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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삶의 첫걸음
비아토르 / 김형국 지음 / 201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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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토르
소설,일반
김형국 지음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를 통해 한국인의 에토스에 토대를 두면서도 합리적이고 보편적인 지성에 입각하여 복음을 설득력 있게 소개한 저자가 집필한 복음전도 및 양육 교재이다. 예수를 영접하고서 신앙생활에 첫발을 내딛은 새신자, 신앙의 연수는 오래되었지만 만년 신앙 초보인 크리스천, 세례 준비자에게 적합하다.《풍성한 삶으로의 초대》와《풍성한 삶의 기초》의 가교 역할을 하는 책으로, 기초적인 신앙훈련의 방법을 소개한다. 자신보다 먼저 이 길을 걸어간 사람과 함께 읽고 묵상하고 삶에 적용하도록 쓰였다. 모두 10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한 주에 1-2개 장을 읽고 실천해보고 각 장 말미에 ‘함께 나눌 이야기’의 질문을 가지고 서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일대일로 혹은 소그룹이나 구역모임에서 나누기에 좋다.프롤로그 1.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첫걸음 2. 거듭남의 신비와 축복 3.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 어떻게 시작할까? 4. 인격적인 하나님, 어떤 분이신가? 5.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 어떻게 누릴까? 6.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기도, 어떻게 누릴까? (1) 7.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기도, 어떻게 누릴까? (2) 8. 기도와 말씀의 삶을 어떻게 온전히 누릴까? 9. 생애 첫 간증, 그리고 증인의 삶 10. 세례, 그 사랑 깊은 언약 에필로그 부록 1. 《풍성한 삶의 첫걸음》 사용법 | 2. 중요한 성경 구절 | 3.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기 | 4. 3C의 예 | 5. 주기도문으로 중보 기도하기 | 6. 진실하고 의미 있는 세례 간증문 쓰기 | 7. 더 읽으면 좋을 책들어떻게 하면 예수께서 약속하신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을까? 하나님나라 복음의 관점에서 쓴 신앙생활 가이드 예수를 영접하고서 신앙생활에 첫발을 내딛은 새신자, 신앙의 연수는 오래되었지만 만년 신앙 초보인 크리스천, 세례 준비자를 위한 영적 성장의 길잡이. ‘풍성한 삶’의 출발점이라 할 ‘거듭남’, 우리와 인격적 관계를 맺으시려는 하나님, 말씀과 기도가 의무가 아니라 축복인 이유, 이 축복을 제대로 누리는 법, 나아가 우리의 신앙을 사람들과 나누고 선포함으로써 풍성한 삶을 더욱 선명하게 경험하는 방법을 명쾌하게 들려준다. 특별히 ‘하나님나라 복음’에 입각해 신앙 훈련을 안내하는 양육 교재이기도 하다.《풍성한 삶으로의 초대》 다음 단계, 《풍성한 삶의 기초》 전 단계에서 읽는 책. 하나님나라 백성의 삶, 어떻게 시작할까? 첫걸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첫걸음의 방법과 방향이 이후의 걸음에 오래도록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영적 여정을 시작하느냐가 이후의 여정 전체에 심대한 영향을 준다. 첫걸음을 내딛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면, 우리는 이 여행 속에 숨겨놓으신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누리게 된다. 풍성한 삶, 다시 말해 평생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성장해서, 하나님이 계획하셨고,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멋지고 매력 있고 의미 있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첫걸음을 잘못 떼면 신앙생활이 심한 정체나 동요를 겪게 되고, 심지어는 영적 여정을 포기해버리는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저자 역시 고등학교 시절 회심한 이후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것, 전도하는 일을 의무로만 이해했기에 한동안 부담감과 죄책감에 시달려야 했다. 신앙생활의 이 모든 요소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누리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것은 시행착오를 겪은 후였다. ‘해야 하는’ 것이기보다는 ‘누리는’ 것 그리스도인의 신앙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를 불러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알아가고 그분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다. 이것만큼 놀라운 일이 있을까? “유한한 인간이, 그것도 여전히 죄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무한하시고 무흠하신 하나님과 살아 있는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신비 중의 신비··· 아마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신비일 것”(31쪽)이다. 잘 아는 것처럼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다. 이 과정을 성령께서 이끄시며, 공동체와 함께함으로써 신앙은 더욱 견실해져간다. 자신의 삶에 일어난 변화를 증언하고 복음을 선포하면서 그 신앙은 더 선명해진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성경읽기, 기도, 예배, 전도와 같은 그리스도인의 행위 하나하나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누리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해 보여주면서, 이를 어떻게 누릴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간다. 풍성한 삶을 누리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조언 그러면 어떻게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을까? 책에서는 먼저, 이 ‘풍성한 삶’으로 들어오는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거듭남’이 무엇인지(2장), 또 우리와 인격적 관계를 맺으시려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3-4장)를 이야기한다. 이어서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게 하는 도구인 말씀과 기도가 그리스도인의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이 누릴 수 있는 축복이 되는 이유와 그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고(5-7장), 그렇다면 어떻게 이 축복을 공동체적으로 누릴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8장). 그러고 나서 이 놀라운 축복을 가져다준 우리의 신앙을 사람들과 어떻게 나누고(9장), 어떻게 선포함으로써(10장), 이 ‘풍성한 삶’을 더욱 선명하게 누릴 수 있을지 설명한다. 특히 저자가 제안하는 10-10-10(매일 하루에 세 번 10분씩 짬을 내어 하나님께 집중하여,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방법), 주기도문을 사용해 기도하는 법, 깨달은 바를 공동체에서 나누는 방법인 3C[자신이 처한 상황(Context)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도전하셨고(Challenge), 그에 반응해 이런 변화를 겪었거나 변화를 위해 애쓰고 있음(Change)을 이야기하는 것], 그리고 진실하고 의미 있게 세례 간증문을 쓰는 법은, 독자가 직접 실천해볼 수 있는 유익하고 실제적인 조언들이다.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와 《풍성한 삶의 기초》의 가교 이미 저자는 삶의 의미를 진지하게 묻는 사람들을 위해 쓴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를 통해 한국인의 에토스에 토대를 두면서도 합리적이고 보편적인 지성에 입각하여 복음을 설득력 있게 소개한 바 있다. 또한 하나님나라 복음에 기초한 균형 있는 삶의 토대를 배우고 익히는 12주 과정의 제자훈련 교재 《풍성한 삶의 기초》를 출간하기도 했다. 이 책들은 나들목교회와 하나복(하나님나라복음DNA네트워크)을 중심으로 보급되어 복음전도 및 양육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풍성한 삶의 첫걸음》은 이 두 책의 가교 역할을 하는 책으로, 풍성한 삶을 누리기 위한 기초적인 신앙훈련의 방법을 소개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숨에 일독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자신보다 먼저 이 길을 걸어간 사람과 함께 읽고 묵상하고 삶에 적용하도록 쓰였다. 모두 10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한 주에 1-2개 장을 읽고 실천해보고 각 장 말미에 ‘함께 나눌 이야기’의 질문을 가지고 서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일대일로 혹은 소그룹이나 구역모임에서 나누기에 좋다.영적으로 태어나긴 했지만 잘 자라지 않아 겨우 그리스도인이라는 명맥만 유지하거나, 또는 신앙생활을 부담감으로 받아들여 늘 잘하지 못하고 있다는 죄책감을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매우 궁금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된 매우 중요한 원인이, 신앙생활의 첫걸음을 잘못 뗀 데에, 곧 영적 순례의 첫 단추를 잘못 낀 데에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잘 모르는 채로, 또 이 놀라운 하나님의 선물을 어떻게 누릴 수 있는지 잘 배우지 못한 채로 영적 여정을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그렇지 않아도 힘든 세상살이에 수많은 새로운 의무 조항을 받아들여 종교 생활의 의무까지 덧붙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지금까지 자신이 주인이 되어서 살았던 삶이 얼마나 피폐하고 얼마나 소망이 없는지 깨닫고 이제 예수님이 주인이 되시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우리가 우리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았던 그 지치고 피곤한 인생에서 우리를 해방시키고 싶어 하십니다. 우리를 해방시켜서 새로운 종교적 의무를 어깨에 메어주시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의 무거운 짐을 벗기시고, 더 쉽고 가벼운 멍에를 주고자 하십니다. 하나님과 깊은 관계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면, 수시로 하나님을 떠올리며 생활하는 것을 넘어서서 하나님과의 만남을 위해서 특별한 시간을 떼어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과의 배타적인 대화 시간이 필요한 것은, 아이들에게 밥상머리에 앉아 어머니와 마주하는 시간이 꼭 필요한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 시간은 일개 피조물인 인간이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나아가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인 것이지요. 우리는 이 특별한 축복의 시간에, 묵상하기 쉬운 성경 구절에서 시작하여 조금씩 섭취하기 어려운 말씀을 꾸준히 이해하려고 애를 쓰고, 하나님을 좀 더 어른스럽게 예배하며 아버지의 뜻을 따라 기도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붕어빵 한 개
푸른숲주니어 / 김향이 글, 남은미 그림 / 200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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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명작,문학
김향이 글, 남은미 그림
의 작가 김향이의 단편동화집. 사랑이 주변에서 일 년동안 벌어진 다섯 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겨울 사랑이가 떨어뜨린 붕어빵 한 개, 지난 봄 다락방을 정리하다 만난 못난이 삼형제, 지난 여름 사랑이가 잃어 버렸다던 신발 한 켤레, 지난 가을 희망의 집에서 만난 축복이 오빠 이야기, 지난 해 사랑이네 가족이 기른 선인장, 이렇게 다섯 가지의 이야기로 소박해서 더 아름다운 일상을 보여준다.붕어빵 한 개 다락에서 나온 보물 선물 마술의 비밀 선인장과 나팔꽃
무민과 최고의 경주
어린이작가정신 /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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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창작동화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서로 배려하면 모두가 일등이 될 수 있어요.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 10권인『무민과 최고의 경주』는 우승을 향한 목적보다는 경주에 필요한 차를 만드는 과정에서부터서로 돕고 배려하는 모습을 통해 모두가 일등이 될 수 있었던 무민과 친구들에게서 우정과 협동심을 배울 수 있는 동화입니다. 못 쓰는 물건들로 자동차를 만들어 경주에 참가한 무민과 친구들이 경주를 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돕고 다같이 일등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함께 한다는 의미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배울 수 있습니다. 더불어 살아가야 할 우리에게 협동심은 꼭 필요한 덕목입니다. 무민과 친구들이 못 쓰는 물건들로 제각각 자동차를 만들어 자동차 경주 대회에 참가했습니다.그런데 경주 도중에 욕조차가 진흙탕에 빠지고 돛단차의 돛대가 부러지면서 스너프킨과 무민이 경주에 참가하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남아 있던 콩콩차 덕분에 무민과 친구들은 다같이 결승선을 통과할 수 있게 됩니다. 함께 할수록 더욱 커지는 마음, 서로 힘을 더하고 나누려는 마음이 협동심입니다.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 또래의 친구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유.아동 시기의 아이들이 원만한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것이 '협동심'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생활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기인 만큼 협동심은 긍정적인 사회 참여를 가능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무민과 최고의 경주』는 아이들에게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협동심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입니다. 집 옆에서는 스노크와 스너프킨이 못쓰는 물건들로 콩콩차와 욕조차를 만들었어요.콩콩차의 바닥은 오래전에 떼어낸 지하창고 문으로 만들었어요.바닥 밑에는 안 쓰는 침대에서 빼낸 용수철을 달았지요.버려진 나무토막으로 안전 손잡이도 만들었어요.“드디어 완성! 차를 움직이려면 올라타서 깡충깡충 뛰어야 해.”떨어지지 않도록 안전 손잡이를 꽉 잡는 걸 잊지 마!“스노크가 말했어요. 무민은 돛단차를 타고 천천히 내리막길을 향하고 있었어요.두두뚝! 갑자기 나뭇가지에 돛대가 부딪쳐 부러지고 말았어요.그 바람에 돛이 무민의 얼굴을 뒤덮었어요.“아이고, 무민 살려!”무민이 놀라서 소리쳤어요.돛단차는 커다란 수풀에 부딪히면서 겨우 멈췄어요.
빨강 머리 앤 컬러링 엽서북 1
더모던 / 더모던 편집부 (지은이), 장율리아 (그림) /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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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모던
취미,실용
더모던 편집부 (지은이), 장율리아 (그림)
출간 6개월만에 10만 독자를 사로잡은 [더모던감성클래식2 _빨강 머리 앤]의 신나고 유쾌한 경험을 고스란히 담은 《빨강 머리 앤 컬러링 엽서북》이다. 엽서 크기의 깜찍한 판형에 17컷 그림이 ‘애니메이션 원화와 함께’ 들어 있어서 에이번리의 숲으로 소풍을 떠나는 기분으로, 예쁘게 색칠해 볼 수 있다.출간 6개월만에 10만 독자를 사로잡은 [더모던감성클래식2 _빨강 머리 앤] 그 신나고 유쾌한 경험을 고스란히 담은 《빨강 머리 앤 컬러링 엽서북》입니다 엽서 크기의 깜찍한 판형에 17컷 그림이 ‘애니메이션 원화와 함께’ 들어 있어서 에이번리의 숲으로 소풍을 떠나는 기분으로, 예쁘게 색칠해 볼 수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사고뭉치, 명랑하고 엉뚱한 ‘앤 셜리’를 씩씩하고 멋진 숙녀로 키워 낸 아름다운 그곳, 에이번리의 들판에 앉아서 바람을 느껴 보자! 별빛 아래 소담스레 피어나 흩날리는 새하얀 사과꽃, 장밋빛 노을이 내려앉은 들판과 골짜기, 그 위를 스쳐가는 향긋하고 상쾌한 바람…… 하얀 자작나무가 동그랗게 에워싼 낭만적인 ‘한적한 숲’으로 앤과 다이애나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소풍 같은 책, 《빨강 머리 앤 컬러링 엽서북》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5~6세편)
걷는나무 / 신의진 글 /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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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법
신의진 글
아이의 20년 후를 고민하는 세상 모든 부모들을 위한 육아 지침서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신뢰하는 자녀교육 전문가 신의진 교수가 18년간의 진료 기록과 두 아이를 키운 경험을 토대로 5~6세 아이의 성장과 심리 발달에 관한 모든 육아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 2007년 발간된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중 5~6세 편을 따로 편집하고 추가하여 만든 특별 증보판이다. 학습지만 보면 도망가는 아이, 수 개념이 없는 아이, 우물쭈물 발표를 못 하는 아이, 꼬박꼬박 말대답 하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또 조기교육은 정말 안 시켜도 되는지, 사교육은 무얼 시켜야 하는지 등 아이의 성장과 교육에 관해 5~6세 부모가 궁금해하는 대표 질문과 문제 상황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전문의로서 명쾌한 해법을 들려준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자녀교육 정보 속에서 어떤 것이 진정 내 아이를 위한 것이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부모들에게 든든한 육아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Prologue l 5~6년차 엄마들에게 5~6세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베스트 질문 1. 유치원에 안 가려고 해요 2. 아이와의 주도권 쟁탈전, 꼭 승리해야 하나요? 3. 아이가 산만하고 집중력이 없어요 4. 성교육은 언제, 어떻게 시켜야 하나요? 5. 책 읽는 것을 너무 지루해해요 6. 어떻게 하면 창의력이 높아질까요? 7. 떼쓰는 것이 갈수록 심해져요 8. 집안일을 도와주었을 때 보상을 해야 할까요? 9. 5~6세 남자아이, 여자 목욕탕에 데리고 가면 안 좋은가요? 10. 아이가 유치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것 같아요 11. 손톱 물어뜯는 버릇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요? 12. 사정상 아이와 떨어져 있어야 하는데 괜찮을까요? 13. 밥 먹일 때마다 전쟁을 치러요 14. 아이가 컴퓨터 앞을 떠나질 않아요 15. 5세인데 한글을 깨치지 못했다면, 학습 장애가 있는 건가요? 16. 여러 사람 앞에서 이야기할 때면 갑자기 말을 더듬어요 17. 남자 여자 형제 언제부터 따로 재워야 하나요? 18. 아이에게 부부 싸움을 들켰어요 19. 남자아이인데 여자 옷을 사달래요 20. 아들 가진 부모가 알아야 할 교육 노하우가 있나요? 5~6세(49~72개월) 엄마가 꼭 알아야 할 5~6세 아이의 특징 Chapter 1 학습 문제 아이가 학습지만 보면 도망가요 아이를 가르칠 때마다 속이 뒤집혀요 아이가 수 개념이 없는 것 같아요 무엇을 배우든 쉽게 그만둬 버려요 Chapter 2 현명한 교육 조기교육, 정말 안 시켜도 될까요? 사교육, 무얼 시켜야 하나요? 창의력이 중요하다는데 어떻게 키워 줄까요? 죽음에 대한 질문을 자주 해요 Chapter 3 바른 성교육 아이가 아무 데서나 고추를 내놔요 난처한 질문을 하면 이렇게 말해 주세요 아이가 자위행위를 하는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걸까요? 아이가 성추행을 겪었다면 엄마 아빠의 성생활을 들켰다고요? Chapter 4 좋은 습관 아이가 밥을 안 먹어요 컴퓨터게임에 빠졌어요 엄마의 말에 꼬박꼬박 말대답을 해요 나쁜 버릇을 어떻게 잡아 줄까요? Chapter 5 자기표현 아이가 우물쭈물 말을 못해요 발표력이 없어요 잘난 척이 심해요 Chapter 6 유치원 생활 다른 아이를 때리고 놀려요 지기 싫어하고 무엇이든 최고여야 해요 같은 어린이집에 3년을 다녔는데 바꿔 주는 것이 좋을까요? 친구가 너무 없어요 유치원 선생님이 아이에게 문제가 있대요 Chapter 7 책 읽기 책 읽기를 싫어해요 주변에는 아무 관심이 없고 책만 좋아해요 Chapter 8 입학 준비 초등학교 입학 전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요? 아직까지 한글을 깨치지 못했어요 쓰기도 따로 가르쳐야 하나요? 7세, 학교에 보내도 되나요? Chapter 9 부모 마음 첫째보다 둘째가 더 사랑스러워요 화를 참아야 하는데 그게 잘 안돼요5~6세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이 성장에 관한 모든 것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신뢰하는 자녀교육 전문가 신의진 교수가 18년간의 진료 기록과 두 아이를 키운 경험을 토대로 5~6세 아이의 성장과 심리 발달에 관한 모든 육아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 2007년 발간된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중 5~6세 편을 따로 편집하고 추가하여 만든 특별 증보판이다. 학습지만 보면 도망가는 아이, 수 개념이 없는 아이, 우물쭈물 발표를 못 하는 아이, 꼬박꼬박 말대답 하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또 조기교육은 정말 안 시켜도 되는지, 사교육은 무얼 시켜야 하는지 등 아이의 성장과 교육에 관해 5~6세 부모가 궁금해하는 대표 질문과 문제 상황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전문의로서 명쾌한 해법을 들려준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자녀교육 정보 속에서 어떤 것이 진정 내 아이를 위한 것이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부모들에게 든든한 육아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1)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은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5~6세 부모가 알아야 할 아이 심리에 관한 모든 것 무엇을 배우든 쉽게 그만둬 버려요, 사교육 무얼 시켜야 하나요, 아이가 밥을 안 먹어요, 엄마 말에 꼬박꼬박 말대답을 해요, 책 읽기를 싫어해요, 아직까지 한글을 깨치지 못했어요, 유치원 선생님이 아이에게 문제가 있대요, 7세, 학교에 보내도 되나요, 첫째보다 둘째가 더 사랑스러워요... 연세대 소아정신과 신의진 교수가 5~6세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이 성장에 관한 모든 것을 새롭게 엮었다. 각종 육아 사이트에 올라온 엄마들의 질문과 자신의 육아 경험, 진료 기록을 토대로 현명한 교육 , 좋은 습관 , 바른 성교육 , 학습 문제 , 자기표현 , 유치원 생활 , 책 읽기 , 입학 준비 , 부모 마음 등을 대표 키워드로 뽑고, 각 키워드를 중심으로 5~6세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70가지를 선별했다. 각 질문은 자기주장이 강해진 아이와의 주도권 쟁탈전을 치를 때, 성에 관한 질문을 할 때, 컴퓨터 게임에 빠졌을 때, 밥을 먹지 않을 때, 유치원에 가지 않으려고 할 때 등 5~6세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며 자주 겪는 어려움을 바탕으로 구성됐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신의진 교수의 현실적인 조언이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되어 있다. 특히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베스트 질문 20에서는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 0~6세 편]에 소개되지 않았던 장기간 아이와 떨어져 있는 문제, 남녀 아이의 성교육, 말더듬증 등에 관한 질문을 새롭게 추가하여, 5~6년차 부모들의 육아 고민을 더욱 세심하고 심도 깊게 담아내려 애썼다.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자존감을 가지고 세상 밖으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엄마의 역할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2)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70가지 질문으로 알아본 내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엄마 역할 모성은 교육이 아니다, ‘공감’이다 아이가 5~6세가 되면 대부분의 부모들은 교육 문제를 고민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때 필요한 교육은 ‘가나다’도 ‘ABC’도 ‘3+3’도 아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기반이 되어 줄 감정 조절력, 충동 조절력, 집중력, 공감 능력, 도덕성, 사회성, 호기심 등을 길러 주어야 한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방 안에서 익힐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세상 밖으로 나가 또래들과 어울리며, 온갖 사물들을 직접 만지고 보며 깨우치는 것이다. 그러나 모성=교육이 엄마 노릇의 기본 등식처럼 되어 버린 세상에서 아이 교육을 등한시한다는 것은 간 큰 엄마나 할 수 있는 일이 돼버렸다. 평소 아이를 느리게 키워야 한다고 이야기하던 신의진 교수도 막상 자기 아이를 키울 때만큼은 조기 교육의 유혹을 떨치기 힘들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그녀 역시 아이들에게 학습 부담감을 가중시켰다는 것 말고는 조기 학습을 통해 아무것도 얻은 것이 없었다. 태어나기 전 아기를 위한 태교부터 좋은 대학 보내는 방법까지 수십 권이 넘는 자녀교육서가 꾸준히 출간되고 그중 몇 권은 20만 부 이상이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될 정도로 자녀교육에 대한 대한민국 엄마들의 열의는 대단하다. 하지만 좋은 육아 정보들이 내 아이에게 모두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과도한 조기 교육은 발달 장애를 가져올 수도 있고 늦게 재능을 발휘하는 Late Bloomer들에게 지진아라는 선입견을 심어 줄 수도 있다. 또 무엇이든 자신이 최고여야 하고 남이 하는 것은 다 따라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회성 없는 아이를 만들기도 한다. 신의진 교수는 말한다. 이 시기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공부는 부모가 아이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가야 할 수 있다. 아이가 부모의 체온을 느끼고 교감하며 행복한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기는 평생을 통틀어 이 시기뿐이다. 그러니 놀이든 공부든 아이가 원할 때 실컷 하게 해 주는 것이 최고의 육아법이다’라고. 3) 아이의 20년 후를 고민하는 세상 모든 부모들을 위한 육아 지침서 5~6세 아이들은 안정된 자아상을 바탕으로 세상 밖으로 나아가는 시기다. 이때는 감정을 이성적으로 조절할 수 있게 된다. 2세에는 감정 조절이 안 돼 화를 마구 내고, 3~4세에는 감정 조절이 됐다가 안 됐다가 해서 금방 좋아졌다 싫어졌다 변덕을 부리는 일이 많다. 그러다 5~6세가 되어서야 비로소 감정 조절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이 시기의 아이들은 여성성과 남성성을 인식한다. 그래서 남자아이는 로봇 놀이, 여자아이는 인형 놀이에 지겨울 정도로 매달린다. 또 성 정체성을 깨닫게 되면서 성에 관한 당혹스런 질문들을 하기도 한다. 이때는 당황하며 얼버무리지 말고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최대한 성의껏 대답해 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엄마 아빠 몸에는 아기를 만드는 아기씨가 있어. 그 아기씨끼리 만나면 아기가 만들어진단다 너도 아기씨 생기는 곳을 소중히 다루어야 한단다”라고 말해주면 올바른 성 관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편, 이 시기에는 친구들과 노는 것이 지상 과제가 된다. 엄마-아빠-나 라는 삼각 관계에서 친구를 넣어 사각 관계를 만들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아이가 친구들과 어울리느라 예전처럼 놀아달라고 하지 않는 것에 서운해할 필요는 없다. 5~6년차 부모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아이의 자존감을 하늘 끝까지 올려주는 것이다. 이 시기 아이들은 무의식적으로 끊임없이 자기 자신에 대해 ‘나는 괜찮은 사람인가?’, ‘나는 멋진 남자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것은 현재의 자아상을 확인하는 작업이다. 그래서 어른들이 보기에는 별것도 아닌데 “내 신발 예쁘지?”, “나 착하지”하는 식으로 잘난 척을 한다. 그때는 무조건 인정해 주어야 한다. 잘난 척을 하고 인정 받는 과정을 통해 나는 정말 괜찮은 아이구나 하는 믿음을 쌓아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믿음을 바탕으로 형성된 자존감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갈 아주 든든한 힘이 되어 준다. 두 돌부터 형성되기 시작한 자아는 6세가 되면 70%가 완성된다. 그 말은 곧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근본이 되는 가치관, 행동 방식 중 70%가 이 시기에 완성된다는 의미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의 신체 발달과 심리 발달 상태를 이해하는 것이 당장의 학습보다 먼저라고 말하는 이 책은 아이의 20년 후를 위한 현명한 육아 지침서가 될 것이다.
빨주노초파남보 색깔 말놀이
시공주니어 / 박정선 지음, 윤미숙 그림 /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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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박정선 지음, 윤미숙 그림
색 이름의 자음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독특한 말놀이를 담은 책이다. 예를 들면, 빨강이 주제인 페이지에는 빨래, 빨래집게, 빨리빨리를, 노랑 페이지에서는 노랑나비, 노랑 배, 나붓나붓과 같은 단어들을 배열한 것이다. 이처럼 같은 자음이 반복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비슷한 느낌을 갖고, 저절로 리듬감이 살아나는 구성이다. 책은 모두 일곱 가지 색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는데, 무지개 색 순서에 따른다. 그리고 그림에는 인물과 검은색을 제외하고는 각 장의 주인공격인 색깔에만 색이 들어가 있다. 색의 이름이 본문에 계속 반복되고, 또 그 색만 강조되어 아이들이 색 이름과 함께 색을 명확하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색 이름의 자음을 반복한 말놀이가 읽을수록 리듬감을 전한다 이 책에 글을 쓴 박정선은 오랫동안 작가로 번역가로 유아 그림책을 만들어 왔다. 읽을수록 리듬감 넘치는 말놀이는 박정선의 큰 장기이다. 이 책에서는 특히 색 이름의 자음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독특한 말놀이를 구사하여 눈길을 끈다. 예를 들면, 빨강이 주제인 페이지에는 빨래, 빨래집게, 빨리빨리를, 노랑 페이지에서는 노랑나비, 노랑 배, 나붓나붓과 같은 단어들을 배열한 것이다. 이처럼 같은 자음이 반복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비슷한 느낌을 갖고, 저절로 리듬감이 살아나기 마련이다. 또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엄마가 읽어 주기에도, 또 아이가 스스로 읽기에도 적합하다. 처음 만나는 동시의 세계로 아이들을 안내한다 첫 문장 “빨강 빨래를 빨자”부터 마지막 문장 “보랏빛 밤하늘로”까지 읽다 보면, 이상한 게 있을 것이다. 바로 이 책에는 마침표와 쉼표가 없다는 점이다. 이는 작가 박정선의 의도로, 첫 원고부터 없었다. 읽을수록 운율이 생기고 말맛이 살아 있어, 굳이 문장 부호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크다. 더욱이 이러한 설정은 아이들에게 처음으로 동시의 세계를 맛보게 한다. 아이들은 동시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말놀이처럼 쉽고 재미있는 것이라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박정선표 말놀이에는 쉼도 마침도 없다. 아이들은 작가가 안내하는 일곱 가지 색다른 이야기를 마음껏 즐기고 돌아오면 된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일곱 가지 독특한 이야기들 무지개 빛깔과 맞아떨어지는 일곱 가지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빨간색과 잘 어울리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와 루돌프가 열심히 빨래를 하는 빨강 이야기, 풍성한 느낌을 주는 주홍 색깔 옷을 입고 주홍 감들을 따는 주홍 이야기와 푸르른 나무 사이로 부는 바람이 느껴지는 초록 이야기, 또 왁자지껄 파랑 파티 이야기, 남극 펭귄과 함께 남극으로 가는 남색 이야기까지 각각의 색이 가진 분위기와 어울리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또 노란 잎으로 가득한 어느 가을 날, 한적한 숲 속에서 노란 배를 타는 따뜻한 노랑 이야기는 다른 이야기들에 비해 더욱 감성적으로 다가오고, 보라색은 그 신비로운 느낌처럼 꿈나라로 모두를 이끈다. 색은 이처럼 때로는 밝고 경쾌한 느낌으로, 때로는 잔잔하면서도 서정적인 느낌으로 우리에게 다가와 수많은 이야기들을 떠올리게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이야기들 중 한 조각을 담아 우리 아이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색 이름도 명확하게 배울 수 있는 책 이 책은 모두 일곱 가지 색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는데, 무지개 색 순서에 따른다. 그리고 그림에는 인물과 검은색을 제외하고는 각 장의 주인공격인 색깔에만 색이 들어가 있다. 색의 이름이 본문에 계속 반복되고, 또 그 색만 강조되어 아이들은 색 이름과 함께 색을 명확하게 익힐 수 있다. ‘빨간’이나 ‘파란’이 아닌 ‘빨강’, ‘파랑’을 쓴 이유도 정확한 색의 이름을 알게 하고자 함이다. 특히나 시각과 청각을 한 번에, 그리고 반복적으로 자극하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이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색의 이름도 배울 수 있는 이 책은 아이들과 어른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다. 안정적인 구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 한 가지 색만 강조한 판화 그림 윤미숙은 2004년 《팥죽할멈과 호랑이》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 상을 받을 만큼 실력 있는 그림 작가이다. 이 책에서 역시 한 장면 한 장면 안정적인 구도와 깊이 있는 색 표현으로 작가의 공력을 느끼게 한다. 특히 일곱 가지 이야기들이 가진 특징을 살리면서도, 전체적인 큰 흐름은 잡아 주어 어느 하나 지나치게 도드라지지 않는다. 또 경쾌한 글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캐릭터들은 볼수록 개성이 넘친다. 아이들은 글의 재미와 함께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꼴찌를 하더라도 달려 보고 싶어
삼성당 / 홍기 지음, 정수영 그림 / 200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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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
명작,문학
홍기 지음, 정수영 그림
용수는 옆집 대승이가 이사 간 이후 같이 놀 친구가 없다. 수탉 대장이, 아기 염소 산들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만 너무나 심심하다. 그러던 어느 날, 보람이라는 여자애가 옆집으로 이사를 온다. 똑똑하고 선생님한테 칭찬만 받는 보람이는 소아마비를 앓아서 목발을 짚고 다닌다. 처음 서먹하던 며칠이 지나고 두 아이는 서서히 친해진다. 보람이는 용수에게 컴퓨터 게임을 가르쳐 주고, 여자 아이가 뛰고 있는 그림도 보여 준다. 열심히 운동을 하면 목발 없이도 걸을 수 있다는 말을 들은 용수와 보람이는 염소 산들이와 함께 언덕에서 걷는 연습을 한다. '운동회 날 꼴찌를 해도 좋으니 한 번 달려보는 것'이 소원인 보람이는 그 해 가을 운동회에 목발을 짚지 않고 달리기 출발선에 서게 된다. 보람이가 소원을 이룰 때까지 용수와 함께 노력해 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린 동화책이다."넌 내 소원이 뭔지 아니?"보람이는 용수의 대답을 들으려 하지 않고 말을 이었습니다."내 소원은 운동회날 꼴찌를 해도 좋으니 한번 달려 보는 거야"보람이의 목소리가 촉촉하게 젖어 있었습니다.용수의 눈 앞으로 언덕 위의 너른 잔디밭이 펼쳐졌습니다.-본문 중에서 아버지는 염소를 사러 가시고 그 아이의 이름은 보람이 대장은 달아나고 하늘 목장의 결투 뜻밖의 초대 무척 슬픈 날 산들이가 위험해요 잊지 못할 운동회 교과 학습 논술 열기
우리 민화 여름 컬러링북
아이콘북스 / 김정아 (지은이) /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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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정아 (지은이)
갖가지 꽃과 곤충, 수박, 복숭아, 석류 등 여름에 한창인 소재들을 그린 우리 민화 26컷이 수록되어 있다. 낯설고 복잡한 전통적 화구 없이 색연필만으로 민화 고유의 편안하고 화려한 색감을 그대로 살려냈다. Part 1에 제시된 미니 레슨을 통해 간단한 기본기만 익히면 누구나 색연필 하나로 멋진 민화를 완성할 수 있다. 민화가 소재로 삼은 것들에는 무병장수, 부귀영화, 가정의 행복 등 일상의 소망이 담겨 있다. 꽃과 나비를 그린 ‘화접도’에는 기쁨과 행복, 부부간의 사랑을 바라는 마음이, 곤충과 자연이 어우러진 ‘초충도’에는 자연을 사랑하고 그 섭리를 따르고자 하는 바람이 담겨 있다. 그리고 과일이나 채소를 그린 ‘소과도’에는 자손 번창의 소망이 담겨 있다. 이 책에 수록된 다양한 화접도, 초충도, 소과도를 채색하며 나와 주변의 안녕을 바라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더불어 저자의 색연필 민화 디자인은 한국무역협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인으로 뽑혀 뉴욕에서 열린 국제문구전에도 참여하며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책에는 우리 민화를 세계에 알리고 더욱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영문 설명도 함께 구성하였다.저자의 말 Part 1 초보자를 위한 색연필 민화 미니 레슨 민화 이야기 도구 소개 선 그리기 바탕색 깔기 그러데이션 색칠하기 Part 2 나만의 우리 민화 갤러리 1 화접도 모란 2 화접도 3 화접도 모란 4 화접도 국화 5 화접도 6 화접도 7 화접도 매화 8 화접도 모란 9 화접도 10 화접도 양귀비 방아깨비 11 화접도 모란 12 초충도 복숭아꽃 잠자리 13 초충도 방아깨비 파리 나비 14 초충도 메뚜기 나비 15 초충도 나비 파리 16 초충도 파리 개구리 괴석 17 초충도 나비 괴석 18 초충도 장수풍뎅이 19 초충도 매미 20 소과도 포도 21 소과도 수박 넝쿨 22 소과도 수박 23 소과도 석류 24 소과도 가지 석류 애호박 25 소과도 복숭아 26 초충도 복숭아꽃 패랭이꽃 매미 괴석색연필로 쉽게 그리는 우리 민화 컬러링북! ‘여름’을 소재로 그린 전통 민화 26컷, 하루 한 작품씩 한 달간 여름을 만끽하세요! 전통미 넘치는 우리 민화를 색연필이라는 간편한 채색 도구로 완성할 수 있는 시간! 이 책에는 갖가지 꽃과 곤충, 수박, 복숭아, 석류 등 여름에 한창인 소재들을 그린 우리 민화 26컷이 수록되어 있다. 낯설고 복잡한 전통적 화구 없이 색연필만으로 민화 고유의 편안하고 화려한 색감을 그대로 살려냈다. Part 1에 제시된 미니 레슨을 통해 간단한 기본기만 익히면 누구나 색연필 하나로 멋진 민화를 완성할 수 있다. 민화가 소재로 삼은 것들에는 무병장수, 부귀영화, 가정의 행복 등 일상의 소망이 담겨 있다. 꽃과 나비를 그린 ‘화접도’에는 기쁨과 행복, 부부간의 사랑을 바라는 마음이, 곤충과 자연이 어우러진 ‘초충도’에는 자연을 사랑하고 그 섭리를 따르고자 하는 바람이 담겨 있다. 그리고 과일이나 채소를 그린 ‘소과도’에는 자손 번창의 소망이 담겨 있다. 이 책에 수록된 다양한 화접도, 초충도, 소과도를 채색하며 나와 주변의 안녕을 바라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더불어 저자의 색연필 민화 디자인은 한국무역협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인으로 뽑혀 뉴욕에서 열린 국제문구전에도 참여하며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책에는 우리 민화를 세계에 알리고 더욱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영문 설명도 함께 구성하였다. 왕성한 여름의 기운을 담뿍 담았습니다! 전통적인 매력의 우리 민화를 현대적 감성으로 만나보세요! 이 책은 우리 민화의 전통미와 특징, 소박한 감성을 고스란히 살려낸 색연필 컬러링북이다. ‘여름 편’에는 여름을 상징하는 꽃과 과일, 곤충, 풀과 자연 등을 묘사한 민화들을 수록했다. 여름은 뜨거운 태양 아래 만물이 왕성하게 성장하는 계절이다. 초록이 한껏 제 빛깔을 뽐내고 과일이 탐스럽게 익어가며 모든 것에 생생한 활기가 차오른다. 이런 왕성한 여름의 기운을 이 책에 가득 채워 넣었다. Part 1에서는 민화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필요한 도구 소개, 핵심만 콕콕 짚은 미니 레슨이 제공된다. 미니 레슨 섹션에서 선 그리기, 바탕색 깔기, 그러데이션 효과 주기 등 색연필 컬러링을 위한 기본적 내용을 숙지하고, Part2로 넘어가면 멋스러운 우리 민화 26컷이 이어진다. 일단 그림을 감상해보자. 그림에 어떤 소재들이 등장하는지, 거기에 담긴 의미는 무언지, 어떤 형태를 취하고 있는지 등 그림을 충분히 살펴보고 그 특유의 색감을 느껴본다. 그리고 옆 페이지에 큼직큼직 시원하게 그려진 밑그림을 채색해나며 나만의 갤러리를 완성해보자. 민화에는 본래 서민들의 일상적 소망이 담겨 있다. 이 책에 수록된 아기자기한 민화를 채색하며 나름의 소망도 담고 자연을 사랑하는 우리 민족의 숨결도 느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자.
디즈니 겨울왕국 2 탁상 달력 2020
아르누보 / 아르누보 편집부 (지은이) /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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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 편집부 (지은이)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아기자기 스티커 스도쿠 1 (스티커 180개 포함)
아르고나인 / 손호성 글, 김혜라 그림 /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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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책
손호성 글, 김혜라 그림
스티커 스도쿠와 다양한 퍼즐을 수록해서 사고력과 감수성을 키워주는 책입니다. 꼼꼼한 언니 미소와 귀여운 동생 보미가 등장해서 스티커 스도쿠르르 푸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예쁜 스티커를 붙이면서 완성하는 스도쿠는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두뇌발달을 돕습니다. 퍼즐 하나, 엄마의 화장대를 정리해요 아기자기 퍼즐 1 보미의 코디네이터가 되어보자! 아기자기 퍼즐 2 무엇이 제일 많을까? 아기자기 퍼즐 3 내 화장품이 어느 거지? 아기자기 퍼즐 4 틀린 그림 찾기 퍼즐 둘, 내 장화 어디 갔어? 아기자기 퍼즐 5 무지개 및 장화를 따라서 아기자기 퍼즐 6 엄마의 구두 아기자기 퍼즐 7 우산은 어디에? 아기자기 퍼즐 8 틀린 그림 찾기 퍼즐 셋, 화창한 하늘, 달콤한 피크닉 아기자기 퍼즐 9 헨젤과 그레텔처럼 아기자기 퍼즐 10 내가 먹고 싶은 케이크는? 아기자기 퍼즐 11 무얼 먼저 먹을까? 아기자기 퍼즐 12 틀린 그림 찾기 퍼즐 넷,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며 아기자기 퍼즐 13 썰매를 타고 아기자기 퍼즐 14 멋진 장식을 골라보자! 아기자기 퍼즐 15 틀린 그림 찾기 해답아기자기 귀여운 스티커로 두뇌 개발하기! 『아기자기 스티커 스도쿠』는 예쁜 스티커를 붙이면서 푸는 퍼즐북입니다.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의 매직 스퀘어를 응용해 만들어진 퍼즐은 어린이들의 수학적, 논리적 사고를 키워줍니다. 또한 미로, 틀린 그림찾기 및 논리 퍼즐도 함께 수록되어 아이들이 싫증내지 않고 퍼즐을 풀어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퍼즐들은 모두 주의 깊게 살펴보기만 하면 힌트를 발견하며 풀어나갈 수 있어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퍼즐은 구두, 화장품, 쿠키 등 예쁜 이미지를 사용해 만들어져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숫자 대신 그림을 넣어 푸는 퍼즐은 아이들의 두뇌를 다양한 방식으로 자극합니다. 「엄마의 화장대를 정리해요」, 「내 장화 어디 갔어?」, 「화창한 하늘, 달콤한 피크닉」,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며」 등 네 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각각 화장품, 신발, 간식, 크리스마스 테마에 맞는 이미지들로 풀 수 있습니다. 스티커와 색칠하기 부록 포함 책에는 퍼즐을 푸는데 사용하는 스티커 180개와 스티커에 나온 그림들을 직접 채색해 볼 수 있는 색칠하기 코너가 있습니다. 퍼즐에 사용되는 스티커라는 특징을 고려해 붙였다 떼어낼 수 있는 소재로 제작되어 어느 정도 반복 사용이 가능합니다. 퍼즐을 풀고 난 뒤의 여분 스티커는 필통이나 책상 등에 붙여 예쁘게 꾸미기에 사용해도 좋습니다.
난 자동차가 참 좋아 (보드북)
비룡소 /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지음, 최재숙 옮김, 김진화 그림 / 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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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지음, 최재숙 옮김, 김진화 그림
비룡소 아기 그림책 시리즈 21권. 칼데콧 상 수상 작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를 작고 튼튼한 보드북으로 새롭게 펴냈다. 자동차, 기차, 배가 하나씩 나오면서 탈것의 다양함과 재미난 풍경을 여행하듯 보여 주고, 간결하고 노랫말 같은 시구는 따뜻한 시선으로 사물들을 차근차근 짚어 간다. 빨간 자동차, 기다란 리무진, 짐을 실어 힘든 자동차, 쌩쌩 빠른 특급열차, 고무로 만든 배, 평평한 배 등 색과 모양, 쓰임새에 따라 탈것의 구분해 쉽게 인지할 수 있게 했다. 주인공 아이와 두 마리의 강아지는 '난 자동차가 참 좋아, 난 기차가 참 좋아, 난 배가 참 좋아'를 반복하며 다양한 장소로 여행을 다닌다.칼데콧 상 수상 작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이 시적인 언어로 들려주는 다양하고 독특한 탈것의 세계 1930~1940년대 미국 어린이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연 유아 그림책의 거장,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난 자동차가 참 좋아』가 작고 튼튼한 보드북으로 새로 나왔다. 칼데콧 상을 수상한 『모두 잠이 들어요』를 비롯해 『잘 자요, 달님』등 수많은 유아 그림책의 고전을 남긴 마거릿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주변 환경과 생활이 담긴 이야기를 들려줘야 한다고 주장하며, 아이들과의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늘 새로운 소재를 발굴해 왔다. 『난 자동차가 참 좋아』는 자동차, 기차, 배가 하나씩 나오면서 탈것의 다양함과 재미난 풍경을 여행하듯 보여 준다. 간결하고 노랫말 같은 시구는 따뜻한 시선으로 사물들을 차근차근 짚어 간다. ■자동차, 기차, 배를 타고 떠나 볼까나? 주인공 아이와 강아지 두 마리는 자동차에 짐을 싣고 여행을 떠난다. 세 친구는 “난 자동차가 참 좋아.”, “난 기차가 참 좋아.”, “난 배가 참 좋아.”를 반복하며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하고 좋아하는 여러 탈것들을 타고 여행을 시작한다. 먼저 색과 모양, 쓰임새가 다양한 여러 자동차들이 등장한다. 빨간 자동차, 초록 자동차, 기다란 리무진, 짐을 실어 힘든 자동차……. 이리저리 구부러진 길을 따라 달리고 있는 재미난 자동차들을 짚어 가다 보면 그 속에 탄 사람들의 익살맞은 표정까지 찾아볼 수 있다. 이번엔 기차로 옮겨 탄 세 친구들. 쌩쌩 빠른 특급열차, 덜컹덜컹 낡은 기차, 빗속에서 속삭이는 기차 등 각각 다른 모양을 한 기차와 기차역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의 정겨운 모습 등 다양한 풍경이 펼쳐진다. 세 친구들은 마지막으로 배로 옮겨 탄다. 고무로 만든 배, 평평한 배, 느릿느릿 노 젓는 배……. 바다 위에 갖가지 모양의 배들이 바쁘게 떠 있다. 세 친구들은 각각 어느 배에 타고 있을까? 여기저기 숨어 있는 세 친구들을 찾으며 읽으면 더욱 재미있다.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발랄하고 세밀한 그림 작은 손에 딱 맞는 보드북을 펼치면, 아기들의 눈이 인지하기 쉬운 주황, 빨강 등 밝고 선명한 색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양한 무늬의 종이를 여러 장 오려 붙이고 조금씩 다른 기법으로 채색한 풍부하고 세심한 그림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세 친구의 여행에 꼭 따라오는 빨간 여행 가방, 어느새 슬그머니 운전석에 앉아 있는 강아지, 여기저기 몰래몰래 따라오는 새 한 마리 등 세밀한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또 다른 이야깃거리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흔한남매 흔한 MBTI
대원키즈 / 김승자, 정미화 (지은이), 흔한남매 (원작), 투윙스, 유영근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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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생활,인성
김승자, 정미화 (지은이), 흔한남매 (원작), 투윙스, 유영근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널리 알려진 MBTI(성격 유형 검사) 유형과 연결 지어 구분한 48명의 직업인을 흔한남매와 함께 알아보는 책이다. 이 책은 사람들이 흔하게 알고 있는 MBTI를 아주 가볍게 다루었지만 흔한남매가 MBTI 유형에 따라 설계된 4개의 직업 마을에서 직업인이 내는 문제를 씩씩하게 풀면서 여러 일들을 경험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속에서 흔한남매와 함께 직업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자신에게 어떤 직업이 어울릴지 떠올려 보자.1 모험가(SP) 마을 - 끼가 넘치는 만능 재주꾼이 모여 살아요! ESTP(모험을 즐기는 사업가) 모델/소방관/광고 홍보 전문가 ESFP(자유로운 영혼의 연예인) 스포츠 트레이너/패션디자이너/요리사 ISTP(만능 재주꾼) 항공기 조종사/방사선사/영상 녹화 편집기사 ISFP(호기심 많은 예술가) 공예가/수의사/메이크업 아티스트 2 보호자(SJ) 마을 - 질서와 정돈을 중요하게 여기는 믿음직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모여 살아요! ISFJ(용감한 수호자) 약사/사서/유치원 교사 ISTJ(청렴결백한 논리주의자) 회계사/세무사/교도관 ESFJ(사교적인 외교관) 쇼핑호스트/호텔리어/초등 교사 ESTJ(엄격한 관리자) 딜러/증강현실 전문가/ 경찰관 3 탐구자(NT) 마을 -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사람들이 모여 살아요! INTP(논리적인 사색가) 건축가/항공우주공학자/범죄 과학 수사전문가 INTJ(용의주도한 전략가) 환경 공학기술사/의사(내과)/컴퓨터 프로그래머 ENTP(뜨거운 논쟁을 즐기는 변론가) 행사 기획자/국회의원/영화감독 ENTJ(대담한 통솔자) 판사/변리사/도시 계획자 4 의미부여가(NF) 마을 - 따듯한 마음씨와 예쁜 말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살아요! ENFJ(정의로운 사회운동가) 아나운서/외교관/항공기 객실 승무원 ENFP(재기발랄한 활동가) 크리에이터/연기자/국제공무원 INFP(열정적인 중재자) 소설가/음반 기획자/ 상담 전문가 INFJ(선의의 옹호자) 외국어 교사/간호사/웹툰 작가흔한남매와 함께 떠나는 MBTI 유형별 직업 여행 『흔한 MBTI』는 널리 알려진 MBTI(성격 유형 검사) 유형과 연결 지어 구분한 48명의 직업인을 흔한남매와 함께 알아보는 책이에요. 사람마다 가진 여러 성격 특성 중 자신에게 조금 더 자주 발현되는 특성이 있듯, 직업도 그 일을 수행하면서 두드러지는 특성이 있어요. 미래에 나와 내 친구가 똑같은 직업을 가져도 각자의 성격 특성에 따라 일하는 데 있어 다르게 느낄 수 있지요. 그렇다면 내가 가진 특성과 어울리는 직업을 찾아 나중에 그 일을 할 때 정말 잘 해낼 수 있을지 알아보고 싶지 않나요? 이 책은 사람들이 흔하게 알고 있는 MBTI를 아주 가볍게 다루었지만 흔한남매가 MBTI 유형에 따라 설계된 4개의 직업 마을에서 직업인이 내는 문제를 씩씩하게 풀면서 여러 일들을 경험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 속에서 흔한남매와 함께 직업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자신에게 어떤 직업이 어울릴지 떠올려 보세요. MBTI로 알아보는 슬기로운 직업 탐구 생활! 『흔한 MBTI』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가 16가지 MBTI 유형에 따른 대표적인 직업인 48명을 만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일, 장래희망 등 막연하게 묻기보다 MBTI 유형으로 접근해 세상에 어떤 일이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본문 이야기 속에 나오는 MBTI 유형별 직업 마을은 MBTI 성격 유형에 기초해 크게 4곳으로 나뉘어져 있고, 각 마을에는 12명의 직업인이 살고 있습니다. 첫 번째 직업 마을은 끼가 넘치는 만능 재주꾼들이 모여 사는 ‘모험가(SP) 마을’, 두 번째 직업 마을은 질서와 정돈을 중요하게 여기는 믿음직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보호자(SJ) 마을’, 세 번째 마을은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탐구가(NT) 마을’, 마지막 마을은 따듯한 마음씨와 예쁜 말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의미부여가(NF) 마을’입니다. 흔한남매와 모든 직업 마을을 함께 살펴본다면 자신도 몰랐던 꿈을 찾는 동기가 될 수 있고, 나중에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는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MBTI 유형별 직업과 관련된 내용을 무조건 받아들이는 자세보다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 되고 싶은 사람에 초점을 맞추어 읽어 보세요. 이야기가 끝나고 맨 마지막에는 그동안 만났던 직업인을 복습할 수 있도록 흔한남매가 48가지 직업인으로 변신한 모습을 활동지로 해 볼 수 있어요. 많고 많은 직업 속 내게 어울리는 일은? 사회가 빠르게 발전하고 변함에 따라 새로운 직업이 생겨납니다. 현재 우리 사회에는 수많은 직업이 있지만 앞으로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어떤 직업이 있는지 모두 다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흔한 MBTI』는 인터넷에서 쉽게 해 볼 수 있는 MBTI 성격 유형과 그와 연관된 직업을 엮어 유쾌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직업인에 대한 생각과 직업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무슨 일이 나에게 잘 어울릴지 상상해 보세요. 직업을 갖게 되면 하루의 많은 시간 동안 일하며 보낼 텐데요. 그렇다면 직업을 잘 선택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여러분은 세상에 어떤 직업들이 있는지 잘 알고 있나요? 아니면 궁금한 직업이 있나요? 집 앞 놀이터에서 으뜸이와 에이미가 티격태격하며 시소를 타고 있어요. 그때, 멀리서 엄마가 놀이터 쪽으로 누군가와 함께 걸어옵니다. 자세히 보니 외삼촌이었어요. 유명한 도시 계획가인 외삼촌은 멀리 외국에 있다가 얼마 전 한국으로 들어왔다고 해요.
봄바람
사계절 / 박상률 지음 / 199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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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청소년 문학
박상률 지음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겉으로 잘 드러내진 않지만, 보다 넓은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농촌 소년 훈필이의 열정과 영혼의 방황을 섬세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린 성장소설이다.1. 봄바람 2. 만장하신 여러분 3. 비를 몰고 오는 바람 4. 은주 신랑 5. 이삭 줍는 사람들 6. 자전거 7. 땡볕 8. 서늘한 그리움 9. 돌아온 맹호 부대 용사 10. 방학 숙제 11. 말없는 꽃치, 말 많은 선생님 12. 서울 아이 13. 푸른 목장 14. 꽃을 좋아하는 마음 15. 동백 아가씨 16. 생일 선물 17. 사랑, 추억, 희망, 성공 18. 나그네 식당 19. 물새야 울어라 20. 이 아름답지 않냐?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정호승 시인
내 이름은 파리지옥
해그림 / 이지유 지음, 김이랑 그림 /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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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그림
자연,과학
이지유 지음, 김이랑 그림
이지유의 네버엔딩 과학이야기 시리즈. , 등 어린이 과학책 분야에서 전문적인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들려주었던 별똥별 아줌마 이지유가 펴낸 ‘본격 이야기과학’이다. 과학을 한 편의 동화에 녹여내면서 지식과 감성과 철학이 만나게 되는 새로운 스타일의 과학책이다. 여기는 태양시 지구 밀림동 늪지대. 못 말리는 공주병 파리지옥이 살고 있는 곳이다. 어느 날 파리지옥은 하늘에서 떨어진 이상한 씨앗을 만나게 된다. 씨앗의 이름은 ‘치즈잎’, 이 씨앗은 수다스럽기 그지없다. 치즈잎과 친구가 된 파리지옥은 자신이 식물이면서도 식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치즈잎에게 식물이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 준다. 그러나 치즈잎과 만나면서 파리지옥의 일상은 조금씩 흔들린다. 곤충을 잡아먹으며 하루하루를 살던 파리지옥은 하루가 다르게 나무를 타고 쑥쑥 자라는 치즈잎을 보며 자신이 다른 식물과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다. 자신은 왜 다른 식물과 다르게 곤충을 먹게 된 건지, 언제부터 그런 건지, 그리고 언제까지 곤충을 먹을 수 있는 건지 등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을 고민하게 되는데….작가의 말 2 내이름은 파리지옥 8 수다쟁이 치즈잎을 만나다 16 강합송이 아니라 광합성이야! 27 식물이 곤충을 먹는다고? 36 밀림 지킴이 천둥소리를 만나다 50 파리지옥 다시 태어나다! 64과학, 이야기, 웃음 그리고 감동! 별똥별 아줌마 이지유가 들려주는 가슴 찡한 식물 이야기 난 아무 생각 없이 곤충을 잡아먹는 무자비한 식물이 아니야! 별똥별 아줌마 이지유의 끝나지 않는 과학이야기 스테디셀러 등 어린이 과학책 분야에서 전문적인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들려주었던 이지유 선생님이 ‘본격 이야기과학’을 들고 우리에게 찾아왔다. 그동안 우주, 화산, 공룡, 천문대 등을 깊이 있게 그러나 특유의 입담을 통해 쫄깃하고 쉽게 들려주었다면, 이번에는 과학을 한 편의 동화에 녹여내면서 지식과 감성과 철학이 만나게 되는 새로운 스타일의 이야기과학【이지유의 네버엔딩 과학이야기】를 선보인다. 【이지유의 네버엔딩 과학이야기】는 식물이나 동물뿐만이 아니라 자연 현상이나 우주에 관한 모든 것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생생하게 다가온다.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며 즐기다 보면 어느덧 커다랗고 멋진 자연이 우리 안에 들어와 있고, 그것을 통해 오묘한 과학의 비밀을 발견하는 기쁨을 느끼게 한다. 또한 자연의 마음이 담겨 있어 자연의 눈으로 느끼고 이해하게 된다. 나아가 그 자연 과학 안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만날 수 있다. 이렇게 지식과 감성과 철학이 녹아 있는【이지유의 네버엔딩 과학이야기】의 첫 권인 은 작가가 어느 날 식물원에 갔다가 파리지옥을 만나 의 이야기를 떠올렸다고 한다. 곤충을 꼭 물고 있는 파리지옥풀을 보고 있노라면 이 식물에게 생각이 있는 것은 아닌가 궁금해져요. 나는 나도 모르게 이렇게 물은 적도 있답니다. “너 뭐 먹고 있니?” 그런데 어찌 된 일일까요? 그 파리지옥풀이 이렇게 텔레파시를 보내더라고요. ‘이 파리를 먹고 나는 시들 거야!’ 나는 깜짝 놀랐어요. 아니나 다를까 파리지옥풀 잎들 사이로 어린잎이 보이더라고요. “그, 그렇구나. 내가 네 이야기를 써 줄게.” -작가의 말 중에서- 못 말리는 공주병 파리지옥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기는 태양시 지구 밀림동 늪지대. 못 말리는 공주병 파리지옥이 살고 있는 곳이다. 어느 날 파리지옥은 하늘에서 떨어진 이상한 씨앗을 만나게 된다. 씨앗의 이름은 ‘치즈잎’, 이 씨앗은 수다스럽기 그지없다. 치즈잎과 친구가 된 파리지옥은 자신이 식물이면서도 식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치즈잎에게 식물이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 준다. 그러나 치즈잎과 만나면서 파리지옥의 일상은 조금씩 흔들린다. 곤충을 잡아먹으며 하루하루를 살던 파리지옥은 하루가 다르게 나무를 타고 쑥쑥 자라는 치즈잎을 보며 자신이 다른 식물과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다. 자신은 왜 다른 식물과 다르게 곤충을 먹게 된 건지, 언제부터 그런 건지. 그리고 언제까지 곤충을 먹을 수 있는 건지 등등.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을 고민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밀림에서 100년이나 살고 있는 천둥소리를 만나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마지막 곤충을 먹으면 말라 죽는다는 사실! 과연 파리지옥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까? 애니메이션 주인공보다 더 개성 만점인 식물 캐릭터들의 쫄깃 수다가 시작된다! 톡톡 튀는 대사, 기쁨과 슬픔이 절묘하게 묻어나는 이미지 등 은 마치 한편의 발랄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갓 태어나 세상에 대해 궁금증이 가득한 수다쟁이 치즈잎, 자신의 아름다운 외모와 향기만 믿고 살아가는 까칠한 공주병 파리지옥, 100년 동안 밀림에 살면서 다양한 식물들과 동물들을 보고 만난 듬직한 천둥소리까지 한마디로 개성 넘친다. 특히, 빨간 얼굴에 큰 눈과 우아한 속눈썹을 한 파리지옥의 도도한 몸짓과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것만 같은 순수함의 결정체 치즈잎의 표정 등 각각의 성격에 맞는 과장되고 유머러스한 그림들은 읽는 내내 웃음과 감동을 느끼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다. 웃고 울며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개성 만점 식물 캐릭터들의 수다를 엿듣다 보면 놀라운 식물의 마법 같은 세계에 푹 빠져들게 된다. ‘과학’과 ‘이야기’의 절묘한 만남! ● 난 아무 생각 없이 곤충을 잡아먹는 무자비한 식물이 아니야!_ 식충 식물 이야기 만약 벌레를 잡아먹는 식충 식물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가장 먼저 물어보고 싶은 질문이 무엇일까? 아마도 ‘식물이 왜 곤충을 먹는지?’ ‘곤충을 어떻게 잡아먹는지?’ ‘곤충을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가 아닐까? 이 책의 주인공 파리지옥은 이런 이야기들을 자신의 일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하나하나 들려준다. 예를 들어, 파리지옥은 너무 작은 곤충은 영양분이 조금밖에 없기 때문에 잡아먹지 않고, 가시를 두 번 이상 건드릴 만한 덩치의 곤충을 먹는다는 것, 또 곤충을 먹으면 사람이 위에서 소화시키는 것처럼 파리지옥도 잎에서 곤충을 녹이는 소화액을 통해 녹여 먹는다는 것, 그리고 곤충을 평생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파리지옥 크기에 따라 4~7번 정도 잡아먹으면 죽게 된다는 것 등 식충 식물에 대해 잘 몰랐던 놀라운 세계를 보여 준다. 사람들은 내가 아름답고 향기는 좋지만 그걸 미끼로 곤충을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식충 식물이라고 알고 있어. 이것도 참 억울한 일이야. 나는 아무 생각 없이 곤충을 막 잡아먹는 무자비한 식물이 아니란 말이야. ● 강합송이 아니라 광합성이야!_ 식물 이야기 뿐만 아니라 치즈잎과 파리지옥의 수다스런 대화를 통해 식물이 어떻게 양분이나 물을 섭취하고, 식물을 이루고 있는 잎과 줄기와 뿌리는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해 준다. 예를 들어, 식물은 공기 중에 있는 이산화탄소와 물과 햇빛을 이용해 광합성을 해서 스스로 영양분을 만든다는 것, 또 잎에 있는 기공을 통해 공기가 들어오고, 물이 나간다는 것, 뿌리는 땅속에 있어 눈에 보이진 않지만 몸을 지탱해 주고, 흙 속에 있는 물을 빨아들이는 중요한 일을 한다는 것, 또 줄기에는 물과 영양분이 다니는 길이 따로 있다는 것 등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나아가 씨앗을 만들어 세대를 이어 가는 식물의 감동적인 일생을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언니, 기운이 막 솟아요. 왜 그런 걸까요? 왜긴? 네 잎에서 광합성을 하고 있어서 그렇지. 네? 강합송이요? 그게 무슨 노래예요? 노래가 아니고 네 잎이 빛으로 영양분을 만들고 있는 거야. 강합송이 아니라 광합성! 탄탄한 스토리 속에 웃음과 감동으로 빛나는 ‘삶의 이야기’ 그리고 ‘자연의 법칙!’ 이 책은 자신의 아름다움에 도취된 한 파리지옥의 삶의 이야기다. 어쩌면 파리지옥이 살아가는 모습은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다. 다소 신경질적이고 까칠해 보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파리지옥. 밀림 속 세상 모든 것이 의문투성이인 치즈잎. 그런 치즈잎에게 투덜투덜 대면서도 모든 질문에 답을 해 주고, 위기가 닥쳤을 때 응원도 해 주고, 슬퍼할 때는 위로도 해 준다. 그렇지만 자신이 몰랐던 것에는 부끄러움을 느끼고, 자신을 칭찬할 때는 우쭐해지기도 한다. 그런 파리지옥에게 하나뿐인 대화 상대이자 친구인 치즈잎과 자신의 운명을 일깨워 주고 자신을 기억해 줄 천둥소리와의 만남은 특별하다. 대화를 통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다름을 인정하면서 자연의 법칙을 깨달아 가기 때문이다. 이 세상 모든 생물이 태어나기만 하고 죽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그러나 이 세상 모든 것에는 시작과 끝이 있는 법. 거부하고 싶었던 자신의 마지막 비밀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파리지옥의 아름다운 모습을 통해 우리는 기억할 것이다. 모든 것에는 끝이 있지만, 그것은 또 다른 시작이라는 것을! “모든 아기 새가 다 어른이 되지는 못해요. 다른 동물의 먹이가 되기도 하거든요. 좀 더 큰 동물은 더 큰 동물의 먹이가 되고, 아주 큰 동물은 죽어서 썩고, 썩은 동물은 작은 생물이 먹고, 남은 것은 우리 식물의 양분이 되죠.” …… “너무 놀라지 말아요. 파리지옥 씨. 식물은 누구나 그렇게 말라 죽는답니다. 영원히 사는 식물은 없어요.”
모두 다 사랑해
달리 /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김지현 옮김 / 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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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창작동화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김지현 옮김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9권. 티라노사우루스가 우연히 다섯 개의 알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알에서 안킬로사우루스가 태어난다. 티라노사우루스의 눈에 이들은 그저 맛있는 먹잇감이었다. 그런데 어디선가 나타난 고르고사우루스가 어린 안킬로사우루스들을 노리자, 이들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난다. 티라노사우루스는 고르고사우루스를 물리치고, 어린 안킬로사우루스를 집으로 데려가 정성껏 보살피게 된다. 이들의 아빠가 되어 준 것이다. 티라노사우루스는 이들에게 이름도 지어주고, 상처를 낫게 하는 빨간 열매도 열심히 따주고, 밤이 되면 이들을 포근하게 감싸 안고 잠자리에 든다. 티라노사우루스의 보살핌 덕분에 어린 안킬로사우루스는 무럭무럭 잘 자라난다. 그런데 이들 사이에 문제가 생긴다. 한 녀석이 티라노사우루스가 자기를 가장 예뻐한다며 으스대기 시작한 것인데….“모두가 가장 사랑받는 존재란다!” 아빠와 아이가 보여주는 깊은 사랑 이야기 티라노사우루스가 우연히 다섯 개의 알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 알에서 안킬로사우루스가 태어나지요. 티라노사우루스의 눈에 이들은 그저 맛있는 먹잇감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나타난 고르고사우루스가 어린 안킬로사우루스들을 노리자, 이들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납니다. 티라노사우루스는 고르고사우루스를 물리치고, 어린 안킬로사우루스를 집으로 데려가 정성껏 보살피게 됩니다. 이들의 아빠가 되어 준 것입니다. 티라노사우루스는 이들에게 이름도 지어주고, 상처를 낫게 하는 빨간 열매도 열심히 따주고, 밤이 되면 이들을 포근하게 감싸 안고 잠자리에 듭니다. 티라노사우루스의 보살핌 덕분에 어린 안킬로사우루스는 무럭무럭 잘 자라납니다. 그런데 이들 사이에 문제가 생깁니다. 한 녀석이 티라노사우루스가 자기를 가장 예뻐한다며 으스대기 시작한 것입니다. 넷은 처음엔 그 말을 믿지 않았지만, 결국 그 녀석을 질투하게 되고, 위험에 빠져도 도와주지 않고 모른 척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들은 결국 깨닫게 되지요. 티라노사우루스가 모두를 똑같이 가장 사랑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엄마 아빠에게 누구나 가장 사랑받는 존재입니다. 안킬로사우루스들처럼 때론 형제자매 사이에 또는 친구들 사이에 시기와 질투를 느끼고 사랑의 무게를 비교해 보게 되지만, 그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티라노사우루스가 어린 안킬로사우루스에게 지어준 이름처럼 말이지요.
나만의 필사책 어린 왕자
마음시선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은이), 박선주 (옮긴이)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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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시선
소설,일반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은이), 박선주 (옮긴이)
‘마음을 다해 쓰는 글씨, 나만의 필사책’ 시리즈. 나에게, 친구에게, 자녀에게, 내 곁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출발했다. ‘책은 어렵다’, ‘취향을 탄다’는 편견을 깨트리고, 좀 더 많은 분들이 책을 편하고 쉽게 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어린 왕자》로 필사책을 만들었다. 독서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도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책 전체에 따뜻한 색감을 사용했고, 글씨를 썼을 때 뒷장에 비침이 적도록 두꺼운 본문 종이를 사용했다. 아름다운 삽화를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그림이 들어간 곳에는 칸을 크게 비워두었고, 하루에 한 페이지씩 부담 없이 따라 쓸 수 있도록 각 페이지가 끝나는 곳을 맺음말로 편집했다.나만의 손글씨와 그림으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어린 왕자’를 만나다 ‘마음을 다해 쓰는 글씨, 나만의 필사책’ 시리즈를 여는 첫 책,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입니다. ‘나만의 필사책’ 시리즈는 나에게, 친구에게, 자녀에게, 내 곁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출발했습니다. ‘책은 어렵다’, ‘취향을 탄다’는 편견을 깨트리고, 좀 더 많은 분들이 책을 편하고 쉽게 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어린 왕자》로 필사책을 만들었습니다. 독서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도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책 전체에 따뜻한 색감을 사용했고, 글씨를 썼을 때 뒷장에 비침이 적도록 두꺼운 본문 종이를 사용했습니다. 아름다운 삽화를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그림이 들어간 곳에는 칸을 크게 비워두었고, 하루에 한 페이지씩 부담 없이 따라 쓸 수 있도록 각 페이지가 끝나는 곳을 맺음말로 편집했습니다. 마음시선의 ‘나만의 필사책 《어린 왕자》’를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레 써내려가면서, 나만의 손글씨와 그림으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어린 왕자’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내 삶은 아주 단조로워. 하지만 네가 날 길들인다면 내 삶이 태양이 비치듯 환해질 거야. (…) 네가 날 길들이면 얼마나 멋질지 한번 생각해봐! 너의 머리카락과 같은 금빛 밀밭을 볼 때면 나는 네 생각이 날 거야. 그러면 나는 밀밭을 스치는 바람 소리까지 사랑하게 될 거야….” 여우가 말했다. “이제 비밀을 알려줄게. 아주 간단해. 그건 오직 마음으로 봐야 올바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이야.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어린 왕자는 잊지 않기 위해서 되뇌었다.
메시지 시편 (미니북)
복있는사람 / 유진 피터슨 (지은이), 김순현, 윤종석, 이종태 (옮긴이), 김회권 (감수)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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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
소설,일반
유진 피터슨 (지은이), 김순현, 윤종석, 이종태 (옮긴이), 김회권 (감수)
70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 <메시지> 미니북. <메시지>는 평생을 원어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가르쳐 온 학자이자 35년을 목회자로 살아온 저자 유진 피터슨의 모든 것이 녹아든 평생의 결실이다. 이미 좋은 번역본이 많이 나와 있는 직역이 아니라, 원문의 의미를 좀 더 생명력 있고 인상 깊게 전하는 데 적합한 오늘의 언어로 의역했다. 10년의 세월 동안 주 5일 하루 6시간을 이 번역 작업에 들였다. 이처럼 <메시지>는 한 개인의 신학과 목회적 배경과 역사를 지닌 사역이지만, 북미의 신뢰받는 신구약학 학자들의 감수를 통해 학문적으로 검증을 받았다.『메시지』를 읽는 독자에게 창세기 머리말 창세기★ 70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 『메시지』 미니북이 출간되었습니다! 주머니 속에 쏙! 감각적이고 산뜻한 디자인! 가족, 친구, 동료를 위한 선물용, 믿지 않는 친구를 위한 전도용, 교회, 선교단체, 직장, 각종 단체용으로 추천합니다. “메시지는 읽는 성경입니다! 70만 독자가 『메시지』를 읽었고, 지금도 계속해서 읽고 있습니다.” 지구촌교회사랑의교회온누리교회삼일교회분당우리교회남포교회서울영동교회서울은현교회서울드림교회베이직교회향상교회오륜교회수영로교회만나교회울산교회안산동산교회예수마을교회일산은혜교회분당두레교회과천교회서문교회부산부전교회동안교회장석교회인천주안감리교회기독교대한성결교회 강남지방회선교단체 IVFCCCJOYESFUBFYWAM극동방송국방부 군목실BBB(직장인성경공부모임)G&M 문화재단 이 외에도 많은 교회와 단체에서 『메시지』를 추천하거나 통독성경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설교 및 성경공부, 개인묵상 참조본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읽는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교인들에게 성경을 읽게 해주려는 한 목회자의 열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교인들이 성경을 원문으로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신선한 충격을 받을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교인들이 성경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그들이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갈라디아서’를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1년에 걸쳐 완성된 그 번역을 읽은 교인들은, 성경이 능히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다른 도움 없이도 읽어 낼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거리와 시장과 식탁에서 사용하는 언어, 가족과 친구와 동료들과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메시지』는 성경 원문을 학문적으로 충실히 옮긴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평생을 원어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가르쳐 온 학자이자 35년을 목회자로 살아온 저자 유진 피터슨의 모든 것이 녹아든 평생의 결실입니다. 그는 이미 좋은 번역본이 많이 나와 있는 직역이 아니라, 원문의 의미를 좀 더 생명력 있고 인상 깊게 전하는 데 적합한 오늘의 언어로 의역(paraphrase)했습니다. 10년의 세월 동안 주 5일 하루 6시간을 이 번역 작업에 들였던 것입니다. 이처럼 『메시지』는 한 개인의 신학과 목회적 배경과 역사를 지닌 사역(私譯)이지만, 북미의 신뢰받는 신구약학 학자들의 감수를 통해 학문적으로 검증을 받았습니다. 『메시지』는 성경 번역의 전통을 따른 성경입니다. 위대한 성경 번역가 중 한 명인 16세기의 윌리엄 틴데일은 “쟁기로 밭을 가는 소년도 읽을 수 있게” 성경을 번역한다고 했습니다. 그 시대의 언어로 번역해서 누구나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번역의 전통에 따라, 성경은 새로운 시대와 독자에 맞게 끊임없이 재번역되어 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능히 읽을 수 있는 성경으로 복음의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런 소중한 전통 때문이었습니다. 그 오랜 성경 번역의 역사와 전통을 『메시지』도 따르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1천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입니다. 1993년 신약 출간, 2002년 완역본이 출간된 이후, 영미권에서만 1천만 독자들이 『메시지』를 선택해서 읽고 있습니다. 기존의 성경을 돕고 탁월하게 보완해 줄 뿐 아니라 본문의 의미를 살아나게 하는 ‘성경 옆의 성경’으로, 『메시지』는 의미역 성경 가운데 가장 광범위하게 읽히고 인용되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이나 오랫동안 읽어 왔기에 성경이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낯선 사람들, 성경을 공부하려는 사람이나 홀로 말씀을 깊게 묵상하고픈 사람들,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나 성경을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 성경을 한번 읽어 봐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 구도자나 믿지 않는 친구들…… 『메시지』는 바로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명화카드
세상모든책 / 세상모든책 편집부 지음 / 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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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책
유아학습책
세상모든책 편집부 지음
앞면에는 명화가 담겨 있고, 뒷면에는 그림 설명과 화가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 있다. 아이에게 그림이 있는 면을 향하게 하고 그림을 감상하게 한다. 그리고 엄마는 뒷면에 적힌 그림 설명을 읽어 주면 된다.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라 조금 더 깊은 이해를 도와 주는 것이다. 한 장 한 장의 명화를 감상하다 보면, 나아가 서양미술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눈이 생긴다.1. 아르놀피니의 결혼 - 얀 반 에이크 2. 봄 - 보티첼리 3. 비너스의 탄생 - 보티첼리 4. 모나리자 - 레오나르도 다빈치 5. 성 안나, 성모, 아기예수 - 레오나르도 다빈치 6. 검은 방울새의 성모 - 라파엘로 7. 아테네 학당 - 라파엘로 8. 아담의 창조 - 미켈란젤로 9. 델포이의 여신관 - 미켈란젤로 10. 결혼 잔치 - 브뢰겔 11. 레우키포스 딸들의 납치 - 루벤스 12. 파리스의 심판- 루벤스 13. 야경 - 렘브란트 14. 마라의 죽음 - 다비드 15. 옷을 입은 마야 - 고야 16.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들라크루아 17. 샤를 7세 대관식의 잔 다르크 - 앵그르 18. 만종 - 밀레 19. 자, 입을 벌려요 - 밀레 20. 풀밭 위의 식사 - 마네 21. 피리 부는 소년 - 마네 22. 생타드레스의 테라스 - 모네 23. 인상, 해돋이 - 모네 24. 오케스트라의 악사들 - 드가 25. 목욕통 - 드가 26. 뱃놀이 점심 - 르누아르 27. 피아노 치는 소녀 - 르누아르 28. 그랑드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 쇠라 29. 해바라기 - 고흐 30. 자화상 - 고흐 31. 부엌의 정물 - 세잔 32. 붉은 조끼의 소년 - 세잔 33. 이아 오라나 마리아 - 고갱 34. 언제 결혼하니? - 고갱 35. 음악 - 마티스 36. 붉은 실내 - 마티스 세계 미술사를 빛낸 36장의 명화와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알찬 설명! 아이들의 상상력이 쑥쑥 올라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이들에게 그림을 감상하라고 하면 아마 고개부터 내저을 거예요. 그림은 고대부터 있었던 인간의 창조 행위이지만, “감상”이란 말이 주는 부담감은 엄청나거든요. 하지만 뭐 감상이 거창해야 하나요. 아동의 그림 감상은 아이들이 “슬프다.” “차가운 그림이다.” “굉장히 어지러워요.” 등의 단순한 느낌을 말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거죠. 더불어 엄마가 말해 줄 수 있는 그림 설명이 덧붙여진다면 더욱 좋겠지요. 《명화로 키워 주는 우리 아이 상상력 명화 카드》는 앞면에는 명화가 담겨 있고, 뒷면에는 그림 설명과 화가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 있어요. 아이에게 그림이 있는 면을 향하게 하고 그림을 감상하게 하지요. 그리고 엄마는 뒷면에 적힌 그림 설명을 읽어 주는 거예요.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라 조금 더 깊은 이해를 도와 주는 것이지요. 아이와 엄마가 함께 교감을 나누는 시간이 될 수 있겠죠? 한 장 한 장의 명화를 감상하다 보면, 나아가 서양미술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눈이 생깁니다. ■ 카드의 구성 야경 - 렘브란트 [야경]은 암스테르담 민병대의 단체 초상화입니다. 출동을 앞둔 경비대원의 분주한 순간을 담았습니다. 옛날에 집단 초상화를 그릴 때는 대부분 사람들을 일렬로 세워 놓고 찍었어요. 하지만 렘브란트는 예전의 딱딱한 구도를 피하고 싶었어요. 어떤 사람은 밝게 강조하고, 또 어떤 사람은 어둡게 그리기도 했지요. 또 어떤 사람은 크게 그리고, 어떤 사람은 작게 그렸어요. 하지만 자기 얼굴이 작고 어둡게 나온 사람들의 불평 때문에 [야경] 이후 렘브란트는 어려운 생활을 했다고 하네요. 렘브란트(1606~1669) 렘브란트는 루벤스와 함께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네덜란드 화가예요. 독학으로 미술 공부를 해 오던 렘브란트는 1632년에 그린 《톨프 박사의 해부》를 계기로 초상화가로서의 명성을 얻었어요.《야경》에는 렘브란트 특유의 명암 효과가 잘 드러나 있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이 그림에 대해 비난을 퍼부었고, 렘브란트의 인기도 차츰 식어 갔어요. 종교화, 풍경화, 풍속화, 정물화, 초상화 등 여러 분야에서 약 600여 점의 유화, 약 300여 점의 에칭, 수천 점의 소묘 작품을 남겼어요. 100여 점의 자화상을 남기기도 했지요.
그림자 놀이
루크북스(LUK Books) / 에르베 튈레 글 /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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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북스(LUK Books)
유아학습책
에르베 튈레 글
그림자놀이는 어른이 함께 해야 해요. 정원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오네요. 빛을 비춰 그림자를 만들어요. 마법의 세계로 들어가 보세요.
먼나라 이웃나라 17 : 동남아시아
김영사 / 이원복 (지은이) /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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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역사,지리
이원복 (지은이)
‘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 《동남아시아》편. 아시아라는 이름으로 함께 묶이지만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는 제각각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뽐낸다. 종교도 음식도 생활습관도 천차만별인 동남아시아는 우리와 가까운 이웃이면서도 실은 잘 몰랐던 나라들이다.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문명, 미얀마의 바간제국, 콜럼버스보다 더 일찍 바다를 개척한 말레이시아, 아시아에서 가장 잘사는 싱가포르 등 21세기 변화와 개혁의 주역으로 도약하는 동남아시아의 11개 나라들을 이원복 교수의 빛나는 재치와 입담으로 생생히 만나본다.동남아시아란 어떤 곳이지? 미얀마-60년간 나라의 문을 닫다 타이-민족, 종교, 국왕으로 뭉친 나라 라오스-30년간의 내전, 그러나 공산통일이 남긴 것은… 베트남-유교정신으로 승리한 저항의 역사 캄보디아-가장 당당했던 역사, 가장 비극적인 현실 말레이시아-힘차게 날아오르는 아시아의 용 인도네시아-‘다양성 속의 통일’을 향해 필리핀-아시아에서 처음 독립을 선언하다 싱가포르-세계 최고의 교통요지인 도시국가 브루나이-석유부자인 절대주의 왕국 동티모르-21세기에 태어난 첫 독립국‘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 출발합니다. 《동남아시아》편 출간! 천년 문명의 신비에서 21세기 변화와 개혁의 주역으로 더 넓은 세계를 찾아 돛을 올린 ‘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 17권 《동남아시아》편 출간. 아시아라는 이름으로 함께 묶이지만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는 제각각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뽐낸다. 종교도 음식도 생활습관도 천차만별인 동남아시아는 우리와 가까운 이웃이면서도 실은 잘 몰랐던 나라들이다.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문명, 미얀마의 바간제국, 콜럼버스보다 더 일찍 바다를 개척한 말레이시아, 아시아에서 가장 잘사는 싱가포르! 21세기 변화와 개혁의 주역으로 도약하는 동남아시아의 11개 나라들을 이원복 교수의 빛나는 재치와 입담으로 생생히 만나본다. ‘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 출발합니다. 《동남아시아》편 출간! 천년 문명의 신비에서 21세기 변화와 개혁의 주역으로 더 넓은 세계를 찾아 돛을 올린 ‘먼나라 이웃나라 시즌2’ 17권 《동남아시아》편 출간. 아시아라는 이름으로 함께 묶이지만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는 제각각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뽐낸다. 종교도 음식도 생활습관도 천차만별인 동남아시아는 우리와 가까운 이웃이면서도 실은 잘 몰랐던 나라들이다.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문명, 미얀마의 바간제국, 콜럼버스보다 더 일찍 바다를 개척한 말레이시아, 아시아에서 가장 잘사는 싱가포르! 21세기 변화와 개혁의 주역으로 도약하는 동남아시아의 11개 나라들을 이원복 교수의 빛나는 재치와 입담으로 생생히 만나본다. 미얀마-닫았던 나라의 문이 열리는가? 제2차 세계대전 후 독립한 이래 나라의 문을 닫고 외부세계와 관계를 끊고 산 나라 미얀마. 한때 동남아시아 최대 쌀 수출국이던 미얀마는 유엔이 지목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이다. 200개가 넘는 소수민족들과 인구의 68퍼센트를 차지하는 버마족 간의 불신과 반목은 끝없는 내전과 갈등으로 치닫게 되었다. 이는 과거 미얀마를 점령한 영국이 자의적으로 국경선을 긋고 민족 간의 이간 정책을 취했던 데도 원인이 있다. 독립 후 1960년대 초까지 민주정치가 이뤄졌으나 군사쿠데타가 일어나 불과 3년 전까지 군사정부가 독재를 했다. 내전과 국내의 혼란을 잠재우고 자주적인 미얀마를 건설하겠다는 미명 아래 나라의 문을 굳게 닫아버렸던 미얀마에 민주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 나라의 다양한 민족들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정치의 안정이 자리할 토양이 마련된 셈이다. 타이-민족, 종교, 국왕으로 뭉친 나라 동남아시아에서 역사상 유일하게 식민지배를 받지 않은 나라, 타이. 인도차이나반도 한복판에 위치한 터줏대감으로 민족적, 역사적 자부심이 대단하다. 국민의 90퍼센트 이상이 불교신자로 민족이 종교를 통해 쉽게 단결해 민족·언어·문화적 갈등이 극소화되어 있다. 1932년 이래 60년간의 군부독재 이후 민주주의 확립과 경제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가고 있다. 그러나 타이는 현재 수도 방콕에 몰린 인구 문제,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문제 및 빈부격차라는 시급히 풀어야 할 문제들을 안고 있다. 민족과 종교와 국왕으로 똘똘 뭉쳐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안정된 민주주의 체제와 신속한 경제성장을 이룬 타이가 가진 저력은 무엇일까? 라오스-30년간의 내전, 그러나 공산통일이 남긴 것은… 국토 대부분이 산악지대라는 점이 우리나라와 많이 비슷하며 얼마 전에 탈북자들이 이 나라를 통해 탈출하기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나라. 베트남전쟁 이후 30년의 내전과 공산통일을 겪었지만, 가난만이 남았다. 게다가 식민지 시기에 강대국들이 제멋대로 그어놓은 모호한 경계선으로 지금도 민족분쟁, 영토분쟁 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그들에게도 희망은 있다. 바로 여러 이웃나라에 둘러싸여 있는 지리적 이점을 이용하여 동남아시아 본토의 교통·물류 허브가 되는 것이다. 라오스는 운송의 중심지로 새롭게 도약하는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베트남-공산주의 통치에서 도이모이까지 베트남은 오랜 역사를 통해 내부분열과 이웃과의 전쟁이라는 아픔을 끊임없이 겪어왔다. 한자문화권에 속하는 베트남은 지리적으로 자연스럽게 중국의 영향을 받았는데, 이는 베트남 내부 분열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베트남은 1945년 공산주의자 및 민족주의자들이 호찌민의 영도 아래 독립을 선언했다. 그러나 내부분열과 미국과 프랑스가 개입한 전쟁으로 도시의 파괴와 인명손실을 감내해야만 했다. 그 결과 남베트남 정부가 붕괴되고 공산주의 정권이 들어서 베트남은 사회주의공화국으로 통합되었다. 심각한 경제상황과 구소련에서 전개된 개혁 조치들에 힘입어 베트남은 민간 기업들에 대한 자유화 조치들을 비롯하여 ‘도이모이’라고 불리는 경제개혁에 착수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국제적인 고립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캄보디아-가장 당당했던 역사, 가장 비극적인 현실 430년간이나 숲 속에 버려져 있던 위대한 문화재 앙코르와트 사원이 있는 나라, 1970년대엔 200만 명 가까운 학살이 일어난 ‘킬링필드’ 캄보디아. 이 지역을 두고 오랫동안 외부세력들이 경쟁을 벌인 탓에 캄보디아는 철저히 파괴되고 고통받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세기 중반부터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 일본에게도 잠시 점령당하기도 했지만, 1954년 완전한 독립을 이루었다. 그러나 독립을 얻어내 국민적 영웅이 된 시아누크의 독재정치로 오랜 몸살을 앓았고, 1970년대에 들어서는 론놀이 이끄는 정부군과 공산군 간의 내전으로 심각한 혼란에 빠졌다. 이 반정부 공산군은 ‘크메르루즈’라 불렸는데, 그 지도자 폴 포트는 캄보디아를 철저한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려고 하면서 모든 외국과 단교하고, 경제를 통제했을 뿐 아니라 수십만의 양민을 처형했다. 폴 포트의 반베트남 정책은 베트남의 캄보디아 침공을 불러일으켰고, 캄보디아는 10년간 베트남 괴뢰정부의 지배를 받게 된다. 1989년 베트남이 물러간 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고 선거에 의한 민족의회도 구성됐으며, 1993년에는 시아누크를 국왕으로 하는 입헌군주국이 됐다. 말레이시아-힘차게 날아오르는 아시아의 용 말레이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교통량을 자랑하는 말라카해협에 자리잡아 역사적으로 세계열강의 침략에 시달려왔다. 말레이시아가 말레이반도 남부와 보르네오섬 북부에 걸쳐 있는 것도, 과거 영국과 네덜란드의 식민지 경계가 그대로 국경이 되었기 때문이다. 워낙 동서남북으로 중요한 교통의 요지였기 때문에, 16세기부터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등이 이 지역의 패권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한 끝에, 최종적으로 말레이반도의 주도권을 가지게 된 영국이 말레이연방을 세워 보호령으로 삼으면서 오늘날의 영토가 확정됐다. 말레이인과 소수민족, 중국계, 인도계 등 복잡한 민족 구성을 이루고 있어 갈등이 첨예화되고 있던 차에 19세기 전후 이 지역을 점령한 영국과 일본까지 끼어들어, 민족 간, 인종 간의 분열이 심화됐다. 제2차 세계대전의 패전으로 일본이 물러간 뒤 1957년 말레이시아는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을 이뤘다. 그 이후 경제적인 이득이 중국계에게로만 집중되자, 정부는 경제발전을 일구어 가난을 퇴치하고 인종화합을 이루겠다며 ‘신경제정책’을 펴 기업과 사회에 대해 많은 간섭과 통제를 하기 시작했다. 그 뒤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는데, 그 과정에서 마하티르 총리가 집권하여 강력한 권한을 행사하게 됐다. 마하티르가 이끄는 말레이시아는 1997년 아시아를 덮친 외환위기마저 단호히 넘기고, 현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을 주도하며 ‘동남아시아의 용’으로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인도네시아-‘다양성 속의 통일’을 향해 1만 7,508개의 섬, 300개가 넘는 종족으로 이루어진 나라, 인도네시아! 과거 네덜란드 식민지였다가 독립해 새로운 국가로 ‘만들어진’ 인도네시아는 해상교역의 지리적 이점으로 일찌감치 서구 열강들의 식민지로 전락했다. 그리하여 세계 최대 사탕수수, 담배 생산지로, 1920년에는 석유 역시 발견됐지만 도시는 점차 빈민화되고 대부분의 수익은 모두 네덜란드 차지였다. 1949년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로부터 완전한 독립을 쟁취했지만, 그간 축적된 사회갈등과 독재자 수카르노·수하르토의 부패정권으로 인해 여전히 큰 혼란을 겪어야 했다. 하지만 이제 ‘시민의 힘’으로 민주화를 다시 되찾은 인도네시아는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구호 아래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싱가포르-세계 최고의 교통요지인 도시국가 ‘사자의 도시’란 뜻을 지닌 싱가포르. 지금은 세계 최고의 교통요지로서 아시아에서 가장 깨끗하고 부정부패 없는 정부를 수립했지만, 싱가포르 또한 여느 아시아 국가들처럼 식민지로서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1826년 영국의 직할식민지가 된 싱가포르는 전 세계 영국 식민지와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아시아-호주-유럽을 잇는 주요 항구로 떠오른다. 그리고 다민족, 다종교, 다언어, 다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국제도시국가로 발돋움해 훗날 싱가포르공화국을 수립하면서, 리콴유 총리의 지도 아래 놀라운 경제성장을 거두었다. 국민의 자유를 보장하면서도 사회 전반 대부분을 국가가 기획하고 통제하는 모순의 나라, 싱가포르! ‘깨끗한 나라’이자 동시에 ‘벌금의 나라’로도 유명한 싱가포르를 들여다보자! 필리핀-아시아에서 처음 독립을 선언하다 필리핀은 여러 면에서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차별되는 국가다. 유일하게 힌두교와 불교의 영향을 받지 않았고, 또 유일하게 국민의 80퍼센트 이상이 가톨릭교도인 나라이며, 동남아시아의 다른 국가들에게 있었던 제국의 역사도 존재하지 않아 서구 열강의 등장에 이르러서야 본격적인 역사가 시작되는 점도 다르다. 필리핀은 말레이계, 중국계, 에스파냐계, 미국계 혼혈인 등으로 이루어져 사회가 융화되기 힘들고, 그만큼 국가가 강한 힘을 발휘하기 힘들었다. 300년이 넘는 에스파냐의 지배 기간에 생겨난 에스파냐계 혼혈인들은 자신을 ‘일루스트라도스’라 부르며 토착민과 차별화를 시도했고, 미국의 식민지가 된 이후에는 ‘필리피노스’라 부르며 지배세력으로 떠올랐다. 빈부 격차가 커지고 사회 갈등이 커져가던 1960년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가 정권을 잡게 되는데, 그의 오랜 독재 치하에서 필리핀의 경제는 날로 악화됐고 사회의 혼란과 불안도 확산되어갔다. 그러나 이후 민주화가 상당히 정착되어, 현재는 지속적인 경제발전과 사회통합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중이다. 브루나이-석유부자인 절대주의 왕국 우리에겐 ‘석유가 많이 나는 부자 나라’라는 막연한 인식만 있는 브루나이. 면적도 제주도의 3배밖에 되지 않는다. 14세기에는 동남아시아의 교역 중심지로 화려하게 급부상했지만, 이후 이슬람 국가 브루나이는 기독교 국가와의 충돌, 서구 열강의 침략 등에 의해 쇠퇴의 길을 걸었다. 브루나이가 다시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바로 1929년 이곳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가 발견된 이후다. 오늘날 브루나이는 2025년쯤 석유자원이 고갈될 것을 준비해 지금부터 미리 대비해놓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조용히 밝은 미래를 향해가고 있는 그들에게도 한 가지 목표가 남아 있다. 바로 ‘민주주의’라는 정치 체제다. 브루나이의 의미는 ‘평화가 깃든 곳’이라는 뜻이지만 독재 속의 평화는 결코 오래갈 수 없다. 진정한 평화가 깃드는 곳이 되길 바라면서 함께 브루나이의 매력을 느껴보자! 동티모르-21세기에 태어난 첫 독립국 ‘티모르’는 말레이어로 ‘동쪽’이란 뜻으로, 동이 터 오는 아침을 연상시키는 것과 달리, 동티모르의 역사는 강대국들의 식민 통치로 암울하게 시작되었다. 1859년 포르투갈-네덜란드 조약에 의해 동서로 갈라진 티모르섬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주요 거점이 되면서 5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는 뼈아픈 경험을 겪게 된다. 그 뒤 1975년 동티모르민주공화국을 수립했지만, 인도네시아의 탄압으로 또다시 대학살이 감행되고 이러한 참상이 전 세계에 보도되면서 세계인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2002년 5월, 21세기 첫 독립국가로 재탄생한 동티모르민주공화국은 여전히 실업과 가난 등으로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다시 밝은 태양이 떠오르는 동티모르로 거듭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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