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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갓집에 가고 싶어요
가교(가교출판) / 정길연 지음, 이정아 그림 / 2008.08.01
9,800원 ⟶ 8,820원(10% off)

가교(가교출판)명작,문학정길연 지음, 이정아 그림
소설가 정길연씨가 오랜만에 동화를 발표했다. 다문화 가정의 다정한 이야기가 작가의 마음 같다. 다문화 가정의 문제를 황량한 시각을 벗어나 다정다감한 동화로 꾸며져 다문화 가정도 우리와 사뭇 다르지 않음을 강조한다. 푸름이는 시골에서 외롭게 사는 시골아이다. 친구라고는 달랑 하나. 그 친구가 아프기라도 하면 푸름이는 외톨이가 된다. 푸름이는 동네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자연을 벗 삼아 놀기 좋아 한다. 목장을 하는 아버지는 늘 바쁘시고 집안일에 농사를 져야하는 엄마, 할머니도 푸름이와 놀아 줄 시간이 없다. 어느 날 새벽에 화장실을 가다가 부엌에서 엄마가 혼자 우는 모습을 보고 엄마가 베트남에 두고 온 가족이 보고 싶어서 운다는 사실을 알고 고민에 빠진다. 서울에서 고모네 식구가 내려오고 고모네 식구에게 살갑게 대하는 할머니가 미워서 사촌인 나리가 무서워해 묵어 놓은 멍구가 가엾음 마음에 풀어 준다. 할머니가 고모네 식구들과 재미나게 이야기를 하고 푸름이는 혼자 외로움을 느끼고 마침 마루 한 켠에 놓여 있는 나리의 인형을 발견하고 화가 난 푸름이가 멍구집에 나리의 인형을 넣는다. 오줌을 누러 나온 나루가 풀어놓은 멍구의 공격을 받고 시끄러워진 마당에 가족들이 모두 모였다. 나루는 멍구와 싸우고 나리는 멍구의 집에 있는 인형을 발견하고 운다. 아빠는 푸름이의 짓 이라는 것을 알고 방으로 데리고 간다. 아빠와 이야기를 하며 엄마가 밤마다 운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엄마 아빠와 함께 외갓집에 가고 싶다는 푸름이의 말에 아빠가 승낙을 하게 되고 푸름이의 엄마 사랑이 빛을 발한다.소설가 정길연씨가 오랜만에 동화를 발표했다. 다문화 가정의 다정한 이야기가 작가의 마음 같다. 다문화 가정의 문제를 황량한 시각을 벗어나 다정다감한 동화로 꾸며져 다문화 가정도 우리와 사뭇 다르지 않음을 강조한다! 푸름이는 시골에서 외롭게 사는 시골아이다. 친구라고는 달랑 하나... 그 친구가 아프기라도 하면 푸름이는 외톨이가 된다. 푸름이는 동네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자연을 벗 삼아 놀기를 좋아 한다. 목장을 하는 아버지는 늘 바쁘시고 집안일에 농사를 져야하는 엄마, 할머니도 푸름이와 놀아 줄 시간이 없지요. 어느 날 새벽에 화장실을 가다가 부엌에서 엄마가 혼자 우는 모습을 보고 엄마가 베트남에 두고 온 가족이 보 고 싶어서 운 다는 사실을 알고 고민에 빠진다. 서울에서 고모네 식구가 내려오고 고모네 식구에게 살갑게 대하는 할머니가 미워서 사촌인 나리가 무서워해 묵 어 놓은 멍구가 불쌍해서 풀어준다. 할머니가 고모네 식구들과 재미나게 이야기를 하고 푸름이는 혼자 외로움을 느끼고 마침 마루 한 켠에 놓여 있는 나리의 인형을 발견하고 화가 난 푸름이가 멍구집에 나리의 인형을 넣는다. 오줌을 누러 나온 나루가 풀어놓은 멍구의 공격을 받고 시끄러워진 마당에 가족들이 모두 모였다. 나루는 멍구와 싸우고 나리는 멍구의 집에 있는 인형을 발견하고 울고... 아빠는 푸름이의 짓 이라는 것을 알고 방으로 데리고 간다. 아빠와 이야기를 하며 엄마가 밤마다 운다는 사실을 고백하고 엄마 아빠와 함께 외갓집에 가고 싶다는 푸름이의 말에 아빠가 승낙을 하게 되고 푸름이의 엄마 사랑이 빛을 발한다.
놓지 마 과학! 9
위즈덤하우스 / 신태훈, 나승훈 (지은이), 류진숙 (감수) / 2018.11.30
9,800원 ⟶ 8,82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자연,과학신태훈, 나승훈 (지은이), 류진숙 (감수)
인기 절정의 웹툰 '놓지 마 정신줄!'의 작가들이 만든 과학 학습 만화 '놓지 마 과학!' 시리즈. 이번에 출간된 9권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과학적 질문 18개를 다루고 있다. 곤충 탐정으로 변신한 주인공을 중심으로 곤충 나라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들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때문에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곤충에 대한 여러 가지 과학 상식들이 이야기 속에 등장한다. 재미있는 만화를 읽다 보면 곤충에 대한 지식은 물론, 그와 연관된 지식까지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다. 곤충 세계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을 해결하면서 거미가 거미줄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고 거미는 왜 곤충이 아닌지, 배추흰나비와 애벌레의 모양은 왜 그렇게 다르고 애벌레는 왜 알 껍질을 먹는지를 알아본다. 또 이를 통해 완전 탈바꿈과 불완전 탈바꿈 등 학교에서 과학 시간에 배우는 지식들을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사건 해결 과정에서 벌어지는 주인공들의 엉뚱하고 황당한 행동은 이 책이 과연 학습 만화인가 하는 의문을 갖게 만든다. 특히 작가들 특유의 기발하고 자유분방한 상상력으로 엉뚱하면서도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아이들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만들고, 평소에 어렵게 느끼던 과학을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게 만든다. 이 책은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이 본문을 이루고 있고 본문 말미에 질문을 해결하는 과학적 원리에 대한 설명이 들어 있다. 필요한 경우에는 사진과 그림이 풍부한 ‘놓지 마 과학 원리!’ 코너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였다. 또한 책머리에 각각의 질문들과 연관된 교과 단원을 소개하여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특히 2018년부터 3, 4학년 교과서가 바뀌었기 때문에 새로운 과학 교과서의 체계에 맞추어 교과 단원을 정리하였다.교과 연계표 1. 노린재 실종 사건 - 파리가 다리를 계속 비비는 이유는 뭘까? 2. 내 목소리 곱지! - 거미는 왜 거미줄에 걸리지 않을까? 3. 위험에 처한 정꿀벌! - 방귀 뀌는 벌레가 있다고? 4. 자유를 찾은 정꿀벌! - 거미는 곤충이 아니라고? 놓지 마 과학 원리! 여러 가지 화산 5. 배추는 맛있어! - 배추흰나비와 애벌레의 모양이 다른 이유는? 6. 내 알들이 사라졌어요! - 반딧불이는 어떻게 빛을 낼까? 7. 애벌레를 찾았어요! - 배추흰나비 애벌레가 알 껍질을 먹는 이유는? 8. 살충벌이 나타났다! - 완전 탈바꿈이란 무엇일까? 9. 정꿀벌의 아재 개그 - 불완전 탈바꿈이란 무엇일까? 놓지 마 과학 원리! 완전 탈바꿈과 불완전 탈바꿈 10. 내 알을 구해 줘! - 메추라기알이 소금물에 뜨는 이유는? 11. 물맛이 이상해! - 바닷물만 계속 마시면 죽는다고? 12. 좀비가 나타났다! - 이슬이란 무엇일까? 13. 등산은 괴로워! - 왜 물을 마시지 않으면 살 수 없을까? 놓지 마 과학 원리! 지구 온난화 14. 얼음이 짭짤해! - 실로 얼음을 들 수 있다고? 15. 정신이가 때렸다고? - 멍은 왜 생기는 걸까? 16. 귀가 가려워요! - 귀지는 왜 생기는 걸까? 17. 알렉산드로의 선물 - 고양이 수염은 왜 있는 걸까? 놓지 마 과학 원리! 아직도 알 수 없는 UFO의 정체 18. 주리의 비밀 창고 단 것을 많이 먹으면 왜 이가 썩을까?정신이는 최고의 과학 선생님! “아직도 <놓지 마 과학!> 안 보셨어요?” <놓지 마 과학!> 9권 출간! 인기 절정의 웹툰 <놓지 마 정신줄!>의 작가들이 만든 과학 학습 만화 <놓지 마 과학!> 9권이 출간되었다. 1차분 1~5권에 이어 2차분 6~10권의 네 번째 권인 9권이 출간된 것이다. <놓지 마 과학!> 시리즈는 1권이 2016년 8월에 출간된 이후, 매번 새 책이 나올 때마다 학습 만화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으며 고공 행진을 이어 가고 있다. 이 때문에 다른 책은 몰라도 이 책만은 꼭 본다는 충성도 높은 어린이 독자들의 수가 점점 늘어 가고 있으며, 새 책의 출간 시기를 묻는 문의 전화 또한 잇따른다고 한다. <놓지 마 정신줄!>은 2009년 8월 연재를 시작해 현재까지 10년째 이어 오며 조회 수 18억 뷰가 넘는 초인기 웹툰으로 성장했다. 또한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바탕으로 방송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놓지 마 과학!> 시리즈는 <놓지 마 정신줄!>의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생활 속에서 생기는 과학적 질문들을 엉뚱하고도 기발한 전개를 통해 자연스럽게 풀어 주고 또한 예상을 빗나가는 결말로 웃음을 터뜨리게 한다. 정신없이 웃다 보면 교과서 과학 지식이 쏙쏙! <놓지 마 과학!>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재미있다는 것이다. 그냥 재미있게 웃으면서 읽기만 해도 그 내용이 기억에 남아 잊히지 않는다. 이렇게 재미있게 읽다 보면 과학 교과서 속 과학 원리를 저절로 이해하게 된다. 이번에 출간된 <놓지 마 과학!> 9권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과학적 질문 18개를 다루고 있다. 이번 책은 곤충 탐정으로 변신한 주인공을 중심으로 곤충 나라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들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때문에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곤충에 대한 여러 가지 과학 상식들이 이야기 속에 등장한다. 재미있는 만화를 읽다 보면 곤충에 대한 지식은 물론, 그와 연관된 지식까지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다. 곤충 세계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을 해결하면서 거미가 거미줄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고 거미는 왜 곤충이 아닌지, 배추흰나비와 애벌레의 모양은 왜 그렇게 다르고 애벌레는 왜 알 껍질을 먹는지를 알아본다. 또 이를 통해 완전 탈바꿈과 불완전 탈바꿈 등 학교에서 과학 시간에 배우는 지식들을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사건 해결 과정에서 벌어지는 주인공들의 엉뚱하고 황당한 행동은 이 책이 과연 학습 만화인가 하는 의문을 갖게 만든다. 특히 작가들 특유의 기발하고 자유분방한 상상력으로 엉뚱하면서도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아이들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만들고, 평소에 어렵게 느끼던 과학을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게 만든다. 이 책은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이 본문을 이루고 있고 본문 말미에 질문을 해결하는 과학적 원리에 대한 설명이 들어 있다. 필요한 경우에는 사진과 그림이 풍부한 ‘놓지 마 과학 원리!’ 코너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였다. 또한 책머리에 각각의 질문들과 연관된 교과 단원을 소개하여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특히 2018년부터 3, 4학년 교과서가 바뀌었기 때문에 새로운 과학 교과서의 체계에 맞추어 교과 단원을 정리하였다. <놓지 마 과학!>의 3단 학습 시스템 1단계. 정신이랑 주리랑 정구랑 정신줄 놓고 즐긴다! <놓지 마 정신줄!>의 정신이네 가족이 총출동했다! 생활 속에서 품게 되는 과학적 질문들을 정신이와 정구와 정신줄 놓고 즐기다 보면 모든 과학 지식을 저절로 습득하게 된다. 2단계. 초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을 기반으로 과학적 원리를 이해한다!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기반으로 과학적 질문을 뽑아, 정신이와 그 가족들이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풀어 나가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에 재미를 붙이고 그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3단계.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심화 학습까지 한다! 정신이의 엉뚱한 상상력은 다양한 재미를 만들어 내고, 과학적 질문과 내용이 잊히지 않게 만든다.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기반을 두면서도 철저하게 재미를 추구하다 보니 오히려 지식이 머릿속에 남는 것. 본문 마지막에는 질문을 해결하는 과학적 원리에 대한 설명을 넣었고, 필요한 경우에는 ‘놓지 마 과학 원리!’ 코너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했다. 과학을 어려워만 하던 아이가 어느새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심화 학습까지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한 그릇 아이 밥
수작걸다 / 김영빈 글, 이선경 감수 / 2011.11.17
7,000원 ⟶ 6,300원(10% off)

수작걸다건강,요리김영빈 글, 이선경 감수
2월 13일~2월 26일까지 네이버 체크아웃으로 구매하시면 더 많은 할인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 쿠폰을 클릭 후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하셔서 쿠폰을 받으신 후, 세원북으로 돌아오셔서 네이버 체크아웃 구매하기를 통해 결제하시면 됩니다. 우리 아이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할까? 1일 필요 영양에 맞춘 108가지 일품 요리를 소개하는 책 매일 같이 아이에게 밥과 국, 반찬을 따로 챙겨주기는 쉽지 않다. 특히 1일 권장 섭취량이 달라지는 4세부터는 아이들 밥상에 보다 신경 써야 하는데, 아침ㆍ점심ㆍ간식ㆍ저녁 시간대에 따라, 남아와 여아 성별에 따라 각기 다른 칼로리가 필요하다. 이 책『한 그릇 아이 밥』에는 각 메뉴별 영양사의 꼼꼼 분석표가 들어 있어, 한 그릇으로도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으며, 아침ㆍ점심ㆍ간식ㆍ저녁 시간대별 적정 칼로리에 맞춘 108가지 한 그릇 요리를 소개하고 있다.intro… 요리연구가 엄마가 만드는 『한 그릇 아이 밥』 우리 아이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할까? 몸에 좋은 5대 영양소 식재료 꼼꼼 탐구 『한 그릇 아이 밥』 꼼꼼히 보기 bonus recipe 아이가 아플 때… 컨디션 한 그릇 감기&해열 배우꿀물ㆍ배찹쌀미음ㆍ쇠고기무진밥ㆍ녹두진밥ㆍ사과밤죽ㆍ당근우유미음 설사&구토 마진밥ㆍ부추찹쌀죽ㆍ무차조음미음ㆍ감자진밥ㆍ닭고기양파죽ㆍ두부당근진밥 변비 미역새우살진밥ㆍ바나나계피스프ㆍ시금치쇠고기밥ㆍ대추고구마죽 체력보강 영양잣죽ㆍ밤찹쌀죽ㆍ깨닭고기진밥ㆍ황기채소닭죽ㆍ말린홍합무죽ㆍ황태콩나물죽 PART 1 적정 칼로리→하루 열량의 25~30% 두뇌활동을 돕는 아침에 한 그릇 391kcal 단호박아몬드스프 404kcal 찰밥인절미 405kcal 고구마오곡밤스프 405kcal 김조림주먹밥 415kcal 브로콜리감자크림스프 422kcal 참나물꼬마김밥 422kcal 장조림캘리포니아롤 425kcal 메추리알조림주먹밥 429kcal 잔채소스팸무스비 432kcal 쇠고기연두부덮밥 442kcal 사골버섯된장누릉지 453kcal 닭고기누룽지탕 460kcal 잔멸치김주먹밥 462kcal 시금치참치주먹밥 466kcal 콩나물불고기덮밥 467kcal 현미땅콩죽 467kcal 양배추쇠고기롤 469kcal 바나나시리얼요거트포트 470kcal 새우스크램블덮밥 481kcal 시리얼과일밀크 481kcal 찹쌀옹심이미역국 485kcal 조갯살미역누룽지탕 PART 2 적정 칼로리→하루 열량의 30~35% 고열량 칼로리로 듬뿍! 점심에 한 그릇 474kcal 데리야키소스 닭볶음밥꼬치구이 476kcal 닭고기카레볶음밥 482kcal 버섯오므라이스 495kcal 감자크림소스파스타 495kcal 김치볶음밥달걀롤 500kcal 새우파인애플볶음밥 500kcal 단호박된장수제비 504kcal 케첩치즈채소볶음밥 508kcal 버섯치즈리조토 508kcal 빼빼로볶음밥 528kcal 두부토마토카레덮밥 531kcal 구멍어묵밥구이 538kcal 궁중식골동면 537kcal 흑임자우유국수 544kcal 버섯잡채덮밥 554kcal 닭가슴살칼국수 565kcal 옛날자장덮밥 568kcal 토마토케첩해산물볶음우동 573kcal 가지제육덮밥 576kcal 시금치함박스테이크덮밥 578kcal 치즈가츠동 PART 3 적정 칼로리→하루 열량의 10~15% 부족한 영양소 보충! 오후에 간식 한 그릇 151kcal 고구마단호박볼치즈꼬치구이 151kcal 고구마칩과일샐러드 156kcal 견과찐고구마맛탕 158kcal 궁중떡볶이 159kcal 인절미치즈스틱 160kcal 스위트콩쿠키 165kcal 홈메이드시리얼조청강정 166kcal 케이준치킨샐러드 188kcal 미트토마토소스떡치즈구이 191kcal 참깨러스크 195kcal 참치현미밥전 200kcal 고기소한입가래떡찜 205kcal 흑미견과찹쌀컵케이크 208kcal 콘미트감자채펜케이크 210kcal 멸치쿠키 211kcal 찬밥감자크로켓 217kcal 현미밥식빵롤 241kcal 차돌박이사과샐러드 258kcal 크루아상치킨햄샌드위치 270kcal 감자고구마깨경단 PART 4 적정 칼로리→하루 열량의 25~30% 가볍게! 소화 잘 되는 저녁에 한 그릇 401kcal 장조림채소비빔밥 408kcal 양송이미트볼덮밥 418kcal 간장마파두부덮밥 422kcal 새싹채소알밥 423kcal 파래자반잔멸치후리가케비빔밥 444kcal 오징어땅콩후리가케비빔밥 440kcal 청포묵쇠고기국밥 440kcal 두부구이생채소비빔밥 441kcal 된장소스고등어구이덮밥 444kcal 참치오이지비빔밥 449kcal 생선살커틀릿덮밥 461kcal 닭살버섯비빔밥 462kcal 김치햄치즈뚝배기볶음밥 465kcal 감자옥수수영양밥 468kcal 닭고기우유소스덮밥 470kcal 깻잎불고기비빔밥 474kcal 버섯영양밥 478kcal 감자굴카레영양밥 481kcal 잣가루쇠고기너비아니덮밥 489kcal 우엉유부잡채덮밥 485kcal 콩나물해물영양밥 521kcal 호두장똑똑이덮밥 Tip 사이드 메뉴 만들기① 한 그릇에 어울리는 반찬 Tip 사이드 메뉴 만들기② 한 그릇에 곁들이는 간단 국 Tip 사이드 메뉴 만들기③ 아이 입맛 사로잡는 헬시 소스 … Tip 알아 두자! 조미료① 몸에 좋은 단맛 찾기 Tip 알아 두자! 조미료② 몸에 좋은 짠맛 찾기 Tip 알아 두자! 조미료③ 몸에 좋은 웰빙오일 찾기한 그릇 아이 밥… 책 속의 특별함 1) 아이 1일 권장 섭취량을 바탕으로 메뉴를 짰습니다 과연 우리 아이가 하루 동안 먹어야 할 칼로리와 양은 얼마큼일까요? 혹시 이러다 비만아가 되는 건 아닐까요? 『한 그릇 아이 밥』과 함께라면 걱정 없습니다. 각 메뉴마다 1일 권장 섭취열량 기준, 그중 얼마나 섭취하는지를 알 수 있는 퍼센트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2) 아침ㆍ점심ㆍ간식ㆍ저녁! 골라먹는 DIY 식단이 가능합니다 전문 영양사가 제시한 영양 배분율에 따라 모든 메뉴를 아침/점심/간식/저녁으로 나누었습니다. 책에서 아침과 점심, 간식, 저녁 중 어떤 메뉴를 골라 하루 식단을 짜도 1일 권장 칼로리 기준 +-10% 선을 넘지 않습니다. 아이 입맛에 맞게 매일 색다른 식단을 짜보세요! 3) 아이 컨디션에 따라 약이 되어 줄 한 그릇도 소개했습니다 아이가 아플 때 엄마들은 고민에 빠집니다. 영양은 물론 아이의 몸을 편안하게 해줄 한 그릇 메뉴들을 보너스로 소개합니다. 설사&구토, 감기&해열, 체력보강, 변비까지 한창 자라나는 아이가 자주 겪게 되는 컨디션에 따른 메뉴를 제안합니다. 4) 연령에 따라 재료의 양을 늘리거나 줄이면 문제없습니다 책에 소개된 모든 메뉴의 열량분석은 6~8세 기준(남아 1일 권장 섭취량 1600kcal/여아 1일 권장 섭취량 1500kcal)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더 어리거나, 더 많다면 재료의 양을 균등하게 조금씩 늘리거나 줄여 섭취를 하면 영양적으로 충분한 섭취가 가능합니다. 5) 한 그릇에 곁들일 반찬, 국, 소스도 담았습니다 한 번 해 놓으면 언제든 아이의 식탁에 내놓기 편한 『한 그릇 아이 밥』용 반찬과 소스, 국을 소개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스, 이제 집에서 직접 만들어 주세요! 간단하게 준비하는 반찬과 국도 모두 아이들 입맛에 맞췄습니다. * 1일 권장 칼로리의 25~30%가 적정! 두뇌 활동을 돕는… 아침에 한 그릇 바쁜 아침, 입맛 없는 아이를 달래 가며 밥 먹이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 힘들죠? 만들기 쉽고 먹기도 간단한 메뉴 없을까요? 이럴 때 탄수화물 위주의 한 그릇을 준비해 봐요. 특히 탄수화물은 뇌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들어 있어 아침에 꼭 먹어야 할 영양소입니다. 잡곡류를 활용해 식이섬유까지 풍부한 다당류 섭취를 늘려 잠자는 아이의 뇌를 깨워 주세요! * 1일 권장 칼로리의 30~35%가 적정! 고열량 칼로리로 듬뿍!… 점심에 한 그릇 점심식사는 하루 중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끼니입니다. 가장 활동이 많은 시간대인 만큼 충분한 에너지 공급이 필요합니다. 키워드는 우리 몸의 에너지를 만드는데 반드시 필요한 단백질입니다. 잡곡밥과 생선, 육류 등으로 오후의 칼로리 소모에도 끄떡없는 든든한 칼로리 식단을 만들어 보아요. * 1일 권장 칼로리의 10~15%가 적정! 부족한 영양소 보충!… 오후에 간식 한 그릇 점심과 저녁 사이, 아이들은 간식을 먹습니다. 푸짐히 먹이자니 저녁식사를 덜 먹을까 걱정되고, 대충 주자니 영양이 걱정됩니다. 시판 과자나 탄산음료는 포만감을 주지만 식욕을 떨어트리고 칼로리가 높아 비만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죠. 간식은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의미로, 아이의 영양 상태와 체중, 아침과 점심식사 섭취 양에 따라 양을 가감하는 게 좋습니다. 기준치는 하루 필요 열량의 15% 이내입니다. * 1일 권장 칼로리의 25~30%가 적정! 가볍게! 소화 잘 되는… 저녁에 한 그릇 우리 아이를 위한 저녁 식단의 키워드는 가볍고 소화가 잘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녁에는 체내 신진대사가 떨어져 과식을 하면 소화 과정을 돕는 내분비 계통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수면을 방해하는 단당류와 고열량 음식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지방이 많은 음식도 소화되는 시간이 길어 수면 중 체내에 축적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피해 주세요. 적정 비율은 하루 칼로리의 25% 내외입니다. * bonus recipe 아이가 아플 때… 컨디션 한 그릇 매일 건강하게 쑥쑥 자라나면 좋으련만 종종 아이는 아프고 앓기도 합니다. 감기에 걸려 열이 나기도 하며 느닷없이 배가 아프다며 보채기도 하네요. 그럴 때 엄마의 마음은 천근만근 무겁기만 하죠. 아이가 아플 때는 고열량 식사보다는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챙겨주는 게 중요해요. 기운 빠진 아이의 몸을 달래고 보해줄 엄마 사랑 가득한 한 그릇입니다.
괴짜탐정의 사건노트 14
비룡소 / 하야미네 카오루 지음, 오유리 옮김, 정진희 그림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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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하야미네 카오루 지음, 오유리 옮김, 정진희 그림
오랑우탄 클럽 시리즈 18권. 엄청난 식탐을 자랑하는 명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와 그의 옆집에 사는 호기심 왕성한 세쌍둥이 자매가 벌이는 미스터리 탐정물 시리즈 <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의 마지막 이야기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졸업을 앞둔 세쌍둥이와 고우호쿠가쿠엔 중학교 학생들이 자신들의 추억을 되돌아보고 헤어짐의 아쉬움보다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갖는다. 사십여 년 전, 세쌍둥이가 다니는 고우호쿠가쿠엔의 옛건물에 ‘꿈 지킴이’가 나타나 아이들의 꿈을 갉아먹는 ‘꿈 벌레’를 가두고 사라졌다. 그 후 세월이 흘러 세쌍둥이의 졸업식을 며칠 앞두고 다시 나타난 꿈 벌레는 세쌍둥이를 비롯한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작가는 이 시리즈를 써 오는 동안 독자들에게 ‘자신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꼭 하고 싶었다고 한다. 또한 작가 스스로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작가가 된 것처럼 꿈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한, 언젠가 반드시 이루어질 거라고 전달한다.주요 등장인물 오프닝 일단 힘차게 시작! 제1부 파 송송, 구운 귤과 시금치, 그리고 강제 노동 제2부 닫힌 교실 문이 열리는 순간 1. 시간이 만들어 낸 요리 - 사십여 년 전 2. 사라져 가는 봄 방학 3. 수상한 전학생 4. 학교 옛 건물 5. 시간의 흐름 - 십여 년 전 6. 밀실의 환상 7. 시간의 흐름 - 몇 년 전 8. 눈싸움 규칙 9. 시간의 흐름 - 가을 10. 어느 날 아침, 갑자기 11. 목격 12. 부적 13. 히로시마식 냄비 요리와 어묵 카레라이스 14. 레치의 수수께끼 풀이 15. 방과 후의 서클 모임 16. 식신 어서 옵쇼! 17. 백작 번외 편 레치의 문학적 고뇌, 그 마지막 편 18. 질의응답 19. 꿈 벌레는 20. 졸업생 환송회 21. 명탐정과의 약속, 그리고 노잣돈 22. 신인상의 행방 etc 23. 시험의 행방 etc 24. 졸업식 25. 수수께끼 풀이 26. 꿈 벌레는 정체는 27. 사은회와 청춘 덤 졸업식이 끝나고 엔딩 작가의 말모든 이의 꿈을 지키기 위해 꿈 벌레를 가두겠다! 콜록콜록 기침에 펄펄 끓는 열을 내며 앓아누운 명탐정과 졸업을 앞두고 기분이 싱숭생숭한 세쌍둥이가 벌이는 좌충우돌 유쾌한 코믹 사건 파일 엄청난 식탐을 자랑하는 명탐정 유메미즈 기요시로와 그의 옆집에 사는 호기심 왕성한 세쌍둥이 자매가 벌이는 미스터리 탐정물 「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졸업-닫힌 교실 문이 열리는 순간』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지난 2008년 9월에 1권이 출간된 후 4년여 만에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아이들보다 노는 걸 좋아하고, 먹는 것에 집착하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상식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볼 수 없는 유메미즈 탐정은 매일 소파에 누워 추리 소설을 읽는 낙으로 살아간다. 이렇게 상식이 없는 괴짜 탐정을 곁에서 보살피는 이웃집의 세쌍둥이의 수고는 말할 수도 없다. 그러나 매 이야기마다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사건을 풀어 가는 명탐정과 세쌍둥이의 놀라운 기지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것 같은 긴장감과 재미를 불러일으킨다. 「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 시리즈는 기존의 권장 도서라든가, 학부모와 독서지도자들에 의해 주도되던 여타 도서와는 달리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즐길 수 있는 책을 지향한다. 더불어 어린이들이 책에 흥미를 갖고 직접 골라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도와주고, 창의적 사고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특히 작가가 ‘아이들이 보다 신나고 행복해질 수 있게 쓴 소설’이라고 한 이 시리즈는 매 작품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하는 미스터리 사건과 톡톡 튀는 유쾌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졸업을 앞둔 세쌍둥이와 고우호쿠가쿠엔 중학교 학생들이 자신들의 추억을 되돌아보고 헤어짐의 아쉬움보다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갖는다. 포기하지 않으면 꿈은 꼭 이루어진다! 사십여 년 전, 세쌍둥이가 다니는 고우호쿠가쿠엔의 옛건물에 ‘꿈 지킴이’가 나타나 아이들의 꿈을 갉아먹는 ‘꿈 벌레’를 가두고 사라졌다. 그 후 세월이 흘러 세쌍둥이의 졸업식을 며칠 앞두고 다시 나타난 꿈 벌레는 세쌍둥이를 비롯한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작가는 이 시리즈를 써 오는 동안 독자들에게 ‘자신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꼭 하고 싶었다고 한다. 또한 작가 스스로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작가가 된 것처럼 꿈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한, 언젠가 반드시 이루어질 거라고 전달한다. ‘10점 만점의 10점’ 작가 하야미네 가오루 이 시리즈의 작가 하야미네 가오루는 애당초 작가가 되고 싶어서 작품을 발표한 것이 아니었다. 초등학교 교사였던 그는 책을 싫어하는 반 아이들이 푹 빠져서 읽을 수 있는 이야기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글을 쓰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이 시리즈를 읽다 보면 이전에 소개된 미스터리 걸작(애거서 크리스티, 애드거 포, 에도가와 란포 등) 등을 언급하거나 그 책 속 문구를 인용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들의 독서 욕구를 북돋우기 위한 치밀한 전략이다. 또한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자신의 일에 자긍심을 갖고 임하는 모습을 그려 아이들이 자신의 장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장을 열어 준다. 뿐만 아니라 책 속의 미스터리는 자연스럽게 작가가 전하려는 메시지와도 연결된다. 가령 가족의 소중함, 우정, 환경 보호, 전통 수호 등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있다. 스스로 읽고 스스로 풀어가는 추리 소설 이 시리즈는 각 이야기마다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사건과 스스로 생각하고 창의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괴짜 탐정의 수수께끼가 적절하게 어울려 유쾌하게 전개된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명탐정은 사건의 전모를 밝히는 데에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강요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이들은 책을 읽어 가면서 온갖 수모를 겪으며 오히려 사건을 풀지 않는 괴짜 탐정의 의도는 무엇일까? 사건은 왜 일어난 것일까? 무엇보다도 진정 행복한 삶이 무얼까? 등의 진지한 질문을 맞닥뜨리게 된다. 그리고 비록 사건의 진상과는 다른 이야기일지라도 세쌍둥이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명탐정이 힌트를 건네는 대화가 이어진다. 결국 독자들은 스스로 책에 나오는 단서를 가지고 세쌍둥이와 함께 수수께끼를 풀어야 결론에 다다를 수 있다. 행복을 꿈꾸는 코믹 발랄 본격 추리물 작가 하야미네 가오루는 자기 글에서 4가지를 실현하고자 했다. 첫째, 명탐정이 나올 것, 둘째 아주 불가사의한 수수께끼가 나올 것, 셋째 ‘본격’이라는 두 글자가 붙을 것, 넷째 해피엔드 즉 행복하게 끝날 것. 작가의 바람대로, 이 시리즈는 이 모든 것을 충족시키며 책을 다 읽고 나면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는 힘이 있다. 또 적재적소에 들어간 재기발랄한 일러스트는 아이들이 추리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준다. 공부에 찌든 초등학생들에게 신나게 노는 것마저 판타지가 되어 버린 요즘, 휴식처가 되기를 자청하는 「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는 조금이나마 아이들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는 청량제 역할을 해 줄 것이다.
기적의 낱말 학습 기본 개념편 3
길벗스쿨 / 최영환 지음 /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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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유아학습책최영환 지음
아이의 언어 지능을 높여 주는 신개념 한글 낱말 학습 프로그램.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한글 낱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했다. 아이에게 낱말 공부가 필요한 이유는 언어 표현 능력을 신장시켜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국어 사용 능력을 키워 주고, 좀 더 다양하고 품격 있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계발하기 위함이다. 낱말 공부를 낱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낱말에서 시작하여 문장, 문장에서 글로 확대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낱말을 그 내적 특성에 따라 유형화하고, 그 내적 특성을 일정한 원리로 분석한 후, 다양한 예를 통해 연습하게 하는 과정을 충실히 연습하게 해 주어 배우지 않은 낱말의 의미와 용법도 알 수 있도록 꾸몄다.1권 길이, 높이, 깊이, 넓이, 크기 2권 세기, 밝기, 굵기, 굳기, 빠르기 3권 무게와 두께(무게, 두께, 부피, 거리, 분량)우리 아이의 언어 지능을 높여 주는 신 개념 한글 낱말 학습 프로그램, 기적의 낱말 학습!! Ⅰ 왜 낱말 공부를 따로 해야 할까요? 한 연구에 의하면 만 5세 전후의 어린이는 3천~4천 개 정도의 낱말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성인의 경우에는 약 2만 개의 낱말을, 일류 대학의 대학생들은 5만 개 이상의 낱말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낱말의 수가 곧 언어 사용 능력의 차이를 보여 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이 이해하는 낱말의 수는 표현하는 낱말의 수보다 많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글은 이해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말이나 글로 표현할 때에는 다양한 낱말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이해하는 낱말을 표현하는 낱말로 바꿀 수 있다면 언어 표현 능력이 크게 증진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낱말 공부가 필요한 이유는 낱말을 통한 언어 표현 능력을 신장시켜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국어 사용 능력을 키워 주고, 좀 더 다양하고 품격 있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계발하기 위함입니다. 이 책 은 독자 여러분께 아이의 언어 지능을 높여 주기 위한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한글 낱말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Ⅱ 낱말, 무조건 책만 많이 읽으면 될까요? 낱말 학습에도 일정한 단계와 순서가 있습니다! 이미 아는 낱말 확인하기 모르는 낱말의 의미와 용법 알기 새로운 낱말 만들기 낱말의 의미와 용법 배우기 ▷ 낱말의 구성 원리 ▷ 다양한 사고를 통해 이해력 이해하고 적용하기 새 낱말 만들어 보기 구성력 사고력 낱말을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살펴보고 연습하는 것은 낱말을 배우는 좋은 방법입니다. 사전을 찾는다거나 낱말의 의미를 알아보는 일은 낱말 자체가 무엇인지 아는 데 도움이 되지만 실제 이해나 표현 능력을 길러 주지 않습니다. 낱말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은 예문을 접하고 또 예문을 만들어 보는 일입니다. 낱말을 비교하고 대조하면서, 문장 속에서 사용하고, 글 속에서 확인하면서 낱말의 용법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에서는 낱말 공부를 낱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낱말에서 시작하여 문장, 문장에서 글로 확대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낱말을 배울 때 모르는 낱말의 의미를 배우는 일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보다 높은 수준의 단계는 배우지 않은 낱말의 의미도 미루어 알 수 있고 또 그 용법을 아는 수준입니다. 이것은 낱말을 하나씩 분리하여 배우는 방법으로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낱말을 그 내적 특성에 따라 유형화하고, 그 내적 특성을 일정한 원리로 분석한 후, 다양한 예를 통해 연습하게 해야 합니다. 은 이런 과정을 충분히 연습하게 해 주어 배우지 않은 낱말의 의미와 용법도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낱말을 배우면서 학습자 스스로 낱말을 만들 수 있다면 낱말 학습의 단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한 것입니다. 모르는 낱말을 배우고, 배우지 않은 낱말도 알게 되며, 스스로 새로운 낱말까지 만드는 일은 사고력이 점점 높아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사물에 이름을 붙이는 일은 고등 사고력을 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 은 이런 고등 사고력을 새로운 낱말을 만들기로 간단히 연습하면서 실제로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하였습니다. Ⅲ 은 이런 점이 다릅니다! ① 낱말의 선정 - 낱말의 계열화를 통해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낱말 생성의 원리를 스스로 터득할 수 있습니다. ② 낱말의 확장 - 이미 알고 있는 낱말의 확인을 토대로, 새로운 낱말을 이해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③ 낱말을 토대로 한 문장력 강화 - 낱말 활용 양상을 구와 문장, 이야기로 정리하여 활용 능력을 높여 줍니다. ④ 창의력 및 사고력 증진 - 같은 계열군의 다양한 낱말을 통해 창의력 및 사고력을 증진시키며,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의 인지 발달을 돕습니다. [길이와 높이 편] [세기와 밝기 편] Ⅳ 이 책을 미리 경험한 베타테스터들의 말! 말! 말! 어휘력이 중요하다는 것은 전부터 잘 알고 있었지만 유아기 아이의 어휘력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에 대해서는 거의 무지한 상태였습니다. 어휘 공부를 외워서 하는 것은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 많은 어휘를 다 외울 수도 없고, 외우기만 해서는 자기 것이 되지 않으니까요. 또 그렇게 하는 방식은 아이가 어느 정도 자랐을 때에나 가능하고요. 유아용 국어사전을 아이에게 사 주기도 했지만 아이의 관심 밖이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 친숙한 대상을 이용하여 놀이처럼 어휘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일방적인 암기식이 아니라 ‘새로운 이름 짓기’ 등을 통해서 창의적인 어휘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거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름 찾아 주기’, ‘역할극’을 통해 아이가 재미있게 어휘를 접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각 단계의 마지막 페이지마다 나오는 ‘이야기 속으로’를 통해 공부한 어휘를 독서와도 연계시킬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유아를 대상으로 국어 어휘의 감을 키울 수 있는 교재가 나와서 정말 기쁘답니다. - 서울 잠원동 김정은 님 글을 막 뗀 아이에게 유용한 것 같습니다. 체계적으로 읽기 연습하기도 좋은 교재고요.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낱말을 실감나게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읽으면서도 뜻을 모르는 말이 많은데 이 책으로 공부하면 독서력도 좋아지겠네요.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강추하고 싶네요. - 광명시 철산동 박보경 님 베타테스터로서 활동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 중 좋았던 점은 중간중간 ‘이름을 찾아 주세요’라는 활동으로, 퀴즈를 내고 맞추는 것처럼 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재미있어해서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큰 소리 작은 소리’ 코너를 하면서는 아이가 자기 성량을 조절해 보는 경험을 해 재미있었고, ‘이야기 속으로’는 평소 책을 맘껏 읽어 주지 못했는데 이 책에서 조금씩 이야기가 곁들여져 아이와의 교류가 이루어져 좋았습니다. - 대전 장대동 김미옥 님 아이랑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낱말 공부를 할까 고민이 많아 여러 곳에서 도움을 받아봤는데, 길벗스쿨 책의 내용이 좋네요. 아이와 으로 미리 공부하면서 낱말뿐 아니라 동물들의 종류에 대해 학습하게 되었는데 곤충, 조류, 집에서 키울 수 있는 동물과 야생 동물을 분류하여 수업했는데, 아이에게 새로운 경험이 되고 유익하게 활용하였습니다. - 인천 만수동 유영미 님 Ⅴ 시리즈의 구성 이 책은 크게 주제와 난이도에 따라 소리와 모양편, 기본 개념편, 합성편, 파생편, 유의어와 반의어편, 분류와 구분편으로 나뉩니다. 소리와 모양편(총 8권) 동물 1권 곤충 / 새 2권 가축 / 짐승 사람 1권 머리와 얼굴 / 웃음과 울음 2권 아픔과 질병 / 몸의 움직임 자연 1권 눈과 비 / 강과 바다 2권 해와 달 / 흙과 나무 (2009년 근간) 생활 1권 자전거와 비행기 / 톱과 망치 2권 거실과 주방 / 학교와 공장 (2009년 근간) 기본 개념편(총 3권) 1권 - 길이와 높이(길이, 높이, 깊이, 넓이, 크기) 2권 - 세기와 밝기(세기, 밝기, 굵기, 굳기, 빠르기) 3권 - 무게와 두께(무게, 두께, 부피, 거리, 온도) * 전체 시리즈 중 소리와 모양편 동물 1 ? 2권, 사람 1 ? 2권, 기본 개념편 1권을 제외한 나머지 책들은 2009년 출간 예정입니다. *2009년 출간 예정 순서 합성편(총 3권) / 파생편(총 3권) / 유의어와 반의어편(총 3권) / 분류와 구분편(총 3권)
예뻐지고 싶은 거미 소녀
책속물고기 / 파스칼 샤드나 지음, 델핀 부르네 그림, 이주영 옮김 / 2011.06.30
11,000원 ⟶ 9,900원(10% off)

책속물고기명작,문학파스칼 샤드나 지음, 델핀 부르네 그림, 이주영 옮김
곰곰어린이 시리즈 11권. 외모지상주의 때문에 상처 받았거나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던 어린이 모두를 위한 책이다. 무당벌레가 되고 싶은 거미 소녀 아리안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진짜 사랑하는 법을 깨닫게 해준다. 또한, 은연중에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며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는 어른들에게 반성의 계기가 될 것이다. 무서운 사고로 고아가 된 거미 아리안은 왜 거미가 이토록 미움을 받는지 알고 있다. 거미가 못생겼기 때문이다. 아리안은 칠성무당벌레처럼 예쁜 벌레가 되기 위해 ‘변신 마법사’ 사슴벌레 선생님을 찾아간다. 사슴벌레 선생님은 못생긴 벌레들을 수술해서 예쁜 벌레로 만들어 준다. 한편 수술을 받기 전 아리안의 마음을 흔드는 왕거미 잭은 아리안에게 반한 눈치다. 잭에게 수술 사실이 알려진 게 창피한 아리안, 과연 아리안은 어떤 선택을 할까?더 이상 못생긴 거미는 싫어! 수술해서 예뻐질 거야! 내 생김새, 남의 생김새에 신경 쓰는 어린이들에게 서울시가 조사한 청소년 관련 통계를 보면 여학생의 54.6%, 남학생의 42.5%가 외모를 가꾸기 위해 성형수술을 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우리 사회에서 겉모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예뻐지기 위한’ 성형수술에 대한 선호도가 예전과는 달라진 것이다. 또한 획일적인 미의 기준에 따라 겉모습을 평가하는 분위기도 널리 퍼져 있다. 어린이들도 외모지상주의의 영향을 받는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겉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지 못하고 부끄러워하거나 싫어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예뻐지고 싶은 거미 소녀』는 외모지상주의 때문에 상처 받았거나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던 어린이 모두를 위한 책이다. 또한 은연중에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며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는 어른들에게 반성의 계기가 될 것이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은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큰 발판이 된다. 겉모습이 어떻다고 해서 놀림이나 비교를 당하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면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점점 줄어들 것이다. 아리안의 이야기를 읽으며 어린이 독자들이 대중매체나 상업주의가 만들어 낸 외모지상주의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가꿀 내적인 힘을 키우기 바란다. 무당벌레가 되고 싶은 거미 소녀, 자신을 진짜 사랑하는 법을 깨닫다! 아리안은 자신을 징그러운 벌레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인간들이 거미들을 짓밟거나 무섭다고 도망가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을 보는 다른 벌레들의 곱지 않은 시선도 아리안을 점점 움츠리게 했다. 아리안이 상처를 받듯이 우리들도 단지 겉모습 때문에 상처를 받는다면 어떨까? 참 비참하고 부당한 경험일 것이다. 악의적이든 아니든 겉모습만으로 자신이나 상대방을 평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 무당벌레가 되는 수술을 받은 오르티도 아리안처럼 ‘못생긴 거미’ 취급을 수없이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무당벌레가 된 오르티가 과연 행복할까? 예쁜 벌레로 주목 받아 행복하기도 하겠지만 오르티는 더 이상 거미집을 지을 수 없다. 다리가 짧아져 성큼성큼 걸을 수도 없다. 오르티를 보면 겉모습에 매달린 나머지 개성을 잃은 건 아닌가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러면 아리안은 수술을 받았을까? 아리안은 수술대에 올랐으나 수술을 받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왕거미 모습의 자신을 사랑해 주는 잭을 만났기 때문이다. 모든 벌레가 거미의 겉모습을 싫어할 거라는 아리안의 생각은 틀렸다. 잭의 눈에 아리안은 가장 아름다운 벌레였다. 잭과 함께 하며 아리안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게 되었다. ‘내 눈이 맘에 안 들어.’, ‘코가 너무 낮아.’, ‘키가 더 컸으면 좋겠어.’ 자신의 겉모습에 대해 이런저런 불만을 늘어놓기 전에 ‘나는 나를 진짜 사랑하는가?’ 하고 물어 보자. 나를 하찮게 여기다가 지나쳐 버린 나만의 개성이나 장점은 없는지 생각해 보자. 아리안이 수술대에서 내려온 것처럼 독자들도 외모만 치장하거나 바꾸려는 데 집중하지 않고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누에콩의 침대
웅진주니어 / 나카야 미와 글.그림, 유문조 옮김 /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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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창작동화나카야 미와 글.그림, 유문조 옮김
누에콩 시리즈는 이 캐릭터 시리즈들 중에서도 나카야 미와 작가가 가장 먼저 시작한 캐릭터이다. 누에콩을 비롯해 초록풋콩, 땅콩, 완두콩 형제들 등 올망졸망 여러 콩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그 사랑스러움에 자연스럽게 입가에 미소를 짓게 된다. 특히 는 1997년 작으로, (2000), (2003)보다도 먼저 나온, 누에콩 시리즈의 시작이라 더 의미가 깊다. 전집으로 먼저 출간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가 새롭게 개정되어 비로소 누에콩 시리즈가 완성된 셈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누에콩이 가장 아끼는 콩깍지 침대가 사라졌다! 나카야 미와 작가의 오밀조밀 누에콩 시리즈, 그 첫 번째 그림책! 나카야 미와 작가의 누에콩 시리즈 중 가장 초기작! 누에콩 시리즈의 완성! 나카야 미와는 주위의 익숙한 사물이나 자연물을 캐릭터화하여 아이들에게 커다란 상상의 세계를 열어 주는 작가입니다.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를 비롯해, '그루터기', '도토리 마을' 등, 그냥 지나치기 쉬운 소재에 생명을 불어넣고, 우리 주위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들을 풍성하게 담아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그 아기자기한 매력에 빠져들게 하지요. 누에콩 시리즈는 이 캐릭터 시리즈들 중에서도 나카야 미와 작가가 가장 먼저 시작한 캐릭터입니다. 누에콩을 비롯해 초록풋콩, 땅콩, 완두콩 형제들 등 올망졸망 여러 콩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그 사랑스러움에 자연스럽게 입가에 미소를 짓게 됩니다. 특히 는 1997년 작으로, (2000), (2003)보다도 먼저 나온, 누에콩 시리즈의 시작이라 더 의미가 깊습니다. 전집으로 먼저 출간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가 새롭게 개정되어 비로소 누에콩 시리즈가 완성된 셈입니다. 아이를 닮은 콩알 친구들의 사회 적응기 누에콩과 콩알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낯설지 않아요. 누에콩과 콩알 친구들이 딱 유아기 아이들의 모습과 꼭 닮아 있기 때문입니다. 누에콩은 자기 침대를 무척이나 아끼고,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친구들에게 절대 침대를 빌려 주지 않아요. 아끼는 물건에 대한 아이들의 집착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누에콩은 침대에서 알을 품는 메추라기를 위해 기다림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마침내 아기 메추라기가 태어난 순간에는 누구보다 기뻐하고, 아끼던 침대로 다른 콩알 침구들을 초대하지요. 이 누에콩의 이야기를 읽는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친구들과 나누어야 해. 나누는 게 기쁜 거야.' 하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것보다 누에콩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남과 나누는 것, 남을 돕는 일이 얼마나 자신을 행복하고 즐겁게 하는지를 말이에요! 표정이 살아 있는 콩알 친구들, 그 속에서 자연을 발견하다! 누에콩, 완두콩, 땅콩, 껍질콩, 초록풋콩..... 평소에 이 콩들에 관심을 가져 본 사람은 극히 드물 거예요. 햄버거와 각종 인스턴트 식품에 익숙한 아이들은 더욱 그럴 테지요. 조금은 넙데데한 누에콩, 동글동글 완두콩 형제들과 올록볼록 콩깍지, 길쭉한 갈색 땅콩과 딱딱한 껍질까지, 나카야 미와가 만들어 낸 이 콩알 친구들은 모두 자연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다만 여기에 생생한 표정과 손발을 달아 살아 움직이게 했을 뿐! 도토리 마을 그림책을 읽으며 각 나무마다 다른 모양의 도토리들을 궁금해 했듯, 누에콩 시리즈를 읽으면 콩알 친구들의 실제 모습이 무척이나 궁금해집니다. 콩이 열리는 과정이나 콩깍지에서 여무는 모습, 그리고 콩깍지를 열었을 때 말간 얼굴을 내미는 콩들의 모습까지, 를 통해 아이와 함께 자연의 신비로움을 관찰하고 감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탄 수학 C단계 5집 (한영판)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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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학습참고서기탄교육연구소 엮음
스몰스텝 방식에 의해 치밀하고 과학적으로 설계된 프로그램식 학습지로, 매일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집중해서 한 번에 3장씩 풀고, 교재 1장을 푸는 데 소요되는 최소한의 요구 시간인 표준완성시간 내에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지도한다. 유아 4세부터 예비 중3까지 권장 대상은 있으나, 나이와 학년에 상관없이 아이의 능력과 수준을 판단하여 아이 수준보다 한, 두 단계 낮추어서 시작한다. 매 권마다 수록된 성취도테스트 및 종료테스트로 철저하게 보완학습을 할 수 있으며, 특별부록 4분 문장제 학습(C~M단계)으로 연산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길러 준다. 연산력은 지속적인 반복학습에 달려 있으므로 꾸준한 반복학습으로 자신감을 길러 준다. 한글과 함께 표기된 영어를 반복적으로 접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수학 용어들의 영어식 표현을 익히게 된다.더하기 4 (1~10)+4, (1~15)+4, (1~19)+4, (1~26)+4 합이 10이 되는 더하기 성취도 테스트20년 이상 서점 학습지 시장의 선두를 달려온 개인별능력별 프로그램식 연산학습지 [기탄수학]이 한글과 영어가 동시에 수록된 [기탄수학(Gitan’s math system)] 으로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기탄수학(Gitan’s math system)]은 수학의 기초인 연산력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유아초등 대표 학습지 개인별능력별 학습 프로그램 이라는 기존 [기탄수학]의 강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전세계 어린이들이 함께 배우는 한글영어 공용 교재 라는 글로벌 교육 리더로서의 비전과 철학을 새롭게 반영하였습니다. 다가올 미래는 가족과 국가의 개념이 해체되고 기업과 문화가 거대하게 하나로 통합되는 초월적 사회가 될 것이고, 그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세계를 품을 수 있는 꿈을 키워가야 합니다. 그 길에 기탄교육이 최선을 다해 힘이 되겠습니다. [기탄수학(Gitan’s math system)] 제대로 활용하기 Tip - 기탄수학은 스몰스텝 방식에 의해 치밀하고 과학적으로 설계된 프로그램식 학습지로, 매일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집중해서 한 번에 3장씩 풀고, 교재 1장을 푸는 데 소요되는 최소한의 요구 시간인 표준완성시간 내에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지도합니다. - 유아 4세부터 예비 중3까지 권장 대상은 있으나, 나이와 학년에 상관없이 아이의 능력과 수준을 판단하여 아이 수준보다 한, 두 단계 낮추어서 시작합니다. - 매 권마다 수록된 성취도테스트 및 종료테스트로 철저하게 보완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특별부록 4분 문장제 학습(C~M단계)으로 연산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길러 줍니다. - 연산력은 지속적인 반복학습에 달려 있으므로 꾸준한 반복학습으로 자신감을 길러 줍니다. - 한글과 함께 표기된 영어를 반복적으로 접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수학 용어들의 영어식 표현을 익히게 됩니다.
역사가 숨쉬는 보물섬 강화도 이야기
아이세움 / 권정언.최춘자.홍은경 지음, 이샛별 그림 / 20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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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학습일반권정언.최춘자.홍은경 지음, 이샛별 그림
초등학교 4~6학년 사회 교과에서 비중 있게 언급되는 유적지인 강화도의 역사와 유물, 유적지에 대해 다뤘다. 강화도는 초등학생들이 체험학습지로 두어 번은 찾게 되는 곳으로, 전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들이 강화도 곳곳을 수차례 답사하고 연구하면서 누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강화도에서는 남방식과 북방식 고인돌을 모두 볼 수 있으며,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마니산과 참성단, 대웅전 처마 밑의 나부상으로 유명한 전등사가 있고 몽골의 침입에 맞서 한때 고려가 천도를 했던 곳이기도 하다. 그밖에 후금과 강화를 맺은 역사적 장소인 연미정, 병인양요와 신미양요의 격전지가 되기도 했다. 강화의 역사를 중심으로 종적인 체계를 세우고 그와 관련된 유적지와 방계 학습자료를 담았다. 강화도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상고시대부터 대한제국까지 대략적인 역사의 흐름을 자연스레 파악하게 된다.지은이의 말 들어가기 전에 1. 고인돌 천국 강화도 강화도는 고인돌 박물관 2. 고조선과 고구려의 발자취를 찾아서 단군의 얼이 숨쉬는 마니산과 참성단 삼람성이 포근히 감싸는 전등사 정족산 사고 3. 섬에 고려 궁터가 있는 까닭은? 세계의 정복자 몽골의 침입 고려의 임시 도읍지, 강화도 강화도에서 다시 개경으로 4. 고려 궁터와 주변 나들이 파란만장한 고려 궁터 강화산성 강화 땅에 묻힌 고려 왕과 왕비 팔만대장경을 판각한 선원사 터 고려 시대의 대문장가 이규보의 묘 5. 전쟁의 불길이 끊이지 않다 후금과의 한판! 정묘호란 인조의 치욕! 병자호란 병자호란 이후의 조선 프랑스에게 외규장각을 털린 병인양요 온몸으로 미국과 맞서 싸운 신미양요 일본에게 불평등하게 당한 강화도 조약 나라를 지킨 강화의 진, 보, 돈대 강화 속 조선의 유적지 6. 강화의 또 다른 섬과 특산물을 찾아서 노을이 아름다운 석모도 때 묻지 않은 교동도 새들의 낙원 볼음도 강화 갯벌이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라고요?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강화 특산물 자, 구경 가자! 강화 풍물시장으로 강화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어린이를 위한 인문.과학총서, 배움터 시리즈의 새책입니다. 강화도는 초등학교 4~6학년 사회 교과에서 비중 있고 빈번하게 언급되는 유적지입니다. 체험학습지로 두어 번은 찾게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전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세 분이 초등학생들과 함께 강화도 곳곳을 수차례 답사하고 공부하면서 누적한 자료들이 바탕이 되어 나온 생생한 현장 기록입니다. 강화의 역사를 중심으로 종적인 체계를 세우고 그와 관련된 유적지와 방계 학습자료를 담은 유익한 읽을거리입니다.
찬다 삼촌
느림보 / 윤재인 글, 오승민 그림 / 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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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창작동화윤재인 글, 오승민 그림
느림보 그림책 시리즈 38권. 결손가정과 맺어진 이주 노동자가 아이의 엄마 역할을 하게 되면서 다시 온전한 가족으로 출발하는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오승민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두 주인공이 점차 거리를 좁혀 나가다가 새로운 가족으로 만나는 모습을 간결하지만 인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아빠와 단둘이 사는 여섯 살 아이는 늘 외롭다. 엄마도 없는데 아빠는 늘 무뚝뚝하기 때문이다. 그런 아이 앞에 네팔 사람 찬다가 나타난다. 갈색 피부에 서툰 한국말을 쓰지만 싱글벙글 웃으며 다가온 찬다 삼촌! 그날부터 외로운 아이는 찬다 삼촌 주위를 서성이지만, 그에게 선듯 다가가지 못하는데….찬다? 뭘 차는데? 이름이 웃긴 찬다 삼촌 나는 아빠랑 둘이서만 살아요. 아빠는 집에 딸린 공장에서 솥 만드는 일을 하지요. 그런데 찬다 삼촌이 아빠를 도우러 왔어요. 찬다 삼촌은 네팔 사람인데, 원래 이름은 프라찬다래요. 하지만 그냥 찬다 삼촌이라고 부르라나요. 찬다? 뭘 차는데? 이름이 너무 웃겨요. 게다가 찬다 삼촌은 손가락으로만 밥을 먹지요. 손가락도 맛을 알아야 한다면서요. 나도 아빠 몰래 손가락으로 먹기로 했어요. 찬다 삼촌은 엄마처럼 머리도 감겨 주고, 구멍 난 양말도 꿰매 줘요. 텔레비전도 같이 보고요. 나는 매일매일 아빠한테 물어봐요. “아빠, 찬다 삼촌 오늘 집에 가?” 아빠가 고개를 저어요. 야호! 하지만 찬다 삼촌이 마음에 든 건 아니에요. 이름이 웃겨서 자꾸 물어보는 거라니까요! 다문화 가족의 탄생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외국인은 2011년에 이미 백이십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일터나 거리에서는 물론 유치원에서도 언어와 피부색이 다른 어린이들을 쉽사리 만날 수 있을 정도지요. 바야흐로 다문화 사회가 도래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들을 편견 가득한 눈으로 바라봅니다. 혹은 연민과 온정의 눈빛으로 바라보지요. 《찬다 삼촌》은 다문화 시대에 새롭게 탄생한 조금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아빠와 단둘이 사는 여섯 살 아이는 늘 외롭습니다. 엄마도 없는데 아빠는 늘 무뚝뚝하니까요. 그런 아이 앞에 네팔 사람 찬다가 나타납니다. 갈색 피부에 서툰 한국말을 쓰지만 싱글벙글 웃으며 다가온 찬다 삼촌! 그날부터 외로운 아이는 찬다 삼촌 주위를 서성입니다. 아이는 그에게 선듯 다가가지 못합니다. 아마 그동안 갑자기 왔다가 사라진 일꾼이 꽤 많았던 듯합니다. “아빠, 찬다 삼촌 오늘 집에 가?” 아빠가 고개를 저었어. 야호! 그치만 찬다 삼촌이 마음에 든 건 아냐. 이름이 웃기니까! 《찬다 삼촌》에서 세 번 반복되는 위의 텍스트는 다시 실망하고 싶지 않은 아이의 조바심을 역설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림은 세 장면이 각각 다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오승민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두 주인공이 점차 거리를 좁혀 나가다가 새로운 가족으로 만나는 모습을 간결하지만 인상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의 곰 인형과 찬다 삼촌의 모자, 알록달록한 셔츠 들을 단순한 소품이 아니라 두 사람의 교감과 소통을 보여 주는 시각적 장치로 활용한 솜씨가 빼어납니다. 《찬다 삼촌》에 이르러 한결 깊어진 중견작가의 내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여섯 살짜리의 눈으로 바라보다 할머니 생신을 맞아 아빠랑 둘이서 밥을 먹으러 가는 날, 아이는 홀로 남은 찬다 삼촌에게 아끼는 곰 인형을 건넵니다. 삼촌 혼자 있는 게 무서울까봐 곰 인형을 안겨 준 것이지요. 찬다 삼촌 역시 엄마의 빈자리를 채우며 이미 아이의 일상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아이의 머리를 감겨 주고, 구멍 난 양말도 꿰매 주지요. 아이는 셋이 ‘함께’한다는 것이 너무 행복해 이제 더는 외로움을 느낄 틈이 없습니다. ‘다문화’를 주제로 한 많은 작품들이 또래 어린이들의 우정을 다루었습니다. 하지만 《찬다 삼촌》은 결손가정과 맺어진 이주 노동자가 아이의 엄마 역할을 하게 되면서 다시 온전한 가족으로 출발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아이와 찬다 삼촌 사이에 싹튼 애틋한 가족애는 그들의 단칸방인 차가운 컨테이너 박스조차 따뜻하게 데워 주니까요. 《찬다 삼촌》은 우리가 이주 외국인과 어떻게 교감하고 소통해야 하는지를 선명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여섯 살짜리 주인공처럼 편견 없는 눈으로 그들을 바라본다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며 함께 가야할 이웃이, 가족이 보일 거라고 말하는 듯합니다. 따스한 노랑색으로 그려 낸 간절한 바람 일러스트레이터 오승민이 《찬다 삼촌》에서 사용한 재료는 크레용의 한 종류인 오일파스텔입니다. 오일파스텔은 색을 겹쳐서 표현하는 재료로, 고유의 색을 유지하면서도 다른 색과 함께 어우러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작가는 인종과 언어, 문화가 다른 사람들이 만나 하나의 가족을 이루는 모습을 오일파스텔로 표현했습니다. 《찬다 삼촌》에서 주로 쓰인 색은 노랑색입니다. 찬다 삼촌과 가까워지기 전 혼자 서성이는 아이 곁에 떨어지는 노랑색 나뭇잎들, 찬다 삼촌이 입은 노랑색 셔츠, 겨울 무렵 아이가 대신 쓰고 있는 찬다 삼촌의 노랑색 털모자와 그들의 단칸방인 차가운 컨테이너 박스를 따뜻하게 데워 주는 노랑색 불빛……. 작가는 외로운 아이의 간절한 바람을 따스한 노랑색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고양이 학교 1부 세트 (전5권)
문학동네 / 김진경 지음, 김재홍 그림 / 2002.03.01
55,000원 ⟶ 49,500원(10% off)

문학동네명작,문학김진경 지음, 김재홍 그림
고양이들이 펼치는 짜릿한 모험과 신비한 모험의 세계! 전체 5권으로 기획된 이 판타지 동화에, 작가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라는 생태학적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메시지를 날것으로 전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에 자연스레 빨려 들어가게 합니다. 판타지 동화가 지닌 환상성과 신비로움을 속도감 있게 전개하고 있는데, 만만치 않은 주제의식을 놀랄 만큼 재미있게 풀어 내고 있답니다. 서구의 이분법적 세계가 아닌 상생과 조화라는 동양철학이 은은하게 밑바탕에 흐르고 그 위에 북구 신화와 이집트 신화에서 길어 올린 지혜와 철학적 사유를 농익은 솜씨로 풀어 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스릴 넘치는 모험과 신비의 세계에 빠져 책장을 넘기는 사이에, 상상력과 창의력의 거대한 그물 망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이 작품의 삽화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을 주제로 작업을 해 온 젊은 화가 김재홍 씨가 자신이 그림으로 추구하고 싶은 세계를 만났다며, 심혈을 기울인 작품입니다. 버마 고양이와 샴 고양이, 아비시니안 고양이와 리비아 들고양이, 노르웨이 숲 고양이에 이르기까지 각 고양이들이 가진 특징을 잘 살려냈을 뿐만 아니라, 털끝과 수염 하나하나에까지 섬세한 묘사가 이루어진 작품입니다.[1권. 수정동굴의 비밀] 고양이 모리에게 편지가 왔어요 오래된 약속 고양이의 노래 수정 고양이 반 마법의 칼 수정동굴 속의 신음 소리 그림자 고양이 바이킹 패거리와 마술 시합 삼총사의 대장 벌을 받는 바이킹 패거리 예언의 고양이 수정동굴의 비밀 고양이들이 마술수업 재미있는 마술 연습 미술시간의 귀신 소동 숲 속에서 생긴 일 수정동굴 속으로 [2권. 마법의 선물] 고양이의 혼 마법의 선물 조조가 수정동굴에서 사라졌어요 함정 사라진 종들의 무덤 노르웨이의 전사 바이킹의 이야기 고양이의 혼에 대한 공격이 시작되었어요 아포피스의 때 버들이가 민준이에게 편지를 썼어요 허깨비들 어머니들 우체통 고양이가 삼색이와 싸웠어요 [3권. 시작된 예언] 사라진 우체통 고양이 인드라의 구슬 숨은 그림 만들기 이 세상에 모범생은 없다 외톨이가 된 모리 다가온 아포피스의 날 쓰레기 대소동 어른들은 이상해 죽음의 문 내가 그대를 구하리라 촛불을 켜든 용 검은 무사의 눈물 불새의 수수께끼 [4권. 나는 그대 눈동자 속에 있으리] 죽음의 나라, 망각의 땅 그림자 동굴의 전투 나는 그대 눈동자 속에 있으리 세나가 말을 하게 되다 꼬깜 고양이가 사라졌어요 우체통 고양이를 찾으러 가다 뽕나무 할아버지 서쪽 끝의 화염산 불길 속에서 그루의 물푸레나무 꼬깜 고양이의 행방 수상한 그림자들 그림자의 영역 [5권. 영혼의 산] 대지의 빛 쓰레기 매립지에서 모리가 새끼를 낳았어요 기둥이의 대활약 그림자 고양이 동굴에서 생긴 일 평범한 힘 아포피스의 밤 수정돌을 깨뜨려라 마첸의 하늘 그물 인드라의 구슬 그물 밤의 모임들 마법의 칼 꼬깜 고양이의 정체 사라진 수정 마법 고양이의 노래 이 책을 읽기 전에 왜 잠을 자야 할까요? 이불과 배게는 왜 있어야 할까요? 시계는 왜 째깍거릴까요? 빗질할 때 머리카락이 왜 일어설까요? 전구에 어떻게 불이 들어올까요? 옷장을 열어 볼까요? 향수는 왜 향긋할까요? 침실에는 무엇이 살고 있을까요? 왜 커튼을 칠까요? 밤이 무섭다고? 요람은 어떻게 흔들릴까요? 달빛은 무엇일까요? 드르렁드르렁 퀴즈 낱말풀이 찾아보기
다락방 명탐정 3
비룡소 / 성완 지음, 소윤경 그림 / 20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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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성완 지음, 소윤경 그림
제2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그 마지막 이야기. 어른만 탐정이 되는 건 불공평하다고 생각해 먼지 나는 다락방에 탐정 사무소를 차린 당찬 건이가 도깨비들의 사건 의뢰를 받아 펼치는 사건 수사 파일로, 개성 있는 도깨비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옛이야기를 독창적으로 해석함은 물론 저학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춤한 추리의 즐거움을 선사해 아동문학 문단과 대중에게 고루 호평을 받았다. 특히 ‘도깨비’, ‘구미호의 전설’, ‘도깨비 감투’, ‘여의주’와 같은 우리 옛이야기 소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잘 살려낸 점은 이 시리즈의 미덕으로, 추리물 속에 잘 버무려져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독보적인 추리동화로 자리 잡게 했다. 3권에서는 ‘구렁이로 오백 년, 이무기로 오백 년. 그렇게 천 년 동안 수련을 해서 하늘을 감동시켜야 용이 된다’는 옛이야기 모티브를 차용해 흥미진진한 추리의 재미와 감동을 전한다.들어가고, 쿵! 1. 잔치, 잔치 열렸네! 2. 여의주가 사라졌다 3. 도깨비는 모두 의심스러워 4. 용의자들 5. 여의주에 비친 얼굴 나오고, 쿵!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다락방 명탐정」 그 마지막 이야기 다락방 명탐정 건이가 드디어 다시 돌아왔다! 사라진 여의주를 찾기 위한 ‘드림 탐정단’의 마지막 모험 국내 저학년 물에서는 보기 드물었던 추리물과 아동문학의 완성도 높은 만남으로 제2회 비룡소 문학상을 거머쥐었고, 출간 즉시 아동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끊임없이 화제가 된 『다락방 명탐정』 시리즈가 「사라진 여의주」편으로 드디어 완간된다. 「다락방 명탐정」 시리즈는 어른만 탐정이 되는 건 불공평하다고 생각해 먼지 나는 다락방에 탐정 사무소를 차린 당찬 건이가 도깨비들의 사건 의뢰를 받아 펼치는 사건 수사 파일로, 개성 있는 도깨비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옛이야기를 독창적으로 해석함은 물론 저학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춤한 추리의 즐거움을 선사해 아동문학 문단과 대중에게 고루 호평을 받았다. 특히 ‘도깨비’, ‘구미호의 전설’, ‘도깨비 감투’, ‘여의주’와 같은 우리 옛이야기 소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잘 살려낸 점은 이 시리즈의 미덕으로, 추리물 속에 잘 버무려져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독보적인 추리동화로 자리 잡게 했다. 이번 「사라진 여의주」에서도 ‘구렁이로 오백 년, 이무기로 오백 년. 그렇게 천 년 동안 수련을 해서 하늘을 감동시켜야 용이 된다’는 옛이야기 모티브를 차용해 흥미진진한 추리의 재미와 감동을 전한다. ■ 읽으며 함께 범인을 좁혀 가는, 이게 바로 추리의 맛! “현장부터 가 봐야겠어요!” 3권은 지난 권에 도깨비들에게 선물로 받은 ‘청룡식 초대장’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교실 거울에 남겨진 이상한 낙서의 비밀을 풀어낸 건이와 환희는 비룡폭포에서 열리는 청룡의 생일잔치에 가게 되고, 생일잔치에 도착하자마자 ‘여의주’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청룡식은 천 년 동안 수련을 한 크레용이 청룡이 되는 자리로, 여의주가 없으면 청룡식을 치룰 수 없다. 크게 노한 용왕은 청룡식에 온 도깨비 모두를 의심하고 급기야 지하 감옥에 다 가두는데……. 도깨비들의 추천으로 사건을 맡은 다락방 명탐정은 과연 이 사건도 무사히 잘 해결할 수 있을까? 용왕은 여의주를 도난당했다는 사실에 흥분한 나머지 모든 도깨비들을 감옥에 가두어 버린다. 합리적인 의심과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권력을 이용해 다 구금해 버리는 용왕의 모습에 당황한 건이는 이내 정신을 가다듬어 차근차근 수사를 해 나간다. 범인이 흘리고 간 단서를 하나하나 추적해 용의자를 세 명으로 좁혀 나간다. 세심한 관찰과 추리를 하며 사건의 실체에 한 발짝씩 다가가는 건이와 드림 탐정단의 활약상을 읽으며 독자들도 마찬가지로 탐정이 돼 글줄 속에서 흥미진진한 발견을 하게 될 것이다. 책장을 넘기며 함께 범인이 누군지 좁혀 가는, 추리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 부모의 기대와 아이의 부담감, 그리고 행복한 화해 “네가 용이 되는 것에만 관심을 갖고, 정작 무얼 할 때 행복해하는지 몰랐던 게 미안하구나.” 긴박감 넘치는 추리와 모험 속에 언뜻언뜻 생각해 볼 거리를 제공하는 것도 「다락방 명탐정」 시리즈만이 갖는 매력이자 미덕이다. 사라진 여의주를 찾는 과정에서 청룡은 크레용이 얼마나 심적 부담을 느껴 왔는지를 처음으로 알게 된다. 그리고 기대에 못 미치는 아이를 보며 청룡 자신이 얼마나 속을 태워 왔는지, 그리고 그것은 무조건 성공일로, 무조건 용이 돼 주기만을 바래온 자신의 탓이 크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이무기’로 평생을 산다 해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는 크레용의 외침은 아이의 개성과 다름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좋은 성적, 좋은 학교만을 목표 삼고 있는 어른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무겁지 않게 생각해 볼 거리를 적절히 던지는 작가의 글 솜씨가 빛나며, 주변의 기대, 다른 사람의 시선을 뒤로 한 채 자기의 방식으로 용이 되는 의외의 결말은 작가가 「다락방 명탐정」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마지막으로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다.
엄마, 세뱃돈 뺏지 마세요!
시공주니어 / 최은순 지음, 김중석 그림 / 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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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최은순 지음, 김중석 그림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는 '세뱃돈'을 소재로 씌어진 저학년 장편동화. 주인공 동철이의 깜찍한 비밀 작전과 과정, 그리고 그 결과를 궁금하게 만들며 재미난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게 엮어 간다. 오랫동안 독서지도사로 활동하며 아이들과 함께 호흡해온 작가의 실제 경험이 담긴 작품. 동철이는 해마다 세뱃돈을 받는 족족 엄마가 뺏어 간다는 것에 불만이 가득하다. 하지만 올해만큼은 엄마에게 세뱃돈을 뺏길 수 없다고 다짐한다. 그건 바로 세뱃돈으로 축구화를 꼭 사고 싶어서다. 지독한 구두쇠 엄마는 축구화를 절대 사 줄 리 없고, 그렇다면 남은 방법은? 엄마와 아들 사이의 불꽃 튀는 신경전, 엄마 눈을 피해 돈을 챙기는 동철이의 조마조마한 순간들, 그 순간들을 무사히 넘겨 한껏 들뜬 아이 모습 등 시종일관 궁금증을 유발하고, 아이들의 공감을 일으키는 대사와 생생한 현장감이 작품의 몰입을 돕는다.작가의 말 1. 이번엔 절대로 뺏기지 않아 2. 세뱃돈은 내 거야! 3. 비밀 주머니 작전 4. 드디어 설날! 5. 이런 기분 처음이야 6. 세뱃돈 주인은 엄마가 아니라 나야 7. 변기 속에 빠진 내 세뱃돈 8. 내 축구화세뱃돈을 엄마 몰래! - 세뱃돈을 지키기 위한 완벽한 작전 설날마다 으레 집안에서 벌어지는 싸움이 있다. 바로 엄마와 아이들 간의 ‘세뱃돈’ 쟁탈전. 아이들은 세뱃돈을 엄마가 가져간다고 볼멘소리를 하고, 엄마들은 ‘용돈 관리’라는 이유로 아이들더러 세뱃돈을 맡기라고 강요(?)한다. 아이들 입장에선 ‘엄마 은행’에 돈을 저금하면 다시는 찾을 수 없다는 생각에 세뱃돈을 사수하려 들지만, 엄마들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세월이 흘러 시대가 변해도 변함없는 설날 광경이다. 『엄마, 세뱃돈 뺏지 마세요!』도 ‘세뱃돈’ 때문에 벌어지는 엄마와 아이 사이의 신경전을 소재로 삼았다. 작품 속 주인공 동철이는 해마다 세뱃돈을 받는 족족 엄마가 뺏어 간다는 것에 불만이 가득하다. 하지만 올해만큼은 엄마에게 세뱃돈을 뺏길 수 없다고 다짐한다. 세뱃돈으로 축구화를 꼭 사고 싶어서다. 지독한 구두쇠 엄마는 축구화를 절대 사 줄 리 없고, 그렇다면 방법은? 동철이는 단짝 친구, 세종이와 함께 엄마 몰래 세뱃돈을 빼돌리는 방법을 궁리한다. 비밀 작전은 무얼까? 작전은 성공할까? 동철이는 축구화를 살 수 있을까? 작품은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는 ‘세뱃돈’이라는 소재로, 동철이의 깜찍한 비밀 작전과 과정, 그리고 그 결과를 궁금하게 만들며 재미난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게 엮어 간다. 오랫동안 독서지도사로 활동하며 아이들과 함께 호흡해 온 작가의 경험이 묻어 있다. * 예측 불허 이야기로 긴장감 넘치는 재미 선사! 엄마와 아들 사이의 불꽃 튀는 신경전, 엄마 눈을 피해 돈을 챙기는 동철이의 조마조마한 순간들, 그 순간들을 무사히 넘겨 한껏 들뜬 아이 모습 등, 작품은 시종일관 궁금증을 유발하고, 아이들의 공감을 일으키는 대사와 생생한 현장감이 작품의 몰입을 돕는다. 동철이가 비밀 작전에 성공한 뒤, 주인공도 독자도 한숨 골라도 되나 싶을 때, 작가는 극적 에피소드를 넣어 또다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동철이가 화장실에서 세뱃돈을 쥐고 똥을 눈 찰나, 엄마가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오고, 그 바람에 동철이는 변기 속에 돈을 빠뜨리고 만다. 모든 게 들통 나는 순간이다. 예측 불허 이야기는 결코 힘없는 결말로 이어지지 않는다. 엄마를 속인 죄로 아이가 혼이 나고, 반성하면서 끝난다면 독자들은 그동안 앞에서 끌고 왔던 재미난 에피소드는 모두 잊고 싱거운 교훈적 결말에 재미를 잃을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법한 상황을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며 재치 있게 끌고 가는 작가의 솜씨는 마지막까지 유감없이 발휘된다. ‘이해와 사랑’이라는 따뜻하고 보편적인 주제가 기다리고 있지만, 이 또한 끝까지 긴장을 잃지 않고 설득력 있는 마무리로 감동을 전한다. * 엄마 마음,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작가는 흥미로운 에피소드 속에 중심을 잃지 않는 캐릭터들의 성격을 십분 살려 끝을 맺는다. 그 안에 아이와 엄마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랑’을 배치해 두고 있다. 결코 과장되거나 억지스럽지 않다. 거짓말이 들통 난 동철이는 세뱃돈도 몽땅 빼앗기고, 용돈마저도 깎인다. 그토록 바라던 축구화를 살 수 없는 건 물론이다. 축구 경기가 있는 날, 동철이는 전반전에서 세종이의 새 축구화를 빌려 신고 팀의 승리를 이끈다. 그러자 정작 후반전에 뛰어야 할 세종이는 뛰지 못하고, 화가 난 세종이는 동철이에게 다시는 축구화를 빌려 주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게다가 ‘구두쇠 엄마한테 사 달라고 하라’며 ‘엄마’까지 들먹이며 약 올린다. 동철이 엄마는 낡은 때수건들을 이어 붙여 다시 사용하고, 한쪽이 구멍 나면 짝짝이 양말이 될까 봐 양말마다 같은 색깔로 사 놓고, 이웃집에서 버리는 재활용품들을 살림에 보탤 정도로 알뜰하다.(이런 엄마를 동철이는 ‘지독한 구두쇠’라고 생각한다.) 동철이가 축구화를 사 달라며 악을 쓰고 울어도 축구화가 당장 필요하지 않다는 이유로 꿈쩍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가 ‘축구화’ 때문에 친구한테 무시당해 상처 받는 모습 앞에서는 바로 무너진다.(우리네 엄마와 다르지 않다.) 고개를 푹 숙인 채 걷고 있는 아이를 끌고 신발 가게로 들어서는 것. 하지만 작가는 앞에서 끌고 온 엄마 캐릭터를 한순간에 무너뜨리면서까지 억지 감동을 주지 않는다. “내년에도 세뱃돈은 엄마가 관리할 거니까 다시는 말도 꺼내지 마. 알았어?” “네!” (본문 중에서) 동철이 엄마 식대로 사랑을 표현하고 아이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엄마, 엄마의 진심을 느끼고 ‘예스’로 화답하는 아이. 서로의 진심이 느껴지는 따뜻한 결말이다. * 우리 전통 명절에 대한 진정한 의미 돌아보기 (…) 설이란 한 해를 신중하게 시작하라는 뜻이야. 한 해가 시작되는 날인데 애들에게 덕담도 해 주고 그래야지. (본문 중에서) 동철이 할아버지는 빨리 세배를 주고받고 용돈 주고받는 것으로 설날을 끝내 버리려는 분주한 식구들에게 한마디 건넨다. ‘우리 전통 명절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돌아보자’는 작가의 메시지를 엿볼 수 있다. 곧 설날이다. 설날의 진정한 의미는 잊은 채, 온통 세뱃돈 생각에 흥분하는 아이들, 그저 빨리 ‘번거로운 명절’이 지나기를 바라는 어른들, 모두가 귀담아듣고 돌아보는 기회로 삼아 보면 어떨까.
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 치유다
책으로 여는 세상 / 비벌리 엔젤 글, 조수진 옮김 /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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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여는 세상소설,일반비벌리 엔젤 글, 조수진 옮김
이 책은 다양한 각도에서 아이와 이미 부모가 된 뒤의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부모와 아이 사이에서 벌어지는 모든 갈등의 뿌리는 아이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행복하지 않는 삶에서 비롯되기에 부모가 치유되지 않고서는 결코 아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한다. 행복한 아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 자신이 먼저 행복하고 건강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 아이의 자존감 수준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이가 태어난 뒤 3, 4년 동안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대했느냐 하는 것이다. 엄마가 아이를 사랑하고, 격려하고, 공정하게 대하고, 꼭 필요한 경우 혼내기도 하고, 아이에게 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 되는 일을 분명히 알려준다면 아이는 스스로를 돌볼 줄 알고 자기실현을 할 수 있는, 자신감 넘치는 어른으로 자라게 된다. 부모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 되자. 부모 스스로가 행복하고, 자존감을 높여야 자녀도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울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정서적 학대, 그 상처와 되물림에서 벗어나기 Part 1 부모라는 거울을 보며 자라는 아이들 1장 거울 역할을 하는 부모 삶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는 자존감과 자기상 낮은 자존감, 원인은 어린 시절에 있다 잦은 야단과 비난은 아이의 마음속에 비판자를 만들어낸다 부모들이 일상 속에서 흔히 저지르는 정서적 학대와 방치 정서적 학대와 방치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수치심이 완벽주의를 만들어낸다 자기 인식 아이는 부모라는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본다 2장 아이에게 나쁜 거울이 되는 7가지 부모 유형 방치하는 부모, 부적격 부모 자녀를 유기하거나 거부하는 부모 정서적으로 숨 막히게 하거나, 소유하려 들거나, 매사에 간섭하는 부모 지나치게 통제하거나 폭군적인 부모 완벽주의적인 부모 지나치게 비판하거나, 수치심을 주는 부모 자기만 생각하는 부모, 자기도취적인 부모 3장 몸은 우리의 내면을 비춰주는 거울이다 거울에 붙어사는 사람 VS 거울을 피해 다니는 사람 신체상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정서적 학대나 방치, 숨 막히게 하는 부모가 아이의 신체상에 미치는 영향 몸의 문제가 사실은 위험 신호일 수 있다 내 몸과 다시 소통하기 Part 2 부모가 비춰준 왜곡된 거울 깨뜨리기 4장 부모가 비춰준 왜곡된 거울 깨닫기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고 억눌린 감정 풀어주기 학대나 방치의 책임을 내가 아닌 부모에게 돌리고, 부모의 투사를 거부하기 수치심을 정당한 분노로 바꾸기 부모가 심어준 ‘부정적인 핵심 믿음’을 명확히 밝혀내고 반박하기 5장 부모에게서 정서적으로 분리될 때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 정서적 분리와 개별화 밀착 학대한 부모에게 진실을 직면시키기 학대한 사람과의 관계 풀기 정서적 분리로 인한 고통과 혼란스러움에 마주하기 6장 나를 비난하고 질책하는 마음속 목소리에서 벗어나기 마음속에서 나를 비난하는 목소리 마음속 비판자 확실히 알기 마음속 비판자한테서 벗어나기 비판을 넘어 나를 파괴할 때 비난하고 조롱하는 목소리를 긍정적이고 지지해주는 목소리로 바꾸기 Part 3 참된 나를 보여주는 새로운 거울 만들기 7장 참된 나를 발견하기 내 몸, 내 감정과 다시 닿기 감정을 통해 나에 대해 배우기 내 감정이 뭔지 알아야 감정을 변화시킬 수 있다 나의 본질 발견하기 이상화된 자기상이 우리를 불행하게 한다 8장 아이였을 때 받지 못한 것들, 이제 내가 나에게 주기 내가 나에게 ‘공감해주는 거울’ 되어주기 돌봐주는 마음속 목소리 만들기 건강한 한계선 만들어주기 삶에서 균형 찾기 나는 나를 얼마나 잘 돌보고 있을까? 건강한 방식으로 자신을 달래주는 법 배우기 부모가 나를 대했던 방식으로 나를 대하는 나 9장 내 몸을 사랑하는 것 배우기 내 몸과 소통하기 몸은 좋은 선생님이다 부모님이 내 몸을 대했던 방식, 내가 내 몸을 대하는 방식 내 몸에게 고마워하기 나를 사랑하기 Part 4 내 안의 상처 입은 어린 아이 치유하기 10장 부모에게 방치나 거부, 유기를 당했다면 나에게 관심 기울이기 사람과의 접촉의 중요성 스스로를 버려두지 않기 박탈의 또 다른 모습, 방종과 탐닉 자신을 공격하는 것 멈추기 분노의 방향 바꾸기 ‘부모 감싸주기’를 그만두기 자신의 가치와 사랑스러움에 대해 일깨움 받기 11장 부모가 과잉보호 했거나 정서적으로 숨 막히게 했을 경우 마마보이 조슈아 정서적 근친상간의 상처 치유하기 치유를 위한 행동 단계들 12장 부모에게 심하게 통제받거나 지배당했다면 더 이상 통제받고 있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하기 나의 힘을 되찾는 방법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계속해 나가기 13장 지나치게 비판적인 부모, 수치심을 주는 부모, 완벽주의적인 부모 밑에서 자랐다면 수치심과 죄책감은 다르다 수치심을 외면화했다면 수치심을 내면화했다면 수치심, 어떻게 없앨까? 완벽주의적인 부모한테 받은 메시지에 맞서기 14장 자기만 생각하는 부모, 자기도취적인 부모를 가졌다면 독립된 자아 만들기 스스로에게 삶을 경험하도록 허락하자 내 안의 창조성을 발견하자 내면의 삶을 다지는 데 집중하자 외부의 도움을 청하자 에필로그 치유를 계속해 나가기좋은 부모가 되려고 애쓰다가 늘 실패만 했던 대한민국 부모들을 위한 책! 좋은 부모가 되려고 하지 말고 행복한 부모가 되려고 애써라! * 부모들이 일상 속에서 저지르는 정서적 학대, 그 상처와 되물림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자기 치유 심리학 정서적 학대라고 하면 굉장히 심한 말로 느껴지지만, 사실 많은 부모들이 일상 속에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 정서적 학대를 일삼고 있다.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 않고, 아이에게 웃어주지 않고, 쉽게 핀잔을 주고, 필요 이상으로 아이를 비난하고, 아이가 숨 막힌다고 느낄 정도로 과잉보호 한다. 왜 그럴까* 그것은 부모 자신이 어렸을 때 자신의 부모에게 정서적 학대나 방치를 당했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러한 양육 방식을 자신의 아이에게 되풀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서적 학대의 상처와 되물림을 끊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 상처 입은 부모 자신의 마음부터 치유해야 한다. * 부모 자신의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나가다 보면, 아이 문제는 저절로 풀어진다! 부모와 아이 사이에서 벌어지는 모든 갈등의 뿌리는 아이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행복하지 않는 삶에서 비롯된다. 그러므로 부모가 치유되지 않고서는 결코 아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행복한 아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 자신이 먼저 행복하고 건강한 부모가 되어야 한다. * 부모라는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되는 아이들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올바른 자기상을 갖도록 해주는 책 나는 좋은 사람인가* 또는 그렇지 않는 사람인가* 이러한 기준은 도대체 어디에 근거를 두고 있을까* 지은이는 그 근거가 어린 시절 아이를 대한 부모의 태도에 있다고 말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넌 어쩜 그렇게 착하고 예쁘니!” 또는 “어쩜 그렇게 똑똑하고 창의적이니!”하는 말을 자주 하게 되면 아이는 스스로를 착하고 예쁘고, 똑똑하고 창의적이라고 생각해 자기 자신을 그런 사람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반대로 부모가 아이에게 “넌 어쩜 그렇게 못나고 어리석니*”또는 “못되고 게으르니!”라는 말을 자주 하면 아이는 자기 자신을 그런 사람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아이들은 부모라는 거울을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좋은 사람인지 아니면 사랑받을 만하지 못한 사람인지를 배워가게 된다.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자기상을 갖게 된다는 뜻이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부모의 잘못된 태도 때문에 비뚤어진 자기상을 갖게 되어 괴로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그들이 올바른 자기상을 가질 수 있도록 치유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 상처받고 구겨진 자존감을 높여 주는 책 아이의 자존감 수준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아이가 태어난 뒤 3, 4년 동안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대했느냐 하는 것이다. 엄마가 아이를 사랑하고, 격려하고, 공정하게 대하고, 꼭 필요한 경우 혼내기도 하고, 아이에게 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 되는 일을 분명히 알려준다면 아이는 스스로를 돌볼 줄 알고 자기실현을 할 수 있는, 자신감 넘치는 어른으로 자라게 된다. 반대로 엄마가 아이를 무시하고, 비난하고, 불공평하게 대하고, 필요 이상으로 혼내고, 해도 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분명히 알려주지 않는다면 아이는 늘 불안해하게 되고 스스로를 비난하면서 낮은 자존감으로 고통스러워하게 된다. 문제는 자존감을 높이지 않는 한, 사람은 어느 누구나 스스로의 모습에 만족하고 행복해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고 행복하지 못한 사람이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기는 힘들고, 훗날 좋은 부모가 될 수도 없다. 이 책은 다양한 각도에서 아이와 이미 부모가 된 뒤의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칠월칠석 견우 직녀 이야기
비룡소 / 김미혜 지음, 백은희 그림 / 2009.08.21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김미혜 지음, 백은희 그림
우리 명절에 얽힌 설화나 전설, 전통 풍습을 소재로 한 그림동화,「알콩달콩 우리명절」시리즈 1권 칠석 편. 다른 칠석 이야기와는 달리 견우 직녀 대신 견우 직녀를 만나게 해 주는 역할을 하는 까마귀 가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풀어냈다. 흥미로운 우화 방식으로 진행되어 아이들에게 친숙함을 더해 줄 뿐만 아니라 이야기 속에 이야기가 들어 있는 독특한 구성으로 읽는 재미를 더하고자 한 그림책이다. 견우 직녀가 만나는 날, 다리를 놓기 위해 홀로 떠나는 까배 아빠와 이를 기다리는 아기 까마귀 까배. 은하수를 두고 서로를 그리워하고 애타하는 마음이 견우 직녀의 슬픈 사랑 이야기와 맞물려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간결하면서도 담백한 글은, 동시인 김미혜 씨가 오랫동안 쓰고 다듬어 읽는 입말이 감칠맛 난다. 권말부록에는 아이들이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칠석의 유래, 조상들이 대대로 해 왔던 놀이, 풍습, 음식, 노래 등이 소개되어 있고 실제로 여름밤 하늘에서 볼 수 있는 견우성과 직녀성 별자리를 간결한 그림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우리 명절, 재미나게 다시 보기! 우리 명절에 얽힌 설화나 전설, 전통 풍습을 소재로 한 그림동화,「알콩달콩 우리명절」시리즈가 칠석 편을 시작으로 첫 선을 보인다. 사계절 고루 있는 우리 명절은 예로부터 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한번쯤 쉬어 갈 수 있는 삶의 여유와 지혜를 주었다.「알콩달콩 우리 명절」시리즈에서는 이러한 우리 조상의 지혜를 엿볼 수 있고, 또 이를 통해 명절의 소중함과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아이들에게 심어 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딱딱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미난 동화 형식을 취하고 있어 아이들이 쉽고도 재미나게 볼 수 있다. 또 텍스트에서 자세히 보지 못한 정보들은 부록에서 사진, 실화와 함께 되짚어 볼 수 있어, 이야기를 통해 품었던 궁금증들과 미처 알지 못한 지식들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다. 칠석을 시작으로 설, 대보름, 동지, 추석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기 까마귀 까배를 통해 듣는 칠석에 얽힌 전설과 전통 풍습 칠석은 음력 7월 7일로 우리 고유 명절 중 하나이다. 이 명절에는 결혼 후 게으름을 피운 벌로 동쪽 끝과 서쪽 끝으로 헤어진 견우 직녀가 까막까치들이 놓은 다리를 통해 일 년에 딱 한 번 만난다는 전설이 깃들어 있다. 이 책은 다른 칠석 이야기와는 달리, 견우 직녀가 직접적인 주인공으로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견우 직녀를 만나게 해 주는 역할을 하는 까마귀 가족 이야기를 중심으로 풀어냈다. 흥미로운 우화 방식으로 진행이 되어 아이들에게 친숙함을 더해 줄 뿐만 아니라 이야기 속에 이야기가 들어 있는 독특한 구성으로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견우 직녀가 만나는 날, 다리를 놓기 위해 홀로 떠나는 까배 아빠와 이를 기다리는 아기 까마귀 까배. 은하수를 두고 서로를 그리워하고 애타하는 마음이 견우 직녀의 슬픈 사랑 이야기와 맞물려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간결하면서도 담백한 글은, 동시인 김미혜 씨가 오랫동안 쓰고 다듬어 읽는 입말이 감칠맛 난다. 이야기가 끝난 뒤 부록 글에는 아이들이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칠석의 유래, 조상들이 대대로 해 왔던 놀이, 풍습, 음식, 노래 등이 소개되어 있고 실제로 여름밤 하늘에서 볼 수 있는 견우성과 직녀성 별자리를 간결한 그림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맑고 따뜻한 그림이 주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 여름과 비, 숲과 하늘을 수채화로 맑고도 따뜻하게 풀어내고 있는 그림은 주조 색인 초록과 파랑이 어우러지면서 더욱 아름답게 표현되고 있다. 하늘 이야기와 땅 이야기, 까배 가족 이야기와 견우 직녀 이야기를 오가며 시원시원한 구성으로 독자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여운을 준다. 동물의 몸동작과 얼굴 표정은 섬세하고 부드러운 연필 선으로 재미나게 살렸다. 더욱이 슬픈 이야기를 따뜻함으로 감싸주고 있어 희망과 그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오러와 오도
길벗어린이 / 이영경 글.그림 / 2008.09.29
9,800원 ⟶ 8,820원(10% off)

길벗어린이옛이야기이영경 글.그림
길벗어린이 옛이야기 시리즈 3권. 새엄마는 오러에게만 힘든 집안일을 시킨다. 그리고 꽃춤놀이 축제가 열리는 날, 아가씨들은 제 손으로 수놓은 치마저고리를 입는다. 오러도 이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정성껏 수를 놓았지만, 그 옷을 입어 보지도 못하고 동생인 오도에게 빼앗기고 만다. 게으른 오도가 수놓은 치마저고리는 예쁘지 않았기 때문. 슬픔에 잠겨 있던 오러는 다친 물소를 치료해 주고 물소의 도움으로 가장 예쁜 옷을 입고 꽃춤놀이에 간다. 오러는 멋진 총각 샤오나를 만나 즐겁게 춤을 춘다. 그러나 오러는 물소의 뿔을 돌려주기 위해 곧 꽃춤놀이 마당을 떠나야 한다. 새엄마는 오러를 찾으러 온 샤오나를 보고는 오도와 결혼시키려 한다. 그런데 어느 틈에 사람이 뒤바뀌어 버린다. 오러와 샤오나가 행복을 찾아 멀리멀리 떠난 것이다. 지은이는 구이저우 성의 먀오족 마을 두 곳을 여행하고 나서 이 그림책을 만들었다. 책에 등장하는 자연경관과 마을과 집, 잔치 풍경과 사람들의 옷차림은 작가가 직접 보고 온 먀오족 마을을 바탕으로 표현한 것이다.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먀오족의 콩쥐팥쥐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착한 아가씨 오러는 맘씨 고약한 새엄마와 심술궂은 동생 오도와 함께 살았어요. 새엄마는 오러에게만 힘든 집안일을 시켰지요. 어느 해 꽃춤놀이가 열리는 날이었어요. 총각들과 아가씨들이 마음에 드는 짝을 만나는 날이지요. 아가씨들은 제 손으로 수놓은 치마저고리를 입고 꽃춤놀이에 가야 했어요. 오러도 이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정성껏 수를 놓았지요. 그렇지만 오러는 그 옷을 입어 보지도 못하고 오도에게 빼앗기고 말았답니다. 게으른 오도가 수놓은 치마저고리는 예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슬픔에 잠겨 있던 오러는 다친 물소를 치료해 주고 물소의 도움으로 가장 예쁜 옷을 입고 꽃춤놀이에 갑니다. 오러는 멋진 총각 샤오나를 만나 즐겁게 춤을 춥니다. 그러나 오러는 곧 꽃춤놀이 마당을 떠나야 했어요. 물소에게 빌린 뿔을 돌려줄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새엄마는 오러를 찾으러 온 샤오나를 보고는 오도와 결혼시키려 합니다. 새엄마는 콧노래를 부르며 오도의 첫날밤을 준비합니다. 그런데 어느 틈에 사람이 뒤바뀌어 버렸지 뭐예요? 새엄마와 오도가 울고불고해 봐야 소용없어요. 오러와 샤오나는 행복을 찾아 멀리멀리 떠났으니까요. 소박하고 유쾌한 유머가 있는 콩쥐팥쥐 이야기 "어느 마을에 오러라는 착한 아가씨가 있었답니다. 오러는 맘씨 고약한 새엄마와 게으르고 심술궂은 동생 오도와 함께 살았어요." 옛날이야기를 많이 들어 본 사람들이라면 여기까지만 듣고도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알아차릴 것입니다. 계모에게 구박받는 여주인공이 누군가의 도움으로 마을 잔치에 가게 되고, 거기서 사랑하는 짝을 만나 새 삶을 찾는 이야기이지요. 이런 이야기는 전 세계에 퍼져 있는데 우리에게는 〈콩쥐팥쥐〉가 있습니다. 《오러와 오도》는 바로 먀오족(묘족)이 전하는 콩쥐팥쥐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는 뼈대는 같더라도 들려주는 사람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집니다. 《오러와 오도》에서 무엇보다 두드러지는 것은 유머입니다. 샤오나가 고기 그릇을 바꿔치기한 것도 모르고 성을 내는 오도의 모습이나 새엄마가 자기 딸인 줄도 모르고 오도에게 뜨거운 밀랍을 부어 버리는 장면들에서 그런 특징이 잘 드러납니다. 친근한 생활 감정이 담겨 있는 익살스러운 이야기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먀오족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전해 주는 아름다운 그림 이 책의 작가는 구이저우 성의 먀오족 마을 두 곳을 여행하고 나서 이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자연경관과 마을과 집, 잔치 풍경과 사람들의 옷차림은 작가가 직접 보고 온 먀오족 마을을 바탕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그런 만큼 이 책의 그림은 이 이야기가 태어난 세계로 바로 이끌어 주며, 이야기의 감동과 함께 먀오족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 줍니다.
스파이독 1
좋은책어린이 / 앤드류 코프 글, 크리스 몰드 그림, 신혜경 옮김 / 2008.12.15
9,500원 ⟶ 8,550원(10% off)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앤드류 코프 글, 크리스 몰드 그림, 신혜경 옮김
영국 어린이 도서상 수상작. 쿡 씨 가정에 입양된 강아지 라라는 언뜻 보기에는 평범한 강아지 같지만, 독특한 힘을 지닌 강아지다. 라라의 진짜 이름은 최고의 비밀 첩보 요원 'GM451'. 라라는 맨손으로 싸우기, 휘파람 불기뿐 아니라 컴퓨터 사용이 가능하고, 무려 5개 국어를 구사한다. 영국 비밀 정보부로부터 고도의 훈련을 받고 세계 곳곳의 위험한 미션을 수행하던 중, 마약 밀수 조직의 두목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마는데... 벤, 소피, 올리 오누이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고서. 사랑스러운 애완견인 동시에 비밀 정보부의 첩보 요원인 라라, 이 세상에 악당과 범죄가 살아 숨 쉬는 한, 스파이독 라라의 작전은 계속된다.1권 1. 구사일생 2. 대기 작전 3. 휘파람 부는 개 4. 명령 수행 중 5. 초보자를 위한 스파이 학교 6. 상급반으로 7. 행복한 우리 집 8. 정착 9. 추적 중 10. 개들의 가장 나쁜 친구 11. 무서운 녀석들 12. 익숙한 일 13. 잠복근무 14. 아슬아슬한 엇갈림 15. 즐거운 가족 여행 16. 휴일의 대모험 17. 좁혀 오는 포위망 18. 치명타 2권 1. 최고의 선수 2. 완벽한 하루 3. 은밀한 감시 4. 고성능 특수 장비 5. 모험 속으로 6. 휴일의 임무 7. 즐거운 파도타기 8. 스핀들 섬에서의 야영 9. 심각한 저글링 쇼 10. 동굴 탐험 11. 무시무시한 맥스 12. 믿기지 않는 이야기들 13. 작전 개시 14. 뜨거운 추격전 15. 오토바이 타는 개 16. 화려한 탈출 17. 당황스러운 일들 18. 계속되는 모험 3권 1. 휴가는 즐거워 2. 교활한 계획 3. 완벽한 수비 4. 대탈출 5. 소시지 숯불구이 6. 긴급 뉴스 7. 마을 순찰대 8. 위험한 개 9. 꼬리를 무는 범죄 10. 지독한 함정 11. 봉사 명령 12. 가짜 라라 13. 함정 14. 면회 시간 15. 탐정 벤 16. 독약 17. 환상의 짝꿍 18. 폭탄 처리반 19. 범죄 현장 20. 불꽃 튀는 경쟁 21. 멋진 생각 22. 벌칙 23. 소중한 선물 4권 1. 생애 최고의 순간 2. 디스코 챔피언 3. 천재적인 두뇌가 필요해 4. 애완동물 가게의 모험 5. 일급비밀 6. 무시무시한 새 학기 첫날 7. 도청 8. 수상한 청소부 9. 척척박사 10. 백만장자 퀴즈 쇼 11. 총을 든 사내 12. 비밀을 지켜라 13. 벤을 위해서라면 14. 새로운 계획 15. 코텍스 교수 구출 작전 16. 무임승차 17. 염탐 18. 드러난 진실 19. 새로운 과학 선생님 5권 0. 우주 이야기 1. 너무너무 궁금해! 2. 발명품 천국 3. 비밀 서류 4. 치밀한 계획 5. 베일에 싸인 전설 6. 정해진 마음 7. 행복한 꿈 8. 반가운 소식! 9. 아빠, 어디 계세요? 10. 거짓말쟁이 레오 11. 나쁜 녀석들 12. 사악한 음모 13. 랑데부 14. 어쩌면 좋아 15. 외로운 산행 16. 진정한 영웅 17. 생사를 건 줄다리기 18. 로켓 발사! 19. 좋아, 한번 해보자고! 20. 기쁜 소식 21. 새로운 시작 6권 1 아주 번거로운 일 2 비밀 작업실 3 낮도둑 4 꼬마 광부 5 느닷없는 여행 6 유령 이야기 7 정전 8 침입자! 9 비밀 동굴 10 황금 사냥꾼 11 막다른 길 12 부엌 대소동 13 성 여인숙 14 그들의 정체 15 전깃줄 미끄럼 16 글씨 쓰기 17 침입 18 강아지의 결단 19 관심 끌기 20 함정 21 행운의 충돌 22 임무 보고 7권 1 24시간 2 못생긴 똥개 3 생일 선물 4 커스터드 비스킷 5 사악한 계획 6 달리기경주 7 불길한 목소리 8 기막힌 계획 9 불타는 금속 10 불가능한 탈출 계획 11 중요한 면회 12 낙하산 강아지 13 비스킷 암호 14 악당과의 만남 15 위기의 순간 16 탈출 17 백 퍼센트의 위험 18 비행기 몰래 타기 19 비상사태 20 치명적인 실수 21 한 줄기 희망 22 지름길 23 슈퍼마켓 대소동 24 트랙터 꼬마 25 놀라운 해독제 그리고…… 미스터 빅은 8권 1 피라니아의 먹이 2 체스의 도사 3 K9XLR8R 4 머리 깎이 5 일생일대의 모험 6 잠입 7 결전의 날 8 퍼레이드 9 박쥐 강아지 10 비밀 작전! 11 대저택 12 줄타기 13 안전한 장소 14 탈출한 사자 15 미끼! 16 추격전 17 신선한 살코기 18 영광의 순간 9권 1 연례행사 2 캐럴 부르기 3 조심해! 4 이상한 스탠리 5 사십삼 쪽 6 비밀 무기 7 끝나는 집 8 산타의 집 9 도시를 방황하는 스퍼드 10 비밀 첩보원 CV89 11 소매치기 12 런던아이 13 이상한 산타 14 달려라, 라라! 15 불이야! 16 용감한 라라 17 대탈출 18 목숨을 건 멀리뛰기 19 해피 뉴 이어! 10권 1 깊은 바다에서 나온 괴물 2 8월은 우울해 3 최고의 개 4 오투포유(O24U) 5 유독물 테러범 6 앞발 굽히기 선수 7 물 강아지 8 동굴 속의 남자 9 커다란 계획 10 호텔 11 가능성 백만 분의 일 12 작전 투입 13 대탈출 14 뒤를 쫓다 15 가라앉는 느낌 16 잠수함 강아지 17 쇠다리 18 배트맨 19 진정한 작전 수행 20 다시 만나다 21 수상한 남자 22 시속 백 킬로미터로 달리는 개 23 색다른 물고기 24 특별한 상영국 어린이 도서상 수상작 , UK 아마존 베스트셀러 얼마 전 쿡 씨 가정에 입양된 강아지 라라. 이 녀석은 언뜻 보기에는 평범한 강아지 같지 만, 조금은 독특한 외모-한쪽은 쫑긋 올라가고, 한쪽은 축 처진 귀-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훨씬 독특함을 지닌 강아지다. 비밀을 너무 일찌감치 알려 주는 것 같아 아쉽긴 하지만, 라라의 진짜 이름은 최고의 비밀 첩보 요원 ‘GM451’이다! 강아지가 무슨 비밀 첩보 요원이냐고 생각한다면, 상상력을 좀 더 키운 후에 이 책을 읽기를 권하고 싶다. 라라는 맨손으로 싸우기, 휘파람 불기뿐 아니라 컴퓨터 사용이 가능하고, 무려 5개 국어를 구사한다. 또 게임의 여왕이며, 이밖에도 라라의 특기는 무궁무진하다. 라라는 영국 비밀 정보부로부터 고도의 훈련을 받고 세계 곳곳의 위험한 미션을 수행하던 중, 마약 밀수 조직의 두목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만다. 그리하여 라라는 비밀 작전 수행을 위해 평범한 강아지로 위장한 채, 현재 쿡 씨 가정에 입양되어 평범하게, 아니 평범해 보이기 위해 무진장 애쓰며 살아가고 있다. 벤, 소피, 올리 오누이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고서……. 사랑스러운 애완견인 동시에 비밀 정보부의 첩보 요원인 라라! 이 세상에 악당과 범죄가 살아 숨 쉬는 한, 스파이독 라라의 작전은 계속될 것이다. <스파이독 1-밀수 조직 소탕 작전>에 이은 <스파이독>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스파이독 2-인질 구출 대작전> 전직 비밀 정보부의 요원으로 활동하다, 은퇴해 현재 쿡 씨 가정에서 애완견으로 살아가고 있는 개 ‘라라’! 외모는 아주 조금 독특할 뿐이지만,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을 가진 개다. 라라의 원래 이름은 최고의 비밀 첩보 요원 ‘GM451’! 개가 무슨 비밀 첩보 요원이냐며 라라를 얕봤다간 큰코 다친다! 라라는 맨손으로 싸우기, 휘파람 불기뿐 아니라 컴퓨터로 메일도 쓰고, 무려 5개 국어를 이해할 수 있다. 또 게임의 여왕이며, 자전거도 탈 수 있다. 전 세계를 누비며 악당을 소탕하는 일에 매진하던 라라는 큰 부상을 입고, 쿡 씨 집에 입양되어 애완견으로 살게 된다. 평범한 애완견이 되어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즐거움을 깨닫게 된 라라. 라라는 스파이독계의 전설적인 존재로 추앙 받는 삶보다 조금은 지루해도 평범한 행복을 즐기며 살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신비한 개의 존재를 뒤쫓는 무리가 있었으니, 바로 ‘파파라치’! 라라의 존재를 세상에 알려 큰돈을 벌려는 속셈으로 쿡 씨 집 근처에서 감시를 시작한다. 설상가상 비밀 정보부의 코텍스 교수는 라라에게 중요한 비밀 임무를 맡긴다. 가족들에게도 비밀로 해야 하는 일급 비밀 임무를! 라라는 파파라치의 끈질긴 추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라라만이 해결할 수 있는 일급 비밀 임무란 과연 무엇일까? 전편보다 더 강력해진 재미와 이야기로 찾아온 스파이독 라라의 두 번째 모험이 시작된다. 3권 비밀 정보부의 첩보 요원으로 활동하다 은퇴해, 쿡 씨네 집에서 애완견으로 살아가고 있는 개 ‘라라’! 세계 최초의 스파이독이라는 화려한 타이틀에 맞게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쿡 씨 가족에서 사랑 받으며 사는 행복한 삶에 푹 빠져, 최대한 자신의 능력을 숨기고 평범한 개가 되려고 애쓴다. 하지만 정의에 불타는 라라에겐 언제나 비밀 임무와 모험이 끊이질 않는다. 재치 있는 상상력과 흥미진진한 묘사로 주목 받고 있는 창작동화 <스파이독>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가 출시되었다. <스파이독 3-사라진 악당을 찾아라!>에서는 늘 번뜩이는 지혜와 자신만만한 태도로 악당들을 소탕하던 라라 앞에 엄청난 시련이 닥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신을 가장한 ‘가짜 스파이독’이 등장한 것!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범죄와 소동을 일으키고 쏜살같이 사라지는 가짜 스파이독 때문에 우리의 영웅, 스파이독 라라는 철창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은 악당 ‘빅’이 감옥을 탈출해 라라 앞에 나타난다. 라라를 향해 복수의 칼을 겨눈 빅은 라라 앞에서 자신의 어마어마한 계획에 대해 말하는데……. 과연 악당 빅의 어마어마한 계획이란 무엇일까? 라라는 억울한 누명을 벗고 자신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까? 종횡무진 펼쳐지는 라라의 통쾌하고 흥미진진한 모험, 그 세 번째 이야기도 게임과 텔레비전에 푹 빠진 아이들을 책과 마주하게 하는 놀라운 흡입력을 발휘할 것이다. 4권 그동안의 공을 인정받아 영국 여왕으로부터 상을 받게 된 라라와 쿡 씨 가족. 그곳에서 부인 작위를 받는 한 여자 교장 선생님을 우연히 보게 된다. 그녀가 무시무시한 악당일 줄 꿈에라도 알았겠는가! 그녀는 총명 물약을 개발하여 똑똑한 아이에게 투여하고, 이를 통해 엄청난 부자가 되려는 야심을 가졌던 것이다. 그런데 하필 그녀는 벤이 새로 입학한 중학교 교장 선생님으로 부임한다.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아이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을 들들 볶아 쉴 틈 없이 공부만 하도록 만든다. 총명 물약의 마지막 열쇠는 똑똑한 아이의 두뇌 조직에서 뽑은 성분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 학교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학생이 다름 아닌 벤이라는 사실인데……. 한편 코텍스 교수는 신발명품을 소개하기 위해 라라와 쿡 씨 가족을 비밀 연구실에 초대한다. 아이들은 ‘총명 물약’과 감시 카메라의 일종인 강아지 응가 모양을 한 ‘응카’ 등을 보고 날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는 교수님의 발명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라라는 이 약을 먹고 똑똑해진 동물들을 지켜보며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다. 애완견으로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지금의 삶에 만족하지만, 스파이독 시절이 그립기도 하기 때문이다. 흥미진진한 모험이 부른다면, 언제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는 스파이독 라라! 이번에도 라라와 함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모험의 세계로 떠나 보자! 5권 스파이독 5권이 나왔다. 독특한 외모(한쪽은 쫑긋 올라가고, 한쪽은 축 처진 귀), 천재적인 두뇌 그리고 탁월한 임무 수행 능력으로 전 권에서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스파이독 라라의 상상 초월 모험이 또다시 시작된다. 전 권(1-4권)에서 라라는 마약 범죄 조직을 소탕하고, 인질을 구출하고, 천재를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이번에 나온 5권에서는 은퇴 후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스파이독 라라가 아빠를 찾아 나서며 우연히 오존층을 파괴하려는 로켓 발사 음모를 파헤치고 새로운 모험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다. 라라는 아빠를 찾던 도중, 지구를 파괴해 위험에 빠뜨리고 백만장자가 되려는 악당 지미의 사악한 계획을 알게 된다. 프레온 가스통이 실린 로켓을 대기층으로 쏘아 올려 오존층을 파괴하고 선크림을 팔아먹으려는 계획이 바로 그것이다. 라라는 이런 사악한 계획을 막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로켓 발사 지점을 찾고, 가스통을 로켓에서 떼어 내기로 작전을 세우고 이를 실행한다. 특히 로켓 발사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상황에서, 스패너를 입에 물고 로켓에 매달려 가스통을 떼어 내는 라라의 모습에서 긴박감은 최고조에 달한다. 카운트다운 숫자가 ‘0’이 되고 로켓이 발사되는 위기일발 직전, 드디어 라라는 프레온 가스통을 모두 떼어 내는 데 성공한다. 다급한 상황에서 작전을 세우고 그대로 이행하는 라라의 능력은 가히 웬만한 사람보다 탁월하다. 라라가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 속에서 라라가 최초의 우주개 라이카의 증손녀라는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며 라라의 천재적인 두뇌도 베일을 벗는다. 또 라라가 산악 구조대 출신의 아빠를 찾아 나서며 눈보라 속에서 재회하는 장면은 매우 감동적이다. 자전거도 탈 줄 알고, 트럭도 운전할 줄 알며, 연필을 입에 물고 타자를 칠 줄 아는 천재 강아지 라라의 잘난 척하는 혼잣말도 즐거움을 주는 귀여운 매력 포인트. 6권 스파이독 6권이 나왔다. 독특한 외모(한쪽은 쫑긋 올라가고, 한쪽은 축 처진 귀), 천재적인 두뇌 그리고 탁월한 임무 수행 능력으로 전 권에서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스파이독 라라가 또다시 일을 벌였다. 귀여운 꼬마 강아지들을 낳은 것이다. 전 권(1-5권)에서 라라는 마약 범죄 조직을 소탕하고, 인질을 구출하고, 천재를 보호하고, 로켓 발사를 막는 임무를 수행했다. 이번에 나온 6권에서는 라라의 귀여운 아가인 강아지 스퍼드와 스타가 주인공이 되어 모험을 펼친다. 스퍼드와 스타는 엄마 라라와 가족들과 함께 금방이라도 유령이 튀어나올 것처럼 낡고 우중충한 북부 해안가의 애기 숙모네 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엄마 라라처럼 스파이독이 되고 싶은 스퍼드와 스타는 그 동네에 황금이 있다는 전설을 듣고는 오래된 성으로 황금을 찾아 나선다. 스퍼드와 스타는 코텍스 교수가 만들어 준 광부 헬멧을 쓰고 애기 숙모네 집에 숨어 있는 비밀 동굴을 통해 황금이 숨겨져 있는 성으로 들어간다. 황금을 찾으려는 악당들과 맞닥뜨리게 된 스퍼드와 스타는 이 위기를 엄마 라라 못지않은 스파이 강아지의 지혜로 빠져 나온다. 또한 엄마 라라와 힘을 합쳐 황금을 악용하려는 악당들을 잡는 데 성공한다. 엄마 라라 못지않게 영리한 강아지들의 모험은 전 권보다 아기자기한 읽을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먹을 것을 좋아해 엉뚱한 일을 저지르는 스퍼드의 엉뚱한 행동과 엄마를 빼닮은 스타의 작전이 재미를 더한다. 10권 스파이독 10권 '바다 오염을 막아라!'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천재적인 두뇌와 탁월한 임무 수행 능력을 자랑하는 스파이독 라라는 전 권(9권)에서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가짜 산타의 사악한 계획을 밝히고, 불타는 런던 백화점에 갇힌 딸 스타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였다. 스파이독 10권 에서는 해안을 핵폐기물로 오염시키려는 사악한 악당들에 맞서 잠수와 추격전도 마다하지 않는 꼬마 스파이독 스타, 스퍼드의 맹활약이 펼쳐진다.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새파란 해안을 자랑하던 헤븐 비치는 기름 유출 때문에 새까만 해안으로 변하고 만다. 헤븐 비치뿐 아니라 여러 해안에서 줄지어 벌어진 기름 유출 사고는 누군가가 계획적으로 일으킨 테러였다. 청정 해역은 단 세 군데만 남아, 해안에서 보내는 평범한 휴가가 이제는 과거로 묻힐 위기에 처한다. 쿡 씨 가족과 코텍스 교수, 그리고 라라, 스타, 스퍼드는 편안한 휴가를 바라며 마지막 남은 청정 해안 중 하나인 ‘즐거운 섬’ 리조트로 휴가를 떠난다. 그러나 그곳에서 기다리는 것은 즐거운 섬 이외의 해안을 모두 오염시키려 음모를 꾸미는 악당들이었다. 우연히 이들의 계획을 알게 된 스퍼드는 라라와 스타, 코텍스 교수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악당들의 잠수함에 몰래 들어가 핵미사일 발사를 막기 위해 작전을 수행하는데…. 육지와 바닷속을 넘나들며 갈수록 박진감을 더하는 꼬마 스파이독의 모험! 스퍼드는 과연 잠수함에서 무사히 임무를 수행하고 빠져나올 수 있을까? 그리고 스타는 오빠를 도와 사악한 악당의 계획을 저지할 수 있을까? 엄마 못지않게 용감한 꼬마 스파이독 스타와 스퍼드가 정식 스파이독으로 성장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갈수록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한다.라라는 사람의 언어로 말하는 법을 꼭 배우고 싶었다. 하지만 그것은 ‘스파이 학교 특수 훈련 프로그램’의 범위를 넘어서는 일이었다.라라는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하지만 난 컴퓨터로 메일을 쓸 수 있어. 입에 연필만 물면 자판을 두드릴 수 있으니까. 또 운동도 아주 잘하지. 축구, 체조, 수영, 그리고 태권도는 나를 따라올 자가 없다고. 또 자동차 운전, 배나 비행기 조종, 말타기, 폭탄 제거도 할 수 있어. 숨은그림찾기, 장기 두기, 시 짓기도 문제없지. 도대체 이런 일을 척척 해낼 수 있는 개가 얼마나 되겠냐고! 게다가 난 수학, 영어, 과학에서 모두 최고 성적을 받았다고. 내가 시험에서 떨어져 본 과목은 오로지 음악뿐이야. 그리고 그건 모두 이 발 때문이었지.’라라가 앞발을 들어 올렸다. ‘요 녀석들로 어떻게 멋지게 피아노를 칠 수 있겠어?’라라는 발가락을 이리저리 꼬무락거리면서 한숨을 푹 내쉬었다. 앞발이 좀 더 사람 손같이 생겼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라가 아쉬움을 달래며 앞발로 리모컨을 꾹 눌렀다. 텔레비전 화면이 뉴스에서 ‘퀴즈 쇼’로 바뀌었다. ‘너무 쉽군.’라라는 ‘백만장자 퀴즈 쇼’에 나오는 모든 문제의 답을 맞힐 수 있었다. 덕분에 코텍스 교수의 ‘전화 찬스 때 도움을 청할 친구 목록’에는 라라의 이름도 올라 있었다.라라가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교수님은 말씀하셨지. 1번, 2번, 3번, 4번 중에서 정답인 보기가 나올 때 컹컹 짖기만 하면 된다고 말이야.’라라는 잰걸음으로 부엌으로 가 과자가 든 깡통을 가지고 나왔다. 그리고 비밀 정보부 일을 그만두었던 그날을 생각했다. ‘두 번 생각할 것도 없이 내 인생 최고의 날이었어. 비밀 요원으로 일하는 것도 좋았지만, 가족에게 사랑을 받으면 사는 건 훨씬 더 멋진 일이거든.’(본문 20~22쪽 중에서) 드디어 신발을 다 신은 올리가 엄마에게 얘기했다. “엄마, 우리 라라랑 산책하고 올게요.”엄마가 주의를 주었다. “목줄을 꼭 묶어 두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라라가 멀리 달아나 버릴지도 모르거든. 그리고 항상 잘 돌봐 줘야 해. 다른 개들 때문에 놀라거나 다칠 수도 있으니까.”라라는 어처구니가 없었다.‘저기, 제가 잘못 들은 것 같아서 그러는데요. 혹시 지금 제가 다른 개들 때문에 놀랄 수도 있다고 하셨나요? 제가 이래 봬도 전문적인 싸움의 기술에 대해서도 많이 배운 개거든요. 그러니까 다른 개들이 저를 훨씬 더 무서워할 거라고요!’몇 분 뒤에 라라와 아이들은 공원에 도착했다. 이른 시간이었기 때문에 공원은 아직 한산했다. 소피가 코트 주머니에서 파란색 고무공 하나를 꺼내며 말했다.“이것 봐, 라라. 네가 가지고 놀 수 있는 아주 멋진 공을 가져왔어.”‘우아, 이거 정말 근사한걸. 아주 신이 나서 기절할 지경이야! 내가 저 공을 가지고 도대체 뭘 하고 싶겠어? 얘들은 내가 무슨 축구 선수인 줄 아나?’소피가 라라의 목줄을 풀고는 벤에게 고무공을 던졌다. 공을 받아 든 벤은 그것을 힘껏 던지며 라라를 격려했다.“공을 물어 와, 라라.”‘기꺼이 하는 모습을 보여 줘야겠지? 무엇보다도, 평범한 애완견처럼 행동해야 하니까.’라라는 공을 찾기 위해 쫄랑쫄랑 걸어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라라는 고무공의 냄새를 맡았다. 라라는 앞발로 들고 오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물고 와야 한다는 것을 되새기면서 공을 향해 걸어갔다. 라라는 공을 물고 벤에게 돌아갔다. 벤은 기쁨에 들떠서, 라라가 무슨 황금 왕관이라도 찾아온 것처럼 호들갑을 떨었다. - 본문 중에서 라라는 푹신한 의자에 앉아 입에 펜을 물었다. 그리고 펼쳐 두었던 십자말풀이를 계속했다.‘16번 가로를 풀 차례군. 영화 속 비밀 요원이고, 모두 다섯 글자라……. 뭐야, 너무 쉽잖아.’라라는 빈칸에 ‘제임스 본드’라고 적어 넣으며 고개를 끄덕였다.‘그래, 이 사람도 비밀 요원이었지.’라라는 자신의 원래 이름인 ‘GM451’을 떠올렸다. 그것은 영국 정부 소속의 ‘비밀 정보부’에서 붙여 준 것이었다. 고도의 학습 훈련을 통해 라라를 특수 요원으로 만들어 준 것도 비밀 정보부였다.사실 ‘라라’라는 이름은 ‘공격과 구출이 허가된 동물’이라는 영어 문장의 머리글자였다. 한마디로 라라는 애견계의 제임스 본드 같은 존재였다. 물론 영화 007 시리즈의 주인공 제임스 본드처럼 세련되고 근사한 외모는 아니었지만 말이다. 라라는 생각했다.‘사실 내가 그렇게 못생긴 건 아니잖아. 그냥 좀 독특할 뿐이지.’라라는 래브라도 리트리버만 한 크기였다. 몸통은 흰색이었지만, 등과 배 그리고 얼굴에 검은 점이 몇 개 있었다. 언뜻 보면 꼭 젖소의 얼룩무늬 같기도 했다. 하지만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할 때마다 라라는 거세게 항의했다.‘세상에, 젖소라니! 그 녀석들은 지저분하고, 냄새나고, 멍청한 데다, 꼬리에 진흙까지 덕지덕지 붙이고 다니는데 어떻게 나랑 비교할 수가 있지? 알다시피 난 매일 아침 깨끗하게 샤워하고, 무지무지 똑똑한데 말이야. 게다가 난 볼일은 꼭 화장실에서 본다고. 그러니까 비슷하다는 얘기는 꺼내지도 마.’ (본문 16~18p 중에서)
힘내라! 힘찬 왕자
아이앤북(I&BOOK) / 송언 지음, 경하 그림 /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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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I&BOOK)명작,문학송언 지음, 경하 그림
아이앤북 인성동화 시리즈 6권. 선생님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말썽을 피우고, 하고 싶은 것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고집을 부리는 주인공 힘찬 왕자. 힘찬 왕자의 그러한 행동에 야단을 쳤던 털보 선생님도 점차 힘찬 왕자와 가까워지면서 힘찬 왕자의 행동을 이해하게 된다. 이야기를 통해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야단치기보다는 아이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전한다.1. 말썽쟁이 힘찬 왕자 2. 소풍날 생긴 일 3. 선생님, 바보! 4. 엄마와 보름달 공주 5. 선생님이 된 힘찬 왕자말썽쟁이 아이들을 따듯하게 안아주세요. 이유 없이 말썽 피우는 아이는 없거든요. 아이들아, 힘차게 날아올라라. 어느 학교에나 말썽쟁이들은 꼭 있다. 선생님 입장에서 보면 말썽쟁이들은 골칫거리이다. 하지만 말썽쟁이라고 해서 꼭 나쁜 것은 아니다. 밝고 씩씩한 행동이 다소 지나쳐 말썽쟁이로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른들은 눈에 보이는 행동만으로 아이를 판단해 버린다. 이 세상에 이유 없이 말썽을 피우는 아이들은 없다. 《힘내라! 힘찬 왕자》의 힘찬 왕자도 그렇다. 선생님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말썽을 피우고, 하고 싶은 것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고집을 부린다. 힘찬 왕자의 그러한 행동에 야단을 쳤던 털보 선생님도 점차 힘찬 왕자와 가까워지면서 힘찬 왕자의 행동을 이해하게 된다. 힘찬 왕자의 마음속 아픔을 알게 된 것이다. 힘찬 왕자는 자신 나름대로 마음속 아픔을 이겨내고 힘차게 살아보려고 몸부림친 것이다. 그래서 말썽쟁이라 아니라 힘찬 왕자이다. 어른들은 말썽쟁이 아이를 대할 때 큰 소리로 야단부터 친다.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물어보려 하지 않는다. 아이는 혼이 나면서도 왜 자신이 야단을 맞아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하지만 아이들의 행동에는 다 원인이 있고, 이유가 있다. 어른들은 아이에게 자신들의 입장을 이해해주기를 원한다. 하지만 어른들은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아이들의 진심을 알게 되면 말썽스러운 아이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은 바로잡아 주어야 한다. 하지만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야단치기보다는 아이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