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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신문 2
사계절 / 역사신문편찬위원회 엮음 / 1996.01.01
15,000원 ⟶ 13,500원(10% off)

사계절소설,일반역사신문편찬위원회 엮음
파격적인 신문형식의 편집으로 시사만평, 만화, 광고, 인터뷰 등 다양한 형식을 곁들여 고려시대의 역사를 알기쉽게 전해준다. 서점가의 화제작 역사신문의 제2권으로 고려시대(901년~1392년)를 담았다.역사신문 발간에 부쳐 = 3 역사신문 읽는 법 = 4 1호 고려건국(태조 8) : 901년∼925년 = 9 2호 후삼국통일(태조 9∼26) : 926년∼943년 = 13 3호 왕권 확립(혜종·정종·광종) : 944년∼974년 = 17 4호 유교정치이념 수립(경종·성종 9) : 975년∼990년 = 21 5호 국가체제 정비(성종 10·목종) : 991년∼1008년 = 25 6호 거란침입 격퇴(현종·덕종) : 1009년∼1034년 = 29 7호 대외관계 안정(정종·문종 8) : 1035년∼1054년 = 33 8호 문물제도의 완비(문종9∼36) : 1055년∼1082년 = 37 9호 왕권강화(순종·선종·숙종·예종 3) : 1083년∼1108년 = 41 10호 문벌귀족의 발호(예종 4·인종 9) : 1109년∼1131년 = 45 11호 묘청의 난(인종 10·의종 8) : 1132년∼1154년 = 49 12호 무신정변(의종 9·명종 2) : 1155년∼1172년 = 53 13호 농민봉기의 확산(명종 3∼25) : 1173년∼1195년 = 59 14호 최씨 정권 수립(명종 26·신종·희종·강종·고종 17) : 1196년∼1230년 = 63 15호 대몽 항쟁(고종 18∼44) : 1231년∼1257년 = 67 16호 무신정권 몰락(고종 45·원종 15) : 1258년∼1274년 = 73 17호 원 간섭기의 정치와 사회(1)(충렬·충선왕) : 1275년∼1313년 = 77 18호 원 간섭기의 정치와 사회(2)(충숙·충혜·충목·충정왕) : 1314년∼1351년 = 81 19호 공민왕의 반원개혁정치(공민왕) : 1352년∼1374년 = 85 20호 위화도 회군과 전제개혁(우왕·창왕·공양왕) : 1375년∼1392년 = 89 연표 = 95 찾아보기 = 99
나, 화가가 되고 싶어!
웅진주니어 / 윤여림 지음, 정현지 그림 / 2008.09.24
11,000원 ⟶ 9,900원(10% off)

웅진주니어인물동화윤여림 지음, 정현지 그림
꿈을 포기하지 않은 화가, 윤석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윤석남은 한국 여성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유명한 여성 운동가이다. 화가로서는 특이하게도 정규 미술 대학을 나오지 않았고, 생업전선에 뛰어들어 생계를 꾸리다 간신히 대학을 갔고, 전업주부로 살다가 마흔이 넘어서야 화단에 화가로 데뷔했다. 윤석남은 여자를 그렸다. 그리고 44살에 첫 개인전을 열었다. 그리고 지금 윤석남은 한때 사람과 살았지만 지금은 사람으로부터 버려져 사람 없이 살게 된 버려진 개, 1,025마리를 만들고 전시회를 열기로 했다. 서로를 보듬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이야기했던 윤석남은, 이제 '개'를 통해 생명 그 자체의 소중함을 말하고 있다.아이들에게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주는, 우리 시대의 인물 이야기 최근 몇 년 사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인물 이야기가 많이 출간되고 있다. 기존에 출생이나 성장 과정부터 비범함이 강조되던 위인(偉人) 이야기에서 탈피하여, 한 사람이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인정받기까지의 노력과 열정,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 또는 유명하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인물들로 인물 이야기는 변모하고 있다. 인물 이야기는 실제 사람들의 삶을 다루기 때문에, 무엇보다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다. 이처럼 인물 이야기는 아이들이 삶의 모범으로 삼아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며,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유아기에는 점차 특정한 분야에 흥미를 느끼며, 미래에 무엇이 되고 싶다고 꿈꾸기도 한다. 이때 어떤 역할 모델을 찾느냐에 따라 미래의 청사진은 변화무쌍하다. 물질적인 성공이나 명예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분야에서 소신과 열망으로 최고가 되고, 그것이 사회와 타인에 도움이 되는 사람들을 통해 올바른 역할모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유아들은 그림책을 보며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인물 그림책을 통해서는 그 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을 경험하여,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도 배울 수 있다. 또한 사회의 다양한 모습과 정보를 보면서, 국한된 범위를 넘어 사회에 대한 폭넓은 경험도 쌓을 수 있다. 인물 이야기는 어떤 픽션보다도 감동적이며, 어떤 논픽션보다도 사실적이고 소중한 정보를 담을 수 있다. 그래서 아프리카를 굶주림에서 구한 농학박사 한상기 이야기 과 소외된 이웃을 참사랑으로 보살핀 의사 장기려 이야기 은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빛 인물그림책은 헐벗고 버림받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아름다운 인류애를 실천하는 사람들, 어떤 일에 대한 자신만의 소신과 열망으로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 새로운 장을 연 사람들, 어려운 장애와 불우한 환경을 딛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어 사회에 아름다운 빛을 발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인물 그림책 시리즈로, 사회, 경제, 문화·예술, 학문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소개할할 예정이다. 아이들에게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주며, 참 역할 모델의 이야기를 들려줄 인물그림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꿈을 포기하지 않은 화가, 윤석남 윤석남은 한국 여성 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유명한 여성 운동가이다. 화가로서는 특이하게도 정규 미술 대학을 나오지 않았고, 전업주부로 살다가 마흔이 넘어서야 화단에 화가로 데뷔했다. 화가 윤석남은 어렸을 때부터 물놀이와 나무타기를 좋아하고, 신기한 거라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호기심 많은 아이였다. 책 읽기를 좋아하고 글을 무척 잘 썼지만, 무엇보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여 자연스레 화가의 꿈을 키워왔다. 그러나 갑작스런 아버지의 부음으로 꿈을 접어야 했다. 홀로 남은 어머니를 도와 동생들을 뒷바라지하기 위해 직장에 다녀야 했다. 오랜 직장 생활 끝에 뒤늦게 대학에 들어가지만, 이마저도 접고 결혼을 한다. 하지만 결혼 생활은 행복하지 못했다. 살림은 점점 불어나고 부족함이 없는 생활이었지만, 가슴 깊숙한 곳에 웅크리고 있던 그림에 대한 열정이 아프게 들쑤셨기 때문이었다. 윤석남은 마음의 절절한 소리를 따라 화실로 달려간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윤석남은 엄마를 그렸다. 시장에서 일하는 다른 엄마들도 그렸다. 그리고 44살에 첫 개인전을 열었다. 1990년대 초, 윤석남은 우연히 허난설헌의 생가를 방문한다. 생가의 감나무 밭에서 썩은 감나무 가지를 주어서는 그 위에다 무심코 허난설헌을 새겼다. 그러다 문득 나무가 여성 피부 같다는 생각을 한다. 윤석남은 당장 목재상으로 달려가 버려진 나무들을 사오고 그 위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윤석남은 그림으로 수많은 여자들을 그렸다. 세상의 시선 때문에 자기의 꿈과 사랑을 피워 보지도 못하고 사라져 간 여자들,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여자들, 자기가 누군지 알지 못한 채 일상에 묶여 살아가는 여자들. 윤석남의 손끝에서 수많은 여자들이 버려진 나무토막이나 버려진 가구들, 창틀 따위에서 다시 태어난다. 윤석남 작품 속의 여자들은 때로는 방 안에 갇혀 있기도 하고, 뿔이 난 의자 위에 앉아 울기도 한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여자들은 손을 뻗어 서로를 위로하더니 그네를 타고 하늘로 날아오른다. 몸을 한껏 늘리며 종을 울리기도 하고, 서로에게 연꽃을 건넨다. 더 이상 슬픈 눈으로 관객을 바라보지 않고, 오히려 관객들에게 힘을 주려는 것처럼 당당히 서 있다. 일흔이 넘은 윤석남은 최근에도 작품에 푹 빠져 지내고 있다. 한때 사람과 살았지만 지금은 사람으로부터 버려져 사람 없이 살게 된 버려진 개, 1,025마리를 만들고 전시회를 열기로 했다. 지금까지 고통 받는 여자들을 그리면서, 서로를 긍휼히 여기고 보듬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이야기했던 윤석남은, 이제 ‘개’를 통해 생명 그 자체의 소중함을 말하고 있다. 꿈의 씨앗은 언제든 꽃 피울 수 있단다 어린 시절, 우리 모두는 꿈이 있었다. 하지만 그 꿈을 끝까지 지키고 실현하기는 어렵다. 윤석남도 그러했다. 누구보다 화가가 되고 싶었던 윤석남은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자신의 꿈을 접고, 어머니를 도와 가족들을 부양해야 했다. 결혼을 하고 나서도 아내로, 며느리로, 엄마로 살아가기에 정신이 없었다. 그런데 이상했다. 세월이 지날수록, 삶이 여유로워질수록, 자신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았다. 그리고 마음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작은 외침을 들었다. ‘그림을 그리고 싶어! 그림을 그리고 싶어!’ 붓을 들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을 때, 윤석남은 비로소 살아있음을 깨닫고, 자신의 꿈을 펼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을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이제 꿈의 씨앗이 생기기 시작할 것이다. 윤석남처럼 화가를 꿈꾸는 아이도 있고, 장기려처럼 의사를 꿈꾸는 아이도 있을 것이다. 아이들 모두 꿈의 씨앗을 잘 간직해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싶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모진 비바람을 만나거나 어둠을 드리워져, 꿈의 씨앗이 싹을 틔우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면 그 꿈은 마음속 깊은 곳에 묻히고, 그 씨앗이 있는지조차 잊은 채 살아갈 것이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화가 윤석남은 그 씨앗의 작은 외침에 귀 기울였다. 그리고 마흔이 넘은 나이에 ‘화가’가 되는 꿈을 실현했다. 우리 아이들이 이제 막 마음속에 자리 잡은 꿈의 씨앗을 잘 가꾸기를 바란다. 씨앗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서 무엇을 말하는지 듣기를 바란다. 그리고 앞으로 닥칠 역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다면, 언젠가는(조금 늦더라도) 그 꿈의 씨앗으로 꽃을 피울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말기를 바란다. 화가 윤석남은 오늘도 그림을 그리고 있다. 꿈의 꽃을 피우기 위해! 그리고 아이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한다.그리면서 알았어요.엄마는세상의 모든 엄마를 낳았고,세상의 모든 딸을 낳았고,세상의 모든 아들을 낳았고,세상의 모든 생명을 낳았고,나를 낳았다는 것을요.그리고나는 작품을 낳는다는 것을요.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따라쓰기
상상아이(상상아카데미) / 김종원 (지은이), 나래 (그림) / 2024.10.15
8,600원 ⟶ 7,740원(10% off)

상상아이(상상아카데미)생활,인성김종원 (지은이), 나래 (그림)
출간되자마자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반향을 일으켰던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의 따라쓰기 책이 출간되었다. 아이들이 마음에 예쁜 말을 가득 담을 수 있도록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따라쓰기》를 건네 보자. 예쁜 말을 자신의 말로 만든 아이들은 매일 같은 순간을 마주하더라도 하루하루를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따라쓰기》는 아이들이 한 자 한 자 따라 쓰며 예쁜 말을 마음에 담고, 스스로 책을 완성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왼쪽 면에는 본책의 풀컬러 그림을 그대로 옮기고, 아이들이 쓰기 쉽도록 오른쪽 면에 쓰는 공간을 마련했다. 본책에서 특히 아이들이 자기 말로 만들면 좋을 예쁜 말을 선별하여 쓰기 좋은 길이로 실었기에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작가의 말 : 삶의 순간을 아름답게 바꾸는 ‘예쁜 말’ 꿈을 떠올릴 때 내 눈은 누군가 버린 행운을 주워요 되는 게 하나도 없는 날 느끼는 대로 그리면 친구와 나는 다를 수 있어요 멋지게 인사하면 마음에 씨앗을 많이 심어요 실패는 소중한 보물 미안할 때는 오늘 내 기분은 노랑 거짓말은 나와 어울리지 않아 덕분에, 곁에 있어서 지금 내 마음은 실수해도 괜찮아 어떤 맛일까? 장난감보다 소중한 것 틀리는 게 더 멋져 꽃처럼 말해요 있는 그대로 사랑해요 상상하는 것보다 더 나라서 소중한 거야 우리의 하루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적 모든 순간이 다 소중해 맺음말-나에게 선물하는 하루“다 괜찮아.” “나라서 소중한 거야.” 예쁜 말을 따라 쓰며 마음도 예쁜 말로 채워요! 출간되자마자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반향을 일으켰던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의 따라쓰기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100여 권의 책과 강연으로 100만 독자의 마음을 울린 김종원 작가와, 그림책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나래 작가가 함께해 선보인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고 따라 쓰는 열풍을 만들어 냈습니다. 말은 아이들이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건네는 말은 세상을 바라보고 소통하는 방식에 영향을 끼치기에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며 작가가 전하는 예쁜 말은 숲속에서 사계절을 보내는 아이를 따뜻하게 표현한 색연필 그림과 어우러져 아이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집니다. 친구에게 사과해야 할 때, 낯선 사람에게 부모님이 인사를 시킬 때,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부터 망설여질 때, 잘하고 싶은데 실수로 망쳤을 때처럼 우리의 일상은 별것 아닌 듯 보여도 마음에 영향을 끼치는 일들이 가득합니다. 이제 막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앞으로 마주할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고 생각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처음 맞닥뜨리는 상황에서는 누구나 어려워하고 불안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는 예쁜 말을 들려주면 하루하루 아름답게 살아갈 힘을 길러 줄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삶의 순간을 바꾸는 ‘예쁜 말’ 나의 말로 만들면 하루하루가 아름다워질 거예요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따라쓰기》는 아이들이 한 자 한 자 따라 쓰며 예쁜 말을 마음에 담고, 스스로 책을 완성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왼쪽 면에는 본책의 풀컬러 그림을 그대로 옮기고, 아이들이 쓰기 쉽도록 오른쪽 면에 쓰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본책에서 특히 아이들이 자기 말로 만들면 좋을 예쁜 말을 선별하여, 쓰기 좋은 길이로 실었기에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읽으며 좋은 생각을 키우면 자연스레 예쁜 말이 나오고, 사랑받는 사람으로 크면서 자기 자신을 믿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비결은 다른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에 있습니다. 아이들이 마음에 예쁜 말을 가득 담을 수 있도록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따라쓰기》를 건네 보세요.
캄펑의 개구쟁이 2
꿈틀 / 라트 글.그림, 박인하.홍윤표 옮김 / 2008.08.10
8,800원 ⟶ 7,920원(10% off)

꿈틀그림책라트 글.그림, 박인하.홍윤표 옮김
<캄펑의 개구쟁이>가 정식 계약본으로 새 옷을 입고 출간됐다는 소식에 반가워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1979년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출판된 이래 1993년에 우리나라에 해적판으로 소개된 <캄펑의 개구쟁이>는 그동안 어린이책 평론가나 작가들, 만화가들, 어린이 독자와 부모들에게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고전이 된 책이다.'캄펑'은 말레이시아 말로 시골, 고향이라는 뜻이다. <캄펑의 개구쟁이>는 저자 라트가 어렸을 적에 겪었던 자전적인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은 책으로, 이 책에 나오는 여러 인물들은 라트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던 실존했던 인물들이기에 라트의 묘사가 더 친근하게 다가온다. <캄펑의 개구쟁이>는 말레이시아의 이야기지만 우리 엄마 아빠 어렸을 적 모습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이 책은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로 데리고 가는 타임머신 역할을 한다. 벌거벗은 모습으로 그려진, 주인공 자신인 라트는 자연 속에서 천방지축 뛰어 다닌다. 친구들과 수영을 하기도 하고, 빈랑 나뭇잎 썰매를 타기도 하고, 연날리기도 한다. 그리고 어른들 몰래 주석을 캐러갔다가 들켜서 아버지께 혼쭐이 나기도 한다.이렇듯 자연과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주인공이었지만 이제 몸집이 커감에 따라 인생의 새로운 길로 접어들어 아픔도 겪게 되고 인생의 고달픔도 알게 되고, 슬픔이라는 감정을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소소한 성장 이야기는 컷 만화가 아닌 페이지 가득 펼쳐지는 만화로 펼쳐진다. 이처럼 그림책과 만화책을 합한듯한 기법과 작가의 새로운 시도는 세계의 여러나라 독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야기가 숨어 있는 어린이 문화유산 답사기 1
청년사 / 이형권 지음, 김태현 그림 / 2008.08.22
12,000원 ⟶ 10,800원(10% off)

청년사사회,문화이형권 지음, 김태현 그림
'어린이 문화유산 답사기'의 개정판. 황금문화와 철기문화를 남겨준 신라와 가야의 문화, 한국문화의 정신적 바탕인 불교문화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매 장마다 보충된 문화유산을 보는 안목을 길러줄 정보들이 실린다. 뿐만 아니라, 상세한 일러스트들을 본문의 곳곳에 함께 배치하여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찬란히 빛나는 황금문화, 철기문화를 남겨준 신라와 가야의 문화, 한국문화의 정신적 바탕인 불교문화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라 사람들이 금관과 같은 황금유물을 좋아한 이유를 통해 신라의 화려하고 귀족적인 삶을 엿보고, 팔만대장경의 기적과 운주사 천불천탑동 와불의 안타까운 사연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1권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찾아서 경주 불국사의 다보탑과 석가탑 아사달과 아사녀의 슬픈 사랑이 깃든 곳 경주 반월성과 계림,첨성대 신라 천 년의 역사가 숨 쉬는 땅 경주 황룡사 터와 분황사 20층 아파트 높이의 목탑이 있던 절 경주 대왕암과 감은사 터 바다 속 임금님의 무덤이 있는 곳 김해 김수로왕과 허 왕후의 능 여섯 개의 황금알이 만든 철의 왕국 고령 지산동 가야 고분 무덤 속에서 깨어나는 대가야의 역사 합천 해인사와 팔만대장경 부처님의 경전으로 외적을 물리치다 영주 부석사의 뜬바위와 무량수전 의상 대사와 선묘 아가씨의 사랑이 만든 기적 오대산의 월정사와 상원사 금빛으로 빛나는 보배로운 궁전 화순 운주사와 천불천탑 새로운 세상을 여는 부처님이 누워 계신 곳 남원 실상사와 철불 지라산 천왕봉의 기운이 모인 절 해남 땅끝마을 미황사 백두대간의 마지막 산줄기에 자리 잡은 절 어린이 교양서의 스테디셀러 '어린이 문화유산 답사기'가 더욱 풍성하고 알찬 모습으로 돌아왔다! 우리나라 곳곳의 유적지에 찾아가 보고 싶다면? 아름다운 문화유산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와 놀라운 사연들을 알고 싶다면? 그 안에 깃든 우리 조상의 지혜와 따뜻한 마음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야기가 숨어 있는 어린이 문화유산 답사기' 한 권으로 모두 해결된다! '어린이 문화유산 답사기'의 개정판! 국토는 살아 있는 교과서입니다. 그곳에는 우리 겨레가 살아온 삶의 이야기가 있고 역사와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교실에서는 잘 이해되지 않는 것들도 그 현장에 가서 바라보면 안개 속에서 실체가 드러나듯 또렷해집니다. 역사와 문화가 있는 국토의 현장에서 공부하는 답사 여행의 묘미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여행을 떠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둘러보고, 거기에 담긴 유구한 시간을 기억해내곤 합니다. 역사와 문화유산이란 자칫 재미없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답사 여행을 통해 유적이나 유물에 깃든 재미난 옛날이야기를 알게 되면 그 가치와 소중함이 다시금 느껴집니다. 그때 우리가 둘러볼 곳에 대한 풍성하고 알찬 정보를 미리 수집하고, 공부해두면 나름대로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자기 의견을 펼칠 수 있게 됩니다. '어린이 문화유산 답사기'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매 장마다 보충된 문화유산을 보는 안목을 길러줄 정보들과 곳곳에 배치된 솜씨 있는 화가의 멋진 그림들은 아이들이 더욱 쉽게 이야기의 바다 속으로 빠져들도록 도와줍니다. 조상들의 지혜의 열정이 담긴 문화유산 속에서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과 한국적인 아름다움의 광맥을 발견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신라 사람들은 왜 황금을 좋아했을까? 찬란히 빛나는 황금문화, 철기문화를 남겨준 신라와 가야의 문화, 한국문화의 정신적 바탕인 불교문화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라 사람들이 금관과 같은 황금유물을 좋아한 이유를 통해 신라의 화려하고 귀족적인 삶을 엿보고 가야의 허 왕후가 인도 아유타국에서 온 신비로운 사연과 흔적들은 가야국의 융성했던 시절을 짐작하게 합니다. 나라의 평화를 염원하며 온 백성이 힘을 합쳐 만든 팔만대장경의 기적과 새로운 세상이 열릴 찰라에 결국 일어서지 못한 운주사 천불천탑동 와불의 안타까운 사연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2권 <어린이 문화유산 답사기>, 그 두 번째 여행! <어린이 문화유산 답사기>의 개정판, 그 두 번째 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찬란하게 빛나는 황금의 문화와 철기 문화를 남겨 준 신라와 가야의 모습, 한국 문화의 정신적 바탕이라 할 수 있는 불교문화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던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우아하고 세련된 백제의 문화를 부여와 공주의 오늘날을 통해 확인하고, 유교 문화에 깃든 선비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안동 땅으로 떠나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큰 가르침을 전한 정약용 선생과 율곡 선생의 유배지와 생가를 돌아보며 그분들의 깊은 뜻을 가슴에 새겨볼 수 있습니다. 선녀의 금가락지가 떨어진 명당이 있다고? 무왕과 선화 공주의 사랑이 깃든 미륵사지에는 백제 사람들의 어떤 염원이 담겨 있는 것일까요? 관촉사에 세워진 커다란 미륵 부처님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양동 마을에서 나온다는 세 사람의 큰 인물은 과연 누구일까요? 지난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우리의 문화유산들에 숨겨진 전설이나 설화, 인물에 얽힌 일화 들을 통해 그 가치와 의미가 더욱 새롭게 다가올 것입니다. 과거와 만나는 오감(五感) 여행의 안내서 우리는 종종 여행을 떠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둘러보고, 거기에 담긴 유구한 시간을 기억해내곤 합니다. 역사와 문화유산이란 자칫 재미없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답사 여행을 통해 유적이나 유물에 깃든 재미난 옛날이야기를 접하면 그 가치와 소중함이 다시금 느껴집니다. 그때 우리가 둘러볼 곳에 대한 풍성하고 알찬 정보를 미리 수집하고, 공부해두면 나름대로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자기 의견을 펼칠 수 있게 됩니다. <어린이 문화유산 답사기>는 우리나라 곳곳에 자리한 문화유산들을 직접 찾아가볼 수 있게 하는 친절한 여행 안내서이면서 문화유산에 관련된 재미나고 오래된 이야기와 사연을 자세히 소개하는 역사교양서로서도 손색이 없습니다. 글줄을 따라가다 보면 그 속에서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들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에 대해 새삼 깨닫게 됩니다. 또한 그 안에 깃든 우리 조상의 지혜와 따뜻한 마음까지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찬란히 빛나는 황금문화, 철기문화를 남겨준 신라와 가야의 문화, 한국문화의 정신적 바탕인 불교문화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라 사람들이 금관과 같은 황금유물을 좋아한 이유를 통해 신라의 화려하고 귀족적인 삶을 엿보고 가야의 허 왕후가 인도 아유타국에서 온 신비로운 사연과 흔적들은 가야국의 융성했던 시절을 짐작하게 합니다. 나라의 평화를 염원하며 온 백성이 힘을 합쳐 만든 팔만대장경의 기적과 새로운 세상이 열릴 찰라에 결국 일어서지 못한 운주사 천불천탑동 와불의 안타까운 사연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자신만만 직업 여행
아이즐북스 / 최옥임 글, 김민정 외 그림 / 2010.01.15
9,500원 ⟶ 8,550원(10% off)

아이즐북스학습일반최옥임 글, 김민정 외 그림
자신만만 시리즈 9권. 초등학생이 궁금해 하는 직업 이야기 19편을 엮었다. 외교관, 소방관, 컴퓨터 프로그래머 등 어린이들이 꿈꾸는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소개하고, 직업을 가져야 하는 이유, 귀하고 천함이 없는 직업, 직업 준비 등 직업을 갖기에 앞서 어린이들이 지녀야 할 마음가짐까지 직업에 관한 모든 것이 실려 있다. 다양한 직업 세계를 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흥미와 소질을 발견하며, 꿈을 키우는 멋진 기회가 될 것이다.1. 직업은 왜 가져야 할까? / 나는 나는 될 터이다 2. 귀하고 천함이 없는 직업 / 아름다운 직업 선발 대회 3. 나에게 맞는 직업 / 동물 나라 직업 상담소 4. 고객의 돈을 불려 주는 사람-펀드 매니저 / 돈 불리도 씨의 24시 5. 방송 프로그램을 창조하는 사람-방송 PD / 2박 3일을 만드는 사람들 6. 나라를 대표하는 얼굴-외교관 / 대충대충 병 7. 옷으로 날개를 달아 주는 사람-패션 디자이너 / 신데렐라, 앙드레 곰 드레스를 입다 8. 음식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요리사 / 맛없으면 알지? 9. 방송의 꽃-아나운서 / 버벅이와 또박이 10.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드는 사람-환경 운동가 / 지구 지킴이 그린맨 11. 건강과 생명을 다루는 사람-의사 / 건강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12. 로봇의 아버지-로봇 공학자 / 기쁘다, 산타 로봇 오셨네! 13. 우주 시대의 개척자-우주 비행사 / 우주선 타고 피웅~ 14. 사람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주는 사람-소방관 / 살려 줘요, 수호천사! 15.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 사람-운동선수 / 소년, 꿈★을 이루다 16. 하늘을 나는 모험가-항공기 조종사 / 꼬마 마녀의 비행 17. 돈을 관리해 주는 사람-은행원 / 부자가 된 잭 18. 컴퓨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사람-컴퓨터 프로그래머 / 전산해 대리의 일주일 19. 미래 유망 직업 / 꿈나라 직업 자판기자신만만 시리즈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었거나 이제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가 앞으로 만나게 될 더 큰 세상에 좀 더 자신만만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만 6~7세 아이들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생활의 큰 변화를 경험하면서 사고의 수준이 높아지고, 경험과 지식의 폭도 급격히 넓어지기 시작합니다. 자신만만 시리즈는 이 시기의 어린이에게 초등학교 학업 준비를 비롯해,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정보와 상식, 사회성 발달, 긍정적 자아상, 올바른 가치관 형성 등에 대해 알려 주고자 합니다. 건강, 안전, 수학, 과학, 가치 등 주제별로 한 권의 책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내용을 전해 주는 자신만만 시리즈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학교생활을 선물합니다. 자신만만 시리즈의 아홉 번째 권인 '자신만만 직업 여행'은 초등학생이 궁금해 하는 직업 이야기 19편을 엮었습니다. 외교관, 소방관, 컴퓨터 프로그래머 등 어린이들이 꿈꾸는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소개하고, 직업을 가져야 하는 이유, 귀하고 천함이 없는 직업, 직업 준비 등 직업을 갖기에 앞서 어린이들이 지녀야 할 마음가짐까지 직업에 관한 모든 것이 실려 있습니다. 미래의 멋진 꿈을 키워 주는 19가지 직업 이야기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어린 시절부터 미래의 목표를 정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목표가 생기며,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구체적인 꿈이 있는 어린이와 그렇지 않은 어린이는 실제로 생활 태도나 학업 성취도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기 마련이지요. '자신만만 직업 여행'은 어린이들이 미래의 멋진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초등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되고 싶어 하는 19가지 직업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다양한 직업 세계를 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흥미와 소질을 발견하며, 꿈을 키우는 멋진 기회가 될 것입니다. 다양한 직업의 세계 들여다보기 한창 호기심이 많은 초등학생 때는 미래의 꿈이 자주 바뀝니다. 오늘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가, 내일이면 프로게이머, 또 그 다음날은 로봇 공학자를 꿈꾸기도 하지요. 되고 싶은 건 많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자신만만 직업 여행'은 미래의 꿈으로 안내하는 훌륭한 길잡이입니다. 다양한 직업 세계에 몸담고 열심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동화 속 주인공들을 보며 미래의 꿈을 키워 갈 수 있습니다. 직업을 준비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 실어 되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미래의 꿈이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나의 흥미와 적성이 맞아야 하고, 필요하다면 자격증 같은 요건을 갖추어야 하지요. '자신만만 직업 여행'에는 그 직업이 하는 일을 비롯해 그 일을 하려면 어떤 소양을 갖추어야 하는지, 생활 속에서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것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할 교과목까지 친절하고 자세하게 다루었습니다. 또한 직업이 갖는 장단점과 관련 직업 등도 소개하고 있어 직업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직업의 세계를 알고 싶어요’ - 자신만만 부모 가이드 초등학교는 미래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입니다. 초등학생을 둔 부모라면 자녀가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 자주 대화를 나누고, 그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답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만만 직업 여행'은 자녀의 미래 설계 카운슬링을 위해 부모 가이드를 실었습니다. 본문에 소개된 직업을 요약, 정리한 ‘엄마와 함께 보는 자신만만-직업 여행’을 비롯해, 직업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알려 주는 ‘직업은 왜 가져야 할까?’, 초등학생들에게 인기 높은 직업을 알아보는 ‘초등학생이 선호하는 직업은?’, 미래의 유망 직종을 소개한 ‘미래의 직업 세계는 어떻게 변할까?’, 적성에 따른 직업 선택을 알아보는 ‘나에게 맞는 직업은 무엇일까?’를 실어 자녀들의 진로 진도를 도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나는 진짜 나일까
푸른책들 / 최유정 지음 / 2009.03.10
14,800원 ⟶ 13,320원(10% off)

푸른책들명작,문학최유정 지음
제6회 푸른문학상 1,000만 원 고료 '미래의 작가상' 수상작. 집에선 아빠의 폭력에 시달리며 학교에선 오히려 폭력의 가해자가 된 주인공이 상담 선생님의 이해와 관심으로 자존감을 회복해 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속도감 있게 읽히면서도 힘이 있어 묵직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문제아 건주와 이를 지켜 보는 시우의 이야기는 왕따, 부정한 선거 운동, 교사의 편견, 학생 지도(상담)에 대한 오해 등 학교 안에서 접하게 되는 문제들을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정 폭력과 부모의 왜곡된 사랑 등 가정환경 속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고민까지 담고 있다. 가짜가 넘치는 세상 속에서 나, 너, 그리고 우리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는 문제아로 낙인찍힌 건주, 얌전해서 잘 드러나지 않는 시우, 어른들에게 인정받는 모범생 은찬이의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진정한 자존감을 형성해야 하는 우리 아이들 모두의 이야기이다.1장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건주 이야기 시우 이야기 건주 이야기 2장 나는, 내가 아니다 시우 이야기 건주 이야기 시우 이야기 3장 나는 누구일까 건주 이야기 시우 이야기 건주 이야기 시우 이야기 4장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건주 이야기 시우 이야기 건주 이야기 5장 나는 너의, 너는 나의… 시우 이야기 건주 이야기 시우와 건주 이야기 작가의 말 작품 해설제6회 푸른문학상 1,000만 원 고료 ‘미래의 작가상’ 수상작 우리 아동청소년문학의 미래를 열어갈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푸른책들'과 웹진 '동화읽는가족'이 제정한 제6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 부문 수상작인 『나는 진짜 나일까』가 출간되었다. 그 동안 푸른문학상은 2003년 제1회 수상작인 손호경 장편동화 『우포늪엔 공룡 똥구멍이 있다』(푸른책들, 2003)를 시작으로, 강 미 청소년소설 『길 위의 책』(푸른책들, 2005), 백은영 장편동화 『주몽의 알을 찾아라』(푸른책들, 2007), 임태희 청소년소설 『쥐를 잡자』(푸른책들, 2007), 김현화 청소년소설 『리남행 비행기』(푸른책들, 2007) 등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화제작들을 발굴한 바 있다. 제6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 부문에는 총 66편의 장편동화와 청소년소설이 응모되었으며, 그 중 최유정의 장편동화 『나는 진짜 나일까』는 인간의 심리를 보편적이면서도 내밀하게 그려 낸 통찰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나는 진짜 나일까』는 집에선 아빠의 폭력에 시달리며 학교에선 오히려 폭력의 가해자가 된 주인공이 상담 선생님의 이해와 관심으로 자존감을 회복해 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는 작품으로, ‘속도감 있게 읽히면서도 힘이 있어 묵직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누구나 자신에게 꼭 한 번은 던져야 하는 질문, “나는 진짜 나일까?” 『나는 진짜 나일까』는 두 주인공 건주와 시우의 입장에서 번갈아 가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문제아 건주와 이를 지켜 보는 시우의 이야기는 왕따, 부정한 선거 운동, 교사의 편견, 학생 지도(상담)에 대한 오해 등 학교 안에서 접하게 되는 문제들을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정 폭력과 부모의 왜곡된 사랑 등 가정환경 속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고민까지 담고 있다. 아이들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학교생활과 가정생활이 씨줄과 날줄처럼 엮이며, 그 속에서 방황하며 자아정체성을 찾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 내고 있는 것이다. 교차서술로 전개되며 흡인력 있게 읽히는 『나는 진짜 나일까』는 무엇보다 그 안에 ‘진실’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건주와 시우를 둘러싼 관계를 통해 가짜와 진짜 우정을, 건주를 둘러싼 사건들을 통해 어른들의 편견과 진실을, 부모가 아이를 대하는 태도를 통해 욕심과 사랑에 대해 물으며 독자들에게 진지한 고민과 묵직한 감동을 주는 것이다. 가짜가 넘치는 세상 속에서 나, 너, 그리고 우리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 『나는 진짜 나일까』는 문제아로 낙인찍힌 건주, 얌전해서 잘 드러나지 않는 시우, 어른들에게 인정받는 모범생 은찬이의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진정한 자존감을 형성해야 하는 우리 아이들 모두의 이야기이다.나는 혼자 앉아 있다. 내 옆자리만 비어 있다. 아무도 내게 눈길을 주지 않는다. 저 자식 재수 옴 붙은 놈이야. 뒷자리에 앉은 녀석과 고개 돌려 잡담하던 형수 목소리가 들렸다. 소곤거리는 소리인데도 다 들렸다. 나는 당장 녀석을 향해 눈을 부라렸다. 형수는 작년에도 같은 반이었지만 나를 아는 척도 하지 않는 놈이다. 나를 무시하는 게 틀림없다. 녀석과 마주칠 때마다 나는 느낄 수 있다.연습장을 확 찢어 종이 뭉치를 만들었다. 그러고는 녀석을 향해 던졌다. 종이 뭉치가 정확히 녀석의 뒤통수 한 가운데를 때렸다. 녀석이 불쾌한 얼굴로 당장 뒤돌아보았지만 나인 걸 알고는 슬그머니 고개를 돌렸다.자식, 제 까짓 게 뭐라고. 나는 교실 바닥에 침을 찍 뱉고는 책상 위에 엎드렸다. 자리에 앉은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몸이 근질근질했다. 시우는 왜 아직까지 안 오는 걸까? 나는 손에 쥔 연필을 책상에 힘주어 눌렀다. 연필심은 맥없이 툭 끊어졌고 곧 책상 위를 대굴대굴 굴렀다. 나는 입김을 훅 불어 그것을 날렸다. 연필심이 입김을 타고 날아가자 나는 연필심이 날아간 자리를 찾아 두리번거렸다. - 본문 중에서
고려 시대 보물찾기 2
아이세움 / 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 2014.06.30
9,800원 ⟶ 8,820원(10% off)

아이세움역사,지리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가상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만화로 엮어 한국사의 이해를 돕는 학습만화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 10권에서는 고려의 다양한 정보와 그 안에 숨은 역사적 의의까지 살펴본다.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알기 쉽게 정리된 학습 코너를 읽으며 발해의 생생한 역사를 느낄 수 있다. 우리 민족의 역사 속에 일어난 사건들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신나는 모험 이야기로 재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책이다. 과거 그 나라가 지배했던 영토를 배경으로, 현재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구성되어 역사적 사실이 현재에 미친 영향까지 폭넓게 사고할 수 있다. 문인과 무인의 갈등, 고려의 불상이 통일 신라 시대 불상에 비해 투박하고 못생긴 이유, 팔관회와 연등회, 개태사에 얽힌 전설과 설화, 고려장에 대한 오해 등등 고려 시대의 역사와 사회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토리와 해초의 신나는 모험을 통해 만날 수 있다.제1장 돌아온 라이벌 한국사 역사상식① - 문인의 나라, 고려 제2장 특별하고도 수상한 손님 한국사 역사상식② - 고려의 역사2 제3장 못난이 불상을 찾아서 한국사 역사상식③ - 고려의 종교 제4장 왕건의 7보 한국사 역사상식④ - 고려의 사회 제도 제5장 그들이 노리는 것 한국사 역사상식⑤ - 고려의 역사3 제6장 고려장 없는 고려 한국사 역사상식⑥ - 고려의 사회 제7장 가방의 행방 한국사 역사상식⑦ - 고려의 국제 관계2 제8장 노국 공주의 초상화문신과 무신의 갈등과 백성들의 봉기, 고려 역사의 소용돌이 속으로 모험을 떠난다! 한국 역사 속의 빛나는 순간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 용기와 지혜를 갖춘 보물찾기 짱이 찾아가는 역사 속의 고려 시대입니다. 고려는 우리 역사에서 가장 불교가 번창한 시기로, 종교와 사회의 중심에는 늘 불교가 있었습니다. 국가적으로 성대한 종교 행사뿐 아니라 화려한 불교 미술이 발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불교뿐 아니라 다양한 종교 또한 인정한 나라였습니다. 국가의 기강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 유교를, 세상을 즐겁게 살기 위해 도교와 풍수지리를, 현실의 괴로움을 이기기 위해 민간 신앙에 의지하는 것까지 모두 인정해 주었습니다. 대신 백성들의 믿음과 마음을 모아 팔관회, 연등회와 같은 국가적인 축제를 열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종교와 가치관을 인정하고 백성들의 화합을 중요하게 여긴 고려였지만, 시간이 지나며 여러 사회적 문제들이 드러나게 됩니다. 문벌 귀족 중심 사회에서 권력을 독점한 이자겸의 난, 불안한 국내외 정세에서 새로운 변화를 꾀한 서경 천도 운동과 묘청의 난, 소외받던 무신들이 일으킨 무신 정변, 사회 하층민들의 반란인 망이.망소이의 난과 만적의 난 등의 사건으로 고려 사회는 혼란을 겪게 되지요. 그러나 지배층의 수탈과 몽골의 침입과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백성들은 꿋꿋하게 삶을 이어나가며 불교를 통해 국가의 시련이 지나가기를 기원하기도 했습니다. 고려 시대의 굵직한 역사적 사건과 함께 백성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까지! 1권에 이어 <고려 시대 보물찾기2>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한국사 능력검정 시험 초ㆍ중급 기출 문제와 해설지 제공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은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출제하는 국가 공인 자격증 시험으로, 사회적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채용과 승진, 임용, 진학 증에서 필수 혹은 대우해 주는 기업과 학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기출 문제 중에서 초등ㆍ중학생 난이도에 알맞은 초ㆍ중급 문제의 고려사 관련 문제를 선별하여 부록으로 제공해 드립니다. 엄선된 문제를 풀어 보며 고려사의 핵심적인 역사적 사건과 유물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함께 드리는 정답과 해설지는 본문 만화의 내용과 연결하여 학습내용을 보충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2017 학년도 수학능력 시험 필수 과목으로 채택된 한국사. 스토리텔링 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익히고, 국가에서 공인된 시험 문제로 정리하면 수능 시험도 걱정 없습니다. 새로운 지배층 문벌 귀족, 문인의 나라 고려를 만들다 고려 4대 광종 대, 과거 제도가 실시되면서 건국 세력이었던 지방 호족들을 대신할 새로운 지배 세력이 등장합니다. 그들은 일찍부터 유학을 공부한 신라의 6두품 세력으로, 관직에 진출하며 권력을 세습하게 되었습니다. 음서제와 공음전을 통해 자손들에게까지 관직을 물려준 이들을 ‘문벌 귀족’이라고 부릅니다. 점차 고려 조정에서 문인들을 우대하자 동등한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지위와 봉급 등에서 문.무반 사이의 차별대우가 있었고 이러한 상황에서 무인들의 분노가 더해지는 사건이 잇따라 일어나면서 결국 무신들이 칼을 뽑아드는 무신 정변이 벌어지게 됩니다. 100여 년의 무신 정권 기간 동안 국가의 기강은 떨어졌으며 사회는 혼란스러워져서 백성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이러한 사회의 분위기 속에서 농민과 노비 등의 반란이 이어져 망이.망소이의 난, 만적의 난 등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그 즈음 크게 성장한 칭기즈 칸의 몽골 제국은 고려를 침공하였고, 고려 전역이 전쟁에 시달리게 되자, 집권자 최우는 강화도로 천도할 것을 결정합니다. 왕과 신하들은 6차까지 이어진 몽골의 침입에 맞서 고려의 임시 수도 강화도로 피난을 가자, 남아 있는 백성들이 대몽항쟁을 이어 갑니다. 한편, 고려는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번성했던 시대로 정치 이념으로는 유교를 수용했지만 정신적으로는 불교를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부처님이 나라를 지켜 준다는 믿음 아래 몽골 침입 때도 팔만대장경을 간행하기도 합니다. 문인과 무인의 갈등, 고려의 불상이 통일 신라 시대 불상에 비해 투박하고 못생긴 이유, 팔관회와 연등회, 개태사에 얽힌 전설과 설화, 고려장에 대한 오해 등등 고려 시대의 역사와 사회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토리와 해초의 신 나는 모험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험난한 역사 속에서도 빛나는 문화를 꾸려나간 고려인들의 숨결을 느끼고 책 속에 첨부된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기출 문제와 해설지를 통해 고려에 대한 역사 지식도 체크해 보세요! 보물을 찾으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운다!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는 가상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만화로 엮어 한국사의 이해를 돕는 학습 만화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 등 우리 민족의 역사 속에 일어난 사건들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신나는 모험 이야기로 재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습니다. 과거 그 나라가 지배했던 영토를 배경으로, 현재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구성되어 역사적 사실이 현재에 미친 영향까지 폭넓게 사고할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드리는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기출 문제와 해설지]는 한국사의 핵심을 정리하고 수학능력 시험을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랑해요 삼국시대
주니어김영사 / 남경태 지음, 변영우 그림 / 1999.11.05
5,900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남경태 지음, 변영우 그림
앗, 이렇게 생생한 역사가! 시리즈 3권. 단군조선부터 고려 이전까지의 시대를 다루었다. 그리고 가야와 진국(발해)를 우리의 잃어버린 역사로 다루면서 삼국시대의 다양한 역사현장을 담으려고 했다. 책이 다루고 있는 내용때문인지 이제껏 외국 저자의 글을 번역한 것과는 달리 우리나라 저자의 글과 그린이의 그림으로 이루어졌다. 역사와 철학을 소재로 글을 써온 남경태와 기발하고 독특한 그림으로 이름 높은 변영우가 그림을 그렸다. 역사를 단지 시대적 흐름에 따라 써내려가기 보다는 이제껏 "앗 이렇게-"시리즈가 해온 대로 갖가지 이벤트를 담고 있다. '삼국의 위인 선발대회', '유적따라 삼천리', 수,당의 연속된 침략을 축구경기로 비유화한 '한반도의 골기퍼 고구려'등 청소년들이 한국 삼국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고구려를 건드리면 큰 코 다친다'는 말은 다시금 사실로 드러났다. 그러나 당 태종이 다친 것은 코가 아니라 눈이었다. 그는 고구려 원정에서 한쪽 눈에 화살을 맞은 게 원인이 되어 실명한 뒤, 몇 년 안 가서 죽었다. --본문 69쪽에서 1.삼국시대 연표 1 2.세 개의 조선 3.세 개의 한국 4.세 개의 왕국 5.삼국시대 연표 2 6.발전하는 삼국 7.삼국시대 연표 3 8.경쟁하는 삼국 9.잃어버린 역사 1 - 가야 10.삼국 극장 11.삼국의 왕들! 12.위인 선발 대회 13.신라의 화랑 14.기행이의 유적 따라 삼천리 15.잃어버린 사찰 16.삼국의 악기 17.통일신라 시대 연표 18.통일신라 19.또 한 번의 삼국시대 20.잃어버린 역사 2 - 발해 21.삼국시대 문을 닫으며
건물들이 휴가를 갔어요
느림보 / 이금희 글.그림 / 2011.07.08
13,000원 ⟶ 11,700원(10% off)

느림보창작동화이금희 글.그림
느림보 그림책 시리즈 34권. 건물들도 우리처럼 탁하고 무더운 도시를 벗어나 멀리 떠나고 싶지 않을까? 라는 발랄한 상상력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우리가 꿈꾸는 싱그러운 도시의 모습을 유쾌하고 상쾌하게 보여 준다. 일러스트레이터 이금희의 데뷔작으로, 작가는 같은 제목의 그림으로 2009년 제1회 CJ그림책축제 일러스트레이션 부분에 선정되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유머러스하고 개성 강한 건물들이다. 경복궁은 600살이 넘도록 바다 한 번 못 봤다며 호통을 치고, 키다리 63빌딩은 여태 앉아 본 적도 없다며 투덜거린다. 건물들은 처음 떠나는 휴가에 들떠 오리 튜브와 선글라스, 캔 음료를 들고 한껏 기분을 내기도 한다. 도시 밖으로 행진할 때는 남은 사람들을 약 올리는 듯 장난스럽게 합창까지 하는데….우리만 남겨 놓고 건물들이 휴가를 갔어요! 여름휴가를 떠나는 날 아침이에요. 엄마 아빠랑 자동차를 타고 나서는데 갑자기 건물들이 우리 앞을 가로막아요! 이번 휴가는 자기들이 가겠다나요? 우리 아파트도 아빠 회사도 모두 일어서서 난리법석이에요. 물론 우린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았지요. 우리도 일 년 내내 여름휴가만 기다렸으니까요. 그런데 주유소까지 휴가를 가겠다고 나설 줄은 정말 몰랐어요. 주유소가 자동차에 기름을 넣어 주지 않으면 어떻게 휴가를 가나요? 어쩔 수 없이 우리는 건물들에게 길을 비켜 주었어요. 밥 먹을 곳도, 잠잘 곳도 사라진 텅 빈 도시는 정말 심심하고 불편해요. 모두 시무룩해 있는데, 어디선가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요. 탁 트인 세상으로 불어오는 싱그러운 바람이에요! 회사도 학원도 없는 도시는 곧 우리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되었지요! 발랄한 상상력으로 창조한 생태 도시 매년 여름이 되면 사람들은 답답한 도시를 뒤로한 채 너도나도 자연을 찾아 떠납니다. 하지만 건물들은 언제나 제자리에 남아 있지요. 사실 건물들도 우리처럼 탁하고 무더운 도시를 벗어나 멀리 떠나고 싶지 않을까요? 이 발랄한 상상력에서 시작한 《건물들이 휴가를 갔어요》는 우리가 꿈꾸는 싱그러운 도시의 모습을 유쾌하고 상쾌하게 보여 줍니다. 건물들이 휴가를 떠나고 숨어있던 지평선이 드러나자 도시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싱그러운 바람은 시들어 있던 공원의 나무들을 싱싱하게 되살리지요. 속상해하던 사람들도 어느덧 기분이 좋아져 신나게 축제를 벌입니다. 회사도 학원도 휴가를 갔기 때문에 사람들은 시간에 쫓기지 않지요. 오랜만에 한가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사람들은 다음부터 건물들과 번갈아 휴가를 떠나기로 약속을 합니다. 건물들이 휴가에서 돌아온 뒤, 도시는 더욱 생기가 넘칩니다. 건물들이 자연을 가득 담아 돌아왔기 때문이지요. 《건물들이 휴가를 갔어요》의 클라이맥스 부분은 옥상마다 나무가 자라고 수도꼭지에서 계곡물이 쏟아지는 새로운 도시를 보여줍니다. 숲 향기가 가득한 도시에서 물고기 떼와 함께 놀며 즐거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자연이 선사하는 행복감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이 상쾌한 클라이맥스는 편리함에 젖어 사는 동안 우리가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를 역설적으로 드러냅니다. 개성 넘치는 건물들이 펼치는 유머러스한 판타지 《건물들이 휴가를 갔어요》의 주인공은 유머러스하고 개성 강한 건물들입니다. 경복궁은 600살이 넘도록 바다 한 번 못 봤다며 호통을 치고, 키다리 63빌딩은 여태 앉아 본 적도 없다며 투덜거립니다. 건물들은 처음 떠나는 휴가에 들떠 오리 튜브와 선글라스, 캔 음료를 들고 한껏 기분을 내기도 하지요. 도시 밖으로 행진할 때는 남은 사람들을 약 올리는 듯 장난스럽게 합창까지 합니다. 마지막 장면은 일 년 뒤 여름, 다시 사람들이 휴가를 떠나려는 순간을 보여 줍니다. 물론 건물들은 약속한 대로 가만히 제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 유머러스한 반전이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유쾌한 상상력의 작가, 이금희의 데뷔작 《건물들이 휴가를 갔어요》는 일러스트레이터 이금희의 데뷔작입니다. 이금희는 같은 제목의 그림으로 2009년 제1회 CJ그림책축제 일러스트레이션 부분에 선정되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후 2년여 동안 이야기와 그림을 다듬어 2011년 여름 《건물들이 휴가를 갔어요》를 완성했습니다. 작가는 휴가 전과 후, 달라진 도시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대조시켜 책의 주제를 선명하게 표현했습니다. 전반부에서는 탁색과 콜라주 특유의 딱딱한 직선으로 스모그와 더위에 찌든 도시를 표현했고, 후반부에서는 청량감 넘치는 색채와 유연한 선으로 새롭게 태어난 생태 도시를 그렸습니다. 특히 세 장면에 걸친 클라이맥스에서는 만져질 듯 싱그러운 색채와 생동감 넘치는 선으로 달라진 도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운필력을 길러 주는 똑똑한 선긋기
블루래빗 / 블루래빗 편집부 지음 / 2013.01.05
6,500원 ⟶ 5,850원(10% off)

블루래빗수학동화블루래빗 편집부 지음
엄마의 홈스쿨링을 도와주는 [두뇌 훈련 영재 워크북]. 아이들이 규칙적으로 연필을 사용하는 기술을 익힐 수 있는 활동인 선긋기 활동을 통해 연필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운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자연스럽게 두뇌 활동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손은 제 2의 두뇌! 손가락을 사용한 다양한 조작 활동은 두뇌로 자극을 전달하여 활발한 두뇌 활동을 유도합니다. 낙서와 선긋기는 소근육을 발달시켜 글자를 쓰고 그림을 그리기 위해 꼭 필요한 준비 단계입니다. 똑똑한 선긋기로 운필력을 길러요! 18개월 무렵이면 아기들의 손에 쥐는 힘이 생깁니다. 처음엔 색연필이나 크레용으로 일정한 형태 없이 낙서처럼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다가 엄마 얼굴, 자동차, 집 등 아이가 좋아하는 대상을 그립니다. 낙서처럼 그리는 동안 차츰 아이는 연필 잡기가 쉽고 자연스러워집니다. 이때, 좀더 규칙적으로 연필을 사용하는 기술을 익힐 수 있는 활동이 선긋기입니다. 선긋기는 글자를 쓰기 위해 필요한 준비 운동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선긋기를 반복하는 사이 연필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운필력이 길러지고, 소근육이 발달하며, 동시에 두뇌 활동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편리한 스프링 제본 편리한 스프링 제본으로, 책장을 넘길수록 가운데 부분이 두꺼워져 바르게 글씨 쓰기가 힘든 불편함을 없앴습니다. 이제 바르게 펴서 편하게 공부하세요!
소화가 뚝딱! 스티커북
상상박스 / 이소을 글.그림 / 2014.03.03
7,000원 ⟶ 6,300원(10% off)

상상박스유아놀이책이소을 글.그림
지니비니 건강이 뚝딱! 스티커 시리즈 4권. '지니비니 시리즈' 그림책 속 이야기들을 떠올리며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이도록 구성하여 아이들의 인지력, 연상력을 향상시켜주며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아이로 변화시켜 준다. 4권에서는 밥숟가락 왕복선을 타고 음식들과 함께 몸속 여행을 떠나게 된다. 301개의 스티커로 떠나보는 마법 같은 소화과정 여행은 자라면서 한 번쯤, 편식습관에 빠지게 되는 아이들에게 매번 듣는 잔소리가 아닌 진실하고 유쾌한 친구로서 꼭 필요한 조언을 해 줄 것이다.1. 음식 친구들 2. 몸속 별나라로 3. 입 정거장 4. 목구멍 터널 5. 위 정거장 6. 소장 정거장 7. 따뜻한 소장 8. 차가운 소장 9. 영양소 변신 10. 세포 속으로 11. 영양을 골고루 12. 대장 정거장 13. 찌꺼기 변신 14. 황금 똥 만들기 몸 속 별나라는 어떤 모습일까요? 마법 같은 소화과정을 301개의 스티커로 완성해 보세요. 소화과정 여행을 통해 우리 몸, 성장의 비밀을 찾으러 출발! 소화가 뚝딱 스티커북에서는 밥숟가락 왕복선을 타고 음식들과 함께 몸속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침분수에 몸을 적시며 해변처럼 뛰어 노는 입 정거장. 커다란 주머니에 바다가 가득 담긴 것 같은 위장 정거장. 길다란 기차가 꿈틀 춤을 추며 영양소로 변신하게 해주는 소장 정거장과 도시를 닮은 수많은 융모 빌딩, 그리고 유산균 요정들이 옹기종기 사는 대장 정거장 등 음식들을 따라 스티커 놀이를 하다 보면 소화과정과 쑥쑥 크는 성장의 비밀을 이해하게 됩니다. 마지막 음식 찌꺼기가 황금 똥으로 변신하는 과정은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하는 부분 중 하나 입니다. 301개의 스티커로 떠나보는 마법 같은 소화과정 여행은 무럭무럭 성장하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더없이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소개 바른 습관을 길러주는 그림책으로 명성을 쌓아온 이소을 작가의 『지니비니 시리즈』가 스티커북으로도 출간됐습니다. "지니비니 건강이 뚝딱 스티커"는 그림책 속 이야기들을 떠올리며 재미있게 스티커를 붙일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인지력, 연상력을 향상시켜주며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아이로 변화시켜 줍니다. 또한 표정까지 하나하나 살아 있어 더욱 생생한 캐릭터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최고의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지니비니 건강이 뚝딱 스티커"는 한국상품안전마크인 KC마크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하였습니다.
English Bus 2 SB (책 + CD 2장)
사회평론 / Jamie Greene 외 지음 / 2017.01.01
16,000

사회평론학습참고서Jamie Greene 외 지음
English Bus는 8권으로 구성된 유치.초등생을 위한 영어 코스북 프로그램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종합적으로 길러주는 교육과정이다. 아이들의 인지발달에 맞추어 낮은 단계에서는 가정과 학교 생활 관련 주제가 다뤄지며 단계가 높아질수록 지역 사회, 세계로 주제가 반복 확장된다. 총 8권, 4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의 연령과 언어 수준에 가장 적합한 교재를 선택할 수 있다. 난이도가 완만히 상승하여 전권을 연속해서 사용해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데 무리가 없으며 타 프로그램과 통합하여 커리큘럼을 짜는 것이 수월하다.1. How We Feel 2. On the Farm 3. People I Love 4. Jobs 5. In the Restaurant 6. In My Bag 7. Doing Things 8. My Clothes코스북 수업의 새로운 기준 Bricks English Bus! Get on English Bus and Start a Journey! 친구들과 English Bus를 타고 세상 이곳저곳을 누비는 사이에 영어로 놀이를 하고, 일상을 표현하고, 생각을 전달하는 아이로 성장합니다! English Bus는 8권으로 구성된 유치.초등생을 위한 영어 코스북 프로그램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종합적으로 길러주는 교육과정입니다. 구성 - Student Book with DVD-ROM & MP3 CD (Starter 1~2권, 88페이지/1~6권, 96페이지) 각 권 8 unit, 4 lesson/unit, 총 36차시 수업 - Workbook (Starter 1권, 72페이지/Starter 2권, 68페이지/1~6권, 68페이지) - Teacher’s Guide with Test Package (Starter 1~2권/1~6권) - Home Audio CD (Starter 1~2권/1~6권) - Online Practice and Resources www.englishbusonline.com 특징 o 학습자의 인지 수준을 고려한 주제 중심 통합 교육! 아이들의 인지발달에 맞추어 낮은 단계에서는 가정과 학교 생활 관련 주제가 다뤄지며 단계가 높아질수록 지역 사회, 세계로 주제가 반복 확장됩니다. o 수업 구성이 용이한 세분화된 레벨링! 총 8권, 4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의 연령과 언어 수준에 가장 적합한 교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가 완만히 상승하여 전권을 연속해서 사용해도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데 무리가 없으며 타 프로그램과 통합하여 커리큘럼을 짜는 것이 수월합니다. o 지각과 감각을 모두 자극하는 살아있는 영어교실 구현! - 다양한 화풍의 프로 아티스트들이 아름다우면서도 의미를 정확히 전달하는 교육적인 삽화를 그렸습니다. 실사를 사용하여 어휘의 의미를 좀더 정확하고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 20년 이상 전세계 출판사의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생산해온 뉴욕의 미디어 그룹이 노래와 챈트의 작곡과 녹음을 포함한 모든 사운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o 수업 현장에 유용한 다양한 교수 자료! 학생용/교사용 Picture Card, PPT 슬라이드, Tests, 노래/챈트, 보드게임판, 각종 프린트 자료, Online Practice(www.englishbusonline.com) 등을 제공합니다. o 활동과 놀이를 통한 학습, 학습 부담은 줄이고 연습은 충분히! 그날 배운 것을 그날 완벽하게 익힐 수 있도록 전체 레슨의 80%를 연습에 할당했습니다. 연습의 유형 역시 단순 발화에서 벗어나 게임/보드게임, 스티커, 미술, 노래/챈트, 조사, 프로젝트 등 학습자의 적극적인 개입과 창의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활동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o 학습의 흥미를 높이는 캐릭터 친구들 Harry, Lisa, Ron, Kim 네 명의 친구들이 각 코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여 학습 내용을 소개하고 레슨을 이끌어갑니다. 아이들은 자신과 또래인 친구들의 일상을 따라가면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익히게 됩니다.
내 아이를 망치는 위험한 칭찬
담소 / 정윤경.김윤정 글 / 201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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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육아법정윤경.김윤정 글
무조건적인 칭찬은 아이를 망친다! 내 아이를 위한 맞춤 칭찬은 따로 있다. ‘칭찬’은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단순히 칭찬은 ‘하면 좋은 것’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무한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 칭찬은 사람뿐 아니라 모든 생물에게 적용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칭찬을 해야 이런 긍정의 효과를 줄 수 있는지 또 내 아이가 자신에 닥친 과제를 헤쳐 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지 대부분의 부모들이 잘 모르는 부분이다. 무조건 칭찬은 많이 할수록 좋다고 생각했던 부모들에게 오히려 그런 칭찬이 아이에게 독이 된다고 하면 의아하고, 칭찬을 안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이 책을 통해 칭찬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새롭게 알아 간다면 이 책을 다 읽었을 즈음엔 내 아이를 크게 키울 수 있는 칭찬의 기술을 익히게 된다. 여기서 다루는 내용은 지난 3개월 동안 출판사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칭찬 고민 사례를 공모한 것 중 빈도수가 높은 질문 10개를 가려 뽑아 전문가의 조언을 아낌없이 담았다. 이 대표적인 사례를 통해 ‘이럴 땐 과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은 부모들에게 속 시원한 해답을 줄 것이다.프롤로그 내 자녀의 수학 공부를 고민하는 모든 학부모들에게 1장 칭찬이 내 아이를 키운다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칭찬의 힘 -칭찬의 놀라운 힘 -동기를 자극하는 언어적 보상, 칭찬 01 칭찬은 자기효능감을 높인다 -자기효능감은 무엇인가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자기효능감을 높인다 -자기효능감과 칭찬의 관계 02 칭찬은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만든다 -자기주도적인 아이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긍정적인 태도가 자기주도성을 키운다 03 칭찬은 아이의 성취동기를 부추긴다 -목표 실천의 성공 열쇠, ‘성취동기’ -성취동기는 위인을 만든다 -부모의 격려가 성취동기의 결정적 역할을 한다 -부모의 칭찬이 아이를 키운다 04 칭찬은 자기통제력을 키운다 -자기통제력은 아이의 현재, 미래를 결정한다 -잔소리로는 아이의 자기통제력을 키울 수 없다 05 칭찬은 아이의 실제 능력을 향상시킨다 -학습 과정과 결과에는 칭찬이 따라야 한다 06 칭찬은 대인 관계를 개선한다 -안정감과 신뢰감에서 애착이 형성된다 -긍정적 시각이 만들어 낸 사회적 관계 07 칭찬은 그 자체로 유의미하다 -칭찬은 아이에게 심리적으로 위안과 만족감을 준다 -칭찬의 말은 어렵지 않다 2장 칭찬이 되려 독이 될 수도 있다 안 하느니만 못한 칭찬의 역효과 -‘약’이 되는 칭찬과 ‘독’이 되는 칭찬 01 매보다 무서운 칭찬이 있다 -구체적인 칭찬은 아이의 ‘자기효능감’을 키워 준다 -부모의 기대가 아이를 평가 염려에 빠지게 한다 -아이의 긍정적 성과를 함께 공감하라 02 도전을 두렵게 하는 칭찬이 있다 -타고난 자질을 칭찬하는 것은 피해라 -아이의 ‘능력’보다는 ‘노력을 칭찬하라 -‘학습 목표’를 가진 아이와 ‘평가 목표’를 가진 아이 -‘노력 귀인’의 중요성 03 동기를 말살하는 칭찬이 있다 -‘칭찬스티커’가 아이에게 동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 -내적 동기와 외적 동기 -보상은 오히려 학습 의욕을 떨어뜨린다 -칭찬스티커가 독이 될 수 있다 04 칭찬도 중독된다 -중독된 칭찬에는 감당하기 힘든 보상이 따른다 -규칙처럼 반복된 칭찬에는 무감각해진다 -칭찬할 때 보상하지 마라 05 말뿐인 칭찬은 불신을 불러온다 -아이들은 진짜배기 칭찬을 받고 싶어 한다 -아이들은 부모의 형식적 칭찬을 알고 있다 -부모의 표정과 태도로 칭찬의 가치가 결정된다 3장 약이 되는 칭찬은 따로 있다 01 포괄적인 칭찬 VS 구체적인 칭찬 -‘뜬구름 잡는 칭찬’은 근거 없는 자만심만 키운다 -성인이 되어 나타나는 칭찬의 역효과 -포괄적 칭찬은 아이를 무기력하게 만든다 -구체적 칭찬으로 올바른 정보를 줘라 02 결과에 대한 칭찬 VS 과정에 대한 칭찬 -항상 확인해야 마음이 놓이는 아이 -수행 과정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렇게 칭찬해주세요! *이런 칭찬은 피하세요! 03 통제 가능한 칭찬 VS 통제 불가능한 칭찬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은 우리를 무기력하게 만든다 -통제할 수 없는 칭찬은 아이를 무기력하게 만든다 *이럴 땐 이렇게 칭찬하세요! 4장 연령과 발달 단계에 따른 칭찬법 01 아기가 울 때 내버려 두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영아기(0세~24개월) -‘언어적 칭찬’보다는 ‘비언어적 칭찬’이 효과적이다 -부모의 ‘관심’이 곧 칭찬이다 02 아이들은 행동으로 성취감을 느낀다-걸음마기(2세~3세) -자기 인식이 뚜렷해지는 시기 -긍정적인 자기상을 위해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다 03 과정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피드백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아동 초기(4세~7세) -과정보다는 결과로 판단하는 시기 -애매한 칭찬은 아이를 혼란스럽게 한다 -결과에 대한 칭찬보다도 아이의 심리적 상태를 격려해라 04 다른 아이와 내 아이를 비교하지 말라-아동기(학령기)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지는 시기 -다른 사람과의 비교는 아이를 무기력하게 만든다 05 사회적 인정을 대변하는 아빠의 칭찬이 효과적이다-청소년기 -아이의 변화가 가장 큰 시기 -과도한 칭찬과 평가하는 듯한 칭찬은 금물 -간헐적 칭찬이 더 효과적이다 5장 고래도 춤추게 하는 칭찬의 기술 01 단순한 립서비스여서는 안 된다 -버릇처럼 내뱉는 칭찬은 칭찬이 아니다 -말로 하는 칭찬이 어렵다면 차라리 표정이나 행동으로 보여줘라 -칭찬은 언제 어디서나 필요하다 02 칭찬은 아끼지 말아야 한다 -칭찬을 받아야 더 잘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도 칭찬은 필요하다 03 내적 동기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 -칭찬에 군더더기를 없애라 -칭찬은 아이에게만 초점을 맞춰라 -아이의 내적 동기를 일깨워줘라 04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라 -비교하는 칭찬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 05 칭찬거리는 아이 주변에서 찾아라 -아이의 사소한 것부터 칭찬해라 -아이의 사회적 능력에도 칭찬해라 -아이의 상상력에도 칭찬해라 -아이의 재미있는 말 한마디에도 칭찬해라 -창의적인 내 아이의 개성을 칭찬해라 06 실패 상황에서도 칭찬할 것은 있다 -아이의 부족한 점은 절대 비난받을 일이 아니다 07 칭찬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먹는 것만 유통기한이 있는 것은 아니다 책 속 부록 생활 속에서 알아보는 칭찬에 대한 오해와 진실 TOP10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 줄만 알았는데, 칭찬에 ‘역효과’가 있다니! 지난 10월 방송된 EBS 교육다큐 ‘학교란 무엇인가’ 중 ‘칭찬의 역효과’편을 본 부모들은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늘 내가 하던 칭찬 ‘○○○아, 정말 잘했다’, ‘넌 누굴 닮아서 이렇게 똑똑하니’, ‘너 같은 천재는 없을 거야’ 가 되려 내 아이를 망치고 있었다니!’ 하고 말이다. 이 다큐는 여러 실험을 통해 ‘칭찬의 역효과’를 입증했다. 예를 들어 선생님에게 근거 없이 과하게(잘한다, 천재다, 정말 똑똑하다 등) 칭찬을 받은 학생들은 선생님 부재 시 선생님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부정행위를 서슴지 않았다. 이 현상은 비단 어린 아이들에게만 나타난 것이 아니라 성인 남녀에게서도 똑같이 나타났다. 또 야채주스를 먹을 때마다 스티커를 받던 아이들은, 스티커가 주어지지 않자 야채주스를 반도 안 먹게 되었다. 지금까지 하면 할수록 좋은 줄만 알았던 칭찬이 아이에게 이렇게 독이 되리라고는 어떤 부모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러한 칭찬들이 모여모여 내 아이를 짓누르는 무거운 짐이 되거나, 동기 부여에 장애가 되는 줄 알았다면 어느 부모도 이러한 칭찬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까지 출판계에는 ‘칭찬의 고래도 춤추게 한다’와 같이 칭찬의 순기능만을 강조한 도서 일색이었다. 방송을 통해 칭찬에는 역기능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부모들은 그럼 과연 어떻게 칭찬을 해야 하는 건지 혼란에 빠져버렸다. 다큐 ‘칭찬의 역효과’에 전문가로 출연했던 정윤경 교수(가톨릭대학교 심릭학과)는 방송이 나가자마자 ‘그렇다면 과연 칭찬은 어떻게 해야 하느냐, 칭찬은 아예 하지 말아야 하느냐’고 주변에서 무수한 질문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방송에서는 칭찬의 역효과만을 입증했지 올바른 칭찬의 기술까지는 다루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현명한 부모를 위한 칭찬의 기술을 도서 『내 아이를 망치는 위험한 칭찬』으로 담게 되었다. 사탕같이 달콤한 칭찬이 오히려 아이들에게는 독이 될 수 있다 ‘칭찬’은 그야말로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단순히 칭찬은 ‘하면 좋은 것’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무한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 고래도 칭찬을 받으면 춤을 추게 되고, 사랑의 말과 칭찬의 말을 들은 물의 결정은 그렇지 못했을 때와는 확연히 다르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 이렇듯 칭찬은 사람뿐 아니라 모든 생물에게 적용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칭찬을 해야 이런 긍정의 효과를 줄 수 있는지 또 내 아이가 자신에 닥친 과제를 헤쳐 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지 대부분의 부모들이 잘 모르는 부분이다. 무조건 칭찬은 많이 할수록 좋다고 생각했던 부모들에게 오히려 그런 칭찬이 아이에게 독이 된다고 하면 의아하고, 칭찬을 안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이 책을 통해 칭찬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새롭게 알아 간다면 이 책을 다 읽었을 즈음엔 내 아이를 크게 키울 수 있는 칭찬의 기술을 익히게 된다. 현명한 부모를 위한 칭찬의 기술 『내 아이를 망치는 위험한 칭찬』 1장에서는 칭찬이 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칭찬에는 어떠한 힘이 있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채웠으며, 2장에서는 독이 되는 칭찬이 있으며, 그 칭찬은 어떤 것인지 낱낱이 파헤친다. 독이 되는 칭찬을 인지하면, 3장에서는 약이 되는 칭찬이 무엇인지, 또 어떻게 칭찬해야 하는지 부모들이 궁금해 할 칭찬에 대해 소개한다. 4장은 국내 최초로 아이의 연령별, 발달 단계에 따른 칭찬의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실제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유익한 육아정보를 주고 있다. 5장에서는 칭찬의 기술 7가지를 부모들에게 알려 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책 속 부록에서는 많은 부모가 고민하는 내 아이에게 칭찬했을 때의 사례에 대한 정윤경 교수의 Advice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여기서 다루는 내용은 지난 3개월 동안 출판사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칭찬 고민 사례를 공모한 것 중 빈도수가 높은 질문 10개를 가려 뽑아 전문가의 조언을 아낌없이 담았다. 이 대표적인 사례를 통해 ‘이럴 땐 과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은 부모들에게 속 시원한 해답을 줄 것이다. 부모에게 꼭 필요한 육아 지침서이며, 칭찬의 기술을 습득하게 해 줄 수 있는 『내 아이를 망치는 위험한 칭찬』을 먼저 읽어보고 내 아이를 위한 맞춤 칭찬을 찾아보길 바란다.
역행자
웅진지식하우스 / 자청 (지은이) /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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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자청 (지은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전자와 본성의 명령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평범함을 벗어날 수 없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이를 모른 채 ‘나는 달라’ 하는 자의식에 사로잡혀서 무한 합리화에 빠져 살아간다. 스스로가 얼마나 많은 정신적, 심리적 오류를 저지르는지 알지 못한 채 매일 똑같은 쳇바퀴를 돌 뿐이다. 왜 우리는 진짜 자유를 얻지 못하는가? 왜 늘 돈 이야기를 하면서도 평생 돈에 허덕이는가? 저자 역시 스무 살까지는 이런 쳇바퀴에 갇혀 있었기 때문에, 그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았다. 자청의 첫 책 『역행자』에는 가난한 인생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얻은 저자가 깨달은 인생 레벨업 치트키가 빼곡히 담겨 있다. 10대 때의 그는 외모, 돈, 공부, 그 어떤 것에서도 최하위였다. 그러던 스무 살 무렵, ‘인생에도 게임처럼 공략집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삶이 180도 바뀌기 시작한다. 200여 권의 책을 독파하며 얻은 인생의 치트키들을 활용해 창업에 연이어 성공한 것이다. ‘연봉 10억 무자본 창업가’로 유명해진 그는 2020년, 단 20개의 영상으로 10만 구독자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았으나 곧장 미련 없이 유튜브를 그만뒀다. 이후 본업인 온라인 마케팅 비즈니스를 비롯해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그 사이 ‘라이프해커 자청’이라는 캐릭터와 ‘무자본 창업’이라는 개념은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는 상징이 됐다. 자청이 찾아낸 ‘역행자의 7단계 모델’을 통해 함께 ‘인생의 추월차선’으로 향하자.프롤로그 30대 초반, 일하지 않아도 월 1억씩 버는 자동 수익이 완성되다 CHAPTER1 나는 어떻게 경제적 자유에 이르게 되었나 1막/ 3개의 벽_ 인생에서 절대 넘을 수 없을 거라 믿었던 것 2막/ 하루 2시간, 기적의 시작_ 역행자의 첫 번째 단서 3막/ 배수의 진_ “190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4막/ 행운 뒤에 숨은 것_ ‘이보다 최악의 상황이 있을까?’ 5막/ 인간의 그릇_ 결국 사람은 제 그릇만큼의 돈을 모은다 피날레/ 거슬러 오르기_ 돈, 시간, 정신으로부터 완벽한 자유를 얻다 CHAPTER2 역행자 1단계_ 자의식 해체 자의식이 인간을 망치는 이유 내가 너무 소중한 사람들 자의식 해체의 3가지 단계 인생을 허비하는 특별한 방법 CHAPTER3 역행자 2단계_ 정체성 만들기 내 머리를 포맷할 수 있다면 정체성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기 사람들은 자기 마음의 상처를 핥기에 여념이 없다 CHAPTER4 역행자 3단계_ 유전자 오작동 뇌는 어떻게 진화했을까 진화의 목적은 완벽함이 아니라 생존이다 유전자 오작동을 이기는 역행자의 사고방식 오작동을 극복하고 30억을 취하다 CHAPTER5 역행자 4단계_ 뇌 자동화 뇌를 복리로 성장시킨다면 뇌 최적화 1단계_ 22전략 뇌 최적화 2단계_ 오목 이론 뇌 최적화 3단계_ 뇌를 증폭시키는 3가지 방법 CHAPTER6 역행자 5단계_ 역행자의 지식 기버 이론_ 역행자는 1을 받으면 2를 준다 확률 게임_ 역행자는 확률에만 베팅한다 타이탄의 도구_ 유전자에 각인된 장인 정신을 역행하라 메타인지_ 주관적인 판단은 순리자들의 전유물이다 실행력 레벨과 관성 CHAPTER7 역행자 6단계_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돈을 버는 근본 원리 경제적 자유라는 성을 함락시키는 방법 당신이 직장인이든 백수든 열아홉이든 쉰이든 경제적 자유를 위한 5가지 공부법 젊은 부자들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경제적 자유로 가는 알고리즘 설계 CHAPTER8 역행자 7단계_ 역행자의 쳇바퀴 에필로그 역행자가 되어 완벽한 자유를 누려라 참고 나를 역행자로 만들어준 책 리스트 특별부록 곧바로 돈 버는 무자본 창업 아이템“절대 읽지 마라! 죽을 때까지 순리자로 살고 싶다면!” 오타쿠 흙수저에서 월 1억 자동 수익을 실현한 무자본 연쇄창업마, 라이프해커 자청의 인생 역주행 공식 대공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종합 1위★★★★★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전자와 본성의 명령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평범함을 벗어날 수 없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이를 모른 채 ‘나는 달라’ 하는 자의식에 사로잡혀서 무한 합리화에 빠져 살아간다. 스스로가 얼마나 많은 정신적, 심리적 오류를 저지르는지 알지 못한 채 매일 똑같은 쳇바퀴를 돌 뿐이다. 왜 우리는 진짜 자유를 얻지 못하는가? 왜 늘 돈 이야기를 하면서도 평생 돈에 허덕이는가? 저자 역시 스무 살까지는 이런 쳇바퀴에 갇혀 있었기 때문에, 그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았다. 자청의 첫 책 『역행자』에는 가난한 인생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얻은 저자가 깨달은 인생 레벨업 치트키가 빼곡히 담겨 있다. 10대 때의 그는 외모, 돈, 공부, 그 어떤 것에서도 최하위였다. 그러던 스무 살 무렵, ‘인생에도 게임처럼 공략집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삶이 180도 바뀌기 시작한다. 200여 권의 책을 독파하며 얻은 인생의 치트키들을 활용해 창업에 연이어 성공한 것이다. ‘연봉 10억 무자본 창업가’로 유명해진 그는 2020년, 단 20개의 영상으로 10만 구독자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았으나 곧장 미련 없이 유튜브를 그만뒀다. 이후 본업인 온라인 마케팅 비즈니스를 비롯해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그 사이 ‘라이프해커 자청’이라는 캐릭터와 ‘무자본 창업’이라는 개념은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는 상징이 됐다. 자청이 찾아낸 ‘역행자의 7단계 모델’을 통해 함께 ‘인생의 추월차선’으로 향하자. “내 꿈은 오직 반월공단에 취직해 월 200만 원을 받으며 원룸에서 게임만 하는 삶이었다. 그러나 단 하나의 공략집을 발견한 이후 인생은 즐거운 놀이터가 되었다.” 95퍼센트의 인간은 타고난 유전자와 본성의 꼭두각시로 살아간다. 그래서 평생 평범함을 벗어나지 못하고 불행하게 산다. 본성에 따라 결정된 인생을 사는 자, 이들은 ‘순리자’다. 그러나 5퍼센트의 인간은 다르다. 그들은 타고난 유전자와 본성을 역행해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쟁취한다. 이들이 바로 ‘역행자’다. 저자는 학창 시절, 성적 꼴찌이자 인생 꼴찌 수준으로 좀비처럼 살아갔다. 누구를 질투해본 적도 없다. 너무 큰 격차가 놓여 있을 때, 인간은 질투라는 감정 자체를 느끼지 않는다. 인생에 어떤 희망도 없었으며, 평생 월 200만 원 이상 벌 수 없을 거라 믿었다. 오로지 저자 꿈은 반월공단 공장에 취직한 후, 원룸에서 게임만 하는 삶이었다. 그게 행복이라 믿었다. 실제로 스무 살이 될 때까지, 깨어 있는 내내 게임만 하는 오타쿠로 살았다. 하지만 이 ‘역행자’라는 개념을 깨달은 이후, 그의 인생은 전혀 다르게 펼쳐진다. 인생에도 공략집이 있다는 걸 깨닫고 치트키들을 활용해 사업을 시작하면서 인생은 혁신적으로 변해갔다. 4년이 지나자 매달 3000만 원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 후 더 많은 경험치를 쌓아 30대 초반이 되었을 때는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월 1억씩 버는 자동 수익이 완성됐다. 다시 몇 년이 지난 지금, 저자는 ‘이보다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매일 아침을 맞이하고 있다. 비판론자들은 『역행자』와 같은 책을 보고 이렇게 말한다. “부자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책을 보면 구체적인 방법론은 나오지 않는다.” 물론 그러하다. 어떤 베스트셀러를 보더라도 방법론은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역행자』에서는 돈을 버는 마인드를 갖는 이론부터 구체적으로 돈 버는 방법과 흐름까지 모두 소개한다. 책에는 “자의식 해체의 3가지 단계”, “정체성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기”, “유전자 오작동을 이기는 역행자의 사고방식”, “뇌 최적화 1, 2, 3단계”, “기버 이론, 확률 거임, 타이탄의 도구, 메타인지 등의 개념이 정리된 역행자의 지식”, “돈을 버는 근본 원리”,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나를 역행자로 만들어준 책 리스트”, “곧바로 돈 버는 무자본 창업 아이템” 등의 내용으로 빼곡히 채워져 있다. “월 1000만 원 자동 수익을 얻는 방법은 간단하다! 부디 당신의 자의식이 이 책을 걷어차지 않기를!” 운명과 본능의 지배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인생을 쟁취하는 라이프해킹의 비밀 세상에는 성공할 수 있는 공략집이 분명히 존재한다. 이를 믿는다면 당신은 그저 순서대로만 움직이면 된다. 분명히 말할 수 있는 점은, 이 책을 통해 수천억 자산가가 되는 법은 알려줄 수 없겠지만 자유를 얻는 법에 대한 힌트를 전달할 자신이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인생의 공략집이라고 생각한 이 특별한 방법들에 ‘역행자의 7단계 모델’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1단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에서 완전한 자유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과잉 자의식 때문이다. 아무리 성공한 사람이 옆에 있어도, 아무리 좋은 책을 눈앞에 두어도, 방법을 떠먹여줘도 소용없다. 대다수는 자의식을 보호하기 위해 온갖 방어기제로 일생일대의 정보를 쳐낸다. 자의식을 해체하지 않는 이상 그 어떤 발전도 할 수 없다. 열등감을 버리고 자신의 상황을 인정할 때 변화가 시작된다. 2단계 결정적 사건들은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되곤 한다. 극한의 불행을 역전의 계기로 바꿔낸 역행자들은 그래서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갖고 있을 때가 많다. 그렇다면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겪는 엄청난 사건, 정체성을 바꾸는 사건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면 어떨까? 0.1퍼센트만이 겪는 대사건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자신의 정체성을 드라마틱하게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저자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이것을 ‘정체성 만들기’라고 말한다. 3단계 유튜브 열풍이 불면서 “나도 이제 유튜브 하려고”라고 말하는 사람 100명 중 정말 시작하는 건 3명이 될까 말까다. 왜 사람들은 결심만 하고 실행을 못 할까? 조심성 강한 유전자는 과거에는 꼭 필요한 것이었지만 오늘날엔 열등한 것, 즉 클루지로 남았다. 그리하여 오늘날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자유 박탈’이라는 결과를 낳는다. 일평생 인생을 장악할 수도 없이 돈과 시간으로부터 속박되어 살아가는 것이다. 이러한 유전자 오작동을 의식적으로 이겨내야 지금까지와는 다른 성공을 일굴 수 있다. 4단계 권투 선수가 운동을 해둬서 ‘신체 최적화’를 이뤄내면 그것으로 평생 돈을 벌며 살듯이, 인간 또한 한번 뇌를 최적화해두면 일평생 앞서나갈 수 있게 된다. 최적화를 해둔 뇌는 날로 뇌가 업그레이드되며 나이를 먹을수록 오히려 더 강력해진다. 나아가 뇌를 최적화해두면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돈을 벌어들이는 ‘자동 수익’에 이를 수 있다. 이번 단계는 이러한 ‘뇌 최적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5단계 본성을 역행하는 지식을 알고 있다면, 순리자와는 다른 삶을 살 수밖에 없다. 저자 또한 역행자의 지식을 통해 하루하루 차이를 만들어냈고, 최악의 인생에서 ‘완전한 자유를 얻은 인생’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다. 물론 역행자가 된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자유를 얻는 일은 없을 것이다. 1년 만에 자유를 얻을 확률도 극히 낮을 것이다. 하지만 3년, 5년, 10년 후면, 일반인과 현격한 차이를 갖게 될 것이다. 6단계 돈 버는 일은 엄청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원리는 간단하다. 돈을 버는 모든 활동은 다음 두 가지로 수렴된다. “상대를 편하게 해주기” 혹은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기.” 겨우 이게 돈 버는 근본 원리라니까 허탈한가? 그렇지 않다. 이 2가지야말로 사업과 투자의 시작이자 끝이다. 이번 단계에서는 구체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는 공식을 제안할 생각이다. 당신이 대기업 임원이든, 무스펙 노동자든, 백수든 상관없다.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하여 ‘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테크트리’를 알려줄 것이다. 7단계 단 한 경기도 패배하지 않은 테니스 선수는 없다. 한 번도 패배하지 않은 축구 선수는 없다. 세계 최고의 운동 선수들은 수천 번의 패배 속에서 성장을 반복한다. 그리고 전성기를 얻는다. 패배를 반복함으로써 운동 선수는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역행자 모델에 따라 실패를 반복하면서 일반인은 ‘자유’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사실 인생이라는 게임도 별반 다르지 않다. ‘그다음 목표’는 지금까지 상대해왔던 적들보다 수준이 높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실패를 해야만 ‘레벨업’ 버튼을 누를 수 있다. 죽어라 노력하지만 영원히 자유를 얻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을 가만히 보면 7단계 중 특정 단계에만 몰입해 있거나, 몇 단계를 건너뛰는 문제를 갖고 있다. 그래서 열심히는 살지만 자의식의 방해를 받아 ‘돈 버는 법’ 자체에 심한 거부감을 갖고 있거나(1단계), ‘내 한계는 여기까지야’라는 정체성에 매몰되어 자신의 몫만큼만 일을 한다(2단계). 혹은 유전자와 본성의 휘둘려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거나(3단계), 뇌가 더는 발달하지 못해 새로운 정보를 처리하지 못한다(4단계). 확률 게임 대신 ‘잃는 게임’을 반복하거나(5단계), 5단계까지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는 루트를 알지 못할 수도 있다(6단계).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조건 노력만 할 뿐 노력들의 연쇄 작용을 모르기 때문에 엉뚱한 데에 힘을 쏟다가 지쳐 포기한다. 혹은 “돈은 인생에서 별로 중요한 게 아니야” 같은 합리화를 하며 원래 있던 곳으로 후퇴한다. 그보다는 영리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저자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반성을 통해 이 노력들에 일정한 패턴과 배열이 있어야 한다는 걸 알아냈다. 그리고 첫 책 『역행자』에서 이러한 비밀을 제대로 공개한다. 자, 놀면서 자유를 얻을 준비가 되었나? 이제는 시작해보자.나는 인생의 공략집이라고 생각한 이 특별한 방법들에 ‘역행자의 7단계 모델’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책엔 내가 겪은 10년의 시행착오를 3년으로 줄일 수 있는 모든 치트키가 담겨 있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10년 전 나에게 이 책을 꼭 전해주고 싶을 정도다. 내가 이것들 중 일부라도 알았더라면 그렇게까지 고생하진 않았을 텐데, 멀리 돌아가진 않았을 텐데, 훨씬 더 빨리 자유를 찾았을 텐데 싶다. 뭐 어쩔 수 없다. 나 대신 당신이라도 이 책을 읽고 지름길을 밟길 바란다. 행복해지길 바란다. 그게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다. 꽤 많은 불행과 가난이 ‘나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자의식은 인간을 크게 성장시키는 원동력이기도 하면서, 인생을 불행과 가난으로 떨어뜨리는 아주 무서운 것이기도 하다. 주위를 둘러보자. 어린 시절 무척 똑똑해 좋은 대학을 갔더라도, 책을 수백 권 읽었더라도, 이상할 정도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대부분 자의식에 갇혀 답답할 정도로 고집을 부리는 경우다. 그들은 타고난 재능을 더 키우지 못하고 퇴화해버리곤 한다. 주변에서 뭐라고들 할 때마다 대답할 변명거리도 늘 준비되어 있다. 부모가, 시대가, 적성이, 취향이, 건강이 맞지 않아서 그렇다고 한다. 모두가 아는 진짜 원인을, 본인은 한사코 외면하고 만다. ‘내가 지금껏 결심을 안 해서 그렇지, 진짜 독하게 한번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그럴까? 응, 아니다. 예전의 나를 포함한 대다수 인간의 착각이다. 말했듯이 진짜 독한 마음을 먹는 경험은 죽음 직전에나 가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자기가 마음만 먹으면 뭔가를 할 것처럼 착각하는 사람들은 늘 거창한 목표를 세운 후 실패하고는 자의식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기제를 펼치는 일을 평생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