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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업 우리아기 첫 퍼즐 : 바다동물 (4.5.6조각)
아이키움북 / 아이키움북 편집부 (지은이) / 2020.03.16
6,500원 ⟶
5,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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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움북
유아놀이책
아이키움북 편집부 (지은이)
명작동화 속 숨은그림찾기
키위북스(어린이) / 마야나 이토이즈 글.그림, 김미선 옮김 / 2012.12.01
13,800원 ⟶
12,420원
(10% off)
키위북스(어린이)
유아놀이책
마야나 이토이즈 글.그림, 김미선 옮김
아이들이 좋아하는 세계명작동화를 소재로 한 숨은그림찾기 놀이 그림책이다. ‘빨간 모자’, ‘장화 신은 고양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전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12편의 세계명작동화를 숨은그림찾기로 구성하여 더욱 새롭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숲 속을 지나는 빨간 모자를 몰래 숨어서 지켜보는 늑대, 왕자님이 가지고 온 유리 구두를 신어 보는 신데렐라 등 12가지 세계명작동화 속의 흥미진진한 장면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알록달록한 예쁜 그림으로 보여 주고 그 속에 숨어 있는 작은 그림들을 찾도록 한다. 숨어 있는 그림 중에는 쉽게 찾을 수 있는 것도 있고, 좀처럼 찾기 힘든 것도 있어서 아이들에게 적당한 긴장감과 성취감을 줄 수 있고, 각 장을 넘길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기 때문에 지루할 새 없이 숨은그림찾기에 몰입하게 한다. 아이들은 펼침면의 커다란 그림 속에 숨어 있는 20가지의 사물들을 찾느라 동화 속 장면을 자세히 관찰하게 되고, 이때 오밀조밀 재미있는 그림 표현들을 보면서 그림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왜 이렇게 됐는지 이야기를 상상하며 더욱 흥미와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빨간 모자 장화 신은 고양이 금발머리와 곰 세마리 피터와 늑대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알리바바와 40명의 도둑 아기 돼지 삼 형제 신데렐라 피노키오 인어공주 백설공주명작동화 속에 숨어 있는 그림들을 쏙쏙 찾으면 집중력과 관찰력이 쑥쑥! '명작동화 속 숨은그림찾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세계명작동화를 소재로 한 숨은그림찾기 놀이 그림책입니다. ‘빨간 모자’, ‘장화 신은 고양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전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12편의 세계명작동화를 숨은그림찾기로 구성하여 더욱 새롭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동화 속에 숨어 있는 그림을 찾으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거운 놀이를 할 수 있고, 다채로운 동화 속 장면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자연스럽게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대부분의 엄마가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볼 때, “토끼가 어딨지?", “다람쥐는 어디 있을까?" 이렇게 물어보며 아이와 함께 그림 찾기를 합니다. 엄마 눈에는 뻔히 보이지만 아이들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그림을 찾으면서 책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인지능력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 주는 데는 일반 그림책보다 숨은그림찾기 책이 훨씬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숨은그림찾기는 단순히 엄마가 가리키는 사물을 보고, 엄마가 말하는 그림을 찾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 스스로 커다란 그림 안에서 작은 그림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그 속에 숨어 있는 여러 가지 물건이나 캐릭터를 찾아보는 활동이기 때문에 그 과정을 통해 아이의 주의력이 한층 더 깊어지고 사물을 변별하는 능력도 커지게 됩니다. 12가지 동화의 장면마다 숨겨진 20개의 그림과 엉뚱하게 들어간 그림을 찾는 재미!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세계명작동화와 함께 더욱 즐거운 숨은그림찾기! '명작동화 속 숨은그림찾기'는 숲 속을 지나는 빨간 모자를 몰래 숨어서 지켜보는 늑대, 왕자님이 가지고 온 유리 구두를 신어 보는 신데렐라 등 12가지 세계명작동화 속의 흥미진진한 장면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알록달록한 예쁜 그림으로 보여 주고 그 속에 숨어 있는 작은 그림들을 찾도록 합니다. 숨어 있는 그림 중에는 쉽게 찾을 수 있는 것도 있고, 좀처럼 찾기 힘든 것도 있어서 아이들에게 적당한 긴장감과 성취감을 줄 수 있고, 각 장을 넘길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기 때문에 지루할 새 없이 숨은그림찾기에 몰입하게 합니다. 아이들은 펼침면의 커다란 그림 속에 숨어 있는 20가지의 사물들을 찾느라 동화 속 장면을 자세히 관찰하게 되고, 이때 오밀조밀 재미있는 그림 표현들을 보면서 그림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왜 이렇게 됐는지 이야기를 상상하며 더욱 흥미와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이 책에는 ‘신데렐라의 집에 가 있는 장화 신은 고양이’라든지 ‘아기 돼지 삼 형제의 숲을 지나는 빨간 모자’처럼 장면마다 하나씩 다른 동화의 등장인물이 엉뚱하게 들어가 있는데, 아이들은 이것을 찾아내면서 더 큰 재미를 느낄 뿐 아니라 보다 높은 관찰력과 사고력을 기르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성취감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명작동화 속 숨은그림찾기'로 동화 속에 요기조기 구석구석 숨어 있는 그림들을 쏙쏙 찾으면서 우리 아이의 집중력과 관찰력을 쑥쑥 키워주세요! [(부록책)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세계명작동화’] 이 책에 실린 세계명작동화 12편의 줄거리를 간추려‘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세계명작동화’에 담았습니다.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동화를 들으면서 아이는 더욱 재미있게 숨은그림찾기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록책의 뒤쪽에는 축소한 그림으로 숨은그림찾기의 정답을 실어, 답을 찾기 힘들거나 찾은 답이 맞는지 확인하고 싶은 경우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세계명작동화] 빨간 모자, 장화 신은 고양이, 금발머리와 곰 세 마리, 피터와 늑대,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알리바바와 40명의 도둑, 아기 돼지 삼 형제, 신데렐라, 피노키오, 인어공주, 백설공주
그리스 로마 신화 5 : 인간들의 왕, 프로메테우스
아울북 / 박시연 (지은이),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 2018.05.16
16,800원 ⟶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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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예술,종교
박시연 (지은이), 최우빈 (그림), 김헌 (감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이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았다. 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준다.제1장 왕을 뛰어넘는 자 10 제2장 신성한 일의 시작 26 제3장 신을 닮은 새로운 생명체 46 제4장 도구를 쓰는 인간 68 제5장 신을 위협하는 존재 82 제6장 영원한 충성과 제물 98 제7장 인간을 위한 속임수와 도둑질 110 제8장 불을 가진 대가 126 제9장 신들이 만든 여자 142 제10장 선물이 아닌 재앙 160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 1 프로메테우스의 부모는 누구일까? 172 2 달라도 너무 다른 형제 174 3 프로메테우스의 불우한 형들 176 4 프로메테우스가 정말 인간을 만들었을까? 178 5 신들한테 바치는 제물 180 6 불은 어떤 힘을 가졌을까? 182 7 불을 가져다준 프로메테우스 184 8 프로메테우스를 다룬 예술 작품 186 9 최초의 여자 판도라의 탄생 188 10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90 신화 TALK 신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92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로 시작하세요! 신들의 왕 제우스, 올림포스 십이 신과 영웅 등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대모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여러 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인류의 위대한 정신이자 지식의 창고, 상상력의 원천입니다. 우리가 세대를 뛰어넘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야 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지요.”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교수 김헌 “그리스 로마 신화 신들의 이름이 낯설고 너무 많아서 헷갈리는데 아울북 는 외모의 특징을 잘 살린 만화 캐릭터로 이해하기 쉬웠어요.” - 인천정각초등학교 교사 김찬원 “아울북 속 ‘신화 TALK’ 코너는 신화의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달하고 지도해야 할지 도움을 줍니다. “ - 인천부평남초등학교 교사 문새롬 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습니다. 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줍니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로 쉽고 재미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이끄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아이들의 눈을 먼저 사로잡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신화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리스 로마 신화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열 가지 테마의 교양 페이지로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었습니다. 만화를 통해 신화에 흥미를 가졌다면, 만화 속 또 다른 책인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을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꼭 알아야 할 지식들, 만화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지식들까지 알차게 다루었습니다. 갖가지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어서 어린이 인문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신화 전문가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의 감수를 거친 검증 받은 콘텐츠입니다. 신화 관련 명화, 유물 등을 참고하고 고증을 거쳐 만화를 구성했습니다. 또 그리스 신화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가 자문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내용을 선보입니다. *궁금한 지식을 해결하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진정한 학습만화입니다. ‘신화 TALK’ 코너에서는 김헌 교수가 직접 신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되짚어 줍니다. 신화를 어떻게 읽혀야 할지 고민스러운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신화 속 의미를 먼저 이해하고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화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신화 캐릭터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캐릭터가 가진 특징을 살펴보며 신화 속 여러 신들을 쉽게 익힐 수 있고 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신화를 한층 친밀하게 느낄 것입니다.
행복한 엄마랑 아빠가 들려주는 태교동화 : 개정판
사파리 / 김문기 글, 권영묵,김민정,이파란 그림, 박문일 감수 / 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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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임신,태교
김문기 글, 권영묵,김민정,이파란 그림, 박문일 감수
짧은 이야기 속에 웃음과 희망을 주는 동화와 뱃속 아기에게 들려주고 싶은 동시가 실려있는 『행복한 엄마랑 아빠가 들여주는 태교동화』. 이야기와 함께 포근하고 정겨운 그림이 올컬러로 가득 담겨 있다. 아울러 태담 태교, 웃음 태교, 음식 태고, 음악 태교, 학습 태교에 관한 전문 지식과 인터넷 태교 정보 사이트를 비롯해 임산부가 알아야할 다양한 정보들을 수록했다.추천하는 글 - 태교동화의 필요성 작가의 글 - 우리 아기 천재 만들기 알아두기1 - 얼마만큼 컸을까? 엄마의 기도 태담 태교 - 새 생명의 탄생 웃음 태교 - 밝고 맑은 우리 아가 음식 태교 - 건강한 우리 아가 음악 태교 - 사랑스런 우리 아가 학습 태교 - 똑똑한 우리 아가 욕심내기 - 아기를 위한 엄마의 욕심
꼬마 작가 폼비의 악당 이야기
비룡소 / 마거릿 마이 (지은이), 양원경 (옮긴이) / 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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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0원
(10% off)
비룡소
명작,문학
마거릿 마이 (지은이), 양원경 (옮긴이)
2006년 안데르센 상 수상작가 마거릿 마이의 동화책이다. 컴퓨터게임광 소년의 흥미롭고 신나는 글쓰기 체험담으로, 현실과 소설 속 내용이 번갈아 나타나는 액자식 구성 속에서 주인공 '폼비'와 폼비의 소설 속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담겼다. 2000년 뉴질랜드의 포스트 어린이 도서상 수상작. 컴퓨터게임광이자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말썽꾸러기'로 찍힌 폼비는 어느 날 소설 쓰기 숙제를 받게 된다. 폼비는 말도 안 된다며 숙제를 무시한 채 게임에 열중하지만, 게임 속 악당 '스퀴지 무트'가 현실에 나타나 소설쓰기를 종용하자 하는 수 없이 이에 따른다. 게임 속 악당들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통해 폼비는 현실에서 앙숙이었던 '애스팬'과 친해지고, 동생 '미니'와도 다정한 남매 사이가 된다. 폼비의 소설은 교장 선생님이 주는 상을 받게 되고, 책으로 만들어져 학교 도서관에 비치된다. 글쓰기의 재미에 푹 빠져 버린 폼비는 다른 소설 쓰기를 준비한다.폼비는 의자에 기대 앉아 이제까지 자신이 쓴 글을 다시 읽어 보았다. 너무나 훌륭해서 스스로 감탄을 금치 못했다. 물론 폼비가 특별 기록장에 글을 쓰기 전에 스퀴지 무트를 만났던 건 사실이다. 그러나 머커리 교수와 괴상한 그림이 그려져 있는 머커리 교수의 집, 그리고 신비한 공상 과학 미술가인 엘시 베라는 완전히 폼비의 발명품이었다. -본문 25쪽에서
강신주의 감정수업
민음사 / 강신주 글 / 2013.11.15
22,000
민음사
소설,일반
강신주 글
철학자 강신주가 읽어주는 욕망의 인문학 “자신의 감정을 지켜낼 용기를 가진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우리의 현실은 이성보다 감정에 좌우되는 존재다. 하지만 나의 감정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그 감정이 어떤 성격의 것인지 모를 때가 많다. 나의 선택은 올바른 감정에서 비롯된 것일까, 아니면 소심함 때문에 선택한 실수일까? ‘대담함’이란 감정은 용기와 동의어일까? 등등. 우리는 나도 모르는 감정에 이끌려 잘못된 판단을 할 때도 있다.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나의 감정을 분명히 파악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감정의 종류와 성격에 대해 인문학적인 성찰이 필요하다. 철학자 강신주 박사는 스피노자가 정의한 48가지 감정을 바탕으로, 우리의 현실에 비추어 하나하나 세심하게 설명해 준다. 17세기 철학자 스피노자와 그의 저서 『에티카』는 철학사에서 많은 논란과 동시에 흠모의 대상이다. 이성 중심의 서양 철학 전통에서 ‘감정의 철학자’로 불리게 되는 혁명적인 사상가이기 때문이다. 많은 독자들은 이미 『색다른 상담소』나 『벙커』 등을 통해 저자와 직간접적으로 상담을 접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는 다년간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어드바이스를 \'철학자의 시선\'으로 정제하여 담았다. 밀란 쿤데라의 소설 『정체성』에서 저자는 사랑받는 사람이 ‘자긍심’을 느끼는 이유를 설명한다. “누군가 나를 사랑한다는 단순한 사실 하나만으로 우리는 금방 자긍심을 회복할 수 있다. 내 자신이 충분히 소중하고 매력적인 존재가 아니고서는, 어떻게 타인이 나를 사랑하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겠는가.” 머리말 프롤로그 1부 땅의 속삭임 1 비루함,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 극복해야 할 노예의식 『무무』, 이반 투르게네프 2 자긍심, 사랑이 만드는 아름다운 기적 『정체성』, 밀란 쿤데라 3 경탄, 사랑이라는 감정의 바로미터 『오래오래』, 에릭 오르세나 4 경쟁심, 서글프기만 한 사랑의 변주곡 『술라』, 토니 모리슨 5 야심,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약점 『벨아미』, 기 드 모파상 6 사랑, 자신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변화시킬 수 있는 힘 『동풍서풍』, 펄 벅 7 대담함, 나약한 사람을 용사로 만드는 비밀 『1984』, 조지 오웰 8 탐욕, 사랑마저 집어삼키는 괴물 『위대한 개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 9 반감, 아픈 상처가 만들어낸 세상에 대한 저주 『풀잎은 노래한다』, 도리스 레싱 10 박애, 공동체 의식을 가능하게 만드는 원동력 『레 미제라블』, 빅토르 위고 11 연민, 타인에게 사랑이라는 착각을 만들 수도 있는 치명적인 함정 『초조한 마음』, 슈테판 츠바이크 12 회한, 무력감을 반추하도록 만드는 때늦은 후회 『전락』, 알베르 카뮈 2부 물의 노래 13 당황, 멘붕, 즉 멘탈붕괴와 함께 하는 두려움 『채털리 부인의 연인』, D. H. 로렌스 14 경멸, 자신마저 파괴할 수 있는 서글픔 『여인의 초상』, 헨리 제임스 15 잔혹함, 사랑의 비극 『인생의 베일』, 서머싯 몸 16 욕망, 모든 감정에 숨겨져 있는 동반자 『프랑스 중위의 여자』, 존 파울즈 17 동경, 한때의 기쁨을 영속시키려는 서글픈 시도 『아우라』, 카를로스 푸엔테스 18 멸시, 사랑이라는 감정의 막다른 골목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에드워드 올비 19 절망, 죽음으로 이끌 수도 있는 치명적인 장벽 『책 읽어주는 남자』, 베른하르트 슐링크 20 음주욕, 화려했던 과거로 돌아가려는 발버둥 『밤으로의 긴 여로』, 유진 오닐 21 과대평가, 사랑의 찬란한 아우라 『허조그』, 솔 벨로 22 호의, 결코 사랑일 수 없는 사랑 『노르웨이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 23 환희, 원하는 것이 선물처럼 주어질 때의 기적 『판결』, 프란츠 카프카 24 영광, 모든 이의 선망으로 타오르는 위엄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3부 불꽃처럼 25 감사,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품고 친절을 베풀 수밖에 없는 서러움 『거미여인의 키스』, 마누엘 푸익 26 겸손, 진정한 사랑을 위한 자기희생 『여인들의 행복 백화점』, 에밀 졸라 27 분노, 수치심이 잔인한 행동이 될 때까지 『죄와 벌』, 도스토예프스키 28 질투, 사랑이 드리우는 짙은 그림자 『질투』, 알랭 로브그리예 29 적의, 자신의 삶을 지키려는 허망한 전투 『개인적인 체험』, 오에 겐자부로 30 조롱, 냉소와 연민 사이에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나쓰메 소세키 31 욕정, ‘프레스토’로 격하게 요동치는 영혼 『악마』, 톨스토이 32 탐식, 자신의 동물성을 발견하게 될 때 『먹는 일에 대한 이야기 둘』, 모옌 33 두려움, 과거가 불행한 자의 숙명 『유령』, 헨리크 입센 34 동정, 비참함이 비참함에게 바치는 애잔한 헌사 『티파니에서 아침을』, 트루먼 커포티 35 공손, 무서운 타자에게 보내는 친절 『인간 실격』, 다자이 오사무 36 미움, 내가 파괴되거나 네가 파괴되거나 『피아노 치는 여자』, 엘프리데 옐리네크 4부 바람의 흔적 37 후회, 모든 불운을 자기 탓으로 돌리는 나약함 『캐스터브리지의 읍장』, 토머스 하디 38 끌림, 사랑으로 꽃필 수 없어 아련하기만 한 두근거림 『연인』, 마르그리트 뒤라스 39 치욕, 잔인한 복수의 서막 『토요일』, 이언 매큐언 40 겁, 실패를 예감하는 위축된 자의식 『여명』, 시도니가브리엘 콜레트 41 확신, 의심의 먹구름이 걷힐 때의 상쾌함 『레베카』, 대프니 듀 모리에 42 희망, 불확실해서 더 절절한 기다림 『위대한 유산』, 찰스 디킨스 43 오만, 사랑을 좀먹는 파괴적인 암세포 『위험한 관계』, 피에르 쇼데를로 드 라클로 44 소심함, 작은 불행을 선택하는 비극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프랑수아 사강 45 쾌감, 포기할 수 없는 허무한 찬란함 『도나 플로르와 그녀의 두 남편』, 조르지 아마두 46 슬픔, 비극을 예감하는 둔탁한 무거움 『미국의 비극』, 시어도어 드라이저 47 수치심, 마비된 삶을 깨우는 마지막 보루 『더블린 사람들』, 제임스 조이스 48 복수심, 마음을 모두 얼려 버리는 지독한 냉기 『빙점』, 미우라 아야코 에필로그 ‘감정의 윤리학자’ 스피노자와 함께 떠나는 내면의 여행 이성과 감성, 인간은 이 두 가지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어야 온전한 삶을 이룰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가부장제와 물질만능주의가 야기하는 억압적인 구조 아래에서 감정을 억누르며 살 수밖에 없다. 이성이 절대 위치에 있는 철학 전통에서 인간을 이해하는 데 감정이 중요한 키워드임을 주지시켰던 ‘혁명적인’ 철학자가 있었으니, 바로 17세기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유대인 교회에서 파문당한 스피노자다. 스피노자는 『에티카』 3부에서 인간의 감정을 크게 48가지로 분류하고, 그와 유사한 감정들을 비교하면서 파고들었는데, 인간의 감정을 이토록 세분해서 소개한 철학자는 없었다. 대중과의 소통을 소중히 여기는 철학자 강신주 박사는 자아를 잃고 방황하는 현대인에게 지금 시급한 문제는 바로 자기 감정을 회복하는 일이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철학자의 어려운 말을 독자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하여 위대한 심리학자와도 같았던 작가들의 이야기에서 예를 가져온다. 또한 자칫 추상화될 수 있는 인문학을 구체적인 현실과 연결 짓기 위하여 저자는 지난 10여 년간 ‘철학 카운슬러’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철학자의 어드바이스’를 덧붙였다. 이제 우리는 잠자고 있는 감성을 깨울 시간이다. 타인의 감정을 살피고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기 위하여 각 장마다 그림 보는 시간을 할애했다. 그리하여 『강신주의 감정수업』은 스피노자의 48개의 감정, 48권의 세계 문학의 걸작, 철학자가 들려주는 48개의 어드바이스,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시각화했던 예술가들의 명화 45개로 이루어진 책이다. ★ 우리는 왜 내 감정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가? 현재에 살지만 과거나 미래에 사로잡힌 사람의 행동 준칙은 ‘선(Good)과 악(Evil)’이다.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감정의 목소리에 충실한 사람의 행동 준칙은 ‘좋음(good)과 나쁨(bad)’이다. 감정은 우리 삶의 속도만큼 충분히 지속적이다. 그러니 감정의 색채를 믿고 따르라! 자신의 심장 소리와 함께 지속되는 그 감정의 목소리를 존중하라! 그것이 당신의 삶을 현재로 충만하게 사는 유일한 방법이니까. 물론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은 타인의 평가에서 자유롭고 당당해져야만 한다. 주변 사람들은 자유로운 감정의 소유자와 당당한 사람을 무서워하는 법이다. 그건 자신들이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다.
우리, 편하게 말해요
웅진지식하우스 / 이금희 (지은이) /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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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금희 (지은이)
“방송을 주재하면서도 결코 스스로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그러면서도 부드러운 진행으로 누군가가 다른 누군가를 파묻어버리지 않게 하는 특별한 매력을 지녔다.” 말하기를 테크닉이 아니라 태도로 접근하는 독보적인 진행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공들여서 말하기를 해온 사람. 모든 이들이 이금희 앞에서는 자신의 이야기를 술술 털어놓으며 무장해제된다. 더욱이 아픔과 상처를 가진 이들,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기 고통스러워하는 이들을 마주할 때 방송인 이금희의 능력은 돋보인다. 이처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사람들의 굳게 닫힌 마음과 입이 어떻게 하면 열리는 걸까.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의 진실한 이야기를 들어온 아나운서이자 18년 동안 진행한 아침 토크쇼에서만 23,400명 이상, 그 외 방송을 포함해 약 3만 명 가까운 이들을 인터뷰한 레전드 방송인인 그가 지금까지 익혀온 말하기의 태도와 기술을 『우리, 편하게 말해요』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방송과 병행하며 지난 22년간 숙명여대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온 그는 학생들 약 1,500여명과의 일대일 티타임을 통해 가까이에서 젊은이들의 고민을 접할 수 있었다. 그렇기에 삶과 말하기에 대해 막막함을 가진 이들을 향한 격려와 조언도 책에 빼곡히 담아냈다. 누구보다 제대로 알고 있지만 지금까지 제대로 말하지 않았던 이금희의 말하기 노하우, 말 잘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진 현대인들을 위한 말하기 수업이 이제 시작된다.여는 말 1장 잘 듣는 것만으로도 언어는 존재의 집 날마다 종알거리고 27분 30초 낮게 천천히 혼자가 아닙니다 한마디도 하지 않은 하루 너는 봄날의 햇살 같아 내비게이션을 끄세요 원장님의 한 마디 부장님 증후군 쉬엄쉬엄, 꾸준히 2장 말을 이해한다는 건 기적과도 같은 일 우리는 다른 나라 사람과 같은 집에 산다 이름을 물어볼까요 위로는 한 박자 늦게 무조건 네 편이야 뒤가 더 중요해 순한 사람이 화를 내면 무섭다 거절도 천천히 우리는 서로의 거울이니까요 웃어도 괜찮아 10퍼센트는 남겨두세요 콩나물에 물 주듯 3장 때로 작은 구원이 되어 독백은 고백이 되고 고백은 구원이 된다 명왕성이나 천왕성 같은 존재 저는 아침 월급형 인간이었습니다 흙탕물이 가라앉을 때까지 내가 너를 믿듯이 잘못 탄 기차가 목적지에 데려다준다 교차로에서 만난 것뿐이에요 동그라미, 동그라미뿐 100가지 장점이 있는 사람 발목에 묶인 실을 풀어버린 것처럼 4장 말하기를 제대로 배운 적 없기에 _22년 강의 실전 연습 발표는 기 싸움입니다 벽을 뚫어라 팀워크는 리액션 문장을 쓰지 마세요 그래요, 강아지의 힘 후배에게 배웠어요 원로 아나운서의 연습법 100장이었는데 1장입니다 혼자서 해보는 방송 이미 절반은 이긴 거야 호흡은 말의 리듬 한 번 더 물어봐도 괜찮아 정리 또 정리 다시 정리 닫는 말“아무도 말하는 법을 제대로 알려준 적이 없잖아요. 이제 같이 해요.” 18년 동안 3만 여명의 사람들과 일과 사랑, 인생을 이야기한‘레전드 방송인’ 아나운서 이금희가 33년의 내공을 담아 말하기의 태도와 기술을 전하다 “말하기가 낯설고 서투른 이들에게 용기를 선물해주는 책.” _한지민, 배우 “적절하고 유창한 언어를 구사하게 도움을 주는 가이드인 동시에 누군가에게는 삶의 기준이 되어줄 것이다.” _박상영, 소설가 “방송을 주재하면서도 결코 스스로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그러면서도 부드러운 진행으로 누군가가 다른 누군가를 파묻어버리지 않게 하는 특별한 매력을 지녔다.” 말하기를 테크닉이 아니라 태도로 접근하는 독보적인 진행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공들여서 말하기를 해온 사람. 모든 이들이 이금희 앞에서는 자신의 이야기를 술술 털어놓으며 무장해제된다. 더욱이 아픔과 상처를 가진 이들,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기 고통스러워하는 이들을 마주할 때 방송인 이금희의 능력은 돋보인다. 이처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사람들의 굳게 닫힌 마음과 입이 어떻게 하면 열리는 걸까.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의 진실한 이야기를 들어온 아나운서이자 18년 동안 진행한 아침 토크쇼에서만 23,400명 이상, 그 외 방송을 포함해 약 3만 명 가까운 이들을 인터뷰한 레전드 방송인인 그가 지금까지 익혀온 말하기의 태도와 기술을 『우리, 편하게 말해요』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방송과 병행하며 지난 22년간 숙명여대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온 그는 학생들 약 1,500여명과의 일대일 티타임을 통해 가까이에서 젊은이들의 고민을 접할 수 있었다. 그렇기에 삶과 말하기에 대해 막막함을 가진 이들을 향한 격려와 조언도 책에 빼곡히 담아냈다. 누구보다 제대로 알고 있지만 지금까지 제대로 말하지 않았던 이금희의 말하기 노하우, 말 잘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진 현대인들을 위한 말하기 수업이 이제 시작된다. 이 책을 먼저 접한 방송인 송은이 씨는 “한 분야의 상징, 아이콘이 된다는 것은 굉장한 일이다. 이금희 언니의 목소리가 그렇고 언니와의 대화가 그렇고 언니의 말이 그렇다. 이 책을 통해 따뜻한 공감의 비법을 확인하라”라고 신뢰를 보냈고, 소설가 박상영 씨는 “적절하고 유창한 언어를 구사하게 도움을 주는 가이드인 동시에 누군가에게는 삶의 기준이 되어줄 것이다”라며 옛 스승에 대한 존경을 담아 일독을 권했다. <아침마당>, <인간극장>, <파워인터뷰> 등 수많은 대표 프로그램과 극적인 순간들을 만들어내며 국민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한 33년차 방송인 이금희가 최초로 공개하는 굳게 닫힌 상대의 마음과 입을 열게 하는 소통법 “오늘도 부장님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왜 한번 말하면 못 알아듣냐며 화를 내십니다. 제가 정말 무능한 걸까요.” 퇴근길 생방송으로 라디오 프로그램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를 진행하면서 저자는 직장 생활의 고충을 호소하는 사연을 자주 접한다. 특히 상사와 직원 간의 불통은 흔한 일이다. 왜 부장님은 답답해하고 우리는 못 알아들어 속상한 걸까. 이유는 단 하나, 부장님이 ‘누가 듣느냐’, ‘누구에게 말을 하느냐’를 놓쳤기 때문이다. 말하기에서 제일 중요한 이는 듣는 사람이다. 말하기란 내가 상대에게 메시지를 전달하여 이해시키는 것. 그렇기에 청자의 이해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팀장에게 할 말을 팀원에게 한다면? 알아들을 수가 없다. 우리도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으려면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한다. ‘지금 내가 하는 말을 듣는 사람은 누구인가?’ 어떤 순간에도 말로써 상황을 부드럽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상대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것 아닐까요. 앞머리가 너무 길다는 손님은 앞머리를 좀 더 잘라주기를 원할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나의 앞머리를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이미지를 언급하면서 이 길이가 잘 어울린다고 말해주는 겁니다.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서 왜 그렇게 말을 하는지 텍스트보다는 콘텍스트, 단어보다는 맥락에 신경 쓰는 겁니다.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거죠. _p.75 앞선 상황 외에도 늘 말하기가 어렵고 말할 때 자신감이 사라지는 건 당연하다. 누구도 제대로 가르쳐준 적이 없으니까. 배운 적이 없으니까. 하지만 배워본 적 없는 말하기가 사회생활에는 꼭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 편하게 말해요』에서는 모두 4장에 나누어 말하기의 기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 〈잘 듣는 것만으로도〉는 ‘제대로 된 말하기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듣기가 선행되어야 한다’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듣기는 관계의 시작이자 끝이며 말을 집중해서 들어야 하는 이유와 그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2장 〈말을 이해한다는 건 기적과도 같은 일〉에서는 타인의 마음을 여는 말하기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오랫동안 진행자로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깨우친 상대의 마음도 여는 태도, 눈빛, 말 한마디는 무엇일까. 주위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고민해봐야 할 생각들, 대화가 이어지는 말하기 방법들도 알려주고 있다. 3장 〈때로 작은 구원이 되어〉에서는 스스로를 다독이는 말 한마디들을 권하고 있다. 개인의 자존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행동들에 대해 저자가 겪은 방법들을 소개하며 내가 나와 하는 대화의 소중함에 대해 돌아본다. 마지막으로 4장 〈말하기를 제대로 배운 적 없기에〉에서는 22년 동안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선보였던 말하기를 위한 실전 연습법에 대해 담고 있다. 말하기를 잘하기 위한 본격 스킬과 테크닉을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 “발표는 기싸움입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마음을 다해 듣고 할 말은 놓치지 않는 이금희의 말하기 수업 “어떻게 사람들이 자기를 좋아할 거라 믿고 그렇게 말을 편하게 할 수 있어요?” 언젠가 북 콘서트의 사회를 본 뒤 뒤풀이에 합류한 저자에게 맞은편 사람이 질문을 해왔다. “방송이나 공연을 진행하시는 걸 여러 번 봤거든요. 늘 편안하게 얘기하시더라고요. 여기 온 사람들이 모두 나를 좋아할 거다, 생각하면서 말하는 사람처럼 말이죠.” 저자는 뭐라 답을 해야 할지 몰라 그냥 웃으며 얼버무렸다고 한다. 그러고 나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할 때 자신은 기본적으로 그들을 믿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사람들은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하고 믿고 이야기하는 것은 분명 다른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물론 이런 자신감을 처음부터 갖기는 쉽지 않지만 연습은 해볼 수는 있지 않을까. 대중들이 이금희 아나운서를 보며 느끼는 ‘안정감’과 ‘따뜻함’은 사실 수십 년간 치열하게 연습해온 결과물이다. 청중 앞에서 말을 자기 페이스대로 이야기하려면 무엇보다 ‘기 싸움’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발표는 기 싸움’이라고 단언하며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는 순간부터 사람들의 기에 눌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그 자신감은 물론 충분한 준비와 연습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뮤지컬 배우가 노래 한 곡을 1만 번 연습하듯이, 5분 남짓한 〈개그콘서트〉 코너를 위해 100-200번 반복하며 무대를 준비하듯이. 함께 출연하는 개그맨에게 살짝 여쭤봤어요. 도대체 연습을 몇 번이나 하느냐고요. 코너마다 다르지만 100번에서 200번을 한다더군요. 그렇게 연습을 많이 하면 어찌 될까요. 대사를 잊어버리면 어떡하나, 걱정할 겨를도 없이 조건반사처럼 내 입에서 대사가 술술 나옵니다. 뇌에 저장하는 게 아니라 세포에 새기는 느낌이었습니다. 우리가 텔레비전에서 봤던 건 남들을 웃게 하는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남들을 웃게 하려고 수백 번씩 준비한 노력이었던 셈입니다. 노력만이 기 싸움에서 승기를 잡게 합니다. _p.227-228 이렇듯 『우리, 편하게 말해요』에서는 그동안 저자가 홀로 터득하고 다른 이의 방법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 익혀왔던 ‘말하기 연습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방송에 등장하는 앵커나 배우 중에서 어쩐지 믿음 가는 사람들은 열이면 열, 낮고 천천히 말한다. 이를 재인식시키며 ‘살짝 낮은 톤으로 조금 천천히 말하기’를 권하며 목소리 톤의 중요성을 되짚어주거나, 크고도 오래가는 에너지를 전달해 사람들을 쥐락펴락하려면 1분 동안 세 단어만 추려 머릿속으로 단어와 단어를 연결해가면서 말해보라는 어려운 숙제를 주기도 한다. 문장을 써서 이야기하면 말하기가 아니라 쓰기 실력만 늘 뿐임을 강조하면서 말이다. 또한 말해야 할 내용을 정리하고 머릿속에 저장하기 위해서 관련 주제에 대해 A4 100장 분량의 자료를 모은 뒤 읽으면서 밑줄을 쳐서 10장 안팎으로 줄이고, 그 10장을 다시 3~4장으로, 그리고 딱 1장으로 만드는 자신만의 습관을 공개하기도 한다. 나아가 위로의 말을 전하는 타이밍을 통해 말은 하는 것보다 하지 않을 때가 더 큰 울림을 줄 수 있다는, 그동안 겪어왔으면서도 자주 잊고 있었던 마음을 나누는 순간들의 핵심을 포착한다. “진심으로 아끼는 사람이 있다면 그저 들어주세요.” 22년간 2,000명이 넘는 후배들과의 수업, 15년간 1,500명 남짓의 학생들과 티타임 시간을 가져온 선생님이자 선배 이금희가 강조하는 말하기의 기본 모교에서 강연을 시작하면서 어느 때보다 자신의 부족함이 훤히 보였다는 저자는 학생들이 자신에게 가장 바라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했다. 마침내 ‘선생’이 아니라 ‘선배’ 이금희를 원할 것이라 판단해 강의 7년째 되던 해부터 학생들과 일대일로 면담을 하기 시작했다. ‘티타임’이라고 이름 붙이며 강의를 그만둘 때까지 15년간 이어진 이 시간을 통해 저자는 직접적으로 경청과 대화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이처럼 당신도 누군가에게 이렇게 안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기분을 선사해줄 수도 있다. ‘내가 너의 이야기를 듣고 있어, 편안하게 말해도 돼, 모두 들어줄게요.’ 이러한 마음가짐에서 우러나오는 태도는 어떤 조언이나 대화보다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 처음 강의를 시작할 때는 의욕이 넘쳤습니다. 학생들이 몹시 힘들었을 거예요. 매주 과제를, 그것도 녹록지 않은 것들로 내주었거든요. 그때만 해도 학생들이 순했던 건지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순순히 따라왔습니다. 그런데 3~4년이 지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왜 그렇게 매시간 촘촘하게 채우고, 매주 과제를 내주었는지 그 까닭을요. 자신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 5년이 흐르고 6년이 되면서 깨닫게 되었죠. 모자라면 모자란 대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솔직하게 드러내 보이며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것을. p.33-34 말이라는 건 하면 할수록 참 어렵다고 느껴진다. 말로 마음을 달래는 건 훨씬 더 어려운 일이다. 게다가 위로는 언제나 어설플 수밖에 없다. 나와 남이 다르니까. 아무리 사랑한다 하더라도 그 사람 마음을 100퍼센트 알 수는 없듯이 말이다. 이에 밴드 잔나비의 리더 최정훈 씨는 “말과 말 사이에서 지지고 볶는 우리의 일상이지만 하는 수 없이 또 말로써 위로와 지혜를 얻어야 한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라고 극찬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말하기를 포기하지 않기를 권한다. 저자는 33년 방송 일을 하며 쌓아온 경험과 22년 동안 겸임 교수로 강의를 하며 알게 된 노하우가 미래의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이 강단을 떠난 후에야 들었다고 한다. “강의할 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젊은이들에게는 늘 빚진 마음입니다. 기성세대로서 열심히 살아오며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었지만, 예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힘든 세상을 살아가게 한 것만 같아서요. 젊은이들에게 빚을 갚는 심정으로 기억을 더듬어 썼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한마디 말은 생지옥을 경험한 사람에게 천국을 보여줄 수도 있고, 졸지에 누군가를 마음고생 지옥으로 밀어 넣을 수도 있다. 당신은 상대에게 어떤 세계를 열어주는 사람일까. 젊은이들은 물론 여러 세대를 아우르며 폭넓은 방송을 해왔던 저자이기에 어느 상황, 어떤 환경에 놓여 있든 이 책은 모든 이들에게 말하기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배워본 적 없는 말하기가 사회생활에는 꼭 필요합니다. 특히 입시와 면접을 치르다 보면 절실해질 겁니다. 말을 잘하기, 그리고 제대로 하기가요.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해 진행자, 디제이, 내레이터로 일해온 제가 깨달은 바가 없진 않겠지요. 말하는 직업을 갖고 우리말에 관심을 둬온 덕분에 배운 게 있다면 이제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별것 아닌 노하우라도 도움이 된다면 나눠보겠습니다. 한 분이라도 더 편하게 부담 없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학교 종이 울리면 부리나케 집으로 달려와 그날 하루 학교에서 있었던 모든 일을 중계방송했습니다. 선생님 말씀, 아이들 이야기를 하고 또 하고 계속 말했죠. 해도 해도 끝나지 않는 학교 이야기는 저녁 식사 자리까지 이어졌습니다. ‘밥 먹을 때 말을 하면 복이 달아난다’라는 옛말을 믿었던 아버지가 그만 좀 떠들고 밥이나 먹으라고 하면 어머니가 넌지시 제 편을 들어주셨어요. “놔두세요. 재미있잖아요.” 뭐 그리 재미있었겠어요. 아이들 학교생활이 다 거기서 거기였겠죠. 게다가 제 위로 언니 셋이 먼저 학교도 다니고 졸업까지 했으니 어머니로서는 다시 보기, 재방송을 틀어놓은 기분이었겠지요. 그런데 단 한 번도 그만하라고 하신 적이 없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다려주시면 됩니다. 언제까지? 후배가 먼저 물어볼 때까지. 엄청난 후폭풍을 가져올 만한 실수나 실패가 아니라면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더러는 눈물도 흘리고 때로는 한숨도 내쉬고, 그러다 스스로 깨닫고 성장할 때까지 말입니다. 가장 좋은 부모는 코치가 아니라 응원 단장이라죠. 필드에서 뛰는 건 선수 자신이니까요. 부모는 잘하면 잘한다고 환호해주고 못하면 기죽지 말라고 응원의 구호를 외쳐주면 된다는 겁니다. 후배도, 부하도, 아랫사람도 마찬가지가 아닐는지요.
화가 둥!둥!둥!
시공주니어 / 김세실 지음, 이민혜 그림 / 20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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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김세실 지음, 이민혜 그림
화를 느끼는 상황과 그것에 따른 신체 반응과 표출 그리고 마음이 안정되기까지의 과정을 글의 전개와 그림으로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이 그 과정에 쉽게 공감하고 마음의 응어리를 풀 수 있도록 기획된 감정 그림책이다. 오랫동안 아동심리치료사로 활동했던 작가는 자신의 전문적인 경험을 충실히 살려, 기획의도에서 벗어남이 없이 이야기를 전개하면서도 밝고 경쾌한 리듬을 이끌어냈다. 특히 화라는 추상적인 감정을 마음속에 사는 고릴라의 모습으로 구체화하여 내가 화를 느끼는 것은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마음 내면의 문제임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책을 읽고 나면, 화가 마음속에 가득 차올랐던 아이들은 그 감정을 해소시키고, 화의 이유를 해결하지 못하고 화를 억눌렀던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화를 내는 타인에 대한 이해심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다.“네가 즐겁고 행복하면, 나는 네 마음속에서 곤히 잠을 자는 파란 고릴라. 새근새근, 쿨쿨. 네가 참을 수 없이 화가 나면, 나는 크고 무서운 빨간 고릴라. 둥둥둥! 둥둥둥!” 여러분 마음속 고릴라는 파란색인가요, 빨간색인가요? 화는 우리의 자연스러운 모습이에요! 화를 잘 내는 아이의 마음을 차분하게 달래 주고, 화를 표출하지 못한 아이의 감정 해소를 도와주어요! 화를 내는 게 나쁜 걸까요? 화를 참는 게 좋은 걸까요? 둥! 둥! 둥! 마음속의 화가 차오르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누구에게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 ‘화’ “왜 화를 내고 그러냐”는 말이 있듯이, ‘화’라는 감정에 대한 거부감은 크다. 성인이 되면 감정의 표출을 자제하고 다른 방법으로 해소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기 때문에, 화를 내는 행동이 비이성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아직 감정을 다루는 방법에 능숙하지 않은 아이들의 경우는 다르다. 어떤 이유로 인하여 화라는 감정을 겪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 책은 이런 ‘화’라는 감정을 여러 방면에서 접근하고 있다. 화가 왜 나는 것인지, 화가 나면 기분이 어떤지, 어떻게 하면 화가 풀리는 것인지 보여 준다. 그런데 그것을 전달하는 방식은 구구절절 모든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것이 아니라, 짧은 글과 풍부한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나면, 화가 마음속에 가득 차올랐던 아이들은 그 감정을 해소시키고, 화의 이유를 해결하지 못하고 화를 억눌렀던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화를 내는 타인에 대한 이해심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다. 화를 내는 아이,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요? 유난히 화를 잘 내는 아이들이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지 못하면, 일단 화를 내고 보는 아이들이다. 그럴 때 엄마들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의 화내는 버릇을 고치기 위해 야단을 치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것이 결코 좋은 방법일 수 없다. 화를 내는 데는 이유가 따르기 때문이다. 아이가 화를 내더라도 엄마는 침착함을 유지하고 아이의 화가 가라앉을 때까지 지켜봐 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 다음 아이가 화난 이유에 대해서 차분히 들어주고 화를 내는 대신 말로 얘기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이 좋다. 책 속의 주인공처럼 엄마와 함께 신문지를 찢어서 날려 버리거나, 북을 크게 치면서 감정을 풀 수 있게 해 주는 것도 감정을 조절하는 데 좋다. 또 감정의 전개 과정을 차분하게 읽어 내려가며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화가 둥! 둥! 둥!》같은 책을 읽어 주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고릴라로 대변되는 ‘화’와 그 감정 전개에 충실한 글과 그림 이 책은 화를 느끼는 상황과 그것에 따른 신체 반응과 표출 그리고 마음이 안정되기까지의 과정을 글의 전개와 그림으로 완전하게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이 그 과정에 쉽게 공감하고 마음의 응어리를 풀 수 있도록 기획된 감정 그림책이다. 오랫동안 아동심리치료사로 활동했던 작가 김세실은 이 그림책의 기획과 잘 맞는 작가다. 작가는 자신의 전문적인 경험을 충실히 살려, 기획의도에서 벗어남이 없이 이야기를 전개하면서도 밝고 경쾌한 리듬을 이끌어냈다. 특히 화라는 추상적인 감정을 마음속에 사는 고릴라의 모습으로 구체화하여 내가 화를 느끼는 것은 자신이 어찌할 수 없는 마음 내면의 문제임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또한 《난 밥 먹기 싫어》, 《내 맘대로 할래》의 베스트셀러 일러스트레이터 이민혜의 그림은 여백을 많이 살리면서, 고릴라의 화가 커지고 작아지는 것이 잘 보이도록 감정 전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독자들이 감정의 흐름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그러면서도 그림 작가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경쾌한 느낌은 고스란히 남아 있어, 그림책으로서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내용 나는 파란 고릴라. 네 마음속 아주 조그만 방에 사는 아주아주 작은 고릴라. 네가 즐겁고 행복하면…… 나는 네 마음속에서 곤히 잠을 자, 달콤한 잠을 자. 새근새근 쿨쿨. 하지만 네가 기분이 나쁘고 참을 수 없이 화가 나면…… 나는 크고 무서운 빨간 고릴라! 나는 천둥처럼 소리를 지르고, 땅이 무너질 듯 발을 구르지. 나는 무너뜨리고, 부서뜨리고, 내동댕이치지. 화가 둥! 둥! 둥! 둥! 둥! 둥! 하지만 다시 네 마음속 화가 눈 녹듯 녹아내리면…… 네가 다시 즐겁고 행복해지면…… 나는야 네 마음속에서 곤히 잠자는 파란 고릴라. 언젠가 또다시 네가 참을 수 없이 화나면 그때 눈을 뜰 테야. 시리즈 소개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공감하고 마음을 표현하도록 이끌어,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아이로 성장하게 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은 극복하고, 긍정적인 감정은 충분히 느끼도록 하여 정서적으로 충만한 아이로 커 가도록 도와주세요!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의 특징 · 감정의 전개 과정을 충실하게 보여 주어요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시리즈는 각 권마다 행복, 화, 무서움, 부끄러움, 외로움, 슬픔, 질투, 열등감 등 8가지 감정이 전개되는 과정을 충실하게 보여 준다. 아이들은 책장을 넘기면서, 어떨 때 그 감정을 느끼는지, 그럴 때는 어떻게 행동하게 되는지 쉽게 공감할 수 있다. 또한 그 마음 상태를 올바르게 밖으로 표출하도록 이끌어 마음속에 꽁꽁 가둬 둔 감정을 해소하게 한다. ·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 주고 긍정적인 사고를 심어 주어요 감정 중에는 행복처럼 감정 자체가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감정도 있지만, 화, 무서움, 열등감처럼 아이들이 이겨 내야 할 감정도 있다. 〈네버랜드 감정 그림책〉 시리즈는 부정적인 감정은 바르게 표현하고 극복하도록 돕고, 긍정적인 감정은 충분히 느끼게 하여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게 돕는다. ·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해요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다 보면, 아이들은 스스로 자책감에 빠진다. 왜 나만 이럴까, 하고. 이 책은 누구나 다 그런 감정을 느끼니 괜찮다고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며 스스로를 사랑하도록 이끈다. 또한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하도록 이끌며, 다른 이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물론 다른 이를 배려하는 아이로 성장하게 한다. · 아동심리 전문가의 가이드와 독후 활동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는데, 부모 또한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이 시리즈는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줄 수 있도록 뒤표지에 아동심리 전문가 신철희 소장의 가이드를 실었다. 또한 권말에 각 권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해당 감정에 대해 얘기해 볼 수 있도록 독후 활동 페이지를 마련했다. · 각각의 감정에 맞는 개성 있는 글과 그림 이 시리즈의 8가지 감정은 감정마다 특색이 있어서, 풀어내는 방법 또한 다르다. 어떤 감정은 그 감정이 일어나는 상황부터 감정이 점점 발전되는 과정을 차례차례 보여 주어 독자들이 그 감정을 따라갈 수 있게 구성했고, 어떤 감정은 다양한 예시를 통해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따라서 각각의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글의 전개 방식과 문체, 화풍으로 시리즈 안에서 개성을 살렸다.
지렁이
씨드북 / 엘리즈 그라벨 지음, 권지현 옮김, 정종철 감수 /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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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창작동화
엘리즈 그라벨 지음, 권지현 옮김, 정종철 감수
‘징글 친구 시리즈’ 4권. 과학적 사실에 기초한 지렁이에 대한 정보를 캐나다 총독문학상 일러스트 부문 수상 작가 엘리즈 그라벨 특유의 유쾌한 유머로 즐겁게 익힐 수 있다. 또한 어린이 독자들은 미끈거리고 스멀스멀 기어 다니는 징그러운 지렁이가 사실은 사람에게 매우 이로운 동물이란 것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징그럽다고? 맞아.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야! 어린이 여러분, 아주 날씬한 친구를 소개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지렁이! 지렁이는 아주 오래전부터 지구에서 살고 있는 동물이에요. 이 책은 미끈미끈 스멀스멀 징그러운 지렁이가 인간에게는 참 고마운 생물이라는 것을 알려 줘요. 캐나다 퀘벡 초등학교 독서 진흥상 수상작! 줄거리 1억 2000만 살이나 된 징글징글 징그러운 지렁이! · 특징 : 암컷 + 수컷 = 한 몸 · 먹이 : 썩은 식물 · 쓸데 : 매우 많음 출판사 소개 “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 중, 징그럽다고 혹은 무섭다고 생각했던 동물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로, 오랜 시간 우리와 같이 살고 있었지만 잘 알지 못했던 친구들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 정종철 박사(서대문자연사박물관 학예연구원) - ”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작은 동물들이 얼마나 신기하고 유용한지 재미있게 들려주는 귀엽고 매력 있는 과학 가이드! 남들은 징그럽다 질색하며 피하는 무서운 벌레도 좋아하는 예비 괴짜 과학자 친구들의 귀가 번쩍 뜨일 반가운 소식! 세상에서 가장 징그럽고 역겨운 동물들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유쾌한 과학 그림책, ‘징글 친구 시리즈’ 4권 ≪지렁이≫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과학적 사실에 기초한 지렁이에 대한 정보를 캐나다 총독문학상 일러스트 부문 수상 작가 엘리즈 그라벨 특유의 유쾌한 유머로 즐겁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 독자들은 미끈거리고 스멀스멀 기어 다니는 징그러운 지렁이가 사실은 사람에게 매우 이로운 동물이란 것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지요. 인류가 가장 싫어하는 동물들을 가장 즐겁게 만날 수 있는 유익한 과학 그림책 ≪지렁이≫를 통해 우리 아이에게 벌레와 곤충, 동물과 과학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로 내딛는 첫걸음에 응원을 아끼지 않는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징글 친구 시리즈’ 소개 유머와 과학의 완벽한 조화, 징글징글 ‘징글 친구 시리즈’ 몸집이 아주 작고 징글징글 징그러운 ‘머릿니’, 쓸모가 아주 많지만 징글징글 징그러운 ‘거미’, 쓰레기를 먹고 살아 징글징글 징그러운 ‘파리’, 나이가 1억 2천만 살이나 된 징글징글 징그러운 ‘지렁이’까지. 세상에서 가장 징그러운 동물들을 세상에서 가장 웃기게 만나 보세요! 감수자 추천의 글 비가 오고 난 후 화단 옆에서 꿈틀거리는 지렁이를 본 적이 있나요? 지렁이는 아주 오래전부터 지구에서 살고 있는 동물이에요. 미끈미끈한 지렁이가 인간에게는 참 고마운 생물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어요. _ 정종철 박사(서대문자연사박물관 학예연구원) [미디어 소개] ☞ 한겨례 2016년 12월 29일자 기사 바로가기
중학수학 총정리 한 권으로 끝내기
쏠티북스 / 이규영 (지은이) /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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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티북스
학습참고서
이규영 (지은이)
중학교 1, 2, 3학년 전과정에서 중요한 필수개념을 5개 영역별로 압축 정리하였다. 고등수학의 기초가 되는 중학수학의 연계개념을 최단기간에 복습 / 정리할 수 있다. 필수개념을 적용해서 실력을 스스로 키울 수 있는 [필수문제편]을 별도 제시하였고, 수학개념이 확실하지 않을 때 언제나 다시 찾아볼 수 있는 사전식 구성이다.※ 다음에 제시된 필수개념 97개는 [PART A. 필수개념편]과 [PART B. 필수문제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Ⅰ. 수와 연산] 1. 소인수분해 개념01. 소수와 합성수, 소인수분해 개념02.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2. 정수와 유리수 개념03. 정수와 유리수 개념04. 절댓값 개념05. 정수와 유리수의 덧셈, 뺄셈 개념06. 정수와 유리수의 곱셈, 나눗셈 3. 유리수와 순환소수 개념07. 유리수와 유한소수 개념08. 순환소수 4. 제곱근과 실수 개념09. 제곱근의 뜻과 성질 개념10. 무리수와 실수 개념11. 실수의 대소 관계 개념12. 제곱근의 곱셈과 나눗셈, 분모의 유리화 개념13. 제곱근의 덧셈과 뺄셈 [Ⅱ. 문자와 식] 1. 문자와 식 개념14. 문자와 식 개념15. 일차식의 사칙 연산 2. 일차방정식 개념16. 항등식 개념17. 일차방정식의 풀이 개념18. 소금물의 농도 개념19. 속력과 증가, 감소 3. 식의 계산 개념20. 지수법칙 개념21. 단항식의 곱셈과 나눗셈 개념22. 다항식의 사칙 연산 4. 부등식 개념23. 일차부등식의 풀이 개념24. 일차부등식의 활용 5. 연립방정식 개념25. 연립방정식의 풀이 개념26. 여러 가지 연립방정식 개념27. 연립방정식의 활용 6. 인수분해와 이차방정식 개념28. 곱셈공식 개념29. 이차식의 인수분해 개념30. 복잡한 식의 인수분해 개념31. 이차방정식의 풀이 개념32. 이차방정식의 근의 공식 개념33. 이차방정식의 근과 계수의 관계 개념34. 이차방정식 구하기 개념35. 이차방정식의 활용 [Ⅲ. 함수] 1. 함수 개념36. 순서쌍과 좌표 개념37. 함수 y=ax의 그래프와 정비례 개념38. 함수 y=a/x의 그래프와 반비례 2. 일차함수 개념39. 함수와 함숫값 개념40. 일차함수의 뜻과 그래프 개념41. 일차함수의 절편과 기울기 개념42. 일차함수의 그래프의 성질 개념43.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 개념44. 직선의 방정식 구하기 개념45. 연립방정식의 해와 두 직선의 교점 3. 이차함수 개념46. 이차함수의 뜻과 그래프 개념47. 이차함수의 그래프(기본형) 개념48. 이차함수의 그래프(표준형) 개념49. 이차함수의 그래프(일반형) 개념50. 이차함수의 계수의 부호와 식 구하기 [Ⅳ. 확률과 통계] 1. 경우의 수와 확률 개념51. 경우의 수 개념52. 여러 가지 경우의 수 - 한 줄로 세우기 개념53. 여러 가지 경우의 수 - 대표 뽑기 개념54. 확률의 뜻과 성질 개념55. 확률의 계산 2. 대푯값과 산포도 개념56. 도수분포표와 상대도수 개념57. 대푯값(평균, 중앙값, 최빈값) 개념58. 분산과 표준편차 개념59. 도수분포표에서의 분산과 표준편차 개념60. 산점도와 상관관계 [Ⅴ. 기하] 1. 기본 도형 개념61. 직선, 반직선, 선분, 두 점 사이의 거리 개념62. 각, 수직과 직선 개념63. 점과 직선, 점과 평면, 두 직선의 위치 관계 개념64. 공간에서 직선과 평면, 두 평면의 위치 관계 개념65. 동위각과 엇각, 평행선의 성질 2. 작도와 합동 개념66. 삼각형 개념67. 삼각형의 합동 3. 평면도형과 입체도형의 성질 개념68. 다각형의 내각과 외각 개념69. 원과 부채꼴 개념70. 다면체 개념71. 회전체 개념72. 기둥, 뿔, 구의 겉넓이와 부피 4. 삼각형과 사각형의 성질 개념73. 이등변삼각형 개념74. 삼각형의 외심 개념75. 삼각형의 내심 개념76. 삼각형의 내접원의 활용 개념77. 평행사변형 개념78. 여러 가지 사각형 개념79. 여러 가지 사각형의 사이의 관계, 평행선과 넓이 5. 도형의 닮음 개념80. 닮은 도형 개념81. 닮음의 활용 개념82. 각의 이등분선, 평행선과 선분 개념83. 삼각형의 두 변의 중점을 연결한 선분의 성질 개념84. 삼각형의 중선과 무게중심 개념85. 닮은 도형의 넓이와 부피 6. 피타고라스의 정리 개념86. 피타고라스의 정리 개념87. 피타고라스 정리의 성질 개념88. 피타고라스의 정리(도형의 성질) 개념89. 피타고라스의 정리(평면 활용) 개념90. 피타고라스의 정리(입체 활용) 7. 삼각비 개념91. 삼각비 개념92. 삼각비의 활용(변의 길이) 개념93. 삼각비의 활용(도형의 넓이) 8. 원의 성질 개념94. 원의 현 개념95. 원의 접선 개념96. 원주각 개념97. 원주각의 활용 [군더더기 없는 해설(책속의 책)] 필수개념 97개로 압축한 중학수학 총정리 중학교 1, 2, 3학년 수학 전과정을 한권으로 빨리 끝내자! 1. 중학수학 한권 완성 중학교 1, 2, 3학년 교과서를 모두 비교 분석하여 필수개념 97개를 엄선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중학수학에서 다루는 중요한 수학개념과 문제유형을 한권에 모두 담아 부담 없이 빠르게 공부할 수 있다. 더욱이 그 중요도가 높지 않거나 고등수학에서 자주 쓰이지 않는 수학개념은 과감하게 삭제하여 군더더기가 없는 공부가 되도록 하였다. 2. 필수개념 엄선 정리 중학수학은 고등수학의 기초이다. 만약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곧바로 채워야 한다. 예컨대, 수능수학에 출제되는 도형 문제는 중학수학에서 다루는 기본도형의 성질을 정확히 알아야만 풀 수 있는 것처럼 고등수학을 잘 하려면 중학수학이 잘 준비되어야 한다. 그래서 중학수학의 개념과 공식이 기억나지 않을 때 언제나 찾아보고 확인할 필요가 있는데, 이 책은 그 역할을 제대로 할 것이다. 3. 학년통합 영역 구성 3개 학년의 내용을 하나로 통합, 영역별(수와 연산, 문자와 식, 함수, 확률과 통계, 기하)로 재구성하여 수학개념을 연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예컨대, 1학년에서는 함수의 뜻, 2학년에서는 일차함수, 3학년에서는 이차함수를 배우는데 이것을 학년 구분 없이 ‘함수 영역’ 한 곳으로 모두 모으면 흐름이 끊기지 않고 연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 이 책의 구성과 활용법 1. 필수개념 중학교 1, 2, 3학년 교과서를 모두 비교 분석하여 핵심개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또한, 곳곳에 풍부한 ‘첨삭’을 덧붙여 좀 더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더욱이 ‘(예)’는 앞서 제시한 개념을 곧바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제공하며, 헷갈려 주의가 필요할 때는 ‘(주)’를, 내용을 이해하는 데 보충설명이 필요할 때는 ‘(참)’을 이용하였다. 여기에 ‘고등수학’이란 코너를 두어 중학수학이 어떻게 고등수학으로 발전, 확장하는지를 보여주고자 하였다. 2. SPEED CHECK 문제 필수개념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스스로 확인하고, 풀면서 수학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기본 절대 문항을 엄선하고 또 엄선하여 실었다. 이 스피드 체크 문제는 아주 다양한 유형이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골고루 제시되었으므로 문제 하나 놓치지 말고 모두 풀어 보아야 한다. 특히, ‘맞으면 ○, 틀리면 ×’라는 참·거짓 판별 유형을 빈번히 두어 수학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니 잘 활용하기 바란다. 3. 필수문제 [PART A. 필수개념편]의 ‘스피드 체크 문제’가 수학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거나, 풀면서 수학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라면, [PART B. 필수문제편]의 ‘필수문제’는 학교 시험에 반드시 출제될 만큼 중요한 유형이거나 기본개념을 좀 더 응용 출제하여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는 유형을 엄선 또 엄선한 것이다. 난이도가 조금 높아졌다고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필수개념’과 ‘스피드 체크 문제’를 충실히 공부한 친구라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간혹 난관에 부딪히는 문제가 하나둘 있다면 ‘필수개념’ 부분을 다시 정독한 후 풀어보길 바란다. 여기에 ‘공략기술’은 작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이 책은 다음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중3, 예비고1 : “중학수학의 필수개념을 단기간에 정리하고 싶은 학생” >> 고1, 고2, 고3 : “고등수학의 기초가 되는 중학수학의 핵심개념만을 정리하고 싶은 학생” >> 초6, 중1, 중2 : “중학수학 전과정을 남보다 빨리 예습/복습하고 싶은 학생”
꿈꾸는 포푸리와 세 마녀
예림당 /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정문주 옮김 / 20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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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정문주 옮김
마법의 정원이야기 시리즈 8권. 일본의 동화 작가 '안비루 야스코' 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시리즈 동화로, 허브의 신비한 마법을 배우게 되는 자렛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허브의 효능에 마법이라는 동화적 상상력을 곁들인 이야기로, 말하는 새끼 고양이 여섯 마리와 예쁜 일러스트까지 잘 어우러진, 볼거리와 읽을거리가 가득하다. 허브 달인을 꿈꾸며 당차게 살아가는 자렛을 보며 어린이들은 자립심뿐만 아니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 우정과 사랑의 향기를 알게 될 것이다. 또 마지막 페이지의 ‘자렛의 허브 레슨’에서는 허브 편지지, 허브 향료 주머니, 허브티 등을 만드는 정보가 함께해 실제로도 활용할 수 있다.1. 크리스마스를 위한 허브 2. 아주 작은 노크 소리 3. 성격 급한 고슴도치 4. 꽃잎으로 드라이 허브 만들기 5. 이번에는 오렌지 6. 이번에는 라벤더와 재스민 7. 레시피의 다음 페이지 8. 눈으로 즐기는 향기‘ 포푸리’ 9. 수와 에이프릴의 포푸리 만들기 10. 조금만 더 기다려 11.‘ 파티는 아직 멀었나’ 카드 12. 세상에 하나뿐인 향기 13. 포푸리의 효과 14. 세 마녀의 포푸리 가게 15. 크리스마스를 꿈꾸는 포푸리 16. 봄 나라에 보내는 편지 +자렛의 허브 레슨+크리스마스를 맞아 세 마녀의 포푸리 가게를 열었어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계절, 가을이 왔어요. 자렛은 이번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허브 선물을 만들고 싶었어요. 마침, 고슴도치 하리엣이 토파즈 별장을 찾아와 자렛에게 향기 나는 허브 약을 주문했어요. 장미와 오렌지, 라벤더와 재스민 향이 모두 나야 하는 까다로운 주문이었어요. 자렛은 고민하다가 레시피 북을 펼쳤어요. 알고 보니 하리엣이 주문한 허브 약은 바로 ‘포푸리’였어요. 장미와 라벤더 꽃잎과 오렌지 껍질을 말린 다음, 오렌지 껍질에 재스민 에센셜 오일을 뿌리고 4가지 향이 고루 섞이도록 2주일 동안 두면 돼요. 그런데 성격 급한 하리엣이 매일 찾아와서 포푸리가 언제 완성되나 안절부절못하는 거예요. 어떻게 하면 하리엣이 느긋하게 포푸리를 기다릴 수 있을까요?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오자 수와 에이프릴은 자렛에게 포푸리 가게를 열자고 제안해요. 크리스마스를 위한 허브 선물로 포푸리가 딱이거든요. 더구나 예전에 세 사람은 터지머지 가게를 연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자신 있었어요. ‘세 마녀의 포푸리 가게’가 많은 사람들에게 소중하고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할 수 있을까요? 수와 에이프릴, 자렛이 포푸리를 만들면서 느꼈던 두근거림을 다른 사람들도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녀로 변신한 자렛과 수, 에이프릴이 포푸리로 어떤 허브 마법을 펼칠지 기대해 주세요. 안비루 야스코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마법의 정원 이야기 시리즈는 허브의 신비한 마법을 배우는 소녀, 자렛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토파즈 마녀가 물려준 허브 정원을 가꾸며 다양한 허브의 종류와 효능을 알게 되는 자렛. 허브의 마법 같은 힘으로 토파즈 별장을 찾아오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훌륭한 허브 마녀가 되길 꿈꾸는 소녀랍니다.
Highlights 가장 어려운 숨은그림찾기
소란i(소란아이) /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은이)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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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i(소란아이)
유아놀이책
하이라이츠 어린이 (Highlights for Children) (지은이)
75년 전통을 이어온 아동서 출판의 선두주자 <Highlights>지 매호에 연재된 '숨은그림찾기' 중 가장 인기 있는 것들을 특별히 선별하여 펴낸 아동서이다. 흥미진진한 장면들 안에 재치 있게 숨겨 놓은 물건들을 찾으며 아이들은 자신감을 갖게 되고,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르게 된다. 특히, 장면마다 같은 사물에 대한 모습이 다르게 그려져 있어 사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전 세계 1,000만 부모들이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이다.재미있는 놀이 공원 2가지 그림 속 숨은그림찾기 각 물건은 하나씩 숨겨져 있어요. 모두 찾아보세요! 자, 치즈! 6장의 그림, 6개의 숨은 그림 보너스 유쾌한 오리가족 요들-레-이-우! 암호 해독법 슈퍼 챌린지 알록달록 스프링클링 거북이 연못 수달 올림픽 보너스 2가지 그림 속 숨은그림찾기 각 물건은 하나씩 숨겨져 있어요. 모두 찾아보세요! 커다란 나무 6장의 그림, 6개의 숨은 그림 보너스 흥미진진 볼링 게임 도마뱀 학교에 가요. 슈퍼 챌린지! 딸기가 좋아요! 우주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 보너스 2가지 그림 속 숨은그림찾기 각 물건은 하나씩 숨겨져 있어요. 모두 찾아보세요! 사이좋은 친구 6장의 그림, 6개의 숨은 그림 보너스 거의 다 왔어! 행복한 어버이날 슈퍼 챌린지! 물과 기름 뒤죽박죽 엉망진창 신나는 물놀이 보너스 2가지 그림 속 숨은그림찾기 각 물건은 하나씩 숨겨져 있어요. 모두 찾아보세요! 빙글빙글 돌아요 6장의 그림, 6개의 숨은 그림 보너스 우주 학교 빅 매치 슈퍼 챌린지! 아름다운 공작 코뿔소 풋볼 2가지 그림 속 숨은그림찾기 바다 탐험 6장의 그림, 6개의 숨은 그림 보너스 스릴 만점 스케이트보드 빗속에서 날아가기 슈퍼 챌린지! 낚시를 즐겨보세요! 돼지들의 즐거운 하루 맛있는 치즈 피자! 보너스 2가지 그림 속 숨은그림찾기 각 물건은 하나씩 숨겨져 있어요. 모두 찾아보세요! 공중에 떠다니기 6장의 그림, 6개의 숨은 그림 보너스 스노우보드 사파리 속도를 줄이세요! 슈퍼 챌린지! 흐물흐물 해파리 판다 마술 쇼 보너스 2가지 그림 속 숨은그림찾기 스노우보드 점프! 6장의 그림, 6개의 숨은 그림 보너스 고래 타험 캥거루 우체부 슈퍼 챌린지! 피크닉 엽서 천문 과학관 견학 즐거운 잔디 깎기 보너스 2가지 그림 속 숨은그림찾기 원숭이, 안녕? 6장의 그림, 6개의 숨은 그림 보너스 슛, 골인! 고양이의 체조시간 그림 속 단어 슈퍼 챌린지! 울긋불긋 낙엽 마술사 레스토랑 보너스 2가지 그림 속 숨은그림찾기 안녕, 엘리 Answers 정답전 세계 1,000만 부모가 선택한 하이라이츠 숨은그림찾기! 한층 더 어려워진 숨은그림찾기를 즐겨 보세요! 숨은그림찾기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쉽다고요? 이 책에 수록된 80개가 넘는 다양한 고난이도의 숨은그림찾기를 즐겨 보세요. 한층 더 어려워진 만큼, 한층 더 깊어진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가장 어려운 숨은그림찾기 The Hardest Hidden Pictures Book Ever》는 75년 전통을 이어온 아동서 출판의 선두주자 《Highlights》지 매호에 연재된 [숨은그림찾기] 중 가장 인기 있는 것들을 특별히 선별하여 펴낸 아동서이다. 흥미진진한 장면들 안에 재치 있게 숨겨 놓은 물건들을 찾으며 아이들은 자신감을 갖게 되고,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르게 된다. 특히, 장면마다 같은 사물에 대한 모습이 다르게 그려져 있어 사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전 세계 1,000만 부모들이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이다. 한층 더 어려워진 숨은그림찾기를 즐겨 보세요! 아동서, 왜 하이라이츠를 선택해야 할까? 지난 75년간 아이들의 자아실현을 위한 최고의 제품 개발에 주력해온 하이라이츠는 ‘즐겁게 재능계발하기’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즐거움을 주는 이야기와 탐구심을 키워주는 그림, 흥미진진한 활동을 포함한 아동서를 출간해왔다. 하이라이츠는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아동서를 출간하여 아이들이 기본적인 소양과 지식을 쌓고 창의력과 사고력, 추론하는 능력 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다른 존재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높은 이상, 존귀한 삶의 방식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ㆍ출간된 하이라이츠의 아동서들은 세계 각국 부모들과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각적 인지능력과 창의적 사고능력을 계발하고 관찰력과 집중력 향상시켜 자기 주도적 학습습관을 길러주는 책! 전 세계 1,000만 부모들이 선택하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흥미진진한 《가장 어려운 숨은그림찾기》는 하이라이츠가 《Highlights》지에 연재해온 것들 중 핵심만을 선별하여 ‘즐겁게 재능 계발하기’용으로 출간한 아동서이다. 기발한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자신과 별반 다르지 않은 친구들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장면 속을 탐색하며 숨은 그림을 찾는 동안 아이들의 시각적인 인지능력과 창의적인 사고능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자기 주도적 학습법의 중요 요소인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게 된다. 또한 물건마다 한글이름과 영문이름을 같이 표기하여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과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의 어휘력과 언어 인지능력을 끌어올려 줄 것이다. 같은 사물이 장면마다 변화된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여 1,500개이상의 한글낱말과 영어단어의 반복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얼굴 빨개지는 아이
별천지(열린책들) / 장 자크 상뻬 지음, 김호영 옮김 / 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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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열린책들)
소설,일반
장 자크 상뻬 지음, 김호영 옮김
산뜻한 그림, 익살스런 유머, 간결한 글로 사랑을 받고 있는 장 자끄 상뻬의 또 하나의 그림 이야기. 새롭게 편집함으로써 좀더 나이 어린 독자들에게도 따스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 책이다. 꼬마 마르슬랭에게는 큰 고민이 있다. 시도 때도 없이 얼굴이 빨개진다는 것. 늘 혼자였던 그에게 어느 날 친구가 생긴다. 언제나 재채기를 하는 꼬마 르네. 어딘지 모르게 서로 닮은 둘은 서로의 아픔을 보듬으며 즐겁고 신나는 나날을 보낸다. 그러나 그런 즐거움도 잠시뿐. 르네가 먼 곳으로 이사를 가고 마르슬랭은 다시 혼자가 되는데...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박한 이웃들의 아픔을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내는 상뻬의 따뜻한 위로가 마음을 녹인다. 삶을 바라보는 여유로운 태도와 천성적인 낙관이 녹아든 작품으로, 오랫동안 아이와 어른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동화 같은 소설.얼굴이 늘 새빨개지는 마르슬랭. 어디에서고 재채기를 하는 르네. 두 아이가 펼치는 행복 찾기 『얼굴 빨개지는 아이』는 산뜻한 그림, 익살스런 유머, 간결한 글로 사랑을 받고 있는 장 자끄 상뻬의 또 하나의 그림이야기. , , 로 이미 고정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상뻬의 작품이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박한 이웃들의 아픔을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내는 상뻬의 따뜻한 위로가 다시 한 번 마음을 녹인다. 삶을 바라보는 여유로운 태도와 천성적인 낙관이 녹아든 작품으로, 오랫동안 아이와 어른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동화 같은 소설이다. 는 이 책을 새롭게 편집함으로써 좀더 나이 어린 독자들에게도 따스한 메시지를 전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누구나 하나쯤 안고 살아가야 하는 콤플렉스, 어떻게 콤플렉스를 대하느냐는 가치관과도 연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이 소설에는 늘상 빨개지는 얼굴과 끊임없는 재채기가 콤플렉스인 두 아이의 유년 시절이 담담하게 펼쳐진다. 가슴속에는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거부하지 않고 자신의 삶의 일부분으로 끌어안는 낙천성이 글의 전반을 아우르고 있다. 그들이 맑은 눈으로 바라본 세상 또한 밝고 깨끗하다. 서로의 아픔과 외로움을 소중히 보듬어 안아주며 행복한 한때를 보낸 두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아름다운 우정을 간직하고 있다. 진정한 우정과 행복한 삶에 대해 설교하지 않고 나직막한 목소리로 가르치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달라? 달라!
베틀북 / 도미니크 필리옹 지음, 에릭 파리쥬 그림 / 20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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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창작동화
도미니크 필리옹 지음, 에릭 파리쥬 그림
유아들이 놀이하듯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우뇌 개발 놀이책이다. 비슷하지만 다른 요소를 가진 두 그림을 비교하고 분별하는 놀이는 유아의 기억력과 관찰력, 집중력을 키워 주고, 창의력과 직관력을 관장하는 우뇌의 개발을 돕는다. 외우거나 기계적으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닌 놀이하듯 즐거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다.재미 쏙쏙, 우뇌 쑥쑥! 생동감 있는 비교 놀이로 잠자는 우뇌를 깨워라! 과거의 교육이 지능적인 좌뇌 부분에 국한되었다면, 요즘은 감성적인 우뇌 교육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우뇌는 상상과 오감, 심상 등을 관장하여 종합적이고 전체적인 사고를 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우뇌를 자극하고 개발시키면 창의력과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직관력이 향상되며 감성 지수가 높아집니다. 또 우뇌는 좌뇌에 비해 받아들일 수 있는 기억 용량이 무한해서 우뇌를 충분히 사용하도록 개발하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증대되지요. 하지만 그저 다른 아이들도 하니까 라는 경쟁 심리와 막연한 인식 때문에 정답과 오답을 가르는 틀에 박힌 문제 풀이로 우뇌 교육을 시도한다면 오히려 아이에게 스트레스만 주게 됩니다. 외우거나 기계적으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닌 놀이하듯 즐거운 마음으로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훈련을 할 때, 잠자고 있는 아이의 우뇌는 깨어날 것입니다. <달라? 달라!>는 유아들이 놀이하듯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우뇌 개발 놀이책입니다. 비슷하지만 다른 요소를 가진 두 그림을 비교하고 분별하는 놀이는 유아의 기억력과 관찰력, 집중력을 키워 주고, 창의력과 직관력을 관장하는 우뇌의 개발을 돕습니다.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집 안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자명종이 닭으로 바뀌고, 머리빗이 고슴도치로 변하고, 진공청소기가 코끼리로 변하지요. 익숙한 집도 아이들에게는 커다란 놀이터인데, 온 집안의 물건들이 뒤죽박죽 달라졌으니 이보다 더 신나고 재미있는 공간이 어디 있을까요? 게다가 컬러 믹스, 천, 플라스틱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진 사물들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관찰하는 재미를 더합니다. 이렇듯 유아는 자신에게 익숙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낯선 상황을 즐기며 놀이처럼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지요. 아이의 지능과 감성은 호기심에서 출발해서 즐거운 경험이 차곡차곡 쌓일 때 계속 자라납니다. <달라? 달라!>로 아이의 잠들어 있는 우뇌를 깨워주세요.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1~5 세트 (전5권)
계림북스 / 김현숙, 김민우, 김애숙, 최경란 (지은이), 원혜진, 우지현, 이창우, 윤유리, 송진욱 (그림), 역사사랑 (감수) /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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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
역사,지리
김현숙, 김민우, 김애숙, 최경란 (지은이), 원혜진, 우지현, 이창우, 윤유리, 송진욱 (그림), 역사사랑 (감수)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역사책. 역사를 전공하고 초·중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썼다. 현재 중학교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하되 쉽고 재미있게 그림으로 풀어 쓴 책이다. 전국역사교사모임 내 연구모임인 '역사사랑' 선생님들의 감수를 거쳤다. 초등학생이 혼자 읽어도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쓰였다. 꼭 알아야 할 주요 장면을 제목으로 뽑고 짧은 글과 생생한 그림으로 구성하여 여러 번 반복해서 읽다 보면 세계사가 쉽고 만만해지도록 구성했다. 교과서에 나오는 유물과 유적, 주제별 지도와 어우러지면서도 재미와 웃음을 유발하는 그림이 일품이다.1권: 고대 이야기 2권: 중세 이야기 3권: 근세 이야기 4권: 근대 이야기 5권: 현대 이야기쉽고도 짧은 이야기, 그림으로 공부하는 세계사 두 번째 이야기 완간! 어린이를 위한 처음 역사책 에 이은 시리즈. 는역사를 전공하고, 초.중.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썼습니다. 현재 중학교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하되 쉽고 재미있게 그림으로 풀어 쓴 책입니다. 전국역사교사모임 내 연구모임인 ‘역사사랑’ 선생님들의 감수를 거쳤습니다. 는 초등학생이 혼자 읽어도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쓰였습니다. 꼭 알아야 할 주요 장면을 제목으로 뽑고 짧은 글과 생생한 그림으로 구성하여 여러 번 반복해서 읽다 보면 세계사가 쉽고 만만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유물과 유적, 주제별 지도와 어우러지면서도 재미와 웃음을 유발하는 그림이 일품입니다. 다 봤다, 한국사! 다음은 세계사다! 한국사에서 세계사로 건너 가는 디딤돌, 완간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이 필요하다. 어린이, 학부모, 선생님의 바람을 담아 만든 시리즈는 출간 이래 꾸준히 독자에게 사랑 받고 있다. 지금까지 970여 명의 독자가 온.오프라인에서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일기 5주 완성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5주간 하루도 빠짐없이 한국사 일기를 써야 하니 초등학생에게는 결코 만만치 않은 프로젝트다. 그럼에도 꾸준히 한국사 일기를 써서 ‘한국사 박사상’을 탄 어린이 독자만도 500여 명에 달한다. 우리 역사를 읽고 느끼고 표현하는 아름다운 책 읽기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사를 처음 접한 어린이와 부모 독자들은 만큼 쉬운 세계사를 원했다.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이기도 한 저자들도 공감하는 부분이었다. 공감과 필요는 기획으로 이어졌다. 한국사를 넘어 세계사의 장벽을 넘기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세계사 책, 는 그렇게 탄생했다. ★ 쉽다 쉬워, 세계사 첫 걸음 1. 초.중.고등학교 선생님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쓴 역사책! 시리즈는 세계사의 주요 흐름을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풀어냈다. 7차 개정 중학교 역사 교과서를 기준으로 어렵고 딱딱한 한자어.개념어는 말랑하게,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집필했다. 그러면서도 교과서에 실린 유물과 유적, 주제별 지도를 충실하게 담아낸 것이 이 책의 포인트. 시리즈는 한국사에서 세계사로 도움닫기를 하는 어린이들에게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2. ‘그림’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평정하다 46억 년 전 지구가 탄생하고 인류가 등장하고 문명이 탄생하기까지의 시간을 길이로 나타내면? 혹은 책으로 담는다면 분량이 얼마나 될까? 가늠하기도 어려운 방대한 시공간의 역사를 여행하려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그래서 제목과 그림만 읽어도 전체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여러 번 반복해서 읽기만 해도 외우지 않아도 공부가 될 것이다. 글과 그림을 1:1로 구성한 것이 ’그림으로 보는 시리즈’의 큰 특징이다. 본문 끝에는 세계사 연표를 두어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와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3. 열혈 역사 선생님이 쓰고 역사사랑이 감수하다 이 책의 집필진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는 수업을 만들고자 늘 고뇌하는 교사들이다. 감수를 맡은 ‘역사사랑’도 같은 생각을 가진 선생님들이 모인 연구 모임이다. 그들은 오늘도 아이들이 역사가 딱딱한 화석이 아니라 인류의 지혜가 담긴, 숨쉬는 이야기임을 느낄 수 있도록 연구중이다. 집필진과 감수진들의 긴 연구와 집필 기간은 짧지만 깊은 내용으로 검증될 것이다. 4. 함께 읽고 쓰고 공부하다 인문학 열풍과 더불어 함께 읽고 쓰고 토론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스펙 쌓기, 경쟁이 아니라 행복한 삶을 위한 진짜 공부의 즐거움이 전염된다니 반가운 일이다. 계림북스에서도 2014년부터 어린이 독자와 함께 ‘한국사 일기 5주 완성 프로젝트’를 해오고 있다. 온라인 카페, 블로그에서는 물론이고, 도서관, 교육센터, 초등학교 돌봄교실 등 한국사 전문교사들과 함께 쓰는 일기 수업은 이미 학부모, 교사들을 통해 입소문이 나고 있다. 한국사 일기 쓰기를 통해서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 책 읽기 방법을 서로 공유하고 ‘한국사 박사상’으로 성취감을 느끼는 독자들이 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국사에 이어 시리즈도 독자들과 함께 ‘세계사 일기 5주 완성 프로젝트’ 진행할 예정이다. 5. 공부? 해야 한다면 재미있게 하라 종횡무진 시공간을 넘나들며 세계사를 둘러보자면 쉼표가 필요하다. 그래서 잠시 쉬어 가는 꼭지를 두었다. 세계사 여행 구비구비 ‘세계사 속 한국사’에서는 같은 시기 닮은 듯 다르고, 다른 듯 닮아 있는 우리 역사를 돌아본다. 그리고 각 단원 끝에는 ‘세계사 놀이터’가 있어 숨은 그림 찾기, 빈칸 채우기 등 역사와 관련된 재미있는 문제를 풀며 읽은 내용을 확인하고 숨 고르기를 할 수 있다. 본문 마지막 장에 세계사 연표를 정리해 두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6.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읽어야 진짜다 한국사도 어려운데 초등학교 때 세계사까지 공부시켜야 할까? 이미 한국사를 접했거나 역사에 흥미가 있더라도 세계사가 조금은 버거울 수 있다. 유독 세계사를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구슬도 꿰어야 보배다. 국경은 있어도 구름 가는 데는 경계가 없듯 한국사와 세계사는 따로 떨어져 있지 않다. 세계사 안에 우리 역사가 있고 우리의 관점에서 세계사를 바라볼 수 있어야 참 역사 공부다. 연도, 사건, 인물을 줄줄 외우지 않아도 좋다. 어떤 책으로든 한국사를 맛보았다면 다음은 세계사를 둘러볼 차례다. ★ 전권 구성 1권_ 고대 이야기 46억 년 전 지구가 탄생하고 인류가 등장했다. 인류는 불과 도구를 쓰고 전 세계로 이동하고 정착했다.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를 거치면서 강을 끼고 문명이 탄생하고 국가를 발전시켜 온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권_ 중세 이야기 중국은 한나라의 멸망 이후 여러 나라가 세워지고 망하기를 반복했다. 인도 또한 새로운 왕조가 나타나 동남아시아까지 문화를 넓게 퍼뜨렸다. 한편 중세 유럽은 크리스트교를 중심으로 발전하면서 이슬람 세계와 전쟁을 했다. 새로운 나라가 만들어지고 멸망하기를 반복하는 변화무쌍한 중세 세계사를 살펴본다. 3권_ 근세 이야기 몽골이 대제국을 세우고, 서양과 동양이 문물과 문화, 사상을 교류하며 발전했다. 세계에서 이슬람교.힌두교.불교.유교.크리스트교 등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생겨났다. 한편 유럽은 인간 중심의 문화가 부활했다. 그로 인해 인류의 문화가 깊고 풍부해져 갔지만 갈등과 전쟁도 일어났다. 동서양의 근세 풍경을 둘러본다. 4권_ 근대 이야기 유럽은 절대 왕권이 사라지면서 산업 혁명이 일어났다. 산업의 발달은 새로운 땅을 찾아 나서게 만들었다. 유럽의 각 나라는 아메리카 대륙 놓고 경쟁을 했다. 한편 아시아 여러 나라는 빼앗긴 땅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저항했다. 근대 세계사는 발달과 동시에 침략의 시기였다. 뺏으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5권_ 현대 이야기 현대 이야기는 제1차 세계 대전으로 문을 연 전쟁의 역사다. 제국주의 열강의 식민지 쟁탈, 그로부터 자유를 찾으려는 독립 운동의 바람, 제2차 세계 대전과 냉전 시대를 거쳐 세계사 평화를 유지하면서 서로 경쟁하는 오늘날의 이야기를 담았다.
기적의 영어리딩 80 Book 1 (본책 + 별책 + CD 1장)
길벗스쿨 / E2K 지음 /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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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E2K 지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4단계 Reading 시리즈로, 교과 연계 주제와 흥미로운 소재의 글감을 골고루 담았다. 아이가 주도적으로 학습하여 최대의 학습효과를 볼 수 있도록 단계별로 맞춤 설계된 '기적의 영어리딩' 시리즈로 완벽한 리딩 실력과 탄탄한 어휘력을 쌓을 수 있다. 80단계에서는 직독직해를 위한 ‘끊어 읽기’ 연습을 추가하여 좀 더 정확하고 완벽하게 독해하는 법을 훈련한다. 동시에, 리딩 실력을 중고급으로 끌어 올려주는 필수 어휘 580개를 집중 학습한다.Unit 1. Frogs vs. Toads (개구리 대 두꺼비, Nonfiction) Unit 2. My Old Desk (나의 오래된 책상, Short Story) Unit 3. Earthworm (지렁이, Nonfiction) Unit 4. Gulliver’s Travels (걸리버의 여행, Classic Story) Unit 5. Snowflakes (눈송이, Nonfiction) Word Puzzle and More Unit 6. My Little Brother (내 남동생, Short Story) Unit 7. Bees and Honey (벌과 벌꿀, Nonfiction) Unit 8. A Bear and Two Friends (곰과 두 친구, Classic Story) Unit 9. Mozart (모차르트, Nonfiction) Unit 10. Don’t Give Up (포기하지 마, Short Story) Word Puzzle and More Unit 11. How Birds Drink Water (새가 물을 마시는 방법, Nonfiction) Unit 12. The Wizard of Oz (오즈의 마법사, Classic Story) Unit 13. Heart and Brain (심장과 두뇌, Nonfiction) Unit 14. A New Skateboard (새 스케이트보드, Short Story) Unit 15. Facts About Stars (별에 관한 사실들, Nonfiction) Word Puzzle and More Unit 16. The Dog and the Shadow (개와 그림자, Classic Story) Unit 17. The First Mobile Phone (최초의 휴대폰, Nonfiction) Unit 18. Being Honest (정직하다는 것, Short Story) Unit 19. Thomas Edison (토마스 에디슨, Nonfiction) Unit 20. Jack and the Beanstalk (잭과 콩나무, Classic Story) Word Puzzle and More초등학생의 영어 성장을 책임지는 시리즈 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길벗스쿨의 4단계 Reading 시리즈로, 교과 연계 주제와 흥미로운 소재의 글감을 골고루 담았습니다. 아이가 주도적으로 학습하여 최대의 학습효과를 볼 수 있도록 단계별로 맞춤 설계된 시리즈로 완벽한 리딩 실력과 탄탄한 어휘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30, 50단계에서는, 패턴화된 문장을 통해 의미를 쉽게 예측하며 읽으며 읽기 자신감을 쌓을 수 있습니다. 초급 단계에서는 충분히 듣고 소리 내어 읽어보는 과정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리딩 지문을 여러 가지 버전으로 녹음하여 ‘소리 훈련’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50단계까지 학습을 마치면 초등 필수 어휘 800개를 마스터하게 됩니다. 80, 120단계에서는, 직독직해를 위한 ‘끊어 읽기’ 연습을 추가하여 좀 더 정확하고 완벽하게 독해하는 법을 훈련합니다. 동시에, 리딩 실력을 중고급으로 끌어 올려주는 필수 어휘 580개를 집중 학습합니다. 시리즈는 홈스쿨링을 위한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합니다. 본책과 함께 워크북+정답이 달린 별책을 포함하며, CD에는 MP3 파일과 함께 프린트하여 쓸 수 있는 워크시트 4가지를 담았습니다. 또한 학습편의를 위해 모든 음원을 QR코드 인식으로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특징 ● 픽션과 논픽션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흥미로운 글감을 골고루 읽는다. ● ‘끊어 읽기’ 연습으로 빠르고 정확한 독해 실력을 기른다. ● 리딩 지문에 등장한 초등 필수 어휘 160개(권당)를 완벽히 익히고 복습한다. ● 자기 주도 학습이 쉬워지는 친절한 설명과 부가 학습자료 제공 시리즈 소개 리딩 첫걸음부터 완성까지 초등학생의 영어 성장을 이끄는 4단계 리딩 학습서 기적의 영어리딩 30 (Book 1,2,3) 예비 초등~초등 1학년 / 권당 80개 키워드 학습 기적의 영어리딩 50 (Book 1,2,3) 초등 2~3학년 / 권당 96개 키워드 학습 기적의 영어리딩 80 (Book 1,2) 초등 4~5학년 / 권당 160개 키워드 학습 기적의 영어리딩 120 (Book 1,2) 초등 6학년 이상 / 권당 200개 키워드 학습 1. 읽기 자신감과 효과적인 독해 실력을 갖춘다 패턴화된 짧고 재미있는 스토리로 읽기 자신감과 리딩 기초를 튼튼히 하고 나아가, 글을 정확하고 빠르게 이해하는 효과적인 독해 실력까지 갖추도록 단계별로 설계되었다. 2. 영어식 사고력과 어휘력 향상을 동시에 이룬다 영어 어순대로 읽어가며 바로바로 이해하는 영어식 사고력은 물론, 초등 시기에 익혀야 할 필수 어휘 1,200개를 습득하게 된다. 3. 자학 자습을 위한 최적의 학습 구성을 담았다 아이 스스로 학습을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자세한 해석과, 배운 내용을 다지기하는 워크북 및 다양한 부가자료를 제공한다. 이러한 학습 구성물을 통해 학부모나 학원 선생님들 또한 아이의 학습을 수월하게 지도할 수 있다.
초등학교 때 꼭 알아야 할 한국사 100
예림당 / 조성운 지음, 오은하 그림 /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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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자연,과학
조성운 지음, 오은하 그림
초등학교 때 꼭 알아야 할 100 시리즈. 고조선부터 대한민국까지 반만 년에 걸친 우리 역사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선사 시대, 삼국 시대, 통일 신라 시대, 후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시대, 대한 제국, 일제 강점기, 광복 후, 대한민국 이렇게 총 10장으로 나누어 그 시대의 대표적인 사건들을 알기 쉽게 꼭지별로 구성하였다. 각 꼭지별로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읽을 수 있게 하면서도, 역사의 큰 흐름도 같이 파악 할 수 있도록 꼭지 순서를 배열했다. 필요한 부분에는 그림 지도와 사진을 실어 내용 이해를 돕고,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는 상식 보태기를 두어 더 알아두면 좋을 내용을 정리하였다.Startㅣ 1 역사 여행의 시작 선사시대 2 돌덩이 깨뜨려 뗀석기 3 신석기 시대의 변화 4 금속 도구의 등장 5 청동보다 강한 철 6 최초로 세워진 나라, 고조선 7 고조선의 멸망 8 고조선 이후에 일어난 나라들 9 변한, 진한, 마한 삼국시대 10 주몽이 세운 나라, 고구려 11 고구려와 형제의 나라, 백제 12 사로국에서 신라로 13 삼국 시대의 네 번째 나라, 가야 14 백제의 전성기 15 고구려의 전성기 16 신라의 전성기 17 철기 문화의 본고장, 가야 18 씩씩하고 강인한 고구려 19 서울에 자리 잡은 백제 20 작지만 매운 고추, 신라 21 일본에 전해진 삼국 문화 22 한강을 빼앗아라 23 삼국에 들어온 불교 24 살수대첩과 안시성 싸움 25 백제의 멸망 26 고구려의 멸망 27 마침내 삼국이 하나로 28 삼국 통일의 주역들 통일신라시대 29 새로운 신라의 시작 30 통일 신라의 변화 31 통일 신라 시대의 우수한 문화재 32 해상왕 장보고 33 고구려의 뒤를 이은 발해 34 잊혀져 버린 나라 35 기울어 가는 천년 왕국 후삼국시대 36 다시 셋으로 37 왕건의 등장 38 진정한 삼국 통일 고려시대 39 새나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 40 고려의 다양한 제도 41 세계로 뻗어나가는 고려 42 거란과의 전쟁 43 여진족의 침략 44 이자겸의 난과 묘청의 난 45 무신의 난 46 몽골의 침략 47 흔들리는 고려 48 공민왕의 개혁 정치 49 고려 대장경 50 하늘빛을 닮은 고려청자 51 고려군의 최신 무기, 화약 52 위화도 회군 조선시대 53 조선의 시작 54 충과 효의 나라 55 600년 도읍지, 한양 56 조선의 대외 관계 57 조선 최고의 법전, 경국대전 58 유교중심의 나라 59 조선의 정치 제도 60 백성을 사랑한 세종 대왕 61 민족 고유의 글자, 훈민정음 62 하늘의 마음을 읽어라 63 조선의 신분제도 64 나뭇잎에 새겨진 주초위왕 65 붕당 정치의 시작 66 일본의 침략 67 임진왜란 68 임진왜란이 남긴 상처 69 나라를 구한 명장, 이순신 70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킨 의병들 71 다시 불어오는 전쟁의 바람 72 짓밟히는 조선 73 효종의 북벌정책 74 전쟁이 가져온 변화 75 발전하는 조선의 상업 76 서민 문화의 발달 77 새로운 학문, 실학 78 백성들을 달래 준 민간 신앙 79 서양에서 들어온 천주교 80 왕보다 힘이 센 신하 81 홍경래의 난 82 평등 사상으로 태어난 동학 83 술 주정꾼 흉내로 나라를 얻다 84 통상 수교 거부 정책 85 강화도 조약 86 3일 천하, 갑신정변 87 나라를 지키려 일어선 농민들 88 반쪽짜리 개혁, 갑오개혁 89 명성 황후의 죽음 대한 제국 90 대한 제국의 선포 91 강제로 맺어진 을사조약 일제 강점기 92 나라를 되찾기 위한 밑거름 93 나라 잃은 고통 94 민족의 힘을 보여 준 3 1운동 95 독립 운동 광복 후 96 되찾은 나라, 반쪽으로 나뉜 나라 97 6 25전쟁 대한민국 98 민주주의를 위한 희생 99 눈부신 경제 발전 100 통일의 그날을 위해역사 공부를 쉽게 하려면? 역사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언제 누가 태어났고, 몇 년도에 무슨 사건이 있었는지 무조건 외워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물론 이 말이 틀린 말은 아니에요. 역사 공부란 언제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아는 것이 기본이니까요. 하지만 역사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과목이에요.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그 일로 인해 무엇이 달라졌는지 살피는 것이지요. 고구려를 예로 들어 볼까요? 고구려는 일찍부터 주위 나라들을 자주 침략해 계속 영토를 넓혔어요. 그런데 그 이면에는 고구려가 산악 지대에 세워진 터라 농사짓기 힘들어 늘 먹을 것이 부족했다는 사실이 숨어 있어요. 식량과 농사지을 땅을 확보하기 위해 계속 주변 나라를 공격했던 것이지요. 이렇게 역사 사건들은 어떤 사건 하나만 동떨어져서 일어나는 게 아니라 원인과 결과가 서로 맞물려 있어요. 이 점을 이해하고 역사를 배우면 더욱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어요. 그러다 보면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속에 숨어 있는 지혜도 발견할 수 있지요. 《한국사 100》은 이런 점에 초점을 맞추어 우리 역사를 정리했어요. 차근차근 읽다 보면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에는 우리 역사를 통째로 꿰뚫는 안목을 갖게 될 거예요. 한 권으로 읽는 우리 역사 《한국사 100》에는 고조선부터 대한민국까지 반만 년에 걸친 우리 역사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요. 선사 시대, 삼국 시대, 통일 신라 시대, 후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시대, 대한 제국, 일제 강점기, 광복 후, 대한민국 이렇게 총 10장으로 나누어 그 시대의 대표적인 사건들을 알기 쉽게 꼭지별로 정리해 놓았지요. 각각의 꼭지는 초등학교 아이들의 호흡에 맞게 짤막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각 꼭지별로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읽을 수 있게 하면서도, 역사의 큰 흐름도 같이 파악 할 수 있도록 꼭지 순서를 배열했어요. 필요한 부분에는 그림 지도와 사진을 실어 내용 이해를 돕고,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는 상식 보태기를 두어 더 알아두면 좋을 내용을 정리했어요. → 한국사를 100꼭지로 나누어 필요한 내용을 짤막하게 정리했어요. → 보충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상식 보태기로 정리했어요. → 한국적인 그림이 내용의 이해를 도와요. → 필요한 부분에는 사진을 곁들였어요.
붕부웅~
문학동네어린이 / 조너선 에밋 지음, 크리스티언 폭스 그림, 염현숙 옮김 / 200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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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창작동화
조너선 에밋 지음, 크리스티언 폭스 그림, 염현숙 옮김
책장을 열면 대번에 탈것과 함께 감탄사가 튀어 나오는 팝업북. 평면에 숨겨져 있던 종이 장치가 삼차원으로 솟아오르며 정교한 구조물을 이룬다. 자동차, 기차, 배, 비행기, 로켓이 튀어나오며 탈것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준다. 탈것과 탈것의 쓰임새, 의성어와 의태어를 놀이하듯 자연스레 배울 수 있게 했다. 익살맞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와 강아지 캐릭터가 자동차, 기차, 배를 타고 하늘과 우주까지 나아간다. 유럽 품질 마크인 CE 마크를 획득하여 안전과 품질을 보증했다.짜잔! 하고 나타나는 환상의 세계 : 팝업 북『붕부웅~』은 책장을 열면 대번에 탈것과 함께 감탄사가 튀어나오는 멋진 팝업북이다. 팝업북은 일종의 장난감 책으로, 평면에 숨겨져 있던 종이 장치가 삼차원으로 솟아오르며 정교한 구조물을 이루게 된다.『붕부웅~』의 이야기를 쓰고 팝업 구조물을 구성한 영국의 페이퍼 엔지니어 조너선 에밋은 취미로 가구를 디자인할 정도로 손으로 무엇을 만드는 데 타고난 재주꾼이다. 건축 분야에서 일하다가 뒤늦게 어린이책에 뛰어들었지만 글, 일러스트레이션, 팝업 고안까지 두루 해 내는 팔방미인이다. 그가 만든 팝업북은 익살맞고 사랑스럽다.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받은 로버트 사부다, 얀 피엔코브스키 같은 천재적인 팝업 아티스트들의 팝업북에서 느껴지는 테크닉과는 또다른, 단순하면서도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반짝인다.도로에서 우주까지, 온갖 탈것으로 이어지는 끝없는 모험『붕부웅~』은 금방이라도 탈것이 책장 밖으로 튀어나와 멋진 신세계로 데려가 줄 것 같다. 책장을 펼치는 것과 동시에 뚝딱 종이 위에 나타나 어서 타기를 기다리는 듯한 온갖 탈것들. 아이들은 눈 깜짝할 사이 벌어진 깜짝쇼에 열광할 것이다. 이차원의 평면 속에 펼쳐진 그림을 보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삼차원의 현실 속에서 실제로 만지고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이 책을 읽고 가지고 노는 아이들은 탈것과 탈것의 쓰임새, 의성어와 의태어를 놀이하듯 자연스럽게 배우면서 자동차 운전기사, 기관사, 선장, 파일럿, 우주비행사가 되어 땅과 바다, 하늘과 우주를 누비며 모험하는 기쁨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고양이와 강아지로 짝을 이룬 모험단은 자동차에 시동을 걸고 환상적인 모험길에 오른다. 모험은 기차를 타고 터널을 지나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하늘과 우주로 나아간다. 점점 더 넓은 세계가 단계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다음 장에는 무엇이 나올까 하는 기대감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다. 간결한 이야기와 튼튼하고 정교한 입체 구조물이 잘 어우러진 매력적인 팝업북 『붕부웅~』은 유럽 품질 인증 마크인 CE 마크를 획득하여 안전과 품질까지 보증한다.
치카치카 하나 둘
보림 / 최정선 글, 윤봉선 그림 / 201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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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창작동화
최정선 글, 윤봉선 그림
아기 그림책 나비잠 시리즈. 이 닦기를 소재로 한 아기 그림책으로, 연극 무대와 같은 공간에 다섯 식구가 차례로 등장하여 치카치카 이를 닦는다. 노랫말처럼 짧고 단순하면서 운율 있는 글이 춤추는 듯한 동작과 어우러져 흥겨운 느낌을 준다. 칫솔질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거나 충치에 대한 두려움을 자극하기보다는, 즐거움을 통한 익숙해지기와 자발적인 이 닦기를 유도하는 책이다. 아이가 이를 닦으니 아빠도 따라하고 엄마도 할머니도 따라한다. 이 책은 아이를 보고 어른들이 따라서 이를 닦는다는 설정으로, 어린이가 주체적으로 이 닦기 과정을 주도한다는 설정은 어린이에게 자부심을 갖게 한다.이를 닦는 걸까, 춤을 추는 걸까? 치카치카 쿵짝쿵짝 신나는 이 닦기! 이 닦기를 소재로 한 아기 그림책. 연극 무대와 같은 공간에 다섯 식구가 차례로 등장하여 치카치카 이를 닦는다. 일정한 구도를 유지하면서 동작과 시선, 표정을 변화시켜 장면을 연출하였다. 단편 애니메이션이나 난타 같은 뮤지컬을 보는 듯하다. 어딘지 어수룩하면서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디자이너가 직접 쓴 손 글씨도 정겹다. 노랫말처럼 짧고 단순하면서 운율 있는 글이 춤추는 듯한 동작과 어우러져 흥겨운 느낌을 준다. 글이 국민체조 구령을 연상시키는 점도 재미있다. 앞니, 송곳니, 어금니, 윗니, 아랫니, 덧니, 사랑니와 같이 치아를 나타내는 낱말을 배울 수도 있고, 치카치카나 오로로로 같은 흉내말도 재치 있다. 칫솔질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거나 충치에 대한 두려움을 자극하기보다는, 즐거움을 통한 익숙해지기와 자발적인 이 닦기를 유도하는 책이다. 돌쟁이 아기부터 유치원생까지 즐겁게 볼 수 있다. 새싹 같은 하얀 이가 돋았어요 아기가 태어나 육 개월쯤 되면 말랑말랑한 잇몸에서 하얀 이가 뾰족 솟는다. 만 두 살쯤 되면 젖니가 모두 올라온다. 아기들의 이는 썩기 쉽다. 젖니가 썩으면 영구치도 쉬이 썩고 치열도 고르지 않다. 하지만 아기의 이를 닦는 일은 만만치 않다. 아기의 저항도 심하다. 엄마는 아기와 날마다 전쟁을 치러야 할지도 모른다. 튼튼한 이는 오복의 하나라지만,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이 닦기는 귀찮은 일이고 치과는 무서운 곳이다. 자, 이제 여든 살까지 가져 갈 좋은 버릇들이기 작전 시작! 어린이 발달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습관 익히기, 그 중에서도 특히 어려움이 많은 이 닦기를 소재로 하는 그림책이다. 즐거움을 통해 익숙해지기 이 책은 어린 독자에게 칫솔질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거나 이 닦기의 중요성을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충치와 세균에 대한 공포를 자극하면서 은근히 협박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무대 위에 선 뮤지컬 배우들처럼 즐겁게, 그러나 열심히 이를 닦는 주인공들을 보여줄 뿐이다. 이들을 보고 즐기는 동안 이 닦는 일은 즐거운 일, 음악에 맞춰 춤추기처럼 흥겨운 일이라는 확신을 갖게 될 테니까. 연극 무대처럼 설정한 공간에, 일정한 구도에서 동작과 시선의 변화만으로 연출한 화면이 단편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눈을 동그랗게 뜬 등장인물들은 너무나 진지한 표정이라 웃음이 절로 나온다. 아이가 주도하는 이 닦기, 아이에게 자부심을 자아개념이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아이는 무어든 스스로 하고 싶어 한다. 내가, 내가 하면서 혼자 하겠다고 떼를 쓰기도 한다. 무얼 하든 서투르고 실수가 많으니 엄마들은 옆에서 안달이 난다. 하지만 아이가 스스로 하나씩 익혀가면서 자신감과 주체성을 갖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아이가 이를 닦으니 아빠도 따라하고 엄마도 할머니도 따라한다. 이 책은 아이를 보고 어른들이 따라서 이를 닦는다는 설정으로 어른과 아이의 역할을 슬그머니 바꾸었다. 어린이가 주체적으로 이 닦기 과정을 주도한다는 설정은 어린이에게 자부심을 갖게 한다. 물론 이 닦기도 더욱 흥미로워질 터. 가락이 살아 있는 말놀이 그림책 이 책에서 두드러지는 또 하나의 특징은 리듬감이다. 노랫말처럼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글이 이 닦기 동작과 함께 어우러져 흥겨운 느낌을 준다. 노래하듯 혹은 국민체조 구령을 붙이듯 가락을 실어 아기에게 읽어주면 좋겠다. 치카치카, 삭삭삭, 오로로로와 같은 흉내말의 재미도 잘 살아 있다. 앞니, 송곳니, 어금니, 윗니, 아랫니, 덧니, 사랑니와 같이 이를 나타내는 다양한 낱말도 배울 수도 있다.
(마녀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마녀 백과사전
청어람미디어 / 말콤 버드 글. 그림, 정지인 옮김 / 200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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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
외국창작
말콤 버드 글. 그림, 정지인 옮김
유쾌 발랄, 시끌벅적한 마녀의 집으로 놀러 가요! 마녀가 무섭다구요? 동화책 속의 마녀들이 항상 무서운 것만은 아니예요. 집과 정원을 마녀답게 꾸미고, 시간나면 자신에게 어울리는 간식을 요리하고, 마녀에게 필요한 소품들을 만드는 것이 취미이지요. 마녀의 일상을 들여다 보면서 자연스레 우리 집 안팎에서 일어나는 일과 사물에 대해서 알 수 있어요. 어린 아이들이 엄마를 통해서 집의 구조와 공간을 배우는 것 처럼 마녀도 엄마처럼 자신의 집을 소개합니다. 부엌에 들어가 주방 도구 이름도 살펴보고 정원에 나가 화초와 허브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요. 마녀처럼 멋내는 법과 퀼트, 러그 만들기도 배워 보아요. 01. 마녀의 집 02. 마녀의 부엌 03. 마녀의 정원 04. 마녀의 점보기 05. 마녀와 마법 06. 마녀들의 미신 07. 마녀의 화장법 08. 마녀의 멋내기 09. 마녀의 취미 10. 마녀의 축제 11. 요즘 마녀들은유쾌 발랄, 시끌벅적한 ‘마녀의 집’으로 놀러오세요 늘 빗자루를 타고 다니며, 새로운 주문을 외고, 마법의 묘약을 만들어내기 위해 골몰한다. 사람들과 그다지 친하지도 않다. 한때는 악마의 화신으로 여겨져 처형되기도 했던 존재. 바로 마녀를 놓고 생각할 수 있는 이미지들이다. 하지만 마녀는 또한 수많은 동화와 그림책 속에 등장하여 어린이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전해주는 첫째가라면 서러울 주인공이기도 하다. 마녀야말로 가장 흥미로운 동화 속 소재인 것이다. 여기 한 마녀가 있다. 집과 정원을 마녀답게 꾸미는 것이 취미고, 시간이 나면 자신에게 어울리는 간식을 요리하고, 마녀에게 필요한 소품들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기인 이 마녀. 이 책에서의 마녀는 어찌 보면 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존재인 엄마와 같은 캐릭터라고도 할 수 있다. 청어람아이들의 신간 『마녀백과사전-마녀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은 마녀의 일상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서 자연스레 우리의 집과 집 안팎에서 일어나는 일과 사물에 대해 하나하나 인식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말콤 버드의 유쾌하고도 세밀하게 묘사된 일러스트를 통해 아이들은 새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을 것이며, 부모에겐 유쾌한 웃음을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마녀의 집 들여다보기 여기 마녀의 집이 있다. 마녀는 친절하게도 자신의 집을 쉽게 구경할 수 있게끔 벽을 다 허물어 내어 우리가 안을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허락해주었다. 이 책은 마녀가 사는 집, 마녀가 가꾸는 정원, 마녀가 일하는 부엌 등의 공간을 차례로 보여주고 있고 실제 거기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소재로 삼아 이야기를 풀어간다. 아이들은 태어나서 가장 가까운 것으로부터 말과 글을 배우고 사물에 대해 인지해가기 시작한다. 엄마로부터 말을 배우게 되고 집이라는 공간에서 단어를 배우게 된다. 마녀의 완벽한 집을 통해 집 구조에 대해 살펴보고 집안으로 들어가 부엌에 있는 주방도구들의 이름 등을 익살스러운 그림과 함께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 마녀는 집을 가꾸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맛난 마녀만의 간식을 요리하며 그 요리법을 소개한다. 물론 그 요리법은 지금 당장 사용해도 무방하며 구하기 어려운 재료는 구하기 쉬운 재료로 대체할 것을 가볍게 조언한다. 마녀스러운 간식의 대표는 뭐니뭐니해도 독버섯과 지렁이 스프가 아닐까? 물론 이름만 그렇다. 독버섯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것은 진짜 독버섯이 아닌 방울토마토와 반으로 가른 삶은 달걀, 마요네즈만 있으면 된다. 지렁이 스프 또한 지렁이 모양과 비슷한 스파게티를 이용하면 끝이다. 작은 아이디어를 통해 엄마나 아빠의 역할이라고만 여겨졌던 요리에 아이들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고 그리하여 요리라는 과정이 하나의 놀이가 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는 것이다. 마녀의 정원 들여다보기 마녀에게도 멋진 정원이 있다. 물론 가꾸는 시간보다 마술 지팡이를 휘두르는 시간이 더 많지만. 작가는 마녀들이 꿈에 그리는 완벽한 정원을 보여주면서 마녀에게 걸맞는 혹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허브나 화초를 이야기한다. 아이들의 관심의 영역이 집안에서 집밖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허브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그 효능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주고 정원 손질하기 같은 재치있는 내용을 소개한다, 더불어 고양이, 염소, 까치, 개구리 등 마녀들과 친한 애완동물을 보여줌으로써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들과도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책『마녀백과사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마녀가 생활하는 공간을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공간으로 대체해도 무리가 없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그림에 빠져 책을 읽는 동안 그림 곳곳에 숨어있는 풀과 나무 등의 그림을 보고 사물을 하나하나 익혀나가게 되는 것이다. 마녀처럼 멋내는 방법 마녀의 집과 정원을 살펴보고 마녀의 주된 업무라 할 수 있는 점보기와 별자리 보기 등을 지나면 드디어 마녀처럼 미인이 될 수 있도록 꾸미는 방법을 소개한다. 물론 비트는 웃음이 가득한 방법들이다. 얼굴 피부를 탱탱하게 만들려면 성형 수술보다는 머리를 뒤로 당겨 팽팽히 묶으라거나 머릿결이 너무 좋을 때는 파마와 탈색으로 머리카락 끝이 낱낱이 갈라지게 하라는 등의 악동같은 아이디어를 전해주고 있다. 더불어 헌옷으로 마녀처럼 멋내는 방법, 마녀의 소품으로 이용할 만한 해골 모자와 목도리 뜨기, 마녀 모자와 장갑을 뜨기 위한 실제 뜨개질 방법까지 소개하고 있다. 또한 마녀의 집에 걸어두면 어울릴만한 퀼트와 러그 만드는 법을 시치미 떼고 설명한다. 집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을 소재로 하고 있고, 그것을 상세히 보여주고자 하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있다고 하겠다.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책 아이들이 가장 환호를 보내는 동화 속 주인공은 단연 마녀이다. 마녀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유럽은 물론, 전 세계의 모든 나라 사람들이 지금 이 시각에도 저마다 마녀의 이야기를 즐기고 있다. 이는 동양이라고 해서 다른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서양의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동?서양의 모든 어린이들이 마녀의 이야기에 빠져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마녀를 통해 상상할 수 있고 이 상상하는 마음에는 국경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아이들은 정돈되고 질서 잡힌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자기 식대로 어지르고 자유롭게 노는 것이 좋은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마녀들의 놀이도 아이들의 놀이와 닮아있다. 반듯하고 정돈된 것을 가만 두지 못하고 마녀스럽게, 다시 말하면 아이답게 다시 만들고 망가뜨리며 즐거워하는 것이다. 작가는 아이들만이 가지는 동심의 세계를 잘 포착해 마녀의 공간으로 옮겨놓았다고 할 수 있다. 작가의 위트있는 그림과 내용으로 채워진 이 책은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새로운 것, 재치와 유머 가득한 그림을 좋아하는 어른들의 기대도 만족시킬 수 있는 책이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가득한 곳곳의 그림들을 뜯어보다보면 일상 속에서 상상할 꺼리들을 찾는 재미마저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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