디서 어떻게 털을 깎을까?’ 같은 단순한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이 지구상에 당나귀 전용 미용실이 있는 나라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이르게 된다. 이 책은 순진무구한 상상력, 기상천외한 생각들을 발판 삼아 지구촌에 사는 동물들의 색다른 습성과 생활상을 보여준다. 원숭이가 모기약을 바르는 나라, 새 눈물을 마시는 나방이 사는 나라 등 현실적으로 말도 안 될 것 같은 질문들과 실제로 존재하는 그런 나라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은 어린이들에게 이 지구가 얼마나 알아야 할 게 많은 호기심의 세계인가를 느끼게 해 준다. 10개국의 문화를 친근하게 들려주는 편안한 말투 이 책은 경쾌하고 다정한 말투로 10개국을 독특한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낯설고 이질적인 세계를 딱딱하고 건조한 말투가 아닌 곁에서 들려주는 듯한 편안한 말투로 소개하고 있어 책 보는 즐거움은 물론 마치 친숙한 세계를 접하는 듯한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유명 볼거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부록 페이지 이 책에는 각 나라의 유명 볼거리의 특징과 문화적 가치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부록 페이지가 담겨 있다. 글로벌 시대에 엄마 아빠와 함께 해외 여행 갈 기회가 많은 요즘 아이들에게 이 볼거리들이 왜 그 나라의 주요 관광지 혹은 역사적 산실이 되었는지를 간략히 설명해 줌으로써 그 나라의 문화ㆍ역사를 상징적으로 알게 하는 것은 물론 인류 문화의 깊이도 느끼게 도와준다. -이 나라에서는 당나귀가 미용실에 간단다. 이 나라는 바로 바로…… 이집트! -이 나라에서는 고양이가 외출하려면 꼬리에 미등을 달아야 해. 이 나라는 바로 바로…… 미국! -이 나라에서는 나방이 새 눈물을 음료수로 마셔. 이 나라는 바로 바로…… 마다가스카르! -이 나라에서는 낙타가 등에 도서관을 지고 다녀. 이 나라는 바로 바로…… 케냐! -이 나라에서는 당나귀들이 독한 술을 엄청 마신대. 이 나라는 바로 바로…… 영국! -이 나라에서는 원숭이들이 모기약을 발라. 이 나라는 바로 바로…… 베네수엘라! -이 나라에서는 까마귀가 축구를 해. 이 나라는 바로 바로…… 일본! -이 나라에서는 동물들이 성당에 가. 이 나라는 바로 바로…… 멕시코! -이 나라에서는 박새가 박쥐를 먹어. 이 나라는 바로 바로…… 헝가리! -이 나라에서는 문어가 코코넛 껍질 속에 살아. 이 나라는 바로 바로…… 인도네시아!
눈사람아 춥겠다
바우솔 / 설용수 (지은이) / 200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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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창작동화
설용수 (지은이)
재미있게 눈사람을 표현한 그림책. 바람이 쌩쌩 부는 추운 밤, 눈사람이 혼자 서 있어요. 손을 호호 불고, 발도 동동 굴렀어요. 배고픈 까치가 "눈사람아, 춥겠다"라며 모자를, 다람쥐는 귀마개를, 토끼는 장갑을, 너구리는 털신을, 여우는 목도리를, 곰은 털외투를 주었어요. 그런데 한낮이 되자 눈사람은 더워서 땀을 뻘뻘 흘리게 되는데...
드래곤빌리지 지리도감 1 : 베이징
하이브로(highbrow) / 스토리R 지음, 드래곤패밀리 그림 /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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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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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로(highbrow)
역사,지리
스토리R 지음, 드래곤패밀리 그림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또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상상의 길을 열어 주고자 기획된 판타지 어드벤처 학습만화이다. 베이징의 상징 천안문과 자금성, 만리장성 등 세밀화로 구경하는 중국 문화 학습도감이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넓은 세계로 멋진 여행을 떠나 볼 수 있는 상상의 기회를 선사한다. 책의 맨 뒤에는 ‘어린이 여행도감’이라는 코너가 부록으로 들어가 있다. 어른을 위한 여행책이 아니라, 어린이 맞춤용 베이징 여행 가이드가 들어 있다.지리를 알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세계지리 속 인문학 세상! 1) 깨어난 진시황제와 병마용들! 베이징 속에서 쫓고 쫓기는 판타지 어드벤처 학습만화 2) 베이징의 상징 천안문과 자금성, 만리장성 등 세밀화로 구경하는 중국 문화 학습도감 3)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베이징 여행 안내 가이드 , 여행도감 여행은 새로운 눈을 갖는 기회입니다. 교통과 정보통신의 발달로 요즘 아이들은 세계에 대한 많은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세계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도 커졌지요. 이 작은 호기심은 세상을 넓게, 멀리 내다보는 시야가 돼요. 이때 세계를 보는 눈높이를 키워 주세요. 여러 나라의 이색적인 문화와 독특한 자연환경,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을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말이에요. 이런 세계지리는 아이들에게 가장 풍부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고, 새로운 눈을 가진 창의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줄 거예요. 시리즈는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또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상상의 길을 열어 주고자 기획되었어요.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넓은 세계로 멋진 여행을 떠나 볼 수 있는 상상의 기회를 주세요! 책의 맨 뒤에는 ‘어린이 여행도감’이라는 코너가 부록으로 들어가 있어요. 어른을 위한 여행책이 아니라, 어린이 맞춤용 베이징 여행 가이드가 있어요
세계 명작 동화 Cinderella 신데렐라 영어 사운드북
어스본코리아 / 레슬리 심스 (지은이), 헬렌 에드몬즈 (그림), 조남주 (옮긴이) / 2020.09.24
19,000원 ⟶
17,100원
(10% off)
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레슬리 심스 (지은이), 헬렌 에드몬즈 (그림), 조남주 (옮긴이)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세계 명작 동화’를 ‘영어 사운드북’으로 만난다. 각 장마다 삽입된 사운드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영국식 영어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그림책 속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보며 아이 스스로 버튼을 눌러 영어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질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CD 없이도 간편한 영어 그림책 읽기가 가능하다. 또한 영어 문장 아래에는 우리말 문장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우리말로도 읽을 수 있다.우리 아이 ‘첫 영어’ 사운드북 영국식 영어로 듣고, 영어·우리말로 읽는 세계 명작 동화 ◆ 우리 아이, 영어와 친숙해지는 영어 사운드북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세계 명작 동화’를 ‘영어 사운드북’으로 만나 보세요. 각 장마다 삽입된 사운드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영국식 영어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그림책 속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보며 아이 스스로 버튼을 눌러 영어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질 거예요. 언제 어디서든 CD 없이도 간편한 영어 그림책 읽기가 가능하지요. 또한 영어 문장 아래에는 우리말 문장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우리말로도 읽을 수 있답니다. ◆ 영어와 우리말로 세계 명작을 읽어요! 신데렐라는 밤늦게까지 집안일을 한 뒤, 벽난로 옆에서 웅크린 채 잠이 들어요. 다음날 아침, 무도회 초대장이 도착했어요. 하지만 신데렐라는 무도회에 갈 수 없었죠. 그런데 울고 있는 신데렐라 앞에 요정이 나타났어요! 요정은 마법을 부려 신데렐라에게 필요한 말과 마차, 멋진 드레스를 만들어 주었어요. 그러고는 12시에는 마법이 끝나니 그때까지는 꼭 돌아와야 한다고 말하지요. 무도회장에 간 신데렐라는 멋진 왕자님과 춤을 추고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어느새 뎅! 시계가 12시를 가리키자 신데렐라는 서둘러 돌아가다 그만, 구두 한 짝이 벗겨졌어요. 신데렐라를 떠나보낸 왕자는 구두 한 짝을 들고 신데렐라를 찾아 나서요. 마침내 신데렐라를 찾게 될까요?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간결하게 쓰인 이야기는 개성 있는 일러스트와 어우러져 흥미진진한 이야기 세계로 안내한답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 (양장)
보리 / 김창석 글, 박신영 외 그림, 강병화 외 감수 / 2008.07.07
35,000원 ⟶
31,500원
(10% off)
보리
도감,사전
김창석 글, 박신영 외 그림, 강병화 외 감수
세밀화로 그린 '풀' 백과사전. 우리 둘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을 가려 뽑아서 실었다. 본문은 집 둘레나 길가에 사는 풀, 밭에 사는 풀, 산에 사는 풀, 논이나 물가에 사는 풀, 이렇게 풀을 사는 곳에 따라서 네 가지로 구분했다. 본문 사이사이에 커다란 그림을 넣어서 풀들이 어떻게 어울려 사는지도 볼 수 있고, '그림으로 찾아보기'에서는 책에 실린 풀을 한 자리에 모여 있어서 길가에서 만난 이름을 모르는 풀을 바로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초등 학교 전 학년 교과서에서 식물에 대해 다루는 내용을 꼼꼼히 찾아보고 알기 쉽게 써서 1부에 실었습니다. 뿌리, 줄기, 잎, 꽃, 열매로 나뉘어지는 식물의 여러 부분들의 생김새와 하는 일들을 자세히 풀어 놓았다. 또 식물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다시 씨앗을 맺기까지 어떤 꼴로 살아가는지도 그림과 함께 안내한다. 뿐만 아니라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은 도감에 흔히 나오는 어려운 한자말과 외래어는 지양하는 대신, 맑고 고운 우리말을 살려 사용했다. 한글을 깨우친 사람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쉽고 깨끗한 우리말로 씌어져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곁에 두고 쉽게 찾아 볼 수 을 것이다.일러두기 그림으로 찾아보기 우리 땅에 사는 풀 풀이 하는 일 우리 겨레와 풀 생김새 뿌리 줄기 잎 꽃 한살이 싹트기 자라기 꽃 피우기 열매 맺기 씨앗 퍼뜨리기 겨울나기 집 둘레나 길가에 사는 풀 괭이밥 그령 꽃마리 달맞이꽃 도꼬마리 돌나물 돌소리쟁이 돌콩 돼지풀 띠 메꽃 미국자리공 박주가리 뱀딸기 봄맞이 새팥 서양민들레 쇠뜨기 쇠별꽃 수영 수크령 쑥 잔디 제비꽃 조개나물 지칭개 질경이 참새귀리 큰김의털 토끼풀 환삼덩굴 밭에 사는 풀 갈퀴덩굴 강아지풀 개망초 개비름 고들빼기 광대나물 금방동사니 까마중 깨풀 꽃다지 냉이 닭의장풀 돌피 망초 바랭이 배암차즈기 벼룩나물 쇠비름 애기땅빈대 애기똥풀 얼치기완두 점나도나물 주름잎 쥐꼬리망초 쪽 큰개불알풀 흰명아주 산에 사는 풀 가새쑥부쟁이 고사리 곰취 꿀풀 더덕 며느리밑씻개 무릇 선씀바귀 양지꽃 억새 엉겅퀴 오이풀 우산나물 잔대 할미꽃 논이나 물가에 사는 풀 가락지나물 가래 가막사리 개구리밥 개피 검정말 고마리 도깨비바늘 뚝새풀 마디꽃 마름 물달개비 물옥잠 물질경이 물피 바람하늘지기 밭둑외풀 벗풀 부들 여뀌 여뀌바늘 올챙이고랭이 자귀풀 자운영 조개풀 줄 한련초 우리 이름으로 찾아보기 학명으로 찾아보기 참고한 책괭이밥으로 봉숭아 꽃물을 들여 보세요! 요즘 한창 꽃을 피우는 괭이밥이에요. 흔히 볼 수 있는 귀여운 풀이지요. 언뜻 보면 토끼풀하고 비슷해 보이지만 괭이밥은 앙증맞은 노란 꽃을 피워요. 이름이 왜 괭이밥일까요? 고양이가 소화가 안 될 때 잘 뜯어 먹는다고 ‘괭이밥’이라는 이름이 붙었대요. 괭이밥 잎을 씹어 보면 신맛이 나는데 그 맛이 소화를 돕는대요. 그래서 ‘새큼풀’이라고도 하지요. 괭이밥 열매는 건드리면 툭 터지는데요. 터지면서 아주 조그마한 씨앗들이 여기저기로 튕겨 나가는 모습이 참 재미있답니다. 참, 손톱에 봉숭아 꽃물을 들일 때 백반이나 소금 대신 괭이밥을 찧어 넣어도 된다는 거 알고 있나요? 괭이밥 잎에 들어 있는 신맛이 봉숭아 꽃물이 잘 들게 돕는대요. 풀 하나에도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있어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에는 재미있는 풀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흔하고 하찮은’ 풀이 하는 귀한 일! 사람들은 풀이 흔하다고 하찮게 여기지만 알고 보면 풀이 하는 일은 아주 많아요. 풀은 우리가 숨쉬는 산소를 만들고 짐승과 새들의 먹이가 됩니다. 또 더러워진 물을 빨아들여서 깨끗하게 하지요. 풀은 약재가 되어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 주기도 해요. 거의 모든 풀이 약재가 될 수 있답니다. 우리는 풀을 나물로도 많이 먹지요. 냉이나 고들빼기 같은 것은 아주 흔하게 먹는 나물이에요. 쌀을 이는 조리를 만들거나 방석이나 돗자리를 엮고, 천에 물을 들이는 염색 재료로 쓰기도 해요. 아이들은 풀로 여러 가지 놀이를 하기도 하지요. 풀은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생태계 안에서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어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에는 풀과 사람이 살아온 재미난 이야기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은 재미있고 아름다운 풀 백과사전! 세밀화는 생명의 아름다움을 담은 그림입니다 세밀화는 과학과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그림입니다. 세밀화는 생명체가 가진 생김새와 빛깔, 생태 정보를 가장 정확하게 담아냅니다. 동물이나 식물을 그린 세밀화를 영어로 ‘Scientific Illustration’이라고 해요. ‘과학적인 그림’이라는 뜻이지요. 또 세밀화에는 사진이 담아내지 못하는 생명체의 따뜻한 숨결이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있어요. 그래서 세밀화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생명에 대한 따뜻한 감성을 길러 줍니다. 화가들은 풀 세밀화를 그리기 앞서 동네 골목길로, 들로, 산으로 풀을 취재하러 갑니다. 풀을 꼼꼼하게 들여다 보고, 만져 보고, 냄새를 맡아 보면서 풀과 친구가 됩니다. 세세한 곳까지 사진을 찍어 자료를 만들기도 하고, 사는 곳과 함께 스케치를 하지요. 작은 꽃잎 하나, 가는 뿌리 하나까지 꼼꼼하게 관찰을 합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연필로 밑그림을 그리고 나서 붓과 수채물감으로 채색을 합니다. 수채물감은 자연이 만들어내는 색을 표현하기에 가장 좋고, 특히 살아 있는 풀의 느낌을 가장 잘 살려 주는 재료입니다. 세밀화 한 점이 완성되기까지 취재한 사진부터 밑그림, 채색 그림까지 오랫동안 식물을 연구한 전문가의 감수를 받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풀의 생태를 자세히 알려 줍니다 초등 학교 전 학년 교과서에서 식물에 대해 다루는 내용을 꼼꼼히 찾아보고 알기 쉽게 써서 1부에 실었습니다. 뿌리, 줄기, 잎, 꽃, 열매로 나뉘어지는 식물의 여러 부분들의 생김새와 하는 일들을 자세히 풀어 놓았습니다. 또 식물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다시 씨앗을 맺기까지 어떤 꼴로 살아가는지도 그림과 함께 알려줍니다. ‘외떡잎식물과 쌍떡잎식물’, ‘광합성’이나 ‘꽃가루받이’같이 조금 어렵지만 아이들이 알아 두어야 할 내용들도 함께 갈무리해 실었어요. 둘레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풀들을 실었어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은 우리 둘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을 가려 뽑아서 실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풀은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풀입니다. 본문은 집 둘레나 길가에 사는 풀, 밭에 사는 풀, 산에 사는 풀, 논이나 물가에 사는 풀, 이렇게 풀을 사는 곳에 따라서 네 가지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본문 사이사이에 커다란 그림을 넣어서 풀들이 어떻게 어울려 사는지도 볼 수 있어요. ‘그림으로 찾아보기’를 보면 책에 실린 풀을 한 자리에 모여 있어서 길가에서 만난 이름을 모르는 풀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 집 마당, 동네 골목길, 뒷산에는 어떤 풀들이 살고 있는지, 풀이름은 무엇인지, 어떻게 그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 하나하나 알아갈 수 있어요. 맑고 고운 우리말로 쉽게 썼어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은 맑고 고운 우리말을 살려 썼습니다. 도감에 흔히 나오는 어려운 한자말과 외래어는 안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런 말들은 식물을 아주 오랫동안 공부한 사람들만 알 수 있거든요. 꼭 쓰지 않아도 되는 어려운 말들 때문에 아이들이 도감과 친해지기 어렵지요. 예를 들어 ‘침엽수’라는 말 대신 ‘바늘잎나무’라고 하면 훨씬 이해하기 쉽지요. 잎이 바늘처럼 가늘다는 것을 말만 들어도 알 수 있으니까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은 한글을 깨우친 사람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쉽고 깨끗한 우리말을 살려 썼습니다. 그래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곁에 두고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자연은 아주 가까이에 있습니다 꼭 멀리 있는 산이나 숲을 찾아야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대문 밖으로 나가 보세요. 아파트 담장 밑이나 시멘트 바닥 틈에서 온갖 풀들이 자라고 있어요. 풀은 우리 둘레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자연이에요. 학교 공부에, 서너 군데씩 다니는 학원에, 어른보다 더 바쁜 우리 아이들이 자연을 만나기가 쉽지는 않을 거예요. 하지만 풀과 친해진다면 학교 운동장에서, 집 앞 빈터에서, 날마다 지나는 길가에서 자연을 만날 수 있어요. 풀과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요? 우선은 이름부터 불러 보세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이 도와 줄 거예요.
미로탐험 : 세계의 신화와 전설
문공사 / 겐타로 카가와 지음, 이은선 옮김, 토미다 유키미츠 감수 /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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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종교
겐타로 카가와 지음, 이은선 옮김, 토미다 유키미츠 감수
미로 속에 숨은 지식을 찾아 떠나는 어린이 지식 탐험 가이드북. 일본의 인기 화가이자 작가인 겐타로 카가와가 직접 그림을 그렸다.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인 책을 읽다보면 교묘하게 얽히고설킨 미로를 빠져나가는 재미는 물론이고, 사실적인 그림을 보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1단계 미로, 숨은그림찾기, 2단계 미로, 요리조리 퀴즈, 4단계이며, 총 11가지의 테마로 구성 돼 있다.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할 세계 명작 동화는 물론이고, 교과서 수록 동화들의 모태가 되었던 신화와 전설이 소개 된다. 미로 게임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신화와 전설을 알게 되고, 뿐만 아니라 이것에서 뻗어 나온 동화 상식과 어린이 교양 상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학습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1. 도서관 2. 괴물 오로치 3. 손오공과 우마왕 4. 견우와 직녀 5. 라마 왕자 6. 알라딘과 마법 램프 7. 성경 속 바벨탑 8. 신이 사는 나무 9. 원탁의 기사 10. 로빈 후드 11. 오디세이 12. 미궁의 비밀 13. 남아 있는 비밀 14. 정답어린이 지식 탐험 가이드북 2탄 _ <미로 탐험> : 세계의 신화와 전설 발간 즉시 100만 부 돌파! 미로에서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찾았다!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100만부 돌파! 현재 일본 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미로탐험>을, 국내 어린이들도 드디어 만날 수 있게 되었다. 2탄 <미로탐험 : 세계의 신화와 전설>은 1단계 미로, 숨은그림찾기, 2단계 미로, 요리조리 퀴즈, 4단계이며, 총 11가지의 테마로 구성 돼 있다.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할 세계 명작 동화는 물론이고, 교과서 수록 동화들의 모태가 되었던 신화와 전설이 소개 된다. 미로 게임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신화와 전설을 알게 되고, 뿐만 아니라 이것에서 뻗어 나온 동화 상식과 어린이 교양 상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학습 효과까지 누릴 것이다. 일본의 인기 화가이자 작가인 겐타로 카가와가 직접 그림을 그렸다.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인 책을 읽다보면 교묘하게 얽히고설킨 미로를 빠져나가는 재미는 물론이고, 사실적인 그림을 보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미로 속에 숨은 지식을 찾아 떠나는 어린이 지식 탐험 가이드북! <미로 탐험> 한 번 읽으면 싫증내고, 먼지만 폴폴 쌓여 갔던 미로 관련 책들……. 일회성 책으로 인식이 굳어진 미로 북의 틈바구니에서 <미로 탐험>은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이 미로를 통해 효과적으로 놀며, 공부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탄생한 책입니다. 머리가 8개 달린 일본 전설의 괴물 오로치, 1년에 딱 한 번만 만날 수 있는 슬픈 운명의 견우와 직녀, 숲에서 살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도적이 된 로빈 후드의 신나는 모험까지, 이제는 달달 외울 필요 없이 놀면서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미로 탐험>을 만나 보세요. 미로를 탈출하고, 숨은 그림을 찾으며 신나게 놀기만 하면, 어느새 세계의 신화와 전설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찰랑찰랑 두뇌 자극도 하고, 구석구석 지식 체험도 하며, 지식 찾는 미로 찾기 게임 북 <미로 탐험>으로 전설 척척박사가 되어 보세요! 일본 내 출간 즉시 100만 부 돌파! 섬세하고 흥미로운 그림 속에 미로와 숨은 그림, 퀴즈까지! <미로 탐험>은 일본 내에서 시리즈 누계 100만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입니다. 일본 현지에서 먼저 검증받은 화제의 책, 지금 우리 아이에게도 <미로탐험>을 선물해 보는 게 어떨까요. <미로탐험>을 통해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보세요. 공부하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가 어느새 책벌레가 되어 있을 거예요. 따분한 책 읽기보다 놀이로! 6세에서 초등 저학년까지, 우리 아이의 학습 도우미! 공부해라, 공부해라! 책 읽어라, 책 읽어라! 잔소리는 이제 그만. 글자로 가득한 두꺼운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는 책 읽기의 즐거움을, 교과서 달달 외우는 데 지쳐 힘겨워 하는 아이들에게는 학습의 즐거움을 안겨 줄 게임북입니다. <미로탐험>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 저학년의 어린 아이들이 읽으면 학습적인 면에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꼬불꼬불 미로를 탈출하고, 꼭꼭 숨어있는 숨은 그림을 찾고, 책 여기저기에 세심하게 준비해 둔 퀴즈를 풀며 신나게 노는 사이에, 자라나는 우리 아이의 관찰력과 사고력이 어느덧 자라납니다. 아이의 수준에 맞춰 쉬운 1단계 미로와 좀 더 어려운 2단계 미로를 각각 선택해서 풀어 보세요. 엄마와 함께 책을 읽으며 설명을 곁들여주면 아이에게 더욱 좋습니다.
하트셉수트
북스(VOOXS) / 김은희 지음, 투리아트 그림 /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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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VOOXS)
인물,위인
김은희 지음, 투리아트 그림
역사를 만든 여왕 리더십 시리즈 11권. 여성의 신분으로 당시에 허락되지 않았던 파라오의 자리에 어떻게 올랐는지 하트셉수트의 용기와 책임의 리더십에 대해 알아본다. 역사적 사실을 ‘팩션’이라는 장르로 묶어 재미를 더했으며 각 인물에 대한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다.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준다. 더불어 여왕 이야기를 통해 그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머리말_ 지효와 함께 하트셉수트 여왕의 어린 시절로 떠나자고요! 1장_ 츠야의 특명! 팔찌에 구슬을 채워라 2장_ 나일 강의 선물 하트셉수트 공주 3장_ 파라오의 자격 4장_ 하늘이 허락하지 않은 결혼 5장_ 용기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 6장_ 죽음의 땅에 희망을 심다 7장_ 아몬신이 낳은 최초의 여성 파라오 8장_ 구슬과 함께 또 다른 곳으로 부록_ 신의 아들이 된 최초의 여성 파라오, 하트셉수트“이제야 알 것 같아. 용기에도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말이야.” 세계 문명의 중심지 이집트를 완성한 최초의 여성 파라오 하트셉수트! ♣ 여왕 시리즈의 새로운 친구 지효가 세계 여왕을 만나는 첫 번째 여행에서 무엇을 보고 느끼게 될까요? 그리고 세넨무트와의 우정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까요? ♣ 여성의 신분으로 당시에 허락되지 않았던 파라오의 자리에 어떻게 올랐는지 하트셉수트의 용기와 책임의 리더십에 대해 알아봅시다. 여성에게 따라온 차별을 부정하며 스스로의 힘으로 긍정을 만들어낸 세계 여왕들의 이야기! 소방관, 경찰관, 비행기 조종사, 대통령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아직까지 편견에 의해 여성의 비율이 남성보다 낮은 직업군입니다. 물론 과거에 비해 많은 여성들이 점점 활발하게 진출해 남성 못지않은 실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여성의 사회생활이 제한되었습니다. 그런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한 나라를 지배했던 여왕들이 있습니다. 이제부터 ‘왕’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여왕들의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런 점이 좋습니다! - 여왕 시리즈는 역사적 사실을 ‘팩션’이라는 장르로 묶어 재미를 더했으며 각 인물에 대한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습니다. - 여왕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여왕 이야기를 통해 그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고대의 이집트 문명을 완성한 파라오, 하트셉수트! 세계 최초이자 이집트 최초의 여성 파라오 하트셉수트는 역사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여왕입니다. 탄생년도를 정확히 알 수 없을 만큼 고대에 태어나기도 했지만, 그녀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투트모세 3세가 하트셉수트의 흔적을 모조리 파괴했기 때문이지요. 오늘날 하트셉수트 여왕의 이야기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여성의 몸으로 남성들이 지배했던 왕권에 거침없이 도전하여 이집트를 강력한 왕국으로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여왕의 업적은 람세스와 더불어 이집트 역사상 가장 뛰어났을 뿐만 아니라 오늘의 이집트를 완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6년 동안 준수를 짝사랑한 지효. 하지만 지효는 중학교 입학식 첫날부터 준수에게 무참히 차이고 맙니다. 절망하고 있던 차에 악마소녀 츠야가 나타나 준수와의 사랑을 이루기 위한 거래를 제안합니다. 그것은 팔찌에 다섯 개의 구슬을 채우는 것인데, 각 구슬에는 여왕이 지녀야 할 미덕이 담겨 있습니다. 지효는 이를 승낙하고, 과거의 어느 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총명한 머리와 따뜻한 마음을 지닌 이집트 공주 하트셉수트는 파라오를 꿈꾸는 소녀입니다. 하지만 아버지 투트모세 1세는 여성이 파라오가 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슬퍼하는 하트셉수트의 곁에는 엉뚱하지만 지혜로운 소녀 지효와 정의로운 소년 세넨무트가 지키고 있습니다. 한편, 이집트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을 가진 암네리스 장군은 하트셉수트가 파라오의 재목임을 단번에 알아차리고 맙니다. 그는 하트셉수트를 없애기 위해 온갖 비열한 방법을 동원하여 그녀를 위험에 빠뜨리는데…….
양육쇼크
물푸레 / 포 브론슨, 애쉴리 메리먼 글, 이주혜 옮김 / 200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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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
육아법
포 브론슨, 애쉴리 메리먼 글, 이주혜 옮김
우리가 오랫동안 믿어오고 당연시했던 자녀교육에 대한 믿음을 깨는 책으로 새로운 자녀교육법을 제시한다. 자녀양육과 아동발달에 관해 전 세계 60개 나라에서 7천 명이 넘는 학자들이 과학적으로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였고, 지금까지 우리가 따르던 전통적 양육법, 그 기존의 가치를 완전히 뒤엎으며 대단히 혁신적이고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앞으로 자녀 양육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다. 칭찬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정직을 강조해야 한다는 자녀교육 이론은 대부분의 부모들이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부분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통념을 깨고 다양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색다른 결론을 이끌어 내었다. 또한, 우리가 언젠가부터 아이들에게 사탕만을 주고 있다고 말하며 똑똑하던 많은 아이들의 성취가 갈수록 낮아지는 것은 오히려 똑똑하다는 칭찬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자녀를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 어린 시절의 경험이 이후 행동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는지, 어떤 방법이 최선인지 등의 같은 의문이 들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추천사 / 문용린[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서문 : 입구에 캐리 그랜트가 서 있다. 들어가며 : 왜 아이에 대한 우리의 직감은 자꾸만 빗나가는 것일까? NURTURE Shock 1. 칭찬의 역효과 자신이 정말로 똑똑하다고 믿는 아이 지능을 칭찬하면 도전과 모험을 하지 않는다 자긍심을 높여주는 칭찬은 성적을 추락시킨다 지나친 칭찬은 아이들의 동기를 왜곡시킨다 칭찬 중독에서 벗어나라 NURTURE Shock 2. 잃어버린 시간 수면 단축 한 시간의 영향 수면부족이 초래하는 끔찍한 결과 아이들에게 잠은 또 하나의 학습 시간이다 고등학교 등교시간을 1시간만 늦춰라 잠을 많이 자는 아이는 뚱뚱해지지 않는다 잠을 줄여서 얻는 대가는 생각보다 엄청나다 NURTURE Shock 3. 아이들은 왜 거짓말을 하는가? 아이들의 거짓말을 우리는 얼마나 알 수 있을까 아이들은 능숙한 거짓말쟁이 자랄수록 느는 거짓말 거짓말은 문제가 있다는 신호이다 진실이 가치 있는 것이라고 가르쳐줘라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거짓말을 배운다 거짓말을 이끌어내는 것은 바로 부모 NURTURE Shock 4. 영재 유치원 지능생활 탐구 유치원 영재선발 중 73퍼센트가 오류를 범한다 한 번 영재가 영원한 영재는 아니다 영재판명은 적어도 11살 이후에 치러져야 한다 보충이 필요한 영재?! 영재검사의 치명적인 한계 아이와 어른의 뇌구조는 다르다 대기만성형 아이들을 기다려야 한다 NURTURE Shock 5. 형제자매의 영향력 외동이 문제가 아니다 알 수 없는 형제자매의 싸움 형제자매와 재미있게 지내는 방법 동생을 좋아하는 건 왜 멋진 일이 아닐까 친구 관계를 보면 형제자매 관계를 예측할 수 있다 NURTURE Shock 6. 청소년기 반항에 관한 과학 청소년들은 얼마나 부모를 속일까 십대들이 하는 거짓말 12가지 십대들은 왜 더 지루해하는가 아이들에게 논쟁의 반대말은 거짓말이다?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논쟁은 파괴적이라고 배우고 있을까 NURTURE Shock 7. 자제심은 학습이 가능한가? 청소년들의 교통사고는 일반인의 두 배다 교육만으로 대다수를 변화시키기는 어렵다 효과적인 ‘마음의 도구’프로그램 아이들은 놀면서 배운다 인지적 개발이 집중력을 키운다 자기제어 능력이 지능보다 더 중요하다 NURTURE Shock 8. 다른 아이들과 잘 놀기 가 보다 더 위험하다 왜 공격적인 아이들이 늘고 있을까 부모가 싸우고 화해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좋은’아이가 더 공격적이다 공격적인 아이들이 중심에 서 있다 교육적인 프로그램이 아이들을 더 공격적이게 만든다 일관되지 못한 양육태도가 과잉행동을 부른다 NURTURE Shock 9. 왜 한나는 말을 하는데 알리사는 못 하는 걸까? 유아용 비디오를 많이 볼수록 어휘력이 떨어진다 많은 말보다 부모의 반응이 중요하다 알리사와 한나의 차이는 무엇일까 엄마와의 상호작용으로부터 아기는 말을 배운다 지나친 자극은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언어발달에 필요한 다섯 가지 기법 효과 만점인 율동말 언어습득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다? NURTURE Shock 10. 왜 부모들은 인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지 않는 걸까? 백인 부모들은 자녀가 색맹이 되기를 원했다 아이들은 ‘우리집단’을 선호한다 다른 인종의 학생과 친구가 될 가능성은 8퍼센트에 불과하다 인종에 대한 편견과 자긍심 흑인 산타클로스와 백인 산타클로스 NURTURE Shock 결과 초월적 특성에 대한 신화 새로운 심리학인 긍정심리학이 출현했다 아이들이 감사하는 마음과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 아이들에 관한 두 가지 보물 같은 지혜 이 책이 나오기 까지 해설자녀 양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책! “ABC, CNN, CBS, 뉴스위크, 뉴욕매가진, 월스트리트저널 특집” 왜 이 책은 지금까지 우리가 믿었던 사실들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새로운 대안을 요구하는가? 우리는 지금까지 믿어왔던 진리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고 의문을 품어야 할 때다. 그것을 요구하는 것은 여러 가지 꾸준한 양육에 대한 관심과 성실한 양육의 과정에도 불구하고 역효과를 내었던 많은 과학적인 연구사례들 때문이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의문을 품을 수 있다. 요즘처럼 부모들이 자녀양육에 열심인 시대에 왜 이토록 많은 아이들이 공격적이고 잔인한 모습을 보이는 걸까? 두뇌에 숨어 있다는 지능은 과연 어디에 있으며 왜 중요할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과연 그럴까? 98퍼센트의 아이들이 거짓말은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고 대답했으면서 왜 98퍼센트의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걸까? 청소년들에게 어른들과 언쟁은 왜 관계를 파괴하는 게 아니라 돈독하게 해 주는 걸까? 유아의 언어습득 정도를 높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인은 무엇일까? 왜 대기업들이 ‘베이비 비디오’를 회수하고 환불해 줄까?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이 책의 두 저자 포 브론슨과 애쉴리 메리먼은 이 작업을 시작했다. 그래서 이 책이 갖는 의미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현실을 기초로 아주 섬세하고도 인내 있는 실험이 그것을 뒷받침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 대안들은 이 책을 읽으면 충분히 고개를 끄덕일 만큼 큰 설득력을 갖고 우리들을 움직이게 한다. 이 책은 사회를 변화시킬 만한 힘을 가지고 있다 포 브론슨과 애쉴리 메리맨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우리 시대의 자녀 양육법에 관한 획기적이고 영향력 있는 책들을 다수 집필해 왔다. 잡지 부문 최우수 기사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 두 저널리스트의 글에 담긴 힘과 혜안은〈뉴욕New York〉지에 기고한 ‘칭찬의 역효과The Inverse Power of Praise’라는 특집 기사 이후로 확연히 증명되어 왔다. ‘칭찬의 역효과’는 말 그대로 하루밤새 아이들을 대하는 부모들의 대화법에 변화를 몰고 왔다. 유치원과 학교에서는 교사들에게 그 기사를 연구 과제물로 삼게 하고 비즈니스 리더들은 그 내용을 토대로 고용인 보상 방법을 토론하기에 이르렀다. 수천 명의 블로거들이 그 기사를 실어 날랐고 법조계와 종교계 지도자들은 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그 내용을 실제로 적용할 방법을 고심했다. 이 놀라운 사실은 이 책의 1장에 불과하다. 총 10장에 걸쳐 전개되는 아이들에 대한 획기적인 고찰은 두 작가의 놀라운 통찰력과 심도 깊은 견해를 보여준다. 단순한 추측이나 가설로 이루어진 이야기가 아닌 새로운 실험들과 현실에서 보여지는 수많은 의문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진행된 실험에 대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묻는 여러 가지 질문들을 우리는 그냥 넘길 수 없는 것이다. 함께 고민하며 새롭게 풀어낸 결과들을 수긍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더 이상 칭찬의 굴레에 아이들을 가두지 말자 우리는 언젠가부터 아이들에게 사탕만을 주고 있다. “콜롬비아대학교 심리학자 캐롤 드웩 박사와 연구진이 십년간의 연구결과는 똑똑하다고 칭찬을 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의 생각을 뒤집었다. 똑똑하던 많은 아이들의 성취가 갈수록 낮아지는 것은 오히려 똑똑하다는 칭찬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견해는 많은 학자들의 지속적인 연구에서 비롯된 결과이다. 칭찬의 효과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처럼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지 못했다. 정확히 말해 단순한 지능에 대한 칭찬은 아이들을 더 깊은 수렁으로 몰고 가는 결과는 낳은 것이다. 다음의 연구에서 그것은 증명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뉴욕의 스무 군데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칭찬의 효과에 대해 연구해왔다. 초등학교 5학년생 4백 명을 대상으로 연속실험을 실시해 연구에 정확성을 기했다. 학생들을 지능을 칭찬하는 그룹과 노력을 칭찬하는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시험점수에 대해 칭찬을 한마디씩 덧붙였다. 이후 아이들에게 두 시험 중 하나를 고르게 했다. 교사들이 한 시험에 대해서는 처음보다 좀더 어렵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하고 다른 시험은 지난번과 같은 정도의 시험이라고 말하게 했다. 노력그룹의 90퍼센트가 더 어려운 시험을 선택하고 지능그룹의 대부분은 쉬운 시험을 선택했다. 또 그 다음 시험에서는 모두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반응은 달랐다. 노력그룹은 집중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된 반면, 지능그룹은 실제로는 똑똑하지 못한 증거라고 생각했다. 마지막 시험에서 노력그룹은 30퍼센트 정도까지 향상되었고 지능그룹은 처음보다 20퍼센트 가량 떨어졌다. 우리는 보다 더 세심하고 구체적인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말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사탕 같은 광범위한 칭蓼은 이제 아이들에게 아무런 감동도 자극도 되어주지 못한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유아용 비디오는 아이들의 언어발달을 방해한다 이 내용은 많은 부모들을 당황하게 했다. 많은 학습용 비디오와 책이 쌓여 있는 책장을 보며 한숨짓게 한 것이다. 많은 비디오에 노출된 아기들은 당연히 빨리 언어능력을 습득하는 것으로만 보였던 사실이 뒤집어진 것이다. 2007년 11월, 언론에 대소동이 일어났다. 발군의 학회지 『소아과학, Pediatrics』에 워싱턴대학교의 한 논문이 실린 것이다. 소위 ‘유아용 비디오’를 본 아기들이 비디오를 보지 않은 아기들보다 어휘력이 훨씬 더 낮다는 요지의 논문이었다. 연간 판매량이 48억 달러에 달하는 아기용 비디오 시장에 적색 경고등이 켜졌다. ‘베이비 아인슈타인’ 시리즈를 소유하고 있는 월트디즈니사의 최고경영자 로버트 A. 아이거(Robert A. Iger)는 연구 결과가 ‘의심스럽고’ 연구방법론 역시 ‘빈약한 실행’이라고 말하는 등 이 학자들의 연구 성과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이례적인 행보를 밟았다. 아이거는 이 연구를 지원하는 대학 측의 언급 역시 ‘무모’하고 ‘완전히 무책임’하다고 불평했다.그러나 뉴욕타임스와 국내 언론들은 2009년 10월 25일 ‘월트디즈니사가 ‘베이비 아인슈타인’ 비디오를 환불해 주는 조치를 지난달부터 실시했다. 이 비디오가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 시키지 못한다는 점을 암묵적으로 인정한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러한 결과는 많은 사람들이 믿었던 만큼 그 충격은 더 컸다. 그러나 연구들을 보면 왜 그러한지 납득할 수 있을 것이다. 아기들에게 비디오는 훌륭한 선생님이 아니었다. 훌륭한 선생님은 엄마나 아빠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같은 질문들에 대한 놀라운 답이 이 책 속에 있다 -칭찬을 많이 받은 아이들은 정말로 적극적이며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일까? 85퍼센트 부모들이 그렇다고 대답한다. 똑똑하다는 칭찬을 많이 받은 아이들은 정말로 똑똑한 아이이고 아이 스스로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 일본,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유치원,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을 분석했다. 세 연구 모두에서 여덟 시간 이하로 잠을 자는 아이들은 열 시간 정도 충분히 자는 아이들에 비해 비만율이 300퍼센트나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비만의 이유는 텔레비전일까, 수면 부족일까? 아니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한 아이의 삶에서 가장 \'가혹한’ 사람은 그 형제자매일 수 있다. 또, 취학 전 놀이의 특정 양상이 성인기의 인간관계를 결정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부모들은 아이들을 가능한 한 어린 나이에 사립학교와 우수한 프로그램이 있는 교육 기관으로 보내고자 기를 쓴다. 그러나 정작 학교들은 그 시기에 가장 우수한 학생의 73%를 놓치고 있다. 새로운 뇌신경 과학이 그 이유를 설명해 줄 수 있을까? -어째서 아이들은 여전히 공격적이고 포악한가? 그 답은 부모 간 갈등, 양육 방법, 텔레비전의 영향, 사회 계급 구조에 대한 재해석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아이들에게 ‘인종’에 대해 가르치는 시기는 언제가 시기적절한가? 다인종 학교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은 인종 간에 교우 관계를 형성하는 성향이 상대적으로 ‘적다’. 그렇다면 다인종 학교는 역효과를 낳고 있는 셈인가? 왜 세계는 이 질문들과 결과에 이토록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는가? 이 책은 단순한 한 개인의 질문과 견해에 그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 사람의 학자가 이루어낸 성과물이 아닌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했다. “이 책은 세계 전역의 대학교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수많은 과학자들이 충분한 탐색 끝에 내놓은 새로운 생각이다. 하나의 실험으로 도출된 진실이 아니라 수십 년 동안 선배들의 성과를 묘사하고 정제해 온 다양한 연구 끝에 조금씩 얻어낸 소중한 진실이다.” 실제로 이 책은 자녀양육과 아동발달에 관해 우리나라 김주후(아주대학교 교수)교수를 비롯한 전 세계 60개 나라에서 7천 명이 넘는 학자들이 과학적으로 연구한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는 있다. 일반적인 자녀교육 지침서와는 달리 아이들, 그리고 어른들의 삶을 능가하는 주제들을 통찰력 있게 탐색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가 따르던 전통적 양육법, 그 기존의 가치를 완전히 뒤엎으며 대단히 혁신적이고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녀 양육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자녀양육 분야에선 최초로 출간되자 마다 뉴욕타임스, 아마존 닷컴, 캐나다 아마존 등의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ABC, CNN, CBS, 뉴스위크, 뉴욕매가진, 월스트리트저널 등에서 특집방송 및 기사를 다루며 전 세계 부모들과 교육계에 충격을 던져 주고 있으며 양육에 대한 대안과 올바른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제 양육의 세계가 바뀌고 있다. 이 책의 두 작가는 오랫동안 전 세계의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모아 한 자리에 풀어놓았다. 그래서 과학적이고도 명쾌한 답을 선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위에서 ‘베이비 아인슈타인’예를 보듯이 지금까지 우리는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들을 대부분 무시하거나 쉽게 잃어버렸다. 그러나 이 책의 출간으로 이제 양육의 세계가 바뀌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과연 자녀를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 어린 시절의 경험이 이후 행동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는지, 어떤 방법이 최선인지 등의 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보고서라 할 수 있다. 추천평 “이 책은 당신이 올해 읽게 될 가장 중요한 책이 될 것이다. 작가로서 나는 그 방대한 조사와 치밀한 분석에 놀랐고, 아버지로서 나는 주요 내용을 기록하기에 바빴으며 내가 알게 된 모든 사실에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 다니엘 핑크 (『새로운 미래가 온다』의 저자) “이 책은 기존의 자녀 교육서와는 획기적으로 다르다. 제목처럼 ‘쇼크’이다. 그 쇼크는 발전적이면서도 바른 길을 알려준다. 이 책이 이뤄낸 가장 큰 가치라면 자녀양육에 있어서 최소한 표준에 도달하기 위해 알아야 할 내용들을 상당수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어쩌면 대단한 과학서라기보다 부모들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둘러앉아 나누게 되는 걱정거리들, 이를테면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아이들을 위한 길일까 등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젊은 부모와 교육자들이 많이 읽어 교육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기 바란다.” - 문용린 (전 교육부 장관, 현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자녀 양육에 대해 발상의 전환을 구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 읽어 볼만한 책이다. 한 개인의 역작이 아니라 수많은 학자들의 집단지능이 보여주는 새로운 비전과 통찰의 세계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이 책의 4장에 도움을 준 학자로서 유아 및 아동 교육과 관련된 연구결과들이 일반인들과 공유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이 책은 자녀양육에 관심을 갖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새로운 사고의 물꼬를 터주고 있다.” - 김주후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이 책의 4장에 참여한 연구자) “마음을 끄는 책…… .” - 파이낸셜 타임스 “자녀가 거짓말을 하는가? 그건 당신에게 배운 것이다.” - 월스트리트 저널 “대단하다……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 - 위클리 스탠더드
자연사 박물관에서 살아남기 2
아이세움 / 곰돌이 co. 글, 한현동 그림 / 201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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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곰돌이 co. 글, 한현동 그림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자연사 박물관에서 살아남기' 2권에서는 지오와 친구들, 박관장이 운석 조각을 모으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통해 지구에 사는 여러 동식물들을 살펴본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한현동 작가가 선보이는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주인공들과 함께 박물관의 포유류실, 조류실, 어류실, 파충류실 등을 탐험하며, 지구에 사는 다양한 동식물들의 특징과 분류, 생활사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다. 조류는 어떤 원리로 하늘을 나는지, 곤충들은 어떻게 강인한 생존력을 갖게 되었는지, 지구에서 사라져가는 멸종 위기종은 무엇이 있는지 등등 흥미로운 정보들을 자세히 알아본다.1장 호모 에렉투스의 추격 2장 하스트독수리를 찾아라! 3장 침팬지의 공격 4장 물이 나오는 나무 5장 작지만 엄청난 곤충들 6장 상어와의 맞대결 7장 박물관의 비밀 병기 블랙맘바 8장 뜨거워지는 지구 9장 다섯 번째 운석동·식물계를 넘나드는 서바이벌 대모험! 운석 조각을 모두 찾아서 박물관을 탈출하라!!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의 대명사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7차 시리즈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과학상식의 효과적인 학습 효과와 재미로 인해 매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전 세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살아남기 7차 시리즈의 네 번째 편에서는 광물, 화석, 동식물 표본 등 자연이 만들어낸 작품들로 가득 찬 자연사 박물관에 대해 알아봅니다. 자연사 박물관은 과연 어떤 곳일까요? 미국의 사회사업가 헬렌 켈러가 사흘만 눈을 떠서 볼 수 있다면, 미국 자연사 박물관을 꼭 보고 싶은 것 중 하나로 꼽았다고 합니다. 이는 짧은 시간에 지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자연사 박물관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자연사 박물관에서 살아남기〉 1권에서 우주 탄생부터 진화에 이르는 지구의 역사를 보여줬다면, 이어지는 2권에서는 지오와 친구들, 박관장이 운석 조각을 모으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통해 지구에 사는 여러 동식물들을 살펴봅니다. 1, 2권을 읽다보며 자연스레 지구의 역사와 그 속의 다양한 동식물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한현동 작가가 선보이는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보세요! 조류실부터 파충류실까지, 생생한 박물관 체험 자연사 박물관은 현재 우리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지구의 오랜 역사를 담은 곳입니다. 아주 오래전 지구에 번성했다 사라진 생물들의 화석, 진귀한 광물,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 등을 통해 지구의 과거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현재 살고 있는 생물들의 표본을 찾아내고 분류해서,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박물관의 전시물들은 가만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인류가 나타나기 전 어떠한 지구 생명들이 살았는지, 지금 우리와 더불어 살고 있는 자연물들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등 신비로운 자연의 비밀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자연사 박물관에서 살아남기2〉에서는 주인공들과 함께 박물관의 포유류실, 조류실, 어류실, 파충류실 등을 탐험하며, 지구에 사는 다양한 동식물들의 특징과 분류, 생활사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조류는 어떤 원리로 하늘을 나는지, 곤충들은 어떻게 강인한 생존력을 갖게 되었는지, 지구에서 사라져가는 멸종 위기종은 무엇이 있는지 등등 흥미로운 정보들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책 속 다양한 정보들을 통해 동식물들이 각자의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하나하나 배워보세요! “이 박물관에 더 이상 안전한 곳은 없어!” 운석의 비밀을 풀고 자연사 박물관을 탈출하라! 원시인 호모 에렉투스에게 쫓겨 박물관을 누비게 된 지오와 친구들, 그리고 박 관장! 겨우 원시인들을 따돌리나 싶은 순간에 호랑이, 코끼리 등의 동물들이 달려 나와, 원시인과 동물들 사이에 끼게 되는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천만다행으로 순간의 위기를 모면하지만 박물관은 여전히 살아난 전시물들로 가득합니다. 전설의 새 하스트독수리부터 박물관의 비밀 병기 블랙맘바까지, 살아난 전시물들이 쉴 틈 없이 지오 일행을 공격하지요. 하지만 그런 예측 불허의 상황에서도 운석의 신비로운 힘으로 박물관이 움직인다는 것을 파악한 지오 일행은 박물관 어딘가에 있을 운석 조각들을 찾으러 떠납니다. 이들은 과연 나머지 운석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정말 운석 조각들을 모두 찾으면 이 박물관에서 무사히 살아 나갈 수 있는 걸까요?
그림책을 보고 크는 아이들 :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아이교육
사계절 / 이상금 지음 / 200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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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금 지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고 먼저 대면하게 되는 그림책. 자세히 알고 읽힌다면 그림책의 가치가 더욱 빛나겠지요. 그림책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고, 미리 그림책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그림책을 주제로 한 교육에세이식 글을 모아 놓은 책입니다. 그림책에 대한 이해, 그림책 선정, 그림책 읽히기에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1장. 어린이와 그림책 1. 제일 처음 만나는 책 2. 어린이 이해 3. 욕구 위계설과 그림책 4. 화문일치(畵文一致) 5. 문장은 시어(詩語)처럼 6. 번역실명제 7. 그림책의 주제 : 날개를 주세요(상상) 8. 그림책의 주제 : 달아나고 싶어(호기심) 9. 그림책의 주제 : 똥을 좋아하는 유아 10. 듣기 명수는 말하기 명수 11. 기쁨 두 배 12. EQ와 뇌 호르몬 이야기 13. 헤드 스타트(Head Start)에서 하트 스타트(Heart Start)로 14. 지식의 그림책 15. 만화와 그림책 2장. 어른과 그림책 1. 그림책 만드는 이 2. 늙은 어린이와 애늙은이 3. 아버지 노릇 4. 아버지가 해야 할 말이 그림책 속에 다 있다 5. 어른의 눈으로 보는 그림책 6. 두 가지 7. 두 사람의 브라운 8. 버튼의 9. 딕 부르너의 선과 색 10. 야시마 타로와 11. 류재수의 황토 향기 12. 레오 리오니의 세계 13. 글 없는 그림책 3장. 그림책과의 만남 1. 그림책은 성장 필수품 2. 영혼의 세탁 3. 사랑의 선물 4. 넘치는 책, 모자라는 도서관 5. 남의 아이도 내 아이처럼 6. 그림책의 원조와 고전 7. 와 와 8. 마쯔이 다다시와의 만남 9. 민족성과 국제성 10. 옛날 옛날에 11. 일제 잔재와 어린이 문화 12. 도깨비 이야기 13. 세계가 손을 잡는 그림책 14. 국제 그림책 한마당, IBBY와 BIB 15. 도서명 찾아보기 16. 외국인명 찾아보기우리 나라에서 유아 교육이 큰 관심을 끌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부터이니까 20년도 채 안 되는 셈이다. 그 시절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유아 교육 기관들이 외국에서 100여 년에 걸쳐 이루어진 교육 이론이나 제도, 교육 방법 등을 그 타당성에 대한 검증 없이 너도 나도 들여와서 적용하다 보니 오히려 잘못된 교육열만 부채질한 면도 없지 않다. 이러한 유아 교육 붐에 힘입어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그림책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요즘의 서점가 아동 도서 코너에는 울긋불긋 화려한 그림책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지만 막상 몇 권을 고 르려면 적잖이 당혹하게 된다. 같은 제목의 그림책이 다른 출판사에서 각각 나와 있기도 하고 비 슷비슷한 내용이 다르게 포장되어 있기도 하다. 그림책이라고 다 그림책일 수는 없다. 그 중에는 좋은 그림책 대열에 끼지도 못할 질 낮은 것들이 요란한 선전에 힘입어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 다. 그런가 하면 보물 같은 그림책이 한쪽 구석에 다소곳이 비켜 서 있기도 한다. 몇 년 전에 저자는 그림책에 관한 두 권의 번역서를 낸 적이 있다. 그것을 계기로 그 동안 많은 독자들의 전화와 편지, 방문 등을 통해 본의 아니게 상담을 하게 되었다. 그 열성에 감동하면서 한편으로 저자 스스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독자들의 한결 같은 질문은 아이들에게 어떤 그림책을 사 주어야 하느냐는 것이었다. 마치 약방에 가서 감기약이나 복통약을 살 때 간단히 증 세를 설명하고 약봉지를 받아 오는 심정과 비슷하리라. 그래서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해 쓰여졌다. 이 책은 그림책이 아이들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과 역할의 중요성, 좋은 그림책을 판별하는 능력, 아이들이 그림책을 즐겁게 읽고 즐기게 하는 활용방법 등에 대해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사례와 함께 생동감 있게 들려 주는 그림책 교육서이다.
수수께끼보다 재미있는 100대 호기심
삼성출판사 / 최향숙 글, 박수지 외 그림, 강석철 외 감수 / 20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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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교양,상식
최향숙 글, 박수지 외 그림, 강석철 외 감수
초등학생의 호기심에 명쾌한 답을 주는 책! 『수수께끼보다 재미있는 100대 호기심』은 무조건 ‘왜?’를 외치던 시기를 지나 구체적인 호기심을 가지게 된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태양과 별은 왜 같이 볼 수 없을까?’, ‘한 바퀴 도는 롤러코스터가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방귀를 참으면?’ 등 이런 명확하게 답하기 힘들었던 질문, 엉뚱한 호기심에 재미있는 이야기로 답을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명쾌하게 답을 주고 있어, 여러 번 읽다 보면 알찬 교과 지식이 쌓이는 책입니다. 지구와 우주 01 화산은 왜 폭발하지? 02 지진이다! 03 산은 어떻게 생겼을까? 04 바닷물은 왜 짤까? 05 파도는 왜 칠까? 06 그림자를 떼어낼 수 있을까? 07 구름을 만지고 싶어 08 비와 눈은 왜 내릴까? 09 무지개를 보고 싶다면 10 번개와 천둥의 경주 11 날씨를 미리 알려면? 12 바람은 왜 불까? 13 태풍은 어디에서 시작될까? 14 가장 더운 곳과 가장 추운 곳은? 15 지구가 따뜻해지고 있다 16 계절이 생기는 이유 17 반갑지 않은 손님, 황사 18 꽃샘추위? 열대야? 19 둥근 지구에서 떨어지지 않기 20 밤하늘의 별이 반짝거리는 이유 21 태양과 별은 왜 같이 볼 수 없을까? 22 매일 모양이 바뀌는 달 23 달은 늘 따라다녀 24 별자리를 찾아보자 25 순식간에 사라지는 별똥별 26 달에서 사람이 살 수 있을까? 27 우주선에서 음식 먹기 28 블랙홀 이야기 29 UFO가 나타났다고? 우리 몸 30 땀은 짠 맛? 31 달리면 왜 숨이 찰까? 32 코는 왜 골까? 33 코딱지 34 딸꾹질을 멈추고 싶어 35 이는 왜 썩을까? 36 똥과 오줌은 뭐가 다르지? 37 방귀와 트림은 왜 할까? 38 방귀를 참으면? 39 놀라면 가슴이 쿵쾅거리는 이유 40 피는 모두 빨간색일까? 41 세균이 몸에 들어오면? 42 재채기, 기침은 왜 나올까? 43 튼튼해지는 음식 44 키가 크려면? 45 잠, 잠, 잠 46 꿈은 왜 꿀까? 47 간지럼 참기 48 때는 왜 계속 생기지? 49 추울 때 소름이 돋는 이유 50 주름은 싫어 51 지문 이야기 52 나도 대머리가 될까? 53 머리카락을 계속 안 자르면? 54 밝은 곳에 가면 왜 눈이 부실까? 55 텔레비전을 가까이에서 보면 왜 안 되지? 56 눈물이 나는 이유 57 심하게 웃으면 배꼽이 빠질까? 58 남자와 여자의 몸은 뭐가 다르지? 59 어른들은 왜 털이 있을까? 동물 60 동물이 자기 몸을 보호하는 방법 61 동물의 꼬리 62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63 토끼와 사자의 이빨은 달라 64 곰이 겨울잠을 잔다고? 65 동물도 말을 할 수 있을까? 66 개가 전봇대에 오줌을 누는 이유 67 캥거루 배 주머니 속의 새끼 68 게는 왜 옆으로만 걷지? 69 물고기도 잠을 잘까? 70 물고기가 물속에서 숨을 쉬는 방법 71 고래는 왜 머리에서 물을 내뿜지? 72 펭귄이 추운 곳에서 사는 방법 73 낙타가 사막에서 살아가는 방법 74 개구리와 올챙이 75 뱀은 발 없이 어떻게 움직이지? 76 꼬리가 잘린 도마뱀 77 공룡이 사라져 버린 이유 78 거미줄 이야기 79 모기가 물면 간지러워 80 불빛으로 날아드는 곤충 81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만 살까? 82 매미는 왜 울까? 생활 83 자판기의 동전 구별법 84 알아서 열리는 자동문 85 바코드 86 시계는 왜 오른쪽으로만 돌까? 87 통조림의 역사 88 사과는 왜 갈색으로 변할까? 89 톡 쏘는 콜라 90 냉장고 속 음식은 왜 안 상할까? 91 김은 왜 날까? 92 겨울엔 왜 유리창에 이슬이 맺힐까? 93 비누 거품이 생기는 이유 94 롤러코스터가 떨어지지 않는 이유 95 커다란 배는 어떻게 물에 뜨지? 96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원리 97 갑자기 멈추면 어떡해!s 98 미끄럼틀 99 솜사탕은 어떻게 만들지? 100 똥은 어디로 갈까?1. 교과 연계의 알찬 지식 100가지가 담겨 있습니다. 무조건 ‘왜?’를 외치던 유아기와 달리 초등학생의 호기심은 구체적입니다. 초등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과 좀 더 밀접한 관련이 있지요. 이 책은 지구와 우주, 우리 몸, 동물, 생활에서 생길 수 있는 호기심에 대해 명쾌한 설명에 교과 지식을 연결해 주어 학교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2. 재미있는 이야기로 호기심 해결! 재미있어 여러 번 반복해서 자꾸자꾸 읽게 됩니다. 책을 처음 읽을 때와 두 번, 세 번 읽을 때마다 이전에는 주의 깊게 보지 못했던 부분을 보게 됩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읽을수록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지요.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식 설명과 친근한 일러스트로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자꾸 읽게 되어 저절로 지식이 쌓입니다. 3. 초등 저학년 읽기 호흡에 맞춘 구성으로 집중력 있게 끝까지 술술 읽힙니다. 저학년은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글 양을 늘려 독서하는 때입니다. 이야기 하나당 2쪽으로 구성하여 초등 저학년의 읽기 호흡에 딱 맞는 글 양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집중력 있게 끝까지 술술 읽힙니다. 4. 서울과학고등학교 선생님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제대로 해결해 주려면 과학적인 사실을 정확하게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어려서부터 제대로 알게 된 과학은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수업과도 긴밀하게 이어집니다. 『수수께끼보다 재미있는 100대 호기심』은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교육, 생물교육, 화학교육, 물리교육을 전공하신 네 분의 서울과학고등학교 선생님들이 각 분야의 내용을 철저하게 감수했습니다.
나의 바이올린
주니어김영사 / 수지 모건스턴 (지은이), 마리 데 살레 (그림), 헤이리 키즈 (옮긴이) / 200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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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수지 모건스턴 (지은이), 마리 데 살레 (그림), 헤이리 키즈 (옮긴이)
악기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책. 어느 날 할머니와 함께 음악회에 간 소녀는 아름다운 바이올린 소리에 매혹되어 '바이올린 연주자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연주회가 끝난 후, 소녀는 부모를 졸라 바이올린을 사고 일주일에 한 번씩 바이올린 학원에 다니기 시작한다. 열심히 바이올린을 배우지만, 소녀의 바이올린 소리는 고양이 우는 소리와 같다. 늘지 않은 실력에 힘들어하고 선생님에게 가끔 야단을 맞고 눈물을 흘리고, 다시는 바이올린을 하지 않겠다고 소녀는 말하지만, 가족들의 설득으로 다시 바이올린을 잡는다. 처음엔 아름다운 소리에 반해 악기 배우기를 시작했지만 지루한 연습과 좀처럼 늘지 않는 실력 때문에 고민하는, 누구나 겪는 에피소드이기에 공감할 수 있다. 악기를 배우면서 겪는 어려운 과정을 거치면서 스스로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되는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진다.바이올린은 매일 조금씩 연습해야 한대요.며칠 동안 팽개쳐 두다가 하루 종일 연습하는 것은전혀 하지 않는 것과 같다나요.나는 열심히 연습을 했어요.죽어라고 한 적도 있었어요.아주 잘될 때도 있지만, 머리를 쥐어뜯을 때도 있어요.그럴 때면 너무 피곤해 죽겠다고 투정도 하지만신기하게도 악보가 머릿속에 조금씩들어오기 시작했지요.-본문 pp.14~15 중에서
아주 작은 씨앗이 자라서
웅진주니어 / 황보연 지음, 이제호 그림 / 200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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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황보연 지음, 이제호 그림
길고 긴 나무의 일생을 한 권의 그림책에 담았다. 작은 새싹에서 무럭무럭 자라 한자리에서 꿋꿋이 사계절을 맞으며, 다른 나무와 경쟁도 하고, 자신의 분신을 남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나무의 일생이 치열하고 아름답다. 솔방울에서 떨어진 씨앗 하나가 땅 위에 누워 추위와 눈보라를 이겨낸다. 다음 해 봄이 되자, 마치 요술처럼 씨앗은 하늘을 향해 뾰족하고 푸른 잎을 내밀었다. 소나무가 청년 나무로 자랄 즈음, 소나무 옆에서 넓적한 잎을 가진 새싹이 돋았다. 상수리나무이다. 소나무와 상수리나무는 잎뿐이 아니라, 열매, 겨울을 나는 모습도 다르다. 소나무와 상수리나무의 일생을 대비해 공통된 식물의 성장 특징, 활엽수와 침엽수의 차이, 나무들 사이의 경쟁, 사계절을 보내는 모습을 한 장면에 나란히 보여 주어 계절에 따른 나무의 공통된 변화와 더불어 그 차이를 확연하게 알 수 있다.길고 긴 나무의 일생이 한 권의 그림책에 나무는 땅에 뿌리를 박고 언제나 그 자리에 살아가기에 마치 무생물처럼 보이지만, 한 알의 씨앗에서 커다란 나무로 자라기까지 길고 긴 시간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합니다. 다만 나무의 시간이 사람의 시간보다 천천히 흐르기 때문에 사람이 인식하지 못할 뿐이지요. 이러한 길고 긴 나무의 일생이 한 권의 그림책에 담겼습니다. 작은 새싹에서 무럭무럭 자라 한자리에서 꿋꿋이 사계절을 맞으며, 다른 나무와 경쟁도 하고, 자신의 분신을 남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나무의 일생이 치열하고 아름답습니다. 닮은 듯 다른 인생 - 소나무와 상수리나무 솔방울에서 떨어진 씨앗 하나가 땅 위에 누워 추위와 눈보라를 이겨냅니다. 다음 해 봄이 되자, 마치 요술처럼 씨앗은 하늘을 향해 뾰족하고 푸른 잎을 내밉니다. 소나무가 청년 나무로 자랄 즈음, 소나무 옆에서 넓적한 잎을 가진 새싹이 돋습니다. 상수리나무입니다. 소나무와 상수리나무는 잎뿐이 아니라, 열매, 겨울을 나는 모습도 다릅니다. 소나무와 상수리나무의 일생을 대비해 공통된 식물의 성장 특징, 활엽수와 침엽수의 차이, 나무들 사이의 경쟁까지 보여주지요. 특히 사계절을 보내는 모습을 한 장면에 나란히 보여 주어 계절에 따른 나무의 공통된 변화와 더불어 그 차이를 확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넓은 잎을 가져 더 빨리 자라는 상수리나무는 소나무보다 늦게 싹을 틔웠지만 어느새 소나무보다 훌쩍 커버립니다. 무성해진 상수리나무에게 햇빛을 다 빼앗긴 소나무는 한줌의 햇빛을 찾아 앙상한 가지를 위로 뻗습니다. 결국 생존 경쟁에서 밀린 소나무는 모진 비바람에 쓰러져 생을 마칩니다. 쓰러진 소나무는 숲 속 동물과 식물에게 마지막 양분을 나눠주고 보금자리를 제공합니다. 숲 속 생명체들은 조금씩 소나무의 생명을 나누어 가진 셈이지요. 소나무의 일생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소나무가 떨어뜨린 솔방울 속 솔씨가 먼 곳까지 옮겨져 다시 아기 소나무로 자라납니다. 소나무가 열심히 꽃가루받이를 하고 충실히 열매를 매달았던 까닭이지요. 소나무의 삶은 아기 소나무로 다시 시작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이야기는 끝나지만, 삶은 끝나지 않습니다. 자연의 존재하는 모든 신비한 질서는 모두 끝없는 삶의 향한 것이니까요. 자연을 벗해 그림을 그리는 화가 이제호 어린이와 자연을 가깝게 이어주는 동식물 세밀화 작업을 해 왔던 이제호 선생님은 우리 산과 들 곳곳을 취재한 경험을 살려 우리 자연의 동식물을 잘 살려냈습니다. 에서 120종의 나무를 그리면서 살아있는 나무를 자세히 취재하여 꼼꼼히 살펴본 화가답게 각 계절에 따라 달라지고 주변과 어우러지는 나무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습니다. 자연과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낸 만큼 그림 속의 자연은 편안하고 따뜻합니다.시간이 오래 흘렀어요. 떨어진 도토리에서 싹이 나 주변은 상수리나무 숲이 되었어요. 상수리나무가 커다란 그늘을 드리우자, 소나무는 햇빛을 찾아 가지를 위로 위로 뻗었어요. 해가 갈수록 소나무는 새잎도 나지 않고, 앙상해진 가지에 솔방울만 잔뜩 매달았어요. -본문에서
나 혼자 어떡해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이은재 지음, 배종숙 그림 /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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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이은재 지음, 배종숙 그림
작가의 말 헬리콥터 할아버지 할아버지 미워! 캥거루 보이 모둠 숙제 할아버지 댁으로 오리 어미가 되다! 혼자 할 수 있어 부록 _ 마마보이는 NO! 혼자서도 척척! ① 나도 혹시 의존적인 아이가 아닐까? ② 자립저긴 아이 VS 의존적인 아이 ③ 자립심을 키울 수 있는 6가지 방법!‘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는 어린이의 잘못된 습관과 버릇을 재미있는 동화 안에서 일깨워 주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나 혼자 어떡해》는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시리즈의 열세 번째 책으로, 어릴 때부터 할아버지가 뭐든 다 해 줘서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의존하는 게 습관이 되어 버린 보고의 이야기입니다. 친구들에게 ‘캥거루 보이’라고 놀림을 받자 이제부터는 자신도 스스로 해 보겠다고 마음먹는 보고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잘못된 점을 깨닫고 고쳐 나가게 도와줍니다. 의존적인 아이에게 꼭 들려주어야 할 책 ‘나도 이제 혼자 해 볼래!’ 스스로 해냈을 때의 성취감을 알게 되면 자립심도 쑥쑥! 숙제든, 놀이든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하고, 모든 걸 엄마에게 물어보는 아이는 순하고 말 잘 듣는 착한 아이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사소한 것까지 모든 걸 엄마에게 허락을 구하고, 준비물도 일일이 챙겨 주어야 하며, 스스로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는 것은 착해서가 아니라 자립심이 부족해서이다. 또한 이런 행동은 나이가 들어서도 부모, 형제, 배우자, 자식에게까지 의존하려는 행동을 낳게 된다고 하니, 자신감이 성립되는 시기인 6~12세에 자신감을 키워 주고 스스로 잘해 나갈 수 있는 아이로 길러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다. 이 책 《나 혼자 어떡해》는 어릴 때부터 할아버지가 뭐든 다 해 줘서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의존하는 게 습관이 되어 버린 보고의 이야기다. 그림을 그릴 때 어떤 색을 칠할지도 엄마에게 물어봐야 하는 보고는 급기야 친구들에게 ‘캥거루 보이’라고 놀림을 당한다. 지금까지는 할아버지와 엄마가 다 해 줘서 편하고 좋기만 했는데, 막상 놀림을 당하니 약이 오르고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싶은 오기가 생긴다. 그러나 막상 혼자 하려니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엄마나 할아버지한테 부탁하면 금방 해결될 일인데 굳이 혼자 해보겠다며 고생할 생각을 하니 썩 내키지 않는다. 하지만 보고의 숙제를 도와주려던 할아버지가 그만 다치게 되어 보고는 얼결에 할아버지를 대신해서 오리를 돌보게 된다. 그러면서 차츰 할아버지의 노고와 사랑을 깨닫게 되고 아픈 할아버지를 위해 자신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은 보고에게 뿌듯함과 함께 더 잘하고 싶은 의욕도 생기게 한다. 엄마 아빠도 함께 보고 깨우치는 책 의존적인 아이들은 흔히 이 책 속의 보고처럼 할아버지나 부모가 나서서 모든 것을 해 줘 버릇해서 스스로 해 볼 기회를 차단당했을 경우에 많이 생긴다고 한다. 따라서 부모들도 아이가 서툴고 잘 못하더라도 답답해하지 말고, 스스로 자신이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낼 수 있도록 지켜봐 주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이 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같이 읽고, 아이가 의존적인 성향이 강한 경우, 부모 자신의 잘못된 양육법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가 하고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또 이 책 한 권으로 의존적인 아이를 하루아침에 자립심 강한 아이로 바꾸기란 힘들겠지만,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보고가 할아버지의 일을 맡아서 하나씩 해 나갈 때 같이 성취감을 느낄 것이며, 아이들도 보고처럼 스스로 잘해 내고 싶은 욕심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그 욕심이 바로 자립심의 싹이 되는 것이다. 더불어 잠든 할아버지의 앙상하고 주름진 손을 붙잡고, 그간 자신을 위해 희생해 왔던 할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게 되는 보고의 모습은 코끝 찡한 감동도 전한다.“보고는 유치원에서도 조금만 힘든 일이 생기면 할아버지한테 전화부터 해 달라고 조른대. 그럼 할아버지가 금세 달려와서 해결해 준다잖아. 지난번에는 급식을 먹기 싫다고 하도 떼를 써서 할아버지가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달려왔대, 글쎄.”“저러다가 보고는 할아버지 없인 물도 혼자 못 마실걸.”아줌마들은 이렇게 얘기하면서 낄낄대다가 할아버지가 나타나면 얼른 입을 다물었어요. 보고는 기분이 좀 나빴지만 그냥 모른 척했어요. 할아버지만 있으면 다 괜찮았거든요. “김보고, 다들 준비물 잘 챙겨 왔는데 너만 빈손이잖아. 엊그제는 실내화도 안 가져오더니 또 깜빡한 거야?”선생님이 지휘봉으로 책상을 탁탁 치면서 말했어요. 보고는 자라처럼 목을 움츠리고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로 우물쭈물 대꾸했어요. “엄마한테 갖다 달라고 했는데…….”선생님은 수첩에다 벌점 표시를 하고 나서 다시 말했어요. “그 정도는 너 혼자 알아서 미리미리 챙겨야지 왜 자꾸 엄마를 귀찮게 하니? 너 혹시 캥거루 보이냐? 새끼 캥거루가 어미 앞주머니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뭐든지 엄마한테 의지하려고만 하는 캥거루 보이 말이야. 이 학년이면 엄마 앞주머니에서 나올 때도 되지 않았니?”“네…….”보고는 모기만 한 목소리로 겨우 대답했어요. 사방에서 킥킥대며 웃는 소리가 들렸어요. 나머지 세 아이들이 보고를 빤히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었어요. 보고는 어쩔 줄 몰라서 머뭇머뭇하다가 다급하게 말했어요.“난 모르겠어. 집에 가서 엄마한테 물어보고 정할래.”“어이쿠! 넌 역시 캥거루 보이구나.”영훈이가 자기 이마를 툭 치면서 놀리듯이 말하는 바람에 보고는 얼굴이 새빨개졌어요. 서정이와 경아가 킥킥 웃었어요. 엄마한테 물어본다고 말한 게 후회됐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어요.
너도 찾았니?
어스본코리아 / 커스틴 롭슨 글, 가레스 루카스 그림 /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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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커스틴 롭슨 글, 가레스 루카스 그림
사자, 캥거루, 코끼리, 원숭이, 무당벌레, 펭귄, 달팽이, 악어 등 여러 가지 동물들이 25가지 장면에 오밀조밀 모여 있다. 커다랗게 펼쳐진 25가지 장면 안에 숨어 있는 동물을 찾아보도록 구성했다. 또한 동물이 모두 몇 마리인지 세어 보는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은 동물이 내는 문제를 따라 그림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며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 나갈 것이다.알록달록 와글와글한 25가지 숨은그림찾기! ◆ 동물들이 가득한 25가지 장면에서 ‘숨은그림찾기’와 ‘숫자 세기’ 놀이를! 사자, 캥거루, 코끼리, 원숭이, 무당벌레, 펭귄, 달팽이, 악어 등 여러 가지 동물들이 25가지 장면에 오밀조밀 모여 있어요. 커다랗게 펼쳐진 25가지 장면 안에 숨어 있는 동물을 찾아보아요. 또한 동물이 모두 몇 마리인지 세어 보는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아이들은 동물이 내는 문제를 따라 그림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며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 나갈 거예요. ◆ 알록달록 와글와글한 동물 그림을 보는 재미! 25가지 장면마다 다양한 종류의 알록달록한 동물들이 가득해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고 흥미로워요. 숨은그림찾기의 즐거움도 한껏 높여 주지요. 아기자기하고 다채로운 색깔의 동물 그림을 보면서 색에 대한 감감도 키울 수 있답니다. ◆ 동물과 사물의 이름을 익혀요! 각 장면마다 동물들이 말을 걸듯 숨은그림찾기 문제를 내요. 아이들은 마치 동물과 직접 대화하는 것처럼 느끼며 동물과 사물의 이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까?
베틀북 / 마거릿 초도스-어빈 글 그림, 민유리 옮김 / 200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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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창작동화
마거릿 초도스-어빈 글 그림, 민유리 옮김
아침이면 벌어지는 부모와 아이 사이의 옷 입기 실랑이를 역동적인 그림과 함께 그려낸 책.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엘라는 어리지만 개성과 멋내기 센스가 있다. 특별한 옷차림을 좋아해서 아침에 눈을 뜨면 무슨 옷을 입어야 할지부터 생각한다. 그런데 엄마와 아빠와 언니는 다른 스타일의 옷을 권한다. 그렇지만, 엘리의 눈에는 영 옷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결국 엘라는 굽히지 않고 가족의 제안과는 다른 자신의 선택을 고집한다. 판화 기법으로 그려진 단순한 데생과 화면 구성이 어린아이의 내면 세계를 엿볼 수 있게 한다. 어른들의 설득과 명령에 대한 꼬마 숙녀의 고집과 개성을 담아냈다. 두 딸의 엄마이기도 한 마거릿 초도스-어빈의 실제 경험이 이야기와 그림 속에 묻어난다.
(심플 사이언스) 바퀴
길벗어린이 / 캐롤라인 러시 글, 마이크 고든 그림, 이재원 옮김 / 200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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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자연,과학
캐롤라인 러시 글, 마이크 고든 그림, 이재원 옮김
바퀴는 우리 주변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발명품 중 하나입니다. 수레, 유모차, 자전거,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바퀴를 이용하여 움직이는 물체는 정말 많으니까요. 이 책은 옛날 바퀴와 오늘날의 바퀴의 모습을 비교하며 바퀴의 구조와 특징, 움직임의 원리를 아주 쉽게 알려줍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들의 원리와 쓰임새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주는 \'심플 사이언스\' 시리즈입니다. 적절한 상황을 포착하여 웃음을 안겨주는 일러스트와 간결한 글이 어우러져 지식과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논픽션 그림책입니다. 바퀴와 모양 바퀴가 있기 전 최초의 바퀴 바퀴의 발달 현대의 바퀴 타이어 여러 가지 바퀴들 톱니바퀴와 톱니 톱니바퀴와 에너지
뾰족산에 사는 작은 리토라
베틀북 / 히로노 다카코 (지은이), 안미연 (옮긴이) / 200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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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창작동화
히로노 다카코 (지은이), 안미연 (옮긴이)
커다란 판형에 맑디 맑은 수채화가 선명하게 펼쳐지는 그림책. 나뭇잎 하나까지도 살아 숨쉬는 듯한 그림 덕택에 엄마의 병을 고쳐줄 약을 찾아 헤매이는 꼬마 토마의 기쁨과 슬픔이 그대로 전해져 온다. 어느 날, 엄마가 병이 나자 토마는 뾰족산에 사는 마녀 리토라를 생각해 낸다. 한 번도 본 일은 없지만 리토라는 갓 딴 멜론을 좋아하는 마녀로, 어떤 약이든 잘 만든다고 한다. 토마는 마당에서 멜론을 하나 따내 등에 지고 뾰족산으로 향한다. 언뜻 보기에도 어두컴컴 으시시한 뾰족산을 지나 도착한 곳은 컴컴한 마녀의 집. 그곳에서 토마는 가시나무에 걸린 마녀를 구해주지만, 마녀 리토라는 그까짓 멜론 하나로는 약을 만들어 줄 수 없다고 버튕긴다. 기승전결이 뚜렷한 이야기와 커다랗고 선명한 그림 덕에 마치 만화영화 한 편을 보고난 듯한 느낌을 전해 주는 그림책. 엄마의 병을 낫게 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어두운 길을 헤쳐나가는 토마의 용기에 침을 꼴깍 삼키고, 병이 나아 활짝 웃게 된 엄마의 모습에 같이 기뻐하게 되는 흐뭇한 이야기이다. 를 짓고 그렸던 히로노 타카코의 책이다.
열두띠 이야기
계림닷컴 / 초록개구리 (지은이), 사석원 (그림) / 20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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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닷컴
창작동화
초록개구리 (지은이), 사석원 (그림)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우리 전래동화를 가려내어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20권에 담았다. , 등의 옛이야기를 정다운 입말체의 문장과 깔끔한 일러스트로 만난다. '별하나 책하나' 시리즈 세계 명작동화 편 20권도 같이 출간되었다.
나도 내 방이 있으면 좋겠어
국민서관 / 로렌 차일드 지음, 조은수 옮김 / 200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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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창작동화
로렌 차일드 지음, 조은수 옮김
■ 시끌벅적한 집, 우린 그걸 좋아해요! 요즘 아이들이 정말 꿈꾸는 것은 무엇일까요? 혼자 지낼 멋진 방일까요, 아니면 늘 가족이 북적거리는 집일까요? 이 책은 '혼자 지내기'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가족'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재미를 생생히 경험하게 해 줍니다. 비록 자기만의 방은 없지만, 대가족 속에서 자라나는 클라리스 빈은 밝고 건강합니다. 눈이 침침한 할아버지와 카드 게임을 하며 살짝 속임수를 쓰기도 하고, 화가 나면 동생 머리에 스파게티를 접시째 부어 버리기도 하는 악동이지만, 클라리스 빈은 가족과의 관계 속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저절로 배우고 있습니다. 할아버지를 통해 어른을 대하는 방법을 배우고, 부모님을 통해 어른들의 삶을 이해합니다. 오빠를 통해 사춘기의 어려움을 어렴풋이나마 경험하고, 동생과 한방을 쓰며 다투면서도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웁니다. 이처럼 특별한 경험은 클라리스 빈의 가족 모두가 겪을 테지요. 어린 동생에서부터 나이 많은 할아버지에 이르기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동안, 가족 모두가 다양한 삶을 경험하고 그것을 통해 삶의 폭을 넓힙니다. 집은 좁은데 식구들은 많은 탓에, 자기만의 방이 없는 클라리스 빈. 그래서 "내 방이 있었으면 좋겠어."라고 하지만, 가족 속에서 클라리스 빈은 참 행복해 보입니다. 집에 남은 빈 방이 있는 것보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함께 놀 할아버지도 계시고, 복닥거리며 지낼 동생이나 언니가 있는 게 훨씬 부럽습니다. 시끌벅적한 클라리스 빈의 집을 상상하다 보니, 옆집에 사는 로버트 그랜저의 정체가 궁금해집니다. 로버트 그랜저도 집에서 함께 놀 식구가 없어서 클라리스 빈을 졸졸 따라다니며 같이 놀자고 성가시게 구는 게 아닐까요? 로버트 그랜저의 모습을 보니, 클라리스 빈이 더욱 부러워집니다. "우리 집은 늘 시끌시끌해요. 늘 대여섯 명이 우글거리니까요. 하지만 우린 그걸 좋아하지요."라고 말하는 클라리스 빈이요. 시끌벅적한 집, 누구나 그걸 좋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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