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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3개월에 한글떼기 2권 2
이지교육 / 이지교육 편집부 지음 /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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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교육
유아학습책
이지교육 편집부 지음
표음문자인 한글의 특성을 살려 자.모음 조합의 원리로 한글을 배우게 되며, 자.모음부터 받침 없는 낱자와 낱말, 받침 있는 낱말에 이어 문장의 읽기.쓰기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그 날 배운 내용을 문제로 풀어 볼 수 있도록 하여 충분한 복습이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각 단계마다 부록을 두어 익힘책을 따로 살 필요가 없다.11차시 12차시 13차시 14차시 15차시 16차시 17차시 18차시 19차시 20차시 부록 해답 시중에 나와 있는 취학 전 어린이의 한글교육용 교재는 수십 종에 이릅니다. 하지만 현장의 경험을 충분히 살린 교재는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뚝딱 3개월에 한글 떼기’는 ‘3개월에 한글 떼기’ 출간 이후, 5년여에 걸친 학부모님들의 의견수렴과 연구·노력으로, ‘보다 쉽게! 보다 재미있게! 보다 경제적으로!’라는 교육목표로 개정 보완하여 출간한 이지교육의 역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표음문자인 한글의 특성을 살려 자·모음 조합의 원리로 한글을 배우게 되며, 자 ·모음부터 받침 없는 낱자와 낱말, 받침 있는 낱말에 이어 문장의 읽기·쓰기 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그 날 배운 내용을 문제로 풀어 볼 수 있도록 하여 충분한 복습이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각 단계마다 부록을 두어 익힘책을 따로 살 필요가 없습니다. ‘뚝딱 3개월에 한글 떼기 1권1’에서는 8차시에 걸쳐 그림 연상법을 이용하여 모음 10자, 자음 19자를 배우게 됩니다. 체력이나 집중력, 인지능력 등을 고려하여 55개월 이상의 어린이에게 권장하며, 어린이 스스로 한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도 만들어져 있으므로 동영상과 함께 공부를 한다면 더 쉽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어서 어린이들의 자신감이 커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한글 교육의 신기원! 뚝딱, 3개월에 한글 떼기! 3개월에 한글 떼는 기적을 경험하세요! 본 교재는 체력과 집중력, 인지능력 등을 고려하여 55개월 이상의 어린이에게 권장합니다. 맞벌이로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미처 준비해 주지 못한 한글 공부! 직장 맘들의 안타까운 마음과 엄마의 마음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한글창제 원리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저자의 30여년 교육경험을 담아, 취학 전 5~7세 어린이부터 외국인 등 한글을 익히고자하는 모든 사람들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자·모음 기초부터 낱자·낱말·어휘는 물론 문장 부호와 문장읽기·쓰기까지 7단계로 나누어 3개월이면 읽고·쓸 수 있도록 개발하였습니다. 이지교육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의 글로벌 시대를 리드하는 인재양성에 교육목표를 두고 있으며,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과 자녀교육에 대한 부모님의 수고를 덜고, 어린이들에게는 학습수월성을 제공하여 단단한 학문의 기초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더욱 힘 쓸 것입니다.
지구를 상상하다
미세기 / 기욤 뒤프라 지음, 이충호 옮김, 최원오 감수 / 2009.09.25
22,000원 ⟶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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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학습일반
기욤 뒤프라 지음, 이충호 옮김, 최원오 감수
2009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라가치상 수상작. 지구의 모양을 두고 고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민족의 상상과 과학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기상천외한 모양에서부터 세모와 네모 모양, 보다 과학적으로 접근한 둥근 모양 등 지구를 둘러싼 상상력의 세계와 만날 수 있다. 논쟁을 하듯 이어지는 세계 각 지역 사람들의 주장과 가설은 우리의 생각을 열어준다.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한 갈릴레이, 탐험을 통해 지구 모양을 추측한 콜럼버스, 삿갓 모양의 지구를 상상한 중국의 전설적인 수학자 진자, 기둥이 지구를 떠 받치고 있다고 생각한 와야피족 등 이미 널리 알려진 인물뿐만 아니라 알려지지 않은 부족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정보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플랩과 고풍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도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플랩을 들추면 옛날 사람들이 상상했던 지구의 모양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보다 구체적인 정보와 만날 수 있다.제1장 기상천외한 지구를 상상한 사람들 놀라우 모양의 지구 땅 밑에 또 다른 세계가 있다고요? 원소로 이루어진 세계 제2장 세모, 네모, 다각형 지구를 상상한 사람들 직사각형 모양의 지구 정사각형 모양의 지구 다양한 모양의 지구 삼각형 모양의 지구 제3장 원 모양의 지구를 주장한 사람들 둥근 방패 모양의 지구 타원 모양의 지구 높은 산이 우뚝 솟아 있는 원 모양의 지구 가운데가 불룩 솟은 지구 제4장 탐험과 과학으로 지구를 관찰한 사람들 공 모양의 지구 지도 제작의 토대 쌓기 서양배 모양의 지구 지구의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찌그러진 공 모양의 지구 지구의 모양을 둘러싼 논쟁 지구 속이 비어 있다고? 제5장 오늘날의 지구 상상해 보세요 지구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연표1.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라가치상 수상 2009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는 온갖 상상력이 살아 숨쉬는 한 권의 논픽션책에 주목했다. 는 지구의 모양을 두고 고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민족의 상상과 과학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기상천외한 모양에서부터 세모와 네모 모양, 보다 과학적으로 접근한 둥근 모양 등 끝없는 상상력의 세계와 만나게 된다. 아는 것이 힘이던 시대는 지났다. 지금은 상상력과 창의력이 경쟁력을 갖는 시대이다. 아인슈타인도 상상력이 지식보다 중요하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인류 상상력의 보고이자 선조들이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뜻 깊은 선물이다. 2. 인류 상상력의 보고와 만나다! 천체 망원경 같은 도구가 없었던 때 살았던 사람들은 지구가 어떤 모양이며, 어떤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했을까?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지구가 둥글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있었다. 월식 때 달에 비친 지구의 그림자가 둥근 걸 보고 지구의 모양이 둥근 것을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와는 전혀 다르게 생각한 사람들도 있었다. 지구가 똬리를 튼 뱀 위에 올려져 있다거나, 물고기 등에 올려진 채로 바다를 떠 다니거나, 심지어 상자 속에 들어 있다고 생각한 사람도 있었다. 또 지구에는 다른 세계로 가는 통로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었다. 신화에서 발견되는 지구의 모습은 사람들이 살았던 자연환경과 그들이 믿은 신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창조신이 지구를 떠받들고 있다고 상상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지구 속은 어떻게 상상했을까? 불, 물, 자석 등의 물질로 지구 속이 채워져 있다고 상상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지구 속이 뚫려있다고 상상한 사람도 있다. 이 책에는 이 밖에도 지구에 관한 온갖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지구 이야기와 함께 상상력의 세계로 빠져 보자. 3. 상상력이 발전시킨 과학과 만나다! 상상력과 호기심이 없었다면 과학이 발전할 수 있었을까? 이 책은 끊임없는 인간의 상상력과 호기심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보여 준다. '내가 살고 있는 땅이 어떤 모양을 하고 있을까?'로 시작된 질문은 생각을 증폭시켜 새로운 사실을 발견해 내고, 이론으로 만들어지고, 과학으로 정립된다. 이 책은 과학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의 역사'를 전달한다. 마치 논쟁을 하듯 이어지는 세계 각 지역 사람들의 주장과 가설은 우리의 생각을 열어준다.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한 갈릴레이, 탐험을 통해 지구 모양을 추측한 콜럼버스, 삿갓 모양의 지구를 상상한 중국의 전설적인 수학자 진자, 기둥이 지구를 떠 받치고 있다고 생각한 와야피족 등 이미 널리 알려진 인물뿐만 아니라 알려지지 않은 부족들의 이야기가 수없이 펼쳐진다. 이러한 인간의 상상력과 호기심은 오늘날 과학을 발전시키고, 지구에 관한 보다 정확한 사실을 밝혀냈다. 앞으로도 인간의 상상력과 호기심이 멈추지 않는 한 지구와 우주에 관한 더 놀라운 사실이 밝혀질 것이고, 과학은 성장 엔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4. 플랩과 고풍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이 주는 즐거움 정보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플랩과 고풍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은 책을 보는 독자들의 눈을 매료시키기 충분하다. 플랩을 들추면 옛날 사람들이 상상했던 지구의 모양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보다 구체적인 정보와 만날 수 있다. 섬세하면서 동양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은 책을 아름답게 해 주고, 독자의 눈을 즐겁게 하며 미적 만족을 준다. * 교실 밖 지식 체험 학교 생생한 교실 밖 현장을 들여다보며 살아 있는 지식을 다각도로 체험하는 사회 과학 시리즈 1권. 직업 옆에 직업 옆에 직업 (파트리시아 올 글 · 프론토 외 그림 · 권지현 옮김 · 김나라 감수 · 값 13,000원) 꿈을 통해 자신이 어떤 성취감을 느끼고 어떤 사람으로 사회에 자리매김할지 생각하게 하는 멘토.
동영상과 함께하는 3개월에 숫자떼기 4 (동영상 별매)
이지교육 / 이지교육 편집부 엮음 / 20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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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교육
유아학습책
이지교육 편집부 엮음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핵심 포인트를 중심으로 총 4권으로 수학적 개념을 정리하였다.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워하는 부분을 단계별로 정리하였으며, 충분한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하여 학습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길잡이, 말풍선으로 보충 설명을 곁들여 수학에 대한 거부감 없이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아주 ‘친절한 책’이다. 특히 수학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들의 경우 용어 이해가 받침이 되어야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여기에 연산능력이 뒷받침 될 때 수학에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되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학습어휘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길잡이, 말풍선에 정리했다.수학은, 말 그대로 수에 대해 공부하는 과목입니다. 그래서 수학의 기본은 수 세기와 계산이라고 할 수 있으며, 수의 세기(기수), 수의 순서(서수), 수의 크기 비교에 대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수학의 개념만 이해해도 수학을 어려워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3개월에 숫자 떼기’ 교재의 특징 이지교육의 ‘숫자 떼기’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핵심 포인트를 중심으로 총 4권으로 수학적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첫째 :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워하는 부분을 단계별로 정리하였으며, 충분한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하여 학습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습니다. 둘째 : 길잡이, 말풍선으로 보충 설명을 곁들여 수학에 대한 거부감 없이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아주 ‘친절한 책’입니다. 셋째 : 3개월의 짧은 학습으로 수학의 개념을 잡게 해 주므로 효율적이고, 또한 가계 부담 을 줄일 수 있으므로 매우 경제적입니다. 넷째 : 아이들이 학습 중 어려워하는 부분은 이지교육에서 꾸준히 학습관리를 통해 해결해 드리므로, 지도에 따른 부모님의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다섯째 : 모든 학문은 기본적으로 글 읽기를 통해 어휘력이 뒷받침 된다면 이해가 빠르고, 성취도도 높아지게 됩니다. 특히 수학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들의 경우 용어 이해가 받침이 되어야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여기에 연산능력이 뒷받침 될 때 수학에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되고 창의력을 발휘 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학습어휘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길잡이, 말풍선에 정리했습니다.
최강 요괴왕
다락원 / 학연 컨텐츠 개발팀 (지은이), 김건 (옮긴이), 카츠미 타다 (감수) /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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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예술,종교
학연 컨텐츠 개발팀 (지은이), 김건 (옮긴이), 카츠미 타다 (감수)
수많은 요괴 중 모든 면에서 능력치가 높은 요괴 스물넷을 선별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최강 요괴왕을 가린다. 각 요괴의 모습과 특징, 싸움 장면이 생생해서 책을 읽기 시작하면 끝날 때까지 눈을 뗄 수가 없다. 무엇보다, 각 요괴가 왜 생겨났을지 생각하는 것을 통해 옛날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엿보고 그들의 정서도 이해할 수 있는 신개념 도감이다.요괴에 관한 기본지식 제1장 1회전 (1회전-1) 화묘 vs 편륜차 (1회전-2) 겸유 vs 야 (1회전-3) 양면숙나 vs 야행 (1회전-4) 일필목면 vs 하동 (1회전-5) 반열 vs 산모 (1회전-6) 수장족장 vs 유녀 (1회전-7) 대하마 vs 비비 (1회전-8) 각 vs 대천구 제2장 2회전 (2회전-1) 설녀 vs 1회전?1의 승자 (2회전-2) 1회전-2의 승자 vs 팔기대사 (2회전-3) 주탄동자 vs 1회전-3의 승자 (2회전-4) 1회전-4의 승자 vs 우귀 (2회전-5) 대백족 vs 1회전-5의 승자 (2회전-6) 1회전-6의 승자 vs 용신 (2회전-7) 구미호 vs 1회전-7의 승자 (2회전-8) 1회전-8의 승자 vs 토지주 제3장 준준결승 (준준결승-1) 2회전-1의 승자 vs 2회전-2의 승자 (준준결승-2) 2회전-3의 승자 vs 2회전-4의 승자 (준준결승-3) 2회전-5의 승자 vs 2회전-6의 승자 (준준결승-4) 2회전-7의 승자 vs 2회전-8의 승자 제4장 준결승.결승 (준결승-1) 준준결승-1의 승자 vs 준준결승-2의 승자 (준결승-2) 준준결승-3의 승자 vs 준준결승-4의 승자 (결승) 준결승-1의 승자 vs 준결승-2의 승자 용어집 요괴 정보동물 학습도감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 “최강” 시리즈 4탄! 인간 마음의 어두움을 지배한 요괴들이 공개된다! ‘요괴’의 존재는 각종 만화와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을 통해 현재 우리에게 매우 친숙합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애니메이션 <요괴워치>에 나오는 막강하고 신비한 힘을 지닌 요괴들에게 열광하지요. 오늘날의 요괴는 인간에게 길흉화복을 가져다주고 잘못한 인간을 벌하는 무섭고 신적인 존재보다는 ‘슈퍼맨’이나 ‘아이언맨’과 같은 슈퍼 히어로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원래 요괴는 사람들이 막상 삶에서 일어날까 두려워하는 것, 인간의 능력으로 이룰 수 없기에 소망하는 것을 다룰 수 있는 존재로 사람들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 존재입니다. 이러한 요괴를 살펴봄으로써 하나의 문화권이나 한 사회에 사는 사람들의 보편적인 두려움, 소망, 기대 등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고, 인간에 관해서도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최강 요괴왕>에서는 수많은 요괴 중 모든 면에서 능력치가 높은 요괴 스물넷을 선별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최강 요괴왕을 가립니다. 각 요괴의 모습과 특징, 싸움 장면이 생생해서 책을 읽기 시작하면 끝날 때까지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각 요괴가 왜 생겨났을지 생각하는 것을 통해 옛날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엿보고 그들의 정서도 이해할 수 있는 신개념 도감입니다. 1. 신비한 상상 속 요괴들에 관한 모든 것이 샅샅이 공개된다! 먼 옛날, 인간들의 일상에서 살아 숨 쉬며 영향을 미치던 요괴 중 스물넷을 선별해 일대일 토너먼트를 벌입니다. 요괴들의 몸 크기와 ‘요술, 도술, 공격력, 힘, 지구력, 내구력, 민첩성, 지능’을 기준으로 각 요괴의 전투 능력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름의 한자 풀이를 통해 요괴들의 특징과 역사적인 배경까지 이해하게 됩니다. 2. 요괴를 통해 인간과 사회에 관한 이해력을 키운다! 요괴들은 실제로 살아있는 존재가 아니지만, 사람들은 상상으로 요괴를 만들어 요괴의 모습과 능력에 인간의 걱정과 두려움, 간절한 소망,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특별한 힘 등을 불어넣었습니다. 따라서 이 책에 나온 요괴들을 보면 고대 사람들의 원초적인 두려움과 걱정이 무엇이었는지, 그들의 소망이 무엇이었는지를 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뿐 아니라 크리에이티브한 컨텐츠를 생산하는 직종의 종사자들도 신선한 창의력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3. 요괴들의 박진감 넘치는 배틀 장면이 펼쳐지는 유일한 책! 하늘과 땅, 물속에서 펼쳐지는 요괴들의 배틀이 실제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처럼 생생합니다! 요괴들의 신비한 힘과 능력을 생생히 보여주는 배틀 장면은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끝까지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게 합니다.
내 친구 깡총이
바다그림판(바다출판사) / 에릭 로만 글. 그림 / 200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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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그림판(바다출판사)
창작동화
에릭 로만 글. 그림
내 친구 깡총이는 마음씨가 착해요. 그런데 무엇을 만졌다 하면, 어디로 움직였다 하면, 꼭 말썽을 일으켜요. 그리고 곧잘 엉뚱한 생각으로 일을 마무리짖기도 하지요...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깡총이와 의리파 찍찍이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과 무척 닮았어요. 놀다보면 온갖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지요. 깡총이와 찍찍이한테서 또래 아이들이 가지는 천진난만한 행동과 생각, 친구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강렬하면서도 시원한 굵은 선과 생생한 그림이 살아 있는 이 작품은 2003년 칼데콧 상 수상작입니다.우리 어린이들을 꼭 닮은 \'내 친구 깡총이\' 이 책은 바다어린이 그림책의 첫 번째 책으로 2003년 칼데콧 상(Caldecott Medal Book)수상작입니다. 그리고 으로 1995년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하여 우리에게 환상적인 그림으로 강한 인상을 심어준 에릭 로만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세 번째 작품입니다. 2003년 칼데콧 상 위원회는 이 책을 선정하면서 에릭 로만이 보여준 그림책 독자에 대한 존중과 디자인에 대한 명민한 이해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위원회는 \"에릭 로만의 그림은 굵은 외곽선과 밝고 엷은 배경색, 강렬한 색채 사용으로 풍부한 에너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 \"검정색 페이지 틀도 등장 동물들이 굴러떨어지고 내동댕이쳐지는 극적인 장면들에서 보여 주는 토끼의 열정을 결코 가두어 버리지 않는다\" 고 평가했습니다. \'깡총이와 찍찍이의 장난감 비행기 구출작전\' 이라는 간단한 스토리이지만, 펼친 면 위헤 꾸밈없으면서도 재치 있고 긴장감이 녹아 있는 적절한 글과 탄탄한 구성, 시선을 사로잡는 세밀한 표현은 생동감을 더해 줄뿐 아니라 독자들을 압도합니다. 특히 각 페이지의 검정 색 틀과 여기에서 이어진 사건의 시작과 움직임을 알려 주는 굵은 점선, 사건의 진행을 암시하는 배경 대 캐릭터의 면 대비, 사건의 전환을 보여 주는 수평과 수직의 화면 분활은 신나고 유쾌한 사건의 전후 과정을 잘 표현해 줄 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그림책 구성의 모델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더구나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깡총이와 의리파 찍찍이는 항상 뭔가를 끊임없이 하지만 실수하고 또 그것을 만회하려다가 또 일을 저지르는 우리 아이들, 또 친구들 생각하고 배려하는 착한 마음씨를 가진 우리 아이들과 무척 닮아, 이 책을 접한 어린이들은 어느 새 자신의 이야기인 양『내 친구 깡총이』에 빠져들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들은 이렇게 말할 거예요.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깡총이는 내 친구야!\"
호랑이와 곶감
애플비 / 편집부 펴냄 / 20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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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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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놀이책
편집부 펴냄
책 옆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이야기가 흘러나와요! 아이들은 오감을 이용해 정보를 얻어 냅니다. [이야기 읽어 주는 그림책]은 눈으로 그림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언어 능력과 인지력을 기르는 감각 놀이책입니다. 이야기의 느낌을 담은 그림을 보며 실감나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는 동안, 아이들은 어휘력뿐만 아니라 상상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여러 형태의 일러스트를 접하며 시각적 상상력을 키우고, 널리 알려진 명작 동화와 전래 동화를 읽으며 말의 재미도 느낄 수 있고, 언어 능력과 인지력도 향상됩니다. 이야기를 듣는 동안, 아이의 글자에 대한 흥미와 읽기에 대한 흥미도 유발될 수 있지요. 반복해서 듣다 보면 아이 혼자서도 책장을 넘기며 버튼을 눌러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답니다. 호랑이와 곶감 어느 날, 배가 고픈 호랑이가 마을로 내려왔어요. 어떤 집에서 아기 우는 소리가 들려서 가 보니 아기 엄마가 계속 우는 아이를 달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울던 아이가 호랑이가 와서 잡아간다고 해도 그치지 않던 울음을 곶감을 준다고 하니 뚝 그치는 거예요. 과연 곶감이란 놈이 누구인지 궁금하기만 호랑이에게 검은 그림자가 다가오는데...... 과연 호랑이에게 다가온 그림자는 누구였을까요? 호랑이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을까요? 책장을 넘겨 재미난 일러스트를 보며 사운드 버튼을 눌러 호랑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실감나는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이름 도둑
웅진주니어 / 문은아 (지은이), 전명진 (그림) /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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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문은아 (지은이), 전명진 (그림)
웅진책마을 91권.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재정된 5·18문학상 동화 부문의 2014년 신인상 수상작이다. 이름을 도둑맞은 주인공 준호가 친구 민수와 함께 이름 도둑을 쫓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리고 있다. 반 친구들이 하나둘 이름을 도둑맞을 때 준호는 내심 자기 차례가 오기를 기다린다. 하지만 이름을 도둑맞고 이틀이 지나도록 이름이 돌아오지 않자, 다급해진 준호는 유력한 용의자인 전학생의 뒤를 밟기로 한다. 수상한 옷차림, 수상한 행동, 과연 전학생은 진짜 이름 도둑이 맞을까? 전학생을 쫓아 어두운 산길로 향하는 준호를 보면 마치 무서운 전설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만 같아 조마조마해진다. 그리고 마침내 그저 전설이었으면 좋을 5월의 이야기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역사적 사실에 도둑을 찾는 추리 요소가 더해져 탄생한 <이름 도둑>은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분수령이 된 5·18민주화운동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루하지 않게 들려준다.5·18문학상 동화 부문 신인상 수상작 <이름 도둑> <이름 도둑>은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재정된 5·18문학상 동화 부문의 2014년 신인상 수상작이다. 요즘 아이들에게 1980년에 있었던 5·18민주화운동은 역사책 속의 이야기처럼 멀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5·18민주화운동의 진실과 주권자의 저항 정신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알릴 의무가 있다. 왜냐하면 역사적 진실이 특정 정치 세력에 의해 왜곡되거나 폄훼되지 않도록 지켜 나가는 것만이 두 번 다시 이 같은 비극의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름 도둑>은 준호네 반에서 벌어지는 한 사건을 통해 총성이 울리고 사람들이 쓰러지던 오래전 역사의 그 순간으로 잠시나마 우리를 초대한다. 준호는 그리고 우리들은 과연 그날의 어떤 모습과 마주하게 될까? 아이들 이름을 훔쳐가는 이름 도둑의 정체를 밝혀라! <이름 도둑>은 이름을 도둑맞은 주인공 준호가 친구 민수와 함께 이름 도둑을 쫓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린 작품이다. 반 친구들이 하나둘 이름을 도둑맞을 때 준호는 내심 자기 차례가 오기를 기다린다. 하지만 이름을 도둑맞고 이틀이 지나도록 이름이 돌아오지 않자, 다급해진 준호는 유력한 용의자인 전학생의 뒤를 밟기로 한다. 수상한 옷차림, 수상한 행동, 과연 전학생은 진짜 이름 도둑이 맞을까? 전학생을 쫓아 어두운 산길로 향하는 준호를 보면 마치 무서운 전설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만 같아 조마조마해진다. 그리고 마침내 그저 전설이었으면 좋을 5월의 이야기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역사적 사실에 도둑을 찾는 추리 요소가 더해져 탄생한 <이름 도둑>은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분수령이 된 5·18민주화운동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루하지 않게 들려준다. 알 수 없다고 해서 잊을 수 없는, 이름 없는 혼령들의 이야기! <이름 도둑>은 5·18민주화운동에서 희생된 이름 없는 혼령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이름을 갖게 되고, 바꾸지 않는 한 그 이름으로 평생 불리며, 심지어 세상을 떠난 뒤에까지 나를 나로 기억하게 해 주는 것이 이름이다. 이름 없는 하루를 즐겁게 보낸 준호가 눈에 불을 켜고 자기 이름을 되찾기 위해 뛰어다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하지만 1980년 5월은 신군부의 무자비한 진압에 의해 독재 타도와 민주 사회를 열망하던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이름을 잃었다. 그리고 잊혀 갔다. ‘이름 없는 혼령들을 잊지 마.’ 이름 도둑의 마지막 부탁처럼 민주 사회를 뿌리내리고자 이름 없이 흙으로 돌아간 영령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민주 사회를 향한 그날의 염원을 기억하고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 나가는 일일 것이다. “꺅!”외마디 비명 소리가 울렸다. 떠들던 아이들의 고개가 일제히 교실 앞자리로 쏠렸다.“내 이름! 내 이름이 기억 안 나!”한 아이가 소리를 질렀다. 드디어 우리 반에도 이름을 도둑맞은 아이가 나왔다. 이름 도둑에 대한 소문이 사실이었던 거다!첫 번째 피해자는, 선수민이다. 아니다. 이경진인가? 김민지 같기도 하다. 헷갈린다. 모르겠다. 이럴 수가! 진짜 정말 하나도 모르겠다.나는 쏜살같이 사건 현장으로 향했다.“야, 어떻게 자기 이름을 까먹냐?”한발 먼저 도착한 민수가 어이없다는 듯 말했다. 구령대 옆 이팝꽃이 막 피어난 날, 한 아이가 전학을 왔다.소문이 돈 지 사흘 만이었다. 소문은 괴담처럼 흉흉했다.
플라톤이 들려주는 이데아 이야기
자음과모음 / 서정욱 지음 / 200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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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학습일반
서정욱 지음
프롤로그 01 CSI 철학 수사대의 탄생 09 02 이데아의 유령 33 03 정의를 찾아라 67 04 플라톤의 부탁 101 에필로그 부록 통합형 논술 활용노트
백설공주와 마법사 모린
사계절 / 임태희 지음, 김령언 그림 / 20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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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명작,문학
임태희 지음, 김령언 그림
를 누구나 알고 있는 줄거리가 아니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로 풀어낸 동화. 자유로운 상상으로 '백설공주' 이야기를 '마법사 모린' 이야기로 바꾸어놓았다. 못된 왕비 역할을 맡은 모린은 용감하고 당당하게 자기 삶을 헤쳐 나가 위대한 마법사 모린 페르소나가 되었다. 패러디라는 용어가 무색할 정도로 색다르고 독창적인 이 작품을 더욱 재미있게 만드는 것은 화가 김령언의 그림이다. 연극 무대와 연극 속 세계는 교묘하게 연결되어 무대 소품들은 연극 속 현실의 배경이 되고, 관객석의 관객들이나 배우들은 연극 속 세계의 전혀 다른 인물로 살아 숨쉰다. 은 아이들에게 자기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법을 넌지시 말해준다. 작가는 독자들에게 "무엇을 할 때 기쁜지,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너 자신에게 물어보라"고 권한다.글쓴이의 말 1. 무대 위에서 2. 놀라운 일 3. 파루시챠 왕 4. 거울과 함께 5. 난쟁이 오두막 6. 어린 나무요정들 7. 사냥꾼 8. 바람의 나라, 이나비스 9. 마법사의 집 10. 밝혀진 비밀 11. 다시 무대 위로『백설공주』이야기를 모르는 아이들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런데 누구나 알고 있는 줄거리가 아니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면 어떻게 될까? 작가 임태희는 을 통해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 있고 발랄한 유머를 보여준다. 연극 속 세계가 진짜 현실이라고? 학예회 연극으로 '백설공주'를 공연하게 된 3학년 3반. 모린이 맡은 역할은 주인공 백설공주가 아니라 못된 새 왕비이다. 모린은 관객석을 훑어보며 엄마를 찾지만 일하느라 바쁜 엄마는 아직 오지 않은 상태다. 모린은 연극 소품인 은박지로 만든 커다란 상자를 거울이라 여기고 대사를 해야 한다.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지?” 하고 물어야 하는데 모린 입에서 나온 말은 “거울아, 거울아, 너는 어쩌다 그 안에 갇히게 되었니?”라는 엉뚱한 질문이다. 연극을 망치게 되었다고 걱정하는 순간 관객들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연극 소품은 진짜 장신구와 화려한 가구들로 변신을 한다. 진짜 연극 속 세계로 들어온 것이다. 물론 '백설공주'에서처럼 백설공주도 나오고, 말하는 거울도 나오고, 일곱 난쟁이도 등장하고, 못된 사냥꾼도 나온다. 하지만 이야기는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모린은 이나비스의 공주로 백설공주의 아빠 파루시챠 왕과 결혼했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듣지만, 이나비스라는 나라에 대해서도 신랑인 파루시챠 왕에 대해서도 전혀 기억이 없다. 백설공주와 재미있게 놀면서 왕궁 생활에 적응해 나가던 모린은 슬슬 집도 그립고 엄마 생각도 간절하다. 모린은 마법 거울에게 자신은 학교에서 '백설공주' 연극을 하고 있었는데, 진짜 이야기 속으로 들어온 것이며, 이제는 돌아가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번엔 거울 속 남자가 이 상황을 도저히 이해하지 못한다. 답답해진 모린은 “넌 어떻게 거기 들어가게 되었니?”라고 묻는데, 그 순간 자신이 연극에서 거울에게 한 질문임을 떠올리고는 섬뜩한 기분에 사로잡힌다. 마법 거울은 자기와 관련된 질문에는 대답할 수 없게 마법이 걸려 있다고 말한다. 모린은 자신이 연극 속에 갇히게 된 것과 마법 거울이 관련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한다. 백설공주가 아니라 마법사 모린 이야기 모린은 파루시챠 왕의 “왕비면 왕비답게, 여자면 여자답게” 굴라는 말에, 왕궁을 떠나기로 한다. 현실 세계로 영영 돌아가지 못한다 해도 행복하지 못한 건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 모린은 떠나는 와중에도 자기 때문에 백설공주 이야기가 원래 줄거리대로 흘러가지 못할까봐 걱정이다. 자기가 성에서 공주를 쫓아내고 독사과를 먹여야 왕자를 만날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고민 끝에 모린은 백설공주에게 편지를 쓴다. 자기가 없어져서 백설공주 이야기가 싱거워질 수도 있겠지만 그건 내 책임이 아니라고, 나도 내 인생의 주인공이니까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고. 그렇다면 이제 '백설공주' 이야기와는 전혀 상관이 없게 되는 걸까? 그렇지는 않다. 마법 거울을 어깨에 메고 길을 나선 모린은 진짜 '백설공주'에서처럼 일곱 난쟁이도 만나고, 못된 사냥꾼도 만난다. 난쟁이들은 마법 거울에게 왜 숲에 나무 열매가 맺히지 않는지 묻는다. 하지만 거울은 도통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 모린 일행은 숲에서 만난 어린 나무요정들에게서 열매가 맺히지 않은 것은 어른 나무요정들이 이나비스의 대마법사 그로토투를 도와주러 갔기 때문이라는 말을 듣는다. 모린은 그로토투가 누구인지 대답하지 못하는 마법 거울을 보고 나무열매나 그로토투가 마법 거울과 관련 있다는 결론을 내린다. 그러고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나비스로 간다. 한 번도 와 본 적 없는 고향 이나비스에서 처음 보는 엄마, 이나비스 여왕을 만난 모린. 여왕은 모린이 아주 잘 아는 누군가를 닮은 듯한데 모린은 도저히 누구인지 기억해내지 못한다. 모린은 여왕으로부터 마법 거울은 대마법사 그로토투가 모린에게 주는 선물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로토투 집을 찾아 나선다. 그로토투 집에서 모린은 나무요정들이 만든 마법 지팡이를 이용해 마법 거울에서 남자를 빼낸다. 그런데 그 남자는 다름 아닌 마법사 그로토투로 모린을 시험하기 위해 거울 속에 들어갔던 것이다. 그로토투는 모린에게 ‘모린 페르소나’라는 이름을 부여하고 모린은 새 마법사가 된다. “페르소나는 고대 마법 세계에서 쓰던 말로 ‘자유롭게 상상하는 사람’이라는 뜻이지. 위대한 마법의 근원에는 언제나 상상력이 있다네.” 물론 페르소나는 ‘지혜와 자유의사를 갖는 독립된 인격적 실체’라는 뜻의 라틴어로, 모린 페르소나와 상통한다. 모린은 그제야 깨닫는다. “이건 '백설공주' 이야기가 아니었어. 이건 마법사 '모린 페르소나' 이야기였어!” 모두가 주인공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재미있게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작가는 자유로운 상상으로 '백설공주' 이야기를 '마법사 모린' 이야기로 바꾸어놓았다. 못된 왕비 역할을 맡은 모린은 용감하고 당당하게 자기 삶을 헤쳐 나가 위대한 마법사 모린 페르소나가 되었다. 패러디라는 용어가 무색할 정도로 색다르고 독창적인 이 작품을 더욱 재미있게 만드는 것은 화가 김령언의 그림이다. 연극 무대와 연극 속 세계는 교묘하게 연결되어 무대 소품들은 연극 속 현실의 배경이 되고, 관객석의 관객들이나 배우들은 연극 속 세계의 전혀 다른 인물로 살아 숨쉰다. 은 아이들에게 자기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법을 넌지시 말해준다. 작가는 독자들에게 “무엇을 할 때 기쁜지,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너 자신에게 물어보라”고 권한다. 그러다 보면 주인공 모린처럼 자기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있을 거라며.모린은 오솔길을 벗어나 풀 한 포기 보이지 않는 모래벌판을 나아갔습니다. 보이는 것이라고는 모래언덕뿐이었습니다. 이나비스는 모래언덕 너머 어딘가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모리는 발이 푹푹 빠지는 모래언덕을 씩씩하게 올랐습니다. 마법 거울이 묵묵히 그 길을 함께 했습니다.p89
으랏차차 도깨비죽
창비 / 신주선 지음, 윤보원 그림 / 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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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신주선 지음, 윤보원 그림
초등 1.2.3학년을 위한 신나는 책읽기 시리즈 24권으로, 우리나라 전통의 정신문화인 집지킴이를 현대적으로 변용하여 펼쳐낸 판타지 동화다. 인간의 삶을 돌보는 집지킴이를 대표하는 터줏대감.조왕할미와, 자연의 수많은 생명들을 대표하는 산.들.강 도깨비가 등장하여 벌이는 한밤중 대결과 여기에 엉겁결에 인간 아이 홍주가 끼어들면서 엉뚱하게 펼쳐지는 하룻밤 모험을 담았다. 처음에는 ‘엉겁결에’ 끼어들었지만, 홍주는 도깨비들과 대결하는 과정에서 점차 전통과 현대, 인간과 자연, 내 편과 네 편, 승자와 패자 등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양쪽 극단에 자리한 이들이 실은 모두 한 시공간에 존재한다는 것, 그러므로 어느 한쪽이 많은 것을 독차지하거나 행복해지는 대신 모두가 함께 살고 다 같이 나누어 먹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멧돼지, 메뚜기, 수달 등 친숙한 동물 모습을 한 도깨비들과 할머니에서 아이까지 변신을 거듭하는 조왕할미, 도술을 부리는 소년 터줏대감 등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활기 가득한 판타지 공간으로 독자들을 데려간다. 마을 끝자락에 자리한 시골집의 한밤중을 배경으로, 생기 있는 장면 묘사와 활달한 대사, 우리나라 전통가옥 곳곳에 숨은 공간들을 누비며 쫓고 쫓기는 인물들의 동세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하다.휘휘, 죽을 저어라 터줏대감이랑 도깨비들이랑 죽이 모자라 큰솔마을 내기 씨름 내 탓이니까 죽 한 그릇 나가신다 간장독으로 풍덩 호박 속에서 우당탕탕 이영차, 번쩍 잡히다 다시 한 번만 다 함께 호박 속으로 죽 한 그릇이 보글보글 작가의 말 ㅣ 너와 내가 함께 사는 마당 만들기한국적 판타지의 가능성을 유연하게 보여준 작품 우리 조상들은 집을 ‘인간과 신이 공존하는 작은 우주’라고 믿었다. 집 전체를 관장하는 성주신부터 터를 지키는 터줏대감, 우물을 지키는 용신, 곡간의 업신, 부엌의 조왕할미, 뒷간의 뒷간각시 등 집안 곳곳을 지키는 집지킴이들의 도움으로 액운을 막고 집안의 안녕을 이어갈 수 있다고 여겼다. 그러나 주거환경의 현대화와 함께 집을 둘러싼 집지킴이 신앙도 사라져버렸다. 『으랏차차 도깨비죽』은 우리나라 전통의 정신문화인 집지킴이를 현대적으로 변용하여 펼쳐낸 판타지 동화다. 인간의 삶을 돌보는 집지킴이를 대표하는 터줏대감.조왕할미와, 자연의 수많은 생명들을 대표하는 산.들.강 도깨비가 등장하여 벌이는 한밤중 대결과 여기에 엉겁결에 인간 아이 홍주가 끼어들면서 엉뚱하게 펼쳐지는 하룻밤 모험을 담았다. 멧돼지, 메뚜기, 수달 등 친숙한 동물 모습을 한 도깨비들과 할머니에서 아이까지 변신을 거듭하는 조왕할미, 도술을 부리는 소년 터줏대감 등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활기 가득한 판타지 공간으로 독자들을 데려간다. 마을 끝자락에 자리한 시골집의 한밤중을 배경으로, 생기 있는 장면 묘사와 활달한 대사, 우리나라 전통가옥 곳곳에 숨은 공간들을 누비며 쫓고 쫓기는 인물들의 동세가 손에 잡힐 듯 생생하다. 이국적인 시공간에서 마녀와 요정이 펼쳐내는 서양의 판타지에 익숙한 우리 어린이 독자들에게 지금껏 맛보지 못한 한국적 판타지의 새롭고 깊은 맛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집지킴이와 도깨비의 씨름에 끼어든 인간 아이의 흥미진진한 모험! 늦가을 보름달이 뜨는 밤. ‘큰솔마을’에서 인간 생활을 돌보는 집지킴이들과 산.들.강을 지키는 도깨비들이 이듬해 살림을 놓고 내기 씨름을 벌인다. 씨름에서 인간 편인 집지킴이들이 이기면 이듬해 인간들의 농사며 생활을 윤택하게 보장받고, 반대로 도깨비들이 이기면 산과 들에 사는 생명들이 인간들의 집 둘레에 쳐진 금줄을 걷고 활개를 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해마다 그래왔듯 자연 대표로는 산도깨비(멧돼지), 들도깨비(메뚜기), 강도깨비(수달)가, 집지킴이 대표로는 터줏대감이 나와 씨름 대결을 벌일 계획이다. 집안의 부엌신인 조왕할미는 씨름에 앞서 씨름꾼들에게 기운을 불어넣어줄 ‘도깨비죽’을 쑤며 씨름꾼들을 기다린다. 그런데 바로 그날, 그 집 외손녀 ‘홍주’가 한밤중에 오줌을 누러 나왔다가 조왕할미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조왕할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도깨비죽 한 그릇을 먹어 치우는 바람에 집지킴이와 도깨비들의 씨름에 끼어들게 된다. 죽을 못 먹어 기운을 얻지 못한 터줏대감이 씨름에서 금세 나가떨어지자, 대신 도깨비죽을 먹고 으랏차차 기운을 얻은 홍주가 나서 터줏대감과 조왕할미를 데리고 도깨비들을 피해 달아난다. 약이 바짝 오른 도깨비들을 피해 장독에 숨고, 나무에 오르고 달아나기를 반복하는 사이, 홍주는 외갓집 구석구석에 숨은 재미와 전통의 참맛을 알아간다. 또, 산.들.강 도깨비가 비록 당장 싸움에서는 꼭 이겨야 하는 적이지만, 그들이 단지 인간들을 괴롭히려는 악당이 아니라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되찾고자 노력하는 세상의 힘없고 약한 수많은 생명들을 대표하는 존재라는 것도 깨닫게 된다. 긴 싸움 끝에 홍주와 집지킴이들은 마침내 도깨비들을 마당 밖으로 밀어내 씨름에서 이긴다. 도깨비들이 다시 내년을 기약하며 산.들.강으로 돌아가고 난 뒤, 조왕할미는 도깨비들과 싸우는 과정에서 죄다 깨져버린 호박 조각을 그러모아 죽을 끓인다. 집지킴이, 도깨비, 가족, 이웃, 수많은 동물까지, 너나 할 것 없이 모여들어 따끈한 죽을 나누어먹는 꿈을 꾸며, 홍주는 마침내 편안하게 잠이 든다. 집지킴이, 홍주, 도깨비가 함께 꾸는 꿈=‘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세상’ 도깨비들에게 쫓기는 과정에서, 터줏대감과 조왕할미는 뒤늦게나마 자신들의 힘겨운 싸움에 어린 아이 홍주를 끌어들인 일을 반성하고 홍주가 편안한 잠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방문 앞에 데려다준다. 인간 세계와 신의 세계의 경계, 현실과 꿈의 경계, 모험과 안락함의 경계 앞에 놓인 홍주는 그러나 따뜻한 잠자리로 돌아가는 대신 집지킴이들과 함께 꿈과 모험의 세계인 씨름판에 뛰어든다. 그제야 홍주는 집지킴이와 도깨비들이 왜 이렇게 힘겨운 싸움을 해마다 계속해야 하는지 진심으로 깨닫게 된다. 이 동화에서 집지킴이와 도깨비들이 대결하는 것은 ‘인간’ 때문이지만, 정작 인간은 이 대결에서 빠져 있었다. 여기에 인간으로서는 처음으로, 그것도 어른이 아닌 아이 홍주가 끼어들게 되었다. 처음에는 ‘엉겁결에’ 끼어들었지만, 홍주는 도깨비들과 대결하는 과정에서 점차 전통과 현대, 인간과 자연, 내 편과 네 편, 승자와 패자 등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양쪽 극단에 자리한 이들이 실은 모두 한 시공간에 존재한다는 것, 그러므로 어느 한쪽이 많은 것을 독차지하거나 행복해지는 대신 모두가 함께 살고 다 같이 나누어 먹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불과 물과 정성, 그리고 자연의 모든 재료가 조화를 이루어 맛과 색과 질감이 부드럽게 완성되는 죽 한 그릇처럼, 모든 생명들이 조화롭게 더불어 살아가며 온 세상이 순하고 따끈해졌으면 하는 바람이 이 동화에 가득 담겨 있다.
피라미드에서 우주선까지 세계의 불가사의
시공주니어 / 러셀 애쉬 지음, 리차드 본슨 그림, 강미라 옮김 / 200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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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학습일반
러셀 애쉬 지음, 리차드 본슨 그림, 강미라 옮김
기자의 쿠푸 왕의 대피라미드,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할리카르나수스의 마우솔로스 왕의 묘, 바밀론의 공중 정원, 로도스 섬의 콜로서스 거상,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등대, 에페수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등 이름만 알고 있던 불가사의들의 설립과정을 과학적으로 보여준다. 불가사의로 알려진 각 건축물들의 설립과정을 지금까지 진행된 연구와 복원을 바탕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자세히 설명해준다. 건물의 구조와 건물을 짓는데 사용한 기법과 재료, 처음 지었을 때의 본모습 등을 꼼꼼히 살핀다. 세밀한 고증을 바탕으로 그려낸 그림은 사진처럼 정교하고 생생하다. 특히, 복원도는 건축물 주변까지 조망하는 형식으로 그려져, 그 시대의 풍경 속에서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다. 책의 제목대로 '세계 7대 불가사의'에 국한되지 않고,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건축물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주제별로 비슷한 건축물들과, 피사의 사탑, 파밀리아 성당, 금문교, 간사이 국제공항, 우주선, 신간센 등 현대 테크놀로지가 이루어낸 놀라운 성과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또, 북극광과 그랜드캐년 등의 자연 경관도 '불가사의'에 포함하여 문화뿐 아니라 지구 환경 전체로 관심의 영역을 넓혀준다.세계 7대 불가사의의 역사 기자의 쿠푸 왕의 대피라미드 피라미드 건설 공사 웅대한 피라미드들 올림피아의 제우스 상 올림피아 신성한 조각상들 할리카르나수스의 마우솔로스 왕의 묘 돌 조각 만드는 작업 거대한 무덤들 바빌론의 공중 정원 화려한 도시 바빌론 오락을 위한 멋진 건물들 로도스 섬의 콜로서스 거상 거대한 청동 동상 만들기 위대한 기념물들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등대 높이 솟은 아름다움 하늘에 오르려는 꿈 에페수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신전 공사 유명한 종교적인 건물들 고대의 뛰어난 건축물들 멋진 궁전과 성들 독특한 건물들 기술이 이루어 낸 성과 놀라운 탈 것들 편리한 발명품들 경이로운 자연 7이라는 숫자의 의미 찾아보기
마법의 시간여행 48
비룡소 /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김 /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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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김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48권.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신기한 모험을 통해 그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정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역사.사회.과학 학습 동화이다. 48권에서는 잭과 애니의 모험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자이언트 판다의 생태와 멸종 위기 상황, 2008년 쓰촨 대지진과 그로 인한 산사태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을 알 수 있다. 2008년 중국 남서부의 워룽. 대나무 숲이 많은 워룽에는 자이언트 판다 보호 구역이 있다. 잭과 애니는 페니를 구할 특별한 음식을 찾아야 하지만, 판다를 보고 싶어 하는 애니의 소원을 풀기 위해 판다 센터로 향한다. 자이언트 판다를 만나고 난 애니와 잭이 비로소 임무를 수행하러 나서는데, 갑자기 지진이 일어나는데….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1 네 번째 특별한 물건은? 2 희한한 음식 3 용이 잠들어 있는 땅 4 판다 똥을 치우라고? 5 빙빙 6 용이 깨어났나 봐! 7 거인이 된 잭 8 롤리, 폴리, 꼬맹이 9 아주 좋아요! 10 판다 빵 11 마법이여, 풀려라! 12 착한 일을 하다 보면 판다와 지진에 대한 더 많은 사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2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1억 1,000만 부 이상, 국내 450만 부 이상 팔린 어린이책의 베스트셀러 「마법의 시간여행」 제48권 새로 출간 “또 한 번 독자들을 만족시켜 줄 책이다. 모험과 지식 그리고 유머가 훌륭하게 결합되어 있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2008년 중국 워룽에서 자이언트 판다를 만나 생명을 지키려는 마음을 깨닫는 모험! 1992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오늘날까지 전 세계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사랑을 받아 온 「마법의 시간여행 Magic Tree House」 시리즈 중 48권 『지진에서 판다를 구하라!』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 2002년 6월 처음 선보인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신기한 모험을 통해 그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정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역사·사회·과학 학습 동화이다. 또한 교과서의 내용과 연계되어 있어 미국에서는 초등학생들의 필독서이자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권하는 책이기도 하다. 이번에 출간된 48권의 무대는 2008년 중국 남서부의 워룽이다. 대나무 숲이 많은 워룽에는 자이언트 판다 보호 구역이 있다. 잭과 애니는 페니를 구할 특별한 음식을 찾아야 하지만, 판다를 보고 싶어 하는 애니의 소원을 풀기 위해 판다 센터로 향한다. 자이언트 판다를 만나고 난 애니와 잭이 비로소 임무를 수행하러 나서는데, 갑자기 지진이 일어난다! 잭과 애니의 모험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자이언트 판다의 생태와 멸종 위기 상황, 2008년 쓰촨 대지진과 그로 인한 산사태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을 알 수 있다. 역사·과학 지식과 마법 세계와의 결합으로 더욱 새로워진 마법의 시간여행 마법의 시간여행은 1권부터 28권까지 전 세계의 역사, 문화,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29권부터 32권까지 신화와 전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33권부터 48권까지의 특징은 역사와 판타지라는 이 두 가지 요소가 한데 모여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잭과 애니는 역사 속의 장소로 모험을 떠나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들을 만나고 그곳에서 여러 마법들을 사용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역사적인 사건, 유명한 건물과 인물, 자연 환경 등 다양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전해 준다. 잭과 애니는 행복의 비결을 알아내는 등의 임무를 해내며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삶의 지혜를 쉽게 풀어낸다. 어린이 독자가 가장 흥미로워하는 주제들로 엮은 시리즈 이 시리즈의 작가 메리 폽 어즈번은 항상 많은 어린이 독자들과 편지나 이메일을 통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부분들이 이야기 속에 잘 표현되어 있다.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자료들을 조사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이 시리즈는 어린 독자들이 성장하면서 알고 싶어 하는 다양한 지식들이 풍부하다. 메리 폽 어즈번은 그리스 신화와 종교에 매료되어 대학에서 종교학을 공부했다. 또한 한때 그리스 크레타 섬의 동굴에서 생활했고, 이라크, 이란, 네팔 등 아시아 16개 나라를 자동차로 여행하기도 했다.
에그박사 4
미래엔아이세움 / 에그박사 (지은이), 박송이 (글), 홍종현 (그림), CJ ENM 다이아 티비 (감수)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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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자연,과학
에그박사 (지은이), 박송이 (글), 홍종현 (그림), CJ ENM 다이아 티비 (감수)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의 원작 영상을 생생한 관찰 스토리와 귀여운 생물 도감으로 재구성한 자연 생물 관찰 만화이다. 과학자, 철학가, 예술가의 눈으로 곤충의 삶을 관찰했던 프랑스의 곤충학자 파브르의 <곤충기>처럼 에그박사의 눈으로 바라본 신비롭고 놀라운 자연 생물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주인공 에그박사와 양박사, 웅박사가 자연을 누비며 신기한 생물들을 관찰하는 짜릿한 메인 스토리와 의인화된 곤충들의 서브 스토리의 구성은 자연에 대한 따뜻한 정서 공감을 끌어냄과 동시에 어린이들의 탐구 본능을 일깨워 줄 것이다. 또한 중간중간 수록된 생물 퀴즈 게임, 생물 도감 그리기, 관찰 보고서 작성하기 등 다양한 워크북 활동은 어린이 독자들의 탐구력과 집중력, 사고력을 높여 준다.1장 뼈가 물렁한 상어와 가오리 1화 웅박사가 데려간 그곳은? 2화 에그박사의 소울메이트 생생도감 상어 따라 그리기 3화 까치상어의 소원 4화 바닷속 탐험, 다큐멘터리 생물 찾기 놀이 연골어류 친구들을 찾아라! 5화 아쿠아리움의 전기가오리 6화 아쿠아리스트의 정체는?! 먹이 주기 놀이 본격! 바다 생물 먹이 주기 2장 흐물흐물 오징어&문어&해파리 7화 도전! 수중 드론 탐사 8화 바닷속 희미한 불빛 생생 관찰 보고서 두족류 관찰 보고서 9화 전격 비교! 문어&오징어 10화 해파리 떼의 습격 다른 그림 찾기 해파리 퇴치 작전! 11화 바다 위 위기 상황! 12화 폭풍우 속 해파리 떼 말풍선 채우기 에그박사의 그림일기 에그박사 영상 제작 일기 ①② 정답 확인생생한 관찰 스토리와 귀여운 생물 도감이 만났다! 《에그박사 4》는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의 원작 영상을 생생한 관찰 스토리와 귀여운 생물 도감으로 재구성한 자연 생물 관찰 만화입니다. 과학자, 철학가, 예술가의 눈으로 곤충의 삶을 관찰했던 프랑스의 곤충학자 파브르의《곤충기》처럼 에그박사의 눈으로 바라본 신비롭고 놀라운 자연 생물의 이야기가 가득하지요. 주인공 에그박사와 양박사, 웅박사가 자연을 누비며 신기한 생물들을 관찰하는 짜릿한 메인 스토리와 의인화된 곤충들의 서브 스토리의 구성은 자연에 대한 따뜻한 정서 공감을 끌어냄과 동시에 어린이들의 탐구 본능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또한 중간중간 수록된 생물 퀴즈 게임, 생물 도감 그리기, 관찰 보고서 작성하기 등 다양한 워크북 활동은 어린이 독자들의 탐구력과 집중력, 사고력을 높여 줄 것입니다. 에그박사 네 번째 이야기: 신비롭고 아름다운 바다 세계! 바다 생물 관찰 《에그박사4》 에서는 상어와 가오리, 문어와 오징어, 그리고 해파리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수산 시장에서 만나게 된 까치 상어, 아쿠아리움 속 전기가오리와 전기뱀장어의 대결, 수중 드론 탐사로 만나게 된 오징어와 문어, 무서운 촉수를 가진 해파리까지 다양한 바다 생물들을 만나러 가 볼까요? 자연.생물 콘텐츠-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 ’에그박사’는 생생한 자연 생물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로, 에그박사, 양박사, 웅박사가 모여 도시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신비롭고 놀라운 자연 생물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특히 살아 있는 신기한 곤충들과 동물들을 생생하고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로 풀어 내어 자연 생물에 호기심이 가득한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생생한 ‘에피소드’와 똑똑한 ‘워크북 활동’ 《에그박사》는 만화로 풀어 낸 생생한 관찰 에피소드와 똑똑한 워크북 활동, 에그박사의 제작 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에그박사 4》에서는 생생한 관찰 스토리가 에피소드 만화로 수록되어 있고, 중간중간 ‘생물 퀴즈 게임’, ‘생물 도감 그리기’, ‘관찰 보고서 작성하기’ 등 다양한 워크북 활동과 에그박사 영상 제작 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중고 엄마, 제발 좀 사가세요!
스토리-i / 한세경 (지은이), 이연정 (그림) / 20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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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i
명작,문학
한세경 (지은이), 이연정 (그림)
야채가 좋아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조미자 지음 / 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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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창작동화
조미자 지음
아이들에게 야채가 무엇인지 알려 주고 아이들로 하여금 야채, 나아가 자연을 친밀하게 느끼게 한다. 동물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씨앗을 뿌리고 야채를 기르는 과정을 묘사했으며, 정확한 생태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야채에 대한 지식을 제공한다.1. 우리 아이, 사랑스런 자연과 처음 만나다 자연은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자 친구이다. 아이들은 자연을 통해 키가 자라고 마음이 자란다. 자연은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 주고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 주는 교육의 장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처음 만나는 자연」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자연을 소개한다. 아이들이 자연과 처음 만나 자연스레 친구가 되는, 즐거운 놀이터가 될 것이다.『야채가 좋아』는 「처음 만나는 자연」의 첫 번째 그림책이며, 정확한 생태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야채가 무엇인지 알려 주고 아이들로 하여금 야채, 나아가 자연과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게 한다. 야채를 기르는 과정이 한 편의 뮤지컬을 보듯 재미있게 펼쳐지고, 아이들과 함께 해 볼 수 있는 코너도 재미가 쏠쏠하다. 따라 읽다 보면 어느덧 하나씩 야채에 대한 지식이 쌓이고, 이것저것 해 보는 작은 재미도 쏠쏠한 간단하고도 알찬 그림책이다. 2. 한 편의 뮤지컬처럼 펼쳐지는 자연 놀이터 자연과 함께 지내는 것이 아이들에게 정서적, 육체적으로 매우 유익하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바이다. 요즘은 도시에 사는 아이들도 주말농장이나 여러 가지 생태학습 이벤트로 이런 부분들을 채우고 있다. 자연에 대해 알려 주는 책들도 기존에 많이 출간되어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자연을 자신의 일부분이나 즐거운 것으로 받아들이게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거의 모두 ‘학습’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조미자 그림책 『야채가 좋아』는 기존의 모든 틀을 깨고 아이들에게 즐거운 자연 놀이터를 선사한다. 정보는 아주 사실적이지만 작가의 상상력이 곳곳에 묻어 있어 놀이터에 활력을 더한다. 등장인물부터가 신선하다. 대부분의 책들이 아이들이나 야채를 의인화시켜 등장시키고 있는 반면, 『야채가 좋아』의 주인공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들이다. 동물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씨앗을 뿌리고 야채를 기르는 과정은 자연과 인간을 하나로 보는 작가의 신념을 그대로 녹여내고 있다. 리듬감 있는 짧은 글이 경쾌하며, 그림도 아기자기하고 발랄하여 아이들이 딱 좋아할 만하다. 아이들을 위한 한 편의 재미있는 뮤지컬을 보여 주듯 야채를 기르는 과정이 군더더기 없이 펼쳐진다. 뒤편에는 야채에 대한 간단한 학습 정보와 아이들과 함께 해 볼 수 있는 놀이 코너를 덧붙여 학습과 놀이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
친구를 사귀는 아주 특별한 방법
책과콩나무 / 노튼 저스터 글, G. 브라이언 카라스 그림, 천미나 옮김 /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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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창작동화
노튼 저스터 글, G. 브라이언 카라스 그림, 천미나 옮김
책콩 그림책 시리즈 19권. 어느 날 갑자기 낯선 동네로 이사 온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한 그림책이다. 칼데콧 상을 받은 그림책 <안녕 빠이빠이 창문>의 작가 노튼 저스터의 담백한 글과, 수많은 상을 받은 어린이 책 작가이자 화가인 G. 브라이언 카라스의 그림이 어우러져 멋진 그림책을 완성되었다. 새 동네, 새 집, 그리고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으로 이사 온 아이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이다. 이 그림책은 이사 온 첫날,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친구를 사귀는 아이의 하루를 보여주고 있다.낯선 곳으로 이사 온 아이는 어떻게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을까요? 책콩 그림책 19권인 『친구를 사귀는 아주 특별한 방법』은 어느 날 갑자기 낯선 동네로 이사 온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새 동네, 새 집, 그리고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으로 이사 온 아이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입니다. 이 그림책은 이사 온 첫날,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친구를 사귀는 아이의 하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생활의 터전을 옮기는 이사는 아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무척이나 힘든 일입니다. 아이들에게 이사는 익숙한 모든 것으로부터의 이별을 의미합니다. 자신이 지금껏 살아온 동네나 학교, 친한 친구들과 이별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이별보다 더욱 힘든 건 새로 이사한 그곳에서 어떻게 적응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여기 한 아이가 있습니다. 이 아이는 이틀 밤낮을 차로 달려 도착할 만큼 아주 먼 곳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아이는 이사 오고 싶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은 너도 좋아하게 될 거야, 라고 말했지만 아이의 마음은 아무 색깔도 없이 우중충한 새로운 동네의 새 집처럼 어둡기만 합니다. 아이는 이제 이곳에서 모든 걸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조금도 편하지 않은 새 집에서 살아야 하고,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새 학교에 다녀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가장 골칫거리는 바로 친구를 새로 사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엄마는 아이에게 새로운 동네에서 친구를 만나라고 등을 떠밉니다. 하지만 친구란 그냥 동네를 걸어다니는 것만으로 쉽게 사귈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어린 왕자와 여우처럼 친구가 되기 위해서 서로를 길들여야 하듯, 친구라는 관계를 맺는 데에는 오랜 시간과 정성이 걸리는 일입니다. 그럼 아이는 새로 이사한 낯선 동네에서 어떻게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엄마의 성화를 못 이겨 심드렁하게 동네를 돌아다니던 아이는 갑자기 우뚝 멈춰 서더니, 커다란 목소리로 ‘네빌’을 부릅니다. 처음 듣는 아이의 목소리에 동네 아이들이 하나둘 모여듭니다. 아이들은 네빌의 단짝친구인 아이에게 네빌이 누구인지, 어떻게 생겼는지, 무엇을 잘하는지 등을 묻습니다. 그러고는 네빌의 친구를 도와 함께 네빌을 찾으러 다닙니다. 하지만 동네 구석구석을 찾아봤지만 어디에서도 네빌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다 어느덧 해가 지고, 아쉽지만 모두들 헤어질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일 또 만나 네빌을 찾기로 약속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은 그제야 오늘 처음 만난 네빌 친구의 이름이 무엇인지 궁금해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이름은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벌써 친구를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이 그림책은 낯선 곳으로 이사 온 아이가 친구를 사귀는 아주 특별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칼데콧 상을 받은 그림책 『안녕 빠이빠이 창문』의 작가 노튼 저스터의 담백한 글과, 수많은 상을 받은 어린이 책 작가이자 화가인 G. 브라이언 카라스의 그림이 어우러져 멋진 그림책을 완성하였습니다. 특히 주인공 아이의 심리에 따라 처음에는 무채색에서 조금씩 화사하게 변화하는 그림은 그림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줄 것입니다.
오늘부터 배프! 베프!
문학동네 / 지안 (지은이), 김성라 (그림) /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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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명작,문학
지안 (지은이), 김성라 (그림)
반달문고 40권. “인물을 대하는 작가의 태도가 신중하고 따뜻한 작품이다. 모든 면에서 동화의 전범이라 할 만한 플롯을 보여 준다. 어린이는 밥만으로 사는 게 아니다. 너무 당연하지만 너무 자주 잊게 되는 이 사실을 아동급식카드라는 시의적인 소재로 새롭고 정확하게 풀어냈다.”는 평을 받으며 제22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급식카드를 처음 사용하게 된 아이의 모습을 애정 어린 눈으로 섬세하게 그리되, ‘가난’이라는 틀 아래 아이를 가두지 않고, 학교에서 집에서, 가족 속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아이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의 결을 씩씩한 문장으로 그려냈다. 친구에게 맛있는 걸 사 주고 싶은 마음, 나보다 다른 친구와 더 친한 거 같아 꼬깃꼬깃한 마음, 엄마한테 가끔은 화도 나지만 좋은 기분은 나누고 싶은 마음, 급식카드 때문에 마음 졸이고 싶지 않은 마음. '현실의 문제점을 고발하기 위해 인물과 상황을 소비하지 않고 있기에, 관념이 끼어들 틈 없이 아이 마음을 내시경으로 들여다보며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듯 써 내려갔기에' 이 작품은 더욱 빛이 난다. 둘에서 셋, 셋에서 넷으로 베스트 프렌드 ‘베프’와 배고플 때 함께 밥 먹는 프렌드 ‘배프’가 늘어 가는 모습이 따듯하다.오늘은 내가 쏘는 날 | 하트 뿅뿅의 진짜 이름 | 하트 뿅뿅 말고 그냥 카드 | 일주일만 밥친구 | 초콜릿 땡, 참치 통조림 딩동댕! | 김소리와 김소망 | 배고플 때 만나는 친구, 배프! | 오늘부터 1일 | 심사평『긴긴밤』 『5번 레인』의 감동을 잇는 제22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오늘부터 배프! 베프!』의 가장 큰 미덕은 낙천적인 동심의 힘을 잘 살려 내고 있다는 점이다. 현실의 문제점을 고발하기 위해 인물과 상황을 소비하지 않고, 흑백논리에서 벗어난 점도 돋보인다. 스스로를 돌보고 나누며 씩씩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모습이 담긴 『오늘부터 배프! 베프!』를 읽게 되어 반갑다. 서로 연대하는 삶의 소중함을 사랑스럽게 그린 이 작품은 오랫동안 우리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_심사평 친구는 맛있는 걸 같이 나누어 먹고 싶은 거거든 친구는 그러는 거거든 체크카드를 마음껏 쓰는 유림이가 부러웠던 서진이. 서진이에게 카드가 생겼다. 체크카드와 다른 아동급식카드지만 서진이는 그 카드로 베프 유림이에게 맛있는 걸 사 줄 생각에 마음이 들뜬다. 더구나 카드엔 하트도 두 개 박혀 예쁘기까지 하다. 이름도 붙였다. 하트 뿅뿅! 하지만 이 카드, 쓰는 법이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어떤 가게에선 되고 어떤 가게에선 안 되고, 도시락은 살 수 있는데 초콜릿은 살 수 없고. 아니, “카드를 쓸 수 없는 데도 있나? 먹는 건 다 되는 거 아니야?” “밥 대신 초콜릿 먹을 수도 있잖아? 그게 더 맛있잖아. 가끔 밥 대신 과자도 먹잖아? 그게 더 맛있잖아. 초콜릿이랑 김밥이랑 뭐가 달라? 둘 다 맛있는데, 둘 다 먹는 건데!” 무엇보다 베프 유림이에게 맛있는 걸 사 주지 못하는 게 속상하다. “오늘은 내가 쏠게!” 하며 신나게 분식집으로 데려갔지만 카드가 안 되어 결국 쏘지를 못했다. “나도 한 번쯤 유림이한테 맛있는 거 사 주고 싶은데.” 베스트 프렌드라서, 베프 배고플 때 맛있는 거 나눠 먹는 프렌드라서, 배프 하나에서 둘, 둘에서 셋, 셋에서 넷, 하나둘 늘어나는 배프, 베프!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유림이, 체크카드를 갖고 싶었지만 급식카드를 갖게 된 서진이, 이미 오래전부터 급식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소리와, 소리가 돌보는 아기 고양이의 며칠간을 그린 『오늘부터 배프! 베프!』는 “인물을 대하는 작가의 태도가 신중하고 따뜻한 작품이다. 모든 면에서 동화의 전범이라 할 만한 플롯을 보여 준다. 어린이는 밥만으로 사는 게 아니다. 너무 당연하지만 너무 자주 잊게 되는 이 사실을 아동급식카드라는 시의적인 소재로 새롭고 정확하게 풀어냈다.”는 평을 받으며 제22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서진이가 조금 더 자유롭게 밥을 먹었으면 하는 소망에서 시작된 이 이야기는, 급식카드를 처음 사용하게 된 아이의 모습을 애정 어린 눈으로 섬세하게 그리되, ‘가난’이라는 틀 안에 아이를 가두지 않고, 학교에서 집에서, 가족 속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아이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의 결을 씩씩한 문장으로 그려냈다. 친구에게 맛있는 걸 사 주고 싶은 마음, 나보다 다른 친구와 더 친한 거 같아 꼬깃꼬깃한 마음, 처음엔 별로였지만 의외의 모습을 보며 점점 그 친구가 궁금해지는 마음, 엄마한테 가끔은 화도 나지만 좋은 기분은 나누고 싶은 마음, 내 맘을 몰라주는 어른들한테 화나는 마음, 급식카드 때문에 마음 졸이고 싶지 않은 마음…… “현실의 문제점을 고발하기 위해 인물과 상황을 소비하지 않고, 아이 마음을 내시경으로 들여다보며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듯 써 내려갔기에” 이 작품은 더욱 빛이 난다. 둘에서 셋, 셋에서 넷으로 베스트 프렌드 ‘베프’와 배고플 때 함께 밥 먹는 프렌드 ‘배프’가 늘어 가는 모습이 따듯하다. 이야기 곳곳에 힘줄처럼 파고들어 씩씩함과 밝은 기운을 불어넣는 그림 『고사리 가방』 『귤 사람』으로 포근하고 향긋한 이야기를 전했던 김성라 화가가 『오늘부터 배프! 베프!』의 그림을 그렸다. 이야기 곳곳에 힘줄처럼 파고들어 씩씩함과 밝은 기운을 불어넣고 있다. 단 며칠간의 이야기이지만 현실의 아이들이 그러하듯 그 짧은 시간 동안에도 아이가 겪는 크고 작은 관계의 변화, 감정의 높낮이 들이 실감 나게 그려져 있고, 화가는 그 맥을 놓치지 않고 생생하게 발산시켰다. 특히 “오늘은 진짜 내가 쐈다!” 하고 외치는 장면에선 그동안의 마음 졸임이 해소되며 화면 밖까지 신남이 마구 뿜어져 나온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0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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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 20권은 CSI 2기와 또 다른 어린이 과학 형사학교 학생들이 전기장과 전기영동, 뇌파와 뇌 지문, 약물 중독 현상, 조륙운동 등 교과서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크리스마스 날, CSI는 위조지폐 사건을 수사하게 된다. 세일 기간이라 사람들이 붐비는 전자제품 판매 대리점에서 위조지폐가 발견된 것이다. 지문도 남기지 않고 위조지폐를 유통시킨 범인을 찾기 위해 수리는 모세관 전기영동을 이용하여 위조지폐의 잉크를 분석하자고 제안하는데….CSI, 새로운 꿈을 꾸다 사건 ① 위조지폐범을 잡아라! 핵심 과학 원리 - 전기장과 전기영동 사건 ② 뇌 지문을 읽어라! 핵심 과학 원리 - 뇌파와 뇌 지문 사건 ③ 소설에서 답을 얻다 핵심 과학 원리 - 약물 중독 현상 사건 ④ 답안지 도난 사건 핵심 과학 원리 - 조륙운동 CSI, 꿈을 향해 날다 특별 활동 :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찾아보기과학과 추리의 만남! 모든 사건 해결의 열쇠는 ‘교과서 과학’에 있다! “어쩜 사건을 이렇게 과학과 연결하여 잘 풀어 나갈 수 있는지 감탄하게 되는 책입니다. 책이 도착하면 우리 가족 모두가 읽고 실험도 함께 해 본답니다. 늘 기대하게 만드는 책, 그리고 기대를 만족시켜 주는 책이에요.” (unb***님) “국어와 사회를 좋아하는 나에게 과학이라는 새로운 재미를 안겨 준 CSI. 사건 해결 과정에서 추리력과 논리력도 기를 수 있어요. (jkj***님) “과학에 흥미를 갖도록 해 주는 촉진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교과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되는 참고서 역할까지 톡톡히 하는 책입니다. (lea***님)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CSI, 꿈을 향해 날다! 시간은 흘러 형사 학교의 마지막 학기가 끝나고 겨울 방향을 맞은 아이들. 7박 8일간의 졸업여행을 떠난 아이들 앞에 벌어진 뜻밖의 사건. 그리고 CSI로서 마지막으로 맡게 된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꿈을 찾아 달려온 여덟 명의 아이들. CSI 시즌 2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는 …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사건·사고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과학추리동화입니다. 과학 지식이 뛰어난 어린이 형사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사건·사고를 교과서 속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해결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따라서 책을 읽으면 저절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와 관찰력·추리력·통합적 사고력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랑·우정·희망 등의 이야기를 담아,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유쾌한 성장 동화입니다. 2008년 6월 첫 권을 출시한 후 책이 나올 때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0권>은 …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0>에서는 CSI 2기와 또 다른 어린이 과학 형사학교 학생들이 전기장과 전기영동, 뇌파와 뇌 지문, 약물 중독 현상, 조륙운동 등 교과서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끝난 후 사건 해결 과정에 사용된 과학 원리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한 사건 해결의 열쇠 코너와 집에서 해 볼 수 있는 과학 실험 코너가 있습니다. 사건 ① 위조지폐범을 잡아라! 핵심 과학 원리 : 전기장과 전기영동 크리스마스 날, CSI는 위조지폐 사건을 수사하게 됩니다. 세일 기간이라 사람들이 붐비는 전자제품 판매 대리점에서 위조지폐가 발견된 것입니다. 지문도 남기지 않고 위조지폐를 유통시킨 범인을 찾기 위해 수리는 모세관 전기영동을 이용하여 위조지폐의 잉크를 분석하자고 제안합니다. 사건 ② 뇌 지문을 읽어라! 핵심 과학 원리 : 뇌파와 뇌 지문 고성 통일 전망대에서 해남까지 7박 8일간의 졸업여행을 떠난 아이들. 중간에 머문 도시에서 아이들은 초등학생 여자아이의 실종 사건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엄마가 집에 돌아와 보니 아이는 사라지고 방 안에 핏자국만 남아 있는 상황. 수사 끝에 유력한 용의자를 검거하지만 용의자는 범행을 강력히 부인합니다. 그때 태양은 뇌 지문 탐지를 떠올리고, 그 방법을 통해 결국 용의자로부터 자백을 받아 냅니다. 사건 ③ 소설에서 답을 얻다 핵심 과학 원리 : 약물 중독 현상 졸업시험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던 중, CSI에게 사건 의뢰가 들어옵니다. 유력 기업인 건국의 회장이 사망하자 그 아들이 회사의 사장을 범인으로 고발한 것입니다. 1년 간격으로 사망한 두 명의 회장, 그리고 40년 전 건국을 창립한 한창훈 사장의 자살 사건에 얽힌 진실을 파고들며, CSI는 범인의 정체에 바짝 다가섭니다. 사건 ④ 답안지 도난 사건 핵심 과학 원리 : 조륙운동 나흘간의 졸업시험을 힘들게 치른 아이들. 그런데 교무실 철제장 안에 있던 답안지가 도난당하는 날벼락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정 형사의 지시로 네 시간 안에 답안지를 찾지 못하면 재시험을 치러야 하는 상황. 아이들은 그동안의 경험과 감각, 과학 지식을 총동원하여 사건 해결에 나섭니다. 과연 답안지를 훔쳐 간 범인의 정체는?
말하고 노래하는 웰컴투 브레드이발소
토이트론 / 토이트론 편집부 (지은이)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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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트론
유아놀이책
토이트론 편집부 (지은이)
말하고 노래하는 브레드이발소를 펼치면 놀이요소가 가득하다. 브레드, 윌크, 베이커리타운의 아이돌 마카롱, 아이스크림, 소시지까지 6종이 들어있다. 컴퓨터를 누르면 초코가 빙그르르 돌고, 손님이 의자에 앉을 때마다 거울이 바뀐다. 피규어 바닥에 고마워, 사랑해 예쁜 메시지가 있어 찍으면 귀여운 모양이 찍힌다.* 넷플릭스 북미 지역에서 TVshow top 10에 오른 브레드이발소! * 애니메이션과 똑같은 브레드이발소가 가방 속에 쏙! 들어있어가 있어요~ * 말하고 노래하는 브레드이발소를 펼치면 놀이요소가 가득가득~! * 브레드, 윌크, 베이커리타운의 아이돌 마카롱, 아이스크림, 소시지까지 6종이 들어있어요~ * 컴퓨터를 누르면 초코가 빙그르르~ * 손님이 의자에 앉을 때마다 거울이 바껴요 * 피규어 바닥에 고마워, 사랑해 예쁜 메시지가 있어 찍으면 귀여운 모양이 찍혀요 내용물 브레드이발소 가게 1개, 사다리1개, 소파1개, 테이블 1개, 마카롱피규어 1개, 윌크 피규어 1개, 찬장 1개, 초코와 데스크 1개, 미니케이크 피규어 1개, 브레드 피규어 1개, 소시지와 소시지집 1개, 스티커 1장, 캐릭터북 1개
공습국어 초등독해 5.6학년 기본 3 (독해력 C-3)
주니어김영사 / 공습교육연구회 (지은이) /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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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논술,철학
공습교육연구회 (지은이)
다양한 갈래의 글감 읽기를 통해 정독 습관을 길러주는 독해력 훈련 프로그램으로, 글의 구조와 내용을 파악하는 효과적인 절차와 방법을 습득함으로써 잘못된 독서 습관을 바로 잡고 독해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준다. 또한, 기본과 심화로 단계를 구분하여 문제 유형을 다양하게 수록하였다. 문제 풀이 방법이 관성화되는 것을 막고, 이미 알고 있는 낱말이라고 하더라도 유형을 달리하여 풀어봄으로써 어휘를 좀 더 풍부하게 활용할 수 있다.01회 ~ 30회 정답글밥지도를 통해 글의 짜임과 내용을 한눈에 파악한다! 하나. 마인드맵 방식을 이용한 독해력 훈련 공습국어 초등독해는 효과적인 학습 방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마인드맵을 이용하여 글감의 짜임과 내용을 분석하고 정리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글감의 중심 생각을 가운데에 놓고 이 중심 생각으로부터 생각의 가지를 뻗어나가면서 세부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정리하다 보면 어느새 글감의 전체 구조와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둘. 국어 평가 방향에 맞춘 갈래별 문제 구성 글의 갈래는 크게 정보를 전달하는 글, 설득하는 글, 정서를 표현하는 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글은 갈래별로 표현하는 방식이나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글을 읽을 때 갈래별 특성에 맞게 읽어야 합니다. 초등 국어 교육 과정에서도 갈래별 특성에 맞는 글 읽기를 위해 글감의 갈래에 따른 평가 방향을 정하여 놓고 있는데, 공습국어 초등독해는 이러한 평가 방향에 맞춰 갈래별로 문제를 구성하였습니다. 셋. 사실적 이해와 비판적 이해를 위한 전략 제시 사실적 이해와 비판적 이해는 글감의 내용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거쳐야 할 필수 과정입니다. 따라서 공습국어 초등독해에서는 글밥지도 그리기를 통해 글감의 사실적 이해를 다루었으며, 공감하기와 따져보기를 통해 비판적, 추론적 이해를 다루었습니다. 사실적 이해 단계는 각 문단별 중심 내용과 글의 짜임, 그리고 글 전체를 간추리며 글의 중심 생각을 파악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비판적 이해 단계는 글쓴이의 의도를 이해하고 내용의 적절성에 대한 주관적, 객관적 판단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넷. 재미있고 다양한 생활 밀착형 글감 구성 공습국어 초등독해는 설명하는 글이나 설득하는 글과 같이 독해를 위한 기본 글감 이외에도 광고문이나 기사문,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거나 접하게 되는 일기, 보고문, 기록문 등 여러 형식의 글감을 다양하게 싣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활과 밀접한 글들은 친숙한 소재와 형식으로 독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재미있게 글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섯. 기본과 심화의 연속된 어휘 학습 과정으로 구성! 공습국어 초등독해는 전 과정이 학년에 따라 나누어져 있습니다. 크게 1·2학년, 3·4학년, 5·6학년 3개의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각 과정별로 기본 Ⅰ·Ⅱ·Ⅲ, 심화 Ⅰ·Ⅱ·Ⅲ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2학년 기본 Ⅰ, Ⅱ, Ⅲ 단계 1.2학년 심화 Ⅰ, Ⅱ, Ⅲ 단계 3.4학년 기본 Ⅰ, Ⅱ, Ⅲ 단계 3.4학년 심화 Ⅰ, Ⅱ, Ⅲ 단계 5.6학년 기본 Ⅰ, Ⅱ, Ⅲ 단계 5.6학년 심화 Ⅰ, Ⅱ, Ⅲ 단계 기본 단계와 심화 단계는 서로 다른 구성과 학습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 단계는 낱말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의미와 다른 낱말과 관계를 파악하는 단계입니다. 심화 단계는 유추와 연상 활동을 통해 낱말이 가지는 다양한 의미를 알고 정확하게 낱말을 읽고 쓰는 단계입니다. 기본 단계와 심화 단계는 서로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연속된 훈련 단계입니다. 따라서 공습국어 초등독해를 처음 시작하는 경우는 기본 단계부터 순서대로 학습하는 것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공습국어 초등독해 기본 단계로 학습한 경험이 있다면 각 과정의 심화 단계를 공부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3·4학년 과정에서 기본 단계를 학습하고 현재 5학년이나 6학년이 되었다면 5·6학년 과정의 심화 단계보다는 5·6학년 과정의 기본 단계부터 시작하거나, 3·4학년 과정의 심화 단계를 한 다음 5·6학년 과정의 기본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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