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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어 줘 업어 줘
보림출판사 / 조 신타 글, 이선아 옮김 / 2007.03.30
8,500원 ⟶
7,650원
(10% off)
보림출판사
창작동화
조 신타 글, 이선아 옮김
독특한 색채 감각과 대담한 구도, 폭넓은 독자층을 가진 초 신타의 아기 그림책 시리즈. 그림책을 처음 접하는 0~3세 아기들을 위해 안아 주기, 업어 주기, 걸음마라는 친숙한 소재에, 아기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한 박자 구조의 반복, 읽어주기에 알맞은 리듬감 있는 글, 알아보기 쉽게 윤곽이 분명하고 색감이 또렷한 그림을 모두 갖추고 있다. 책을 보며 따라하고, 현실에 바로 적용시킬 수 있는 몸 놀이 그림책. 글의 내용은 아기가 태어나 \'엄마\' \'아빠\' 다음에 부모와 나누는 첫 대화이다. \'안아 줘\' \'업어 줘\' \'걸음마\' 같은 사랑스러운 표현이 반복되며,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등장하여 부모와 아기 모두 만족스럽게 읽어나갈 수 있다. 재미있는 단어 사용과 함께 반복적인 리듬감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입말을 배우게 한다. 빨강 파랑 노랑 등 원색의 강렬하고 대담한 색채를 자랑하는 책은 예쁜 색감이 두드러지고, 풍성한 색채를 통해 캐릭터에도 특징을 부여한다. 물고기, 고양이, 강아지 등 친근한 동물과 함께 문어나 개구리 및 미끄럼틀, 아이스크림, 우산, 그네 같은 사물까지 의인화되어 등장한다.■ 아름다운 색과 형태의 아기 그림책 그림책은 아이가 만나는 첫 이야기 세상입니다. 유아기에 알맞은 그림책은 이야기나 그림이 단순한 것이 좋습니다. 책 속 그림은 시각적으로 색깔이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것일수록 시선을 붙잡습니다. 이 시리즈는 이러한 유아기의 오감발달을 자극할 수 있는 아름다운 색과 형태의 그림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단순한 그림에 빨강, 파랑, 노랑 등 원색의 강렬하고 대담한 색채로 아이의 마음을 친근하게 표현합니다. 갓 태어나 흑백의 명암 구별만 하던 시기를 지나, 노랑, 빨강 등 원색에 흥미를 보이기 시작하는 아기들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갑니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처럼 일견 단순해 보이지만, 화면 구성은 매우 역동적입니다. ■ 리드미컬하고 유머러스한 아기 그림책 오감이 발달하는 유아기. 청각적으로는 의성어, 의태어가 반복되어 리듬감을 살린 책, 다양한 단어로 구성된 그림책이 좋습니다. 청각적으로는 재미난 소리와 기분 좋은 리듬에 흥미를 갖고 귀를 기울이게 마련입니다. 이 시리즈는 아기가 태어나 ‘엄마’, ‘아빠’라는 말 다음에 부모와 나누는 첫 대화를 담은 책입니다. ‘안아 줘’, ‘업어 줘’, ‘걸음마’ 같은 사랑스러운 표현이 반복되며, 다양한 의성 · 의태어가 등장하여 부모와 아기 모두 만족스럽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입니다.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의 반복적인 리듬감은 재미있는 단어 사용으로 흥미를 더하고,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스레 입말을 배우게 합니다. ■ 현실과 연결되는 몸 놀이 책 촉각에서 엄마 아빠의 접촉만큼 부드럽고 따뜻한 촉각나라는 없을 겁니다. 책에서 보고 읽은 신체 접촉, 마사지, 몸 놀이가 실제생활로 이어질 때 그 체감 효과는 배가 됩니다. 《안아 줘 안아 줘》와 《업어 줘 업어 줘》의 마지막 페이지는 ‘안아 줘, 안아 줘. 엄마, 안아 줘.’ ‘업어 줘, 업어 줘. 아빠 업어 줘’란 글과 그림으로, 엄마, 아빠와 연결되는 신체 접촉을 보여줍니다. 책을 보고 난후, 자연스럽게 행동을 모사하게 되는 아이들은, 팔을 벌리고 안아 줘, 업어 줘하며 까르르 웃겠지요. 《아장아장 걸음마》에서 ‘걸음마 걸음마 우리 아기 걸음마’는 걸음마를 시작하는 시기의 아기가 따라 해 볼 수 있는 몸 놀이입니다. ■ 놀라운 상징적 상상력 아기 물고기, 고양이, 강아지 등 그림책에 자주 등장하는 친근한 동물뿐만 아니라, 그림책의 캐릭터로 쉽게 상상하기 어려운 문어나 개구리, 심지어는 미끄럼틀, 아이스크림, 우산, 그네 같은 사물까지 의인화되어 등장합니다. 하지만 사랑스럽고 유머러스한 작가의 독특한 그림은 낯선 사물의 의인화에 대한 거부감을 말끔히 사라지게 합니다. 오히려 사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아이들의 물활론적 사고에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는 그림책입니다.
무지개
길벗어린이 / 문승연 지음 / 2006.05.22
9,500원 ⟶
8,550원
(10% off)
길벗어린이
창작동화
문승연 지음
아침 해는 세상을 아름다운 빛깔로 채우고, 바람이 부른 구름이 해를 가리면 세상은 다시 잿빛으로 물든다. 시원한 비가 어둠을 씻어 내고 나면, 색깔들은 햇빛 속에서 춤을 추다가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든다. 자연의 빛을 따라 아름답게 변화하는 색깔들을 주인공으로 한 색깔 그림책. 온 우주를 담은 듯한 밤하늘, 햇빛 속에서 빛나는 색깔로 가득한 세상, 도로 위의 빨강 자동차, 빨랫줄에 걸린 갖가지 색깔의 옷 등 작가는 거대한 자연의 이미지와 가까운 일상의 이미지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빛을 따라 변화하는 색깔의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포착해 낸다.자연의 빛 속에서 뛰노는 색의 아름다움을 담은 색깔 그림책! 세상 모든 것에는 제각기 색깔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같은 색깔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빛의 변화에 따라서 사물의 색도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입니다. 빛이 없는 밤에는 모든 색깔들이 어둠 속으로 숨어듭니다. 아침 해가 기지개를 켜면 색깔들이 하나 둘 깨어나 세상을 아름다운 빛깔로 채웁니다. 바람이 부른 구름이 해를 가리면 세상은 잿빛으로 물이 듭니다. 시원한 비가 어둠을 씻어 내고 색깔들은 햇빛 속에서 춤을 추다가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듭니다. 이 책은 이렇게 자연의 빛을 따라 아름답게 변화하는 색깔들을 다룹니다. “이것은 빨간색, 저것은 파란색?? 하며 색깔 이름을 알려 주는 책들이 다루는 것은 고정된 색깔입니다. 고정된 색깔과 이름을 결합하는 것은 지식에 머물 뿐, 생동감 넘치는 색깔의 아름다움을 전하지는 못합니다. 이런 책들과 달리 《무지개》는 자연의 빛 속에서 뛰노는 풍부한 색깔의 세계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으로 이해한 색깔의 세계 밤의 어둠은 색깔이 없는 세계처럼 보입니다. 그렇지만 모든 파장의 빛을 흡수하는 물체가 검게 보이는 것처럼, 밤의 검은빛은 모든 색깔을 품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밤의 어둠은 색깔을 잉태한 자궁입니다. 그래서 밤을 표현한 첫 장면은 세상 모든 것을 품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 해는 뜨는 것이 아니라 태어나는 것이고, 갓 태어난 해는 싱싱한 아이를 닮았습니다. 분홍 꽃잎과 노랑 나비, 다홍색 벽돌과 초록빛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파란 하늘까지 싱싱한 해의 빛이 닿는 곳마다 아름다운 색깔들이 피어납니다. 밤새 감쪽같이 사라졌던 색깔들이 아침이 오면 어김없이 나타나서 세상을 가득 채우는 모습은 논리가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우주의 진행을 이해하는 아이들에게 기적 같은 것입니다. 밤이 해를 낳고 그 빛이 모든 색을 만든다는 작가의 깊은 인식은 천진한 아이들에게 닿아 있습니다. 거대한 자연과 일상을 넘나드는 풍부한 색깔의 이미지 온 우주를 담은 듯한 밤하늘, 햇빛 속에서 빛나는 색깔로 가득한 세상, 도로 위의 빨강 자동차, 빨랫줄에 걸린 갖가지 색깔의 옷. 작가는 거대한 자연의 이미지와 가까운 일상의 이미지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빛을 따라 변화하는 색깔의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포착해 냅니다. 자연의 색감이 살아 있는 시원시원한 장면들은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글과 함께 풍부한 색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엄마표 영어 17년 보고서
청림Life / 새벽달(남수진) 글 / 2016.11.01
14,500원 ⟶
13,050원
(10% off)
청림Life
영어교육
새벽달(남수진) 글
수십만 엄마 블로거들이 열광해온 ‘영어책 읽어주는 새벽달’의 엄마표 영어 실전 노하우를 책으로 만난다. 저자 새벽달은 2000년 영어 교육 사이트 쑥쑥닷컴에서 ‘엄마표 영어’라는 표현을 처음으로 사용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 직장맘 시절, 출퇴근길을 이용해 영어 회화를 달달 외우며 밤마다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어주었고’, 영어 영상물을 ‘보여주며’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시켰다. 또한 틈틈이 영어 노래를 ‘들려주며’ 아이가 영어와 친해지도록 했다. 그러면서 2006년부터 자신의 노하우가 담긴 엄마표 영어 교육방법과 육아 일기를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고, 예상치 못하게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읽어주고 보여주고 들려주기만 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새벽달 엄마표 영어’는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수십만 엄마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주었다. 이 책은 17년 동안 쌓아온 ‘새벽달 엄마표 영어 노하우’의 진수만을 모아 엮은 책으로서 읽어주고 보여주고 들려주는 영어 공부법, 연령별.수준별 영어 공부법, 실제 사례 등을 진솔하게 담고 있다. 또한 새벽달이 추천하는 120여 개의 영어책과 영어 영상물 목록이 영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엄마 독자들에게 실용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프롤로그: 엄마표 영어, 어떻게 하고 계세요? 1장. 우리 애는 나처럼 영어 때문에 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1) 바보야, 문제는 엄마의 ‘영어 실력’이 아니라 ‘의지’야 - 엄마가 중국인인데, 애들이 중국어를 한마디도 못한다고? - 엄마표 영어, 엄마의 ‘의지’에 따라 달라진다 - 임신 전부터 꿈꿔온 ‘3개 국어 환경’ - 내 모성애의 8할은 바로, 엄마표 영어 2) 엄마표 영어가 뭐예요? - 엄마표 영어에 대한 오해 - 육아 결벽주의에 빠진 엄마들에게 - ‘엄마표’는 ‘학원표’의 반대말이 아니다 - 아이 문제, 옆집 엄마 말고 내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3)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는 엄마들에게 고함 - 내가 엄마표 영어를 결심한 이유 - 아이의 평생 영어 실력, 10세 이전 엄마표 영어에 달렸다 - 엄마표 영어의 골든타임, 0~3세를 잡아라 4) 우리말도 잘 못하는 아기에게 영어 소리 들려줘도 괜찮을까 - 아이 영어, 모국어와 함께 커요 - 진정한 영어 아웃풋이란? - 미국의 이중어 교육에서 힌트를 얻어보자 - 모국어가 탄탄한 아이라면, 영어는 게임 끝! * 나는 왜 육아가 힘들지 않을까? 2장. 엄마들, 더 이상 영어 앞에서 쫄지 말자 1) 엄마 영어 공부, 어떻게 하나요? - 우선 엄마인 내가 영어 앞에서 당당해지고 싶어요 - 유아 영어 회화책 통째로 외우는 비결 - 엄마 영어 실력을 키워주는 신기한 의문문 - 영어로만 말해야 하는 장소와 시간 정하기 - 영어 그림책을 날마다 소리 내어 읽기 2) 우리 아이 영어 공부, 어떻게 하나요 - 영어는 왜 평생 해도 잘 안 될까? - 영어 말하기 능력, 어떻게 키울까? - 영어 듣기 능력, 어떻게 키울까? * 직장맘 vs 전업맘“우리 애는 영어 때문에 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엄마와 아이 모두를 영어 스트레스에서 구원할 ‘영어책 읽어주는 새벽달’의 특별한 영어 교육 솔루션! 수십만 엄마 블로거들이 열광해온 ‘영어책 읽어주는 새벽달’의 엄마표 영어 실전 노하우를 책으로 만난다. 저자 새벽달은 2000년 영어 교육 사이트 쑥쑥닷컴에서 ‘엄마표 영어’라는 표현을 처음으로 사용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당시 엄마표 영어를 조기 영어 교육, 조기 유학, 선행 학습 등으로 오해하는 엄마들이 많았다. 정말이지 ‘노답’인 극성 영어 교육을 보며, 그녀는 두 아들에게 ‘진짜 엄마표 영어’, 즉 ‘자연스럽고 편안한 영어 환경’을 만들어주기로 결심했다. 직장맘 시절, 출퇴근길을 이용해 영어 회화를 달달 외우며 밤마다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어주었고’, 영어 영상물을 ‘보여주며’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시켰다. 또한 틈틈이 영어 노래를 ‘들려주며’ 아이가 영어와 친해지도록 했다. 그러면서 2006년부터 자신의 노하우가 담긴 엄마표 영어 교육방법과 육아 일기를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고, 예상치 못하게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읽어주고 보여주고 들려주기만 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새벽달 엄마표 영어’는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수십만 엄마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주었다. ‘엄마표 영어 17년’ 결과 두 아들 모두 영미권 방송과 영어 원서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영어가 모국어처럼 편한 아이’로 자라났다. 이 책은 17년 동안 쌓아온 ‘새벽달 엄마표 영어 노하우’의 진수만을 모아 엮은 책으로서 읽어주고 보여주고 들려주는 영어 공부법, 연령별
신통방통 의견이 담긴 글 읽기
좋은책어린이 / 박현숙 지음, 박기종 그림 / 2012.01.31
8,500원 ⟶
7,650원
(10% off)
좋은책어린이
논술,철학
박현숙 지음, 박기종 그림
신통방통 국어 시리즈 7권. 동화 속에서 다양한 종류의 의견이 담긴 글을 예문으로 보여 주고, 주인공들의 대화 속에 학습 내용을 녹임으로써 자연스럽게 어린이들이 의견이 담긴 글 읽기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의견이 담긴 글에 필수적으로 나타나는 ‘의견’과 그 의견을 뒷받침하는 ‘까닭’이 무엇인지 그 개념부터 친절히 알려 준다. 그리고 의견이 담긴 글을 읽을 때 글쓴이가 말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살펴보며 읽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 주며 이런 점들을 생각하며 글을 읽으면 무엇이 좋은지까지 깨달을 수 있도록 해 준다.따라쟁이네 집 마음대로 빵 만들기의 달인 고자질쟁이에게 걸리다 개들도 노력한다 고민 해결 도사와의 만남 상미의 생일 서로 다른 두 의견 공부도 잘하는 제빵사 노민이의 톡톡 정리 노트 작가의 말 세계 제일의 제빵사가 꿈인 노민이에게 모카빵만큼 커다란 고민이 생겼습니다. 고민 해결 도사의 도움을 받은 노민이가 과연 그 고민을 해결하고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까요? ■ 국어 기초 능력을 탄탄히 해 주는 『신통방통 국어』 시리즈 『신통방통 국어』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국어 실력 향상을 위한 창작 동화이다. 어린이들의 생활 속 에피소드에 재미있는 소재와 함께 국어 학습의 기본 개념을 녹여, 즐겁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읽기.쓰기.어휘력 등 국어 기초 능력을 탄탄히 쌓을 수 있다. ■ 신통방통한 읽기 학습 멘토! 『신통방통 의견이 담긴 글 읽기』 조용히 앉아서 책 읽는 아이. 떠올리기만 해도 흐뭇한 모습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무턱대고 글만 읽는다고 해서 독서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걸까? 물론 아니다. 빨래할 때 옷의 재질에 따라 사용하는 세제의 종류, 빨래하는 방식이 다 다른 것처럼, 글도 종류에 따라 읽는 방법을 달리하는 것이 좋다. 각 글에 따라 알맞은 방법으로 읽어야 글 속에 담긴 숨은 뜻을 확실히 이해하고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거나, 또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내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통방통 설명하는 글 읽기』에 이어 출간된 『신통방통 의견이 담긴 글 읽기』는 재미있는 창작 동화 속에서 다양한 형식의 ‘의견이 담긴 글’을 소개하고, 의견이 담긴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신통방통한 읽기 학습 멘토다. 의견이 담긴 글 읽기, 어렵지 않아요! 자신의 의견을 담아 읽는 이의 마음을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따라오게 만드는 글, 이것이 바로 의견이 담긴 글이다. 흔히 의견이 담긴 글이라고 하면 논설문만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이외에도 광고 글이나 무언가를 부탁하는 글, 자신의 다짐을 적은 글도 글쓴이의 의견이 담긴 글의 하나다. 『신통방통 의견이 담긴 글 읽기』는 동화 속에서 다양한 종류의 의견이 담긴 글을 예문으로 보여 주고, 주인공들의 대화 속에 학습 내용을 녹임으로써 자연스럽게 어린이들이 의견이 담긴 글 읽기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한다. 『신통방통 의견이 담긴 글 읽기』는 의견이 담긴 글에 필수적으로 나타나는 ‘의견’과 그 의견을 뒷받침하는 ‘까닭’이 무엇인지 그 개념부터 친절히 알려 준다. 그리고 의견이 담긴 글을 읽을 때 글쓴이가 말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살펴보며 읽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 주며 이런 점들을 생각하며 글을 읽으면 무엇이 좋은지까지 깨달을 수 있도록 해 준다. 어린이들은 『신통방통 의견이 담긴 글 읽기』를 읽는 동안 읽기 능력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이고, 주인공들의 생생한 이야기에 공감하며 읽는 재미 또한 느끼게 될 것이다. 추천 포인트 * 이야기 속에 의견이 담긴 글 읽기에 대한 내용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학습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의견이 드러나는 글의 특성을 알 수 있습니다. * 의견을 생각하며 글을 읽으면 좋은 점을 알 수 있습니다. * 초등 교과 연계 2-1 국어(읽기) 6. 의견이 있어요 3-1 국어(읽기) 3. 여러 가지 생각 “아저씨! 아저씨한테 빵 만드는 걸 배우면 안 될까요?”나는 제빵사 아저씨에게 다가가 조심스레 부탁했다.“너 같은 빵 만들기 천재를 가르친다면 나도 영광이지. 매일은 곤란하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괜찮다. 하지만 엄마한테 허락 받고 와.”엄마 허락을 받아 오라고? 그건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이런저런 얘기를 했더니 돌아오는 반응은 싸늘했다.“빠앙?”엄마는 ‘빵’을 길게 늘여 말했다. 어이없다는 뜻이다. “후유.”나는 책을 읽고 한숨이 나왔다.“예삐도 주인을 잃은 강아지였어.”상미가 예삐를 쓰다듬으며 말했다.“나는 모두의 의견이 마음에 와 닿아. 개를 가족으로 맞이해 키우기 시작했으면 슬플 때나 기쁠 때나, 가난할 때나 부자일 때나 끝까지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해.”상미가 어디서 많이 듣던 말을 했다. 어디서 들었더라…… 맞다! 막내 이모 결혼식 날 주례 할아버지가 했던 말이다.“아함. 우리 마음이는 다쳐서 버림을 받았지.”상미 아빠가 늘어지게 하품을 하며 끼어들었다.“맞다. 마음이도 버려진 개였어. 너무 늦게 치료를 받는 바람에 지금도 다리를 절어. 누렁이의 의견대로 동물도 귀한 생명이고, 나나의 의견대로 이 세상은 더불어 사는 곳이니까 주변에 아픈 동물이 있다면 가능한 한 도와주고 싶어.”상미는 강아지들을 꼭 안았다.
왜 아마존이 파괴되면 안 되나요?
참돌어린이 / 이아연 지음, 손진주 그림 / 2012.05.30
3,200
참돌어린이
명작,문학
이아연 지음, 손진주 그림
‘지구의 허파’라고도 불리는 아마존은 지구의 나쁜 공기들은 정화하고 지구를 순환하는 산소를 20퍼센트 이상 만드는 곳이다. 그런데 이러한 아마존이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병들어 가고 있다. 실제로 국제 환경단체에 따르면 앞으로 20년 내에 아마존 산림 40%가 사라진다고 한다. 아마존이 계속 파괴된다면 지구 온난화는 더욱 빨리 진행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 송이가 지구 반대편에 사는 리오를 만나 아마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아마존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한다. 그 과정을 통해 아마존의 파괴 실태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아마존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들어가는 글 송이가 사라졌어요 너는 누구니? ― 지구 온난화의 원인 지구의 허파, 아마존 잡혀 가는 친구들 ― 멸종 위기의 동물들 아마존 강 ― 일상에서 실천하는 물 보호 불타는 숲 열대 우림은 소중해 ― 아마존 열대 우림을 지키는 방법 아마존 강의 울음소리 ― 세계 습지의 날 붙잡힌 아이들 밀림지킴이 야노마미 족 ― 아마존의 부족들 소원을 들어주세요 ― 분홍 돌고래 ‘보뚜’ 돌아온 송이‘지구의 허파’라고도 불리는 아마존은 지구의 나쁜 공기들은 정화하고 지구를 순환하는 산소를 20퍼센트 이상 만드는 곳이에요. 그런데 이러한 아마존이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병들어 가고 있어요. 아마존에 사는 많은 동물을 잡아 가고, 아마존의 나무들을 함부로 베어 가고, 개발하면서 여기저기 파헤쳐지고 있답니다. 실제로 국제 환경단체에 따르면 앞으로 20년 내에 아마존 산림 40%가 사라진다고 해요. 아마존이 계속 파괴된다면 지구 온난화는 더욱 빨리 진행될 거예요. 그렇다면 지구 반대편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아마존 파괴를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그 일은 반드시 어른이어야 하거나 어떤 환경 단체에 가입해야만 앞장설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바로 어린이 여러분의 소소한 실천이 곧 지구의 허파인 아마존에게 생명의 숨결을 불어 넣을 수 있답니다. 송이가 지구 반대편에 사는 리오를 만나 겪는 생생한 모험 이야기를 다룬 이 책은 그 어떤 환경 교육보다 더 효과적인 실천력을 키워 줄 거예요! 푸른 지구의 마지막 희망, 아마존 지구는 그 자체로 하나의 생명체예요. 숨을 쉬어야만 생명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아마존 열대 우림에 가득한 식물들은 지구를 순환하는 전체 산소의 4분의 1을 생산하고, 오염된 공기를 흡수해서 정화해요. 그래서 아마존을 ‘지구의 허파’라고 부릅니다. 또한 아마존은 전 세계 동식물의 30퍼센트가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이기도 해요. 알려진 새만 해도 1,500종이 넘고 물고기만 해도 3,000종이 넘어요. 게다가 정글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약국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우리가 먹는 모든 약의 4분의 1은 아마존 열대 우림의 희귀식물에서 얻은 것이에요. 그런데 이런 아마존이 파괴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우리도 살아가기 힘들어질 거예요. 따라서 우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먼 곳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아마존은 푸른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고, 아마존의 미래가 곧 우리의 미래랍니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사는 우리가 파괴되고 있는 아마존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왜 아마존이 파괴되면 안 되나요?≫에 등장하는 송이와 리오를 따라 다니다 보면 아마존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아마존이 신음하고 있어요! 아마존은 1960년에 개발 정책이 시작되면서 크게 훼손되었어요. 개발업자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밀림 곳곳에서 벌목을 하고 광산을 개발하며 도로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모두 아마존의 천연 자원을 얻어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해서이지요. 이처럼 꾸준히 이루어진 개발 때문에 지금 이 시간에도 아마존의 희귀 동식물들은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답니다. 동식물들의 멸종은 아마존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잇따른 멸종은 먹이사슬을 파괴하고 생태계의 균형을 무너뜨려서 결국엔 생태계 전체가 파괴되고 말 거예요. 이러한 훼손을 막기 위해 세계의 환경 단체들이 아마존 보호에 앞장서고 있지만 그들의 노력만으로는 역부족이에요. 완전히 멸종되어 이제는 백과사전에만 남아 있는 동식물들도 많답니다. 아마존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피라루쿠, 황금사자타마린, 마타마타거북, 재규어 같은 동물들은 희귀 동물로 지정되었을 만큼 찾아보기가 어려워요. 뿐만 아니라 아마존과 하나 되어 살아가던 원주민들도 생존을 위협받고 있어요. 전 세계에서 몰려든 금 채굴꾼들이 퍼뜨린 전염병으로 고통 받고 목숨을 잃었지요. 마티스 족, 조예 족, 와우라 족, 야노마미 족 등 자신들만의 평화로운 공동체를 유지하던 원주민들은 이제 점점 그 수가 줄어들고 있어요. 아마존의 파괴 실태는 이처럼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송이는 아마존에 사는 야노마미 쪽인 리오를 만나 아마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이러한 아마존의 파괴를 직접 눈으로 보게 되요. 송이와 리오와 함께 하다 보면 여러분도 아마존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이 아마존을 살릴 수 있어요! 지금 이 시간에도 벌목꾼들이 아마존의 나무를 베어 가고 있어요. 바로 종이를 만들기 위해서지요. 전 세계 사람들이 단 하루 동안 사용하는 종이를 생산하려면 무려 1,200만 그루 이상의 나무가 필요해요. 아마존 열대 우림이 파괴되고 있는 것은 바로 우리가 무심코 소비하는 종이 때문이랍니다. 그러니 휴지 대신 손수건을 이용하고, 재생종이를 이용해 만든 문구를 사용하고, 이면지로 노트를 만들어서 쓰는 등의 종이 절약 습관을 몸에 들여야 해요. 또한 아마존의 수많은 물고기들이 죽어 가고 있어요. 아마존 강이 정화 기능을 잃고 오염되었기 때문이에요. 물은 지구 전체를 순환하는 기능이 있는데, 우리가 샴푸나 세제를 펑펑 써서 오염시킨 물이 아마존까지 다다른 것이랍니다. 그러니 변기 안에 벽돌을 넣어 두고, 만능 천연 세제인 소다를 적극 이용해서 깨끗한 물을 아껴 써야 해요. 그리고 샴푸 사용량을 줄이고, 일반 세제 대신 천연 세제를 써서 물을 가급적 오염시키지 않도록 잘 써야 한답니다. 어때요? 어렵지 않죠? 우리의 작은 실천이 모여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어요! 여러분처럼 대한민국에 사는 송이와 아마존의 소년 리오의 모험을 뒤따라가서 좀 더 자세히 배워 볼까요? “대기오염이 심해지면 아마존의 식물들이 말라죽게 돼. 그러면 태양 에너지를 흡수하는 수목이 사라질 테고, 이 때문에 지구는 더워지게 될 거야. 게다가 식물이 없어 이산화탄소도 제거하지 못하니까 지구 온난화 현상은 더 심해지겠지.”― 「지구의 허파, 아마존」 중에서 “동물들의 멸종이 아마존에서 끝나는 게 아니야. 동물들의 잇따른 멸종은 먹이사슬을 파괴하고 생태계의 균형을 무너뜨려서 결국엔 생태계 전체가 파괴되고 말 거야.”― 「잡혀 가는 친구들」 중에서
이집트 미라 이야기
미래아이(미래M&B) / 알리키 글, 임웅 옮김 / 20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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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
외국창작
알리키 글, 임웅 옮김
『이집트 미라 이야기』는 고대 이집트 미라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하면서도 깊이 있는 정보, 재미있는 그림, 알리키 특유의 따스한 시선으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고대 이집트의 역사에서부터 시작해 여러 신들, 이집트 사람들의 내세관, 마리의 정의, 종류, 장례 풍습과 무덤 양식 등 고대 이집트 문명과 미라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개념들을 이야기합니다. 두 개의 영혼을 믿었던 이집트 사람들과 미라를 만드는 70일 과정, 죽은 사람들의 영원한 안식처가 되었던 무덤의 장식과 구조, 왕들의 계곡 그리고 모든 작업에 기여했던 여러 직업의 이집트 사람들을 실제 고대 이집트 무덤에서 발견된 그림과 조각품을 묘사한 생생한 그림으로 보여주지요. 『이집트 미라 이야기』는 미라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면서, 동시에 이집트 문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사마천의 사기 이야기 2
웅진주니어 / 유중하 지음, 이상권 그림 / 20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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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웅진주니어
명작,문학
유중하 지음, 이상권 그림
이웃 나라인 중국의 역사가 사마천이 기원전 1세기 무렵,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2100년 전쯤에 기록한 중국의 역사책인 <사기>를 바탕으로 해서 지금의 초·중학생들이 읽기 쉽도록 이야기로 풀어 썼다. 오늘날의 중국을 이야기하자면 머릿속에 퍼뜩 떠오르는 것이 인구가 많고, 땅덩어리가 넓고, 오랜 세월 자기의 문화적 전통을 이어 온 나라라는 사실일 것이다. 그렇다면 중국은 어떻게 그토록 인구가 많으며, 땅이 넓고, 오랜 전통을 가진 나라가 되었을까? 이 책은 바로 그 까닭을 찾아 짚고자 하는 이야기책이다.1권 들어가는 글|춘추 시대,다섯 패자가 천하를 호령하다 1부| 제나라 환공에게는 명재상 관중이 있었다 화살 한 방으로 운명이 바뀌다 관포지교라는 말에 얽힌 이야기 빼앗은 땅을 도로 내주니 . . . 2부| 귓밥이 두터운 진나라 문공 떠돌이 신세가 된 공자 중이 구십 리를 물러나 주겠소 고향을 그리는 노래 . . . 3부| 갓끈을 끊고 마신 술 날개를 접은 새, 삼 년 만에 다시 날다 솥은 덕을 담는 그릇이라 때 아닌 활 솜씨 내기 . . . 4부| 쓸개를 핥고 섶을 깔고 잔 까닭 서로가 관상을 보다 생선 뱃속에 감춘 비수 하룻밤 사이에 머리가 하얗게 새다 . . . 사기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2_동아시아의 지혜 보따리,고사성어 2권 들어가는 글|춘추 시대,다섯 패자가 천하를 호령하다 1부| 제나라 환공에게는 명재상 관중이 있었다 화살 한 방으로 운명이 바뀌다 관포지교라는 말에 얽힌 이야기 빼앗은 땅을 도로 내주니 . . . 2부| 귓밥이 두터운 진나라 문공 떠돌이 신세가 된 공자 중이 구십 리를 물러나 주겠소 고향을 그리는 노래 . . . 3부| 갓끈을 끊고 마신 술 날개를 접은 새, 삼 년 만에 다시 날다 솥은 덕을 담는 그릇이라 때 아닌 활 솜씨 내기 . . . 4부| 쓸개를 핥고 섶을 깔고 잔 까닭 서로가 관상을 보다 생선 뱃속에 감춘 비수 하룻밤 사이에 머리가 하얗게 새다 . . . 사기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2_동아시아의 지혜 보따리,고사성어 3권 들어가는 글 / 싸우는 나라들의 시대 1부 / 변법, 부국강병의 지름길 사람을 잡아먹는 강물을 다스리다 병사의 고름을 빨아내는 장수 귀족들의 땅을 빼앗았으나 거문고를 타는 것과 나라를 다스리는 것 임금을 세 번 만나고 나서야 패도를 말하다 세자라고 벌을 피해 갈 수는 없다 밖으로 눈을 돌리는 위앙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려들다니 2부 / 천하를 날실과 씨실로 꿰는 계책 식구들의 푸대접을 뒤로하고 소진, 마침내 지도를 펼쳐 들다 장의를 끌어들이다 소진, 한나라와 위나라를 넘어뜨리다 마침내 여섯 나라를 꿰다 고향으로 돌아간 소진 마침내 장의는 진날에 붙어서 장의, 초나라 희왕을 가지고 놀다 죽어서도 원수를 갚는 소진 마침내 여섯 나라를 손안에 넣다 3부 / 사랑채가 늘 붐비는 네 사람 맹상군 집에는 식객이 삼천 개도 되고 닭도 되는 식객 걸핏하면 칼을 가는 사내 평원군과 식객 모수 초나라에는 춘신군이 있다 위나라에도 신릉군이 있다 '사기'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_베이징 올림픽 휘장이 의미하는 것 4권 들어가는 글| 크게 하나가 되는 천하 1부| 장사꾼 여불위 진기한 물건 화양 부인을 녹여라 이왕 내친김에 . . . 2부| 둘레를 정리하는 진왕 정 여불위의 첫 번째 걱정거리 두 번째 걱정거리도 사라지다 여불위, 스스로 목숨을 끊다 . . . 3부| 진왕의 목을 노리는 자객 모욕을 당하고 이를 무는 태자 단 전광이라는 늙은이 떠돌이 두 사람 . . . 4부| 이제부터 나를 시황이라 하라 왕전이 쌩테를 쓴 까닭 구리를 거두어 종을 만들고 장님이 된 고점리 . . . 5부| 수레를 타고 전국을 누비는 진시황 첫 번째 순행 솥을 들어 올리다 죽은 무왕 끝내 찾을 수 없었던 솥 하나 . . . 사기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4_'사기'의 애독자 연암 박지원 5권 들어가는 글| 용과 호랑이의 싸움 1부| 진시황의 모습을 훔쳐보는 두 젊은이 친구를 잘 사귀는 재주 글을 배워서 뭘 한단 말인가 평원을 태우는 작은 불씨 . . . 2부| 제풀에 무너지는 진나라 진나라를 쥐락펴락하는 내시 다시 나타난 초나라 임금 이사의 뒤늦은 깨달음 . . . 3부| 유방이 한중으로 쫓겨 가는 까닭 뒤늦게 함양성에 도착한 항후 홍문의 술자리 그리고 세 장수의 칼춤 불타는 아방궁 . . . 4부| 마침내 용이 승자가 되다 항우의 토벌에 나섰으나 항우의 색다른 제안 이간책이 먹혀들다 . . . 5부| 황제 자리에 오르는 유방 천하를 얻은 비결 한산에게 씌워지는 역모의 올가미 사냥개는 솥에 삶기는 신세가 되고 구름 타고 하늘로 오르는 용 사기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5_양보해서 스스로 몸집을 불린 비결중국이란 나라의 주춧돌을 놓다! 중국이라는 나라를 한 채의 집이라고 비긴다면, 그 집의 밑둥치를 이루는 주춧돌의 몫을 하는 것이 바로 사마천의 <사기(史記)>라는 역사책이다. 그것은 <사기>에는 아주 오랜 옛적 중국 사람들의 정신과 영혼이 깃들어 있으며, 살과 뼈대 같은 것들이 몸을 이루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곧 중국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의 원형질이라 할 만한 것, 중국인들의 삶의 DNA와도 같은 것들이 듬뿍 함유되어 있는 것이다. 성인으로 일컬어지는 공자가 중국 사람이면서 동시에 우리 조상들의 마음가짐과 몸가짐을 이루는 데 커다란 몫을 했듯이, <사기>도 정신의 뼈대를 이루는 데 끼친 영향은 그에 못지않다. 다시 말해 <사기>라는 책은 동아시아 사람들의 아주 오랜 옛적 원형질을 찾아내는 역사의 기록인 셈이다. 이 책 《사마천의 사기 이야기》는 이웃 나라인 중국의 역사가 사마천이 기원전 1세기 무렵,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2100년 전쯤에 기록한 중국의 역사책인 <사기>를 바탕으로 해서 지금의 초·중학생들이 읽기 쉽도록 이야기로 풀어 쓴 것이다. 오늘날의 중국을 이야기하자면 머릿속에 퍼뜩 떠오르는 것이 인구가 많고, 땅덩어리가 무지 넓고, 오랜 세월 자기의 문화적 전통을 이어 온 나라라는 사실일 것이다. 그렇다면 중국은 어떻게 그토록 인구가 많으며, 땅이 넓고, 오랜 전통을 가진 나라가 되었을까? 이 책은 바로 그 까닭을 찾아 짚고자 하는 이야기책이다.
Why? 그랜마 영어 : 영어 회화편
예림당 / 그림나무 글, 윤남선 그림, 이유진 감수 / 201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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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만화,애니메이션
그림나무 글, 윤남선 그림, 이유진 감수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긴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영어 학습에 대한 관심을 유도한다. 한 단원이 끝나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통합 학습 문제로 실생활에서의 영어 응용력을 키우고, 문제의 해설은 QR코드를 찍으면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미지 포인트 학습’ 과 ‘초등학생 필수 단어’를 실어 약 400개 이상의 단어와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영어 회화' 편에서는 ‘실용 영어’라는 목적에 걸맞게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회화 표현들을 알아볼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영어 회화가 쉬워지는 표현들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단어를 바꾸면 얼마든지 응용 가능한 회화 표현들을 익히고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이 입 밖으로 나올 수 있게 한다. 또한 각각의 표현들은 책 속의 스토리와 함께 익힐 수 있어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꼭 기억해야 할 표현들을 두 페이지마다 정리했으며, 회화에 도움이 되는 단어와 예문은 뒤쪽에 실어 두었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추가로 학습할 수 있다.01. 외국인 축구팀 02. 공이 무서워 03. 축구부 주장 선출 04. 미지의 스트라이커 05. 피 말리는 승부 06. 치열한 그들의 여름영어 회화를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회화 표현들, 암기가 아닌 스토리로 익히자! 국내 영어 교육의 문제점으로 ‘주입식 교육’, ‘암기 학습’, ‘문법 위주의 학습 등이 끊임없이 이야기 된다. 실제로 외국의 한 어학 교육 기업은 한국인들의 영어 실력이 투자 시간에 비해 높지 않다고 평가했는데, 문법이나 독해 등 전반적인 실력은 보통 이상이지만 회화 능력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였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실생활에서 의사소통이 가능한 ‘실용 영어 학습’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런 흐름을 따라 『할머니도 쉽게 배우는 Why? 그랜마 영어』는 최근 개정된 초등학교 영어 교육이 지향하는 ‘실용 영어 교육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재미있는 이야기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앤 후, 유형화된 영어를 반복 학습하여 영어를 좀 더 쉽고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게 했다. 특히 『할머니도 쉽게 배우는 Why? 그랜마 영어 - 영어 회화편』에서는 ‘실용 영어’라는 목적에 걸맞게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회화 표현들을 알아볼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영어 회화가 쉬워지는 표현들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단어를 바꾸면 얼마든지 응용 가능한 회화 표현들을 익히고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이 입 밖으로 나올 수 있게 한다. 또한 각각의 표현들은 책 속의 스토리와 함께 익힐 수 있어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꼭 기억해야 할 표현들을 두 페이지마다 정리했으며, 회화에 도움이 되는 단어와 예문은 뒤쪽에 실어 두었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추가로 학습할 수 있다. 영어 공부를 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즐기는 마음’이다. 즐겁게 공부해야 질리지 않고 오래 집중할 수 있으며, 어려움이 생기더라도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생길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책 속의 회화 표현을 재미있게 학습하면서 영어 회화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할머니도 쉽게 배울 수 있는 Why? 그랜마 영어의 3 Step 영어 학습 ▣ Step 1. 스토리텔링 학습 - 재미있는 만화 스토리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다양한 표현의 스토리텔링 생활 영어! ▣ Step 2. 이미지 포인트 학습 - 영어 회화 표현을 하나의 유형으로 만들어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도록 정리! - 두 페이지마다 중점 학습 내용을 3컷의 이미지로 그려 내 연상 학습 유도! ▣ Step 3. 문제풀이 L.S.R.W 통합 학습 - 최근 개정된 영어 교육 과정에 맞춘 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 영역의 통합 학습으로 균형 잡힌 영어 실력 향상! - QR코드를 찍기만 하면 펼쳐지는 동영상 해설!
사마천의 사기 이야기 4
웅진주니어 / 유중하 지음, 이상권 그림 / 20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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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유중하 지음, 이상권 그림
이웃 나라인 중국의 역사가 사마천이 기원전 1세기 무렵,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2100년 전쯤에 기록한 중국의 역사책인 <사기>를 바탕으로 해서 지금의 초·중학생들이 읽기 쉽도록 이야기로 풀어 썼다. 오늘날의 중국을 이야기하자면 머릿속에 퍼뜩 떠오르는 것이 인구가 많고, 땅덩어리가 넓고, 오랜 세월 자기의 문화적 전통을 이어 온 나라라는 사실일 것이다. 그렇다면 중국은 어떻게 그토록 인구가 많으며, 땅이 넓고, 오랜 전통을 가진 나라가 되었을까? 이 책은 바로 그 까닭을 찾아 짚고자 하는 이야기책이다.1권 들어가는 글|춘추 시대,다섯 패자가 천하를 호령하다 1부| 제나라 환공에게는 명재상 관중이 있었다 화살 한 방으로 운명이 바뀌다 관포지교라는 말에 얽힌 이야기 빼앗은 땅을 도로 내주니 . . . 2부| 귓밥이 두터운 진나라 문공 떠돌이 신세가 된 공자 중이 구십 리를 물러나 주겠소 고향을 그리는 노래 . . . 3부| 갓끈을 끊고 마신 술 날개를 접은 새, 삼 년 만에 다시 날다 솥은 덕을 담는 그릇이라 때 아닌 활 솜씨 내기 . . . 4부| 쓸개를 핥고 섶을 깔고 잔 까닭 서로가 관상을 보다 생선 뱃속에 감춘 비수 하룻밤 사이에 머리가 하얗게 새다 . . . 사기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2_동아시아의 지혜 보따리,고사성어 2권 들어가는 글|춘추 시대,다섯 패자가 천하를 호령하다 1부| 제나라 환공에게는 명재상 관중이 있었다 화살 한 방으로 운명이 바뀌다 관포지교라는 말에 얽힌 이야기 빼앗은 땅을 도로 내주니 . . . 2부| 귓밥이 두터운 진나라 문공 떠돌이 신세가 된 공자 중이 구십 리를 물러나 주겠소 고향을 그리는 노래 . . . 3부| 갓끈을 끊고 마신 술 날개를 접은 새, 삼 년 만에 다시 날다 솥은 덕을 담는 그릇이라 때 아닌 활 솜씨 내기 . . . 4부| 쓸개를 핥고 섶을 깔고 잔 까닭 서로가 관상을 보다 생선 뱃속에 감춘 비수 하룻밤 사이에 머리가 하얗게 새다 . . . 사기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2_동아시아의 지혜 보따리,고사성어 3권 들어가는 글 / 싸우는 나라들의 시대 1부 / 변법, 부국강병의 지름길 사람을 잡아먹는 강물을 다스리다 병사의 고름을 빨아내는 장수 귀족들의 땅을 빼앗았으나 거문고를 타는 것과 나라를 다스리는 것 임금을 세 번 만나고 나서야 패도를 말하다 세자라고 벌을 피해 갈 수는 없다 밖으로 눈을 돌리는 위앙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려들다니 2부 / 천하를 날실과 씨실로 꿰는 계책 식구들의 푸대접을 뒤로하고 소진, 마침내 지도를 펼쳐 들다 장의를 끌어들이다 소진, 한나라와 위나라를 넘어뜨리다 마침내 여섯 나라를 꿰다 고향으로 돌아간 소진 마침내 장의는 진날에 붙어서 장의, 초나라 희왕을 가지고 놀다 죽어서도 원수를 갚는 소진 마침내 여섯 나라를 손안에 넣다 3부 / 사랑채가 늘 붐비는 네 사람 맹상군 집에는 식객이 삼천 개도 되고 닭도 되는 식객 걸핏하면 칼을 가는 사내 평원군과 식객 모수 초나라에는 춘신군이 있다 위나라에도 신릉군이 있다 '사기'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_베이징 올림픽 휘장이 의미하는 것 4권 들어가는 글| 크게 하나가 되는 천하 1부| 장사꾼 여불위 진기한 물건 화양 부인을 녹여라 이왕 내친김에 . . . 2부| 둘레를 정리하는 진왕 정 여불위의 첫 번째 걱정거리 두 번째 걱정거리도 사라지다 여불위, 스스로 목숨을 끊다 . . . 3부| 진왕의 목을 노리는 자객 모욕을 당하고 이를 무는 태자 단 전광이라는 늙은이 떠돌이 두 사람 . . . 4부| 이제부터 나를 시황이라 하라 왕전이 쌩테를 쓴 까닭 구리를 거두어 종을 만들고 장님이 된 고점리 . . . 5부| 수레를 타고 전국을 누비는 진시황 첫 번째 순행 솥을 들어 올리다 죽은 무왕 끝내 찾을 수 없었던 솥 하나 . . . 사기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4_'사기'의 애독자 연암 박지원 5권 들어가는 글| 용과 호랑이의 싸움 1부| 진시황의 모습을 훔쳐보는 두 젊은이 친구를 잘 사귀는 재주 글을 배워서 뭘 한단 말인가 평원을 태우는 작은 불씨 . . . 2부| 제풀에 무너지는 진나라 진나라를 쥐락펴락하는 내시 다시 나타난 초나라 임금 이사의 뒤늦은 깨달음 . . . 3부| 유방이 한중으로 쫓겨 가는 까닭 뒤늦게 함양성에 도착한 항후 홍문의 술자리 그리고 세 장수의 칼춤 불타는 아방궁 . . . 4부| 마침내 용이 승자가 되다 항우의 토벌에 나섰으나 항우의 색다른 제안 이간책이 먹혀들다 . . . 5부| 황제 자리에 오르는 유방 천하를 얻은 비결 한산에게 씌워지는 역모의 올가미 사냥개는 솥에 삶기는 신세가 되고 구름 타고 하늘로 오르는 용 사기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5_양보해서 스스로 몸집을 불린 비결중국이란 나라의 주춧돌을 놓다! 중국이라는 나라를 한 채의 집이라고 비긴다면, 그 집의 밑둥치를 이루는 주춧돌의 몫을 하는 것이 바로 사마천의 <사기(史記)>라는 역사책이다. 그것은 <사기>에는 아주 오랜 옛적 중국 사람들의 정신과 영혼이 깃들어 있으며, 살과 뼈대 같은 것들이 몸을 이루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곧 중국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의 원형질이라 할 만한 것, 중국인들의 삶의 DNA와도 같은 것들이 듬뿍 함유되어 있는 것이다. 성인으로 일컬어지는 공자가 중국 사람이면서 동시에 우리 조상들의 마음가짐과 몸가짐을 이루는 데 커다란 몫을 했듯이, <사기>도 정신의 뼈대를 이루는 데 끼친 영향은 그에 못지않다. 다시 말해 <사기>라는 책은 동아시아 사람들의 아주 오랜 옛적 원형질을 찾아내는 역사의 기록인 셈이다. 이 책 《사마천의 사기 이야기》는 이웃 나라인 중국의 역사가 사마천이 기원전 1세기 무렵,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2100년 전쯤에 기록한 중국의 역사책인 <사기>를 바탕으로 해서 지금의 초·중학생들이 읽기 쉽도록 이야기로 풀어 쓴 것이다. 오늘날의 중국을 이야기하자면 머릿속에 퍼뜩 떠오르는 것이 인구가 많고, 땅덩어리가 무지 넓고, 오랜 세월 자기의 문화적 전통을 이어 온 나라라는 사실일 것이다. 그렇다면 중국은 어떻게 그토록 인구가 많으며, 땅이 넓고, 오랜 전통을 가진 나라가 되었을까? 이 책은 바로 그 까닭을 찾아 짚고자 하는 이야기책이다.
미래과학
아이위즈 / 김아림 옮김, 정광훈 감수 /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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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위즈
자연,과학
김아림 옮김, 정광훈 감수
스마트 체험 학습서. 초등 교과과정의 물질, 전기, 산과 염기 등의 교육 내용을 직접 증강현실로 실험해보는 스마트 학습도서이다. 놀라운 과학실험의 세계를 3D 증강현실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최근 영국 BBC 방송에도 방영되어 미래 스마트 도서의 모델을 제시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공부의 재미와 학습 효과 향상에도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초등 과학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 다루었다. 원자 내부 구조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살펴보고, 원자를 쪼개어 폭발시켜보는 과학 실험도 직접 해볼 수 있다. 초등 교과과정에 속한 물의 상태변화에 대해 증강현실로 알아보고, 화학반응을 촉진시키는 촉매제의 역할과 리트머스 시험지를 이용하여 산과 염기를 구분하고 중화에 대해서도 공부해 본다. 쇠공으로 벽을 부수며 나타나는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의 전환을 직접 증강현실을 통해 체험해보는 등 과학의 신비로운 세계를 학습하고 직접 해보기 어려운 실험들을 3D 증강현실을 이용하여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1. 놀라운 원자의 세계 - 원자, 양성자, 중성자, 전자 그리고 분자의 구조. 동위원소란 무엇인가? 핵분열과 핵융합 [증강현실 체험] 원자의 내부구조를 살펴보고 우라늄-235 원자를 쪼개어 폭발시켜보기 2. 멋진 원소들 - 주기율표, 화합물, 일상에 쓰이는 비활성기체에 대한 이야기(풍선속의 헬륨과 화려한 네온사인) 3. 물질 세계로의 초대 - 경도와 강도, 물질의 상태변화(고체-액체-기체), 녹는점과 끓는점, 탄성이란 무엇인가? [증강현실 체험] 비이커에 담긴 얼음(고체)을 가열하면 물(액체)이 되고, 계속해서 가열하면 수증기(기체)가 되는 과정을 살펴보기 4. 놀라운 금속 - 금속의 성질, 가벼운 금속과 무거운 금속, 우주선에 쓰이는 금속, 철광석에서 금속 캐내기, 물에 쉽게 반응하는 금속. [증강현실 체험] 리튬(Li) 칼륨(K) 세슘(Cs)을 물에 떨어뜨려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지 알아보고, 그 중 어떤 금속이 제일 활발하게 반응하는지 알아봐요! 5. 화학 반응이 일어나요 - 발열반응과 흡수하는 흡열반응, 반응물질과 생성물질, 반응의 속도 - 빠른 반응과 느린 반응, 촉매제 6. 산과 염기에 대해 알아봐요 - 산의 위력과 염기, 산성과 염기성, 리트머스 시험지를 활용한 산과 염기 구별하기, 중화. 7. 알쏭달쏭한 힘 - 중력의 힘, 저항력, 압력과 파스칼, 뉴턴(N), 줄(J), 힘의 균형 [증강현실 체험] 지구와 달 그리고 우주에서 중력의 차이로 나타나는 현상을 살펴봐요. 우주에서는 농구공이 천장까지 느리게 튀어 오르는 모습이 신기하죠? 8. 움직여 보자 - 속도와 가속도, 작용과 반작용, 관성이란? 마찰력과 저항력 9. 에너지에 대해 알아보자 - 운동에너지, 위치에너지, 화학에너지, 에너지의 전환, 열(전도, 대류, 복사), 엑스선의 원리 [증강현실 체험] 쇠공이 달린 줄의 길이와 높이 그리고 쇠공의 크기를 조절하여 벽을 부숴보고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 값의 변화를 측정해봐요. 10. 빛과 색깔 - 가시광선, 빛의 파장, 프리즘을 통해 나뉘는 빛, 빛의 굴절, 오목렌즈와 볼록렌즈, 레이저란? 레이저의 활용 11. 크게 소리쳐 - 소리의 성질, 고주파와 저주파, 초음속이란? 소리의 진폭, 진동, 마이크의 원리 [증강현실 체험] 소리가 가진 에너지를 체험해봐요! 여러분의 목소리를 녹음한 다음, 주파수를 바꿔가며 목소리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확인해보세요. 12. 놀라운 전기의 힘 - 정전기, 플라즈마 구, 밴더그래프 발전기, 번개의 원리, 도체와 부도체, 전기의 흐름(전류) [증강현실 체험] 멋진 플라즈마 구에 손가락을 대면 전류가 흘러요. 구안에 있는 비활성기체에 따라 빛 색깔이 달라지는 모습을 살펴봐요. 13. 스위치를 켜요! - 전기회로, 회로의 요소, 직렬 회로와 병렬 회로, 휴대용 전지,국내 최초! 초등 교과의 다양한 과학 실험을 직접 내손으로 체험하는 3D 증강현실 체험 학습 시리즈 스마트폰, 아이패드 등 여러분의 스마트기기에서 “미래 과학” 으로 검색하여 앱을 무료로 다운받으세요. 글로만 읽고 상상만 했던 다양한 과학 실험을 이제 직접 내 손으로 실험하여 과학 원리를 재밌게 체험 해 보세요. 평생 잊지 못할 학습이 될 것 입니다. 미래과학 도서는 초등 교과과정의 물질, 전기, 산과 염기 등의 교육 내용을 직접 증강현실로 실험해보는 스마트 학습도서입니다. 놀라운 과학실험의 세계를 3D 증강현실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최근 미래과학 도서는 영국 BBC 방송에도 방영되어 미래 스마트 도서의 모델을 제시하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공부의 재미와 학습 효과 향상에도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미래과학에는 초등 과학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원자 내부 구조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살펴보고, 원자를 쪼개어 폭발시켜보는 과학 실험도 직접 해볼 수 있답니다. 초등 교과과정에 속한 물의 상태변화에 대해 증강현실로 알아보고, 화학반응을 촉진시키는 촉매제의 역할과 리트머스 시험지를 이용하여 산과 염기를 구분하고 중화에 대해서도 공부해 봐요. 쇠공으로 벽을 부수며 나타나는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의 전환을 직접 증강현실을 통해 체험해보는 등, 과학의 신비로운 세계를 학습하고 직접 해보기 어려운 실험들을 3D 증강현실을 이용하여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글로만 읽고 상상만 했던 다양한 실험을 직접 내 손으로 실험하여 과학 원리를 재밌게 체험해 보세요. 평생 잊지 못할 학습이 될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과학은 현상을 실험을 통해 원리를 이해하는 과목입니다. 하지만 초등 교과는 대부분 암기위주로 구성되어있어 학생들이 어렵게 느끼고 있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미래과학 도서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을 직접 손으로 조작하여 실험하고 결과를 바로 체험 할 수 있어 과학에 호감과 재미를 갖게 하는 도서입니다. 이러한 호감과 재미 그리고 과학 공부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증강현실을 이용한 도서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과학실험을 하기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도서와 모바일 기기뿐입니다. 증강 현실 과학 실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 여러분의 손 위에서 원자를 쪼개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 손에 쥐면 녹아버리는 금속은 뭘까요? - 달 표면에서 여러분의 몸무게는 어떻게 바뀔까요? - 건물의 벽을 부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까요? - 소리가 가진 에너지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 물질은 어떤 성질을 갖고 있을까요? 등의 다양한 실험을 증강 현실로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답니다.
글로벌 한국사 세트 (전5권 + 정리 노트)
풀빛 / 전호태 외 지음, 문사철 기획 /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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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청소년 역사,인물
전호태 외 지음, 문사철 기획
세계사의 큰 흐름 속에서 한국사가 다른 세계의 역사와 어떻게 연관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조명한 새로운 개념의 역사책이다. 이는 새로운 역사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바를 충실히 반영하는 한편, 그동안 따로따로 배워 온 세계사와 한국사를 한데 통합해 엮음으로써 ‘오늘’을 사는 ‘우리’가 역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충실히 안내하고 있다. 방대한 역사를 접하는 가운데 순간의 역사에 함몰되지 않도록 수천 년 역사의 가장 중요한 부분만을 골라내어 전체 시대 구성에 맞도록 재정리하여, 독자들이 세계사와 한국사의 유구한 흐름을 읽어 내면서도 그때그때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조망할 수 있도록 정리한 <단숨에 읽는 글로벌 한국사>를 덧붙여 박스 세트로 구성하였다.글로벌 한국사 1권 문명의 성장과 한국 고대사 1부 인류의 탄생과 한국사의 걸음마 01 구석기 시대의 세계와 우리나라 02 신석기 시대의 세계와 우리나라 03 청동기 시대의 세계와 우리나라 2부 제국의 시대와 고조선 01 동서 제국의 등장 02 제국의 도전과 고조선 03 고조선의 유산 3부 대이동의 시대와 삼국의 발전 01 게르만과 오호, 제국에서 분리로 02 삼국 시대를 향하여 03 부처의 길을 따라서 04 동북아시아 천하가 서다 05 삼국과 동아시아 4부 두 천하의 전쟁 01 다시 통일되는 중국 02 고구려의 거대한 전쟁 5부 세계사의 대전환과 삼국 통일 01 세계사의 새로운 주역들 02 고구려와 신라의 마지막 교섭 03 해 저무는 사비성 04 거목 고구려의 최후 05 이 땅은 넘보지 마라 글로벌 한국사 2권 분열과 융합의 세계와 한국 중세사 1부 융합의 실크로드 시대와 남북국 01 활짝 열린 실크로드의 시대 02 활짝 열린 남북국 시대 03 다시 흔들리는 천하 2부 대분열의 시대와 고려의 성장 01 충돌하는 세계 02 동북아의 세력 균형과 고려 03 금의 압박과 위기의 고려 3부 몽골 세계 제국과 고려의 투쟁 01 세계화의 시대 02 세계 제국 체제와 고려 03 세계 제국의 몰락과 고려 글로벌 한국사 3권 대항해 시대와 한국 근세사 1부 르네상스 시대와 유교 국가 조선의 성립 01 동·서에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다 02 모범적 유교 국가의 탄생 2부 대항해 시대와 조선의 진통 01 세계로 진출하는 유럽 02 변화하는 조선 3부 동아시아 대전쟁과 조선의 재정비 01 전란에 휩싸인 동아시아 3국 02 두 차례 호란과 조선 4부 절대 왕정 시대와 조선의 부흥 01 절대 왕정 시대 02 조선의 부흥 5부 혁명의 시대와 조선의 선택 01 혁명의 시대 02 내우외환에 처한 조선 글로벌 한국사 4권 제국주의의 발호와 한국 근대사 1부 서세동점과 조선의 개항 01 서세동점의 시대 02 조선의 개항 2부 아시아의 근대화와 조선의 마지막 불꽃 01 아시아의 근대화 02 조선의 근대화 3부 전쟁으로 치닫는 제국주의와 일어서는 식민지 민중 01 전쟁으로 치닫는 제국주의 02 일어서는 식민지 민중 4부 거대한 파국과 다가오는 해방의 그림자 01 거대한 파국 02 다가오는 해방의 그림자 글로벌 한국사 5권 글로벌 시대와 한국 현대사 1부 두 세계의 충돌과 남북한 01 두 갈래 길과 한반도 1945~1953 02 제3 세계의 등장과 4·19 혁명 1954~1960 03 자본주의 황금시대와 한국의 경제 성장 1961~1972 04 위기의 시대와 유신 독재 1973~1979 2부 시장의 질주와 남북한 01 신자유주의의 공세와 신군부 1980~1987 02 냉전의 종식과 한국의 민주주의 1988~1997 03 세계화와 양극화의 시대 1998~2007 ‘시장의 질주와 남북한’을 나오며 닫는 글 _ 글로벌 시대, 미래의 희망을 찾아서 글로벌 한국사 정리 노트 1권 문명의 성장과 한국 고대사 1부 인류의 탄생과 한국사의 걸음마 2부 제국의 시대와 고조선 3부 대이동의 시대와 삼국의 발전 4부 두 천하의 전쟁 5부 세계사의 대전환과 삼국 통일 2권 분열과 융합의 세계와 한국 중세사 1부 융합의 실크로드 시대와 남북국 2부 대분열의 시대와 고려의 성장 3부 몽골 세계 제국과 고려의 투쟁 3권 대항해 시대와 한국 근세사 1부 르네상스 시대와 유교 국가 조선의 성립 2부 대항해 시대와 조선의 진통 3부 동아시아 대전쟁과 조선의 재정비 4부 절대 왕정 시대와 조선의 부흥 5부 혁명의 시대와 조선의 선택 4권 제국주의의 발호와 한국 근대사 1부 서세동점과 조선의 개항 2부 아시아의 근대화와 조선의 마지막 불꽃 3부 전쟁으로 치닫는 제국주의와 일어서는 식민지 민중 4부 거대한 파국과 다가오는 해방의 그림자 5권 글로벌 시대와 한국 현대사 1부 두 세계의 충돌과 남북한 2부 시장의 질주와 남북한글로벌 한국사 전 5권 + 정리 노트 세트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한국사를 조망한 신개념의 역사책, 『글로벌 한국사』!! 시리즈 완간에 이어 전 5권과 정리 노트를 담은 글로벌 한국사 박스 세트 출시 !! 글로벌 한국사 시리즈는 세계사의 큰 흐름 속에서 한국사가 다른 세계의 역사와 어떻게 연관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조명한 새로운 개념의 역사책이다. 이는 새로운 역사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바를 충실히 반영하는 한편, 그동안 따로따로 배워 온 세계사와 한국사를 한데 통합해 엮음으로써 ‘오늘’을 사는 ‘우리’가 역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충실히 안내하고 있다. 2012년, 마지막 권인 《글로벌 한국사 5 글로벌 시대와 한국 현대사》의 출간으로 완간된 글로벌 한국사 시리즈는, 여기에 다섯 권의 주요 내용 중에서도 반드시 알아야 하는 알짜만 골라내어 한눈에 한국사와 세계사를 알아보기 쉽게 엮은 정리 노트 《단숨에 읽는 글로벌 한국사》의 출간으로 화룡점정을 찍었다. 글로벌 한국사 시리즈는 인류의 탄생부터 바로 얼마 전인 2007년까지 세계사 속의 한국사 전체를 성실히 담아내다 보니 그만큼 읽어야 할 분량이 적지 않다. 그래서 도서출판 풀빛은 방대한 역사를 접하는 가운데 순간의 역사에 함몰되지 않도록 수천 년 역사의 가장 중요한 부분만을 골라내어 전체 시대 구성에 맞도록 재정리하여, 독자들이 세계사와 한국사의 유구한 흐름을 읽어 내면서도 그때그때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조망할 수 있도록 정리한 《단숨에 읽는 글로벌 한국사》를 펴내어 글로벌 한국사 시리즈에 덧붙여 박스 세트로 구성하였다. 자국사 중심의 ‘외눈박이 역사’에서 벗어나균형 잡힌 역사를 배우자는 문제의식에서 탄생! 기원전 2333년 단군이 고조선을 건국할 때 세계의 다른 곳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었을까? 서양에서는 14세기에 르네상스가 일어나 화려한 문화의 꽃을 피웠다는데, 그때 우리나라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이 같은 의문들은 우리의 역사만 들여다봐서는 풀리지 않는다. 당시 세계 여러 나라의 상황과 그 상황을 초래한 역사적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올바른 해답을 찾아갈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자국사만을 가르치는 역사는 외눈박이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글로벌 한국사』는 자국사 중심의 편협한 역사 또는 서양사 중심의 세계사를 양념처럼 곁들인 기존의 역사서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지니고 있다. 『글로벌 한국사』는 제목이 암시하듯이 세계사의 보편적인 흐름 속에서 우리 역사는 어떤 모습으로 그 보편사의 대열과 함께 호흡하고 이어져 왔는가에 무게 중심을 둔 책이다. 그렇다고 세계사의 보편적 흐름만이 우리 역사를 규정하는 것이 아니기에 우리의 눈으로, 그리고 우리 역사를 주체로 세계사와의 연관을 다루고 있다. 이 점이 이 책이 지닌 가장 큰 미덕이자 키포인트라고 하겠다. 그러므로 『글로벌 한국사』는 세계사의 흐름이라는 보편성과 우리 역사의 주체적 발전이라는 개별성이 가장 적절하게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신개념 통사를 지향했다는 점에서 향후 새로운 역사 서술의 전범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 확신한다. 2년여의 기획 과정과 각 분야 전문가의 3년간의 집필! 2012년 9월, 글로벌 한국사 시리즈 총 5권 완간! 『글로벌 한국사』 시리즈의 기획은 『한국생활사박물관』,『근현대사신문』등 대형 역사물 기획의 관록을 쌓아 온 출판기획 모임 ‘문사철(文史哲, 대표 강응천)’과 시대별 역사 전문가들이 참여해 5년간의 대장정으로 기획과 집필을 마쳤다. 그리고 2년에 걸친 편집 과정을 거치면서 완간하기에 이른 것이다. 총 5권으로 이루어진 『글로벌 한국사』는 제1권 ‘문명의 성장과 한국 고대사’(전호태 집필), 제2권 ‘분열과 융합의 세계와 한국 중세사’(홍영의 집필), 제3권 ‘대항해 시대와 한국 근세사’(노대환 집필)를 2011년에, 제4권 ‘제국주의의 발호와 한국 근대사’(김정 집필)를 2012년 4월에 출간했다. 마지막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현대사를 다룬 5권 ‘글로벌 시대와 한국 현대사’(강응천 집필)를 이번에 출간하면서 완간되었다. 이 과정에서 집필진과 출판사가 고민한 것은 기존의 역사서와는 다른 새로운 역사책으로서 어떤 내용을 담고 무엇이 강조되어야 하는가라는 점이었다. 먼저 『글로벌 한국사』는 ‘세계 속의 한국’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려는 데 가장 먼저 방점을 두었다. 오늘날 한국인은 글로벌 시대를 살고 있으며 세계와의 연관을 고려하지 않는 한국 사회만의 독자적 행보란 불가능하다. 이런 시대에 살면서 한국사의 독자성만 강조하거나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회상하는 역사 기술은 시대의 흐름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역사에서 문화는 상호 교류와 상호 접목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다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런 시대정신에 바탕을 두고 우리 역사가 세계사의 보편성과 어떤 연관을 갖고 그 독자성을 확보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야말로 향후 한국 사회의 미래를 전망하고 예측하는 일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글로벌 한국사』는 역사의 주체는 민중이라는 일관된 입장을 견지하며 80년대 역사 서술의 전범을 만들었던 『한국 민중사』의 전통을 새롭게 이으려는 통사라는 점에 역점을 두었다. 물론 민주화 운동과 맞물려 기술되었던 『한국 민중사』는 군사 독재 시대라는 엄혹한 현실에 대한 저항의 의미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 한국 사회의 민주화는 눈에 띠게 진전되었고 한국 사회의 내적 역량 또한 80년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축적되었다. 이런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한국사 기술 역시 새로운 관점과 입장을 정리할 시점에 온 것이다. 그래서 집필진과 도서출판 풀빛은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한국 통사가 제시해야 할 화두는 ‘문화의 다양성과 그 상호 이해’라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다. 서양 중심의 패권주의나 자국 중심의 국수주의라는 틀을 벗어나 문화(문명)의 상호 교류가 역사 발전의 동력이었음을 적극적으로 천명한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었다. 마지막으로 이런 입장을 가장 잘 보여 주기 위해 지도를 편집의 중요한 포인트로 삼았다. 각 시대의 흐름이나 교류를 보여 주는 지도를 강조함으로써 총체적인 이해를 도모하고자 한 것이다. 화려한 사진 자료를 제시하지만 역사적 맥락과는 동떨어진 ‘눈요기 식’의 편집보다는 내용과 어울린 지도 하나가 더 많은 역사적 진실을 전달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역사 교과 과정에 맞춘 살아 있는 역사책! 역사 지식은 끊임없이 새롭게 발굴되고 재해석된다. 과거에 우리가 세계 4대 문명이라고 불렀던 것은 이제 그저 고대 문명이라고 불릴 뿐이다.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인더스 문명, 황허 문명 외에 홍산 문화, 샤쟈덴 하층 문화, 허난 룽산 문화, 쓰촨 싼싱두이 문화 등 새로운 고대 문명들이 발굴, 연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 샤쟈덴 하층 문화는 고조선의 영역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처럼 역사는 끊임없이 새롭게 연구, 재해석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좀 더 객관적인 그리고 현실에서 살아 있는 역사책을 찾는다. 이러한 생각에서 『글로벌 한국사』의 집필진은 같은 내용을 담더라도 새로운 역사서를 지향한다는 자세로 최근의 연구 결과를 담아 원고를 집필했다. 특히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교과서 개정(2012년 검정, 2013년부터 적용) 현황을 파악해 그와 발맞추어 집필함으로써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과 혼동되지 않고 수업 내용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도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새 역사 교과서는 그 집필 방향을 “과거와 현재, 우리나라와 세계를 연관시켜 체계적이고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우리나라와 세계를 서로 고립된 별개의 주체로 파악하는 시각을 지양하며, 평면적이고 단선적인 역사 인식에서 벗어나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역사 이해를 촉진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습자로 하여금 인간의 삶과 관련된 문제들을 다양한 시각에서 해석하고, 나아가 과거와 현재, 나와 타인의 삶에 대하여 성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한다.”라고 밝히고 있다. 『글로벌 한국사』는 이러한 역사 교과서의 취지와 방향에도 부합되는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청소년 교양 역사서로서 큰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 세계사의 보편적인 역사 법칙이 한국사에서도 관철되고 있음을 보여 주는 책!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서술한다고 하면 자칫 ‘탈민족적’, ‘탈근대적’ 조류에 편승하는 것처럼 오해의 눈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글로벌 한국사』는 민족주의 사관을 해체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를 발전적으로 계승하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을 때에는 역사 속에서 한국과 바깥 세계가 어떠한 대외 관계를 맺어 왔으며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았는지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는 세계사 전체의 보편적인 역사 법칙이 한국사에도 관철되어 왔다는 점에 더 무게를 둘 필요가 있다. 이 책을 들여다보면 동양과 서양의 역사는 약간의 시차를 두긴 했지만 비슷한 궤도를 달려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가령 서양에서 로마 제국이 등장할 때 동양에서도 한 제국이 등장했으며 로마 제국이 분열할 때 한 제국도 분열을 겪으며 오호 십육국 시대로 들어섰고, 우리나라 또한 고조선이 멸망하고 여러 나라가 각축을 벌인다. 또 분열되었던 중국 대륙이 수.당으로 이어져 통일을 이루자, 한반도에서도 신라가 삼국 통일을 이룬다. 이때 아라비아 반도에서는 이슬람 세력이 주변 지역을 통일하고 또 하나의 제국으로 성장한다. 이처럼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이 통일과 분열이 일어나는 동시성 현상은 기이한 것이 아니라 세계사의 보편적인 역사 법칙이 한국사에서도 여실히 관통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 셈이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1권의 경우 고대 시대를 ‘인류의 탄생과 한국사의 걸음마’, ‘제국의 시대와 고조선’, ‘대이동의 시대와 삼국의 발전’, ‘세계사의 대전환과 삼국 통일’ 등으로 세계사와 한국사의 흐름을 상호 연관시켜 부를 구성하고, 5권의 경우에도 미.소로 대표되는 자본주의 국가와 사회주의 국가의 냉전기를 다룬 ‘두 세계의 충돌과 남북한’, 냉전 종식 이후 신자유주의 시장 경제로 급속하게 재편되는 세계를 다룬 ‘시장의 질주와 남북한’로 부를 나눈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글로벌 한국사』는 세계사의 보편적 흐름 속에 발맞추어 나아가고 있는 한국사를 보여 주려고 세심한 배려를 했다. 따라서 한국사가 세계사의 흐름 한가운데에서 발전해 가는 생생한 현장과 만나게 된다는 점이 이 책이 지닌 또 하나의 미덕이라 하겠다.
온 세상 사람들
비룡소 / 피터 스피어 지음, 이원경 옮김 /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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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피터 스피어 지음, 이원경 옮김
1980년 '크리스토퍼 상' 수상작.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서로 다른 생김새와 삶의 모습을 통해, 개개인의 소중함은 물론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조금은 추상적인 메시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냈다. 지구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간다. 그런데도 어떤 사람들은 자신과 같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미워한다. 다른 사람의 눈에는 자신도 달라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잊은 채 말이다. 피터 스피어는 먼저 알록달록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다양한 인종의 다양한 문화를 보여 준다. 그리고 곱슬머리인 사람이 머리를 곧게 펴기도 하고, 곧은 머리카락을 일부러 구불구불하게 만드는 사람을 예로 들어, 절대적인 가치 판단의 기준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넌지시 이야기하기도 한다. 짧고 쉬운 글과 하나하나 뜯어보는 재미가 있는 매력적인 그림 속에 인류애와 인도라는 인류 공통의 가치가 숨어 있는 책이다.크리스토퍼 상 수상작 칼데콧 상 수상 작가 피터 스피어가 들려주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에 대한 이해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피터 스피어의 1980년 크리스토퍼 상 수상작 『온 세상 사람들』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두 번에 걸쳐 칼데콧 상을 수상한 피터 스피어는 디테일을 살린 꼼꼼하고 세밀한 그림과 함께 효과적인 화면 구성, 생생하고도 익살스러운 묘사로 유명한 그림책 작가다. 이 책에서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서로 다른 생김새와 삶의 모습을 통해, 개개인의 소중함은 물론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살기 위해서는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조금은 추상적인 메시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낸 이 책은 100여 권에 이르는 피터 스피어의 그림책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것으로 꼽힌다. 온 세상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법 이 책은 보통 그림책보다 훨씬 책 크기가 크다. 67억 명이 넘는 지구촌 사람들의 서로 다른 모습을 풍부하게 보여 주기 위함이다. 키가 큰 사람, 키가 작은 사람, 피부색이 흰 사람, 검은 사람, 뚱뚱한 사람, 날씬한 사람, 곱슬머리인 사람, 곧은 머리인 사람 등 생김새만 봐도 세상 사람들은 모두 다르다. 같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입는 옷과 사는 집, 즐겨 먹는 음식과 놀이도 모두 다르다. 사람들은 누구다 멋있게 보이고 싶어 하지만 어떤 곳에서는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이, 다른 곳에서도 이상해 보이거나 웃음거리가 되기도 한다. 어떤 나라에서는 맛있는 먹는 요리가, 다른 나라에서는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일 수도 있다. 사람들이 쓰는 말, 믿는 종교도 제각각이다. 이렇듯 지구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간다. 그런데도 어떤 사람들은 자신과 같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미워한다. 다른 사람의 눈에는 자신도 달라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잊은 채 말이다. 피터 스피어는 알록달록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다양한 인종의 다양한 문화를 보여 준 뒤, 똑같은 색의 자동차와 건물,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가득한 모노톤의 삭막한 거리를 보여 줌으로써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곱슬머리인 사람이 머리를 곧게 펴기도 하고, 곧은 머리카락을 일부러 구불구불하게 만드는 사람을 예로 들어, 절대적인 가치 판단의 기준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넌지시 이야기하기도 한다. 짧고 쉬운 글과 하나하나 뜯어보는 재미가 있는 매력적인 그림 속에 인류애와 인도라는 인류 공통의 가치가 숨어 있다.이렇듯 지구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요. 젊은 사람과 늙은 사람, 아픈 사람과 건강한 사람,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 힘센 사람과 악한 사람……. 수도 없이 많지요.세상 어느 곳에나 사람들이 살아요.그리고 그 사람들은 모두 다르답니다.그런데 참 이상하죠. 어떤 사람들은 자신과 같지 않은 사람들을 미워해요. 단지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요. 다른 사람 눈에는 자신도 달라 보인다는 사실을 잊은 거예요.- 본문 중에서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
시공주니어 / 이지현 지음, 사석원 그림 /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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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이지현 지음, 사석원 그림
까치를 위협해서 새끼를 잡아먹은 못된 호랑이를 지혜로운 꾀로 혼내주는 토끼의 이야기.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침착하게 처신하는 '임기응변'의 지혜를 가르쳐 준다. 시원하고 과감한 그림 작가의 붓놀림 속에 동물들의 익살스러움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네버랜드 우리 옛이야기'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옛이야기를 엄선하고 그 원형을 충실히 살려낸 그림책 시리즈이다. 구수한 입말체와 반복을 효과적으로 살린 간결한 글로 옛이야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한국적인 정서와 멋을 살린 한국화의 느낌, 재치와 해학이 가득한 경쾌한 느낌을 살린 그림으로 옛날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 방식을 보여 준다.
바쁜 5, 6학년을 위한 빠른 소수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최순미 (지은이) / 20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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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학습참고서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최순미 (지은이)
초등 소수를 한 권으로 총정리하는 책이다. 여러 학년에 흩어져 배우는 소수를 모아서 정리하니 학습 구멍을 빠르게 메꿀 수 있다. 시간이 절약되는 똑똑한 훈련법으로, 쉬운 내용은 빠르게 훑고 어려운 문제는 더 많이 연습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수학학원 원장님에게 직접 받은 꿀팁을 수록해서 계산은 빨라지고, 정확도는 높아진다. 책 속의 진단 평가를 푼 후 제시된 계획표에 맞춰 학습해 5, 6학년 소수를 10일에 완성해 보자.바쁜 5, 6학년을 위한 빠른 소수 소수 진단 평가 첫째 마당. 소수의 덧셈과 뺄셈 01. 소수의 덧셈, 소수점이 기준! 02. 소수의 뺄셈도 소수점이 기준! 03. 자연수에 소수점을 찍으면? 소수 04. 소수의 덧셈과 뺄셈 종합 문제 둘째 마당. 소수의 곱셈 05. 곱해지는 소수와 소수점의 위치를 같게! 06. 곱해지는 수와 곱하는 수를 바꿔도 괜찮아 07. 소수점. 왼쪽은 0.1배, 오른쪽은 10배 08. 소수점은 소수점 아래 자리 수의 합에 콕! 09. 소수의 곱셈 종합 문제 셋째 마당. 소수의 나눗셈 10. 몫의 소수점의 위치는 나누어지는 수와 같아 11. 몫이 1보다 작으면 일의 자리에 0을 써 12. 소수점 아래 끝자리 0을 끝없이 붙일 수 있어 13. 자리에 맞춰 나눌 수 없으면 0을 기억해 14. 자연수도 소수점을 찍고, 0을 내려 계산해 15. 소수점을 똑같이 이동하면 몫은 그대로 16. 나누는 수를 자연수로 만들어야 편해 17. 몫의 소수점은 바뀌어도 나머지의 소수점은 그대로 18. 나누어떨어지지 않아도 몫을 나타낼 수 있어 19. 소수의 나눗셈 종합 문제 넷째 마당. 분수와 소수의 혼합 계산 20. 분모가 10, 100……인 분수로 소수를 나타내 21. 분수와 소수가 섞여 있으면 하나로 통일해 22. 나누어떨어지지 않을 땐, 소수를 분수로 바꿔 23. 자연수의 혼합 계산 순서를 기억하며 풀자 24. 분수와 소수의 혼합 계산 종합 문제 정답5, 6학년 소수를 한 권으로 끝낸다! 10일에 완성하는 연산력 강화 프로그램 초등 소수를 한 권으로 총정리하는 책, ‘바쁜 5, 6학년을 위한 빠른 소수(이하 바빠 5, 6학년 소수)’가 새롭게 나왔다! 소수가 어렵다면 ‘바빠 5, 6학년 소수’로 집중 훈련해 보자. 여러 학년에 흩어져 배우는 소수를 모아서 정리하니 학습 구멍을 빠르게 메꿀 수 있다! 이 책은 시간이 절약되는 똑똑한 훈련법이다. 쉬운 내용은 빠르게 훑고 어려운 문제는 더 많이 연습하도록 설계했기 때문이다. 또한 수학학원 원장님에게 직접 받은 꿀팁을 수록해서 계산은 빨라지고, 정확도는 높아진다. 책 속의 진단 평가를 푼 후 제시된 계획표에 맞춰 학습해 5, 6학년 소수를 10일에 완성해 보자! [출판사 서평] 《바쁜 5, 6학년을 위한 빠른 소수》 초등 5, 6학년 우리는 바쁘다! 고학년에게는 고학년 전용 연산 책이 필요하다. ■ 중학교 가기 전 꼭 갖춰야 할 ‘연산 능력’ 초등 수학의 80%는 연산입니다. 그러므로 중학교에 가기 전 꼭 갖춰야 할 능력 중 하나가 바로 연산 능력입니다. 배울 게 점점 더 많아지는데 연산에서 힘을 빼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 지금이라도 연산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연산에서 충분한 시간을 쏟을 수 없는 5, 6학년이라면 ‘바빠 연산법’으로 자신 없는 연산만 훈련해도 문제없이 다음 진도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 “선행 학습을 한다고 해서 연산 능력이 저절로 키워지지 않는다!” 학원에 다니는 상위 1% 학생도 계산력이 부족하면 진도와는 별도로 연산이 완벽해지도록 훈련을 시킵니다. 수학 경시대회 1등 한 학생을 지도한 원장님조차도 “연산 능력은 수학 진도를 선행한다거나, 사고력을 키운다고 해서 저절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계산 능력에 관한 한, 무조건 훈련 또 훈련을 반복해서 숙달되어야 합니다. 연산이 먼저 해결되어야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거든요.”라고 말합니다. 더도 말고 딱 10일만 분수든 소수든 곱셈이든 나눗셈이든, 안 되는 연산에 집중해서 연습해 보세요. ■ 영역별로 훈련하면 효율적! “넌 분수가 약해? 난 소수가 약해.” 우리나라 초등 교과서는 연산, 도형, 측정, 확률 등 다양한 영역을 종합적으로 배우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분수만 해도 3학년에서 6학년에 걸쳐 조금씩 나누어서 배우다 보니 학생들이 앞에서 배운 걸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고학년일수록 분수, 소수, 곱셈, 나눗셈 중 부족한 영역만 선택하여 정리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수학의 기본인 연산은 벽돌쌓기와 같습니다. 앞에서 결손이 생기면 뒤로 갈수록 결손이 누적되어 나중에 수학이라는 큰 집을 지을 수 없게 됩니다. 방학과 같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을 때 자신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영역을 집중적으로 훈련하여 보강해 보는 건 어떨까요? 유명 학원의 경우, 연산이 안 되는 학생들을 위해 이 책 저 책에서 특정한 연산만 찾아 모은 다음, 연산을 훈련한다고 합니다. 영역별 총정리의 위력을 이미 알고 있는 거죠. (그 학원도 이제는 귀찮게 여러 권을 뒤질 필요 없이 ‘바빠 연산법’으로 훈련하면 되겠죠?) ■ 펑펑 쏟아져야 눈이 쌓이듯, 공부도 집중해야 실력이 쌓인다! 눈이 쌓이는 걸 본 적이 있나요? 눈이 오다 말면 모두 녹아 버리지만, 펑펑 쏟아지면 차곡차곡 바닥에 쌓입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며칠에 한 단계씩, 찔끔찔끔 공부하면 배운 게 쌓이지 않고 눈처럼 녹아 버립니다. 집중해서 펑펑 공부해야 실력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바빠 연산법’ 시리즈는 한 권에 23~26단계씩 모두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몇 달에 걸쳐 푸는 것보다 하루에 2~3단계씩 10일~20일 안에 푸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집중해서 공부하면 전체 맥락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한 권을 푸는 데 드는 시간도 줄어들 것입니다. 어느 ‘하나’에 단기간 몰입하여 익히면 그것에 통달하게 되거든요. ■ 학원 선생님과 독자의 의견 덕분에 더 좋아졌어요! ‘바빠 연산법’이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판에서는 몇 년 동안 ‘바빠 연산법’을 이미 풀어 본 학생, 학부모, 학원 선생님들의 의견을 받아 학습 효과를 더욱 높였습니다. 이를 위해 학생이 직접 푼 교재 30여 권을 다시 수거해 아이들이 어떻게 풀었는지, 어느 부분에서 자주 틀렸는지 등의 실제 학습 패턴을 파악했습니다. 또한 아이의 학습을 어떻게 진행했는지 학부모, 학원 선생님들과 소통했습니다. 이렇게 독자 여러분의 생생한 의견을 종합해 ‘진짜 효과적인 방법’, ‘직접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구성했습니다. ■ 이 책의 특징 1) 수학 인생을 좌우하는 딱 10일! 우리 집에서도 진단 평가 후 맞춤 학습 가능! 집에서도 현재 아이의 학습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맞춤형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수학 학원 원장님들의 실제 진단 평가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15분 진단 평가’ 결과에 따라 10일 진도표와 20일 진도표 중 하나를 선택해 학습할 수 있습니다. 더 빠른 진단을 원한다면 ‘7분 진단 평가’로 자신에게 맞는 진도표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6학년이라면 20일 진도표가 제시되었더라도 10일 진도표에 도전하여 집중적으로 연산을 끝내기를 권장합니다. 학습 결손을 해결하는 딱 10일이 앞으로의 수학 인생을 좌우하는 결정적 계기가 됩니다. 2) 무조건 풀지 않는다! 개념을 보고 ‘느낌 알면서~.’ 개념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한 채 생각 없이 문제만 풀다 보면 어느 순간 벽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기초 체력을 키우려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듯, 연산도 훈련 과정에서 개념과 원리를 함께 접해야 기초를 건강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바빠 연산법은 연산만 있는 훈련서와는 달리 차시마다 ‘한눈에 보는 개념’을 수록했습니다.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는 친절한 개념 설명으로 원리부터 이해하고 연산 훈련을 할 수 있어, 자기 주도 학습을 하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3) 책 속의 선생님! ‘바빠 꿀팁’과 ‘앗! 실수’로 선생님과 함께 푼다! 요령 없이 기계적으로 푸는 것은 이제 그만! 이번 개정판에서는 수학 전문학원 원장님들의 의견을 받아 책 곳곳에 선생님이 옆에 있는 것 같은 친절한 도움말을 담았습니다. 문제를 풀 때 알아 두면 좋은 ‘바빠 꿀팁’부터 실수를 줄여 주는 ‘앗! 실수’까지! 강남 대치동과 일산 지역 수학 전문학원 원장님의 연산 꿀팁을 가득 담아, 혼자 풀어도 친절한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4) 과학적인 학습 설계! 실력을 쌓아 주는 바빠의 ‘작은 발걸음’ 방식!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연산은 그만! 쉬운 내용은 빠르게 학습하고, 어려운 부분은 더 많이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개정판에서는 간단한 연습만으로도 충분한 단계는 3쪽으로,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한 단계는 4쪽, 5쪽으로 확대한 더욱 탄력적인 구성으로 같은 시간을 투자해도 더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금씩 수준을 높여 도전하는 바빠의 ‘작은 발걸음 방식(small step)’으로 단계를 치밀하고 과학적으로 설계하여 몰입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느닷없이 어려워지지 않으니, 누구나 끝까지 몰입하여 풀며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5) 생활 속 언어로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드니 자신감이 저절로! 단순 계산력 문제만 연습하고 끝나지 않아요. 쉬운 문장제로 생활 속 개념을 정리한 다음, 한 마당이 끝날 때마다 섞어서 연습하고, 게임처럼 즐겁게 마무리하는 종합 문제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들은 학교에서 반드시 만나게 될 문장제와 종합 문제가 추가된 것으로, 생각의 힘을 키우며 서술형 문제도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단순히 연산만 담은 책이 아닌 최근 교육과정이 요구하는 문제 해결력과 창의 융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연산 책 그 이상을 담은 책입니다!
찾아봐 찾아봐 2 : 영화 마을
상수리 / 문아라 엮음 /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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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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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유아놀이책
문아라 엮음
상수리 그림책방 시리즈. 고대 피라미드와 콜로세움 건축물부터 중세 해적선, 인디언 축제, 우주 외계인까지 역사의 긴 시간 여행을 그림과 함께 즐기면서 숨겨진 캐릭터와 사물을 찾는 그림책이다. 그림 하나하나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그림 속에 숨겨진 다양한 지식 정보를 함께 알 수 있도록 구성해 학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로빈 후드 쾌걸 조로 마법 학교 킹콩 공룡 보물찾기 스타워즈 국제 회의 뉴욕 영화관에서 차가 안 움직여요! 무사들의 훈련 오토바이 경주 유령 슈퍼마켓재미난 역사 속 이야기와 그림도 즐기면서 숨겨진 캐릭터와 사물을 찾는 그림책 “와글와글 상상 극장에서 나를 찾아보세요!”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사물이나 동물 등을 찾는 숨은그림찾기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놀이책입니다. 오늘날 숨은그림찾기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집중력을 키우는 교육적 효과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찾아봐 찾아봐》 1권과 2권은 고대 피라미드와 콜로세움 건축물부터 중세 해적선, 인디언 축제, 우주 외계인까지 역사의 긴 시간 여행을 그림과 함께 즐기면서 숨겨진 캐릭터와 사물을 찾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그림 하나하나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또한 숨은 캐릭터만 찾는 게 아니라 그림 속에 숨겨진 다양한 지식 정보를 함께 알 수 있도록 구성해 학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책 소개] 로마의 원형 경기장 콜로세움에 슈퍼맨이 나타났어요. 유령들이 수영장에 잠수함을 가지고 왔네요. 남극 얼음 위에서 펭귄이 일광욕을 하기도 해요. 마법 학교에서 타잔이 학생들과 어울려 빗자루를 타고 있어요. 원시인들이 스케이트보드를 타며 공룡 등에서 미끄러져요. 오토바이 경주에 이티(ET)도 참가했답니다. 그림마다 조금은 엉뚱하지만 웃음을 자아내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마법사, 외계인 등이 눈길을 끄는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그림 곳곳에 숨어 있지요. 그림 아래 있는 캐릭터와 동물, 사물을 찾기 위해서 그림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순간 기발한 상상력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재치 넘치는 그림을 통해서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 보며 창의력을 키울 수도 있습니다. 《찾아봐 찾아봐》에는 영화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최초의 슈퍼마켓은 어디인지,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등 각 그림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도 담겨 있어요. 숨은 그림을 찾으며 집중력을 키우고 즐거움을 얻는 동시에 지식도 쌓을 수 있답니다.
엄마의 자존감 공부
21세기북스 / 김미경 지음 /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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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김미경 지음
에서 흔들리는 30대 여성들에게 거침없는 독설을 날리고, 에서 아내들에게 잃어버린 꿈을 되찾아준 김미경의 신작. 대한민국 최고의 입심을 가진 강사로 화려한 연단에 서는 김미경도 집에 돌아가면 세 아이를 키우는 워킹 맘이 된다. 나름의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자녀 교육을 해왔다고 자부해온 그녀. 그러나 둘째 아이의 갑작스러운 고등학교 자퇴 선언으로 진정한 엄마 노릇이란 무엇인지, 나는 좋은 엄마인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살다 보면 알게 된다. 인생길이 순탄치만은 않다는 걸. 잘 나가다가도 울퉁불퉁한 길이 불쑥 찾아온다는 걸. 김미경은 자신과 가족에게 찾아온 시련 앞에서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인지, 아이의 행복과 꿈을 보듬어주는 엄마는 어떤 엄마인지 치열하게 고민했고, 강연장에서 수만 명의 엄마들을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눈 끝에 깨달았다.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존감’이라는 것을. 그리고 자존감 있는 아이를 키우는 건 ‘자존감’ 있는 엄마라는 것을.프롤로그 : 행복한 아이를 원한다면 ‘자존감 공부’를 시작하자 1부 아이의 탄생을 이해한다는 것 아이의 첫 번째 마음, 자존감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 자존감은 홈메이드다 아이는 고유한 영혼으로 탄생한다 막내가 뽑은 최고의 직업 아이가 가진 다섯 가지 천재성 아이를 99칸에서 키워라 스스로 완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 눈으로 키워라 아이 양육은 ‘20년 프로젝트’가 아니다. 아이를 위해 옆집과 헤어져라 아이만 잘되는 집은 없다 아이들과의 수행 놀이 2부 사춘기 엄마로 사는 법 사춘기, 문 닫으면 수도승 나오면 조폭 죄책감이 아이에게 가장 위험하다 엄마는 아이의 첫 번째 은인이어야 한다 엄마 나 외로워 깊이가 높이다 아이에게 저녁 7시를 선물하는 법 나는 지금 아이를 망치고 있지 않은가? 자식이라는 종합선물세트 아버지의 잘난 척이 제일 위험하다 아이와 통하는 대화법 엄마가 시험 때 왜 필요해? 정상입니다 3부 엄마의 인생 해석법이 아이를 키운다 아이들의 아껴둔 운을 믿어보자 자신감이 없다는 아이에게 아이가 자신의 실패와 마주하는 법 힘들지? 엄마도 그랬어 밀어주지 말고 안아줘라 협상이 가능해야 도전도 가능하다 사회성이 부족해도 괜찮아 해결사 말고 해석사 당당한 어른으로 키우는 법 아이들의 꽃대를 빨리 보려 하지 마세요 생각은 엄마가 할게 어린이날 큰딸 선물 4부 엄마가 된다는 건 기회다 엄마 리더십 엄마의 자존감 나이는 몇 살인가? 모든 모성은 옳다 막내의 토토로 도시락 산후우울증이 던지는 질문, ‘그럼 나는?’ 나만의 자존감 지지대를 만들어라 열정을 연습하는 법 오늘 하루를 꽉 채우는 법 엄마도 2학기가 시작된다 오늘이 1월 1일이다 5부 자존감 있는 엄마로 똑똑하게 사는 법 나는 잠룡이다 생계를 지키다 보면 꿈으로 간다 아이와 시간을 나눠 쓰자 엄마는 똑똑해야 한다 무능을 직시해야 유능해진다 부족한 편안함을 즐겨라 엄마 노릇 힘들지 집으로 돌아가는 워킹 맘에게 천 번을 미안해도 나는 엄마다 국민언니 김미경이 ‘자존감 대장 국민엄마’로 돌아왔다! ★전국 수만 명의 엄마들을 뜨겁게 울린★ ★김미경의‘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법’★ “엄마 노릇, 참 힘들죠?” 어른들 말씀에 아이야 낳으면 알아서 큰다지만, 모든 엄마들은 알고 있다. 아이 키우는 것만큼 힘든 일이 없다. 하루에도 지옥과 천당을 백 번쯤 오간다. 매일 최선을 다한다지만, 가끔 돌아보면 내가 아이를 망치고 있는 건 아닐까 흔들린다. 미안한 일이 떠오른다. 아이가 잘못되면 내 잘못 같다. 마음이 아파서 눈물 한바가지를 쏟는다. 김미경이 만난 전국 수만 명의 엄마들은 모두 같았다.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 걸까? 나는 과연 좋은 엄마일까? 대체 부모 노릇이란 무엇일까? 질문이 끝도 없다. 오늘도 수많은 엄마들이 답 없는 고민을 품고 앓고 있다. 김미경에게도 초보 엄마 시절이 있었다. 세 아이를 키우며 엄마 노릇한 지 어느덧 28년.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이자 여성의 꿈 스승으로 활약해온 국민언니가 국민엄마로 돌아왔다. 전국의 강연장에서 수많은 엄마들의 등을 쓸어내리며 토닥이며 나눈 진솔한 이야기, 정답을 몰라 흔들리는 엄마들에게 던져줄 해답을 신작 ?에 담았다. ★국민언니 김미경이 ‘자존감 대장 국민엄마’로 돌아왔다★ ★김미경이 말하는 엄마의 자존감이 중요한 이유!★ 에서 흔들리는 30대 여성들에게 거침없는 독설을 날리고, 에서 아내들에게 잃어버린 꿈을 되찾아준 국민언니 김미경이 신작 와 함께 자녀교육의 새로운 해답을 제시하는 ‘국민엄마’로 돌아왔다. 대한민국 최고의 입심을 가진 강사로 화려한 연단에 서는 김미경도 집에 돌아가면 세 아이를 키우는 워킹 맘이 된다. 나름의 소신과 철학을 가지고 자녀 교육을 해왔다고 자부해온 그녀. 그러나 둘째 아이의 갑작스러운 고등학교 자퇴 선언으로 진정한 엄마 노릇이란 무엇인지, 나는 좋은 엄마인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살다 보면 알게 된다. 인생길이 순탄치만은 않다는 걸. 잘 나가다가도 울퉁불퉁한 길이 불쑥 찾아온다는 걸. 김미경은 자신과 가족에게 찾아온 시련 앞에서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인지, 아이의 행복과 꿈을 보듬어주는 엄마는 어떤 엄마인지 치열하게 고민했고, 강연장에서 수만 명의 엄마들을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눈 끝에 깨달았다.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존감’이라는 것을. 그리고 자존감 있는 아이를 키우는 건 ‘자존감’ 있는 엄마라는 것을. ★자존감 있는 아이는 무엇이 다른가★ ★아이가 원하는 진짜 엄마는 누구인가★ 김미경이 말하는 ‘자존감’이란 여느 심리학과 교수나 자녀교육 전문가가 말하는 심리 처방보다 쉽고 빠르다. 스스로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 그래서 넘어져도 별일 아니라고 툭툭 털고 일어설 수 있는 힘, 당장은 지질하지만 언젠간 멋진 사람이 될 거라는 믿음, 그래서 내 길을 스스로 찾아가는 용기, 그것이 바로 ‘자존감’이다. 자존감이 적은 아이는 작은 스트레스만 만나도 “큰일 났다. 어떡하지?” 하며 감당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주저앉지만, 자존감이 큰 아이는 큰 스트레스를 만나도 긍정적인 해석을 마련한다. 친구에게 배신당해도 ‘그 친구와의 인연은 거기까지였으니 그만 잊자’고 여긴다. 공부 잘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지만 살아보면 더 중요한 게 있다는 걸, 엄마들은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진짜로 원하는 엄마 모습은 어떨까? 넘어진 나를 일으켜 세워주는 엄마, 세상이 나를 밀어내도 나를 안아줄 엄마 아닐까? 중2병 아들도 쑥스러워 입 밖에 꺼내지 못하는 말 “엄마만은 내 편이면 좋겠어” 아닐까? 김미경은 아이의 영혼을 북돋으며 똑똑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해석해주고 아이의 편이 되어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서울 안 가면 인생 망한다고 겁을 주고 “학원은 갔다왔어?!”만 묻는 엄마가 아니라, 아이의 고민과 경험을 아이의 편에서 해석해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엄마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 역시 엄마의 자존감이다.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고 싶다면 엄마부터 자존감이 있어야 한다. 엄마의 자존감 텃밭에서 아이의 자존감이 큰다.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자존감’ 공부를 시작하자!★ 이 책은 5부로 구성되었다. 1부 ‘아이의 탄생을 이해한다는 것’에서는 자존감의 근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는 탄생부터 이미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야’라는 자존감 씨앗을 품고 태어난다는 것, 그래서 진정한 엄마 노릇이란 아이가 가진 자존감을 끄집어내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2부 ‘사춘기 엄마로 사는 법’에서는 고등학교를 자퇴한 아이를 온몸으로 받쳐 지상으로 끌어올리는 김미경 개인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양육은 엄마의 위치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위치에서 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3부 ‘엄마의 인생 해석법이 아이를 키운다’에는 아이의 고민과 경험을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담았으며, 4부 ‘엄마가 된다는 건 기회다’에서는 엄마의 자존감을 단련하는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마지막 5부 ‘자존감 있는 엄마로 똑똑하게 사는 법’에서는 자신의 꿈과 가정, 일터와 아이 사이에서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양육을 여성의 성장을 방해하는 장애물로 만들지 않기 위해 양육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여자로서, 엄마로서, 워킹 맘으로서 세 아이를 키우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김미경. 한발 먼저 경험한 그녀의 육아와 자녀교육 스토리에는 엄마들을 향한 위로와 격려, 공감과 해답이 빼곡히 담겨 있다. 처음이라 서툴고 정답을 몰라 흔들리는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엄마의 자존감’을 선물하자. 엄마로 살면서 모든 걸 잘할 수는 없다. 엄마는 신이 아니다. 엄마도 실수를 한다. 아이들에게 미안한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매일매일 미안해도 우리는 엄마로 살아야 한다. 천 번을 미안해도 엄마로서의 자존감을 채워가야 한다. 엄마라면 나와 아이의 행복을 위해 자존감을 공부해야 한다. 자존감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어떻게 연습할 수 있는지, 어떻게 서로를 키워줄 수 있을지 스스로가 알아내야 한다. ―【프롤로그: 행복한 아이를 원한다면 ‘자존감 공부’를 시작하자】 생명이 커나가는 데 가장 중요한 감정이 자존감이다. 자존감은 스스로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느끼는 감정이다. 남들이 뭐라고 하건 간에 내가 나 스스로를 인정하고 귀하게 여기는 감정이다. 이런 자존감은 살아가면서 가장 중심이 되고 밑바탕이 되는 감정이라서 갑자기 사라지거나 생기는 게 아니다. ―【나는 참 괜찮은사람이야】
공주의 발
문학과지성사 / 아녜스 드자르트 지음, 신민재 그림, 조현실 옮김 / 200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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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명작,문학
아녜스 드자르트 지음, 신민재 그림, 조현실 옮김
"어떤 여자가 공주인지 아닌지 아는 좋은 방법이 있다. 발을 잘 살펴보면 된다. 공주는 발이 특별히 예쁠 테니까." 라고 말하는 열 살짜리 소년 이반은 나만의 '공주'님을 찾기 위해 발 관리 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하지만, 세상일은 언제나 계획대로는 되지 않는다. 발 관리 센터에 주로 오는 고객은 할머니들인 데다, 차마 사람의 발이라고 할 수 없을만큼 징그러운 발들도 많다. 그런데, 발 관리사의 조수 일은 생각보다 재미있다. 무뚝뚝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모리세트 할머니와 수요일을 보내면서, 이반은 노년에 대해, 그리고 여성에 대해 차곡차곡 배움을 쌓아간다. 발을 보고 공주를 찾겠다는 이반의 생각은 엉뚱해보인다. 삼형제 중 막내로 자란 이반이 잘 알고 있는 여성은 '엄마'가 전부다. 그런 이반이 발 관리사 조수로 일하면서 여성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잔잔하면서도 유머러스하다. 그리고 마침내 이반은 맨발로 신나게 뛰어다니는 공주 이렌을 만나게 된다."전쟁 직후였지. 나는 화가인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됐어. 그 사람의 화실로 그림을 그리러 가곤 했지. 우리 부모님은 그걸 좋아하시지 않았고. 그분들은 내가 공부를 하든가, 아니면 뭔가 확실한 직업을 갖길 원하셨거든. 자세한 얘긴 너희들한테 해 줘 봤자 지겹기만 할 테고, 결론만 말하자면, 그 남자는 나랑 제일 친한 친구와 결혼했단다. 우리 아버지는 어떤 발 관리사한테서 이 아파트를 사셨지. 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면서, 난 부모님을 도우려고 이 일을 배우게 된 거야."-본문 p.71 중에서
감기에 걸렸어요
그린북 / 김지연 옮김, 믹 매닝 그림, 브리타 그랜스트룀 글 / 200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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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창작동화
김지연 옮김, 믹 매닝 그림, 브리타 그랜스트룀 글
일상에서 배우는 다양한 지식들로 가득!영국에서 제작되어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어 인기를 모아 온 과학그림책 '원더와이즈'시리즈의 3, 4, 5권이 동시에 출간되었어요. 일상 속의 작은 것에서부터 출발해 어린이들의 호기심이 지식으로 자연스럽게 습득될 수 있도록 돕는 유아 학습서랍니다. 스마티스 실버상을 수상하고 인포메이션북상과 론풀랑 과학상 후보에 오른 이 시리즈는 전세계에서 천만 부 이상 판매된 화제의 책이에요. 이번에 출간된 각 권의 제목은 3권 '바다의 비밀을 찾아요', 4권 '조심해! 공사중이야', 5권 '감기에 걸렸어요'예요. 영국의 유명한 아동그림책 작가인 맥 미닝이 글을 썼고, 브리타 그란스트룀이 그림을 그렸어요. 이 시리즈의 특징은 일상 속에서 어린이들이 쉽게 접하는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단계적인 점층법 구성 방식으로 체계적으로 설명을 해 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아주 흥미로워 하는 바다를 관찰하면서 자연스럽게 밀물과 썰물을 현상을 이해하고, 집 밖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공사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어요. 그리고 언제 어디서든 쉽게 옮을 수 있고 걸릴 수 있는 감기에 대해, 감기에 걸리는 이유 와 예방법 등을 소재로 다루었어요. 책 속의 이야기가 아이들의 생활과 동떨어져 있지 않아 아이들이 책에 더 흥미를 가질 거예요. 그리고 책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대로 읽다보면, 모든 궁금증들이 "아∼ 그런 거구나!" 하는 감탄으로 바뀔거예요. 실제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니까 아이들에게 훨씬 쉽게 다가갈 수 있겠죠? 5권 '감기에 걸렸어요'에에에에에취! 코가 막혀서 코맹맹이 소리를 냈더니, 친구들이 모두 킬킬 웃어댔어요.감기에 걸렸나 봐요! 의사선생님이 물을 많이 마시고, 신선한 과일을 많이 먹고 푹 자야 한 대요. 감기에 걸렸을 때에는 평상시보다 물을 더 마셔야 해요. 과일에 있는 비타민은 몸이 세균에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도록 돕지요.. -본문 중에서- ♧ 저자 소개믹 매닝, 브리타 그랜스트룀믹 매닝은 글래스고 미술대학 일러스트레이션과 교수이자 런던 왕립예술대학의 초빙 교수로 있으며 많은 어린이 책을 쓰고 그렸어요. 특히 브리타 그랜스트룀을 만난 이후 뛰어난 팀웍을 발휘하여 '원더와이즈' 시리즈에서 스마티스 실버상과 TES 상을 수상했어요.
1학년 첫 배움책 (스프링)
상상정원 / 박지희 (지은이), 김무연 (그림)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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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정원
입학준비
박지희 (지은이), 김무연 (그림)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1학년 베테랑 현직 교사 박지희 선생님이 30년 이상 학교 현장에서 직접 가르치며 연구하고 실천한 체계적인 한글 교육 안내서다. 전국 곳곳의 선생님들과 학부모에게는 한글 교육 지침서로, 아이들에게는 친절한 한글 안내서이자 배움 활동서로 사랑받는 책이다.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받침까지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완벽하게 보강하여 새롭게 선보인다. 이 책은 정확한 한글 습득이 문해력의 출발이라고 보고, 1학년 아이들의 제대로 된 한글 떼기에 꼭 필요한 학습 과정을 한 권에 담고 있다. 그림으로 시작하는 선 그리기로 글자 쓰기의 기초를 다지고, 소리와 글자를 연결하는 활동으로 체계적인 한글 교육을 시작한다. 홀소리(모음)와 닿소리(자음) 자모에서 시작해 음절과 낱말, 문장을 익히며 자연스럽게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운다. 조금 어려운 복모음과 겹받침까지 아이들이 스스로 원리를 깨치고 놀이처럼 한글을 배울 수 있게 구성했고, 수 배우기도 흥미로운 이야기와 그림으로 수 개념을 확실히 깨칠 수 있도록 했다.초대하는 말 문해력, 제대로 된 한글 교육에서 출발합니다! 사용설명서 한글 홀소리 닿소리 제대로 배우기 1. 선을 그려요 자유선 그리기 / 곧은선 그리기 / 뻗은선 그리기 / 기울어진선 그리기 / 꺾인선 그리기 / 굽은선 그리기 / 달팽이선 그리기 / 동그라미 그리기 2. 홀소리를 배워요 홀소리 ㅏ ㅓ / 홀소리 ㅑ ㅕ / 홀소리 ㅗ ㅜ / 홀소리 ㅛ ㅠ / 홀소리 ㅡ ㅣ 3. 닿소리를 배워요 어금닛소리 ㄱ ㄲ ㅋ / 혓소리 ㄴ ㄷ ㄸ ㅌ ㄹ / 입술소리 ㅁ ㅂ ㅃ ㅍ / 잇소리 ㅅ ㅆ ㅈ ㅉ ㅊ / 목구멍소리 ㅇ ㅎ 4. 조금 어려운 소리와 글자를 배워요 복모음 ㅐ ㅔ / 복모음 ㅒ ㅖ / 복모음 ㅙ ㅞ / 복모음 ㅘ ㅝ / 복모음 ㅚ ㅟ ㅢ / 겹받침 ㄳ ㅄ / 겹받침 ㄵ ㄶ / 겹받침 ㄺ ㄻ / 겹받침 ㄼ ㄾㄾ ㅀ 5. 수를 배워요 1을 배워요 / 2를 배워요 / 3을 배워요 / 4를 배워요 / 5를 배워요 / 6을 배워요 / 7을 배워요 / 8을 배워요 / 9를 배워요 전국의 초등 선생님들이 가장 많이 믿고 쓰는 1학년 첫 배움책! 문해력의 시작을 책임지는 체계적인 한글 교육 안내서! 알쏭달쏭 어렵기만 했던 받침까지 완벽 보강! 《1학년 첫 배움책》은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1학년 베테랑 현직 교사 박지희 선생님이 30년 이상 학교 현장에서 직접 가르치며 연구하고 실천한 체계적인 한글 교육 안내서입니다. 전국 곳곳의 선생님들과 학부모에게는 한글 교육 지침서로, 아이들에게는 친절한 한글 안내서이자 배움 활동서로 사랑받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받침까지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완벽하게 보강하여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 책은 정확한 한글 습득이 문해력의 출발이라고 보고, 1학년 아이들의 제대로 된 한글 떼기에 꼭 필요한 학습 과정을 한 권에 담고 있습니다. 그림으로 시작하는 선 그리기로 글자 쓰기의 기초를 다지고, 소리와 글자를 연결하는 활동으로 체계적인 한글 교육을 시작합니다. 홀소리(모음)와 닿소리(자음) 자모에서 시작해 음절과 낱말, 문장을 익히며 자연스럽게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웁니다. 조금 어려운 복모음과 겹받침까지 아이들이 스스로 원리를 깨치고 놀이처럼 한글을 배울 수 있게 구성했고, 수 배우기도 흥미로운 이야기와 그림으로 수 개념을 확실히 깨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학년 첫 배움책》은 예비 초등학생부터 기대와 설렘을 갖고 입학하는 초등 1학년 아이들이 두려움 없이 문해력, 문자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든든한 학교 첫걸음, 1학년 첫 공부책입니다. 문해력의 첫걸음, 제대로 된 한글 공부에서 시작! 한글 공부의 속도는 느긋하게, 배움의 단계는 촘촘하게! 문해력의 시작을 책임지는 한글 학습서 《1학년 첫 배움책》 ● 튼튼한 한글 공부, 문해력의 바탕을 다지는 한글 학습서 1학년은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두근두근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한 시기입니다. 한글 국어 교육 멘토 박지희 선생님은 30여 년의 교직 생활 중 주로 1학년 담임을 맡으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1학년 한글 떼기였습니다. 정확한 한글 습득은 모든 공부의 토대가 되는 문해력의 출발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1학년 첫 배움책》은 아이들의 제대로 된 한글 습득을 위해 박지희 선생님이 학교 현장에서 직접 가르치며 연구하고 실천한 체계적인 한글 교육서입니다. 한글을 왜 가르치는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어디까지 가르쳐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일러 줍니다. 한글을 배울 때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까지 담고 있습니다. 《1학년 첫 배움책》은 현장 교사들이 1학년 교실에서 가장 많이 쓰고 있는 한글 배움 활동서입니다. 전국의 교육청을 비롯한 연수 기관, 교육 기관의 강의와 연수를 통해 박지희 선생님의 강연을 들은 수많은 선생님들이 전국 곳곳의 1학년 교실로 돌아가 이 책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1학년 첫 배움책》은 현장 교사들도 인정한 검증된 한글 학습 교재인 만큼 믿고 볼 수 있는 책입니다. 2022 새 교육 과정이 강조하는 한글 교육 강화와 문해력 향상에 발맞춰 초등 1학년 아이들의 한글 학습을 돕고 문해력의 기반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구성한 한글 학습서입니다. ● 든든한 학교 첫걸음, 한 권으로 떼는 한글 학습 교재 《1학년 첫 배움책》은 아이들이 즐거운 놀이처럼 한글의 원리를 스스로 깨쳐 나갈 수 있도록 한 한글 학습 교재입니다. 하나의 자모를 갖고 놀면서 음절을 이루는 방법과 소리 내는 방법을 배웁니다. 그 음절이 모여서 낱말을 이루고, 낱말이 문장 속에 들어가 이야기가 된다는 것을 충분히 익히고 부려 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은 선 그리기부터 시작합니다. 나비가 꿀을 찾아가듯 자유롭게 선을 그리게 하기도 하고, 선의 방향과 생김새를 인지하도록 함으로써 글자 인식의 바탕을 다져 줍니다. 선 그리기는 손가락의 소근육 힘을 키워 글자 쓰기의 기초를 잡아 주고, 공간 감각과 뇌와 손의 협응력, 색채 감각까지 키워 줍니다. 홀로 있으면서 음절과 낱말이 되는 홀소리(모음)부터 배웁니다. 닿소리와 결합했을 때 소리와 뜻이 어떻게 변하는지 느끼면서 홀소리를 익히고, 소리 내는 방식을 묶어서 닿소리(자음)를 배웁니다.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받침까지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닿소리와 복모음이 만나 어떤 낱말이 만들어지는지 알도록 했고, 같은 소리가 나지만 뜻이 다른 낱말을 비교하며 겹받침을 익힙니다. 흥미로운 놀이와 그림, 이야기로 수 개념을 확실히 깨치면서 수를 배웁니다. 1학년 첫 공부, 《1학년 첫 배움책》이면 충분합니다. 그림으로 시작해 말놀이로 끝내는 즐거운 한글 배우기, 수 익히기를 통해 아이들은 1학년 첫 공부, 학교 생활을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1학년 첫 배움책》은 선생님들에게는 효과적인 한글 교육 지침서, 학부모들에게는 가정 학습의 훌륭한 길잡이, 아이들에게는 문자 세계로 향하는 첫 번째 여행 동반자입니다.
비트코인, 그리고 달러의 지정학
거인의정원 / 오태민 (지은이) / 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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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정원
소설,일반
오태민 (지은이)
대한민국 1세대 비트코이너 오태민 작가가 비트코인의 미래를 고민하면서 공부한 미국 중심의 세계 질서에 대한 분석과 향후 전망이다. 비트코인의 존재 자체가 1,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어렵사리 구축되었던 달러 중심의 국제 무역, 금융질서의 붕괴와 전환을 의미한다. 이 시대의 특징은 무엇이며 그 질서는 왜 위태로워졌을까? 그리고 이 질서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되어 나갈까?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총체적인 현상으로서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분야가 없을 정도다. 비트코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화폐금융론은 물론 역사와 인문 철학을 공부해야 하는데 결국 이 공부는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현재 세계질서의 한계를 이해하는 데까지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전직 대통령을 기소하면서까지 정쟁이 격화되고 있는 미국 내 정치와 그보다 더 첨예해지고 있는 미중다툼과 디커플링으로 ‘한 발은 미국에 한 발은 중국에 걸친 채’로 계속 번영을 추구하려 했던 대한민국은 선택을 강요받는 입장에 처하고 말았다. 혼란이 가속화될수록 국경과 상관없는 비트코인의 보편성은 미시적 개인들에게는 단순한 자산 증식이 아니라 생존의 수단으로서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1장 세력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미국의 분투 01 지정학의 시대가 돌아오다 02 지정학적 인간, 인간은 무리 지어 행동하는 영역동물이다 03 현실주의 VS 이상주의, 그리고 미국의 기질 04 전투적 자유주의 05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체제의 두 기둥 06 한국전쟁, 새끼도 못 얻는 수망아지 07 베스트팔렌 평화 조약, 세계질서에서 도덕을 제거하라 08 베트남 전쟁, 한국전쟁의 교훈을 잘못 적용한 실패 09 미국의 이상주의가 베트남의 공산화를 앞당기다 10 국익우선, 현실주의 대통령에 대한 반감 11 중국을 끌어안고 냉전의 판을 바꾸다 12 중국, 소련을 막다 13 1989년 천안문 사태, 중국이 친 사고를 미국이 처리하다 14 중국과의 결별, 이익이 바뀌면 생각이 바뀐다 15 중국이 과연 베스트팔렌 조약 안에 머무를까? 16 트럼프 현상의 대두, 불만의 계절 17 일본, 미국의 고립주의를 깨우다 18 마침내 고립주의 전성시대가 다가오는가? 2장 세계체제의 비용 19 달러 CBDC와 보편질서의 갈망 20 달러와 국민국가의 공존 21 유로달러, 자본이 국경을 뛰어넘다 22 칼 폴라니의 자본과 국민국가의 이중운동 23 역외, 신성한 국경선 때문에 생긴 법을 초월하는 세계 24 바보야, 중요한 건 세계체제야 25 방코르, 중립적 규칙의 꿈 26 미국은 깡패일까? 27 달러와 중립적인 규칙[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중립성] 28 ‘달러화 부족 이론’ 이라는 영구기관 29 일대일로, 시진핑의 영구기관 30 미국 국채, 세계체제의 비용지불 31 미국의 부채특권 32 일본의 야심을 세계체제로 관리하다 33 영국과 독일, 평원의 강자와 역외균형자의 대립 34 크로메모, 상대의 의도는 중요하지 않다 35 세계체제, 미국의 허약함을 반영하다 36 중국체제, 세계질서의 모습 37 중국이 직면한 세 가지 난관 38 미국 없는 유라시아에서 39 비트코인의 지정학지정학은 질서의 문제를 이해하는 공부 2차 세계대전 전후 세상은 급변했다. 미국은 패권국가가 되어 비현실적인 이상주의로 세계의 질서를 확립해나갔고, 브레턴우즈 체제로 달러를 기축통화로 만들면서 사실상 세계 전역에서 상품과 용역의 값이 달러로 지불되도록 했다. 1971년 닉슨 대통령이 금본위제를 폐지하면서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는 흔들렸다. 그러나 미국은 다시 석유 거래는 반드시 달러로만 결제하는 페트로 달러 시스템을 만들어 기축통화국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했다. 우리가 지정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질서의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다. 포스트 1945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이상주의적 세계체제의 한계, 미중 갈등 등을 파악한다면 지정학적 관계에 둘러싸인 다양한 현상들을 한 그릇에 담아낼 수 있을 것이다. 달러의 지위, CBDC, 미중 갈등… 의문을 해소시켜주는 오태민 작가의 깊은 통찰 지정학의 시대란, 슬프지만 세계화의 붕괴를 보기 좋게 포장한 것이다. 우리가 직면한 복잡하고 혼란스런 세계, 그러면서도 동시에 서로 연결된 지금의 세계를 단번에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에 생겨나는 의문들에 대한 답이다. ‘미국은 마음대로 인쇄기를 돌려서 무한정 달러를 찍어내도 되는 것인가?’ ‘끊임없이 달러에 대항하는 중국은 어떻게 될까?’ ‘CBDC가 비트코인을 대체할 수 있을까?’ 등이다. 수백 권의 원서와 논문을 통해 쌓은 오태민 작가만의 깊은 통찰로 다시 한번 퍼즐 조각을 맞춰나갔다. 세계의 질서는 변하고 있고, 그 끝에는 비트코인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 역사, 경제, 정치 등 인문학적 지식에서 시작해 ‘미래를 지배할 돈’에 대한 통찰까지! 1장은 역사적 접근이다. 포스트 1945 체제 아래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들을 주류학자들의 공통된 해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정리해서 풀어냈다. ‘제국주의 세계질서’와 ‘탈제국주의 무질서’ 사이에서 시계추처럼 방황하며 분투한 미국이 주연인 이야기이다. 2장은 보편적 접근이다. ‘미국’이나 ‘달러’ 그 자체가 아니라 세계체제를 운영하는 어떤 나라와 그 어떤 나라의 통화가 기축통화로 사용되는 현상, 그리고 그 체제의 유지비용을 추적했다. 다소 추상적이며 분석적이기도 하지만 유로달러와 같이 특별한 사건에 주목하기도 한다. 아울러 기축통화의 장점과 단점, 중립적 질서의 한계, 국채와 이자율을 설명한다. 2장이 이 책의 핵심이다. 왜냐하면 오태민 작가만의 인사이트, 즉 보편 화폐와 비트코인을 넘나드는 인문학적 해석이 깊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지정학 시대, 확실한 승자가 될 비트코인 결론은 하나다. 오직 비트코인만이 지정학 시대를 굳건히 걸어갈 것이라는 사실이다. 전쟁, 금융위기, 경제독립 등의 지정학 갈등은 끝이 없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체제는 흔들리고 보편적 화폐에 대한 갈망은 커져만 간다. 세계체제가 위기에 빠질수록 사람들은 더욱더 간절하게 보편적 화폐를 갈구하는데, 비트코인만큼 보편적 가치를 가진 자산은 없다. ‘보편성’을 갈구하는 세계의 질서는 비트코인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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