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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힘을 키우는 꼬마 시민 학교 05) 난 어디서 왔을까?
푸른숲 / 마띠유 드 로비에 외 글, 까뜨린느 프로또 그림 / 2006.05.09
7,500원 ⟶ 6,750원(10% off)

푸른숲창작동화마띠유 드 로비에 외 글, 까뜨린느 프로또 그림
아이들은 학교에 다니지 않거나 학교에 가기 싫을 때, 혹은 학교나 유치원에 잘 적응하지 못할 때, 왜 학교에 가야하냐고 묻습니다. 이럴 때는 학교가 아이에게 여러 가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곳임을 설명해 주어서 스스로 동기부여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짧은 물음과 대답 형식으로 진행되는 글을 읽으며, 학교나 유치원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올 곧은 가치관과 사회성을 심어주기 위한 시리즈입니다. 주인공 가스똥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그 질문의 주변 어른들의 대답이 담겨있고, 질문의 답을 보편적인 가치로 확장하는 짧은 글과 그림이 담겨있습니다. 마지막 장에는 아이들의 발달, 심리 등에 의거한, \'부모님께 드리는 글\' 이 실려 있습니다. 이는 아이들이 어떤 배경에서 그런 질문을 하는지, 어떤 대답을 해줘야 하는지에 대한 분석과 설명이 담긴 길잡이입니다. 생각의 힘을 키우는 꼬마 시민 학교는 아이들이 세상 속으로 첫발을 내딛으면 갖게 되는 의문이나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어린이 인성 계발서입니다. 일상적인 생활에서 발생하는 예민하고도 중요한 문제를 아이의 입장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고, 생각하고 대화할 수 있게 구성된 책입니다. 아이들이 차이나 폭력, 또는 부당함 등에 대한 질문을 할 경우, 일단은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통해 아이들이 함께 잘 사는 데서 오는 기쁨을 발견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왜냐하면 아이들은 삶에 대한 진실한 생각에 접근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진실한 생각이 미래 우리 아이들이 구성원이 될 세상에 좋은 토양이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가스똥의 고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한 장 한 장 따라가며 부모님들과 아이가 각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각 장에 실린 그림을 통해 상상력을 발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뒷장에 실린 부모님들께 드리는 글에서는 각 주제에 대한 분석과 함께 아이들의 철학 교육, 가치 교육, 인성 교육을 맡고 있는 어른들이 가져야 할 입장들에 대한 철학적 근거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이 시리즈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책입니다. 미래 세계 시민으로서 당당하게 자라날 우리 아이들의 가슴에 좋은 생각의 씨앗을 심어 주는 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미국교과서 핵심 영단어 수학.사회
길벗스쿨 / 에이미 평 지음 / 2015.12.22
14,000원 ⟶ 12,6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에이미 평 지음
미국교과서의 핵심 어휘와 개념을 익히는 것만으로 교과서 주요 내용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다. 수학.사회 교과서에서 뽑은 가장 먼저 알아야 할 핵심 어휘 300개와 단어를 쉽게 익히도록 도와주는 다채로운 이미지, 교과서 내용을 그대로 담은 생생한 예문과 리딩 지문을 수록하였다. 미국교과서 리딩을 시작하기 전 기초 어휘력부터 탄탄하게 다지려는 학생, 장기적인 목적을 갖고 특목고 입시, SAT, 토플 등 시험에 대비하여 기초 실력을 쌓으려는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Unit 1. Place Value 자릿값 Unit 2. Comparing and Ordering Numbers 수 비교하고 배열하기 Unit 3. Addition 덧셈 Unit 4. Subtraction 뺄셈 Unit 5. Multiplication and Division 곱셈과 나눗셈 Wrap-up Test Unit 6. Measurement 측정 Unit 7. Data and Graphs 데이터와 그래프 Unit 8. Telling Time 시간 말하기 Unit 9. Plane Figures 평면도형 Unit 10. Solid Figures 입체도형 Wrap-up Test Unit 11. My Family 가족 Unit 12. Rules We Follow 우리가 따라야 하는 규칙들 Unit 13. Our Community 공동체 Unit 14. The Leaders 지도자들 Unit 15. To Be a Good Citizen 좋은 시민 되기 Wrap-up Test Unit 16. Needs and Wants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 Unit 17. Goods and Services 상품과 서비스 Unit 18. Producers and Consumers 생산자와 소비자 Unit 19. Jobs People Do 사람들의 직업 Unit 20. Buy, Trade, and Save 구매, 거래, 그리고 저축 Wrap-up Test Unit 21. Globes and Maps 지구본과 지도 Unit 22. Land and Water 지형과 물 Unit 23. Natural Resources 천연자원 Unit 24. Weather 날씨 Unit 25. Culture 문화 Wrap-up Test Unit 26. Holidays 축제일 Unit 27. Talking about Time 시간에 관하여 이야기하기 Unit 28. Learning about History 역사 배우기 Unit 29. Transportation 교통수단 Unit 30. Communication 의사소통 Wrap-up Test영어 경쟁력을 키워주는 미국교과서 영단어! 아는 만큼 보이는 법! 미국교과서의 핵심 어휘와 개념을 익히는 것만으로 교과서 주요 내용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익힌 어휘와 배경지식은 미국교과서뿐만 아니라 논픽션 글감을 읽고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나아가 각종 어학시험에 대응할 수 있는 독해력과 사고력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 됩니다. 현지 교실에서 사용되는 필수 영단어 학습으로 기초 어휘력을 튼튼히 길러주세요. 이 책의 특징 ★ 수학.사회 교과서에서 뽑은 가장 먼저 알아야 할 핵심 어휘 300개! ★ 단어를 쉽게 익히도록 도와주는 다채로운 이미지! ★ 교과서 내용을 그대로 담은 생생한 예문과 리딩 지문! 이런 학생에게 추천해요! ● 미국교과서 리딩을 시작하기 전 기초 어휘력부터 탄탄하게 다지려는 학생 ● 장기적인 목적을 갖고 특목고 입시, SAT, 토플 등 시험에 대비하여 기초 실력을 쌓으려는 학생 길벗스쿨의 미국교과서 시리즈 미국교과서 READING: Starter(전 3권), Easy(전 3권), Basic(전 3권), Advanced(전 3권), 미국교과서 핵심 영단어: 과학 편, 수학·사회 편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
뜨인돌 / 박경수.박상준 글, 이우일 그림 / 1999.07.10
9,500원 ⟶ 8,550원(10% off)

뜨인돌청소년 과학,수학박경수.박상준 글, 이우일 그림
이 책은 독자가 어느날 무인도에 뚝 떨어졌다는 가정 아래 그동안 학교에서, 혹은 일상에서 익혔던 모든 생활 과학상식을 끌어내 무인도에서 얼마나 생존할 수 있는가를 게임식으로 풀었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한 소설적 구성과 이우일씨의 유머스러운 일러스트, 다양한 과학 원리가 곁들여진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질문코너를 통해 읽는 맛, 보는 맛, 즐기는 맛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느껴볼 수 있다. 신세대 젊은이답게 절망에 빠지지 않고 삶의 의지를 불태우는 주인공 노빈손의 스릴넘치는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각 장마다 빠짐없이 다룬 과학상식과 원리에 관한 팁도 독자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말끔히 해소해 준다.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해 '어떻게'와 '왜'라는 과학적인 물음을 거듭하면서, 동시에 과학적 원리에 근거한 답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재미도 있을 뿐 아니라 유익하기까지 하다.이 방법의 원리는 간단하다 막대를 세워놓으면 오전과 오후에 한 번씩 길이가 똑같은 그림자가 생긴다. 그림자의 길이가 같다는 것은 그 지점에서의 해의 위치가 궤도상에서 정확히 반대편이 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두 개의 그림자의 끝을 선으로 연결하면 바로 그게 정동과 정서를 잇는 직선이 되는 것이다. --본문 60쪽 1장 낯선 섬에서의 아침 / 물을 찾아서 / 깐깐한 정수기를 만들다 / 프로메테우스를 그리며 / 이슬을 보며 깨우친 증류의 원리 / 모래밭을 오아시스로 바꾸다 / 허기와 갈증 속에서 떠오른 영감 / 렌즈와 필름으로 불을 피우다 / 다시 나타난 로빈슨 / 무인도에서 되살린 아리스토텔레스의 지혜 2장 북극성! 여기는 북반구였구나 / SOS! 구조신호를 보내라 / 렛츠 고! 무인도 탐사 /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서 / 미아가 된 노빈손 / 막대기로 풀어낸 퀴즈 동서남북 / 내게 자석만 있었더라면 3장 기둥뿌리를 뽑다 / 언덕 위의 무인도 빌라 / 미로 속을 헤매는 물고기들 / 나물 캐는 노빈손 / 독버섯이냐 아니냐 그것이 문제로다 / 무인도의 덫 / 갯벌, 노빈손의 보물창고 / 문화생활을 위한 도구들 / 고기와 가죽을 얻다 / 훈제고기를 만들다 4장 우울한 시간들 / 공포와 함께 찾아온 절망 / 불씨를 꺼뜨리다 / 무인도의 잠 못 이루는 밤 / 아아! 눈이 안 보인다 / 일어나라 빈손아 / 다시 일어선 노빈손 / 희망과 절망의 대차대조표 / 신비의 약초, 알로에 / 신비의 물약, 오줌 5장 어느덧 석 달이 지나고 / 바다 위에 뜬 신기루 / 수평선 너머에 분명히 뭔가 있다 / 날씨 예측법을 배우다 / 희망을 찾아 뗏목을 띄우다
과학은 단짝친구 1
학산문화사(단행본) / 이빈 원작, 어린이과학동아 편집실 감수 / 2011.06.25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자연,과학이빈 원작, 어린이과학동아 편집실 감수
평범한 우리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 현상을 과학 초짜 자두의 시선으로 알려주는 <엄마는 단짝친구> 학습만화 시리즈. 황사, 엘니뇨, 태풍, 장마 등 우리가 흔히 지나치기 쉬운 주변의 과학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두가 하나하나 알려 준다. 어린이 과학잡지 <어린이 과학동아>와 공동제작한 사이언스 카드가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다. 적재적소마다 등장하는 '자두의 똑똑한 어학 사전'과 과학 용어들을 설명해 주는 '잠깐! 자두의 노트' 등은 낯선 과학을 알기 쉽게 풀어 준다. 또한 각 단원 끝에 등장하는 '자두의 과학교실'에서는 본문에서 다룬 중요한 과학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있다. 단락제목 상단에 교과 단원이 표기돼 있어 교과서와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어서 교과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 [부록사진] 사이언스 카드 (총10장) + 카드 케이스 제1화 황사가 이상해요! [과학원리와 개념이 쏙쏙!! 자두의 과학교실 1] 황사현상의 원인은? 사막화 과정과 현황! 황사로 인한 피해는? [생각이 쑥쑥! 서술형 문제 도전!! 1] 제2화 태풍이 이상해요! [과학원리와 개념이 쏙쏙!! 자두의 과학교실 2] 태풍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 저기압과 고기압이란? [생각이 쑥쑥! 서술형 문제 도전!! 2] 제3화 장마가 이상해요! [과학원리와 개념이 쏙쏙!! 자두의 과학교실 3] 장마전선이란? 사라져가는 장마? [생각이 쑥쑥! 서술형 문제 도전!! 3] 제4화 오존층이 이상해요! [과학원리와 개념이 쏙쏙!! 자두의 과학교실 4] 오존층이란? 오존층의 역할은? 오존층 파괴와 그 영향은? [생각이 쑥쑥! 서술형 문제 도전!! 4] 제5화 엘니뇨가 이상해요! [과학원리와 개념이 쏙쏙!! 자두의 과학교실 5] 엘니뇨의 발생과 원인은? 엘니뇨가 끼치는 영향은? 엘니뇨 모도키가 뭐지? [생각이 쑥쑥! 서술형 문제 도전!! 5] 제6화 기온이 이상해요! [과학원리와 개념이 쏙쏙!! 자두의 과학교실 6] 지구온난화란?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은? 지구온난화가 주는 피해는? [생각이 쑥쑥! 서술형 문제 도전!! 6] [생각이 쑥쑥! 서술형 문제 도전!!] 예시답안원작<안녕?! 자두야!!> *TV애니메이션 시리즈 2011년 7월 11일 SBS 방영 예정 & 8월 투니버스 방영 예정!! *YMCA 좋은 만화책 선정! *<2004 오늘의 우리 만화상> 수상!! *<2009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베스트 아동만화 [엄마는 단짝친구]의 주인공 자두가 과학을 공부한다?! 평범한 우리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 현상을 과학 초짜 자두의 시선으로 하나하나 공부해 보세요. 황사, 엘니뇨, 태풍, 장마 등 우리가 흔히 지나치기 쉬운 주변의 과학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두가 하나하나 알려 드립니다. 특히 적재적소마다 등장하는 [자두의 똑똑한 어학 사전]과 과학 용어들을 설명해 주는 [잠깐! 자두의 노트] 등은 낯선 과학을 알기 쉽게 풀어 줍니다. 또한 각 단원 끝에 등장하는 [자두의 과학교실]에서는 본문에서 다룬 중요한 과학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해 줍니다. 단락제목 상단에 교과 단원이 표기돼 있어 교과서와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어서 교과 학습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 원리를 자두가 다시 한번 설명해 주는 [자두의 이것만은 꼭!!] 코너에서는 자두와 친구들의 대화를 통해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하, 그렇구나!] & [세상에 이런 일도?!] 코너에서는 앞서 나왔던 과학 원리와 관련된 과학 상식과 실제 우리 생활에서 일어난 사건 등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술형 문제 도전!] 코너는 새로운 교과학습에 맞춘,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위한 코너입니다. 각 단원의 맨 마지막에 등장해 그 단원의 주요 내용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어서 자기주도학습능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여 줍니다. 개구쟁이 자두와 함께 우리를 둘러싼 과학에 대해 하나하나 배워가다 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훨씬 넓어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자!! 웅진 백제
핵교 / 조소현 글, 보리앤스토리 그림 / 2011.04.15
7,000원 ⟶ 6,300원(10% off)

핵교역사,지리조소현 글, 보리앤스토리 그림
「발도장 쿵쿵 역사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는 체험학습 현장의 정보뿐만 아니라 한 시대의 전, 후 흐름이 담긴 역사이야기를 , 부모들에게는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매뉴얼카드를 부록으로 전달해주는 책입니다.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⑭ 가자! 웅진 백제 - 공주』는 백제의 수도였던 공주에 관한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먼저 공주가 왜 수도가 되었는지, 공주는 어떠한 왕이 다스렸는지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중심에는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웅진 백제가 남긴 공산성과 고분군, 그리고 우리나라 최대의 발견 중 하나인 무령왕릉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국 시대에 유입된 불교에 관한 설명과 삼국의 성곽에 대해 담고 있어, 웅진 백제 뿐만 아니라 고대 국가에 대한 흐름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 역사이야기 -웅진으로 도읍을 옮기다 1. 웅진으로 도읍을 옮기다 1) 고구려가 내려온다 : 장수왕의 남진정책 2) 고구려의 침입과 개로왕의 죽음 3) 문주왕의 웅진천도 2. 백제의 새 도읍, 웅진 1) 차령산맥이 자연 성벽 2) 중국으로 가는 금강 뱃길 3) 방어에 유리한 분지 3. 웅진 백제 63년간을 다스린 5명의 왕 1) 웅진으로 천도한 문주왕 2)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삼근왕 3) 신라 왕족과 혼인한 동성왕 4) 백제를 다시 일으킨 무령왕 5) 사비로 천도한 성왕 * 눈도장 콕콕! 퀴즈 둘.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 - 웅진 백제 1. 공산성, 웅진을 지켜낸 산성 1) 공산성 둘러보기 2) 물을 얻기 쉬운 포곡식 산성 3) 공산성의 성문 4) 가장 오래된 백제 건물터-임류각 5) 추정왕궁지 - 건물터 6) 인조의 흔적이 남은 쌍수정 8) 연지와 만하루 9) 영은사 2. 송산리 고분군-백제 왕실의 무덤 1) 송산리 6호분-벽화가 있는 벽돌무덤 2) 세상을 놀라게 만든 무령왕릉 3) 송산리 고분군 모형관 3. 국립공주박물관 1) 1층 무령왕실 2) 왕과 왕비의 껴묻거리 3) 백제 이전의 세력, 마한 4) 백제 귀족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수촌리 유적 5) 백제의 대외교류 6) 본격적인 불교의 번창 7) 공주 박물관의 야외 전시장 * 눈도장 콕콕! 퀴즈 셋. 역사이야기 - 불교의 유입과 삼국의 성곽 1. 새로운 정신세계를 보여준 불교 1) 불교미술과 함께 문화도 발전 2) 부처와 보살은 어떤 사람인가요? 3) 삼국과 불교 2. 삼국 시대의 성곽 비교 1) 고구려의 성곽 2) 백제의 성곽 3) 신라의 성곽 * 눈도장 콕콕! 퀴즈 * 한눈에 쏙 웅진 백제 정리 * 십자말 풀이로 되짚어 보기 * 발도장 쿵쿵 백제 유적지 안내2009년부터 초등학생들의 교과서가 순차적으로 개편되기 시작했다. 2009년에는 1,2학년 교과서가 2010년에는 3,4학년 교과서가 개편되었고, 2011년은 5,6학년 교과서가 개편 예정이다. 교과서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4학년~6학년까지 단원 별로 나뉘어져 있던 한국사 부분이 5학년 1,2학기로 전면 배치된다는 것이다. 특히 선사시대부터 고조선, 삼국과 고려, 그리고 조선과 대한민국에 이르는 한국사의 대부분을 시간 순서대로 다루는 통사적 접근을 취하고 있다. 물론 구체적인 내용에서는 인물, 생활과 문화를 중심으로 한 생활사의 접근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역사를 최초로 접해야 하는 초등 5학년의 입장에서는 ‘더 어렵고, 더 많은 내용을 한꺼번에 배워야’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이러한 시기에 역사적 현장이나 구체적 유물로 접근하면서 쉽게 풀어 낸 역사 도서가 나와 눈길을 끈다. 오랫동안 초등학교 아이들과 현장에서 역사체험을 진행했던 체험학습전문브랜드 ㈜핵교에서는 현장에서의 체험교육 노하우를 오롯이 담아 서울과 경기지역에 위치한 역사유적지 및 유물을 중심으로 역사를 풀어낸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를 출간했다. 교육용 교재 비매품으로 참여 회원들에게 나누어 주던 자료를 출판물로 새롭게 기획한 것이다. 이 도서는 세 부분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시대의 도입부를 열어주는 ‘하나 - 역사이야기’, 체험학습 현장에서 직접 책을 보며 사용할 수 있는 ‘둘 -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 한 시대를 정리하거나, 그 시대를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채워진 ‘셋 - 역사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한 시대를 정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책 내용 중간 중간에 ‘쏙쏙! 생각 더하기’ ‘눈도장 콕콕! 퀴즈’ 등 아이들이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한 내용 또한 돋보인다. 이 도서의 가장 큰 특징은 학부모들이 아이들과 현장에 갔을 때 활용할 수 있도록 ‘부모 매뉴얼 카드’를 부록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박물관이나 유적지에서 어느 지점에서 아이들과 어떤 유물을 보며 이야기를 풀어야 할지 당황스러워 하는 부모들을 위한 ‘부모 매뉴얼 카드’는 본문내용과 현장유물과 연결고리를 정확하게 짚어서 학부모들이 현장에서 구체적 유물과 지형, 지물들을 아이들과 함께 학습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현장에서 소규모팀으로 체험학습을 운영하던 ㈜핵교 교육강사들이 만든 강의 매뉴얼을 일반 학부모에 맞게 개정한 것이다. 이 도서는 시중에 나와 있는 체험학습 도서에서 놓치기 쉬운 역사의 흐름과 통사적 관점을 ‘역사이야기’라는 섹션을 통해 보완하고, 일반 역사 도서에서 놓치기 쉬운 현장성을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으로 담아냈다.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진성규 교수는 이 도서의 추천사를 통해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10년 동안 답사를 하고, 10년간 공부를 하고 10년간 집필을 하라!’는 말을 인용하며,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적 사건이 전개된 역사현장의 답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면서 ‘지도와 유물과 유적지가 적당히 배열되어 있는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를 추천했다.
조선시대사 2
푸른역사 / 김훈식 외 지음 / 2015.06.25
16,900

푸른역사소설,일반김훈식 외 지음
과학적.실천적 역사학의 수립을 통해 한국 사회의 민주화와 자주화에 기여하기 위해 창립해 현재 700여 명의 학자들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하게 한국 역사학계를 대표하는 학회로 자리매김한 한국역사연구회와 역사의 대중화에 새 지평을 연 푸른역사가 함께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를 펴낸다.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는 역사학계의 중진 학자들이 참가해 총 10권으로 완간 예정이며 <조선시대사> 1, 2의 출간으로 그 첫걸음을 뗀다.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는 전 시대 전 분야를 망라해서 서술하는 대신, 시대별로 그 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틀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주제를 선정해 그동안 축적돼 온 학계의 연구 성과를 압축 정리해 깊이 있는 역사 읽기를 시도했다. 역사란 무엇인가? 조선시대를 어떻게 이해하게 서술해야 할 것인가? <조선시대사>를 집필한 한국역사연구회 중세2분과에 소속된 조선시대를 전공하는 연구자들은, 조선시대를 새롭게 그려내려면 그 목차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하는 고민 끝에 조선시대를 개인(가족)-사회-국가-세계의 틀을 중심으로 살펴보기로 하고 각각의 범주에 맞는 16개의 소주제를 선정해서 두 권의 책에 담았다.성리학적 인간의 형성-조선 사람들, 성리학의 시대를 살다 성리학적 인간, 박성의 출생 | 성리학과 성리학적 인간 | 성리학을 위한 텍스트 | 성리학적인 삶 학문적 네트워크의 형성-학파와 학문교류 학파의 형성 | 학문 교류의 방식과 내용 | 학문적 네트워크의 구조 재지사족, 향촌의 지배자가 되다-사족의 향촌 지배, 그 성립과 변화 재지사족과 향촌 지배 | 16~17세기 향촌 지배의 확립과 구조 | 16~17세기 향촌 지배의 내용과 성격 | 18~19세기 향촌 지배의 변화와 ‘새로운 세력’의 등장 가족에서 문중으로-집안의 내력과 형성 이야기 장가가는 남자, 무남독녀가 이어간 제사 | 장자와 동성동족이 최고 | 분화, 분열되는 친족조직 | 조선 후기의 문중화 경향: 동족마을과 문중서원 농사짓는 작인, 수취하는 지주-양반들의 농업경영 노비를 부려 농사짓던 시절 | 모내기의 보급과 밭농사의 집약화와 다각화 | 지대를 더 수취하려고 애쓰는 양반 | 양반들의 땅에 의지하던 사람들 조선의 일상-의식주를 통해 본 조선의 생활 문화 신분과 질서를 입다 | 조선 사람들의 밥과 끼니 | 초가삼간에도 예를 담다 약과 의사가 넘치는 서울, 먹을 것도 부족한 시골 18세기 후반-조선의 의료 풍경 서울의 의료 풍경과 유만주의 일기 | 김약행의 시골 생활 일탈과 저항-체제를 벗어나려는 자, 체제에 저항하는 자 마을을 떠나는 자들 | 모이면 도적, 흩어지면 농민 | 현실에 저항하는 자들 | 새로운 세상을 향해 저항하는 자들현재와 과거가 소통하는 역사서를 꿈꾸며, 역사를 읽는 또 다른 창窓을 열다! 과학적.실천적 역사학의 수립을 통해 한국 사회의 민주화와 자주화에 기여하기 위해 창립해 현재 700여 명의 학자들이 참여하는, 명실상부하게 한국 역사학계를 대표하는 학회로 자리매김한 한국역사연구회와 역사의 대중화에 새 지평을 연 푸른역사가 함께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를 펴낸다.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는 역사학계의 중진 학자들이 참가해 총 10권(고대.고려.조선.근대.현대 각 2권)으로 완간 예정이며 ≪조선시대사 1─국가와 세계≫와 ≪조선시대사 2─인간과 사회≫의 출간으로 그 첫걸음을 뗀다.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는 전 시대 전 분야를 망라해서 서술하는 대신, 시대별로 그 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틀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주제를 선정해 그동안 축적돼 온 학계의 연구 성과를 압축 정리해 깊이 있는 역사 읽기를 시도했다. 소통하는 역사를 위하여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의 편찬 작업은 2002년부터 시작되었다. 이후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 편찬위원회’를 구성, 집필 원칙과 편찬 일정을 정하고 고대.고려.조선.근대.현대 등 각 시대별로 팀을 만들어 기획안을 마련하고 그에 맞는 필자를 선정해 집필에 들어갔다. 60명에 가까운 필자들이 참가해 공동 작업으로 10권의 책을 만들어내는 일은 지난한 과정이었다. 다양한 필자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모으는 작업부터 완성된 원고들을 팀별로 수차례 검토하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열띤 토론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러한 과정은 지금 우리의 시대를 돌아보게도 한다. 과거 ‘베를린 장벽의 붕괴’가 상징하듯이 세계는 동구 사회주의 국가들의 개혁과 개방으로 냉전이 종식되면서 체제와 이념의 대립보다는 화해와 교류의 방향으로 나가며 21세기를 맞이했다. 한반도도 1998년 ‘현대 정주영회장의 소떼 방북’과 2000년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남과 북이 화해와 교류.협력의 방향으로 나아갔다. 그러나 21세기도 15년이 지난 지금, 세계는 다시 대립으로 치닫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미국과 알카에다 등 이슬람진영의 대립, 시리아 내전과 이슬람 국가의 등장 등 중동 내부의 갈등과 분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분쟁 등이 계속되고 있고, 동북아시아에서도 역사 갈등과 영토 분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전과 차이가 있다면 이념 대립보다는 종교.문명 대립의 성격이 크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 사회는 어떠한가. 안타깝게도 한국 사회는 시대착오적인 이념과 지역 갈등이 여전한 가운데 신자유주의로 인한 경제적.사회적 양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속에서 세대와 계층 갈등까지 심화되고 있다. 그리고 천박한 자본주의의 이윤 논리와 정치 사회적 부패의 사슬에 의해 일상생활의 안전까지도 위협받고 있다. 250명의 어린 학생들을 비롯해 304명이 죽은 ‘세월호 참사’는 이러한 한국 사회의 모순을 상징적으로 나타내주고 있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에 대한 예의와 배려가 사라진 사회, 국가가 책임져야 할 안전과 복지도 국민 스스로 해결해야만 하는 사회, 정의는 실종하고 신뢰와 희망 대신 불신과 체념만이 가득 찬 사회에서 과연 역사학은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이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는 한국 역사의 체계화와 소통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라고 했다. 현재의 입장에서 과거를 고찰하고 그를 바탕으로 미래를 전망하는 것이다. 역사가는 이를 이루기 위해 역사를 부단히 새로 써야 한다. 이러한 취지에서 기획된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는 새로운 시각에서 한국 역사를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로 조망한다. 조선시대사, 허구와 가상의 역사가 아닌 실증과 사실의 역사를 위하여 최근 조선시대에 관한 교양서라고 할 수 있는 책들은 많이 출판되고 있다. 이와 함께 역사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교양물, 사극史 등 영상물도 그 보조를 맞추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게 된 데는 조선왕조실록 등과 같은 연대기 자료의 원문과 번역문을 비롯해 각종 자료들이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등 자료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진 덕분이며, 일반인의 역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것과 서로 영향을 주고받은 결과이기도 하다. 이러한 일반인의 관심과 교양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그에 대응하는 여러 형태의 교양물이나 문화상품, 영상물이 다량 산출되는 것은 우선은 반가운 현상이지만 그 이면에는 우려되는 바도 없지 않다. 역사 서술은 사실을 재구성하는 실증의 기반 위에 자료와 사실에 대한 해석이 결합해 이루어진다. 실증 작업을 수행하지 않은 이야기는 아무리 재미가 있다 해도 역사라고 할 수 없고, 정확한 사료 비판과 해석이 뒷받침되지 않은 서술은 역사의 범주에 포함시킬 수 없다. 그럼에도 지금 우리 주변에는 역사적 사실과 진실에 어긋나는 허구와 가상이 역사로 둔갑해 유포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역사가 아닌 것을 역사로 착각하는 것은 그 후폐가 크지 않을 수 없다. 학계 각 분야의 권위자 16인이, 개인-사회-국가-세계의 틀로 바라본 조선시대 이러한 연구 영역 내외의 상황은 조선시대를 연구하는 학자들에게 역사란 무엇인가, 조선시대를 어떻게 이해하게 서술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갖게 했다. ≪조선시대사 1─국가와 세계≫(홍순민.한상권.손병규.김성우.고동환.한명기.배우성.노대환)와 ≪조선시대사 2─인간과 사회≫(김훈식.고영진.정진영.이해준.김건태.정연식.김 호.한희숙) 집필한 한국역사연구회 중세2분과에 소속된 조선시대를 전공하는 연구자들은, 조선시대를 새롭게 그려내려면 그 목차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하는 고민 끝에 조선시대를 개인(가족)-사회-국가-세계의 틀을 중심으로 살펴보기로 하고 각각의 범주에 맞는 16개의 소주제를 선정해서 두 권의 책에 담았다. 예를 들면 소주제 중 <성리학적 인간의 형성>과 <가족에서 문중으로> 등은 개인(가족)의 차원에서, <학문적 네트워크의 형성>과 <재지사족, 향촌의 지배자가 되다> 등은 사회의 차원에서, <정치운영과 왕권의 추이>와 <교화와 형정> 등은 국가의 차원에서, <국제 관계와 전쟁>과 <조선 사람이 그린 세계의 이미지> 등은 세계의 차원에서 조선시대를 바라본 것이다. 언 듯 보면 체계적이지 못하다는 느낌이 들 수 있지만 독자가 책 전체를 다 읽고 나면 하나의 ‘조선시대상’이 떠오르도록 하는 방식을 취했다. 마치 서양 역사학계의 고전인 로버트 단턴의 ≪고양이 대학살≫처럼. 따라서 이 책은 기존의 시대사를 망라한 책들처럼 개설서나 통사가 아니다. 조선시대의 실상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공자들이 그 동안 축적돼 온 학계의 연구 성과를 압축 정리해 개인(가족), 사회, 국가, 세계의 창을 통해 조선시대를 바라본 것이다. 기존의 시각을 뛰어넘어 조선시대를 새롭게 보려는 필자들의 공통 인식이 깔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새로운 설명틀 아래 기존의 개설서나 통사가 담을 수 없는 소주제를 개발해 깊이 있게 서술한 이 책은 조선시대를 이해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조선시대사 1─국가와 세계≫와 ≪조선시대사 2─인간과 사회≫의 구성과 내용은 다음과 같다. 조선시대사 1─국가와 세계의 구성과 내용 ‘조선시대사 1’에서는 ‘국가’와 ‘세계’라는 범주 아래 조선의 정치 체제와 신분 관계 및 조선의 세계 인식과 전쟁 등을 소주제로 살핀다. <정치운영과 왕권의 추이>에서는 왕권의 위상 변동에 따른 조선 정치사를 개관한다. 정치는 권력을 매개로 하여 이루어진다. 초기는 고려 말 신흥사대부라는 새로운 사회세력이 등장하여 조선이라는 새 국가를 세우는 때부터 경국대전을 반포함으로써 그 체제 정립을 일단락 짓는 성종대까지, 중기는 성종대 이후 사림파라고 불리는 정치세력이 등장하여 사화를 거쳐 붕당정치라는 정치운영 형태를 만들어 유지하였던 현종대까지, 후기는 숙종이 즉위하면서 환국이 나타나 붕당정치의 틀이 무너지는 때부터 국왕이 정국 운영의 중심 주체로 활약하는 탕평정치가 형성되어 작동하던 정조대까지, 말기는 정치권력의 중심이 국왕으로부터 서울에 있는 유력한 소수의 가문으로 옮겨간 세도정치가 시작되는 순조대부터 정치권력이 국왕의 생부인 흥선대원군으로 옮겨가 행사되던 고종 10년 무렵까지가 될 것이다. 이 네 시기의 왕권의 위상 변동을 중심으로 정치운영의 내용이 어떻게 변해갔는가를 살펴 조선 정치사를 개관한다. <교화와 형정>은 백성을 무엇으로 다스릴 것인가에 관한 조선의 형벌관을 정리했다. 성리학을 국가 이념으로 채택한 조선왕조는 법과 형벌에 의한 법치法治보다 예와 교화에 의한 예치禮治를 더 중요시했다. 형벌을 쓰는 궁극적인 목표는 덕치를 온전히 베풀어 마침내 형벌이 필요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있었다. 이것이 덕치가 중심이고 형벌은 교화를 돕는 도구에 불과하다는 덕주형보德主刑輔 형정관이다. 전근대 사회 형정刑政 운영의 특징은 신분에 따라 형률 적용에 차별을 두는 것이었다. 만인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법률상 동등권은 신분제도가 폐지되는 근대 사회에 이르러 비로소 확립되었다. 근대 사회에 이르러야 법치가 예치로부터 완전히 독립해 법치주의가 확립되는 것이다. <농민의 의무, 국가의 책임>에서는 국가 재분배 관점에서 본 조선의 재정을 개관한다. 왕의 공적인 권력이 미치는 모든 영역에서 왕은 토지와 더불어 그곳에서 생을 영위하는 인민과 수확한 생산물을 지배한다. 이러한 지배에 기초해 왕은 백성에게 토지를 나누어주어 생계를 유지하도록 하며, 백성은 그 은혜에 보답해 왕에게 노동력이나 생산물을 제공한다. 즉 왕권으로 상징되는 국가는 백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며, 백성은 당연한 도리로서 생산물 일부를 납부하고 국역의 의무를 져야 한다. 조선왕조의 국가 경제를 운영하기 위한 체제는 이러한 원칙에 기초하고 있다. <혈통의 굴레, 신분의 구속>은 조선시대 양반층의 등장과 신분구조의 변화를 살폈다. 조선왕조는 법전을 통해 신분을 정의하거나 신분제도를 규정하지 않아 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조선 초기 ‘4계층설’과 ‘양천제설’ 사이의 공박, 조선 중기 사족층에 대한 해석 문제, 조선 후기 ‘신분제 해체론’과‘ 신분제 강화론’ 사이의 팽팽한 긴장 등은 이러한 사정을 여실히 보여준다. 여기에서는 이러한 이론들의 존재를 인정하는 바탕 위에 단일 왕조로서는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장기 지속한 조선왕조 신분제의 변화 양상을 개괄적으로 정리했다. <교환과 시장 그리고 도시>에서는 조선 시장의 탄생과 발달을 정리한다. 전근대 조선 사회에서의 교화 형태는 호혜, 국가적 재분배, 시장경제의 세 가지로 구성된다. 전기에는 호혜와 국가적 재분배가 지배적 교환의 형태였지만, 임진왜란 이후 농업생산력이 향상되고, 농촌의 잉여가 시장에 반입되면서 농촌 시장이 성장하기 시작했다. 농촌 시장의 성장을 토대로 포구 시장과 도시 시장이 함께 성장했고, 청나라와 일본과의 국제교역도 활성화되었다. 조선 후기 농업에서의 상품생산의 진전, 전국적인 시장의 성장으로 교환의 형태도 이윤을 전제로 하는 시장교환이 지배적인 형태로 자리 잡아갔다. <국제 관계와 전쟁>은 ‘끼인 나라’ 조선의 험난한 외교사를 말한다. 조선은 명.일본.여진 가운데 특정 국가와 외교 교섭을 벌이고 정책을 펼쳐나가는 과정에서 그 교섭의 방향과 정책이 여타 국가에 미칠지도 모르는 영향이나 파장도 동시에 고려해야 했다. 조선은 이 어려운 과제에 어떻게 대처해나갔을까? 14세기 후반 원명교체부터 17세기 중반 명청교체에 이르기까지 ‘끼여 있는 나라’ 조선이 주변 국가들과 맺었던 관계의 실상과 그 관계가 파탄남으로써 맞이했던 전쟁의 양상과 여파 등을 동아시아 삼국 전체의 관점을 염두에 두면서 개관한다. <조선 사람이 그린 세계의 이미지>는 중화사상에서 넓은 세계까지 조선인들의 세계관을 개관한다. 누구나 그런 것처럼 조선 사람들도 가보지 않은 곳을 상상했다. 중국의 전통적인 아이디어에 따르면, 평평한 세계의 중심에는 중원 대륙이 있으며 그곳의 문화는 인류 문화의 정수라고 해야 한다. 조선 사람들도 그런 아이디어를 계승했으며, 자기 자신을 소중화라고 여겨왔다. 그러나 유럽 세력이 동아시아에 접근하면서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조선 사람들은 이 상황에 어떻게 대응했을까. 많은 조선 사람들은 둘 사이의 ‘관계’에 집중했다. 조선 사람들이 ‘중화’를 어떻게 생각해왔는지, 중화사상과 넓은 세계를 어떻게 배치하며 세계의 이미지를 구성하려 했는지 개관한다. <개방의 세계사적 흐름과 조선의 선택>에서는 쇄국과 개항을 통해 조선 말 세계와 조선의 관계를 살폈다. 명 건국 이후 동아시아에는 조공과 책봉을 매개로 한 중국 중심의 국제질서가 성립되었다. 동아시아 각국은 중국을 중심으로 사대와 교린 관계로 연결되었다. 각국 사이에 공식적인 교섭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지만 상호 교류는 활발하지 않았다. 이러한 동아시아 국제질서는 동아시아 각국이 사회경제적으로 발달해 자유통교의 움직임이 활성화되면서 한계가 드러났다. 특히 대항해의 결과 유럽 국가들이 동아시아에 접근하면서 개방을 둘러싼 갈등이 본격화되었다. 개방은 피할 수 없는 대세였지만 동아시아 각국의 집권층은 대외교섭을 통제하고자 했다. 조선은 19세기에 들면서 중국이나 일본과의 접촉도 최소화했다. 조선시대사 2─인간과 사회의 구성과 내용 ‘조선시대사 2’에서는 ‘개인(가족)’과 ‘사회’라는 범주 아래 조선의 성리학, 향촌 사회, 의식주, 농업 문화 전반을 살핀다. <성리학적 인간의 형성>은 성리학의 시대를 산 박성이라는 선비의 삶을 통해 조선시대에 한 인간이 어떻게 성리학적 인간으로 길러지며, 그들의 삶의 모습은 어떠했는지를 살폈다. 경상도 현풍 출신인 박성은 부유한 양반 집안에서 태어났다. 성리학적 인간으로 자라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것이다. 그의 집안 분위기 역시 그가 성리학적 인간으로 자라날 수 있는 배경이 되었다. <학문적 네트워크의 형성>에서는 조선시대 학파와 학문교류를 개관한다. 조선 학인들은 가족.학파.지역 등 여러 층위에 걸쳐 다양한 학문적 네트워크를 형성했고, 그 기반 위에서 활발한 학문 교류를 전개했다. 그 결과 개인 또는 집단의 학문적성격도 그 안에서 위치가 정해졌다. 또한 학문적 네트워크의 성격도 시기별로 조금씩 변화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조선시대 학인들의 학문적 네트워크의 형성 과정을 학파의 성립, 지역 간 학문 교류의 방식과 내용, 학문적 네트워크의 구조를 중심으로 살폈다. <재지사족, 향촌의 지배자가 되다>는 사족의 향촌 지배와 그 성립.변화를 정리한다. 재지사족은 조선시대 향촌사회의 지배세력이다. 이들은 중앙집권화를 추구했던 국가의 입장과는 달리 향촌사회를 자치적으로 운영하고자 했다. 따라서 향촌 지배의 문제를 두고 국가 혹은 훈구세력과 여러 차례 충돌했다. 16세기 중반에 이르러 사림파의 정치적 승리와 더불어 그들은 마침내 향촌사회에 지배체제를 구축할 수 있었다. 유향소와 향약.향규 혹은 동계.동약, 서원과 향교 등이 바로 그것이다. 재지사족은 이러한 조직과 규약을 통해 향촌사회의 지배자로 군림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그들 자신의 공동체 적 이익을 관철시킬 수 있었다. <가족에서 문중으로>에서는 집안의 내력과 형성을 본다. 조선시대 가족 구성과 친족관계는 과연 어떠한 모습이었고, 또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현재에 이르렀을까? 우리는 조선시대가 완벽하게 남성 우위의 가부장적 구조로 일관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오히려 가부장적 친족체계는 조선시대 말에 정착된 것이고, 오랫동안 부계와 모계가 동등하게 인식되는 양계 친족 의식이 유지되었다. 그러나 17세기 중반 이후가 이러한 친족체계는 남성우위의 가부장적 친족체계로 변화한다. 18세기 후반 이후는 가문별 문중 활동이 많아진 시기이다. 족계, 혹은 종계로 불리는 친족 조직, 종가.선영.재실.족보(파보) 간행, 선조 추숭과 서원.사우건립 등을 활발하게 추진했다. <농사짓는 작인, 수취하는 지주>에서는 양반들의 농업경영을 정리한다. 15∼16세기 조선 양반들은 작인을 활용하기보다 노비와 토지가 결합된 농장農庄을 통해 농업을 경영했다. 조선 후기에는 인구증가율이 토지증가율을 앞서면서 농민들의 평균 농지소유 규모가 줄어들었다. 대규모 토지를 소유한 지주들은 점차 줄어든 반면, 소규모 토지를 소유한 농민들은 증가해 영세화된 농민들이 늘어났다. 이 시기 빈농들은 토지를 대여받기 위해 양반들의 통제를 따를 수밖에 없었고 양반 지주들은 이러한 상황을 활용해 지주제를 강화시켰다. <조선의 일상>은 의식주를 통해 조선의 생활 문화를 살핀다. 조선시대의 일상생활은 지위, 신분에 따라 일정한 제약이 따랐으며 생활양식에서의 변화는 느리게 진행되었다. 의생활의 경우, 조선시대에는 목화가 본격적으로 재배되어 무명의 삼베와 함께 보편적인 옷감으로 자리 잡게 되었고 방한용 솜도 널리 사용되었다. 조선시대에는 보통 하루에 아침과 저녁 두 끼를 먹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낮에 적은양의 점심을 먹기도 했다. 점심은 주로 해가 길고 활동량도 많은 봄부터 가을까지 먹었는데 민간의 풍속에 첫서리가 내리면 점심 먹는 것을 그쳤다. 주거생활의 경우, 집에도 신분과 지위에 따른 차별이 가해져서 각기 일정한 규모 이상의 집을 짓지 못하게 규제를 가했지만 철저히 지켜지지는 않았다. <약과 의사가 넘치는 서울, 먹을 것도 부족한 시골>에서는 18세기 후반 조선의 의료 문화를 개관한다. 유만주의 일기를 통해 서울의 의료 풍경을 김약행의 적소일기를 통해 유배지의 열악학 의료 풍경을 비교해 보여준다. 서울의 사족과 평민들은 의원으로부터 진단과 처방을 받은 후 약국에서 약물을 조제하거나 스스로 만들어 복용할 수 있었다. 지방의 사정은 크게 나아지지 않아서 여전히 약재의 구득이 서울만큼 쉽지 않았다. <일탈과 저항>은 조선시대 민들의 저항을 정리했다. 조선시대 민은 세금을 감당하기 어렵거나 자연재해가 극심해지면 먹을 것을 찾아 다른 지역으로 유망했다. 유망은 농업 국가의 존립 기반을 위협하는 민의 소극적인 저항 형태로 전 기간을 거쳐 가장 광범위하게 나타났다. 16~17세기에 이르면 훈구.척신세력들의 탐학이 심해져 공물과 군역.신역의 과다한 부과로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민들이 몰락하여 유망과 피역이 늘어났다. 자연재해와 세금의 과다로 인한 농민층의 피해는 17세기에 더욱 심해져 일탈을 꾀하는 민들은 산속에 근거지를 두고 군도群盜를 형성해 마을이나 관아를 습격하고 약탈하며, 체제를 위협하였다. 연산군대 홍길동, 명종대 임꺽정, 숙종대 장길산 그리고 명화적明火賊들의 활동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더욱이 19세기 세도정권하에서 토지 소유를 둘러싸고 농민층 분화가 심화되고 전정, 군정, 환곡 등 삼정三政이 극도로 문란해지자 적극적인 농민저항이 자주 발생하였다. 그러나 봉건적 모순이 개혁되지 못하자 농민항쟁의 불길은 더욱 고조되어 1894년 반봉건 반제를 부르짖는 동학농민항쟁으로 이어진다.
무민의 단짝 친구
어린이작가정신 / 토베 얀손 지음, 서하나 옮김 /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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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창작동화토베 얀손 지음, 서하나 옮김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 2권. 무민은 핀란드의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이 만들어 낸 가상의 생물로, 동화와 만화, 그림책 등 다양한 문학 장르로 출간되어 온 무민 시리즈는 애니메이션, 텔레비전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도 만들어져 70여년이 넘도록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2권에서는 무민 골짜기를 떠나 남쪽 나라로 떠난 가장 친한 친구 스너프킨을 기다리는 무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무민의 가장 친한 친구인 스너프킨은 모험가로, 겨울이 되면 무민 골짜기를 떠나 남쪽 나라로 떠난다. 겨울이 다가오자 여행 채비를 하는 스너프킨을 보며, 친구를 떠나보내기 싫은 무민은 아쉽기만 하다. 그렇지만 무민은 이별을 받아들이고 봄이 다가오기를 기다린다. 앞으로 자라면서 많은 헤어짐을 겪어야 할 아이들에게 기다림의 즐거움을 가르쳐 주는 그림책이 될 것이다.난 널 기다릴 수 있어 어린이작가정신에서 출간하는 무민 그림책은 토베 얀손의 무민 동화를 쉽게 풀어 쓴 그림책입니다. 다소 철학적이라 어린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무민 동화의 에피소드를 다듬어 3권의 그림책으로 엮었습니다. 무민의 가장 친한 친구인 스너프킨은 모험가로, 겨울이 되면 무민 골짜기를 떠나 남쪽 나라로 떠납니다. 겨울이 다가오자 여행 채비를 하는 스너프킨을 보며, 친구를 떠나보내기 싫은 무민은 아쉽기만 합니다. 그렇지만 무민은 이별을 받아들이고 봄이 다가오기를 기다립니다. 희망이 그림책 처음부터 끝까지 잔잔하게 펼쳐집니다. 앞으로 자라면서 많은 헤어짐을 겪어야 할 아이들에게 기다림의 즐거움을 가르쳐 주는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추운 북유럽 나라 핀란드에서 태어난 캐릭터 무민은 백자처럼 하얗고 둥근 몸뚱아리에 커다란 눈만 두 개 그려져, 비교적 단순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무민 가족의 이야기는 잔잔하지만 깊은 감동을 줍니다. 자극적이고 화려한 색채와 단순하고 빠른 이야기에만 익숙해진 요즘 아이들에게 무민 시리즈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법과 스스로 생각하는 힘, 세상의 아름다움을 들여다보는 눈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 무민(Moomin) - 핀란드의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이 만들어 낸 가상의 생물로,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예부터 전해 내려온 전설 속의 생물 트롤(Troll)에 원형을 두고 있습니다. [무민의 탄생] 무민은 토베 얀손이 20세이던 1934년, 「검은 요정 무민」을 발표하면서 세상에 처음 선보였습니다. 이후 작가는 잡지에 자신의 일러스트를 연재하면서 무민의 모습을 서서히 완성해나갔습니다. 그러던 토베 얀손은 1945년에 첫 번째 무민 동화인 「무민 가족과 대홍수」를 발표했고, 마지막 무민 동화인 「무민 골짜기의 11월」을 1970년에 발표함으로써, 약 26년에 걸쳐 총 8개의 무민 동화를 집필하게 됩니다. 특히 1950년에 출판된 「아빠 무민의 모험」으로 무민 시리즈는 세계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합니다. 1952년에는 그림책으로 만든 「무민, 밈블, 그리고 꼬마 미에 관한 책」을 출간하였고, 다음 해에는 영국 신문 ‘이브닝 뉴스’에 무민 만화를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이 만화는 세계 40개국 이상 신문에 게재되면서 큰 사랑을 받게 됩니다. 1969년, 무민의 환상적인 이야기는 일본에서 애니메이션화 되어 텔레비전을 통해 상영되기에 이릅니다. 1990년대에는 다시 제작된 리메이크 판이 무민의 고향 핀란드를 비롯, 약 100여 개국에서 방영되었습니다. 이렇듯 동화와 만화, 그림책 등 다양한 문학 장르로 출간되어 온 무민 시리즈는 애니메이션, 텔레비전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도 만들어져 70여년이 넘도록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1987년에는 핀란드에 무민 박물관인 ‘무민 골짜기’가 문을 열어 무민 원화 등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1992년에는 무민을 소재로 한 테마 유원지인 ‘무민 월드’가 들어서 핀란드는 물론 북유럽의 대표적인 여행 상품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겨울이 다가오면 스너프킨은 남쪽 나라로 여행을 떠나요.그리고 봄까지 돌아오지 않지요.무민은 울음이 나올 것 같았지만 꾹 참았어요.외롭다고 스너프킨을 붙잡으면 안 되니까요. 집에 돌아오자 엄마가 튤립 알뿌리를 심고 있었어요.무민은 이상했어요.“엄마, 튤립은 따뜻한 걸 좋아하는데 왜 지금처럼 추울 때 심어요?”“튤립한테 겨울을 확실하게 가르쳐 주지 않으면 봄이 와도 모를 수 있잖아.”알뿌리는 구멍 속에 얌전히 앉아 있었어요.엄마는 알뿌리에 흙을 덮으면서 말했어요.“지금부터 심어서 땅 속에서 겨울을 나야 예쁜 튤립이 핀단다.”
메밀꽃 필 무렵
다림 / 이효석 지음, 권사우 그림 / 200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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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명작,문학이효석 지음, 권사우 그림
한빛문고 시리즈 5권. 작가 이효석이 친자연적인 작품 성향을 띄며 쓰기 시작한 첫 작품 '돼지'를 비롯하여,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던 '사냥', 작가의 대표작이며 우리 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인 '메밀꽃 필 무렵', 자연을 예찬한 '들'과 '산' 그리고 성장기 아이들의 성에 대한 호기심과 어른들의 세계에 대한 반항을 나타낸 '고사리'까지 총 6편이 실려 있다. 작품의 내용을 고려해 주 독자 대상을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으로 하였다. 초등학생이 읽기에는 작품이 다소 어렵다는 평도 있지만, 우리 문학을 일찍 접하고 나름대로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이 생긴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특히 다른 '한빛 문고'시리즈를 계속 읽어 온 아이들이라면, 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돼지 사냥 메밀꽃 필 무렵 들 산 고사리 작품 해설 "메밀꽃 필 무렵"은 작품의 내용을 고려해 주 독자 대상을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으로 하였다. 초등학생이 읽기에는 작품이 다소 어렵다는 평도 있지만, 우리 문학을 일찍 저하고 나름대로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이 생긴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특히 다른 '한빛 문고'시리즈를 계속 읽어 온 아이들이라면, 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또 하나, '한빛 문고'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인, 제 2의 텍스트로서의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한 설명을 빼놓을 수 없다. 그림 작가 권사우 씨는 고향이 강원도 태백인 것을 계기로 "메밀?? 필 무렵"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봉평을 직접 답사하는 것은 물론, 이미 TV를 통해 방송되었던 "메밀꽃 필 무렵"의 녹화 테이프까지 구해보며 열과 성을 다하였다. 그 결과 탐미주의적이며 시적인 이효석의 작품이 그림을 통해 더욱 돋보이게 되었고, 아이들에게 낯설게만 느껴질 토속적이고 옛스러운 작품의 분위기가 친근감 있게 표현되었다. 끝으로, 이효석 작품에서 보여지고 있는 성에 관한 내용을 두고 어린 청소년들이 읽기에는 무리라는 우려의 목소리에 대한 변이다. 사실 요즈음의 어린 청소년들은 성에 대해 과거 기성 세대들이 부끄럽게 생각하고 감추려고만 했던 것과는 다르게 거리낌없이 이야기하고 있다. 그런 만큼 아이들에게 올바른 성문화를 조성해 줄 필요가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훌륭한 문학 작품의 주제와 소재로 다루어지는 성은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비쳐질 것이다. [이 책의 내용과 특징] 이효석 단편집에는 작가 이효석이 친자연적인 작품 성향을 띄며 쓰기 시작한 첫 작품'돼지'를 비롯하여,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던 '사냥', 작가의 대표작이며 우리 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인 "메밀꽃 필 무렵", 자연을 예찬한 '들'과 '산' 그리고 성장기 아이들의 성에 대한 호기심과 어른들의 세계에 대한 반항을 나타낸 '고사리'까지 총 6편이 차례로 실려있다. 이효석 단편집에서 눈여겨볼 것은 서정시적이며 회화적인 문장과 숭배에 가까운 자연에 대한 예찬이다. 밤중을 지날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위 문장을 읽다 보면 소설가 김동리가 이효석을 가리켜 '소설을 배반한 소설가'라고 했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이는 한 편의 시와 같고,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 직설적 표현을 피하고 상징과 은유를 통하여 읽는 이에게 예술적 감동을 주는 작가의 뛰어난 소설적 재능이 놀랍다. 이효석은 짐승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자연 그대로의 삶을 보여 주는 작품 세계를 열어 간다.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보면 하나같이 산과 들과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처럼 착하고 순박하며, 가식 없이 사는 사람들이다. 노루 사냥을 나가 "검붉은 피를 흘리고 쓰러진 가엾은 짐승을 볼 때 포수의 잔등이를 총개머리로 쳐서 거꾸러뜨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사냥'의 주인공 학보가 그렇고, "머슴 산 지 칠 년에 아무것도 쥔 것 없이 맨주먹으로 살던 집을 쫓겨나" 인간 세상과 멀리 떨어진 산에서 짐승처럼 낙옆을 덮고 사는 '산'의 주인공 중실이 그렇다. 다음으로 주목해야 할 점은, 이효석의 후기작품 모두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럽고 건강한 성의 묘사다 읍내 강릉집 피마에게 새끼를 얻었으면서도 "늙은 주제에 암샘"을 피우는 허생원의 나귀와, 하늘을 겁내지 않고 사람의 눈을 거리는 법 없이 두 마리 개가 터놓고 어울리는 모습을 통해, 성은 짐승이나 인간이 한가지로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본능이기 때문에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워할 것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끝으로 이효석 작품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순 우리말의 감칠맛 나는 구사이다. 해깝게, 아둑시니, 고추송이, 가말저뀌, 풋동이, 맞갖잖고, 곧으불림, 괘장부치고, 되술래잡는…… 이처럼 우리들 대부분이 이미 죽은 말처럼 쓰지 않아 그 뜻마저 아리송한 아름다운 우리말이 작품 곳곳에 살아 있다. 신비한 시적 분위기를 자아내 읽는 사람에게 예술적 감동과 매력을 발산하는 이효석 단편집"메밀꽃 필 무렵"을 읽고 어린 독자들이 우리 문학에 대한 애정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
뿌리 깊은 나무 1
밀리언하우스 / 이정명 글 / 20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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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하우스소설,일반이정명 글
세종 시대, 훈민정음 반포일 이전 7일 동안 궁 안에서 벌어지는 집현전 학사들의 연쇄살인사건을 다룬 이정명 역사추리소설 『뿌리깊은 나무』제1권. 참혹한 연쇄살인 이면의 목숨을 건 개혁 프로젝트와 그것을 방해하는 거대한 음모의 대결을 박진감 넘치게 그려내고 있다. 1448년 가을. 젊은 집현전 학사 장성수의 시체가 경복궁 후원의 열상진원 우물 속에서 발견된다. 단서는 사자가 남긴 수수께끼의 그림과 몸에 새겨진 문신, 그리고 숱한 선비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저주받은 금서.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도 전에 두 번째, 세 번째 살인이 이어진다. 주상의 침전에 출몰하는 귀신의 정체, 저주받은 책들의 공동묘지. 사건은 점점 복잡해지고 살인자의 정체는 종잡을 수 없어진다. 사건을 맡은 궁궐 수비군 강채윤은 살인자의 정체를 쫓아 궐 안의 미로를 헤매다 거대한 시대의 진실과 정면으로 마주친다. 새로운 격물의 시대를 열고자 하는 젊은 학사들과 이를 막으려는 정통경학파의 거대한 음모, 그리고 경복궁 구석구석의 전각들에 숨겨진 비밀이 한 꺼풀씩 벗겨지는데…. “ 지금껏 누구도 이런 역사는 상상하지 못했다! 한반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천재 집단의 목숨을 건 비밀 프로젝트. 시대는 그들을 희생시켰지만 역사는 그들을 선택했다. ” “ 누가 왕의 학사들을 죽였나? 수수께끼의 문신, 의미를 알 수 없는 그림, 경복궁 구석구석에 숨겨진 진실의 단서들... ” ★ 리뷰어들이 격찬한 최초의 한국형 팩션! ★ 실록의 갈피 속에 묻힌 역사의 진실 는 우리 역사의 깊이와 소설적 재미를 구현한 본격 한국형 팩션이다. ‘우리 역사를 소재로 한, 우리의 감성에 맞는, 우리의 이야기’인 것이다. 외국 팩션 소설을 능가하는 속도감과 소설적 재미, 그리고 뜨거운 시대의식과 해박한 지적 탐구가 돋보인다. 오피니언 리더들과 인터넷 서점 독자 등 1,000명에 가까운 예비독자들은 ‘를 능가하는 최초의 한국형 팩션’이라고 입을 모았다. 수학, 천문학, 건축, 미술, 역사, 언어학... 모든 지식을 총동원한 치밀한 스토리와 복선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한 복선은 지적인 독서의 정수를 보여준다. 연쇄살인에 숨겨진 철학적 배경, 각기 다른 세계관을 두고 벌이는 학사들의 대립, 수수께끼를 간직한 궁궐의 수많은 전각들... 수학, 천문학, 언어학, 역사, 철학, 음악, 건축, 미술 등 방대한 지식들은 사건을 해결하는 중요한 열쇠로 작용한다. 마방진, 지수귀문도, 강희안의 고사관수도에 숨겨진 단서는 짜릿한 지적 긴장감을 선사한다. 향원지, 열상진원, 집현전, 경회루, 아미산, 강녕전 등 경복궁의 여러 건축물에 숨겨진 철학적 수수께끼도 흥미롭다. 가령 첫 번째 희생자 장성수가 남긴 알 수 없는 그림의 비밀은 600년이 지난 지금도 섬뜻한 깨달음을 준다. 채윤에게 비밀의 열쇠를 전해주는 집현전 학사들의 다양한 지식도 흥미진진하다. 가령 강희안이 그린 고사관수도에 숨은 뜻은 마방진과 연관되어 거대한 비밀을 드러낸다. 이순지는 한양의 북극고도가 연경과 다르다는 과학적 지식으로 범인을 지목한다. 정인지는 오행의 원리로 연쇄사건의 고리를 풀고 주상은 마방진을 푸는 결정적인 힌트를 제공한다. 마침내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작은 진실의 조각들이 모여 거대한 진실을 드러낸다. 흠잡을 데 없이 치밀한 복선, 끊임없이 빠져들게 만드는 놀랍도록 다양한 지식들, 허탈할 정도로 예상을 배반하는 반전, 생생한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역사책에서 막 걸어 나온 듯 생생한 시대상, 현실감과 박진감이 넘치는 스토리전개 등으로 한국형 팩션의 새 지평을 개척하는 작품이다. 역사책에서 걸어나온 생생한 인물들, 눈앞에 펼쳐질 듯 생생하게 재현된 시대상은 한국적 팩션의 진수를 보여준다. 600년 전 경복궁과 육조거리, 당시 사람들의 모습이 눈앞에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세종은 반대파의 공격을 두려워하면서도 시대의 요구를 저버리지 않는 인간적인 군왕으로 그려진다. 은밀한 비밀결사인 작약시계의 계원인 집현전 학사 성삼문, 이순지, 박팽년, 강희안 등도 개성이 두드러지는 독특한 인물형으로 거듭난다. 집현전 대제학 최만리와 부제학 정인지는 거대한 역사의 흐름 앞에서 정면으로 맞서는 라이벌로 팽팽한 긴장감을 더한다. 역사 속에 박제화 된 인물들도 막 역사책 속에서 걸어 나온 듯 현실감 있다. 천한 신분으로 겸사복(궁궐 수비대원)이 된 강채윤은 비극적인 개인사와 감당할 수 없는 현실 앞에 고뇌한다. 도살을 생업으로 하는 반인이지만 의술을 펴고 싶은 반인 가리온은 신분의 굴레에서 갈등한다. 사건 해결의 열쇠를 쥔 수수께끼의 무수리 소이는 말 못하는 자신의 처지로 인해 더욱 신비로운 존재로 부각된다. 생생한 개성을 지닌 인물들 간의 대립과 갈등, 얽히고설킨 의혹과 사랑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 스토리 ★ 집현전 학사들의 연쇄살인과 목숨을 건 비밀 프로젝트 1448년 (세종 00년) 가을. 젊은 집현전 학사 장성수의 시체가 경복궁 후원의 열상진원 우물 속에서 발견된다. 단서는 사자가 남긴 수수께끼의 그림과 몸에 새겨진 문신, 그리고 숱한 선비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저주받은 금서.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도 전에 두 번째, 세 번째 살인이 이어진다. 매일 밤 이어지는 의문의 연쇄살인, 주상의 침전에 출몰하는 귀신의 정체, 저주받은 책들의 공동묘지... 사건은 점점 복잡해지고 살인자의 정체는 종잡을 수 없다. 사건을 맡은 겸사복 (궁궐 수비군) 강채윤은 참혹한 죽음과 위험한 음모에 온 몸으로 대적한다. 무엇 때문에 집현전 학사가 새벽의 우물 속에 처박혔는가? 사라진 금서는 어디로 갔는가? 살인자의 정체를 쫓아 궐 안의 미로를 헤매던 채윤은 거대한 시대의 진실과 정면으로 마주친다. 그들은 새로운 격물의 시대를 열고자 하는 열망으로 가득 찬 젊은 학사들과 그들의 수장인 주상이었다. 새로운 세상을 향해 목숨을 걸고 은밀하게 진행되는 엄청난 프로젝트와 이를 막으려는 정통 경학파의 거대한 음모. 수수께끼의 문신과 그림, 그리고 경복궁 구석구석의 전각들에 숨겨진 비밀을 한 꺼풀씩 벗겨내며 채윤은 사건의 중심부로 다가가는데... ★ 추천사 ★ 변화를 꿈꾸는 이들에게 소설적 재미와 변화 경영의 교훈을 함께 주는 뛰어난 작품 는 세종의 치세를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그려낸다. 치밀한 복선, 끊임없이 빠져드는 방대한 지식, 놀랄만한 반전, 생생한 캐릭터,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등은 한국형 팩션의 새 장을 연다. 비밀을 하나하나 벗겨내는 지적 여행을 통해 독자들은 진정한 변화의 리더십을 만나게 될 것이다. 혁신과 변화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소설적 재미와 현대적 변화 경영의 교훈을 동시에 주는 작품이다. 공병호(경제학박사, 공병호 경영연구소 소장, , 저자)
즐깨감 스토리텔링 7세 수학 연산A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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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유아학습지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유아 시기부터 익숙하게 접해 온 옛이야기들이 7세 아이들로 하여금 초등 1학년 과정의 수학을 부담 없이 받아들이도록 안내한다. 또한 스토리의 교훈적인 내용은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1. 동물 친구들의 떡 만들기 미리 알고 가기 12 ·수의 가르기와 모으기 ·규칙을 이해하여 5 만들기 이야기 속 문제 해결 13 실력 튼튼 문제 14 2. 산삼과 시루떡 미리 알고 가기 22 ·덧셈 상황 이해하기 ·덧셈식 쓰고 읽기 ·덧셈하기 이야기 속 문제 해결 23 실력 튼튼 문제 24 3. 호랑이의 꾀 미리 알고 가기 30 ·(어떤 수) + 0 ·0 + (어떤 수) 이야기 속 문제 해결 31 실력 튼튼 문제 32 창의력 쑥쑥 문제 36 4. 두꺼비의 호통 미리 알고 가기 46 ·뺄셈 상황 이해하고 뺄셈식을 쓰고 읽기 ·(전체) - (전체) 또는 (전체) - 0 이야기 속 문제 해결 47 5. 누가 누가 가장 나이가 많을까? 미리 알고 가기 54 ·덧셈식을 뺄셈식으로 만들기 ·뺄셈식을 덧셈식으로 만들기 이야기 속 문제 해결 55 실력 튼튼 문제 56 실력 튼튼 문제 48 6. 먹을거리 장만하기 미리 알고 가기 62 ·두 수를 바꾸어 더하기 ·바꾸어 더한 상황 이해하기 이야기 속 문제 해결 63 실력 튼튼 문제 64 7. 두꺼비의 자랑 미리 알고 가기 70 ·받아올림이 없는 (몇십) + (몇) ·받아올림이 없는 (몇십 몇) + (몇) ·받아올림이 없는 (몇십 몇) + (몇십 몇) 이야기 속 문제 해결 71 실력 튼튼 문제 72 창의력 쑥쑥 문제 76 8. 어리석은 호랑이와 여우 미리 알고 가기 92 ·(한 자리 수) + (한 자리 수) + (한 자리 수) ·(한 자리 수) - (한 자리 수) - (한 자리 수) 이야기 속 문제 해결 93 실력 튼튼 문제 94 10. 두꺼비만 불러가는 배 미리 알고 가기 100 ·(한 자리 수) + (한 자리 수) - (한 자리 수) ·(한 자리 수) - (한 자리 수) + (한 자리 수) ·덧셈식과 뺄셈식 바꾸어 나타내기 이야기 속 문제 해결 101 실력 튼튼 문제 102 창의력 쑥쑥 문제 106취학 전 7세의 입학 준비 교재 - 1학년 개정 수학교과서 완벽 대비! 이 책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세 어린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유아시절 엄마와 함께한 수학 공부로 직관적 문제 풀이에 능한 아이들도 스토리나 텍스트가 가미된 문제들에는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능력이 더 요구됩니다. 수학적 기본 개념을 알고 있다 해도 문제 상황에 대한 이해가 뒷받침 되어야만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세 아이들은 이 책이 제공하는 이야기 속 문제 상황과 간단명료한 개념 설명, 원리 적용 학습을 통해 두렵기만 한 1학년 수학을 자신만만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수학 동화가 문제 속으로 쏙! 개정된 교과서의 가장 큰 핵심은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하여 아이들이 수학을 생할 속에서 가깝게 느끼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한 것입니다. 이 책에는 유아 시기부터 익숙하게 접해 온 옛이야기들이 7세 아이들로 하여금 초등 1학년 과정의 수학을 부담 없이 받아들이도록 안내합니다. 또한 스토리의 교훈적인 내용은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재미있고 다양한 문제 유형! <즐깨감 스토리텔링 7세 수학>은 생활 속 주제들을 수학의 소재로 삼고 있어서 익숙하고 친근합니다.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수학 원리를 탐구하고 관찰할 수 있도록 교과 수학 문제 유형은 물론, 사고력 문제도 다양하게 제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얻게 되는 즐거운 수학 학습의 경험은 아이들이 수학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하여 초등학교 입학 이후의 오랜 학교생활을 지탱해 줄 소중한 자산이 됩니다. ‘즐/깨/감 수학’이란 무슨 의미인가요? “즐깨감 수학’은 즐거움, 깨달음, 감동 수학의 줄임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수학, 과학 영재교육을 주도해 오고 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의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이 있는 교육 문화를 창조한다.”라는 사명이 잘 반영된 책이지요. 아이들은 ‘즐깨감 수학’을 통해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고 원리를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수학적으로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학교 수학도 ‘즐/깨/감’으로 바뀝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에 따라 이제 학교 수학도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더불어 함께하는 수학’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새로운 교육 과정의 목표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창의력과 인성을 키우는 것입니다. 단순 암기해야 하는 내용은 대폭 줄게 되고, 프로젝트 학습이나 토의 토론식 수업이 중심이 됩니다.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이른바 ‘STEAM’ 교육이 강조되어 수학과 타 교과간 통합 교수학습이 시도되고, 수학 교과서에 스토리텔링 요소를 가미하여 흥미와 이해를 높이게 됩니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지난 15년 동안 진행해 온 ‘즐거움, 깨달음, 감동 교육’이 이제 학교 교육에서도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즐깨감 스토리텔링 7세 수학_연산A>의 본문 구성과 특징 [수학 동화] 이야기 속에 재미있고 다양한 수학적 문제 상황이 숨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이야기를 통해 수학적 문제 상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수학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리 알고 가기] 학습 전·후 개념을 익히고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런 것들을 배워요]는 단원에서 꼭 알고 가야 하 는 학습 목표이며, [함께 알아봐요] 수학 원리 이해이며, [원리를 적용해요]는 원리를 적용하여 간단히 풀어 보는 유형 문제입니다. [이야기 속 문제 해결] 이야기 속에 숨은 수학적 문제 상황을 찾아 단계적으로 해결해 봅니다. 주인공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수학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실력 튼튼 문제] 각 단원마다 기초 실력을 튼튼히 할 수 있는 사고력 문제를 제시합니다. 앞서 학습한 [미리 알고 가기]의 내용을 떠올리면서 문제 해결의 자신감과 수학에 대한 흥미를 키웁니다. [창의력 쑥쑥 문제] 앞서 배운 단원의 종합 문제로 3~4단원마다 학습 내용을 정리하며 사고력과 수학적 추론 능력,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정답과 풀이] 정답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본문과 같은 이미지 위에 파란색으로 답을 표기하였고, 본문 바로 아래에는 [풀이] [생각 열기] [틀리기 쉬워요] [참고]를 따로 구성하여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너랑 안 놀아
책속물고기 / 제네비에브 코테 글.그림, 김호정 옮김 / 20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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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창작동화제네비에브 코테 글.그림, 김호정 옮김
물고기 그림책 시리즈 7권. 함께 잘 놀다가도 서로 다른 점을 해결할 방법을 알지 못해 금세 삐죽거리고 마는 돼지와 토끼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친구를 만들고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과 그 속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조금은 까칠한 토끼와 감정이 풍부한 돼지를 통해 들려준다. 작은 돼지는 장난감 수레를 끌고 풀밭을 잽싸게 가로지른다. 토끼가 말릴 틈도 없이 장난감들은 수레 밖으로 튕겨져 나가고, 토끼는 그런 돼지에게 주의를 줘 보지만 돼지는 토끼의 말에는 신경도 쓰지 않는다. 결국 서로에게 ‘너랑 안 놀아!’를 선언하고는 비장하게도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하는데….친구를 만들고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과 그 속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이야기! 너 없이 나 혼자서도 잘 놀 수 있다, 뭐!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완벽한 모델이 되어줄 동화 이 동화는 함께 잘 놀다가도 서로 다른 점을 해결할 방법을 아직 배우지 못해 금세 삐죽거리고 마는 돼지와 토끼의 이야기입니다. 조금은 까칠한 토끼와 감정이 풍부한 돼지를 통해 아이들이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현명하게 해결하고 기쁨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다신 안 볼 것처럼 싸우고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함께 하는 것이 가장 재미있다는 현란하지는 않지만 가장 지혜롭고 창의적인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또래 아이들의 실제 생활에 적용하기에도 딱 맞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 연방총독상에 빛나는 재치 있고 매력적인 일러스트는 동화책을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단순하지만 아름다운 동화, 그래서 이해하기 쉬운 동화 이 책은 어린 아이들을 위한 동화입니다. 그림도, 단어도, 문장도 매우 단순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 속의 교훈은 아주 어린 아이들부터 큰 아이들까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종종 친구들과 싸우고, 화내고, 슬퍼합니다.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웃을 수 있는 건 이렇게 함께 하는 것이 더 즐겁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 책은 바로 그런 아이들을 위해 준비된 아주 달콤한 이야기랍니다. 너랑은 절대로 안 놀아! 작은 돼지는 장난감 수레를 끌고 풀밭을 잽싸게 가로지릅니다. 토끼가 말릴 틈도 없이 장난감들은 수레 밖으로 튕겨져 나가고, 토끼는 그런 돼지에게 주의를 줘 보지만 돼지는 토끼의 말에는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결국 서로에게 ‘너랑 안 놀아!’를 선언하고는 비장하게도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니다. 혼자서도 모든 것을 할 수 있어요, 다만… 내 맘대로 할 수 있기에 돼지와 토끼는 행복한 것처럼 보입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재확인하지요. 토끼는 혼자 책을 읽을 수도 있고, 돼지는 누구의 도움도 없이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옷을 차려 입는데 친구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연주를 혼자하거나 공원에 혼자 가는 것도 완벽하게 괜찮으니까요. 너랑 나랑 함께 있으면 하늘도 날 수 있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들은 너무나도 많지요. 하지만 친한 친구와 함께 하는 것만큼 재미있지는 않지요. 돼지와 토끼는 그 사실을 동시에 깨닫게 됩니다. 책은 친구랑 함께 이야기할 수 있을 때 더 재밌고, 과자는 친구를 옆에 두고 먹어야 더 맛있는 것 처럼요. 무엇보다도 재미있는 놀이를 하려면 친구는 꼭 필요해요.
모든 책을 읽어 버린 소년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루스 애슈비 지음, 김민영 옮김 / 2008.11.14
9,000원 ⟶ 8,1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명작,문학루스 애슈비 지음, 김민영 옮김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던 벤저민 프랭클린의 생애를 독서를 통해 재조명하는 책. 벤저민 프랭클린은 미국 혁명의 세 가지 중요 문서 '독립 선언서', '영국과의 평화 협정', '헌법' 모두에 서명을 한 사람이었다. 벤저민 프랭클린이 수많은 역할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낼 수 있었던 까닭은 '책'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한 위인전이 아닌, 책으로 힘을 키우고 큰 사람이 된 벤저민 프랭클린의 삶을 보여줌으로써 위대한 책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글로 쓸 만한 가치가 있는 수많은 일'을 한 벤저민 프랭클린은 진정한 '첫 번째 시민'이었다.보스턴 소년 도망 필라델피아의 벤 런던으로 떠나다 쓰러졌지만 쫓겨나지는 않았다 인쇄소를 열다 그리 비밀스럽지 않은 비밀 클럽 책,책, 더 많은 책 가난한 리처드의 연감 전기 불꽃이 일다 번개 길들이기 변화의 시대 첫 번째 미국인▶ 고기는 포기해도 책은 포기할 수 없다! <모든 책을 읽어 버린 소년 -벤저민 프랭클린>은 평생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던 벤저민 프랭클린의 생애를 독서를 통해 재조명하는 작품입니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미국 혁명의 세 가지 중요 문서 ‘독립 선언서’, ‘영국과의 평화 협정’, ‘헌법’ 모두에 서명을 한 사람이었습니다. 정치가, 외교관, 과학자, 발명가, 저술가, 신문 경영자 등 벤저민 프랭클린이 수많은 역할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낼 수 있었던 까닭은 ‘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벤저민은 열일곱 살 때부터 가명으로 형의 신문에 글을 실었고, 후에 스스로 라는 신물을 만들었을 때도 자기 신문에 많은 기사를 실었습니다. 벤저민이 어린 나이부터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 생각을 글로 옮길 수 있었던 까닭 또한 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대학을 나오지도 훌륭한 스승 밑에서 공부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의 학교이자 스승은 책이었습니다. 그는 책을 살 돈을 모으기 위해 돈이 많이 드는 육식을 포기하고 채식주의자가 되었고, 목욕탕 욕조에 누워서도 책을 읽었으며, 그냥 읽는 게 아니라 먹어 치우듯 책을 읽고 또 읽은 사람이었습니다. 이 책은 학교 공부와 학원, 컴퓨터와 인터넷에 치여 ‘독서의 중요성’을 잊고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책의 가치에 대해 깨닫게 해 줄 작품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읽을거리가 넘쳐나도 스스로 책을 찾아 읽기가 쉽지 않지만, 벤저민 프랭클린이 살았던 시대에는 읽고 싶어도 읽을 책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책과 종이와 가까이 살기 위해 프랭클린은 인쇄공이 되었고, 신문을 만들었고, 도서관 조합을 설립했습니다. 스물여덟 살의 나이로 프랭클린이 만들었던 ‘필라델피아 도서관 조합’은 ‘북아메리카 모든 회원제 도서관의 어머니’로 평가받습니다. 프랭클린은 책에 목말라했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일반 시민들도 쉽게 책을 빌려 읽을 수 있는 공공 도서관을 만든 것입니다. 프랭클린이 도서관 조합을 만든 뒤, 다른 도시에서도 속속 공공 도서관이 생겨났고, 미국 혁명전쟁이 일어났을 무렵에는 70개의 회원제 도서관이 생겼습니다. 책에 빠져드는 사람들을 보며 벤저민 프랭클린은 “책 읽기가 유행이 되었다. 공부 이외에 주의를 돌릴 만한 공공 오락이 없는 시민은 점점 더 책과 친해졌다. 그래서 몇 년 만에 다른 나라 같은 계층의 사람들보다 더 많이 교육을 받은 지성인으로 인정받았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 첫 번째 미국인, 벤저민 프랭클린 미국 사람들을 ‘책 읽는 지성인’으로 만든 일 외에도, 프랭클린은 미국을 진정한 독립 국가로 만든 사람이었습니다. 프랭클린이 살았던 18세기 당시 미국은 영국의 식민지였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자신들도 대영 제국의 국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작 영국 사람들은 미국 사람들을 이류 시민으로 여긴다는 것을 알고, 프랭클린을 충격을 받습니다. 그리고 식민지에는 아무런 힘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 뒤로 프랭클린은 평화적으로 미국과 영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프랭클린은 필라델피아 대표로서 미국 독립을 이끌어낸 ‘대륙 회의’에서 활약하고, 미국 독립 선언서를 자신의 옛 인쇄소에서 인쇄하여 전 세계에 출판하였으며, 프랑스에 찾아가 독립을 위해 싸우고 있는 미국을 돕도록 설득합니다. 프랭클린과, 그와 뜻을 같이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미국은 1976년 독립을 선언하고, 1783년 완전한 독립을 인정받게 됩니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또한 엄청난 독서가이자 뛰어난 발명가였습니다. 그는 끊임없이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독창적이고 끈질긴 연구를 통해 그는 피뢰침, 프랭클린 난로, 이중 초점 안경 등 우리 삶에 꼭 필요했던 물건들을 발명했습니다. 벤저민은 또한 현대의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주는 많은 격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 격언들은 벤저민이 스스로 생각한 것도 있고, 이미 전해 내려오던 글귀들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사람들에게 소개한 것들도 있습니다. 벤저민의 신문과 연감을 읽은 독자들은, 벤저민의 글을 통해 깨닫고 성장했습니다. <모든 책을 읽어 버린 소년 -벤저민 프랭클린> 을 통해 우리 아이들 역시 책의 힘을 깨닫고,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쓴 루스 애슈비는 많은 전기와 논픽션 책을 쓴 작가입니다. 작가는 프랭클린의 삶을 단순한 연대순으로 나열하지 않고, 프랭클린의 독서력과 독창성, 의지력에 초점을 두고 그의 삶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위인전이 아닌, 책으로 힘을 키우고 큰 사람이 된 벤저민 프랭클린의 삶을 보여줌으로써 위대한 책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글로 쓸 만한 가치가 있는 수많은 일’을 한 벤저민 프랭클린은 진정한 ‘첫 번째 시민’이었습니다.책이 없었다면 프랭클린은 결코 그런 성공을 거둘 수 없었을 것이다. 지식에 대한 욕구 때문에 프랭클린은 식민지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이자 인쇄업자가 되었고, 세계의 지도적인 과학자가 되었다. 프랭클린은 다른 야심 있는 젊은이들 또한 책을 많이 읽고 많이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P. 100 벤은 역사책을 읽고, 종교와 유명한 전투, 위대한 인물에 관한 책들을 읽었다. 하지만 책은 늘 부족했다. 배워야 할 것이 이렇게 많으니,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벤은 늘 그런 생각을 했다.벤이 십 대가 되었을 무렵, 책을 살 돈을 모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알아냈다. 바로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이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감자와 빵보다 비쌌다. 그래서 벤은 고기를 그만 먹고 채식을 하면서 남는 돈을 책을 사기 위해 저축했다. P. 15 프랭클린은 더욱더 많은 책이 필요했다. 프랭클린의 전기를 쓴 칼 밴 도렌은 이렇게 말했다. “프랭클린은 개인 생활을 할 때도 책을 보았고, 사업을 할 때도 책을 보았으며, 친구를 사귀는 데도 책을 보았다.”벤은 책을 그저 읽었다기보다는, 게걸스레 먹어 치우듯이 책을 읽었다. 책 한 권을 다 읽고 내려놓기가 무섭게 다음 책을 읽기 시작했다.프랭클린에게 필요한 것은 책에 관한 한 세계의 수도라고 할 수 있는 런던에서부터 필라델피아의 자기 집 문 앞까지 책을 날라다 줄 퀵서비스였다. 이런 일이 가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P.65~66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곤충 이야기
뜨인돌어린이 / 김태우.함윤미 지음, 공혜진.고상미 그림 /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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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자연,과학김태우.함윤미 지음, 공혜진.고상미 그림
소중한 자연의 이야기를 전문가들이 직접 찍은 생생한 생태 사진과 생태 연구원들이 공들여 그린 세밀화, 그리고 재미있는 경험담과 일러스트를 한데 버무려 펴낸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시리즈의 곤충편. 곤충전문가인 김태우 박사가 썼다. 어린이드이 곤충을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잠자리나 장수 하늘소 같이 잘 알려진 곤충과 함께 잘 알려지지 않은 신기한 곤충들의 이모저모를 쉽게 풀어냈다. 방귀대장 노린재, 소똥을 굴리지 않는 뿔쇠똥구리, 꿀 대신 진딧물을 먹는 바둑돌부전나비, 파리의 얼굴을 하고 곤충을 잡아먹는 무서운 왕파리매 등 신기한 곤충들의 이야기가 책 속에서 펼쳐진다. 장 뒤에 구성된 '곤충박사님이 들려주는 곤충 이야기'와 '나도 미래의 곤충 박사'는 곤충 기넥스북과 같은 특별한 소재를 담았다. 한편 곤충을 채집하고 표본을 만들고 관찰 일지도 쓰면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모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일단 잘 안 씻는 꼬질꼬질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몸이 따뜻하고 몸의 온도가 높은 사람, 잘 흥분하는 사람, 땀이 많이 나는 사람도 모기의 공격 대상이 됩니다. 왜냐하면 모기는 열을 감지하는 예민한 센서가 있거든요. 때문에 어두운 밤에도 사람이든 동물이든 잘 찾아낼 수 있는 것이고요.모기가 특별히 좋아하는 색깔도 있습니다. 모기는 검은색, 푸른색, 보라색 따위의 어두운 계열을 좋아합니다.그러니 모기에 물리고 싶으면, 한여름에 검정색 옷을 입고 뛰어다니다가 돌아와 안 씻고 잠자리에 들면 됩니다. 그날밤 모기들은 이게 왠 횡재냐 하고, 맛있는 피를 배부르게 먹으며 띵가띵가 파티까지 벌일 겁니다. - 본문 52쪽 중에서 1장 지구의 주인, 곤충 곤충의 생김새 - 생김새와 종 나누기 곤충의 특징 - 곤충의 변화와 탈바꿈 곤충에 관한 기본 상식 - 곤충의 집, 겨울나기 2장 여러 모로 고마운 곤충 꽃밭을 누비는 꿀 채집가 - 꿀벌 구린내로 유혹하네 - 노린재 시원한 네 노래, 다시 들려 줘 - 애매미 진딧물을 먹는 살아 있는 농약 - 무당벌레 깨끗한 풀밭, 내게 맡겨 줘 - 뿔쇠똥구리 꿀보다 진딧물이 더 맛나 - 바둑돌부전나비 곤충 박사님이 들려주는 곤충 이야기 : 이거 곤충 맞아? 나도 미래의 곤충 박사 : 곤충 채집하러 가자! 3장 물고 뜯고 해로운 곤충 한여름 밤의 불청객 - 모기 뛰어 봤자 벼룩이라고? - 벼룩 라쿠카라차 강인한 생명력이여 - 바퀴 부지런한 사고뭉치 - 애수시렁이 황금 들판은 나의 놀이터 - 벼메뚜기 곤충 박사님이 들려주는 곤충 이야기 : 특종! 곤충 기네스 나도 미래의 곤충 박사 : 내 손으로 곤충 표본 만들기 4장 곤충의 사랑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등 - 물자라 엄마의 희생으로 세상을 보다 - 집게벌레 눈코 뜰 새 없는 자식 사랑 - 쌍살벌 사랑은 표현하는 것 - 잠자리 사랑은 반짝반짝 빛을 타고 - 반딧불이 곤충 박사님이 들려주는 곤충 이야기 : 같은 종류의 나비인데 왜 계절에 따라 모양이 달라요? 나도 미래의 곤충 박사 : 곤충 관찰일지를 Tm자! 5장 곤충의 갖가지 무기 뜨거운 독가스 맛 좀 볼래? - 폭탄먼지벌레 날쌘 곤충 사냥꾼 - 왕파리매 독을 품고 살지만 - 남가뢰 죽음의 덫, 걸리면 저승길 - 개미귀신 다 덤벼! 침으로 쏘아 줄 테다 - 말벌 곤충 박사님이 들려주는 곤충 이야기 : 곤충과 벌레의 차이를 알고 싶어요 나도 미래의 곤충 박사 : 내 손으로 곤충 키우기 6장 이제는 사라져 가는 우리의 곤충들 무시무시한 물고기 살인자 - 물장군 반짝반짝 고와라 - 비단벌레 나무 숲의 슬픈 전설 - 장수하늘소 제주도에만 살아요 - 두점박이사슴벌레 작고 귀엽고 소중하여라 - 꼬마잠자리 곤충 박사님이 들려주는 곤충 이야기 : 누가누가 깨끗한 곳에 사나 나도 미래의 곤충 박사 : 종이로 곤충 모양 접기
박타령
여우고개 / 김장성 글, 한상언 그림 /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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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고개명작,문학김장성 글, 한상언 그림
‘판소리’ 기법을 원용하여 우리의 전통적인 운율과 입말로 ‘흥부가’의 맛을 살려낸 그림책이다. 익살스러움과 활달함, 대담하면서도 풍부한 표현력과 해학 가득한 연출로 어린이들이 쉽게 우리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오랜 세월 많은 사람들을 거쳐 내려와 해학과 재담이 가득하며 서민적 삶의 내음이 전반에 녹아들어 있다. 전통적인 운율과 가락에 충실한 김장성의 구수한 글과,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젊은 작가답게 한국화에서는 보기 힘든 대담한 구도와 만화적인 과장된 캐릭터를 사용하여 해학을 극대화한 그림 작가 한상언의 그림은 우리 고유의 멋과 해학을 충분히 전달하고 있다.우리 고유의 ‘판소리’의 장단과 익살스럽고 해학적인 그림으로 새롭게 만나는 흥부 놀부 이야기! 그동안 유쾌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사랑받던 그림책 《박타령》이 좀 더 밝은 느낌의 그림과 읽기 편한 사이즈로 재탄생되어 독자들에게 돌아왔다. 판소리 흥부가의 느낌과 운율을 그대로 살려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즐거움뿐 아니라 전통 문화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한우리·아침독서·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전통적 장단과 해학적 그림으로 재창조한 신명나는 우리 옛이야기! ‘판소리’ 기법을 원용하여 우리의 전통적인 운율과 입말로 ‘흥부가’의 맛을 살려낸 그림책이다. 익살스러움과 활달함, 대담하면서도 풍부한 표현력과 해학 가득한 연출로 어린이들이 쉽게 우리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저절로 판소리가 되는 글, 해학의 극치를 달리는 그림은 그 판소리 다섯 마당 중 하나인 ‘흥부가’를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이다. 오랜 세월 많은 사람들을 거쳐 내려와 해학과 재담이 가득하며 서민적 삶의 내음이 물씬 녹아들어 있는 이 이 독특한 그림책으로 재탄생했다. 사실 ‘흥부가’는 판소리 가운데서도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 많은 이본(異本)이 존재하고 그 속에 담긴 재미가 만만치 않은데, 그동안 우리 아이들이 만나온 흥부놀부 이야기는 그림책으로 담아내기에 분량이 너무 많아 부득이 줄거리 정도를 건네는 데 그쳐 왔다. 이렇게 이야기가 축약되면 교과서 문체처럼 말쑥하게 다듬어지기 십상이어서 그동안 운율과 입말이 살아 있는 참다운 우리 고전 ‘박타령’의 맛을 제대로 느끼기는 어려웠다. 여우고개에서 새로 펴낸 은 고전 ‘흥부가’의 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가운데 하나인 판소리의 기법을 원용한 글을 새로 써 꽤 긴 분량이 되었고, 그림 또한 글과 어우러지면서 장면이 많아지고 책 크기도 커졌다. 그러나 그림과 글이 자연스럽게 한덩이가 되어, 익살스러움과 활달함, 대담하면서도 풍부한 표현력이 해학 가득한 글과 그림이 서로 잘 맞아떨어지고 있다. 《박타령》은 아이들에게 판소리를 가르쳐보려는 교육의 목적보다는 ‘재미’를 강조한 점이 돋보인다. 전통적인 운율과 가락에 충실한 김장성의 구수한 글과,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젊은 작가답게 한국화에서는 보기 힘든 대담한 구도와 만화적인 과장된 캐릭터를 사용하여 해학을 극대화한 그림 작가 한상언의 그림은 굳이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하고 말하지 않아도 우리 고유의 멋과 해학을 충분히 전달하고 있다. 귀로 판소리를 듣지 않아도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피 속에 흐르고 있을 리듬을 따라 글을 읽다 보면 저절로 읽고 싶어질 것 같은 글이 매력적이며, 군데군데 빼어난 캐릭터들을 심어놓은 그림은 보고 또 보아도 변함없이 재미를 준다. 비록 부모 독자들의 읽는 수고를 필요로 할지 모르지만, 부모를 통하여 이야기가 맛깔스럽게 아이들에게 건네질 때 우리 전통 속에 담긴 의미가 좀 더 완벽하게 전해질 수 있을 것이다. ※ 《박타령》(개정판)에서는 이전에 출간된 책의 그림 중 몇몇 컷의 약간 어두웠던 분위기를 좀 더 밝게 수정했으며, 판형을 어린이가 직접 읽기에 편한 사이즈로 바꾸어 혼자서도 읽기 쉽도록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