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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가 힘겨운 너희들에게
녹색지팡이 / 오은영 지음 /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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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녹색지팡이
생활,인성
오은영 지음
혼자서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 시대 모든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부모]를 통해 수많은 아이들을 위로하고 성장시켜 온 오은영 박사가 물음표투성이인 아이들의 답답한 마음과 행동에 숨어 있는 진짜 의미, 진짜 이야기를 들려준다. 거기에 하기 싫은 공부, 친구 문제, 부모와의 갈등, 알 수 없는 미래 등 답은 없고 골치 아프기만 한 현실을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분명하고 통쾌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오은영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조금이라도 더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말한다. 내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는 데서부터 모든 긍정적인 사고와 관계가 가능해지고, 성숙한 어른이 되어가기 위한 또 다른 단계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깜깜한 터널 안에 갇힌 듯 오늘 하루, 지금 이 순간이 답답하고 힘겨운 모든 아이들이 이 책을 길잡이 삼아 방황하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자신 있게 자신의 삶을 걸어가길 바란다.작가의 말 번데기 속 나의 친구들, 더 이상 서러워 마 Theme 1 억울하지? 하나같이 죄수 취급, 나는 너희가 너무 안쓰럽다 억울할 때는 참지 말고 네 생각을 밝혀! 절대 선은 넘지 마! 자칫 잘못하면 네가 다 뒤집어쓰게 돼 욕을 조심해! 치명적인 반전이 일어날 수 있어 그 인간이 내 인생에 그렇게 중요한 사람인가 따져봐 한 놈만 잡아. 나머지는 눈감아 주는 거야 예쁘다고 잘해 주고, 공부 잘한다고 봐주고…… 억울해서 미칠 것 같을 때 네가 꼭 해야 하는 일 Theme 2 터져버릴 것 같지? 화가 펑! 원장님도 그랬어 확 때려치울까? 나가 버릴까? 그다음은? 네 아이가 “학교는 왜 그만두셨어요?” 하고 묻는다면? 꼭 화를 터뜨려야 상대가 잘 알아들을까? 한 걸음 떨어져서 너를 봐. 정말 불편한 게 뭐니? 치사하고 더러워도 중간 과정을 생략하지 마 “제발 나 좀 건드리지 마!”라고 말하고 싶을 때 불합리해 보이는 것 중에는 네가 모르는 면이 있어 Theme 3 너무 외롭지? 사람은 원래 외로운 거야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도, 너무 없어도 외로워 덜 외로우려면 진실한 자기 모습을 봐야 해 빈정거리고 찌르는 건 절대 친밀감의 표시가 아니야 너는 진정한 친구가 뭐라고 생각하니? 힘의 균형이 깨지면 너도 피해자가 될 수 있어 스마트폰을 붙잡고 있으면 정말 안 외롭니? 이성 친구? 그게 뭐 어때서? Theme 4 왜 그렇게 귀찮을까? 어른들이 너희에게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 할 때 너도 ‘귀차니즘’이 있니? 게임이 무서운 진짜 이유 너희가 집단으로 귀차니즘에 빠진 이유 귀찮다고 안 하면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 귀차니즘의 화살이 너에게 돌아올 수도 있어 너도 귀차니즘에서 벗어나고 싶니? Theme 5 너는 사는 게 재밌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사람은 왜 살까? 네가 재미있어 하는 일, 좋아하는 일은 뭐니? ‘생각하는 것’ 싫지? 하지만 그래도 해야 돼! 꼭 공부가 아니어도 돼. 열심히 하기만 해 반드시 뭔가 대단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야 매일매일의 삶이 꼭 재미있어야 할까? Theme 6 부모님은 왜 너를 이해하지 못할까? 부모님이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를 달고 사는 이유 사람이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건 참 힘든 일이야 다른 집 부모님이 부럽니? 부모님이 싫어? 그럼 지능적으로 멀어져! 문제 많은, 그러나 버릴 수도 없는 너의 부모님에 대해 네가 먼저 달라져. 그럼 모두 긴장하게 되어 있어 부모님의 지긋지긋한 잔소리를 안 들으려면 부모님의 말은 태도가 아니라 내용만 받아들여 부모님에게 고민을 털어놓지 못할 때는? Theme 7 그럼에도 불구하고 ‘쫄지 마’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이 아니라면 쫄 이유가 없어 어른들에게 쫄지 마. 그냥 네가 너그럽게 이해해 줘 성적에 쫄지 마 친구에 쫄지 마 당장은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아. 미래에 쫄지 마 지금 네가 굳게 믿어야 할 건 바로 ‘너’ 우리 아이 사춘기, 겁먹지 마세요!EBS [부모],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로 수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어루만져온 아이 마음의 통역사 오은영, 사춘기 아이의 답답한 물음표에 통쾌한 느낌표로 답하다! 말을 안 하면 좀 하라고 잔소리 말하면 버릇없이 대든다고 난리 이래도 혼내고 저래도 혼내고… 대체 어떻게 하라는 거야?” 사춘기, 어른도 어린아이도 아닌 혼란스러운 과도기 사춘기 아이들은 2차 성징이 나타나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습니다.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면서 하루가 다르게 몸이 성장하고 감정 기복은 어찌나 심한지 하루에도 수십 번 롤러코스터를 탄 듯 기분이 왔다 갔다 하지요. 억울한 것 같기도 하고 화가 나는 것 같기도 한데, 도대체 내가 왜 이러는지 왜 그런 행동과 말을 했는지 자기 자신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몸과 마음조차 내 마음대로 안 되는 이 상황에 부모는 곁에서 끊임없이 다그치기만 하고요. 이제 다 컸으니 혼자서 다 알아서 하라고 할 때는 언제고, 진짜 어른들처럼 하려고 하면 공부나 할 것이지 건방지게 어른 흉내를 내려 한다며 타박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공부는 하기 싫고, 막상 해도 성적은 잘 나오지도 않는 데다 공부 말고 내가 좋아하는 걸 좀 해보려고 하면 쓸데없는 짓 한다며 또 잔소리가 쏟아지기 일쑤고요. 그러다 보면 사춘기 아이들은 아무도 자기를 이해해 주는 것 같지 않아 외로워집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터널 속에 혼자 덩그러니 놓인 듯 암담한 기분이 들지요. 이 세상 모든 사춘기 아이들에게 전하는 오은영 박사의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 『오늘 하루가 힘겨운 너희들에게』는 그렇게 혼자서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 시대 모든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세상은 억울하고 짜증나고 귀찮고 재미없는 일투성이고, 마음은 곧 터져버릴 듯 화가 나고 답답하기만 한 이 현실 속에서 어디 한 군데 마음 터놓을 곳이 없는 아이들에게 건네는 오은영 박사의 작은 위로와 응원입니다. 비슷한 상황 속에서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또래 사춘기 아이들의 사례를 통해 아이들은 나도 모르는 내 마음과 행동에 담겨 있는 진짜 의미를 이해하게 됩니다. 그렇게 ‘나’를 알아가고, 세상을 이해하게 되면서 조금씩 답답했던 마음에 작은 숨구멍이 나기 시작하는 걸 느끼게 되지요. 이 상황이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 아니 어쩌면 ‘문제’라고도 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과정과 변화’에 불과하다는 걸 깨달으며 눈앞이 캄캄하기만 했던 사춘기라는 터널을 통과해 나갈 용기와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때로는 따뜻한 위로를, 때로는 따끔한 조언을 건네는 이 책을 길잡이 삼아 오늘 하루, 지금 이 순간이 힘겨운 사춘기 모든 아이들이 방황하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자신 있게 자신의 삶을 걸어가길 바랍니다. “ 내 직업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야.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지. 그래서 매일 마음이 아픈 아이들을 만나거든. 그것도 너무나 많이……. 하나같이 억울하고 안쓰럽고 가슴 아픈 이야기들이야. 그래서 결심했지. 너희들의 이야기를 내가 세상에 전하기로. 너의 마음을 잘 통역해서 엄마, 아빠한테 전달해 주기로. 그리고 무엇보다 너의 마음을 온전히 너에게 전달하기로 말이야. 애벌레가 번데기 속에서 온전히 나에 집중해 ‘진정한 나’가 되듯, 네가 ‘진정한 너’를 찾게 해줄 거야. ” -작가의 말 중에서 ◆ 시리즈 소개 부모가 아이에게, 아이가 부모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 오은영의 사춘기 터널 통과법 사춘기 아이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는 그것을 이해하게 해주는 열쇠가 숨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도, 부모도 그 열쇠를 찾지 못해 서로를 오해하고 엇나가기만 하는 경우가 많지요. 아이에게는 부모의 마음을, 부모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전달해 주는 은 이 시대 모든 사춘기 아이와 부모가 서로를 마주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이해와 공감, 소통의 열쇠를 건네줄 것입니다. “ 소아정신과 전문의로서뿐 아니라 사춘기 자녀를 둔 이 시대의 엄마로서 오은영 박사의 사춘기 관련 책은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만 들릴 수 있는 전문 의학 지식들까지 오은영 박사와 직접 상담하고 있는 듯 편안하고 쉽게 풀어놓은 이 책은, 사춘기의 고민이 현재 진행형인 아이와 부모뿐 아니라 앞으로 닥쳐올 사춘기를 미리 대비하는 의미에서도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책이다. ” -연세대학교 소아정신과 전문의 천근아
내 아이가 힘겨운 부모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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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오은영 지음
내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고 싶고, 다가가고 싶고, 더 사랑해 주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어쩔 줄 몰라 하는 이 시대 모든 사춘기 아이의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알다가도 모르겠는 내 아이의 말과 행동 이면에 담긴 진짜 의미, 내 아이가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아이를 이해하게 되고, 자신의 행동을 돌이켜보게 되고, 진짜 내 아이를 위한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아이를 이해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나를 이해하게 됨으로써 진정으로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항상 다른 방향에서 다른 눈으로 보던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같은 방향에서 같은 눈으로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기지요. 머리와 가슴을 꽉 채우고 있던 불안의 물음표들이 조금씩 안도와 확신의 느낌표로 바뀌어가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작가의 말 우리 아이 사춘기, 겁먹지 마세요! Theme 1 아이는 억울한 거예요 내 아이가 사춘기? 사춘기 부모 노릇, 두렵다고요? 아이는 죽을 만큼 힘들어요! 문제아라고 낙인찍고 죄인 취급 하지 마세요 똥고집의 이면을 잘 보면 억울함이 숨어 있어요 다그치지만 말고 아이의 억울함을 좀 인정해 주세요 조금만 져주면 관계가 훨씬 편해져요 Theme 2 아이는 지금 터지기 일보 직전이에요 사춘기 아이들의 이분법적인 생각 내 아이와 밀당하기?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충돌이 덜해요 변화를 인정하지 않으면 아이는 평생 어린아이로 남아요 아이의 반응은 부모하기 나름이에요 내 아이도 가해자가 될 수 있어요 개입과 간섭을 자제하세요. 때로는 그냥 지켜봐 주세요 담대한 어른 앞이라면 아이는 폭발하지 않아요 Theme 3 아이는 지금 외로운 거예요 사춘기, 친근한 상호작용이 절실할 때 인생의 고독한 행로에 막 진입한 아이들 외로움을 피해 보려고 아무 집단에나 들어가기도 해요 진솔한 자신의 모습과 만나게 해주세요 아이가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 간섭하지 말라는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 Theme 4 아이는 모든 게 귀찮기만 해요 왜 요즘 아이들은 모든 걸 귀찮아할까요? 게임,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골칫덩이 도대체 왜 그토록 스마트폰에 집착하는 걸까요? 아이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진솔한 소통부터 귀차니즘에 빠진 아이에게 부모가 해야 할 일? Theme 5 아이는 사는 게 재미없대요 잘못된 삶의 목표를 가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삶의 보람과 가치의 중요성을 알려 주세요 뭔가 하나라도 열심히 하는 게 있다면 공부는 좀 못해도 봐주세요 ‘빨리빨리’ 를 버리세요. 생산성과 효율성이 전부는 아니에요 재미만 좇다가는 큰일 날 수 있어요 Theme 6 아이는 부모가 자신을 이해해 주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정말 아이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가정에 위기가 오면 아이는 어떤 생각을 할까요? 사춘기의 성(性), 민망하다고 피하면 안 돼요 잔소리만 좀 줄여도 단번에 200배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어요 부모의 권위를 따지기 전에 부모의 역할을 다하세요 아이를 숨 막히게 하는 일곱 가지 부모 유형 Theme 7 그래도 절대 아이의 기를 죽이지 마세요 내 아이의 자존심, 내 아이의 자존감 비판을 자제하세요. 아이들에게는 다 비난으로 들려요 때리지 마세요. 단 한 대도요 사춘기의 한(限)이 마흔까지 간다는 사실 아시나요? 아이의 나이에 맞는 대화법이 따로 있어요 아이가 말을 듣길 바라시나요? 아이를 제대로 대접해 주세요, 로 아이와 부모들을 이어주는 든든한 다리가 되어온 오은영, 사춘기 부모의 불안한 물음표에 속 시원한 느낌표로 답하다! “말을 하자니 끝이 없고 말을 안 하자니 답답하고 내버려 두자니 걱정되고… 내 아이, 과연 잘 클까?” 사춘기는 유난스러운 ‘병’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변화’ 요즘은 ‘중2병’이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자주 쓰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꼬리표처럼 붙는 별명이지요. 감정 기복이 심하고, 이유 없이 반항하며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활화산 같은 사춘기 아이들을 일반인들과 따로 구분지어 ‘병’을 앓고 있는 ‘환자’처럼 취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들의 마음속에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말 잘 듣던 애가 갑자기 왜 저러지? 뭘 했다고 저렇게 ‘힘들다, 귀찮다’를 입에 달고 살까? 공부를 저렇게 안 해도 되는 걸까? 이러다 우리 애 망치는 거 아닐까?’ 하는 수많은 물음표들이 생기지요. 사춘기는 어린아이에서 어른이 되기 위해 누구나 당연히 거쳐가는 과정이고 자연스러운 변화라는 것을 잊고 ‘내 아이만’ 유난스러운 것 같다는 생각에 걱정과 불안에 시달립니다. 게다가 무슨 말만 하면 잔소리 한다고 짜증을 내니 말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마냥 지켜보고만 있자니 속이 터지고,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노릇이지요. 아이와의 관계는 갈수록 나빠지기만 하는 것 같고요. 답답하고 암담하고 힘겹기만 한 내 아이의 사춘기, 이 어둡고 긴 터널을 어떻게 해야 무사히 지나갈 수 있을까요? 속이 ‘뻥’ 뚫리는 오은영 박사의 사춘기 소통법 『내 아이가 힘겨운 부모들에게』는 내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고 싶고, 다가가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어쩔 줄 몰라 하는 이 시대 모든 사춘기 부모들을 위한 책입니다. 오은영 박사의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알다가도 모르겠는 사춘기 아이들의 말과 행동 이면에 담긴 진짜 의미, 아이가 하고 싶은 진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내 아이를 이해하게 되면서 나 자신이 어떤 부모인지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되고, 아이를 위해 부모가 진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됨으로써 진실한 마음을 전하는 소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것이지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오은영 박사가 건네는 현실적이고 속 시원한 해결책을 통해 불안과 두려움으로 머리와 가슴을 꽉 채우고 있던 물음표들이 조금씩 안도와 확신의 느낌표로 바뀌어가는 걸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아이의 사춘기, 힘들죠. 차라리 몸이 힘들었던 유아기 때가 낫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고, 내가 낳은 자식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로 아이가 미워질 때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상처 받지 마세요. 겁먹지도 마세요. 그리고 아이를 믿으세요. 아이는 지금 정상적인 발달 단계를 아주 잘 밟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 갑작스럽고 많은 변화에 아이 스스로도 당황해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일 때가 많지만, 부모가 ‘괜찮아. 나는 너를 믿고 있어.’ 하고 따뜻한 눈길로 담대하게 지켜봐 주면, 곧 안정되고 단단해질 거예요.” -작가의 말 중에서 ◆ 시리즈 소개 부모가 아이에게, 아이가 부모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 오은영의 사춘기 터널 통과법 사춘기 아이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는 그것을 이해하게 해주는 열쇠가 숨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도, 부모도 그 열쇠를 찾지 못해 서로를 오해하고 엇나가기만 하는 경우가 많지요. 아이에게는 부모의 마음을, 부모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전달해 주는 은 이 시대 모든 사춘기 아이와 부모가 서로를 마주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이해와 공감, 소통의 열쇠를 건네줄 것입니다. “ 소아정신과 전문의로서뿐 아니라 사춘기 자녀를 둔 이 시대의 엄마로서 오은영 박사의 사춘기 관련 책은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만 들릴 수 있는 전문 의학 지식들까지 오은영 박사와 직접 상담하고 있는 듯 편안하고 쉽게 풀어놓은 이 책은, 사춘기의 고민이 현재 진행형인 아이와 부모뿐 아니라 앞으로 닥쳐올 사춘기를 미리 대비하는 의미에서도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책이다. ” -연세대학교 소아정신과 전문의 천근아
내가 라면을 먹을 때
고래이야기 / 하세가와 요시후미 지음, 장지현 옮김 /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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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이야기
창작동화
하세가와 요시후미 지음, 장지현 옮김
2008년 제13회 일본그림책상 수상작.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라면을 먹는 주인공과, 그 친구들, 그리고 얼굴을 모르는 이웃마을 아이들, 나아가 이웃나라 아이들을 순차적으로 보여 준다. 부유한 나라 일본에서 시작하여, 동남아시아를 거쳐 중동에 이르며 보여 주는 여러 나라 아이들의 생활상은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과 슬픔을 함께 자아낸다. 세상의 아이들이 모두 우리처럼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을, 그들과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이어져 있다는 것을 조용하면서도 단호하게 보여 주는 평화 그림책이다. 특히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착한' 그림책이기도 하다.세상을 향하는 ‘착한’ 그림책! 공부를 할 때, 화장실에서 똥을 눌 때, 간식을 먹을 때, 게임을 할 때 가끔씩은 지금쯤 친구는 무엇을 하고 있을지 생각해 본 적 있을 것이다. 물론 가까운 곳에 사는 친구들은 비슷한 일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다른 나라 아이들은 어떨까?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 아이들도 우리처럼 살아가고 있을까? 《내가 라면을 먹을 때》는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라면을 먹는 주인공과, 그 친구들, 그리고 얼굴을 모르는 이웃마을 아이들, 나아가 이웃나라 아이들을 순차적으로 보여 준다. 부유한 나라 일본에서 시작하여, 동남아시아를 거쳐 중동에까지 이르며 보여 주는 여러 나라 아이들의 생활상은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과 안쓰러움과 슬픔을 자아낸다. 세상의 아이들이 모두 우리처럼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을, 그들과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이어져 있다는 것을 조용하면서도 단호하게 보여 주는 평화 그림책이다. 특히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착한’ 그림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2008년 제13회 일본그림책상을 수상했고, ‘이 그림책이 좋아’ 2008년 일본그림책부문 2위에 선정되었다. 내가 라면을 먹을 때, 세상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운동장에서 뛰어 놀고, 분식집에서 간식을 사 먹고, 학원에 가고, 집에 돌아와 게임을 하고, 텔레비전을 보고……. 우리 아이들의 일상의 모습들일 것이다. 같은 시간 다른 나라 아이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세상의 아이들이 모두 비슷한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그리 멀리 갈 필요도 없겠다. 우리 주위에는 친구들이 학원에 가서 공부하거나 게임을 할 때, 집안일을 하거나 동생을 돌보는 아이들이 있다. 또 온갖 간식으로 배를 채운 뒤 정작 밥 먹을 때엔 배가 불러 밥을 남기는 아이가 있지만, 그 순간 물이나 싸구려 과자로 배를 채우는 아이들도 있는 게 현실이다. 가난한 나라들로 눈을 돌려 보면 그나마 이 정도도 다행으로 여기는 아이들이 있다. 학교는커녕 눈만 뜨면 일터로 향해야 하는 아이들, 언제 폭격을 받을지 몰라 두려움에 떠는 아이들도 많다. 이 책을 본 뒤 몇몇 친구들은, 그러면 우리 보고 어쩌라고요?, 하는 질문을 던질 수도 있을 것이다. 마음은 아프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그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평화는 바로 그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차분히 이 책의 책장을 넘기다 보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친구들과 머리 모아 얘기하다 보면 알게 될 것이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누군가의 불행을 곁에 두고 우리만 행복할 권리가 있을까? 세계적으로 보면 5초에 한 명씩의 어린이가 영양실조로 죽어간다고 한다. 그렇다면 라면 하나 먹는 10분이란 시간 동안에 120명의 어린이가 제대로 먹지 못해 죽어간다는 얘기다. 그뿐만이 아니다. 지구상에는 1억 5천만 명의 어린이가 강제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 그 아이들은 강제 노동에 시달리며 끼니도 겨우 해결할 정도의 돈을 번다. 하루 종일 아이들은 축구공을 만들고, 카카오 열매를 따고, 벽돌을 나른다. 우리는 그 아이들이 만든 축구공으로 축구를 하고, 그 아이들 손을 거쳐 만들어진 초콜릿을 먹는다. 그 아이들의 피와 땀으로 만든 상품을 통해 회사는 막대한 이익을 거둬들이지만 아이들은 여전히 가난하다. 그리고 우리는 그 아이들이 지속해서 그러한 노동을 하도록 그 상품을 소비해 주고 있다. 요즘은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노동자와 생산자에 대한 배려를 하는 상품에 높은 점수를 주고 의도적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평화는 어디에서 오는가? 아니, 평화는 어떻게 깨어지는가? 평화는 과도한 욕심과 과도한 결핍 때문에 흔들리기 시작한다. 내 옆의 누군가가 그러한 상황에 처하면 평화롭던 상태는 깨어지게 마련이다. 나와는 상관없고 내 일이 아니니까, 하는 생각으로 그러한 상황을 모른 척한다면 머지않아 나의 평화 또한 깨어지게 되어 있다. 우리는 모두 어떤 식으로든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구가 몇 개나 되면 몰라도 지구는 하나 밖에 없고, 우리는 그 위에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이 그림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메시지이다. 이웃나라의 이웃나라 여자아이는 아기를 본다.이웃나라의 이웃나라 여자아이가 아기를 볼 때그 이웃나라 여자아이는 물을 긷는다.그 이웃나라 여자아이가 물을 길을 때그 이웃나라의 이웃나라 남자아이는 소를 몬다.그 이웃나라의 이웃나라 남자아이가 소를 몰 때그 맞은편 나라 여자아이는 빵을 판다.그 맞은편 나라 여자아이가 빵을 팔 때그 맞은편 나라의산 너머 나라 남자아이는 쓰러져 있다.- 본문 중에서
우리 아빠가 좋은 10가지 이유
아이세움 / 최재숙 글, 김영수 그림 / 20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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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창작동화
최재숙 글, 김영수 그림
꼬마 그림책방 시리즈 33권. 바쁜 일상 가운데 모처럼 휴식을 맞은 휴일 하루 동안, 아이가 아빠와 함께하면서 아빠를 향한 아이의 감정을 사실적으로 그린 그림책이다. 귀엽고 사랑스런 아이 말투를 그대로 살려, 딱딱하거나 설명적이지 않고 마치 눈앞에서 진짜 아이가 이야기하듯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읽힌다. 아침에 일어나 장난을 치는 모습을 시작으로 하루 종일 아이와 노느라 피곤에 지쳐 잠이 들 때까지,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렸다. 특히 크레파스로 아이가 직접 그린 듯한 그림은 아이와 아빠의 서툴지만 진한 사랑을 보여 주는 것만 같다. 밝고 따뜻한 색감에, 과장된 아빠 표정, 그리고 토라졌다가 이내 활짝 웃는 다양한 딸의 표정을 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책이다. 책을 읽은 후 엄마 아빠와 함께 책 속 내용을 기억하며 재미있게 그림도 그려 보고 사진도 찍어 붙일 수 있는 활동 북을 함께 구성하였다.아빠를 향한 아이의 사랑을 유쾌하게 담은 그림책 지난 2010년 겨울, 독자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감싸 주었던 <우리 엄마가 좋은 10가지 이유>가 엄마를 향한 아이의 사랑을 솔직담백하게 그린 그림책이었다면, 이번에 새로 출간된 <우리 아빠가 좋은 10가지 이유>는 아빠를 향한 아이의 사랑을 유쾌하게 담은 그림책이다. 이 책은 아침에 일어나 장난을 치는 모습을 시작으로 하루 종일 아이와 노느라 피곤에 지쳐 잠이 들 때까지,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렸다. 아주 작은 일에도 기뻐하고 또 슬퍼하는 아이들.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아빠의 모습과 함께 아이들이 말하는 아빠가 좋은 이유를 한번 들어 보자. 아빠가 좋은 진짜 이유는 따로 있어요! <우리 아빠가 좋은 10가지 이유>는 바쁜 일상 가운데 모처럼 휴식을 맞은 휴일 하루 동안, 아이가 아빠와 함께하면서 아빠를 향한 아이의 감정을 사실적으로 그린 그림책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아이는 아빠가 좋은 이유 열 가지를 하나씩 열거한다. 아빠가 장난꾸러기라서 좋지만 방귀 뀌어 놓고 괜히 툭툭 아이의 엉덩이를 치는 건 귀찮다고 하고, 엄마한테 혼나서 벌 받고 있을 때 아빠가 뻥뻥 큰소리치며 아이의 편이 되어 줘서 좋지만 아빠가 엄마 눈치를 보고 있는 걸 다 알고 있다고 말한다. 아이는 또, 아빠가 밖에서 놀아 주니까 좋다고 말한다. 휴일 하루 종일 밀린 집안일을 하느라 바쁜 엄마 대신에 아빠랑 같이 축구하면 아주 신 나니까. 그러나 아이는 말한다. 아빠 혼자 공 몰고 다니는 건 반칙이라고! 이렇듯 아이는 아빠가 좋은 이유를 손꼽아 하나씩 이야기하면서 좋았다가 싫었다가를 반복한다. 특히, 아이가 꼽은 아빠가 좋은 이유를 찬찬히 들여다보면, 이유란 게 그리 대단하지도 않은 것들이다. 어찌 보면 그림책 속에 비치는 아빠는 아이보다 더 어린애 같은 모습을 보인다. 고치기 대장이지만 덜렁대다가 아이 장난감을 망가뜨리기 일쑤고, 아이와 함께 밖으로 나가 신 나게 축구를 하지만 아빠는 혼자 공을 몰고 다니며 반칙을 일삼는다. 또, 돈을 잘 벌어서 맛있는 것도 많이 사 주지만 아이 눈을 피해 슬그머니 아이 반찬을 빼앗아 먹는 얄미운 존재다. 그런데도 아이는 이런 아빠가 좋다고 한다. 대체 무엇 때문에 아빠가 좋은 걸까? 그건 바로 그냥 “우리 아빠라서”란다. 장난꾸러기이고, 늘 내 편이고, 고치기 대장이고, 용감하고, 칭찬도 잘해 주는 등 앞서 열거한 열 가지 이유 때문에 아빠가 좋지만, 사실은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바로 우리 아빠라는 존재 그 자체, 아이와 함께 숨 쉬고 곁에 있어 준다는 그 사실만으로 “무조건 좋다”고 수줍게 말하는 아이의 고백에 가슴 한 켠이 뜨끈해지면서 슬며시 미소가 그려지는 그림책이다. 솔직한 아이 말투 그대로 친근하고 익살스런 그림 아빠가 좋은 이유를 하나씩 손꼽아 이야기하는 그림책 <우리 아빠가 좋은 10가지 이유>는 귀엽고 사랑스런 아이 말투를 그대로 살려, 딱딱하거나 설명적이지 않고 마치 눈앞에서 진짜 아이가 이야기하듯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읽힌다. 특히 크레파스로 아이가 직접 그린 듯한 그림은 아이와 아빠의 서툴지만 진한 사랑을 보여 주는 것만 같다. 밝고 따뜻한 색감에, 과장된 아빠 표정, 그리고 토라졌다가 이내 활짝 웃는 다양한 딸의 표정을 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책이다. 마지막 장면에서 아빠와 아이가 똑같은 포즈로 잠이 든 것은 화가의 경험으로 얻은 결과물. 그림을 그리는 동안 어릴 적 딸아이의 모습이 떠올라 입가에 미소가 자꾸만 그려졌다고 한다. 아주 작은 이유 열 가지로 아빠가 좋지만 사실은 그냥 아빠라는 존재의 이유로 무조건 좋다고 말하는 아이의 순수함에 흠뻑 빠지게 하는 <우리 아빠가 좋은 10가지 이유>는 보면 볼수록 독자의 마음을 기쁘고 따뜻하게 만들어 곁에 있어 주는 가족에 대해 다시금 감사하게 만드는 책이다. 독후활동-엄마 아빠와 함께 즐겨요 책을 보고 나면 엄마 아빠와 함께 책 속 내용을 기억하며 재미있게 그림도 그려 보고 사진도 찍어 붙일 수 있는 활동 북을 준비했다.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놀이 시간이 될 것이다.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19 : 빙하기
아울북 / 손영운.고순정 글, 상상극장 그림, 권석민 감수 / 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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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자연,과학
손영운.고순정 글, 상상극장 그림, 권석민 감수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시리즈 19권. 각각의 주제에 맞는 교과서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학력평가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모았다. 19권에서는 10만 년 전 빙하기의 모습과 그 당시 살았던 화석 인류, 매머드 등의 생물을 소개하고, 오랜 세월 쌓이는 지층과 지층을 이루는 암석, 옛날 어떤 생물이 살았는지를 알려 주는 화석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설명한다. 이야기는 과학 지식을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재구성했다. 원작의 캐릭터들과 권별로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어린이들을 신나는 모험과 환상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여기에 별책부록으로 워크북이 있어 권 주제에 맞는 교과서 내용을 정리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다.1. 빙하요괴, 아이스퀸의 부활 2. 손오공, 빙하기로 가다! 3. 순록 떼의 습격 4. 동굴에서 만난 빙빙과 아이스팡 5. 위험천만 요괴의 공격 6. 드디어 밝혀지는 음모 7. 얼음성에 도착하다! 8. 아이스퀸의 최후 ◇ 별책부록 - 과학 학습 워크북이제 과학 공부도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로 끝! 1200만 독자가 증명한 재미, 효과, 신뢰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시리즈는 대한민국의 1200만 독자가 증명한 <마법천자문>의 재미와 효과, 신뢰를 고스란히 담은 새로운 과학 학습만화 시리즈입니다(총 50권 예정). 꼭 알아야 할 과학의 핵심개념들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원작의 대표 캐릭터들과 새로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와 화려한 그림이 원작에 못지 않습니다. 주인공 손오공의 좌충우돌 모험과 요괴와의 한 판 승부 속에 빠져들다 보면 과학 공부가 어느새 우리 아이들의 머리에 쏙 들어올 것입니다. * 감수의 글 중 일부(감수자_강원대학교 과학교육학부 권석민 교수) " 이 책 역시 그런 의미에서 우리 어린 친구들이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또한 지구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둘씩 해소해 주고, 더 큰 호기심으로 지구와 친해지게 할 것입니다." 손오공과 함께 하는 빙하기 이야기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시리즈의 제 19편인 <얼음이 꽁꽁! 빙하기 대탈출>은 10만 년 전 빙하기의 모습과 그 당시 살았던 화석 인류, 매머드 등의 생물을 소개하고, 오랜 세월 쌓이는 지층과 지층을 이루는 암석, 옛날 어떤 생물이 살았는지를 알려 주는 화석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설명합니다. 여기에 별책부록으로 워크북이 있어 권 주제에 맞는 교과서 내용을 정리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습니다.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시리즈 특징] 1. 엉뚱하지만 놀라운 상상력과 창의력 가득한 이야기로 재탄생한 과학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의>의 이야기는 과학 지식을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이야기에 빠져들면 들수록 과학 지식도 그만큼 머리에 더욱 잘 들어옵니다. 여기에 원작의 캐릭터들과 권별로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우리 아이들을 신나는 모험과 환상의 세계로 끌어들입니다. 2. 교과서 학습 내용을 한눈에! 과학 학습 워크북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의 각각의 주제에 맞는 교과서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학력평가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모았습니다. ◇ 교과서 한눈에 보기 - 각 권의 주제와 연관된 교과서 학습 부분을 정리하여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과학 개념어 사전 - 권 주제에 맞는 개념어를 뽑아 ㄱㄴㄷ순으로 정리해 핵심 개념을 익힙니다. ◇ 과학 능력 시험(총 4회) - 난이도에 따라 단원평가, 과학 올림피아드 문제 등 다양한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그림으로 배우는 과학 상식 - 그림으로 구성된 그림 퀴즈로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개미에서 공룡, 지구온난화까지 흥미로운 소주제들로 구성 이 시리즈에는 곤충, 우주, 물리와 같이 큰 주제보다는, 개미, 달, 서커스 등과 같이 작은 주제를 이야기로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과학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앞으로의 보다 폭넓은 과학 공부를 위한 밑거름을 쌓을 수 있습니다.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1-1 세트 (전3권, 2020년)
한국교육방송공사(EBS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19.12.20
22,000
한국교육방송공사(EBS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국어 수학 알파북 계산편
나도 같이 놀고 싶단 말이야
국민서관 / 로렌 차일드 글.그림, 문상수 옮김 /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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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창작동화
로렌 차일드 글.그림, 문상수 옮김
국민서관 그림동화 시리즈. 주인공 찰리와 롤라 시리즈의 새로운 그림책. 찰리와 롤라를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것과 생각하는 것이 다른 사람과 달라도 함께 어우러져 즐겁게 놀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자기 생각만 주장하는 고집쟁이가 아닌 다른 의견과 행동을 헤아려 소통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가끔은 동생 롤라랑 떨어져 있고 싶은 찰리. 친구 마브랑 무섭고 징글징글한 괴물을 찾는 놀이를 할 때마다, 롤라가 불쑥 나타나 자꾸만 방해를 한다. 그래서 이번엔 롤라에게 먼저 마브랑만 놀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롤라는 찰리 오빠랑 같이 놀고 싶다고 하는데…. 찰리와 롤라는 과연 어떻게 될까?같이 놀고 싶은 동생 vs 가끔은 동생이 귀찮은 오빠 사이좋게 어울려 놀 수 있을까요? 찰리는 가끔 동생 롤라랑 떨어져 있고 싶어요. 친구 마브랑 무섭고 징글징글한 괴물을 찾는 놀이를 할 때마다, 롤라가 불쑥 나타나 자꾸만 방해하지 뭐예요. 그래서 이번엔 롤라에게 먼저 말했어요. “롤라, 오늘은 나하고 마브랑만 놀게. 넌 우리가 진짜 신기한 발명품을 만드는 걸 구경만 해, 알았지?” 그랬더니 롤라가 이렇게 말했어요. “근데 오빠. 우리 차 마시기 놀이하면 안 될까?” “롤라! 이제 그만 귀찮게 굴고 방해하지 마!” 찰리는 친구 마브랑만 놀고 싶은데, 롤라는 찰리 오빠랑 같이 놀고 싶은가 봐요. 찰리와 롤라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하고 싶은 게 다를 수 있다는 걸 이해해요! 형제자매라도 아이들마다 좋아하는 놀이나 하고 싶은 게 달라 다투는 일이 종종 일어납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만 하려고 고집을 피우기 때문이지요. 찰리와 롤라처럼요. 하고 싶은 게 다를 수 있다는 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기주장만 내세우느라 서로 토라지고 말아요. 찰리가 같이 놀고 싶은 롤라의 마음을 헤아려 줬다면, 롤라가 찰리의 요구를 이해하고 받아들였다면, 서로 소리치는 일은 없었을 텐데 말이에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각각 찰리와 롤라의 입장에서 뭔가를 하고 싶은 마음을 생각하게 해 보세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다를 수 있다는 걸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하고 싶은 게 달라도 함께 어울릴 줄 알아요! 한 발짝 물러선 롤라. 찰리와 마브가‘없어져라-얍’약을 만드는 걸 얌전히 지켜보다가 살짝 숨어요. 찰리는 친구랑 즐겁게 놀다가‘없어져라-약’이 사라진 걸 보고 롤라를 찾기 시작합니다. 숨바꼭질을 하듯 롤라를 찾아 나선 찰리. 다시 마주하게 된 찰리와 롤라는 어떻게 행동할까요? 《나도 같이 놀고 싶단 말이야》는 찰리와 롤라를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것과 생각하는 것이 다른 사람과 달라도 함께 어우러져 즐겁게 놀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 줍니다. 자기 생각만 주장하는 고집쟁이가 아닌 다른 의견과 행동을 헤아려 소통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와글와글 신화 속 용과 몬스터
초록아이 / 브누아 들라랑드르 글, 김고은.뱅자맹 바슐리에 외 그림, 양진성 옮김 /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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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아이
명작,문학
브누아 들라랑드르 글, 김고은.뱅자맹 바슐리에 외 그림, 양진성 옮김
우리나라의 전설을 비롯한 아시아 신화, 그리스와 로마 신화, 북유럽 신화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전해 내려오는 다양한 신화와 전설 가운데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60가지 신기하고 특별한 용과 몬스터 들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은 지식 백과이다. 보석과 공주를 좋아하는 용과 욕심 때문에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 등 전설 속의 용, 문어 괴물 크라켄, 부와 행운을 가져다주는 식물 맨드레이크, 독을 쏘는 바실리스크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몬스터, 수수께끼를 내는 스핑크스 등 신화 속의 몬스터로 나누어 흥미진진한 용과 몬스터의 세계를 보여 준다.전설 속의 용 ∥ 나는야 멋진 악당 / 온 나라를 공포에 몰아넣는 용 / 보물과 공주가 제일 좋아 / 마법의 힘을 가진 용 / 예쁜 암컷 용 사로잡기 / 새끼 용의 탄생 / 새끼 용의 세상 배우기 / 용이 되려다 실패한 이무기 / 잠꾸러기 중국 용 / 나라를 구한 용 / 십자가를 무서워하는 용 / 게으름뱅이 용 / 행복하게 죽은 타라스크 / 벼락 맞아 죽은 파프니르 세계 여러 나라의 몬스터 ∥ 인간이 되고 싶은 구미호 / 무시무시한 식인 괴물 / 빨판으로 사냥하는 야라마하후 / 무서운 마녀 바바야가 / 사람 얼굴 만티코어 / 털이 많은 늑대인간 / 숲의 파수꾼 엔트 / 인디언 사냥꾼 파일란티포 / 다이아몬드 눈을 가진 뷔브르 / 예의 바른 갓파 / 집귀신 바니크 / 사라진 공룡 모켈레 음벰베 / 문어 괴물 크라켄 /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호 / 죽은 자들의 영혼 도깨비불 / 죽음의 그림자 칼리야 / 피를 먹고 사는 흡혈귀 / 태양을 삼킨 거인 바쿨루 / 아이를 잡아가는 하우아후아 / 혐오스러운 묘지 괴물 / 부와 행운의 맨드레이크 / 무시무시한 눈사람 예티 / 먹보 굴론 / 불에 약한 불가사리 / 척척박사 그렘린 / 독을 쏘는 바실리스크 / 죽은 사람의 영혼 유령 / 착한 요정 브라우니 / 부지런한 주주파리 / 작은 악마 스펑키 / 흡혈귀 드라큘라 / 잠에서 깨어난 미라 / 프랑켄슈타인과 인조인간 / 정의의 수호자 해태 / 소원을 들어주는 아니말리토 / 못생긴 푸른 수염 / 사람과 친한 도깨비 / 갈기 얼굴 카토블레파스 / 요리하는 트롤 / 똥을 싸는 보나콘 / 산의 요정 블뤼 신화 속의 몬스터 ∥ 아홉 개 머리 히드라 / 수수께끼를 내는 스핑크스 / 지옥의 문지기 케르베로스 / 괴물 미노타우로스 / 영원히 사는 불사조 / 그라이아이와 고르곤 / 난폭한 켄타우로스 / 하늘을 나는 말 페가수스 / 불을 내뿜는 키마이라 / 양치기 키클롭스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은 세계의 신화와 전설! <와글와글 신화 속 용과 몬스터>는 우리나라의 전설을 비롯한 아시아 신화, 그리스와 로마 신화, 북유럽 신화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전해 내려오는 다양한 신화와 전설 가운데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60가지 신기하고 특별한 용과 몬스터 들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은 지식 백과이다. 이 책은 보석과 공주를 좋아하는 용과 욕심 때문에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 등 전설 속의 용, 문어 괴물 크라켄, 부와 행운을 가져다주는 식물 맨드레이크, 독을 쏘는 바실리스크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몬스터, 수수께끼를 내는 스핑크스, 반은 사람이고 반은 동물인 켄타우로스 등 신화 속의 몬스터로 나누어 흥미진진한 용과 몬스터의 세계를 보여 준다. 각 나라의 용과 몬스터의 특징, 생김새, 사는 지역, 그들에 얽힌 놀랍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세계의 신화와 전설에 한층 가까워지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이 껑충 자라게 된다. ∞ 세계 여러 나라의 신화, 문화, 역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책! 각 나라의 전설과 신화에는 그 나라만의 고유한 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오래전부터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 온 용과 몬스터는 인간을 돕는 착한 존재이기도 하고 때로는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존재이기도 하다. 한 번 돈을 꿔 주면 갚고 또 갚고 계속 갚는 도깨비 이야기, 인디언들을 잡아먹는 무서운 괴물 이야기, 예의 바른 갓파 이야기, 산에서 표지판을 바꾸어 사람들이 길을 잃게 만드는 요정들의 이야기 등으로 어린이들에게 권선징악이라는 불변의 진리를 알려 주기도 하지만 사람이건 괴물이건 우리 모두에게는 사랑과 관심이 꼭 필요하다는 것도 일깨워 준다. 또 여러 민족의 상상력과 경험이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삶과 사람에 대한 교훈을 얻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으며 여러 나라의 문화와 역사에 관한 지식도 넓힐 수 있다. ∞ 와글와글 60종류의 용과 몬스터로 만나는 재미있는 신화! <와글와글 신화 속 용과 몬스터>에는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유럽과 남북 아메리카, 아프리카와 오스트레일리아에 걸쳐 전 세계에 고르게 분포한 60종류에 이르는 용과 몬스터 들이 모두 모여 있다. 우리나라의 꼬리 아홉 개 달린 여우 구미호에서부터 너무 게을러서 만날 사고만 치는 잠꾸러기 중국 용, 밤마다 늑대로 변하는 유럽의 늑대인간, 아이티의 태양을 삼킨 거인 바쿨루, 그리스의 하늘을 나는 말 페가수스 등 여러 전설과 신화에 나오는 몬스터들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몬스터들이 사는 곳이나 먹는 것, 세세한 특징, 그리고 각 몬스터가 나오는 신화와 전설이 담겨 있어 재미있게 용과 몬스터를 이해할 수 있다. ∞ 다양한 용과 몬스터 들의 특징을 잘 살린 개성 만점 그림! <와글와글 신화 속 용과 몬스터>에 실린 많은 이야기들은 국내외 여러 개성 강한 그림 작가들이 다양한 그림으로 표현하여 어린이들이 끝까지 호기심과 흥미를 느끼며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여러 명의 그림 작가들은 각기 다른 몬스터의 특징이나 성격을 잘 살릴 수 있도록 표현하였으며, 여러 그림에는 각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재치와 해학이 묻어나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 희한한 용과 몬스터로 무한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 이 책에는 온몸에 입이 달렸다거나 눈이 다이아몬드로 되어 있다거나 쇠를 먹고 몸이 커지는 등 희한하고 신기한 용과 몬스터 들이 등장한다. 어린이들은 이러한 특별한 용과 몬스터 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많은 신화와 전설을 접하며 함께 웃고 화내고 슬퍼하는 동안 알지 못하는 세계에 대해 깊은 호기심을 느끼며 무한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 것이다.옛날 어느 마을에 충성스러운 하인이 살았어요 주인이 큰 병에 걸리자 하인은 주인의 치료비를 마련하려고 뷔브르의 눈을 훔치기로 했어요. 하인은 나무 통에 가시처럼 뾰족한 쇠꼬챙이들을 꽂고, 통 위쪽에 뚜껑을 달아서 바깥으로 손을 내밀 수 있도록 했어요. 그런 다음, 나무 통 안으로 들어가 뷔브르가 물을 마시는 늪에서 기다렸어요.p69
(김충원의 미술교실) 물건을 그리자
진선출판사 / 김충원 지음 / 200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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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출판사
예술,종교
김충원 지음
유아기는 손의 기능이 가장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시기입니다.어린이가 미술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의 손으로 무언가를 표현하는 일에 몰두하기 시작했을때 부머님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어린이는 미술활동을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상상력 그리고 꾸준하게 한 가지 일에 매달리는 집중력이 키워집니다. 이 책은 어린이가 가장 쉽고 재미있게 그리기와 꾸미기의 순서와 요령을 배울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생각이 아름다운 아이들을 위한 커다란 질문
베틀북 / 볼프 에를브루흐 글, 김하연 옮김 / 200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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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창작동화
볼프 에를브루흐 글, 김하연 옮김
\"나는 왜 이 세상에 태어났나요?\" 아이가 물을 때, 당신은 대답할 수 있는가.『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그린 볼프 에를브루흐의 최신작 『커다란 질문』은 그런 점에서 꽤 어른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책이다. \'질문 자체가 너무 어렵다! 이런 책을 어떻게 아이가...?\' 하지만 이 책은 2004\'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면서, 이런 어른들의 우려를 한순간에 불식시킨다.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때로 더 철학적이다. 우리 어른들이 그 사실을 자주 잊고 있을 뿐. 그렇게 심오한 물음에 시처럼 정교한 문장으로 존재의 이유를 설명해주는 책이다. 비둘기색 꼬마, 겨자색 숫자, 팥죽색 비행기... 색종이를 잘라 붙이고 그 위에 색연필로 질감을 표현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편안한 본문은, 하나 둘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을 등장한다. 첫장, 왕관을 쓰고 생일을 맞은 아이에게 형이 속삭인다.\"넌 네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거야.\" 사탕을 손에 든 할머니는? \"나한테 귀여움을 받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이어 노래를 부르는 새, 숫자 3, 군인 아저씨와 빵집 주인... \'죽음\'이라는 형이상학적인 \'것\'까지 이 세상에 제각각 존재하고 있는 것들이 스스로 존재의 이유를 들려주는 사이, 이 세상 모든 것이 제각각의 형태와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또 그 나름의 존재 이유를 가지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읽으면 읽을수록 생각의 크기와 차원이 달라지는 정감있는 그림책으로, 맨 뒷장에는 아이들 스스로가 채워넣을 수 있도록 빈 노트도 수록되어 있다.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로 잘 알려진 볼프 에를브루흐는 이 작품으로 2004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선 라가치 상 대상을 수상했다.
점심 시간 만세
푸른책들 / 동화읽는가족 초대시인 동시집, 안예리.임수진 그림 /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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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동요,동시
동화읽는가족 초대시인 동시집, 안예리.임수진 그림
아동문학 전문지 <동화읽는가족> 초대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을 엮었다. <지구는 코가 없다>가 동시집으로서는 드물게 큰 호응을 얻어 1만5천 명이 넘는 독자들이 애송하는 동시집이 된 후, 3년 만이다. <점심 시간 만세>는 모두 27명의 시인들이 각자 공들여 쓴 동시 56편은 다양한 동시의 세계를 만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최근 3년간의 우리 동시의 흐름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한다.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의 이준관,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아>의 김은영, <들꽃 초등 학교>의 전병호, <거인들이 사는 나라>의 신형건, <텔레비전은 무죄>의 박혜선뿐만 아니라 이해인, 박성우 시인들의 동시까지 다양한 작가들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동시들의 향연을 즐겨 보자. 동시는 동화에 비해 소외된 장르인 형편이라 독자의 요구가 있어도 동시집의 출간은 쉽지 않다. 더군다나 개인 동시집이 아니라 동시집 앤솔러지의 경우에는, 한 권으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골고루 맛볼 수 있어 독자들에게 큰 유익이 됨에도 불구하고 접하기는 더욱 어렵다. 그러기에 <동화읽는가족>이 그간 발표한 동시들을 주제별로 선별해 묶어 낸 <점심 시간 만세>는 여러모로 미덕을 지닌 동시집이다.1부 내 꿈은 트로트 가수 마늘 찧기_김은영 눈깔사탕_이옥용 발에도 눈이 달렸어_이옥근 어디로 갈까?_고미숙 내 꿈은 트로트 가수_유은경 응,그래서?_이묘신 점심 시간 만세_김용삼 싸락눈_정연철 너는_이옥용 피아노 연주회_김은영 걷는 이유_오지연 불일폭포_김용삼 뻥튀기는 속상해_한상순 꿈꾸는 오징어_김성화 내 안엔 내가 없다_조향미 일 년에 딱 하루만_오지연 2부 도깨비뿔을 단 감자 할머니와 비둘기_전병호 봄날_조두현 엄마를 부르는 동안_이해인 저녁 무렵 꼭 그 시간이면_이준관 할머니의 박꽃시계_이미애 수제비_정연철 시간의 탑_유미희 골목길의 떠돌이 개_이준관 귀뚜라미야,안녕!_이옥근 거미의 장난_유희윤 종이 가게 안의 달_이정림 가위_유은경 도깨비뿔을 단 감자_한상순 우리 동네 전설_신형건 우리보담 낫다_김용근 김장하는 날_김 영 3부 할아버지 동네에서는 라디오_박성우 할아버지 동네에서는_박혜선 병아리들 닭이 되다_이미애 원두막에서_박성우 알겠다_박혜선 산골 길_유희윤 시래기_김성화 눈 온 아침_김 영 발자국_이묘신 커피 마시는 나비_정연철 꽃을 받은 날_유은경 4부 꽃들에게도 목소리가 있다면 꽃이 진 자리에_이해인 꽃과 나_이해인 꼬마 수선화_이옥용 민들레_김숙분 누구일까_장승련 꽃들에게도 목소리가 있다면_이정림 간호사 벌_고미숙 쇠똥구리_김숙분 집 한 채에_유미희 나무는_장승련 할미꽃_조두현 참나무겨우살이_조향미 별을 만나다_전병호 머리말 시인 약력<지구는 코가 없다>, 그 두 번째 이야기 아동문학 전문지 초대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이 출간되었다. <지구는 코가 없다>가 동시집으로서는 드물게 큰 호응을 얻어 1만5천 명이 넘는 독자들이 애송하는 동시집이 된 후, 3년 만이다. <점심 시간 만세>는 모두 27명의 시인들이 각자 공들여 쓴 동시 56편은 다양한 동시의 세계를 만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최근 3년간의 우리 동시의 흐름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한다.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의 이준관,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아>의 김은영, <들꽃 초등 학교>의 전병호, <거인들이 사는 나라>의 신형건, <텔레비전은 무죄>의 박혜선뿐만 아니라 이해인, 박성우 시인들의 동시까지 다양한 작가들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동시들의 향연을 즐겨 보자. 동시는 동화에 비해 소외된 장르이기 때문에, 독자들이 원하고 필요로 함에도 불구하고 동시집의 출간은 쉽지 않은 형편이다. 더군다나 개인 동시집이 아니라 동시집 앤솔러지의 경우에는, 한 권으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골고루 맛볼 수 있어 독자들에게 큰 유익이 됨에도 불구하고 접하기는 더욱 어렵다. 그러기에 이 그간 발표한 동시들을 주제별로 선별해 묶어 낸 <점심 시간 만세>는 여러모로 미덕을 지닌 동시집이다. 점심 시간처럼 반갑고 신나는 동시집 아이들을 잘 알고, 아이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소위 잘 나가는 동시인들 27명이 애써 가다듬은 동시들을 모아 놓았기에, <점심 시간 만세>에는 무더운 여름도 시원하게 즐기는 우리 아이들의 싱그러운 모습과 그 안에 감춰진 아이들의 온갖 생각과 고민들이 잘 담겨 있다. ‘엄마,/ 마늘이 개구리처럼/ 풀쩍 뛰어 달아나요.// 이 녀석아,/ 너랑 똑같아/ 살살 좀 찧어 봐.’(김은영, 「마늘 찧기」 전문)나 ‘수학 시간에 흥얼흥얼하다/ 쨍!/ 선생님과 눈이 마주쳤다/ 이제 다 안다, 저 눈빛/ 벽 보고 서 있을 차례다’(유은경 「내 꿈은 트로트 가수」 중에서)에는 개구쟁이면서 활기찬 아이들의 모습이, ‘엄마틀에 갇힌 나는/ 향기마저 잃어버린 딸기아이스크림이 되어 간다.’(조향미 「내 안엔 내가 없다」 중에서)와 ‘나도/ 문방구 길로 갈까,/ 피시방이 있는 길로 갈까,/ 미나리꽝이 기다리고 있는 논둑길로 갈까,/ 한참을 헤매지’(고미숙 「어디로 갈까?」 중에서)에는 아이들의 실존적인 고민과 실제적인 고민들이 잘 담겨 있다. 또한 <점심 시간 만세>는 아이들이 자기 안에만 갇히지 않고, 가족, 이웃, 자연과 만나도록 이끈다. 장승련의 동시 「누구일까」는 ‘이른 아침마다/ 누가 초록 잎에/ 시를 써 놓았어.’라고 감탄하다가 ‘내 마음에 시를 쓰고/ 지우고/ 남기는 이는 누구일까?’라는 내적 성찰로 끝난다. 이처럼 아이들은 자신을 둘러싼 세상과의 만남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며 스스로 자란다. <점심 시간 만세>는 제목 그대로 여럿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먹는 즐거운 점심 시간 같다. 갖가지 맛난 반찬들이 아이들의 입을 즐겁게 하고, 살을 찌우는 것처럼 <점심 시간 만세>는 아이들의 마음을 즐겁게 하고, 아이들을 자라게 할 것이다. 주요 내용 에는 나를 둘러싸고 집과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에는 도시에 사는 가족의 이야기를, 에는 시골에 사는 아이들과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이야기를, 에는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자연의 이야기를 각각 담아, 모두 27명의 시인들이 쓴 동시 56편을 4부로 나뉘어 수록했다. 내 꿈은 트로트 가수 -「마늘 찧기」 외 15편 도깨비뿔을 단 감자 -「할머니와 비둘기」 외 15편 할아버지 동네에서는 -「라디오」 외 10편 꽃들에게도 목소리가 있다면 -「꽃이 진 자리에」 외 12편 작가 소개 고미숙 1964년 전남 곡성에서 태어났으며, 광주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2005년 <월간문학>에 동시가 당선되고, 2006년 ‘새벗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김 영 1964년 전남 목포 달리도에서 태어났다. 2004년 <심상>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고, 2005년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김성화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2005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김숙분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986년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과 1995년 ‘새벗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세종아동문학상’과 ‘은하수동시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 동시집 <산의 향기>, <쇠똥구리는 똥을 더럽다고 안 하지>, 장편동화 <숲으로 간 고양이>, <숲에서 이야기가 꿈틀꿈틀> 등이 있다. 김용근 1945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으며, 1983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고, 1984년 <아동문학평론>에 추천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영남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 동시집 <분이네 빈 집>, <개망초꽃 피는 고향>이 있다. 김용삼 1966년 전남 벌교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2002년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고, 2005년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김은영 1964년 전북 완주에서 태어났으며, 전주교육대학교에서 공부했다.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교과서에 「닭들에게 미안해」,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아」 등 3편의 동시가 실렸으며, 지은 책으로 동시집 <빼앗긴 이름 한 글자>,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아>, <아니, 방귀 뽕나무>, <선생님을 이긴 날> 등이 있다. 박성우 1971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으며, 원광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각각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시집 <거미>, <가뜬한 잠> 등이 있다. 박혜선 1969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으며,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연필시문학상’과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 동시집 <텔레비전은 무죄>, <개구리 동네 게시판> 등이 있다. 신형건 196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으며, 경희대학교에서 치의학을 공부했다.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대한민국문학상’과 ‘한국어린이도서상’을 수상했다. 교과서에 「그림자」, 「넌 바보다」, 「발톱」 등 5편의 동시가 실렸으며, 지은 책으로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배꼽>, <엉덩이가 들썩들썩>, 비평집 <동화책을 먹는 치과의사> 등이 있다. 오지연 1967년 제주에서 태어났으며, 2003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기억할까요?>가 있다. 유미희 1963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1998년 <자유문학>에 청소년시와 2000년 <아동문예>에 동시가 각각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연필시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 동시집 <고시랑거리는 개구리>, <짝꿍이 다 봤대요> 등이 있다. 유은경 1969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으며, 전주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2002년 <어린이문화진흥회> 신인문학상과 2004년 ‘황금펜아동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6년 ‘푸른문학상’을 수상했다. 유희윤 1954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났으며, 1999년 <아동문학>과??200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교과서에 「봄눈」, 「비 오는 날」 등 3편의 동시가 실렸으며, 지은 책으로 동시집 <내가 먼저 웃을게>, <하늘 그리기>, <참, 엄마도 참> 등이 있다. 이묘신 1967년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났다. 2002년 ‘MBC 창작동화대상’과 2005년 ‘푸른문학상’을 각각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미애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198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삼성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큰 나무 아래 작은 풀잎>, 장편동화 <행복한 강아지 뭉치>, <그냥 갈까, 아니 아니 손잡고 가자> 등이 있다. 이옥근 1958년 전북 순창에서 태어났으며, 전주대학교에서 국어교육을 공부했다. 200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6년 ‘푸른문학상’을 수상했다. 이옥용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강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독문학을 공부하고, 독일 콘스탄츠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한 뒤, 서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2002년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에 동화가 각각 당선되었으며, 2007년 ‘푸른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고래와 래고>가 있다. 이정림 1942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2006년 ‘푸른문학상’과 2007년 ‘눈높이아동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지은 책으로 시집 <내 안에 휘파람새가 산다>가 있다. 이준관 1949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으며,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1974년 <심상> 신인상에 시가 각각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한민국문학상’, ‘소천아동문학작가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교과서에 「길을 가다」, 「추운 날」,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등 4편의 동시가 실렸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장편동화 <눈이 딱 마주쳤어요> 등이 있다. 이해인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났으며, 필리핀 성루이스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학을 공부했다. 1970년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새싹문학상’, ‘여성동아 대상’ 등을 수상했다. 교과서에 동시 「말의 빛」, 「별을 보며」가 실렸으며, 지은 책으로 동시집 <엄마와 분꽃>, 시집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민들레의 영토>, <외딴 마을의 빈 집이 되고 싶다>, <작은 위로>, 산문집 <꽃삽>, <두레박> 등이 있다. 장승련 1957년 제주에서 태어났으며,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공부했다. 1988년 <아동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아동문예작가상’과 ‘한정동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민들레 피는 길은>, <씨앗 한 알 뿌려놓고>, <우산 속 둘이서> 등이 있다. 전병호 1953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청주교육대학교에서 공부한 뒤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정지용 동시’를 연구했다. 1981년 ‘소년중앙문학상’과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각각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세종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꽃봉오리는 꿈으로 큰다>, <들꽃 초등 학교> 등이 있다. 정연철 1973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났으며, 계명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2005년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조두현 1958년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났으며, 2002년 <아동문학평론>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조 ‘쪽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동시집 <어디서 봤더라>가 있다. 조향미 1970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났으며, 경북대학교에서 생화학을 공부했다. 2005년?‘푸른문학상’을 동시로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8년 동화로 ‘푸른문학상’을 또다시 수상했다. 한상순 1958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으며, <자유문학>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예쁜 이름표 하나>, <갖고 싶은 비밀번호> 등이 있다. 점심 시간 만세- 김용삼4교시를 마치는 종 소리 꼬르륵꼬르륵 울리면 지글지글 활기가 넘쳐나는우리 반 교실삼삼오오 짝 이룬 아이들모락모락 김 나는 급식대 앞으로 웅성웅성 벌 떼처럼모여 든다서너 명의 급식 당번들 번쩍번쩍 주걱을 휘두르며차례차례 줄 서지 않으면밥은커녕 국물도 없단다투덜투덜 줄 서는 아이들태극기처럼 네모난 식판을 흔들며냐암냐암 점심 시간 만세를 소리 높여 외쳐 댄다 원두막에서-박성우무서운 이야기가 자꾸 생각나잠이 오지 않았어요.할머니께서 들려주시는무서운 이야기를 원두막 지붕까지 바짝 내려와,귀 기울여 듣던 별들도 밤늦도록 멀뚱거렸어요. 보름달도 무서웠는지똥글똥글한 눈으로원두막만내려다보고 있었어요.할머니머릿속에 있을 때에는잠을 잘도 잤을무서운 이야기가내 머릿속에서는 좀처럼 잠들지 않았어요.
고래가 포유동물이라고?
시공주니어 / 캐롤라인 아놀드 지음, 윤소영 옮김, 페트리시아 J. 윈 그림 / 200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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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캐롤라인 아놀드 지음, 윤소영 옮김, 페트리시아 J. 윈 그림
고래가 포유동물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면서, 바다 포유동물 전반의 특징을 설명하는 과학 그림책. 바다 포유류의 생태적 특징을 배우고, 포유 동물인데도 바다에 적응해서 살아가는 방법을 알도록 하였다.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일러스트가 어린이들의 이해를 한층 돕고 있다.태어나자마자 수영을 해요고래와 돌고래들은 물속에서 새끼를 낳아요. 물개, 바다사자, 강치, 바다표범, 바다코끼리들은 땅이나 얼음 위에서 새끼를 낳지요. 모든 바다 포유동물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헤엄칠 수 있어요. 그 뒤에 꾸준히 연습을 하고 몸을 더 튼튼하게 만들어서 훌륭한 수영 선수가 되는 거랍니다.p14
MAPL 마플 시너지 내신문제집 수학 (상) (2023년 고1용)
희망에듀(희망출판) / 임정선 지음 /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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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에듀(희망출판)
청소년 학습
임정선 지음
내신과 수능, 당신의 일등급이 이 교재의 철학! 강력한 개념이 끝나면 이젠 문제 풀이다! 학교 교과서를 유형별 단원별로 정리한 학교 내신의 완벽 대비서 내신 1등급 필독서 I. 다항식 01 다항식의 연산 02 항등식과 나머지정리 II. 방정식과 부등식 01 복소수 02 이차방정식 03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04 여러 가지 방정식 05 여러 가지 부등식 III. 도형의 방정식 01 평면좌표 02 직선의 방정식 03 원의 방정식 04 도형의 이동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다산초당(다산북스) / 전승환 (지은이) /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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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전승환 (지은이)
2020 최장기 인문베스트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저자 신작. 170만 독자가 사랑한 〈책 읽어주는 남자〉 전승환의 정확하게 위로받고 사랑하는 법. “당신에겐 혼자라고 느낄 때 안부를 물어주는 문장이 있습니까?” 매주 170만 독자를 위로하는 〈책 읽어주는 남자〉 전승환 작가의 두 번째 인문 에세이. 2020년 인문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20만 독자를 치유한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에 이어, 더 깊어진 통찰로 돌아왔다. 전작에서 삶에 지친 이들을 위로했다면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에서는 관계 속에서의 ‘나’의 모습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위로한다. 우리는 왜 때때로 외로움에 사무칠까? 그건 우리가 혼자서만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일 것이다. 누구에게나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주는 이가, 마음을 알아주는 따스한 문장이 꼭 필요하다. 작가는 ‘누군가 내 편이 있다는 느낌’이 간절한 이들을 위해 철학, 심리학, 예술, 문학을 넘나들며 우리에게 꼭 필요한 위로의 문장들을 찾아낸다. 전승환 작가는 네 권의 책을 써냈고, 10여 년간 책에 담긴 좋은 글귀과 위로의 메시지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해왔다. 이번 책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에는 나 자신과의 관계, 나와 타인과의 관계, 나와 세상과의 관계에 관한 다양한 문장을 자신의 솔직한 경험과 통찰을 섞어 소개한다. 나의 감정을 돌아보는 것은 물론, 타인의 마음과 세상의 모습을 정확하게 이해하게끔 만드는 치유의 문장들로 가득하다. 또한 다양한 예술 작품들까지 소개하며, 시각적인 재미도 더한다. 다양한 관계 안에서 상처 받고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마음의 빛을 찾아줄 문장과 작품을 찾아보자.들어가는 말 _우리에게 우리가 필요한 이유 1부 잊지 말아요, 당신은 특별한 존재라는 걸 _나를 사랑하는 법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람 /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 내 마음에 솔직해지기로 해요 / 우리에게 결핍이 없다면 / 어둠의 의미 / 삶의 균형을 찾는 법 /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법 / 내 마음의 바다 / 후회해 본 적 있나요? / 잠깐 미소지을 수 있다면 2부 사랑하게 되니, 우주가 생겼다 _너에게 다가가는 법 눈빛으로 전할 수 있는 것 / 내 이름을 주고 싶은 사람 / 종종 꺼내 보고 싶은 마음 / 사랑을 하니 우주가 생겼다 / 문득 네 생각이 나면 / 한 사람의 의미 / 같은 곳을 바라봐 줄 사람 /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 / 당연한 관계는 없다 / 당신의 사랑은 어떻게 시작됐나요? / 먼저 건네는 사랑 3부 너와 내가 함께 행복하려면 _우리를 돌아보는 시간 관계의 상처 치료법 / 인생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 / 외로움이 계속 찾아온다면 / 말 한마디의 힘 / 그리운 것을 그리운 대로 두는 법 / 인생에 요행은 없다 / 행복에 몰입하는 방법 / 시절인연 / 안녕, 소중한 사람 4부 우리들의 따뜻한 날을 위해 _함께 성장하는 시간 슬픔을 위로하는 법 / 여행이 온다 / 인생의 맛 / 나만의 파랑새를 찾아서 / 남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 법 / 익어가고 있습니다 / 언제 삶이 위기 아닌 적 있던가 / 관점의 차이 / 시작에 늦은 때란 없습니다 / 별것 아니지만, 위로를 주는 것들 / 행복의 기준 나오는 말 _짧은 문장 하나가 바꿀 수 있는 것 이 책에 수록된 ‘인생의 문장들’의 출처“외로워도 괜찮다. 우리에겐 이렇게 말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살다 보면 외로움에 사무칠 때가 있다. 누가 일부러 외롭게 만든 것도 아닌데,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누군가 나를 알아주길 간절하게 바라게 된다. 누군가는 팬데믹 기간이 길어져서라고, 또 누군가는 나이가 들면서 의지할 곳이 줄어서라고 말한다. 우리가 바쁘게 사는 와중에도, 서로의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줘야 하는 이유다. 그런 사람이 늘 곁에 있다면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결핍을 느끼는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다정한 ‘위로의 문장들’을 선별했다. 총 다섯 권의 책을 낸 저자이자 매주 170만 명의 독자에게 좋은 글귀를 전하는 ‘책 읽어주는 남자’ 전승환은 짧은 문장 하나에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고, 세상을 따뜻하게 밝히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 그의 강렬한 믿음은 10년 가까이 사람들을 위한 문장을 고르는 일로 이어졌다. 그의 책과 글에 위로받은 독자들은 “지친 내 마음을 유일하게 알아주는 문장을 만났습니다”, “문장을 통해 저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라고 이야기한다. 그 어떤 복잡한 말보다, 내 마음을 알아주는 진심의 문장 하나를 만난 이들은 자기 자신과 인생을 오롯이 긍정하게 된다. 그 마음 하나하나에 가닿기 위해 고른 120여 편의 문장과 작품들은 지치고 힘든 인생에서 내 마음의 빛을 지키는, 작지만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밝은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철학, 예술, 문학, 심리학에서 길어 올린 나의 영혼을 채우는 위로의 문장들 우리는 웃음을 잃고 살다가도 귀여운 그림 한 점에 미소 짓고, 삶의 무게에 짓눌릴 때 다정한 시 한 편으로 마음이 가벼워지며, 고립되었다고 느낄 때 세심한 글귀 하나로 혼자가 아님을 깨닫고는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인생의 문장과 작품들’은 철학, 예술, 문학, 심리학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 때론 객관적인 학문적 사실을 근거로 들어 안심하게 하고, 마음을 쿵 내려앉게 만들 정도로 강렬한 문장으로 편협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뒤집는다. 이 책은 헤르만 헤세, 무라카미 하루키, 줄리언 반스, 김연수, 피천득, 신형철, 박준, 노명우, 밀란 쿤데라 등 시대와 국경을 뛰어넘어 인생에 관한 깊은 통찰을 전해온 작가들의 메시지를 꼭꼭 씹어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반 고흐, 마르크 샤갈, 에드워드 호퍼 등의 고전 예술가와 송형노, 오병욱, 고차분 등 현대 작가들의 예술 작품은 간접적으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기쁨을 선사한다. 작가들의 삶과 감정을 이해하는 동시에 나의 감정도 돌아보게 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작가가 지난 10여 년간 몸과 마음으로 체득한 예술 감각과 독서력을 집약한 결과물이다. 흔히 ‘사는 대로 생각하는 것’을 경계하라고들 한다. 우리가 일상에 휩쓸려 편협한 사고에 갇히지 않기 위해선 우리보다 앞서 삶을 올바로 살아낸 이들의 경험과 지혜를 받아들이는 일이 필수다. 이에 더해 작가가 직접 겪은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예시는, 그 내밀한 지혜와 통찰이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으로 쉽고 빠르게 전달되도록 돕는다. 다양한 관계 속의 ‘나’를 살피며 정확하게 위로받고 사랑하는 법 작가는 ‘책 읽어주는 남자’ 활동과 책을 통해, 오랫동안 ‘내 마음을 알아주는 한 문장의 힘’을 강조해왔다. 하지만 이제 거기에 더해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에서는 우리에겐 그 한 문장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책의 제목처럼 서로 이름을 불러주고 서로의 의미가 되어줄 사람이 곁에 있어야 한다고 말이다. 오로지 ‘나’에게만 갇혀 사는 삶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책은 4단계로 구성되어 나에게서 타인으로, 타인에게서 세상으로 자연스레 시선을 옮기도록 한다. 1부에서는 무엇보다 소중한 나 자신을 살피고 위로하는 법을 다루며, 2부에서는 관계 안에서 상처받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타인과 정확히 사랑을 나누는 방식에 대해 배운다. 3부는 좀 더 성숙한 관계를 통해 모두 같이 성장하는 법을, 4부에서는 이 넓은 세계와 관계 맺고 소통하는 자세 등을 다룬다. 결국 우리는 타인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다. 나의 이름을 다정하게 불러주는 이가 있다는 사실, 내가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줄 이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구원받는다. 사랑이란 단어가 점점 빛이 바래가고 있는 시대지만, 작가는 다시 우리에게 사랑과 관계의 힘에 대해 역설한다. 모든 관계가 서툴고 힘겹다면, 늘 상처받고 고립되는 상황이 괴롭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작가는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우리의 고단한 마음을 위로하고, 마음이 가야 할 길을 안내한다. 혼자 있을 때는 산더미처럼 불어났던 불행과 걱정도, 친구나 연인과 수다를 떨다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게 되어버린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겁니다. 해결하기 힘들 것 같던 문제의 해결책을 너무 쉽게 찾기도 하죠. 인간은 결코 ‘개인’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른 이들과의 수많은 관계 속에서, 즉 ‘우리’로서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사람에게 사람이, 우리에게 우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들어가는 말: 우리에게 우리가 필요한 이유」 아무 걱정 없이 뛰어놀았던 어린 시절, 나란 존재에 대해, 혹은 미래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했었나요? 아닐 겁니다. 그저 매 순간을 즐겼을 테죠. 살아 있다는 자체로 충만하던 시절이 누구에게나 있었던 겁니다. 이미 존재한다는 것만으로 삶의 모든 조건을 갖췄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지지 않나요.-「1부: 잊지 말아요, 당신은 특별한 존재라는 걸」
피난 열차
동산사 / 헤미 발거시 지음, 크리스 K. 순피트 그림, 신상호 옮김 / 200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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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사
명작,문학
헤미 발거시 지음, 크리스 K. 순피트 그림, 신상호 옮김
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
풀빛 / 석혜원 지음, 김진이 그림 / 20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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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풀빛
사회,문화
석혜원 지음, 김진이 그림
합리적인 선택을 도와주는 어린이 경제책이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거나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문제들을 돌출해서 재미있게 경제에 접근한다. 우리가 매일매일 하는 소비가 어떻게 움직여 경제라는 거대한 개념과 만나게 되는지를 알기 쉽게 보여 주고, 그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경제가 어떤 지도를 가지고 움직이는지 경제의 큰 개념을 깨닫게 된다. 재래시장과 백화점, 대형 마트와 편의점, 영화관과 패스트푸드점, 놀이공원, 벼룩시장, 과수원, 공장, 은행, 증권회사, 항구, 세무서 등 우리에게 익숙한 장소를 통해 실물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고 이것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이야기 해 준다.저자의 말 |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경제 활동이에요 004 1장_재래시장과 백화점을 찾아서 시장에 모이는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014 시장은 언제부터 생겼어요? 015 흥정을 하면 물건을 싸게 살 수 있군요 019 재래시장에 관광객들이 있네요? 021 백화점은 왜 이렇게 화려해요? 022 온갖 종류의 물건이 다 있다! 023 백화점 1층엔 화장실이 없나요? 026 에스컬레이터 주변엔 값싼 물건이 많네요? 028 생각 더하기 온라인 시장이 커지는 이유는? 030 2장_대형 마트와 편의점을 찾아서 대형 마트는 언제부터 생겼어요? 034 왜 대형 마트의 물건은 동네 가게보다 쌀까요? 035 카트는 왜 이렇게 크고 무거워요? 038 시식할 때 눈치 안 봐도 되나요? 039 편의점은 진짜 24시간 문을 여나요? 043 계산대가 출입문 가까이에 있네요? 044 편의점에서 식사하는 사람이 많네요? 045 편의점에서도 택배를 보낼 수 있네요? 047 생각 더하기 바람직한 소비 습관을 기르려면? 050 3장_과수원을 찾아서 옛날 사람들도 과일을 먹었어요? 054 과수원 경영은 1차 산업에 해당되죠? 055 이곳에는 사과 과수원만 보이네요? 060 명절이 되면 과일값이 오르는 이유는? 061 과일에 상표를 붙이는 이유는? 065 친환경 농산물은 무엇인가요? 066 생각 더하기 비싸도 친환경 농산물을 사는 이유는? 068 4장_공장을 찾아서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생산하는 공장 072 우리나라는 어떤 공업이 발달했나요? 073 공장은 주로 어디에 세우나요? 074 각자 다른 일을 하고 있네요? 077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네요? 080 생각 더하기 기술 발달이 사람들에게 이롭기만 할까? 082 5장_은행을 찾아서 은행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086 은행도 다 똑같은 게 아닌가 봐요? 088 번호표를 안 뽑는 ‘특별한’ 고객이 있네요? 090 ATM은 어떻게 돈을 식별할까? 092 은행에서 외국돈도 바꾸어 주네요. 096 생각 더하기 이자율은 무조건 높은 것이 좋을까? 098 6장_증권 회사를 찾아서 주식은 뭐고 채권은 또 뭔가요? 102 왜 주식에 투자해요? 103 코스피라는 게 도대체 뭐예요? 104 주가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107 펀드 매니저 방은 어디인가요? 110 생각 더하기 주식 시장이 활발해지면 나라 경제는 어떻게 될까요? 114 7장_항구를 찾아서 무역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118 왜 무역을 하나요? 120 항구에 컨테이너가 정말 많네요? 125 환율이 오르면 우리나라 수출품의 경쟁력은? 127 생각 더하기 착한 무역이 무엇인가요? 129 8장_세무서를 찾아서 세금이 뭐에요? 134 세금은 어디에 쓰나요? 135 세금이 없다면? 137 세금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140 세금은 어디서 관리해요? 142 생각 더하기 세금에 관한 상식 퀴즈 144 9장_놀이공원을 찾아서 왜 놀이공원은 자꾸만 가고 싶을까요? 148 놀이공원에서는 왜 입장권과 이용권을 따로 팔아요? 150 왜 놀이공원마다 롤러코스터가 있어요? 153 놀이공원의 중심에는 왜 회전목마가 자리 잡고 있어요? 154 놀이공원에서는 왜 사람들이 지갑을 쉽게 열어요? 156 생각 더하기 놀이공원 할인이 되는 신용 카드가 많은 이유는? 158 10장_영화관과 패스트푸드점을 찾아서 영화관은 언제부터 생겼어요? 162 패스트푸드점은 어떻게 세계를 점령했을까요? 163 같은 이름을 가진 패스트푸드점이 왜 그렇게 많아요? 164 아침 일찍 영화를 보면 왜 할인을 해 주나요? 168 영화관에서 파는 팝콘과 음료수는 왜 비쌀까? 169 패스트푸드점에서는 왜 손님이 일을 해야 되죠? 171 영화관 의자는 편안한데 패스트푸드점의 의자는 불편하네요? 173 생각 더하기 자동차 보급률과 몰링의 관계는? 174 11장_벼룩시장을 찾아서 왜 벼룩시장이라고 하나요? 178 벼룩시장이 지구의 미래를 지킨다고요? 180 말만 잘하면 공짜로 줍니다. 183 헌 옷도 수출하나요? 186 도시에서도 광물을 캐요? 188 생각 더하기 환경과 경제, 무엇이 더 중요할까? 191숙제할까, 게임할까? 밥 먹을까, 피자 먹을까? 합리적인 선택을 도와주는 어린이 실물 경제 이야기! 어린이 경제 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많은 경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경제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근본적인 문제를 짚어주는 책은 많지 않아요. 알고 보면 경제는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하게 닿아 있지요. 숙제를 할까, 게임을 할까? 밥을 먹을까, 피자를 먹을까? 텔레비전을 볼까, 책을 볼까? 우리는 매 순간 고민하고 선택을 해야 하지요. 우리가 경제를 제대로 안다면 선택의 순간마다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답니다. 《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익숙한 경제에 대해 이야기 해 줍니다. 장바구니 물가가 어떻게 엄마를 울릴 수 있는지를 이해한다면, 우리 주변에서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 수 있지요. 재래시장과 백화점, 대형 마트와 편의점, 영화관과 패스트푸드점, 놀이공원, 벼룩시장, 과수원, 공장, 은행, 증권회사, 항구, 세무서 등 우리에게 익숙한 장소를 통해 실물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고 이것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이야기 해 줍니다. 동네에서 배우는 어린이 실물 경제 이야기! “카트는 왜 이렇게 크고 무거워요?” “동네 가게보다 대형 마트가 더 싼 이유는 뭐예요?” “편의점은 왜 24시간 문을 열까요?” “세금은 어디서 관리해요?” “패스트푸드점 의자는 왜 딱딱해요?” 학교를 가거나, 학원을 갈 때, 또 가족과 외식을 하거나 친구 생일 파티에 갈 때, 우리가 매일매일 다니는 우리 동네에서 경제가 살아 움직인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사실 경제는 내 주변에서 집에서 또 우리 동네에서 가장 먼저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그러니 경제는 어렵고 따분하다기보다 쉽고 재미있는 거예요. 뉴스를 듣다보면 ‘장바구니 물가’라는 말이 자주 등장해요. 장바구니 물가는 실물 경제를 파악하는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지요. 《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는 엄마와 나 그리고 가족 그리고 모두의 경제 책이에요. ‘대형 마트의 카트가 왜 크고 무거운지, 백화점 1층에는 왜 화장실이 없는지, 놀이공원은 왜 자꾸만 가고 싶어지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아이들이 궁금해 하거나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문제들을 돌출해서 재미있게 경제에 접근합니다. 이 책은 그동안 어린이 여러분에게 쉽고 재미있게 경제 이야기책을 써 왔던 석혜원 선생님의 새로운 책입니다. 석혜원 선생님은 어린이 여러분에게 친근한 경제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여러분을 우리 동네로 안내합니다. 그곳에서 우리가 매일매일 하는 소비가 어떻게 움직여 경제라는 거대한 개념과 만나게 되는지를 알기 쉽게 보여 줍니다. 그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경제가 어떤 지도를 가지고 움직이는지 경제의 큰 개념을 깨닫게 되지요. 또한 저자는 경제가 무조건 소비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 합리적인 선택과 최선의 선택을 하도록 돕는 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석혜원 선생님을 따라 동네 한 바퀴를 돌고 나면 경제 흐름과 경제를 구성하는 요소들이 한눈에 쏙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책의 구성] 1장_재래시장과 백화점을 찾아서 경제 용어로 시장이란 물건뿐만 아니라 대상이 무엇이든 사고파는 거래가 이루어지는 모든 곳이야. 하지만 좁은 의미로 시장이라고 하면 재래시장을 뜻하는데, 이는 재래시장이 시장의 원조이기 때문이지. 대량 생산의 시대가 열리면서 재래시장이 진화해 백화점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시장이 생겨났단다. 우리가 처음으로 찾아갈 곳은 바로 재래시장과 백화점이야. 2장_대형 마트와 편의점을 찾아서 사람들의 생활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시장의 모습도 더욱 다양해지지.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는 대형 마트와 편리함을 강조하는 편의점. 역사는 짧지만 이 두 형태의 시장이 사람들이 즐겨 찾는 쇼핑 장소가 된 비결은 무엇일까? 3장_과수원을 찾아서 “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노래를 부르면 과수원의 아름다운 풍경이 떠오르지? 이번에 우리가 찾아갈 곳은 과수원. 하지만 우리의 과제는 꽃 내음과 아름다운 경치 속에 숨어 있는 경제 원리를 찾아보는 거야! 4장_공장을 찾아서 기계가 위잉!‘공장’하면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작업대 앞에서 분주하게 일하는 장면이 떠오를 거야. 그런데 막상 공장에 가 보면 규모에 비해 의외로 일하는 사람이 적은 경우가 많아. 공장에서는 어떻게 물건이 생산되는지 실제로 찾아가서 살펴보기로 할까? 5장_은행을 찾아서 은행은 다른 금융 기관에 비해 점포가 아주 많아서 사람들이 가장 자주 찾는 금융 기관이지. 은행에 가면 예금과 대출, 보험, 펀드, 신용 카드 등 금융과 관련되는 모든 일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금융 백화점이라고 한단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먼저 금융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는데, 부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은행을 찾아가 볼까? 6장_증권 회사를 찾아서 겨우 20~30년 전만 해도 사람들이 돈을 불리려고 찾는 장소는 은행이었어. 그런데 요즘 어른들은 은행 예금보다 주식 투자에 더 관심이 높아. 주식의 어떤 점 때문에 그럴까? 주식 투자를 하려면 찾아가야 하는 금융 기관인 증권 회사에 가서 알아보자. 7장_항구를 찾아서 주위에서 옷이나 신발, 학용품, 먹을거리 등을 살펴보면 외국에서 생산된 물건이 아주 많은 걸 알게 될 거야. 다른 나라에 상품을 운송하는 데는 배나 비행기를 주로 이용해. 비행기는 운송비가 비싸므로 대부분의 무역은 배를 이용한단다. 머리 아프니까 경제 이야기 그만하고 바다로 가자고? 그래 바다로 가 보자. 8장_세무서를 찾아서 나라 살림에 필요한 세금을 국민들에게 직접 걷는 일을 담당하고, 세금 안내, 세금 관련 상담도 맡고 있는 세무서. 그곳을 찾아가서 세금은 왜 내고, 어디에 사용되는지, 세금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기로 하자. 9장_놀이공원을 찾아서 그동안 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경제 공부하느라 힘들었는데, 오늘은 놀이공원을 찾아서 놀이 기구도 타고 각종 축제도 즐기자. 그런데 말이야, 놀이공원을 경제라는 눈으로 분석해 보는 일도 재미있을 것 같지 않니? 10장_영화관과 패스트푸드점을 찾아서 영화도 보고 점심까지 먹고 돌아오고 싶은데, 어디로 가면 좋을까? 가까운 곳에서 한꺼번에 해결하면 좋겠지? 그럼 영화관과 음식점이 함께 있는 복합 쇼핑몰로 가자. 11장_벼룩시장을 찾아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벼룩시장은 1998년부터 생긴 서초 토요 벼룩시장이야. 이곳에서는 단지 재활용품의 거래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야. 거리 콘서트도 열리고, 미술 작품의 전시도 이루어지며, 창작 예술 작품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하니까 찾아가 보기로 하자.
백설공주
꿈꾸는달팽이(꿈달) / 디즈니 지음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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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꿈달)
창작동화
디즈니 지음
디즈니 프린세스 무비스토리북 시리즈 백설공주 편. 1937년 최초 공개된 디즈니 애니메이션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는 고전 명작을 원작으로 한다. 아름다운 그림들이 선사하는 풍부한 볼거리가 가득하고, 글을 모르는 어린아이가 그림만 넘겨 보아도 스토리의 전개를 모두 이해할 수 있다.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번역하여 책을 읽어 주는 부모님들에게도 부담이 가지 않는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오랫동안 전 세계 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의 프린세스 이야기들! 디즈니 프린세스 무비스토리북 시리즈는 디즈니 스토리북 아트팀에서 작업한 오리지널 이미지를 토대로, 한글을 막 읽기 시작한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고, 부모님들도 읽어주기 쉬운 분량으로 글과 그림을 다시 갈무리한 시리즈 입니다. * 디즈니 특유의 이미지와 탄탄한 스토리, 그림은 더욱 풍부하게, 글은 읽기 쉽게! 디즈니 프린세스는 '공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이자 세대를 뛰어넘어 누구나 좋아하는 캐릭터예요. 그 중에서도 1937년 최초 공개된 디즈니 애니메이션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는 고전 명작을 원전으로 하여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힘으로 100년 가까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지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공주와 일곱 난쟁이 그림을 보며 명작 백설 공주 이야기에 빠져 보세요. 특히 디즈니 프린세스 무비스토리북 백설공주는 아름다운 그림들이 선사하는 풍부한 볼거리가 가득하고, 글을 모르는 어린아이가 그림만 넘겨 보아도 스토리의 전개를 모두 이해할 수 있답니다.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번역하여 책을 읽어 주는 부모님들에게도 부담이 가지 않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백설공주의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은 못된 왕비가 있었어요. 그녀는 매일 마술 거울에게 세상에서 누가 가장 예쁜지 물었어요. 어느 날, 마술 거울은 백설 공주가 가장 아름답다고 말했어요. -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가장 예쁘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백설 공주입니다." 화가 잔뜩 난 왕비는 사냥꾼을 불러 백설 공주를 숲으로 데려가 죽이라고 명령하지요. 하지만 사냥꾼은 백설 공주를 차마 해칠 수 없었어요. 백설 공주는 왕비를 피해 멀리 숲속으로 달아나지요. 그리고 숲속 오두막에서 일곱 난쟁이들을 만난답니다. - "와, 예쁘다. 꼭 천사 같아!" - 난쟁이들이 수군대는 소리에 백설 공주가 잠에서 깼어요. - "어머, 미안해요, 깜빡 잠이 들어서……." 백설 공주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왕비는 마녀로 변신해 숲속 오두막으로 찾아가요. 결국 백설 공주는 마녀가 건넨 독 사과를 먹고 깊은 잠에 빠지고 말아요. 과연 백설 공주는 사랑하는 사람의 첫 입맞춤을 받고 다시 깨어날 수 있을까요?
자유가 뭐예요?
상수리 / 오스카 브르니피에 지음, 양진희 옮김, 프레데리크 레베나 그림 /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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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논술,철학
오스카 브르니피에 지음, 양진희 옮김, 프레데리크 레베나 그림
아이가 자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면서, 그것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쓰였다. 자신의 자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자유도 소중하며 지켜주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어 있는 어린이 철학책. 자유라는 하나의 키워드로부터 출발해, 폭넓은 주제ㅡ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법, 자립심과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까닭, 남을 배려하고 사회를 생각하는 태도의 필요성ㅡ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1 우리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할 수 있나요? 2 다른 사람들 때문에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없나요? 3 우리가 자유로워지려면 어른이 되어야 하나요? 4 감옥에 갇힌 죄수에게 자유가 있나요? 5 우리는 모둔 자유로울 권리를 갖고 있나요? 6 자유는 어디에 쓸 수 있나요? ‘자유’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주고 자기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책 ‘자유’는 보물처럼 지키고 아껴야 해 ‘자유’는 아이 때부터 진정한 의미를 배워가는 게 중요합니다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자연스럽게 길러 주기 위해 기획한 ‘철학하는 어린이’ 시리즈입니다. 《행복이 뭐예요?》《함께 사는 게 뭐예요?》에 이어 세 번째로 출간한 《자유가 뭐예요?》는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하면서, 그것을 존중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쓰인 어린이 철학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특히, 자신의 ‘자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자유’도 소중하며 존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의 자유를 함부로 제한하고 구속하려는 생각과 태도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일깨워 주기 위해서랍니다. ‘자유’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소중한 가치를 알려 주는 이 책은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자립심을 갖게 하는 동시에 책임감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는 사고력뿐만 아니라 어려서부터 남을 배려하고 사회를 생각하는 안목도 키워 줍니다. 이 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함께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그것은 ‘자유’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소중한 가치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함께 보물처럼 지키고 아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지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어린이 철학 책입니다. 이 책은 특히, [어린이 철학과 논술 연구소] 소장인 철학박사 백금서 선생님께서 단원별로 아이들이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의 예를 통해 "자유"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어,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의 생각의 깊이와 폭을 한층 깊고 넓게 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색채감이 돋보이는 다양하고 많은 그림들이 질문들과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생각의 자유"를 만끽하도록 구성한 것도 이 책의 강점이자 특징입니다. 이 책은 자유에 대한 깊이 있는 사고력과 토론, 실천까지 생각하게 하는 보기 드문 세계적인 수준의 어린이 철학 책입니다. 《자유가 뭐예요?》 초등 교과서 연계 학습 1학년 국어 쓰기 1-1, 국어 읽기 1-1, 국어 말하기.듣기 1-1, 바른 생활 1-1, 생활의 길잡이 1-1, 슬기로운 생활 1-1 2학년 국어 읽기 2-1, 국어 쓰기 2-1, 바른 생활 2-1, 국어 말하기.듣기 2-1, 바른 생활 2-1, 생활의 길잡이 2-1, 즐거운 생활 2-1, 3학년 국어 쓰기 3-2, 국어 읽기 3-2, 4학년 국어 말하기.듣기.쓰기 4-1, 생활의 길잡이 4-1, 도덕 4-1, 5학년 국어 읽기 5-1, 국어 말하기.듣기.쓰기 5-1, 생활의 길잡이 5, 도덕 5, 6학년 국어 읽기 6-1, 국어 말하기.듣기.쓰기 6-1, 생활의 길잡이 6, 도덕 6
꼬마 너구리 삼총사
창비 / 이반디 지음, 홍선주 그림 /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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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이반디 지음, 홍선주 그림
신나는 책읽기 시리즈 28권. 제1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수상작가 이반디의 첫 동화집. 답답한 생활동화의 틀을 벗어난 의인동화로, 놀기 좋아하고 언제나 뭉쳐 다니는 꼬마 너구리들로 어린이들의 생생한 모습을 그려냈다. 익숙한 곳을 새롭게 보게 하고, 힘을 합쳐 악당을 물리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이야기들이 어린이들의 성장에 있어 꼭 필요한 주제를 전한다. 표제작 「꼬마 너구리 삼총사」는 이야기 속의 멋진 ‘모랑모랑 마을’을 찾아 세 너구리가 길을 떠나는 소동을 담고 있는데, 근사한 ‘모랑모랑 마을’이 너구리들이 살고 있는 마을의 옛 이름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흥미롭게도 이 모험을 떠나는 과정 자체가 모험이 된다. 동화다운 안정된 문장, 매력적인 캐릭터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재미 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꼬마 너구리 삼총사 서쪽 숲에서 생긴 일 새빨간 도토리 작가의 말/비밀 친구들이 들려준 이야기 제1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수상작가 이반디의 첫 동화집 『꼬마 너구리 삼총사』가 출간되었다. ‘생활동화’의 틀을 벗어난 신선한 의인동화로, 호기심 많고 생기 넘치는 꼬마 너구리들의 모험이 독자를 사로잡는다. 익숙한 곳을 새롭게 보게 하고, 힘을 합쳐 악당을 물리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이야기들이 어린이들의 성장에 있어 꼭 필요한 주제를 전한다. 수상작 「꼬마 너구리 삼총사」를 포함한 연작동화 세 편이 실렸다. 당당한 목소리로 새로운 어린이상을 그려낸 신인작가의 첫 동화집 「꼬마 너구리 삼총사」는 동화다운 안정된 문장, 매력적인 캐릭터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재미 등이 돋보였다. 풍자적 유머가 있고 주제의식도 살아 있다. 그림책을 넘기듯 머릿속에 선연히 그려지는 생생한 장면 전환들도 장점이다. 모처럼 저학년용 동화에서 보여주는 이 작가만의 미덕은 신인으로서의 가능성에 값할 만하다. _ 김기정 원종찬 최은경(제1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동화 부문 심사평에서) 제1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의 수상작은 ‘역량 있는 신예 작가를 발굴’하고자 제정된 상의 취지에 맞춤하게도 당당한 목소리로 생기 넘치는 어린이상을 그려낸 이반디의 단편동화 「꼬마 너구리 삼총사」였다. 놀기 좋아하고 언제나 뭉쳐 다니는 꼬마 너구리들로 어린이들의 생생한 모습을 그려낸 감각과, 짧은 이야기 속에 모험을 떠나는 과정 자체를 모험으로 구현해낸 신인답지 않은 솜씨는 ‘새 목소리에 목마른’ 심사위원은 물론 우리 아동문학에도 더없이 반가운 것이었다. 『꼬마 너구리 삼총사』는 ‘짱이’ ‘퉁이’ ‘뚱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연작동화 세 편을 엮은 것이다. 답답한 생활동화의 틀을 벗어난 반가운 의인동화 『꼬마 너구리 삼총사』는 유년기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의인동화로 집과 학교, 학원을 오가는 아이들의 갑갑한 일상 공간을 벗어난 점이 우선 돋보인다. 주인공 역시 학업에 짓눌린 어린이 대신 호기심 많고 모험심이 넘쳐나는 건강하고 발랄한 꼬마 너구리들이 차지했다. 이들은 어른들이 부정적인 말로 모험을 말리거나 힘과 권력을 이용해 순종을 강요해도 결코 의기가 떨어지는 법이 없다. 맛있는 사과와 멋진 새가 있는 이야기 속의 마을을 찾아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폭언을 일삼는 악당에게 한 마디도 지지 않고 대꾸한다. 이처럼 긍정적면서 실제로 행동하는 주인공은 단박에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른바 조연 동물들을 의인화한 데서도 작가의 역량이 돋보인다. 겨울을 날 채비를 치밀하게 하는 청설모 꼼꼼 씨나, 멀리 갈 수 없어 책에서 보고 배운 것으로 체험을 대신하는 거북이 줄줄 씨, 깡충깡충 쉴 새 없이 집과 아이들을 돌보는 토끼 아줌마 등은 실제 동물의 특성을 살려 그 성격을 만들어낸 것이어서 더욱 매력이 있다. 이로써 동화는 이전의 것들과 전혀 다른 주제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게 되었다. 표제작 「꼬마 너구리 삼총사」는 이야기 속의 멋진 ‘모랑모랑 마을’을 찾아 세 너구리가 길을 떠나는 소동을 담고 있는데, 근사한 ‘모랑모랑 마을’이 너구리들이 살고 있는 마을의 옛 이름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흥미롭게도 이 모험을 떠나는 과정 자체가 모험이 되었다. 더불어 아이들이 발을 딛고 사는 ‘이곳’의 소중함을 새삼 절감하게 한다. 「서쪽 숲에서 생긴 일」은 숲의 악당 괴팍 씨(멧돼지)의 폭압에 시달리는 동물들을 구하는 모험을 담았다. 무서운 악당에게 당당히 맞서고, 작은 동물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악당을 물리치는 이 이야기는 고압적인 어른들에게 억눌린 어린이들의 마음을 대신 풀어줄 것이다. 이러한 해소는 「새빨간 도토리」에서도 찾을 수 있다. 뚱뚱하다는 이유로 부모의 걱정을 듣고 위축된 뚱이가 마법 열매의 힘으로 날씬한 모습이 되었을 때, 친구들은 ‘힘세고 나무 잘 타는’ 뚱이만을 친구로 인정했고 이를 계기로 뚱이는 “뚱뚱해도 나고, 날씬해도 나야!” 하는 깨달음을 외치며 비로소 자신의 모습을 되찾는다. 귀한 자기 긍정이다. 이처럼 익숙한 곳을 새롭게 보게 하고, 힘을 합쳐 악당을 물리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이야기들은 어린이들의 성장에 있어 꼭 필요한 주제를 전하고 있다. 유머와 풍자, 주제의식이 살아 있는 오늘의 동화 『꼬마 너구리 삼총사』는 풍자적 유머와 주제의식이 살아 있다. 준비물을 챙기거나 책에 있는 내용을 맹신하느라 모험을 주저함으로써 일상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어른들과, 가슴이 벅차오르는 모험을 통해 ‘늠름해진’ 꼬마 너구리들은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어린이만큼도 사리 분별을 하지 못할 뿐 아니라 약자의 말은 전혀 알아듣지 못하고 강자의 편만 드는 재판관 똑똑 씨 역시 현실을 꼬집는 바가 있다. 그런가 하면 너구리들의 모험이 치매로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흰코 아저씨의 어린 시절과 맞닿는 순간 독자의 마음에는 ‘동화’만이 줄 수 있는 따뜻한 감동이 전해진다. 어른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모험을 떠나되 결코 그 어른들을 부정하지만은 않기 때문에 어린이독자들은 안심하고 책 속의 모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만드는 정감어린 그림도 발군이다. 너구리의 뒷모습에 투영된 어린이의 몸짓, 거북이 줄줄 씨가 등 껍데기를 의자 삼아 앉아 책을 읽는 모습, 성격을 극대화한 듯 과장된 악당 괴팍 씨의 모습 등은 어린이들의 독서를 한층 풍요롭게 해줄 것이다.
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2 세트 (전2권)
창비 / 김경후 (지은이), 유홍준 (원작), 이윤희 (그림)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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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역사,지리
김경후 (지은이), 유홍준 (원작), 이윤희 (그림)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불러일으키며 전국민 답사 열풍을 불게 했던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10대 독자들을 위해 더 쉽고 친근하게 돌아왔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다듬으면서도 유홍준 교수와 함께 답사하는 듯한 원작의 현장성과 재미는 그대로 살렸다. 첨성대, 석굴암, 불국사 등 신라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1권 신라|경주 편’과 백제의 옛 도읍인 서산, 공주, 부여를 중심으로 인간미 넘치는 백제의 문화를 만나는 ‘2권 백제|공주·부여 외 편’이 독자들과 만난다. 문화유산에 대한 넓고 깊은 안목과 빼어난 미적 감각, 문화유산을 아끼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은 독자들을 순식간에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신라|경주 머리말 유홍준 답사를 떠나며 천년 도읍 경주의 멋에 빠져 보자 제1부 신라의 첫 여왕 선덕 여왕을 찾아 제2부 통일 신라의 기상이 서리다 경주의 석탑들 제3부 경주에 울려 퍼지는 부처의 목소리 에밀레종 제4부 종교, 과학, 예술이 하나 되다 석굴암 제5부 이 땅에 세운 부처의 나라 불국사 작가의 말 내일의 모험으로! 찾아보기 사진 제공 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백제|공주·부여 외 머리말 유홍준 답사를 떠나며 백제를 보려면 어디로 가요? 제1부 넉넉한 미소의 도시 서산 제2부 백제의 영혼을 찾아서 공주 제3부 백제의 향기가 오롯한 곳 부여 제4부 무너진 석탑의 아름다움 익산 미륵사터 작가의 말 내일의 모험으로! 찾아보기 사진 제공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출간! 아는 만큼 보이는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유산 이야기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전국민 답사 열풍을 불러일으킨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10대 독자들을 위한 책으로 더 쉽고 친근하게 찾아왔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알기 쉬운 설명과 흥미로운 에피소드에, 유홍준 교수와 함께 답사하는 듯한 원작의 현장성과 재미를 그대로 살렸다. 첨성대, 석굴암, 불국사 등 신라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1권 신라|경주 편’과 백제의 옛 도읍인 서산, 공주, 부여를 중심으로 인간미 넘치는 백제 문화를 만나는 ‘2권 백제|공주·부여 외 편’이 독자들과 만난다.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넓고 깊은 안목과 빼어난 미적 감각, 문화유산을 아끼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은 독자들을 순식간에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은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에 눈 뜨고 우리나라 역사를 한결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여러분이 우리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좀 더 생생하게 알고 느끼고 진정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하여 부모와 자녀가 마주 앉아 이야기 나누고, 온 가족이 다 함께 우리나라 국토 박물관으로 답삿길을 떠난다면 더없이 좋겠습니다.”_유홍준 10대들에게 이어질 답사기 신드롬 문화유산이란 문화적 발전을 위하여 다음 세대에게 전해 줄 만한 가치가 있는 산물 또는 양식을 말한다. 선조들이 일제 강점기, 한국 전쟁과 분단으로 이어지는 역사의 굴곡을 지나면서도 우리의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까닭은, 바로 이것을 통해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고 문화적 자긍심을 이어 가고자 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날의 10대들에게 문화유산은 훌륭한 예술품이자 역사의 증거라기보다는 한국사 시험에 나오는 지문에 더 가깝다.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열풍으로 그 어느 때보다 한국사 공부 열기가 뜨겁지만, 많은 사람들이 역사적 지식을 암기하는 데에만 급급한 것이 사실이다. 『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10대 독자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1999년 첫 책 이후 지금까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이어지는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답사기의 출간 요청이 끊이지 않았고, 이에 응하여 독서의 재미를 잃지 않은 독본으로서 이번 시리즈가 탄생하게 되었다. 『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는 유물과 유적을 감상하는 방법부터 우리 문화유산이 미적, 과학적으로 빼어난 이유, 문화유산에 얽힌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까지, 지난 26년 동안 폭넓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유홍준 교수의 탁월한 안목과 풍부한 역사적 배경 설명, 평생에 걸친 답사 경험이 녹아들어 유려하게 펼쳐진다. 책을 읽은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은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라는 말처럼 우리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새롭게 바라보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전 국토가 박물관이다.” 최고의 문화유산 전문가 유홍준 교수와 함께 떠나는 답삿길! 『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마치 유홍준 교수와 함께 답사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책이다. 중견 시인이기도 한 김경후 작가는 역사와 예술, 문화를 아우르는 방대한 지적 자산인 원작을 10대 독자들에게 맞도록 쉽게 풀어내면서도 유홍준 교수 특유의 편안한 입담을 온전히 살려냈다. 문화유산에 얽힌 역사적 배경도 이야기 형식으로 술술 읽히도록 서술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풍성한 이야기와 우리 국토에 대한 애정 어린 묘사는 답삿길에 생동감을 더한다. 그뿐만 아니라 유물과 유적을 만든 역사 속 인물들의 간절한 마음,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지키는 데 평생을 바친 사람들의 사연은 문화유산이 과거에 머무는 존재가 아닌, 현재를 지나 미래로 이어질 우리 모두의 유산임을 깨닫게 한다. 또한 생생한 현장 사진은 답사 현장에 가서 보는 듯한 실감을 주고, 주목받는 화가 이윤희는 경주와 남도를 직접 방문하며 답사 현장의 분위기를 친근하게 그려 내 책을 읽고 보는 즐거움을 한층 더한다. 아는 만큼 보이는 신라와 백제의 찬란한 역사 역사는 문화유산과 함께 익힐 때 가장 생생하고 직접적으로 다가온다. 교과서에서 배우는 역사적 사건도 구체적인 역사 현장에서 만나면 마치 어제 일처럼 가깝게 느껴진다. 여기에 답사의 힘이 있다. 『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답사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된 성인판의 구성에, 우리나라 역사 시대 구분을 중점적으로 부각해 재구성하였다. 그리하여 첫 번째 답사지는 신라의 천년 도읍이었던 경주로 선정했다. ‘1권 신라|경주 편’에서는 선덕 여왕 시대에 만들어진 삼화령 아기 부처, 황룡사터, 첨성대 등을 둘러보며 옛 신라인들의 바람과 소망을 만난다. 그리고 저마다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뽐내는 신라의 석탑들을 감상하고, 경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에밀레종과 석굴암, 불국사로 발길을 이어 간다. 두 번째 답사에서는 백제의 숨결을 찾아 나선다. 백제는 도읍이 여러 번 바뀌었기 때문에 유물과 유적이 한자리에 보존되기 힘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2권 백제|공주·부여 외 편’에서는 독자들을 백제의 옛 도읍인 공주와 부여, 넉넉한 미소를 짓는 서산 마애불의 도시 서산, 미륵사터가 있는 익산으로 노련하게 이끌며 백제의 아름다움을 마음으로부터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통해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은 물론 온 가족이 다 함께 우리나라 국토 박물관으로 답삿길을 떠나게 되기를 기대한다. [각 권 소개] 신라|경주 1권 ‘신라|경주 편’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3』(개정판, 창비 2011)을 바탕으로 재구성하여 엮었다. 경주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 찾는 답사지이지만, 그 매력을 잘 아는 사람은 오히려 드물다. 1권에서는 신라 시대를 품은 경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충실하게 돌아보려면 먼저 답사 주제를 정해야 한다고 말하며, 선덕 여왕 시절의 문화재 답사, 경주의 석탑을 중심으로 둘러보는 답사, 에밀레종과 불국사, 석굴암의 어제와 오늘을 보는 답삿길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사랑스러운 삼화령 아기 부처, 넉넉하고 푸근한 남산 불곡 감실 부처, 지금은 터만 남은 황룡사와 황룡사 구층 목탑을 비롯한 유물·유적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지는 가운데, 답사 현장을 묘사하는 오늘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문화유산답사기만의 매력을 충실히 구현해 내었다. 문화유산을 만드는 것도, 지켜 나가는 것도 결국은 사람이다. 온 경주 사람들이 다 모였던 에밀레종 이사 가던 날 이야기를 듣다 보면 에밀레종이 얼마나 귀한 문화유산인지 새삼 느끼게 된다. 석굴암에 매료되어 그 비밀을 파헤치고자 평생을 연구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다보탑이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어이없이 훼손되었던 이야기는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절로 경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백제|공주·부여 외 고구려 하면 만주 벌판을 달리는 호연지기, 신라 하면 경주의 화려한 불교문화가 생각나지만 백제 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없다고들 한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후 백제 문화는 잘 전해지지 않았고, 도읍도 여러 번 바뀌어 유물과 유적이 흩어졌기 때문이다. 2권 ‘백제|공주·부여 외 편’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3권과 6권(이상 개정판, 창비 2011)을 바탕으로 재구성하여 엮었다. 백제의 옛 도읍인 공주와 부여, 백제의 미소를 품은 도시 서산, 미륵사 터가 있는 익산을 거닐며 백제의 은은한 아름다움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아울러 답사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는 생생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30여 년 동안 서산 마애불을 지극정성으로 돌본 할아버지의 애절한 사연, 유홍준 교수가 자신의 두 번째 고향으로 삼은 부여와 그곳 사람들 이야기, 대조사를 지키던 개와 사슴 등 전국을 답사하며 맺은 인연들은 답삿길을 더 풍성하고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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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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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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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한글쓰기 : 받침 있는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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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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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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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방시혁의 말놀이 동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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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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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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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니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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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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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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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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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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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있소 과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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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임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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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플러스 1 : 어스플러스 탐험대 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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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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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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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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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인물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개념 수업
미디어숲
16,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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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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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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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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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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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열다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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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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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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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소설 (최신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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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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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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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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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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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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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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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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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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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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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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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