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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올라간 철이
느림보 / 전미화 글.그림 / 2009.12.17
13,000원 ⟶ 11,700원(10% off)

느림보창작동화전미화 글.그림
2009 CJ 그림책 상에서 50인의 일러스트레이터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된 전미화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부모로부터, 주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지 못해 심술이 난 어린이가 마음 속에서 펼치는 상상 놀이를 담았다. 하늘로 치켜 올라간 눈썹, 꾹 다문 입술, 퉁퉁 부은 볼을 거침없는 선과 강렬한 색감으로 표현된 철이를 본 순간, 어떤 아이인지 금세 알 수 있다. 성배씨는 철이를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단 하나의 친구다. 철이는 성배씨에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 한편 마음에 들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재구성하기도 한다. 사나운 개를 만날 때마다 겁이 나서 새파랗게 질리는 철이지만 상상 속에서는 용감하고 씩씩한 어린이다. 늘 말썽쟁이라고 어른들에게 혼이 나는 철이지만 상상의 세계에서는 멋진 카우보이이며 비의 신이기도 하다. 이렇듯 이 책은 일상에서 겪는 불만족스러운 상황들을 어린이 스스로 상상의 힘으로 변화시켜 불만을 해소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철이는 왜 눈썹이 치켜 올라갔을까? 철이는 화가 나서 눈썹이 하늘로 치켜 올라갔어요. 철이의 엄마와 아빠는 바쁘다는 핑계로 철이의 말을 들어주지 않으니까요. 같은 반 홍이를 좋아하지만 홍이 역시 철이한테 상냥하지 않아요. 철이가 홍이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자 선생님은 철이에게 부모님을 모셔오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자기 마음을 몰라줄 때마다 눈썹이 치켜 올라가는 철이는 곰인형 성배씨에게만 속마음을 털어놓습니다. 성배씨는 철이의 모든 행동을 이해하는 유일한 친구입니다. 철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싫어하는 것, 장래희망까지 성배씨는 철이에 관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알고 있습니다. 성배씨는 철이의 말이라면 무슨 말이든 다 들어주니까요. 현실의 불만을 해소하는 어린이의 상상 놀이 《눈썹 올라간 철이》는 부모로부터, 주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지 못해 심술이 난 어린이가 마음 속에서 펼치는 상상 놀이를 담았습니다. 놀이의 상대는 항상 자신의 편이 되어 주는 곰인형 성배씨입니다. 성배씨는 철이를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단 하나의 친구입니다. 철이는 성배씨에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 한편 마음에 들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재구성하기도 하지요. 현실 속 철이는 스케이팅에 서툴러 ‘꽈당’ 넘어지곤 하지만 상상 속에서는 누구보다 스케이트를 잘 탑니다. 사나운 개를 만날 때마다 겁이 나서 새파랗게 질리는 철이지만 상상 속에서는 용감하고 씩씩한 어린이입니다. 늘 말썽쟁이라고 어른들에게 혼이 나는 철이지만 상상의 세계에서는 멋진 카우보이이며 비의 신이기도 합니다. 《눈썹 올라간 철이》는 일상에서 겪는 불만족스러운 상황들을 어린이 스스로 상상의 힘으로 변화시켜 불만을 해소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특히 성배씨와 철이가 나누는 마지막 대화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어린이의 상상력을 매력적으로 드러냅니다.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지만, 성배씨에게 맞을 만한 우주복이 과연 있을까에 생각이 미치자, 철이는 자신의 꿈을 단박에 수정합니다. 자기가 성배씨에게 맞을 만한 꼬마 우주복을 만드는 사람이 되겠다고요. 그럼 우주 비행사는? 그건 뭐 내일 해도 된다고 철이는 흔쾌히 고개를 끄덕입니다. 어린이는 어른의 생각을 뛰어넘는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작가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캐릭터 그림책 《눈썹 올라간 철이》는 전미화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전미화는 말썽쟁이에 이것저것 불만투성이인 철이의 캐릭터를 표현하는 데에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 하늘로 치켜 올라간 눈썹, 꾹 다문 입술, 퉁퉁 부은 볼을 거침없는 선과 강렬한 색감으로 표현해 누구라도 철이를 본 순간, 철이가 어떤 아이인지 금세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전미화는 철이의 캐릭터를 보다 강력하게 부각시키기 위해 최소한의 배경조차 과감히 생략하는 모험을 감행했습니다. 《눈썹 올라간 철이》는 전체 열여섯 장면을 오로지 캐릭터의 힘으로 끌고 갑니다. 그래서 이 책은 국내 창작그림책 사상 처음으로 시도한 본격적인 캐릭터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신인다운 도전 정신으로 충만한 전미화의 패기가 느껴지는 대단히 힘센 데뷔작입니다.
출동! 슈퍼윙스 세계 국기카드 120
아이즐북스 / 아이즐북스 편집부 엮음 / 2015.05.29
15,000원 ⟶ 13,500원(10% off)

아이즐북스유아놀이책아이즐북스 편집부 엮음
EBS TV 애니메이션 [출동! 슈퍼윙스] 캐릭터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 모양과 나라별 문화 정보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국기카드이다. 기존에 나온 국기카드보다 훨씬 더 많은 120개 나라의 국기를 수록하여 세계를 향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카드의 뒷면에 나라별 문화 정보를 사진과 설명으로 담아 국기와 함께 각 나라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출동! 슈퍼윙스와 함께 국기를 보며 세계를 여행해요! 《출동! 슈퍼윙스 세계 국기카드 120》은 EBS TV 애니메이션 [출동! 슈퍼윙스] 캐릭터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 모양과 나라별 문화 정보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국기카드입니다. 기존에 나온 국기카드보다 훨씬 더 많은 120 개 나라의 국기를 수록하여 세계를 향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카드의 뒷면에 나라별 문화 정보를 사진과 설명으로 담아 국기와 함께 각 나라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특징 1. 120장의 국기카드로 세계 120개국의 국기와 나라를 배워요! 정확한 실제 국기 비율을 그대로 따른 120개의 국기가 그려져 있어요. 국기와 나라 이름을 보면서 각 나라에 대한 상식을 키우고 도형 감각과 공간 지각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어요. 2. 카드 뒷면에 각 나라에 대한 설명과 생생한 사진이 실려 있어요! 나라별 대표적인 문화 유산, 자연 유산, 유명 건축물, 풍습, 사는 모습에 대한 생생한 사진이 설명과 함께 실려 있어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듯 배울 수 있어요. 3. 대륙별로 색깔을 달리하여 아이들이 쉽게 구분할 수 있어요! 아시아 - 자주 유럽 - 빨강 아프리카 - 녹색 북아메리카 - 파랑 남아메리카 - 보라 오세아니아 - 청록 4. 국기카드, 게임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 국기카드 앞면의 국기만 보고, 같은 대륙 찾기 게임을 해요. - 국기카드의 앞면만 보여 주고 뒷면의 나라 설명을 문제로 내는 퀴즈 게임도 할 수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우리집
싸이클 / 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 2020.06.25
11,000원 ⟶ 9,900원(10% off)

싸이클유아놀이책싸이클 콘텐츠기획팀 (지은이)
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 바탕지에 있는 도형 모양에 맞게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면 멋진 우리집이 완성된다. 다양한 음식이 가득한 냉장고, 빨래의 얼룩을 깨끗이 지워주는 세탁기, 신나는 꿈나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포근한 침대, ‘위잉위잉’ 우렁찬 소리를 내며 구석구석 먼지를 빨아들이는 청소기, 식빵을 따끈하고 바삭하게 구워주는 토스터 등 우리집에서 만날 수 있는 친근한 사물로 구성되어 있다.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된다.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되며,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다 보면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다. 숫자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여 멋진 우리집을 완성해보자.『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우리집』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래서 좋아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 냉장고 2. 세탁기 3. 드라이기 4. 책상 5. 리모컨 6. 침대 7. 청소기 8. 토스터어른들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스티커 아트북』 아동용! 집중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면 아이만의 그림이 완성! 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 바탕지에 있는 도형 모양에 맞게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면 멋진 우리집이 완성돼요. 다양한 음식이 가득한 냉장고, 빨래의 얼룩을 깨끗이 지워주는 세탁기, 신나는 꿈나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포근한 침대, ‘위잉위잉’ 우렁찬 소리를 내며 구석구석 먼지를 빨아들이는 청소기, 식빵을 따끈하고 바삭하게 구워주는 토스터 등 우리집에서 만날 수 있는 친근한 사물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돼요. 또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다 보면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답니다. 숫자에 맞는 조각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여 멋진 우리집을 완성해보세요. 출판사 리뷰 하나. 스티커를 붙일 수 있는 바탕지와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숫자 도안이 담긴 바탕지 8장과 바탕지 숫자에 맞는 알록달록 조각 스티커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우리집’편에서는 냉장고, 세탁기, 드라이기, 책상, 리모컨, 침대, 청소기, 토스터 등 총 8개의 우리집 사물을 완성할 수 있어요. 조각 스티커의 개수는 42개부터 79개까지 작품마다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붙이기 쉬운 그림부터 완성도 높은 그림까지 체험해볼 수 있어요. 둘.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여 멋진 그림을 완성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의 가장 큰 특징은 바탕지에 적힌 숫자에 알맞은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8개의 멋진 그림을 누구나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먼저, 세탁기부터 토스터까지 차례대로 있는 바탕지 중 마음에 쏙 드는 바탕지를 고르고, 고른 그림의 짝꿍 스티커를 찾아요. 그 다음에 바탕지 숫자와 일치하는 스티커를 찾아 알맞은 모양으로 요리조리 움직여 가며 붙여요. 이때 스티커 01번부터 마지막 스티커까지 순서대로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고, 바탕지에서 그때그때 눈에 보이는 숫자의 스티커를 하나씩 찾아가며 순서에 관계없이 붙여 그림을 완성해도 좋아요. 이렇게 고른 그림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다 붙이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셋. 탐구력, 관찰력, 주의력, 집중력, 표현력, 소근육이 쑥쑥 발달해요!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을 통해 아이들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붙이는 재미와 스티커를 붙여 본인만의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게다가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하면 아이의 탐구력과 관찰력, 주의력과 집중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첫째, 완성된 그림을 보고 스티커를 붙여 나가다보면 호기심과 탐구력이 생기고,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조각에 맞는 숫자를 주의 깊게 찾다 보면 관찰력을 키울 수 있어요. 둘째, 조각 스티커 붙이기에 몰두하다 보면 주의력이 향상되고, 숫자에 맞는 스티커를 차근차근 붙이면 집중력을 기를 수 있어요. 셋째, 우리집의 사물을 스티커를 붙여 완성하다 보면 표현력이 풍부해지고,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면서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해요.
마법천자문 유아 한자 3 : 동식물과 자연
아울북 / 신연미, 이원경 (지은이), 조준철 (그림) / 2021.02.05
8,500원 ⟶ 7,650원(10% off)

아울북유아학습책신연미, 이원경 (지은이), 조준철 (그림)
가정과 교육 기관에서, 부모님과 선생님이 어린이들이 처음 만나는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교육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마법천자문표 유아 한자 학습서이자 놀이책이다. 주제에 어울리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자의 쓰임새를 알려준다. 각 장에서 새로 배울 한자의 자원 풀이와 그림을 통해 한자의 구성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마법천자문의 손오공, 삼장, 옥동자, 보리도사가 곳곳에서 등장해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도 이 시리즈의 특별한 매력이다. 붙임 딱지를 붙이고, 페이지를 오려 책에 끼우고, 색칠을 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앞서 익힌 한자들을 놀이처럼 반복 학습할 수 있다. 이번 개정판에는 8급, 7급 급수 한자를 더 추가하여 8급 50자, 7급 100자를 포함한 총 212자의 한자를 배울 수 있다. 새로 배울 한자의 자원 풀이와 AR 한자 카드도 새롭게 추가됐다. 3권은 누리과정 주제 중 ‘동식물과 자연’으로 구성했다.1. 큰 나무야, 고마워! -배울 한자 木 草 大 小 2. 까만 동물이 나타났어! -배울 한자 牛 羊 馬 鳥 3. 누가 딸기를 많이 땄을까? -배울 한자 田 少 多 間 4. 바람아, 사라져라! -배울 한자 風 場 衣 船 飛 해답 유아 한자 커리큘럼 목록(전 10권) 붙임 딱지 부록 한자 카드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개정판에는 8급, 7급 급수 한자를 더 추가하여 8급 50자, 7급 100자를 포함한 총 212자의 한자를 배울 수 있습니다. 새로 배울 한자의 자원 풀이와 AR 한자 카드도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는 가정과 교육 기관에서, 부모님과 선생님이 어린이들이 처음 만나는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교육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마법천자문표 유아 한자 학습서이자 놀이책입니다. 는 누리과정 주제에 따라 구성했습니다. 주제에 어울리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자의 쓰임새를 알려줍니다. 각 장에서 새로 배울 한자의 자원 풀이와 그림을 통해 한자의 구성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마법천자문의 손오공, 삼장, 옥동자, 보리도사가 곳곳에서 등장해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도 이 시리즈의 특별한 매력입니다. 붙임 딱지를 붙이고, 페이지를 오려 책에 끼우고, 색칠을 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앞서 익힌 한자들을 놀이처럼 반복 학습할 수 있습니다. 마공앱을 다운받아 한자 카드를 비추면 AR(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실감 나는 AR 영상을 보며 배운 한자를 복습하다 보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212개의 한자를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또한 8급, 7급 한자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급수 한자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유아 한자 개정판, 이렇게 구성했어요! 1. 배울 한자 -새로 배울 한자를 자원 설명과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전 시리즈 기준 8급 50자, 7급 100자, 모두 포함하여 총 212자) 2. 들어가기 -누리과정의 주제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한자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3. 한자 퀴즈 및 고사성어 -퀴즈로 한 번 더 한자를 익히고, 고사성어를 통해 어휘력도 기를 수 있어요. 4, 알아보기, 익히기, 정리하기 -오리기, 그리기, 색칠하기, 길 찾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놀이하듯 한자를 익힐 수 있어요. 5. AR 한자 카드 - 실감 나는 AR로 한자를 기억할 수 있어요. 한자 카드 AR은 어떻게 체험할까? AR 체험해 보기! 1.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마법천자문 공식앱(또는 ‘마공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 앱을 실행하고 한자 카드 앞면을 비춰 보세요. 3. 한번 인식된 AR 영상은 크기를 조절하거나, 방향 전환도 할 수 있어요. 4. 개성 있는 AR 영상을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보세요. 5. 내가 만든 AR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해 보세요. ▶3권 소개 3권은 누리과정 주제 중 ‘동식물과 자연’으로 구성했습니다. 풀 초(草)와 소 우(牛) 등 동식물을 나타내는 한자와 바람 풍(風)과 같이 자연현상을 나타내는 한자를 포함한 8급 한자 3자, 7급 한자 4자 등 총 17자의 한자를 배울 수 있습니다. 풀과 나무 이야기를 통해 친구와의 우정을 배우고, 새 조(鳥) 자를 찾아 색칠하여 새 그림을 완성하는 활동 등을 통해 한자의 뜻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부릉부릉 태엽 버스
어스본코리아 / 피오나 와트 글, 스테파노 토그네티 그림 / 2015.10.01
35,000원 ⟶ 31,5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피오나 와트 글, 스테파노 토그네티 그림
책 속 장난감으로 놀면서 배우는 토이북. 버스 장난감은 견고하게 만들어져 내구성이 높고, KC 자율 안전 확인 검사를 마쳐 아이들이 안전하게 가지고 놀 수 있다. 빳빳한 입체 길을 떼어 내면 지식 그림책이 된다. 큼직한 장면 속에 펼쳐진 오밀조밀 섬세한 그림에 ‘런던의 이름난 곳’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런던 시내를 총 네 구역으로 나누어 빅벤과 국립 미술관은 물론 런던의 광장과 번화가까지 친절하게 알려 준다. 버스를 따라 런던 시내 곳곳을 신나게 여행하며 런던의 특징을 접할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책 속 장난감으로 놀면서 배우는 토이북 ◆ 버스의 태엽을 감아 길 위에 올려놓으면 버스가 부릉부릉 출발! 보기만 해도 멋스러움이 느껴지는 빨간 2층 버스의 태엽을 여러 번 감아 길 위에 올려놓아요. 버스는 파인 길을 따라 저절로 신나게 달려 갈 거예요. 부릉부릉 달리는 버스는 아이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지요. 버스는 런던 시내를 따라 달려요. 광장을 끼고 돌아 신호등을 통과하면 동물원이 보여요. 다리를 건너 시장과 공원을 지나다 보면, 런던의 명소 빅벤과 국립 미술관을 지나 런던 아이, 타워 브리지까지 구경하게 되지요. 런던 거리를 활기차게 돌아다니는 버스의 여행을 따라가 볼까요? 버스 장난감은 견고하게 만들어져 내구성이 높고, KC 자율 안전 확인 검사를 마쳐 아이들이 안전하게 가지고 놀 수 있어요. ◆ 책 속에 ‘영국 런던’에 대한 정보가 쏙쏙! 숨어 있어요. 빳빳한 입체 길을 떼어 내면 지식 그림책이 되어요. 큼직한 장면 속에 펼쳐진 오밀조밀 섬세한 그림에 ‘런던의 이름난 곳’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지요. 런던 시내를 총 네 구역으로 나누어 빅벤과 국립 미술관은 물론 런던의 광장과 번화가까지 친절하게 알려 줘요. 템스 강은 런던 시내를 가로지르는 큰 강이고, 타워 브리지는 커다란 배가 지나갈 때 다리 가운데를 열어 준다는 것도 꼼꼼히 알려 주지요. 버스를 따라 런던 시내 곳곳을 신나게 여행하며 런던의 특징을 접해 봐요.
모양으로 그리자 : 만 2,3세
아이즐북스 / 프리즘 엮음, 이른봄 그림 / 2005.07.18
4,800원 ⟶ 4,320원(10% off)

아이즐북스유아놀이책프리즘 엮음, 이른봄 그림
여러 가지 모양을 그리고 마음껏 색칠하세요. 여러 모양을 모아 무엇을 만들어 볼까요? 동글동글, 뾰족뾰족, 반듯반듯…… 어떤 모양일까? 여러가지 모양을 마음껏 색칠도 해보고 점선 따라 그려도 보세요. 동그라미랑 세모랑 네모랑 모아 아기동물도 만들어 볼까요? - 기본 도형과 여러 도형 그리기 활동을 합니다. - 재미있는 모양도 만들어 보고, 칠교판 놀이도 해 봅니다. 은 창의적 사고력 계발을 위한 체계적인 항의 미술 프로그램입니다. 유아의 발단 단계에 적합한 12가지의 미술 활동을 선정하여 한 권에 하나의 주제, 4가지 그림이야기가 있는 \'4 in 1\' 구성의 놀이 워크북입니다. 은 색, 도형, 명화 그리기, 테이프 콜라주, 도무송을 이용한 연상하여 그리기,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된 놀잇감 만들기 등 12가지 미술 놀이를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아 미술교육을 전공한 필자가 선정한 재미있는 활동들을 다양하고 질 높은 일러스트로 꾸며 구성하였습니다. 집에서도 아이 혼자서 손쉽게 풍부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은 훌륭한 미술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 창의적 사고력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창의 미술 프로그램 - 한 권이 하나의 주제, 4가지 그림 이야기가 있는 4 in 1 구성 - 그림 이야기를 완성하며 나만의 미술 놀이 책을 만들기
밥맛이 꿀맛이야
웅진주니어 / 신동길 지음, 김우선 그림 / 2009.11.10
9,500원 ⟶ 8,55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신동길 지음, 김우선 그림
함소아한의원 신동길 원장이 지은, 편식 습관을 고치는 그림책이다. 의사 선생님이 직접 쓴 건강 그림책 시리즈 '튼튼아이'의 세 번째 권. 한창 성장하는 유아들에게 밥 잘 먹는 것의 중요성과 어떻게 먹는 것이 건강해지는 비결인지를 차근차근 알려 준다. ‘복동이’와 ‘건이’라는 친근한 캐릭터를 등장시켜 만화 형식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보다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책에서 지은이가 강조하는 바는 ‘잘 먹는 것은 타고난 식욕 외에도 훈련과 습관들이기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유아기에 잘 자라기 위해서는 식습관, 수면 습관, 배변 습관 이 세 가지가 잘 잡혀야 하는데, 그 가운데 식습관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주인공 복동이와 건이는 우리 시대 아이들의 모습을 대표적으로 보여 준다. 복동이는 자기보다 키도 크고 튼튼해서 형 대접 받는 건이를 부러워하며, 건이의 건강한 식습관에 동화되어 가고 이를 통해 편식하고 소극적이던 생활 습관을 바꾸어 가게 된다. - 함소아한의원 신동길 원장이 집필한 편식 습관 고치는 그림책 - 경희대 한방병원 한방소아과 교수 추천 “밥이 보약이란 말도 있듯이 밥을 잘 먹는 아이가 성격이 밝고 명랑하며 몸도 튼튼합니다. (중략) 선천적으로 허약한 아이도 편식하는 습관을 고쳐 주면 튼실한 아이로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편식하는 아이들 다 모여라 ‘우리 아이가 밥을 잘 먹었으면.......’ 하는 것은 많은 엄마들의 바람이다. 우유만 많이 먹고 정작 밥을 안 먹는 아이, 군것질만 조금하고 입맛이 없어 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 특정 반찬이 없으면 밥을 안 먹는 아이....... 밥을 잘 안 먹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엄마들이 모이는 곳 어디에서나 고민거리로 나오게 마련이다. 이런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또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다져 주는 그림책 '밥맛이 꿀맛이야'가 출간되었다. 골고루 잘 먹는 아이들이 확실히 잘 자라고 잔병치레도 적고 성격이 밝다. 밥을 안 먹는 아이가 갑자기 밥을 잘 먹게 되기는 어렵지만, 조금씩 식습관을 바꾸어 가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멸치를 안 먹던 아이가 어느 날 멸치 반찬을 한 젓가락 먹게 되는 것만으로도 앞으로 아이에게 일어날 큰 변화를 예견할 수 있다. 특히 아이 스스로 내가 왜 밥을 잘 먹어야 하는지, 골고루 먹어야 하는지 깨닫게 된다면 아이의 식습관이 바뀌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편식 습관 고치는 건강 그림책 '밥맛이 꿀맛이야' 의사 선생님이 직접 쓴 건강 그림책 시리즈 '튼튼아이'의 세 번째 권, '밥맛이 꿀맛이야'는 한창 성장하는 유아들에게 밥 잘 먹는 것의 중요성과 어떻게 먹는 것이 건강해지는 비결인지를 차근차근 알려 준다. 우선 아이가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 ‘복동이’와 ‘건이’를 등장시켜서 친근한 이야기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과 그 원리를 보여 준다. 자칫 딱딱하고 지루해질 수 있는 올바른 식습관에 관한 내용을 복동이와 건이라는 친근한 캐릭터와 만화 형식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보다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이 책을 읽고 아이가 당장에 지금까지의 식습관을 모두 바꾸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이다. 하지만 아이가 조금씩 실천하며 ‘밥’ 먹는 일 자체에 즐거움을 느끼게 되고 그동안 안 먹던 음식을 먹어 보려 한다면, 아이는 이미 건강한 식습관으로의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그리고 머지않아 뭐든지 잘 먹는 튼튼한 아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밥맛이 꿀맛이 되는 비결! 이 책에서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비결들을 소개한다. ① 우선 밥은 세 끼를 규칙적으로 잘 챙겨 먹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 있다. 또 밥을 꼭꼭 씹어 먹는 일은 뇌를 자극시켜서 머리가 좋아지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아침밥을 꼭 먹어야 하는데, 아침밥을 먹어야 밤새 배고팠던 뇌에 포도당이 공급되어 뇌가 활발히 움직이며 집중력이 좋아진다. ② 설탕이 많이 든 군것질을 줄인다. 군것질을 많이 하면 밥맛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무조건 ‘이건 달아서 건강에 안 좋아.’라고 말하기 보다는 여기에는 설탕이 이렇게 많이 들어 있어서 네가 하루에 먹어도 좋은 설탕의 양을 넘는 거라고 설명해 주면 아이의 군것질 습관을 바꾸는 데 훨씬 효과적일 것이다. ③ 밥과 함께 여러 가지 반찬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이를 통해 성장기에 꼭 필요한 5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음식에는 각각 다른 영양소가 있어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필요한 영양소들을 모두 얻을 수 있음을 알려 준다. 이와 더불어 영양소 풍부한 우리 전통 음식들을 소개하여 아이가 우리 음식과 친근해 질 수 있게 해 주었다. ④ 신 나게 놀며 몸을 활발히 움직인다. 몸을 활발히 움직여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되면, 배가 고파지고 자연스레 밥맛이 꿀맛처럼 느껴진다. 함소아한의원 신동길 원장이 직접 쓴 ‘밥 잘 먹는 그림책’ '밥맛이 꿀맛이야'의 저자 신동길 선생님은 현재 함소아한의원에서 아이들을 진료하고 있는 한의사이다. 실제 한의원에 편식이 심하고 허약한 아이들이 와서 상담을 받는 경우가 많아 그 생생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실제 적용 가능하고 효과적인 실천 방법들을 이 책에 담아 주었다. 저자의 딸도 몸이 약해 한약도 먹이고, 밥을 잘 먹이기 위한 갖가지 방법들을 쓰기도 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바는 ‘잘 먹는 것은 타고난 식욕 외에도 훈련과 습관들이기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유아기에 잘 자라기 위해서는 식습관, 수면 습관, 배변 습관 이 세 가지가 잘 잡혀야 하는데, 그 가운데 식습관은 매우 중요하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자하는 저자의 진심이 전해지는 책이다. 편식하고 허약한 '복동이'와 골고루 잘 먹고 튼튼한 '건이' 주인공 복동이와 건이는 우리 시대 아이들의 모습을 대표적으로 보여 준다. 그만큼 이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이 주인공에 공감하기 쉽다. 복동이는 입이 짧고 밥 먹는 것보다는 군것질을 좋아하는 허약한 아이의 전형이라면, 건이는 무엇이든 잘 먹어 키도 크고 튼튼하고 활달한 아이의 전형이다. 복동이는 자기보다 키도 크고 튼튼해서 형 대접 받는 건이를 부러워하며, 건이의 건강한 식습관에 동화되어 가고 이를 통해 편식하고 소극적이던 생활 습관을 바꾸어 가게 된다. 아이들은 친구가 잘 하고 칭찬받는 모습을 보면 자기도 따라하고 배우고 싶어한다. 복동이 역시 건이를 부러워하고 친해지면서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게 된 것이다. 지식 그림책의 새로운 시도 ‘만화 그림책’ '밥맛이 꿀맛이야'는 그림책이지만, 내용 구성에 만화를 효과적으로 들여왔다. 만화 작업을 많이 하고, '반갑다 논리야!' '뜨고 지고' 등을 그린 김우선 화가의 작품이다. 만화로 구성하여, 복동이와 건이가 번갈아 등장하는 구성과 두 아이의 생활 모습을 보여 주는 데 더 섬세하고 구체적이다. 구석구석 아이들이 웃을만한 유머 코드도 들어 있다. 만화를 좋아하고 이에 익숙해진 요즘 유아들이 좋아할 만하다. 약이 되기도 하는 음식 - 호기심 수첩 이 책의 ‘호기심 수첩’ 코너에서는 ‘음식을 먹으면 나아요!’라는 내용으로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증세들을 약이 아닌 음식을 통해 낫게 하는 방법이 소개된다. 아이가 감기기운이 있을 때, 변비가 생겼을 때, 체했을 때, 설사를 할 때 등 집에서 쉽게 조리하여 먹일 수 있는 한방 요법들이다. 기침감기가 걸렸을 때는 배, 꿀, 도라지를 함께 끓여 먹이면 좋고, 체했을 때는 무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아이와 함께 보며 음식의 효능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한방소아과 교수 추천사 ‘밥이 보약’이란 말이 있듯이 밥을 잘 먹는 아이가 성격이 밝고 명랑하며 몸도 튼튼합니다. 특히나 밥과 반찬을 골고루 먹어야 성장기에 필요한 5대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왜 매일 세 끼를 잘 먹어야 하는지,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알려 주어, 아이가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선천적으로 허약한 아이도 편식하는 습관을 고쳐 주면 튼실한 아이로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한방소아과 교수 이진용
스팟의 첫나들이
베틀북 / 에릭 힐 글,그림 / 2006.05.25
6,800원 ⟶ 6,120원(10% off)

베틀북유아놀이책에릭 힐 글,그림
개구장이 스팟이 첫나들이를 나섰어요. 스팟의 눈에는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재미있어 보입니다. 닭장 안을 살펴보고, 수풀 속에서 뼈다귀도 발견하지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힘들긴 했지만, 스팟의 첫나들이는 재미있었답니다. ■ 장난꾸러기 스팟은 사랑스러운 내 친구! 밝고 선명한 색채와 단순하고 깔끔한 선이 살아 있는 스팟 시리즈는 100여 개국에서 출판되어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그림책이다. 〈스팟 아기 날개책 시리즈〉는 귀여운 강아지 스팟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여러 가지 일들을 그린 그림책이다. 장난꾸러기 스팟은 작고 귀여운 세 살배기 강아지로, 호기심이 많아 늘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갖고, 주변 환경을 탐색한다. 이런 스팟의 모습은 바로 세 살 또래의 우리 아이들 그대로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마치 자기 자신이 스팟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며 이야기 속으로 쉽게 빠져든다. ■ 이런 점이 좋아요! 1. 아이의 손에 쏙 들어오는 보드북 아이의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에 두꺼운 재질의 보드북으로 만들어 아이들이 책장을 직접 넘겨볼 수 있고, 쉽게 구겨지거나 찢어지지 않는다. 2. 우리 아이를 위한 안전한 책 유럽연합의 안전 인증 마크인 CE 마크를 획득했다. 또한 모서리 부분을 둥글려서 아이가 다칠 염려가 없다. 3.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간결한 문장 간단하고 쉬운 문장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커다란 글씨도 보여 주어 아이가 글자를 익히기 쉽게 도와준다. 4.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구성 날개 속에 숨겨진 그림을 상상하고, 날개를 직접 들춰 내용을 확인하는 구성이 한층 재미를 더한다.
꼬물꼬물 곤충이 자란다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곤도 구미코 글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07.09.11
10,000원 ⟶ 9,0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곤도 구미코 글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알에서 애벌레, 어른벌레로 성장하는 풀밭 곤충들의 삶과 그들의 생태적 특성이 재미있게 표현된 그림책. 곤충들의 오밀조밀한 삶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유형의 생태 그림책이다. 다양한 곤충들의 세계를 체계적으로 보여주면서도 딱딱한 도감 형식을 벗어나 구성하였다. 기존의 생태 그림책들이 곤충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 책은 아이들이 재미를 통해 다양한 동식물을 알아갈 수 있도록 하였다. 아이들은 익살스런 곤충들의 모습을 통해 풀밭 세상에 재미도 느끼고 곤충의 성장 과정에 대한 사실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애벌레들이 꼬물꼬물, 요 녀석들은 어떤 벌레로 자랄까요? 따스한 봄날이 되면 나무줄기, 풀잎 뒷면, 나뭇잎 위를 유심히 들여다보세요. 동그랗고 길쭉하고 노랗고 빨간 갖가지 곤충의 알이 조심스레 붙어 있어요. 다닥다닥, 조르르 붙어 있는 이 알에서 애벌레들이 꼬물꼬물 기어 나옵니다. 요 작은 애벌레들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까요? 『꼬물꼬물 곤충이 자란다』에서는 어른벌레로 성장하는 곤충들의 삶이 재미있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알에서 깨어나 조금씩 삶의 터전을 넓혀가는 곤충들의 모습이 점차적으로 드러나는 풀밭의 모습을 통해 상징적으로 표현되고 있지요. 처음에 알 하나만을 관찰하다 서서히 주위의 풍경으로 시선을 돌리듯, 알에서 애벌레, 어른벌레로 자라는 곤충들의 성장 과정이 풀밭 풍경과 함께 보여집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넓어지는 풀밭의 모습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합니다. 다음 장에서는 어떤 풍경이 나올지, 애벌레들은 또 어떤 변화를 겪을지 궁금하지요. 부산스럽기도 하고 우스꽝스럽기도 한 곤충들의 풀밭 생활은 먹고 먹히는 약육강식의 세계를 살아가는 곤충들의 치열한 생존 본능과 자연의 순환 질서를 유쾌하게 보여줍니다.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생태 놀이터 조그만 알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어른벌레로 성장한 곤충들이 서로 짝짓기를 하는 것으로 끝을 맺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조그만 알을 낳을 거야!”라는 말을 하지요. 결국 이 책은 알에서부터 시작된 곤충들의 삶이 자연의 순리 속에서 순환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생태 그림책도 재미가 있어야 한다! 『꼬물꼬물 곤충이 자란다』는 곤충들의 오밀조밀한 삶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유형의 생태 그림책입니다. 다양한 곤충들의 세계를 체계적으로 보여주면서도 딱딱한 도감 형식을 벗어나 아이들이 자연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존의 생태 그림책들이 곤충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 책은 아이들이 재미를 통해 다양한 동식물을 알아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익살스런 곤충들의 모습을 통해 풀밭 세상에 재미도 느끼고 곤충의 성장 과정에 대한 사실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꼬물꼬물 곤충이 자란다』를 통해 무겁기만 했던 ‘생태 그림책’들이 더욱 다양하고 풍부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겨울 할머니
느림보 / 베스 크롬스 그림, 필리스 루트 글, 강연숙 옮김 / 2003.11.28
12,000원 ⟶ 10,800원(10% off)

느림보창작동화베스 크롬스 그림, 필리스 루트 글, 강연숙 옮김
따끈한 아랫목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다면 더할나위 없이 멋질 그림책. 눈처럼 하얀 거위들을 데리고 사는 '겨울 할머니'는, 봄에는 거위떼와 함께 풀밭 위를 산책하고, 여름에는 '눈처럼 하얗고 달처럼 빛나는 깃털'을 모으며, 가을이 오면 한 땀 한 땀 이불을 꿰매어 그 속을 깃털로 가득 채운다. 그리고 마침내 찾아온 겨울. 일 년 중에 밤이 가장 긴 날이 찾아오면, 할머니는 깃털 이불을 펼쳐서 천천히 흔들기 시작하는데... 거위 깃털이 새하얀 눈송이가 되어 아이들의 머리 위로, 산토끼들이 뛰놀던 들과 산으로, 물고기들이 천천히 헤엄치고 있는 얼어붙은 강 위로 하늘하늘 내린다. 시적인 문장과 판화로 표현한 일러스트레이션이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그림책. 깃털이 눈송이가 되어 날리는 모습이 경이로우리만치 아름답다.겨울 할머니는 눈처럼 하얀 거위들을 데리고혼자 살아요.봄이면 할머니는 꽥! 꽥! 꽉! 꽉거리는거위들을 데리고 다녀요.눈보라처럼 하얀 깃털을 날리는 거위를요.여름 내내 할머니는 깃털을 모아요.눈처럼 하얗고 달처럼 빛나는 깃털을요.가을이 오면 할머니는한 땀 한 땀 이불을 꿰매요.깃털을 가득 가득 채워 넣으면서요.일 년 중에 밤이 가장 긴 날이 다가오면할머니는 깃털 이불을 펼쳐서 흔들어요.그러면 한 송이 한 송이눈이 내리기 시작해요.- 본문 중에서
아빠에게 가는 길
베틀북 / 심스 태백 글.그림, 김정희 옮김 / 2008.12.01
9,000원 ⟶ 8,100원(10% off)

베틀북창작동화심스 태백 글.그림, 김정희 옮김
아빠를 자주 볼 수 없는 아이들의 마음도 위로해 주면서 어른들의 마음에 따뜻한 울림을 주는 동화책. 멀리 일하러 가신 아빠가 무지무지 보고 싶어 잠도 안 오는 아이는 혼자서 아빠를 만나러 가기로 한다. 그런데 그 방법이 예사롭지 않다. 바로 자신을 '선물'처럼 포장해서 소포로 부치는 것이다. 우편함 속에서 자기를 발견하면 아빠가 얼마나 놀랄까 생각해 보고, 아빠와 함께 하고 싶었던 것들을 떠올리며 즐거워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아이의 상상이다. 아이는 아빠가 보내준 편지를 침대 머리맡에 붙여 놓고 아빠에게 가는 멀고도 즐거운 길을 떠올리며 행복하게 잠이 든다.칼데콧 상 2회 수상 작가 ‘심스 태백’이 들려주는 기발하고도 코끝 찡한 가족사랑 이야기 ■ 유쾌함과 발랄함 속에 녹아 있는 따뜻한 인간애 심스 태백의 선명하고 강렬한 색상의 그림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하지만 이런 유쾌함과 발랄함 속에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사랑이 녹아 있습니다. 아이가 아빠를 만나러 가는 길은 무척이나 길고도 복잡합니다. 그런데 그토록 어렵게 아빠를 만나서 아이가 꼭 하고 싶은 일들이란, 보글보글 목욕을 하고 맛있는 저녁과 달콤한 간식을 먹고 아빠가 책을 읽어주는 것이에요. 아이의 소박한 소원을 들을 때면 책을 읽는 어른들의 코끝이 찡해지지요. 아이가 꿈꾸는 일들이 늘 해 줄 수 있는 작은 것들이기에! <아빠에게 가는 길>은 여러 가지 이유로 아빠를 자주 볼 수 없는 아이들의 마음도 위로해 주면서 어른들의 마음에 따뜻한 울림을 주는 책입니다. ■ 아빠에게 가는 기상천외한 방법! 누군가를 보고 싶어 한 적이 있나요? 보고 싶어 잠이 안 올 정도로! 멀리 일하러 가신 아빠가 무지무지 보고 싶어 잠도 안 오는 아이는 혼자서 아빠를 만나러 가기로 해요. 그런데 그 방법이 예사롭지 않지요. 혼자 여행하는 걸 어른들에게 들키지 않고도 안전하게 아빠에게 도착할 방법은 바로 자신을 ‘선물’처럼 포장해서 소포로 부치는 것! 포장지에는 예쁜 그림을 그리는 것도 잊지 않아요. 또 캄캄한 박스 안이 조금 겁나는 것도 참아내고, 오랫동안 비행기를 타는 것도 참아내기로 해요. 우편함 속에서 자기를 발견하면 아빠가 얼마나 놀랄까 생각해 보고, 아빠와 함께 하고 싶었던 것들을 떠올리며 즐거워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아이의 상상! 아이는 아빠가 보내준 편지를 침대 머리맡에 붙여 놓고 아빠에게 가는 멀고도 즐거운 길을 떠올리며 행복하게 잠이 들지요.
한반도의 매머드 3 : 대장이 된 맘무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EBS 한반도의 매머드 제작팀 지음 / 2010.11.10
9,800원 ⟶ 8,820원(10% off)

킨더랜드(킨더주니어)창작동화EBS 한반도의 매머드 제작팀 지음
한반도의 매머드 시리즈 3권. 빙하기의 한반도에서 살았던 매머드 맘무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통해 역사 속 매머드의 삶을 보여주는 그림책. 3권에서는 급격한 기후 변화와 매머드 무리를 향한 원시인들의 습격으로 인해 가족을 하나둘 잃고 결국 대장이 되어 무리를 이끄는 맘무의 슬프고도 험난한 여행을 그리고 있다. 빙하기의 주인공이었던 매머드의 멸종 원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다.수만 년 전 한반도 북부에서 혹독한 삶을 살았던 빙하기 주인공들을 만납니다. 태어난 지 45억 년이 넘었지만 지구는 같은 모습으로 멈춰 있었던 적이 한 순간도 없습니다. 온갖 생물이 살고 있는 터전이기도 하지만 지구 역시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하는 하나의 생명체이기 때문입니다. 지진이 일어나고 화산이 폭발하는 등 눈에 보이는 움직임 외에도 지구는 언제나 조금씩 움직이며 모습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렇게 언제나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지구가 모습을 크게 바꿀 때마다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는 주인공들이 바뀌어 왔습니다. 중생대 쥐라기, 백악기의 주인공은 티라노사우루스, 타르보사우루스 같은 공룡과 파충류들이었습니다. 신생대의 주인공은 수많은 포유류들이며, 신생대의 가장 끝이라고 볼 수 있는 오늘날 지구의 주인공은 인류입니다. 그리고 인류와의 생존 경쟁에서 진 인류 이전의 주인공은, 빙하기 지구에서 번성하며 살았던 매머드입니다. 한반도의 매머드 Ⅲ 대장이 된 맘무 ≪한반도의 매머드≫는 빙하기의 한반도에서 살았던 매머드 맘무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통해 역사 속 매머드의 삶을 보여줍니다. 첫 번째 이야기 『아기 매머드 맘무』와 두 번째 이야기 『맘무 가족의 위기』에 이은 세 번째 이야기 『대장이 된 맘무』는 급격한 기후 변화와 매머드 무리를 향한 원시인들의 습격으로 인해 가족을 하나둘 잃고 결국 대장이 되어 무리를 이끄는 맘무의 슬프고도 험난한 여행을 그리고 있습니다. 빙하기의 주인공이었던 매머드의 멸종 원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장식
웅진주니어 / 캐럴라인 조핸슨 그림, 해나 아메드 디자인 / 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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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유아놀이책캐럴라인 조핸슨 그림, 해나 아메드 디자인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 책이다. 책 속의 종이를 떼어 오리고 접고 붙이기만 하면 예쁜 고리, 눈송이, 아기 천사, 하트, 별, 모빌이 뚝딱 만들어진다.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고리는 만3, 4세들도 충분히 만들 수 있다. 가위질을 할 수 있는 아이라면 모든 장식을 쉽게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책의 뒤표지에는 접기 방법을 알려 주는 QR 코드가 있어 영상으로도 접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스웨덴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겸 디자이너 캐럴라인 조핸슨이 직접 그린 장식 종이가 들어 있다. 쿠키, 선물, 양말, 눈꽃과 순록, 산타클로스와 눈사람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그림들로 가득하다. 북유럽의 깨끗한 자연을 연상시키는 그래픽적인 패턴,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세련된 색의 매치, 직선과 사선의 생동감 있는 조화 등이 장식 종이의 특징이다.내 손으로 만들어 꾸미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오리고 접고 붙이면 끝!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다 같이 만드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우리 집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장식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올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고 싶다면 책을 이용해 보세요. 온 가족이 함께 둘러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직접 장식도 만들며 크리스마스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만들어 행복하고, 멋지게 장식할 수 있어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어 행복해지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책입니다. 으로 우리 아이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주세요. 올 크리스마스가 아주 멋진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오리고 접고 붙이면 끝! 아이도 쉽게 만드는 초간단 크리스마스 장식 준비물은 가위, 셀로판테이프, 책 1권만 있으면 됩니다. 책 속의 종이를 떼어 오리고 접고 붙이기만 하면 예쁜 고리, 눈송이, 아기 천사, 하트, 별, 모빌이 뚝딱 만들어집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고리는 만3, 4세들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가위질을 할 수 있는 아이라면 모든 장식을 쉽게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책의 뒤표지에는 접기 방법을 알려 주는 QR 코드가 있어 영상으로도 접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지만 만들어진 모양도 참 예쁩니다. 다 만든 장식들을 모아 트리 모양으로 벽에 붙일 수도 있습니다. 창문에도 붙이고, 문고리에도 걸고, 모빌로 만들어 천장에도 달고, 크리스마스트리에도 달아 장식하는 등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꾸밀 수 있습니다. 북유럽 스타일의 세련된 장식 스웨덴 디자이너 캐럴라인 조핸슨의 일러스트와 디자인 은 스웨덴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겸 디자이너 캐럴라인 조핸슨이 직접 그린 장식 종이가 들어 있습니다. 쿠키, 선물, 양말, 눈꽃과 순록, 산타클로스와 눈사람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그림들로 가득가득합니다. 북유럽의 깨끗한 자연을 연상시키는 그래픽적인 패턴,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세련된 색의 매치, 직선과 사선의 생동감 있는 조화 등이 장식 종이의 특징입니다. 이 장식 종이로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에서 사용하는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들어 보세요. 고리, 눈꽃, 아기 천사, 모빌, 하트, 별 등을 북유럽의 색감과 문양으로 만들 수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북유럽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그대로 우리 집에 옮겨 보세요. 비싼 장식과 트리 없이 알뜰하게 만드는 풍성한 크리스마스! 매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창고 안에 묵혀 두었던 트리를 꺼냅니다. 하지만 작년에 샀던 장식품들은 이미 색이 바래고 없어져 또 비싼 돈을 들여 사게 됩니다. 이 책 안에 담긴 장식 종이 100장으로는 고리 200개, 아기 천사 10개, 모빌 60개, 눈송이 30개, 별 15개, 하트 15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집 안 곳곳을 장식하고도 남는 넉넉한 수량이고, 남은 장식 종이는 다음 크리스마스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꼭 정해진 장식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응용도 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크리스마스 장식을 오리고 접고 합치면 또 다른 장식이 나옵니다. 같은 방법으로 만드는 장식이라도 종이의 감각적인 패턴 매치가 모두 달라, 책 한 권으로 풍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낼 수 있습니다. 저렴한 비용과 간단한 방법으로 아주 특별하고 세련된 크리스마스를 만들어 보세요.
(리아의 수학놀이 10) 같은 것끼리 담아요 : 분류와 시간을 배워요
한스미디어 / 세종에듀테인먼트 펴냄 / 200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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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미디어수학동화세종에듀테인먼트 펴냄
우리 손으로 만든 최고의 유아교육 프로그램이자 EBS 인기 방영작인 ‘리아의 수학놀이’가 학습동화 시리즈로 재탄생되어 출간됐다. 국내 애니메이션 전문기업인 세종에듀테인먼트(주)를 비롯해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KAIST과학영재센터, 서울교육대학교 수학과, 한국영재학회 등 학계와 시민단체, 유치원 교사들로 이루어진 전문 기획원들이 참가하여 만들었다. 특히 ‘리아의 수학놀이’ 애니메이션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우수 에듀테인먼트 제작지원 선정작(2004년)’으로 선정되었고, EBS에서 이례적으로 4번 연속방영을 하는 등 그 작품성을 높이 인정받았다. 이번 그림책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수학의 기초개념을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엄선해 구성했다.전문가들이 재탄생시킨 최고의 유아수학동화 ≪리아의 수학놀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수학의 기초개념을 재미있는 놀이와 동화를 통해 전달하기 때문에 학습효과와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 이번 시리즈에는 최고의 유아교육 프로그램인 ‘리아의 수학놀이’를 탄생시킨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추가 자문 및 검수 위원들이 참여했다. 또한 기존의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편집한 것이 아니라, 전체 애니메이션 가운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수학의 기초개념을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엄선해 시나리오 구성부터 디자인까지 전면 수정 작업을 거쳐 제작했다.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 그리고 노는 재미까지 책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직접 수학놀이를 할 수 있는 데 가장 큰 역점을 두었다. 책에 나오는 수학놀이를 직접 할 수 있도록 숫자카드, 숫자캐릭터 스티커 등 책마다 각기 다른 별도의 부록을 실었다. 부록을 이용한 놀이방법 이외에도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할 수 있는 갖가지 수학놀이를 각 권의 주요 수학개념에 맞게 실어놓았다. 또한 KAIST과학영재센터 심재영 박사의 유아수학 강의를 수록해 학부모들이 각 권의 주요 수학개념을 효율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책은 아이들의 정서함양과 뛰어난 미적 감각도 발달시켜준다. 엄마와 아이들이 일상에서 함께 놀이를 통해 가족 간의 따뜻한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했으며, 상상 속의 캐릭터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아이들의 색감을 키울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했다. 또한 시나리오 특성상 같은 장소에서 사건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마다 구도를 달리 해 다양하고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