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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공룡이 와글와글
어깨동무 / 어깨동무 편집부 (지은이) /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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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유아놀이책
어깨동무 편집부 (지은이)
공룡 소리가 나오는 사운드북이다.
新 HSK 한권으로 끝내기 4급 (본책 + 해설서 + 단어장 + MP3 CD 1장)
다락원 / 남미숙 지음 / 2010.08.23
25,000원 ⟶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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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소설,일반
남미숙 지음
2013년 한빤 新 HSK 필수어휘 수정리스트 제공 新 HSK를 준비하거나 응시하고자 하는 수험생을 위한 입문서. 한국 및 중국에서 실시된 매회 시험에 대한 경향 분석을 토대로, 새롭게 바뀐 新 HSK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듣기’ ‘독해’ ‘쓰기’ 각 영역별 문제 유형을 꼼꼼히 설명하고 짚어주고, 40일 동안 목표를 갖고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량을 적절히 분배하였다. 또한 실제 시험의 절반 분량인 Mini 모의고사 2회분을 권말에 수록하고, 부록으로 단어장을 제공하여 新 HSK 4급 공식 필수어휘 1,200개를 40일로 나누어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책] 新 HSK에 대하여 新 HSK 4급 공략법 듣기 독해 쓰기 Mini 모의고사1, 2 답안지 작성법 [해설서] 듣기 독해 쓰기 Mini 모의고사1, 2 [단어장] Day01~Day40 ▷ 新 HSK 출제 경향 완벽 분석! 한국 및 중국에서 실시된 매회 시험에 대한 경향 분석을 토대로 ‘듣기’ ‘독해’ ‘쓰기’ 각 영역별 문제 유형을 꼼꼼히 설명하고 짚어주었습니다. ▷ 적중률 높은 풍부한 실전 문제! 출제 의도를 간파한 실전 문제로 학습한 유형을 연습하고 실전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시험 적응력을 높여줍니다. ▷ 핵심과 비법을 콕콕 짚어주는 친절한 해설! 따로 사전이 필요 없을 만큼 충분한 어휘 정리, 실제 강의를 듣는 듯 구조가 한눈에 보이는 손글씨 해설 등 학습자 편의를 100% 고려하여 알기 쉽고 상세한 해설을 제공하였습니다. ▷ 필수어휘 단어장 및 모의고사! 실제 시험의 절반 분량인 Mini 모의고사 2회분을 권말에 수록하고, 부록으로 단어장을 제공하여 新 HSK 4급 공식 필수어휘 1,200개를 40일로 나누어 학습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정글에서 너도 찾았니?
어스본코리아 / 커스틴 롭슨 (지은이), 가레스 루카스 (그림), 루스 러셀 / 2018.06.20
12,500원 ⟶
11,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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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커스틴 롭슨 (지은이), 가레스 루카스 (그림), 루스 러셀
머리가 좋아지는 숨은그림찾기 시리즈. 원숭이, 악어, 표범, 코끼리, 앵무새, 개미 등 정글 속 동물과 곤충들이 16가지 장면에 오밀조밀 모여 있다. 커다랗게 펼쳐진 16가지 장면 안에 숨어 있는 동물이나 사물을 찾는 문제, 동물이나 사물이 모두 몇 개가 숨었는지 찾는 문제 등을 따라 다양한 숨은그림찾기와 숫자세기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은 동물이 내는 문제를 따라 그림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며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운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정글에 어떤 동물들이 숨어 있을까요?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우는 16가지 숨은그림찾기 ◆ 흥미진진한 ‘숨은그림찾기’와 ‘숫자세기’ 놀이를 한 번에! 원숭이, 악어, 표범, 코끼리, 앵무새, 개미 등 정글 속 동물과 곤충들이 16가지 장면에 오밀조밀 모여 있어요. 커다랗게 펼쳐진 16가지 장면 안에 숨어 있는 동물이나 사물을 찾는 문제, 동물이나 사물이 모두 몇 개가 숨었는지 찾는 문제 등을 따라 다양한 숨은그림찾기와 숫자세기 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아이들은 동물이 내는 문제를 따라 그림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며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 나갈 거예요. ◆ 알록달록 와글와글한 동물 그림을 보는 재미! 16가지 장면마다 다양한 종류의 알록달록한 동물들이 가득해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고 흥미로워요. 널찍한 두 페이지에 걸쳐 큼직하게 그려진 그림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숨은그림찾기의 즐거움을 한껏 높여줄 거예요. 아기자기하고 다채로운 색깔의 동물 그림을 보면서 색에 대한 감각도 키울 수 있답니다. ◆ 정글의 동물 및 사물의 이름과 특징을 익혀요! 각 장면마다 동물들이 말을 걸듯 숨은그림찾기 문제를 내요. 아이들은 마치 동물과 직접 대화하는 것처럼 느끼며 숨은 그림들을 찾아가요. 개구리, 도마뱀, 나무늘보, 박쥐, 나비 등을 찾으면서 정글의 동물들 이름을 자연스레 알게 돼요. 또한, 그림 속의 동물들은 비슷비슷해 보여도 표정이나 모양새가 각기 달라요. 그림의 미세한 차이점을 알아내고 그림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동물 및 사물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익히고, 인지력을 쑥쑥 높일 수 있지요.
배운다는 건 뭘까?
미세기 / 채인선 글, 윤봉선 그림 / 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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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논술,철학
채인선 글, 윤봉선 그림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시리즈 1권.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인문 그림책 시리즈이다.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빠질 수 없는 ‘배운다’는 건 무엇인지, ‘생각한다’는 건 무엇인지, ‘친구’는 어떤 사람인지 묻고 생각을 넓히고 답을 찾아간다. 이런 질문들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만들어 나간다. 1권 에서는 배운다는 것이 단지 무언가를 잘하게 되고, 남보다 뛰어나게 되는 것이 아니라고 알려준다. 배운다는 것은 나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잘 모르는 사람에게 내가 아는 것을 나눠 줄 수 있는 마음이다. 배움의 과정 속에서 자신에 대한 자존감을 기르고, 남에 대한 배려심과 사회성도 함께 자라게 된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배움이라는 것을 일깨워 준다.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인문 그림책 아이들의 일상은 질문으로 가득합니다. 궁금한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에 난감해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질문은 중요합니다. 질문이 생각을 이끌어 내기 때문입니다.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인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빠질 수 없는 ‘배운다’는 건 무엇인지, ‘생각한다’는 건 무엇인지, ‘친구’는 어떤 사람인지 묻고 생각을 넓히고 답을 찾아갑니다. 이런 질문들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만들어 나갑니다. 배운다는 건 뭘까? 배운다는 것은 자라난다는 것과 같아 아이들은 늘 무언가를 배웁니다. 아이들에게는 배운다는 것이 무엇인지, 왜 배워야 하며,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져 보세요. 아이들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왜 배워야 하며 왜 배움이 소중한지 알게 됩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다릅니다. 어떤 아이는 새로운 것이 흥미롭고, 어떤 아이는 새로운 것이 낯섭니다. 아이들은 각자 자기에게 맞는 방법과 속도를 찾아서 하나씩 배워 나가게 됩니다. 처음에는 잘 못하더라도 용기 내어 시도하다 보면 나중에는 점차 나아집니다. 배우고 싶은 것을 찾고,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배움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 내면서 아이들은 점차 변해 갑니다. 배움을 통해 성장해 나갑니다. 배우는 게 왜 좋을까? 나 스스로가 자랑스럽게 느껴져. 정말이야. 배운다는 것이 단지 무언가를 잘하게 되고, 남보다 뛰어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배운다는 것은 나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잘 모르는 사람에게 내가 아는 것을 나눠 줄 수 있는 마음입니다. 배움의 과정 속에서 자신에 대한 자존감을 기르고, 남에 대한 배려심과 사회성도 함께 자라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배움입니다. 배운다는 건 멋진 일이야. 멋진 인생을 사는 거야! 그래서 작가는 말합니다. 배운다는 건 참 멋진 일이라고. 계속 관찰하고, 묻고, 따라해 보라고. 몇 번을 실패해도 다시 해 보면 그전보다는 나아진다고.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알 수 없을 때는 기다리면서 찾아 보라고. 배우는 것은 절대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멋진 인생을 사는 일이라고 말이지요.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멋진 인생을 살아나가기를 바랍니다.
특종! 20세기 한국사 1
한솔수북 / 이광희 지음, 이상규 외 그림 / 2011.12.20
10,000원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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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역사,지리
이광희 지음, 이상규 외 그림
한국 근현대사를 잡지 구성으로 편집한 새로운 차원의 어린이 역사책이다. 권마다 각 주제를 폭넓게 다룰 뿐만 아니라, 잡지 구성에 맞게 다양한 코너를 두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시대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생생하고 수준 높은 그림, 풍부한 사진 자료로 복잡하고 어려운 근현대사를 생생하고 신나게 들려 준다. 먼저 '20세기 핫이슈' 코너에서는 그 시대 가장 중요한 사건과 이슈를, 가장 오랫동안 준비한 '특집' 코너에서는 가장 중요하고도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할 역사 사건을 생생하게 들려 준다. 역사를 움직인 결정적 장면을 만화로 푸는 '만화로 보는 20세기 명장면' 코너는 복잡하고 어려운 근현대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책머리에 역사 파노라마 역사 인물 기상도 의병 화보 | 의병에 나선 사람들 스타 인터뷰 | 태백산 호랑이, 평민 의병장 신돌석 20세기 핫이슈 | 일제의 조선 침략 짚어 보기 지금은 개방 시대 갑신정변과 동학농민운동 조선의 마지막 몸부림, 대한제국 을사보호조약? 보호 따윈 필요 없어! 군대 해산 하던 날 특별 기고 | 시일야방성대곡 특집 | 나라가 위태로울 때, 의병 항일 의병의 시발점, 을미의병 항일 의병 이전엔 어떤 의병이 있었을까? 의병 전쟁의 개막, 을사의병 최익현 의병대와 함께한 7박 8일 무섭게 떠오르는 의병장 4인방 의병 전쟁의 종결, 정미의병 어느 무명용사의 일기 항일 의병 투쟁의 의미와 전망 이슈 따라잡기 | 애국계몽운동과 국채보상운동 만화로 보는 20세기 한국사 명장면 | 하얼빈에 울려퍼진 세 발의 총성 20세기 풍경 | 한성에서 보낸 하루_1908년 어느 여름날의 일기 특파원 리포트 | 세계는 지금 서양 세력 배격, 의화단운동 한반도 걸고 크게 한판, 러일전쟁 노벨, 노벨상을 만들다 라이트 형제, 하늘을 날다 20세기 문화와 생활 따끈따끈 화제의 책 새 시대 새 음악 미술의 새 흐름 최신 유행 패션 새로운 음식 문화 20세기 건축 기행 | 서양식 근대 건축물을 찾아서 퀴즈 | 20세기 한국사 완전 정복 편집 후기 사진과 그림 제공 및 출처20세기 격동의 한국사를 다룬 어린이 역사책, 《특종! 20세기 한국사》 출간! 21세기를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한테는 20세기가 점점 먼 옛날이야기로 비쳐질지도 모를 일이다. 바로 그 100년의 역사가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21세기와 맞닿아 있음에도 말이다. 그러하기에 지난 세기 100년의 역사를 살펴보는 일은 곧 오늘날 우리 둘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더욱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지름길이다. 한솔수북에서 20세기 격동의 근현대사를 다룬 어린이 역사책, 《특종! 20세기 한국사》가 출간되었다. 《특종! 20세기 한국사》는 모두 다섯 권이며 '일제 침략과 의병운동'(1권), '일제 강점과 독립운동'(2권), '해방과 한국전쟁'(3권), '독재와 산업화'(4권), '민주화와 통일로'(5권)로 구성되어 있다. 잡지 형식! 넘기는 재미가 쏠쏠한 역사책! 《특종! 20세기 한국사》는 한국 근현대사를 잡지 구성으로 편집한 새로운 차원의 어린이 비주얼 한국사이다. 무엇보다 20세기 100년의 시간을 다섯 시기로 구분하여 권마다 각 주제를 폭넓게 다룰 뿐만 아니라, 잡지 구성에 맞게 다양한 코너를 두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시대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먼저 '20세기 핫이슈' 코너에서는 그 시대 가장 중요한 사건과 이슈를, 가장 오랫동안 준비한 '특집' 코너에서는 가장 중요하고도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할 역사 사건을 생생하게 들려 준다. 역사를 움직인 결정적 장면을 만화로 푸는 '만화로 보는 20세기 명장면' 코너는 복잡하고 어려운 근현대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줄 것이다. 외우는 역사는 NO! 이해하고 즐기는 이야기 역사 역사는 암기 과목이라는 말은 옛말이다. 큰 흐름 안에서 이해하면 외우는 것도 절로 된다. 《특종! 20세기 한국사》는 생생하고 수준 높은 그림, 풍부한 사진 자료로 복잡하고 어려운 근현대사를 생생하고 신 나게 들려 준다. 뿐만 아니라 사건 하나를 따로 떼어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건과 어떤 연결 고리를 갖고 있는지, 그 배경과 원인은 무엇인지 짚어 줌으로써, 독자들이 머릿속으로 역사 흐름을 이해하도록 하였다. 하나의 사건을 여러 인물의 입장에서 서술하는 이 책은, 역사를 바라보는 안목과 오늘날 시사 사건을 깊이 있게 바라보는 눈까지 길러 줄 것이다. [책 특징] 흥미를 자극하는 코너 구성 이 책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잡지 구성으로 된 단행본이라는 점이다. 20세기 핫이슈에 앞서 나오는 '역사 파노라마' '역사 인물 기상도' '의병 화보' '스타 인터뷰'가 그렇고, 20세기 핫이슈 속의 '시사 포커스' '스페셜 리포트' '집중 분석' '진실 대해부' '현장 취재', 그리고 장지연의 을 다룬 '특별 기고'에 이어 나오는 특집 속의 '역사 되짚기' '이슈 추적' '밀착 취재' '의병 본색' '심층 취재' '의병 일기' '긴급 대담' 같은 코너들이 그러하다. 이 밖에 애국계몽운동과 국채보상운동을 다룬 '이슈 따라잡기'와 '만화 20세기 명장면' 그리고 그 무렵 주변국의 동향을 살핀 '특파원 리포트'에 이어 책, 음악, 미술, 패션, 음식 문화를 다룬 '20세기 문화와 생활'에 이르기까지 잡지에서나 볼 수 있는 버라이어티한 코너들을 두루 만나 볼 수 있다. 생방송처럼 현장감 있는 기사 글 본문 코너만 잡지 방식으로 돼 있는 게 아니라 본문 글쓰기 또한 잡지에서처럼 기자가 직접 발로 뛰어 기사를 쓰듯 서술했다. 예컨대 책 속에서 항일 의병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기자가 의병들의 전투에 직접 참여하여 보고 겪은 일을 기사로 쓰거나, 의병장을 만나 그들의 생각을 인터뷰 방식으로 정리하기도 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기사를 읽다 보면 지난 100년의 역사가 마치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진다. 생생한 사진과 정보 두말할 필요도 없이 역사책에서 사진의 역할은 무척 크다. 특히 이 책에서처럼 20세기 한국사를 잡지 구성으로 편집한 경우에는 사진 하나하나가 주는 정보 가치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각 시기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말할 것도 없고, 일상생활의 변화를 생동감 있게 보여 주는 다양한 사진과 설명글로 아이들은 그 당시의 역사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본문에서 충분히 다루지 못한 정보를 각종 팁이나 박스에 충실히 담아 더 깊은 역사 공부가 될 수 있도록 했다. 눈길을 사로잡는 일러스트와 만화 일러스트는 크게 두 갈래 방향으로 잡았다. 본문 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코믹한 그림은 만화가로 데뷔하여 지금은 주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이상규 씨가 책 분위기를 한결 밝게 해 주었으며, 본문 중간 중간에 묵직한 느낌의 풀 그림은 디자이너 출신의 조재석 씨가 중요한 역사적 순간을 생생히 잘 담아냈다. 다음으로 네 칸 만화 '역사대장 꿈틀이'와 '만화로 보는 20세기 한국사 명장면'은 만화와 일러스트 작업을 넘나드는 김소희 씨가 인물의 캐릭터를 잘 살려 만화의 완성도를 한껏 높였다. 이처럼 《특종! 20세기 한국사》는 한 권의 책 안에서 저마다 개성이 넘치는 세 화가의 그림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역사 공부에 크나큰 흥미를 북돋아 줄 것이다. 《특종! 20세기 한국사》를 먼저 읽은 어린이들 의견 - 설명하기 어려운 내용을 재미있게 이야기로 풀어서 안 지루하고 모르던 내용을 알게 되어서 좋다.(초6) - 역사 인물을 인터뷰로 자세히 알 수 있어 재미있다.(초6) - 여러 사실 정보들이 있어서 이해하기 편하고 한국사에 호기심이 생겼다.(초 6) - 그림과 설명이 생생하게 역사를 들려주고 만화가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다.(초6) - 글 짜임과 그림, 인물의 삶, 인물이 한 일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이해하기 쉽다.(초6) - 여러 가지 형식의 글로 근현대사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 좋다.(중1) - 기사 형식의 글, 잘 몰랐던 사실을 알게 해 주었던 자세한 설명, 곳곳에 보이는 만화들이 재미있다.(중1) - 그때 잡지를 읽는 것처럼 생생하다. 디자인도 재미있어서 지루하지 않다. 앞으로 쉽게 역사를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중3)
샐러드와 마법의 가게
한림출판사 / 가즈코 G. 스톤 지음, 고향옥 옮김 / 200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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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가즈코 G. 스톤 지음, 고향옥 옮김
커다랗고 커다란 버드나무 아래 있는 조그맣고 조그만 '버들마을' 곤충들의 이야기. 이야기는 메뚜기 폴짝폴짝 씨와 달팽이 꾸물꾸물 씨와 거미 덜렁덜렁 씨와 아기개미 바지런바지런이와 바지런바지런이의 엄마, 아빠가 사는 버들마을에 애벌레 팔랑팔랑 씨가 이사와 '샐러드와 마법의 가게'를 열면서 시작된다. 팔랑팔랑 씨의 샐러드는 너무나 맛있어서 버들마을의 주민들은 날마다 가게에 들른다. 그런데 가게 이름대로라면 '마법'도 있어야 하는데, 팔랑팔랑 씨는 마법을 팔지는 않고 조금만 기다려 보라고 한다. 어느 날 팔랑팔랑 씨의 가게가 닫힌 지 꽤 오래되었는데도 문을 열지 않자 버들마을의 곤충들은 걱정스러워 팔랑팔랑 씨의 집을 찾아간다. 아, 그런데 놀라운 마법이.. 팔랑팔랑 씨가 이쁜 나비가 된 것이다! 나비가 된 팔랑팔랑 씨는 버들마을을 떠나지만, 결혼식 초청장을 버들마을로 보내게 되고, 버들마을의 곤충들은 멀고 먼 결혼식장을 지도를 보면서 떠나게 된다. 나무뿌리를 지나 강을 건너 드디어 결혼식장에 도착한 버들마을 곤충들은 잔치를 하고, 서로 도우면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다. 작고 작은 곤충들의 일상을 색연필로 꼼꼼이 그려낸 옹기종기한 그림들, 너무나 작지만 개성이 뚜렷한 표정들을 아마 아이들은 놓치지 않을 것이다. 주변의 작은 사물에 애정을 가지고 보게 만들 아기자기한 그림책이다. 곤충들의 특성을 잘 잡아낸 이름도 재미있다. 읽어줄 때는 3세부터, 혼자 읽기에는 6세부터 적당하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6~10 양장 특별판 세트 (전5권)
아이휴먼 / 설민석, 스토리박스 (지은이), 정현희 (그림), 태건 역사 연구소 (감수) / 2019.07.05
65,000원 ⟶
5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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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휴먼
역사,지리
설민석, 스토리박스 (지은이), 정현희 (그림), 태건 역사 연구소 (감수)
2017년 첫 출간 이후 시리즈 누적 판매 200만 부를 돌파한 시리즈. 은 출간 이후 지금까지 어린이 한국사 학습만화 베스트를 이어오며, 꾸준하게 사랑받는 시리즈이다. 설쌤, 평강, 온달, 로빈 등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주인공 중심의 새로운 표지 스타일과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튼튼한 양장본으로 어린이 독자들이 더 오래 설쌤과 한국사 대모험을 즐길 수 있다. 국민 역사 강사 설민석의 첫 한국사 학습 만화로, 한국사 지식을 기본적으로 다루고 있다. 설민석 선생님과 태건 역사 연구소가 철저하게 고증하여 정확한 역사 지식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어린이들이 보는 책이기에 지식만을 전달하려고 하지 않았다. 역사 속 인물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가질 수 있는 고민, 어린이들이 갖추어야할 덕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들었다. 6~10 양장 특별판 세트에서는 독자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는 설쌤을 비롯해, 온달, 평강, 로빈 등 한국사 대모험을 이끄는 주인공들이 표지에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튼튼한 양장 제본으로 제작해, 어린이 독자들이 수없이 반복해 읽어도 책이 상하지 않고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누적 판매 200만 부 돌파! 초등 학습만화 압도적 1위!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 새로운 표지와 튼튼한 양장 제본으로 한국사의 감동과 유익함을 더 오래 간직하세요! 우리 아이 지덕체(智德體)를 책임질 첫 역사책! 이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6~10권도 양장본으로 만나요! 2017년 첫 출간 이후 시리즈 누적 판매 200만 부를 돌파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지난 2년 6개월 동안 총 10권의 책이 출간되었으며, 출간 때마다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설민석 선생님의 전매특허인 감동적이고 유익한 한국사 지식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풀어낸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는, 이제 어린이들뿐만이 아니라 엄마, 아빠도 함께 보며 우리 가족의 한국사를 책임지는 책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읽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를 더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6~10권 양장 특별판 세트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6~10 양장 특별판 세트에서는 독자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는 설쌤을 비롯해, 온달, 평강, 로빈 등 한국사 대모험을 이끄는 주인공들이 표지에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그리고 튼튼한 양장 제본으로 제작해, 어린이 독자들이 수없이 반복해 읽어도 책이 상하지 않고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앞으로도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를 책임지는 대표 도서로서, 더욱 다양하고 깊이 있는 한국사 지식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독자들을 찾아갈 것입니다!
샌드위치 바꿔 먹기
보물창고 / 라니아 알 압둘라 왕비 글, 트리샤 투사 그림, 신형건 옮김 / 2011.02.10
16,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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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동화
라니아 알 압둘라 왕비 글, 트리샤 투사 그림, 신형건 옮김
인성교육 보물창고 시리즈 13권. 유니세프의 어린이를 위한 명예 글로벌 홍보대사와 UN의 소녀 교육 이니셔티브 명예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라니아 알 압둘라 왕비의 그림책으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후무스 샌드위치와 땅콩버터 잼 샌드위치로 대변되는 중동과 서양의 문화 차이를 아이들이 처음 접했을 때 어떤 혼란을 겪게 되는지를 사실적으로 보여 준다. 학교에서 늘 붙어 다니는 단짝 친구인 셀마와 릴리. 그런데 둘이 각자 가져오는 샌드위치 종류가 다른데서 사건이 시작되고 만다. 셀마는 얇고 부드러운 빵에 후무스(중동 지방 음식)를 넣은 샌드위치를 먹고, 릴리는 땅콩버터 잼 샌드위치를 먹는다. 그들은 마음속으로 서로의 샌드위치가 이상해 보이고 역겹다고 생각한다. 결국 릴리는 셀마에게 “네 샌드위치는 구역질 나게 생겼어.”라고 말하는데….세상 모든 ‘차별’을 ‘차이’로 바꾸는 라니아 알 압둘라 왕비 지구촌은 바야흐로 국가 간의 경계가 허물어진 세계화 시대를 맞았다. 우리나라에 찾아오는 해외 방문객들이 늘고, 국제결혼이 성행하면서 길에서 외국인을 만나는 것이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니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까지도 문화의 ‘다름’을 ‘그른 것’으로 여기고, 자신의 속해 있는 사회의 문화가 가장 우월하다는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비단 어른들에게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다. 오늘날 아이들도 다문화에 따른 사회 현실을 학교와 사회에서 온몸으로 경험하면서 문화의 차이를 차별로 오인하고 있다. 요르단 왕비 라니아 알 압둘라는 전 세계 아이들에게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알려 주기 위해 『샌드위치 바꿔 먹기』를 펴냈다. 미국 일간지 뉴욕 타임즈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를 만큼 독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은 이 그림책은 보물창고를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 된다. 유니세프의 어린이를 위한 명예 글로벌 홍보대사와 UN의 소녀 교육 이니셔티브 명예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아이들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는 라니아 왕비는 친구와 서로 다른 맛과 모양을 지닌 샌드위치를 바꿔 먹으면서 문화의 차이를 받아들이게 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우리는 새로운 것이나 외국 것 또는 이상한 것과 마주쳤을 때, 곧잘 성급한 판단을 내리곤 한다. 하지만 우리가 서로를 알려고 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 하고, 다른 관점의 생각을 귀 기울여 듣고자 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우리는 누군가와 우리 자신에 대해서 소중한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는 라니아 왕비의 말처럼 아이들은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편견의 허물을 벗어던지는 법, 자신의 속한 사회의 문화를 바로 알고 자신감을 갖는 법, ‘나’와 ‘너’를 각각 동떨어진 개념이 아니라 서로 조화롭게 어울려 살아가야 할 ‘우리’로 바라보는 법을 깨닫게 된다.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샌드위치 바꿔 먹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셀마와 릴리는 학교에서 늘 붙어 다니는 단짝이다. 둘은 점심시간마다 같이 앉아 식사를 한다. 그런데 각자 가져오는 샌드위치 종류가 다르다는 데서 사건이 시작된다. 셀마는 얇고 부드러운 빵에 후무스(병아리콩 으깬 것과 기름, 마늘을 섞은 중동 지방 음식)를 넣은 샌드위치를 먹고, 릴리는 두껍고 질척질척한 빵에 땅콩버터 잼을 바른 샌드위치를 먹는다. 그들은 마음속으로 서로의 샌드위치가 이상해 보이고 역겹다고 생각한다. 결국 릴리는 셀마에게 “네 샌드위치는 구역질 나게 생겼어.”라고 말하고, 셀마도 릴리에게 “네 샌드위치도 역겨워 보여. 그리고 냄새도 고약해!”라고 받아치면서 사이가 틀어지게 된다. 여기에 한 술 더 떠 학교에서는 땅콩버터 대 후무스의 싸움이 벌어진다. 식당 양쪽에서 상대편을 향해 던진 음식들로 식당이 순식간에 난장판이 되자 셀마와 릴리는 부끄러운 마음에 고개를 들지 못한다. 다음 날, 릴리는 용기 내어 셀마에게 샌드위치 바꿔 먹기를 제안한다. 둘은 서로의 샌드위치를 맛보고 나서 그동안 자신이 잘못된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화해한다. 『샌드위치 바꿔 먹기』는 후무스 샌드위치와 땅콩버터 잼 샌드위치로 대변되는 중동과 서양의 문화 차이를 아이들이 처음 접했을 때 어떤 혼란을 겪게 되는지를 사실적으로 보여 준다. 이 책의 근저에는 내 생각과 같으면 옳은 것으로, 내 생각과 다르면 그른 것으로 여기는 가치 판단이 얼마나 편협하고 위험한가에 대한 우려가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다른 문화를 차별하지 말라’거나 ‘서로의 입장을 생각하라’는 상투적인 교훈을 전달하지는 않는다. 다만 누구나 자신의 문화를 존중받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른 문화를 긍정적인 태도로 체험할 때 다문화에 대한 온전한 이해가 움틀 수 있다는 마음의 눈을 심어 줄 뿐이다. 셀마와 릴리가 샌드위치를 바꿔 먹고 나서 서로를 껴안고 “우아, 정말 맛있다!”라고 외친 것처럼 말이다.
살색은 다 달라요
보물창고 / 캐런 카츠 글.그림, 신형건 옮김 / 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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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동화
캐런 카츠 글.그림, 신형건 옮김
‘살색’이라는 낱말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로잡고, 사람들의 서로 다른 살색이 지닌 아름다움과 매력을 발견하게끔 도와주는 의미 있는 그림책이다. 밝고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개성 있는 그림으로 표현해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온 작가는 인종의 전시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뉴욕에 살면서 과테말라 태생의 딸을 키우는 동안 얻은 영감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의 생김새와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 그리고 우리 모두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서로 다름’에 매력을 느낀다’고 이야기한다. 화가인 엄마를 둔 일곱 살짜리 여자 아이 레나의 살색은 계피 같은 적갈색이다. 갈색이 하나뿐이라고 생각하는 레나에게 엄마는 조금씩 빛깔이 다른 여러 가지 갈색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 산책을 나가자고 한다. 산책을 하는 동안 레나는 많은 친구들과 이웃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 과정을 통해 사람들의 살색이 다 다르고, 저마다 특유의 아름다움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 다인종·다문화 시대, ‘살색’은 무슨 뜻일까?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단어에는 큰 힘이 숨겨져 있다. 언어는 우리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도구인 동시에 사회 구성원들 간의 약속이기 때문에 사회와 문화의 가치관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때로는 이 언어라는 것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통제하거나 지배하는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살색’과 같은 낱말을 예로 들 수 있다. ‘살갗의 색깔’을 뜻하는 이 낱말은 우리나라에서 꽤 오랫동안 황인종의 피부색을 일컫는 ‘색이름’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살색은 인종에 따라 다 다르고, 그 빛깔 또한 오묘하기 때문에 콕 집어 어떤 색이라고 정의 내리기가 어렵다. 그래도 그동안 편의상 우리 민족의 피부색을 ‘살색’이라고 불렀는데, 이로 인해 알게 모르게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다른 피부색을 한 이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 의식이 싹텄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최근 우리나라는 이주 노동자의 유입과 국제결혼 등의 요인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이 급증하면서 빠른 속도로 다인종·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살색’이라는 단어의 사용과 그로 인해 형성된 그릇된 가치관은 사회 문제를 일으키는 갈등의 씨앗이 될 수밖에 없다. 다행스러운 것은 특정색을 살색으로 지정하는 것은 인종 차별적이라는 지적이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 색이름이 바뀌었다는 사실이다. 살색은 연주황, 연한노랑분홍으로 바뀌었다가 지난 2005년에 살구색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이로써 퇴출될 뻔한 위기에 몰렸던 살색은 피부색을 뜻하는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되었지만 여전히 색이름으로 잘못 쓰여 반감을 사기도 하고, 차별적인 낱말이라는 미운털이 박혀 평소에 보다 적극적으로 쓰이지 못하고 있다.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출간된 『살색은 다 달라요』는 ‘살색’이라는 낱말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로잡고, 사람들의 서로 다른 살색이 지닌 아름다움과 매력을 발견하게끔 도와주는 의미 있는 그림책이다. 밝고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을 개성 있는 그림으로 표현해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온 작가 캐런 카츠는 과테말라 태생의 딸을 입양한 뒤부터 본격적으로 어린이 그림책을 그리기 시작했다. 작가는 인종의 전시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뉴욕에 살면서 딸을 키우는 동안 얻은 영감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의 생김새와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 그리고 우리 모두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서로 다름’에 매력을 느낀다’고 이야기한다. 이렇게 다인종·다문화의 최전방에 있는 작가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이 책이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독자들에게 ‘다름이 지닌 특별한 매력’을 발견하는 방법까지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색 다름’에는 색다른 매력이 있다! 화가인 엄마를 둔 일곱 살짜리 여자 아이 레나의 살색은 계피 같은 적갈색이다. 갈색이 하나뿐이라고 생각하는 레나에게 엄마는 조금씩 빛깔이 다른 여러 가지 갈색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 산책을 나가자고 한다. 산책을 하는 동안 레나는 많은 친구들과 이웃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 과정을 통해 사람들의 살색이 다 다르고, 저마다 특유의 아름다움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은 주변을 관찰하고 또래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세상을 배운다. 그래서 자신과 ‘같거나 비슷한 것’에 동질감을 느끼고, ‘다르고 낯선 것’은 경계하며 거리를 두기 마련이다. 그런데 처음에는 ‘다르고 낯설’기만 했던 것들이 나중에는 ‘나쁘고 틀린 것’으로 잘못 인식되는 것이 문제다. 이렇게 만들어진 편견의 벽은 쉬이 허물어지지 않는데, 나와 다른 살색에 대한 편견 역시 마찬가지다. 다인종·다문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다름’을 ‘틀림’으로 인식하지 않는 현명함과 ‘다름’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낼 줄 아는 유연한 사고방식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지고 있다. 독자들은 『살색은 다 달라요』를 통해 레나처럼 나와 다른 친구들의 살색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의 맛과 향기, 즐거웠던 추억, 그 사람의 장점과 매력 등을 떠올리고, 그것을 아름답고 특별하게 여길 줄 아는 열린 마음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친구들과 다른 살색 때문에 놀림을 받았거나 소외당한 아픈 경험이 있는 아이들에게는 용기와 위로를 넌지시 건네줄 것이다.엄마는 나에게 색깔 섞는 법을 알려 주었어.빨강, 노랑, 검정 그리고 하양 물감을 알맞은 비율로 섞으면나를 그리기에 딱 좋은 적갈색을 만들 수 있대.“적갈색이요? 하지만 엄마, 갈색은 그냥 갈색이잖아요.”내 말에 엄마는 이렇게 대답했어.“그렇지 않아. 조금씩 빛깔이 다른 갈색이 참 여러 가지가 있단다.우리 산책하러 가자. 그러면 너도 곧 알게 될 거야.”
(오늘 창작 동화 5) 미운돌멩이
오늘어린이 / 어린이도서연구회 / 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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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어린이
우리창작
어린이도서연구회
1930년대 작품부터 1990년대의 동화까지 108편의 동화를 열 가지의 주제로 나눠 열 권의 책으로 묶은 주제별 동화선집 제5권. 제5권 는 주인된 \"나\"를 주제로 장문식의 , 손춘익의 , 노경실의 , 이현주의 등 13편의 동화를 엮었습니다.머리말 목소리/ 박상규 멧돼지와 집돼지/ 조장희 고슴도치 만세/ 조성자 보석 날창/ 박종화 여치와 개미/ 손춘익 난 멀쩡하단 말이야/ 신명기 카나리아의 막내둥이/ 손춘익 떡볶이/ 이중현 미운 돌멩이/ 이현주 겨자씨의 꿈/ 조성자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아름다운 까마귀 나라/ 권정생 강아지 똥/ 권정생
스파이독 2
좋은책어린이 / 앤드류 코프 글, 크리스 몰드 그림, 신혜경 옮김 / 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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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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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명작,문학
앤드류 코프 글, 크리스 몰드 그림, 신혜경 옮김
영국 어린이 도서상 수상작. 쿡 씨 가정에 입양된 강아지 라라는 언뜻 보기에는 평범한 강아지 같지만, 독특한 힘을 지닌 강아지다. 라라의 진짜 이름은 최고의 비밀 첩보 요원 'GM451'. 라라는 맨손으로 싸우기, 휘파람 불기뿐 아니라 컴퓨터 사용이 가능하고, 무려 5개 국어를 구사한다. 영국 비밀 정보부로부터 고도의 훈련을 받고 세계 곳곳의 위험한 미션을 수행하던 중, 마약 밀수 조직의 두목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마는데... 벤, 소피, 올리 오누이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고서. 사랑스러운 애완견인 동시에 비밀 정보부의 첩보 요원인 라라, 이 세상에 악당과 범죄가 살아 숨 쉬는 한, 스파이독 라라의 작전은 계속된다.1권 1. 구사일생 2. 대기 작전 3. 휘파람 부는 개 4. 명령 수행 중 5. 초보자를 위한 스파이 학교 6. 상급반으로 7. 행복한 우리 집 8. 정착 9. 추적 중 10. 개들의 가장 나쁜 친구 11. 무서운 녀석들 12. 익숙한 일 13. 잠복근무 14. 아슬아슬한 엇갈림 15. 즐거운 가족 여행 16. 휴일의 대모험 17. 좁혀 오는 포위망 18. 치명타 2권 1. 최고의 선수 2. 완벽한 하루 3. 은밀한 감시 4. 고성능 특수 장비 5. 모험 속으로 6. 휴일의 임무 7. 즐거운 파도타기 8. 스핀들 섬에서의 야영 9. 심각한 저글링 쇼 10. 동굴 탐험 11. 무시무시한 맥스 12. 믿기지 않는 이야기들 13. 작전 개시 14. 뜨거운 추격전 15. 오토바이 타는 개 16. 화려한 탈출 17. 당황스러운 일들 18. 계속되는 모험 3권 1. 휴가는 즐거워 2. 교활한 계획 3. 완벽한 수비 4. 대탈출 5. 소시지 숯불구이 6. 긴급 뉴스 7. 마을 순찰대 8. 위험한 개 9. 꼬리를 무는 범죄 10. 지독한 함정 11. 봉사 명령 12. 가짜 라라 13. 함정 14. 면회 시간 15. 탐정 벤 16. 독약 17. 환상의 짝꿍 18. 폭탄 처리반 19. 범죄 현장 20. 불꽃 튀는 경쟁 21. 멋진 생각 22. 벌칙 23. 소중한 선물 4권 1. 생애 최고의 순간 2. 디스코 챔피언 3. 천재적인 두뇌가 필요해 4. 애완동물 가게의 모험 5. 일급비밀 6. 무시무시한 새 학기 첫날 7. 도청 8. 수상한 청소부 9. 척척박사 10. 백만장자 퀴즈 쇼 11. 총을 든 사내 12. 비밀을 지켜라 13. 벤을 위해서라면 14. 새로운 계획 15. 코텍스 교수 구출 작전 16. 무임승차 17. 염탐 18. 드러난 진실 19. 새로운 과학 선생님 5권 0. 우주 이야기 1. 너무너무 궁금해! 2. 발명품 천국 3. 비밀 서류 4. 치밀한 계획 5. 베일에 싸인 전설 6. 정해진 마음 7. 행복한 꿈 8. 반가운 소식! 9. 아빠, 어디 계세요? 10. 거짓말쟁이 레오 11. 나쁜 녀석들 12. 사악한 음모 13. 랑데부 14. 어쩌면 좋아 15. 외로운 산행 16. 진정한 영웅 17. 생사를 건 줄다리기 18. 로켓 발사! 19. 좋아, 한번 해보자고! 20. 기쁜 소식 21. 새로운 시작 6권 1 아주 번거로운 일 2 비밀 작업실 3 낮도둑 4 꼬마 광부 5 느닷없는 여행 6 유령 이야기 7 정전 8 침입자! 9 비밀 동굴 10 황금 사냥꾼 11 막다른 길 12 부엌 대소동 13 성 여인숙 14 그들의 정체 15 전깃줄 미끄럼 16 글씨 쓰기 17 침입 18 강아지의 결단 19 관심 끌기 20 함정 21 행운의 충돌 22 임무 보고 7권 1 24시간 2 못생긴 똥개 3 생일 선물 4 커스터드 비스킷 5 사악한 계획 6 달리기경주 7 불길한 목소리 8 기막힌 계획 9 불타는 금속 10 불가능한 탈출 계획 11 중요한 면회 12 낙하산 강아지 13 비스킷 암호 14 악당과의 만남 15 위기의 순간 16 탈출 17 백 퍼센트의 위험 18 비행기 몰래 타기 19 비상사태 20 치명적인 실수 21 한 줄기 희망 22 지름길 23 슈퍼마켓 대소동 24 트랙터 꼬마 25 놀라운 해독제 그리고…… 미스터 빅은 8권 1 피라니아의 먹이 2 체스의 도사 3 K9XLR8R 4 머리 깎이 5 일생일대의 모험 6 잠입 7 결전의 날 8 퍼레이드 9 박쥐 강아지 10 비밀 작전! 11 대저택 12 줄타기 13 안전한 장소 14 탈출한 사자 15 미끼! 16 추격전 17 신선한 살코기 18 영광의 순간 9권 1 연례행사 2 캐럴 부르기 3 조심해! 4 이상한 스탠리 5 사십삼 쪽 6 비밀 무기 7 끝나는 집 8 산타의 집 9 도시를 방황하는 스퍼드 10 비밀 첩보원 CV89 11 소매치기 12 런던아이 13 이상한 산타 14 달려라, 라라! 15 불이야! 16 용감한 라라 17 대탈출 18 목숨을 건 멀리뛰기 19 해피 뉴 이어! 10권 1 깊은 바다에서 나온 괴물 2 8월은 우울해 3 최고의 개 4 오투포유(O24U) 5 유독물 테러범 6 앞발 굽히기 선수 7 물 강아지 8 동굴 속의 남자 9 커다란 계획 10 호텔 11 가능성 백만 분의 일 12 작전 투입 13 대탈출 14 뒤를 쫓다 15 가라앉는 느낌 16 잠수함 강아지 17 쇠다리 18 배트맨 19 진정한 작전 수행 20 다시 만나다 21 수상한 남자 22 시속 백 킬로미터로 달리는 개 23 색다른 물고기 24 특별한 상영국 어린이 도서상 수상작 , UK 아마존 베스트셀러 얼마 전 쿡 씨 가정에 입양된 강아지 라라. 이 녀석은 언뜻 보기에는 평범한 강아지 같지 만, 조금은 독특한 외모-한쪽은 쫑긋 올라가고, 한쪽은 축 처진 귀-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훨씬 독특함을 지닌 강아지다. 비밀을 너무 일찌감치 알려 주는 것 같아 아쉽긴 하지만, 라라의 진짜 이름은 최고의 비밀 첩보 요원 ‘GM451’이다! 강아지가 무슨 비밀 첩보 요원이냐고 생각한다면, 상상력을 좀 더 키운 후에 이 책을 읽기를 권하고 싶다. 라라는 맨손으로 싸우기, 휘파람 불기뿐 아니라 컴퓨터 사용이 가능하고, 무려 5개 국어를 구사한다. 또 게임의 여왕이며, 이밖에도 라라의 특기는 무궁무진하다. 라라는 영국 비밀 정보부로부터 고도의 훈련을 받고 세계 곳곳의 위험한 미션을 수행하던 중, 마약 밀수 조직의 두목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만다. 그리하여 라라는 비밀 작전 수행을 위해 평범한 강아지로 위장한 채, 현재 쿡 씨 가정에 입양되어 평범하게, 아니 평범해 보이기 위해 무진장 애쓰며 살아가고 있다. 벤, 소피, 올리 오누이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고서……. 사랑스러운 애완견인 동시에 비밀 정보부의 첩보 요원인 라라! 이 세상에 악당과 범죄가 살아 숨 쉬는 한, 스파이독 라라의 작전은 계속될 것이다. <스파이독 1-밀수 조직 소탕 작전>에 이은 <스파이독>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스파이독 2-인질 구출 대작전> 전직 비밀 정보부의 요원으로 활동하다, 은퇴해 현재 쿡 씨 가정에서 애완견으로 살아가고 있는 개 ‘라라’! 외모는 아주 조금 독특할 뿐이지만,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을 가진 개다. 라라의 원래 이름은 최고의 비밀 첩보 요원 ‘GM451’! 개가 무슨 비밀 첩보 요원이냐며 라라를 얕봤다간 큰코 다친다! 라라는 맨손으로 싸우기, 휘파람 불기뿐 아니라 컴퓨터로 메일도 쓰고, 무려 5개 국어를 이해할 수 있다. 또 게임의 여왕이며, 자전거도 탈 수 있다. 전 세계를 누비며 악당을 소탕하는 일에 매진하던 라라는 큰 부상을 입고, 쿡 씨 집에 입양되어 애완견으로 살게 된다. 평범한 애완견이 되어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즐거움을 깨닫게 된 라라. 라라는 스파이독계의 전설적인 존재로 추앙 받는 삶보다 조금은 지루해도 평범한 행복을 즐기며 살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신비한 개의 존재를 뒤쫓는 무리가 있었으니, 바로 ‘파파라치’! 라라의 존재를 세상에 알려 큰돈을 벌려는 속셈으로 쿡 씨 집 근처에서 감시를 시작한다. 설상가상 비밀 정보부의 코텍스 교수는 라라에게 중요한 비밀 임무를 맡긴다. 가족들에게도 비밀로 해야 하는 일급 비밀 임무를! 라라는 파파라치의 끈질긴 추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라라만이 해결할 수 있는 일급 비밀 임무란 과연 무엇일까? 전편보다 더 강력해진 재미와 이야기로 찾아온 스파이독 라라의 두 번째 모험이 시작된다. 3권 비밀 정보부의 첩보 요원으로 활동하다 은퇴해, 쿡 씨네 집에서 애완견으로 살아가고 있는 개 ‘라라’! 세계 최초의 스파이독이라는 화려한 타이틀에 맞게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쿡 씨 가족에서 사랑 받으며 사는 행복한 삶에 푹 빠져, 최대한 자신의 능력을 숨기고 평범한 개가 되려고 애쓴다. 하지만 정의에 불타는 라라에겐 언제나 비밀 임무와 모험이 끊이질 않는다. 재치 있는 상상력과 흥미진진한 묘사로 주목 받고 있는 창작동화 <스파이독>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가 출시되었다. <스파이독 3-사라진 악당을 찾아라!>에서는 늘 번뜩이는 지혜와 자신만만한 태도로 악당들을 소탕하던 라라 앞에 엄청난 시련이 닥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신을 가장한 ‘가짜 스파이독’이 등장한 것!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범죄와 소동을 일으키고 쏜살같이 사라지는 가짜 스파이독 때문에 우리의 영웅, 스파이독 라라는 철창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은 악당 ‘빅’이 감옥을 탈출해 라라 앞에 나타난다. 라라를 향해 복수의 칼을 겨눈 빅은 라라 앞에서 자신의 어마어마한 계획에 대해 말하는데……. 과연 악당 빅의 어마어마한 계획이란 무엇일까? 라라는 억울한 누명을 벗고 자신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까? 종횡무진 펼쳐지는 라라의 통쾌하고 흥미진진한 모험, 그 세 번째 이야기도 게임과 텔레비전에 푹 빠진 아이들을 책과 마주하게 하는 놀라운 흡입력을 발휘할 것이다. 4권 그동안의 공을 인정받아 영국 여왕으로부터 상을 받게 된 라라와 쿡 씨 가족. 그곳에서 부인 작위를 받는 한 여자 교장 선생님을 우연히 보게 된다. 그녀가 무시무시한 악당일 줄 꿈에라도 알았겠는가! 그녀는 총명 물약을 개발하여 똑똑한 아이에게 투여하고, 이를 통해 엄청난 부자가 되려는 야심을 가졌던 것이다. 그런데 하필 그녀는 벤이 새로 입학한 중학교 교장 선생님으로 부임한다.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아이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을 들들 볶아 쉴 틈 없이 공부만 하도록 만든다. 총명 물약의 마지막 열쇠는 똑똑한 아이의 두뇌 조직에서 뽑은 성분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 학교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학생이 다름 아닌 벤이라는 사실인데……. 한편 코텍스 교수는 신발명품을 소개하기 위해 라라와 쿡 씨 가족을 비밀 연구실에 초대한다. 아이들은 ‘총명 물약’과 감시 카메라의 일종인 강아지 응가 모양을 한 ‘응카’ 등을 보고 날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는 교수님의 발명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라라는 이 약을 먹고 똑똑해진 동물들을 지켜보며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다. 애완견으로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지금의 삶에 만족하지만, 스파이독 시절이 그립기도 하기 때문이다. 흥미진진한 모험이 부른다면, 언제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는 스파이독 라라! 이번에도 라라와 함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모험의 세계로 떠나 보자! 5권 스파이독 5권이 나왔다. 독특한 외모(한쪽은 쫑긋 올라가고, 한쪽은 축 처진 귀), 천재적인 두뇌 그리고 탁월한 임무 수행 능력으로 전 권에서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스파이독 라라의 상상 초월 모험이 또다시 시작된다. 전 권(1-4권)에서 라라는 마약 범죄 조직을 소탕하고, 인질을 구출하고, 천재를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이번에 나온 5권에서는 은퇴 후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스파이독 라라가 아빠를 찾아 나서며 우연히 오존층을 파괴하려는 로켓 발사 음모를 파헤치고 새로운 모험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다. 라라는 아빠를 찾던 도중, 지구를 파괴해 위험에 빠뜨리고 백만장자가 되려는 악당 지미의 사악한 계획을 알게 된다. 프레온 가스통이 실린 로켓을 대기층으로 쏘아 올려 오존층을 파괴하고 선크림을 팔아먹으려는 계획이 바로 그것이다. 라라는 이런 사악한 계획을 막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로켓 발사 지점을 찾고, 가스통을 로켓에서 떼어 내기로 작전을 세우고 이를 실행한다. 특히 로켓 발사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상황에서, 스패너를 입에 물고 로켓에 매달려 가스통을 떼어 내는 라라의 모습에서 긴박감은 최고조에 달한다. 카운트다운 숫자가 ‘0’이 되고 로켓이 발사되는 위기일발 직전, 드디어 라라는 프레온 가스통을 모두 떼어 내는 데 성공한다. 다급한 상황에서 작전을 세우고 그대로 이행하는 라라의 능력은 가히 웬만한 사람보다 탁월하다. 라라가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 속에서 라라가 최초의 우주개 라이카의 증손녀라는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며 라라의 천재적인 두뇌도 베일을 벗는다. 또 라라가 산악 구조대 출신의 아빠를 찾아 나서며 눈보라 속에서 재회하는 장면은 매우 감동적이다. 자전거도 탈 줄 알고, 트럭도 운전할 줄 알며, 연필을 입에 물고 타자를 칠 줄 아는 천재 강아지 라라의 잘난 척하는 혼잣말도 즐거움을 주는 귀여운 매력 포인트. 6권 스파이독 6권이 나왔다. 독특한 외모(한쪽은 쫑긋 올라가고, 한쪽은 축 처진 귀), 천재적인 두뇌 그리고 탁월한 임무 수행 능력으로 전 권에서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스파이독 라라가 또다시 일을 벌였다. 귀여운 꼬마 강아지들을 낳은 것이다. 전 권(1-5권)에서 라라는 마약 범죄 조직을 소탕하고, 인질을 구출하고, 천재를 보호하고, 로켓 발사를 막는 임무를 수행했다. 이번에 나온 6권에서는 라라의 귀여운 아가인 강아지 스퍼드와 스타가 주인공이 되어 모험을 펼친다. 스퍼드와 스타는 엄마 라라와 가족들과 함께 금방이라도 유령이 튀어나올 것처럼 낡고 우중충한 북부 해안가의 애기 숙모네 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엄마 라라처럼 스파이독이 되고 싶은 스퍼드와 스타는 그 동네에 황금이 있다는 전설을 듣고는 오래된 성으로 황금을 찾아 나선다. 스퍼드와 스타는 코텍스 교수가 만들어 준 광부 헬멧을 쓰고 애기 숙모네 집에 숨어 있는 비밀 동굴을 통해 황금이 숨겨져 있는 성으로 들어간다. 황금을 찾으려는 악당들과 맞닥뜨리게 된 스퍼드와 스타는 이 위기를 엄마 라라 못지않은 스파이 강아지의 지혜로 빠져 나온다. 또한 엄마 라라와 힘을 합쳐 황금을 악용하려는 악당들을 잡는 데 성공한다. 엄마 라라 못지않게 영리한 강아지들의 모험은 전 권보다 아기자기한 읽을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먹을 것을 좋아해 엉뚱한 일을 저지르는 스퍼드의 엉뚱한 행동과 엄마를 빼닮은 스타의 작전이 재미를 더한다. 10권 스파이독 10권 '바다 오염을 막아라!'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천재적인 두뇌와 탁월한 임무 수행 능력을 자랑하는 스파이독 라라는 전 권(9권)에서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가짜 산타의 사악한 계획을 밝히고, 불타는 런던 백화점에 갇힌 딸 스타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였다. 스파이독 10권 에서는 해안을 핵폐기물로 오염시키려는 사악한 악당들에 맞서 잠수와 추격전도 마다하지 않는 꼬마 스파이독 스타, 스퍼드의 맹활약이 펼쳐진다.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새파란 해안을 자랑하던 헤븐 비치는 기름 유출 때문에 새까만 해안으로 변하고 만다. 헤븐 비치뿐 아니라 여러 해안에서 줄지어 벌어진 기름 유출 사고는 누군가가 계획적으로 일으킨 테러였다. 청정 해역은 단 세 군데만 남아, 해안에서 보내는 평범한 휴가가 이제는 과거로 묻힐 위기에 처한다. 쿡 씨 가족과 코텍스 교수, 그리고 라라, 스타, 스퍼드는 편안한 휴가를 바라며 마지막 남은 청정 해안 중 하나인 ‘즐거운 섬’ 리조트로 휴가를 떠난다. 그러나 그곳에서 기다리는 것은 즐거운 섬 이외의 해안을 모두 오염시키려 음모를 꾸미는 악당들이었다. 우연히 이들의 계획을 알게 된 스퍼드는 라라와 스타, 코텍스 교수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악당들의 잠수함에 몰래 들어가 핵미사일 발사를 막기 위해 작전을 수행하는데…. 육지와 바닷속을 넘나들며 갈수록 박진감을 더하는 꼬마 스파이독의 모험! 스퍼드는 과연 잠수함에서 무사히 임무를 수행하고 빠져나올 수 있을까? 그리고 스타는 오빠를 도와 사악한 악당의 계획을 저지할 수 있을까? 엄마 못지않게 용감한 꼬마 스파이독 스타와 스퍼드가 정식 스파이독으로 성장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갈수록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한다.라라는 사람의 언어로 말하는 법을 꼭 배우고 싶었다. 하지만 그것은 ‘스파이 학교 특수 훈련 프로그램’의 범위를 넘어서는 일이었다.라라는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하지만 난 컴퓨터로 메일을 쓸 수 있어. 입에 연필만 물면 자판을 두드릴 수 있으니까. 또 운동도 아주 잘하지. 축구, 체조, 수영, 그리고 태권도는 나를 따라올 자가 없다고. 또 자동차 운전, 배나 비행기 조종, 말타기, 폭탄 제거도 할 수 있어. 숨은그림찾기, 장기 두기, 시 짓기도 문제없지. 도대체 이런 일을 척척 해낼 수 있는 개가 얼마나 되겠냐고! 게다가 난 수학, 영어, 과학에서 모두 최고 성적을 받았다고. 내가 시험에서 떨어져 본 과목은 오로지 음악뿐이야. 그리고 그건 모두 이 발 때문이었지.’라라가 앞발을 들어 올렸다. ‘요 녀석들로 어떻게 멋지게 피아노를 칠 수 있겠어?’라라는 발가락을 이리저리 꼬무락거리면서 한숨을 푹 내쉬었다. 앞발이 좀 더 사람 손같이 생겼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라가 아쉬움을 달래며 앞발로 리모컨을 꾹 눌렀다. 텔레비전 화면이 뉴스에서 ‘퀴즈 쇼’로 바뀌었다. ‘너무 쉽군.’라라는 ‘백만장자 퀴즈 쇼’에 나오는 모든 문제의 답을 맞힐 수 있었다. 덕분에 코텍스 교수의 ‘전화 찬스 때 도움을 청할 친구 목록’에는 라라의 이름도 올라 있었다.라라가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교수님은 말씀하셨지. 1번, 2번, 3번, 4번 중에서 정답인 보기가 나올 때 컹컹 짖기만 하면 된다고 말이야.’라라는 잰걸음으로 부엌으로 가 과자가 든 깡통을 가지고 나왔다. 그리고 비밀 정보부 일을 그만두었던 그날을 생각했다. ‘두 번 생각할 것도 없이 내 인생 최고의 날이었어. 비밀 요원으로 일하는 것도 좋았지만, 가족에게 사랑을 받으면 사는 건 훨씬 더 멋진 일이거든.’(본문 20~22쪽 중에서) 드디어 신발을 다 신은 올리가 엄마에게 얘기했다. “엄마, 우리 라라랑 산책하고 올게요.”엄마가 주의를 주었다. “목줄을 꼭 묶어 두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라라가 멀리 달아나 버릴지도 모르거든. 그리고 항상 잘 돌봐 줘야 해. 다른 개들 때문에 놀라거나 다칠 수도 있으니까.”라라는 어처구니가 없었다.‘저기, 제가 잘못 들은 것 같아서 그러는데요. 혹시 지금 제가 다른 개들 때문에 놀랄 수도 있다고 하셨나요? 제가 이래 봬도 전문적인 싸움의 기술에 대해서도 많이 배운 개거든요. 그러니까 다른 개들이 저를 훨씬 더 무서워할 거라고요!’몇 분 뒤에 라라와 아이들은 공원에 도착했다. 이른 시간이었기 때문에 공원은 아직 한산했다. 소피가 코트 주머니에서 파란색 고무공 하나를 꺼내며 말했다.“이것 봐, 라라. 네가 가지고 놀 수 있는 아주 멋진 공을 가져왔어.”‘우아, 이거 정말 근사한걸. 아주 신이 나서 기절할 지경이야! 내가 저 공을 가지고 도대체 뭘 하고 싶겠어? 얘들은 내가 무슨 축구 선수인 줄 아나?’소피가 라라의 목줄을 풀고는 벤에게 고무공을 던졌다. 공을 받아 든 벤은 그것을 힘껏 던지며 라라를 격려했다.“공을 물어 와, 라라.”‘기꺼이 하는 모습을 보여 줘야겠지? 무엇보다도, 평범한 애완견처럼 행동해야 하니까.’라라는 공을 찾기 위해 쫄랑쫄랑 걸어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라라는 고무공의 냄새를 맡았다. 라라는 앞발로 들고 오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물고 와야 한다는 것을 되새기면서 공을 향해 걸어갔다. 라라는 공을 물고 벤에게 돌아갔다. 벤은 기쁨에 들떠서, 라라가 무슨 황금 왕관이라도 찾아온 것처럼 호들갑을 떨었다. - 본문 중에서 라라는 푹신한 의자에 앉아 입에 펜을 물었다. 그리고 펼쳐 두었던 십자말풀이를 계속했다.‘16번 가로를 풀 차례군. 영화 속 비밀 요원이고, 모두 다섯 글자라……. 뭐야, 너무 쉽잖아.’라라는 빈칸에 ‘제임스 본드’라고 적어 넣으며 고개를 끄덕였다.‘그래, 이 사람도 비밀 요원이었지.’라라는 자신의 원래 이름인 ‘GM451’을 떠올렸다. 그것은 영국 정부 소속의 ‘비밀 정보부’에서 붙여 준 것이었다. 고도의 학습 훈련을 통해 라라를 특수 요원으로 만들어 준 것도 비밀 정보부였다.사실 ‘라라’라는 이름은 ‘공격과 구출이 허가된 동물’이라는 영어 문장의 머리글자였다. 한마디로 라라는 애견계의 제임스 본드 같은 존재였다. 물론 영화 007 시리즈의 주인공 제임스 본드처럼 세련되고 근사한 외모는 아니었지만 말이다. 라라는 생각했다.‘사실 내가 그렇게 못생긴 건 아니잖아. 그냥 좀 독특할 뿐이지.’라라는 래브라도 리트리버만 한 크기였다. 몸통은 흰색이었지만, 등과 배 그리고 얼굴에 검은 점이 몇 개 있었다. 언뜻 보면 꼭 젖소의 얼룩무늬 같기도 했다. 하지만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할 때마다 라라는 거세게 항의했다.‘세상에, 젖소라니! 그 녀석들은 지저분하고, 냄새나고, 멍청한 데다, 꼬리에 진흙까지 덕지덕지 붙이고 다니는데 어떻게 나랑 비교할 수가 있지? 알다시피 난 매일 아침 깨끗하게 샤워하고, 무지무지 똑똑한데 말이야. 게다가 난 볼일은 꼭 화장실에서 본다고. 그러니까 비슷하다는 얘기는 꺼내지도 마.’ (본문 16~18p 중에서)
(재미자람 스티커북) 생활놀이 1단계 소꼽
아이즐북스 / 아이즐 편집부 엮음 / 200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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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아이즐 편집부 엮음
본책 + 스티커 4장 자연놀이, 표현놀이, 탐험놀이, 관찰놀이, 생활놀이 등 다섯 가지 놀이 활동을 통해 지능을 골고루 개발해 주는 스티커 놀이 프로그램입니다. 세밀화, 3D, 사진 등 다양한 기법의 일러스트를 통해 스티커 놀이에 대한 흥미를 북돋웁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붙여 꾸미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창의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집 안 사물의 이름과 종류에 관해 알아보세요. 역할놀이를 하며 가족 구성원의 종류와 역할을 알고 사회성을 기르게 하세요. 책의 중앙에 있는 스티커 페이지를 뜯어 내어 각 페이지 번호에 맞춰 스티커를 붙여 주세요. 그림의 알맞은 곳에 스티커를 붙이도록 합니다. 아이가 스티커를 틀린 곳에 붙이면 살짝 떼어 내어 다시 붙일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아이가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스티커를 붙이는 것도 창의력을 기르는 데 좋습니다.
냠냠쩝쩝 꾸륵꾸륵 속 보이는 뱃속 탐험
아이즐북스 / 스티브 알톤 지음, 윤소영 옮김, 닉 샤랫 그림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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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스티브 알톤 지음, 윤소영 옮김, 닉 샤랫 그림
책표지에 있는 아이스크림을 먹는 캐릭터의 혀가 실물과 똑같이 제작되어 있으며, 덮개를 열고 혀를 만져보면서 아이들은 우리 몸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다. 책을 펼치면 거대한 입이 튀어나오고, 그림을 잡아당기면 식도부터 큰창자까지 소화 기관이 펼쳐진다. 회전판을 돌리면 아이가 트림을 한다. 소화 과정의 하이라이트는 음식물의 뱃속 여행이 결국 배변으로 끝나는 화장실이다. 마지막 페이지를 펼치면 변기에 앉은 아이가 깜짝 튀어나온다. 매 장마다 펼쳐지는 재미있고 다양한 조작활동을 통해 우리 몸의 소화 과정을 즐겁게 알 수 있다. 펼쳐보고 당겨보고 들춰보는 다양한 조작활동을 통해 인체의 소화 과정을 즐겁게 체험하면서 알아가는 흥미로운 과학 팝업책이다.♣ 책의 내용 및 특징 <속 보이는 뱃속 탐험>은 아이즐북스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입체 팝업북입니다. 펼쳐보고 당겨보고 들춰보는 다양한 조작활동을 통해 인체의 소화 과정을 즐겁게 체험하면서 알아가는 흥미로운 과학책입니다. 만지고 들추고 돌려보면서 과학 지식을 알아가는 흥미로운 과학책 <속 보이는 뱃속 탐험>은 표지만으로도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합니다.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캐릭터의 혀가 실물과 똑같이 제작되어 있으니까요. 덮개를 열고 혀를 만져보면서 아이들은 우리 몸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책을 펼치면 거대한 입이 불쑥 튀어나오고, 그림을 잡아당기면 식도부터 큰창자까지 소화 기관이 펼쳐집니다. 회전판을 돌리면 아이가 트림을 하지요. 소화 과정의 하이라이트는 화장실입니다. 음식물의 뱃속 여행은 결국 똥으로 끝나니까요. <속 보이는 뱃속 탐험>의 마지막 장을 펼치면 변기에 앉은 아이가 깜짝 튀어나옵니다. 매 장마다 펼쳐지는 재미있고 다양한 조작활동을 통해 우리 몸의 소화 과정을 즐겁게 알 수 있습니다. 한눈에 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글과 그림 <속 보이는 뱃속 탐험>의 글은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입말체로 다듬고 문장의 길이 또한 길지 않게 손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끈적끈적’, ‘울룩불룩’, ‘꾸륵꾸륵’ 과 같은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하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단순한 라인의 캐릭터 그림은 위트가 넘치고, 곳곳에 그려진 말풍선은 재미를 줍니다. 정보 그림 또한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하여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그렸습니다. 위의 아래쪽에 있어 열렸다 닫혔다 하는 근육인 유문은 수도꼭지로 표현되어 위의 소화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꼬불꼬불한 작은창자에서 영양분이 흡수되고, 굵은 큰창자를 지나면서 수분이 빠지면서 점점 딱딱한 똥으로 변하는 과정도 한눈에 쏙 들어오도록 알기 쉽게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들춰보면서 발견하는 알찬 정보 <속 보이는 뱃속 탐험>에는 지식을 발견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곳곳에 알토란 같은 정보가 숨어 있으니까요. ‘왜 그럴까? 이게 뭐지?’ 한번 생각해보고 플랩을 들추고 펼치면 다양한 정보들이 튀어나옵니다. 양동이 속의 종이를 펼치면 토하는 이유를 알 수 있고, 화장실의 휴지를 잡아당기면 똥의 성분을 알 수 있습니다. 화장실 타일 속에는 설사하는 이유, 화장실의 역사, 방귀를 뀌는 이유가 숨어 있지요. 일방적으로 주어지는 지식정보가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발견하면서 알아가기 때문에 책 읽는 재미가 더 커집니다. <속 보이는 뱃속 탐험>을 통해 아이들은 체험하면서 지식정보를 알아가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만다라 색칠 명상
밥북 / 변건영 (지은이) /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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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북
소설,일반
변건영 (지은이)
다채로운 만다라 문양을 즐겁게 색칠하며 자연스럽게 만다라를 배우는 컬러링북이다. 여기에 워크북 형식으로 명상법이 더해졌다. 놀랄 만큼 다양한 만다라 문양은 그 자체로 특유의 신비로움을 자아내고, 그 오묘함을 안고 색칠을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몰입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신비와 몰입의 경험은 현대인 누구나 겪는 세상의 번잡함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하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나아가 만다라를 배워가며 자연스럽게 얻는 깨달음에 명상을 더하면서 오롯이 자신만을 마주하는 쉼과 치유의 세계도 만날 수 있다. 2015년 초판과 2016년 개정판을 선보인 후 이번에 나온 신개정판은 책의 크기를 대폭 키우고 잘 펴지는 제본으로 바꿔 색칠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게 했다. 만다라 역시도 새로운 문양으로 대폭 교체하여 더욱 깊이 있게 만다라의 세계를 만나도록 했다.만다라란? 색칠명상의 장점과 효과 색칠명상 방법 의문점 깊이 들여다보기 색칠명상 페이지 설명 히말라야 만다라 풍경 히말라야 만다라 문양현대인의 심리치료, 집중력 향상, 성찰?수양의 만다라 만다라(Mandala)는 산스크리트어로 본질(mandal)과 소유(la)가 합쳐 이루어진 글자로, 우주의 본질을 담고 있는 안내도이자 그림을 가리킨다. 보통 원과 사각형을 기본으로 구성되는 2차원의 도형이지만 다차원의 시간과 공간을 복합적으로 나타낼 수 있어 신비와 경이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주로 인도나 티베트, 네팔 등 불교 문화권에서 그려지고 활용되었지만, 만다라 문양의 특징인 원형을 바탕으로 하는 대칭적 구성은 전 세계 문명 어디에서나 나타나고 있다. 만다라는 현대에 이르러 정신심리의학자인 칼 구스타브 융(Carl Gustav Jung)에 의해 인간 심리치료나 자아 성찰에 유용한 방편임이 알려지면서 세계적으로 더욱 확산되었다. 이제 만다라는 심리치료에서부터 아이들의 집중력과 창의력 향상은 물론 성인들의 성찰과 수양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만다라야말로 번잡한 현대인을 위한 선물 색칠은 단지 즐거움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도구만은 아니다. 색칠에 따라 즐거움의 강도도 거기서 얻는 깨달음의 깊이도 다를 수밖에 없다. 컬러링북 선택에 신중함이 필요한 이유이다. 만다라는 인류의 수천년 지혜로 탄생한 산물이다. 이런 만다라야말로 삶에 지쳐 허우적대는 현대인이 좀 더 깊이 있게 자신을 만나고 삶을 통찰할 수 있는 방편이다. 늘 바쁘고 번잡한 현대인에게 만다라는 쉼과 치유를 안겨주는 선물인 셈이다. 은 선물 같은 만다라에 또 하나의 선물 명상을 더 했다. 그런 만큼 이 책으로 쉽고 편하게 만다라와 명상을 만난다면, 차츰차츰 자신과 세계를 알아가는 지혜를 쌓으며 한층 성숙하고 다채로운 삶이 열릴 것이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새 도감 (양장)
보리 / 김현태 지음, 천지현.이우만 그림 / 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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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도감,사전
김현태 지음, 천지현.이우만 그림
2008년에 출간된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새 도감>의 개정 증보판. 지난 다섯 해 동안 생태계에 일어난 변화를 반영하여 지난번에 실은 100종 가운데 이제는 보기 힘들거나 우리 나라에서 사라진 새들을 가리고 새로운 새 46종을 더해 모두 120종을 실었다. 새로 실은 새뿐만 아니라 초판에 실린 그림도 훨씬 섬세한 필치로 다시 그렸다.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참새와 까치, 가까운 공원에 가면 볼 수 있는 곤줄박이와 박새는 물론, 이름은 많이 들어 보았지만 실제로 보기는 힘든 뻐꾸기, 뜸부기, 소쩍새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황새나 올빼미까지 우리와 친근하거나 관심을 갖고 보호해야 할 새들을 가려 뽑았다. 머리 꼭대기에서 부리 끝까지 새의 표정을 살피고, 가지를 움켜쥔 발톱까지 섬세하게 그렸다. 날개깃부터 꽁지까지 깃털 생김새와 흐름도 하나하나 정성껏 그려 내어 마치 새가 살아 숨 쉬는 듯하다. 글도 새로운 정보들을 보태고 새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들을 찾아 덧붙였다.머리말 일러두기 텃새 풍경 여름 철새 풍경 겨울 청새 풍경 나그네새 풍경 우리나라의 새 텃새 철새 나그네새 목과 분류 꿩 개리 큰기러기 쇠기러기 혹고니 큰고니 혹부리오리 원앙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고방오리 가창오리 흰죽지 흰뺨오리 비오리 아비 논병아리 뿔논병아리 . . . 우리 이름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참고한 책더 많은 새들과 더욱 알찬 정보를 담은 새 도감 개정 증보판이 나왔습니다! 이 책은 2008년에 나온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새 도감’의 개정 증보판입니다. 지난 다섯 해 동안 생태계에 일어난 변화를 반영하여 새로운 새 46종을 보탰습니다. 그래서 초판보다 20종이 늘어난 120종이 실리게 되었습니다. 이 가운데 새로 실은 새뿐만 아니라 초판에 실린 그림도 훨씬 섬세한 필치로 다시 그렸습니다. 이렇게 새로 그린 그림만 80종이 넘습니다. 글도 새로운 정보들을 보태고 새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들을 찾아 덧붙였습니다. 더욱 섬세해진 세밀화와 풍성해진 정보가 담긴 이 책을 통해 우리 둘레에 사는 새를 눈여겨보고 나아가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어린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산과 물에 사는 우리 새 100종’에서 ‘120종’으로! 지구온난화와 자연환경의 변화 따위로 생태계에는 끊임없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5년 동안에도 우리 둘레에서 흔히 보던 새들이 점점 사라지고 살 곳을 잃은 새들이 먼 곳으로 떠나갔습니다. 이런 변화에 맞춰 지난번에 실은 100종 가운데 이제는 보기 힘들거나 우리 나라에서 사라진 새들을 가리고 새로운 새 46종을 더해 모두 120종을 실었습니다.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참새와 까치, 가까운 공원에 가면 볼 수 있는 곤줄박이와 박새는 물론, 이름은 많이 들어 보았지만 실제로 보기는 힘든 뻐꾸기, 뜸부기, 소쩍새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황새나 올빼미까지 우리와 친근하거나 관심을 갖고 보호해야 할 새들을 가려 뽑았습니다. 다시 그린 세밀화가 무려 80여 점! 이번에 실은 세밀화 가운데 무려 80점이 넘는 그림을 새로 그렸습니다. 머리 꼭대기에서 부리 끝까지 새의 표정을 살피고, 가지를 움켜쥔 발톱까지 섬세하게 그렸습니다. 날개깃부터 꽁지까지 깃털 생김새와 흐름도 하나하나 정성껏 그려 내어 마치 새가 살아 숨 쉬는 듯하지요. 담채 기법을 써서 그린 세밀화는 맑고 깨끗하면서도, 다채로운 빛깔로 새가 지닌 본연의 아름다움을 잘 살려 내고 있습니다. 풍성해진 정보와 더 알아보기 - 48쪽 증면! 천연기념물 가운데 저어새라는 새가 있습니다. 저어새는 물에 사는데, 길고 끝이 둥글납작한 부리로 물을 휘휘 저어 가면서 먹이를 찾기 때문에 저어새라는 이름이 붙었지요. 이처럼 새들이 사는 방식이나 생김새마다 다른 특징이 있고, 이름도 다릅니다. 이 책에는 120종 새들의 이름에 얽힌 유래부터 북녘 이름, 사는 곳, 먹이, 생태적 특징, 생김새, 짝짓기, 둥지, 알, 새끼치기, 우리나라에 오는 때, 볼 수 있는 곳 같은 정보를 고루 담았습니다. 책 뒤쪽에는 ‘더 알아보기’를 마련해 새의 몸과 생태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들을 설명 그림과 함께 정리해 놓았습니다. 최신 생태 정보와 새와 관련된 이야깃거리도 재미있게 풀어 썼습니다. 새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알록달록 고운 몸빛으로, 지지배배 쫑쫑쫑 아름다운 노래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 우리나라 새 120종을 담았습니다. 알에서 태어나 자라서 짝짓기를 하고 둥지를 튼 다음, 다시 알을 낳아 정성스레 키우는 새들의 삶은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저마다 다른 모습이지요. 가까운 산과 들로, 강과 바다로 나가 보세요. 새들이 부르는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쉽게 배우는 새로운 코바늘 손뜨개의 기초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일본 보그사 지음, 김현영 옮김 /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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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취미,실용
일본 보그사 지음, 김현영 옮김
일본보그사 ‘수예 기초 시리즈’로서, 친절한 일러스트와 사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최신 정보와 작품을 업데이트하여 수예 입문자들이 보다 쉽게 코바늘 손뜨개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처음 코바늘뜨기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코바늘 손뜨개의 결정판이다. 이 책은 《쉽게 배우는 새로운 대바늘 손뜨개의 기초》에 이은 기초 시리즈의 두 번째 개정증보판이다. 기존 도서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되, 새롭게 추가된 내용은 풍성하게 더하여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충실하게 업그레이드하였다.편리한 색인 : 코바늘 손뜨개의 뜨개 기호 일람표 이 책에 실려 있는 기법으로 뜰 수 있는 작품들 Step 1 코바늘 손뜨개의 기본을 알아보자 ● 코바늘 손뜨개를 시작하기 전에 코바늘에 관하여 레이스용 코바늘 / 그 밖의 도구 실에 관하여 실과 바늘의 관계 ● 시작해봅시다! 실타래에서 실 끝 찾기 실을 거는 방법 / 바늘을 쥐는 방법 / 뜰 때의 손놀림 / 뜨개코의 세부 명칭 ● 우선은 기본 뜨개 기법부터 익혀보자! 사슬뜨기 Point 사슬코는 기초코가 된다 / 사슬뜨기의 크기 짧은뜨기 한길 긴뜨기 긴뜨기 빼뜨기 ● 뜨기 끝과 실 정리 뜨기 끝에서 실을 묶는 방법 / 실을 정리하는 방법 Point 뜨개 기호를 보는 방법, 뜨개코의 높이, 기둥코 / 뜨개 도안과 작품 설명 페이지를 보는 방법 / 게이지에 관하여 ● Let's try! 작품을 떠보자! 찻잔 받침 뜨는 방법 모눈뜨기 도일리 & 바늘방석 뜨는 방법 Step 2 작품을 떠보자! 원형으로 뜨는 방법을 알아보자 ● 원형뜨기의 뜨기 시작 손가락에 실을 감아 원형코 만들기 이럴 때는? 원형코가 자꾸 뭉개져요 / 실 끝으로 원형코 만들기 사슬뜨기로 원형코 만들기 1 사슬뜨기로 원형코 만들기 2 타원형으로 뜨기 기둥코 없이 소용돌이 모양으로 뜨기 ● 실제로 떠보자! 한길 긴뜨기로 둥글게 떠보자! * 원형뜨기를 깨끗하게 마무리하는 방법(짧은 뜨기일 때) ● Let's try! 작품을 떠보자! 바구니 가방 뜨는 방법 모티브 찻잔 받침 뜨는 방법 Step 3 기본 뜨개 기법을 응용해보자! 코 늘려뜨기 Point 기호 보는 방법 : ‘한 코에서’와 ‘코 아래에서’ 코를 많이 늘려뜨기 코 모아뜨기 코를 많이 모아뜨기 Point 뜨개코의 기본을 알아두자 / 왼손잡이인 사람은? 구슬뜨기 Point 2코 구슬뜨기 더 많은 코로 구슬뜨기를 할 때 Point 뜨개바탕의 겉과 안 피코뜨기(장식뜨기) ● Let's try! 작품을 떠보자! 도일리 뜨는 방법 모티브를 숄칼라 뜨는 방법 삼각 숄 뜨는 방법 Point 테두리뜨기를 하는 방법(코를 줍는 방법) / 새 실을 어떻게 걸어요? Step 4 플러스알파의 뜨개 기법 두길 긴Em기 세길 긴뜨기 네길 긴뜨기 감아뜨기 이랑뜨기 Point 여러 가지 이랑뜨기 걸어뜨기 Point 걸어뜨기의 응용 기법 짧은뜨기의 응용 기법 이럴 때는? 아직 뜨는 중인데 실을 다 썼어요! / 잘못 떴어요 / 기초코를 너무 많이 떴어요 팝콘뜨기 Point 팝콘뜨기의 특징(구슬뜨기와 다른 점) 여러 가지 구슬뜨기 교차뜨기 장식뜨기 링뜨기 칠보뜨기 Step 5 코바늘 손뜨개를 더욱 즐겨보자! 다양한 테크닉 비즈뜨기 동전 지갑 뜨는 방법 비즈볼 목걸이 뜨는 방법 배색 무늬 가방 뜨는 방법 모티브 무릎 덮개 뜨는 방법 ● 비즈뜨기 ● 배색뜨기 포인트 짧은뜨기의 배색뜨기에서 무늬를 예쁘게 뜨려면 / 니트 링을 사용할 때 ● 줄무늬 뜨는 방법 ● 모티브 연결하기 - 다 떠놓고 연결하기 ● 모티브 연결하기 - 뜨면서 마지막 단에서 연결하기 ● 꿰매기 · 잇기 ● 마무리 장식 - 방울 장식· 술 장식 ● 단춧구멍과 단춧고리 ● 끈을 뜨는 방법 ● 뜨개바탕을 정리하는 방법 - 다림질 · 단추 단추로 여미는 스누드 뜨는 방법 핸드워머 & 레그워머 뜨는 방법 튜닉 뜨는 방법 구슬뜨기 베레모 & 코르사주 뜨는 방법 INDEX 색인 한국과 일본의 전문가와 독자들이 인정한 최고의 코바늘 손뜨개 입문서 《쉽게 배우는 코바늘 손뜨개의 기초》 개정증보판 《쉽게 배우는 새로운 코바늘 손뜨개의 기초》 출간! 95가지 손뜨개 기호 & 50가지 손뜨개 기법 & 22점의 손뜨개 작품 수록 2011년 출간되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코바늘 손뜨개 입문서 《쉽게 배우는 코바늘 손뜨개의 기초》의 개정증보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누적판매 100만 부 이상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일본보그사 ‘수예 기초 시리즈’로서, 친절한 일러스트와 사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최신 정보와 작품을 업데이트하여 수예 입문자들이 보다 쉽게 코바늘 손뜨개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쉽게 배우는 새로운 코바늘 손뜨개의 기초》는 처음 코바늘뜨기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코바늘 손뜨개의 결정판입니다. 코바늘 손뜨개의 기본 과정을 익히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즐기세요! * 최고의 권위와 전통, 일본보그사 ‘수예의 기초 시리즈’ 업그레이드판 일본 판매 No.1, 누적판매 100만 부 이상의 일본보그사의 스테디셀러 '수예의 기초 시리즈'가 2015년부터 전면 리뉴얼을 진행하며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기존의 책에서 필요했던 정보는 더욱 풍성하게 더하고, 책 속에 실린 손뜨개 작품들도 최신 트렌드에 맞추어 새롭게 디자인하였습니다. 이 책은 《쉽게 배우는 새로운 대바늘 손뜨개의 기초》에 이은 기초 시리즈의 두 번째 개정증보판입니다. 기존 도서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되, 새롭게 추가된 내용은 풍성하게 더하여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충실하게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 일본보그사 ‘수예의 기초’ 시리즈 개정증보판 계획 1. 쉽게 배우는 새로운 대바늘 손뜨개의 기초(2015년 11월 출간) 2. 쉽게 배우는 새로운 코바늘 손뜨개의 기초(2016년 6월 출간) 3. 쉽게 배우는 새로운 코바늘 손뜨개 소품(2016년 8월 출간 예정) 3. 쉽게 배우는 새로운 재봉틀의 기초(2017년 3월 출간 예정) * 처음 손뜨개를 배우는 사람도 체계적으로 손뜨개 기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코바늘 손뜨개를 해보고 싶어서 책을 펼쳤는데 알 수 없는 기호들만 잔뜩 나열되어 있어서 그대로 책을 덮어버린 기억, 혹시 없으신가요? 어찌어찌 시작하긴 했는데 중간쯤부터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 좌절하신 적은 없으신가요? 이 책은 바로 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코바늘 손뜨개의 기초가 단계별로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틀리기 쉬운 부분이나 알아두면 좋을 기법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기본 기법을 익히고 나면 이를 응용해서 작품을 떠보세요. 법칙만 알면 암호처럼 보였던 뜨개 도안이 눈에 들어오면서 마치 마법처럼 여러 작품을 술술 뜰 수 있게 됩니다. * 초보 니터도 문제없는 친절하고 자세한 일러스트와 사진 《쉽게 배우는 코바늘 손뜨개의 기초》는 그동안 많은 수예 전문가와 니터들로부터 초보자를 위한 가장 훌륭한 코바늘뜨기 입문서로 널리 호평을 받아왔습니다. 코바늘뜨기의 가장 기초적인 지식에서부터 코바늘 손뜨개에서 꼭 알아야 할 다양한 응용 테크닉과 작품 뜨기를 상세한 일러스트와 풍부한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이보다 더 알기 쉽고 자세한 입문서는 없습니다. * 보다 실용적인 뜨개 기호 일람표 수록 작품을 뜨다가 막히면 이 책에 수록된 기호 일람표를 펼쳐놓고 색인으로 활용해 보세요. 책에 수록된 ‘기호 보는 방법’을 참고하면, 복잡해 보이고 암호 같기만 했던 코바늘뜨기 기호가 눈에 쏙쏙 들어올 거예요. * Step1부터 Step5까지 차근차근 단계를 높여가며 다양한 손뜨개 작품을 뜰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따라 Step 1부터 Step 5까지 조금씩 단계를 높여가며 여러 가지 기법을 조합해보세요. 단계별로 소개되는 “Let's try! 작품을 직접 떠보자!”에는 멋진 뜨개작품 사진과 함께 작품 뜨는 방법과 도안이 상세히 수록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도일리와 모티브부터 찻잔 받침, 숄, 가방 등 22점의 멋진 작품을 직접 뜰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장에 수록된 'Point'를 참고하면, ‘돗바늘에 실을 꿰는 방법’, ‘장식 술 다는 방법’과 같이 기본적인 코바늘뜨기의 Tip부터 뜨는 도중에 발생한 문제 해결 방법까지 꼼꼼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반지의 얼렁뚱땅 비밀일기 7
대원씨아이(만화) / 종이 글.그림 /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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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만화,애니메이션
종이 글.그림
귀염둥이 캐릭터 반지와 친구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유쾌한 이야기를 재미난 올컬러 만화로 꾸몄다. 귀여운 반지의 황당한 이야기가 다시금 펼쳐진다.90화 미쓰민안녕? 91화 반장 응심이 92화 반지의 호신술 93화 꽁깍지 94화 매너왕뺀돌이 95화 고모네 96화 조용한가족 97화 우리는 방송반 98화 가장무도회 99화 가나다라 단지 100화 너는 돌쇠(상) 101화 너는 돌쇠(하) 102화 같이 놀러가자 103화 두더지 친구 + 특별편 크리스마스 선물반지의 대활약이 시작된다!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미쓰민의 등장!! 바로 스트로베리 마을로 이사를 온 것이다! 그것도 바로 반지의 옆집으로!! 이런 행복한 일이?!! 하지만 그것은 곧 행복하지만은 일이 되어버리는데?!! 그리고 악동 뺀돌이가 갑자기 변해버렸다?! 순진하고 착한 바른생활 뺀돌이가 되어버린 사연은?! 산타할아버지를 대신해서 선물을 나르는 반지의 스페셜편까지 포함된 7권을 기대하세요!!
친절한 생활 문화재 학교
길벗어린이 / 이재정 지음, 신명환 그림 / 2011.01.10
12,000
길벗어린이
사회,문화
이재정 지음, 신명환 그림
재미있게 제대로 시리즈. 조상이 살았던 집에서부터 여러 가지 가구와 살림살이, 옷과 모자, 각종 장신구, 밥상과 식기에 이르기까지 의식주 생활에 쓰이던 옛 살림살이 180점을 220장의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으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생활 문화재로 주제를 바꿔 문화재의 이름을 쓰임새나 생김새와 관련지어 재미있고 쉽게 풀어냈다. 여러 가지 생활 문화재들을 주제별로 묶어 보여줌으로써, 어떤 용도로 쓰였는지 제대로 살펴볼 수 있게 하였다. 안방[閨안방 규, 中가운데 중]의 일곱 벗[七일곱 칠, 友벗 우] 규중칠우閨中七友(자, 가위, 바늘, 실, 골무, 인두, 다리미)와 함께 바느질에 필요한 바늘집이나 반짇고리 등도 함께 모아보면, 여러가지 바느질 도구들이 바느질에 어떻게 쓰였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회혼례 잔치 그림 속 옛사람들은 왜 작은 밥상을 혼자 차지하고 따로따로 밥을 먹고 있을까?’, ‘요즘은 장롱이라고 부르는 가구가 실은 장과 농이 따로 있었다고?’ 같은 사소하지만 흥미로운 질문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생활 문화재의 생김새를 보고 쓰임새를 이해하게 하고 나아가 그 물건을 쓰던 사람들의 생활을 생각하게 한다.한옥 | 장과 농 | 궤와 함 | 서안과 탁자 | 문방사우 | 책 | 병풍 | 한복 | 관모 | 장신구 | 소반 | 식기 부록 한눈에 보는 살림살이 | 찾아보기조상의 삶과 지혜가 담긴 옛 살림살이, 생활 문화재 박물관의 '문화재'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은 도자기나 금관 등 국보급 문화재일 것입니다. 그러나 낡은 나무 궤짝이나 녹슬고 오래된 숟가락같이 볼품없는 물건들도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문화재는 값비싸고 드문 것뿐만 아니라, 조상의 삶과 지혜가 담긴 물건이라면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옛 살림살이들을 '생활 문화재'라 합니다. 《친절한 생활 문화재 학교》는 조상이 살았던 집에서부터 여러 가지 가구와 살림살이, 옷과 모자, 각종 장신구, 밥상과 식기에 이르기까지 의식주 생활에 쓰이던 옛 살림살이 180점을 220장의 사진과 함께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생활 문화재를 보고 이해하면서 옛사람들의 삶을 알고, 그들의 지혜가 우리 생활 속에 어떻게 전해졌는지 배우고, 조상의 슬기가 담긴 살림살이가 더욱 정겹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옛사람들의 숨결이 깃든 생활 문화재 제대로 살펴보기 이 책의 작가는 《친절한 우리 문화재 학교》에서 국보급 문화재의 어려운 한자 이름을 풀어 쉽게 설명했듯이, 이 책에서는 생활 문화재로 주제를 바꿔 문화재의 이름을 쓰임새나 생김새와 관련지어 재미있고 쉽게 풀어냈습니다. 예를 들어, 조선 시대 양반의 평상복이자 예복인 '도포(道袍)'는 '유교의 도리[道 도리 도]를 잘 알고 지키는 사람들이 입는 두루마기[袍 두루마기 포]'라 하여 붙은 이름입니다. 조선 시대 가구 가운데 가장 널리 쓰였던 가구 '반닫이'는 글자 그대로 반만 닫는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입니다. 앞면을 위아래 두 부분으로 나누어 위쪽 반만 열고 닫게 되어 있어 그렇게 부른 것입니다. 여러 가지 생활 문화재들을 주제별로 묶어 보여줌으로써, 어떤 용도로 쓰였는지 제대로 살펴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안방[閨안방 규, 中가운데 중]의 일곱 벗[七일곱 칠, 友벗 우] 규중칠우閨中七友(자, 가위, 바늘, 실, 골무, 인두, 다리미)와 함께 바느질에 필요한 바늘집이나 반짇고리 등도 함께 모아보면, 여러가지 바느질 도구들이 바느질에 어떻게 쓰였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옛날 '다리미'는 요즘 것과 달리 바닥이 평평하고 오목한 쇠 그릇에 숯을 담아 달궈서 옷을 다렸던 것도, 작고 뾰족한 '인두'는 화롯불에 묻었다가 달궈지면 사용한다는 것도 알 수 있지요. 아울러 생활 문화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도 친절하게 보여줍니다. 붓으로 글씨를 쓸 때 꼭 필요한 '먹[墨먹 묵]'은 나무가 기름을 태울 때 나오는 그을음을 아교와 섞어 굳혀서 만들었습니다. 놋쇠로 만든 그릇, '유기(鍮器)'는 구리와 주석을 섞은 쇳물을 틀에 부어 달구어 가며 계속 망치로 두들겨 모양을 만들고, 마지막에 다듬고 광을 내어 완성했습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유기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11명이 한 조가 되어 각자 역할을 나누어 만들어야 했습니다. 친절하게 들려주는 생활 문화재 이야기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으로 일하고 있는 작가는 지금까지 그냥 지나쳐 버렸던 옛 물건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집 안 어딘가에 숨어 있을 조상의 보물들을 찾아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습니다. 작가는 옛사람들의 살림살이에 관한 작은 궁금증을 던져 놓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회혼례 잔치 그림 속 옛사람들은 왜 작은 밥상을 혼자 차지하고 따로따로 밥을 먹고 있을까?’, ‘요즘은 장롱이라고 부르는 가구가 실은 장과 농이 따로 있었다고?’ 같은 사소하지만 흥미로운 질문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생활 문화재의 생김새를 보고 쓰임새를 이해하게 하고 나아가 그 물건을 쓰던 사람들의 생활을 생각하게 합니다. [관련 교과] 사회 3학년 1학기 3단원 고장의 생활과 변화 : 1. 의식주 생활의 변화, 2. 지혜를 담아 온 생활 도구 사회 5학년 2학기 3단원 우리 겨레의 생활 문화 : 1. 조상들의 멋과 슬기 사회 6학년 1학기 1단원 우리 민족과 국가의 성립 : 1. 하나로 뭉친 겨레, 2. 민족을 다시 통일한 고려, 3. 유교를 정치의 근본으로 삼은 조선 미술 3·4학년 12. 우리 미술 문화 : 전통 미술과 친해지자
어린 왕자
비룡소 / 생 텍쥐페리 지음, 박성창 옮김 / 200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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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생 텍쥐페리 지음, 박성창 옮김
생떽쥐페리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출간된 책이다. 원본에 충실한 깔끔한 번역과 기존의 판형보다는 조금 넓어진 판형으로 읽기 편하게 편집되어 있다. 뒷편에는 생텍쥐페리에 관한 사진과 작품론을 수록하여 생텍쥐페리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고미 타로의 생각 그리기
살림어린이 / 고미 타로 글.그림 / 2012.07.05
12,500
살림어린이
유아학습책
고미 타로 글.그림
고미 타로의 생각 그리기 시리즈. 일본을 대표하는 어린이 책 작가이자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인 고미 타로가 절반만 그린 그림 52장이 펼쳐져 있다. 아이들이 다양한 상황을 상상하고, 그림으로 그릴 수 있도록 갖가지 다양한 그림 단서들을 제공한다. 책을 펴는 순간 어린이들은 고미 타로가 제공한 그림 단서들로 머릿속에서 끝없이 떠오르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한다. 또한 새로운 생각을 하고, 창의적인 이야기를 만들 기회를 갖게 된다. 나아가 이 책은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를 그릴 수 있는 적절한 자극과 도움을 주며 아이들을 예술가로 인도한다.창의 미술 놀이책의 살아 있는 바이블! 고미 타로의 <낙서 그림책> 출간 20주년 기념 신간 출간! 일본 내 누계 판매 360만 부! 17개국 18개 언어 번역! 더욱 강력해진 상상력으로 새롭게 돌아오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아동 교육가 고미 타로의가 제안하는 그림으로 생각 키우기 프로젝트! 밑그림 다 그려 놓고 색칠만 하는 가짜 창의 수업은 이제 그만! 작가의 독특한 발상으로 우리 아이의 이야기를 끌어내는 진짜 창의력을 만나요! 일본을 대표하는 어린이 책 작가이자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인 고미타로가 절반만 그린 그림 52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고미 타로의 그림 위에 아이들이 색칠을 하고 그림을 더해서 작품을 완성합니다. 어디를 펼쳐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하지만 미완의 이야기는 아이들로 하여금 손에 쥘 무언가를 찾게 만듭니다. 손에 잡히는 대로, 색연필이든 크레용이든 물감을 찍은 붓이든 무엇이든 잡고 얼른 그림을 완성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지요. 『고미 타로의 생각 그리기』는 밑그림을 다 그려 놓고 단순히 색칠만 하는 책이 아닙니다. 책을 펴는 순간 어린이들은 고미 타로가 제공한 그림 단서들로 머릿속에서 끝없이 떠오르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또한 새로운 생각을 하고, 창의적인 이야기를 만들 기회를 갖게 됩니다. 나아가 이 책은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를 그릴 수 있는 적절한 자극과 도움을 주며 아이들을 예술가로 인도합니다. 이는 한평생을 아이들과 함께하며 아이들의 세계에 대한 이해가 누구보다 뛰어난 그림책 거장의 창의력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기에 가능한 일이지요. 무엇을 그릴까 몰입하며 생각하는 재미! 미완의 책을 나만의 책으로 완성하는 재미! 책에는 고미 타로의 독특한 발상과 질문이 가득합니다. 아이들은 미완의 이야기를 완성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지요. 또한 그의 강렬하면서도 리듬감 넘치는 먹선은 그 위에 자신 있게 그림 그리기를 시도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무엇을 어떻게 재미있게 그릴까 고민하며 그림 그리기에 몰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몰입의 즐거움을 느끼는 아이들은 이내 나의 그림으로 나만의 책을 완성하는 재미에 흠뻑 빠지게 됩니다. 이는 성취감과 함께 자신감을 향상시켜 주는 아주 훌륭한 교육입니다. 한 가지 소재 속에서 백 가지 상황을 만드는 놀라운 상상력 키우기! 『고미 타로의 생각 그리기』는 아이들이 다양한 상황을 상상하고, 그림으로 그릴 수 있도록 갖가지 다양한 그림 단서들을 제공합니다. “하늘이 변해요”라는 단서가 주어지면 아이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해가 뜨고 지는 과정과 비가오고, 번개가 치고, 무지개가 뜨는 등 다양한 상황을 생각하게 되지요. 저마다 다른 표정을 가진 아이들을 그리고, 저마다 다른 물건을 파는 가게를 그리고, 생김새가 다른 꽃병에 저마다 다른 꽃을 그리면서 하나의 소재 안에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아이들은 느끼게 됩니다. 2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이지만, 아마 아이들은 지치지 않고 그림을 그릴 것이며 다 그린 후에는 더 그리고 싶은 욕구를 느낄 것입니다. 그렇게 아이들마다 독특하고 재미있는 생각이 가득 담긴 멋진 책이 세상에 많아지겠지요. 고미 타로가 선물한 절반의 이야기로 아주아주 다른 많은 생각 그리기 책이 탄생하겠군요. ▶ 지도법 집이나 교육 기관에서 <고미 타로의 생각 그리기>를 더욱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도법을 소개합니다. 첫째, 낙서는 그림의 시작! 너무 잘 그리려고 애를 쓰다 보면, 그림 그리기는 더욱 어려워진다. 편안하게 좋아하는 대로 그리는 즐거움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한다. 그것이 낙서여도 관계없다. 낙서는 그림의 시작이다. 그림을 그리는 과정이 즐거워지면 자연스럽게 몰입을 하게 된다. 둘째, 나만의 이야기 내 마음대로 표현하기!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적절히 표현하지 못할 때 그림을 그린다.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그림 그리기를 즐겨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가 가장 쉽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권해 본다. 만화를 그리거나, 잡지나 신문의 사진 또는 그림을 오려 붙여도 좋다. 물론 글을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꼭 책의 순서대로 그림을 그릴 필요도 없다. 그날그날 마음에 드는 그림을 골라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도록 지도한다. 셋째, 전시회 열기! 재미있게 그림을 그렸다면 이제 자랑을 할 차례이다. 아이가 마음에 들어 하는 그림을 거실 한쪽 벽이나, 아이의 방에 붙여 놓고 작은 전시회를 열어보자. 친구들과 함께 모여 같은 그림 단서로 각기 다른 이야기를 만든 후, 그룹전을 여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다. 아이는 자신의 그림과 자신이 만들어 낸 이야기가 존중 받았다는 생각에 더욱 신이 날 것이다. 넷째, 한 장씩 떼어 다양하게 활용하기! 이 책은 한 장씩 손쉽게 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식사 시간에 테이블 매트로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아이의 그림이 화제가 되어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될 것이다. 잠자기 전 침대 옆에 붙여 놓고 그림책 대신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아이의 그림을 배경으로 인형극 무대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활용이다. 생활 곳곳에서 나의 그림을 이용하고 그 그림이 주목을 받는다면 아이들은 끊임없이 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더 많은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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