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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쯤이야
소담주니어 / 이상배 지음, 백명식 그림 / 2013.11.15
9,000원 ⟶ 8,100원(10% off)

소담주니어명작,문학이상배 지음, 백명식 그림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 10권. 저학년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 10권 '공중도덕' 편에서는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꼭 지켜야 할 약속이라는 내용의 단편 동화들을 모았다.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아 서로에게 피해를 주는 모습들을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가져야 할 바른 모습을 일깨워 준다.▶ 다 심술쟁이가 아니야 ▶ 시간을 버는 방법 ▶ 누가 먼저 바름이가 되어야 할까? ▶ 누가 그랬을까? ▶ 기분 좋은 행복 ▶ 지킴이가 나가신다 ▶ 모두 모두 바름이 만세 ▶ 알아 두어요 ▶ 하나하나 지켜요여러 사람과 어울려 살기 위해 지켜야 할 것이 있어요. 바로 공중도덕이에요.『나 하나쯤이야』는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아 서로에게 피해를 주는 모습들을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가져야 할 바른 모습을 일깨워 주고 있어요. 혹시 ‘나만 좋으면 괜찮아.’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이 책을 읽고, 내가 먼저 공중도덕 지킴이가 되어 상대방을 배려하는 공중도덕을 실천해 보도록 해요. ★ 특장 ▶저학년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공중도덕은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꼭 지켜야 할 약속이라는 내용의 단편 동화들을 모았습니다.
나, 오늘은 한번에 꿰뚫는 고사성어
파란정원 / 노희옥 지음, 최영호 그림 / 2012.10.02
12,000원 ⟶ 10,800원(10% off)

파란정원학습일반노희옥 지음, 최영호 그림
맛있는 공부 시리즈 6권. 한자를 제대로 공부하면 지문에 있는 어려운 어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글의 요지와 각 지문의 의미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문제 해결 능력 또한 커진다. 이 책은 고사성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자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한자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한자와 가까워질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1단계로 성현들의 옛이야기를 통해 고사성어의 뜻과 유래를 알려주고, 2단계인 재미와 함께하는 이야기로 일상에서 고사성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준다. 그리고 마지막 3단계에서 교과서 속 고사성어 퀴즈를 통해 고사성어를 익힘과 동시에 비슷한 속담, 사자성어 등을 담아 어휘력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01 유비무환 02 당국자미 03 견물생심 04 외유내강 05 구사일생 06 결초보은 07 일일삼추 08 위기일발 09 죽마고우 10 유유상종 11 고진감래 12 살신성인 13 사친이효 14 지어지앙 15 설상가상 16 천신만고 17 구곡간장 18 적반하장 19 마이동풍 20 일이관지 21 자업자득 22 유능제강 23 군계일학 24 소탐대실 25 새옹지마 26 영서연설 27 개과천선 28 어부지리 29 선견지명어려운 고사성어를 한 번에 꿰뚫다 한자는 어렵다! 이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다. 그러나 한자 공부를 통해서 어휘력을 크게 향상시켜 독서이해력이 커진다는 부분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공부가 되고 있다. 한자를 제대로 공부하면 지문에 있는 어려운 어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글의 요지와 각 지문의 의미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문제 해결 능력 또한 커진다. 이처럼 제대로 된 한자 공부는 매우 중요하다. 《나, 오늘은 한 번에 꿰뚫는 고사성어》는 1단계로 성현들의 옛이야기를 통해 고사성어의 뜻과 유래를 알려주고, 2단계인 재미와 함께하는 이야기로 일상에서 고사성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준다. 그리고 마지막 3단계에서 교과서 속 고사성어 퀴즈를 통해 고사성어를 익힘과 동시에 비슷한 속담, 사자성어 등을 담아 어휘력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처럼 《나, 오늘은 한 번에 꿰뚫는 고사성어》는 고사성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자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한자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한자와 가까워질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다. 《나, 오늘은 한 번에 꿰뚫는 고사성어》는 1단계 성현들의 옛이야기를 통해 고사성어의 유래와 뜻을 쉽게 이해한다. 2단계 재미와 함께하는 이야기로 일상에서 고사성어의 정확한 쓰임을 배운다. 3단계 교과서 속 고사성어 퀴즈를 통해 고사성어를 익힘과 동시에 비슷한 속담, 사자성어 등을 담아 어휘력의 폭을 넓힌다. 4단계 한자에 대한 호기심이 커져 어휘력과 독서이해력을 높이는 계기가 된다.
신기한 독
보리 / 홍영우 글.그림 / 2010.10.14
15,000원 ⟶ 13,500원(10% off)

보리옛이야기홍영우 글.그림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 이야기 시리즈 3권. , 에 그림을 그린 화가 홍영우가 부산 지방과 평북 선천 지방에 전해 내려오는 민담을 바탕으로 쓰고 그린 책이다. 무엇이든 넣었다 꺼내면 똑같은 것이 자꾸자꾸 나오는 신기한 독으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는 선량한 백성들의 소박한 바람과 지나친 욕심은 부린 만큼 벌로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정신없는 도깨비》와 《딸랑새》에 이어 나온 세 번째 옛이야기는 《신기한 독》입니다.《신기한 독》은 화가 홍영우 선생님이 부산 지방과 평북 선천 지방에 전해 내려오는 민담을 바탕으로 정성 들여 쓰고 그린 책입니다. 선량한 백성들에겐 소박한 희망이 되고 욕심 많고 힘있는 사람들은 벌을 받게 만드는 신기한 독 속에 여러분도 풍덩 빠져보세요. 무엇이든 넣었다 꺼내면 똑같은 것이 자꾸자꾸 나오는 신기한 독이라니, 궁금하지 않아요? “아, 그 얘기 들었어? 괭이든 돈이든 한번 넣었다 하면 똑같은 것이 끝도 없이 나오는 신기한 독이 있대!” 어느 날 열심히 밭을 일구던 농사꾼이 땅 속에서 신기한 독 하나를 발견해요. 무식하게 크기만 크고 울퉁불퉁 일그러진 생김새가 영 시원찮아 버릴까 했던 못생긴 독이 알고 보니 보물 단지였어요. 괭이를 넣었다 꺼내면 괭이가, 엽전을 넣었다 꺼내면 엽전이 자꾸자꾸 나오니까요. 이 소문은 욕심 많은 부자 영감 귀에까지 들어가요. 부자 영감은 다짜고짜 농사꾼을 찾아가서는 자기 할아버지가 묻어 놓았던 독이니 자기 것이라 우겨 대고, 진짜 임자를 가리려고 찾아간 고을 원님마저도 독이 욕심나서 나라에 바치라고 명령하지요. 독을 빼앗은 원님한테는 기절초풍할 일이 잇달아 벌어지더니 결국엔 독도 와장창 깨져 버리고 말아요. 백성들의 소박한 바람이 담겨있는 유쾌 통쾌한 이야기 이 이야기 속에는 먹고 살기 힘들어서 무엇이든 자꾸자꾸 나오는 화수분을 꿈꾸면서 잠시나마 행복해 했던 백성들의 소박한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힘없는 백성은 어쩌다 얻게 된 조그마한 복조차 누릴 권리가 없나 봅니다. 욕심 많고 힘 센 사람들이 온갖 이유를 갖다 대며 빼앗으려고 드니까요. 하지만 그런 나쁜 사람들은 벌을 받아야 마땅하겠지요? 부자 영감이 순진한 농사꾼한테서 독을 빼앗으려다 되레 원님한테 독을 빼앗기고, 원님 또한 힘없고 선량한 백성한테 횡포를 부리다 곤란한 상황에 맞닥뜨리고는 뒤늦게 땅을 치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한편으로는 통쾌해 하면서도 지나친 욕심은 부린 만큼 벌로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우치게 될 것입니다. 무엇이든 한번 넣기만 하면 끊임없이 나오는 신기한 독, 여러분은 이 독 속에 무엇을 넣고 싶은가요?
내 인생의 드리블
크레용하우스 / 구사노 다키 지음, 김정화 옮김 / 2012.06.01
9,500원 ⟶ 8,55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청소년 문학구사노 다키 지음, 김정화 옮김
클래식 오딧세이 시리즈. 중학교 2학년인 아키라는 아버지가 죽던 날 태어났다. 친척과 가족들은 아키라를 아버지의 분신으로 여기고 아버지처럼 의사가 되길 기대한다. 하지만 아키라의 진짜 꿈은 농구 선수가 되는 것이다. 자신의 꿈을 숨긴 채 생활하는 아키라는 농구를 본격적으로 하는 것도, 진정한 친구를 만나는 것도 모두 고등학교에 가서부터라고 생각하며 생활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시노하라라는 여자아이에게 믿을 수 없는 얘기를 듣게 된다. 병원에서 일하는 엄마를 대신해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 형이 마트에서 과일을 훔치고 쓰레기통에 버린다는 것이다. 게다가 농구 실력이 뛰어난 고즈키가 전학을 오면서 자신은 모르고 있던 내면의 추악한 진실을 발견하게 되는데….“내가 왜 아버지의 분신이에요? 아버지처럼 의사가 되는 건 제 뜻이 아니에요! 아버지의 인생을 따라 사는 건 이제 지긋지긋하다고요!” 중학교 2학년인 아키라는 아버지가 죽던 날 태어났다. 친척과 가족들은 아키라를 아버지의 분신으로 여기고 아버지처럼 의사가 되길 기대한다. 하지만 아키라의 진짜 꿈은 농구 선수가 되는 것이다. 자신의 꿈을 숨긴 채 생활하는 아키라는 농구부 주장을 맡고 있지만 농구를 본격적으로 하는 것도, 진정한 친구를 만나는 것도 모두 고등학교에 가서부터라고 생각하며 생활하고 있다. 가족을 위해 자신은 쭉 참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그러던 어느 날, 시노하라라는 여자아이에게 믿을 수 없는 얘기를 듣게 된다. 병원에서 일하는 엄마를 대신해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 형이 마트에서 과일을 훔치고 쓰레기통에 버린다는 것이다. 게다가 농구 실력이 뛰어난 고즈키가 전학을 오면서 자신은 모르고 있던 내면의 추악한 진실을 발견하게 된다. 충격에 휩싸인 아키라와 아키라를 지켜 주는 가족, 그리고 친구들. 꿈을 찾아 방황하는 그들의 힘찬 드리블! 열다섯 살, 자신을 마주하다 아키라는 자신의 가족이 다른 어떤 가족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친척들의 주목과 기대, 친구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으며 의기양양하게 지내왔다. 하지만 엄마는 친척들에게 도움을 받은 죄로 계속 완벽한 며느리 연기를 해 왔고 형은 자신의 인생에서 도망치기 위해 집안일에 매달렸고, 아키라 자신은 모두가 귀여워해 준 나머지 바보 같은 착각 속에서 자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게다가 농구부 주장의 역할을 다하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부원들을 속이고 배신해 왔던 자신의 모습을 마주한다.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분하고 슬픈 사실을 깨달은 아키라는 엉망진창이 된 기분으로 공부와 농구, 모든 것들을 내려놓는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주변을 직시하게 된 아키라, 처음으로 자신을 마주 보게 된 것이다. 아키라의 깨달음과 성장 아키라는 자신의 오만과 교만을 깨닫는다. 경쟁심에 눈이 멀어서 서로를 시기하지 않고 여유롭게 즐기는 친구들 때문에 농구가 즐거워졌다는 것, 자신이 친척들의 모든 관심과 칭찬을 받았기 때문에 형이 자신과 집안일에 헌신적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고마움을 느낀다. 아키라는 자신의 진짜 모습과 꿈을 찾아가면서, 자기가 누리고 있던 것들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자신의 자리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아키라의 곁을 지켜 주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의지대로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다.아키라로서는 참 마음이 복잡한 날이었다. 축하를 받고 마냥 기뻐해야 할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날이니 애도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었다. 그래도 친척 중에 제일 막내이니 철부지처럼 기뻐하는 척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언제나 힘껏 자기 생일을 즐기는 척했다. 아키라는 이 꿈을 형에게조차 솔직하게 말하지 못했다. 언젠가 시합에 나가 좋은 결과가 나오면 고백할 작정이었다. 아키라는 친척들은 몰라도 형이라면 틀림없이 자신의 꿈을 지지해 줄 거라고 믿었다. 아키라는 그런 찬란한 미래를 꿈꾸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아키라는 형이 겉으로 보기에는 무난히 집안일을 해내고 있지만 실제로는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즐거워서 하는 게 아니라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하고 있는 걸까?
Why? 심해
예림당 / 이지혁 글, 송회석 그림, 김현섭 감수 / 2015.03.15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자연,과학이지혁 글, 송회석 그림, 김현섭 감수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시리즈 59권. 지금까지 밝혀진 심해의 비밀에 대해 모든 것을 알려 준다. 먼저 캄캄함을 밝히기 위해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 생물과 몸길이가 18미터나 되는 대왕오징어, 기괴한 형태의 각종 물고기, 최고 420도의 뜨거운 물이 콸콸 솟는 심해 열수 분출공 주변에서 살아가는 작은 생물들까지 다양한 심해 생물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 준다. 또한 세계 각국의 심해 탐사 역사와 탐사 기술, 심해에 묻혀 있는 소중한 자원 등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Why? 심해를 내면서 3 모든 일의 시작 8 구사일생 12 심해란? 17 심해의 압력 22 심해 탐사의 역사 25 엄지의 의심 36 해저 탐사의 기술 41 빛받이 구역과 암흑 구역 48 지각 변동이 생기는 까닭 52 노틸러스호의 비밀 58 다양한 해저 지형 64 바다의 눈, 마린스노 72 심해 생물의 등장 77 심해 생물의 생존법 82 신종이 되기까지 94 꼬리표 붙이기 100 살아 있는 전설, 거대 오징어 106 노틸러스호의 두 번째 위기 112 운명에 맞서는 사람들 119 심해 열수 분출공 122 열수 분출공 주변의 생물들 128 심해에 묻혀 있는 보물 137 심해 생태계의 위협 146 심해 자원에 대한 관심과 노력 152 드디어 육지로! 158수심 1만 미터에서 펼쳐지는 신비하고 놀라운 심해의 이야기 지구 표면의 3분의 2를 덮고 있는 바다! 바다는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에게 생선과 해산물, 소금, 석유 등 참으로 유익한 것들을 선사해 주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바다를 친숙하게 여기고 바다에 대해서도 잘 안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실상은 바다에 대해 잘 아는 게 아니다. 왜냐하면 바다의 93퍼센트를 심해가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해는 수심 200미터 이상의 깊은 바다로, 빛 한줄기 들어오지 않는 암흑 세계인데다가 엄청난 수압 때문에 인간의 발길이 닿기 어려운 곳이다. 그런데 이런 곳을 목숨 걸고 들어간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미국의 동물학자, ‘윌리엄 비비’다. 그는 1930년에 강철로 된 공 모양의 잠수정 ‘배시스피어호’를 타고 첫 심해 탐사를 나섰다. 그 이후 많은 과학자가 심해 탐사에 관심을 가지면서 최첨단 잠수정이 개발됐고 그 덕분에 심해의 신비가 조금씩 밝혀졌다. 현재도 세계 각국은 심해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잠수정, ‘해미래’를 앞세워 심해 탐사에 열심히 동참하고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밝혀진 심해의 비밀에 대해 모든 것을 알려 준다. 먼저 캄캄함을 밝히기 위해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 생물과 몸길이가 18미터나 되는 대왕오징어, 기괴한 형태의 각종 물고기, 최고 420도의 뜨거운 물이 콸콸 솟는 심해 열수 분출공 주변에서 살아가는 작은 생물들까지 다양한 심해 생물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 준다. 또한 세계 각국의 심해 탐사 역사와 탐사 기술, 심해에 묻혀 있는 소중한 자원 등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밝혀진 건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아직까지 심해는 미지의 세계로 남아 있다. 이 책을 읽는 미래의 주역인 여러분이 미지의 세계를 개척해 주기를 희망해 본다.
알라딘과 요술램프
주니어김영사 / 필립 풀먼 글, 소피 윌리엄스 그림, 홍연미 옮김 / 2004.10.30
11,900원 ⟶ 10,7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외국창작필립 풀먼 글, 소피 윌리엄스 그림, 홍연미 옮김
아버지 고상한 박사와 함께 고철 자동차를 개조해 \'탄탄이\'를 만든 고봉이. 프로펠러가 달려 있어 날 수도 있고, 무엇이든 집을 수 있는 집게까지 달린 만능 자동차 탄탄이를 타고 여행을 떠난 고봉이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겪게 됩니다. 카메라, 인공위성, 딱정벌레, 에스컬레이터 등 우리 주변에 있는 다양한 사물에 숨겨진 과학원리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함께 여행을 떠난 고봉이와 친구 윤희, 애완동물 거북이 걸리적은 하필이면 마수리 할멈의 마법 빗자루와 부딪치는 사고를 당합니다. 고장난 마법 빗자루를 고치기 전까지는 탄탄이를 돌려주지 않겠다는 마수리 할멈. 고봉이 일행은 이상하고 신기한 마수리 할멈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과학적 상식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어린이들이 무척 흥미롭게 읽으며 지식도 쌓을 수 있는 책입니다. 탄탄이의 탄생 마수리 할멈을 만나다 빌딩 속에서 헤매다 다시 만난 탄탄이 낯선 곳으로의 여행 마수리 할멈의 이상한 초대 몸이 엄지손가락 만큼 작아졌어 이글이글 사막에서의 괴상한 파티 집으로 출발! 작가의 말수세기 동안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주어 온 ‘알라딘 이야기’의 결정판! 15세기경에 완성된 원래의《아라비안 나이트》에는 실려 있지 않으나, 1703년 프랑스의 갈랑에 의해 소개된 후, 수세기 동안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이야기〈알라딘과 요술 램프〉가 영국의 역량 있는 작가 필립 풀먼에 의해 개작되었다. 세계 17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새로운 고전의 반열에 오른 판타지 소설《황금나침반》시리즈의 저자인 필립 풀먼은, 판타지 소설 작가답게 극적 긴장을 놓치지 않는 탁월한 이야기 솜씨로 마법과 신비, 판타지와 모험이 살아 숨쉬는 경이로운 이야기의 세계를 생생하게 되살려 냄으로써, 수세기 동안 수백 번도 넘게 개작된 이야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품의 줄거리] 사람은 누구나 자기한테 맞는 일이 있다고요! 재봉사 무스타파의 아들인 알라딘은 게으름뱅이에다 동네 말썽쟁이다. 자기로 인해 아버지가 화병으로 돌아가셨음에도 알라딘은 일자리를 찾으려 하지 않고 못된 친구들과 어울려 하루를 보낸다. 어머니가 야단이라도 치면 알라딘은 ‘사람은 누구나 자기한테 맞는 일이 있고, 자기에게는 말썽 피우는 일이 맞다’며 큰 소리를 친다. 그러던 어느 날, 알라딘은 엄청난 부자처럼 보이는 한 마법사를 만나는데, 그 마법사는 자신이 알라딘의 삼촌이라고 소개한다. 알라딘의 어머니는 죽은 남편에게 형제가 없었다고 마법사를 의심하나, 그가 형님의 죽음을 너무나 슬퍼하고 탄식하며 알라딘의 장래를 챙겨 주자 차츰 경계하는 마음을 누그러뜨린다. 신비의 정원에서 요술 램프를 발견하다! 이튿날 아침, 알라딘은 마법사 삼촌을 따라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간다. 그 곳에서 마법사는 커다란 바위로 가려져 있는 신비의 정원 입구를 가리키며 알라딘에게 그 곳으로 들어가 낡은 램프를 가져오면 세상은 우리 것이 된다고 말한다. 정원으로 들어간 알라딘은 온갖 종류의 희한한 물건이 즐비한 신비의 정원에 매료되지만, 마법사의 요청에 따라 램프를 찾아 발걸음을 돌린다. 알라딘은 철반지 하나와 보석 같은 열매를 따 주머니에 넣고 급히 되돌아오지만, 마법사가 자기를 먼저 꺼내 주지 않고 램프부터 달라고 하자 마법사를 의심하여 그의 요청을 거절한다. 그리하여 알라딘은 화난 마법사의 마법으로 땅 속에 갇히고 만다. 저는 램프의 지니, 주인님의 노예!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어둠 속에 갇혀 사흘을 신음하던 알라딘은 무심코 손에 낀 철반지를 문지르게 되는데, 그 순간 커다란 거인이 나타나 자신은 반지의 지니, 알라딘의 노예인데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하고 묻는다. 거인의 도움으로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알라딘은 신비의 정원에서 가져온 낡은 램프를 팔아, 먹을 것을 마련하자고 어머니께 제안한다. 알라딘의 어머니는 램프를 내다 팔기 위해 헝겊으로 닦기 시작한다. 바로 그 때 집이 무너질 만큼 요란한 소리와 함께 또 다른 거인이 나타나 무엇이든 명령을 내리면 당장 복종하겠다고 말한다. 알라딘이 먹을 것을 가져오라고 하자 잠시 후, 수많은 노예들이 황금 쟁반에 음식을 가득 담아 온다. 그 후, 알라딘은 황금 쟁반을 내다 팔아 부자가 되었고, 여러 상인들과 어울리며 장사하는 법을 익힌다. 아름다운 공주님을 보고 말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알라딘은 거리를 지나는 공주 일행의 행차에서 바드랄부드 공주를 보고 만다. 그 날부터 알라딘은 공주와 결혼하지 않으면 죽을 것 같다며 어머니에게 신비의 정원에서 가져온 보석을 주며 황제의 허락을 받아 달라고 부탁한다. 알라딘의 보물을 본 황제는 마흔 명의 노예가 보석이 가득 든 황금 접시를 가져온다면 공주와의 결혼을 허락하겠다고 말한다. 램프의 거인의 도움으로 알라딘은 황제가 요구하는 모든 것을 마련하고 마침내 공주와 결혼하여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램프도 공주도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한편 알라딘이 죽은 줄로만 알고 있던 마법사는 램프를 찾기 위해 마술을 부리다 알라딘이 램프를 찾아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분통을 터뜨리며 알라딘에게서 램프를 빼앗을 궁리를 한다. 알라딘이 집을 비운 사이 공주는 램프 장수로 변장한 마법사의 새 램프와 알라딘의 낡은 램프를 바꾼다. 원하던 램프를 손에 넣은 마법사는 램프의 거인의 힘을 빌려 자신이 살고 있는 곳으로 공주의 궁전을 옮긴다. 집으로 돌아온 알라딘은 공주와 궁전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을 보며 탄식한다. 요술 램프가 감춰진 곳은 어디일까요? 황제에게 사기꾼으로 몰려 목숨까지 위태롭게 된 알라딘은 공주를 찾아오겠다며 하루의 말미를 얻는다. 반지의 거인의 도움으로 궁전이 옮겨진 곳으로 간 알라딘은 공주에게 마법사가 마실 포도주에 독초 즙을 타게 함으로써 마법사의 최후를 지켜보게 된다. 무사히 공주를 구하고 궁전을 되찾은 알라딘은 요술 램프를 어딘가에 깊숙이 감추고 감춘 곳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황제가 세상을 떠나자 왕국을 이어받은 알라딘은 오래도록 살면서 나라를 훌륭히 다스렸다.
수박씨를 삼켰어!
토토북 / 그렉 피졸리 글.그림, 김경연 옮김 / 2014.07.11
14,000원 ⟶ 12,600원(10% off)

토토북창작동화그렉 피졸리 글.그림, 김경연 옮김
2014년 닥터수스 상 수상작. 악어를 통해 순수하고 귀여운 아이들의 마음을 잘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수박씨를 삼키고 난 후 큰 걱정에 빠지고, 트림과 함께 뱉어 낸 수박씨를 보며 안도하고, 한바탕 소동을 겪은 후 다시 수박을 먹을까 말까 고민하는 악어의 모습은 여느 아이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단순한 듯 보이지만 악어의 말 한 마디 한 마디, 표정 하나 하나에서 우리 아이의 심리를 정확하게 읽을 수 있다.생기 넘치는 캐릭터, 달콤한 색깔, 배꼽 잡는 웃음! 2014년 닥터수스 상 수상!!! 아이들은 이 책과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수박을 아삭아삭 먹으며 더위를 달랜다. 그런데 이런, 수박씨를 삼키고 말았다. 이 순간 아이들은 깊은 고민에 빠지고 만다. ‘내 배 속에서 수박이 자라면 어떡하지?’ 어렸을 때부터 수박을 좋아한 꼬마 악어는 수박씨를 삼키고는 걱정이 태산이다. 수박이 자라 배가 뚱뚱해지면 어떡하지? 수박 넝쿨이 귀로 나오면 어떡하지? 심지어 과일샐러드가 될지도 모른다는 엉뚱한 고민에 빠진 꼬마 악어를 만나 보자.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악어와 함께 걱정하고, 공감하며, 그림책에 쏘옥 빠져들고 말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도 똑같은 걱정을 해 보았을 테니까 말이다. 작가 그렉 피졸리는 악어를 통해 순수하고 귀여운 아이들의 마음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수박씨를 삼키고 난 후 큰 걱정에 빠지고, 트림과 함께 뱉어 낸 수박씨를 보며 안도하고, 한바탕 소동을 겪은 후 다시 수박을 먹을까 말까 고민하는 악어의 모습은 여느 아이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단순한 듯 보이지만 악어의 말 한 마디 한 마디, 표정 하나 하나에서 우리 아이의 심리를 정확하게 읽을 수 있다. 뉴욕타임즈,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전미 언론이 극찬한 새로운 그림책 거장의 탄생! 그렉 피졸리는 아이들의 세계를 예리하고 섬세하게 관찰하여, 아이다운 생각과 아이다운 언어로 가득 찬 수작을 탄생시켰다. 거기에 판화 기법을 사용한 일러스트는 단순한 형태와 색깔이 주는 조형미를 한껏 뽐내며, 이야기에 집중도를 높였다. 《수박씨를 삼켰어!》는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리고, , , , 등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에서 글을 스스로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책을 뽑아 수여하는 상인 닥터수스 상까지 수상하며 상상력과 예술적 우수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더욱 놀라운 점은 언론과 대중의 찬사를 받은 이 책이 그의 첫 번째 그림책이라는 점이다.
시베리아에서 살아남기
아이세움 / 코믹컴 글,정준규 그림 / 2003.12.25
9,000원 ⟶ 8,100원(10% off)

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코믹컴 글,정준규 그림
화산, 초원, 바다 여러 자연소재로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했던 서바이벌 시리즈가 이번에는 시베리아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시아 대륙의 1/4를 차지할 정도로 광활한 땅인데 북극해 땅 시베리아. 열기구를 타고 타이가 지역을 여행하던 두리 일행은 왕초보 조종사인 뭉치 이모의 실수로 열기구가 추락하면서 혹한의 시베리아에 조난당하게 된다. 구조 신호를 보내지만 악천후가 몰아치고 두리가 몰래 숨겨온 비상 식량마저 곧 바닥이 나게 되는데 과연 두리 일행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온통 눈으로 뒤덮인 북방 침엽수림 지역에서 살아남아라! 『시베리아에서 살아남기』의 무대는 시베리아의 북방 침엽수림 지대입니다. 시베리아는 총면적이 아시아 대륙의 1/4를 차지할 정도로 광활한 땅인데 북극해에 접한 북쪽부터 툰드라(북극해 연안에서 수목의 생장 한계에 이르는 사이의 얼어붙은 땅.) 지대, 타이가(침엽수림) 지대, 스텝(온대 초원) 지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타이가’라 불리는 북방 침엽수림 지역은 우랄 산맥에서 오호츠크 해까지 넓게 펼쳐져 있는데 지구 전체 침엽수림의 절반이 시베리아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겨울철에 기온이 영하 30-40℃까지 떨어질 정도로 생존 환경이 열악한 타이가 지역에도 전나무, 가문비나무, 소나무 등의 식물을 비롯해 산록, 토끼, 늑대, 호랑이 등 수많은 동물들이 추위에 맞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열기구를 타고 타이가 지역을 여행하던 두리 일행은 왕초보 조종사인 뭉치 이모의 실수로 열기구가 추락하면서 혹한의 시베리아에 조난당하게 됩니다. 간이 눈동굴을 파고 구조 신호를 보내지만 악천후가 몰아치고 두리가 몰래 숨겨온 비상 식량마저 곧 바닥이 나게 됩니다. 추락하면서 부상을 입은 리나는 허기 때문에 체력이 떨어져서 저체온증에 걸리고 사냥을 나선 두리와 뭉치는 화이트아웃에 빠져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과연 이들은 어떻게 혹한의 시베리아에서 무사히 살아나올 수 있을까요? 추위와 싸울 때 필요한 서바이벌 상식들! 시베리아처럼 추운 지역에 조난당했을 때 생존의 최대 적은 바로 추위입니다. 혹한의 지역에서는 추위를 막을 수 있는 비상 숙소를 만드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보통 추운 지역에는 눈이 많이 쌓여 있기 때문에 눈을 이용해서 눈동굴을 파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왜냐 하면 눈은 사이사이에 공기를 품고 있어서 단열 효과가 좋기 때문입니다. 만약 나무가 있다면 큰 나무의 가지 밑을 파헤치거나 나뭇가지를 이용해서도 비상 숙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숙소를 마련하면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체온을 최대한 보존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열 생산과 열 손실을 통해서 적정 체온을 유지하고 있는데 생산하는 열보다 더 많은 열을 피부에서 잃게 되면 저체온증에 걸리게 됩니다. 체온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서는 먼저 모자를 써서 머리 부분의 노출을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두꺼운 옷 한 벌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벌 입는 것이 좋고 땀을 흘릴 정도로 지나치게 움직여서 속옷이나 겉옷이 젖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왜냐 하면 옷이 젖게 되면 단열 효과가 떨어지고 체온으로 옷을 말리는 과정에서 열을 잃기 때문입니다.
센스 짱! 패션 코디 잘하는 아이 패션 코디 못하는 아이
글송이 / 송윤신 지음 / 2016.03.10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만화,애니메이션송윤신 지음
한반도의 매머드 1 : 아기 매머드 맘무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EBS 한반도의 매머드 제작팀 지음 / 2010.07.26
9,800원 ⟶ 8,820원(10% off)

킨더랜드(킨더주니어)창작동화EBS 한반도의 매머드 제작팀 지음
한반도의 매머드 그림책 1권. EBS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기획된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매머드]를 그림책으로 새롭게 펴냈다. 1권에서는 매머드 무리가 한반도 남부에서 추운 겨울을 나고, 새끼를 낳고, 가족을 이루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간과 비슷하게 무리를 짓고, 사회성을 가진 매머드의 모습을 지면에 담아 자연 속 한 구성원으로서의 매머드가 어떻게 환경에 적응하고, 환경의 변화를 이겨내며 살아남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보여준다.EBS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기획된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매머드>는 기나긴 지구의 역사 속에서 신생대 후기, 200만 년 동안 번성했던 거대한 포유류 매머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래왔고 지금도 그런 것처럼 끊임없이 지각을 움직이고, 기후가 변화되고 있는 지구에서 때마다의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온 동물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매머드가 번성하고, 환경의 영향으로 점차 사라져 가는 모습은 비단 매머드에게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고생대에 살았던 거대 곤충에게도, 중생대에 살았던 공룡, 파충류에게도 일어났던 일입니다. 물론 오늘날 지구의 주인공인 인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다큐멘터리는 매머드가 번성하고 멸종하는 모습을 통해 지구 환경 속 한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인류에게도 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림책으로 만들어진 <한반도의 매머드>는 인간과 비슷하게 무리를 짓고, 사회성을 가진 매머드의 모습을 지면에 담아 자연 속 한 구성원으로서의 매머드가 어떻게 환경에 적응하고, 환경의 변화를 이겨내며 살아남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보여줍니다. 수만 년 전 한반도 북부에서 혹독한 삶을 살았던 빙하기 주인공들을 만납니다. 태어난 지 45억 년이 넘었지만 지구는 같은 모습으로 멈춰 있었던 적이 한 순간도 없습니다. 온갖 생물이 살고 있는 터전이기도 하지만 지구 역시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하는 하나의 생명체이기 때문입니다. 지진이 일어나고 화산이 폭발하는 등 눈에 보이는 움직임 외에도 지구는 언제나 조금씩 움직이며 모습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렇게 언제나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지구가 모습을 크게 바꿀 때마다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는 주인공들이 바뀌어 왔습니다. 중생대 쥐라기, 백악기의 주인공은 티라노사우루스, 타르보사우루스 같은 공룡과 파충류들이었습니다. 신생대의 주인공은 수많은 포유류들이며, 신생대의 가장 끝이라고 볼 수 있는 오늘날 지구의 주인공은 인류입니다. 그리고 인류와의 생존 경쟁에서 진 인류 이전의 주인공은, 빙하기 지구에서 번성하며 살았던 매머드입니다. 한반도의 매머드 지금부터 수만 년 전 지구는 남극, 북극에 있는 얼음이 지구의 반을 덮을 정도로 몹시 추운 빙하기였습니다. 추운 겨울이 계속되던 빙하기, 수많은 동물들이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사라져 갔지만 긴 털과 피부 속에 숨긴 두터운 지방으로 추위를 견디며 크게 번성한 동물이 바로 매머드입니다. 전세계에 퍼져 살았던 매머드는 세계 곳곳에서 화석이 발견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함경북도 일대에서 매머드 화석이 발견되었습니다. 한반도 남쪽에서는 매머드 화석이 아직 발견되지 않았지만 우리나라서해안과 중국 동해안이 연결되어 있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한반도 남쪽에도 매머드가 살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반도의 매머드 그림책 Ⅰ <아기 매머드 맘무>는 이러한 가능성 속에서 매머드 무리가 한반도 남부에서 추운 겨울을 나고, 새끼를 낳고, 가족을 이루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뒤이어 나올 두 권의 그림책에서는 아기 매머드 맘무가 성장하는 모습과 가족들의 죽음을 겪으며 어른 매머드로 거듭나는 모습, 그리고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며 살아나가는 모습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이야기합니다.
세상을 바꾼 용기있는 아이들
꼬마이실 / 제인 베델 지음, 김선봉 옮김, 김순금 그림 / 2005.04.25
11,000원 ⟶ 9,900원(10% off)

꼬마이실인물,위인제인 베델 지음, 김선봉 옮김, 김순금 그림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정당하지 못한 현실을 변화시키기 위해 싸운 21명의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실었다. 파키스탄에서 어린이 노예 노동을 금지시키는 활동을 하다가 13살의 나이로 숨진 이크발 마시흐, 흑인 차별에 온몸으로 맞선 클로데트 콜빈 등 용감한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태어나면서 비범한 여타의 위인들과 다르게 자신과 비슷한 나이에 현실을 변화시키기 위해 때로는 목숨을 바쳐 싸웠던 어린 영웅들의 이야기가 깊은 감동을 준다. 근대의 인물뿐 아니라 현재 생존하고 있는 인물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풍부한 사진 자료를 실어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해준다.이 책을 쓴 제인 베델이 우리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 이크발 마시흐 ―파키스탄의 어린이 노예 반대 투사 알렉산드라 스콧 ―레모네이드를 팔아 소아암 치료 기금을 모은 소녀 클로데트 콜빈 ―흑인 인권 운동의 투사 루이 브라이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발명가 테리 팍스 ―의족으로 뛴 〈희망의 마라톤〉의 영웅 안 촌 폰드 ―캄보디아의 평화 투사 리바이 코핀 ―흑인 노예를 도운 '지하 철도의 대통령' 메리 베스 팅커 ―학생의 학교 내 표현의 권리를 주장한 소녀 화무란 ―아버지 대신 전쟁에 나간 고대 중국의 소녀 아셀 아슬레 ―아랍 인과 유대 인의 화해를 위해 헌신한 평화의 순교자 라이언 화이트 ―에이즈에 걸린 어린이들의 권리 수호자 딜리 초우더리 ―노예 제도 반대 운동가 톰 새비지 ―미국 식민지 개척 시대의 통역사 및 평화 중재자 메이얼리 산체스 ―〈콜롬비아 어린이 평화 운동〉의 창시자 피에르 라비쉬 ―제2차 세계 대전 때 활동한 프랑스 레지스탕스 만지로 나카하마 ―14세의 나이로 미국에 최초로 갔던 일본인 트레버 페렐 ―노숙자의 수호천사 레오노라 시로카 ―발칸 반도의 평화 투사 시빌 루딩턴 ―미국 독립 혁명 때 위기를 알린 소녀 코조 지세누 ―아프리카 토고의 인권 운동가 에바 룬트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덴마크 유대 인의 구원자
고구려 건국신화
한겨레아이들 / 조현설 지음, 홍성찬 그림 / 2009.08.07
8,500원 ⟶ 7,650원(10% off)

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조현설 지음, 홍성찬 그림
'한겨레 옛이야기 건국신화'고구려 편. 동아시아 신화 전문가인 서울대 국문학과 조현설 교수가 기획, 집필하여 근거 없는 옛이야기가 아닌 신화학자의 손끝에서 빚어진 제대로 된 건국신화를 만들고자 했다. 대표적인 문헌들을 바탕으로 삼되 또 다른 기록들과 구전돼온 다양한 자료들을 모아 전체 틀 안에서 재구성하는 방식을 취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가가 아니면 엮어 내기 어려운 고려의 건국신화를 어린이책으로 처음 소개한 점은 주목할 만한 성과이다. 고조선이나 고구려를 세운 인물은 하늘과 땅의 만남으로 태어나는데 신라와 가야는 하늘에서 내려온 알에서 태어난다. 이는 고조선이나 고구려는 힘이 센 부족이 다른 부족을 흡수하면서 나라를 세웠고, 신라나 가야는 주변 여러 나라들이 평화로운 과정을 거쳐 나라를 세운 건국 과정의 차이를 반영한다. 또한 백제는 이렇다 할 신화를 갖고 있지 않은데, 그 이유는 백제왕이 정기적으로 고구려 땅에 있는 시조의 사당에 제사를 드리러 갈 만큼 백제가 고구려와 같은 시조를 모시고 있었다는 역사적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이렇듯 건국신화를 통해 한 나라가 세워질 때의 정치적 지향이나 사회적 상황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더불어를 보면 왕건이 고려를 세우기 위해 무려 5대조 때부터 그에 맞는 상서로운 일들이 이어져왔음을 알 수 있다. 각 권의 제목을 단군, 주몽 등 영웅의 이름이 아닌 나라 이름으로 정한 까닭도 여기에 있다. 이 책은 나라를 세우는 데 기여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지며 장대한 드라마를 연출한다.천왕랑 해모수, 하늘에서 내려오다 청하에서 유화를 만나다 해모수와 청하의 신 하백이 싸우다 유화, 금개구리 왕의 궁궐에 갇히다 주몽이 알에서 태어나다 동부여를 탈출해 새 나라를 세우다 나라를 넒히려고 비류왕 송양과 겨루다 북부여에 두고 온 아들 유리가 찾아오다 왕위를 물려주고 하늘로 올라가다 비류와 온조가 고구려를 떠나다 온조, 백제를 세우다 해설_물고기와 자라가 놓아 준 건국의 다리한겨레 옛이야기 시리즈 ‘건국신화편’ 출간 한겨레 옛이야기 시리즈는 지금까지 신화, 인물, 전설, 민담, 고전소설 등 다섯 갈래의 옛이야기를 30권의 어린이책으로 엮어 펴냈다. 그동안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받은 한겨레 옛이야기는 이제 나라를 세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건국신화편(31권∼35권)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리게 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한겨레 옛이야기 건국신화편’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부터, 가장 넓은 영토를 가졌던 고구려, 한반도 최초의 통일 국가 신라, 700년 동안 역사가 이어졌던 가야, 그리고 중세 국가인 고려까지 다섯 나라의 건국신화를 살핀다. 『고조선 건국신화』와『고구려 건국신화』가 먼저 출간되었고, 이달 말까지『신라 건국신화』『가야 건국신화』『고려 건국신화』등을 출간하면서 시리즈를 마칠 예정이다. 한겨레 옛이야기 건국신화편, 이렇게 다르다 1. 신화 전문가가 쓴 제대로 된 건국신화 지금까지 어린이용으로 나온 건국신화들은 신화 전문가가 아닌 동화 작가들이 쓴 책이 대부분이다. 그러다 보니 지나친 상상력을 발휘해 신화 본연의 모습과 의미는 사라지고 재미난 옛이야기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다. ‘한겨레 옛이야기 건국신화편’은 동아시아 신화 전문가로 알려진 서울대학교 국문학과 조현설 교수가 기획하고, 집필했다. 근거 없는 옛이야기가 아니라 신화학자의 손끝에서 빚어진 제대로 된 건국신화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전문가가 아니면 엮어 내기 어려운 고려의 건국신화를 어린이책으로 처음 소개한 점은 주목할 만한 성과이다. 2. 건국신화 본래의 모습에 가깝도록 재구성 지금까지 선보인 건국신화들은 나 등 하나의 텍스트만을 채택해 그 위에 작가의 상상력을 덧입히는 방식으로 기술되었다. 게다가 주로 한 권에 여러 나라의 신화를 한꺼번에 소개하다 보니 큰 줄기 중심으로 간단히 축약되곤 했다. ‘한겨레 옛이야기 건국신화편’은 대표적인 문헌들을 바탕으로 삼되 또 다른 기록들과 구전돼온 다양한 자료들을 모아 전체 틀 안에서 재구성하는 방식을 취했다. 건국신화가 가진 본래의 모습에 가장 가깝게 구성되었다고 자부하는 이유이다. 예를 들어『고조선 건국신화』의 경우, 일연이 쓴 만을 텍스트로 삼지 않았다. 전후에 나온 여러 가지 기록들을 모아 잘 알려진 단군 이야기와 더불어 흩어져 있는 단군 이야기를 함께 엮음으로써 더욱 풍성한 신화를 들려준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단군의 활약상만이 아닌 하늘님의 아들 환웅이 어떻게 신시를 세웠는지, 웅녀가 어떻게 환웅을 만나 단군을 낳았는지, 단군을 낳은 뒤의 웅녀는 어떻게 살았는지, 단군의 네 아들은 어떤 일을 했는지, 동굴을 뛰쳐나갔던 호랑이는 어떻게 되었는지 그 자취까지도 추적하고 있다. 3. 신화적 상징이 살아 있는 건국신화 건국신화는 한 나라가 세워지기까지의 역사를 신성하게 꾸민 이야기이다. 따라서 이야기의 현실성을 논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대신 신화 속 설정이 가지는 상징성을 엿보는 것이 신화를 제대로 읽는 방법이다. 신화적 상징은 그 당시 역사, 문화, 종교, 예술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건국 영웅은 알에서 태어나거나 하늘에서 내려온다. 이것이 상징하는 바는 무엇일까. 이는 그 영웅이 나라를 세울 수밖에 없는 필연성을 지닌 인물로 특별히 선택되었음을 상징하는 것이다. 하늘의 자손 환웅은 왜 땅의 자손 웅녀와 결혼한 것일까. 웅녀는 진짜 곰이었을까. 여신 마고할미가 단군에게 항복했다는 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천제의 아들 해모수는 왜 하필 다섯 마리 용이 끄는 오룡거를 타고 내려왔으며, 왜 물의 신인 하백의 딸과 결혼했을까. 주몽은 고구려의 영토 확장에 결정적 방해가 되는 송양과의 대결에서 왜 변신술을 택했을까……. 이번에 나온 책들은 글 사이사이에 적당한 힌트들을 제공하면서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신화 속 상징들의 의미를 생각해보도록 돕는다. 4. 역사를 이해하는 키워드로서의 건국신화 건국신화가 역사가 아니라는 점은 분명하다. 그러나 제대로 된 신화를 접하는 것은 그 나라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키워드가 될 수 있다. 이번에 소개되는 다섯 나라를 놓고 보면 우리나라의 건국신화는 남과 북보도자료 이 조금씩 다름을 알 수 있다. 건국 영웅이 태어나는 모습에서도 고조선이나 고구려를 세운 인물은 하늘과 땅의 만남으로 태어나는데 신라와 가야는 하늘에서 내려온 알에서 태어난다. 이는 고조선이나 고구려는 힘이 센 부족이 다른 부족을 흡수하면서 나라를 세웠고, 신라나 가야는 주변 여러 나라들이 평화로운 과정을 거쳐 나라를 세운 건국 과정의 차이를 반영한다. 또한 백제는 이렇다 할 신화를 갖고 있지 않은데, 그 이유는 백제왕이 정기적으로 고구려 땅에 있는 시조의 사당에 제사를 드리러 갈 만큼 백제가 고구려와 같은 시조를 모시고 있었다는 역사적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이렇듯 건국신화를 통해 한 나라가 세워질 때의 정치적 지향이나 사회적 상황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으며, 이번에 나온 책들은 그런 단초를 제공하기에 충분하다. 5. 영웅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 건국신화 하면 바로 대표적인 영웅들이 떠오른다. 물론 선택받은 한 사람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 영웅 한 사람이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단군은 고조선을 세운 뒤 각 부족장들의 힘을 빌어 나라의 기틀을 마련해갔으며, 네 아들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고구려를 세운 주몽도 오이, 마리, 협보라는 용감한 친구들과 현자들의 도움으로 고구려 건국을 완성할 수 있었다. 특히 뒤이어 나올『신라 건국신화』에서는 기존에 나온 책에서 크게 다루지 않아 미궁 속 인물이었던 호공의 활약이 자세히 그려진다. 박을 차고 바다를 건너온 호공이 혁거세왕과 남해왕의 신하가 되어 신라를 세우는 데 중요한 일을 하는 인물로 그려지는 것이다. 또한『고려 건국신화』를 보면 왕건이 고려를 세우기 위해 무려 5대조 때부터 그에 맞는 상서로운 일들이 이어져왔음을 알 수 있다. 각 권의 제목을 단군, 주몽 등 영웅의 이름이 아닌 나라 이름으로 정한 까닭도 여기에 있다. ‘한겨레 옛이야기 건국신화편’에서는 나라를 세우는 데 기여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지며 장대한 드라마를 연출한다.
한국사 탐험대 3
웅진주니어 / 홍영의 지음, 박원홍 그림 / 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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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역사,지리홍영의 지음, 박원홍 그림
이야기가 있는 어린이 첫 한글 사전
YBM(와이비엠) / YBMSisa 편집부 엮음 / 20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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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와이비엠)유아학습책YBMSisa 편집부 엮음
건강 과일 / 야채 008 음식 026 신체 040 의복 052 놀이 066 운동 076 사회 가족 088 우리 집 099 직업 110 우리 동네 124 교통 136 표현 색 / 모양 150 악기 166 학용품 176 표현 188 탐구 자연 198 곤충 212 농장 동물 222 동물원 동물 234 언어 감정 248 반대말 258 날씨 274 동작 284 Index 찾아보기 2953세에서 6세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가 있는 어린이 첫 한글 사전』은 유아교육 5대 영역(건강, 사회, 표현, 탐구, 언어)을 반영하여 선별된 단어를 수록하고 있다. 타 사전과는 달리 각 소주제마다 일상 생활 이야기나 재미있는 상상 속의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단어가 소개된다. 이처럼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단어 학습이 이루어지는 구성은 어린이들이 단어를 보다 효과적으로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각 이야기의 끝에는 이 시기의 어린이들이 인지해 두면 좋을 교훈이나 지식이 간단하게 제시되어 있다. 각 페이지는 단어, 이미지, 제시된 단어를 활용한 예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생한 사진과 색채감 있는 그림이 어린이들의 흥미와 시선을 쉽게 끌어 들여 단어를 보다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리고 단어를 활용한 예문에는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 첩어를 넣어 재미있게 반복해서 따라 말할 수 있도록 하여 보다 풍부한 표현력을 갖게 해 준다.
세상 모든 음악가의 음악 이야기
꿈소담이 / 유미선 지음, 최상훈 그림 / 2007.08.20
8,800원 ⟶ 7,920원(10% off)

꿈소담이인물,위인유미선 지음, 최상훈 그림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음악 장르와 음악가, 음악 상식 등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고전음악도 그 음악의 탄생 배경이나 작곡가 등을 알고 나면 친숙하게 배우고 들을 수 있다. 바흐, 헨델, 안익태 등 유명한 음악가들의 감동적인 생애와 명곡 속에 숨겨진 뒷얘기들이 이야기 형식으로 엮어져 있다. 등 우리 귀에 익숙한 명곡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또 천 년의 음악사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음악 감상과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각 장마다 음악 상식을 넣어서 음악 사조, 용어, 악기 등에 대한 설명을 해 준다.1.그레고리오 성가 - 서양 음악의 모태 2.마르첼루스 교황을 위한 미사 - 팔레스트리나 3.사계 - 비발디 4.G 선상의 아리아 - 바흐 5.수상음악 - 헨델 6.천지 창조 - 하이든 7.레퀴엠 - 모차르트 8.운명 교향곡 - 베토벤 9.무반주 카프리치오 - 파가니니 10.겨울 나그네 - 슈베르트 11.환상 교향곡 - 베를리오즈 12.한여름 밤의 꿈 - 멘델스존 13.시인의 사랑 - 슈만 14.빗방울 전주곡 - 쇼팽 15.헝가리 광시곡 - 리스트 16.탄호이저 - 바그너 17.라 트라비아타 - 베르디 18.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 요한 스트라우스 19.대학 축전 서곡 - 브람스 20.동물의 사육제 - 생상 21.백조의 호수 - 차이코프스키 22.신세계에서 - 드보르작 23.나비 부인 - 푸치니 24.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 드뷔시 25.핀란디아 - 시벨리우스 26.피아노 협주곡 제2번 - 라흐마니노프 27.정화된 밤 - 쇤베르크 28.불새 - 스트라빈스키 29.랩소디 인 블루 - 조지 거슈인 30.한국 환상곡 - 안익태아주 까마득한 옛날부터 음악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1세기가 된 지금, 우리에게 음악이 없는 생활이란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이처럼 오랜 세월 우리의 곁에서 발전, 변화되어 온 음악은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안겨 주는 기능을 합니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바흐나 모차르트 같은 작곡가들이 만든 좋은 고전 음악을 듣고 자란 아이들은 정서가 안정되고, 지능의 발달이 빠르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요즘의 어린이들은 지나치게 대중문화, 최신 음악에만 젖어 있어 가치와 깊이가 있는 고전 음악들을 접하는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고전 음악하면 왠지 어렵게만 느끼며, 졸립고 지루한 음악이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고전 음악도 500년 전에는 사람들에게 최신 유행하던 음악이었고, 그 인기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는 걸 모르고 말입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이 고전 음악에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데는 또 하나의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그들을 위한 좋은 음악 지침서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어른들을 위한 클래식 감상법이나 고전 음악 이론서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정작 음악을 듣고 자라야 하는 어린이를 위한 안내서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어린이들은 시중에 나온 베토벤이나 슈베르트 같은 유명 음악가들의 개인 위인전으로만 음악을 접하고 있을 뿐입니다. 꿈소담이의 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음악 장르와 음악가, 음악 상식 등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어 어린이에게 유익한 음악 길라잡이가 되고자 하는 바람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어려운 문제도 원리를 깨닫고 나면 이해가 되듯이 어려웠던 고전 음악도 그 음악의 탄생 배경이나, 작곡가 등을 알고 나면 친숙하게 배우고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바흐, 헨델, 안익태 등 유명한 음악가들의 감동적인 생애와 명곡 속에 숨겨진 뒷얘기들이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엮어져 있습니다. 「운명」,「빗방울 전주곡」,「한여름 밤의 꿈」등 우리 귀에 익숙한 명곡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또 천 년의 음악사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를 엿보면서 음악이 쏙쏙 들리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쇼팽은 평생 자기가 작곡한 작품만을 연주했어요. 즉, 자신이 연주할 목적으로만 작품을 만들었던 거예요. 그는 모두 27개의 연습곡을 만들었는데, 이 연습곡들은 모두 각각의 특성 있는 형식과 매력적인 멜로디로 많은 피아니스트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쇼팽은 또 19개의 을 작곡했어요. 이 작품들은 대개 서정적이고 감상적인 곡들이에요-본문 101쪽에서 은 안익태가 1935년 뉴욕 카네기 홀의 콩쿠르에 응모해서 입선된 곡이에요. 곡의 연주 시간은 30분이고, 후반부의 합창 부분이 바로 우리가 부르는 '애국가'의 가락이에요.(... ...) 은 1938년, 더블린에서 아일랜드 국립 교향 악단에 의해 처음 연주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20여 년이 지난 1960년에 처음 연주되었어요. -본문 210쪽에서
똥 뒤집어 쓴 도깨비
토토북 / 서정오 글, 최용호 그림 /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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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명작,문학서정오 글, 최용호 그림
20년 넘게 우리 옛이야기를 되살리는 데 앞장서 온 서정오 작가가 신기한 옛이야기만을 골라 생생한 입말로 다시 써 냈다. 호랑이와 도깨비, 둔갑하는 여우, 신비로운 꿈과 신기한 물건, 그리고 원수 갚은 이야기까지 10개 소재, 모두 20편의 이야기를 실었다. 이야기 앞머리에는 간단하게 해설을 달아 소재의 특성과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옛이야기 속에는 옛사람들의 삶만 들어 있는 게 아니라, 옛사람들의 꿈도 들어 있다. 상상의 힘을 빌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가고 싶은 곳을 만나는 이런 이야기를 ‘꿈의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런 꿈의 이야기 가운데서도 신기한 이야기만을 골라 엮은 것이다. 더불어 지판화로 된 삽화가 강약을 달리하며 이야기의 흐름에 리듬감을 실어 준다.작가의 말 상상 곳간을 열어 볼까요? 호랑이 이야기 호랑이 눈썹 덕에 장가간 총각 백여우가 호랑이 쫓아내던 날 도깨비 이야기 똥 뒤집어쓴 도깨비 신주 던지는 도깨비 여우 이야기 진짜 색시 가짜 색시 꼬리 아홉 달린 아버지 귀신 이야기 선비와 주막집 처녀 귀신이 곡할 노릇 저승 이야기 저승 문지기 삼목왕 저승 배필 신비로운 꿈 이야기 고비 고비 고생 꿈 호비작호비작 혼쥐 꿈 신기한 물건 이야기 아우의 피리 며느리 등에 붙은 벼락바가지 하늘나라 이야기 하늘복숭아 따러 간 총각 하늘복숭아 따고 돌아온 새 신랑 다른 세상 이야기 땅속 나라로 간 매 사냥꾼 비를 빌러 간 농사꾼 원수 갚는 이야기 선비 눈을 멀게 한 처녀 기어이 원수 갚은 이시미옛이야기는 상상력의 곳간이라 할 만합니다. 상상력이 모든 창조의 밑바탕이 된다는 건 누구나 인정할 테지요. 그래서 나는 어린이 여러분이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껏 상상의 세계를 여행하기를 바랍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상상 곳간을 열어 볼까요? 20년 넘게 우리 옛이야기를 되살리는 데 앞장서 온 서정오 선생님이 신기한 옛이야기만을 골라 생생한 입말로 다시 써 냈습니다. 옛이야기 속에는 옛사람들의 삶만 들어 있는 게 아니라, 옛사람들의 꿈도 들어 있습니다. 상상의 힘을 빌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가고 싶은 곳을 만나는 이런 이야기를 ‘꿈의 이야기’라 할 수 있지요. 이 책은 그런 꿈의 이야기 가운데서도 신기한 이야기만을 골라 엮은 것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상상력을 펼치는 일을 두고 말한다면 옛이야기만큼 그 자리가 넓고 자유로운 것은 없습니다. 사람의 상상력은 한번 그 날개를 펼치면 얼마든지 신비로운 세계를 창조할 수 있지요. 상상력의 곳간이라 할 수 있는 신기한 옛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 지판화로 된 삽화와 옛이야기의 조화 호랑이와 도깨비, 둔갑하는 여우, 신비로운 꿈과 신기한 물건, 그리고 원수 갚은 이야기까지 10개 소재, 모두 20편의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이야기 앞머리에는 간단하게 해설을 달아 소재의 특성과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더불어 지판화로 된 삽화가 강약을 달리하며 이야기의 흐름에 리듬감을 실어 줍니다. 지판화만의 부드러운 윤곽선이 살아 있는 삽화는 그 자체만으로도 또 하나의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보여 줍니다. 이야기를 다 읽고 난 후에도 뒷이야기를 꾸며 보거나, 비슷한 이야기를 만들어 본다면 상상 여행은 계속되겠지요? 바로 지금 옛이야기 속 주인공이 여러분을 이끌어 줄 것입니다.
별별 별난 우주 이야기 : 팝업북
문학동네어린이 / 닐 레이튼 글, 손미선 옮김 / 2006.09.08
18,000원 ⟶ 16,2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유아놀이책닐 레이튼 글, 손미선 옮김
먼 옛날, 공간도, 시간도, 행성도, 사람도, 아무 것도 없었던 때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다. \'아무 것도 없었다\'는 내용의 글자 외엔 아무 것도 없는 첫 장을 넘기켠 커다란 빅뱅이 일어나는 모습이 정교한 팝업으로 펼쳐진다. 책장을 넘기면서 빅뱅의 소용돌이 속에서 별과 태양계의 행성들이 생겨나는 원리, 최초의 세포가 어류에서 양서류, 포유로로 진화하는 과정을 차근차근 알 수 있도록 작은 팝업들을 재미있게 구성했다. 팝업들을 차근차근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넓고 큰 우주에 대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쾅! 빅뱅부터 지금까지, 모든 생명의 역사를 한눈에 -우주와 인류의 기원에 대한 별의별 이야기를 한눈에 보여주는 놀라운 책이 태어났다! 『별별 별난 우주 이야기』는 먼 옛날, 공간도, 시간도, 행성도, 사람도, 아무것도 없었던 때부터 시작되는 이야깁니다. ‘아무것도 없었다’는 내용의 글자 외엔 아무것도 없는 첫장을 넘기면 쾅! 커다란 빅뱅이 일어나는 모습이 정교한 팝업으로 펼쳐집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빅뱅의 소용돌이 속에서 별과 태양계의 행성들이 생겨나는 과정과 원리, 최초의 세포가 어류에서 양서류, 포유류로 진화하는 과정을 차근차근 알 수 있습니다. 정말이지 놀라운, 처음 보는 팝업! -펼치고 당기고 돌리고 뒤집어 가며 보는 신나는 팝업 북 『똥: 차마 입에 담기 힘든 그것에 대한 숨김없는 이야기』『조이, 열쇠를 삼키다』의 화가 닐 레이튼의 익살스런 그림과 기발한 팝업들은 아이들이 즐겁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장치입니다. 이 책의 뛰어난 점은, 펼쳐지는 팝업을 눈으로 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진화사의 중요한 대목마다 직접 손을 움직여 정보를 얻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어류에서 양서류로 진화하는 부분에서는 레일을 따라 손잡이를 움직이면 물에서 뭍으로 물고기가 튀어나옵 니다. “오예, 이 시원한 공기!”라는 말풍선을 달고요. 오른쪽 아랫부분에는 다윈 박사가 진화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는 작은 책이 놓여 있어 이해를 돕습니다. 최초의 인간이 탄생하는 장면에도 놀라운 팝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미를 주는 동시에 분명한 이해와 기억을 돕도록 만들어진 장치들이 유기적으로 제 역할을 다하는, 완성도 높은 팝업 책입니다.
358가지 어린이를 위한 이솝우화전집 2
문학세계사 / 신현철.최인자 엮음 / 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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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세계사명작,문학신현철.최인자 엮음
1권 1.나그네와 여신 2.제우스에게 애원하는 나귀 3.생명을 구한 진실 4.박쥐와 가시나무와 갈매기의 사업 5.장미 정원 6.사람과 제우스 7.램프와 태양 8.점장이의 예언 9.태양의 결혼식 10.새 잡는 사람과 비둘기 11.갈대와 올리브나무 12.늑대와 강아지 13.우물에 빠진 천문학자 14.잠자는 원숭이와 노는 원숭이 15.공작새와 까마귀 . . . 100.여우와 가시나무 101.양털을 깎는 사람 102.새끼 염소와 피리를 부는 늑대 103.나이팅게일과 매 104.훔친 물건 빼앗기 105.도마뱀의 꼬리 106.소년과 전갈 107.낙타와 코끼리와 원숭이 108.어부와 다랑어 109.목동과 야생 염소 110.쇠똥구리의 분노 111.나눠 갖지 않은 행운 112.춤추는 낙타 113.도망치는 사람 114.두 마리의 풍뎅이 115.거만한 가죽 116.신에 대해 언쟁을 벌인 두 남자 117.염소와 당나귀 118.헤르메스와 조각가 119.아기 게와 어미 게 120.개똥지빠귀 2권 121.양치기와 양/122.당나귀와 노새/123.헤르메스와 대지의 신/124.종달새/125.불가능한 것을 약속한 사나이/126.나이팅게일과 제비/127.겁쟁이와 까마귀/128.노새의 초상/129.헤르메스의 전차와 아랍인/130.벽과 쇠못/131.여우와 포도송이/132.두 마리의 수탉과 독수리/133.염소의 창자를 먹은 소년/134.개똥지빠귀와 개/135.전나무와 가시나무/136.독사와 줄칼/137.여행자와 까마귀/138.달팽이/139.죄인과 맹세의 신/140.노예 소녀와 아프로디테/141.늙은 말/142.허리가 부러진 여우와 뱀/143.수탉과 자고새/144.구두쇠/145.초원을 달리는 야생마/146.트럼펫 연주자/147.까마귀와 뱀/148.제우스 신과 여우/149.사냥개와 집 지키는 개/150.독사와 물뱀/151.굶주린 개/152.한번 노예는 영원한 노예/153.벼룩과 한 남자/154.지혜로운 박쥐/155.현명한 여우와 늙은 사자/156.아버지와 딸들/157.새 잡는 사람과 자고새/158.초대받은 개/159.위장과 다리/160.짓궂은 사나이/161.남편과 심술쟁이 아내/162.제우스와 아폴로/163.물총새/164.우두머리 늑대/165.병든 까마귀/166.여행길에 오른 디오게네스/167.산나귀와 집나귀/168.개구리 의사와 여우/169.양치기와 늑대/170.사냥개의... 애로사항/171.허풍선이/172.장작과 올리브나무/173.소금을 지고 가는 나귀/174.농부의 무모한 시도/175.난파당한 사나이/176.까마귀의 죽음/177.장님/178.방울새와 박쥐/179.참나무와 제우스/180.농부의 생명을 구한 독수리/181.믿는 사람이 바보/182.조개를 삼킨 개/183.농부와 뱀/184.하얀 고양이와 아프로디테/185.부자와 가죽장이/186.신상을 지고 가는 당나귀/187.여우와 나무꾼/188.사냥개와 산토끼/189.사랑에 빠진 사자와 농부/190.개와 수탉의 동맹/191.속임수/192.나그네와 헤르메스/193.사자 가죽을 뒤집어쓴 당나귀/194.항해자/195.여우와 악어/196.양치기와 바다/197.농부와 얼어붙은 뱀/198.숯장수와 세탁소/199.새들의 왕/200.말이 행복하다고 생각한 당나귀/201.심장이 없는 사슴/202.개와 푸줏간 주인/203.소중한 유산/204.모기와 황소/205.방울을 단 개/206.여행자와 플라타너스/207.당나귀와 여우와 사자/208.개미에게 물린 사나이와 헤르메스/209.사람과 사티로스/210.허세부리는 사냥개/211.어부의 그물과 물고기/212.나귀와 수탉과 사자/213.겁 없는 산토끼/214.개구리들의 왕/215.죽음을 부른 허영심/216.농부와 운명의 여신/217.신의 조각상을 부순 사람 239. 양치기와 양에게 아첨하는 개 / 240. 지혜로운 농부의 교훈이솝 우화는 원래 그리스의 이솝이 지은 동물우화집이다. 이 우화는 동물의 성격과 행동에 비유하여 그리스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기 위한 작품이다. 간결한 문장 속에 범속한 인간생활을 촌철살인적으로 묘사한 것으로 세계 각국에 널리 소개되어 있다. 이솝 우화의 내용은 그리스의 7현자 시대부터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리기 시작하였으며 기원전 4세기경에 매우 융성했다. 그 당시의 유명한 철학자와 정치가, 예술가들은 이솝 우화를 즐겨 인용하면서 자신의 재치를 자랑했다. 아리스토파네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소포클레스 등도 이솝 우화를 자주 인용했으며 지혜의 보고로 삼았다. 문학세계사에서 나온 「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 전집」은 몇 가지 점에서 특이한 점을 가지고 있다. 먼저 이 책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358가지의 이솝우화 전부를 어린이의 정서에 맞도록 다듬어서 출간되었다. 이 작업을 하면서 신현철 씨와 최인자 씨는 영국과 프랑스, 독일, 일본에서 출간된 다양한 종류의 이솝 우화를 참조했으며, 이솝 우화와 상당 부분이 겹치는 라 퐁텐느 우화와 그림 형제의 동화들도 좋은 자료가 되었다. 기존에 국내에서 출간되었던 다양한 판본들도 역시 텍스트로 삼았다.『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 전집』의 텍스트로 삼았던 판본들만 하더라도 외국에서 출간된 책들 10여종, 국내에서 출간된 책들 30여종 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지금까지 출간된 이솝 우화를 집대성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기존에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 판본들은 몇 가지 점에서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먼저 애초에 어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솝 우화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이솝우화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어린이에게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되는 이야기들을 대폭 삭제한 점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들은 절반 정도의 우화들만을 담고 있다. 그리고 촌철살인적인 재치를 담고 있는 이솝 우화를, 어린이의 시각에 맞도록 재편성하는 과정에서 무리한 비유나 적절하지 못한 수사들이 많이 사용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간결한 형식의 우화를 무리할 정도로 길게 늘이면서 마치 동화처럼 개작한 것을 들 수 있다. 하지만 문학세계사에서 출간된『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 전집』은 한 편의 우화도 삭제하지 않고 모두 수록했다. 우화들은 최대한 원문에 충실하도록 재구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으며, 어린이의 정서에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우화들은 원문의 감동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 내용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도록 불가피하게 개작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머리칼이 희끗희끗해져 가는 한 중년 남자에게 두 사람의 정부가 있었다. 한 여자는 젊고, 다른 여자는 나이가 많았다. 나이가 많은 여자는 자기가 남자보다 몇 살이나 더 나이가 많기 때문에 그 남자와 성관계를 갖는 것에 창피함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그 여자는 남자가 자기 집을 찾아올 때마다 그 애인의 검은 머리칼을 눈에 띄는 대로 뽑아버렸다. 한편, 젊은 여자는 자신보다 나이 많은 연인을 둔 것이 너무나 싫어서, 그 중년 남자의 흰 머리칼을 뽑아버렸다. 그렇게 해서 차례로 흰 머리칼과 검은 머리칼을 뽑힌 그 남자는 결국 대머리가 되고 말았다. ──────── 「중년 남자와 정부」 꽃을 무척 사랑하는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특히 장미꽃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마을 한가운데 있는 광장에 아름다운 장미 정원을 꾸며 놓고 시간이 나는 대로 찾아가서 장미꽃들을 구경하고 돌보았습니다. 그런데 마을 사람들은 서로 좋아하는 꽃의 색깔이 달랐습니다. 마을 사람들의 절반은 노란 장미를 좋아했지만 나머지 절반의 마을 사람들은 붉은 장미를 좋아했습니다. “어떻게 빨간 장미를 좋아할 수 있을까? 그 꽃은 너무 색깔이 붉어서 품위가 없어.” “저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그런 보잘것없는 꽃을 좋아하다니,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 그들은 서로의 생각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장미 정원을 갈 때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장미꽃을 더욱 돋보이도록 하기 위해서 다른 색의 장미를 몰래 뽑아버리기 시작했습니다. 노란 장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붉은 장미를 몇 송이씩 뽑아버렸고 붉은 장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또 노란 장미를 뽑아버리곤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노란 장미와 붉은 장미는 점점 꽃송이가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마을 광장의 아름다웠던 장미 정원은 황폐하고 보기 싫은 폐허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 「장미 정원」 기존에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들은 대부분의 경우에 지나친 개작으로 인해 동화와 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간결한 구조를 생명으로 하는 우화의 맛을 살리기 위해 무리하게 우화의 양을 늘이지 않고 그 원문의 맛을 그대로 살려서 소개하는 일에 중점을 두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우화에 대해 커다란 흥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우화의 마지막 부분에는 원래 짤막한 교훈이 실려 있었다. 그러나 그 교훈의 내용이 엉뚱하거나 이솝 우화의 깊은 뜻을 오히려 한정시키는 것이 많아서 그런 경우에는 우리나라의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고쳐서 실었다. 그 교훈들은 주로 세계 각국의 명언, 잠언록, 시, 아포리즘, 고전, 속담, 고사성어 등에서 인용했다. 물론 우리나라의 속담도 ‘콩 심은 데 콩나고 팥 심은 데 팥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등을 비롯해서 많이 수록되어 있다. 어린이들은 이솝 우화에 담긴 진리가 우리나라의 속담이나 고서성어에도 그대로 담겨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각 우화의 마지막 부분에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사고할 수 있도록 두세 가지 질문을 넣었다. 각 질문들은 하나의 정답을 찾기보다는 문제를 풀어나가는 동안에 스스로 생각하고 발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창의성과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이다.이솝 우화는 원래 그리스의 이솝이 지은 동물우화집이다. 이 우화는 동물의 성격과 행동에 비유하여 그리스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기 위한 작품이다. 간결한 문장 속에 범속한 인간생활을 촌철살인적으로 묘사한 것으로 세계 각국에 널리 소개되어 있다. 이솝 우화의 내용은 그리스의 7현자 시대부터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리기 시작하였으며 기원전 4세기경에 매우 융성했다. 그 당시의 유명한 철학자와 정치가, 예술가들은 이솝 우화를 즐겨 인용하면서 자신의 재치를 자랑했다. 아리스토파네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소포클레스 등도 이솝 우화를 자주 인용했으며 지혜의 보고로 삼았다. 문학세계사에서 나온 「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 전집」은 몇 가지 점에서 특이한 점을 가지고 있다. 먼저 이 책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358가지의 이솝우화 전부를 어린이의 정서에 맞도록 다듬어서 출간되었다. 이 작업을 하면서 신현철 씨와 최인자 씨는 영국과 프랑스, 독일, 일본에서 출간된 다양한 종류의 이솝 우화를 참조했으며, 이솝 우화와 상당 부분이 겹치는 라 퐁텐느 우화와 그림 형제의 동화들도 좋은 자료가 되었다. 기존에 국내에서 출간되었던 다양한 판본들도 역시 텍스트로 삼았다.『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 전집』의 텍스트로 삼았던 판본들만 하더라도 외국에서 출간된 책들 10여종, 국내에서 출간된 책들 30여종 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지금까지 출간된 이솝 우화를 집대성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기존에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 판본들은 몇 가지 점에서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먼저 애초에 어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솝 우화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이솝우화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어린이에게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되는 이야기들을 대폭 삭제한 점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들은 절반 정도의 우화들만을 담고 있다. 그리고 촌철살인적인 재치를 담고 있는 이솝 우화를, 어린이의 시각에 맞도록 재편성하는 과정에서 무리한 비유나 적절하지 못한 수사들이 많이 사용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간결한 형식의 우화를 무리할 정도로 길게 늘이면서 마치 동화처럼 개작한 것을 들 수 있다. 하지만 문학세계사에서 출간된『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 전집』은 한 편의 우화도 삭제하지 않고 모두 수록했다. 우화들은 최대한 원문에 충실하도록 재구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으며, 어린이의 정서에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우화들은 원문의 감동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 내용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도록 불가피하게 개작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머리칼이 희끗희끗해져 가는 한 중년 남자에게 두 사람의 정부가 있었다. 한 여자는 젊고, 다른 여자는 나이가 많았다. 나이가 많은 여자는 자기가 남자보다 몇 살이나 더 나이가 많기 때문에 그 남자와 성관계를 갖는 것에 창피함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그 여자는 남자가 자기 집을 찾아올 때마다 그 애인의 검은 머리칼을 눈에 띄는 대로 뽑아버렸다. 한편, 젊은 여자는 자신보다 나이 많은 연인을 둔 것이 너무나 싫어서, 그 중년 남자의 흰 머리칼을 뽑아버렸다. 그렇게 해서 차례로 흰 머리칼과 검은 머리칼을 뽑힌 그 남자는 결국 대머리가 되고 말았다. - 「중년 남자와 정부」 꽃을 무척 사랑하는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특히 장미꽃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마을 한가운데 있는 광장에 아름다운 장미 정원을 꾸며 놓고 시간이 나는 대로 찾아가서 장미꽃들을 구경하고 돌보았습니다. 그런데 마을 사람들은 서로 좋아하는 꽃의 색깔이 달랐습니다. 마을 사람들의 절반은 노란 장미를 좋아했지만 나머지 절반의 마을 사람들은 붉은 장미를 좋아했습니다. “어떻게 빨간 장미를 좋아할 수 있을까? 그 꽃은 너무 색깔이 붉어서 품위가 없어.” “저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그런 보잘것없는 꽃을 좋아하다니,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 그들은 서로의 생각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장미 정원을 갈 때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장미꽃을 더욱 돋보이도록 하기 위해서 다른 색의 장미를 몰래 뽑아버리기 시작했습니다. 노란 장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붉은 장미를 몇 송이씩 뽑아버렸고 붉은 장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또 노란 장미를 뽑아버리곤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노란 장미와 붉은 장미는 점점 꽃송이가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마을 광장의 아름다웠던 장미 정원은 황폐하고 보기 싫은 폐허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 「장미 정원」 기존에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이솝 우화들은 대부분의 경우에 지나친 개작으로 인해 동화와 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간결한 구조를 생명으로 하는 우화의 맛을 살리기 위해 무리하게 우화의 양을 늘이지 않고 그 원문의 맛을 그대로 살려서 소개하는 일에 중점을 두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우화에 대해 커다란 흥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우화의 마지막 부분에는 원래 짤막한 교훈이 실려 있었다. 그러나 그 교훈의 내용이 엉뚱하거나 이솝 우화의 깊은 뜻을 오히려 한정시키는 것이 많아서 그런 경우에는 우리나라의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고쳐서 실었다. 그 교훈들은 주로 세계 각국의 명언, 잠언록, 시, 아포리즘, 고전, 속담, 고사성어 등에서 인용했다. 물론 우리나라의 속담도 ‘콩 심은 데 콩나고 팥 심은 데 팥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등을 비롯해서 많이 수록되어 있다. 어린이들은 이솝 우화에 담긴 진리가 우리나라의 속담이나 고서성어에도 그대로 담겨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각 우화의 마지막 부분에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사고할 수 있도록 두세 가지 질문을 넣었다. 각 질문들은 하나의 정답을 찾기보다는 문제를 풀어나가는 동안에 스스로 생각하고 발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창의성과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