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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두뇌를 만드는 집밥의 힘
리더스북(웅진씽크빅) / SBS스페셜제작팀 글 / 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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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웅진씽크빅)건강,요리SBS스페셜제작팀 글
6남매 모두 명문대에 다니거나 우수한 성적을 자랑해서 이웃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가족, 국제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아이. 두 가정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집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아침밥은 집에서 꼭 챙겨먹인다는 것이다. 세계적인 두뇌음식 권위자 패트릭 홀포드 박사가 밝혀낸 두뇌에 좋은 음식은 콩, 정백되지 않은 곡식, 채소와 과일의 비타민, 견과류와 생선의 오메가3 등이었다. 그는 두부와 된장, 김치와 나물, 생선, 현미밥 등이 주식인 한국의 평범한 집밥이야말로 ‘두뇌 음식의 보고’라고 감탄했다. 학업성적이 영국 전체 초등학교 중 끝에서 11등인 친햄파크 초등학교 아이들의 급식에서 햄버거, 감자칩, 튀김, 인공조미료, 소금을 빼고 현미밥과 채소 위주로 바꾸었더니 불과 7개월 만에 아이들의 성적이 몰라보게 향상됐다. 단지 식단만 바꾸었을 뿐인데, 영어성적은 15%, 과학성적은 14%, 수학성적은 21%나 높아졌다. 이처럼 사례를 통해 영양소의 균형이 잘 잡혀있는 집밥의 중요성을 깨닫고 아이들을 위해 어떤 음식을 만들어야할 지 생각해보게 한다. 후반부에는 내 아이를 위한 특별한 집밥 레시피를 담았다. 추천사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집밥의 비밀 - 고시환(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아이를 키우는 밥상은 따로 있다』 저자) Part1. 상위 1% 두뇌를 만드는 집밥의 비밀 1 영국 꼴찌학교, 성적 상승의 비밀 음식이 두뇌를 만든다 | 대한민국 상위 1%, 사교육 대신 집밥을 선택하다 | 우등생 6남매의 집밥 메뉴 2 아이의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 두뇌음식 두뇌가 좋아지는 음식은 따로 있다 | 광양제철초등학교의 특별한 실험 - 두뇌음식(Food for the brain) 프로젝트 | 보릿고개 세대가 더 똑똑한 이유 | 조기 육보다 밥상부터 챙겨라 3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려면? 뇌세포 보호망, 비타민의 효과 | 좌뇌와 우뇌의 통합능력 높이기 | 최고의 두뇌음식 ‘나물’에 주목하라 | 우등생 집안의 채소 & 나물 섭취 노하우 4 거친 음식에 답이 있다 현미밥으로 우등생이 된 아이들 | 현미밥 1그릇에 백미밥 19그릇의 영양소가 | 거친 음식으로 두뇌를 신나게 하라 | 통곡식이 성적을 올려주는 또 다른 이유 | 하얗고 부드러운 음식이 뇌를 죽인다 5 두뇌음식의 보고 한국의 집밥 세계적인 두뇌음식 전문가가 분석한 한국의 집밥 | 집밥의 힘으로 우등생이 된 아이들 | 아이가 똑똑하기를 바란다면 기름진 음식부터 버려라 6 하루 세 끼 정해진 시간에 먹어야 하는 이유 뇌 활동을 막는 기름진 간식 | 지각을 하더라도 아침밥은 꼭 먹여라 | 아침식사만큼은 빵 대신 밥으로 7 온가족이 모이지 않으면 절반의 성공 미네소타대학이 밝힌 두뇌음식 섭취법 | 영국이 가족식사 캠페인을 벌인 이유 Part2 부모가 알아야 할 밥상 위의 두뇌음식 1 부모의 첫째 조건, 두뇌음식을 절대 놓치지 마라 지능뿐 아니라 마음도 바꾸는 두뇌음식 | 공부하는 부모가 되어라 | 영양보조제에 대한 잘못된 오해 | 오케스트라의 합주를 기억하라 | 지키지 못할 원칙보다 현실적인 대안을 2 6개월 만에 평균성적을 따라잡은 학업부진아들 사교성을 좌우하는 오메가3 | 당신의 아이가 ADHD라면 | 밥상 위의 오메가3 3 비행청소년을 예방하는 지름길 일본 천황 일가에 치매환자가 없는 이유 | 레시틴 부족, 청소년 비행과 폭력의 원인 | 두뇌 활동을 돕는 최고의 치료제 4 아이에게 ‘학습미네랄’을 제공하라 두뇌음식의 숟가락, 아연 | 심각한 아연 결핍, 한국의 아이들 5 공부하는 아이를 위한 최고의 안정제 칼슘이 뼈만 키운다? | 일본의 영양학자가 밝힌 칼슘의 충격적인 영향 | 칼슘의 기능이 아이에게 제대로 발현하려면 6 학업 스트레스를 잊게 해주는 6가지 두뇌음식 학업 스트레스와 혈당수치의 상관관계 | 아이의 스트레스, 음식으로 해결하라 | 감자 - 미래학자들이 추천하는 미래의 식량 | 고사리 - 스트레스로 인한 열독 배출에 탁월 | 돼지고기 - 학습을 돕는 천연 미네랄 식품 | 대추 - 위장보호와 정서 안정을 동시에 | 호두 - 탁한 뇌를 맑게 | 우유 - 우울증 치료 효과까지 Part3 문제음식이 문제아를 만든다 1 외식을 할 때마다 폭력적으로 변하는 아이 - 영국 소년 ‘리(Lee)’의 사례 음식일기로 드러난 충격적인 사실 | 문제아였던 리, 음식을 바꾸고 학교로 돌아가다 | 탄광 속의 카나리아 2 집밥으로 큰 아이 VS 외식으로 큰 아이 외식, 단지 입맛만 버릴 뿐일까? | 밥 짓는 남자 황철규 씨 아이들 | 집밥으로 큰 아이 VS 외식으로 큰 아이 3 마약보다 심각한 패스트푸드 패스트푸드가 성적을 떨어뜨린다 | 내 아이의 뇌세포를 살려라 | 프렌치프라이, 몸에 좋은 감자라고? | 텅 빈 열량으로 자라는 아이들 | 침묵의 살인자, 트랜스지방 | 마약만큼 심각한 패스트푸드의 중독성 4 식품첨가물에 속다 첨가물 범벅 저급 고기가 미트볼로 환생 | 햄과 소시지 속, 아질산나트륨의 위험 | 인산염이 지능발달을 저해한다 | 타르를 먹는 아이들 | 천연색소는 괜찮다고? / 흥분독소 MSG | MSG 무첨가, 믿어도 될까? | 내 아이가 1년 동안 먹는 식품첨가물은 4kg 5 두뇌음식 권위자가 말하는 두뇌를 망치는 음식 아이의 뇌를 망치는 치명적인 독약 | 설탕이 아이를 싸움꾼으로 키운다 |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사탕을 준다고? | 신이 내린 설탕 ‘아스파탐’의 진실 6 청량음료로부터 아이의 뇌를 보호하라 학교 폭력을 불러오는 청량음료 | 당신 아이의 두개골이 얇아지고 있다 | 청량음료 한 캔에 설탕 9스푼 | 오렌지주스엔 오렌지가 없다 7 일본 소년원생 식생활 조사 결과가 주는 경고 일본 소년원 아이들의 충격적인 식생활 | 환경호르몬의 결정체 육가공품을 피하라 | 식사대용 1위인 라면, 두뇌 파괴도 1위 | 어떤 음식이든 집밖에서 먹으면 문제 Part4 내 아이의 두뇌, 소금에 절이시겠습니까 1 사람의 몸엔 소금을 분해할 기관이 없다 소금 범벅인 내 아이의 간식 | 나트륨에 중독된 아이는 어떻게 될까? | 나트륨 과다가 아이에풰 가져오는 질환 | 자연식품만 먹어도 충분하다 2 학습장애와 ADHD, 문제는 음식 어린아이에게 왠 고혈압? | 고혈압 어린이, 학습장애와 ADHD 위험 4배 | 아이가 수저를 든 순간부터 조심하라 3 짬뽕 한 그릇의 비밀 나트륨 섭취가 많아지는 또 다른 이유 | 과식의 지름길 - 외식 vs 가정식 비교 실험 | 집밥이 나트륨을 배출시킨다 | 자연식품의 놀라운 힘 4 빵과 아이스크림에도 숨어있는 나트륨 자연산 완두콩에도 소금이? | 식빵 2쪽에 밥 1공기 11배의 나트륨이 5 일본 나가노현의 장수비결 단명지역이 장수촌으로 | 아이를 위한 맞춤식 집밥 6. 손쉽게 나트륨 줄이기 9계명 국그릇을 줄여라 | 식초나 향신료를 사용하라 | 향이 강한 채소나 과일을 사용하라 | 천연조미료를 활용하라 | 간은 먹기 직전에 맞춰라 | 생선을 소금에 절이지 마라 | 김치의 적정 염도를 지켜라 | 햄과 소시지는 반드시 데쳐라 | 나트륨 배출 식품을 함께 먹어라 Part 5 내 아이를 위한 특별한 집밥 레서피 1 곡류 고구마 타락죽 | 궁중 떡볶음 | 두부 채소 볶음밥 | 미역 조랭이 떡국 | 서리태 잣국수 | 쌀국수 볶음면 | 영양밥 | 호박만두 | 채소 팬케익 | 누룽지 과자 | 단호박 경단 2 채소 및 버섯류 모듬탕수 | 양상추와 닭고기 요리 | 가지볶음 | 감자냉채 | 단호박 두부찜 | 단호박전 | 도라지 검은깨 튀김 | 아시아식 채소 두부 볶음 | 호박 프리타타 | 고구마 빠스 3 두류, 우유 및 유제품 검은콩 스프 | 곤약 콩조림 | 도토리묵 콩국 | 두부 달걀전 | 삼색 콩튀김 | 청국장 시래기전 | 카레소스를 얹은 두부 스테이크 | 카프라제 | 크램블레 | 두부 다시마말이 4 육류 닭고기롤 | 닭고기 양배추쌈 | 돼지고기 찹쌀부침 | 등심 배구이 | 사태떡찜 | 쇠고기 감자찜 | 양송이버섯과 포도주스를 가미한 등심구이 | 구운 닭고기를 곁들인 두부 샐러드 | 돼지고기 수육 부추무침 | 쇠고기 채소볶음 5 어패류 금태찜 | 두부 해산물 꼬치구이 | 마 두부 오징어전 | 멸치 찹쌀양념 튀김 | 부추조갯살 콩비지조림 | 연어냉채 | 오징어말이 케첩조림 | 오징어보쌈과 저나트륨 된장소스 | 해산물볶음 | 황태강정 6 과일류 아보카도 두부 샐러드 | 과일 젤리 | 복숭아 샤벳 | 과일 주스 조림 에필로그 집밥의 전통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 미각을 잃은 아이들 | 부모가 달라져야 밥상이 달라진다 | 왜곡된 미각은 돌아올까? | 집밥의 전통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정기적인 가족식사 만으로 아이의 지능발달은 물론 엄청난 학습 효과까지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었던 SBS스페셜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그런데, 아이가 가족식사에서 배우는 어휘량이 책을 읽을 때보다 10배가 넘고(하버드대 연구진 실험 결과), 가족식사 횟수가 적은 아이는 흡연과 음주 경험률이 높다(콜롬비아대 연구 결과)는 사실보다 더 놀라운 비밀이 밝혀졌다. 온가족이 함께 먹는 집밥 속에 아이의 두뇌를 발달시키는 결정적인 열쇠가 있다는 것. 1980년대부터 음식과 두뇌의 관계를 최초로 연구했던 영국 패트릭 홀포드 박사에 따르면, 인간의 지능과 인성은 성장기부터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결정되며, 한국의 집밥은 아이의 숨은 재능을 일깨우는 세계 최고의 두뇌 음식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특별할 것 없는 소박한 집밥이 어떻게 아이의 행동과 두뇌를 결정하는 걸까? 부모의 맞벌이와 학원순례로 바쁜 아이들이 집밥 대신 선택하는 외식에는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까? ‘두뇌음식의 보고’라고 밝혀진 한국의 집밥을 아이들에게 되돌려 줄 수는 없는 걸까? 2009년에 이어 2010년 SBS스페셜에서 방영된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2-집밥의 힘’은 세계적인 두뇌음식 권위자 패트릭 홀포드 박사 등 전세계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들어 두뇌음식과 집밥의 상관관계를 면밀히 밝혔다. 또한 한국에서 대대손손 전해져온 집밥이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최고의 두뇌음식이라는 사실도 입증했다. 『집밥의 힘』(밥상머리의 작은 기적2)은 집밥의 중요성과 집밥을 통해 아이가 몰라보게 달라진 세계 각국의 사례, 수많은 연구결과와 함께, 올바르게 집밥을 먹을 수 있는 지침도 자세히 다룬다. 부모보다 아이가 더 바쁜 요즘 현실적으로 집밥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두뇌를 망치는 음식으로부터 어떻게 아이를 지킬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1) 집밥의 힘, 기적을 불러오다! 1980년대부터 세계 최초로 음식과 두뇌의 관계를 연구했던 영국 브레인바이오센터(Brain Bio Center) 회장 패트릭 홀포드 박사는 몇 가지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학업성적이 영국 전체 초등학교 중 끝에서 11등인 친햄파크 초등학교 아이들의 급식에서 햄버거, 감자칩, 튀김, 인공조미료, 소금을 빼고 현미밥과 채소 위주로 바꾸었더니 불과 7개월 만에 아이들의 성적이 몰라보게 향상됐다. 단지 식단만 바꾸었을 뿐인데, 영어성적은 15%, 과학성적은 14%, 수학성적은 21%나 높아졌다. 그리고 성적뿐 아니라 아이들의 행동에도 변화가 생겼다. 덜 싸우고 덜 화내고 집중력이 좋아졌다는 것! 수많은 실험 끝에 패트릭 홀포드 박사가 밝혀낸 두뇌에 좋은 음식은 콩, 정백되지 않은 곡식, 채소와 과일의 비타민, 견과류와 생선의 오메가3 등이었다. 그는 두부와 된장, 김치와 나물, 생선, 현미밥 등이 주식인 한국의 평범한 집밥이야말로 ‘두뇌 음식의 보고’라고 감탄했다. 2) 음식이 아이의 행동과 두뇌를 결정한다 올해 12살인 영국 소년 리(Lee Buniak). 우유를 떼고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서, 잘 놀다가도 갑자기 폭력적으로 돌변해 가족들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벽을 부수고 물건을 내던지고 심지어 갸족을 다치게 하기도 했다. 학교에 들어갔지만 불과 2주밖에 다닐 수 없었고, 그런 리를 받아주는 학교는 한 군데도 없었다. 엄마는 리가 생일파티에 다녀오거나 외식을 할 때마다 폭력을 휘두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매일 먹은 음식과 그날의 행동들을 빠짐없이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리의 행동 변화가 특정한 음식과 관련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치킨,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등과 인공색소, 보존제, 화학조미료 등 식품 첨가물이 리를 돌변하게 했던 것이다. 그 뒤 엄마는 외식을 피하고, 신선한 재료로 리에게 맞는 음식을 직접 요리하기 시작했고, 리의 행동은 달라졌다. 3) 집밥의 힘을 경험한 사람들 - ‘내일이 시험인데, 공부 대신 집밥을 선택하다!’ 6남매 모두 명문대에 다니거나 우수한 성적을 자랑해서 이웃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구윤성 씨 가족. 구윤성 씨 가족에겐 특별한 원칙이 있다. 학교를 지각하더라도 아침밥은 꼭 먹어야 하고, 일주일에 두 번 요일을 정해놓고, 온가족이 함께 ‘집밥’을 먹어야 한다. 심지어 다음날이 시험이어도 예외는 없다. 집밥을 먹기 위해 아이들은 자율학습까지 빼먹고 집으로 돌아온다. 대식구 밥 한끼 먹으려면 여느집 명절 풍경처럼 분주하지만, 햄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식품은 한번도 밥상에 올린 적이 없다는 엄마는 6남매 모두 우수한 성적을 자랑하는 데는 집밥의 힘이 컸다고 생각한다. 국제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온별이 집도 마찬가지. 외식을 해본 기억이 없다는 온별이는 기숙사에서 돌아오는 주말이면 항상 집밥을 먹는다. 특별한 요리 없이 엄마가 직접 차려주는 소박한 밥상이지만, 집밥을 먹으면 마음도 편안해지고 공부도 더 잘 된다고. 4)한국의 집밥, 두뇌음식의 보고 세계적인 두뇌음식 권위자 패트릭 홀포드 박사에게 한국의 집밥을 선보였을 때, 그는 감탄을 연발했다. 콩밥과 김치, 된장찌개, 콩나물무침, 계란말이, 두부조림, 생선구이, 멸치볶음 등 집집마다 한두 가지 반찬 수의 차이는 있겠지만,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침 저녁으로 먹을 수 있는 평범한 밥상이었다. 패트릭 홀포드 박사는 음식 하나하나를 천천히 음미하며 다음과 같은 말을 덧붙였다. “여기에 차려진 모든 음식은 최고의 두뇌음식입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미네랄이 균형을 이뤄야 뇌가 잘 활동할 수 있는데, 식사의 반은 채소이고, 1/4은 단백질, 1/4 정도가 탄수화물이므로 아주 훌륭한 식사입니다. 기억력과 인지능력, 언어능력을 높이는 최고의 밥상이네요.” 머리가 좋아지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들이 한 끼 밥상에 모두 올라와 있다는 것이 한국 집밥의 장점이다. 밥상 위 하나하나의 영양소들은 한 데 어우러져 오케스트라의 합주처럼 화려하고 웅장한 에너지가 되어 뇌를 춤추게 한다. 5) 문제음식이 문제아를 만든다 한국에서는 어느 가정이나 흔히 먹는 집밥이라지만, 실제로 집밥을 챙겨먹는 아이들은 많지 않다. 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12~18세 아이 중 하루 1번 이상 외식을 하는 아이가 33.4%, 2회 이상이 14.1%에 달했고, 그 수치는 점점 늘고 있다. 집밥 대신 패스트푸드나 배달음식, 길거리의 간식들로 크는 우리 아이들의 두뇌는 과연 안전할까? 식품첨가물 범벅에 나트륨 과다인 외식 메뉴가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심각하다. 외식을 먹고 자란 민진(9세 여), 하진(6세, 여) 자매와 오로지 집밥만 먹는 성재(9세 남), 성민(6세 남) 형제에게 다양한 건강검진을 해본 결과, 집밥으로 자란 성재 형제는 집중력은 물론 정서발달상에서도 안정된 형태를 보였고, 외식을 주로 먹는 민진이 자매의 경우, 민진이는 아토피와 정서불안, 하진이는 심각한 고도비만과 함께 모발검사에서도 나트륨 수치가 매우 높게 측정되었다. 한국의 중고등학교 100곳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교 1등 학생들이 중간 성적 학생들보다 집밥을 먹는 횟수가 2.5배 많다고 한다. 또한 일본의 한 소년원에서 아이들이 소년원에 들어오기 전에 먹었던 음식들을 조사한 결과, 아이들 대부분이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식품으로 끼니를 떼우고 과일이나 야채 등은 거의 먹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학교 폭력이나 비행청소년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요즈음, 무엇이 우리 아이들을 문제아로 만들고 있는 걸꺄? 아이의 행동 습관이나 학업 성적을 두고 잔소리를 하기 전에 집안 냉장고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오늘 하루 내 아이가 먹은 음식이 무엇인지 살필 필요가 있다. 6)아이의 미래를 여는 집밥 메뉴 바로 알기 좋은 음식이 아이를 건강하고 똑똑하게 키운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먹여야 하고, 좋지 않은 음식을 어떻게 피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고 실천하는 부모는 많지 않다. 값비씬 유기농 식재료를 매 끼니마다 일일이 조리하여 먹는 것은 아이나 부모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과다한 나트륨으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외식이야 말로 나트륨 과다 섭취의 주범이라고 말한다. 아이에게 밝은 미래를 선사하려면 조기교육보다 먼저 세 끼 밥을 챙겨야 한다. 아이의 성장과 두뇌발달을 돕는 한국식 집밥 메뉴는 어떤 것이 있을까. 한국식품의약안전청에서 개발한 ‘아이를 위한 건강 레서피’를 통해 아이의 인성 및 지능발달은 물론, 건강한 미래까지 약속하는 집밥 메뉴를 알아본다. 추천평 먹는 것 하나 안심하지 못하는 세상에서 부모 노릇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진료실에서 “그럼 뭘 어떻게 먹여야 하나요?” 하고 묻는 엄마들도 많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기본과 원칙을 제대로 지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부모들에게 바른 먹거리에 대한 원칙은 물론, 나아가 부모됨의 마음가짐도 되돌아보게 한다. 대대손손 이어져 내려온 한국의 집밥 속에 최신 교육이론도 뛰어넘을 수 없는 교육의 해법이 담겼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온가족이 함께 모여 앉아 나눠먹는 ‘집밥 문화’가 점차 사라지는 요즘, 한국 고유의 집밥 속에 담긴 교육적 가치와 성장 발달의 열쇠를 다룬 이 책이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되돌려줄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고시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노빈손 미스터리 별 화성 구출 대작전 2
뜨인돌 / 박경수 지음, 이우일 그림 / 200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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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청소년 과학,수학박경수 지음, 이우일 그림
'노빈손 미스터리 별 화성 구출 대작전' 시리즈 2권. 노빈손과 은별이 고대 문명에 얽힌 수수께끼와 화성의 미스터리를 풀어 간다. 꽁꽁 감추어진 화성 미스터리가 고 박사의 일기와 화성 공주 하르모니아의 등장으로 그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면서 화성 미스터리는 최고조에 다다른다. 화성인들을 위협하는 녹색 종족과의 긴박감 넘치는 우주 전쟁이 펼쳐진다. 또한 '화성대백과'를 통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화성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줄 유익한 정보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었다. 우주 속도, 우주 발사체의 출발과 비행, 화성을 누빈 탐사 로봇들, 화성의 테라포밍 등 화성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전망까지 다루어 미래의 우주 과학도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커다란 꿈을 안겨 주고자 했다. 더불어 작가가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면서 쓴 다양한 우주 과학 정보는 인터넷에 난무하는 잘못된 지식을 꼬집을 뿐 아니라, 한 단계 더 나아가 업그레이드된 정보까지 제시하고 있다. 액션뿐 아니라 흥미로운 지적 유희가 가득한 노빈손 시리즈 특유의 에듀테인먼트가 살아 있으며「스타워즈」를 방불케 하는 화려하고 장대한 우주 스펙터클 모험담을 경험할 수 있는 책이다. 4장 화성 우주선 피스 우리에겐 반갑지 않은 동행이 있다 놀라운 비행 쎄라와의 대화 허튼 박사의 수난(1) 태양계 속 개구리 태양은 우리 편이다! 눈먼 예언자의 회상 아! 붉은 별이 보인다 아름다운 우주 반딧불이 화성대백과⑤ 우주 속도? 그게 뭐야? 5장 올림푸스의 지하 기지 문은 저절로 열리지 않는다 허튼 박사의 수난(2) 암호를 푸는 첫 번째 열쇠 허튼은 알고 있었다! 암호를 푸는 두 번째 열쇠 화성 북극에 발을 딛다 위기일발 우리 중에 붉은 종족의 후손이 있다 멈춰 버린 피스 우주 전함을 빌리다 다시 찾아온 북극점 죽음으로 깨운 형제들 화성대백과⑥ 우주 비행의 모든 것 6장 우주에서 빛나는 두 개의 깃발 쎄라의 독백 고 박사를 치료하는 비법 다가오는 종말 쎄라의 마지막 임무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 화성대백과⑦ 화성을 누빈 탐사 로봇들 에필로그 화성대백과⑧ 언제 화성에서 살 수 있을까?1. 더 세졌다! 상상 그 이상의 우주 스펙터클 모험담 1권에서 미스터리를 맛봤다면 2권에서는「스타워즈」를 방불케 하는 화려하고 장대한 우주 스펙터클 모험담을 경험할 수 있다. 꽁꽁 감추어진 화성 미스터리가 고 박사의 일기와 화성 공주 하르모니아의 등장으로 그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면서 화성 미스터리는 최고조에 다다른다. 그리고 그 긴장감을 몰아 화성인들을 위협하는 녹색 종족과의 긴박감 넘치는 우주 전쟁이 펼쳐진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화려한 액션이 펼쳐지는 우주 공간에 있는 듯 가슴 뛰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노빈손 미스터리 별 화성 구출 대작전②』는 완결 편답게 액션뿐 아니라 흥미로운 지적 유희가 가득한 노빈손 시리즈 특유의 에듀테인먼트가 살아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노빈손과 은별이 연상 퀴즈를 통해 고대 문명에 얽힌 수수께끼와 화성의 미스터리를 풀어 가는 부분은 여느 책에서 맛볼 수 없는 특별한 재미가 있는 강력 추천 장면! 2.'화성대백과'를 통해 화성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친다! 화성에 물이 존재하느냐, 생명체가 살고 있느냐는 논란은 아직도 끝나지 않고 있다! 인간의 호기심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화성 탐사를 진행 중이며, 새로운 기술로 무장하여 더 야심찬 탐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책에선 '화성대백과'를 통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화성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줄 유익한 정보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었다. 우주 속도, 우주 발사체의 출발과 비행, 화성을 누빈 탐사 로봇들, 화성의 테라포밍 등 화성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전망까지 미래의 우주 과학도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커다란 꿈을 안겨 줄 것이다. 또한 이 책을 쓴 작가가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면서 쓴 다양한 우주 과학 정보는 인터넷에 난무하는 잘못된 지식을 꼬집을 뿐 아니라, 한 단계 더 나아가 업그레이드된 정보까지 제시하고 있다. 3. 우주인으로서 함께 공존하는 평화의 메시지 기존의 할리우드 SF영화나 소설, 만화 등에서 외계인은 늘 지구를 노리고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침략자로 등장해 왔다. 그런 것들을 보아 온 아이들의 머릿속에 은연중에 외계인은 침략자라는 공식이 자리 잡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을 쓴 저자는 화성인과 지구인이 만나 새롭게 우주 문명을 탄생시키는 가상의 이야기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아이들에게 전달한다. 다르기 때문에 배척하는 것이 아닌, 함께 공존하며 서로 닮아 가는 화성인과 지구인을 통해 아이들은 평화의 놀라운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7
비룡소 / 하야미네 카오루 지음, 오유리 옮김, 정진희 그림 / 20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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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하야미네 카오루 지음, 오유리 옮김, 정진희 그림
건망증 대장 괴짜 탐정과 호기심 왕성한 세쌍둥이 자매가 벌이는 미스터리 탐정물 시리즈 의 일곱 번째 이야기. 영국 에든버러를 시작으로 총 다섯 편의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번 편은 8권과 연결되어 유메미즈 외에 ‘다쿠미노스케’라고 하는 검술의 달인이 나와 괴짜 탐정과 세쌍둥이와 함께 갖가지 사건들을 해결한다. 과거로 돌아간 괴짜 탐정은 여전히 상식 빵점, 기억력 빵점, 예의 빵점의 천방지축 캐릭터다. ‘자칭 명탐정이라고 하는 유메미즈가 세쌍둥이와 만나기 전에는 어디서,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발칙한 상상력이 독자들을 에도 시대로 이끌고 간다.주요 등장인물 프롤로그 오에도 첫 번째 사건 시작은 에든버러 두 번째 사건 사라진 유리 항아리 세 번째 사건 지장보살의 비밀 번외편 그의 이름은 다쿠미노스케 전편 오에도에서 만난 명탐정 프롤로그 첫 번째 사건 괴물이 나타났다! 세계 방방곡곡을 누비며 사람들의 행복을 바라는 건망증 대장 괴짜 탐정이 호기심 왕성한 생기발랄 세쌍둥이를 만나기까지 펼치는 좌 충 우 돌 유 쾌 한 코 믹 사 건 파 일 “저는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도록 사건을 해결하는 일을 합니다!” 자칭 명탐정과 세쌍둥이가 펼치는 코믹, 상큼, 발랄 사건 파일 건망증 대장 괴짜 탐정과 호기심 왕성한 세쌍둥이 자매가 벌이는 미스터리 탐정물 시리즈 「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의 일곱 번째 이야기 『사라진 유리 항아리』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권에서는 ‘자칭 명탐정이라고 하는 유메미즈가 세쌍둥이와 만나기 전에는 어디서,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발칙한 상상력이 독자들을 에도 시대로 이끌고 간다. 영국 에든버러를 시작으로 총 다섯 편의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번 편은 8권과 연결되어 유메미즈 외에 ‘다쿠미노스케’라고 하는 검술의 달인이 나와 괴짜 탐정과 세쌍둥이와 함께 갖가지 사건들을 해결한다. 이백여 년 전, 일본 에도 시대로 간 괴짜 탐정의 로드 무비 과거로 돌아간 괴짜 탐정은 여전히 상식 빵점, 기억력 빵점, 예의 빵점의 천방지축 캐릭터다. 나흘이나 굶고 걸어 다닐 힘이 없어 길가에 쓰러져 자고 있는 모습에 다들 누더기 천을 걸친 거지로 혼동한다. 자기 이름은 까먹으면서도 영어를 구사하고 심지어 영국에서만 볼 수 있는 뒷골목(크로즈)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해결한다. 그러고는 다시 일본으로 돌아와 나가사키 시 데시마에서 일어난 밀실 사건부터 에도로 오는 길에 일어난 포목점 도둑 사건 등 숱한 사건의 정황을 밝히며 명탐정으로서 이름을 날린다. 매번 사건을 해결하면서 자연 환경 훼손, 고령화 사회에 대한 문제의 재인식 등 여러 가지 생각거리를 이야기 속에 담아내고 있는데 이번 편에서도 괴짜 탐정은 지금 이 세상의 주인공은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밝힌다. 특히 이번 편에는 뒤이어 출간될 8권의 전편인 ‘오에도에서 만난 명탐정’의 프롤로그에서는 과거나 현재의 어린이들이 얼마나 바쁘고 힘겹게 살아가는지 주인공 아이를 통해 엿볼 수 있게 한다. 이런 어린이들의 고단한 삶을 조금이나마 풀어 주는 괴짜 탐정이 매우 듬직해 보인다. ‘미래는 어린이들의 것이다!’라는 괴짜 탐정의 말대로 앞으로 이 세상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이 보다 밝고 건강한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 주면 하는 바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다하는 어린이가 커서 미래를 이끌어 주기를 바라는 것은 괴짜 탐정뿐만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모든 어른들의 바람일 것이다.
그저 그런 학교에서 생긴 아주 특별한 일
비룡소 / 콜린 맥너튼 글, 기타무라 사토시 그림 / 20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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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콜린 맥너튼 글, 기타무라 사토시 그림
만날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아이들의 세계는 점점 색을 잃어 간다. 그저 그런 아침 식사, 별다를 것 없는 엄마 아빠, 별다를 것 없는 친구들과 그저 그런 하루를 보내는 무채색의 아이들. 아이들이 저마다의 색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뭘까? 아이들의 심리를 재치 있는 언어로 구사한다고 인정받는 영국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 콜린 맥너튼은 무미건조한 학교에 특이한 선생님을 등장시켰다. 선생님은 음악을 마음으로 느끼고, 음악을 통해 상상하고 이야기하는 방법으로 아이를 사방이 꽉 막힌 교실에서 열대 우림으로 시원한 바다로 상상의 여행길을 만들어 준다. 첫 그림책으로 영국의 마더구즈 상과 일본 그림책 상을 받은 기타무라 사토시는 선생님이 나타나고 나서 환상적으로 변한 아이의 세계를 잘 그려내고 있다. 잃어버린 꿈과 상상의 색깔을 찾아주는 선생님 별다를 것 없는 아이의 하루는 언제나 똑같다. 그저 그런 꿈에서 깨어나 만날 하듯이 세수하고, 이 닦고, 쉬하고, 만날 다니는 길로 그저 그런 학교에 가서 별다를 것 없는 친구들과 그저 그런 축구를 하고……. ‘그저 그런’, ‘별다를 것 없는’, ‘만날 하던 대로’라는 낱말들이 처음 몇 페이지 동안 계속해서 반복된다. 별다를 것 없는 아이는 항상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침대, 방, 엄마, 학교 가는 길. 친구들이 모두 흐릿한 회색으로만 보인다. 어느 날 수업 시간, 아주 희한하게 생긴 선생님이 들어온다. 선생님은 큰 축음기를 들고 동심을 상징하는 노란 빛 옷을 입고 나타나 무채색 교실에 환한 빛이 감돌게 한다. 아이들은 지이 선생님이라고 자기를 소개하는 선생님의 말투와 생김새, 옷차림을 보고는 이상한 선생님이라고 수군거린다. 선생님은 서로를 알아야 한다며 특별한 수업을 시작한다. 음악을 들려줄 테니 머릿속에 그 음악을 그려 보라는 것이다. 음악은 우르릉 쿵쾅 천둥소리를 내며 확 커졌다 쑥 즐어들었다 하며 울려퍼지고, 저마다 다른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장면을 떠올린다. 뛰어다니는 말을 보기도 하고, 경주하는 차를 보기도 하고, 수백 마리나 되는 코끼리를 보기도 하고…… 선생님은 들은 것을 종이에 써 보라고 하고 별다를 것 없는 아이는 댐이 폭발한 것처럼 글을 써내려 간다. 그제야 세상은 제 색깔을 찾는다. 먼저 별다를 것 없는 아이가 별다른 아이로 색이 변하고 아이가 타고 있는 코끼리와 하마, 악어와 공룡들의 세계로 넘어가면서 돌고래가 뛰노는 새파란 바다와 초록 숲, 하얀 새들이 색의 잔치를 벌인다. 특별한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아이는 변함없는 침대에서 잠이 들지만…… 아주 특별한 꿈을 꾼다. 노란색 동심을 입은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꿈과 상상의 세계를 찾아주는 존재라는 사실을, 별다를 것 없는 아이가 마치 머릿속에서 댐이 폭발한 듯 글을 쓸 수 있게 하는 존재라는 것을, 아이를 가르치기보다는 가능성을 열어 주는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
기초 튼튼 수학 만 3.4세 : 2단계
키움 / 채희준 지음, 셔터스톡.박지영 그림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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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유아학습책채희준 지음, 셔터스톡.박지영 그림
기초 튼튼 수학 시리즈. 유아 누리과정과 초등 교육과정을 기초로 만 3·4세부터 만 5.6세까지 유아의 발달 과정에 맞춰 수준별로 내용을 제시하였다. 기초 수 학습은 물론 폭넓은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도록 다양한 학습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숫자 0, 1~10 - 1~10 수 세기, 1~10 순서 - 수 모으기, 수 가르기 - 하나 더 많은 수 - 10 모으기 - 서수 - 여러 가지 단위기초 튼튼 수학 학습 프로그램 수학은 모든 학문의 인지적 논리 체계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 학문입니다. <기초 튼튼 수학 학습지>는 유아 누리과정과 초등 교육과정을 기초로 만 3·4세부터 만 5·6세까지 유아의 발달 과정에 맞춰 수준별로 내용을 제시하였습니다. 기초 수 학습은 물론 폭넓은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도록 다양한 학습 내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기초 튼튼 수학 시리즈의 특징 1. 스토리텔링 방식의 도입 과정 주제와 관련된 그림과 이야기를 먼저 제시해 유아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합니다. 이를 통해 유아가 수학적 내용을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2. 재미있는 수학 관련 활동 알록달록 색칠하기, 선 잇기, 스티커 활동,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신이 나고 재미있게 수학의 개념을 배울 수 있습니다. 3. 스티커 활동으로 유아의 협응력과 창의력 UP 알록달록 여러 가지 예쁜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통해 유아의 협응력과 창의력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Tip. 학습이 하나 끝날 때마다 칭찬 스티커를 붙여 주세요. 아이의 성취감에 도움을 줍니다.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0~2세편)
걷는나무 / 신의진 글 /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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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나무육아법신의진 글
아이 키우는 일이 어렵기만 한 세상 모든 초보 부모들을 위한 명쾌한 육아 지침서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신뢰하는 자녀교육 전문가 신의진 교수가 0~2세 아이의 성장과 심리에 관한 모든 육아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 2007년 발간된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중 0~2세 편만 따로 편집하고 내용을 보강한 특별 증보판으로 18년간의 진료 기록과 문제 많은 두 아이를 키운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엄마와 아이 사이에 정말 기질상의 궁합이 있는지, 울면서 자지러질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잠투정이 심하거나 낯가림이 심한 아이나 ‘싫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등, 초보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과 불안해하는 상황에 대해 전문의로서 명쾌한 해법을 들려준다. 아이를 정말 잘 키우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힘겨워하는 초보 부모들이 순간순간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펼쳐보고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Prologue l 1~2년차 초보 엄마들에게 0~2세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베스트 질문 1. 엄마와 아이 사이에 정말 기질상의 궁합이 있나요? 2. 아이가 울면서 자지러질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2세까지는 무조건 엄마가 집에 있어야 좋을까요? 4. 행동이 굼뜨고 걸음마를 잘 못하는 아이, 정서 발달과 관계가 있나요? 5. 산후 우울증을 피해 갈 방법이 없을까요? 6. 어떤 태교가 태아한테 가장 좋을까요? 7. 모방하지 않는 아이, 문제 있는 건가요? 8. 신생아에게도 학습능력이 있나요? 9. 아이가 자꾸 밤에 자다 깨서 울어요 10. 아이가 사람을 가리지 않고 아무에게나 안겨요 11. 안정 애착과 불안정 애착에 대해 알고 싶어요 12. 직장 때문에 5개월부터 아이를 맡겨야 하는데 육아 도우미와 어린이집 중 어느 쪽이 나을까요? 13. 아이가 엄마보다 할머니를 더 좋아해요 14. 아이를 따로 재우는 것이 좋을까요? 15. 걸을 수 있는데도 무조건 안아 달라고 조르는 아이, 문제 있는 건가요? 16. 아픈 아이를 키울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요? 17. 또래 아이에 비해 말이 늦어요 18. 아이에 대한 시부모님의 간섭이 너무 심해요 19. 엄마가 우울하면 아이에게도 문제가 생길까요? 20.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엄마들을 위한 특별한 스트레스 관리법이 있을까요? 1세(0~12개월) 엄마가 꼭 알아야 할 1세 아이의 특징 Chapter 1 아이 울음 우는 아이를 자꾸 안아 주면 버릇이 나빠지나요? 아이가 숨넘어가게 운다면 밤만 되면 울어요 아이가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 Chapter 2 수면 문제 언제부터 따로 재울 수 있을까요? 밤중에 꼭 한 번은 깨요 잠투정이 너무 심해요 월령별 수면 문제 대처법 Chapter 3 낯가림 & 분리불안 아이 때문에 꼼짝할 수가 없어요 낯가림이 너무 심한데, 괜찮을까요? 아이가 낯을 전혀 안 가려도 문제입니다 낯선 것을 극도로 무서워해요 아이가 아빠를 거부해요 Chapter 4 버릇 아이가 곰인형만 안 보이면 울어요 기저귀만 벗겨 놓으면 고추를 만져요 화가 나면 물건을 던지고 머리로 바닥을 받아요 아이가 손가락을 빨아도 걱정하지 마세요 Chapter 5 성격 & 기질 타고난 기질이라고 다 받아주지 마세요 아이가 너무 까다롭고 예민해서 미치겠어요 아이가 유난히 극성맞다면 기저귀를 잘 갈아주지 않으면 성격이 나빠지나요? 병을 앓으면서 성격이 예민해졌어요 돌 전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는답니다 Chapter 6 양육태도 & 환경 애만 보면 우울해요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다른 곳에 맡겨야 해요 Chapter 7 성장 & 발달 우리아이, 잘 크고 있는 걸까요? 발달이 느린 걸까요, 제가 조급한 걸까요? 2세(13~24개월) 엄마가 꼭 알아야 할 2세 아이의 특징 Chapter 1 부모의 자세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 미안하고 걱정돼요 아이에게 자꾸만 화를 내게 돼요 아이 앞에서 부부 싸움을 했어요 욱하는 마음에 아이를 때리고 말았어요 Chapter 2 성장& 발달 애착 형성을 잘 해야 한다는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모유, 젖병 억지로 떼지 마세요 배변훈련,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독립심을 키우려다 아이를 망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엄마’‘, 아빠’라는 말도 못해요 Chapter 3 버릇 편식습관, 어떻게 바로 잡을까요? 버릇처럼 매일 싸워요 친구들과 노는 걸 싫어해요 모든 일을 우는 것으로 해결해요 Chapter 4 자의식 남의 물건도 “내 거야”라며 우겨요 ‘싫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공공장소에만 가면 떼쟁이가 돼요 우리아이, 혹시 자폐증이 아닐까요? Chapter 5 성격 성격 좋은 아이로 키우는 법 좀 알려 주세요 매사에 의욕이 없고 소심해요 우리아이, 왜 이렇게 산만할까요? 무서움을 많이 타는 아이, 정서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Chapter 6 놀이& 학습 아이에게는 놀이가 좋다는데, 왜 그런가요? 똑똑한 아이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0~2세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이 성장에 관한 모든 것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신뢰하는 자녀교육 전문가 신의진 교수가 0~2세 아이의 성장과 심리에 관한 모든 육아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 2007년 발간된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중 0~2세 편만 따로 편집하고 내용을 보강한 특별 증보판으로 18년간의 진료 기록과 문제 많은 두 아이를 키운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엄마와 아이 사이에 정말 기질상의 궁합이 있는지, 울면서 자지러질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잠투정이 심하거나 낯가림이 심한 아이나 ‘싫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등, 초보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과 불안해하는 상황에 대해 전문의로서 명쾌한 해법을 들려준다. 아이를 정말 잘 키우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힘겨워하는 초보 부모들이 순간순간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펼쳐보고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 아이 키우는 일이 어렵기만 한 세상 모든 초보 부모들을 위한 육아 지침서 도대체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너무 까다롭고 예민해서 미치겠어요, 애만 보면 우울해요, 남의 물건도\"내 거야\"라며 우겨요, 공공장소에만 가면 떼쟁이가 되요, 반찬 투정 어떻게 바로 잡아야 할까요, 아직 걸음마도 못해요, 왜 이렇게 산만한 걸까요, 또래 아이에 비해 말이 늦어요... 의욕은 넘치지만 믿고 의지할 곳 없는 초보 부모들을 위해 연세대 소아정신과 신의진 교수가 0~2세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이 성장에 관한 모든 것을 새롭게 엮었다. 각종 육아 사이트에 올라온 엄마들의 질문과 자신의 육아 경험, 진료 기록을 토대로 아이 울음, 수면 습관, 낯가림, 분리 불안, 양육 태도와 환경, 성장과 발달, 놀이와 학습, 버릇, 성격과 기질, 자의식, 부모의 자세 등 아이 심리에 대한 대표 키워드를 뽑고, 각 키워드를 중심으로 0~2세 초보 엄마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문제들을 70개의 질문에 담아 현명한 해법을 써내려갔다. 자지러지며 울 때, 칭얼대며 울 때, 눈물 없이 소리만 지르며 울 때 각각의 대처법과 낯을 가리기 시작한 아이가 세상에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방법, 월령별로 아이를 재우는 노하우와 손가락 빨기, 물건 던지기, 머리 박기 같은 나쁜 버릇 고치는 법 등 초보 부모들이 매순간 부딪히는 문제들을 정확하게 짚어낸 현실적인 조언이 담겨 있다. 특히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베스트 질문 20에서는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 0~6세 편]에 소개되지 않았던 태아에게 좋은 태교, 워킹맘을 위한 육아 노하우, 어린이집과 육아 도우미 선택 기준 등을 새롭게 추가하여, 1~2년차 초보 부모들의 다양한 육아 고민을 더욱 세심하고 심도 깊게 담아내려 애썼다. 마음의 병을 안고 찾아온 아이들을 치료하는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문제 많은 두 아이를 키웠던 엄마로서 누구보다 엄마들의 시행착오와 고민을 잘 이해하는 신의진 교수가 쓴 이 책을 통해, \"아, 내 아이가 그래서 그런 거였구나\"하는 깨달음과 함께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2)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70가지 질문으로 알아본 0~2세 아이의 마음 속 \"찡그리지 마라, 아기는 모든 것을 기억한다\" 미국의 아동심리학 박사 트로니크는 3~6개월 아이를 대상으로 특별한 실험을 진행했다. 먼저 아이에게 엄마의 웃는 얼굴을 보여 준다. 그리고 얼마 후 엄마로 하여금 갑자기 심각하게 굳은 얼굴로 다른 곳을 응시하게 했다. 아이가 아무리 쳐다봐도 눈을 마주치지 않고, 화난 표정만 보여 준 것이다. 말도 못하는 아이는 화난 표정을 하고 있는 엄마를 보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란 얼굴이 되었다가 무표정해지며 더 이상 엄마와 눈을 맞추려 하지 않았다. 3분 뒤 엄마가 다시 방긋 웃었지만, 아이의 굳은 표정은 몇 시간이 지나도 풀리지 않았다. 이 실험은 학습능력이 없는 신생아기조차 엄마의 감정에 막대한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보여 주었다. 0~2세 아이를 둔 부모들 중에서 \"애가 뭘 알아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정말 위험한 생각이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모든 것을 감각으로 느끼고 몸으로 기억한다. 또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이들은 자신과 엄마를 구분하지 못하고 엄마가 나이고, 내가 엄마라고 느낀다. 그래서 엄마가 기분 나쁘면 아이도 기분 나빠하고, 엄마가 즐거워하면 아이도 즐거워한다. 따라서 0~2세 아이를 둔 부모들은 웃는 얼굴로 눈을 맞추고 백만 번의 포옹으로 차고 넘치는 사랑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기에 엄마로부터 안정감을 얻지 못하면, 사회에 대한 불안증이 생길 수도 있고 세상에 대한 불신과 부정적인 감정이 평생을 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태어나서 1년 동안은 제때 먹이고, 제때 재우고, 제때 싸게 하고 바로바로 치워 주고, 아이가 옹알이를 하면 무슨 뜻인지 몰라도\"그랬구나\"하며 맞장구쳐 주고, 아이가 웃을 때 따라서 웃어 주고, 팔에 깁스를 하고 있을지라도 안아 달라고 하면 안아 주고, 밖에 나가자고 하면 둘러업고 나가는 것이 엄마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다. 돌이 지나 아이가 떼를 부리기 시작할 때에도 무조건 아이의 고집을 꺾고 호기심을 막기보다는 아이가 다치는 일이 아니라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켜봐주는 전폭적인 사랑이 필요하다. 그래야 아이가 엄마와 탄탄한 애착관계를 형성하고 엄마의 든든한 사랑을 바탕으로 ‘이 세상은 괜찮은 곳이구나’하는 세상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를 쌓으며 건강한 발달을 이룰 수 있다. 3) 엄마와 아기가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 신의진 교수는 말한다. 부모가 아이 때문에 힘들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단 하나, 부모가 아이의 발달 과정과 마음 상태를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0~2세 아이에게 세상은 신비로움 그 자체다. 그러니 생전 처음 보는 물건을 신기해하며 만지고 입을 갖다 대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모든 게 익숙한 엄마에게는 지저분하고 위험한 것들을 만지려고 하는 아이가 미운 행동을 하는 거라고만 생각된다. 결국 엄마의 입장에서 어른의 눈높이로 아이를 판단하고 맞추려 하기 때문에 엄마는 물론 아이까지 힘들어지는 것이다. 이런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지금 내 아이의 마음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이가 신체 ? 심리 발달상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를 제대로 알고 그에 맞게 키워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안다고 해도 초보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는 일은 녹록지 않다. 매일 매시간 아이와 함께 늘 웃는 얼굴로 온갖 요구를 다 들어준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특히 산후 우울증을 겪는 엄마의 경우 육아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남편과 아이를 미워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일하는 엄마의 경우에는 회사 일과 집안일, 육아를 병행하는 스트레스와 아이와 오랜 시간 함께 있어주지 못한다는 죄책감으로 스스로를 더 힘들게 만들기도 한다. 신의진 교수는 그럴 때일수록 육아를 혼자 떠안으려 해서는 안 된다고 충고한다. 남편과 부모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일을 해야 할 때는 번 돈을 거의 다 쓴다고 해도 아이를 잘 돌봐줄 수 있는 육아 도우미를 찾아보는 것이 현명한 답이라는 것이다. 0~2세 아이를 둔 부모의 가장 큰 과제는 아이를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키우는 것이다. 이 시기에는 부모가 아이의 신체 발달과 뇌 발달, 심리 발달에 맞춰 안정감 있는 육아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내 아이는 왜 이렇게 유별날까 울기 직전의 부모들, 밤만 되면 일어나 우는 아이를 달래느라 지친 부모들, 무조건 자기 탓부터 하는 부모들, 아이 키우는 일이 힘들기만 한 모든 초보 부모들에게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육아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문단열의 초등 영문법 : 개정판 (CD 3 포함)
길벗스쿨 / 문단열 글 / 2010.03.17
19,800원 ⟶ 17,820원(10% off)

길벗스쿨외국어,한자문단열 글
문단열 선생님과 함께라면 영문법도 혼자서 거뜬히! ① 문단열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배우니까 영문법이 쉽다 어려운 영문법, 책으로 혼자 공부하지 마세요. 노래도 하고 랩도 하는 문단열 선생님의 신나는 영문법 강의로 배우니까 쉽고, 반복해서 들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② 어려운 영문법 용어도 쉽게 배워 오래 기억할 수 있다 명사가 쓰는 모자‘관사’, 동사가 명사로 변신한‘동명사’등 어려운 문법 용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만화로 배우니까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③ 40일 동안 40개의 기초 영문법 개념 정복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멀게만 보이는 영문법 공부, 하루에 하나의 영문법 개념을 공부한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넉넉히 두 달만 공부하면 중학교 가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40개의 기초 영문법 개념을 완벽하게 소화하게 됩니다. ④ 생생한 예문으로 영문법 개념을 익힙니다. 평생가도 쓰지 않을 표현, 억지로 만들어낸 문장으로 공부하지 마세요. 예문이 살아있어야 공부하는 재미도 있고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회화에 바로 써먹을 수 있을 정도로 생생한 예문으로 배우니까 문법과 회화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습니다. ⑤ 다양한 연습문제를 풀면서 나의 실력을 체크해요. 등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나의 영문법 실력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강약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첫째마당 1. 명사 2. 셀 수 있는 명사 vs. 셀 수 없는 명사 3. 관사 4. 지시대명사 5. 인칭대명사 6. 동사 7. 형용사 8. 부사 종합 테스트 둘째마당 9. be동사 10. be동사의 의문문 11. 일반동사의 현재 12. 일반동사의 부정문 13. 일반동사의 의문문 14. 현재진행형 15. be동사의 과거 16. 일반동사의 과거 17. 과거의문문 셋째마당 18. 미래시제 19. 조동사 will 20. 조동사 can 21. 조동사 must 22. 조동사 should 23. 현재완료 종합테스트 넷째마당 24. 의문사 what 25. 의문사 who 26. 의문사 when 27. 의문사 where 28. 의문사 how 29. 의문사 why 종합테스트 다섯째마당 30. 시간 전치사 31. 장소 전치사 32. There is, There are 33. 명령문 34. 비교급 35. 최상급 36. 접속사 37. 비인칭 it 38. 동명사 39. to부정사 맛보기 40. 수여동사 종합테스트 부록 동사의 불규칙 변화표 정답과 해설
참, 엄마도 참
문학과지성사 / 유희윤 지음, 조미자 그림 / 200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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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동요,동시유희윤 지음, 조미자 그림
에 이은 유희윤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 천진한 동심의 세계를 차분하고도 예리한 시선으로 표현했다. 시어는 수수하다. 기교를 부리지 않고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사물과 아이들의 풍경을 관찰한 것이 특징. 총 52편의 시가 실려 있다. '나 누구게?' 편에서는 작은 벌레나 풀꽃, 자연의 마음을 사람 아닌 그 대상이 추제가 되어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베짱이는 베를 짜고, 방아깨비는 방아를 찧고, 양손잡이 사마귀는 대한민국 권투 장갑 끼고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하는 일본 사마귀 코를 납작하게 해 주라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위트와 재치가 넘치는 시들은 대상의 입을 통해 자연의 섭리와 이치를 깨닫게 한다. '시험지야, 오늘 왜 이러니?' 편에서는 가족 안에서의 아이들, 친구들 사이에서의 아이들, 자연 속에서의 아이들에게 다가간다. 주머니에 있는 귤은 향기도 좋지만 칼이 없어도 친구들과 나눠 먹을 수 있어 좋다는 시, 학교 앞 문방구에 있는 앉은뱅이 오락기 앞에 앉아있는 우리 친구들은 어쩌면 예비 우주 비행사일지 모른다는 시 등 아이들의 소박하고 솔직한 마음을 담아냈다.탱자나무가지가 많아과수원 울타리로 쓰이지만과수원을 지키는 건 두 번재 일첫 번째 일은때 맞추어 잎을 피우고새들을 품는 일이다꽃을 피우고동글동글열매를 키우는 일탱글탱글 금빛 열매로가을을 수놓는 일이다금빛 향기로가을을 물들이는 일이다 - 본문 116~117쪽 중에서 우리 할머니시장 입구에 앉아더덕 파는 우리 할머니손이 닮았습니다손가락이 닮았습니다우두리 두두리더덕을 닮았습니다우리 할머니더덕 닮은 손으로더덕 껍질 벗기고더덕 닮은 손으로새하얘진더덕을 팝니다더덕 향기는그냥 주십니다더덕을 사지 않는 이에게도우리 할머니환하게 웃으며향기를 주십니다 - 본문 88~89쪽 중에서 나 누구게? 아빠 손 내 손 초대장 소나기 딸기 사마귀 꿀벌 슬기롭다, 강아지풀 복숭아벌레 개미 오리아줌마 고양이 발자국 어떤 송충이 바윗돌과 다슬기 시험지야 오늘 왜 이러니? 내 방 창문 귤 병구의 손 고맙다, 영호야 콩 한 톨 문방구 앞엔 날아가는 모자 시험지 시험 본 날 미안해, 책들아 고등어 탄다, 고등어타 벌레가 나를 보고 콩을 좋아하는 콩쥐 눈길 한 번 더 주고 아파트네 편지함 마음 아픈 아파트 비야 비야 그렇지만 준우야 삽사리의 실수 새벽 길 구부러진 못 참, 엄마도 참 반지 할머니 냄새 우리 아빠는 할머니 댁 콩쥐 누구누구 다닐까? 서울뜨기 준이 땅 속에도 고사리 꺾기 아버지 손톱 아기 산 첫눈 숲 속 나무들은 베짱이 맹이와 꽁이 청설모 탱자나무 산골 길 산골의 밤 볼일 보는 동안
기적의 초등수학 2-1 (2022년용)
길벗스쿨 /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 지음 / 2016.12.14
14,000원 ⟶ 12,6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기적의 학습법 연구회 지음
은 하루에 4쪽씩 공부하도록 짜여 있어 부모의 도움 없이 아이가 독자적으로 공부를 실천할 수 있다. 실천의 주체가 되면 주도적인 마인드가 커진다. 개념은 문제로 알고, ACTIVITY로 강해지고, 쓰기로 완전히 자기 것을 만드는 튼튼한 설계이며, 문제는 다양한 스타일과 다양한 난이도를 풀어내도록 구성하여 강한 능력이 생기는 설계이다.1. 세 자리 수 2. 여러 가지 도형 3. 덧셈과 뺄셈 4. 길이 재기 5. 분류하기 6. 곱셈 혼자공부의 힘이 커지는 1. ‘수학공부’를 공부하다. 2004년 이 출간된 이래, 으로 자녀의 연산 실력을 탄탄히 쌓은 많은 독자분들께 학교 공부도 잘할 수 있는 ‘좋은 수학책’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쇄도했습니다. 이에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에서 제일 먼저 한 일은 아이들의 학교 수학 공부를 심층적으로 관찰하고 연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정말 아이들의 공부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라는 근원적인 부분부터 의문을 품고 아이들을 직접 지도하는 17명의 엄마 연구원과 기적 연구원이 함께하는 ‘기적의 공부 연구회’를 조직하여 1년여 기간 동안 실제적인 학습사례와 엄마 지도의 성공담과 실패담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연구했습니다. 엄마 연구원은 아이들의 심리와 눈높이를 잘 알고 있을 뿐 아니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 주고, 아이들의 새로운 학교 수학 공부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주셨습니다. 기적 연구원과 17명의 엄마 연구원이 이러한 논의와 연구의 과정을 통해 확인한 우리 아이들 수학 공부의 문제점은 의존적인 공부습관, 개념이 부족한 문제훈련, 생각하지 않는 진도빼기습관 이었습니다. 이는 이 나아갈 방향을 확실히 알려 주었습니다. ------------------------------------------------------------------------------------------------------------------- [초등수학 공부의 문제점] ▶ “다 아는데, 이거 꼭 읽어야 돼?” → 개념을 경시하는 공부태도 ① 개념을 대충 읽고 다 이해했다고 착각한다. ② 개념은 건너뛰고 바로 문제만 풀려고 한다. ▶ “어려워. 나 안 풀어.”, “답만 쓰면 안 돼?” → 생각하지 않는 공부, 자발적 문제해결 의지 부족 ③ 문장이 조금만 길어도 읽지 않으려고 한다. ④ 어려워 보이는 문제는 시도도 하지 않고 바로 포기한다. ⑤ 문제 유형이 조금만 바뀌어도 못 푼다. ⑥ 계산 과정을 안 쓰고 답만 쓰려고 한다. ▶ “엄마, 어떻게 풀어?”, “엄마, 어디까지 풀어?” → 의존적 공부습관 ⑦ 식은 엄마가 세워 주고, 자기는 계산만 하려고 한다. ⑧ 공부하면서 자꾸 엄마를 부른다. ▶ “엄마, 물 마셔도 돼”, “화장실 가도 돼” → 집중하지 않는 공부, 시간 죽이기 공부습관 ⑨ 공부 시간에 세월아 네월아 딴짓을 많이 한다. ⑩ 문제를 잘못 읽거나, 단위를 안 쓰는 등의 실수가 많다. ------------------------------------------------------------------------------------------------------------------- 2. 수학은 ‘혼자공부’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중학생이 되면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이 50%를 넘고, 고등학생이 되면 80% 가까이 됩니다. 이 학생들의 공통된 특징은 학원, 과외, 인강에 의존하면서 정작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수학은 사회나 과학 같은 지식과목과 달리 자기가 개념을 구성해 가는 이해과목입니다. 기본개념을 가지고 오롯이 자기가 생각하면서 이해하고 체계화해야 합니다.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거쳐야만 개념의 자기화내재화가 이루어집니다. 엄마가 어린 자녀의 공부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중요하지만, 문제를 읽어 주고, 식을 세워 주고, 아이에게 계산만 시킨다면 그것은 엄마 공부가 될 뿐 아이 공부가 되지 않습니다. 배우는 학(學)의 과정은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가르침을 받되 실력을 만드는 습(習)의 과정은 자기가 혼자서 해내면서 아이 공부가 되게 해야 합니다. 아이의 수학 실력을 만드는 기간은 초1부터 고1까지 10년입니다. 10년 수학공부력을 키워 주는 첫 단추인 초등 1, 2학년 시기에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자라는 마음으로 혼자서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부터 잡아 주세요. 혼자공부의 시작입니다. 그런 다음 자기에게 맞는 공부 시간, 양, 방법, 장소 등 자기 스타일을 찾으면서 중학생이 되면 점점 자기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공부를 주도하도록 해야 합니다. 알아서 한다는 게 독학을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자기 판단으로 자기의 공부를 이끌도록 하는 것입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자기 스스로 사교육의 도움을 받는 것은 능동적인 태도입니다. 공교육이냐 사교육이냐보다 어떤 태도로 공부를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는 아이의 10년 수학공부력을 위해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학습의 주체는 아이이고, 부모님은 숨은 조력자이길 바랍니다. 3. 으로 ‘혼자공부의 힘’을 키운다. ‘혼자공부의 힘’의 첫걸음은 혼자 할 수 있는 공부습관입니다. 은 하루에 4쪽씩 공부하도록 짜여 있어 부모의 도움 없이 아이가 독자적으로 공부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실천의 주체가 되면 주도적인 마인드가 커집니다. 다음은진짜 수학의 힘이 생기는 개념과 문제 설계입니다. 교과서를 2배, 3배 반복하면서 학교수학을 마스터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개념을 문제로 알고, ACTIVITY로 강해지고, 쓰기로 완전히 자기 것을 만드는 튼튼한 설계입니다. 문제는 다양한 스타일과 다양한 난이도를 풀어내도록 구성하여 강한 능력이 생기는 설계입니다.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는 아이들이 으로 ‘혼자공부의 힘’이 강한 자생력 있는 공부체질을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 [‘혼자공부의 힘’이 커지는 3대 학습설계] ① 하루4쪽 습관설계 : 계획부터 스스로, 아이 혼자 실천할 수 있다. ② 구멍제로 개념설계 : 교과서의 2배, 3배 풍부한 개념공부로 빈틈이 없다. ③ 실력붙는 문제설계 : 다양한 스타일, 수준 높은 문제까지 많은 훈련으로 문제 푸는 힘이 생긴다.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4
비룡소 / 하야미네 카오루 지음, 오유리 옮김, 정진희 그림 / 200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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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하야미네 카오루 지음, 오유리 옮김, 정진희 그림
춥고 덥고 배고픈 건 참지 못하는 게으른 건망증 대장 괴짜 탐정과, 괴짜 탐정을 돌보느라 늘 고군분투인 생기발랄 세쌍둥이가 펼치는 좌충우돌 유쾌한 코믹 사건 파일. 겨울 방학이 끝나고 얼마 뒤, [세 시마] 라는 잡지사에서 교수님에게 기생문 연재를 의뢰한다. 이름하여 '명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의 수수께끼 기행". 덕분에 교수님은 각 지방을 다니며 그 고장의 전설 수수깨끼를 풀게 되는데... 첫 여행지였던 A고원 스키장 덤불의 비밀을 풀고 나서 벚꽃이 한창인 봄 방학에 떠난 두 번째 여행지 쇼노 마을. 그런데 쇼노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정체를 알 수 없는 마녀가 보낸 추리 게임으로 또다시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한 사람 한 사람 피해자는 늘어만 가고... 대체 마녀가 원하는 건 무엇일까?!프롤로그 : 명탐정에 관한 고찰 제1부 사라진 발자국과 유령의 스키 자국 1.포치 1호를 타고 A고원으로 2.눈의 유령 전설 3.교헤이와 히로시 4.눈의 유령이 남긴 발자국 5.눈의 유령 덤불을 보존하시오! 6.유령 발자국의 정체 휴식 : 엄마의 화려한 하루 제2부 마녀의 은신처 1.'수수께끼 기행'시리즈 제 2탄 2.쇼노 마을 3.마녀가 보낸 택배 4.추리 게임 5.첫 번째 피해자 6.이십 년 전 사건과 마녀 7.두 번째 피해자 8.마녀, 하늘을 걷다 9.세 번째 피해자 10.네 번째 피해자 11.내가 바로 마녀 121.마녀의 복수 13.사건 해결 후에 벌어진 사건? 마지막 장 : 유메미즈 기요시로의 마지막 인사 에필로그 : 명탐정에 관한 고찰, 그 두 번재 이야기 작가의 말 "지옥의 추리 게임에 들어온 것을 환영한다!" 춥고 덥고 배고픈 건 참지 못하는 게으른 건망증 대장 괴짜 탐정과 괴짜 탐정을 돌보느라 늘 고군분투인 생기발랄 세쌍둥이가 펼치는 좌충우돌 유쾌한 코믹 사건 파일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세쌍둥이의 첫째 아이예요. 설마 [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4권이 너무 늦게 나온 바람에 절 잊어버린 건 아니죠? 겨울 방학이 끝나고 얼마 안 있어 잡지 [세 시마]라는 곳에서 교수님에게 기생문 연재를 의뢰했어요. 이름하여 '명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의 수수께끼 기행". 덕분에 교수님은 각 지방을 다니며 그 고장의 전설 수수깨끼를 풀게 되었어요. 첫 여행지였던 A고원 스키장 덤불의 비밀을 풀고 나서 벚꽃이 한창인 봄 방학에 떠난 두 번째 여행지 쇼노 마을. 그런데 쇼노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정체를 알 수 없는 마녀가 보낸 추리 게임으로 우리는 또다시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었어요. 한 사람 한 사람 피해자는 늘어만 가고... 대체 마녀가 원하는 건 무엇일까요? 교수님, 마녀의 정체를 밝혀 주세요!
이상하게 매력있닭!
단비어린이 / 김점선 (지은이), 노은주 (그림) / 2020.08.10
12,000원 ⟶ 10,800원(10% off)

단비어린이명작,문학김점선 (지은이), 노은주 (그림)
'닭의 한살이'를 관찰하기 위해 3학년 3반 교실로 오게 된 까만 병아리 ‘짜장’과 노란 병아리 ‘단무지’. 교실 한켠 종이상자 집에서 먹고 싸고 자고만 하는 것 같지만, 짜장과 단무지는 나름 반 친구들과 어울려 생활하고 있었다. 어느 날, 서로 원하는 사람과 새로 짝을 정하기로 했는데, 가장 인기가 없는 친구 두 명이 남은 것이다. 공부도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리고 말도 잘해서 선생님의 칭찬을 독차지하는 이유진과, 놀기만 좋아하는 박창호. 친구들에게 선택받지 못한 두 친구가 안타까웠던 짜장과 단무지는, 두 친구의 매력을 찾아 주자며 ‘매력발굴단’을 결성한다. 매력발굴단의 첫 번째 타깃은 바로 이유진. 못하는 게 없지만 친구들에게 매력도 없는 이유진의 매력을 짜장이와 단무지는 과연 찾을 수 있을까?매력은 무엇을 잘해서 생길 수도 있지만, 못한다고 해서 없지도 않아. 내 곁의 모든 것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에서 ‘매력’은 시작되거든.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는 부모라면 누구나 ‘우리 아이가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기대와 달리, 한 학기가 지나도록 교실에서 존재감 없는 아이가 내 아이이거나 혹은 아이들 모두가 피하고 싶은 아이가 내 아이인 경우도 흔히 경험하게 되지요. 아이들은 아직 친구를 사귀는 일에 서툴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초등학교 저학년 땐 학교에서 공부를 배우는 것만큼이나 친구들과 잘 사귀는 법을 배우는 것도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상하게 매력있닭!》은 '닭의 한살이 관찰'을 위해 교실에 오게 된 귀여운 병아리 두 마리의 시선으로 교실 안 각양각색 아이들과 선생님의 매력을 보여 주는 동화입니다. 원하는 친구끼리 짝을 정하는 시간에, 마지막까지 짝을 찾지 못해 남게 된 아이 이유진은 사실 공부면 공부, 그림이면 그림, 못하는 게 없어 선생님의 칭찬을 독차지하는 아이였는데, 왜 친구들이 좋아하지 않을까요? 짜장과 단무지는 그런 이유진이 안타까워 매력을 찾아 주기로 합니다. 그리고 수업시간, 쉬는시간 틈나는 대로 이유진을 관찰하죠. 하지만 잘난척쟁이에 고자질쟁이에, 아무리 봐도 ‘매력 없음’만 확인하게 되는데……. 과연 짜장과 단무지는 친구들이 이유진을 좋아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그리고 놀기만 좋아해서 친구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또 한명의 친구 박창호. 짜장과 단무지는 이유진은 그렇다 쳐도 창호가 남은 건 이해하지 못했어요. 짜장과 단무지를 무척이나 잘 챙겨 주는 따뜻한 아이란 걸 알고 있었거든요. 반 친구들은 아직 모르고 있는 창호의 매력도 짜장이와 단무지가 찾아 줄 수 있을까요? 이 책이 던지는 큰 메시지는 ‘자세히 보면 누구나 각자의 매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공부를 잘하진 않지만 발표를 잘하고, 발표는 못하지만 노래를 잘하고, 노래는 못하지만 운동을 잘하고. 물론 다 잘하는 것도 좋겠지만 눈에 보이는 그런 것들을 못한다고 해서 매력이 없는 것도 아니라는 걸 두 병아리의 시선으로 코믹하면서도 따뜻하게 보여 주고 있지요. 그리고 아직은 자기중심적일 수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주위를 둘러보라’고 말을 건넵니다. 별로 특별할 것 없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매력이 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하고요. 물론 나 자신을 비롯해서 말이지요. 참, 이렇게 아이들이 마음이 커지는 것과 함께 달걀에서 닭이 될 때까지의 성장 과정을 함께 알게 되는 건 덤이랍니다!
지혜로운 엄마가 읽어주는 탈무드 태교동화 (CD포함)
프리미엄북스㈜ / 김경아 글, 이지야, 김미라, 연주 그림 / 2007.09.20
15,000원 ⟶ 13,500원(10% off)

프리미엄북스㈜임신,태교김경아 글, 이지야, 김미라, 연주 그림
■ 태교와 독서, 두 가지를 만족시키는 ‘탈무드 태교동화’로 뱃속 아기의 두뇌 발달과 엄마의 정서 안정을 돕는다 상상력을 기르고 지능 발달을 돕는 『탈무드』는 태교를 위해 뱃속 아기에게 읽어주기 위한 이야기로 안성맞춤이다. 그러나 방대한 분량의 내용 중에서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야 하는 임신부들에게 적당한 이야기만을 골라 읽기는 힘든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실제로 탈무드는 교훈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탓에 이야기들이 대부분 구체적인 상황 묘사 없이 간략하게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다 문장이 건조해 임신부들이 자칫 지루하게 느낄 수 있다. 이에 특히, 학창 시절 『탈무드』를 한 번쯤 읽어보았을 예비 엄마 아빠에게 친근하면서도 뱃속 아기에게 들려주기 좋은 내용을 골라 태교를 위한 동화로 꾸몄다. 『탈무드』에서 전하는 메시지와 교훈은 그대로 살리면서, 상황이나 배경을 아기자기하게 묘사하고 의성어와 의태어, 대화 등을 더하여 엄마 아빠가 편하고 재미있게 뱃속 아기에게 읽어줄 수 있도록 했다. 내용은 등 3장으로 구성되었으며 각각 아기의 두뇌 성장을 돕는 이야기, 정서 함양을 위한 이야기, 엄마 아빠의 바람과 기쁨을 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 이야기에는 라는 팁을 달아 엄마가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을 살려 뱃속 아기와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하였다. 여기에 밝고 경쾌한 색으로 채색한 익살맞고 위트 넘치는 그림을 더해 동화의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CD를 특별부록으로 담았다. ‘태아를 위한 행복한 글읽기’ 시리즈의 새로운 책, 『지혜로운 엄마가 읽어주는 탈무드 태교동화』가 엄마와 아빠, 뱃속 아기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마음과 생각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펴내면서 소중한 내 아이를 큰 나무로 키워줄 지혜로운 이야기 제1장 지혜롭고 따뜻한 아이가 되렴 벌거숭이 노예가 세운 나라 | 당나귀와 다이아몬드 | 못생긴 그릇 | 지혜로 다시 찾은 돈주머니 현명한 유서 | 두 친구와 과일 바구니 | 누구 공로가 가장 클까? | 탈무드에서 배우는 한 줄의 지혜 - 지혜로운 사람 제2장 함께 나누는 큰마음을 가지렴 배에 난 구멍 | 신비한 사과 | 거미와 모기와 미치광이 | 우애 깊은 형제 | 주인을 구한 개 부모는 바보 | 솔로몬의 재판 탈무드에서 배우는 한 줄의 지혜 - 마음 3장 네 마음속엔 행복의 씨앗이 들어 있단다 희망 | 아버지의 낮잠 | 어떤 농부 | 남자와 세 친구 | 랍비 히렐 이야기 여우와 포도밭 | 영원한 재산 탈무드에서 배우는 한 줄의 지혜 - 강한 것과 약한 것■ 노벨상 수상자의 26%를 차지하는 유태인 유태인 엄마들은 늘 아이에게 『탈무드』를 읽어준다 유태인 선생님들은 초등학교 등교 첫날, 1학년 학생 앞에서 히브리어의 알파벳 22자를 벌꿀 묻은 손가락으로 쓰고는 “이제부터 너희들이 배우는 것은 모두 여기 쓴 22자에서 출발하며 그것은 벌꿀처럼 달고 맛있다”라고 가르친다고 한다. 이것은 배움을 즐겁게 받아들이게 하기 위한 유태인들만의 독특한 교육법으로 유명하다. 노벨상 수상자의 31%, 세계 지도자의 20%를 유태인이 차지하는 것은 이러한 남다른 교육법에서 기인했다는 것이 정설처럼 여겨지고 있다. 이 때문에 유태인들의 자녀교육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에 1980년대 초반 유네스코에서는 유태인의 교육법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그중에서도 유태인의 태교에 대해 연구를 했다고 한다. 자녀들을 이스라엘에서 교육시킨 우리나라의 학자 류태영 박사는 유태인 엄마들이 ‘아이에게 생각하며 말하는 대화법’을 가르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스라엘 부모들이 일찍부터 언어교육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는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서입니다. 대화를 나눔으로써 자유로운 사고를 하게 만들고, 그런 유연성이 창의적인 능력과 논리성을 키워주니까요. 하지만 결코 따로 ‘언어 공부’를 시키지 않아요.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엄마와 나누는 대화를 통해 교육하지요.” ■ 세계를 움직이는 유태인의 영재태교법 『탈무드』 이처럼 놀라움과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유태인들의 태교와 자녀교육에서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바로 『탈무드』다. 1만2천여 페이지에 달하는 『탈무드』는 기원전 5백 년 전부터 기원후 5백 년에 이르기까지 구전되던 것을 2천여 명의 학자들이 모여 엮은 책이다. 『탈무드』는 여러 가지 일화와 이야기를 통해서 다양한 생각과 질문, 창의적인 대답을 이끌어내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유태인 부모들은 자녀에게 『탈무드』에 실린 이야기를 통해 교훈을 전하고 풍부한 상상력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 유태인들의 5천 년에 걸쳐 축적된 지혜이며 지식의 보고로 일컬어지는 『탈무드』는 이제 유태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곁에 가까이 두고 읽는 삶의 지침서가 되고 있다.
유치원에 처음 가는 날
키다리 / 코린 드레퓌스 지음, 김희경 옮김, 나탈리 슈 그림 / 2008.01.01
9,500원 ⟶ 8,550원(10% off)

키다리창작동화코린 드레퓌스 지음, 김희경 옮김, 나탈리 슈 그림
아이가 유치원에 입학함으로써 처음으로 떨어져 생활하게 되는 엄마와 아이의 감정을 잘 표현한 그림책이다. 그림책을 이루고 있는 표현, 그림, 색감 등은 모두 엄마와 아이의 감정적인 변화를 세심하게 다루고 있다. 붉은색이 강한 핑크색은 초조하고 불안함을 표현한다. 비가 오는 것은 극도의 슬픔과 분리불안을 표현한다고 할 수 있다. 초록색으로 표현된 페이지는 점차 안도해 가고 공포감이 사라져가는 느낌을 표현한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에서는 화사한 벚꽃 나무 아래 독립적인 인격으로서의 성장과 안정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 처음 가는 아이와 그 부모에게 적합한 책.부모와 떨어지는 연습하기 언제나 품에만 있을 듯 했던 아이가 어느새 어린이집을 갈 나이가 되고,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됩니다. 하루하루 아이가 커가는 걸 느끼지 못하지만 3년, 5년 이런 비교적 긴 세월은 너무도 빠르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인 부모. 그리고 세상의 모든 것인 아이. 유아기의 부모와 아이의 관계는 그야말로 세상의 모든 것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떨어져야 하는 시간이 되면 새삼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특별히 떨어지는 연습을 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부모의 품을 떠난다는 것이 아이에게 어떠한 감정일지 짐작은 하지만 진정으로 내 아이의 설렘과 두려움에 대해서는 간과하기 쉽습니다. 누구나 다 하는 것이니 우리 아이도 그렇게 적응하겠지 하는 생각보다는 좀더 아이의 감정을 세심하게 들여다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아이의 두려운 마음을 잘 달래줄 수 있는 이해심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품안에서 고이 길러오던 아이를 처음으로 다른 사람의 손에 맡기게 되는 순간의 엄마의, 또는 아빠의 감정은 또 어떠한 것일까요? 언제나 아기만 같던 아이가 친구를 사귀고, 선생님을 만나며 단체 생활 속에서 독립적인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부모에게도 아이가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또 다른 두려움과 설렘이 교차합니다. 엄마에게도 유치원에 가는 날은 아주 특별한 날이라는 사실과 엄마의 감정을 솔직하게 아이에게 알려주세요. 그러면 아이는 엄마를 이해하게 되고 훨씬 더 독립적인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항상 곁에 있지 않아도 든든한 후원자로서 부모가 함께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서로를 이해하는 가운데 커가는 엄마와 아이 <유치원에 처음 가는 날>은 처음으로 떨어져 생활하게 되는 엄마와 아이의 감정을 잘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을 이루고 있는 표현, 그림, 색감 등은 모두 엄마와 아이의 감정적인 변화를 세심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붉은색이 강한 핑크색은 초조하고 불안함을 표현합니다. 비가 오는 것은 극도의 슬픔과 분리불안을 표현한다고 할 수 있지요. 초록색으로 표현된 페이지는 점차 안도해 가고 공포감이 사라져가는 느낌을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서는 화사한 벚꽃 나무 아래 독립적인 인격으로서의 성장과 안정된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유치원에 처음 가는 날>은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 처음 가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유치원에 처음 가는 날>은 그런 아이를 둔 부모님들도 꼭 읽어보아야 할 책입니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 2 : 아름다움
을파소 / 한기호 지음, 이진아 그림 /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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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논술,철학한기호 지음, 이진아 그림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 사람들이 왜 예뻐지기 위해 노력하는지, 예뻐지면 더 행복해지는지, 도대체 아름다움의 기준은 무엇인지 등의 근본적인 문제를 아이들이 직접 겪을 만한 상황이나 '백설공주'나 '슈렉' 등 익숙한 이야기에 빗대어 짚어본다. 다양한 시각으로 주제를 다루고 있어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아름다움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줄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내, 인문학이 어렵다는 편견을 뛰어넘는다. 분명 친근하고 흥미롭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물음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폭넓은 이야기로 깊고 진지하게 인문학에 다가갈 수 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책을 읽는 즐거움까지 더했다.1장 우리는 왜 아름다움에 끌릴까요? 아름다움은 초미의 관심사 / 아름다움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 못생긴 게 잘못인가요? ★ 아름다운 얼굴에 열광하는 사회 2장 왜 주인공들은 모두 멋지고 예쁜 걸까요? 만일 백설공주가 못생겼다면 어땠을까요? /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금만 낮았다면? / 양귀비와 클레오파트라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 트로이 전쟁은 미인 쟁탈전 / 왜 이야기 속에는 미남미녀만 등장할까요? ★ 못생긴 주인공이 등장하는 이야기 3장 어떻게 생긴 사람을 예쁘다고 할까요? 아름다움은 객관적일까요, 주관적일까요? / 아름다움은 마음속에 있는 거야! / 아름다움은 객관적인 사물의 성질이야! / 아름다움을 보는 두 개의 눈 ★ 유행에 따라 바뀌는 아름다움의 기준: 나팔바지 VS 스키니진 4장 아름다운 사람일수록 행복할까요? 사람들은 예쁜 여자와 멋진 남자만 좋아하나요? / 아름다운 것이 좋은 건가요? / 정말 아름다움이 행복을 가져다줄까요? / 아름다움은 힘이다! / 아름다워서 서러워 ★ 아름다움이라는 저주 5장 예술 작품은 모두 아름다워야 하나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다양한 예술 활동 / 왜 미술관의 작품들은 별로 아름답지 않을까요? / 예술의 역사와 예술의 역할 / 예술의 새로운 도전, 아름다움이 전부는 아니라고? ★ 똥을 담은 캔도 예술 작품? 6장 동물들도 아름다움을 알까요? 아름다움은 진화의 결과물 /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참아야 하는 것 / 아름다움은 좋은 유전자의 증거 / 동물도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을까요? ★ 나, 예술하는 새야! 7장 왜 여자에겐 예쁘다, 남자에겐 멋있다고 할까요? 다양한 아름다움의 종류 / 아름다움은 여성의 것인가요? / 만 가지 아름다움 ★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아름다움, 꼭 가져야 할까? 상식을 뛰어넘는 아름다움의 진실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가치를 탐구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인문학 시리즈입니다.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진정한 인문학 도서의 등장! 얼마 전부터 인문학 열풍이 거세다. 우리 사회는 아주 오래전부터 성공과 성장이라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빠르게 변해 왔고, 그 속에서 사람들은 현실에 짓눌려 자신에게 중요한 많은 것을 놓치고 살았다. 인문학 열풍은 바로 그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등장한 것이다. 하지만 인문학 도서라고 표방한 많은 책은 철학자의 사상이나 고전을 재해석하는 ‘인문학적 지식’을 나열하고 소개하는 데 그치고 있다. 인문학 공부가 필요한 까닭은 얼마나 많은 철학자를 아는가, 얼마나 많은 고전의 지식을 꿰고 있는가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함이다. 특히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어린이, 청소년들에게는 인문학적 지식보다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 이 책은 우리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가치를 탐구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다른 도서와 차별화되는 진정한 의미의 인문학 도서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세상을 이해하는 넓은 시야를 갖고, 궁극적으로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자신만의 해답을 찾는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생활과 밀접한 소재와 유쾌한 그림으로 인문학이 친근하고 재미있어진다! 인문학이라고 하면 막연히 어렵고 고리타분할 것이라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내 인문학이 어렵다는 편견을 뛰어넘는다. 막연하고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 공부는 왜 해야 할까(1권-공부), 사람들은 왜 예쁜 사람을 좋아할까(2권-아름다움) 등 구체적이고 가까운 소재를 질문 형태로 다룬다. 분명 친근하고 흥미롭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물음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폭넓은 이야기로 깊고 진지하게 인문학에 다가갈 수 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책을 읽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내 삶의 주인이 되는 아름다움의 가치 탐구! 이 책은 을파소의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누구나 아름다움을 느끼고 경험한다. 특히 사춘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움은 민감한 문제이다. 한 모바일 회사의 조사에 따르면 2013년 십대들의 가장 큰 고민이 ‘외모’일 정도로 아이들은 아름다움에 민감하고 예뻐지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시간을 왜 예뻐져야 하는지, 예뻐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고민해 봤을까? 이 책은 누구보다 아름다움이란 문제에 밀접하게 닿아 있는 아이들에게 과연 아름다움이란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왜 예뻐지기 위해 노력하는지, 예뻐지면 더 행복해지는지, 도대체 아름다움의 기준은 무엇인지 등의 근본적인 문제를 아이들이 직접 겪을 만한 상황이나 '백설공주'나 '슈렉' 등 익숙한 이야기에 빗대어 차근차근 짚어나간다. 뿐만 아니라 아름다움과 맞닿아 있는 예술에서 멀게만 느껴지는 과학이나 인간이 아닌 동물의 아름다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통해 아름다움의 문제를 재미있고 깊이 있게 다뤘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시각으로 주제를 다루고 있어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아름다움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