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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야코 2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서후 (지은이), 빨간내복야코 (원작) / 2024.01.24
15,000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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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스토리 키즈
만화,애니메이션
서후 (지은이), 빨간내복야코 (원작)
<빨간내복야코> 2권에서는 형들의 마법으로 투명 인간이 된 사동이, 김밥 안의 오이를 빼려는 야코와 오이를 지키려는 양양이의 치열한 오이 신경전, 땅에 떨어뜨린 핫도그 때문에 분노한 원바의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짝사랑에 빠진 사동이를 도와주는 야코와 멋진 가수를 꿈꾸는 네모를 위한 친구들의 서프라이즈 이벤트 등 야코와 친구들의 일상 이야기를 통해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만화와 함께 수록된 쉬어 가는 페이지에서는 둘 중 하나만 고를 수 있는 밸런스 게임, 원바를 찾아라, 공룡이 멸종된 이유처럼 재미있는 퀴즈와 유익한 내용을 함께 읽을 수 있다.등장인물 1화 투명 인간이 된 사동이 2화 오이 싫어! 오이 좋아! 둘 중 하나만, 밸런스 게임 3화 하몽이의 복수?! 4화 원바와 핫도그 핫도그를 든 원바를 찾아라! 5화 다이어트 방해 작전 6화 스포키의 지구를 지켜라! 공룡이 멸종된 이유는? 7화 이 옷 어때? 8화 사랑에 빠진 사동이 짝사랑은 어려워 9화 비상이다! 비상! 10화 네모의 꿈 나만의 노래를 만들어 보자!한 번 보면 누구나 빠져드는 <빨간내복야코> 코믹스 어린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빨간내복야코>가 2권으로 돌아왔다! 여러분을 진~짜 웃겨 줄 단 하나의 코미디~ 조심하세요, 배꼽을 도둑맞을 수 있습니다! <빨간내복야코> 2권에서는 형들의 마법으로 투명 인간이 된 사동이, 김밥 안의 오이를 빼려는 야코와 오이를 지키려는 양양이의 치열한 오이 신경전, 땅에 떨어뜨린 핫도그 때문에 분노한 원바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또한 짝사랑에 빠진 사동이를 도와주는 야코와 멋진 가수를 꿈꾸는 네모를 위한 친구들의 서프라이즈 이벤트 등 야코와 친구들의 일상 이야기를 통해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만화와 함께 수록된 쉬어 가는 페이지에서는 둘 중 하나만 고를 수 있는 밸런스 게임, 원바를 찾아라, 공룡이 멸종된 이유처럼 재미있는 퀴즈와 유익한 내용을 함께 읽을 수 있답니다. 92만 구독자들의 선택! 사랑할 수밖에 없는 ‘빨간내복야코’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 유튜브 채널 ‘빨간내복야코’는 익살맞고 예측 불가능한 캐릭터들에 중독성 강한 노래를 더한 애니메이션으로 92만이라는 구독자들에게 많은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를 웃게 하는 유쾌 발랄 캐릭터들의 대활약!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장난꾸러기지만, 친구들에게 문제가 생기면 진지하고 속 깊은 행동을 보여 주는 야코! 야코의 매력이 어디까지인지 함께 빠져 볼까요? 2권에서는 새로운 캐릭터인 네모와 백설이가 등장합니다. 긍정적인 성격에 특유의 기분 좋은 웃음소리를 내는 네모와 활발한 성격으로 자신감 넘치는 백설이! 네모와 백설이의 활약도 기대해 주세요~ 영상에는 없다, 오직 코믹스에만 있다! 야코와 친구들의 새로운 이야기~ <빨간내복야코> 2권은 ‘빨간내복야코’ 채널에서 인기 있는 영상인 ‘투명 인간이 된 사동이’, ‘오이 싫어! 오이 좋아!’, ‘다이어트 방해 작전’, ‘이 옷 어때?’, ‘비상이다! 비상!’을 만화로 구성했어요. 그리고 오직 코믹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에피소드도 선보입니다. ‘하몽이의 복수?!’에서는 하몽이가 소중하게 키운 꽃밭을 계속해서 엉망으로 만드는 야코에게 하몽이가 복수를 계획하는 이야기가 그려져요. ‘스포키의 지구를 지켜라!’ 편은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운석을 막기 위해 스포키가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과학자인 스포키의 멋진 모습을 기대해도 좋아요. 그 외에도 ‘원바와 핫도그’, ‘사랑에 빠진 사동이’, ‘네모의 꿈’ 등 제목만 봐도 기대되는 이야기 10편을 만나 보세요~ 이걸 어떻게 골라~ 재미있는 밸런스 게임과 공룡이 멸종된 이유는? 등 놀이 뿐 아니라 유익한 정보도 볼 수 있는 쉬어 가는 페이지 <빨간내복야코> 2권에서는 ‘밸런스 게임’, ‘핫도그를 든 원바 찾기’, ‘공룡이 멸종된 이유’, ‘짝사랑은 어려워’ 등 배꼽 잡고 웃으며 만화를 읽은 뒤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쉬어 가는 페이지와 네모와 백설이, 사동이의 소개가 수록되어 있어요. 만화만큼이나 쉬어 가는 페이지도 꿀잼이니 놓치지 마세요~
거북이 궁금해
문학동네어린이 / 프랑키 메를리에 외 그림, 미셸 피크말 글, 홍은주 옮김 / 2002.05.01
6,000원 ⟶
5,400원
(10% off)
문학동네어린이
유아학습책
프랑키 메를리에 외 그림, 미셸 피크말 글, 홍은주 옮김
느림보 거북이 늘보는 호기심 대왕. 여름이 되면 숲 속 오두막으로 사람들이 놀러 오는데, 그때마다 꼭 구경을 간다. 올해에도 한 가족이 심술궂게 생긴 털북숭이 고양이와 함께 숲 속 오두막으로 찾아 왔다. 그런데 오두막 앞 시냇물에서 민물 거북들을 만나 친구가 된다. 왠지 느리고 미련해 보이는 거북이지만 생존을 위한 본능은 뛰어나게 발달되어 있다. 거북은 지나간 흔적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고, 나무나 낙엽 아래 몸을 숨길 수도 있다. 또, 움직이는 속도가 달팽이와 비슷하지만 위험에 빠지면 네 발로 뛰기도 한다. 책에 소개된 거북은 '헤르만 뭍거북'으로 땅에서만 살고 헤엄칠 줄은 모르며, 수명은 보통 70살 정도이지만 200년 넘게 산 것도 있다고 한다. '궁금하다 궁금해' 시리즈 네번째 권.거북은 육지거북.바다거북.민물거북, 이렇게 세 종류가 있어요. 민물거북은 땅에서도 살 수 있고 연못이나 냇물에서도 살 수 있어요. 육지거북은 느림보예요. 움직이는 속도가 달팽이랑 비슷해요. 거북은 위험에 빠지면 납작 엎드리고 있던 몸을 일으키고 네 발로 내달려요. 등딱지는 거북이 사는 집이예요. 거북은 겁이 나면 등딱지 속으로 숨어 버려요. 상자거북의 등딱지는 매우 단단해서 그 속으로 숨어버리면 풀잎 하나 밀어넣을 틈도 없어요. -본문 중에서
갈등이 선물이 될 때
푸른들녘 / 반은기 (지은이) /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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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원
(10% off)
푸른들녘
청소년 인문,사회
반은기 (지은이)
갈등 해결에 초점을 맞춰 청소년기 발달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한다. 이 책은 자신을 이해하기, 두려움 극복하기, 학교 폭력 관리하기, 십 대 청소년이 형성하는 다양한 관계 탐색, 스마트폰 및 학업 스트레스 다루기, 희망찬 미래 구상하기 등 십 대들이 직면하는 여러 문제를 각 섹션으로 나누어 탐색한다. 십 대들이 학교와 가정, 사회에서 당면하는 여러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조언과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그 과정에서 특히 청소년 당사자와 그들을 둘러싼 여러 관계에 필요한 이해와 소통, 자기 인식을 핵심 도구로써 강조한다. 오늘날 급변하는 세상에서 청소년들은 성인이 되기 위한 여정을 걷는 중 수많은 도전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평화와 갈등 전환학’을 전공한 평화교육전문가이자 대화디자이너인 반은기 선생은 이 책 ≪갈등이 선물이 될 때≫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면하는 이러한 도전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추천사 초대의 글_누구를 위한 책일까요? 1장 나를 이해하기: 생각보다 멋진 나 사춘기와 뇌과학_내가 흔들릴 수밖에 없는 이유 / 내 안에 있는 숨은 보물찾기_지금 이대로 충분해요 / 나에게 친절하기_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괜찮은 나 / 내가 제일 잘나가_너덜너덜한 마음을 다림질하고 싶을 때 / 자기 충족 예언의 법칙_내가 원하는 대로 내 두뇌를 활용하기 2장 작은 용기: 두려움을 극복하고 나아가기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_평범함의 위대함 / 친구와의 안전거리_나에게 좋은 친구는? / [속닥속닥] 좋은 친구를 확인하는 방법 / 영원한 실망은 없다_부모님께 진심을 전달하는 대화 / [속닥속닥] 부모님과 대화하기 전 두려움을 극복하기 / 너도나도 좋은 방법 찾기_win-win하기 / [속닥속닥] 갈등 대응 유형 3장 학교폭력: 갈등이 선물이 될 때 왜 자꾸 나를 째려보는 거야_갈등은 기회가 시작되는 곳이지 / 네 잘못이 아니야_누가 뭐래도 나는 내 편 / [속닥속닥] 두려움을 넘어서기 /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_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 갈등을 다루는 방법_회복적 대화모임 / [속닥속닥] 빈 의자 연습: 상대방의 입장 헤아리기 / 용서하지 않을 권리_용서는 나를 위한 선택 / [속닥속닥] 힘이 되는 한마디의 말 4장 청소년 연애: 잘 만나고 잘 헤어지기 슬기로운 연애 생활_청소년기 연애 / 나답게 하는 연애_뽀뽀해도 돼? / [속닥속닥] 연애 규칙 만드는 방법 / 배고플 때 시장에 가지 말기_외로움이라는 먹이 / [속닥속닥] 연애에 대한 FAQ 5장 스마트폰과 뇌과학: 지배당하지 않기 스마트폰이 뇌에 미치는 영향_뇌를 발달시키는 스마트폰 사용법 / 스마트폰을 절제하는 환경 만들기_스마트폰과 중독 / [속닥속닥] 스마트폰 절제하는 환경 만들기 / 게임이 없는 하루_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기 / [속닥속닥] 디지털 디톡스 대화 6장 학업 스트레스와 진로: 모든 것이 가능한 나의 미래 치타처럼 살아남기_수면처방전 / 시험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아요_삶이 버겁고 힘들어요, 막막해요 / [속닥속닥] 학업 스트레스에 지친 나를 돌보기 /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이_나의 무한 가능성 / 지름길은 내가 만든 길_책상 앞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 장래 희망은 ‘아무거나’_되고 싶은 게 없어도 더 괜찮아 / [속닥속닥] 비전 보드 만들기 마지막 선물_미래에서 온 편지*빤의 책이 많은 사람에게 따뜻한 행복을 전해줄 것이다._오세린(세검정초등학교 학급회장) *친구 관계로 아프거나 고민하는 친구들이 읽어봐야 할 책이다._강리안(도신초등학교) *분명 힘든 과정들도 있었지만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이뤄가는 청소년들이 나왔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그런 청소년이 되고 싶었다._김다엘(상암중학교)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갈등은 나에게 또 다른 성장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_최다은(명현중학교 회장) *이 책은 저처럼 군 생활을 하는 사람들과 크고 작은 갈등으로 힘들었던 사람들에게 어떻게 극복해나가야 할지 도움을 줄 것입니다._조범규(건국대학교) 주 독자인 청소년들이 가장 먼저 읽고 직접 추천사를 쓴 유일한 책 청소년에게 인생의 갈등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통찰력을 제공하는 책 갈등 속에서 찾는 성장의 기회, 문제를 넘어 가능성으로! 평화교육연구소 반은기 대표가 온 마음으로 쓴 속 깊은 갈등 해결 지침서를 만나다! “갈등은 문제가 아니라 여러분의 성장을 위한 선물입니다!” ≪갈등이 선물이 될 때≫는 갈등 해결에 초점을 맞춰 청소년기 발달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한다. 이 책은 자신을 이해하기, 두려움 극복하기, 학교 폭력 관리하기, 십 대 청소년이 형성하는 다양한 관계 탐색, 스마트폰 및 학업 스트레스 다루기, 희망찬 미래 구상하기 등 십 대들이 직면하는 여러 문제를 각 섹션으로 나누어 탐색한다. 십 대들이 학교와 가정, 사회에서 당면하는 여러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조언과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그 과정에서 특히 청소년 당사자와 그들을 둘러싼 여러 관계에 필요한 이해와 소통, 자기 인식을 핵심 도구로써 강조한다. 오늘날 급변하는 세상에서 청소년들은 성인이 되기 위한 여정을 걷는 중 수많은 도전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평화와 갈등 전환학’을 전공한 평화교육전문가이자 대화디자이너인 반은기 선생은 이 책 ≪갈등이 선물이 될 때≫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면하는 이러한 도전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즉 다양한 갈등을 “문제”로만 파악하여 회피하거나 억지로 해결하려 들지 말고 갈등 그 자체를 직시하여 그 안에서 “나란 존재”의 참모습을 찾아 정체성을 확인하는 계기로 삼자고 역설한다. 청소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문제인 친구 관계나 가족관계에서 오는 복잡성, 학업과 진학에 대한 사회의 압박, 그리고 개인적인 성장을 앞에 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들여다보면서 이를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현장에서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고 함께 고민하는 사람만이 길어 올릴 수 있는 통찰력으로 빛나는 이 책은 그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깊이 있게 파헤치는 종합적인 자료이다. 흔히 청소년기 가장 큰 문제로 회자되는 학교 폭력 대처법부터 청소년기 이성 문제에서 나타나는 갈등 해결법, 가족관계 대처법, 그리고 공부법에 이르기까지 아이들 스스로 공감할 수 있고 접근하기 쉬운 실용적인 조언과 전략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독특한 특징으로 첫째, 저자가 직접 만난 많은 청소년의 이야기를 생생한 목소리로 실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경험에서 나온 사례들을 독자와 함께 공유함으로써 공감을 극대화한다. 두 번째 장점은 청소년들이 마주하는 고민에 공감각적으로 접근했다는 점이다. 말하고 듣고 쓰고 읽고 대화하는 등 여러 활동을 통해 타인의 고민을 내 것으로 하는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다. 세 번째로는 자기 이해와 건설적인 의사소통을 개인적 발전과 갈등 해결을 위한 도구로 장려한다는 점이다. 즉 갈등을 “문제시”하여 “풀려고”만 애쓰기보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갈등에 대처하는 방법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또 그 과정에서 성장의 기회를 찾아본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풍성하게 준비한 [속닥속닥] 코너를 특장점으로 들 수 있다. 이 코너에서 저자는 청소년 독자 및 양육자(지도자/교육자)들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흥미롭고 유용한 갈등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데, 이는 QR코드를 스캔하여 유튜브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갈등을 기회로 바꾸고자 하는 모든 청소년 및 양육자에게, 특히 자녀(학생)를 더 잘 이해하고 소통에서 오는 간극을 줄이고자 노력하는 모든 분에게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우리 자신도 마찬가지이지요. 세상에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듯, 나는 다른 사람과 똑같을 수 없고, 다른 사람들의 기준에 맞출 필요도 없어요. 그러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나를 잘 봐주는 거예요. 그렇다면 어떻게 내가 나 스스로를 잘 보는 연습을 할 수 있을까요? 앞에서 ‘거울 보기’(32쪽)를 알려드렸는데요, 거울 보기를통해서도 우리는 내가 나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도도 이야기를 해볼게요. 도도는 자기 자신을 못생긴 아이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렇게 느끼는 자신의 감정은 “속상함”이었고요. 도도는 이 깨달음에서 멈추지 않고 ‘휴지통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휴지통 노트는 말 그대로 버리고 싶은 감정, 버려도 좋을 마음을 있는 그대로 적는 노트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노트에 쓰는데요, 분량을 정해두기보다는 1분이나 3분 정도 시간을 정해두고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를 쓰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그다음으로 중요한 점은 이렇게 자기감정을 털어놓은 뒤에는 그것을 아예 들추어 보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그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아야 하고요. 이런 원칙이 지켜져야만 자기 자신도 모르는 감정들을 다 적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누군가의 욕을 쓸 수도 있고, 때로는 비난을 퍼붓게 될 수도 있어요. 이렇게 감정을 털어놓다 보면 어느 순간 자기 자신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사람의 마음은 우물과 같이 깊어서 자기 자신을 잘 들여다보는 게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_ 중에서 우혁이에게 태진이는 외로울 때 다가와준 고마운 친구였지만, 폭력을 일으켜서 불편한 친구이기도 했어요. 불편한 마음을 표현하면 “그래 알았어, 이젠 안 싸울게.”라고 말했지만 태진이는 싸움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지금 우혁이는 태진이와의 관계를 두고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저는 우혁이에게 “미래에 어른이 되었을 때 자녀가 태진이 같은 친구를 만난다면 어떻게 할 것 같아요?”라고 물어봤습니다. 우혁이는 눈을 크게 뜨며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거리를 두라고 말해줄 거 같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더니, 많이 힘들겠지만 차츰 태진이와 거리를 두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근묵자흑(近墨者黑)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어요. “검은 것을 가까이하면 나 또한 검게 되고, 흰 것을 가까이하면 나 역시 하얗게 된다.”라는 뜻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말해줍니다. 여러분 주변에는 어떤 친구가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내가 누구인지를 알려면, 내 주변에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 살펴보면 된다는 말도 있지요? 함께 어울려 지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친구들의 영향을 받는다는 뜻이기도 하고, 사람은 대개 자기랑 비슷한 사람을 만나게 마련이다, 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런 걸 한마디로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고 하지요. 저는 우혁이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면 “친한 친구 다섯 명을 떠올리라.”라고 말합니다. 그러고 나서 그들의 장단점을 세 가지 정도씩 떠올리면서 미래의 내 자녀들이 그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바라게 될지 다시 물어봅니다. 그러면 열 명 중 여덟아홉 명은 우혁이처럼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는 친구들과는 거리를 두게 하겠다고 표현했어요. 무슨 뜻일까요? 지금 당장의 외로움을 달래줄 친구보다는 나에게 선한 영향을 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친구를 ‘좋은 친구’로 생각한다는 뜻이겠지요?_ 중에서 반대의 경우, 내가 누군가를 괴롭혔다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나쁜 사람으로 보는 게 괴롭겠지요. 나쁜 악당 같은 존재는 아닌데 다들 그렇게 보니 괴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주위에서는 자꾸 서로 사과하고 용서하라고 합니다. 갈등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사과’니 ‘용서’와 같은 단어가 너무나 어려운 과제입니다. 용서는 “과거의 일을 떠나보내는 것”입니다. 이때 비로소 괴로웠던 나 자신이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용서가 일어나기 전에는 자기가 저지른 실수나 행동을 비난하게 됩니다. 이것은 폭력을 당한 사람도 폭력을 행한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스스로 자책하면서 죄책감에 빠지게 될 수 있지요. 그런데 우리가 명심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용서의 대상은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이라는 점입니다. 이를 자기용서라고 해요. 자기용서는 자신의 행동이나 말(잘못)을 제대로 마주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참 어려운 일이지요? 용서는 상대방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닌, 나를 위한 선택입니다. 과거에 사로잡혀서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나요? 용서는 새로운 미래를 구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용서는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미운 마음, 서럽고 억울한 마음을 잘 추스르고 돌이켜 세워야 하니까요. 내가 내 마음 하나 바꾸기도 이렇게 어려운데, 설령 내가 누군가를 용서했다고 해도 그가 바뀌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더 힘든 거예요. 누군가가 나를 변화시킬 수도없고, 내가 남을 변화시킬 수도 없습니다. 지구상에서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나 자신뿐입니다._ 중에서
어드벤처북 시리즈 세트 (전6권)
작은책방 / 린다 베일리 글, 빌 슬래빈 그림, 안종설 옮김 /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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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방
만화,애니메이션
린다 베일리 글, 빌 슬래빈 그림, 안종설 옮김
『어드벤처』시리즈를 세트로 묶었습니다. 각 권에서 뒤죽박죽 시간여행사라는 수상한 가게를 들어간 조시와 엠마, 리비 삼남매는 스릴 넘치는 시간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시간여행으로 선택된 곳은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가질 만한 곳입니다. 재미있으면서도 익살맞은 만화는 보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총 6권이 들어 있습니다. 주인공을 따라 신비한 모험을 떠나 보세요~! 01 고대 이집트 대모험 02 중세 시대 대모험 03 바이킹 대모험 04 고대 그리스 대모험 05 고대 중국 대모험 06 빙하시대 대모험01 고대 이집트 대모험 나일 강의 기적, 고대 이집트 시대로 유쾌한 체험학습을 떠나요. 뒤죽박죽 시간여행사를 조시와 엠마, 리비 삼남매는 여행 안내서를 펼쳐 드는 순간, 고대 이집트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삼남매는 이집트인들의 생활 깊숙이 들어가 그들의 이모저모를 살펴봅니다. 02 중세 시대 대모험 유럽의 중세 시대는 어떻게 살았지? 지금의 유럽을 만든 사람들을 만나 봐요. 조시와 엠마, 그리고 막내 리비는 조시가 기사가 되고 싶다는 바람에 중세 시대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당시의 농부들의 삶, 축제일의 풍경, 입었던 옷, 중세 시대의 성, 기사와 기사도, 전쟁 등 중세 시대의 이모저모를 알아 볼 수 있습니다. 03 바이킹 대모험 용감한 전사 바이킹. 그들의 사냥, 거주, 종교……. 이번에는 바이킹 시대의 이모저모를 탐험해 보게 됩니다. 바이킹의 집, 사회 계급제, 음식, 땅 위에서의 이동 수단, 옷, 바이킹 전사들의 배와 무기, 사용하던 문자, 바이킹의 종교 등이 생생하고 자세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04 고대 그리스 대모험 서구 문화의 시작, 그리스의 문화를 경험해 보아요. 올림픽을 보고 싶다고 했다가 올림픽이 처음 시작된 고대 그리스로 조시와 엠마, 리비는 가게 됩니다. 올림픽을 열심히 구경하는 한편, 고대 그리스의 생활상을 알게 됩니다. 05 고대 중국 대모험 세계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국. 광대한 고대 중국을 여행합니다. 원치 않았지만 막내 리비가 부린 말썽으로 고대 중국에 떨어진 삼남매. 광대한 땅을 따라 문화를 체험하면서 여행하지만 여기서도 여기저기 쫓겨다니게 되어 위기의 순간이 오는데,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는 걸까요? 06 빙하시대 대모험 오랜 옛날, 추운 빙하시대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다는데, 과연 어떻게 살았을까? 이번에는 빙하시대로 여행을 떠납니다. 삼남매의 흥미로운 모험을 따라가면 빙하시대의 사람과 동물들, 그 시대의 의식주, 사회 생활과 언어, 음악과 미술 등 빙하시대에 관련된 다양하고 재미있는 지식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박또박 동시 따라쓰기
미래주니어 / 이미선 (엮은이), 권은재 (그림) /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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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동시
이미선 (엮은이), 권은재 (그림)
윤동주, 김소월, 방정환, 정지용 등 우리나라의 대표 시인들의 아름다운 동시 60편을 읽고 따라 쓸 수 있는 책이다. 또박또박 따라 쓰면서 예쁜 마음을 기르고, 바른 글씨 연습을 할 수 있다. 바른 글씨 연습에 도움이 되는 글꼴과 다양한 노트 구성,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이 책의 매력 포인트이다.머리말 동시에 대해 알아보아요! 1장 윤동주 반딧불 / 나무 / 산울림 / 개 / 무얼 먹고 사나 / 겨울 호주머니 / 해바라기 얼굴 / 편지 / 빨래 / 귀뚜라미와 나와 눈 감고 간다 / 눈 / 오줌싸개 지도 / 봄 / 참새 / 병아리 조개껍질 / 햇비 / 서시 2장 김소월·방정환 형제 별 / 물새 / 여름비 / 엄마야 누나야 / 산유화 개미 / 제비 / 부엉새 / 진달래꽃 / 귀뚜라미 소리 가을밤 / 길 떠나는 제비 3장 권태응 오리 / 산 샘물 / 고추잠자리 / 장맛비 갠 날 / 앵두 엄마 손 / 감자꽃 / 땅감나무 / 한동네 사람 / 봄날 도토리들 / 추석날 / 오곤자근 4장 정지용·서덕출 별똥 / 호수 / 할아버지 / 밤 시계 / 봄 편지 / 버들피리 봉선화 / 홍시 / 바람 / 굴뚝새 / 바다 / 1, 2, 3, 4, 선생 눈 뜨는 가을 / 눈은 눈은 / 눈꽃송이윤동주, 김소월, 방정환, 정지용 등의 대표 동시로 고운 표현들을 익히고 바른 글씨를 연습해요! 동시는 어린이의 마음을 담아낸 아름다운 노래와 같습니다. 동시를 노래하듯 읽고 따라 쓰다 보면, 고운 표현들이 마음속에 스며들고,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동시의 소재는 주로 주변의 사물이나 자연에서 가져오기 때문에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고, 창의적인 생각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동시를 읽고 따라 쓰는 과정에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느낀 것을 표현하는 힘도 자연스럽게 길러집니다. 《예쁜 마음 바른 글씨 또박또박 동시 따라쓰기》는 윤동주, 김소월, 방정환, 정지용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동시 중에서 교과서에 실린 작품과 어린이들에게 특별히 추천하고 싶은 아름다운 동시 60편을 엄선해 담았습니다. 동시를 읽고 따라 쓰면서, 예쁜 마음을 기르고 바른 글씨 쓰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시에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이 가득 담겨 있어서 고운 단어와 다양한 어휘도 익힐 수 있습니다. 바른 글씨 연습에 효과적인 글꼴과 노트 구성, 동심 가득한 따뜻한 그림이 이 책의 특징이에요! 바른 글씨를 연습할 때 글자의 ‘글꼴’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글자의 모양을 또렷이 이해하고 또박또박 따라 쓰기 쉽게, 단순하고 명확한 ‘고딕체’를 사용했습니다. 꾸밈이 적고 균형 잡힌 글꼴로 기본기를 다지고 나면, 이후 나만의 예쁜 글씨체를 완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글씨 연습에서는 원고지나 칸 노트를 활용하는 것이 띄어쓰기와 글씨의 균형감을 익히는 데 효과적입니다. 이 책은 본문을 ‘칸 노트 쓰기’로 구성하고, 일반적인 ‘줄 노트 쓰기’도 함께 제공해 다양한 방식의 글씨 쓰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책장을 넘기면 동심 가득한 감성적인 그림이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제주의 바닷가 마을에서 자란 아이가 직접 삽화를 그려 동시와 어울리는 따뜻한 시선을 담았습니다. 어린이만이 그릴 수 있는 순수함과 감성이 동시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 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듭니다. ••• 이 책의 특징 1. 윤동주, 김소월, 방정환, 정지용, 권태응 등 우리나라 대표 시인들의 아름다운 동시를 총 60편 엄선해 수록했습니다. 2. 바른 글씨 연습에 효과적인 글꼴인 ‘고딕체’를 사용했습니다. 3. 띄어쓰기와 글씨의 균형감을 익힐 수 있는 ‘칸 노트 쓰기’와 일반적인 ‘줄 노트 쓰기’를 함께 편집해 다양한 글씨 쓰기 연습이 가능합니다. 4. 어려운 어휘는 뜻풀이를 달고, 작품 해설도 덧붙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5. 동심 가득한 사랑스러운 그림이 책과 잘 어우러집니다.
빨간 머리 앤
인디고(글담)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김지혁 (그림), 김양미 (옮긴이)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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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글담)
소설,일반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김지혁 (그림), 김양미 (옮긴이)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리커버북 시리즈 5권. 출간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세대를 이어가며 사랑받고 있는 『빨간 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 주인공 앤이 지닌 매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짙어지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자신을 믿고 아껴주는 사람들을 계산 없이 사랑하며, 여전히 어디에선가 즐겁게 살아가고 있을 것만 같은 그녀. 우리는 앤을 통해 우리는 어린 시절 나를 다시 만나고, 추억들을 떠올리며 미소 짓기도 한다. 앤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난 책 속 구절들은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도 많이 독자들에게 힘을 주는 한마디, 위로의 말로 회자되고 있다.1장. 레이철 린드 부인이 놀라다 2장. 매슈 커스버트가 놀라다 3장. 마릴라 커슈버트가 놀라다 4장. 초록 지붕 집에서의 아침 5장. 앤의 지난 이야기 6장. 마릴라가 결심하다 7장. 앤이 기도하다 8장. 앤의 교육이 시작되다 9장. 레이철 린드 부인이 심한 충격을 받다 10장. 앤의 사과 11장. 주일학교에 대한 앤의 인상 12장. 엄숙한 맹세와 약속 13장. 즐거운 기대 14장. 앤의 고백 15장. 학교에서 일어난 소동 16장. 비극으로 끝난 앤의 초대 17장. 인생의 새로운 재미 18장. 생명을 구한 앤 19장. 발표회, 불행한 사건, 고백 20장. 빗나간 상상 21장. 새로운 맛의 탄생 22장. 앤이 목사관에 초대받다 23장. 앤이 자존심을 지키려다 곤경에 빠지다 24장. 스테이시 선생님과 제자들이 학예회를 열다 25장. 매슈가 볼록 소매를 고집하다 26장. 이야기 클럽을 만들다 27장. 허영심과 괴로움 28장. 불행한 백합 아가씨 29장. 앤 일생의 획기적인 사건 30장. 퀸스 입시 반이 만들어지다 31장. 시내와 강물이 만나는 곳 32장. 합격자 명단이 발표되다 33장. 호텔 발표회 34장. 퀸스의 여학생 35장. 퀸스에서의 겨울 36장. 영광과 꿈 37장. 죽음이라는 이름의 신 38장. 길모퉁이아름다운 패턴의 고혹적인 표지로 재탄생하다!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리커버북 시리즈 『빨간 머리 앤』 맑고 긍정적인 앤의 이미지를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김지혁 작가의 그림은 여전히 그녀를 좋아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사랑 받게 될『빨간 머리 앤』 리커버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재단장한 표지다. 아름답고도 고혹적인 패턴과 클래식한 프레임에 아름다운 한 장의 사진처럼 앤의 모습을 담아냈다. 또한 인디고 고전 명작 시리즈의 아담한 느낌에서 벗어나 좀 더 커진 가독성 높은 판형을 시도했다. 고전 명작을 오래도록 소장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아름답지 않아요? 비탈에서 몸을 갸우뚱하고 있는 저 하얀 레이스 같은 나무를 보면 뭐가 떠오르세요?” 영원히 기억될 사랑스러운 주인공, 앤을 다시 만나다 출간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세대를 이어가며 사랑받고 있는 『빨간 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 주인공 앤이 지닌 매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짙어지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자신을 믿고 아껴주는 사람들을 계산 없이 사랑하며, 여전히 어디에선가 즐겁게 살아가고 있을 것만 같은 그녀. 우리는 앤을 통해 우리는 어린 시절 나를 다시 만나고, 추억들을 떠올리며 미소 짓기도 한다. 앤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난 책 속 구절들은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도 많이 독자들에게 힘을 주는 한마디, 위로의 말로 회자되고 있다. 레이철 린드 부인은 에이번리 마을의 큰 길이 작은 골짜기로 여 내려가는 곳에 살고 있었다.
운필력 UP 숫자쓰기 (스프링북)
키즈아이콘 / 편집부 펴냄 /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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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
유아놀이책
편집부 펴냄
왕재수 없는 날
보물창고 / 패트리샤 레일리 기프 글, 원지인 옮김, 수잔나 나티 그림 / 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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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명작,문학
패트리샤 레일리 기프 글, 원지인 옮김, 수잔나 나티 그림
실수를 연발하는 로널드의 어떤 하루. 연필을 떨어뜨린 걸 시작으로, 지미의 샌드위치를 먹어 버리고, 읽기 시간에는 글을 잘못 읽어 창피까지 당한다. 게다가 조이의 치마에 물을 잔뜩 뿌리고, 야구 시합에선 공까지 놓쳐 버린다. 당시엔 끔찍하게만 느껴지던 사건들이 후에는 간직하고픈 ‘추억’으로 남을수도 있다. 일련의 실수 과정을 통해 아주 미미하지만 좌절, 우울, 슬픔 등 조금은 낯선 감정과 맞닥뜨리며 자기 스스로, 때론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의 문턱을 넘는 것이다. 실수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가 새로워지고, 그 사람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생기며, 그래서 실수가 오히려 의미 있는 가르침을 줄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동화이다. 『릴리 이야기』와 『홀리스 우즈의 스케치북』으로 뉴베리 상을 받은 바 있는 패트리샤 레일리 기프의 작품.실수연발 -아이들이 성장의 문턱을 훌쩍 넘는 비결!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실수로 떨어뜨린 연필을 줍기 위해 허리를 숙이다 넘어질 뻔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또 화분이나 유리창을 와장창 깨뜨리고,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고, 친구 옷에 오물을 묻히고……. 누구나 하는 작은 실수지만, 가끔은 그런 실수를 연발하는 소위 ‘왕재수 없는 날’이 있기 마련이다. 이런 날 아이는 야단을 맞기도 하고 때론 자책감에 의기소침해지기도 한다. 그런데 당시엔 끔찍하게만 느껴지던 사건들이 후에는 간직하고픈 ‘추억’으로 남는다. 불청객처럼 불쑥 찾아오긴 하지만, 사건만 덩그러니 남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사람이 동반된 기억이기에 그럴 것이다. 타인과 관계를 맺는 여러 방식 중 하나인 ‘실수’는 아이가 세상의 얼개를 알아가는 과정 중 하나다. 그 얼개는 사회의 구조나 관계뿐 아니라 거기에 속한 사람들과의 세세한 소통인 감정, 대화, 행동까지도 포함한다. 아이는 일련의 실수 과정을 통해 아주 미미하지만 좌절, 우울, 슬픔 등 조금은 낯선 감정과 맞닥뜨리며 자기 스스로, 때론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의 문턱을 넘는다. 새학기를 맞는 아이들 앞에 불청객처럼 불쑥불쑥 찾아오는 ‘왕재수 없는 날’ 때문에 아이들은 때때로 자신감을 잃을지도 모른다. 이 책의 주인공 로널드는 과연 어떻게 헤쳐 나갈까?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아이들은 해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뉴베리 상’ 수상 작가의 위트 넘치는 ‘학교 이야기’ 『왕재수 없는 날』의 작가 패트리샤 레일리 기프는 이미 『릴리 이야기』와 『홀리스 우즈의 스케치북』으로 두 번이나 ‘뉴베리 상’을 수상한 저력 있는 작가이다. 『왕재수 없는 날』에서도 그의 저력이 곳곳에 드러나는데, 쉽게 지나쳐 버릴 만한 일상을 포착해 아이들에겐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장을, 어른들에겐 아이의 내면과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실수연발 대장 로널드의 파란만장한 하루는, 언뜻 보면 아이라면 누구나 겪는 특별할 것도 없는 일상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일상 속 이야기에서 아이들은 생생한 리얼리티를 느끼며, 위안과 기쁨과 웃음을 얻게 된다. 잦은 실수 때문에 창피를 당하고 아이들에게 놀림 받는 모습은 아이로 하여금 ‘나’를 보는 듯한 착각을 하게 한다. 그만큼 작가는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보편적 감정을 위트 넘치는 표현에 담아냄으로써, 창피했던 기억을 유쾌한 ‘추억’으로 전환시켜 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로널드가 이 우울하고 끔찍한 하루를 어떻게 극복하는지에 대한 해답은 타일러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과 행동으로 말끔히 해결된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아직은 스스로 문제를 잘 해결하지 못하며,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 극복할 방법을 찾는 것에 서툴다. 이 때 어른들의 따뜻한 배려는 아이가 긍정적인 자아상을 갖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실수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가 새로워지고, 그 사람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생기며, 그래서 실수가 오히려 의미 있는 가르침을 주는 것이다.
재미있는 한국 지리 이야기
가나출판사 / 이광희 글, 김영랑 그림 / 200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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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역사,지리
이광희 글, 김영랑 그림
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시리즈의 열여섯 번째 작품입니다. 먼저 1장인 지리학 이야기에서는 지리학의 개념을 설명하고, 지도의 필요성, 지도를 읽는 법, 지도의 종류를 소개합니다. 2장부터 8장까지는 우리나라를 크게 수도권, 강원, 충청, 호남, 영남, 제주 지방으로 나누어 각 지방의 지리적 특징과 주요 도시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9장에서는 북한의 지형과 지리적 특징을 서술하고 북한의 주요 도시, 특히 경제 특구 도시를 중심으로 설명하였습니다. 1장. 지리학 이야기 1. 지리학은 무엇을 공부하나요? 2. 지도는 왜 필요한가요? 3. 지도는 어떻게 읽나요? 4. 지도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2장. 우리나라 지형 이야기 1. 동쪽이 높고 서쪽이 낮은 우리나라 지형 2.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3.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산 4. 실핏줄처럼 이어진 우리나라의 강 5. 모양이 서로 다른 우리나라 바닷가 3장. 수도권 이야기 1. 한반도의 중심, 수도권 2. 인구 천만의 국제도시, 서울특별시 3. 수도 서울의 관문, 인천광역시 4. 경기도의 중심, 수원시 4장. 강원 지방 이야기 1. 산 높고 물 맑은 강원도 2. 영동 지방의 중심, 강릉시 3. 설악산과 바다를 품은 속초시와 양양군 4. 댐과 호수의 도시, 춘천시 5. 탄광 도시에서 관광지로 탈바꿈하는 태백시 5장. 충청 지방 이야기 1. 새로운 행정 수도지, 충청지방 2. 충청 지방의 핵심 도시, 대전광역시 3. 충청북도의 심장부, 청주시 4. 남한강 중류의 관광 도시, 충주시 5. 철도 교통의 요지, 천안시 6. 백제의 혼이 남아 있는 공주시와 부여군 7. 철새들이 찾아오는 서산시 6장. 호남 지방 이야기 1.우리나라 제1의 곡창 지대, 호남 지방 2. 호남 지방의 중심 도시, 광주광역시 3. 전통 문화의 고장, 전주시 4. 서해안 시대의 핵심 도시, 군산시 5. 호남의 중화학 공업 지역, 여수시와 광양시 6. 호남 최대의 쌀 생산지, 김제시 7장. 영남 지방 이야기 1. 임해 공업이 발달한 영남 지방 2. 우리나라 제2의 도시, 부산광역시 3. 섬유 산업의 중심, 대구광역시 4. 중화학 공업의 본고장, 포항시와 울산광역시 5. 전통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안동시 6. 신라 천 년의 도읍, 경주시 7. 동해의 끝, 울릉도와 독도 8장. 제주 지방 이야기 1. 휴양과 관광의 도시, 제주 특별 자치도 2. 제주도의 중심, 제주시 3. 제주 관광의 1번지, 서귀포시 9장. 북한 이야기 1. 대륙의 관문, 북한 2. 북한의 수도, 평양직할시 3. 개방 물결의 중심지, 남포․개성․나선 많은 어린이들이 지리는 지루하고 딱딱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 초등학생들에게는 지리는 골치 아픈 학습거리일 뿐이지요. 이 책은 어린이들의 이런 생각을 바꿔주는 책입니다. 경쟁심이 강한 쌍둥이 남매 우리와 나라 가족과 함께 우리나라의 주요 도시를 여행하다 보면 어느덧 지리는 너무나 쉽고 재미있는 과목이 돼 있을 거예요. 이 책에서는 먼저 지리학의 개념과 지리를 배우면 좋은 이유, 지도의 설명을 통해 지리가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각 지방의 주요 도시를 소개하여 현재 내가 사는 지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모든 도시들이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는 가까운 이웃임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충청도에 생길 행정 중심 복합 도시, 관광의 도시인 제주 특별 자치도, 북한의 개성 공단처럼 뉴스에 자주 나오는 시사적인 내용도 함께 설명되어 있습니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지리 상식은 본문과 관련된 더 풍부한 지식을 알려주며, ‘함께 가 보아요’ 코너에서는 각 도시의 주요 축제를 소개함으로써 실제 어린이들과 함께 가 볼 수 있는 체험 학습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지리를 눈으로만 접하는 것이 아니라 만화 주인공들처럼 여행을 떠나며 마음으로 읽다 보면 우리가 사는 땅과 도시에 대해 저절로 알게 된답니다.
큰발 중국 아가씨
달리 / 렌세이 나미오카 (지은이), 최인자 (옮긴이) / 20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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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청소년 문학
렌세이 나미오카 (지은이), 최인자 (옮긴이)
원로 아시아계 미국 작가 렌세이 나미오카가 많은 중국 여자들에게 고통을 주었던 전족 풍습에 맞서 자기 운명을 바꾼 어머니를 모델로 하여 쓴 작품이다. 독립적이고 개성적인 여자 주인공이 구세대와 신세대, 토박이 문화와 외래 문화의 갈등 속에서 굳건히 자기 자리를 마련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렸다. 주인공 아이린은 명문 축에 드는 타오 집안 셋째딸로 태어나 어른들에게 귀여움을 한껏 받으며 집안을 뛰어다니는 천방지축 아기씨이다. 새로운 문물에 솔깃한 아버지가 명문가 대대로 내려오는 조혼과 전족 풍습에서 딸을 구하려고 하지만, 집안에서 아이린과 아버지의 편은 한 사람도 없다. 대가족 문화에서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는 큰아버지와 할머니의 명에 따라 아이린은 다섯 살 어린 나이에 정혼을 하게 된다. 보모의 눈을 피해 두 발로 집안을 뛰어 다니던 아이린은 이미 전족을 한 두 언니를 보고 전족을 하게 되면 다시는 자유롭게 뛰어다닐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나는 언니의 다리 끝에 달린 처참한 살덩이를 멍하니 내려다보았다. 토할 것만 같았다. 지금까지 나는 둘째언니의 발끝에 아주 조그만 발가락들이 달려 있을 것이라고 상상해 왔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그토록 끝이 뾰족하고 작은 신발을 신을 수 있겠는가?하지만 이제 비로소 어떻게 언니가 그 쐐기 모양의 신발에 발을 쑤셔 넣는지 알 수 있었다. 엄지발가락은 아예 형체도 없이 문드러져 있었다. 다른 발가락들은 마치 밀가루 반죽을 접은 것처럼 발바닥 밑으로 억지로 말려 들어가 있었다. 그렇게 발가락을 접으려면 뼈를 부러뜨리는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본문 47쪽에서 나는 뾰족구두를 신고 발목을 삐끗하거나 넘어지지 않고 걸어다니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깨달았다.
포켓몬스터W 퍼즐색칠놀이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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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유아놀이책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흩어진 퍼즐 조각들을 직접 가위로 오리거나 떼어 붙이면서 퍼즐놀이를 한다. 다음 장에는 퍼즐과 같은 그림으로 색칠놀이도 즐길 수 있다. 두 가지 놀이를 통해 집중력이 향상되고 완성된 그림을 보며 성취감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중간중간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만들어진 게임과 만들기가 구성되어 있어 더욱더 재밌게 즐길 수 있다.포켓몬스터, 줄여서 말하면 포켓몬 이 별에 사는 신기하면서도 신기한 생명체 하늘에, 바다에, 숲에, 마을에, 세계 중 온갖 곳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것은, 포켓몬 배틀에서 최강을 꿈꾸는 소년 한지우와 모든 포켓몬을 잡겠다는 꿈을 지닌 소년 고우의 이야기이다. 파트너 "피카츄", 고우의 파트너 "염버니"를 시작으로 수많은 포켓몬들과 함께 지금, 무한히 펼쳐지는 포켓몬 세계로의 모험이 시작된다. 자…모험과! 포켓몬스터의 세계로! 렛츠 고! 제품구성 내지 48p (퍼즐 9종, 색칠놀이 9종, 게임 및 만들기 7종) 단순히 색칠만 하는 색칠 놀이북은 이제 그만! 종이 퍼즐 맞추기와 색칠놀이 그리고 게임과 만들기까지! 한 권에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지능을 향상시키는 EQ, IQ 개발 프로그램입니다. 하나, 퍼즐과 색칠놀이를 함께하면 집중력과 성취감도 쑥쑥! 흩어진 퍼즐 조각들을 직접 가위로 오리거나 떼어 붙이면서 퍼즐놀이를 해요! 다음 장에는 퍼즐과 같은 그림으로 색칠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놀이를 통해 집중력이 향상되고 완성된 그림을 보며 성취감도 함께 얻을 수 있어요! 둘, 게임과 만들기로 다양한 놀이를 즐겨요! 퍼즐색칠놀이는 중간중간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만들어진 게임과 만들기가 구성되어 있어 더욱더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레이디 롤리팝, 말괄량이 길들이기
보림 / 딕 킹 스미스 글, 질 바튼 그림, 김영선 옮김 /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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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명작,문학
딕 킹 스미스 글, 질 바튼 그림, 김영선 옮김
페넬로페는 먼 옛날 어느 왕국의 응석꾸러기 외동 공주이다. 어찌나 응석이 심한지, 온 왕국 사람들이 골칫덩어리라며 수군댄다. 페넬로페 공주는 생일 선물로 롤리팝이라는 아기 돼지를 갖게 된다. 그런데 볼품없이 생긴 이 돼지가 사람 말을 척척 알아듣고, 공주의 나쁜 버릇도 고쳐 준다. 출산율 1.08명 시대(2005년 통계). 오냐오냐 기른 탓에 버릇도 없고 사회성도 떨어지는 외동아이에게 특히 권할 만하다. 우리 집 공주, 우리 집 왕자가 아니라 타인과 소통하고, 친구와 우정을 나누고, 자연과 교감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는 데 도움이 된다.1. "세상에 이런 응석꾸러기가 또 있을까?" 2. "이름이 좀 별납니다." 3. "내가 공주도 길들일 수 있을까?" 4. "응가! 알아들었지?" 5. "너를 공작으로 만들어 주겠다." 6. "언제나 자기 고집대로만 하려고 듭니다." 7. "착하기도 하지." 8. "돼지가 들어오면 엄마가 나가버릴 거야." 9. "발 닦아." 10. "차 마시러 너도 같이 들어가자꾸나" 11. "저 소년에게 일자리를 하나 줘야지." 12. "레이디 롤리팝!"아기 돼지 롤리팝, 응석꾸러기 외동 공주를 길들이다! ‘꼬마 돼지 베이브’의 원작자 딕 킹스미스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돼지’와 ‘버릇없는 공주’ 이야기 페넬로페는 먼 옛날 어느 왕국의 응석꾸러기 외동 공주입니다. 어찌나 응석이 심한지, 온 왕국 사람들이 골칫덩어리라며 수군대지요. 페넬로페 공주가 생일 선물로 뭘 받고 싶어 하는지 아세요? 바로 돼지랍니다! 공주는 바락바락 악을 쓴 끝에 롤리팝이라는 아기 돼지를 갖게 됩니다. 그런데 볼품없이 생긴 이 돼지가 알고 보면 보통 돼지가 아니래요. 사람 말을 척척 알아듣고, 공주의 나쁜 버릇도 싹 고쳐 준다나요. 유쾌하고 전복적인 상상력! 돼지와 고아가 공주 마마를 길들이다! 고집불통 말썽쟁이가 예의바른 아이로 변하는 이야기는 이미 많다. 하지만 이 작품은 돼지라는 뜻밖의 존재가 귀하디귀한 공주를 길들인다는 점에서 여느 작품과 다른 개성을 지니고 있다. 길들임의 대상인 동물, 그중에서도 더럽고 미련하다고 인식되어 있는 돼지에게 일종의 훈육자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읽는 즐거움을 배가하고 상식을 깨뜨리는 통쾌함까지 안겨 준다. 또 다른 훈육자인 고아 소년 조니 스키너에게 지혜롭고 사려 깊은 성격을 부여한 것이나, 근엄해야 할 테오필루스 왕을 철없고 유약한 인물로 설정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 눈여겨볼 대목이다. 미천하기 짝이 없는 신분의 조니 스키너가 오히려 공주를 길들이고 마침내 공주와 친구로 맺어지는 모습은 진정한 가치와 우정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버릇없는 외동아이에게 들려주기 좋은 이야기 출산율 1.08명 시대(2005년 통계). 오냐오냐 기른 탓에 버릇도 없고 사회성도 떨어지는 외동아이에게 특히 권할 만하다. 우리 집 공주, 우리 집 왕자가 아니라 타인과 소통하고, 친구와 우정을 나누고, 자연과 교감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는 데 도움이 될 책이다. 옛이야기의 외형을 빌린 당대의 이야기 작가 딕 킹스미스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옛이야기의 외형을 빌려 당대의 이야기를 능청스레 풀어 놓는다. 아득한 옛날 어느 먼 나라의 왕실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이지만, 여러 인물의 모습이나 정황 들은 오늘을 살아가는 평균적인 사람들의 삶, 당대의 현실과 그대로 닮아 있다. 오냐오냐 감싸기만 한 탓에 아무도 못 말리는 응석꾸러기가 되어 버린 페넬로페 공주, 딸이 고집을 피우고 악을 쓸 때마다 번번이 항복하고 마는 테오필루스 왕과 이설르윈 왕비. 그들의 좌충우돌하는 모습은 지금 이곳에 존재하는 수많은 ‘한 자녀 가정’의 일상을 적나라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보여 준다. 진정한 교감을 통해 모든 캐릭터가 다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 이 책은 버릇없는 공주 페넬로페가 롤리팝과 조니 스키너와 교감하면서 꼬마 숙녀로 성장하는 이야기이자, 볼품없는 아기 돼지 롤리팝이 온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우아한 귀족 돼지, 즉 레이디 롤리팝으로 성장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철없는 어른의 전형을 보여 주는 테오필루스 왕과 결벽증 기질이 다분한 이설르윈 왕비도 롤리팝 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한계에서 서서히 벗어난다. 이처럼 이 책은 버릇없는 한 꼬마의 훈육기에 머물지 않고, 진정한 교감을 통해 아이와 어른은 물론 동물까지 다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다. 딕 킹스미스의 입담과 질 바튼의 사랑스러운 그림의 만남 딕 킹스미스 특유의 명랑하고 낙천적인 기운이 살아 있는 입담 좋은 이야기에 질 바튼의 사랑스러운 그림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다. 배경을 생략하고 캐릭터의 성격과 감정, 상황을 생생하게 드러내는 데 집중하는 질 바튼의 그림은 캐릭터가 전면에 부각된 동화의 일러스트가 어떠해야 하는지 보여 주는 모범 사례라 할 만하다.돼지는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공주는 입을 삐쭉 내밀었습니다."왜 내 말을 안 듣지? 모두들 내가 시키는 대로 하는데, 왜 내 돼지는 내 말을 안 듣는 거야?""만난 지 얼마 안 돼서 그렇습니다, 공주님. 롤리팝은 제 말에만 익숙하거든요.""흠, 롤리팝은 이제 네 돼지가 아니야. 명심해."공주가 쏘아붙였습니다. 그러고는 홱 뛰어나갔습니다."걱정하지 마. 난 언제까지나 너를 내 돼지라고 생각할 테니까."조니가 롤리팝에게 말했습니다.그리고 롤리팝의 양쪽 귀뿌리를 살살 어루만져 주었습니다.롤리팝은 원래부터 이렇게 해주면 무척 좋아했습니다. 기분이 좋아진 롤리팝이 조그맣고 부드럽게 꿀꿀 소리를 냈지요."사람들 말이 맞았어. 공주는 못 말리는 응석꾸러기야. 하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그건 공주 탓이 아니야. 해 달라는 대로 다 해 준 아빠와 엄마 잘못이지. 우리랑 같이 케이크를 먹을 때 공주는 꽤 상냥했어. 그렇지?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롤리팝이 꿀꿀거렸습니다."하지만 자기 뜻대로 안 되는 것 같으니까 곧바로 팩 토라졌어. 그렇지?" (33~34쪽. '3. 내가 공주도 길들일 수 있을까?' 중에서)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6
단꿈아이 / 단꿈아이 (지은이), 스튜디오 담 (그림)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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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단꿈아이 (지은이), 스튜디오 담 (그림)
어린이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대모험’ 시리즈가 이번에는 ‘삼국지’로 새로운 모험을 떠난다. 삼국지에는 혼란한 세상 속에서 꿈을 펼치며 나아간 영웅들의 용기와 지혜가 담겨 있어,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다. 이러한 삼국지를 처음 보는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로운 삼국지가 탄생했다. 먼저 삼국의 역사와 소설에서 꼭 필요하고 감동이 될 만한 내용을 가져와 설민석 선생님이 가장 쉽게 들려준다. 또한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빠져들도록,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덧붙여 멋진 판타지 세계를 그려냈다. 더불어 웹툰 명가 ‘재담미디어’ 산하의 전문 창작 스튜디오에서 삼국지 인물들을 보다 실감나고 색다른 그림으로 만들어냈다.머리말 4 이 책의 특징 5 등장인물 6 제1화 손견의 등장 11 제2화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45 제3화 슬픈 운명 87 역사 알기 : 삼국지 역사 속으로 131 이야기 Q&A : 질문 있어요! 135 비교 읽기 : <삼국지연의>와 비교해요! 138 비교 읽기 : 한눈에 보는 삼색 삼국지 141 특별 부록 : 삼국지 영웅전 142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설민석이 들려주는 만화 삼국지 어린이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대모험’ 시리즈가 이번에는 ‘삼국지’로 새로운 모험을 떠납니다. 삼국지에는 혼란한 세상 속에서 꿈을 펼치며 나아간 영웅들의 용기와 지혜가 담겨 있어,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고 있지요. 이러한 삼국지를 처음 보는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로운 삼국지가 탄생했습니다! 먼저 삼국의 역사와 소설에서 꼭 필요하고 감동이 될 만한 내용을 가져와 설민석 선생님이 가장 쉽게 들려줍니다. 또한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빠져들도록,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덧붙여 멋진 판타지 세계를 그려냈습니다. 더불어 웹툰 명가 ‘재담미디어’ 산하의 전문 창작 스튜디오에서 삼국지 인물들을 보다 실감나고 색다른 그림으로 만들어냈지요.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인물들의 모습을 보며, 오늘날을 살아가는 용기와 지혜를 얻길 바랍니다. 1.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처음 만나는 삼국지 삼국지를 난생 처음 읽는 독자를 위해, 방대한 내용을 핵심적으로 담았습니다. 복잡한 이름, 반복되는 사건은 간결하게 정리하여 삼국지를 그 누구보다 쉽고 재미있게 설민석 선생님이 들려드립니다. 2. 눈길을 사로잡는 색다른 그림 웹툰 명가 ‘재담미디어’ 산하의 <스튜디오 담>이 각색과 작화에 참여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만화 <삼국지 대모험>이 탄생했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그림이 요즘 어린이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3. 놀라운 상상력으로 탄생한 새로운 인물 ‘유비, 관우, 장비’ 같은 영웅뿐만 아니라, 삼국 시대를 살았던 평범한 사람들이 이름을 가지고 등장합니다. 상상력으로 탄생한 새로운 인물을 지켜보며 이야기에 더욱 공감하고 몰입해 보세요. 4. 이야기 속의 또 다른 이야기! 삼국지 이야기를 실감나게 들려주는 ‘마람카’, 그 이야기에 점점 빠져드는 어린 황제 ‘아자드’! 마람카와 아자드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는 또 다른 기대를 불러일으킵니다. 5. 꼼꼼하게 담은 권말 역사 정보 삼국지의 배경이 되는 실제 인물과 사건 등 배경 지식과 정보를 꼼꼼하고 정확하게 담았습니다. <삼국지연의>와 비교하여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이야기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정사 삼국지> 내용까지 간략하게 비교한 표를 수록하여, 방대한 내용의 삼국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자꾸자꾸 모양이 달라지네
보물창고 / 팻 허친스 그림 / 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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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창작동화
팻 허친스 그림
말 없는 그림책. 블록 놀이를 제재로 만들어졌으며, 본문 없이 그림만으로 블록을 옮겨 새로운 조형물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이야기가 탄생한다. 이야기를 이해하고 소화하는 것, 혹은 예측 불허의 새로운 이야기를 꾸며보는 것은 책을 읽는 아이와 아이가 가진 상상력의 몫이다. 로 1975년 케이트 그린어웨이상을 수상한 영국 작가 팻 허친즈의 작품이다. 형태 없이 놓여져 있는 나무 블록들을 곁눈질하며 뭔가를 생각하는 아이 두 명이 등장한다. 둘이 살기에 딱 알맞은 집을 만들고, 집에 불이 붙자 블록을 옮겨 소방차를 만든다. 물을 너무 많이 뿌려 물바다가 되자, 블록으로 배를 만든다. 여행 끝에 배가 뭍에 닿자 자동자를 만들고, 또 기차를 만들어 여행을 이어간다. 그리고 기차 선로가 끝났을 때 다시 집을 만든다. 길었던 여정이 끝나고 이제는 편히 쉴 시간. 불이 나고, 물바다를 이루고, 자동차가 서고, 기차 선로가 끊기지만만, 문제에 부딪힌 나무 블록 아이들은 자리에 멈추지 않는다. 오뚝이처럼 일어나 새롭고 즐거운 마음으로 모험을 구상한다. 재난 앞에서는 당황하지만, 블록을 해체하고 다시 새로운 것을 만드는 동안에는 항상 즐거운 표정을 짓는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문제 해결 과정의 즐거움과 성취감, 그리고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를 담고 있는 미소가 아닐까.
호랑이가 준 보자기
한림출판사 / 서정오 지음, 김은정 그림 / 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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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서정오 지음, 김은정 그림
산신령의 명령으로 총각을 혼내주러 간 호랑이는 총각이 자기를 생각해 주는 착한 마음 씀씀이를 엿볼 수 있는 총각의 혼잣말을 우연히 듣게 된다. 이에 깊이 감동한 호랑이는 되려 총각을 도와줄 궁리를 하게 된다. 결국 호랑이는 참새들이 말하는 소리가 들리는 요술 보자기를 총각 집 방문 앞에다 슬쩍 갖다 놓는다. 옛이야기는 오랜 시간을 거쳐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소리로 듣는 문학이기도 하다. 옛이야기의 대가인 지은이의 글은 운율이 느껴지는 리듬감 있는 문체로, 마치 아이들에게 직접 들려 주는 것처럼 생생하다. 서로를 돕고 남에게 베풀 줄 아는 선행이 담긴 따뜻한 옛이야기. 서로를 생각해 주는 마음과 마음이 통하다 총각과 호랑이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 그 인연으로 펼쳐지는 호랑이의 보답과 총각의 모험과 기적을 통해 남에게 베풀 줄 아는 선행이 필요함을 배울 수 있어요. 추운 겨울날, 호랑이를 생각해 주는 총각의 마음 씀씀이로 인해 감동받은 호랑이, 그리고 그 마음을 나누고 싶어 보자기를 슬쩍 갖다 놓는 배려, 이처럼 작은 마음의 씨앗이 커다란 기적을 불러일으킵니다. 깊이 있는 일러스트 추운 겨울 숲 속의 웅장한 풍경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호랑이와 총각의 모습을 깊이 있게 표현한 일러스트가 박진감 넘치게 펼쳐지는 총각의 모험담을 한바탕 즐길 수 있게 해 줍니다. 특히 무서운 호랑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는 호랑이의 새로운 모습이 흥미를 자아내 분위기 있는 그림과 잘 어울려요.
걸어가는 늑대들
엘리 / 전이수 지음 /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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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창작동화
전이수 지음
제주의 자연과 더불어 살며, 창의적이고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꼬마 동화작가 전이수가 펴냈다. 전이수는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속 깊은 생각과 놀라운 재능을 보여주는 그림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전이수의 두 번째 책인 은 때와는 또 다른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늑대의 시선에서 바라본 오름의 모습에 빗대, 기계에 의존하며 점점 무기력해져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꼬집고 있다. 기승전결이 충분한 글과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내는 능력이 놀랍다.SBS 영재발굴단, 화제의 동화작가 전이수 대범하고 엉뚱하고 자유로운 9살 제주 소년! 꼬마 동화작가의 첫 책과 두 번째 책 출간! 제주의 자연과 더불어 살며, 창의적이고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꼬마 동화작가가 있다. 9살 나이에 벌써, 『꼬마악어 타코』 『걸어가는 늑대들』이라는 두 권의 책을 완성한 전이수가 그 주인공이다. 전이수는 지난 10월 25일과 11월 1일 양일에 걸쳐 방송된 에 출연해, 속 깊은 생각과 놀라운 재능을 보여주는 그림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전이수의 첫 책인 『꼬마악어 타코』는 2016년 8살 겨울방학 때 완성한 것으로, 꼬마악어의 눈에 비친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나무는 점점 적어지고 네모들은 점점 높아지는 세상. 길쭉한 막대기가 시커먼 연기를 내뿜고 새들도 쉴 곳을 잃어버린 세상. 꼬마악어는 생각하고 다짐한다. “사람들은 어떻게 그런 곳에서 살아갈까? 나는 이곳을 그렇게 되지 않게 지킬 거야. 더 늦기 전에.” 두 번째 책인 『걸어가는 늑대들』(2017)은 『꼬마악어 타코』 때와는 또 다른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늑대의 시선에서 바라본 오름의 모습에 빗대, 기계에 의존하며 점점 무기력해져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꼬집고 있다. 기승전결이 충분한 글과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내는 능력이 놀랍다. 세 번째 책 : ‘입양 그리고 가족의 이야기’ 벽화로 세상의 편견에 맞서다 동화작가 전이수는 현재 세 번째 책을 구상중이다. 주제는 ‘입양 그리고 가족의 이야기.’ 전이수의 두 번째 동생 전유정은 지적 장애가 있는 공개 입양된 아이이다. “유정이를 데리고 와서 힘든 점도 이야기하고 싶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우칠 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전이수는 자신의 창작노트에 이렇게 쓰고 있다. “누군가와 더불어 사는 게 힘들 때도 있지만 가족이란 존재는 소중하다.” 을 통해, “벽화를 그리면 새겨놓는 느낌이 좋다”며 평소 벽에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전이수에게 제주도의 미로 공원에 벽화를 그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전이수는 일러스트레이터 밥장과 함께 그곳에 벽화를 그렸다. 미로 공원을 선택한 이유는 그곳이 ‘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게 조성된 곳’이기 때문이다. 전이수는 그림을 그리며 “입양과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다”고 말했다. 완성된 벽화의 제목은 . ‘아픈 다리가 있는 작은 코끼리’와 ‘그 아픔을 고스란히 느끼는 엄마’의 모습을 표현했다. 벽화 전문 : “우리는 모두 다르지만 많은 같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사랑이다.” _전이수 자연 속에서 모든 것을 배우고, 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보듬는 꼬마 동화작가 “자연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글 쓰는 것도 그렇고 많이 배워요.” _전이수 동화작가 전이수에게 자연은 영감을 주는 고마운 존재이다. 고마운 존재이기에, 소중히 여기며 지켜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그림에 담아낸다. 전이수에겐 집 안팎이 모두 캔버스다. 차체에 지구 온난화로 터전을 잃은 북극곰을 그리기도 하고, 벽에도 방바닥에도 그림을 그린다. 그중에서도 전이수가 특히 마음을 쏟은 작품은 이다. “형들도 동생들도 누나들도 많이 죽었잖아요. 꼭 인양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그렸어요.” _전이수 가족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9살 동화작가 속 깊은 아들, 다정한 오빠 전이수는 제주의 자연 속에서 세 명의 동생들과 함께 살며, 붓이 닿는 대로 그림을 그린다. 물감을 밥그릇에 짜내 벽에 손바닥 찧기를 하며 놀아도, 온 방안이 밀가루 범벅이 되어도 엄마는 말리지 않는다. 아빠는 작품 제목을 물어보며 사진을 찍어준다. 하루하루가 즐거운 집에서 방은 캔버스가 되기도 하고 놀이터가 되기도 한다. 전이수의 부모님이 원하는 것은 오직 아이들의 즐거움뿐이다. 그러나 4남매를 돌보느라 엄마는 늘 바쁘다. 엄마의 일과는 하루 종일 끝이 없다. 이수의 눈에는 그런 엄마가 안쓰럽게 보였던 모양이다. 그래서 그린 그림이 . 엄마를 생각하는 속 깊은 이수는 그림에 새끼들을 많이 그린 이유에 대해 “엄마가 힘들고 고마운 걸 표현하고 싶어서”라고 말한다. 엄마의 두 눈이 서로 다른 데를 보는 이유에 대해서는 “물에 빠진 악어를 구해야 되고, 앞으로 가면서 봐야 되고, 다른 새끼들이 잘 있는지도 봐야 하니까, 눈이 한 군데로 쏠려 있는 게 아니라 다른 곳을 많이 보고 있는 거야”라고 대답한다. 편집자의 마음 : ‘전이수의 그대로를 담는다’는 원칙 책의 제목과 역시 모두 전이수의 글씨체로! 이 책의 꼬마 작가는 똑같은 일을 하는 두 발조차도 각기 다른 양말을 신고 싶어할 거라며, 짝짝이 양말을 선호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입니다. 편집자에게 “똑같은 크기의 책과 똑같은 패턴의 사진은 원하지 않아요”라고 당당히 말하는 엄연한 창작자입니다. 그런 꼬마 창작자가 거쳐가고 있는 현재의 시간을 존중하여, 본문의 표기에 아무런 수정을 가하지 않았습니다. 어른들이 정한 ‘규범화된 표기법’에 맞게, 잘못된 글자를 바로잡아야 할 것인가, 띄어쓰기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글자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깊었습니다만, 결국 창작자 전이수의 현재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자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에서는 앞으로 동화작가 전이수의 그림책을 계속해서 출간할 것입니다. 그리고 출간 내내, ‘전이수의 그대로를 담는다’는 원칙을 지켜나갈 생각입니다. 동화작가 전이수가 변화하고 성장해가는 모습이 그의 글과 그림 속에 오롯이 담기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훗날 이 그림책의 역사가 ‘동화작가’ 전이수의 소중한 역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짝짝짝, 생일 축하해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윤성희 그림 / 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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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윤성희 그림
매일매일이 생일이고 싶은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멋진 생일 파티를 할 수 있는 생일 축하 사운드북이다. 모든 버튼을 누르면 사운드와 함께 촛불에 빨간 불빛이 들어 오고, 초에 입김을 불면 불빛이 꺼지면서 박수와 '생일 축하해' 소리가 난다. 반짝반짝 불빛이 들어 오는 4개의 사운드 버튼에는 '생일 축하해', '사랑해', 'Happy birthday!' 말소리와 한글 동요 '생일 축하합니다'와 영어 동요 'Happy Birthday to You'가 들어 있다.매일매일이 생일이고 싶은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멋진 생일 파티를 할 수 있는 생일 축하 사운드북입니다. 모든 버튼을 누르면 사운드와 함께 촛불에 빨간 불빛이 들어 오고, 초에 입김을 불면 불빛이 꺼지면서 박수와 '생일 축하해' 소리가 납니다. 반짝반짝 불빛이 들어 오는 4개의 사운드 버튼에는 '생일 축하해, 사랑해', 'Happy birthday!' 말소리와 한글 동요 '생일 축하합니다'와 영어 동요 'Happy Birthday to You'가 들어 있습니다. 신나게 노래 부르고 박수를 치며 즐거운 생일 파티를 해 보세요.
남북 탐구 생활 1 학교와 일상
아이세움 / 김덕우, 이소영 (지은이), 유난희 (그림), 박영자 (감수)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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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사회,문화
김덕우, 이소영 (지은이), 유난희 (그림), 박영자 (감수)
지척에 있지만 멀게 느껴지는 북한을 사실대로 알고 이해심을 높이도록 하는 책이다. 정규 과정에서 시간을 두고 배우는 것이 좋은 이념적인 내용은 비중을 줄였고, 일반적인 생활 모습과 상식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북한을 오랫동안 연구해 온 전문가들이 수많은 자료를 검토해 집필하여 편향된 정보를 담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북한의 초등학교는 어떤 모습일까? 북한 학교에도 급식이 있을까? 북한 학생들도 공부 부담을 가질까? 스마트폰이나 게임을 할까? 등 요즘 북한 모습을 최대한 사실과 가깝게 담고자 했다. 평양에 사는 소학교 2학년 리혁신과 가족의 일상을 재미있는 만화로 보다 보면, 생활사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우리와 다른 점은 무엇인지를 살펴보면 다름에 대한 이해가 자연스럽게 생길 것이다.북한의 호칭 / 동무, 만나서 반갑다 8 북한의 말 / 알아듣게 말해 보라 12 북한의 가정 생활 / 우리 가족을 소개하디 16 북한의 교육 제도 / 내레 소학교에 다닌다! 20 북한의 교복 / 내 교복 맵시 어떻니? 24 북한 소학교의 일 년 / 올해도 잘 부탁드립네다! 28 북한 소학교의 하루 / 소학교의 하루는 말이디 32 북한 학교의 공부 / 혹시 덜기 좀 하니? 36 북한 학교의 방과 후 활동 / 누이는 소조 활동 하러 갔다! 40 북한 학교의 따돌림 문제 / 모서리주기 당했어? 44 북한의 어린이날 / 래일이 바로 아동절! 48 북한 아이들의 생산 활동 / 토끼가 잘 크는구나 52 북한 아이들의 여행 / 배움의 천리길을 간다! 56 북한 아이들의 놀이 / 송아지동무와 놀 거다 60 북한의 애니메이션 / 아동 영화 할 시간이다! 64 북한의 간식거리 / 두부밥 한번 먹어 보라! 68 북한의 인터넷 / 광명망이 제일 재밌다! 72 북한의 식목일 / 식수절이다, 나무 심자! 76 북한의 스포츠 용어 / 내레 머리받기 전문이다 80 북한의 명절 / 어느 명절이 가장 좋냐면 84 북한의 농업 / 모내기 전투하러 간다 88 북한의 대중교통 / 천리마 전차 타 봤니? 92 북한의 자동차 / 뻐꾸기 자동차를 타갔어 96 북한의 연예인 / 배우가 되고 말 테다! 100 남과 북의 내일 / 네레 잘 지내니? 104 북한 말과 우리말 108 참고 문헌 117 작가 소개 119북한에 관해 왜 알아야 할까? 2018년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 위원장이 만나 한반도의 평화를 약속하는 ‘판문점 선언’을 했습니다. 남북 분단 후 70여 년이 지난 지금, 다시금 평화의 바람이 한반도에 불어 오고 있어요. 사실 한민족이 다시 함께 사는 통일은 언젠가는 찾아올, 찾아와야 하는 미래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평화로운 미래를 얼마만큼 준비하고 있을까요? 잘 모르기 때문에 선입견을 가지고, 증오하거나 동정하는 등 극단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진 않을까요? 이 책은 지척에 있지만 멀게 느껴지는 북한을 사실대로 알고 이해심을 높이도록 하는 책입니다. 정규 과정에서 시간을 두고 배우는 것이 좋은 이념적인 내용은 비중을 줄였고, 일반적인 생활 모습과 상식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북한을 오랫동안 연구해 온 전문가들이 수많은 자료를 검토해 집필하여 편향된 정보를 담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의 이해를 높여, 다가올 평화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고자 합니다. 알기 힘든 북한의 오늘날 모습! ‘북한의 초등학교는 어떤 모습일까? 북한 학교에도 급식이 있을까? 북한 학생들도 공부 부담을 가질까? 스마트폰이나 게임을 할까?’ 이런 질문에 선뜻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궁금증을 가지고 알아보려고 해도 잘못되었거나 과장된 정보가 많아, 지금 북한의 모습을 알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요. 북한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지만 우리가 배우는 북한은 근현대사 교과서가 마지막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요즘 북한 모습을 최대한 사실과 가깝게 담고자 했습니다. 평양에 사는 소학교 2학년 리혁신과 가족의 일상을 재미있는 만화로 보다 보면, 생활사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와 다른 점은 무엇인지를 살펴보면 다름에 대한 이해가 자연스럽게 생길 것입니다. 2018년 9월 출간하는 1편에서는 어린이, 학교, 일상을 중심으로 다루었고, 11월 출간하는 2편에서는 유행,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기적의 계산법 3 : 초등학교 2학년
길벗스쿨 / 기적의 계산법 연구회 지음 /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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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학습참고서
기적의 계산법 연구회 지음
프로그램식으로 개발된 단계별 연산 전문 학습지. 수학의 기초는 계산력이고, 계산은 실수 없이 정확하고 빠르게 해낼 수 있어야 한다. 계산에 자신이 있으면 뇌에 여유가 생기고, 이 여유를 문제 해결에 오롯이 쏟을 수 있다. 은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알맞은 계산연습량을 딱 한 장에 담았다. 하루에 한 장씩, 5일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학습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간명한 학습설계로 아이 개개인의 성향과 목표에 맞게 조절하여 활용할 수 있다.기적의 계산법 3권 [자연수의 덧셈과 뺄셈 중급 / 구구단] 021단계.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022단계.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023단계.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종합 ① 024단계.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종합 ② 025단계. 같은 수를 여러 번 더하기 026단계. 구구단 2, 5, 3, 4단 ① 027단계. 구구단 2, 5, 3, 4단 ② 028단계. 구구단 6, 7, 8, 9단 ① 029단계. 구구단 6, 7, 8, 9단 ② 030단계. 2학년 방정식Ⅰ 수학의 기초는 계산력입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를 들으면 감동을 받습니다. 또 연주자의 유려한 연주 실력에 감탄하지요. 이런 연주는 악보를 보면서 피아노 건반을 하나씩 똥똥 두드리는 실력으로는 선보일 수 없습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건반을 두드리는 기초실력이 쌓이고 나서야 물 흐르듯이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만들어집니다. 수학도 피아노 연주와 같습니다. 수나 식을 계산하는 데 시간이 걸리면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실수가 나오고 계산이 느려서 정작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접근조차 못합니다. 수학의 기초는 계산력이고, 계산은 실수 없이 정확하고 빠르게 해낼 수 있어야 합니다. 계산에 자신이 있으면 뇌에 여유가 생기고, 이 여유를 문제 해결에 오롯이 쏟을 수 있습니다. Ⅱ 의 3대 학습설계로 쉽고 빠르게 계산력을 잡으세요. 1. One Day 학습설계 지식이 굳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뇌에 입력된 지식이 단단히 굳어 장기기억이 되는 과정을 ‘응고화’라고 하는데, 응고화 과정에는 적당한 강도의 자극과 함께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뇌는 잠자는 동안에도 지식을 복습하고 재구성하여 응고화를 돕습니다. 그래서 절대로 하면 안 되는 공부가 ‘한방에 몰아서 하기’입니다. 공부할 양이 10이라고 합시다. 하루에 10을 하고 나머지 9일을 놀면 지식의 응고화는 0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하루에 1씩 10일을 반복하면 지식의 응고화는 100의 효과를 냅니다. One Day 반복설계는 뇌과학입니다. 기적의 계산법은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알맞은 계산연습량을 딱 한 장에 담았습니다. 하루에 한 장씩, 5일을 반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학습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2. 연령 적합 설계 - 초등 계산력은 ‘속도’와 ‘정확성’이 중요 수학을 어려워하는 초등학생들의 특성을 살펴보면, 초등 저학년까지는 계산력 부족이고, 중학년 이상은 계산력과 개념이 부실한 경우가 많습니다. 계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정작 문제를 풀 시간이 부족하거나, 어려운 풀이 과정을 다 세워 놓고도 마지막 단순 계산에서 실수로 틀립니다. 초등학생들은 계산 방법을 몰라서 문제를 틀리지 않습니다. 다만 절차 수행이 능숙하지 않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오작동을 일으키는 것이지요. 은 속도와 정확성 모두에 중점을 두고 설계했기 때문에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 초등수학 문제 활용 200% 방정식 완전정복 응용문제를 풀다보면 ‘□>’와 같은 방정식을 마주치게 됩니다. 중학교에서 쓰는 ‘미지수 ?’ 대신 초등학교에서는 ‘모르는 수 □’라고 표기하는데 이런 형태의 방정식은 기초 연산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물론 초등학생에게 중학교에서 방정식을 풀기 위해 배우는 여러 가지 개념(등식의 성질, 이항 정리, 역수 등)의 이해 없이 ‘+를 = 반대로 넘길 때에는 ?로 바꿔’라고 요령만 알려 줄 수도 있습니다. 당장은 ‘요령’으로 방정식을 풀 수 있겠지만, ‘원리(6학년 등식의 원리)’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나중에는 오개념이 형성될 위험이 있습니다. 의 스페셜 단계에서는 초등학생에게 꼭 맞는 원리로 방정식 해법을 알려줍니다. 3. 아이 중심 학습관리 우리 아이는 어떤 성향의 아이입니까? 계획 세우는 것을 좋아하나요? 번뜩이는 재치가 있나요? 활동적인가요? 백 명의 아이들은 제각기 독특한 백 가지의 색깔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연산 공부가 잘 되는 시간, 환경, 약간의 동기부여 방법 등을 찾아보세요. 은 간명한 학습설계로 아이 개개인의 성향과 목표에 맞게 조절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내 아이에 맞는 공부 계획을 세우면 아이는 실천하기 쉽고 엄마는 관리하기 쉽기 때문에 반복성과 장기성에서 오는 연산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머나먼 여행
웅진주니어 / 에런 베커 지음 /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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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에런 베커 지음
2014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미국에서 가장 많은 꼬마 작가를 탄생시킨 글 없는 그림책으로 한 소녀가 우연히 떠나게 된 위대하고 화려한 판타지 여행이 펼쳐진다. 한 마디의 글도 없이 그 어떤 그림책보다 아름답고 화려한 환상의 세계를 보여준 이 그림책은 칼데콧 상뿐만 아니라 수많은 언론과 주요 기관에서 찬사를 받았으며,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출간되었다. 미국 대통령 오바마가 자녀들을 위해 구입할 정도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회색빛으로 물든 고요한 도시, 외롭고 심심했던 소녀는 가족들에게 함께 놀자고 조르지만 모두들 바쁘기만 하다. 자신의 방에 혼자 있던 소녀는 방 한구석에서 마법의 펜을 발견한다. 소녀는 이 펜으로 벽에 문을 그리고, 망설임 없이 그 문을 열어 환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렇게 소녀는 환상의 세계에서 놀랍고도 신기한, 그리고 조금은 위험한 여행을 시작한다. 깊은 숲에서 강을 만나거나, 갑자기 폭포수 아래로 떨어지게 되는 순간, 소녀는 마법의 펜을 이용해서 위기의 상황을 극복해 더 멋지고 흥미진진한 여행을 이어나간다. 그런데 위험에 처한 신비의 새를 구하다가 그만, 마법의 펜을 잃어버리고 만다. 소녀는 다시 펜을 찾아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2014년 가장 주목 받은 화제의 그림책! 미국에서 가장 많은 꼬마 작가를 탄생시킨 글 없는 그림책으로 한 소녀가 우연히 떠나게 된 위대하고 화려한 판타지 여행이 펼쳐진다. ★ 미국 학교도서관 저널 추천 도서 -ABA Best Books for Children catalog- ★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 그림책 -NY Times bestseller for Children's Picture Books- ★ 커커스 선정 베스트 그림책 -Kirkus Best Books of 2013- ★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Wall Street Journal Best Books of the Year- ★ 아마존 베스트셀러 -Amazon's Best Book for Kids and Teens- 회색빛으로 물든 고요한 도시, 외롭고 심심했던 소녀는 가족들에게 함께 놀자고 조르지만 모두들 바쁘기만 합니다. 자신의 방에 혼자 있던 소녀는 방 한구석에서 마법의 펜을 발견합니다. 소녀는 이 펜으로 벽에 문을 그리고, 망설임 없이 그 문을 열어 환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게 되지요. 이렇게 소녀는 환상의 세계에서 놀랍고도 신기한, 그리고 조금은 위험한 여행을 시작합니다. 깊은 숲에서 강을 만나거나, 갑자기 폭포수 아래로 떨어지게 되는 순간, 소녀는 마법의 펜을 이용해서 위기의 상황을 극복해 더 멋지고 흥미진진한 여행을 이어나갑니다. 그런데 위험에 처한 신비의 새를 구하다가 그만, 마법의 펜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소녀는 다시 펜을 찾아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2014년 세계가 가장 주목한 화제의 그림책! 칼데콧 상은 미국도서관협회에서 매년 가장 뛰어난 그림책 작가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그림책의 노벨상’이라고도 불립니다. 2014년 칼데콧 아너상을 받은 <머나먼 여행>은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그림책이지요. 한 마디의 글도 없이 그 어떤 그림책보다 아름답고 화려한 환상의 세계를 보여준 <머나먼 여행>은, 칼데콧 상뿐만 아니라 수많은 언론과 주요 기관에서 찬사를 받았으며,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미국 대통령 오바마가 자녀들을 위해 구입할 정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에런 베커는 첫 그림책으로 단숨에 스타 작가가 되었습니다. ★말이 필요 없는 명작이다. -뉴욕 타임스 ★모리스 센닥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 버금가는 작품이다. - 북리스트 ★아이들은 자신만의 상상 속 여행을 통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기쁨을 맛볼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책장을 펼치는 순간, 아이들은 소녀와 함께 환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날 것이다.- 미국 학교도서관 저널 ★섬세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영화처럼 펼쳐지는 상상 속 모험 이야기는 모든 연령의 독자에게 영감을 준다. - 커커스 누구나 머나먼 여행을 떠나게 도와주는 판타지 그림책! <머나먼 여행>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글 없는 그림책입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것까지 그림으로 표현한 책으로, 오직 그림만으로 책의 모든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전달합니다. 글이 없기 때문에 더욱 무한한 상상 여행 속으로 떠날 수 있습니다. 글 없는 그림책을 지루하게 여겨 책장을 빨리 넘기지 않을까 우려하지만, 아이들은 글이 없기 때문에 더 자유롭게 그림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100번을 보여주면 100개의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을 정도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욱 풍부하게 자극합니다. <머나먼 여행>을 보며 이야기를 만들다 보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고, 누구나 자기만의 환상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입니다. <머나먼 여행>의 그림은 자세히 보면 볼수록 더욱 깊이 이야기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상상의 세계이지만 마치 실제로 내가 직접 여행하는 듯한 생생함을 전달합니다. 섬세하고 정교한 그림은 아이들의 관찰력을 더욱 증폭시켜 그림책 속에 푹 빠져들게 만들어 줍니다. 표정이나 감정을 쉽게 읽을 수 없는 주인공 캐릭터도 흥미롭습니다. 좀처럼 강조되지 않는 주인공 모습은 어떤 독자든지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감정이입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한시도 쉬지 않고 여행하는 주인공과, 스토리텔링에 맞춘 구도, 끝없이 펼쳐지는 환상적인 배경 덕분에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본 것과 같은 판타지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이 덕분에 <머나먼 여행>을 볼 때마다 누구나 자기만의 판타지 세계로의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신인작가 에런 베커의 첫 그림책! 에런 베커의 그림 작업은 섬세하고 날카로운 펜으로 배경의 윤곽을 그린 다음, 하나하나 수채화로 채워 나가는 방식입니다. 서로 다른 두 가지 성격의 재료를 사용한 작업에 오랜 시간이 걸리다 보니, 만족할 때까지 계속 연습하고 또 연습해 <머나먼 여행>을 완성하기까지 2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이렇게 완성된 명작은 에런 베커를 단숨에 스타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했습니다. 에런 베커는 젊은 시절, 전 세계의 곳곳을 누비며 배낭여행을 했습니다. 여행을 통해 체험한 다양한 나라의 모습을 <머나먼 여행>에 고스란히 옮겨 왔습니다. 작가가 직접 여행한 덕분에 <머나먼 여행>의 배경은 마치 어딘가 존재하고 있을 것처럼 생생하며, 소녀를 따라가다 보면 책을 보는 독자 누구나 소녀와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머나먼 여행>은 글 없는 그림책으로 독자가 스스로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 올해 미국에서 가장 많은 꼬마 작가를 탄생시켰습니다. 지금도 에런 베커는 미국 전역의 도서관을 돌며 꼬마 작가들을 직접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한국의 어린이 독자들도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꼬마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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