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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독서왕
아이앤북(I&BOOK) / 김현태 지음, 배종숙 그림 /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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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I&BOOK)
명작,문학
김현태 지음, 배종숙 그림
아이앤북 창작동화 시리즈 28권. 책을 싫어하는 진우가 가짜 독서왕 사건을 통해 책을 좋아하게 되고, 진짜 독서왕이 되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이다. 게임기를 갖기 위해 독서왕에 도전하지만, 진짜 독서왕의 되는 진우의 이야기를 통해 그 어떤 게임보다 재미있는 것이 독서라는 것을 알려준다. 진우는 세상에서 책이 가장 싫다. 하지만 독서왕 상품인 최신형 게임기를 갖기 위해 진우는 독서왕 비밀작전을 계획한다. 진우는 가짜 독서왕이 되어 게임기도 받고 친구들의 부러움도 받지만 마음의 짐을 이기지 못하고 악몽에 시달리게 되는데….1. 독서 저축 통장이 생기다 2. 독서왕 되기 비밀작전을 계획하다 3. 콩닥콩닥 비밀작전을 펼치다 4. 진우, 독서왕이 되다 5. 삼총사의 우정에 금이 가다 6. 걱정에 걱정을 만나다 7. 눈물로 고백하다 8. 진우, 진짜 독서왕이 되다세상에서 책을 가장 싫어하는 진우! 그런 진우가 게임기를 갖기 위해 독서왕에 도전한다. 과연 진우는 독서왕이 될 수 있을까? 아이들은 책을 얼마나 읽을까? 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아이앤북의《가짜 독서왕》은 책을 싫어하는 진우가 가짜 독서왕 사건을 통해 책을 좋아하게 되고, 진짜 독서왕이 되는 동화이다. 진우는 세상에서 책이 가장 싫다. 자신이 좋아하는 햄이 눈앞에 있어도 책 생각만 하면 입맛이 뚝 떨어질 정도이다. 하지만 독서왕 상품인 최신형 게임기를 갖기 위해 진우는 독서왕 비밀작전을 계획한다. 진우는 가짜 독서왕이 되어 게임기도 받고 친구들의 부러움도 받지만 마음의 짐을 이기지 못하고 악몽에 시달리게 된다.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독서가 반드시 필요하다. 독서는 생각의 힘을 길러 주고, 상상력을 키워 주며, 꿈의 씨앗도 자라게 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이 동화의 주인공 진우처럼 책 읽기가 그 무엇보다 싫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렇다고 무조건 책을 읽으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책 읽기를 강요하면 아이는 책과 더 멀어지기만 할 뿐이다. 그런 아이들에게는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쉬운 책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고, 그림책으로 다가가도 좋다. 항상 책을 아이 곁에 두어 아이가 책과 익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독서는 습관이다. 처음에는 책을 읽는 것이 지루하고 따분하겠지만 자꾸 책을 접하다보면 그 어떤 게임보다 재미있는 것이 독서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시간을 정해놓고 꾸준히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아이에게 독서 습관을 길러 주어야 한다. 그리고 《가짜 독서왕》을 아이에게 권해준다면 책을 싫어하는 아이라도 금세 책과 친구가 될 것이다.
1학년 이솝우화
보물창고 / 이솝 지음, 마술연필 엮음, 김미은 외 그림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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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명작,문학
이솝 지음, 마술연필 엮음, 김미은 외 그림
나는 1학년 시리즈 2권.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거나 1학년 아이들에게 꼭 맞는 이야기들만 가려 뽑아 스스로 책 읽는 재미에 빠지기 시작한 1학년 아이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 각 작품 말미에는 교과 학습 내용에 맞는 독서논술 자료가 수록되어 있어, 독서를 통한 학습 능력 향상은 물론 토론과 논술 능력의 기초를 다지기에 효과적이다. 글과 그림의 적절한 조화로 흥미를 유발하여 읽기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우화 속 동물들의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거나 자신의 경험과 비교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논제들이 수록되어 있어 스스로 사고(思考)하고 자신의 행동을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머리글 4 바람과 해님 9 개미와 비둘기 13 사자와 생쥐 17 사자와 소 세 마리 22 곰과 친구 27 무엇이 진짜일까요? 32 개미와 베짱이 34 농부와 세 아들 38 토끼와 거북의 경주 42 여우와 신 포도 48 노력은 가장 힘이 세요! 52 서울 쥐와 시골 쥐 54 욕심쟁이 개 63 황금알을 낳는 거위 67 넘치는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해요 70 여우와 두루미 72 양치기 소년 77 제 꾀에 빠진 당나귀 82 지혜로운 까마귀 89 무엇으로도 진실을 가릴 수 없어요 94‘나는 1학년’ 시리즈는? 더 높고 넓은 하늘을 향해 조심스럽게 날갯짓을 하는 아기 새처럼, 더 너른 세상으로 한 발짝 한 발짝 나아가는 1학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혜와 지식이 가득한 보물창고입니다. 학교라는 낯선 곳에 적응하며, ‘읽기’에 자신감이 붙고 재미를 붙인 아이들의 감성과 지성을 더욱 풍부하게해 줄 것입니다. → 1학년 교과 과정에 꼭 맞는 작품들을 엄선했습니다. → 각 작품 말미에는 교과 학습 내용에 맞는 독서논술 자료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 독서를 통한 학습 능력 향상은 물론 토론과 논술 능력의 기초를 다지기에 효과적입니다. → 교과서 외의 읽기 자료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 글과 그림의 적절한 조화로 흥미를 유발하여 읽기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도록 도와줍니다. ‘우화의 할아버지’ 이솝이 들려주는 이야기의 매력 - 효과적인 교훈 전달을 위한 최고의 매개체, 우화 추운 겨울 화로에 둘러앉아 밤을 구워 먹으며 할머니의 옛이야기를 듣던 시절부터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는 숨겨진 옛이야기 보따리가 있는 듯하다. 또 그 보따리에는 아이들의 정서를 따스하고 풍부하게 만드는 신기한 힘이 있음이 분명하다. 요즘 아이들에게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역할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맞벌이 부모가 증가함에 따라 조부모 혹은 외조부모의 손에 양육되며 응석받이로 자라 나약한 요즘 아이들에게 조부모 · 외조부모는 아이들의 정서와 버릇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특히 학교 폭력이 심각한 수준을 넘어서 병적인 수준에 이른 요즘, 아이들의 정서 문제는 결코 간과할 수 없다. 이처럼 여러 가지 방면에서 살펴봤을 때, 요즘 아이들의 상황에 꼭 들어맞는 책 『1학년 이솝우화』가 보물창고에서 출간되었다. 선악(善惡)의 개념이 형성되는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우화가 미치는 영향은 대단하다. 우화 속에 등장하는 의인화된 동물들은 사람과 달리 성별이나 인종이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신과 동물들을 일치시키기 쉽기 때문이다. 즉, 우화는 매일같이 반복되는 부모님의 잔소리에 질려 일부러 미운 짓만 골라서 하는, 초등학생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과도기적 어린이들에게 교훈을 전달하기에 가장 효과적인 문학 장르인 것이다. 이미 수많은 들이 출간되어 있지만, 왜 보물창고의 『1학년 이솝우화』여야 하는지, 과연 어떤 매력이 있는지 살펴보자. 동물 친구들 덕분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 감정이입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들 대형 마트나 공공장소에서 제 뜻대로 하겠다며 드러누워 떼를 쓰는 아이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목격할 수 있다. 세상의 모든 부모들의 최대 과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아이들 버릇 들이기 문제. 보다 쉽고 부드러운 해결 방법은 없을까? 매우 흡수성 좋은 스펀지와 같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간접 경험을 하며 세상을 배우는 정도는 어른들이 상상하는 그 이상이다. 즉, 아이들의 꽁무니를 쫓아다니며 녹음기를 재생시킨 듯 잔소리를 늘어놓기보다 아이들의 상황에 맞는 책 한 권을 골라 주는 것이 아이의 인생을 바꾸기에 효과적이라는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물창고의 『1학년 이솝우화』는 아이의 독서 이력에 한 획을 그을 ‘인생의 책’으로 자리 잡기에 충분하다. 또, 1학년 교과서에 수록되었거나 1학년 아이들에게 꼭 맞는 이야기들만 가려 뽑아 스스로 책 읽는 재미에 빠지기 시작한 1학년 아이들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화 속 동물들의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거나 자신의 경험과 비교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논제들이 수록되어 있어 스스로 사고(思考)하고 자신의 행동을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그러는 동안 아이들은 부모의 잔소리를 들을 때와는 달리 재미있는 우화 속에 살짝 담겨 있는 교훈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무런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될 것이며, 내면이 부쩍 성장한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 교과 관련 정보 1. 바람과 해님 1-2 [읽기] 3. 생각을 전해요 1-1 [슬·생] 5. 자연과 함께해요 2. 개미와 비둘기 1-1 [듣·말] 3. 마음을 나누며 1-2 [읽기] 4. 다정하게 지내요 3. 사자와 생쥐 1-1 [듣·말] 3. 마음을 나누며 1-2 [읽기] 4. 다정하게 지내요 4. 사자와 소 세 마리 1-1 [읽기] 3. 마음을 나누며 1-2 [듣·말] 6. 이렇게 해 보아요 1-1 [바·생] 5. 사이좋은 친구 1-1 [즐·생] 1. 즐거운 학교생활 5. 곰과 친구 1-1 [바·생] 5. 사이좋은 친구 1-1 [즐·생] 1. 즐거운 학교생활 6. 개미와 베짱이 1-1 [듣·말] 4. 아, 재미있구나! 1-2 [읽기] 1. 즐거운 마음으로 1-2 [듣·말] 3. 생각을 전해요 1-2 [듣·말] 6. 이렇게 해 보아요 1-2 [듣·말] 7. 상상의 날개를 펴고 7. 농부와 세 아들 1-2 [쓰기] 7. 상상의 날개를 펴고 1-2 [슬·생] 6. 우리의 겨울맞이 8. 토끼와 거북의 경주 1-2 [읽기] 3. 생각을 전해요 1-2 [쓰기] 4. 다정하게 지내요 9. 여우와 신 포도 1-2 [읽기] 6. 이렇게 해 보아요 1-1 [즐·생] 4. 누구를 만날까요 10. 서울 쥐와 시골 쥐 1-2 [듣·말] 1. 즐거운 마음으로 1-2 [듣·말] 5. 더 알고 싶어요 1-2 [듣·말] 6. 이렇게 해 보아요 1-2 [슬·생] 4. 가을의 산과 들 11. 욕심쟁이 개 1-2 [듣·말] 7. 상상의 날개를 펴고 12. 황금알을 낳는 거위 1-1 [듣·말] 2. 이렇게 생각해요 1-2 [쓰기] 7. 상상의 날개를 펴고 13. 여우와 두루미 1-2 [듣·말] 4. 다정하게 지내요 1-2 [쓰기] 5. 더 알고 싶어요 1-1 [바·생] 3. 가족은 소중해요 1-1 [바·생] 5. 사이좋은 친구 1-1 [즐·생] 1. 즐거운 학교생활 14. 양치기 소년 1-1 [읽기], [듣·말] 4. 아, 재미있구나! 1-2 [듣·말] 1. 즐거운 마음으로 1-1 [바·생] 5. 사이좋은 친구 15. 지혜로운 까마귀 1-2 [쓰기] 7. 상상의 날개를 펴고 1-2 [슬·생] 5. 생각하여 만들기 16. 제 꾀에 빠진 당나귀 1-1 [읽기] 6. 느낌이 솔솔
펜도롱씨의 똑똑한 세계 여행
주니어김영사 / 명로진 지음, 김명호 그림 / 20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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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사회,문화
명로진 지음, 김명호 그림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체험을 바탕으로, 각 나라의 소시민들과 부대끼면서 얻은 가슴 따뜻한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여행 속에서 얻은 삶의 지혜를 깨닫게 해 준다. 이름 모를 농부가 건넨 물 한 모금, 처음 보는 이를 친구처럼 대하는 사람들, 인생의 깊이를 아는 어르신이 내뱉은 말 한 마디 등, 그 속에서 얻은 소소한 깨달음들이 작은 울림이 되어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인생의 스승을 만나게 해 주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이야기 중간 중간 펜도롱 씨의 돌발 퀴즈, 펜도롱 씨의 똑똑한 세상 등 여러 코너를 통해 세계의 솔직하고 신기하고 진기한 여러 나라의 정보들을 시시콜콜 알려 준다. 아울러 펜도롱 씨는 세계 곳곳의 가슴 따뜻한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삶의 지혜를 배웠고 그 배움을 어린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 준다.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선과 진정한 여행의 의미,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의 숨은 정보까지 기분 좋게 알려 주는 똑똑한 책이다.추천의 글 작가의 말 나잘써 어린이 기자의 인터뷰 펜도롱 씨의 똑똑한 세계 여행길 첫 번째 여행지 이집트 _ 진심 어린 배려 두 번째 여행지 리비아 _ 마음을 얻는 정성 세 번째 여행지 튀니지 _ 절제하는 생활 펜도롱 씨의 똑똑한 세상 신기하고 진기하고 맛있는 세계의 고기 요리 네 번째 여행지 핀란드 _ 다른 사람 돕기 다섯 번째 여행지 에스토니아 _ 국경을 뛰어 넘는 우정 펜도롱 씨의 똑똑한 세상 세계 여러 나라의 괴상한 법들 여섯 번째 여행지 캐나다 _ 조국의 소중함 펜도롱 씨의 똑똑한 세상 힘겹게 살아가는 세계의 어린이들 일곱 번째 여행지 쿠바 _ 노는 것처럼 일하기 여덟 번째 여행지 에콰도르 _ 욕심 없이 살기 아홉 번째 여행지 오스트레일리아 _ 사랑은 말이 필요 없는 것 열 번째 여행지 중국 _ 낯선 이에게 친절하기 펜도롱 씨의 똑똑한 세상 세계의 재미있는 지명 6대륙 세계 여행을 마치며6대륙을 돌아돌아,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깜짝 놀랄 지식도 얻고, 마음이 짠해지는 삶의 지혜도 배운 엉뚱쌩뚱 펜도롱 씨의 똑똑한 세계 여행기! 인생 스승을 만나게 해 줄, 살아 숨 쉬는 세계 여행기 각 나라의 자연, 환경, 사회, 문화 등 일반적 사실들을 알려 주는 책이 아니다. 평범한 상식만을 나열하는 지식 정보책도 아니다. 세계 여러 나라를 둘러보고 온 저자의 감상적인 느낌만 적어 놓은 여행서도 아니다. 딱딱한 정보와 밋밋한 감상의 세계 여행기는 이제 NO! 펜도롱 씨와 함께 떠나는 아주 특별한 세계 여행은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체험을 바탕으로, 각 나라의 소시민들과 부대끼면서 얻은 가슴 따뜻한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여행 속에서 얻은 삶의 지혜를 깨닫게 해 준다. 이름 모를 농부가 건넨 물 한 모금, 처음 보는 이를 친구처럼 대하는 사람들, 인생의 깊이를 아는 어르신이 내뱉은 말 한 마디 등, 그 속에서 얻은 소소한 깨달음들이 작은 울림이 되어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인생의 스승을 만나게 해 주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펜도롱 씨는 누구인가? 펜도롱? 펜도롱이 뭐지? 무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펜도롱이라는 말은 제주도 방언으로, ‘엉뚱하다, 쌩뚱하다’와 비슷한 뜻이다. 펜도롱 씨는 여행을 좋아하는 괴짜 아저씨다. 10년 동안 영국, 프랑스, 미국, 일본, 중국, 남아공, 쿠바, 에스토니아, 인도, 리비아, 태국 등 세계 50여 곳의 도시와 나라를 여행하며 모험했다. 아마존의 밀림에서 식인 고기 피라니아와 수영을 하기도 하고, 북극권의 작은 도시에서는 2미터나 되는 눈 속에 갇히기도 했다. 제일 좋아하는 것은 따뜻한 바다에서 열대어에게 빵 조각을 먹이로 주는 것! 세계 지도를 펴 놓고 연필을 굴려 여행할 나라를 정하고, 여행 경비는 엄마한테 받았다는 엉뚱하고 생뚱한 펜도롱 씨의 매력에 푹 빠져 보자. 그럼 어느새 우리도 펜도롱 씨가 되어 세계 여행을 하고 있을 것이다. 똑똑한 정보와 잔잔한 감동까지 이야기 중간 중간 불쑥 튀어나와 긴장감 있는 책읽기의 묘미를 느끼게 해 주는 펜도롱 씨의 돌발 퀴즈,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세상의 이면을 알려 주는 펜도롱 씨의 똑똑한 세상 등 여러 코너를 통해, 톡톡 튀는 방식으로, 세계의 솔직하고 신기하고 진기한 여러 나라의 정보들을 시시콜콜 알려 준다. 또 이집트 시골 농부 아저씨들을 만나면서 느낀 ‘진심 어린 배려’, 리비아 상인에게서 배운 ‘마음을 얻는 정성’, 튀니지의 사막을 여행하면서 깨달은 ‘절제하는 생활’, 핀란드 기차 차장에게서 얻은 ‘다른 사람 돕기’, 에스토니아 카페에서 만난 친구들에게서 배운 ‘국경을 뛰어 넘는 우정’, 캐나다 여행에서 느낀 ‘조국의 소중함’, 쿠바 할아버지 연주자들에게 배운 ‘노는 것처럼 일하기’, 에콰도르 케츄아 족에게서 깨달은 ‘욕심없이 살기’,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에게 얻은 ‘사랑은 말이 필요없는 것’, 중국 여행에서 배운 ‘낯선이에게 친절하기’ 등. 펜도롱 씨는 세계 곳곳의 가슴 따뜻한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삶의 지혜를 배웠고 그 배움을 어린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 준다. 《펜도롱 씨의 똑똑한 세계 여행》은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선과 진정한 여행의 의미,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의 숨은 정보까지 기분 좋게 알려 주는 똑똑한 책이다.
황금 대들보
창비 / 이원수 지음 / 200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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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이원수 지음
오랜 세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전래동화엔 우리 옛 조상들의 생활상과 풍속, 삶의 기쁨과 슬픔, 해학과 용기 등이 가득 담겨 있다. 창비아동문고의 전래동화는 우리 나라 아동문학의 역사를 개척한 이원수 선생님을 비롯하여 동화작가 손동인, 최래옥, 손춘익 선생님이 수집·정리한 것으로 지금까지 간행된 전래 동화들 중 가장 정확한 판본이라 할 수 있다.머리말/손동인제1부 꾀보와 웃음보가는 새끼로 부자가 된 머슴재치 있는 형수 덕분에떡시루 잡기개띠이기에 망정이지상가 위문한 바보코가 닿는 묏자리주먹밥이 열린 나무오시오 자시오 가시오 제2부 이야기 주머니아무리 옷이 날개라지만가재가 된 징거미효자의 재치에 뉘우친 도둑무서웠던 양반 세도벼룩과 이의 격투자기 잘못 뉘우친 며느리푸른 보자기제3부 은혜와 효도효성 어린 작은딸아내 때문에 살아난 구두쇠 영감새끼 사랑 아들 사랑무겁냐 맹꽁 가볍다 맹꽁제4부 전설불쌍한 도라지꽃향기 없는 모란꽃나도 밤나무다머리말 : 최내옥 제1부 웃음과 슬기 거지의 자랑 공당 문답 절 두 번 하고 원님 된 사람 눈물인가, 눈물인가 영리한 왕비감 코가 날아갈 뻔한 영감님 말이 씨가 된 `돈목래` 편, 면, 약주 손으로 문답하여 사위 고르기 시집보내는 재판 호랑이 잡은 반쪽이 제2부 저승 구경 구경 못하고 죽은 어머니 돌을 삶은 두 노인 울고 가는 저승길과 웃고 가는 저승길 죽을 날을 통고받은 사람 제3부 사람답게 아들에게 절한 황희 정승 이 세상에서 제일은 마음씨 곧은 선비 참으면 살인도 면한다 대접받고 도망간 풍수 원한이 서린 죽음 네 가지 즐거움 반쪽이를 장가보낸 종 모르면 불효, 알면 효도 오십 년 만에 찾아온 목수 원수를 은혜로 갚은 조카 마음 때문에 생긴 병 참부모 찾은 아들 다 내 잘못이다 항상 즐겁게 사는 생각 호랑이가 된 효자 서낭과 장기 둔 총각머리말 : 이원수, 손동인 제1부 꾀보와 웃음보 잊어먹기 대장 버려진 망건과 갓/담뱃대 소동 범인 찾아낸 어린 판관 생각 나름 촛국 먹고 아그그 떡은 누구의 것 가자미의 해몽 소가 된 게으름뱅이 여우 누이동생과 삼형제 은혜 갚은 까치 세 가지 보물 제2부 설화와 동화 호랑이와 곶감 땅속 나라의 도둑 귀신 유복이와 금강산 호랑이 거지 왕자 콩쥐와 팥쥐 파란 부채 빨간 부채 구렁이가 된 서울 부자 좁쌀 세 알 먹고 소가 된 스님 욕심 버리고 부처가 된 사람들 제3부 신화와 전설 선녀와 나무꾼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신선이 노는 곳머리말 : 이원수, 손동인 제1부 꾀보와 웃음보 진지 담배 심사 나쁜 호랑이 삼년 고개 누가 더 아끼나 젊어지는 샘물 네 사람의 장사 스무 냥의 임자는 꼭지 없는 배 이야기 잘하는 사위 모집 나무 그늘을 산 총각 진짜 친구 제2부 설화와 동화 금빛 구슬 말하는 남생이 의좋은 형제 고약한 양자 가난한 유산 돌 하나로 부자가 된 집 날아다니는 사람 아버지의 석상 화목한 집 돈귀신 이상한 감투 욕심 많은 원님 부자가 되려면 제3부 신화와 전설 해님과 달님 이상한 매통
욕 전쟁
시공주니어 / 서석영 지음, 이시정 그림 / 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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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서석영 지음, 이시정 그림
시공주니어 문고 3단계 시리즈 70권. 욕을 뿌리 뽑으려는 선생님과 욕을 지켜 내려는 아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욕 전쟁’을 지켜보는 아이의 시선으로 그려낸 동화이다. 작가는 아이들 생활에 이미 깊숙이 뿌리박힌 ‘욕’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일들을 독자들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함으로써 그 심각성을 보다 확실히 보여 주고, 나아가 욕을 쓰지 않고도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도록 유도한다. 아이들이 욕을 입에 달고 사는 모습과 욕으로 시작된 욕 장난이 몸싸움으로 번지는 모습, 또 선생님 몰래 욕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모습 등을 지선이, 즉 ‘관찰자’의 시선으로 따라가다 보면, 예전엔 미처 몰랐던 자기 자신의 잘못된 언어생활을 되돌아보며 ‘바로 이게 내 모습이구나!’ 하고 반성하게 된다. 새 학년 첫날, 지선이는 최시구나 박채린처럼 욕을 잘하는 아이들 주위에 항상 애들이 꼬이는 모습을 관찰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반 대항 피구 경기가 열리고, 상대편 아이들과 욕설을 주고받다가 한바탕 싸움이 벌어진다. 이를 본 담임 선생님은 욕과의 전쟁을 시작하고, 아이들이 욕할 때마다 벌을 준다. 그래서 아이들은 선생님 몰래 욕하기 위해 여러 가지 속임수를 만들어 내지만, 번번이 선생님에게 들켜 버린다. 결국, 아이들은 욕 노트에 자기가 한 욕을 100번씩 써야 하는 욕 쓰기 숙제를 해야만 한다. 하지만 욕에 굶주린 몇몇 아이들은 욕 숙제가 너무 많아져서 포기해 버리거나 욕하는 습관을 도저히 버리지 못하는데….작가의 말 최시구와 건달들 욕 싸움이 되고 만 피구경기 욕과의 전쟁이 시작되다 가면 씌운 욕 단식 투쟁 사건 욕이 필요할 때 욕에 굶주린 아이들 최시구의 욕 통장 사건 욕 탕감 사건 강아지와 개새끼의 차이점 그 아버지에 그 아들? 결승전에서 생긴 일 6학년 새 학기선생님 vs 아이들, ‘욕 전쟁’을 시작하다! 욕을 뿌리 뽑으려는 선생님과 욕을 지켜 내려는 아이들이 벌이는 한판 승부. 과연 ‘욕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까? ▶ 왜 ‘욕’인가? _ 요즘 세태를 반영한 이야기. 그리고 경종과 깨달음 얼마 전 뉴스에서는 저급하고 비속한 욕들이 난무하면서 우리 아이들의 심성이 비뚤어지고 타락하고 있다는 내용을 비중 있게 다루었다. 아울러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1분여 마다 욕설을 한다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와 함께 여성 가족부 보고서를 인용하여 청소년의 73.4%가 매일 욕설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굳이 이런 조사 결과를 빗대어 설명하지 않더라도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아이들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과 비속어들을 거리낌 없이, 수시로 내뱉는 모습을 보면 우리 아이들의 언어생활이 얼마나 오염되어 있는지 그 심각성을 알 수 있다. 저자 역시 서문에서 그 심각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이 작품을 쓰게 된 동기를 밝혔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은 왜 이렇게 욕을 하는 걸까? 작가는 그 근본적인 이유가 어른들의 잘못이라고 말한다. 어린 시절의 언어 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도 부모는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욕설을 내뱉는다. 그렇기에 작가는 부모들의 잘못을 대놓고 꼬집는다. 본문 속 최시구와 김영준이 ‘욕쟁이’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그것은 바로 두 아이의 아버지가 욕을 입에 달고 살기 때문이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부모들의 안이한 사고방식에 경종을 울림과 동시에 아이들에게는 나쁜 언어 습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준다. (……) 운전대만 잡으면 어른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욕하는 걸 자주 보았으니까. 내가 놀란 건 딴 데 있었다. 시구 아버지는 시구가 그렇게 해 대던 ‘싸가지’라는 욕을 하고, 영준이 아버지는 영준이가 해 대던 ‘개’ 자 들어간 욕을 한다는 것이었다. (……) 곱슬머리가 유전이 되듯 욕도 유전되는 모양이다. 아니, 유전보다는 환경 탓이 클 거다. _본문 중에서 ▶ ‘욕이 아이들을 불러 모으는 걸까, 아이들이 욕 잘하는 애를 좇는 걸까?’ _ 욕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제대로 관통한 이야기 주인공 지선이는 새 학기 첫날 이상한 광경을 목격한다. ‘욕쟁이’인 최시구와 박채린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몰려들어 각각의 무리가 형성되고, 그 무리에 속한 아이들은 단결의 표시인 양 욕을 입에 달고 살며 욕 없이는 말을 못하는 것이다. 게다가 피구 경기 중에 다른 반 아이들과 시비가 붙자 아이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욕을 내뱉고, ‘욕 배틀’을 하듯 더더욱 심한 욕설을 주고받다가 결국엔 한바탕 몸싸움을 벌인다. 최시구는 아무 때나 아무한테나 센 척하며 욕을 했다. 욕을 하면 용감해 보이고 멋지다고 생각하는 게 분명했다. 그런데 시구의 생각이 그대로 먹히는 애들이 있었다. 그 애들은 시구가 욕을 내뱉을 때마다 놀란 얼굴을 하고 감탄했다. 그러면 시구는 더욱 심한 욕을 했다. (……)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건 교실에는 늘 욕을 잘하는 애가 있고, 그 애 주변에는 포도에 초파리 꾀듯 아이들이 모여든다는 사실이다. _본문 중에서 아이들에게 ‘욕’이란 같은 편끼리는 친밀감의 표시이자 결속과 소속감을 느끼게 해 주는 중요 수단임과 동시에, 상대방에게는 자신을 강하게 보이게 하고 상대를 주눅 들게 하는 강력한 무기라는 것을 알려 주는 이 장면은 아이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욕의 쓰임새와 역할을 제대로 짚어 낸다. 그리고 욕을 잘하는 아이는 강자로서 인정받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는 따돌림 당하거나 무시당할 수밖에 없는 요즘의 현실 속에서 어쩔 수 없이 혹은 자연스럽게 욕을 배울 수밖에 없는 아이들의 심리를 대변하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낸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아이들의 나쁜 언어 습관을 고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인식을 끊임없이 일깨워 준다는 점이다. 욕 없이는 친구와 어울리지도 못하고 대화도 나눌 수 없다고 여기는 아이들을 주인공 지선이의 시선으로 데려옴으로써 말이다. _ ‘관찰자’라서 깨닫게 되는 것, 그리고 변화의 시작! 지선이는 관찰이 취미다. 그래서 욕을 뿌리 뽑으려는 선생님과 욕을 지켜 내려는 아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욕 전쟁’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흥미롭게 지켜본다. 아이들이 욕을 입에 달고 사는 모습과 욕으로 시작된 욕 장난이 몸싸움으로 번지는 모습, 또 선생님 몰래 욕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모습 등을 지선이, 즉 ‘관찰자’의 시선으로 따라가다 보면, 예전엔 미처 몰랐던 자기 자신의 잘못된 언어생활을 되돌아보며 ‘바로 이게 내 모습이구나!’ 하고 반성하게 된다. 작가는 아이들 생활에 이미 깊숙이 뿌리박힌 ‘욕’을 단순히 욕은 나쁘니까 무조건 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욕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일들을 독자들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함으로써 그 심각성을 보다 확실히 보여 주고, 나아가 욕을 쓰지 않고도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도록 유도한다. ▶ ‘욕 전쟁’의 진정한 승자는 누구? _ 자신들만의 ‘무기’를 발견한 아이들! 이제 지선이네 반 아이들은 달라진다. 더는 선생님의 감시나 억압을 피해 욕 전쟁을 벌이지 않는다. 순식간에 입 밖으로 튀어나오는 욕을 막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 시도하고, 욕을 끊지 못하는 친구의 습관을 고쳐 줄 방법을 토론하기도 한다. 그렇게 작은 노력들이 거듭되다 보니, 아이들은 욕 없이도 하나로 뭉치는 법을 알게 되고, 피구 결승전에서는 욕을 내뱉는 상대편 아이들과 맞서 싸울 수 있는 무기도 찾아낸다. 아이들은 자기 자신들과의 욕 전쟁에서 진정한 승리를 쟁취한다. 그 짜릿한 통쾌함 역시 지선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며, 그들 역시 ‘자신들만의 무기’를 찾아낼 의지를 다지게 될 것이다. “당장 지금부터 시작이야. 쟤네들이 욕하면 우리도 똑같이 갚아 주는 거야!” (……) “욕을 똑같이 되갚아 주어도 속이 시원치가 않고 어째 찝찝하다.” “이럴 때는 부드럽고 평화적으로 나가는 게 더 효과적이야.” “쟤들은 저렇게 세게 나오는데 부드럽고 평화적으로 싸우자니, 그게 무슨 헛소리야?” “같이 세게 나가면 싸움밖에 안 돼. 상대가 성이 바짝 올랐을 때는 아예 반대로 부드럽고 평화적으로 나가서 김을 빼놓아야 한다고.” _본문 중에서
내가 어떻게 해적이 되었냐면
킨더랜드 / 멜린다 롱 글, 데이비드 섀넌 그림, 윤미연 옮김 / 200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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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
창작동화
멜린다 롱 글, 데이비드 섀넌 그림, 윤미연 옮김
어느 날 내가 해변에서 놀고 있는데 해적선이 보였어요. 해적들은 보트를 타고 해변으로 다가왔죠. 그러고는 내게 보물 상자를 땅 속에 묻으러 함께 가자고 했죠. 나는 축구 연습 시간에 맞추어 돌아오면 될 것 같아서 함께 가기로 했어요. 해적 생활은 재미있었어요. 먹기 싫은 음식은 먹지 않아도 됐고, 마음껏 놀 수도 있었죠. 하지만 폭풍이 몰아칠 때는 정말로 무시무시하고 외로웠어요. 그래서 나는 해적을 그만두기로 했어요. 보물 상자는 내가 잘 알고 있는 곳에 묻기로 했고요. 작품해설 어른들의 사고에 ‘해적’이라고 하면 무섭고 파괴적인 이미지를 떠올리지만 아이들의 사고는 그렇지 않습니다. 댕기수염 해적단을 만난 제레미 제이콥을 보세요. 전혀 위축되거나 무서워하는 기색이 없습니다. 오히려 해적들의 모험과 거친 생활, 그리고 그들의 유머를 즐기는 듯이 보입니다. 경쾌하고 남성적인 이 이야기는 장난꾸러기 아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입니다. 해적이 된 제이콥은 단순하고 남자다운 해적들의 생활에 큰 매력을 느낍니다.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부모님에게 빼놓지 않고 들어야 할 말들을 해적선 안에서는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건 하기 싫은 건 하지도 않고 시키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점이 제이콥이 영원히 해적으로 남고 싶은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것도 있었습니다. 잠잘 때 책을 읽어 주거나 뽀뽀해 주는 사람도 없고, 위험할 때 달려와서 그 일이 빨리 지나갈 거라고 얘기해 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런 건 누가 해 줄까요? 바로 나를 사랑하는 아빠와 엄마입니다. 아이들도 해적들처럼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생활하기를 원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자기 마음대로 생활하기 위해서 포기해야 할 소중한 것들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도, 엄마의 달콤한 키스나 포옹도 포기해야 합니다. 또 하얀 이가 초록색이 되는 것도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제레미 제이콥이 해적 생활을 그만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제레미 제이콥과 댕기수염 해적단의 이야기는 고집쟁이 우리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게끔 해 주는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입니다.
아기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다섯수레 / 알렉시아와 카넬 지음, 마리안느와 리즈 그림, 박동혁 옮김 / 199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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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생활,인성
알렉시아와 카넬 지음, 마리안느와 리즈 그림, 박동혁 옮김
저학년이 볼 수 있는 성교육 책이다. 어린이들의 호기심으로 어린이들 처지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아기가 어떻게 생기고 태어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4
자음과모음 / 정완상 지음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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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과학,수학
정완상 지음
물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안내자 역할을 하는 한다. 과학 교과서 속에만 갇혀 있던 딱딱하고 골치 아픈 물리를 법정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활용하여 물리를 보다 흥미롭게 풀어본다. 1편에서는 생활 전반에 걸친 물리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다루었다면 2편부터는 주제를 선정하여 보다 좁은 영역의 범위 내에서 보다 많은 생활의 예를 다루고 있다. 3편에서는 빛과 전기에 대한 우리 주변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디자인 및 내부 구성을 전체적으로 개편했다. 2편. 친구의 결혼식에 갔다가 사오정이 되어 버린 노처녀 '전처녀 양의 폭죽 사건', 과학공화국 최고의 록그룹인 하이프리퀀시 그룹이 달리는 기차 위에서 노래를 하다가 팬들로부터 야유를 받은 이유, 프라이팬의 손잡이를 잡다가 손을 데인 나성급 씨, 묵을 먹다가 미끄러져 묵을 먹을 수 없었던 일 등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들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인에 대해 통쾌하게 설명한다. 3편은 빛과 전기의 진실을 다룬다. 학원에서 배운 내용과 실생활에서의 내용이 다른 점을 풀어가는 '비행기는 왜 그림자가 생기지 않을까요?', 불이 났다는 장난을 다룬 '붉은 셀로판지로 보면 모두 붉게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짧은 다리를 극복하기 위해 수영장 데이트를 하는 '물속에서 다리가 짧아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등의 에피소드가 소개된다. 4권은 소리와 파동을 다룬다. 3개월 미만의 아기가 자고 있을 때 주변에 록음악이 크게 들린다면?' , '청소년들은 들리는데 어른들에게 들리지 않는 휴대전화 벨소리', ' 어느 날 자신이 아끼던 유리컵이 깨지고 지나가던 다리가 무너졌다면?' 등 교과서에 배우는 내용뿐 아니라 교과서 밖 실생활에서 접하는 소리와 파동에 대한 의문과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책이다. 5권은 우리가 사는 물리적 세계의 여러가지 힘의 작용과 반작용에 대해 배운다. 마찰력, 구심력, 충격력, 탄성력, 중력, 만유인력, 공기저항, 관성력 등 우리 일상 속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양한 힘의 원리를 살펴본다. 6권에서는 운동의 법칙을 주제로 하여 속력과 속도, 관성, 작용과 반작용, 회전 등의 과학적 내용을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운동하고 있는 물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우리 주위의 여러 가지 운동에 숨어 있는 물리 법칙이 무엇인지 배우고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7권에서는 '일과 에너지' 를 주제로 위치 에너지, 운동 에너지, 역학적 에너지 보존법칙 등의 기본적인 원리와 에너지와 마찰의 관계, 무게중심과 회전 등 에너지 보존과 관련된 다양한 예를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로 재치 있게 구성하였다. 8권에서는 유체와 관련된 표면장력과 모세관 현상, 베르누이 정리 등을 세세하게 풀어 준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거나 일어날 수 있는 사건과 사고를 ‘사건속으로’ 라는 코너를 통해 유체의 여러 가지 경우를 열거하고 있다.1권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수업 프롤로그 |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소리와 열은 어떻게 달라질까 소리를 잘 흡수하는 사물들 | 조용한 콘서트홀 | 노래하는 데 필요한 소리의 에너지 | 립싱크 가수왕 | 온도가 낮은 곳으로 이동하는 열 | 내 방에도 침대가 제2장 공기의 저항은 어떻게 달라질까 물체의 부피만큼 넘치는 물 | 목욕탕 홍수 사건 | 물체의 비행에 영향을 주는 공기의 저항 | 내가 진짜 홈런왕 | 힘이 작용하는 부분이 작을수록 커지는 압력 | 하이힐의 추억 제3장 마찰과 탄성의 힘은 왜 필요할까 물체의 열에너지를 발생시키는 마찰 | 엉덩이가 보여요 | 우리 생활에 필요한 마찰의 원리 | 슬리퍼를 부탁해 | 탄성의 성질을 이용한 저울 | 뱃살을 휘날리며 제4장 달리는 차 안에서 던지면 더 빠르게 날아갈까 던지는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속력 | 데드볼을 찾아서 | 상대 속도의 원리를 이용한 자동 도로 | 자동차여, 안녕 | 물체가 낙하할수록 붙는 가속도 | 꽃마을 사람들 제5장 타이타닉호는 왜 빙산을 피하지 못했을까 물체가 크고 무거울수록 커지는 관성 | 타이타닉호의 침몰 | 충돌에 영향을 미치는 물체의 속력과 질량 | 어른은 가라 | 가벼울수록 많이 움직이는 물체 | 자동차 충돌 사건 | 속도가 빨리 변할수록 커지는 관성 | 조용한 버스 제6장 우리 몸에도 전기가 흐를까 마찰로 인해 생기는 정전기 | 위풍당당 스타킹 | 직렬 연결과 병렬 연결의 차이 | 고장 난 전구를 찾아서 | 저항이 작을수록 세게 흐르는 전류 | 전기가 뺏어 간 아이 제7장 질량과 무게는 어떻게 구별해야 하나 두 물체가 충돌할 때의 운동 상태 변화 | 차력사의 실수 | 만유인력에 대한 의문점 | 사과하세요 | 질량과 무게의 차이점 | 지구에서 사 온 금 | 장력의 한계 | 힘을 내요 팔약해 씨 | 두 힘의 끼인각과 합력 | 고장 난 선박 끌어요 제8장 방귀를 물리학적으로 정의하면 무엇일까 작용과 반작용의 힘겨루기 | 황당한 첫 키스 | 반작용의 원리로 생긴 추진력 | 방귀는 나의 힘 | 체중을 늘리는 반작용 | 고무줄 몸무게 제9장 원심력과 구심력은 어떻게 구별할까 회전축과 회전 관성 | 줄타기 사건 | 회전문에 필요한 회전축 | 회전문이 빙글빙글 | 원심력과 구심력 | 책 좀 잘 만드세요 제10장 장소에 따라 옷 색깔이 달라 보일까 백열등과 형광등의 빛 | 카멜레온 같은 옷 | 파장과 반사 | 어설픈 방조제 에필로그 | 물리와 친해지세요 2권 제1장 우주에서도 글씨를 쓸 수 있을까 제2장 SPE 지수 높은 게 좋을까 낮은 게 좋을까 제3장 진동수에 따라 소리가 다르게 들릴까 제4장 전자석에 전기가 끊어지면 어떻게 될까 제5장 반신 거울로도 온몸이 보일까 제6장 줄다리기에서 이기는 방법은 뭘까 제7장 번개가 칠 때 축구하면 위험할까 제8장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전력이 덜 소모될까 제9장 핸들이 작으면 바퀴가 잘 안돌아갈까 제10장 터널 구멍이 네모여도 괜찮을까 3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빛과 색깔에 관한 사건 야광 - 밤에 운전하려면 | 그림자 - 비행기 그림자는 왜 없죠? | 빛의 질량 - 빛으로 차가 가나요? | 적외선 - 난로와 빛 | 색깔 - 불이야! 불이야! 제2장 빛의 반사와 굴절에 대한 사건 렌즈 - 할아버지 안경 | 신기루 - 하늘을 나는 빙산 | 구면거울 - 코믹 거울 | 빛의 굴절 - 수영장 소개팅 | 오목거울 - 오목거울 빌딩 제3장 정전기에 관한 사건 정전기 - 소금과 후춧가루 고르기 | 정전기와 방전 - 왜 치마에 클립을 꽂는 거야? | 도체 - 스테인리스 호텔 | 피뢰침 - 뾰족한 쇠꼬챙이 제4장 자석에 관한 사건 전자석 - 자석과 전자석 | 자석의 양극 - 자석교 | MR 유체 - 지워진 미술 작품 | 액체 자석 - 자석옷 제5장 전지와 발전기에 대한 사건 전지의 원리 - 굴비 전지 | 광전 효과 - 광전카 | 발전기의 원리 - 전동기와 발전기 | 건전지의 연결 - 건전지 마을 | 전류의 열작용 - 화장실과 백열등 에필로그 물리와 친해지세요 4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소리에 관한 사건 소리의 반사-비가 오지 않는 마을 | 소리의 세기-소심해 씨는 너무 말이 없어 | 소리의 진동수-어른에게 들리지 않는 벨소리 | 생활 속의 소리-록 음악과 아기 | 소음-더부룩 씨의 소화불량 | 소리를 듣는 원리-내 목소리가 아냐! | 소리와 힘-승부를 가른 핸드폰 벨소리 | 방음-좀 조용히 해 주세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악기에 관한 사건 관악기-물 컵 악기 | 현악기-고무줄 바이올린 | 타악기-피아노의 정체를 밝혀라 | 관의 진동-쇠파이프로 만든 악기 | 동물 소리-모기의 날갯짓 | 라 음의 신비-신기한 라 음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공명에 관한 사건 공명-와인 잔과 밴드 소리 | 악기의 공명-한 대의 실로폰으로 두 대를 연주하다 | 전파의 공명-김유비 씨의 골탕 먹이기 작전 | 사람 몸의 공명-비포장도로를 달려라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파동과 유체에 관한 사건 파동의 매질-나파동 씨의 10년 연구 | 전파-라디오방송의 수신료 | 도플러효과-쌩쌩시 시장의 묘안 | X선-가방 속의 수정 칼을 찾아라 | 유체-미숫가루 음료를 만드는 두 가지 방법 | 마그누스 효과-달에서 날린 변화구 | 양력-하늘을 나는 자동차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5장 물성에 관한 사건 부피와 단면적-최고야 건축 설계 회사의 실수 | 압력-달걀을 깨뜨리지 않고 통과하기 | 탄성-야구공 찌그러뜨리기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5권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힘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1 힘의 뜻 - 방귀마술 물리법정 2 힘의 역할 - 핸들링이 맞는데…… 물리법정 3 힘의 크기 측정 - 고무줄로 과일의 무게를 잰다고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힘의 합성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4 힘의 평형 - 얼음이 안 받쳐 주잖아요? 물리법정 5 힘의 합성 - 리어카를 밀어줘!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마찰력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6 마찰력과 회전 - 좌회전이 안 되네? 물리법정 7 마찰력의 이용 - 움직이지 않는 마우스 물리법정 8 운동 마찰력 - 잘 움직이는데 무슨 마찰?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구심력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9 구심력의 뜻 - 빨래를 누가 말릴 것인가? 물리법정 10 회전 운동과 구심력 - 회전 원판에서 떨어진 빈혈이?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5장 충격력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11 충격력의 뜻 - 나살려 씨의 구조 요청 물리법정 12 충격력 - 총알보다 강한 사랑 물리법정 13 충격력의 작용ㆍ반작용 - 충격은 주고받는 것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6장 탄성력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14 탄성력 1 - 자동차가 너무 덜컹거리잖아요! 물리법정 15 탄성력 2 - 볼링공이 더 높이 튀어오르는 이유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7장 중력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16 중력 - 60층에서 낙하산을 타면? 물리법정 17 만유인력 - 지구는 왜 안 떨어져요? 물리법정 18 공기 저항 1 - 비에 맞아 죽을 수도 있나요? 물리법정 19 공기 저항 2 - 실패한 낙하산 쇼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8장 관성력과 그 밖의 사건들 물리법정 20 관성력 - 엘리메이터 안의 체중계 물리법정 21 무게중심 - 지게꾼의 비밀 물리법정 22 중력과 만유인력 - 뉴텅의 최신곡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 물리와 친해지세요 6권 이 책을 읽기 전에_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_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_속력과 속도에 관한 사건 속력의 뜻-수프로국립공원의 사냥꾼 | 평균 속력-생활과학경시대회의 알쏭달쏭 문제 | 상대 속도①-소행성을 막아라 | 상대 속도②-강 빨리 건너기 | 속도의 뜻-나는 제한 평균 속도를 넘지 않았어요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_관성에 관한 사건 관성-씽씽레이싱대회의 비극 | 관성의 예-조깅할 때는 바닥을 봐라 | 관성과 표면장력-아마추어 과학자의 순간 포착 | 관성과 질량-나이스야구단의 1번 타자 | 관성력-휴지가 안 끊어져요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_운동 법칙에 관한 사건 가속도-속도와 가속도의 방향 | 운동 법칙과 질량-트럭이 막아 버린 맞선 | 중력에 의한 운동-무조건 명중 | 연결된 두 물체의 운동 법칙-두 차를 맞대면 교통사고를 피할 수 있었을 텐데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_작용과 반작용에 관한 사건 작용과 반작용①-자석으로 차를 움직인다고요? | 작용과 반작용②-바퀴 없는 차 | 작용과 반작용③-자갈섬 탈출 | 반작용과 충격력-수영장에 스펀지를 붙이면 어떻게 턴을 해요? | 작용과 반작용의 응용-60킬로그램까지만 통과하는 다리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5장_회전에 관한 사건 병진 운동과 회전 운동-텅 빈 당구공 | 회전 관성①-천사 옷을 입고 날갯짓하며 피겨스케이팅을 하고 싶어요 | 회전 관성②-삶은 달걀이냐 날달걀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회전 관성③-지구의 자전이 멈추고 있다고요?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_위대한 물리학자가 되세요 7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일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 일①-아무것도 하지 않은 일 물리법정2 일②-대걸레를 눕혀요 물리법정3 일률①-일률로 일당을 줘야죠. 물리법정4 일률②-언덕길은 저단 기어를 써야지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운동량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5 운동량-가벼운 사람을 멈추게 하기 쉽다니까요. 물리법정6 운동량보존①-손을 쓰지 말고 회전원판을 돌려봐. 물리법정7 운동량보존②-가만있던 차가 움직이다니!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에너지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8 에너지보존-바이킹의 자리 값 물리법정9 위치에너지-위치에너지의 기준을 줘야죠. 물리법정10 운동에너지-무겁다고 운동에너지가 큰가? 물리법정11 에너지와 마찰-스키드 자국과 스피드 물리법정12 에너지보존-눈썰매장 벽이 너무 가깝잖아요? 물리법정13 무게중심과 회전-갈비 세트가 떨어진 이유 물리법정14 회전운동의 에너지-비탈에선 굴러라. 물리법정15 회전①-야구 배트의 길이와 안타 물리법정16 회전②-안유연 양의 원통 쇼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도구의 이용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7 지레①-축구공이 나무에 걸렸어요. 물리법정18 지레②-그래도 지구는 들 수 있다. 물리법정19 고정도르래-우물물 긷다가 빠졌어요. 물리법정20 도르래-도르래 가게의 참사 물리법정21 비탈의 이용-못과 나사못 물리법정22 축바퀴-돌아가지 않는 나사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위대한 물리학자가 되세요 8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표면장력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1 표면장력① - 나무 자석 쇼 | 물리법정 2 표면장력② - 물의 용량 정확하게 재기 | 물리법정 3 표면장력③ - 와인의 눈물 | 물리법정 4 표면장력④ - 저절로 움직이는 배 | 물리법정 5 표면장력⑤ - 넘치지 않는 물 | 물리법정 6 표면장력⑥ - 반중력 꿀물 | 물리법정 7 표면장력⑦ - 붓털이 안 모이잖아? | 물리법정 8 초액체 - 신비로운 액체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모세관 현상과 삼투압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9 삼투압① - 계란이 커지다니요? | 물리법정 10 삼투압② - 쭈글쭈글 손 모델 | 물리법정 11 모세관 현상 - 성냥개비 다섯 개로 별 만들기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압력과 부력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12 파스칼의 원리 - 수압기로 무거운 물건 들어올리기 | 물리법정 13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 은이 섞인 금 돼지 | 물리법정 14 부력 - 코끼리 무게 달기 | 물리법정 15 수압 - 오줌싸개 동상 | 물리법정 16 진공 - 옹만과 진공의 대결 | 물리법정 17 기압 - 공짜 일기 예보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베르누이 원리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18 베르누이 원리① - 컨테이너 작업실 | 물리법정 19 베르누이 원리② - 지하철에 빨려 들어간 똥개 | 물리법정 20 베르누이 원리③ - 빨대 분무기 | 물리법정 21 베르누이 - 초고속 커플 보트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물리와 친해지세요 9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_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방전관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 방전관의 원리-전선이 끊겨도 불이 들어오나요? | 물리법정2 네온사인-아르곤도 끼워 줘요. |물리법정3 텔레비전의 원리-텔레비전이 안 보이잖아요? | 물리법정4 X선의 발견-필름이 못 쓰게 되었잖아요? | 물리법정5 특성 X선- 원자에서도 X선이 나온다니까요? | 물리법정6 천연방사선-새로운 방사선이라니까요. | 물리법정7 방사능의 세기-방사선 물질 저장고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원자 모형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8 흑체복사-검은 물체가 어디 있어요? | 물리법정9 원자모형-전자가 빙글 돌면 안 되는데 | 물리법정10 플라즈마-기체 다음의 상태는 뭐죠?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양자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1 빛의 이중성-빛이 입자야 파동이야? | 물리법정12 물질파-야구공이 간섭을 일으키나요? | 물리법정13 불확정성원리①-위치를 알면 속도도 알 수 있잖아요? | 물리법정14 불확정성원리②-양자나라의 키스 금지 | 물리법정15 불확정성원리③-양자 탈옥 사건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원자핵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6 중성자-잠자는 전자도 있나요? | 물리법정17 핵력-양성자끼리 어떻게 같이 살지? | 물리법정18 방사선 폐기물-고준위 폐기물은 방사선이 남아 있어요. | 물리법정19 핵분열-핵분열이 뭐가 그리 큰 에너지인가요? | 물리법정20 핵자-원자핵의 사랑 | 물리법정21 레이저-레이저도 빛 아닌가요? | 물리법정22 원자의 변환-43번 원소가 없잖아요?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_물리와 친해지세요 10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방전관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 방전관의 원리-전선이 끊겨도 불이 들어오나요? | 물리법정2 네온사인-아르곤도 끼워 줘요. |물리법정3 텔레비전의 원리-텔레비전이 안 보이잖아요? | 물리법정4 X선의 발견-필름이 못 쓰게 되었잖아요? | 물리법정5 특성 X선- 원자에서도 X선이 나온다니까요? | 물리법정6 천연방사선-새로운 방사선이라니까요. | 물리법정7 방사능의 세기-방사선 물질 저장고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원자 모형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8 흑체복사-검은 물체가 어디 있어요? | 물리법정9 원자모형-전자가 빙글 돌면 안 되는데 | 물리법정10 플라즈마-기체 다음의 상태는 뭐죠?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양자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1 빛의 이중성-빛이 입자야 파동이야? | 물리법정12 물질파-야구공이 간섭을 일으키나요? | 물리법정13 불확정성원리①-위치를 알면 속도도 알 수 있잖아요? | 물리법정14 불확정성원리②-양자나라의 키스 금지 | 물리법정15 불확정성원리③-양자 탈옥 사건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원자핵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6 중성자-잠자는 전자도 있나요? | 물리법정17 핵력-양성자끼리 어떻게 같이 살지? | 물리법정18 방사선 폐기물-고준위 폐기물은 방사선이 남아 있어요. | 물리법정19 핵분열-핵분열이 뭐가 그리 큰 에너지인가요? | 물리법정20 핵자-원자핵의 사랑 | 물리법정21 레이저-레이저도 빛 아닌가요? | 물리법정22 원자의 변환-43번 원소가 없잖아요?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물리와 친해지세요9권 책소개 핵분열, 핵융합 속에서 중성자의 신바람 난 과학이 물리법정 9를 통해 펼쳐진다! 과학과 만난 법정!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다양한 내용의 주제와 소재로 생활 속의 과학과 만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물리에 대한 전반적인 기초를 다루기 시작한 《과학공화국 물리법정1》에서부터 그리고 9번째인 . 계속적으로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보다 많은 ‘물리’와 관련된 실생활의 과학적 내용을 통해 법정에서 그 핵심 개념을 콕콕 짚어 줄 것이다. 전자총에서 나온 빛이 어떻게 브라운관에 골고루 부딪힐까?|방전관에서 나온 빛이 필름을 손상시킬 수 있을까?|물질의 상태는 몇 가지로 나눌 수 있을까?|불확정성원리에서 말하는 위치 오차와 속도 오차의 관계는 무엇일까?|빛이 입자인지, 파동인지 정확히 구분할 수 있을까?|고준위 폐기물과 저준위 폐기물의 처리방법은 다를까? 《물리법정9》에서는 ‘제1장 방전관에 관한 사건’에서 방전 현상에 의해 전선이 없이도 전기가 흐르는 현상에 대해 설명하며, ‘제2장 원자 모형에 관한 사건’에서 액체, 고체, 기체 다음의 상태인 플라즈마에 대해 현재 활용되는 PDP방식의 텔레비전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제3장 양자에 관한 사건’에서는 위치와 속도를 동시에 정확히 알 수 없다는 불확정성원리를 예로 들어 양자에 관한 개념을 보다 시원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제4장 원자핵에 관한 사건’에서는 같은 전기를 가진 양성자가 원자핵에서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는 이유를 척력과 핵력을 비교하며 이야기를 이끌고 있으며 핵분열과 원자핵 폐기물에 대한 처리 방법 등에 대해 재치 있는 답변으로 사건을 풀어 준다.
무시무시한 공룡의 세계 : 팝업북
은하수미디어 / 닉 덴치필드 지음 / 20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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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유아놀이책
닉 덴치필드 지음
티라노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스테고사우루스 등 신기하고 멋진 공룡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였어요. 무시무시한 공룡의 세계 속으로 모험을 떠날 준비가 되었나요? 10개의 생동감 넘치는 공룡 팝업과 더불어 공룡들에 대한 신기하고 놀라운 사실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공룡 팝업 그림은 정교하고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살아 있는 공룡을 직접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섯 가지의 주제에 맞추어 가장 대표적인 공룡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공룡들에 대한 습성 및 기초적인 정보를 다루고 있어서 공룡을 처음 접하거나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적합한 책입니다. 더욱이 각 페이지에는 정교하고 세밀하게 묘사된 대형 팝업과 소형 팝업이 각각 하나씩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공룡의 세계로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또한 각 공룡의 이름의 뜻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으며, 각 페이지 하단에는 공룡 상식 코너가 있어서 공룡들의 생존 기간 및 크기를 서로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단옆차기
함께자람(교학사) / 홍은경 지음, 김경희 그림 /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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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생활,인성
홍은경 지음, 김경희 그림
제2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 외모 지상주의의 시대 풍조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뚱뚱하고 못생긴데다 공부도 못 하는 최미란이라는 아이가 연예인을 꿈꾸다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면서 지은이 홍은경은 몰개성의 시대에 아이들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할 것을 권하고 있다. 어린 소녀들의 관심사를 다룬 일상적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심리 묘사, 능숙한 전개 방식이 돋보이며, 명랑 만화 같은 경쾌한 기법과 몽환적인 기법을 번갈아 사용하며 꿈과 현실의 경계를 조화롭게 이어 주는 그림 작가 김경희의 그림 또한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나는 너무 뚱뚱하고 못생겼어 왕따 대단한 결심 엄마의 격려 엄마는 너무해 특별식 특별 수업 엄마의 꿈 다이어트 소동 얄미운 우리 가족 이런 집에선 살 수가 없어 어디선가 본 듯한 아줌마와의 만남 이상한 침대 아줌마는 누구야? 쌍둥이 괴물 아줌마의 이단옆차기 장밋빛 미래바비 인형들이 넘쳐나는 세상을 향해 이단옆차기를 날리는 제2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 이른바 얼짱과 몸짱이 대우받는 시대이다. 여자들뿐만 아니라 남자들까지 성형 수술에 거리낌이 없으며, 몸매 가꾸기에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다. 빼어난 외모 덕에 부와 명성을 거머쥔 연예인들은 일반 대중의 우상으로 떠올랐고, 연예인은 단순한 선망의 대상을 넘어서 요즘 초등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희망 직업이 되었다. 제2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인 '이단옆차기'는 이런 외모 지상주의의 시대 풍조에 시원하게 이단옆차기를 날리고 있는 작품이다. 소천아동문학상은 우리 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문학상으로, 2006년부터는 신인상 부문을 신설하여 예비 작가와 등단 10년 미만의 작가를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이단옆차기'는 외모를 중시하고 연예인을 추종하는 어린 소녀들의 관심사를 다룬 일상적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심리 묘사가 탁월하고 문장이 경쾌하며 이야기 전개 방식이 대단히 능숙하다. 개성보다 유행을 추구하는 시대 풍조에 대한 비판을 무리 없이 내면화시켰으며, 작가 의식이 잘 드러난 명쾌하고 재미있는 작품이다. __심사평 중에서, 동화 작가 조대현, 김향이 외모가 힘과 권력인 아이들 세상 예쁘고 날씬한 아이들이 작은 권력을 행사하는 어느 학급, 뚱뚱하고 못생긴데다 공부도 못 하는 최미란은 친구들 앞에서 꿈이 연예인이라고 말했다가 졸지에 왕따를 당하고 만다.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지 않고 허황된 꿈을 꾼 데 대한 예쁜 아이들의 응징인 것이다. 이에 충격을 받은 미란은 바비 인형처럼 날씬한 몸매를 꿈꾸며 다이어트를 결심한다. 여차하면 성형 수술이라도 할 기세다. 그러나 “차라리 역도 선수가 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며 미란의 굳은 결심에 찬물을 끼얹는 가족들의 무심한 태도에 마음이 상해 가출을 하게 된다. 늦은 밤, 집을 나선 미란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정체 모를 아줌마를 만나 이상하고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는데……. 뚱뚱하고 못생겼어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아이들의 꿈이 온통 연예인인 세상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 않은가? 아이들의 꿈은 크고 다채로워야 한다. 미란은 삼십 년 뒤의 자신과 만나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뚱뚱하고 못생겼어도 꿈을 이룰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을 찾아 나가게 된다. 그리고 예쁘고 날씬하다고 해서 꼭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님을 확인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진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패스트푸드를 즐기는 아이들의 잘못된 식습관을 다룬 장편 동화 〈황금똥을 누는 아이〉로 어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홍은경은 이 작품을 통해, 바비 인형들이 넘쳐나는 몰개성의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다이어트나 외모에 대한 고민으로 병들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게 되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맑고 드높은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도록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명랑 만화 같은 경쾌한 기법과 몽환적인 기법을 번갈아 사용하며 꿈과 현실의 경계를 조화롭게 이어 주는 그림 작가 김경희의 그림 또한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일기 감추는 날
이마주 / 황선미 (지은이), 조미자 (그림)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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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주
명작,문학
황선미 (지은이), 조미자 (그림)
누구나 한 번쯤 가졌을 일기에 얽힌 고민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황선미 작가의 대표작. 2003년에 출간되어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던 그 동화가 글 너머에 감춰진 상상력을 자극하는 조미자 작가의 새로운 그림과 함께 찾아왔다. 일기는 아이들에게 본래 의도와는 다르게 괴로운 것, 미뤘다가 한꺼번에 하는 것, 지어내는 것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일기는 슬며시 웃음 짓게 만드는 것, 어느새 훌쩍 자란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것, 다시 쓰게 되는 것으로 변한다. 울타리 넘는 아이들 | 지각 | 나중에 보자! | 갈 데가 없어 | 고자질과 진실 | 모두 엉터리야 | 한번 넘어 봐, 별거 아냐 | 문 잠글 사람 | 누가 열쇠를 맡지? | 일어나, 교실아! | 작가의 말갈등과 성장을 위한 영원한 숙제, 일기 일기 쓰기 숙제를 괴로워하지 않고 자란 이가 있을까요? 방학 중 일기를 미루지 않고 꼬박꼬박 쓴 이가 있을까요? 검사 받는 일기에 솔직한 내 심정을 쓴 이가 있을까요? 일기는 아이들에게 본래 의도와는 다르게 괴로운 것, 미뤘다가 한꺼번에 하는 것, 지어내는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일기는 슬며시 웃음 짓게 만드는 것, 어느새 훌쩍 자란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것, 다시 쓰게 되는 것으로 변해 있지요. 누구나 한 번쯤 가졌을 일기에 얽힌 고민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황선미 작가의 대표작 《일기 감추는 날》. 2003년에 출간되어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던 그 동화가 글 너머에 감춰진 상상력을 자극하는 조미자 작가의 새로운 그림과 함께 어린 독자들을 찾아왔습니다. 말을 삼키는 아이 엄마는 재주가 있는지 알려면 이것저것 해 봐야 한다고 말한다. 난 아무것도 자신 없는데. 나는 얼굴이 뜨거워지는 걸 느끼며 가만히 있었다. 일기장을 꺼내서 보여 주면 될 텐데 발바닥이 간지럽다. 나도 울타리를 넘어 보고 싶다. 하지만 나 같은 애는 흉내도 못 낸다. 동민이는 조용하고 소심하고 여린 아이입니다. 별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언제나 반듯한 착한 아이입니다. 어른들이 만든 틀에 맞추어 동민이는 자기 말도, 행동도 삼키고 따라갑니다. 다니기 싫은 학원도 억지로 다니고 쓰기 싫은 일기도 꼬박꼬박 씁니다. 말썽쟁이들이 수시로 뛰어넘는 아파트 울타리 같은 건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등굣길에 아파트 울타리를 뛰어넘는 경수와 눈이 마주친 그날, 동민이는 오해에 휘말립니다. 이게 다 일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일기에 경수가 울타리를 넘었다고 썼고, 선생님께 혼이 난 경수는 그게 동민이 짓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동민이는 자신이 아니라고 말하지도 않고, 일기장을 보여 주지도 않습니다. 이번에도 그저 말을 삼킵니다. 일기 감추는 날, 마음 감추는 날 “괴롭히면 당하지 말고 맞서 싸워. 아님 경수가 너한테 했던 거 전부 다 일기장에 써.” 나는 실망했다. 엄마가 날더러 싸우라고 한다. 고자질하라고 한다. “일기는 자기 건데 친구 잘못을 적어서 뭐 하겠니.” 내가 억울한 걸 선생님은 알려고도 안 했다. 진실을 밝혔는데 고자질한 것이 되어 버렸다. 나는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다리를 울타리에 걸쳤다. 그 순간, 그대로 곤두박칠치고 말았다. 동민이는 겨우 용기를 내어 일기장에 아낀 말을 쏟아냅니다. 이렇게 오해는 풀리는 걸까요? 결과는 자신의 생각과 반대로 돌아옵니다. 그나마 일기에 썼던 자신의 진심이 오해받자, 동민이는 이제 더 이상 일기를 쓰지 않습니다. 일기는 쓰지만 감추어 버립니다. 자기 마음을 감추어 버립니다. 상황은 점점 더 꼬이고, 경수는 점점 더 동민이를 옥죕니다. 여전히 선생님도, 엄마도, 아빠도 동민이의 이야기를 제대로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속앓이는 더욱 깊어만 갑니다. 내 말을 들어 주세요 “선생님한테 일기 검사 받기 싫다고 했다며? 눈썹 하나도 까딱 안 했다며? 경수가 너 다시 봤대.” 며칠 동안 일기는 못 씁니다. 왜냐하면 비밀이거든요. 조금만 말씀 드리자면, 엄마가 아직도 슬프기 때문이에요. 이런 건 일기가 아니다 하시면 계속 계속 문 잠그는 아이가 될게요. 날듯이 달려가서 울타리를 짚고 가볍게 뛰어올랐다. 그리고 멀리 뛰어내렸다. 넘어지지 않고 사뿐히. 오해의 시작은 수연이었습니다. 일기로 경수를 고자질한 것이 자신이라는 고백과 사과, 일기장을 두 개 만들라는 어설픈 조언, 도서관 교실에 함께 다니자는 수연의 제안에 동민이는 꼬였던 모든 마음이 풀어집니다. 자신을 괴롭히기만 했던 경수도 울타리를 넘는 방법을 알려주며 가까이 다가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동민이 이야기를 들어준 친구들 덕분에 동민이는 다시 한 번 더 용기를 내어 속으로 삼켰던 말과 마음을 꺼내기로 합니다. 다시 일기를 쓰고 일기장을 검사받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넘고 싶었던 울타리를 훌쩍 넘던 날 아침, 동민이는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선생님과 마주합니다. 이제 동민이는 부모님과도 친구와도 선생님과도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성장할 것이라 믿습니다. 아이의 성장은 혼자의 몫이 아닙니다.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 주고 마음을 읽어 주는 친구, 부모님, 선생님이 함께해야 합니다. 일기는 마음의 거울이라고 입을 모아 말합니다만, 정작 일기를 검사하는 어른들은 그 거울을 제대로 들여다보았는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 정말이지 울타리 쪽은 안 보려고 했다. 그런데 차가 아파트 모퉁이를 돌 때 몸이 쏠려서 나는 저절로 그쪽을 보게 됐다.
해법 신입생 영어 (2021년용)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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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예비 중1을 위한 중학영어 맛보기 학습서. 단어, 문법, 표현, 독해, 듣기 종합 구성으로, 중1 교과 내용을 쉽게 설명한 예비 중학 교재이다. 초등과 중등 영어 학습의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Basic 1. My Name Is Danny - 인칭대명사, be동사, be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 자기소개하기, 출신지 말하기, 안부 묻기 2. My Mother Is an Artist - a/an, 명사의 단수와 복수, this와 that, who와 what - 다른 사람 소개하기, 누구인지 묻기, 직업 묻기 3. I Love My Friends - 일반동사, 일반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의문사가 있는 일반동사의 의문문 - 의견 묻고 말하기, 좋아하는 것 묻고 말하기 4. It Is Very Hot - 비인칭 주어 it, whose와 소유대명사, There is[are] ...., There is[are] ....의 부정문과 의문문 - 날씨 묻기, 요일 및 날짜 묻기 5. Let's Take a Taxi - 「Let's + 동사원형」과 Let's의 부정, 명령문과 부정명령문, be동사의 과거형, 현재진행형 - 길 묻기, 물건 사기 6. Can You Swim? - 부가의문문, want[hope/like] to + 동사원형, 조동사 can / will / be going to - 원하는 것 묻고 말하기, 계획 묻고 말하기 Plus+ 부록- 예비 중1을 위한 중학영어 맛보기 - 단어, 문법, 표현, 독해, 듣기 종합 구성 - 중1 교과 내용을 쉽게 설명한 예비 중학 교재 - 초등과 중등의 징검다리 역할의 교재
나도 강아지 돌볼 수 있어
국민서관 / 로렌 차일드 글,그림 / 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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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창작동화
로렌 차일드 글,그림
롤라는 강아지를 엄청 좋아해요. 하지만 엄마랑 아빠는 집이 너무 좁고 롤라가 너무 어려서 강아지를 못 키우게 하시네요. 오빠 로빈과 강아지 놀이를 하면서 지내는 수밖에요. 그러던 어느 날, 롤라와 롤라의 친구 로타는 마빈의 개 지글이를 돌보게 됩니다. 강아지에 대해 뭐든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한 두 사람, 하지만 생각보다 강아지를 키우기 위해서는 지켜야 할 규칙이 많았어요. 두 사람의 강아지 돌보기 대작전! 과연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요?어른의 보살핌을 받는 존재가 아니라 누군가를 돌봐 주고 싶은 아이 여자 아이들은 엄마가 자기를 돌봐주듯 강아지, 인형 등 자신보다 작고 약한 존재를 돌봐주고 마음 써주는 걸 좋아합니다. 그러면서 어른이 된 기분을 느끼려고 하지요. 물론 누군가를 돌봐 주면서 성장도 할 수 있고요. 롤라도 아직 꼬마이지만, 찰리 오빠가 자신을 돌봐주듯 지글이를 보살펴 주고 싶은가 봐요. 능숙하지 않아서 실수도 하지만 지글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큰 것 같습니다. 강아지를 돌볼 때 유의할 점 아이들 중에는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아이도 있지만, 강아지만 보면 못살게 구는 아이도 있습니다. 혹은 강아지를 좋아하는 마음이 지나쳐서 본의 아니게 개를 괴롭히는 아이도 있고요. 롤라와 찰리, 마빈, 로타의 얘기를 듣다 보면 강아지를 키울 때 무엇을 유의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강아지 목에 이름표를 달아 줘야 한다는 것, 강아지에게 초콜릿이랑 케이크랑 사탕을 주면 안 된다는 것, 강아지가 땅을 파거나 새를 쫓으면 말려야 한다는 것과 강아지는 우리의 친구니까 쓰다듬고 토닥거려 줘야 하고, 예쁘게 꾸며 줘야 하고, 가끔 산책을 시켜 줘야 한다는 것도 알려 줍니다.
한국사 탐험대 5
웅진주니어 / 강응천 지음, 김태현 그림, 노영구 감수 / 200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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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역사,지리
강응천 지음, 김태현 그림, 노영구 감수
다섯 명의 친구들이 현실에서 부딪히는 구체적인 문제의 답을 역사 속에서 직접 찾기 위해 가상 체험 캠프를 떠난다. 어린이들 스스로 답을 찾아 보는 프로젝트 수행 형식과 탐험 과정을 매일 매일 정리하는 일지 형식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어린이용 역사책들과는 달리 테마별로 주제사(분야사) 형식의 접근을 통해 역사 읽기의 재미와 효용성을 키워주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순히 역사, 사회 교과뿐 아니라 많은 교과내용이 녹아들 수 있는 '통합교과적'인 접근 방식을 택했다. 5권은 전쟁 편으로 우리 역사 속의 전쟁 이야기를 다뤘다. 전쟁은 어떻게 시작되었고, 사람들은 전쟁 없이 살아갈 수 없는지, 청동기 시대의 전장과 수.당 전쟁, 임진왜란의 전쟁 캠프로 역사 탐험을 떠난다. 각 권 마다 30여 점의 그림과 90여 컷의 사진을 배치하였고, 지도.도표.연표 등의 활용을 통해 이해를 돕는다.옛 전쟁 탐험을 떠나며 1 초기 전쟁 캠프: 전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하루 일정, 불타는 청동기 시대 마을을 가다 이 평화로운 마을에 전쟁이? 전쟁은 단순한 약탈이 아니다 2 수.당 전쟁 캠프: 총이 없을 때는 어떻게 싸웠을까? 첫째 일정, 수나라군을 살수에서 물리치다 정말 백만 대군이 쳐들어왔을까? 일곱 번 싸워 일곱 번 진 장군 천하무적 고구려군 살수 대첩 - 평지 전투는 이렇게 하는 것 둘째 일정, 당나라군을 안시성에서 물리치다 연개소문은 연개소문이고 안시성은 안시성 * 세계 최강 당나라군 안시성 싸움 - 성곽 전투는 이렇게 하는 것 3 임진왜란 캠프: 총은 전쟁을 어떻게 바꿨을까? 첫째 일정, 육지에서 왜군을 맞아 싸우다 전통의 기병과 신무기 조총의 대결 탄금대 전투 - 조총이 기병을 누르다 * 사무라이의 나라 일본 둘째 일정, 바다에서 왜군을 물리치다 왜 육군은 진는데 수군만 이길까 전쟁은 과학이다 한산도 대첩 - 화포와 전략의 승리 * 임진왜란 - 7년간의 국제 전쟁 옛 전쟁 탐험을 마치며: 평화는 만들어 가는 것 부록: 전쟁과 무기의 역사 찾아보기 자료 제공
지진이 우르쾅쾅
주니어김영사 / 애니타 개너리 지음, 오숙은 옮김, 이기화 감수 / 200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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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애니타 개너리 지음, 오숙은 옮김, 이기화 감수
'앗! 시리즈' 102번째 책. 지진이 어떻게 일어나며, 지진이 일어날 조짐을 알 수 있는 방법, 지진을 측정하는 여러 방법, 지진에 대한 과학자들의 이론 등 지진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아울러 지진에도 무너지지 않는 내진 고층 건물을 직는 방법, 앞으로 지진에 대한 예측까지 해볼 수 있다. 교육과 오락을 접목한 이 시리즈만의 특징이 매력적이다.들어가는 말 충격 실화 지구가 기진맥진 단층이 뭐지? 울렁울렁 지진파 흔들리는 땅에서 지진 전문가 알쏭달쏭 경고 신호 지진에서 살아남기 흔들리는 미래?
메가 독서 논술 A단계 4 : 가을과 겨울
메가북스(참고서) / 엄은경 외 지음, 류미선 외 그림 /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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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북스(참고서)
학습참고서
엄은경 외 지음, 류미선 외 그림
교과서 주제로 통하는 '메가 독서 논술'은 초등 1~2학년 통합교과 내용에 따라 선정된 주제의 글을 읽고 활동하는 독서, 논술 교재이다. 하나의 주제에 따라 독서(책 읽기)와 논술(글로 표현하기), 국어 학습(어휘, 문법, 글쓰기)을 일관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 교과서 주제로 구성되어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배경지식을 쌓고, 독해력, 어휘력, 사고력, 논술력을 키워 주는 다양한 갈래 글, 읽기 전, 중, 후 문제로 구성하였다. 첫째 주 [동화] 가을 풍경둘째 주 [설명문] 따뜻하게 겨울나기셋째 주 [편지, 생활문] 한 해를 돌아보기넷째 주 우리말 바른 글쓰기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 우리말의 숫자와 시간
한솔수북 / 김성은 지음, 이경석 그림, 박대범 감수 /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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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논술,철학
김성은 지음, 이경석 그림, 박대범 감수
우리말 표현력 사전 시리즈. ‘첫돌, 환갑, 칠순’처럼 특별하게 부르는 나이부터 ‘정월, 동짓달, 섣달’처럼 특별하게 부르는 달의 이름까지 우리말에 있는 ‘나이와 숫자’, ‘날짜와 시간’ 그리고 ‘때’를 나타내는 어휘 표현을 재치 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또한, 우리말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보다 정확하고 명료한 우리말 표현을 선별하여 담았다. 책 속에 등장하는 민호네 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여동생까지 6명이 오순도순 살고 있다. 가족 간에 어울려 지내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만화식 장면으로 재미나게 표현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키득거리며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책의 마지막에는 가족 모두가 다 함께 퀴즈를 푸는 모습을 담아, 지금까지 살펴본 어휘 표현을 흥미진진한 퀴즈 대회에 참여한 듯 풀며 복습의 기회까지 알차게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어휘력과 언어표현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상황에 맞게 이야기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나이와 숫자를 말할 때 나이를 말해요 - 열 살, 스무 살, 서른 살 어떤 나이는 특별하게 불러요 - 첫돌, 환갑, 칠순 물건마다 세는 말이 달라요 - 모, 포기, 켤레 수를 어림잡아 말해요 - 너덧, 대여섯, 예닐곱 날짜와 시간을 말할 때 어떤 달은 특별하게 불러요 - 정월, 동짓달, 섣달 날짜를 말해요 - 하루, 이틀, 사흘 순서에 따라 ‘해’를 부르는 말이 달라요 - 묵은해, 새해 순서에 따라 ‘날짜’를 부르는 말이 달라요 - 어제, 오늘, 내일 때를 나타내는 말 ‘한’은 어떤 일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것을 말해요 - 한낮, 한밤중 ‘철’은 계절이나 기간을 말해요 - 여름철, 장마철 ‘나절’은 하루 중 어느 시간 동안을 말해요 - 한나절, 반나절 ‘초’는 처음이라는 말이에요 - 초저녁, 초봄 ‘늦’은 늦다는 말이에요 - 늦가을, 늦더위 부록 우리말 가족 퀴즈! 알면 알수록 재미난 우리말어른들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알쏭달쏭한 우리말 표현을 재치 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알려 주는 시리즈입니다. 이 책을 통해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아이들의 우리말 어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더 나아가 실생활에서도 야무지게 활용해 보세요! 1. 똑똑한 말하기와 글쓰기를 돕는 실생활 어휘책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사용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의미가 낯선 우리말 표현을 알기 쉽게 풀어 주자는 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들은 그동안의 환경을 벗어나 더욱 넓어진 세계를 처음 경험하게 되는데, 이 때 확장된 시야만큼 다양한 어휘를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기초적인 유아 어휘의 수준을 넘어서는 다양한 실생활 어휘를 ‘우리말 표현력 사전’ 시리즈에서 만나 보세요. 2. 명쾌하게 풀어낸 우리말 숫자와 시간 표현책 할아버지의 생신날, 민호네 가족이 모여서 칠순 잔치를 엽니다. 아빠는 할아버지께 “아버지, 칠순을 축하드립니다.”라고 하는데, 그 말을 들은 민호는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듯이 고개만 갸웃거릴 뿐입니다. 칠순? 도대체 칠순은 뭘까요? 아이들의 질문에 어른들도 막상 명쾌하게 설명해주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지요. 이 책은 ‘첫돌, 환갑, 칠순’처럼 특별하게 부르는 나이부터 ‘정월, 동짓달, 섣달’처럼 특별하게 부르는 달의 이름까지 우리말에 있는 ‘나이와 숫자’, ‘날짜와 시간’ 그리고 ‘때’를 나타내는 어휘 표현을 재치 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또한 우리말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보다 정확하고 명료한 우리말 표현을 선별하여 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어휘력과 언어표현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상황에 맞게 이야기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도록 이끌어 주세요. 3. 만화식 구성으로 흥미를 당기는 그림책 책 속에 등장하는 민호네 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여동생까지 6명이 오순도순 살고 있습니다. 가족 간에 어울려 지내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만화식 장면으로 재미나게 표현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키득거리며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책의 마지막에는 가족 모두가 다 함께 퀴즈를 푸는 모습을 담아, 지금까지 살펴본 어휘 표현을 흥미진진한 퀴즈 대회에 참여한 듯 풀며 복습의 기회까지 알차게 제공합니다.
세상의 모든 펭귄 이야기
창비 / 김황 지음, 최현정 그림 / 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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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김황 지음, 최현정 그림
펭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책. 펭귄이 오스트레일리아는 물론 아프리카에도 살며, 황제펭귄 수컷이 눈물겨운 희생을 하며 새끼를 키우고, 지구온난화가 펭귄을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 등등 신기하고 놀라운 펭귄의 이야기가 에서 펼쳐진다. 아울러, 48점 이상의 그림, 16점의 사진, 24면의 만화 등 시각 자료가 풍부하게 실었다. 또한, 만화를 전공한 최현정 작가는 이 책에서 다채로운 스타일의 그림을 선보였다. 정확한 사실 묘사는 정보 전달을 도우며, 재치 있는 카툰은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펭귄 이야기를 들려줄게! 1장. 펭귄이 궁금해 펭귄은 어디에 살까? 18종류의 펭귄들 ·펭귄의 이름은 어떻게 지었을까? 펭귄은 무엇을 먹고 살까? 펭귄은 먹보 펭귄의 천적 ·아빠 황제펭귄의 사랑 ·황제펭귄이 추위를 견디는 방법 2장. 펭귄은 특별해 펭귄은 왜 날지 못할까? 펭귄, 바다를 날다 펭귄은 다이빙 선수 펭귄은 어떻게 가족을 찾아낼까? 펭귄의 언어 ·후지 이야기 3장. 펭귄을 부탁해 펭귄 사냥의 역사 펭귄의 먹이를 돌려줘! 펭귄을 위협하는 지구온난화와 쓰레기 펭귄을 부탁해 ·기름 유출 사고에서 펭귄을 구하라! ·일본과 한국에 최초로 온 펭귄 ·펭귄의 한살이 ·펭귄의 친구들에게 ·찾아보기 ·참고 자료, 사진 제공신기하고 놀라운 펭귄의 세계로 오세요! 우리는 애니메이션에서, 동화책에서, 티셔츠나 컵 같은 상품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펭귄과 마주친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로 손꼽는 뽀로로 역시 펭귄이다. 그런데 ‘캐릭터’ 펭귄에 익숙한 만큼 ‘동물’ 펭귄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을까? 는 펭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책이다. 펭귄이 오스트레일리아는 물론 아프리카에도 살며, 황제펭귄 수컷이 눈물겨운 희생을 하며 새끼를 키우고, 지구온난화가 펭귄을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 등등 신기하고 놀라운 펭귄의 이야기가 에서 펼쳐진다. [내용 소개] 1장. 펭귄이 궁금해 펭귄의 기본적인 생태 특징을 설명한다. 펭귄이 남극에만 산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올바른 서식지 정보를 가르쳐 준다. 그리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18종류의 펭귄들을 하나하나 그림으로 보여 주고 설명하며, 먹이와 천적 등도 소개한다. 만화 ‘아빠 황제펭귄의 사랑’에서는 남극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 새끼를 보살피는 수컷 황제펭귄의 지극한 사랑을 감동적으로 보여 준다. 2장. 펭귄은 특별해 ‘날지 못하는 새’인 펭귄의 특성과, 펭귄의 언어를 설명한다. 펭귄이 비행 능력을 잃은 대신 헤엄치는 능력을 발달시킨 까닭, 펭귄이 서로 의사소통하는 방법 등을 알 수 있다. 만화 ‘후지 이야기’에서는 남극에서 미아가 되어 일본까지 오게 된 황제펭귄, 후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동물원에서 처음에는 따돌림을 당하던 후지가 어떻게 일본 사람들의 큰 사랑을 받게 되었는지가 재미나게 그려져 있다. 3장. 펭귄을 부탁해 과거에는 사냥이 큰 위협이었다면 지금은 환경 파괴가 펭귄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지구온난화와 기름유출 사고, 쓰레기 등의 위험으로부터 펭귄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만화 ‘기름 유출 사고에서 펭귄을 구하라!’에는 유조선 침몰 사고에서 펭귄을 구조한 일화를 들려주고 인간과 펭귄의 공생을 다시 생각하게끔 한다. 꼼꼼한 자료 조사, 깊이 있는 정보 어린이가 보는 책이라고 대충 짜깁기하여 만들 수는 없다! 더욱 세심하게 공을 들여야 하는 것이 어린이 지식정보책이다. 동물 이야기 전문 작가 김황은 꼼꼼하게 자료를 조사하고, 펭귄 사육시설을 여러 차례 방문 취재하여 이 글을 썼다. 특히 재일 한국인이라는 조건은 를 쓰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 세계에서 전시, 사육되고 있는 펭귄의 4분의 1이 일본에 있을 만큼 일본은 세계 최대의 펭귄 사육국이다. 그에 따라 펭귄에 대한 자료도 한국보다 훨씬 풍부해서 김황 작가는 많은 자료들을 접할 수 있었다. 그뿐 아니라 김황 작가는 한국의 펭귄 사육시설도 여러 차례 방문하면서 도움을 얻었다. 그 덕분에 ‘일본과 한국에 최초로 온 펭귄’(86~87면)을 밝혀내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풍부한 그림과 사진 자료 에는 48점 이상의 그림, 16점의 사진, 24면의 만화 등 시각 자료가 풍부하게 실려 있다. 이 자료들은 정확한 정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한편, 책을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북돋아 준다. 만화를 전공한 최현정 작가는 이 책에서 다채로운 스타일의 그림을 선보였다. 정확한 사실 묘사는 정보 전달을 도우며, 재치 있는 카툰은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4편의 만화는 감동을 전해 준다. 차별과 편견을 기회로 바꾼 재일 어린이 논픽션 작가, 김황 김황의 본명은 심강만이다. 어릴 적 그는 일본 소학교에 다녔는데 조선 사람에 대한 차별이 워낙 심해 ‘조선 사람’임을 숨기고 지냈다. 하지만 이내 사실이 밝혀지고, 그때부터 ‘왕따’가 시작되었다. 왕따가 극에 달했던 5학년. 특별활동부서를 정하는 날 감기로 결석을 하는 바람에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사육부’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집오리, 메추라기, 잉꼬 들에게 먹이를 주고 우리를 청소해 주는 사이 작가는 사육사의 꿈을 키우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한국에서 전학 온 ‘김황’이라는 친구와 사귄 뒤부터 행복한 시절을 보낸다. 그러나 중학교로 올라가면서 ‘조선 학교’에 진학하기로 결심한 작가는 대한민국 국적의 친구 김황은 헤어져야 했다. 이 친구와의 행복했던 시절을 잊지 않기 위해 ‘김황’이라는 필명을 쓰고 있는 것이다. 일본 조선대학교 리학부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작가는 사육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동물원 사육사는 공무원에 속하는데, 당시 일본에서 외국인은 공무원이 될 수 없었다. 사육사가 되려면 일본 국적으로 바꿔야 했지만, 작가는 국적을 바꾸는 대신 사육사의 꿈을 버렸다. 그 뒤 한동안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작가는 한국과 일본에 사는 생명들의 ‘공생’을 주제로 한 글을 쓰는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작가에게는 ‘국적’도 ‘자격’도 필요 없기 때문이다. 이제 작가 김황은 ‘국경 없는 세상’을 꿈꾼다. 사육사는 되지 못했지만, 글 속에서나마 국적과 나이와 종을 불문하고 모든 생명들이 함께 행복해지는 세상을 그리고 있다.
허영만의 3천만원 3
가디언 / 허영만 (지은이) /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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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소설,일반
허영만 (지은이)
국내 최초의 실전 주식 만화 《허영만의 3천만원》은 허영만 화백이 다섯 명의 주식투자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 실제로 자신의 돈 3천만원을 투자하면서 일어나는 과정과 결과를 그린 웹툰이다. 이번에 출간된 3권은 앞서 출간된 1, 2권에 이어 2018년 2월에서 4월까지의 투자 내용을 담은 연재분을 모은 것이다. 3권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자문단과 운용 계좌의 변화다. 개인투자자와 투자자문회사, 로보어드바이저 등 다섯 명으로 시작했던 자문단은 이후 한 명이 보강되어 여섯 명으로 늘었다. 그러나 2018년 2월 이후 개인 사정으로 자문단 6인 중 우담선생과 김태석 위원이 하차하게 되는 등 변동을 맞았다. 이런 변화 속에서 그동안 자문단의 리딩을 받아 간접적으로 투자했던 허영만 화백이 스스로의 판단으로 직접 투자에 합류한다는 출사표를 던진 것. 각 자문단의 추천 종목과 시장에 대한 분석, 매매 스타일의 차이에 더해 이제 스스로 ‘초짜’라고 말하는 왕초보 허영만의 투자를 더욱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이 직접 매매 종목을 고르고, 계좌를 운용하게 되면서 시시각각 달라지는 허영만 화백의 심리 변화를 지켜보는 것도 작품에 재미를 더한다. 이번 책 역시 독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부록으로 담았다. 각 종목의 내용과 함께 등락의 흐름을 꼼꼼하게 따져, 성공하는 투자로 이끌기 위해서 차트를 읽을 줄 알아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부록의 첫 번째 <주식 차트 보는 법>은 일명 ‘캔들차트’, ‘봉차트’라고도 일컬어지는 차트를 패턴별로 간략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일러두기 머리말 주식투자를 시작하며 1장 실패에서 배워라 31. 두려움을 사라 32.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마라 33. 막연한 예측은 빗나가는 화살과 같다 34. 손절 종목의 변화도 놓치지 말라 월간 누적 수익률 2장 이성적으로 판단하라 35. 매수가는 잊어라 36. 머리와 귀를 이용하지 말고 눈을 이용하라 37. 모두가 좋다는 땅은 피하자 38. 모든 정보가 주가에 반영되지는 않는다 월간 누적 수익률 3장 수익보다 손실을 최소화하라 39.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 40. 바퀴벌레 한 마리를 조심하라 41. 사슴을 쫓을 때 토끼를 보지 마라 42. 손해 보고 있는 종목부터 팔아라 월간 누적 수익률 실제 주식투자 내역 확인하기 부록 주식 차트 보는 법 남·북·미 정상회담 후 시장 전망 리포트만화가 허영만이 3천만원의 종잣돈으로 직접 투자에 도전했다. 흥미진진한 투자 과정과 결과, 시시각각 변하는 주식시장의 흐름과 대처방법을 생생하게 중계하는 최초의 현장 주식 만화. 실제 투자 과정 담아낸 참신한 시도로 호평 국내 최초의 실전 주식 만화 《허영만의 3천만원》3권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허영만의 3천만원》은 《타짜》《식객》《꼴》 등 명작을 탄생시킨 허영만 화백이 다섯 명의 주식투자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 실제로 자신의 돈 3천만원을 투자하면서 일어나는 과정과 결과를 그린 웹툰이다. 2017년 7월 31일부터 인터넷서점 예스24가 운영하고 있는 문화 웹진 ‘채널예스’를 통해 매주 화요일에 연재되고 있으며, 네이버 삼성증권 포스트와 한국경제TV 와우넷, 증권 포털 팍스넷에서도 최신 화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출간된 3권은 앞서 출간된 1, 2권에 이어 2018년 2월에서 4월까지의 투자 내용을 담은 연재분을 모은 것이다. 이 작품은 특정 캐릭터가 이야기를 이끄는 전통적인 만화의 틀을 깬 참신한 시도와 2주의 시차를 두고 실제 투자 과정을 가감 없이 담아낸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출간된 1, 2권 역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며 많은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허영만 화백, 드디어 직접 투자에 출사표를 던지다 3권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자문단과 운용 계좌의 변화다. 개인투자자와 투자자문회사, 로보어드바이저 등 다섯 명으로 시작했던 자문단은 이후 한 명이 보강되어 여섯 명으로 늘었다. 그러나 2018년 2월 이후 개인 사정으로 자문단 6인 중 우담선생과 김태석 위원이 하차하게 되는 등 변동을 맞았다. 이런 변화 속에서 그동안 자문단의 리딩을 받아 간접적으로 투자했던 허영만 화백이 스스로의 판단으로 직접 투자에 합류한다는 출사표를 던진 것. 각 자문단의 추천 종목과 시장에 대한 분석, 매매 스타일의 차이에 더해 이제 스스로 ‘초짜’라고 말하는 왕초보 허영만의 투자를 더욱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이 직접 매매 종목을 고르고, 계좌를 운용하게 되면서 시시각각 달라지는 허영만 화백의 심리 변화를 지켜보는 것도 작품에 재미를 더할 것이다. 투자 상황을 보기 쉽도록 각 장의 말미에는 역시 월간 누적 수익률 그래프와 각 자문단의 수익률을 실었다. 허영만 화백의 종합 수익률은 4월 말 기준으로 24.04%를 기록하고 있다. 남·북·미 정상회담에 따른 시장 전망을 담은 부록 이번 책 역시 독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부록으로 담았다. 각 종목의 내용과 함께 등락의 흐름을 꼼꼼하게 따져, 성공하는 투자로 이끌기 위해서 차트를 읽을 줄 알아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부록의 첫 번째 <주식 차트 보는 법>은 일명 ‘캔들차트’, ‘봉차트’라고도 일컬어지는 차트를 패턴별로 간략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세계정세는 한시가 다르게 요동치고 있다. 특히 한반도를 둘러싼 비핵화와 평화의 기류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이슈와 뉴스가 쏟아질 만큼 뜨겁다. 남북정상회담에 이은 북한과 중국 정상의 만남, 그리고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은 그 자체로 국제적인 뉴스이면서, 그 결과에 모든 사람의 희망과 눈길이 쏠려 있는 중대한 일이기도 하다. 시시각각 변하는 이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시장의 흐름 역시 그에 따라 영향을 받으며 요동칠 수 있다. 문화 예술 분야의 민간 교류도 물론이지만, 특히 앞으로 예고된 남북의 경협은 우리 경제에도 크나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고, 시장도 큰 변화를 맞게 될 것이다. 이에 두 번째 부록으로 <남·북·미 정상회담 후 시장전망 리포트>를 실었다. 이는 2018년 4월 26일 삼성증권에서 발행한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전망> 리포트(리서치센터 유승민 수석연구위원)의 내용을 요약/정리한 자료이다.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를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앞으로의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전망과 판단을 내리는 데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초심을 다잡게 하는 주식 격언, 만화로 풀어내 《허영만의 3천만원》은 이제 막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초보 투자자이든, 이미 투자를 시작한 기존 투자자이든, 개미투자자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인 투자의 지침과 다양한 조언을 담았다. 짤막하고 간결하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주식 격언을 만화로 풀어낸 부분도 인상적이다. 주식투자뿐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도 도움이 될 법한 날카로운 경구들이 곳곳에서 눈을 찌른다. 이는 초보 투자자에게는 투자의 기본을 환기시키고, 기존 투자자들에게는 초심을 되새기고 마음을 다잡게 하는 소중한 충고가 될 것이다. 또한 허영만 화백은 앞으로 이어질 4권의 내용에서는 주식투자로 성공한 이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전하는 ‘투자자들의 성공담’을 만화로 그려낼 것을 예고하고 있다.
뚱딴지 만화 삼국지 4
파랑새어린이 / 김우영 지음 / 199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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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어린이
만화,애니메이션
김우영 지음
중국의 고전 삼국지를 재미있는 만화로 엮어 어린이 들이 쉽게 삼국지의 이야기를 접하고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든 어린이용 만화 삼국지로 적토마를 탄 뚱딴지가 천하를 호령하던 영웅들의 활약을 생생히 전해준다. 유비, 관우, 장비, 여포, 제갈공명 등 지혜와 용기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영웅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는 역사에 대한 지식과 생활의 지혜 그리고 대범한 어린이상을 일깨워 줄 것이다.1. 조조와 주유의 대결 2. 적벽 대전 3. 조조 세 번 웃고, 세 번 혼나다 4. 유비 기틀을 잡다 5. 봉추 방통의 최후 6. 삼국 시대가 시작되다 7. 촉의 주인이 된 유비 8. 싸움터가 된 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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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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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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