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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문법동화 워드펀 Word Fun 10 : 쉼표 (Comma)
아이샘 / Molly Blaisdell 글, Sara Gray 그림 / 2012.04.10
10,000

아이샘외국어,한자Molly Blaisdell 글, Sara Gray 그림
영어동화를 즐겁게 읽는 유아부터 영문법 기본을 배우는 초등학생까지, 문법을 자연스럽게 동화로 배우는 시리즈이다. 또한, 아이들을 이야기 중심에 참여시켜, 주인공으로서 문법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문법동화이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동화로 읽고 나면, 어느새 문법에 관한 개념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게 된다. 영문법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펼쳐 보인다. 일반적인 문법책들처럼 설명이나 예문을 나열해 놓는 방식이 아니라, 문법의 일부 뜻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보여 준다. 이 예시들은 주변의 글들과는 다른 색과 크기로 구별되어 보여져 더욱 이해가 쉽다. [음성파일] 쉼표(Comma)는 단어와 단어 사이를 구분하거나 단어가 여러 개 모인 구와 구를 구분하기도 해요. 쉼표가 있으면 여러 가지 동작이 구분이 되고, 친구들의 이름도 구분이 되고, 큰 숫자를 구별할 수 있어요. 쉼표가 있으면 여러 가지 말이 많이 나와도 깔끔하게 구분이 돼요. 또, 쉼표는 언제 쓰이는지 쉼표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시리즈 소개] 재미있는 영어동화로 영어와 문법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보세요! 영어교육의 완성은 문법 교육! 우리 아이에게 쉽게 문법을 가르쳐 줄 수 없을까? 세계적인 피어슨 출판그룹 Picture Window Books에서 나온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Word Fun은 아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룹니다. 영문법을 딱딱한 문법책이 아닌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동화로 읽고 나면, 어느새 문법에 관한 개념이 머릿속에 쏙! 쏙! 자리 잡게 됩니다. 영미권 가정에서 아이들의 문법의 개념을 심어주기 위해 많이 읽히는 Word Fun으로 현지 아이들처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영어 문법을 익히게 해 주세요. 영문법 교육 언제가 효과적일까? Word Fun만 있으면 어렵지 않아요!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들이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길 원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영문법에 발을 담글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문법 공부를 직접적으로 하지 않으면 이해나 표현의 정확성이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문법을 처음 배울 때 문법 개념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학습 의욕이 떨어져 영어가 재미없는 과목으로 전락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자녀에게 영문법의 기초를 다져주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영문법에 나오는 용어조차도 처음 접한 아이들에겐 생소하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외우라고 말해 봐야 영어와 멀어지게 만들 뿐 결국 영어와 담을 쌓는 결과만 초래합니다. ‘딱딱한 문법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없을까’ 영문법을 가르쳐 본 부모라면 답답한 마음에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 봤을 것입니다.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바로 이런 요구에 딱 부합하는 책입니다. 영어동화를 즐겁게 읽는 유아부터 영문법 기본을 배우는 초등학생까지 Word Fun은 문법을 자연스럽게 동화로 배우는 시리즈입니다. Word Fun을 동화로 재미있게 빠져 읽다 보면, 어느 새 영문법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게 됩니다. 어려운 문법 용어가 살아 움직이는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아이가 문법을 처음 접하게 되면 상당히 힘들어합니다. 문법 용어 자체가 아이에게 너무 어렵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이가 Word Fun을 재미있게 보았다면, 문법을 배우는 것은 얼굴만 알고 지내던 친구의 이름을 아는 것하고 비슷하답니다. Word Fun은 아이들을 이야기 중심에 둠으로써, 직접 문법의 주인공으로 참여 시켜서 문법의 이야기에 강제적으로 들어오게 한답니다. If you were a noun… 당신이 명사라면, 당신은 점점 커지고 점점 넓어질 거에요. If you were an adverb… 당신이 부사라면, 당신은 문장을 아주 멋지게 만들어 줘요. 이런 탁월한 교육 방법은 미국 교육협회로부터 여러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Children's Book Committee & Bank Street College of Education 2008 The Best Children's Books of the Year Graphic Design USA 2006 Graphic Design Award by Graphic Design USA Association of Educational Publishers 2006 Winner, Distinguished Achievement Award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특장점 1. 다양한 색감과 기발한 레이아웃 선명하고 다양한 색의 일러스트와 독특하고 기발한 레이아웃으로 아이들이 영문법 개념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밝은 아크릴풍의 일러스트는 아이들이 문법의 일부를 마음에 떠올리게 하고, 움직임과 색으로 가득해서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하게 만듭니다. 2. 가볍고 유쾌한 이야기 구조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룹니다. 문체가 딱딱하거나 학습적인 내용 위주가 아니고 가볍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어조로 풀어 나갑니다. 영문법 학습서라기보다는 재미있는 그림책 같아서 아이들은 배운다는 걸 느끼지 않고, 문법 개념을 익히게 됩니다. 3. 26개 중요한 영문법 개념 영문법의 기본인 8품사를 비롯해 26개의 문법에 대한 주요 개념들이 동화 형식으로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을 문법의 이야기 중심에 참여시켜, 주인공으로서 문법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유일한 문법동화입니다. 전체 리스트 : 명사 / 동사 / 형용사 / 부사 / 대명사 / 전치사 / 접속사 / 감탄사/ 복수형 / 쉼표 / 마침표 / 아포스트로피 / 축약형 / 물음표 / 느낌표 / 따옴표/ 접두사 / 접미사 / 동의어 / 반의어 / 대문자 / 동음이의어, 동음이자어 / 합성어 / 두운 / 의성어 / 회문 / 4.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법설명 영문법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펼쳐 보입니다. 일반적인 문법책들처럼 설명이나 예문을 나열해 놓는 방식이 아니라, 문법의 일부 뜻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보여 줍니다. 이 예시들은 주변의 글들과는 다른 색과 크기로 구별되어 보여집니다. 5. 다양한 어휘 확장 일상생활에서 인위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다양한 어휘를 습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Word Fun은 일상생활에서 실제 사용하는 생생한 언어를 사용하여 다양한 어휘 확장에 더없이 좋습니다. 6. 균형 잡힌 영어 독서 문법동화 Word Fun은 기존 영어동화에서 접했던 픽션을 보완하는 균형 잡힌 독서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읽고 이해한 영어 문법 개념이 영어 읽기 성장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아이의 영어 학습에서도 편식 없는 풍성한 영어 영양소가 되어줄 것입니다. 7. 무료음성 파일제공
티나와 리코더
비룡소 / 마르코 짐자 (지은이), 빈프리트 오프게누르트 (그림), 강혜경 (옮긴이), 엄태국 / 2006.09.22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마르코 짐자 (지은이), 빈프리트 오프게누르트 (그림), 강혜경 (옮긴이), 엄태국
유일한
비룡소 / 임사라 지음, 김홍모.임소희 그림 / 2008.10.02
8,500원 ⟶ 7,650원(10% off)

비룡소인물,위인임사라 지음, 김홍모.임소희 그림
'새싹 인물전' 시리즈의 5권. l은 유한양행을 세운 기업가 유일한의 이야기이다. 유일한은 평생 기업을 해서 번 돈으로 사람들을 돕고 나라를 위하겠다는 약속을 지켰으며, 죽은 뒤에는 전 재산을 사회사업에 쓰도록 유언을 남겨 참된 기업인의 본보기로 기억되는 인물이다. 아홉 살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유일한이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청년 사업가로 자리 잡기까지의 극적인 성공담은 물론, 미국에서의 생활을 접고 한국에 돌아와 유한양행을 세운 뒤의 믿기 힘든 일화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또한 책 뒤에 실린 풍부한 사진 자료와 연표는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 직후의 혼란한 시대 속에서 유일한이라는 인물을 한층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학년 아이들의 독서력을 고려해 본문을 읽기 쉬운 동화 형식으로 구성한 대신, 부록에는 보다 충실한 내용과 사진 자료들을 담았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화가들이 참여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읽기 책 형식의 새로운 위인 동화입니다. 이 시리즈는 재미있는 글과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꿈 많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할 모델을 제시합니다." ―기획위원 박이문, 장영희, 안광복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 5권 『유일한』, 6권 『윈스턴 처칠』, 7권 『김홍도』, 8권 『토머스 에디슨』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대거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저학년용 위인 동화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하늘 위에서 빛나는 신과 같은 존재가 아닌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임사라가 글을 쓰고, 부부 만화가인 김홍모, 임소희가 그림을 그린 5권 『유일한』은 유한양행을 세운 기업가 유일한의 이야기이다. 유일한은 평생 기업을 해서 번 돈으로 사람들을 돕고 나라를 위하겠다는 약속을 지켰으며, 죽은 뒤에는 전 재산을 사회사업에 쓰도록 유언을 남겨 참된 기업인의 본보기로 기억되는 인물이다. 『유일한』에서는 아홉 살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유일한이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청년 사업가로 자리 잡기까지의 극적인 성공담은 물론, 미국에서의 생활을 접고 한국에 돌아와 유한양행을 세운 뒤의 믿기 힘든 일화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또한 책 뒤에 실린 풍부한 사진 자료와 연표는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 직후의 혼란한 시대 속에서 유일한이라는 인물을 한층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6권 『윈스턴 처칠』은 2차 세계 대전 당시 히틀러에 맞서 영국의 승리를 이끈 윈스턴 처칠 수상에 관한 이야기다. 처칠은 어릴 때 공부를 잘 못해서 반에서 꼴찌를 도맡아 했고, 육군 사관학교에도 두 번이나 떨어진 끝에 겨우 들어갔지만 결코 자신을 못난이로 내버려 두지 않았다. 부단한 노력 끝에 그는 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40년 영국의 수상이 되어 독일과 일전을 치렀고, 오늘날까지도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영웅으로 기억된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재능 있는 화가이자 노벨 문학상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작가이기도 했던 처칠의 다양한 모습과 말을 더듬는 버릇을 극복하고 명연설가로 거듭난 일화 등 재미있는 뒷이야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처칠의 연설 등을 소개한다. 7권 『김홍도』는 『불대장 망개』, 『북정록』의 작가 유타루가 글을 쓰고, 수묵 만화 『소년탐구생활』 등으로 잘 알려진 김홍모가 그림을 그렸다. 조선 정조 때의 천재 화가 김홍도의 이야기로, 조선 중기 문화 부흥기를 이루었던 영조,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화풍을 이룬 김홍도의 면면을 자세히 보여 준다. 특히 김홍모는 먹과 화선지 등 동양화의 전통 기법을 살리면서도 만화가 특유의 재기 넘치는 아이디어가 가득한 그림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김홍모의 그림으로 다시 보는 김홍도의 풍속화 「씨름」, 「춤추는 아이」 또한 색다른 볼거리이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신윤복, 김득신 등 김홍도와 비슷한 시기에 활동한 풍속 화가들을 소개하고, 도화서의 화원 제도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 준다. 김홍도의 「서당」, 「씨름」, 「벼 타작」, 「화성능행도」, 신윤복의 「단옷날 그네」, 「전모를 쓴 여인」 등 조선 중기 대표 화가들의 그림도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다. 8권 『토머스 에디슨』은 백열전구, 축음기, 축전지, 와플 기계 등 천 가지가 넘는 발명품들을 만든 발명 왕 에디슨의 이야기이다. 『토머스 에디슨』은 에디슨에 관한 위인전에서 흔히 언급되는 과장된 에피소드를 빼고, 발명가로서 에디슨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백열전구를 상용화하기 위해 에디슨은 천오백 가지가 넘는 재료로 실험을 했고, 전기 에너지를 만드는 발전소를 세웠으며, 전기를 발전기에서 백열전구로 옮기는 장치를 만들었다. 발명을 위해서라면 그 정도의 노력도 아무렇지 않게 해낼 수 있었던 에디슨이기에 “천재는 구십구 퍼센트의 노력과 일 퍼센트의 영감으로 만들어진다.”는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에디슨의 발명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실제 사진을 볼 수 있어 발명왕 에디슨을 더욱 실감 나게 느낄 수 있다. 시리즈 특징 및 줄거리 21세기에 어울리는 새로운 인물상 제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보다는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인물, 큰 성공을 성취한 사람보다는 한 인간으로서 자신에게 진실하고 철저했던 인물들을 새로운 인물상으로 제시한다. 풍부한 자료 사진과 연표로 쌓는 역사 지식 저학년 아이들의 독서력을 고려해 본문을 읽기 쉬운 동화 형식으로 구성한 대신, 부록에는 보다 충실한 내용과 사진 자료들을 담았다. ‘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 ‘비교하면 더 재미있는 역사의 순간’ 등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인물을 이해할 수 있다. 미리 만나 보는 교과서 속 인물들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서는 세종 대왕, 김구, 최무선, 신사임당, 토마스 에디슨, 마리 퀴리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발 앞서, 한층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만날 수 있다. 국내 대표 작가들의 참여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는 공지희, 임사라, 한정기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이경석, 유승하, 장차현실, 최호철 등 회화와 만화의 경계를 아우르는 화가들, 정영목, 유시주, 이다희 등 솜씨 좋기로 유명한 번역가들이 대거 참여했다.일한은 헤이스팅스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자기 힘으로 학교를 다니기로 했어요.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침에는 신문 배달을 하고, 저녁에는 구두를 닦거나 상점에서 일했지요. 못된 미국 아이들이 마늘 냄새가 난다며 떠밀고 구두 통을 빼앗아도 꾹 참고 열심히 일했어요. 밤낮으로 일을 하면서도 일한은 한 번도 숙제를 거른 적이 없었어요. 모르는 단어를 찾느라 밤을 새우는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고, 코피가 터진 적도 여러 번이었어요. 영어를 잘 못하니까 무얼 하든 다른 아이들보다 열 배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었어요. 그래도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일한의 학교 성적은 미국인 친구들이 샘을 낼 정도로 쑥쑥 올랐어요.
(메이플스토리) 과학퀴즈
계림북스 / 오주영 글, 서정은 그림 / 200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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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만화,애니메이션오주영 글, 서정은 그림
우리 할아버지
사파리 / 마르타 알테스 글.그림, 노은정 옮김 / 2012.06.08
9,000원 ⟶ 8,100원(10% off)

사파리창작동화마르타 알테스 글.그림, 노은정 옮김
사파리 그림책 시리즈. 할아버지와 손자 간의 사랑과 소통을 담아낸 그림책으로, 가족 붕괴 속에 살아가는 요즘의 어린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정서적 거리감을 좁힐 수 있도록 이끄는 책이다. 할아버지와 손자 사이의 따뜻한 교감을 아이의 시선에서 잔잔하게 그려 내어 책장을 넘기는 모든 이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준다. 이 그림책에 등장하는 할아버지는 알츠하이머, 곧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다. 손자는 어리지만 그런 할아버지를 이해하고 따스하게 보듬는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할아버지와 손자의 관계를 넘어 자기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를 되돌아 보고, 상대방의 처지를 이해하며 배려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할아버지와 손자 간의 사랑과 소통을 그린 감동적인 이야기! 우리 할아버지는 자꾸자꾸 늙어 가요. 왜냐하면 할아버지니까요……. 그래도 나는 우리 할아버지를 정말 사랑해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옛날 이야기의 전도자이자 어린 시절 추억의 중심이었다. 지금은 엄마, 아빠가 된 어른들의 기억 속에는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놀러 가서 들었던 재미난 옛날 이야기와 고즈넉한 경험이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핵가족이 늘어나면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손주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 때문에 아이들은 어쩌다 가끔 만나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 거리감을 느끼고 어색해 한다. 최근엔 할아버지, 할머니를 가족으로 생각하지 않는 아이들도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우리 할아버지》는 이러한 가족 붕괴 속에 살아가는 요즘의 어린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정서적 거리감을 좁힐 수 있도록 이끄는 책이다. 할아버지와 손자 사이의 따뜻한 교감을 아이의 시선에서 잔잔하게 그려 내어 책장을 넘기는 모든 이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준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할아버지와 손자 간의 사랑이 소통을 통해 표현된다는 점이다. 할아버지는 어린 손자와 함께 있으면 싱글벙글 웃고, 어린 손자는 할아버지와 함께 있으면 둥실둥실 하늘을 날 수 있다. 어느 날은 손자가 나이가 들어 눈이 어두운 할아버지를 이끌고, 어느 날은 할아버지가 손자가 보지 못하는 것들을 가르쳐 준다.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읽으며 자신의 할머니나 할아버지를 떠올리고 더욱 가깝게 느끼며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배려와 이해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 가끔 할아버지는 쓸쓸해 보여요. 그럴 때면 내가 할아버지랑 놀아 주지요. 가끔 할아버지는 나를 알아보지 못해요. 그럴 땐 내가 할아버지를 꼭 안아 주지요. 이 그림책은 할아버지와 어린 손자의 감동적인 이야기뿐인 듯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할아버지가 조금 일반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끔 어린아이처럼 구는 할아버지‘,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할아버지’, 혹은 ‘집 안에서도 길을 잃는 할아버지’ 등. 이 그림책에 등장하는 할아버지는 알츠하이머, 곧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다. 뇌 신경 세포의 손상으로 말미암아 기억과 지능, 의지 능력이 떨어지는 알츠하이머는 어느 누구든 그 대상이 될 수 있고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이 걸린다는 점에서 가족의 배려와 관심, 깊은 사랑이 필요한 질병이다. 무엇보다 가족 간의 이해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우리 할아버지》의 손자는 어리지만 그런 할아버지를 이해하고 따스하게 보듬는다. 할아버지니까, 늙어 가는 과정이니까 당연하다고 여기며 그만큼 배려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할아버지와 손자의 관계를 넘어 자기 주변의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를 되돌아 보고, 상대방의 처지를 이해하며 배려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전세계 언어로 번역된 최고의 화제작! Read It Again Award 후보 작가 Peaple's Book Award 후보 작가 Waterstones Children's Book Award 후보 작가 《우리 할아버지》의 작가 마르타 알테스는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큰 주목을 받은 신예 작가이다. 마르타 알테스는 따뜻하고 섬세하게 표현된 일러스트, 사람과 사물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 어린아이의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풀어내는 힘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폭넓게 사랑 받고 있다. 이제 갓 데뷔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Read It Again Award 후보, Peaple's Book Award 후보, Waterstones Children's Book Award 후보에 올라 현재는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Read It Again Award는 아이들이 직접 투표하여 수상자를 결정하기 때문에 후보가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의미 있는 상이라 할 수 있다. 할아버지와 손자 간의 사랑을 따스하게 그린 《우리 할아버지》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스페인어,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 등 전세계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더욱 많은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매거진 B (Magazine B) Vol.73 : Chanel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지은이) /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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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취미,실용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지은이)
02 Intro 09 Editor's Letter 12 Comments 언론과 인플루언서의 코멘트를 통해 드러나는 샤넬의 강력한 영향력 14 Quintessence 가브리엘 샤넬과 칼 라거펠트가 말하는 패션과 럭셔리의 정의 24 At The Grand Palais 컬렉션의 무대로 패션 수도 파리의 이미지를 샤넬에 투영해 온 그랑 팔레 26 Opinion 샤넬 이미지 디렉터 에릭 프룬더 30 Runway 샤넬의 세계관을 담아낸 2019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 현장 36 People 샤넬의 글로벌 앰배서더 캐롤라인 드 매그레와 사운드 디자이너 미셸 고베르 40 After the Show 배우 겸 모델 릴리 타이에브와 샤넬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모델 수주가 말하는 샤넬 48 People YG 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지은과 더 웹스터의 창립자 로흐 에리아드 뒤브레이유 52 Publication 샤넬의 유산과 세계관을 편집의 예술로 승화한 출판물 58 At her Apartment 샤넬 컬렉션의 모든 모티프를 낳은 원형의 오브제가 보존된 깡봉 아파트 62 Opinion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 아만다 할레츠 66 Personal Style 다섯 명의 유저가 이야기하는 샤넬의 자유로움과 스타일링의 즐거움 70 Talks 《하퍼스 바자 UK》편집장 저스틴 피카디와《보그 코리아》편집장 신광호가 바라본 샤넬 82 At Place Vendo?me 파리의 방돔 광장에 위치한 워치 & 화인 주얼리 부티크와 워크숍 86 Grasse 샤넬 향수의 전통성을 지키는 그라스 페고마 농장과 샤넬의 4대 조향사 올리비에 뽈쥬 94 Opinion 샤넬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 앤 컬러 디자이너 루치아 피카 98 At the Boutique & Spa 브랜드 내러티브를 전시하는 샤넬 뷰티의 르 마레 보떼 매장과 샤넬 스킨케어의 가치를 집약한 샤넬의 오 리츠 파리 스파 102 Creation 끊임없이 변주하고 재해석되는 샤넬의 클래식 아이템 116 Craftsmanship 샤넬 스타일의 전통과 유산을 이어가는 네 곳의 아틀리에 136 Brand Story 자신만의 패션 제국을 창조한 가브리엘 샤넬의 삶과 세기를 뛰어넘은 브랜드의 영향력 144 Interviews 샤넬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디렉터 버지니 비아르, 샤넬 패션 부문 총괄 사장 브루노 파블로브스키 150 Archive 최근 2년간 주목할 만한 테마의 컬렉션 156 Communications 시대에 발 맞춘 뉴미디어 활용해 새롭게 전달하는 브랜드 전통의 가치 158 Monsieur 여성복인 샤넬의 저변을 넓혀 온 남성 아이콘 162 References 165 Outro■ 이 책에 대하여 매거진《B》는 제이오에이치의 관점으로 찾아낸전 세계의 균형 잡힌 브랜드를 매월 하나씩 소개하는 광고 없는 월간지입니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상하는 브랜드 관계자부터 브랜드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싶어 하는 이들까지, 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모두를 위해 만드는진지하지만 읽기 쉬운 잡지입니다. ■ 이슈 소개 일흔세 번째, 매거진《B》입니다. "패션 브랜드는 왜 다루지 않나요?" 몇 년 전까지 독자나 지인에게 종종 받던 질문입니다. 매거진《B》를 창간하고 가방이나 신발, 선글라스를 다루는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해왔지만, 패션이라는 고전적 정의에 조금 더 충실한 브랜드를 탐구하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입니다. 특히 패션 산업의 중심에서 패션 경향을 제시하고 이끄는, 요즘 흔히 쓰는 표현으로 '하이패션 high fashion' 브랜드라면 더욱 그렇지요. 메종 마르지엘라와 아크네 스튜디오를 소개하며 그 영역에 조금은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고, 이번 호에 패션은 물론 뷰티와 화인 주얼리 영역까지 아우르는 브랜드 샤넬을 소개함으로써 매거진《B》는 패션 브랜드의 원형과 그 진화 과정은 물론, 럭셔리 산업에 대한 전방위적 영향력까지 살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니치 niche'로 구분되는 작고 확실한 콘셉트의 브랜드들, 스튜디오나 컬렉티브, 랩 등의 형태로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가 젊은 소비자를 사로잡는 시대에서 하나의 패션 제국에 가까운 샤넬을 살피는 것은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흥미로운 점은 샤넬 역시 20세기 초 창립자 가브리엘 샤넬이 금기와 전형을 깨는 발상을 통해 브랜드를 시작하고 성장시켰다는 것입니다. 남성이 아닌 여성 디자이너로 특정 뮤즈보다는 스스로를 위해 디자인했고, 코르셋과 화려한 장식으로 대변되던 당대의 패션에 모더니즘이라는 개념을 심었습니다. 또 자신의 주변에서 영감을 주는 많은 것을 표식처럼 활용했는데, 서로 등을 맞대고 있는 '더블 C 로고' 역시 그 산물 중 하나입니다. 향수와 핸드백 이름에 각각 5와 2.55라는 숫자를 붙인 것 역시 시대를 앞서간 감각이라 할 수 있지요. 가브리엘 샤넬은 이처럼 실험가이자 혁명가인 동시에 로맨티스트이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로맨티스트란 연인 간의 사랑을 뛰어넘는 의미입니다. 그는 자신의 삶 곳곳에 있는 여러 대상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볼 줄 알았고, 어린 시절의 기억이나 여행차 방문한 도시, 새롭게 만난 사람들로부터 끊임없이 에너지를 얻어 창작의 대상에 그대로 녹여냈습니다. 트위드 소재와 진주, 까멜리아, 퀼팅 패턴, 사자 등 샤넬이라는 브랜드는 가브리엘 샤넬이 남긴 기호와 상징의 세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현재 샤넬 패션의 수장인 칼 라거펠트를 통해 진취적 방식으로 해석되고 있죠. 고급 패션을 지향함에도 엘리티즘 특유의 냉소보다 낙관적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것 역시 삶에 대한 주체적 태도를 패션으로 완성했던 가브리엘 샤넬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앞으로의 패션 비즈니스를 이끌어갈 하나의 축으로 프랑스와 유럽의 도시에 뿌리내린 공방에 주목했다는 것도 인상적인 부분입니다. 샤넬은 단추와 깃털, 자수, 금속, 모자 등을 다루는 26개의 공방을 몇 차례에 걸쳐 인수해 '파라펙시옹'이라는?공방 연합을 만들었습니다. 이 공방 연합은 샤넬에 창작의 보고가 되는 것은 물론, 여타 럭셔리 패션 하우스에도 공방 장인의 기술을 공유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방 스스로 경쟁력을 지니도록 몇몇 공방은 자체 부티크를 두고 직접 고객을 상대하기도 합니다. 이 대목에서 샤넬이 100여 년 전이나 지금이나 패션 브랜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는 프런티어 역할을 해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스스로가 속한 생태계를 가꾸는 일이 곧 브랜드의 번영으로 이어짐을 누구보다 그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겠죠. 우리가 열광하는 작은 규모의 혁신적 브랜드들이 이러한 브랜드가 다진 토양 아래 성장하고 있음을 간과하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 편집장 박은성
웨슬리나라
비룡소 / 폴 플레이쉬만 글. 케빈 호크스 그림 / 200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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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폴 플레이쉬만 글. 케빈 호크스 그림
설레는 모험이 시작된다. 뉴베리 상 수상작가 플레이쉬만이 들려주는 외톨이 웨슬리의 웨슬리문명 이야기 『즐거운 소음 Joyful Noise: Poems for Two Voices』으로 뉴베리 상을 받아 작품 세계를 널리 인정받은 플레이쉬만이 쓴 그림책이다. 책 읽기보다는 집밖에서 노는 걸 좋아하고, 아이들과 어울리기 보다는 혼자 사물을 관찰하고 사색하는 걸 즐겼던 플레이쉬만의 어린 시절 경험이 곳곳에 살아나 있다. 늘 아이들에게 따돌림 당하고 괴롭힘을 당하는 웨슬리의 멋진 여름방학 계획.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여름 냄새 물씬 나는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 보자. 당찬 왕따의 세상 뒤집기 웨슬리는 소위, 왕따이다. 유행을 따르거나 다른 아이들 속에 묻어 지내는 법이 없다. 늘 다른 생각, 재미난 생각으로 꽉 찬 아이이다. 이런 아이를 인정해 주고 북돋아 주기는커녕, 친구들은 물론 부모마저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웨슬리는 이런 주의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는다. 오히려 획일적인 사고나 유행에 반기를 든다. 남들 다 좋아하는 피자나 탄산음료를 싫어하는가 하면, 시시한 축구나 유행하는 머리스타일을 거부한다. 이것에 그치지 않고 웨슬리는 남들과 다른 특별한 여름방학 계획을 세우기로 결심한다. 아무도 시도하지 않고 상상할 수 없었던 자신의 문명을 세우기 시작한다. 웨슬리는 밭을 일구고, 바람이 씨를 뿌려 준다. 그 씨는 무럭무럭 자라더니 빨갛고 맛있는 열매를 맺는다. 웨슬리는 그 식물을 이용해 각종 맛난 음식을 개발하고 껍질로 옷감을 잣고 기름을 짜 다양한 용도로 아이들에게 팔기도 한다. 웨슬리를 따돌리던 아이들은 웨슬리나라에 점점 호기심을 갖고 기웃거리기 시작한다. 급기야는 웨슬리나라에 적극 참여하고 싶어 한다. 웨슬리는 나아가 셈법을 만들고, 놀이 법을 만들고, 글자까지 만들어 웨슬리 역사를 기록한다. 새롭고 진귀한 것들이 가득한 웨슬리나라는 점점 친구들의 모임 공간이 되고, 이를 지켜보는 부모도 인정하고 즐거워한다. 즐거운 여름방학이 지나고 9월 개학을 하자 웨슬리는 더 이상 외톨이가 아니다. 친구들이 오히려 웨슬리처럼 옷을 입고 웨슬리문명에 익숙해진다. 통념적이고 느슨한 세상에 툭 던지는 웨슬리의 당당한 도전. 기발한 생각, 자신을 사랑하고 믿는 마음이 오히려 주변을 변화시키고 다른 새로운 문명을 만든다는 재미난 이야기이다. 어른들이 이룩해 놓은 심심한 세상에 아이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이룩하는 문명이라는 점이 매우 흥미롭다. 아이 스스로 일궈가는 주체적인 삶에, 책을 읽는 아이들도 자신만의 문명을 꿈꾸며 읽을 수 있다. 여름 색 물씬 풍기는 생동감 있는 그림 파란, 노랑, 초록, 빨강 등 원색의 대비가 시원 텁텁한 여름 색을 생생하게 표현해 주고 있다. 햇볕 쨍쨍 내리쬐는 여름 낮, 시원한 밤공기 등의 계절감이 물씬 풍긴다. 여름방학, 흥미진진하게 벌어지는 신비로운 경험이 더욱 실감난다. 다양한 구조와 속도감 있는 구성으로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전개한다. 어린이들에게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게 가장 행복하다는 호크스는 장면 곳곳에 아이들이 찾고 즐거워할 요소들을 숨겨 놓았다. 신기하게 생긴 식물, 커다랗고 희한하게 생긴 소품들, 다양한 인물들의 표정, 신선함으로 꽉 찬 웨슬리나라의 정경 들을 세세하게 묘사해 더욱 실감난다.
심심해 심심해
주니어김영사 / 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 고향옥 옮김 /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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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그림책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 고향옥 옮김
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동화 17권. 2013년, 15년, 17년 일본 모에(MOE) 그림책 대상 3관왕 작가, 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 수상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는 출간 이후 화제가 되는 그림책을 속속 내놓고 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똘똘 뭉쳐져 있고,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으며, 깊이 생각한 것을 이미지로 재미있게 보여주는 작가 신스케가 이번에는 란 책으로 아이들 마음에 노크를 한다. 주인공 아이는 한참 갖고 놀던 집에 있는 자기 장난감이 다 시시해졌다. 그날따라 TV 방송 프로그램도 지루하다. 엄마한테 심심하다고 같이 놀아달라고 해 봤지만 엄마는 바쁘다고 알아서 놀라고 한다. 뾰족한 수 없이 그냥 심심함을 견디던 아이는 ‘생각’하기 시작한다. 바로 심심하다는 단어의 의미를 말이다. ‘심심하긴 한데 왜 심심하지? 어떻게 하면 안 심심해질까? 세상엔 심심한 것과 안 심심한 것밖에 없을까?’ 이런 저런 시도와 생각을 해 보면서 아이는 점차 심심하다는 상태를 ‘분석’해간다. 아이의 생각은 점점 더 깊어진다. ‘물건’이 심심하지 않게 해 주는 게 아니라 ‘생각’이 심심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결국 심심함은 외부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내부의 문제라는 것이다. 마지막에 아이는 심심함을 이기고 재미를 찾을 수 있을까?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심심해’입니다. 그 말을 입에 달고 살던 한 아이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심심한 게 뭘까? 어떤 때가 심심하지 않은 거지? 엄마 아빠도 심심할까? 누가 심심하다는 말을 만들어 냈을까? 살다가 가장 심심한 나이 때는 언제일까?’ 그 아이는 심심함에 대해 요리조리 살펴보다가 재미도 느끼게 되지요. 요시타케 신스케 ‘붐’을 가져온 첫 그림책《이게 정말 사과일까?》에 이어,《이게 정말 나일까?》《이게 정말 천국일까?》시리즈와,《벗지 말걸 그랬어》《이유가 있어요》등의 그림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이 된 요시타케 신스케의 최신 그림책입니다. 7세 이상 어린이들에게 권합니다. 물론 심심하다고, 놀아달라고 계속 조르는 자녀 때문에 힘들어하는 부모님께도 추천합니다. 전 세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그림책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의 신간 그림책《심심해 심심해》 2013년, 15년, 17년 일본 모에(MOE) 그림책 대상 3관왕 작가, 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 수상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는《이게 정말 사과일까?》출간 이후 화제가 되는 그림책을 속속 내놓고 있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똘똘 뭉쳐져 있고,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으며, 깊이 생각한 것을 이미지로 재미있게 보여주는 작가 신스케가 이번에는《심심해 심심해》란 책으로 아이들 마음에 노크를 합니다. 심심해! 심심해! 심심해서 죽을 지경일 때 돌파구는? 아이들은 원래 많이 심심해합니다. 형제자매 없이 태어난 외동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가 바쁜 아이들은 대부분 심심합니다. 장난감도 몇 번 갖고 놀다 보면 시시해집니다. 뭐든 흔하게 얻을 수 있는 시대의 아이들에게 장난감은 사도 사도 그때뿐입니다. 심심한 사람이 해 볼 수 있는 일은 어디까지일까요? 바로 심심하다는 그 감정과 상태를 들여다보는 것입니다.(아무래도 신스케는 이 책을 만들 때 아주 심심했던가, 아니면 많이 심심해하는 아들을 보며 이 책을 기획했나 봅니다.) 주인공 아이는 한참 갖고 놀던 집에 있는 자기 장난감이 다 시시해졌습니다. 그날따라 TV 방송 프로그램도 지루합니다. 엄마한테 심심하다고 같이 놀아달라고 해 봤지만 엄마는 바쁘다고 알아서 놀라고 합니다. 뾰족한 수 없이 그냥 심심함을 견디던 아이는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바로 심심하다는 단어의 의미를요. ‘심심하긴 한데 왜 심심하지? 어떻게 하면 안 심심해질까? 세상엔 심심한 것과 안 심심한 것밖에 없을까?’ 이런 저런 시도와 생각을 해 보면서 아이는 점차 심심하다는 상태를 ‘분석’해 갑니다. 아이의 생각은 점점 더 깊어집니다. ‘물건’이 심심하지 않게 해 주는 게 아니라 ‘생각’이 심심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결국 심심함은 외부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내부의 문제라는 것이죠. 마지막에 아이는 심심함을 이기고 재미를 찾을 수 있을까요? 그의 전작인《이게 정말 사과일까?》와 전개 방식이 약간 비슷하지만 이번에는 사과와 같은 특별한 사물이 아니라 형체도 없는 ‘심심하다’는 감정입니다. 심심하다는 단어를 정면에 두고 그림책을 만든 건 신스케가 유일무이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전작의 그림책들에서 기발함과 독특한 상상력이 두드러졌다면, 이번 책에서 아이들은 어쩌면 끈기 있는 생각하기를 배울지도 모르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심심한 상태에서 시작해서 다른 사람의 심심함까지 궁금해집니다. 깊이 생각하는 아이는 그렇게 남을 이해해 가기도 합니다. 심심할 때가 있으니 재미있을 때도 있는 거야! VS 아, 그래도 심심해! 주인공 아이는 심심한 상황을 자꾸자꾸 떠올려 봅니다. ‘세상에서 제일 재미없는 놀이공원은 어디? 가장 심심할 때는 몇 살? 공벌레는 심심하다고 생각할까? 어른들은 심심할 때 어떻게 할까?’ 자신으로부터 시작해 심지어는 사물도 심심한지 관찰합니다. 왜 심심한지도 따지고 들어갑니다. 심지어 심심하다는 말은 누가 만들었는지 생각합니다. 아이는 결국 이렇게 말합니다. “재미없는데 재미있네? 신기하네!” 아빠도 심심할 때가 있느냐는 아이의 질문에 약간 당황하던 아빠는 그렇다고 수긍하지만 곧 덧붙여 근엄하게 말합니다. “심심할 때가 있으니 재미있을 때도 있는 거야!” 언뜻 보면 작가가 하고 싶었던 말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곧이어 덧붙입니다. “에이, 그 얘긴 전에도 했잖아요. 아, 심심해!” 역시 신스케는 아이의 손을 먼저 들어 주고 마음을 헤아려 주는 작가네요.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나를 심심하게 하는 것이 무엇이고 그것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와 의견을 나누어 보면 어떨까요. 공벌레는 ‘심심해’라고 생각할까?자동판매기도 심심해할까?길에 떨어져 있는 돌은?곰돌이 인형은?빨대 포장지는?에어컨 실외기는? ‘심심하고 재미없는 것’을 이것저것 생각해 보니까재미있네!재미없는데 재미있어? 신기하네!근데…… 세상엔‘재미있는 것’과 ‘재미없는 것’밖에 없을까?
아무리 바빠도 아버지 노릇은 해야지요
보리 / 서정홍 글 / 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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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육아법서정홍 글
이 책을 쓴 서정홍은 치열하게 살아 온 노동자이자, 마음을 울리는 시를 쓰는 시인이지만 그 무엇보다 두 아들에게 좋은 아버지가 되고자 했습니다. 어떻게든 남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는 요즘, 서정홍 시인은, 남보다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남과 더불어 사는 사람으로 기르고자 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다른 이들과 더불어’, 또 ‘자연과 어울려’ 살아가는 힘을 가진 사람으로 기르고자 하는 아버지라면 꼭 함께 읽어야 할 책입니다. 아이에게 모든 것을 다 해주는 것이 아이를 잘 키우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 키우는 일을 어찌 돈으로만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아이를 위한 마음과 정성이 있으면 누구보다도 근사한 아버지 노릇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서정홍 시인이 쓴 《아무리 바빠도 아버지 노릇은 해야지요》를 읽으면서 공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도 찾을 수 있습니다.1부. 아무리 바빠도 아버지 노릇은 해야지요 오늘은 생각하고 매는 내일 들자/내 꿈은 택시 기사/아이들이 가끔 지갑게 손을 대나요?/겨울에는 아이들과 한 방에서/날마다 새해 첫날처럼/땀 흘리는 여름 휴가/사람은 사람을 좋아해야/30분 동안 아이들과 함께 할 만한 일/아버지는 머리 따로 몸 따로/어유! 또 할머니 잔소리/방학에는 봉사 활동을/하기 싫은 일도 식구들을 위해서라면/소풍 가는 날 아침에/태종대 돌멩이/온 식구가 영화 보는 날/텔레비전 안 보는 날/지리산에 오르면서/웃을 때는 바보처럼/만나는 이마다 내 스승인 것을/스승의 날에는 편지 한 장을/가족 회의/가족 회의 때 나눌 이야기/다음 가족 회의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손으로 쓴 명언/온 가족이 쓰는 가계부/함께 보고 싶은 잡지/진짜 좋은 시/는 꼭 보세요/겨레를 살리는 우리 말 공부/책을 읽을 때는/이런 영화 어때요?/용돈을 줄 때는/형제끼리 싸울 때는/부부 싸움은 밖에서/아버지를 선생님이라 불러라/자주 안아 주세요/아이들 글쓰기는 편지쓰기부터/가훈 2부. 나무가 소리 없이 자라듯이 가난이 우리 아이들을 잘 키웠어요/아저씨, 집 하나 사 주세요/무엇을 사 줄 때는/돈 귀한 줄 알아야/모두가 어른들 잘못/간디 학교에서 희망을 보았다/나무가 소리 없이 자라듯이/야, 저기 통닭 걸어간다!/수학 여행 가서 술 마시는 아이들/아기가 돈을 뺏기고 왔어요/돈을 빌려 줄 때는/친구를 잘 사귀고픈 아들을 위해/똥 눌 때 신문 보지 마세요/스스로 일어날 수 있도록/두 번이나 읽고 울었대요/책방으로 소풍 가자/풀꽃 이름 몇 개나 아나요?/아이가 말없이 늦게 들어오면/공부에서 놓여나고 싶어요/아이들의 자존심/해인이는 오늘 하늘을 처음 봐요/돈과 컴퓨터가 제일인 아이들/전쟁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아이들 마음이 닫혀 있을 때는/공부보다 먼저인 것들 3부. 아버지는 아들의 거울 제 먹을 밥은 챙길 줄 알아야/영환이는 어른들을 못 믿는대요/엄마, 걸어다녀야 건강해진대요/은빈이가 가출한 까닭/아버지, 시인 맞아요?/어른인 게 부끄러워요/아버지는 아무나 되나요?/운전대만 잡으면/아버지는 하숙생?/밥 빨리 달라고 하지 마세요/아이들에게 생색내고 싶을 때/내 어릴 적에는 말이야/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니는 아버지/친구를 잘 사귀고픈 아들을 위해/나는 아버지같이 될 거예요 4부. 하늘이 내려 준 밥 아버지, 오줌 누실래요?/버스를 기다리면서/음식 귀한 줄 알아야/외식할 때는/가끔은 돌 씹히는 밥도 먹자/하늘이 내려 준 밥/밥을 맛있게 지으려면/김치와 된장/밥상에 반찬 세 가지만/아이를 어떻게 살찌우세요?/과일도 제철을 헷갈리겠지요/알맞게 먹으면 의사도 필요 없어요/목숨 가진 모든 것들에게 축복을/채식을 해야 하는 까닭/평생 소나무 237그루를 죽이고/나락 한 알 속에/농촌과 도시를 이어 주는 생명 공동체 운동 5부. 지금 사는 우리 세상은 간디의 건강 철학/정전되던 날/작은 것이 아름답다/아버지다운 아버지, 내 아우 순철이/진짜 아버지, 김용석 씨/가수 레나 마리아/갈수록 뼈가 약해지는 아이들/아이가 농부가 되겠다고 하면 잔치를/아이들에게 스승을 찾아 주어야/휴대 전화 1,290만 대/쓰레기 문화를 없애려면/행복하게 잘 사이소/밥 먹듯 질서를 지켜 봐요/내 자식이었다면/장애인도 우리 이웃이에요/시장 사람들을 만나면/후원금 내기도 쉬워졌는데/축구공을 만드는 파키스탄 어린이들/밸런타인데이와 장미 농장 노동자/철학? 밥 빌어먹기 딱 좋다/일하면서 얻는 기쁨/잡초는 없다/시를 쓰게 해 준 동무/강한순 할머니가 쓴 편지/어리석은 희망/비난을 두려워하지 말고/말로 싸워야 한다/자동차만 보면/돈을 깨끗이 쓰는 것만으로도 6부. 아들에게 주는 편지 아들에게 미리 쓰는 유서/네가 자라서 농부가 된다면/외상은 안 돼!/승차권 판매소/공부에는 아름다운 목적이 있어야 해/지갑 속의 돈, 빛이 되는 돈/부러진 바늘 하나에도/거울을 자주 보면/부끄러운 비밀은/그래, 우리 시인이 되자꾸나.
생각이 달라지는 긍정
끌리는책 / 이민규 지음, 원정민 그림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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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책생활,인성이민규 지음, 원정민 그림
심리학을 기반으로 성인들의 삶에 자세, 관계와 소통에 대한 책을 주로 집필했던 심리학자 이민규 교수가 10대를 위한 책을 펴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교우관계는 물론 성장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고민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함께 심리학 이론과 실험 등을 소개하면서 차분하게 독자를 설득하고 있는 책이다. 이 시리즈는 10대가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삶의 지혜인 관계, 긍정과 자존감, 목표, 습관, 실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부모와 함께 읽으며, 어떻게 어른이 되고 어떻게 행복한 삶을 설계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권에서는 긍정 수업을 다룬다. 행복한 사람의 가장 첫 번째 조건은 '나를 아끼고 위하는 것'이다. 매일 아침 나에게 미소 짓고 잠들기 전에 잘했던 일을 생각한다면 나를 사랑하고 믿는 마음인 자존감이 높아진다. 우리는 모두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가장 귀하고 소중한 존재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은 긍정적인 사람이다.머리말 -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1장 나를 아끼고 위하기 자긍심을 높이는 방법 나와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자 나를 깊이 사랑하려면 2장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긍정적인 사람은 질문이 다르다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법 머피의 법칙, 샐리의 법칙 3장 긍정적으로 말하고 긍정적으로 행동하기 웃는 사람은 긍정적인 사람이다 긍정적인 사람은 표정이 다르다 부정적인 말을 긍정적인 말로 바꾸자 긍정적인 사람은 배려하고 양보한다 긍정적인 사람은 창의적이다 10대부터 쌓아가는 삶의 지혜! 심리학을 기반으로 성인들의 삶에 자세, 관계와 소통에 대한 책을 주로 집필했던 심리학자 이민규 교수가 10대를 위한 책을 펴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교우관계는 물론 성장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고민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함께 심리학 이론과 실험 등을 소개하면서 차분하게 독자를 설득하고 있는 책이다. 이 시리즈는 10대가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삶의 지혜인 관계, 긍정과 자존감, 목표, 습관, 실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부모와 함께 읽으며, 어떻게 어른이 되고 어떻게 행복한 삶을 설계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0대를 위한 심리학자의 '긍정' 수업 행복한 사람의 가장 첫 번째 조건은 '나를 아끼고 위하는 것'이다. 매일 아침 나에게 미소 짓고 잠들기 전에 잘했던 일을 생각한다면 나를 사랑하고 믿는 마음인 자존감이 높아진다. 우리는 모두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가장 귀하고 소중한 존재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은 긍정적인 사람이다. 긍정적인 사람은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이 하고 있는 일도 좋아한다. 행복한 사람은 긍정적이다! 행복한 사람은 긍정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은 행복하다. 긍정적인 사람은 질문이 다르다. 그들은 '무엇이 문제지?' 하는 질문보다 '무엇이 가능하지?' '어떻게 할 수 있지?'와 같은 질문을 더 자주 사용한다.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기 전에 자신이 가진 것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힘든 일이 닥치면 더 힘든 일과 비교해 지금의 처지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부정적인 사람은 창틀의 먼지를 바라보며 투덜거리지만 긍정적인 사람은 창밖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감탄한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긍정적인 사람은 유머가 풍부하고 남의 말에 잘 웃는다. 긍정적인 사람은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은 웃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진리를 믿는다. 긍정적인 사람은 말하는 습관이 다르다. '지금 당장 시작하자' '나라고 왜 못해?'와 같은 긍정적인 말을 주로 사용한다. 긍정적인 사람은 호기심이 많고, 모험심이 강하며, 규칙과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다. 그래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넘쳐 세상을 바꾸는 큰일을 해낸다. 우리는 모두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가장 귀하고 소중한 존재야.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우리 자신이 절대 잊지 말아야 할 변하지 않는 사실이지.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진 사람은 바로 '나'야.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오직 한 사람인 바로 나. 연습 없이 한 번에 잘되는 일은 별로 없어. 마찬가지로 기분을 망치는 생각들도 열심히 하다 보면 그 방면에 도가 트게 돼. 자신에게 부정적인 질문을 하면서 자신을 부정적으로 보는 생각을 자꾸 하면 투덜거리고, 절망하고, 포기하는 것에 달인이 되겠지.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뽑은 English Reading Basic 3
길벗스쿨 / E2K 글, 브라이언 J. 스튜어트 감수 / 2011.10.31
14,000

길벗스쿨외국어,한자E2K 글, 브라이언 J. 스튜어트 감수
미국 초등학교 3~6학년 과학, 사회, 수학, 음악, 미술, 체육 교과서에서 뽑은 내용으로 지문을 구성했다. 각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학습자는 가장 정확하고 정제된 영어 문장을 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영어 읽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모든 주제는 교과 연계 지식을 담고 있기 때문에 한 유닛을 공부할 때마다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쌓을 수 있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2 3급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골고루 학습할 수 있는 Whole Approach 방식이 필요하다. 이번 개정판에 새로 추가되는 WorkBook은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에 대비하고 학습자의 고른 영어 실력을 키워주기 위해 WorkBook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이번 개정판에서는 ‘Step 1. Before Reading’과 ‘Step 3. After Reading’(워크북)을 새롭게 도입하였다. 이를 통해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은 체계적인 수업 진행이 가능하며, 학습자들은 영어 지문을 읽는 데 필요한 읽기 전략과 사고를 습득할 수 있다. 오디오 CD에는 교재 지문과 문제가 모두 녹음되어 있어, 원어민 교사의 도움이 없더라도 듣기 · 말하기 훈련을 할 수 있다. Dear Teachers and Parents How to Use English Reading - Starter Table of Contents Syllabus - Basic 3 Science Unit 01 The Earth’s Core Unit 02 Kingdoms Unit 03 Solar Eclipse Unit 04 Beetles Unit 05 Topsoil Unit 06 Circuits Unit 07 The Milky Way Unit 08 Metal Unit 09 Jupiter Unit 10 Chameleons Unit 11 Isaac Newton Unit 12 Caterpillars Social Studies Unit 13 The Pueblo Unit 14 Newspapers Unit 15 The Film Industry Unit 16 World War II Unit 17 Abraham Lincoln Unit 18 Dialects Unit 19 Rodeos Unit 20 The Jury Unit 21 Independence Hall Unit 22 Discrimination Unit 23 Dam Unit 24 Civil War Math Unit 25 Half Unit 26 Diameter Art Unit 27 Millet Unit 28 Seascapes Music Unit 29 Mussorgsky Unit 30 Jazz Physical Education Unit 31 Basketball Unit 32 Sports Etiquette Answers본문의 구성과 특징 Student Book 1. Before Reading 오늘 배울 주제와 관련된 질문이 제시됩니다. 선생님이나 학부모는 이 질문을 학습자에게 던지고 학습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함으로써 앞으로 읽게 될 지문 내용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Words to Know 지문에 쓰인 단어 중 어려운 단어와 처음 나오는 단어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지문을 읽기 전에 이곳에 정리된 단어를 한 번 살펴보면 지문을 수월하게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단어에 자신이 있다면 지문을 먼저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뜻을 확인해가면서 읽어도 좋습니다. 3. Select True or False 지문을 읽고 난 후 제시된 문장이 지문의 내용과 부합하는지 체크해보는 코너입니다. 총 세 문제가 제시되며 학습자는 지문의 내용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빠르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4. Word Practice Words to Know에 정리된 단어 중 영어는 우리말로, 우리말은 영어로 뜻을 써 보면서 단어의 철자와 뜻을 익히는 코너입니다. 5. Reading Comprehension 지문의 내용을 얼마나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코너입니다. 총 네 문제가 제시됩니다. 질문에 대한 가장 적절한 대답 찾기, 빈 칸에 가장 알맞은 표현 찾기 등의 문제를 풀면서 지문을 얼마나 정확하고 꼼꼼하게 읽고 이해했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제와 보기가 모두 오디오로 제공되기 때문에 듣기 훈련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6. Describe the picture 제시된 일러스트를 가장 잘 표현한 영어 문장을 찾거나, 단어를 재배열해서 영어 문장을 써보는 코너입니다. 일러스트는 지문의 주제를 담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글의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WorkBook 1. Think 본 책에서 배웠던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사진 찾기, 인물 맞히기, 계획표 짜기, 계산하기, 그림 그리기 등 각 주제마다 여러 가지 활동들이 제시되고 이에 대한 정답을 맞히거나 자신만의 대답을 스스로 해볼 수 있는, 능동적인 학습이 요구되는 코너입니다. 2. Word 해당 과에서 새롭게 배웠던 단어들을 그 단어가 뜻하는 사진과 짝을 맞추는 코너입니다. 단어를 단순하게 쓰면서 외우는 수준에서 벗어나 사진을 통해 단어의 뜻을 좀 더 생생한 이미지로 기억할 수 있습니다. 3. Summary 제시된 단어를 바탕으로 지문의 내용을 요약해 보는 훈련입니다. 요약문을 읽어가면서 빈 칸에 적절한 단어를 찾아 쓰는 훈련을 통해 한 편의 글을 읽고 이를 요약?정리하는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4. Grammar 지문에 쓰인 어법 중에서 꼭 익혀야 할 문법 내용을 뽑아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제시된 예를 보고 예와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면 됩니다. 문법의 개념을 설명하는 방식이 아닌, 문법이 포함된 예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문법의 개념과 쓰임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5. Writing & Practice 지문의 내용과 관계된 질문이 제시되고 이에 대한 대답을 영어로 쓰거나 말해보는 코너입니다. 다른 문제에 비해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 지문의 문장을 외워서 쓰거나 말해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의 쓰기?말하기 문제 유형에도 대비가 가능합니다. 6. Listening 지문 전체를 들으면서 빈 칸에 알맞은 단어를 써 넣는 코너입니다. 주요 표현들, 발음이 어려운 단어, 연음이 들어간 단어 등을 빈 칸으로 만들어 학습자가 이에 대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달콩이는 어디 있지?
시공주니어 / 김의숙 글 그림 / 2008.03.01
12,000원 ⟶ 10,8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김의숙 글 그림
자신이 가지고 논 장난감을 치우기 싫어하는 어린이와 그런 자녀에게 정리 정돈 습관을 가르쳐야 하는 엄마의 심리적 갈등과 해결을 그린 그림책이다. 그러나 스스로 정리 정돈을 하지 않으면 야단을 맞는다거나, 직접적으로 정리를 잘해야 한다는 습관을 가르치는 교훈적인 내용이 아니다. 오히려 엄마는 정리하기 싫어하는 달콩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잠시 기다리는 여유로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달콩이는 스스로 정리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고, 또 책을 읽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물건은 스스로 정리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아이 스스로 어지른 방을 정리하도록 차분히 기다려 주는 엄마 장난감으로 방을 어지럽힌 달콩이에게 엄마가 묻는다. “달콩이는 어디 있지?” 하지만 달콩이는 달걀귀신 옷을 입고, 엄마는 쳐다보지도 않은 채 대답한다. “난 몰라.” 자신이 어지럽힌 방을 청소하기 싫었던 것. 이런 경우의 해결 방법은 대체로 두 가지이다. 엄마의 꾸짖음에 아이가 울며 겨자 먹기로 장난감을 정리하든가, 엄마가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직접 치우든가. 그러나 이 책에 등장하는 달콩이의 엄마는 조금 다르다. 어디 갔는지 모른다고 딱 잡아떼는 달걀귀신(달콩이)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음……, 달콩이는 놀러 나갔나 보구나. 그럼 나 혼자 밥 먹어야겠네.” 하고 달콩이를 본 척도 하지 않는다. 내면의 갈등을 함축한 달, 그 달과의 갈등을 적극 해결하는 아이 방에 돌아간 달콩이는‘달’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정리해야 한다는 의무감과 그러기 싫은 마음 등, 자기 자신과의 갈등을 겪게 된다. 즉 ‘달’과의 갈등은, 엄마와의 갈등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달걀귀신 옷을 입고 거짓말을 했던 달콩이 자신과의 심리적 갈등을 의미한다.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미 저지른 것에 대한 죄책감 같은 것이다. 이런 모습은 4~7세 정도의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모습이다. 그럼 달콩이는 어떻게 장난감을 찾고 달과의 갈등을 해소할까? 달콩이는 자기보다 더 많은 능력을 가진 달에게 가만히 당하지만은 않는다. 오히려 기지를 발휘해 달을 웃기고, 결국 웃음 때문에 달이 빵 터져서 장난감을 다시 되찾게 된다.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달콩이의 모습에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건강한 아이의 모습 발견할 수 있다. 원색적인 이미지와 달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는 독특한 그림! 달님이 점점 둥그렇게 되다 다시 하현달로 변화하는 모습은,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을 보는 ‘시각적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특히 달이 빵 터지는 장면을 표현한 접지 페이지에서 그 즐거움은 극에 달하게 될 것이다. 또 각 장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푸른색과 초록색, 붉은색, 노란색 등 원색의 이미지가 주를 이루고 있어 환상적이고 화려하다. 이러한 색조는 이 책이 생활그림책으로서가 아니라 판타지 그림책으로 느껴지게 하는 장치가 되고 있다.
고릴라 아저씨네 빵집
한림출판사 / 시라이 미카코 글, 와타나베 아키오 그림, 남경희 옮김 / 2008.02.20
12,000원 ⟶ 10,800원(10% off)

한림출판사창작동화시라이 미카코 글, 와타나베 아키오 그림, 남경희 옮김
잘 되지 않아도 열심히 노력하는 고릴라 아저씨의 모습과 고릴라의 겉모습이 아닌 상대의 기분을 알려고 하는 아기 토끼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심술쟁이 여우와 고릴라 아저씨의 모습을 통해 상대를 용서할 줄 아는 소중한 미덕을 느낄 수 있다. 문장으로 표현되어 있지는 않지만 심술쟁이 여우가 빵을 사는 모습을 통해 서로 사과하고 용서하는 훈훈한 마음이 전달되는 듯 하다.고릴라 아저씨 힘내세요! 언덕 위에 빵집을 개점한 상냥한 고릴라 아저씨. 맛있는 빵을 모두에게 먹이고 싶은 마음을 담아 “어서 옵쇼!” 하고 힘차게 맞이하지만 동물 아줌마, 아저씨는 휙 뒤돌아보는 고릴라 아저씨의 얼굴을 보고 가게를 황급히 나간다. 고릴라 아저씨의 겉모습과 우렁찬 목소리 때문에 손님들은 무서웠기 때문이다. 고릴라 아저씨는 이런 저런 생각 끝에 웃는 얼굴과 상냥한 목소리로 맞이해 보지만, 결국 자신의 모습을 감춘 채 귀여운 손가락 인형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무서워 보이지만 사실 상냥한 고릴라 아저씨, 모두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 보지만 잘 되지 않아 실망을 한다. 하지만 그 상냥한 마음과 열심히 하려는 마음가짐이 아기 토끼들에게 전달되고 이어 많은 손님들이 빵집을 찾는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의 눈 우리 어른들은 때때로 편견을 가지고 사람을 대할 때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겉모습, 사는 곳, 직업 등을 듣고 머릿속으로 그리거나, 주변에 있는 친구와 많이 다르거나 개성적이라면 약간은 다른 느낌을 갖게 됩니다. 외모만으로 판단해 차가운 시선을 상대가 느낀 다는 건 상대방에게 다른 상처를 안겨 줄 수있어요. 그러나 아기 토끼는 어른들과는 달리 고릴라 아저씨의 있는 모습 그대로 대하고 빵을 달라고 합니다. 고릴라라고 하면, 어른들은 무섭다거나 폭력적일 것 같은 상상을 하지만 아기 토끼들은 겉모습만으로 단정 짓지 않아요. 아기 토끼들이 ‘마음의 눈’으로 모든 일을 바라본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어른이 대어서도 언제까지나 그 마음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사계절 꽃 모티브 200 손뜨개 도안집
솜씨컴퍼니 / 임용옥 (옮긴이), 김윤정 (감수), 쿠츄리에 (기획) / 2019.01.14
22,000원 ⟶ 19,800원(10% off)

솜씨컴퍼니취미,실용임용옥 (옮긴이), 김윤정 (감수), 쿠츄리에 (기획)
뜨개인들은 반드시 소장하는 필수품 ‘꽃 모티브 책’ 의 정식 한국어판. 훼리시모의 롱셀러 ‘꽃 모티브 컬렉션’ 300여 가지 중 가장 인기 있고 완성도 높은 200개의 모티브를 엄선하여 수록했으며, 이제는 구할 수 없는 도안까지 수록되어있는 소장 가치 높은 손뜨개 도안집이다. 각 계절의 꽃을 손뜨개로 꽃피울 수 있도록 디자인한 도안과 완성작의 이미지는 물론, 티 코스터부터 테이블 매트, 머플러, 토트백, 이불 커버 등 꽃 모티브를 활용한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도 실려있어 나만의 작품에 대한 영감도 얻을 수 있다.초봄의 꽃 봄의 꽃 초여름의 꽃 여름의 꽃 가을의 꽃 겨울의 꽃 사계절 꽃 단색으로 뜨는 모티브 꽃 모티브 활용법 모티브 연결하는 방법 코바늘뜨기 완성 체크 포인트 뜨개 도안 보는 법 코바늘 뜨개 기호 표 꽃 색상별 인덱스뜨개인이라면 소장 가치 200% 이 책이야말로 꽃 모티브의 바이블! - 뜨개인들은 반드시 소장하는 필수품 ‘꽃 모티브 책’ 정식 한국어판 - 훼리시모 ‘꽃 모티브 컬렉션’ 베스트 인기 도안 200개 엄선 수록 - 이제는 구할 수 없는 희귀 도안까지 수록! 소장 가치 높은 손뜨개 도안집 손뜨개를 사랑하는 분들 사이에서는 이미 원서의 인기로 그 가치를 증명한 책, 훼리시모의 ‘꽃 모티브 책’이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훼리시모의 롱셀러 ‘꽃 모티브 컬렉션’ 300여 가지 중 가장 인기 있고 완성도 높은 200개의 모티브를 엄선하여 수록했으며, 이제는 구할 수 없는 도안까지 수록되어있는 소장 가치 높은 손뜨개 도안집입니다. 각 계절의 꽃을 손뜨개로 꽃피울 수 있도록 디자인한 도안과 완성작의 이미지는 물론, 티 코스터부터 테이블 매트, 머플러, 토트백, 이불 커버 등 꽃 모티브를 활용한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도 실려있어 나만의 작품에 대한 영감도 얻을 수 있어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꽃 도안들! 무엇을 먼저 뜨면 좋을지 즐거운 고민에 빠지게 될 거예요. 손뜨개 초보도, 고수도 각각의 수준에서 아름다운 꽃을 손뜨개로 꽃피우며 나만의 꽃밭을 만들어보세요. 손뜨개로 나만의 꽃을 피워보세요 - 입소문으로 입증된 인기! 아름다운 200가지 꽃 모티브 도안 수록 - 창작 욕구를 자극하는 아름다운 배색과 디자인, 활용 아이디어로 가득! - 모티브를 연결하는 법부터 깔끔하게 완성하는 노하우까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 책! 이제 한국어판으로 만나요 뜨개인이라면 꼭 한 권은 소장하고 있다는 훼리시모의 ‘꽃 모티브 책’. 2015년 일본에서 처음 발매되었을 당시만 해도 훼리시모 회원만 구입할 수 있어서 더더욱 뜨개인들의 애간장을 태웠고, 2016년 개정판으로 정식 출간된 이후에도 여전히 그 인기는 식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로 뜨개 도안만으로 만족하세요? 하얀 건 종이요, 까만 건 글씨이니 뜨개 기호는 알아도 일본어는 알지 못한다면 지금 뜨고 있는 꽃이 무슨 꽃인지, 대체 뭐라고 적혀있는지 궁금하셨을 터! 이제 한국어판 《사계절 꽃 모티브 200 손뜨개 도안집》으로 만나보세요. 코바늘로 피운 그 꽃, 번호가 아닌 제대로 된 이름으로 불러요! 김춘수 시인의 시 〈꽃〉에도 그러잖아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고. 꽃 모티브도 이제 나에게로 와서 진짜 ‘꽃’이 되는 거죠. 훼리시모 ‘꽃 모티브 컬렉션’ 10여 년의 집대성 훼리시모의 핸드메이드 브랜드 〈쿠츄리에〉에서 매달 발행하는 ‘꽃 모티브 컬렉션’은 수많은 뜨개인들에게 10년 넘게 사랑받고 있는 롱셀러이자 베스트셀러 손뜨개 키트입니다. 뜨개인이라면 한 번쯤은 사보셨거나 적어도 그 이름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2004년부터 지금까지 개발한 꽃 모티브 도안 300여 가지(2016년 7월 말 기준) 중 가장 인기 있고 완성도 높은 200개를 엄선해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 바로 《사계절 꽃 모티브 200 손뜨개 도안집》! 일본에서도 구할 수 없는 희귀 도안까지 수록되어있기 때문에 더더욱 소장 가치가 높답니다. 지난 10년간 사랑받은 작품들을 한데 모은 ‘꽃 모티브 뜨개 바이블’이라 할 수 있죠. 눈과 손을 즐겁게 해주는 200가지 꽃 모티브 이 책은 계절을 초봄, 봄, 초여름, 여름, 가을, 겨울로 세세하게 나누어 각 계절에 피는 꽃의 뜨개 도안과 완성작을 보여줍니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 모티브와 함께 꽃에 대한 이야기와 꽃말도 곁들이고 있어 꽃에 대해 알아가며 뜨개를 즐길 수 있어요. 그저 보기만 해도 눈이 즐겁지만, 계속해서 꽃 모티브들을 보다 보면 창작 욕구가 샘솟을 거예요. 각각의 꽃의 특징을 살린 컬러의 배치나 뜨개 기법의 변주 등… 손을 꼼지락꼼지락 움직일 수밖에 없게 만드는 꽃 모티브 도안들! 무엇부터 떠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될 거예요. 뜨개 초보부터 고수까지 함께 즐기는 손뜨개 책 책 속의 200가지 꽃 모티브는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뜨개 초보라고 해서 지레 겁먹을 필요 없어요. 우선은 내가 뜰 수 있는 꽃 모티브부터 차근차근 만들어보세요. 모든 핸드메이드의 즐거움은 ‘하는’ 데 있으니까요. 뜨개 고수라면 ‘나만의 프로젝트’를 기획해 꽃 모티브를 떠보는 것도 재밌을 거예요. 완성작과 도안을 살펴보며 각각의 실력에 맞춰 뜨고 싶은 꽃을 꽃피워보세요. 내 손으로 피워낸 꽃만큼 아름다운 꽃이 또 어디 있겠어요. 꽃 모티브를 활용한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 꽃 모티브 활용법은 무궁무진! 단 한 장의 모티브는 코스터로 활용할 수 있고, 트리나 벽에 다는 등 오너먼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티브를 연결해 테이블 매트, 가방, 목도리 등으로 만들 수도 있겠죠. 더 커다랗게 연결해서 방석이나 쿠션, 이불 등의 커버 등도 만들 수 있어요. 어떻게 활용할지는 모두 내 마음! 책에서 선보이는 여러 가지 활용 작품을 기반으로 나만의 아이디어를 펼쳐보세요! 안 떠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떠본 사람은 없다는 꽃 모티브. 이 책으로 나만의 꽃밭을 만들어보세요!
구스범스 5
고릴라박스(비룡소) / R. L. 스타인 지음, 고정아 옮김, 허구 그림 /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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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명작,문학R. L. 스타인 지음, 고정아 옮김, 허구 그림
어린이의 불안을 공포로 표현한 현대 어린이 호러 걸작 '구스범스' 시리즈. 매 권마다 아이에게 친숙한 일상과 감정이 서서히 공포를 불러일으킨다. 공포의 무대는 집, 학교, 여름캠프, 우리 동네 같은 아이 생활에 밀접한 공간이다. 공포의 주 소재 역시 형제자매 간의 질투, 친구들의 놀림에 대한 분노, 집을 떠나는 두려움 등 아이 마음속에 늘 자리한 부정적인 감정이다. 시리즈의 각 권에는 처키 같은 저주인형, 벗겨지지 않는 악마가면, 너무나 인간 같은 유령 등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익숙한 괴물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옛이야기, 영화, 뮤지컬 등 여러 장르를 통해 끊임없이 재해석되면서 두렵고 불쾌한 존재를 넘어 친숙한 느낌마저 들게 하는 호러 문화의 아이콘이다. 5권 '악령을 부르는 머리'에서는 게임광 마크가 마치 컴퓨터 게임 속 세상처럼 외부와 단절된 섬에 초대받아 게임보다 더 위험하고 무시무시한 사건들을 겪게 되는 호러 스릴러다. 재미있는 해외여행인 줄만 알았던 정글 탐험은 기괴한 식물과 주먹만 한 곤충, 사나운 맹수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투가 된다. 게다가 믿었던 어른까지 악마보다 사악한 악당이었다니…….컴퓨터 게임에 빠진 아이, 게임보다 더 위험하고 더 무시무시한 진짜 정글에 떨어졌다! ** 미국국립교육협회 어린이 선정도서 ** 니켈로데온 키즈 초이스 어워드(Nickelodeon Kids’ Choice Awards) 3회 연속 수상 전 세계 32개국, 4억 2천만 어린이가 읽은 베스트셀러 시리즈 구스범스. 지난 6월 국내 출간 즉시 교보 및 Yes24 1위에 오르며 한국 어린이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그 다섯 번째 책 『구스범스 05. 악령을 부르는 머리』가 출간되었다. 구스범스 시리즈는 드물게 세계에서 인정받은 어린이 호러문학의 걸작이다. 작가 R. L. 스타인은 어린이문학 계에서 세계적인 스릴러 작가 스티븐 킹과 비견되며,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의 작가(Gon-cc, 일본 블로거)”, “무서운 이야기를 유쾌하게 쓰는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작가(칼리베라, 이탈리아 독자)”로 인정받았다. 또한 이 시리즈는 아동 상담 전문가 권윤정 선생님으로부터 ‘아이에게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대상으로 인식시켜 자기 안의 용기를 회복시켜 주는 책.’이라는 평을 받았다. ‘호러’라고 해서 잔인한 오락물이 아닐까 염려하는 어른들의 걱정을 말끔히 해소시키는 건강한 호러문학이다. 이번에 출간되는 5권은 게임광 마크가 마치 컴퓨터 게임 속 세상처럼 외부와 단절된 섬에 초대받아 게임보다 더 위험하고 무시무시한 사건들을 겪게 되는 호러 스릴러다. 재미있는 해외여행인 줄만 알았던 정글 탐험은 기괴한 식물과 주먹만 한 곤충, 사나운 맹수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투가 된다. 게다가 믿었던 어른까지 악마보다 사악한 악당이었다니……. 사람이라고는 자신과 악당뿐인 이 섬, 두려움 가득한 낯선 공간에서 마크와 독자들은 극단의 공포를 마주치게 된다. 자, 이제 정글 마법의 비밀을 털어놔! 전 몰라요. 전 그렇게 특별한 거 모른다고요 ‘내게 마법의 힘이 있다면…….’ 하는 생각은 누구나 해봤을 것이다. 자신이 너무 보잘것없이 느껴질 때 한번쯤 해봄직한 공상이다.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 마크에게 어느 날 그 공상은 현실이 된다. 마크는 과학자 이모로부터 쭈글쭈글 말라비틀어진 머리를 선물 받는다. 대체 이 징그럽고 기괴한 건 뭘까? 그날부터 마크의 평범한 일상은 180도 달라지기 시작한다. 이모의 초대로 떠난 정글의 섬, 외딴 감옥 같은 그곳에서 마크는 청천벽력 같은 사실을 알게 된다. 이모는 행방불명되었고, 마크를 반겨 주었던 정글 섬 과학자는 잔인한 악당이었던 것. 설상가상, 악당은 마크에게 고대 정글의 마법을 내놓으라고 협박한다. 주문을 외우면 엄청난 힘이 생긴다는 정글 마법! 하지만 마크에게 그런 대단한 힘이 있을 리 없다. 그때 쭈글쭈글한 머리에서 눈이 빛나기 시작한다! 순간, 마크는 자신도 몰랐던 스스로의 비밀을 알게 된다. 자신이 엄청난 고대 마법의 주문을 알고 있는 특별한 아이라는 사실! 그러나 칠흑 같은 정글의 밤, 기괴한 새의 울음소리, 끈질기게 뒤를 밟는 추격자가 마크는 두렵기만 하다. 이 지옥 같은 섬에서 빠져나갈 수는 있는 걸까? 컴퓨터 게임광, 온몸으로 현실을 만나다! 이 책의 주인공 마크는 컴퓨터 게임 하며 노는 걸 제일 좋아한다. 현실에서는 통통하고 운동 신경 없는 아이지만 게임 속에서는 정글의 덩굴을 타고 훨훨 날아다닐 수 있으니까. 하지만 실제 정글은 확실히 다르다. 다리를 휘감는 덩굴들을 헤치고, 온몸을 기어 다니는 주먹만 한 붉은 개미 떼를 쫓으며, 굶주린 호랑이를 피하면서 마크는 게임과 실제의 차이를 깨닫는다. ‘이 상황이 컴퓨터 게임이라면 덩굴을 타고 탈출할 텐데, 또 실패해도 한 판 다시 시작하면 될 텐데…….’ 그러나 실제 상황에서 마크가 자신의 행동을 결정하고 수행해야 할 타이밍은 딱 한 순간뿐이다. 마크는 이번에야말로 게임에서 벗어나 온몸으로 현실을 생생하게 경험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미션에 용기 있게 도전해 나간다. 게임에서 빠져나와 현실을 만나는 마크의 모습은 가상과 실제가 모호한 현대 사회의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던진다. “너도 세상에 직접 부딪혀 봐!” 과연 이 책은 결말은 어떨까? 반전을 놓치지 않는 작가 스타인은 우리 아이들을 강력하게 응원한다. 두려워하는 세상을 직접 느끼고 만지고 다치면서 이겨 내 보라고. 아이들에게는 저마다의 특별한 ‘정글 마법’이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