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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해봐요
마루벌 / 김시영 글.그림 / 2011.06.28
9,000원 ⟶ 8,100원(10% off)

마루벌창작동화김시영 글.그림
한글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몸과 머리로 쉽게 배울 수 있는 놀이책이다. 각 자음마다 여러 개의 요가 동작이 있어 굳이 여러 동작을 다 따라하기보단 내가 하기 쉬운 동작을 골라서 할 수 있다. 또, 자음 아래에는 앞에서 배운 자음을 이용한 짧은 이야기가 있어 엄마가 읽어주면 좋다. 요가 동작은 아이들 신체 발달에 맞도록 전문 선생님이 지도해주었다. 이 책은 아이와 부모님이 또는 선생님이 몸으로 직접 요가를 하며 한글을 익히게끔 만들었다. 쉬운 동작과 어려운 동작이 있을 수 있으니 이것은 아이의 신체발달을 고려해서 하면 된다. 몸으로 직접 익히는 한글은 아이의 흥미와 건강을 고려한 것이므로 처음 한글을 접하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이다.몸도 튼튼, 신나는 한글 놀이책 재미있게 몸으로 익히자! 엄마, 아빠, 친구들과 씩씩하게 따라해 보아요. 요렇게 해봐요는 한글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몸과 머리로 쉽게 배울 수 있는 놀이책입니다. 각 자음마다 여러 개의 요가 동작이 있어 굳이 여러 동작을 다 따라하기보단 내가 하기 쉬운 동작을 골라서 할 수 있습니다. 또, 자음 아래에는 앞에서 배운 자음을 이용한 짧은 이야기가 있어 엄마가 읽어주면 좋답니다. 요가 동작은 아이들 신체 발달에 맞도록 전문 선생님이 지도해주셨습니다. 요가 선생님이 감수해 주신 다양한 동작들 신체 발달은 돕고 한글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아이와 부모님이 또는 선생님이 몸으로 직접 요가를 하며 한글을 익히게끔 만들었어요. 그래서 요가 선생님과 엄마랑 아이가 모델이 되어 직접 동작을 해보았습니다. 쉬운 동작과 어려운 동작이 있을 수 있으니 이것은 아이의 신체발달을 고려해서 하면 됩니다. 귀여운 그림이 자음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보여주고 자음 아래에는 짧은 문장이 있습니다. 또 옆에는 요가동작이 있으니 글자를 4번 익힐수 있지요. 이 은 문장은 아직 한글을 잘 모르는 아이를 위해 어린이 직접 읽어주면 됩니다. 몸으로 직접 익히는 한글은 아이의 흥미와 건강을 고려한 것이므로 처음 한글을 접하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럿이 같이 하면 더 재미있어요! 협동심과 우애가 무럭무럭!
창의력 쑥쑥 무지개 손도장놀이
어스본코리아 / 에리카 해리슨 그림, 피오나 와트 글 / 2015.10.01
13,000원 ⟶ 11,7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에리카 해리슨 그림, 피오나 와트 글
누구라도 꾸욱 눌러보고 싶은 알록달록 일곱 가지 색깔 스탬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토끼, 물고기, 공룡, 포도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과 사물 60여 가지를 만들 수 있다. 손가락 끝, 집게손가락, 엄지손가락으로 다양한 모양을 내 볼 수 있다. 도장이 마르면 손도장 위에 사인펜이나 색연필로 그림을 그려서 완성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7가지 색깔 스탬프로 간편하게 하는 미술놀이 ◆ 집에서 손쉽게 하는 창의력 미술 놀이 누구라도 꾸욱 눌러보고 싶은 알록달록 일곱 가지 색깔 스탬프가 시선을 사로잡아요. 자, 미술 놀이를 시작해 볼까요? 색깔 스탬프에서 색깔을 골라 손가락을 꾸욱 누른 다음, 책에 나온 설명을 따라 찍어 보아요. 토끼, 물고기, 공룡, 포도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과 사물 60여 가지를 만들 수 있지요. 손가락 끝, 집게손가락, 엄지손가락으로 다양한 모양을 내 볼 수 있답니다. 도장이 마르면 손도장 위에 사인펜이나 색연필로 그림을 그려서 완성해요. ◆ 소근육 발달과 더불어, 창의력과 상상력 쑥쑥! 손도장을 찍어 나만의 그림을 완성하며 색에 대한 감각을 키울 수 있어요. 좋아하는 색깔을 골라보고, 종이에 찍어 나타난 색을 확인하며 색깔의 이름을 익힐 수 있지요. 책에 나온 그림을 따라 만들어 보고, 색깔과 모양을 골라 자기만의 그림을 와성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또한 아직 손가락 힘이 약한 유아들도 손도장을 찍는 단순한 활동을 통해 손의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답니다.


핑크퐁 사운드북 : 동요패드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 2021.05.17
25,000원 ⟶ 22,50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귀여운 핑크퐁 피규어가 쏙 박힌 핑크퐁 동요패드. 화면 가득 채운 18개의 동요 버튼에는 총 36곡이나 되는 한글동요와 영어동요가 들어 있다. 좋은 퀄리티의 스피커를 사용하여 기존 사운드북과는 차원이 다른, 더욱 선명한 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 어린이 피아노까지 패드에 담아 노래를 들으며 신나게 연주도 할 수 있다.귀여운 핑크퐁 피규어가 쏙 박힌 ! 화면 가득 채운 18개의 동요 버튼에는 총 36곡이나 되는 한글동요와 영어동요가 들어 있어요. 좋은 퀄리티의 스피커를 사용하여 기존 사운드북과는 차원이 다른, 더욱 선명한 음질을 경험할 수 있어요. 어린이 피아노까지 패드에 담아 노래를 들으며 신나게 연주도 할 수 있답니다. 1. 의 알찬 구성 -모드 전환 : 한글과 영어 중 원하는 언어를 선택해요. -동요 버튼 18개 : 한글 모드에서는 한글동요가, 영어 모드에서는 영어동요가 나와요. -피아노 버튼 17개 : 계이름이 표시돼 있어 연주하기 쉬워요. -피아노 소리 전환 버튼 : ‘딩동댕’ 피아노 소리와 ‘꽥꽥’ 오리 소리로 피아노를 연주해 봐요. 2. 한글ㆍ영어 2가지 모드에 무려 36곡! 유치원 인기 동요 18곡과 영어 인기 동요 18곡! 총 36곡을 실었어요. 생생한 음질의 핑크퐁 동요패드로 노래를 듣다 보면 아이들 입에서 인기 동요가 저절로 흘러나오니 우리 아이 첫 동요 선생님으로 딱이에요! -한글동요 1.테디 베어 2.호키포키 3.버스 4.우리 모두 다 같이 5.안녕 내 친구야 6.생일 축하합니다 7.열 꼬마 친구들 8.머리 어깨 무릎 발 9.동물 놀이 10.알파벳 노래 11.작은 별 12.여섯 마리 오리 13.작은 주전자예요 14.거미 15. 숲속 작은 집 16.빙고 17.안녕 18.엄지 어디 있니? -영어동요 1.Teddy Bear 2.The Hokey Pokey 3.The Wheels on the Bus 4.If You’re Happy 5.How Are You My Friend? 6.Happy Birthday Song 7.Ten Little Indians 8.Head and Shoulders 9.Old Macdonald Had a Farm 10.The Alphabet Song 11.Twinkle, Twinkle, Little Star 12.Six Little Ducks 13.I’m a Little Teapot 14.Eentsy Weentsy Spider 15.Little Cabin in a Wood 16.Bingo 17.Hello 18.Where is Thumbkin? 3. 어린이들의 필수품, 피아노! 동요패드에는 아이 손에 꼭 맞는 피아노 버튼 17개가 있어요. 동요를 듣고 따라 부르며 동시에 피아노도 연주할 수 있답니다. 아이들의 필수품 피아노도 동요패드만 있으면 따로 살 필요 없어요!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 따라 그리고 색칠하기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19.12.10
6,500원 ⟶ 5,8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돌타임 프리파라' 속 다양한 캐릭터를 직접 따라 그리고 색칠하며 색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그리기 색칠북이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순서를 따라 그리고 색칠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 다른 그림 찾기, 사다리 게임, 미로 찾기, 퍼즐 맞추기 등 재미있는 놀이도 들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인기 애니메이션 〈프리파라〉 속 주인공을 내 손으로 따라 그리고 색칠해요! 《아이돌타임 프리파라 따라 그리고 색칠하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돌타임 프리파라' 속 다양한 캐릭터를 직접 따라 그리고 색칠하며 색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그리기 색칠북이에요. 좋아하는 캐릭터를 순서를 따라 그리고 색칠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어요. 다른 그림 찾기, 사다리 게임, 미로 찾기, 퍼즐 맞추기 등 재미있는 놀이도 들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부분 그리기, 전체 그리기, 색칠하기 순서를 따라 누구나 쉽게 그릴 수 있어요! 《아이돌타임 프리파라 따라 그리고 색칠하기》에는 간단한 캐릭터 소품이나 눈, 헤어 등 신체 부분 그리기부터 캐릭터 전체 따라 그리기까지 단계별로 따라 그리고 색칠하도록 구성했어요. 순서대로 하나하나 따라 그리면 누구나 쉽게 그릴 수 있어요. 특별 부록 -프리파라 스티커 2장! -프리파라 편지지, 안쪽에 편지를 쓰고 오리는 선을 따라 오리고 접어 편지를 보낼 수 있어요!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 소개 노래와 댄스, 패션을 선보이며 아이돌 무대의 꿈을 이루는 곳! 프리파라! 아보카도 사립 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유이. 아이돌을 꿈꾸며 프리파라를 동경하던 유이는 그토록 기다리던 프리티켓을 받게 된다. 한편, 신급 아이돌이 된 라라는 아보카도 사립 초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는데…. 아이돌을 꿈꾸는 소녀들의 좌충우돌 우정과 성장 이야기! 새로운 프리파라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내 사과, 누가 먹었지?
노란돼지 / 이재민 글, 김현 그림 / 2010.10.30
14,000원 ⟶ 12,600원(10% off)

노란돼지창작동화이재민 글, 김현 그림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시리즈 6권. 자연스러운 이야기를 통해 각 동물들의 특징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질문과 대답하는 형식은 읽는 호기심은 물론 재미를 더해주고, 논리적인 말하기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한다. 또한 문장 없이 그림으로만 처리한 마지막 장면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자신만의 결론과 비교하는 재미도 더하는 열린 이야기의 새로운 형식을 시도해 참신함이 돋보인다.★판권수출 (대만, 중국)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선정도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추천도서 ★책꾸러기 추천도서 ★(사)행복한아침독서 책둥이 추천도서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배고픈 생쥐의 눈물겨운 사과 찾기! 열심히 땅을 파는 동안 사라진 사과. 생쥐는 외모상 의심되는 몇몇 동물들을 용의선상에 올려놓고 “내 사과 네가 먹었지?”라며 찾아 나선다. 그러나, 만나는 동물마다 각자 범인이 아님을 신체적인 특징을 들어 설명한다. 질문과 대답하는 형식은 읽는 호기심은 물론 재미를 더해주고, 논리적인 말하기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한다. 또한 문장 없이 그림으로만 처리한 마지막 장면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자신만의 결론과 비교하는 재미도 더하는 열린 이야기의 새로운 형식을 시도해 참신함이 돋보인다. - 알록달록 화려한 색감과 특징만을 살린 간결한 그림 - 자연스러운 이야기를 통해 각 동물들의 특징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 - 아이들 마음대로 마무리가 달라질 수 있는 열린 이야기 시도! 배고픈 생쥐가 사과나무 한 그루를 발견했어요. 툭, 바로 그때 사과가 떨어졌어요. 데굴데굴 굴러 구멍 속으로 쏙 들어가 버렸어요.‘어쩌면 좋지?’생쥐는 땀을 뻘뻘 흘리며 땅을 파고 또 팠어요.“어, 사과가 어디로 갔지?”구멍은 텅 비어 있었어요.“내 사과 네가 먹었지?”기린이 깜짝 놀라 대답했어요“내 목이 길기는 하지만, 구멍 속에 머리를 넣으려면 다리를 엄청나게 넓게 벌려야 해. 발레부터 배워야 할 걸.”생쥐는 악어, 뱀, 두루미에게도 물었지만 모두 아니라고 말했어요.긴팔 원숭이도 “내 팔이 아무리 길어도 구멍 속까지 닿지는 않아. 사과를 꺼낼 만큼 팔이 길다면 항상 팔을 질질 끌고 다녀야 할 거야.” 라고 말했어요. 드디어 달콤한 냄새를 솔솔 풍기는 사과 벌레에게 엄청난 얘기를 듣게 되는데…….과연, 생쥐는 사과를 가져간 범인을 찾게 될까요?


주먹밥이 데굴데굴
비룡소 / 고바야시 테루코 지음, 김난주 옮김, 아카바 수에키치 그림 / 2007.07.06
8,000원 ⟶ 7,200원(10% off)

비룡소명작동화고바야시 테루코 지음, 김난주 옮김, 아카바 수에키치 그림
일본 곳곳에 널리 퍼져 있는 옛 이야기들을 모았다. 마음 착한 나무꾼 할아버지는 도깨비들이 놓고 간 맛난 음식과 알록달록 비단옷을 받아 오지만, 욕심 많은 옆집 할아버지는 도깨비들에게 당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이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나 과도 비슷해 친근하게 다가온다. 일본의 옛 이야기를 수집하는 작가인 고바야시 테루코는 어린이들을 위해 주먹밥을 소재로 한 옛이야기를 리듬있고 말맛이 살아 있는 글로 담아냈다. 거기에 아카바 수에키치의 과장되고 익살스러운 그림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안데르센 상 수상작가 아카바 수에키치의 해학 넘치는 그림으로 만나는 일본 옛이야기 『주먹밥이 데굴데굴』은 일본 곳곳에 널리 퍼져 있는 옛이야기이다. 마음 착한 나무꾼 할아버지는 도깨비들이 놓고 간 맛난 음식과 알록달록 비단옷을 받아 오지만, 욕심 많은 옆집 할아버지는 도깨비들에게 당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이 이야기는 우리나라 옛이야기인 '흥부 놀부'나 '혹부리 영감'과도 비슷해 친근하게 다가온다. 일본의 옛이야기를 수집하는 작가인 고바야시 테루코는 어린이들을 위해 주먹밥을 소재로 한 재미난 옛이야기를 리듬 있고 말맛이 살아 있는 글로 담아냈다. 거기에 일본 옛이야기 그림책의 거장 아카바 수에키치의 과장되고 익살스러운 그림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삶의 태도가 다른 두 할아버지를 통해 교훈을 주는 옛이야기 산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나무를 베던 나무꾼 할아버지. 점심때가 되어 주먹밥을 막 먹으려는데, 주먹밥이 손에서 떨어지더니 어디론가 데굴데굴 굴러간다. 주먹밥을 쫓아간 할아버지는 불당에서 주먹밥을 발견하고는 부처님께 고맙다고 인사하고, 흙이 묻어 더러운 부분은 자기가 먹고 나머지 깨끗한 부분을 부처님께 바친다. 나무꾼 할아버지의 착한 마음에 감동한 돌부처는 밤이 되면 재미난 일이 벌어질 테니 천장에 숨어 있으라고 한다. 과연 밤이 깊어지자 불당 앞에 도깨비들이 모여 큰 잔치를 벌인다. 할아버지는 "꼬끼오!" 소리로 도깨비들을 달아나게 하고 남은 음식과 비단옷을 얻어 집으로 온다. 이 소식을 들은 옆집 할아버지도 부랴부랴 산에 올라가는데, 일은커녕 누워 뒹굴뒹굴하다 점심때가 되기도 전에 주먹밥을 꺼내 땅에 떨어뜨리고 발로 차면서 불당으로 향한다. 그러고는 주먹밥의 깨끗한 쪽은 자기가 먹고, 흙이 묻어 더러운 쪽을 부처님께 바치더니 허락도 없이 부처님 몸을 밟고 올라가 천장에 숨어 도깨비들을 기다리는데..... 옛이야기 중에는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고 나쁜 일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참 많이 있다. 이러한 단순한 구조의 옛이야기들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어린이들의 도덕 교육에 큰 이바지를 해 왔다.『 주먹밥이 데굴데굴』에 등장하는 두 할아버지 또한 그 모습이 너무나 대조적이다. 열심히 일하고, 돌부처를 배려하는 마음 착한 할아버지에 비해 옆집 할아버지는 일도 게을리 할 뿐만 아니라 이기적이고 성급하며 남에게 양해도 구하지 않고 마음대로 행동한다. 그 결과도 너무나 다르다. 착한 할아버지는 상을 받고, 욕심 많은 할아버지는 누명을 쓰고 도깨비들에게 맞아 피를 흘리며 빈손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아이들은 두 할아버지의 삶의 태도와 행동이 미치는 결과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신중한 행동의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것이다. 단순한 구조에 활력을 주는 유머 있고 해학 넘치는 그림 누런 한지에 얇은 먹 선으로 그린 듯한 익살스러운 그림이 단순한 이야기 구조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때로는 우아하고 격조 높은 그림으로, 때로는 유머와 해학 넘치는 그림으로 옛이야기를 그림책에 실감나게 펼쳐 보이는 작가, 아카바 수에키치의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다. 전체적으로 색을 많이 쓰지 않고 색감도 차분하지만 주인공들의 행동과 표정 하나하나는 생동감 있게 살아 움직인다. 구도 또한 다양하여 지루할 틈이 없다. 주먹밥을 쫓아가는 할아버지가 두 쪽에 걸쳐 커다랗게 표현되는가 하면, 다음 장면에서는 아주 조그맣고 기가 죽은 모습이다. 배경을 넣은 장면이 있는가 하면 과감하게 배경을 없애고 인물에 집중하기도 한다.
꾸러기 곰돌이 세트 : 감성
세상모든책 / 남미영 글, 오명훈 그림 / 2005.06.20
14,000원 ⟶ 12,600원(10% off)

세상모든책창작동화남미영 글, 오명훈 그림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
책읽는곰 / 몰리 뱅 글.그림, 박수현 옮김 / 2015.12.16
12,000원 ⟶ 10,8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몰리 뱅 글.그림, 박수현 옮김
작은 곰자리 시리즈 29권. 어린이의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하는 작가 몰리 뱅의 작품으로,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에 이어 16년 만에 출간된 후속작이다.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마음에 비추어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도 헤아려 보게 한다. 소피와 앤드루처럼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면 서로 존중하게 된다. 그러면 상대방이 ‘틀린’ 게 아니라 서로 ‘다를’ 뿐이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미술 시간에 소피는 가장 좋아하는 너도밤나무를 그렸다. 소피가 느낀 그대로 파랗게 칠했다. 나무가 돋보이게 하늘은 주황색으로 칠했다. 그러자 앤드루가 소피에게 말했다. “소피, 그림이 틀렸어. 진짜 나무는 파랗지 않아. 하늘도 괴상한 주황색이잖아!” 다른 친구들도 소피 그림을 보고 킥킥대며 소곤댔다. 소피는 얼굴이 화끈화끈 달아오르고 눈물이 핑 돌았다. 너무너무 속상해서 그 자리에서 사라지고만 싶었다. 소피는 정말 틀리게 그린 걸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어린이의 감정을 다룬 그림책의 고전,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후속작! 강렬한 색과 거침없는 붓질로 어린이의 감정을 정확히 표현한다. -커커스 리뷰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다루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뉴욕 타임스 미술 시간에 소피는 가장 좋아하는 너도밤나무를 그렸어요. 소피가 느낀 그대로 파랗게 칠했지요. 나무가 돋보이게 하늘은 주황색으로 칠했고요. 그러자 앤드루가 소피에게 말했어요. “소피, 그림이 틀렸어. 진짜 나무는 파랗지 않아. 하늘도 괴상한 주황색이잖아!” 다른 친구들도 소피 그림을 보고 킥킥대며 소곤댔어요. 소피는 얼굴이 화끈화끈 달아오르고 눈물이 핑 돌았어요. 너무너무 속상해서 그 자리에서 사라지고만 싶었어요. 소피는 정말 틀리게 그린 걸까요? 소피는 어젯밤부터 미술 시간을 기다렸어요. 멀리 선생님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를 그릴 거라고 했거든요. 소피가 가장 좋아하는 나무는 집 가까운 숲 속 너도밤나무예요. 화가 나거나 슬플 때, 이 나무에 오르면 어느새 마음이 스르르 풀려요. 소피도 처음에는 줄기를 회색으로 칠했어요. 눈에 보이는 대로 말이에요. 그런데 나무가 칙칙하고 슬퍼 보였어요. 너도밤나무는 하나도 슬프지 않은데 말이지요. 소피는 곰곰 생각하다 나무를 파랗게 칠했어요. 파란 나무에 어울리게 하늘은 주황색으로 칠했고요. 밋밋한 녹색 이파리들이 너무 어두워 보여서 초록색에 노란색을 조금 섞었어요. 나무에 반짝반짝 노란 테두리도 둘렀지요. 숲 속에서 본 동물들까지 그려 넣으니 나무가 정말 멋져 보였어요. 소피는 진짜진짜 기분이 좋았어요. 그런데 그때 앤드루가 소피 그림이 ‘틀렸다’고 말한 거예요. 진짜 나무는 파란색이 아니고, 하늘도 주황색이 아니라고요. 소피는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을 그림에 담은 것뿐인데, 소피 그림이 온통 틀렸다고 하니 너무너무 속상했어요. 제 그림도, 그림 그리는 것도 다 싫어졌어요. 존중이란, 내 마음에 비추어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도 헤아려 보는 것 누구나 살면서 남에게 ‘틀렸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거예요. 서로 달랐던 건데, 너는 틀렸다며 내 생각과 감정을 존중받지 못한 경험이 한 번쯤은 있지요. 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위축되고, 자신감이 사라져서 다시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집니다. 소피가 제 그림이 틀린 게 아니라고 말도 못 하고, 그림 그리기도 싫어졌던 것처럼요. 그때 멀리서 지켜보던 멀리 선생님이 아이들 곁으로 슬그머니 다가옵니다. 소피에게 그림에 대해 이야기해 달라고 말하지요. 풀이 죽어 웅얼거리는 소피의 말을 선생님은 귀 기울여 들어 줍니다. 그러자 소피 목소리에 점점 힘이 들어갑니다. 소피는 나무에서 받은 튼튼하고 좋은 느낌을 표현하고 싶어서 파란색으로 칠했다고 친구들에게 자신 있게 말하지요. 선생님은 고개를 끄덕이며 소피의 말에 공감해 줍니다. 선생님은 앤드루에게도 그림에 대해 이야기해 보라고 합니다. 앤드루도 제가 그린 소나무에 대해 설명합니다. 소피는 구불구불한 뿌리가 인상적인 그린 앤드루의 그림을 보고 나무가 언덕을 꽉 움켜쥐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선생님은 어쩌면 그게 앤드루가 나무에게서 받은 느낌인지도 모르겠다며 빙그레 웃었지요. 멀리 선생님은 다름에 대해 인정하고 이해할 때 경험할 수 있는 변화를 아이들 스스로 깨닫게 해 줍니다. 소피는 더듬더듬 제 감정을 친구들에게 설명하면서, 남에게 존중받지 못할지라도 좌절하지 말고 용기내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말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스스로 자존감을 되찾는 법을 배운 거지요. 앤드루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법을 배웠습니다. 제 그림에 대한 선생님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소피도 표현 방법이 다를 뿐 자신과 마찬가지로 나무를 보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그렸다는 것을 알게 됐거든요. 전작 《소피가 화나면, 정말정말 화나면》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다뤘다면, 후속작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은 자신의 마음에 비추어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도 헤아려 보게 합니다. 소피와 앤드루처럼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면 서로 존중하게 되지요. 그러면 상대방이 ‘틀린’ 게 아니라 서로 ‘다를’ 뿐이라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어린이의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하는 작가 몰리 뱅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은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에 이어, 16년 만에 출간된 후속작입니다.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은 칼데콧 명예상을 비롯해 샬롯 졸로토 상, 제인 애덤스 평화상 들을 수상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지요. 몰리 뱅의 그림책 중에는 딸 모니카에게서 영감을 받은 책이 많다고 합니다(모니카 뱅 캠벨은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이 가장 대표적인 경우지요. 딸이 자란 뒤에는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워크숍을 통해서 어린이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그 마음을 이해하려 애써 왔습니다. ‘소피’ 시리즈가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공감과 지지를 받는 까닭은 바로 여기에 있지요. 자신만의 세계에서 학교란 작은 사회로 한 발짝 걸어 나온 나온 소피의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
책읽는곰 / 박은경 글, 김남균 그림, 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 2009.03.24
9,500원 ⟶ 8,55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박은경 글, 김남균 그림, 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학교에 오가는 길과 학교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위험 상황들을 꼼꼼하고 구체적으로 다룬 책. 아이들이 집을 나설 때 점검해야 할 것들을 짚어 주는 첫 장면부터, 현관문을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고 학교에 도착할 때까지 동선에 따라 안전 규칙들을 하나하나 제시한다. 펼친그림에서는 올바르게 행동하는 아이와 잘못된 행동을 하는 아이를 어린이 스스로 찾아보며 생각할 시간을 주었고, 작은 컷 그림에서는 위험한 행동과 안전한 행동을 하나하나 짚어 주어 안전 수칙을 마음에 새기게 했다. 어린이들이 자발적인 동기에 따라 안전 수칙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한 책이다.4 다녀오겠습니다! 6 학교 가는 길 8 갑자기 길로 뛰어들면 안 돼요! 10 길을 걸을 때는 가장자리로 걸어요 12 횡단보도에서 지켜야 할 다섯 가지 약속 14 비가 오는 날에는… 15 눈이 오는 날에는… 16 학교에 왔어요 18 교실에서 지켜야 할 약속 20 교실은 놀이터가 아니에요! 22 신나는 미술 시간 23 즐거운 과학 시간 24 계단과 복도에서는 왼쪽으로 걸어요 26 즐거운 점심시간 27 화장실에서는 조심조심 28 운동장이 위험해요! 30 사이좋게 지내요! 31 따돌림은 싫어요! 32 불이 났어요! 34 학교 지도를 만들어요 36 학교가 끝나면 곧바로 집으로! 38 낯선 사람을 따라가면 안 돼요! 40 다녀왔습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 마음 놓고 학교에 보내도 될까? 새 학기가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들은 이제 부모님 손을 놓고 혼자서 학교에 가기 시작합니다. 아이의 독립심을 길러 주기 위해서라도 멀지 않은 거리에 있는 학교에는 혼자서 다니도록 하는 것이지요. 그러면서도 이 험한 세상에 아이를 혼자 집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부모님의 고민은 깊어 가기만 할 것입니다. 특히 뉴스를 통해 들려오는 갖가지 사고 소식을 접하다 보면 아이 주변을 스물네 시간 맴도는 ‘헬리콥터 부모’라도 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일지요. 실제로 등하굣길 교통사고와 학내 안전사고 통계 자료를 보면 아이들을 마음 놓고 학교에 보내기가 몹시 망설여집니다. 지난 한 해 서울시 학교 안전 공제회에서 보상금을 지급한 학교 안전사고는 6천 9백여 건으로, 2007년보다 무려 33%나 늘어났습니다. 한편 어린이 교통사고는 어린이 사망 사고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슬로베니아와 미국 다음으로 많은 수의 어린이들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그 교통사고 중 65% 정도가 보행 중에 일어난 것으로, 어린이들이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시간대에, 학교와 집 주변에서 집중적으로 일어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어린이에게는 결코 ‘당연하지 않은’ 안전 수칙들을 집에서 학교까지 장소와 상황별로 세분하여 제시하는 책 부모나 교사가 어린이들에게 끊임없이 ‘조심하라’는 잔소리를 하는데도 이러한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 교육’이 부족한 탓입니다. 어린이들은 아직 위험 상황에 대한 인지도와 감수성, 위기 대처 능력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어른들은 당연하게 생각하며 습관적으로 대처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아주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지도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린이 안전 365’ 시리즈는 어린이에게 상황과 장소에 따른 위기 대처 능력을 길러 주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그 두 번째 책 <학교에 갈 때 꼭꼭 약속해>는 학교에 오가는 길과 학교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위험 상황들을 아주 꼼꼼하고 구체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아이들이 집을 나설 때 점검해야 할 것들을 짚어 주는 첫 장면부터, 현관문을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고 학교에 도착할 때까지 동선에 따라 안전 규칙들을 하나하나 제시합니다. 학교에서도 수업 시간?쉬는 시간?점심시간과 교실?복도?화장실?운동장에서 지켜야 할 약속까지, 장소와 시간에 따른 안전 수칙을 세분화하여 보여 줍니다. 펼친그림에서는 올바르게 행동하는 아이와 잘못된 행동을 하는 아이를 어린이 스스로 찾아보며 생각할 시간을 주었고, 작은 컷 그림에서는 위험한 행동과 안전한 행동을 하나하나 짚어 주어 안전 수칙을 마음에 새기게 했습니다. 어린이가 그린 것처럼 친근하고 익살스러운 그림들을 한 장 한 장 즐겁게 들여다보면서 다양한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한 것이지요. “횡단보도에서는 손을 들고 건너라.” 그런데, 왜? 어린이들이 안전 수칙을 ‘내면화’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 이 책의 중요한 특징은 무턱대고 ‘이렇게 해라’ 하고 지시하는 대신 ‘왜 그렇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아주 꼼꼼하게 설명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안전 수칙들을 내면화할 수 있게 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우리 어른들이 어린이들에게 안전 행동에 대해 설명할 때 자주 생략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우리도 어린 시절에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손을 들어라’라는 말을 자주 들었지만, 왜 어른들은 그냥 건너면서 아이들만 손을 들고 건너라는 것인지 설명해 주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른들이 정해 놓은 수많은 규칙 중 하나라고 가볍게 생각하여 따르지 않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규칙의 근거를 이해하지 못해서, 규칙을 내면화하지 못한 것입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은 어른보다 키가 작아서 눈에 띄지 않으니까 손을 번쩍 들고 보행자를 조심하라는 뜻으로 운전자를 바라보며 건너야 한다고 정확히 설명해 준다면, 어린이들도 그 규칙을 무시할 수 없겠지요. 이 책에서는 이런 식으로 왜 길을 갈 때는 왼쪽으로 걸어야 하는지, 왜 밝은 색으로 된 간편한 옷을 입어야 하는지, 왜 교실과 복도에서는 뛰지 말아야 하는지에 이르기까지 어른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규칙도 지켜야 이유를 설명해 줍니다. 그리하여 어린이들이 자발적인 동기에 따라 안전 수칙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우리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소인 학교에서의 안전사고가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뉴스에서 어린이 사고 소식을 접할 때마다 학교에 자녀를 보낸 부모님들은 불안감을 떨칠 수 없을 것입니다. 과연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가 안전한지, 아이에게 어떤 점을 주의하라고 해야 하는지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할까 고민하시는 부모님도 많으실 것입니다.이제 학교나 유치원 등에서 어떤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지, 자녀에게 어떤 부분에서 주의력을 길러 주어야 하는지, 부모님들이 누구보다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학교는 장소와 시간대별로 주의해야 할 상황이 각각 다르므로, 상황에 따른 안전 행동을 세심하게 지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학교를 오가면서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와 위험한 장소에 대해 알려주는 것도 무척 중요합니다. 자녀에게 안전 지도를 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어린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는 것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감수자의 말(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


국기따라 세계여행
베틀북 / 와라베 기미카 글.그림 / 2010.02.22
11,000원 ⟶ 9,900원(10% off)

베틀북유아학습책와라베 기미카 글.그림
우리나라가 속한 아시아부터 오세아니아까지 각 대륙에 속해 있는 194개 나라의 국기와 지도를 알려 주고 더불어 각국의 민속 의상, 전통 음식 등 다양한 문화를 함께 보여 줌으로써, 넓은 세상에 대한 유아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그림책이다. 그 나라의 인사말, 민속 의상과 전통 음식, 자연 환경과 풍물을 나타낸 귀여운 그림들을 보며 문화의 다양성과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찾아보기 부모님께국기 따라 지도 따라 지구 한 바퀴! 4~7세 유아들은 자신의 주변을 탐색하는 것에서 벗어나서 마을, 국가, 세계 등 보다 넓은 세계와 다양한 사회 현상에 관심을 가집니다. 또한 다른 사람과 더불어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이 싹틉니다. 이때 유아들에게 가장 쉽게 세계의 다양한 나라를 설명하고 인식시켜 줄 수 있는 매개체가 바로 국기와 지도입니다. 《국기 따라 세계 여행》은 우리나라가 속한 아시아부터 오세아니아까지 각 대륙에 속해 있는 194개 나라의 국기와 지도를 알려 주고 더불어 각국의 민속 의상, 전통 음식 등 다양한 문화를 함께 보여 줌으로써, 넓은 세상에 대한 유아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그림책입니다. 사회 이해력이 자라나요 그 나라의 인사말, 민속 의상과 전통 음식, 자연 환경과 풍물을 나타낸 귀여운 그림들을 보며 문화의 다양성과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라별로 어떤 점이 다르고, 비슷한지 한눈에 볼 수 있어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력과 수용력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형태 변별력과 인지력이 자라나요 직사각형, 정사각형, 마름모 등 다양한 모양의 국기와, 국기 속에 그려진 별, 달, 태양, 나무 등 다양한 무늬는 유아의 형태 변별력을 발달시킵니다. 또 국기에 사용된 빨강, 파랑, 노랑 등 선명하고 화려한 색깔은 색 개념을 심어줍니다. 《국기 따라 세계 여행》으로 유아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 주세요.
상아의 누에고치
청개구리 / 조태봉 글, 심보영 그림 / 2012.02.15
11,000원 ⟶ 9,900원(10% off)

청개구리창작동화조태봉 글, 심보영 그림
청개구리 그림책 시리즈 4권. 전라북도 부안에서 아주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읽기 좋도록 새롭게 꾸몄다. 상아와 부낭의 간절한 사랑이 누에를 통해 이루어지게 함으로써 수천 년 동안 인류에게 많은 혜택을 베풀어 온 누에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한다. 부록으로 누에고치에 관한 설화, 누에치기(잠업)의 기원, 누에의 일생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누에’에 좀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준다. 또한, 누에박물관에 대한 정보와 관찰 일기를 통해 직접 체험하고 관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상아의 누에고치』는 전라북도 부안이라는 곳에서 아주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읽기 좋도록 새롭게 꾸민 것입니다. 이 이야기에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누에고치를 이용해 비단실을 뽑아 내기 시작한 잠업의 기원과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누에는 이미 선사시대부터 인류와 함께 살아온 야생 곤충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언제부터 야생 곤충인 누에를 집에서 기르기 시작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단군세기』에 ‘누에치기를 장려했다’는 기록이 나와 있는 것으로 보아 단군시대에 이미 집에서 누에를 키웠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부안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는 우리 나라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누에치기를 시작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세상이 처음 열리고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했을 때 누에라는 곤충이 생긴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으니까요. 태초에 인간을 만든 한울님은 남자와 여자가 결혼해서 아기를 낳아 키우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아기를 키울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녀만이 부부가 될 수 있게 했습니다. 설화 속 주인공인 상아와 부낭도 부부가 되기 위한 시험을 치렀지만 몇 번이나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얼른 부부가 되어 아기를 갖고 싶었던 상아와 부낭은 결국 한울님 몰래 도망을 가 숨어 지내면서 결혼을 해 아기를 낳았습니다. 그러나 아기를 재울 포대기를 다 만들기도 전에 아기는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이에 마음이 아픈 상아도 시름시름 앓다가 죽고 말았습니다. 결국 사랑하는 상아와 아기를 모두 잃은 부낭 역시 남편이자 아빠로서 두 사람을 지켜 주지 못한 무능력을 탓하며 죽음의 길을 택하고 맙니다. 그런데 부낭이 쓰러진 자리에서 웬 나무가 한 그루 피어나더니 하얀 벌레가 나뭇잎을 갉아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얼마 있다가 길고 가는 실을 토해 내 자기 몸 둘레를 감싸더니 하얀 땅콩 모양의 집을 짓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한울님의 꿈에 하얀 벌레가 나타나더니 상아의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상아는 땅콩 모양의 아기 집을 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아 곁에 있던 나무는 부낭의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신기하게 여긴 한울님이 상아와 부낭이 살던 곳을 찾아가 보니 꿈에서 본 나무들이 서 있고 하얀 벌레들이 나뭇잎을 갉아먹고 있었습니다. 땅콩 모양의 고치가 나무에 매달려 있기도 했습니다. 상아와 부낭이 죽어서 하얀 벌레와 나무로 된 것을 알게 된 한울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겨 벌레와 나무를 잘 보살피게 했습니다. 또한 하얀 벌레는 ‘누워 있는 벌레’란 뜻에서 ‘누에’로, 나무는 ‘뽕나무’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사람들은 고치를 풀어서 실을 만들고, 그 실을 다시 베틀로 짜서 비단을 만들었습니다. 상아와 부낭에게 고마움을 느낀 사람들은 이곳을 부낭의 ‘부’와 상아의 ‘상’을 합해서 ‘부상’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이 부상이라는 이름은 전라북도 부안의 옛 이름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전라북도 부안에는 대규모 뽕나무 재배단지가 있습니다. 뽕나무밭 옆 누에타운 뒤로 누에 모양의 형상을 한 산이 있는데, 이곳을 ‘잠두봉’이라고 부른답니다. 이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해서 새롭게 만들어진 『상아의 누에고치』는 상아와 부낭의 간절한 사랑이 누에를 통해 이루어지게 함으로써 수천 년 동안 인류에게 많은 혜택을 베풀어 온 누에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합니다. 이 그림책에는 부록으로 누에고치에 관한 설화, 누에치기(잠업)의 기원, 누에의 일생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누에’에 좀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줍니다. 또한 누에박물관에 대한 정보와 관찰 일기를 통해 직접 체험하고 관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리 아기 오감발달 시원한 바닷가 사운드북
어스본코리아 / 샘 태플린 (지은이), 페데리카 아이오사 (그림) / 2021.05.14
19,800원 ⟶ 17,82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샘 태플린 (지은이), 페데리카 아이오사 (그림)
아기와 함께 사운드 놀이부터 촉감 놀이, 까꿍 놀이까지 세 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만능 사운드북이다. 갈매기와 돌고래, 물범, 바닷새 등 바닷가 동물들이 내는 소리와 파도 소리, 뱃고동 소리 등 바닷가에서 들리는 열 가지 소리가 입체적인 음향으로 들려준다. 아기의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여 준다.시원한 바닷바람과 짭조름한 바다 내음이 전해지는 생생한 바다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청각과 언어 감각, 시각과 촉각을 기르는 ‘만능 사운드북’ 철썩철썩 파도치는 바닷가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갈매기가 산들바람을 타고 끼룩끼룩! 바다 위를 날고, 돌고래가 끼오끼오! 기분 좋은 휘파람 소리를 내요. 먼 바다에서 뱃고동이 부웅! 울리고, 물고기가 물밖으로 뛰어 올랐다가, 다시 물속으로 참방! 뛰어들지요. 파도가 쏴아쏴아! 해변을 살랑살랑 어루만지는 바다를 눈과 귀로 느낄 수 있어요. 알록달록 선명한 그림에 초점을 맞추고, 그림 모양을 따라 얕게 파인 홈을 손가락으로 따라가며 촉감을 느끼고, 구멍 속으로 다음 장면에 나올 동물과 사물을 들여다보고 찾을 수도 있어요. 아기와 함께 다양한 놀이를 즐겨 보세요!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아기와 함께 사운드 놀이부터 촉감 놀이, 까꿍 놀이까지 세 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만능 사운드북이에요! 아기의 관심을 따라 다양하게 즐겨 보세요. ○ 갈매기와 돌고래, 물범, 바닷새 등 바닷가 동물들이 내는 소리와 파도 소리, 뱃고동 소리 등 바닷가에서 들리는 열 가지 소리가 입체적인 음향으로 들려요. 아기의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여 줘요. 눈을 감고 시원한 바닷바람과 짭조름한 바다 내음을 느껴 보세요. ○ 끼룩끼룩! 끼오끼오! 부웅! 쏴아쏴아! 등 다양한 소리를 따라해 보세요. 아기의 언어 감각이 쑥쑥 자라나지요. 아기에게 시원한 바다의 정취와 느낌을 표현해 주세요. ○ 종이에 구멍을 뚫어 만든 오돌토돌한 질감을 느끼고, 구멍 속에 손가락도 넣어 보고, 구멍 사이로 까꿍 놀이하듯 보이는 바다의 풍경도 살펴보세요. 아기의 촉각이 발달되고 두뇌가 자극될 거예요. ○ 다양한 장면 속 알록달록한 그림이 시각을 발달시켜 줄 거예요.


멋쟁이 낸시와 예쁜 강아지
국민서관 / 제인 오코너 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 2008.08.25
12,000원 ⟶ 10,8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제인 오코너 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한창 멋 부리고 싶은 아이의 심리와 엄마 아빠의 따뜻한 사랑을 잘 표현해낸 그림책. 예쁜 것만 좋아하는 여자 아이의 마음과, 딸아이의 행동을 같은 눈높이에서 이해하는 부모의 사랑이 담겨 있다. 파피욘은 예쁘긴 하지만 작고 예민해서 어린 아이가 키우기 힘든 강아지이다. 하지만 낸시는 앙증맞고 예쁜 파피욘이 맘에 든다. 부모님은 그런 낸시를 무조건 나무라지 않고, 주얼을 돌본 후 낸시 스스로 판단하도록 묵묵히 지켜봐 준다. 하지만 주얼을 보내고 동물 보호소에서 만난 명랑하고 똘똘한 강아지 '프렌치'를 통해 예쁨보다 명랑하고 개성 있는 것이 더 값지다는 것을 깨달는다.예쁜 것보다 좋은 건 개성 있는 거야 2005년『낸시는 멋쟁이(Fancy Nancy)』가 아마존과 뉴욕 타임즈 그림책 분야 1위, 퍼블리셔스 위클리와 북스캔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낸시는 전 세계 꼬마 멋쟁이와 부모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한창 멋 부리고 싶은 아이의 심리와 엄마 아빠의 따뜻한 사랑을 잘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 책에는 예쁜 것만 좋아하는 여자 아이의 마음과, 딸아이의 행동을 같은 눈높이에서 이해하는 부모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파피욘은 예쁘긴 하지만 작고 예민해서 어린 아이가 키우기 힘든 강아지입니다. 하지만 낸시는 앙증맞고 예쁜 파피욘이 자기 가족한테 딱 맞는다고 생각하지요. 엄마 아빠는 그런 낸시를 무조건 나무라지 않고, 주얼을 돌본 후 낸시 스스로 판단하도록 묵묵히 지켜봐 줍니다. 파피욘이 낸시 가족한테 어울리는 강아지가 아니란 걸 깨닫고 낸시는 무척 슬퍼합니다. 하지만 주얼을 보내고 동물 보호소에서 만난 명랑하고 똘똘한 강아지 ‘프렌치’를 통해 값진 깨달음을 얻습니다. 예쁘기만 한 것보다 프렌치처럼 명랑하고 개성 있는 것이 훨씬 더 좋다는 것을요. 진정한 멋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책 아침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원피스만 입으려 한다든가, 체육대회날에도 운동화가 아닌 화려한 샌들만 신으려 고집을 피우는 등, 처음 멋을 알기 시작하는 아이들은 무턱대고 화려한 것만 찾기 쉽습니다. 아직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멋을, 자신과 어울리는 것이 무엇인지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부모들은 아이가 겉멋이 들었다며 야단을 치고, 결국 부모의 뜻대로 결정하곤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자신에게 어울리는 멋을 스스로 깨닫는 경험일 것입니다. 이 책에서 낸시가 주얼을 돌보면서 자신한테 딱 맞는 건 예쁜 강아지가 아니라, 편안한 매력을 가진 프렌치빎 걸 알게 되었듯 말입니다. 진정한 멋쟁이는 화려함만 쫓지 않습니다. 평범한 옷도, 편안한 신발도 각자의 개성과 멋을 가지고 있다는 걸, 예쁜 것보다 중요한 건 때론 편안하게 웃을 수 있는 친근함이란 것도 알고 있지요. ‘멋’도 하나의 언어입니다. 멋을 부리며 아이들은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터득해 나갑니다. 이는 곧 자신의 개성을 발휘할 줄 알고, 타인의 개성도 존중하는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나’에게 꼭 어울리는 멋이 무엇인지 깨닫고, 평범한 것 들 속에서 보석을 발견하는 맑은 눈도 가지게 되길 기대합니다.나는 드바인 아주머니랑 같이 주얼을 돌볼 때가 많아.우리는 주얼을 미용실에도 데려가.그리고 주얼한테 멋진 앙상블도 사서 입혀.(앙상블은 세트로 입는 옷을 멋지게 말한 거야.)파피욘은 정말 예쁘장한 개야.('예쁘다'보다 '예쁘장하다'는 말이 더 멋지지?)


안나와 엘사의 신나는 이야기
꿈꾸는달팽이(꿈달) / 디즈니 스토리 북 아트 팀 지음 / 2015.07.01
9,000원 ⟶ 8,10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창작동화디즈니 스토리 북 아트 팀 지음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안나와 엘사의 새로운 이야기 '올라프의 완벽한 여름날'과 '안나와 엘사의 바다 여행' 두 가지 에피소드가 한 권에 담겨 있다. 재미있고 따뜻한 스토리는 물론, 세계 최고 수준의 디즈니 스토리북 아트 팀에서 제작한 화사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로 더 큰 만족과 감동을 선사한다.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고 겨울왕국의 감동을 다시 느껴볼 수 있다.이번엔 여름이다! 안나, 엘사와 함께 특별한 여름을 만끽해요! 알렌델 왕국에 뜨거운 여름이 찾아왔어요. 안나와 엘사, 그리고 올라프와 크리스토프 등 겨울 왕국의 친구들은 어떻게 이 여름을 보낼까요? 모두가 좋아하는 겨울 왕국 친구들의 여름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한층 재미있고 따뜻해진 스토리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즈니 스토리북 아트 팀에서 제작한 화사하고 아름다운 이미지가 더 큰 감동을 선물합니다. [특징] 1. 두 가지 에피소드가 한 권에! 첫 번째 이야기, [올라프의 완벽한 여름날] 겨울 왕국에 뜨거운 여름이 찾아왔어요! 오래전부터 올라프가 꿈꿔 온 정말 무더운 여름날을 어떻게 하면 완벽하게 보낼 수 있을까요? 에서 그 방법을 찾고, 더위에 지친 아이들에게 올라프의 긍정 에너지를 선물해 보세요. 엘사의 마법으로 만든 시원한 레몬 셔벗의 맛을 상상하는 건 덤이랍니다! 두 번째 이야기, [안나와 엘사의 바다 여행] 안나와 엘사가 이웃 왕국들을 방문하기로 했어요. 배를 타고 찾아간 세 왕국에서 안나와 엘사는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재미있는 구경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하지만 갑작스럽게 마법을 보여 달라는 이웃 왕들의 부탁에 엘사는 당황하고 만답니다. 다행히 난처한 순간들을 잘 넘기고, 엘사는 꼭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마법을 사용하게 되지요. 현명하고 지혜로운 여왕으로 성장해 나가는 엘사와 엘사 옆에서 언니를 돕는 재치 만점 안나를 만나 보세요! 2. 겨울 왕국의 열기는 계속되어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겨울 왕국의 두 번째 영화 제작이 확정되었어요. 영화가 개봉될 때까지 겨울 왕국의 새로운 이야기들을 읽으며 기다려 보아요. , , 이 기다림을 즐겁게 해 줄 거예요.
(생각의 힘을 키우는 꼬마 시민 학교 02) 내 마음대로 할 거야!
푸른숲 / 마띠유 드 로비에 외 글, 까뜨린느 프로또 그림 / 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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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창작동화마띠유 드 로비에 외 글, 까뜨린느 프로또 그림
내 마음대로 할 거야! 늘 내가 하고 싶은 대로만 하고 살 순 없어요. 누구나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있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 하는 욕망이 있습니다. 그 욕망이 실현되었을 때 사람들은 기쁨을 느끼게 되지요. 하지만 세상에는 저마다 다른 욕망을 가진 무수한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들과 조화롭게 살기 위해서는 때로는 내 욕망을 절제해야 하기도 하지요. 이 장에서는 아이들에게 때로는 자기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다는 것과 왜 그런지를 다양한 예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나도 때릴 거야! 남이 때린다고 나도 때리면 싸움은 끝나지 않아요.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맞고 왔을 때 부모는 응당 속상한 마음에 ‘같이 때리는 것이 너 스스로를 지키는 길’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아이에게 폭력을 심어 주는 길이에요. 폭력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필연적으로 만날 수밖에 없는 요소입니다. 그러기에 아이들에게는 폭력적인 상황 앞에서 폭력적으로 변하지 않으면서 지혜롭게 그 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방법과 그 상황을 해결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합니다.생각의 힘을 키우는 꼬마 시민 학교는 아이들이 세상 속으로 첫발을 내딛으면 갖게 되는 의문이나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어린이 인성 계발서입니다. 일상적인 생활에서 발생하는 예민하고도 중요한 문제를 아이의 입장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고, 생각하고 대화할 수 있게 구성된 책입니다. 아이들이 차이나 폭력, 또는 부당함 등에 대한 질문을 할 경우, 일단은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통해 아이들이 함께 잘 사는 데서 오는 기쁨을 발견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왜냐하면 아이들은 삶에 대한 진실한 생각에 접근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진실한 생각이 미래 우리 아이들이 구성원이 될 세상에 좋은 토양이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가스똥의 고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한 장 한 장 따라가며 부모님들과 아이가 각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각 장에 실린 그림을 통해 상상력을 발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뒷장에 실린 부모님들께 드리는 글에서는 각 주제에 대한 분석과 함께 아이들의 철학 교육, 가치 교육, 인성 교육을 맡고 있는 어른들이 가져야 할 입장들에 대한 철학적 근거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이 시리즈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책입니다. 미래 세계 시민으로서 당당하게 자라날 우리 아이들의 가슴에 좋은 생각의 씨앗을 심어 주는 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털실 한 뭉치
국민서관 / 홍종의 글, 박보미 그림 / 20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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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창작동화홍종의 글, 박보미 그림
국민서관 우리 그림책 시리즈 11권.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그림책이다. 새터민 아이들, 북한으로 보내진 1,001마리 소떼, 실향민 할아버지, 비무장지대를 지키고 있는 남북한 군인들을 통해 남북 분단 현실을 다룬 최초의 그림책이자 그리움을 안고 사는 이들의 슬픔을 위로하는 책이다. 털실 뭉치가 멀리멀리 날아간다. 혼자 놀던 아이가 뻥 찬 털실 뭉치가 어느 시골 목장의 암소 앞에 떨어진다. 암소가 뒷발로 찬 털실 뭉치는 할아버지 앞에 떨어진다. 할아버지가 지팡이로 때린 털실 뭉치는 산을 넘고 강을 건너 한 아이 앞에 떨어진다. 털실 한 뭉치는 무엇을 싣고 왔을까?한반도 평화 통일을 기원하는 그림책 우리는 자주 잊고 삽니다. 2012년 현재 세계 유일 분단국인 한반도를 말이죠.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꿈꿔 봅니다. 는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남북 분단 현실을 다룬 최초의 그림책이자 그리움을 안고 사는 이들의 슬픔을 위로하는 책입니다. 마음을 전하는 털실 한 뭉치 돌이는 멀리 이사 가는 친구 석이가 미워요. 이제는 석이를 자주 볼 수 없으니까요. 석이네 이삿짐 차에서 툭! 떨어진 석이의 스웨터를 돌이가 주웠어요. 석이가 보고 싶어서 심통이 난 돌이는 스웨터의 털실을 마구 풀었어요. 점점 커진 털실 뭉치를 발로 툭 차 버린 돌이. 털실은 풍선처럼 떠올라 날아가고 마는데. 털실 뭉치는 어디로 가게 될까요? 희망의 끈으로 잇는 남과 북 털실 뭉치가 멀리멀리 날아갑니다. 혼자 놀던 아이가 뻥 찬 털실 뭉치가 어느 시골 목장의 암소 앞에 떨어집니다. 암소가 뒷발로 찬 털실 뭉치는 할아버지 앞에 떨어집니다. 할아버지가 지팡이로 때린 털실 뭉치는 산을 넘고 강을 건너 한 아이 앞에 떨어집니다. 털실 한 뭉치는 무엇을 싣고 왔을까요? 목숨을 걸고 우리 땅을 찾은 어린아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새터민 아이들이지요. 고통스러운 굶주림과 감시에서 벗어나려고 몇 개국을 거쳐 도착한 남한. 새터민 아이들은 남한 사람들의 따뜻한 눈빛과 살가운 손길을 기대하지만, 남한의 생활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북한에서 함께 놀던 동무가 그리운 아이들. 그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 털실 뭉치가 멀리멀리 날아갑니다. 1998년 6월 16일과 10월 27일에 남북 평화의 기원이 담긴 소 1,001마리가 판문점을 거쳐 북한으로 보내졌습니다. 북한에 보내진 엄마 소를 그리워하는 암소의 마음이 담긴 털실 뭉치가 멀리멀리 날아갑니다. 임진각 망배단에서는 북한 고향을 조금이라도 가까이에서 보고 싶은 실향민들이 명절에 모여 조상과 가족들에게 배례를 합니다. 갈 수 없는 고향이라 더 그립고 그립습니다. 실향민 할아버지를 통해 작가가 말합니다. “나 대신 너라도 가 보려무나.” 늘 고향이 그리운 실향민의 마음을 실고 털실 뭉치가 멀리멀리 날아갑니다. 1953년 7월 27일 이후 지금까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 비무장지대. 그곳을 밤낮으로 지키는 남과 북의 군인들. 아무도 지키지 않아도 되는 곳, 휴전선도 철책선도 없는 평화로운 곳을 희망하는 털실 뭉치가 멀리멀리 날아갑니다. 멀리멀리 날아간 털실 뭉치가 한 아이 앞에 떨어집니다. “와! 요래 포근포근한 것이 뭐이야?” 아이가 털실 뭉치를 주워 가슴에 꼭 품은 채 말합니다. “아- 따뜻해!” 《털실 한 뭉치》에 새겨진 새터민 아이들, 북한으로 보내진 1,001마리 소떼, 실향민 할아버지, 비무장지대를 지키고 있는 남북한 군인들을 통해 남북 분단의 현실을 잊지 않기를 한반도의 평화와 희망이 이루어지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