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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탕
책읽는곰 / 손지희 글.그림 / 2011.03.25
10,000원 ⟶ 9,0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손지희 글.그림
그림책이 참 좋아 시리즈 2권. 한 여자아이가 엄마를 따라 목욕탕에 간 경험을 생생하게 담은 그림책이다. 작가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엄마를 따라 목욕탕에 간 평범한 일상을 그리고 있다. 작가는 북적대는 목욕탕 풍경을 뒤로한 채, 아이의 시선 안에 있는 공간만을 군더더기 없이 보여 준다. 늦잠도 실컷 자고, 만화 영화도 온종일 볼 수 있는 금쪽같은 일요일 아침, 아이는 엄마에게 붙들려 목욕탕에 간다. 뜨거운 물을 뿜어내는 샤워기도, 숨 막히는 거품도, 삼계탕처럼 푹 익힐 듯한 뜨거운 탕 속도, 지옥의 손아귀 같은 때수건도 모두가 아이에게 '생지옥'으로 보인다. 힘든 고비를 넘기고 엄마의 등을 밀고 나서야 아이는 편안한 휴식을 맞이한다. 시원하고 달콤한 우유도 마신다. 아이는 마치 상을 받은 기분이 든다. 바깥을 나서며 목욕도 꽤 괜찮은 일이라고 여기는 순간, 지옥탕은 마침내 아이의 즐거운 상상 놀이로 유쾌한 마무리를 지으며 ‘목욕탕’이라는 제 간판을 되찾게 된다.“책읽는곰이 전하는 불구덩이처럼 뜨겁고 바나나우유처럼 달콤한 두 번째 창작 그림책!” 너도 끔찍한 그곳에 가 봤니? 뿌연 김이 모락모락 나고 용암처럼 뜨거운 물이 부글거리고 아이들의 비명 소리가 쩌렁쩌렁 울리는 지옥탕말이야! “엄마에게 붙들려 목욕탕에 갔다.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나는 그곳은…… 지옥이었다!” 몸이 근질근질하다 싶으면 어른들은 목욕탕에 갑니다. 탕 속에서 시원하게 때를 불리고, 때수건으로 구석구석 때를 밀어 줘야 개운한 기분이 들지요. 우리는 언제부터 엄마를 따라 아빠를 따라 목욕탕에 가기 시작했을까요? 처음부터 목욕탕이 좋기만 했을까요? 아이에게 비친 목욕탕은 어떤 세상일까요? 여기 한 여자아이가 엄마를 따라 목욕탕에 간 경험을 생생하게 담은 그림책이 있습니다. 아이의 눈으로 본 목욕탕, 그 요지경 속 늦잠도 실컷 자고, 만화 영화도 온종일 볼 수 있는 금쪽같은 일요일 아침, 아이는 엄마에게 붙들려 목욕탕에 갑니다. 탈의실에서 옷을 벗는데, 같은 반 철수가 있습니다. 잽싸게 몸을 숨겨 목욕탕으로 들어왔는데……이럴 수가! 불구덩이처럼 뜨거운 열기와 부글부글 들끓는 탕, 철썩철썩 볼기 치는 소리, 박박 때를 미는 저승사자 같은 아주머니, 발가벗은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쩌렁쩌렁 울리는 그곳은…… 그야말로 ‘생지옥’입니다! 샤워기 꼭지를 돌렸는데, 뜨거운 물이 ‘쏴’ 하고 쏟아집니다. 조심조심 머리를 감았는데, 어느새 눈덩이처럼 부푼 거품이 얼굴에 뒤범벅입니다. 엄마는 괴로운 아이의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뜨거운 탕으로 데려가더니 ‘시원하게’ 목까지 담그라며 성화입니다. 그러나 아이에겐 이제부터가 진짜 지옥입니다. 엄마가 때수건을 양손에 끼고 나타나 아이를 붙잡고 구석구석 때를 밀기 시작합니다. “으아악!” 아이는 비명을 지르고 엄마에게 녹아웃을 당합니다. 이제야 지옥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줄 알았는데……. 엄마가 때수건을 다시 건네며 돌아앉습니다. 아이는 제등보다 오만 배는 더 넓어 보이는 엄마의 등을 열심히 밀어 드립니다. 제법 야물어진 아이의 손에 엄마는 말없이 흐뭇하게 웃습니다. 이제 따뜻한 물로 몸을 헹구고, 보송보송 잘 말리면 목욕 끝! 시원하고 달콤한 바나나 우유를 한 모금 빨면 언제 그랬냐는 듯 뜨겁고 따갑던 몸이 개운하고 상쾌하기만 합니다. 이런 기분이라면 지옥탕 같던 목욕탕도 꽤 괜찮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일상 속에서 아이는 자란다 이 그림책은 작가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엄마를 따라 목욕탕에 간 평범한 일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우리는 지옥탕으로 바뀐 목욕탕 간판을 올려다보는, 수줍음도 많고 엄살도 많은 여덟 살짜리 여자아이의 마음속으로 빨려들게 됩니다. 열기 가득한 목욕탕은 아이가 겪어야 할 모험의 공간입니다. 작가는 북적대는 목욕탕 풍경을 뒤로한 채, 아이의 시선 안에 있는 공간만을 군더더기 없이 보여 줍니다. 뜨거운 물을 뿜어내는 샤워기도, 숨 막히는 거품도, 삼계탕처럼 푹 익힐 듯한 뜨거운 탕 속도, 지옥의 손아귀 같은 때수건도 모두가 아이의 도전 과제들입니다. 힘든 고비를 넘기고 엄마의 등을 밀고 나서야 아이는 편안한 휴식을 맞이합니다. 시원하고 달콤한 우유도 마십니다. 마치 상을 받은 기분입니다. 바깥을 나서며 목욕도 꽤 괜찮은 일이라고 여기는 순간, 지옥탕은 마침내 아이의 즐거운 상상 놀이로 유쾌한 마무리를 지으며 ‘목욕탕’이라는 제 간판을 되찾게 되지요.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일상이 아이에게는 열심히 탐색하고 도전해야 할 낯선 세계입니다. 그 낯선 세계를 조금씩 일상으로 받아들이며 아이는 성장하는 것이지요. 재미있는 것은 아이의 무시무시한 목욕탕 세상이 어른이 된 우리에게도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는 사실입니다. 《지옥탕》은 이처럼 아이의 마음을 가장 잘 보여 주면서도 나이를 넘어 모두에게 공감을 안겨 주는 그림책의 묘미가 잘 담겨 있는 작품입니다. 아이의 내면세계를 그림책에 담아내다 어린이는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아직은 서툽니다. 작가는 목욕탕에서 곤욕을 치르는 아이의 심정을 가장 아이다운 방식으로 풀어 갑니다. 글을 아끼되, 색채와 기법, 구도를 통해 아이의 감정과 내면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지요. 힘주지 않고 그린 듯한 인물들, 여러 겹의 크레파스 선으로 이루어진 배경은 아이가 제 마음 속 풍경을 그린 것처럼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작가는 아이의 내면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이를 과장된 구도와 장면으로 극대화시켜 보여 줍니다. 샤워기를 길게 늘려 맨 구석에 쪼그려 앉은 모습, 아이를 빨아들일 것만 같은 거품 소용돌이, 버둥대는 아이를 삼킬 듯한 거대한 때수건, 오만 배나 넓어 보이는 엄마의 등이 판형의 네 배로 펼쳐지는 장면 들은 아이의 혼란스러운 감정 상태를 과감하고 재치 있게 담아냅니다. 무엇보다 아이를 따라 움직이는 색채감은 아이의 내면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아침인데도 검게 내려앉은 잿빛 하늘, 탕에서 뿜는 엉켜있는 검은 수증기, 샤워기에서 쏟아 내는 새빨간 물처럼 검고 붉은색의 기운이 아이의 불편하고 무거운 마음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험난한 모험을 끝마친 뒤에는 명랑한 노란색과 상쾌한 푸른색의 기운이 아이의 밝고 가벼워진 마음의 변화를 확연하게 보여 줍니다. 아이가 목욕탕에 들어설 때 검게 내려앉은 잿빛 하늘도 목욕탕을 나서자 아이의 가벼운 발걸음만큼 환하게 개었습니다. 아이와 어른이 된 아이에게 찾아 온 반가운 선물 아이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그림책의 원동력은, 어린 자신과 끊임없이 교감을 나누는 작가에서 비롯됩니다. 이 작품을 쓰고 그린 작가 손지희는 자신 안에 있는 아이를 끌어내는데 한 치의 거리감도 없습니다. 마치 어제 겪은 일처럼 세심하게 한 장 한 장 자신의 어린이를 담아 내고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 《지옥탕》은 아이에게 누구보다 자신의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는 단짝 같은 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덧붙여 이 책을 전하는 어른에게도 평범한 오늘의 일상이 어린 나에게 낯선 세상을 향한 작은 도약이었음을 떠올리게 하는 즐거운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엄살꾸러기 여자아이와 장난기 많고 능청스러운 엄마의 유머 넘치는 목욕탕 이야기, 《지옥탕》이 모든 이들에게 목욕탕처럼 따뜻하고 즐거운 온기를 불어 넣어 주는 반가운 선물이 되길 바라봅니다.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님을 이긴다 인성편
스토리3.0 / 인젠리 글, 김락준 옮김 / 2012.04.25
13,000원 ⟶ 11,700원(10% off)

스토리3.0육아법인젠리 글, 김락준 옮김
400만 독자가 선택한 자녀교육서 최초의 밀리언셀러 아이의 모든 성장 과정과 환경을 만드는 존재, 엄마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님을 이긴다』는 출간되기 전부터 부모들에게서 입소문이 자자했했던 탁월한 자녀교육서이다. 원고를 미리 읽은 교육학 교수들도 감탄했으며, 중국에서는 출간된 후 3년 동안 베스트셀러 1,2위를 다투며 330만부가 판매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400만부가 판매되었다. 이 책의 저자 인젠리는 풍섬과 성적이 우수한 아이를 키워낸 엄마이자 가정교육 문제 연구 및 상담전문가이다. 저자는 아이의 인성과 품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엄마’임을 강조한다. 하지만 저자가 강조하는 엄마의 역할은 ‘간섭을 적게 하는 것’이다. 언뜻 보면 엄마의 역할을 줄인 것처럼 보이지만, 저자는 이처럼 단순한 교육을 하는 것이 엄마의 가장 큰 역할이며 좋은 엄마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모든 아이는 긍정적인 천성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성장을 발전적으로 이뤄나가고 싶어 한다고 주장한다. 성장 과정과 환경이 어떠한가에 따라 천성을 좋게 발전되거나 반대로 천성이 왜곡돼어 문제를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거짓말하는 아이의 거짓말은 학습한 것이며, 말은 안 듣는 아이는 그 습관을 말을 안 들어주는 부모에게서 배웠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모든 과정과 문제에서 ‘엄마’는 중심에 서 있으며, 아이의 인성과 인생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교육의 관점과 방법은 평범한 부모들이 생각과는 차이가 있지만, 이 방법들은 철저히 아이의 학습 흥미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들이며, 교육의 철학과 이론을 깊이 있게 연구한 결과들이다. 또한 엄마가 어떻게 아이를 돌봐야 한은지, 좋은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품성교육은 어떻게 할지 등 인성교육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바로 현실에서 적용할 수 있다. 이론과 실전을 접목한 교육법을 제시한 인젠리의 책은 아이에게 좋은 인성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매우 실제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추천사 / 엄마가 교육을 알면 자녀교육이 달라진다 머리말 / 아이에게 엄마의 중요성은 선생님보다 크다 1장 아이의 성장은 탐험하듯 함께하는 것이다 정서를 풍부하게 하는 방법 조금 아파도 안 울 수 있지? 추억을 선물한 산타클로스 이성 친구에 대한 관심 그리고 ‘연애’ 아이는 실수하며 성장한다 ‘실수 기록장’이 아닌 ‘칭찬 기록장’을 만든다 “엄마 비밀이 있어요” 2장 감동을 주는 엄마, 상처를 주는 엄마 건강한 심리와 인격을 형성하는 방법 아이를 놀리지 않는다 ‘땠지’는 아이를 달래는 방법이 아니다 “아기는 어디에서 나와요?” 행복한 엄마가 있어야 행복한 아이가 있다 사랑의 매도 상처를 남긴다 이 시대 교육의 문제를 논하다 -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가 3장 천하를 누빌 수 있는 용기와 자유를 심어주라 비판의식과 독립심을 키우는 방법 보호할수록 공포 심리는 강화된다 상상력을 가둔 틀에 박힌 그림 세상에는 나쁜 사람도 있단다 이번엔 혼자서 가볼래? “선생님이 틀렸다고 말해도 돼요?” 곧 어른이 되는 너에게 4장 아이의 문제보다 부모인 나의 문제를 본다 정서·행동 습관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아이는 천성적으로 거짓말을 못 한다 엄격한 엄마와 말 안 듣는 아이 왜 밥을 잘 안 먹을까 괴롭히는 아이,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 부모의 말과 행동이 나비효과를 일으킨다 이 시대 교육의 문제를 논하다 - ‘ADHD’는 거짓이다 문제 상황별 교육 방법 찾아보기 엄마들이 손으로 베껴가며 돌려보던 바로 그 책 “좋은 엄마는 첫 번째 선생님이자 최고의 선생님이다” 중국 최고의 자녀교육서로 꼽히는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님을 이긴다》는 출간되기 전 이미 중국의 엄마들에게 입소문이 난 육아지침서였을 뿐만 아니라 이 책의 원고를 미리 읽은 교육학 교수들도 감탄했던 책이다. 출간되자마자 건강서가 베스트1위를 기록해왔던 중국 출판계에 엄청난 지각 변동을 가져왔고, 3년 동안 베스트셀러 1,2위를 다투며 330만부가 넘는 기록적인 판매를 이뤘으며 세계적으로는 400만 부가 판매됐다. 베이징사범대 교육학 출신의 인젠리는 성적도 우수하고 품성도 좋은 아이를 키워낸 엄마이자 가정교육 문제 연구 및 상담전문가다. 이 책은 저자가 아이를 키우면서 쓴 16년간의 교육일기가 바탕이 돼 탄생했다. 인젠리는 아이의 인성과 품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엄마’임을 강조한다. 엄마는 아이의 감정을 채워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사람이며, 아이 성장의 전 과정을 함께하는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인젠리는 이 책에서 엄마가 어떻게 아이를 돌봐야 하는지, 좋은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품성교육은 어떻게 할 것인지 등 인성교육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론과 실전을 접목한 교육법을 제시한 인젠리의 책은 아이에게 좋은 인성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매우 실제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400만 독자가 선택한 자녀교육서 최초의 밀리언셀러 “엄마는 아이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다” 중국인이 쓴 자녀교육서 최초의 베스트셀러, 출간 직후 3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400만 부에 이르는 기록적 판매, 중국 포털사이트 시나닷컴, 아마존차이나, 중국작가출판그룹, 중국신문출판총서, 교육학계 등 각계각층에서 쏟아진 찬사. 출간된 지 3년이 지났음에도 그 열풍이 사그라들지 않는 책이 있다. 바로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님을 이긴다》이다. 지금 ‘자녀교육’은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 프랑스, 독일, 핀란드, 일본, 중국 등에서도 뜨거운 관심사다. 어떤 교육방법으로 아이를 키울 것인가를 고민하는 부모들은 조금이라도 참고가 될만한 책이나 강의를 찾아다니고, 전문가 혹은 선배 부모들에게 상담을 하기도 한다. 어떤 이는 자녀교육의 철학을 알고 싶어 하고, 어떤 이는 자녀교육의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고 싶어 한다. 부모들의 높은 요구만큼 자녀교육에 대한 책은 이미 많이 출간돼 있고, 여기저기서 강의도 많이 열리고 있다. 그러나 부모들에게 ‘자녀교육’은 아직도 미지의 섬이다. 게다가 모든 순간이 연습이 없는 실전이며, 문제 상황은 개별적이고 구체적이다. 교육의 철학이나 방법, 어느 한 편만 알아서는 자녀교육에서 성공하기 힘들다. 《좋은 엄마가 좋은 선생님을 이긴다》는 이론에 실전을 접목했고, 자녀교육의 기본 철학과 구체적인 문제들의 해결법을 제시한다. 인젠리는 책에서 자녀교육에 있어 특히 인성 교육에 관해서 엄마의 역할과 영향을 강조한다. 엄마는 아이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존재이자 아이의 성장 과정을 모두 함께하는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젠리가 강조하는 엄마의 역할은 ‘간섭을 적게 하는 것’이다. 언뜻 보면 도리어 엄마의 역할과 비중을 줄인 것처럼 보이지만, 인젠리는 이처럼 가장 단순한 교육을 하는 것이 엄마의 가장 큰 역할이며 좋은 엄마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엄마는 아이의 모든 성장 과정과 환경의 중심에선 가장 중요한 존재 인젠리는 아이의 천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모든 아이는 자신의 성장을 발전적으로 이뤄나가고 싶어 한다. 아이는 성장 과정과 환경이 어떠한가에 따라 천성을 더욱 좋게 발전시키고, 반대로 천성이 왜곡돼 문제를 만들기도 한다. ‘엄마’는 이 모든 과정과 환경을 조건 짓고, 만들 수 있는 존재다. 가령, 주사를 맞는 과정에서 아이에게 고통을 이겨내는 방법을 가르칠 수 있고, 혼자 여행을 보냄으로써 독립심을 키워줄 수도 있다. ‘거짓말하는 아이’는 원래 거짓말을 할 줄 모르는 아이의 환경이 왜곡돼 바뀐 것이며, ‘부모 말을 안 듣는 아이’는 아이의 말을 들어줄 줄 모르는 부모가 있기에 아이 또한 그러한 것이다. 인젠리는 이 모든 과정과 문제에서 ‘엄마’는 중심에 서 있으며, 아이의 인성과 인생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한다. 인젠리가 제시하는 교육의 관점과 방법은 평범한 부모들이 생각하는 ‘상식’과 차이가 있다. 그러나 이 관점과 방법은 철저히 아이를 위한 것이며, 교육의 철학과 이론을 깊이있게 연구한 결과들이다. 인젠리의 교육법은 베이징사범대학교 주쉬동 교수, 베이징대학교 첸리췬 교수, 대만 전 교육부장관 우칭지 ? 많은 교육전문가까지 감동시켰으며, 평범한 부모인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현실에서 당장 써먹기 좋은 방법이 많다. 실제로 엄마가 어떻게 아이를 돌봐야 하는지, 좋은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품성교육은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그리고 이 방법들을 통해 인젠리는 좋은 엄마는 아이에게 좋은 선생님만큼의 가치와 중요성이 있고, 아이의 모든 성장 과정 속에서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만큼, 좋은 엄마가 되면 좋은 선생님보다 훌륭한 교육을 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한다.
퀴리 부인
삼성당 / 김영자 글, 최경아 그림 / 2006.07.20
8,000원 ⟶ 7,200원(10% off)

삼성당인물김영자 글, 최경아 그림
감동이 있는 역사 인물 이야기 인물의 삶과 역사적 배경을 한눈에 훌륭한 위인전기를 읽으면 그 인물의 어린 시절과 성장 과정, 사회와 현실에 부딪쳐 가는 모습, 그리고 자신의 꿈이나 업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읽는 이의 가슴 속 깊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 감동과 자극을 남기게 됩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 시리즈」는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다양하고 폭넓은 현실 인식에 이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인물의 업적과 삶을 보여 주면서 동시에 시대의 상황이나 역사적 배경을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또 위대한 사상가와 과학자, 종교 지도자, 예술가, 그리고 장군과 정치인 등 여러 분야의 인물을 골고루 다룸으로써 사회에 대한 폭넓은 인식과 소양을 키울 수 있습니다. 위인의 위대한 업적이나 발명, 사상 자체를 보여 주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깊이 있게 서술했을 뿐만 아니라, 도움이 되는 사진 자료와 내용을 ‘학습 도움말’과 ‘공부방’ 코너에 실어 깊이 있는 이해를 돕습니다.1. 폴란드의 소녀 2. 금메달을 받다 3. 파리에 대한 동경 4. 피에르 퀴리와의 만남 5. 명예로운 노벨상퀴리 부인은 폴란드 태생으로 본명은 마리아 스클로도프스카이다.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형편이 기울어 독학으로 파리 소르본 대학에 입학했다.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고 대학 교수가 된 퀴리 부인은 1895년 피에르 퀴리와 결혼했다. 열악한 연구 환경 속에서 물리학, 화학 연구를 위해 일생을 보냈으며 1903년 방사성 원소인 폴로늄과 라듐을 발견하여 노벨상을 수상했다.
소피는 할 수 있어, 진짜진짜 할 수 있어
책읽는곰 / 몰리 뱅 (지은이), 최나야 (옮긴이) /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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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창작동화몰리 뱅 (지은이), 최나야 (옮긴이)
작은 곰자리 39권.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이자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소피의 감정 수업'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소피는 그림 그리기도 좋아하고, 축구도 잘하고, 채소밭도 잘 가꾸지만, 수학은 영 자신이 없다. 언니는 칠교 조각을 요리조리 움직여 금세 정사각형을 완성하는데, 소피는 몇 시간을 끙끙대도 제자리걸음이다. “난 똑똑하지 못 해!” 소피는 앞으로도 수학은 절대 못 할 거라며 스스로를 한정짓는다. 수학 시간에도 선생님이 내준 도형 문제와 씨름하다 좌절하고 만다. 선생님은 ‘아직’ 풀지 못했을 뿐 꾸준히 노력하면 해낼 수 있다며 소피와 친구들을 격려해 준다. 아이들은 어려운 수학 문제에 꿋꿋이 도전하고, 스스로 방법을 찾아내 문제 풀기에 성공한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노력하면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북돋아 주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얻는 성취감을 통해 도전의 즐거움을 알려 준다.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어린이의 감정을 다룬 그림책의 고전, '소피의 감정 수업'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칼데콧 명예상·샬롯 졸로토 상·제인 애덤스 평화상 미국도서관협회(ALA)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개 요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이자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소피의 감정 수업〉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소피는 그림 그리기도 좋아하고, 축구도 잘하고, 채소밭도 잘 가꾸지만, 수학은 영 자신이 없습니다. 언니는 칠교 조각을 요리조리 움직여 금세 정사각형을 완성하는데, 소피는 몇 시간을 끙끙대도 제자리걸음입니다. “난 똑똑하지 못 해!” 소피는 앞으로도 수학은 절대 못 할 거라며 스스로를 한정짓습니다. 수학 시간에도 선생님이 내준 도형 문제와 씨름하다 좌절하고 맙니다. 선생님은 ‘아직’ 풀지 못했을 뿐 꾸준히 노력하면 해낼 수 있다며 소피와 친구들을 격려해 줍니다. 아이들은 어려운 수학 문제에 꿋꿋이 도전하고, 스스로 방법을 찾아내 문제 풀기에 성공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노력하면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북돋아 주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얻는 성취감을 통해 도전의 즐거움을 알려 줍니다. ***********'소피의 감정 수업' 시리즈*********** 어린이의 감정을 다룬 그림책의 고전 〈소피의 감정 수업〉 시리즈 1999년 처음 출간되어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아 온 〈소피의 감정 수업〉 시리즈 세 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작가 몰리 뱅은 직접 딸을 키운 경험과 어린들과 함께하는 워크숍을 통해서 어린이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그 마음을 이해하고 다독이는 이야기를 만들어 왔습니다. 작가 특유의 강렬한 색감과 거침없는 붓질로 어린이의 감정을 생생하게 그려 낸 이 시리즈는 칼데콧 명예상을 비롯해 샬롯 졸로토 상, 제인 애덤스 평화상 들을 수상하며 어린이 감정 그림책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법을 가르쳐 준 첫 책 《소피가 화나면, 정말정말 화나면》, 자신의 마음에 비추어 다른 사람의 마음도 헤아리고 존중할 줄 알아야 함을 일깨워 준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에 이어, 이번 《소피는 할 수 있어, 진짜진짜 할 수 있어》에서는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기를 주저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노력하면 해낼 수 있다며 자신감을 북돋아 줍니다. “난 못 해!”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격려 소피는 그림 그리기도 좋아하고, 축구도 잘하고, 채소밭도 잘 가꾸지만, 수학만은 영 자신이 없습니다. 언니는 칠교 조각을 요리조리 움직여 금세 정사각형을 완성하는데, 소피는 몇 시간을 끙끙대도 제자리걸음이지요. “난 똑똑하지 못 해!” 소피는 앞으로도 수학은 절대 못 할 거라며 스스로를 한정짓습니다. 이런 소피 마음도 모르고 어김없이 수학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하필이면 멀리 선생님은 작은 정사각형 12개를 합쳐 큰 직사각형 하나를 만드는 도형 문제를 내주시네요. “난 못 해!” 소피는 금세 포기하려 했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노력하는 친구들을 보며 함께 힘껏 머리를 굴려 봅니다. 끝없는 실패로 좌절하는 소피와 친구들에게 선생님은 ‘아직’이라는 마법의 주문을 알려 줍니다. ‘아직’ 풀지 못했을 뿐, 꾸준히 노력하면 해낼 수 있다는 것이지요. 운동을 꾸준히 하면 근육이 튼튼해지는 것처럼, 생각을 열심히 해서 뇌 운동을 하면 뇌도 더 튼튼해진다며 계속 도전해 보라고 자신감을 북돋아 주고요. 실패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실패는 우리가 더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성장의 한 부분입니다.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아기가 넘어지거나, 난생처음 제 손으로 옷을 입은 아이가 단추를 엇갈려 잠갔다고 해서 그걸 실패라고 할 수 있을까요? 실패를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따라 우리는 도전을 계속할지 그냥 포기할지 결정합니다. 실패할까 봐 망설이는 아이들보다, 어려움을 감수하면서 도전하는 아이들이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실패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을 키우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한 발 물러서서 귀 기울이고 격려해 주세요. 스스로 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즐기고,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피와 친구들은 어려운 수학 문제에 꿋꿋이 도전하고, 마침내 문제 풀이에 성공합니다. 처음으로 수학 문제를 푼 소피는 다음에도 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되찾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던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좌절감을 이겨 내고 씩씩하게 도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나도 할 수 있어!” 도전하는 즐거움을 일깨워 주는 ‘성장형 사고방식(growth mindset)’ 이 책은 작가 몰리 뱅의 오랜 친구이자 선생님을 가르치는 선생님 앤 스턴이 ‘고정형/성장형 사고방식(fixed/growth mindset)’에 관한 그림책을 만들어 보면 좋겠다고 제안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스탠퍼드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캐럴 드웩이 정리한 ‘고정형/성장형 사고방식’(국내에 《마인드셋―스탠퍼드 인간 성장 프로젝트》으로 출간)은 최근 가장 주목받는 교육법입니다. ‘고정형 사고방식(fixed mindset)’을 가진 사람들은 지능을 타고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람의 지능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기 때문에, 딱 그만큼만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들은 자신이 똑똑하지 못해서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없다고 여기고 쉽게 포기합니다. 반면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효과적인 학습법으로 꾸준히 노력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뇌를 훈련시킴으로써 지능이 발달할 수 있다고 가르치면, 아이들도 기꺼이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앤은 미국의 교사들에게 ‘성장형 사고방식’을 길러 주는 다양한 방법을 가르쳐 왔습니다. 현장에서 이 방법을 실행한 교사들은 반 아이들이 더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어려운 문제에 꿋꿋이 도전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진짜로 문제 풀기를 즐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동안 몰리 뱅 작가는 소피라는 평범한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보통 아이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헤아리고 위로하는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소피의 세 번째 이야기는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학업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자신감과 성취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전 세계의 아이들과 부모, 교사들에게 역설합니다. 교실 속 다양한 구성원의 생생한 목소리 〈소피의 감정 수업〉 시리즈는 주인공 소피의 성장과정을 통해 어린이의 내면세계부터 학교란 작은 사회로 한 발짝 걸어 나오면서 마주하는 여러 문제를 다룹니다. 이야기의 주 무대가 되는 교실에는 다채로운 구성원을 등장합니다. ‘장애’라는 소재와 전혀 무관한 이 책에서 휠체어를 탄 아이와 그를 보조하는 도우미 교사를 찾아볼 수 있으며, 안경 쓴 아이도 보입니다. 아이들의 저마다 다른 피부색을 지녔고, 각자 개성 넘치는 차림새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이끄는 선생님 역시 전통적인 교사의 상과는 사뭇 다릅니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생각을 존중하며, 한 발 물러서서 아이들이 충분히 고민하고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좋은 교사가 모델로 등장합니다.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이 작은 사회에서 소피와 친구들이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공룡 마니아
시공주니어 / 믹 매닝, 브리타 그랜스트룀 글 그림, 윤소영 옮김 / 2003.06.05
8,500원 ⟶ 7,650원(10% off)

시공주니어자연,과학믹 매닝, 브리타 그랜스트룀 글 그림, 윤소영 옮김
공룡이 살았던 시대, 다양한 공룡의 세계 등을 소개하면서, 공룡의 식성, 몸 길이 등을 그림을 통해 간결하게 전해준다. 공룡에 대해 뭐든지 알고 싶은 아이들의 왕성한 호기심을 충족시켜 준다. 등의 어린이 과학책으로 사랑받은 믹 매닝과 브리타 그랜스트룀 콤비의 작품이다.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 수동적으로 책을 읽으며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통해 공룡을 배우는 다는 것. 공룡의 서식지를 소개하면서, 공룡 공원을 종이 박스를 이용해 만들어 보고, 공룡의 피부의 특성에 대해 씌어진 장에는 공룡옷을 만들어 입어보는 활동이 실려 있다. 이 외에도, 공룡술래잡기 놀이, 공룡의 똥모양 과자 만들기, 공룡 알 만들기, 공룡 연극 공연하기, 익룡 모빌 만들기, 자동차 공룡 찾기 게임, 화산 실험을 통해 공룡의 멸망 배우기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고려한 재미있는 실험과 놀이, 활동들이 가득하다.1. 공룡 마니아 2. 공룡의 이름표 3. 시간 여행을 떠나요 4. 공룡 공원을 만들어요 5. 익룡 모빌을 만들어요 6. 공룡의 대이동 7. 육식 공룡들 8. 초식 공룡들 9. 공룡 옷을 만들어요 10. 공룡의 사냥 11. 꼭꼭 숨어라 12. 공룡의 똥 13. 알을 깨고 나와요 14. 공룡의 똥 15. 포유류 사냥꾼 16. 공룡의 최후 17. 공룡과 함께 공연을 18. 공룡 영화를 만들어요
꼬마 바이킹 비케 2
논장 / 루네 욘손 지음, 에베르토 칼손 그림, 배정희 옮김 / 2006.05.20
9,000원 ⟶ 8,100원(10% off)

논장명작,문학루네 욘손 지음, 에베르토 칼손 그림, 배정희 옮김
폭력을 싫어하는 아이의 눈을 통해서 해적 바이킹을 바라보고, 작은 꼬마가 거칠고 사나운 바이킹을 구해내는 모습을 익살스럽게 그린 창작동화다. 사려 깊고 친절한 꼬마 바이킹 비케와 힘세고 무식한 바이킹 용사들의 애정과 대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독일에서 '올해의 최고 아동책'으로 선정되었으며, 1970년대에 이미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방영된 작품이다. 1200여 년 전 바이킹의 용선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통해 북유럽 사람들의 은근한 유머와 무뚝뚝한 성격을 맛볼 수 있다. 이야기의 주인공 '비케'는 날마다 늑대에게 쫓겨 달아나는 겁 많은 아이지만, 바이킹 용사들과의 항해 중에 언제나 그들을 구해주는 존재다. 힘과 폭력을 신봉하던 시대의 괴짜 소년 '비케'와 바이킹들의 여정 속에는 힘센 사나이들에 대한 조롱, 폭력에 대한 풍자, 유쾌하고 따뜻한 유머가 가득하다.비켄은 물고기를 자기 머리 위로 높이 쳐들었습니다. 웅성거리는 소리는 더욱 커졌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커다랗고 특이하게 생긴 물고기였습니다. 머리 앞쪽에 신기하게 생긴 주둥이가 달려 있었습니다. 그 길ㅉ구하게 뻗어 나온 물건을 주둥이라고 한다면 말입니다. -본문 62쪽에서 2권 독재자의 도시 으스스한 도시 갈게 대왕, 레프 대왕, 욀가 대왕 근사한 계획 공중을 날아가다 왕들이 줄줄이 쓰러지다 판결과 법정 변신한 도시 맹수들이 들이닥치다 복수의 시간 프리슬란드 사람들이 보인다 프리슬란드 해적들의 참회 옮긴이의 말
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
노란돼지 / 무돌 글.그림 /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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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창작동화무돌 글.그림
우리나라 전통문화 ‘단청’의 아름다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의미 있는 창작 그림동화. 단청의 화려함이 두드러진 작품으로 우리의 전통미를 한껏 살렸다. 금방이라도 만화에서 튀어 나온 듯,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는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만의 단청을 꾸밀 수 있는 코너를 덧붙여 아이들의 창의력까지 키울 수 있다.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어린이책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Good Book ★(사)행복한아침독서 책둥이 추천도서 ★학교도서관 사서협의회 추천도서 ★학교도서관 저널 추천도서 조선일보, 어린이동아일보, 전남일보, 국제신문 · 연합뉴스 · 뉴시스 · 독서신문 추천 거친 나무도 부드러워지고 비바람에도 끄떡없고, 알록달록 화려한 무늬와 색깔로 투덜이 임금님마저도 바꿔 버린 단청의 무한 매력! 우리나라 전통문화 ‘단청’의 아름다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의미 있는 창작 그림동화 드디어 출간. 나만의 단청을 꾸며 볼 수 있는 면을 구성해 창의력에도 도움을 주고자 했다. “구름이 없어서 햇볕이 너무 따가워.” “임금은 할 일이 너무 많단 말이야.” 궁궐의 하루는 임금님의 투덜거림으로 시작됩니다. 새롭게 완성된 집을 본 임금님은 다시 투덜거립니다. “나무가 거칠어…….” “새 집에 예쁜 옷을 입히면 되지 않겠습니까?” 화공은 붓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뭉게뭉게 구름이 피어나고 꽃밭이 펼쳐집니다. 거칠었던 나무는 부드러워지고 알록달록 화려하게 변했습니다. 그림들이 집을 감싸니 비바람에도 끄떡없게 되었습니다. 임금님은 단청이라 부르고 임금님의 모든 집에 그림 옷을 입히게 했습니다. “햇빛이 눈부시도록 아름답구나.” “오늘도 백성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야지.” 여기는 아름다운 단청이 있는 행복한 나라입니다. - 투덜이 임금님도 변화시킨 단청의 매력! - 단청의 화려함이 한껏 두드러진 작품으로 우리의 전통미 살려. - 금방이라도 만화에서 튀어 나온 듯,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는 아이들의 눈길 사로잡아. - 화면 전체를 이용하는 시원한 구도와 시선의 위치가 다양한 그림으로 흥미 유발. - 나만의 단청을 꾸밀 수 있는 코너를 덧붙여 창의력까지 쑥쑥!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변기
국민서관 / 박수현 글.그림 /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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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유아학습책박수현 글.그림
걸작의 탄생 시리즈 1권. 예술 작품이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로, 1권에서는 마르셀 뒤샹의 '샘' 작품을 다루었다. 평범한 변기였던 ‘변기 825’가 마르셀 뒤샹을 만나 퐁피두 센터의 중요 소장품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변기 825는 냄새나는 화장실 대신 달항아리처럼 방안에서 포근히 잠드는 꿈을 꾸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철물점에 온 엉뚱한 화가 뒤샹 씨를 만나게 된다. 프로펠러 보다 더 멋진 예술이 무엇일지 고민하던 뒤샹 씨는 변기를 보자마자 번뜩!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변기 825는 ‘샘’이란 이름으로 뒤샹 씨와 함께 미술관에 가게 되는데….‘걸작의 탄생’은 예술 작품이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변기>에서는 마르셀 뒤샹의 「샘」작품을 다루었습니다. 변기로 태어나서 변기로 살지 않은, 유일한 변기 「샘」 철물점에서 주인을 기다리던 변기 825는 생각했어요. 왜 변기는 평생을 화장실에서만 보내야 하는 걸까요? 변기 825는 냄새나는 화장실 대신 달항아리처럼 방안에서 포근히 잠드는 꿈을 꾸곤 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철물점에 온 엉뚱한 화가 뒤샹 씨를 만났어요. 프로펠러 보다 더 멋진 예술이 무엇일지 고민하던 뒤샹 씨는 변기를 보자마자 번뜩!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변기 825는‘샘’이 란 이름으로 뒤샹 씨와 함께 미술관에 가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변기>는 평범한 변기였던‘변기 825’가 마르셀 뒤샹을 만나 퐁피두 센터의 중요 소장품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변기로 태어나서 변기로 살지 않은, 유일한 변기‘샘’의 이야기를 들어 볼래요? 가장 영향력 있는 현대 미술가, 마르셀 뒤샹의 이야기 변기를 돌려놓고 서명한 것뿐인데, 뒤샹의「샘」이 이토록 유명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1917년에 마르셀 뒤샹은 리처드 머트(R. Mutt)란 이름으로 변기에‘샘’이 란 이름을 지어 뉴욕 독립미술가협회전에 출품했어요. 6달러만 내면 누구나 작품을 낼 수 있는 전시였지요. 하지만「샘」은 얼마 지나지 않아 전시장 구석으로 치워졌습니다. 기성품 변기는 결코 예술 작품이 될 수 없다는 평가를 받았거든요. 하지만 이제「샘」은 가장 영향력 있는 현대 미술로 꼽힌답니다. 2004년 터너 상 시상식 500명의 미술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 앤디 워홀의「마릴린 먼로」를 제치고 「샘」이 가장 영향력 있는 현대 미술 1위를 차지하기도 했지요. 이 작품이 이토록 영향력을 갖는 이유는 발상의 전환이 곧 예술이 되는 현대 미술의 시작을 알렸기 때문입니다. 변기를 작품으로 출품한 건 손으로 만든 것만을 예술로 인정하던 서구 미술의 전통을 처음으로 깨트린 사건이었습니다. 뒤샹은 손으로 만든 결과물보다 중요한 건 화가의 창조적인 생각과 과정이라고 생각했어요. 뒤샹의 이러한 생각은 미술뿐 아니라 현대 예술 전반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러므로 뒤샹의 「샘」에 서 현대 미술의 물줄기가 처음 솟아났다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이 책의 특징은 유명 회화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장면을 구상한 것입니다. 고흐의 방, 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등 세계 미술사에 남는 걸작들도 함께 만나 보세요. 참고 작품 1. 고흐의 방-빈센트 반 고흐 2. 헨리 8세의 초상-한스 홀바인 3. 엘. 아슈. 오. 오. 큐-마르셀 뒤샹 4. 계단을 내려가는 나체 2-마르셀 뒤샹 5. 시녀들: 라스 메니나스-디에고 벨라스케스 6. 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조르주 피에르 쇠라 7. 살아 있는 사람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죽음의 물리적 불가능성 -데미안 허스트 8. 꿈의 탑-최정화 9. 포장-요셉 보이스 10. 존 케이지-백남준
청개구리 큰눈이의 단오
비룡소 / 김미혜 글, 조예정 그림 /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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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김미혜 글, 조예정 그림
우리 명절에 얽힌 설화나 전설, 전통 풍습을 소재로 한 그림동화 '알콩달콩 우리명절' 시리즈 6권. 창포잎 위에서 놀던 청개구리 큰눈이가 단옷날을 맞아 창포물로 머리를 감으려는 사람들로 인해 마을로 나오게 되면서 대추나무 시집보내기, 씨름, 그네뛰기 등 단오의 풍습들을 체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 명절과 관련된 대표적인 동물이나 캐릭터가 이끌어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명절을 이해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각 책에는 우리 고유의 풍성한 놀이 문화와 색다른 먹을거리, 흥미진진한 놀거리들이 가득하다.친근한 캐릭터와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전통 문화와 풍습을 익히는「알콩달콩 우리명절」 시리즈 우리 명절에 얽힌 설화나 전설, 전통 풍습을 소재로 한 그림동화 「알콩달콩 우리명절」 시리즈가 『분홍 토끼의 추석』, 『청개구리 큰눈이의 단오』를 끝으로 총 6권이 완간되었다. 『분홍 토끼의 추석』은 잃어버린 절굿공이를 찾으러 땅으로 내려온 달나라 토끼의 시선으로 송편 빚기, 줄다리기, 강강술래 등 추석의 고유한 풍습들을 생생히 그려냈다. 『청개구리 큰눈이의 단오』는 창포잎 위에서 놀던 청개구리 큰눈이가 단옷날을 맞아 창포물로 머리를 감으려는 사람들로 인해 마을로 나오게 되면서 대추나무 시집보내기, 씨름, 그네뛰기 등 단오의 풍습들을 체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나라 주요 명절인 칠석, 정월 대보름, 동지, 설, 추석, 단오를 소재로 한 「알콩달콩 우리명절」시리즈는 아이들이 우리 전통 문화와 풍습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각 명절과 관련된 대표적인 동물이나 캐릭터가 이끌어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명절을 이해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각 책에는 우리 고유의 풍성한 놀이 문화와 색다른 먹을거리, 흥미진진한 놀거리들이 한가득하다. 또한 부록에서는 본문에서 언급했던 정보, 지식들을 사진, 그림과 함께 정리하여 폭넓은 정보를 전달한다. 2010 볼로냐 라가치 픽션상을 수상한 동시인 김미혜의 감칠맛 나는 글과 부천국제만화제 수상 작가 김홍모, 일본 노마국제그림책콩쿠르 수상 작가 조예정, 십 년 넘게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백은희, 최현묵, 박재철의 그림이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한다. ■장난꾸러기 청개구리 큰눈이의 아찔한 단오 체험 작은 연못에 사는 청개구리 큰눈이는 창포 잎 사이를 뛰며 장난치다 금지 엄마가 벤 창포 잎 사이에 끼어 버린다. 얼떨결에 금지네 부엌으로 가게 된 큰눈이. 금지 엄마는 창포물에 머리를 감으면 머릿결이 비단처럼 고와진다 하여 솥에 창포 잎을 삶을 참이다. 아슬아슬하게 탈출한 큰눈이는 마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단옷날 벌어지는 다양한 놀이와 음식을 접하게 된다. 주인공 큰눈이의 눈을 통해 대추나무 시집보내기, 단오부채 선물하기, 그네타기, 씨름 등의 재미나면서도 다양한 풍습과 수리취떡, 앵두화채 등 생활의 지혜가 엿보이는 단오 음식이 생생하게 소개된다. 세련되면서도 단아한 색감, 조형미가 돋보이는 그림은 이야기 전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여름이 왔어요
키즈엠 / 찰스 기냐 지음, 초록색연필 옮김, 애그 자트코우스카 그림 / 2012.07.06
10,000원 ⟶ 9,000원(10% off)

키즈엠창작동화찰스 기냐 지음, 초록색연필 옮김, 애그 자트코우스카 그림
계절을 주제로 한 시리즈 중 두 번째 권으로 여름에 볼 수 있는 정경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반짝이는 여름 햇살 아래서 물놀이하는 아이들과 빗방울을 맞고 싱그럽게 피어나는 꽃들, 물살을 가르며 헤엄치는 물고기들까지 여름의 활기찬 모습을 운율감이 느껴지는 글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재미있는 의성어 · 의태어를 담뿍 넣어 글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알록달록 색감이 돋보이는 그림으로 싱그러운 여름의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을 갖고 있어요. 계절마다 특색이 뚜렷하지요. 봄이면 겨우내 움츠렸던 싹이 돋아나요. 여름에는 무럭무럭 자라 싱그러운 들판을 이루고, 가을이면 빨갛고 노랗게 산을 물들이는 단풍이 있고, 겨울이면 앙상한 가지만 남아 눈보라를 이겨 내지요. 이 가운데 여름, 여름이면 부쩍 논에서 개구리 우는 소리가 커져요. 개구리가 울면 비가 내린다는 속담이 있지요. 여름에 비가 내릴 때면 기압이 낮아져요. 그러면 습기가 증가되어 호흡에 지장이 생기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개구리는 평소보다 많이 울음을 울어서 호흡량을 늘린다고 합니다. 정말 재미있고 신기하지요. 개구리뿐만 아니에요. 모든 동물은 계절에 따라 다양한 생활 모습을 보여 주어요. 우리도 마찬가지고요. <여름이 왔어요>는 따사로운 여름날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어요. 리듬감 넘치는 짤막한 글 따라, 알록달록 그림을 넘기다 보면 우리의 여름나기를 떠올려 볼 수 있답니다. 그림책을 따라 읽다 보면, 자연스레 내가 겪었던 여름의 흔적을 되새겨 볼 수 있어요. 과연 내 여름은 어땠었는지, 그림책 내용 이외의 것들을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친구와 가족과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고, 올 여름에는 무엇을 할지 즐겁게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워드파이 kids 1
길벗스쿨 / 박상철 지음 / 2018.03.12
12,000원 ⟶ 10,800원(10% off)

길벗스쿨외국어,한자박상철 지음
워드파이 kids 시리즈는 초등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기초 영어단어 1000개(교육부 권장 어휘 800개 + 기초 어휘)를 신나는 랩송을 따라 부르면서 외우는 새로운 개념의 단어 교재다. 1000개의 단어를 신나는 비트와 리듬에 맞춰 듣고 따라 부르면 노래 가사를 외우 듯 쉽고 재미있게 단어를 암기할 수 있다. 또한 따라쓰기 활동이 있어서 정확한 철자를 익히는 데도 부족함이 없다.첫번째 조각 Day 01-05 Review Test Day 06-10 Review Test 두번째 조각 Day 11-15 Review Test Day 16-20 Review Test 세번째 조각 Day 21-25 Review Test Day 26-30 Review Test 노래로 한 번, 쓰면서 두 번! 세상에서 제일 쉬운 영단어 암기법 워드파이 kids 시리즈는 초등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기초 영어단어 1000개(교육부 권장 어휘 800개 + 기초 어휘)를 신나는 랩송을 따라 부르면서 외우는 새로운 개념의 단어 교재입니다. 1000개의 단어를 신나는 비트와 리듬에 맞춰 듣고 따라 부르면 노래 가사를 외우 듯 쉽고 재미있게 단어를 암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따라쓰기 활동이 있어서 정확한 철자를 익히는 데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루에 10단어씩 부담스럽지 않은 학습 분량으로 매일 3달만 공부하면, 초등 필수 영단어 1000개가 머릿속에 자동으로 저장되고, 이는 다음 영어 학습 단계로 나아가는 데 큰 발판이 될 것입니다. 다음의 학생에게 이 책을 추천해요! -단어 외우는 일이 세상 제일 지루한 아이 -단어 외우는 데 시간이 유독 오래 걸리는 아이 -다른 학생보다 알고 있는 단어수가 적어서 빨리 따라잡고 싶은 아이 -영단어를 재미있고 새로운 방법으로 가르치고 싶은 혁신적인 선생님 이 책의 특장점 1. 신나게 외운다 신나는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랩송을 따라 부르면 단어가 자동암기! 2. 빠르게 외운다 노래로 한 번, 쓰면서 두 번 기억하니까 단어 암기력 7배 향상! 3. 꼼꼼하게 복습한다 따라 쓰기, 그림 찾기, 단어 퍼즐 등 다양한 연습 문제로 확실한 단어 암기! 4. 과학적 학습 설계 -주제별 학습: 자연, 사람, 동물, 음식, 수, 시간 등 비슷한 주제에 속하는 단어끼리 모아 서 배우니까 암기 쏙쏙 -품사별 학습: 같은 품사끼리 모아서 배우니까 품사 에 대한 직관적인 이해 가능 -노래를 통해 원어민 발음 습득: 영어 억양을 그대로 살린 음악 비트 와 멜로디를 통해 원어민 발음 습득 구성 및 활용법 1단계 : 뮤직 비디오 보기 차례 또는 챕터 페이지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해당 챕터에서 배우는 100단어 뮤직비디오를 볼 수 있어요. 학습을 시작하기 전이나 틈틈이 복습할 때 활용해 보세요. 2단계 : 노래와 따라 쓰기로 하루 10단어씩 학습 1. 신나는 랩송으로 단어 익히기 : 오늘 배우는 10단어를 랩송으로 듣고 따라 부르면서 익히기 2. 따라 쓰면서 철자 익히기 : 단어를 삼선에 맞추어 따라 쓰면서 철자 익히기 3단계 : 연습문제를 풀면서 복습하기 1. Day Test로 매일 복습하기 : 본문 학습 후 테스트를 풀면서 실력을 다져요. 단어 고르기, 뜻 찾기, 단어 퍼즐 등 다양한 문제 유형을 풀면서 정확히 외웠는지 확인 2. Review Test로 주간 복습하기 : 5일치 50단어 학습에 대한 확인 테스트로 모든 문제를 맞히는 것을 목표로 풀기 *QR코드 스캔 주의사항 책 속 흰색 QR 코드는 네이버 앱에서 제공하는 QR 스캐너나 일부 프로그램에서 인식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음 추천 프로그램을 이용해주세요. 아이폰 사용자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ICONIT - MEDIASEEK INC. QR Reader - TapMedia Ltd QR Code Reader and Scanner - Sandeep Bhandari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QR Droid Private - DroidLa QR 코드 리더 TWMobile QR Code Reader - Scan
Word Bugs 워드벅스 Step 2
라잇트브릿지(리틀스텝) / 플래시덕 편집부 지음 / 2011.07.13
9,000

라잇트브릿지(리틀스텝)외국어,한자플래시덕 편집부 지음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영단어 연습장이다.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단어들을 교과 필수 어휘별, 학습주제별로 나누어 정리하였고, 여러 번 반복하면서 같은 단어를 복습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크로스 퍼즐, 사다리 타기, 도미노, 암호 해독하기 등 아이들의 흥미를 쉽게 끌 수 있는 재미있고 다양한 퍼즐 게임들을 통해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총 4개의 코너로 구성되어 있다. School Curriculum에서는 학년 교과 과정 순서대로 각 단원별로 단어들을 모았다. Thematic Curriculum에서는 위 과정에서 학습한 단어들을 다시 주제별로 모으고, 해당 학년이 꼭 알아야 할 단어들을 추가했다. Wrap Up에서는 다시 위의 과정들에서 나온 단어들을 여러 번 반복해서 풀고, 마지막 Check & Check 코너에서 배운 내용을 총정리 한다.추천글 Contents Intoduction School Curriculum(교과필수어휘코너) Thematic Curriculum(주제별학습코너) Wrap Up(복습탄탄코너) Check&Check(확인및정리코너) Answers단어책이야? 퍼즐게임이야? 영어 단어를 즐겁게 외우는 최고의 방법! 초등 영단어 거저먹기 시리즈『워드벅스 초등 4학년 영단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영단어 연습장이다.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단어들을 교과 필수 어휘별, 학습주제별로 나누어 정리하였고, 여러 번 반복하면서 같은 단어를 복습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크로스 퍼즐, 사다리 타기, 도미노, 암호 해독하기 등 아이들의 흥미를 쉽게 끌 수 있는 재미있고 다양한 퍼즐 게임들을 통해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총 4개의 코너로 구성되어 있다. School Curriculum에서는 학년 교과 과정 순서대로 각 단원별로 단어들을 모았다. Thematic Curriculum에서는 위 과정에서 학습한 단어들을 다시 주제별로 모으고, 해당 학년이 꼭 알아야 할 단어들을 추가했다. Wrap Up에서는 다시 위의 과정들에서 나온 단어들을 여러 번 반복해서 풀고, 마지막 Check & Check 코너에서 배운 내용을 총정리 한다. 퍼즐 풀듯이 재미있게 한 장씩 반복해서 풀다보면, 어느새 어휘가 부쩍 늘어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활용하기] 1. At Home(집에서) 자동차 뒷좌석, 화장실, 소파, 식탁 등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한 장씩 풀어보도록 도와주세요. 책상에 앉아 공부하듯 하는 단어 암기보다 훨씬 효과적이에요! 2. At the Institution(학원에서) 학원에서 가르치는 교재들과 관련없는 단어들이 아니에요. 교과서도 함께 봐주기를 바라시는 학부모들의 요구에 맞춰 숙제로 활용해보세요. 이중으로 학교와 학원의 단어를 외워야하는 부담감에서 해방시켜줍니다. 3. At School(학교에서) 교과과정에 딱맞는 단어들이어서 활용하기 쉬우시겠죠? 진도에 맞춰 풀게하시고 주제별 학습코너와 복습탄탄 코너는 자유롭게 숙제로 활용해보세요. 100여 명의 현직 영어교사 및 학부모님들의 강력추천을 받은 바로 그 책! 영어 단어를 즐겁게 외우는 최고의 방법! 이 책은 4학년이 알아야 할 단어들을 교과과정별, 학습주제별로 나누어 정리하고 다시 여러 번 반복해서 같은 단어를 복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다만 단어를 외우는 과정에서 지루함 없이 즐겁고 재미있는 학습방법을 통해 영어단어를 무작정 외워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보다 즐거운 학습이 되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Word Bugs로 자신감을 회복해, "행복한 영어"를 만들어 보세요!
도둑님 발자국
베틀북 / 황선미 지음, 최정인 그림 / 2009.01.05
9,000원 ⟶ 8,100원(10% off)

베틀북명작,문학황선미 지음, 최정인 그림
, 의 작가 황선미가 꼬박 1년만에 신작동화를 발표했다. 막내의 가출을 계기로 서로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회복하게 되는 한 가정의 이야기.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대화를 통해, 마음을 통해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보니 경찰차가 와 있다. 물결무늬 신발 자국. 뒤꿈치까지 찍히지 않아서인지 발자국은 작아 보인다. 시간이 지나면서 없어진 물건들이 하나씩 드러난다. 돈 만 원, 박하사탕, 냉동 볶음밥, 가족사진. 그리고, 도연이 동생 상연이가 사라졌다! 내 이야기, 내 친구 이야기 같은 사건들은 읽는 내내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어 우리의 일상을 되돌아보게 한다. 우리 아이들의 현실, 우리 아이들의 고민을 생생하게 다룬 실감 나는 동화이자 가족간의 끈끈한 유대를 다시금 느끼게 하는 행복한 이야기이다. 작가의 말 물결무늬 발자국 잃어버린 게 있다 잃어버린 게 또 있다! 잃어버린 게 아주 많다! 우리들의 도둑님 내 동생 상연이가 사라졌다! 도둑님 발자국에 숨은 비밀과 진실은 무엇일까? 잃어버린 건 물건만이 아니었다! 가족 간의 관심이었다! ‘발자국이다! 도둑놈 발자국!’ 도연이는 침을 꼴딱 삼켰다. 물결무늬 신발 자국. 뒤꿈치까지 찍히지 않아서인지 발자국은 작아 보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없어진 물건들이 하나씩 드러났다. 돈 만 원, 박하사탕, 냉동 볶음밥, 가족사진. 그리고, 도연이 동생 상연이가 사라졌다! 도연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상연이를 찾아 헤매는 과정에서 오랫동안 쌓아 두었던 서로에 대한 불만이 터지고, 또 각자 숨기고 있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난다. 서로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잃어버린 건 물건만이 아니라 가족 간의 관심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어린이들에게 이 땅을 굳건히 딛고 일어설 힘을 주는 동화 황선미 작가의 작품 속 인물들은 저마다 이 땅에 뿌리를 둔 고민을 가지고 있고, 그 고민을 해결해 가면서 이 땅을 두 발로 딛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다. '도둑님 발자국'의 주인공 도연이도 도시의 반지하방에서 살며 냉동 볶음밥이나 라면으로 식사를 때우곤 한다. 엄마가 인터넷 선을 잘라 버려서 몰래 피시방을 다니고, 전문가용 조립 모형을 완성하는 꿈을 가지고 있지만 엄마 아빠에게는 비밀이다. 도연이뿐 아니라 가족 모두 저마다의 고민과 꿈이 있다. 무용을 전공했지만 팍팍한 가정 형편 때문에 농장에서 미니 화분을 만드는 엄마는 작은 꽃가게를 낼 꿈을 꾸고 있다. 네 가족을 부양하는 아빠는 병에 걸렸지만 그 사실을 비밀로 한 채 멋진 사진을 찍으며 여행을 떠나는 꿈을 꾼다. 형만 졸졸 따라다니는 상연이도 시골로 보내버린 개를 다시 데려오고 싶은 간절한 꿈을 간직하고 있다. 내 이야기, 내 친구 이야기 같은 사건들은 읽는 내내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어 우리의 일상을 되돌아보게 한다. 우리 아이들의 현실, 우리 아이들의 고민을 생생하게 다루었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문제를 제시하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힘들고 단절된 상황도 서로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대화로 이겨낼 수 있다는 단단한 희망을 보여 준다."바이올린? 우리 형편에 바이올린을 가르치고 있단 말야?"아빠가 기가 막힌다는 듯 말했다."피아노가 적성에 안 맞으니 어떡해. 다른 거라도 배워 봐야지.""재능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이거저거 다 시켜 보는 거야? 왜 그런 낭비를 해?""다 자식 위해 그러는 거지, 나 좋으려고 그럴까.""도연이가 그러고 싶대?""애들이야 공부하는 건 다 싫어하지. 그렇다고 그냥 두면 뭐가 돼? 당신은 애들 수행 평가가 얼마나 중요한 지 몰라서 그래. 지금부터 배워 두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한다고.""재능이 있어서 키워 주려는 것도 아니고, 남들이 하니까 따라 하는 건 우스운 짓이야. 더구나 우리 형편에!""우리 형편이 이러니까 더 가르쳐야지.""글쎄, 그렇게까지 왜 하느냐고!"엄마 아빠의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나는 한숨을 쉬었다. 학원 대신 피시방에 간 건 잘못했다. 돈을 몽땅 저금하지 않은 것도 잘못했다. 야단맞아도 할 말이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엄마 아빠가 싸우는 건 정말 싫다. - 본문 49~50쪽에서
건방이의 초강력 수련기 2
비룡소 / 천효정 (지은이), 이정태 (그림) / 2020.11.15
15,000원 ⟶ 13,5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천효정 (지은이), 이정태 (그림)
본격 어린이 무협 동화 시리즈. 확 달라진 캐릭터와 생생한 액션 묘사로 신선한 충격을 안겨 주었던 첫 권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이번에도 이정태 작가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 장면과 익살스럽고 센스 있는 연출이 돋보이는 것은 물론이다. 1권 ‘머니맨 어벤저스’에서 건방이와 친구들은 ‘적귀’라는 무시무시한 적을 물리친 바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귀면을 쓴 자들’이 계속해서 나타날 거라는 도검 장인 타타의 경고대로, 2권에서도 기괴한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사악한 적이 나타나 머니맨들을 위협하는데….1. 갑부 뽑기 2. 가난한 아이들 3. 건방이의 고민 4. 머니맨 어벤저스 회의 5. 리웨이 집사 6. 흰옷을 입은 남자 7. 초아가 화났다 8. 위기의 오지만 9. 점박이 아저씨의 방문 10. 돈의 덫 11. 007의 정체 12. 무술인 주부 봉사단 13. 달빛 아래의 비무 14. 잘생긴 오빠들, 그 후 외전. 집사의 과거‘건방이 시즌2’ 두 번째 에피소드! 머니맨 어벤저스의 이름으로 맞서게 될 첫 번째 상대, ‘달콤한 돈의 유혹’으로부터 아이들을 지켜 내라! 본격 어린이 무협 동화 시리즈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가 다섯 권으로 완결되고, 이를 아쉬워하던 팬들의 열렬한 요청에 응답하며 등장한 시즌2 「건방이의 초강력 수련기」. 확 달라진 캐릭터와 생생한 액션 묘사로 신선한 충격을 안겨 주었던 첫 권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1권 ‘머니맨 어벤저스’에서 건방이와 친구들은 ‘적귀’라는 무시무시한 적을 물리친 바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귀면을 쓴 자들’이 계속해서 나타날 거라는 도검 장인 타타의 경고대로, 2권에서도 기괴한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사악한 적이 나타나 머니맨들을 위협하는데……. 시즌2에서 새롭게 결성된 ‘머니맨 어벤저스’가 이번에는 어떤 액션으로 또 한 번 통쾌한 승리를 선사할지, 기대감을 갖고 지켜봐도 좋다. ◆ 빈소니, 가난을 원망하다 일찍이 엄마를 여의고, 다른 지방에서 일하는 아빠를 대신해 집안 살림과 동생 돌보기를 도맡고 있는 소니. 아빠가 일주일에 한 번씩 건네는 생활비로 근근이 살아가는 소니에게,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 중인 ‘갑부 뽑기’는 꿈도 못 꿀 일이다. 갑부 뽑기는 한 번 뽑는 데 오천 원이나 들지만, 최신형 스마트폰, 고가의 게임기 등 어마어마한 당첨 상품 때문에 아이들은 너도나도 용돈을 갖다 바치는 중이다. 자신의 차림새가 초라하게 느껴지고, 그것 때문에 스스로 의기소침해지는 것이 싫기만 한 소니에게, 같은 반에 있는 ‘이건방’은 정말 신기한 아이다. 옷차림이나 신발, 사용하는 핸드폰을 봐도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가난한 집 아이가 틀림없는데, 주눅 들어 있기는커녕 반에서 늘 존재감이 느껴진다. 심지어 학교 최고의 정보통 오지만, 얼음 미녀 백초아, 학교 일짱 최호길, 유튜브 스타 송송을 친구로 거느린, ‘핵인싸’이니, 소니의 눈엔 그저 ‘이상한 녀석’일 따름이다. 소니는 동생 하니를 위해 딱 칠천 원 남은 생활비를 털어 통닭을 사려 하지만, 그마저도 가격이 올라 좌절하고 만다. 그런 소니 앞에 기묘한 인물이 나타난다. ◆ “얘야, 돈 필요하지 않니?” - 달콤하고 위험한 돈의 덫 ‘007’로 알려진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얗게 차려입고 돈다발이 가득 채워진 가방을 가지고 다니며 아이들에게 돈을 빌려준다. 이미 그에게 돈을 빌린 아이들도 많다는 소문이다. ‘원하는 만큼, 이자 없이, 상환은 아무 때나’라는 007의 파격적인 조건에 소니는 ‘가볍게’ 이만 원을 빌린다. 그 정도는 친구에게도 꿀 수 있는 금액이니까. 곧 아빠에게 생활비를 받아서 갚으면 되니까. 그러나 소니는 자신이 이미 위험천만한 ‘돈의 덫’에 걸려들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007에 대한 소문은 건방이를 비롯한 머니맨 어벤저스에게도 들려온다. 어린아이들에게 현금을 마구 빌려준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수상쩍고, 경계할 만한 일이었다. 머니맨 어벤저스는 그를 추적하기 시작하고, 마침내 007은 건방이와 친구들 앞에 정체를 드러낸다. 하얀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그의 진짜 이름은 ‘백귀’, 그 역시 ‘귀면을 쓴 자’였다. 앞서 등장했던 적귀에 이어 머니맨들 앞에 나타난 백귀. 그가 아이들에게 돈을 마구 빌려준 진짜 목적은 무엇일까? 머니맨 어벤저스는 그의 음모에 어떻게 맞서게 될까? ◆ 머니맨 어벤저스, 성장하고 진화하다 오방도사에게 권법을 배운 건방이는 손에서 무형의 검을 뽑아내는 ‘수검술’을 익히기 위해, 설화당주에게 검법을 사사한 초아와 함께 맹훈련 중이다. 이렇게 머니맨들은 중국에서 수련 여행 중인 사부들의 빈자리를 지키며 스스로 수련에 매진해 왔다. 비수나 창촉 같은 무기를 몰래 날려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암기술’을 수련해 온 오지만은, 백귀를 처음 상대하다 그가 고도의 수련을 쌓은 암기술의 고수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백귀가 어떤 암기를 사용하는지는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마침내 벌어진 백귀와의 격렬한 전투에서 오지만은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주며 머니맨 동료들과 독자들을 놀라게 한다. 오지만뿐 아니라 머니맨 어벤저스 모두, 꾸준한 수련의 결과를 눈부신 활약으로 보여 줄 예정이다. 「건방이의 초강력 수련기」 시리즈의 핵심은 이렇게 ‘오롯이 자신들의 힘으로 성장하고 진화해 가는 건방이와 친구들의 활약상’이라 할 수 있다. ◆ 깨알 웃음, 훈훈한 감동까지 빈틈없이 채운 ‘종합 엔터테인먼트 동화’ 지난 1권에서 드디어 사귀게 된 건방이와 초아의 알콩달콩 연애담이 2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지기 시작한다. 오십 일째 만남을 맞아 이벤트를 고민하는 건방이. 그러나 그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은데……, 둘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 책을 끝까지 읽으면 확인할 수 있다. 1권 마지막을 장식하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리웨이 집사’도 비중 있게 등장한다. 리웨이가 온 뒤 눈에 띄게 윤택해진 건방이네 살림, 그리고 그가 어쩌다가 비밀의 집으로 ‘배달’되었는지에 대한 사연도 확인할 수 있다. 그 밖에도 가난이 부끄럽고 버거운 소니와 가난이 조금도 불편하지 않은 건방이, 두 아이들의 대조적인 모습과, 소니 하니 남매에게 일어나는 작지만 훈훈한 ‘기적’을 통해 아이들이 저마다 품고 있는 크고 작은 마음속 상처와 그늘(반드시 가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더라도)을 살살 보듬어 주며 따스한 감동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피식피식 터지는 개그 구간은 언제나 그렇듯 기본 장착이다. 이번에도 이정태 작가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 장면과 익살스럽고 센스 있는 연출이 돋보이는 것은 물론이다.
종이 물감 색칠 4 : 공주
로이북스 / 로이비쥬얼 (기획) / 2020.03.02
5,900원 ⟶ 5,310원(10% off)

로이북스유아놀이책로이비쥬얼 (기획)
10장의 색칠 놀이에는 각 장마다 예쁜 모양 물감 팔레트가 있어, 붓에 물만 묻혀 바로 색칠할 수 있다. 특히 팔레트를 상단에 배치해 아이 손에 팔레트의 물감이 묻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했다. 붓은 은은한 펄로 멋스럽고, 털이 빠지거나 갈라지지 않으며, 사선형이라 넓은 면과 좁은 면 모두 쉽게 색칠할 수 있다.물만 있으면 색칠 끝~! 낱장으로 되어 있어서 색칠하기 편하고, 휴대성도 UP! 별도의 물감 팔레트가 필요 없는 신개념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10장의 색칠 놀이에는 각 장마다 예쁜 모양 물감 팔레트가 있어, 붓에 물만 묻혀 바로 색칠할 수 있어요. 특히 팔레트를 상단에 배치해 아이 손에 팔레트의 물감이 묻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했어요. 붓은 은은한 펄로 멋스럽고, 털이 빠지거나 갈라지지 않으며, 사선형이라 넓은 면과 좁은 면 모두 쉽게 색칠할 수 있답니다. 편에서는 명작 동화 속 유명 공주가 총집합했어요. 백설 공주, 신데렐라, 인어 공주, 라푼첼, 엄지 공주는 물론,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오로라, “알라딘”의 자스민 공주, “백조의 호수”의 오데뜨, “미녀와 야수”의 벨, “개구리 왕자”의 티아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표 인기 공주가 가득하지요. 아이가 공주에 어울리는 색으로 칠할 수 있도록 8가지 공주 소품 모양 물감이 들어 있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색칠 놀이할 수 있어요! 어느 하나 아이를 생각하지 않은 부분이 없는 시리즈로 아이의 미적 감각과 창의력, 상상력 등을 키워 주세요. 이렇게 활용하세요! 1. 명작 속 유명 공주 색칠 놀이가 10장! 백설 공주가 독 사과를 먹기 직전, 신데렐라의 발에서 유리 구두가 벗겨진 순간,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물레에 찔려 잠이 든 순간 등 이야기가 가득한 동화 속 공주들의 명장면을 만나 보세요. 색칠 놀이도 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며 스토리텔링도 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10명의 인기 공주를 직접 색칠하며 만나 보세요. 낱장으로 한 장씩, 붓에 물만 묻혀 바로 칠할 수 있어서 진짜 편하고 휴대성도 좋아요. 2. 공주 소품 모양의 8색 종이 물감 팔레트! 아이들이 즐겨 쓰는 컬러인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에 공주에 어울리는 스페셜 컬러로 연분홍, 진분홍, 보라를 담아 총 8색의 물감 팔레트가 각 장마다 특수 인쇄되어 있어요. 예쁜 공주 소품 모양으로 디자인된 특수 물감은, 그림을 색칠하기에 넉넉한 양이라 모자랄까 봐 걱정할 필요도 없답니다. 더구나 물감 팔레트가 색칠 면 위쪽에 있어서, 아이 손에 물감이 묻지 않아 더욱 만족스러워요. 3. 은은한 펄이 멋스러운 사선형 붓! 일자형 일반 붓과 달리, 사선형 붓은 눕히면 넓은 면을, 세우면 좁은 면을 칠할 수 있어요. 색칠 놀이 속 다양한 면을 쓱쓱 쉽게 색칠하며 아이들의 소근육운동능력을 발달시키고 민감성도 키워 주세요. 4. KC 인증을 받은 안전한 색칠 놀이! 색칠 종이와 물감 잉크, 붓은 모두 KC 인증을 받았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손에 묻은 물감은 물에 싹싹 씻으면 쉽게 지워지는 수용성으로 제작되어 더욱 안심이에요!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예비 단계 1
아울북 /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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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과서 어휘 능력 예비 단계 시리즈. 취학 전 꼭 알아야 할 초등 필수 어휘 1,500개를 담았다. 교과서 1, 2학년의 주요 학습 어휘도 수록하여 예비초등생과 초등 저학년이 어휘력 부족으로 겪는 학교 공부의 어려움을 해결하였다. 특히 학습 내용을 미취학 아동의 사고 발달에 필수적인 동작 어휘 및 그것의 연관 어휘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사고력 훈련이 되도록 만들었다. 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어휘 300개를 중점으로 익히며, 1개 어휘에 대해서 반드시 3~4회 이상의 반복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되었다. 도입부는 만화로 하여 아동이 어휘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고 중간중간 학습의 재미가 더하도록 어휘놀이 코너도 넣었다. 일상 활동 1장 먹다 맛있는 감자, 어떻게 먹지? 먹을 때 꼭 필요한 입 원시인 가족의 식사 어떤 밥이 되고 싶니? 2장 보다 이상하면 살펴보자 우리 눈싸움 할까? 모양으로 찾아봐 무지개는 무슨 색? 3장 듣다 흘려듣고, 귀담아듣고 귀지의 여행 무슨 소리인지 맞혀봐 4장 입다 옷을 입다 옷이 들어간 낱말 우리 몸을 보호해 주는 옷 여러 가지 신발 정답과 해설 찾아보기▣ 미리 보고 앞서 가는 취학 전 필독서! ▣ 초등 필수 어휘 1,500개 완성! ▣ 하루에 한 시간씩 두 달이면 입학 준비 끝! 시리즈는 미취학 아동 및 초등 1, 2학년을 위한 언어 능력 및 사고력 신장 프로그램입니다. 시리즈는 취학 전 꼭 알아야 할 초등 필수 어휘 1,500개를 담았습니다. 교과서 1, 2학년의 주요 학습 어휘도 수록하여 예비초등생과 초등 저학년이 어휘력 부족으로 겪는 학교 공부의 어려움을 해결하였습니다. 특히 학습 내용을 미취학 아동의 사고 발달에 필수적인 동작 어휘 및 그것의 연관 어휘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사고력 훈련이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동작 어휘로부터 비롯되는 확장 어휘 및 중요한 우리말 동작 어휘, 관련 기초 한자와 한자어까지 다뤄 아동 스스로 언어의 확장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시리즈는 총 4권으로 하루 한 시간씩 두 달이면 입학 준비를 마칠 수 있습니다. 그중 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어휘 300개를 중점으로 익히며, 1개 어휘에 대해서 반드시 3~4회 이상의 반복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도입부는 만화로 하여 아동이 어휘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고 중간중간 학습의 재미가 더하도록 어휘놀이 코너도 넣었습니다. “모르는 말이 없는데 말귀를 못 알아듣고 문제를 못 풀어요.”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 둔 학부모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입니다. 이는 낱말과 낱말의 상관관계, 즉 어휘력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어휘력 부족으로 이해력이 떨어져 학교 공부에 흥미를 가지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초등학교 저학년을 가르치는 여러 선생님도 취학 전 어휘 학습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초등학교 공부의 시작은 어휘 공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미 많은 영재 엄마들이 시리즈를 통해 높은 사고력은 높은 언어능력에서 나온다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이번 예비 단계 시리즈는 미취학 아동 및 초등 1~2학년을 위한 언어 능력 및 사고력 신장 프로그램으로 저연령 아동이 전형적으로 경험하는 ‘현실과 현상에 대한 이름 짓기’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아동의 사고 발달에 필수적인 동작 어휘 및 그것의 연관 어휘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사고력 훈련이 되도록 한 점은 다른 어휘학습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매우 독특한 방식입니다. 또한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닌 활동하는 워크북 형태로 하여 억지로 외우지 않고 저절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한 점도 이 책의 장점입니다. 시리즈의 구성 * 사고력 훈련 6~7세의 미취학 아동이 전형적으로 경험하는 '현실과 현상에 대한 이름 짓기'를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아동의 사고 발달에 필수적인 동작 어휘 및 그것의 연관 어휘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사고력 훈련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 언어의 확장 감각 훈련 도입부를 만화로 구성하여 어휘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본적인 동작 어휘들로부터 비롯되는 확장 어휘들을 다루고, 중요한 우리말 동작 어휘는 물론 관련 기초 한자와 한자어도 소개하였습니다. * 초등 1, 2학년 교과서 주요 단어 수록 취학 전 기초 필수 어휘 1,500단어를 담았고, 특히 1, 2학년의 교과서에 나오는 학습 어휘도 수록하였습니다. 그러나 단순한 사물 이름은 가능한 제외하였습니다. * 외우지 않고도 기억할 수 있는 워크북 ① 현상에서 언어로, ② 바탕말에서 확장어로, ③ 문장이해에서 상황이해로 위 세 가지 기준에 입각하여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닌 활동하는 워크북으로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외우지 않고도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두 달로 마치는 입학 준비 프로그램 각 권별로 15개의 기본 어휘에 300~400개의 어휘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한 개 어휘에 대해서 반드시 3~4회 이상의 반복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 중간 중간 학습의 재미를 더하도록 어휘놀이 코너도 넣었습니다. 시리즈는 총 4권으로 하루 한 시간씩 두 달이면 입학 준비를 마칠 수 있습니다.
꿀떡해 버린 꿀떡
창비 / 손춘익 지음 / 1994.06.01
10,800원 ⟶ 9,720원(10% off)

창비명작,문학손춘익 지음
평안도·황해도·함경도 지방을 비롯한 여러 고장에서 전해오는 이야기들을 모아 새롭게 엮은 전래동화집. 해학이 가득한 전래동화를 통해 우리 고유의 민족 정서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머리말/손춘익 1. 꿀떡해 버린 꿀떡 말꼬리 잇기 이야기 이야기 긴 이야기 두꺼비도 짚신을 개구쟁이 도깨비 거짓말 이말 저말 손금 말 오줌 신선주 붕어가 꾼 꿈 개목에 가려면 개미도 장에 가려고 밑도 끝도 없는 싸움 꿀떡해 버린 꿀떡 달 있는 섣달 그믐 춤추는 쥐 아무리 거짓말을 해도 꿩 꼬리를 주워 들고 조약돌 하나로 수달에게 놀란 호랑이 발목도 목 2. 힘보다 꾀로 임금의 눈과 스님의 눈 소두깨비로 간 총각 색시를 업어 온 외쪽이 산삼과 논 산골 아이 한 아이의 지혜 활을 부러뜨린 사냥꾼 장군과 초립둥이 호랑이가 물어다 준 나물 보따리 장가 들고 부자 되고 양반을 업고 건너다가 말은 죽어도 길을 가는 세 사람 말로 삼천 냥을 번 룬은 평양 구두쇠 오리는 어떻게 세나 호랑이를 속인 두꺼비 바가지에 띄워 놓은 버들잎 비단 세 필 가져가기 힘보다 꾀로 3. 꿩이 우는 것은 개구리의 장례 꿩이 우는 것은 땅 밑 마을 장닭이 울지 않는 까닭 소금 나오는 맷돌 가자미의 눈과 낙지의 눈 길에서 만난 여섯 의형제 동굴 속 이상한 나라 원숭이의 궁둥이와 게의 집게발 고각보의 힘겨루기 기러기가 물고 간 표주박 도깨비집 불여우와 호랑이
작은 아씨들
인디고 / 루이자 메이 올콧 글, 김지혁 그림, 김양미 옮김 / 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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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소설,일반루이자 메이 올콧 글, 김지혁 그림, 김양미 옮김
지금까지도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명작 『작은 아씨들』이 『빨간머리 앤』의 서정적인 일러스트로 유명한 김지혁 작가와 만났다. 작품 특유의 클래식한 느낌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작가만의 특별한 상상력을 더해 다시 태어난 마치 가문에 개성 넘치는 네 자매들의 모습은 무척이나 매력적이다. 다양한 구도로 자연의 빛을 포착한 김지혁 작가 특유의 일러스트들은 책 속에 담긴 장면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네 자매의 평온한 일상, 메그의 아름다운 첫 무도회, 활달한 조와 이웃집 소년 로리와의 우정, 네 자매가 함께 떠난 소풍, 철없는 막내 에이미 때문에 얼음판에서 벌어진 사건까지. 투명한 수채화로 펼쳐지는 네 자매의 이야기는 고전명작을 새롭게 읽는 기쁨을 선사한다. 01 천로역정 놀이 02 메리 크리스마스 03 로렌스가의 소년 04 무거운 짐 05 이웃이 되다 06 베스, 아름다운 궁전을 발견하다 07 에이미의 굴욕 08 조, 악마를 만나다 09 메그, 허영이 가득한 곳에 가다 10 피크위크 클럽과 우편함 11 실험 12 로렌스 캠프 13 마음의 성 14 비밀 15 전보 16 편지 17 작은 천사 베스 18 어두운 나날들 19 에이미의 유언장 20 고백 21 로리의 장난과 조의 중재 22 기쁨의 초원 23 마치 할머니, 문제를 해결하다김지혁 작가의 일러스트를 만나 재탄생한 아름다운 고전『작은 아씨들』 지금까지도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명작 『작은 아씨들』이 『빨간머리 앤』의 서정적인 일러스트로 유명한 김지혁 작가와 만났다. 작품 특유의 클래식한 느낌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작가만의 특별한 상상력을 더해 다시 태어난 마치 가문에 개성 넘치는 네 자매들의 모습은 무척이나 매력적이다. 다양한 구도로 자연의 빛을 포착한 김지혁 작가 특유의 일러스트들은 책 속에 담긴 장면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네 자매의 평온한 일상, 메그의 아름다운 첫 무도회, 활달한 조와 이웃집 소년 로리와의 우정, 네 자매가 함께 떠난 소풍, 철없는 막내 에이미 때문에 얼음판에서 벌어진 사건까지. 투명한 수채화로 펼쳐지는 네 자매의 이야기는 고전명작을 새롭게 읽는 기쁨을 선사한다. 마치 가문의 네 자매가 펼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작은 아씨들』은 남북 전쟁이 한창이던 미국을 배경으로 마치 가문 자매의 사랑, 이해, 갈등, 꿈을 다룬 책이다. 허영심이 많지만 책임감이 강한 첫째 메그, 열정적인 성격에 작가를 꿈꾸는 둘째 조, 얌전하고 속 깊은 셋째 베스, 사고뭉치 귀여운 막내 에이미가 풀어가는 크고 작은 사건들은 읽는 내내 미소를 머금게 한다.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이 실제 자신의 자매들의 이야기를 쓴 것으로 유명한 이 작품은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이야기한다. 자신보다 힘없는 이들을 돕는 착한 마음, 작은 일에도 함께 즐거워하고, 커다란 슬픔이 밀려와도 함께 이겨내는 단단한 가족애,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할 줄 아는 겸손함,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순수한 우정 등 인생의 소중한 가치들을 자연스럽게 풀어놓는다.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는 특별한 책 이 작품이 오랫동안 사랑 받는 또 다른 비밀은 네 자매의 모습 속에 자신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네 자매 중 나를 가장 닮은 주인공을 바라보며 느끼는 동질감, 수줍은 첫사랑의 기억, 어린 시절 또래의 소녀들과 함께 공유했던 감정들. 메그, 조, 베스, 에이미는 이 모든 것을 비추는 거울이 되어 ‘추억 속의 나’를 만나는 행복을 선사한다. 예전의 나의 모습을 잊어가는 나에게,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잊고 있었던 지난날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되살려주는 영원한 명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