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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네 빵집
고슴도치 / 가코 사토시 글 그림, 아기장수의 날개 옮김 / 2002.11.20
12,000원 ⟶ 10,800원(10% off)

고슴도치그림책가코 사토시 글 그림, 아기장수의 날개 옮김
깊은 산 옹달샘 숲 까마귀 빵집에 귀여운 아기 새 네 마리가 태어났다. 그런데 이 아기 까마귀들의 색깔은 까맣지가 않고 저마다 다르다. 까마귀 아저씨와 아줌마는 아기 새의 색깔에 따라, 초콜릿, 토마토, 레몬, 흰떡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그런데, 까마귀 부부는 새끼를 돌보느라, 어쩔 수 없이 빵을 태우게 된다. 탄 빵은 아이들의 간식이 되고, 동네 까마귀들은 생전 처음 맛보는 탄 빵이 신기하다. 그 결과 빵집은 대성황을 이룬다. 까마귀 가족들은 동네 사람들의 요청대로 신기한 빵을 매일매일 구워낸다. 1973년 일본에서 처음 발표된 이래,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어린이 그림책이다. 경쾌한 스토리와 그림, 어린이다운 기발한 발상이 돋보인다. 작은 소동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과정이 재미있다. 특히, 까마귀네 빵집에서 만들어내는 여우빵, 타조빵, 가면빵, 딸기빵 등 신기한 빵들이 시선을 끈다.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 풍부한 그림책 문화를 갖고 있는 일본에서도 은 가장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그림책으로 손꼽히는 스터디셀러이자, 30년이 지난 지금도 베스트셀러의 자리에서 빠지지 않는다. 줄거리는 매우 간단하다. 색색의 네 마리 새끼들을 돌보느라 바쁜 까마귀 부부는 어쩔 수 없이 빵을 자주 태우게 된다. 그런데 그 탄 빵은 불이 난 것과 연결이 되어 마을에 큰 소동을 불러일으키고, 구경하러 몰려든 까마귀들 덕에 오히려 빵집은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이처럼 엉뚱하게 전환되고 어처구니없게 과장되는 독특한 이야기 전개는 독자들로 하여금 정말로 천진스러운 미소를 짓게 만든다. 또한 아이들에게 큰 기쁨을 주는 신기하고 다채로운 빵들의 모습을 보다보면, 아이들의 세계 속에 들어가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은 너무나 재미있어서 자꾸자꾸 읽고 싶어지고, 읽는 동안 기쁘고 행복해지며, 그래서 오래오래 기억되는 그림책이다. 지은이 가코 사토시는 1926년에 태어났으며, 동경대학교 공학부를 졸업하였다. 공학박사로 민간연구소에 일하면서도 도시빈민을 위한 활동과 어린이를 위한 문화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대학시절 연극부 경험을 살린 종이연극 제작과, 과학기술 부문의 전문지식을 이용한 마술램프 만들기와 같은 아이들이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하여, 아이들을 보다 잘 이해하게 되었고 아이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고 한다. 1973년에 발표된 은 이러한 경험이 낳은 성과물로, 아이들이 정말로 재미있어 하고 즐거워하는 그림책 이야기 구조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작품이다.아기 까마귀들이어찌나 시끄럽게 장난을 치고 졸라대던지아저씨와 아줌마는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언제나 바쁘고 일을 해야만 했어.그래서 팔고 남은 딱딱한 빵이나 반쯤 탄 빵들은언제나 아기 까마귀들의 간식이 되었지.냠냠 쩝쩝,네 마리 아기 까마귀가 맛있게 간식을 먹고 있는데다른 새끼 까마귀들이 다가와 말을 걸었어."초콜릿과 레몬이는 언제나 이상하게 생긴 빵만 먹는다니까!""그래, 이 빵은 세상에서 우리 아빠 말고는아무도 구울 수 없는 귀한 빵이야.얼마나 맛있는데!""에이, 진짜야? 정말 맛있어?""그렇다니까! 못 믿겠으면 이거 조금 먹어 봐."그래서 먹어 보니 약간 씁쓰름하면서도 고소한 맛이신기하게 느껴졌어.-본문 중에서
아스테릭스 12
문학과지성사 / 르네 고시니, 알베르 우데르조 지음 / 2003.05.26
9,500원 ⟶ 8,550원(10% off)

문학과지성사만화,애니메이션르네 고시니, 알베르 우데르조 지음
아스테릭스는 프랑스를 대표할 만한 만화로서 프랑스인들의 민족적 자부심과 그들만의 기질과 감각적 유머를 드러내주는 고전적인 만화 작품 시리즈이다. 프랑스 만화계의 두 거장 르네 고시니의 쾌활한 사실주의 기법과 알베르 우데르조의 유머러스한 그래픽 테크닉이 이 만화 시리즈를 성공시켰다. 작지만 영민한 골족(옛날의 프랑스 지역) 전사 아스테릭스와 어떤 모험이든 그와 함께 동행하는 아스테릭스의 단짝 오벨리스(힘이 장사인 그는 고인돌을 거래하는 일을 한다)가 모험의 주인공. 이들 주위로 용감하고 다혈질이지만 어이없게도 내일이면 하늘이 머리 위로 무너지리라는 걱정에 시달리는 용맹한 부족장 아브라라쿠르식스, 마법의 물약을 제조하여 주인공들의 힘을 북돋워주는 제사장 파노라믹스, 음유 시인 아쉬랑스투릭스, 그리고 강아지 이데픽스 등 개성적이고 상징적인 등장인물들이 골족의 대로마제국 투쟁기를 이끌어나간다. 이 만화 시리즈의 모험담은 전세계적으로 2억 8천만 부 이상 팔리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1961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31권으로 출간되어 전세계 42개국으로 번역된 아스테릭스 시리즈는 단순히 ‘로마’라는 제국주의에 대한 저항과 풍자만으로 한정되어 독자들에게 교훈을 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 시대에서든 거대한 권력과 그 제국주의적 행위에 대한 대항적.상징적 대안으로서의 해학과 풍자로써 소수와 다양성의 소중한 의미를 탁월하게 형상화하고 있는 수준 높은 고전적인 작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빅 종이 스퀴시 만들기 디저트
주아북스 / 주아북스, 민트여우 (지은이) / 2022.04.20
13,500원 ⟶ 12,150원(10% off)

주아북스예술,종교주아북스, 민트여우 (지은이)
종이 스퀴시는 종이, 테이프, 솜을 이용해서 만드는 말랑한 장난감이다.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촉감 때문에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 만점이다. <빅 종이 스퀴시 만들기 디저트>는 토끼 케이크, 무지개 버블티, 유니콘 아이스크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저트 아이템을 가득 담았다. 흔히 구할 수 있는 테이프, 솜만 있으면 내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내 손으로 뚝딱 만들 수 있다. 내가 직접 만든 장난감은 가게에서 파는 장난감과는 다른 특별한 매력이 있다.이런 준비물이 필요해요! 종이 스퀴시 만드는 방법! 꿀팁 전수! 1 토끼 케이크 2 부드러운 롤케이크 3 포근포근 식빵 4 촉촉한 팬케이크 5 당근 도넛 6 폭신폭신 컵케이크 7 겉바속촉 붕어빵 8 무지개 버블티 9 따끈따끈 핫초코 10 상큼한 과일주스 11 딸기 파르페 12 골라 먹는 요구르트 13 유니콘 아이스크림 14 삼색 아이스크림콘 15 시원한 멜론 빙수 16 얼음 동동 수박화채 17 달콤한 캐러멜 팝콘 18 고소한 건빵 & 별사탕 19 달콤 크림 쿠키 20 바삭바삭 웨하스 21 후후 솜사탕 22 쫀득쫀득 당고 23 빙글 빙글 막대 사탕 24 말랑말랑 곰 젤리 25 탱글탱글 푸딩 26 고양이 달고나 27 곰돌이 햄버거 28 타코야키 삼 형제 29 동글동글 초밥 & 새우튀김 30 디저트 푸드 트럭 31 귀요미 인형 특별 부록 스퀴시 도안 39장귀여운 동물 캐릭터와 다양한 디저트가 어우러진 종이 스퀴시 장난감을 만들어 보세요! 종이 스퀴시는 종이, 테이프, 솜을 이용해서 만드는 말랑한 장난감이에요.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촉감 때문에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 만점이에요. <빅 종이 스퀴시 만들기 디저트>는 토끼 케이크, 무지개 버블티, 유니콘 아이스크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저트 아이템을 가득 담았어요. 흔히 구할 수 있는 테이프, 솜만 있으면 내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내 손으로 뚝딱 만들 수 있지요. 내가 직접 만든 장난감은 가게에서 파는 장난감과는 다른 특별한 매력이 있어요. 친절한 설명을 담은 책과 상세한 동영상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어요. 또한 예쁜 스퀴시 도안이 들어 있어 그림을 그리거나 색칠하지 않아도 되지요. 크기가 더 커진 스퀴시는 처음 만드는 친구들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다양한 종이 스퀴시 만들기 방법을 익힌 후에는 내가 그린 그림으로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종이 스퀴시로 재미있게 노는 방법을 함께 담아 집콕 놀이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요. 재미있게 만들고, 즐겁게 놀면서 집중력과 관찰력, 창의력을 쑥쑥 키우고, 손으로 조몰락조몰락 반복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 보세요. 보는 재미, 만드는 재미, 노는 재미를 모두 담은 <빅 종이 스퀴시 만들기 디저트>를 지금 만나 보세요. <빅 종이 스퀴시 만들기 디저트> 이런 점이 좋아요! ★ 큼지막한 크기의 종이 스퀴시! 더 커진 크기로 찾아온 <빅 종이 스퀴시 만들기 디저트>는 조물조물 종이 스퀴시를 만지는 손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아이템! 계란 프라이를 덮고 쌔근쌔근 잠든 강아지가 누워 있는 ‘포근포근 식빵’, 딸기 모자를 쓴 고양이가 수영하는 ‘무지개 버블티’,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는 동물 친구들이 가득한 ‘얼음 동동 수박화채’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저트와 사랑스런 동물 캐릭터가 어우러진 만들기 31개를 담았어요. ★ 예쁜 스퀴시 도안! <빅 종이 스퀴시 만들기 디저트> 책만 있다면 그림을 따로 그리거나 색칠하지 않아도 돼요. 예쁜 스퀴시 도안이 들어 있어 가위로 자르고, 솜을 넣고, 테이프를 붙이면 어느새 멋진 장난감을 만들 수 있어요. ★ 친절한 설명! 상세한 동영상! 처음 종이 스퀴시를 만들기 시작하는 친구, 스퀴시 만드는 걸 좋아하는 친구 등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도록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책에 담았어요. 또한 동영상으로 상세한 만들기 방법을 볼 수 있지요. ★ 손쉽게 즐기는 집콕 놀이!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테이프와 솜으로 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직접 만들 수 있어요. 장난감을 만들다 보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 집콕 놀이로 안성맞춤이에요. 팬케이크, 핫초코, 팝콘 등은 만들고 나면 포켓이 생겨 동물 인형을 쏘옥 집어넣을 수 있어 더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어요.
에너지 위기에서 살아남기 1
아이세움 / 김정욱 글, 한현동 그림, 박수억 감수 / 2013.10.28
14,000원 ⟶ 12,600원(10% off)

아이세움자연,과학김정욱 글, 한현동 그림, 박수억 감수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과학상식의 효과적인 학습 효과와 재미로 인해 매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전 세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에는 최근 여름과 겨울철이면 매번 이슈로 등장하는 ‘에너지 위기’에 대해 알아본다. 차를 움직이고 불을 밝히고 집을 따뜻하게 하는 에너지, 에너지는 이제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에너지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도 어렵다. 그런데 최근 석유 가격이 오르고 화석 연료가 고갈된다는 등의 뉴스가 들려온다. 만약 에너지가 고갈된다면 우리의 생활은 어떻게 변할까? 그리고 화석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에는 무엇이 있을까? <에너지 위기에서 살아남기1>에서는 블랙아웃과 석유 위기를 겪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통해 에너지의 중요성과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한현동 작가가 선보이는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보자!1장 모처럼의 휴가 2장 멀고 먼 펜션 3장 예상치 못한 훼방꾼 4장 발전소에서 온 전화 5장 공포의 블랙아웃 6장 아슬아슬 비상 착륙 7장 어둠 속의 엘리베이터 8장 전기가 사라진 집 9장 비상식량을 찾아라!긴급 속보, 블랙아웃 발생! 에너지가 사라진 도시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의 대명사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과학상식의 효과적인 학습 효과와 재미로 인해 매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전 세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최근 여름과 겨울철이면 매번 이슈로 등장하는 ‘에너지 위기’에 대해 알아봅니다. 차를 움직이고 불을 밝히고 집을 따뜻하게 하는 에너지, 에너지는 이제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에너지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최근 석유 가격이 오르고 화석 연료가 고갈된다는 등의 뉴스가 들려옵니다. 만약 에너지가 고갈된다면 우리의 생활은 어떻게 변할까요? 그리고 화석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에너지 위기에서 살아남기1>에서는 블랙아웃과 석유 위기를 겪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통해 에너지의 중요성과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한현동 작가가 선보이는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보세요! [책 속 정보] 블랙아웃부터 석유 위기까지, 에너지 위기를 대비하는 서바이벌 필독서! 어느 날 갑자기 에너지가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마도 우리의 하루는 지금과 무척이나 달라질 겁니다. 모든 교통수단이 멈춰 학교나 회사까지는 걸어가야 할 것이고, 또 아무리 날이 덥거나 추워도 냉난방이 안 되겠지요. 텔레비전을 보거나 컴퓨터를 할 수도 없을 겁니다. 물론 전등도 켜지지 않으니 밤이 되면 양초에 의지해 생활해야 할 것입니다. 마치 원시 시대로 돌아간 것처럼 말이에요. 그러나 진짜 문제는 이러한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 자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석탄, 석유 같은 화석 연료는 점점 고갈되어 이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석유가 에너지원으로 등장한 지 불과 100년 동안 소비된 양이 1조여 배럴인데, 지금 남은 양이 그와 비슷하다고 추측되고 있지요. 석유 사용량이 점차 늘어 고갈 속도가 이전보다 훨씬 빨라졌다는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 수십 년 안에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에너지 소비량은 세계 10위에 달할 만큼 높지만 에너지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대체 에너지를 개발하고 기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찾는 일이 시급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태양과 바람 같은 재생 에너지부터 석탄, 석유 등의 화석 연료까지 다양한 에너지 자원의 쓰임과 한계 등을 알아봅니다. 또한 우리가 쓸 수 있는 에너지는 얼마만큼 남았고, 만약 고갈된다면 우리 생활이 어떻게 변할지, 도시를 암흑으로 만드는 블랙아웃과 석유 위기의 정체는 대체 무엇인지 등 에너지에 대한 알짜 정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해 정전이 일어났을 때 대처법과 에너지 절약법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도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 미리보기] 어느 날 에너지가 모두 사라진다면? 블랙아웃의 어둠이 내린 도시에서의 흥미진진 살아남기!! 오랜만에 뇌 박사를 떠나 휴가를 떠난 케이! 케이의 휴가를 함께 따라나선 지오와 아이들은 펜션 주인의 손녀인 주울과 함께 야간 비행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는 평화로운 순간은 잠시! 곧 블랙아웃이 터져 오도 가도 못하고, 폭설까지 내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지경에 이릅니다. 여기에 중동의 석유 공급에 차질이 생겨, 주인공들은 블랙아웃에 석유 부족까지 한꺼번에 겪는 최악의 순간에 맞닥뜨리지요. 가로등 하나 없이 어둠이 내린 거리, 신호등이 꺼져 서로 얽혀 버린 차들, 가스와 물이 끊어진 집! 블랙아웃의 어둠이 내린 도시는 시시각각 지오와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해옵니다. 지금부터 에너지가 사라진 도시에서 아슬아슬하고 위험천만한 지오의 서바이벌이 시작됩니다!
교과서 이솝 우화 바로 읽기
함께자람(교학사) / 안선모 지음, 이민경 그림 / 2008.01.25
8,500원 ⟶ 7,65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논술,철학안선모 지음, 이민경 그림
<교과서 이솝 우화 바로 읽기>는 교과서에 간단히 요약된 이솝 우화를 완전한 이야기로 되살려 놓은 책으로 이솝 우화 중에서도 생각할 거리가 많은 이야기만을 골라 엮었다. 이제 막 책읽기와 공부에 재미를 붙인 초등 저학년과 입학을 앞두고 선행 학습을 하려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책이다. 분수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다 낭패를 본 당나귀 이야기, 사냥꾼의 발을 물어 비둘기를 위험에서 구한 개미의 보은 이야기, 짐승의 왕인 사자가 보잘것없는 생쥐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이야기, 자만심에 빠져 거북과의 달리기 경주에서 진 토끼 이야기 등 커다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재미있는 이솝 우화 16편이 실려 있다. 각각의 이야기 끝에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질문들을 덧붙여, 논술의 기초를 차근차근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손안에 든 토끼 여우와 신 포도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여우와 두루미 개를 흉내낸 당나귀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두 염소 개미와 베짱이 개미와 비둘기 배 터진 개구리 나뭇구멍에 들어간 여우 농부와 세 아들 은혜 갚은 생쥐 당나귀에게 속은 늑대 사슴의 뿔 자랑 두 친구 토끼와 거북교과서에 요약되어 실려 있는 이솝 우화를 제대로 읽는 책 동물을 주인공으로 인간 생활의 여러 모습을 빗대어 꾸민 이솝 우화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야 할 고전입니다. 이솝 우화가 2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변함 없이 읽히고 사랑받는 이유는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혜와 교훈이 쉽고 분명하게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교과서 이솝 우화 바로 읽기'는 교과서에 간단히 요약되어 실려 있는 이솝 우화를 완전한 이야기로 되살려 놓고, 그 밖의 이솝 우화 중 생각할 거리가 많은 이야기를 골라 엮은 책입니다. 분수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다 낭패를 본 당나귀 이야기, 사냥꾼의 발을 물어 비둘기를 위험에서 구한 개미의 보은 이야기, 짐승의 왕인 사자가 보잘것없는 생쥐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이야기, 자만심에 빠져 거북과의 달리기 경주에서 진 토끼 이야기 등 커다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재미있는 이솝 우화 16편이 실려 있습니다 이솝 우화를 읽으며 재미있게 논술을 배울 수 있는 책 이솝 우화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논술 학습에 가장 좋은 자료 가운데 하나입니다. 사흘이나 굶은 배고픈 사자가 잠든 토끼를 두고 사슴을 쫓아가다가 결국 둘 다 놓친다는 ‘손안에 든 토끼’는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불러 오게 마련이라는 가르침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지만 토끼보다는 좀더 큰 사슴을 잡으려고 했던 사자의 행동을 꼭 어리석다고만 할 수 있을까요? 비록 토끼는 놓쳤지만, 큰 목표를 향한 사자의 도전 의식에는 박수를 쳐 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교과서 이솝 우화 바로 읽기'는 이솝 우화를 읽으며 재미있게 논술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각각의 이야기 끝에 다양한 질문들을 덧붙여, 숨어 있는 뜻을 찾고 생각의 폭을 넓히며 논술의 기초를 차근차근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동화 작가이자 초등 학교 교사인 안선모 선생님이 어린이와 초등 교과 과정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썼습니다. 재치있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풍부한 삽화도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이제 막 책읽기와 공부에 재미를 붙인 초등 저학년과, 입학을 앞두고 선행 학습을 하려는 예비 초등 학생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뻔뻔한 실수
창비 / 황선미 지음, 김진화 그림 / 2010.08.30
11,000원 ⟶ 9,9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황선미 지음, 김진화 그림
신나는 책읽기 시리즈 27권. , 의 작가 황선미의 창작 동화. 못되게 구는 친구를 골려줄 마음에 교실 물고기 먹이통에 가루비누를 넣은 대성이가 잘못을 인정하고 문제를 해결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잘못을 저질렀을 땐 솔직히 고백해야 하고, 진심으로 사과해야 하며, 그 책임도 져야 한다’는 자칫 교훈적일 수 있는 주제를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할만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대성이의 뿔난 마음을 헤아리면서도 잘못에 대해선 끝까지 책임지도록 이야기는 전개된다. 대성이는 실수였을 뿐이라고 뻔뻔하게 항변해보지만 결국 수족관을 복구하기 위해 제 힘으로 돈을 벌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 그동안 무시했던 옆집 고물상 아저씨처럼 빈 병과 폐지를 주워야 한다. 저자는 주인공에게 문제를 주지만 그 해결의 열쇠 또한 쥐어주면서,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성장하게 하도록 한다.1. 물고기 먹이통 2. 실수라고? 3. 고백이 중요하단다 4. 치사한 녀석들 5. 잘못을 저질렀으면 6. 물고기를 찾아서 작가의 말│그래, 내 잘못이었지!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아온 이야기꾼 황선미의 신작 동화 황선미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을 소재로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스타 작가’ ‘우리 시대의 동화작가’라는 별칭이 어색하지 않은 작가다. 무조건 어린이를 두둔하지 않으면서도 외로운 아이들의 속내를 알아주고 격려하는 그만의 따뜻한 시선은 『들키고 싶은 비밀』 『나쁜 어린이표』 등 단단한 작품들을 만들어냈고, 수많은 어린이들이 이를 통해 격려와 위로를 받았다. 『뻔뻔한 실수』는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진중한 주제를 담았다. 못되게 구는 친구를 골려줄 마음에 교실 물고기 먹이통에 가루비누를 넣은 대성이가 잘못을 인정하고 문제를 해결하기까지, 작가는 대성이의 뿔난 마음을 헤아리면서도 잘못에 대해선 끝까지 책임지도록 엄정함을 잃지 않는다. 대성이는 실수였을 뿐이라고 뻔뻔하게 항변해보지만 결국 수족관을 복구하기 위해 제 힘으로 돈을 벌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 그동안 무시했던 옆집 고물상 아저씨처럼 빈 병과 폐지를 주워야 한다. 주인공에게 문제를 주지만 그 해결의 열쇠 또한 쥐어주는 것이다.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성장하게 하는 작가의 뚝심을 보여준다. 아이들의 마음과 인생에 대한 통찰을 담아낸 작품 작가는 여기서 더 파고들어 대성이가 단순히 수족관만 복원하고 끝내게 하지 않고, 그 과정에서 제 손으로 썩은 물고기를 만짐으로써 자기 잘못의 크기와 무게를 절감하게 한다. 그 충격에 앓고 난 대성이는 비로소 누구보다 물고기를 사랑했던 ‘그림자 같은’ 친구 보미의 비밀도 알게 된다. ‘잘못을 저질렀을 땐 솔직히 고백해야 하고, 진심으로 사과해야 하며, 그 책임도 져야 한다’는 자칫 교훈적일 수 있는 주제를 이렇게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리고 기실 이 주제는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 누구라도 가슴에 새겨야 할 인생의 중요한 지침이다. 아이들의 마음 뿐 아니라 인생에 대한 통찰까지 담아낸 작가의 눈이 미덥다. 아이다운 주인공, 막힘없는 전개, 만족스러운 결말 『뻔뻔한 실수』는 무엇보다 ‘재미있는’ 동화다. ‘열살은 참 불쌍한 나이’라며 툭하면 대성이를 놀려먹지만 대성이가 돈을 벌 수 있게 해주고 따끔하게 야단도 치는 고물상 아저씨를 제외하고는 어른 인물은 거의 역할을 하지 않는다. 대신 대성이를 비롯한 아이들이 활달하게 움직인다. ‘큰집 친척’ 검사에게 일러 대성이를 감옥에 넣겠다는 반장 영일이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대성이 편에 서는 상우 등 아이들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 모처럼 아이들이 북적대는 동화가 되었다. 이 아이들이 다투고, 화해하고, 골목을 누비면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덕에 전개에 막힘이 없다. 시침 떼고 있던 대성이를 미워했다가 또 대성이가 물고기 살 돈을 모은다는 사실을 알고는 금세 거기 동참하는 반 아이들 모습은, 어른들 생각과는 달리 앙금을 툭툭 털어버리기도 하는 아이들의 열린 마음을 보여준다.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상우와의 우정을 다지고, 제 힘으로 돈을 벌며 노동의 가치를 배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절감하면서 대성이가 훌쩍 자라는 것도 독자에게 만족감을 준다. 특히 그동안 ‘그림자 같은 애’였던 보미가 누구보다 물고기를 사랑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마지막 장면은, 집 안 가득 그려놓은 보미의 물고기 그림만큼이나 인상적인 결말을 만들어낸다. 황선미의 많은 작품들이 그렇듯 『뻔뻔한 실수』도 작가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열 살 때 실수로 어항을 깨뜨리고 다른 사람 핑계를 댄 일을 아직까지 손톱에 가시 박힌 아픔으로 간직하고 있었다는 작가의 고백(작가의 말)은 어쩌면 이 동화만큼이나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줄 것이다. 심각한 것 같지만 결코 유머를 잃지 않은 화가 김진화의 그림도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엄마는 아주 조그맣게, 고물상 아저씨는 얼굴이 보이지 않게 그려 어른 캐릭터를 최소화하고 아이들이 맘껏 휘젓고 다니게 배려한 연출도 눈여겨볼 만하다.
참 좋은 짝
푸른책들 / 손동연 지음 / 2004.12.30
12,800원 ⟶ 11,520원(10% off)

푸른책들동요,동시손동연 지음
'연필시'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손동연 시인의 동시집. 시인이 50년 동안 고이 간직해온 동심으로 그려낸 시들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린이였을 때를 잊고 지내는 어른'에게도 잔잔한 감동을 전해준다. 모두 62편의 동시가 5부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3학년 형은토요일이 즐겁대.공부는 쬐금만 하고오후 내내 놀 거라고!하루 종일 신나게 놀 일요일이또 남았다고!1학년 동생은토요일이 영 싫대.친구들과 놀고 싶은데월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려?하루도 아니고 이틀씩이나어떻게 참아?-'토요일' 전문 머리말 제1부 자꾸자꾸 불어나는 참 좋은 짝 태극기보다 더 풀이래요 걱정하지 마 짝 1 짝 2 신나는 총 낙서해도 돼! 바람개비 아이들 두 천사 비들기야, 모자를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더 어름 팔짱 제2부 별도 가끔 자리를 바꾸면 얼마나 신날까 봄에는 온통 봄 들판에서 꿀 나비 대신 꽃을 나비 연필이 신날 때 숨쉬는 숲 기분 좋은 덧셈 나는 뭐 하냐구? 부탁합니다 물고기 옷 별도 가끔 자리를 바꾸면 얼마나 신날까 맑은 날 까치밥 제3부 교실보다 더 큰 교실 입학 1학년 가방 서로서로 줄서기 어쩌면 좋아 토요일 칭찬 받은 지각 여름 개학 샘 종이접기 우리말 우리글 우리글 한글 제4부 까닭이 있지 한 해는 1월부터 - 까닭이 있지 1 2월은 짧다 - 까닭이 있지 2 빗방울은 둥글다 - 까닭이 있지 3 들꽃은 봄에 많이 핀다 - 까닭이 있지 4 날아라, 비둘기야 - 까닭이 있지 5 해는 아침에 뜬다 - 까닭이 있지 6 밥상, 해처럼 둥근 - 까닭이 있지 7 그냥 두었지 - 까닭이 있지 8 그냥 있는 까닭 제5부 동물들이 와글와글 돼지 기린 코끼리 소와 염소 염소 낙타 돌고래 고슴도치 쥐 두꺼비 충치 뽑는 날 나무늘보 구리 구리 구리 와글와글 동물원
제발 나랑 짝이 되어줘
다림 / 김리리 지음, 한지예 그림 / 2005.06.23
11,000원 ⟶ 9,900원(10% off)

다림명작,문학김리리 지음, 한지예 그림
, 에 이은 이슬비의 세번째 이야기. 슬비의 짝 재현이는 슬비더러 매일 마귀할멈이라고 놀리기만 하는 사고뭉치. 어느 날, 재현이의 고자질 때문에 짝꿍이 바꾸게 되자, 슬비는 괘씸한 재현이에게 자신의 인기를 보여줄 것을 결심한다. 좌충우돌 슬비는 여전하다. 한 번 '욱'하고 마음 속에서 치밀어 오르면 슬비는 거침없이 행동에 옮긴다. 이모가 준 아끼던 사탕까지 들고 멋쟁이 민호에게 접근하지만 무안을 당하고, 왕딱지를 일부러 잃어 줘 가며 종호를 구슬러 보지만 도무지 말을 듣지 않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이 왜 이러는 지를 알아줬으면 하는 재현이는 눈치가 없다. 권을 거듭할수록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한뼘씩 성장하고 가족의 테두리를 벗어나 또래들과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 이슬비의 모습이 기특하면서도, 그럼에도 고집스럽고 터프하며,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든지 하는, 변하지 않는 아이다움은 독자를 웃음짓게 한다."너도 엄마한테 다 일러. 재현이가 먼저 알림장에 낙서했다고.""휴! 우리 엄마는 나한테 관심 없어. 내가 꼬집어서 멍들었다고 하면 나만 더 혼날걸.""그럼 이번에 너도 좋은 짝으로 바꿔. 재현이 코를 납작하게 눌러 주는 거야. 네가 멋진 애랑 짝이 되어서 사이좋게 지내는 걸 보여 주면 되잖아. 그럼 재현이네 아줌마도 네가 나쁜 아이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될 거야.""정말 그럴까?"나는 귀가 솔깃했어요.-본문 중에서
흔한남매 별난 방탈출 1
아이세움 / 김언정 (지은이), 흔한남매 (원작), 차차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 2020.12.17
15,000원 ⟶ 13,500원(10% off)

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김언정 (지은이), 흔한남매 (원작), 차차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209만 유튜버 의 인기 콘텐츠, ‘방탈출 시리즈’의 코믹 스토리북. 남매 간에 일어나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쾌활하고 코믹하게 그려 내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신작. 《흔한남매 별난 방탈출1》은 ‘흔한남매’의 인기 콘텐츠인 '방탈출 시리즈'를 콘셉트로 한 도서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탈출 이야기를 읽으며 퀴즈를 풀어 보자. 장면을 가득 채우는 역동적이고 코믹한 그림과 간결하고 쉬운 텍스트로 모든 아이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1화 사라진 비밀번호.....................8 에필로그..........................................44 추리력 테스트..................................46 2화 핼러윈의 악몽......................48 난센스 퀴즈.....................................84 3화 게임 속으로!........................86 흔한남매 테스트.............................124 정답..............................................126209만 유튜버 의 인기 콘텐츠, ‘방탈출 시리즈’가 코믹 스토리북으로 나왔어요!남매 간에 일어나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쾌활하고 코믹하게 그려 내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흔한남매 별난 방탈출1》은 ‘흔한남매’의 인기 콘텐츠인 '방탈출 시리즈'를 콘셉트로 한 도서입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탈출 이야기를 읽으며 퀴즈를 풀어 보세요. 장면을 가득 채우는 역동적이고 코믹한 그림과 간결하고 쉬운 텍스트로 모든 아이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흥미진진한 세 가지 탈출 미션! ‘만약 하루아침에 집 현관 비밀번호가 바뀐다면?’ ‘꿈속에서 핼러윈 유령을 만난다면?’ ‘즐겨 하던 게임 속에 빨려 들어가게 된다면?’ 《흔한남매 별난 방탈출1》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탈출 미션을 만나 볼 수 있어요. 기상천외한 탈출 미션에 직면한 으뜸이와 에이미가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 범인은 누구인지 생각하며 읽다 보면 어느새 책에 퐁당 빠질 수 있을 거예요. 반전에 반전이 가득한 탈출 이야기를 즐겨 보세요. 창의력과 관찰력을 쑥쑥 길러 주는 퀴즈 으뜸이와 에이미가 탈출에 성공하기 위해선 이야기 속에 담긴 퀴즈를 모두 풀어야 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난센스 퀴즈, 숨은그림찾기는 물론, 연산 퀴즈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필요한 퀴즈들을 이야기 속에 쏙쏙 담았어요. 내가 적은 답과 흔한남매의 답을 비교해 보며, 문제 해결력은 물론 창의력과 관찰력까지 기를 수 있어요. 이야기를 다 읽은 후엔, 이야기의 재미와 감동을 두 배로 느낄 수 있는 보너스 페이지까지 즐길 수 있어요.
아빠가 필요해
사계절 / 강정연 지음, 국지승 그림 /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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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강정연 지음, 국지승 그림
뚝딱이 아저씨 보보는 좋겠다 내게도 아빠가 있었으면 아빠가 돼 주세요! 엄마 먼저 이럴 수가! 참 좋은 아저씨 작가의 말한 아이를 키우려면 한 마을이 필요하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아이는 온 마을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고 여러 사건을 접하고, 때에 따라 다른 응대법을 터득하고 배워야 한다는 뜻이다. 마을이라 하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성격을 가지고 옹기종기 모여 사는 곳이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마을이 전무한 공간에서 살고 있다. 특히 아파트처럼 공중에 떠 있는 주거공간이 많아서 더욱 부유하는 삶처럼 보인다.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른 채 살아온 지도 이십여 년이 훌쩍 넘었다. 오롯이 부모와 한둘의 형제로 이뤄진 단출한 가족 구성원으로 살아간다. 그러니 사회성을 배우기 위해 학원을 가야 하고, 놀이를 배우기 위해 축구 교실 같은 델 찾아가야 한다. 또 친구 집에도 사전에 미리 약속을 하고 ‘방문’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나마 마을을 접하고 다양한 경험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에 강정연 작가는 ‘큰꼬리 다람쥐들이 모여 사는 밤나무 숲속마을 이야기’를 썼다. 작년 12월에 출간된 『깜빡해도 괜찮아』(꼬마 다람쥐 두리1)와 『끝내주는 생일 선물』(꼬마 다람쥐 두리2)에, 이번에 출간되는 『심부름은 정말 싫어』(꼬마 다람쥐 두리3), 『아빠가 필요해』(꼬마 다람쥐 두리4), 『가시괴물의 비밀』(꼬마 다람쥐 두리5)을 합하면 ‘꼬마 다람쥐 두리’ 시리즈 총 5권이 완성된다. ‘꼬마 다람쥐 두리’ 시리즈는 밤나무 숲속마을에서 살고 있는 꼬마 다람쥐 두리와 보보, 미미를 중심으로 한 마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특히 미취학 아이들에게 읽기 책의 첫걸음이 되어 줄 ‘7-8세가 읽는 책 사계절, 웃는 코끼리’ 시리즈로 구성되어 이제 막 사회성과 친구와의 관계 등을 알아 가는 7-8세 아이들에게 한 마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화영화 「개구쟁이 스머프」처럼 전해 줄 것이다. 몇 십 년이 넘도록 사랑받아 온 「개구쟁이 스머프」는 파파스머프, 스머페트, 똘똘이, 익살이, 투덜이, 허영이, 욕심이 등 다양한 성격, 직업, 모양새를 가진 캐릭터들이 스머프 마을에서 온갖 다양하고 흥미로운 사건들을 벌인다. 매회 다른 사건이 벌어지는 스머프 마을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하듯이 ‘꼬마 다람쥐 두리’ 시리즈도 밤나무 숲속마을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줄 것이다. 뭐든지 잘 깜빡깜빡하는 두리 엄마 깜빡이 아줌마가 아이들에게 ‘꼭 완벽할 필요는 없다’는 위안을 주는 『깜빡해도 괜찮아』와 온 마을 다람쥐들이 조금씩 자기 재능을 모아 큰머리 할아버지의 생신을 축하해 주는 이야기로 건강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 주는 『끝내주는 생일 선물』에 이어 세 편의 이야기가 덧붙었다. 앞서 출간된 작품에서 밤나무 숲속마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면 이번에 출간되는 세 권에는 아이들과 어른들의 갈등 문제, 관계 형성, 용기 등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홀부모 아이의 새로운 부모 찾기에 대한 소망, 『아빠가 필요해』 보보의 아빠는 힘도 세고 뭐든 뚝딱뚝딱 만들 줄 아는 뚝딱이 아저씨다. 이 마을 저 마을 집을 지어 주러 다니는 뚝딱이 아저씨는 가끔 집으로 온다. 오랜만에 집에 돌아온 뚝딱이 아저씨는 보보를 목말 태워 주고 두리와 미미까지 팔에 걸고 뱅글뱅글 돌리기도 잘한다. 미미는 그렇게 힘세고 든든한 보보 아빠를 보니 부럽기 그지없다. 미미에게도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 미미네 아빠는 미미가 어렸을 때 돌아가셨다. 미미의 바람이 점점 간절해지자 뭐든 척척 해결하는 두리가 도움을 주려고 한다. 미미와 두리는 둘이서 머리를 맞대고 아빠가 될 만한 다람쥐를 찾아보기로 한다. 마을에서 요리도 잘하고, 다정하고, 힘도 세 보이는 달콤이 아저씨가 딱 적임자라는 생각이 든 미미와 두리는 달콤이 아저씨를 찾아가 다짜고짜 미미 아빠가 되어 달라고 조른다. 달콤이 아저씨는 잠시 당황하지만, 이내 미미에게 중요한 걸 말해 준다. 미미의 아빠라면 리본 아줌마의 남편이 되는 건데 엄마한테 먼저 물어보는 게 순서라고. 미미는 당장 엄마에게 달려가 달콤이 아저씨가 아빠로 어떠냐고 묻는다. 리본 아줌마는 달콤이 아저씨가 아빠가 될 수 없는 단 하나의 이유만 미미에게 알려 준다. 달콤이 아저씨는 리본 아줌마와 미미가 끔찍이 사랑하는 리본을 끔찍이 싫어하기 때문에 아빠가 될 수는 없다고. 사랑스럽고 예쁜 리본을 어떻게 싫어할 수 있을까? 미미는 몹시 좌절하며 달콤이 아저씨가 아빠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그렇게 아빠 만들기 소동은 끝이 난다. 현대에는 홀부모 가정, 조부모 가정의 아이들이 급격히 늘어났다. 두리처럼 엄마 아빠 사이가 좋지 않아 떨어져 지내는 가족도 많고, 미미처럼 사별한 가족도 있다. 또 보보럼 아빠가 있지만 일 때문에 떨어져 지내는 가정도 많다. 이 작품은 그런 현 세태를 잘 반영한 작품으로 아이가 원한다고 아빠가 뚝딱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현실을 알려 준다. 부재하는 부정의 현 상황에서 아빠에 대한 위상을 어떻게 세우는 것이 올바른지 어렵지 않게 잘 전달하고 있다.
암행어사 출두야!
비룡소 / 햇살과나무꾼 글, 이상규 그림, 신병주 감수 / 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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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역사,지리햇살과나무꾼 글, 이상규 그림, 신병주 감수
두근두근 모험 이야기와 생생한 역사 자료의 만남 신비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치면 시작되는 한국사 탐험 「마법의 두루마리」시리즈는 호기심 많은 두 형제 준호와 민호가 지하실에서 발견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통해 석기 시대,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등 우리 역사의 현장으로 떠나는 역사 모험 동화입니다. 준호, 민호의 모험에 함께하며 다양한 한국사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8권 『암행어사 출두야!』에서는 조선 시대 암행어사의 이야기를 통해 조선의 지방 통치 제도와 부패한 탐관오리들로 인해 고통 받았던 백성들의 삶에 대해 알려 줍니다. 조선 시대에는 지방의 통치를 위해 각 고을마다 수령을 두고, 전국 팔도에는 감사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수령과 감사가 부정을 저지르거나 백성들을 못 살게 굴지 않는지 감시하기 위해 특별 사신인 암행어사를 내려보냈지요. 이 책은 정치 기강이 무너져 탐관오리들이 기승을 부리던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암행어사의 의미와 역할뿐 아니라 당시의 생활 모습까지 생생하게 전해 줍니다.1. 용 모양 손잡이의 지팡이를 찾아서 2. 쫓고 쫓기는 사람들 3. 거지의 정체가 드러나다 4. 실망스러운 암행어사 5. 아무한테도 보여 줘선 안 된다! 6. 반역의 무리 7. 암행어사 출두야! 8. 야속한 모래시계 9. 아빠는 알고 있을까? 부록 - 준호의 역사노트시간을 넘나들며 만나는 흥미진진한 한국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어린이 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이 글을 쓴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모험 동화와 역사 상식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한국사를 놀이하듯 재미나게 익힐 수 있도록 한 책이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긴장감 넘치는 줄거리, 그리고 철저한 자료 조사와 사실 확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보다 가깝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1권 『석기 시대로 떨어진 아이들』은 원시 시대 한반도의 자연 환경과 원시인들의 생활을, 2권 『고려의 시장에서 만난 아라비아 상인』은 고려의 활발한 대외 무역상을, 3권 『거북선이여, 출격하라!』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의 활약상을 다루었다. 또 4권 『뒤주에 갇힌 사도 세자』는 사도 세자의 죽음을, 5권 『석가탑의 석공을 찾아서』는 아사달 아사녀 설화를 통해 불국사와 석가탑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6권 『백제의 마을에서 도둑으로 몰리다』에서는 백제의 농경문화를, 7권 『고구려 국경 수비대의 첩자를 찾아라!』는 동북아시아를 호령한 고구려에 대해 들려준다. 그림은 다수의 어린이 역사물에 삽화를 그려 온 화가 이상규가 맡았다. 또한 각권마다 그 시대를 전문 분야로 하는 역사학자의 고증을 거쳤는데, 8권은 외교통상부 외규장각도서 자문포럼위원이기도 한 건국대 사학과 신병주 교수가 감수를 맡았다. 대조적인 두 형제가 벌이는 좌충우돌 재미난 모험 이야기 이 시리즈의 주인공 준호와 민호는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형제들이다. 형인 준호가 소심하고 꼼꼼한 성격의 역사광인데 비해 동생인 민호는 활달하고 행동이 앞서는 말썽꾸러기이다. 준호, 민호 형제가 때로는 실수를 연발하며, 또 때로는 서로의 장점을 발휘하며 역사의 현장들을 종횡무진 누비는 모습은 이 시리즈가 이야기 자체로서의 재미도 갖추고 있음을 보여 준다. 또한 준호, 민호가 비밀리에 벌이는 모험에 관심을 갖는 옆집 소녀 수진이의 존재와, 형제가 이사 온 집에서 예전에 살다가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는 할아버지의 존재는 앞으로 더욱 흥미로운 사건들이 전개될 것을 예감하게 한다. 초등학생의 독서 능력을 고려해 적절히 구성한 역사 지식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사건의 전개와 주인공들의 대화 속에서 다양한 역사 정보가 자연스럽게 제시된다. 그리고 본문 곳곳에 박스 형태로 추가 정보를 배치하여 독자들이 이야기를 읽다가 궁금한 점은 따로 자료를 찾아볼 필요 없이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나아가 본문 뒤에는 ‘준호의 역사 노트’라는 제목으로 부록이 담겨 있다. 이것은 주인공 준호가 과거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뒤 직접 찾아본 정보들을 정리해 놓은 공간으로서 독자들이 해당 시대에 대해 익혀 두어야 할 역사 상식을 심화 학습할 수 있다. 앞으로 계속 출간될 예정인 이 시리즈는 석기 시대부터 일본 강점기까지 한국사의 주요 사건들을 폭넓게 다루게 된다. 또한 이순신, 안중근, 장보고, 정조 대왕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층 쉽고 재미있게 보여 주며 각 시대 다양한 계층들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갔는지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내 사랑, 파란 나무숲
사계절 / 장자화 지음, 전수정 옮김, 신민재 그림 / 200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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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장자화 지음, 전수정 옮김, 신민재 그림
대만 국어일보아동문학목적상 수상작. 시종일관 '초현실주의' 코드가 흐르는 작품으로, 등장인물의 이름마저 마그리트, 달리, 미로 등 초현실주의 화가들에 소품으로 초현실주의 작품 '바닷가재 전화기'까지 등장한다. 이 어려운 예술사조를 과연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주인공 소녀 마그리트를 통해 초현실주의적인 사고방식이 곧 아이들에게 일상과 다름없음을 말하는 책은, 아이들은 초현실주의 작품들을 이론이 아닌 직관으로 이해한다는 믿음에서 출발한다. 녹색이 잎이고 빨간색이 사과라고 믿는 어른들의 정형화된 사고와는 다르다는 것에서. 배경이 되는 '파란 나무숲'은 바로 아이들 마음과 머릿속에 담긴 상상과 꿈의 공간이다. 꿈꾸기 좋아하는 마그리트는 꿈에 대해 그림을 그려오라는 학교 숙제로 파란 나무숲을 그리기로 마음먹는다. 그러나 어느날 나타난 황금동이라는 낯선 인물의 등장으로 마그리트와 파란 나무숲의 꿈은 짓밟히기 시작한다. 마그리트의 푸른 빛 꿈은 다시 빛을 발할 수 있을까? 꿈꾸기 좋아하는 모든 마그리트들과 그들의 아름다운 파란 나무숲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나는 파란 나무숲을 위해 도화지 위에 물고기를 그렸어요. 비록 그 물고기들이 물고기 같지 않게 그려지고 말았지만 그런 모습들이야말로 내 꿈을 잘 표현한 것이랍니다.파란 나무숲도 날 사랑할까요? 파란 나무숲도 물고기 키우는 꿈을 가지고 있을까요? 분명 그럴 거예요! 비록 말을 하지는 못해도 내 그림을 보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낸 것이 분명해요. 그러니까 파란 나무숲의 꿈은 바로 나의 꿈이에요.파란 나무숲에 누워 나무 사이를 헤엄치고 다니는 물고기들을 바라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으면 내 마음은 즐거워서 하늘로 붕 떠오른답니다.그런데 그날,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났어요. 파란 나무숲에 뜻밖의 손님이 찾아온 거예요. 그리고 그 후로 그 낯선 사람이 나와 파란 나무가 함께 꾸었떤 아름다운 꿈을 망쳐놓고 말았답니다. 본문 34~35쪽 중에서 1 파란 나무 2 나무 위에 생겨난 물고기 같지 않은 물고기 3 낯선 사람 4 말하는 파란 나무 5 나무로 만든 물고기 6 파란 나무숲을 기다리다 옮긴이의 말
공습국어 초등독해 1.2학년 심화 3 (독해력 A-6)
주니어김영사 / 스쿨라움 편집부 지음 /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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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논술,철학스쿨라움 편집부 지음
다양한 글을 읽고 글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전략을 훈련시키며, 나아가 이를 습관화시키는 과학적 프로그램이다. 출간 이래 꾸준히 학부모님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리즈. 하루 10분, 한 달이면 정독 습관을 바로잡고 독해력을 키울 수 있다.01 ~ 30회 정답다독 이전에 정독입니다. 억울하게도 국어 능력은 독서량과 비례하지 않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던 국어 능력. 독서량과 국어 능력이 비례하기 위해서는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정독 습관은 모든 공부습관의 기본입니다. 초등학생이 오답을 내는 이유는 대부분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독 습관을 통해 지문과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이 키워지면 오답 발생률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정독 습관은 국어뿐만 아니라 수학을 비롯한 모든 공부의 기초입니다. 정독 습관, 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정독 습관을 키워 주는 1회 훈련 사이클을 완료하는 데 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사고력과 창의력의 출발은 독해력입니다. 독해력 없이 사고력과 창의력은 없습니다.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사고력과 창의력을 발달시키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실적 이해력이 뒷받침되어야 추론과 비판이 가능해집니다. 공습 국어 독해력은 정독 습관을 통해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과학적 프로그램입니다. 독해력은 편독을 막습니다. 글을 가려 읽게 되는 이유는 읽은 후에 그 글이 뜻하는 바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재미를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다양한 소재의 다양한 글을 접하고 핵심을 잡아내는 훈련을 하는 동안 낯선 글에 대한 거부감이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아스테릭스 08
문학과지성사 / 르네 고시니 글. 알베르 우데르조 그림 / 200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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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만화,애니메이션르네 고시니 글. 알베르 우데르조 그림
아스테릭스는 프랑스를 대표할 만한 만화로서 프랑스인들의 민족적 자부심과 그들만의 기질과 감각적 유머를 드러내주는 고전적인 만화 작품 시리즈이다. 프랑스 만화계의 두 거장 르네 고시니의 쾌활한 사실주의 기법과 알베르 우데르조의 유머러스한 그래픽 테크닉이 이 만화 시리즈를 성공시켰다. 작지만 영민한 골족(옛날의 프랑스 지역) 전사 아스테릭스와 어떤 모험이든 그와 함께 동행하는 아스테릭스의 단짝 오벨리스(힘이 장사인 그는 고인돌을 거래하는 일을 한다)가 모험의 주인공. 이들 주위로 용감하고 다혈질이지만 어이없게도 내일이면 하늘이 머리 위로 무너지리라는 걱정에 시달리는 용맹한 부족장 아브라라쿠르식스, 마법의 물약을 제조하여 주인공들의 힘을 북돋워주는 제사장 파노라믹스, 음유 시인 아쉬랑스투릭스, 그리고 강아지 이데픽스 등 개성적이고 상징적인 등장인물들이 골족의 대로마제국 투쟁기를 이끌어나간다. 이 만화 시리즈의 모험담은 전세계적으로 2억 8천만 부 이상 팔리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1961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31권으로 출간되어 전세계 42개국으로 번역된 아스테릭스 시리즈는 단순히 ‘로마’라는 제국주의에 대한 저항과 풍자만으로 한정되어 독자들에게 교훈을 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 시대에서든 거대한 권력과 그 제국주의적 행위에 대한 대항적.상징적 대안으로서의 해학과 풍자로써 소수와 다양성의 소중한 의미를 탁월하게 형상화하고 있는 수준 높은 고전적인 작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 2 : 연산의 세계
휴먼어린이 / 강미선 글, 이지은 그림 / 200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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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수학동화강미선 글, 이지은 그림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는 지금의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수학 교과 과정을 재구성하여,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각 영역의 기초 개념을 선별하여 체계적으로 익히게 했습니다. 풍부한 이야기를 통해 실상활에서 수학의 기본 개념을 익히도록 하여 창의성과 상상력을 기르도록 하였습니다.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 시리즈 두번째 편에서는 연산의 세계를 다루고 있습니다.1.곱셈 2.나눗셈 3.혼합 계산 4.약수와 배수 5.비와 비교 6.비 7.비율 표현하기 8.비례식과 함수 9.확률 10.비와 확률 ■ 초등 수학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 개념 수학 학년이 올라갈수록 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거나 흥미를 잃는 원인은 수학 개념을 소홀히 하고 문제 풀이 연습만 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분수 단원을 처음 배운다고 해 보죠. 분수가 뭔지, 왜 사람들이 분수라는 것을 만들었는지, 분수를 알면 생활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분수의 곱셈은 왜 이렇게 하는지…… 궁금하고 알아야 할 것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그런 궁금증을 해결하지 못하고 그저 문제만 풉니다. 그러다 보니 처음엔 아주 간단하고 쉽던 것이 뒤로 갈수록 복잡하게 느껴지면서 헷갈리는 것입니다. 왜 배우는지, 왜 그런지도 모르면서 기계처럼 문제를 풀고 또 풀어야 하는 수학 공부가 어렵고, 싫고, 지겨운 건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는 지금의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수학 교과 과정을 재구성하여,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각 영역의 기초 개념을 선별하여 체계적으로 익히게 했습니다. 1권 수의 세계, 2권 연산의 세계, 3권 도형의 세계, 4권 측정의 세계, 5권 문제 해결력. 이렇게 5권의 책에 수학의 가장 기본적인 영역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해 각 단원을 다음의 원칙 아래 구성했습니다. 첫째, 풍부한 이야기와 실생활 맥락 속에서 수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한다. 둘째,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요소를 개발한다. 셋째, 수학을 통해 자연, 인간, 사회를 본다. ■ 1. 풍부한 이야기와 실생활 맥락 속에서 수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한다. - 초등학교 3학년 민지는 구구단을 줄줄 왼다. 그러나 ‘장난감 자동차를 한 달에 3대씩 만들 수 있는 사람이 20대의 장난감 자동차를 만들려면 몇 달이 걸리느냐’는 문제에는 쩔쩔맨다. 곱셈의 원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이처럼 문맥 속에서 수학을 익히는 훈련이 중요하다. 그럼으로써 개념과 정의를 어떻게 도출하고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 직사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밖에 모르는 학생에게 평행사변형의 넓이를 구하라고 했을 때, 평행사변형을 둥글게 말아서 원기둥을 만든 다음 가위로 잘라 직사각형을 만들어 답을 구한 학생의 예를 생각한다면, 원리이해와 생각하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 서울대 수학과 김홍종 교수는 “수학은 사람의 마음을 종합적으로 훈련시키는 학문으로 단순히 과학을 배우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바르게 생각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언어”라고 말한다. 수학은 정답을 잘 맞히느냐보다 그 정답에 이르는 과정, 학습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홍종 교수는 “생활주변에서 호기심을 풀어가는 즐거움이 바로 수학적 사고”라며 “부모들은 성적에 초조해 하며 문제 풀기를 강요하지 말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 이 원칙은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의 ‘생각해보기’, ‘개념과 원리’, ‘통합 사고력’ 코너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 2.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요소를 개발한다. - 퍼즐은 직관력, 창의력,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수학교육의 기초로 불린다. 수학에서 퍼즐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림조각 맞추기가 아니라 IQ시험의 수리력 문제와 비슷하다. 퍼즐은 수학적 원리를 깨닫고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중요한 도구이다. - 조금만 신경을 쓰면 수학적 경험을 풍부하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집안일도 그렇다. 아이들과 빨래를 개고(대칭) 집어넣는 일(분류)이며, 당근을 자르고(입체도형의 회전과 대칭) 알맞은 그릇을 고르는(유추와 공간감각) 일을 통해서도 수학을 경험할 수 있다. -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평면좌표에서 두 점 사이의 거리를 체육 시간의 정렬, 바둑판, 지하철 노선도, 도시의 시내모습, 불국사의 평면도, 야구장, 경부선 정차역, 지도 등을 활용해서 설명할 수 있다. * 이 원칙은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의 ‘개념과 원리’, ‘통합 사고력’, ‘퍼즐과 게임’ 코너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 3. 수학을 통해 자연, 인간, 사회를 본다 - 뿌리를 알면 외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누가 처음 그 개념을 창안했는지, 그것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알아보면서 수학이 단순히 기호와 공식을 이용해서 문제를 푸는 공부가 아니라 문화와 삶의 산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수학이 인류의 정신과 문명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는 것도 느낄 수 있게 된다. - 배워야 할 내용이 많고 어렵다는 현실적인 문제보다 더 심각한 것은 “도대체 왜 수학을 배워야 하나요?” 하는 아이들의 질문에 명쾌하게 대답하지 못하는 데 있다. 수학의 중요성을 어려서부터 듣고 자라지만 정작 수학이 왜 중요한지 설명해 주는 사람은 만나기 힘들다. “수학을 통해 합리적으로 사고하는 방법과 논리성을 배운다”는 수학의 목적은 응용하지 못하는 쓸모없는 공식과도 같다. 김용운 소장은 “수학을 왜 배우는지 모르는 것이 수학을 싫어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라고 지적한다. “수학이 왜 나올 수밖에 없었는지를 배우고 수학이 문화와 삶의 산물이라는 것을 느끼도록 하면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저절로 살아날 것”이라고 말한다. 수학사(數學史)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수학과 미술, 수학과 문학, 수학과 사회 등 수학과 문화의 관계를 환기시키고 인센티브를 부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 다양한 접근 방식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사람으로 꽤 이름이 나 있는 윤은정 교사(방학초등학교)는 수학사(數學史)적인 접근과 실험, 토론을 병행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한다. “아이들은 토론과 추리를 아주 좋아해요.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 왜 이 수학이 생겨날 수밖에 없었는지 이야기해 주고 토론하게 하면 학습 효과는 기대 이상으로 높아집니다. ‘이 수학이 없었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하는 질문은 수학사(數學史)를 가르치는 효과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들도 재미있어 하고요.” 대부분의 초등학생들이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분수를 가르치기 전에 윤은정 교사는 만화를 한 편 보여준다. 분수가 없었던 시절, 함께 사냥을 나간 사람들이 사냥감을 나누면서 겪는 이야기인데, 아이들이 이 만화를 보고 나면 분수가 나올 수밖에 없었던 배경과 분수의 개념을 쉽게 이해한다고 한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곤충 도감 (보급판)
보리 / 권혁도 그림, 김진일 외 감수 / 20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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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도감,사전권혁도 그림, 김진일 외 감수
우리 둘레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토박이 곤충 96종을 담았다. 명주실을 얻으려고 기른 누에나 꿀을 얻으려고 기른 꿀벌처럼 우리 겨레의 삶과 함께해 온 곤충들과, 배춧잎을 갉아먹는 배추벌레, 벼에 붙어 즙을 빠는 벼멸구, 사람 피를 빠는 모기나 이, 벼룩 같은 곤충들도 담았다. 곤충이 어떤 먹이를 먹고, 어떻게 짝짓기를 하고, 어디에서 사는지, 한살이는 어떤지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세밀화는 사진 수십 장에 담긴 정보를 한 장으로 압축한 그림으로, 한 생명체의 생김새부터 한살이까지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화가들이 사계절 동안 한 생명체를 관찰하며 섬세하게 그려내어, 개체의 생김새와 특징을 정확하게 보여준다. 또한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생태 정보를 꼼꼼히 담아낸 성과도 큽니다. 자연스럽고 온전한 생명체의 모습과 최신 생태 정보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일러두기 - 그림으로 찾아보기 - 곤충의 생김새 - 곤충의 한살이 - 짝짓기와 알낳기 - 곤충의 겨울나기 - 집에 사는 곤충 - 들에 사는 곤충 - 산에 사는 곤충 - 물에 사는 곤충 산과 들에 사는 곤충 * 하루살이목 하루살이 * 잠자리목 실잠자리/검은물잠자리/갈구리측범잠자리/왕잠자리/밀잠자리/고추잠자리 * 바퀴목 바퀴 * 사마귀목 사마귀 * 집게벌레목 집게벌레 * 메뚜기목 여치/왕귀뚜라미/땅강아지/섬서구메뚜기/벼메뚜기/방아깨비/콩중이 * 대벌레목 대벌레 * 이목 이 * 노린재목 장구애비/게아재비/물장군/물자라/송장헤엄치개/소금쟁이/큰허리노린재/알락수염노린재 * 매미목 매미충/벼멸구/말매미/유지매미/참매미/털매미/진딧물 * 풀잠자리목 명주잠자리 * 딱정벌레목 길앞잡이/물방개/물맴이/물땡땡이/송장벌레/소똥구리/왕풍뎅이/장수풍뎅이/풀색꽃무지/점박이꽃무지/반딧불이/칠성무당벌레/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가뢰/톱하늘소/꽃하늘소/하늘소/뽕나무하늘소/잎벌레/거위벌레/배자바구미/밤바구미/쌀바구미 * 벌목 일본왕개미/곰개미/호리병벌/말벌/땅벌/쌍살벌/나나니/꿀벌/호박벌 * 날도래목 날도래 * 나비목 노랑쐐기나방/노랑띠알락가지나방/누에나방/점갈고리박각시/작은검은꼬리박각시/줄점팔랑나비/애호랑나비/긴꼬리제비나비/호랑나비/모시나비/배추흰나비/노랑나비/각시멧노랑나비/뿔나비/애기세줄나비/네발나비 * 파리목 각다귀/모기/왕소등에/빌로도재니등에/호리꽃등에/꽃등에/노랑초파리/쉬파리/뒤영기생파리/중국별뚱보기생파리 * 벼룩목 벼룩 - 덧붙이기 이로운 곤충 해로운 곤충 조심해야 할 곤충 우리 이름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아이들을 자연으로 이끄는 징검다리‘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도감’ 곤충 도감 보급판 출시!!! 우리 둘레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토박이 곤충 96종을 담았습니다. 명주실을 얻으려고 기른 누에나 꿀을 얻으려고 기른 꿀벌처럼 우리 겨레의 삶과 함께해 온 곤충들과, 배춧잎을 갉아먹는 배추벌레, 벼에 붙어 즙을 빠는 벼멸구, 사람 피를 빠는 모기나 이, 벼룩 같은 곤충들도 담았습니다. 곤충이 어떤 먹이를 먹고, 어떻게 짝짓기를 하고, 어디에서 사는지, 한살이는 어떤지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우리 출판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세밀화 도감 20년 기념, 보급판 출시 보리출판사는 이십 년 동안 우리 땅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아이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세밀화 도감을 개발해 왔습니다. 그동안 에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양장본과 내용이 같은 보급판을 만들었습니다. 좋은 책을 보다 가볍고, 착한 가격으로 손쉽게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사계절 직접 취재해서 꼼꼼히 담아낸 자연 세밀화는 사진 수십 장에 담긴 정보를 한 장으로 압축한 그림으로, 한 생명체의 생김새부터 한살이까지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화가들이 사계절 동안 한 생명체를 관찰하며 섬세하게 그려내어, 개체의 생김새와 특징을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또한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생태 정보를 꼼꼼히 담아낸 성과도 큽니다. 자연스럽고 온전한 생명체의 모습과 최신 생태 정보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초등학교 전 학년, 전 과목 교과서에 나오는 동식물 수록 초등학교 전 학년, 전 과목 교과서에 나오는 동식물은 물론, 우리 둘레에서 아이들이 흔히 볼 수 있는 생명체들을 두루 실었습니다. 어려운 분류 방법에서 벗어나 서식지에 따라 분류하고 가나다순으로 늘어놓아 아이들이 스스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이야기책처럼 술술 읽히는 도감 학술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두루 다루면서도 이야기책을 보듯이 술술 읽히는 도감입니다. 우리 말법에 따라 쉽게 풀어 썼기 때문입니다. 여러 동식물들이 어느 곳에서 사는지, 생김새는 어떻고 우리 생활에 어떤 보탬을 주는지에 관한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습니다.자연에 대한 이해력도 높이고 따뜻한 감성도 길러 주는 도감 자연과 어울려 사는 동식물을 보면서 아이들이 생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게 해 줍니다. 또한 생명체와 자연을 이해하고, 건강한 정서를 갖고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보리 세밀화 도감은 온 식구가 함께 보는 책, 어린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보는 책입니다.
고양이 해결사 깜냥 3
창비 / 홍민정 (지은이), 김재희 (그림)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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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명작,문학홍민정 (지은이), 김재희 (그림)
자유롭게 떠돌며 어떤 고민이든 척척 해결해 주는 사랑스러운 고양이 캐릭터로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훔친 이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아파트 경비실과 피자 가게를 거쳐 깜냥이 찾아간 곳은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는 태권도 도장이다. 흰띠를 배에 두르고 태권도 사범의 조수가 된 깜냥은 태권도의 고수가 될 수 있을까? ‘냥 펀치’, ‘뒷발 팡팡’ 등 깜냥만의 기술로 거뜬히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깜냥의 활약이 유쾌하게 펼쳐진다.구경 좀 할게요 태권도가 좋아 싸움이 된 겨루기 황금 만두 대소동 고양이 사범 깜냥입니다 깜냥의 말 출간 즉시 어린이 베스트셀러!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 ‘고양이 해결사 깜냥’ 뛰어난 친화력으로 독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고양이 해결사 깜냥이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원래는 안 하지만"을 입버릇처럼 외치지만, 새침한 말투와 달리 깜냥은 누군가 어려운 일에 처했을 때 먼저 나서서 도와주는, 반전 매력의 캐릭터다.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을 받으며 시작한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강력한 지지와 함께 후속권을 이어 나가고 있다. 아파트 경비실, 피자 가게에 이어 깜냥의 발걸음이 향한 곳은 어린이들의 우렁찬 기합 소리가 울려 퍼지는 태권도 도장이다. 태권도 기술을 가르치는 것부터 수강생 관리, 학원 홍보까지 할 일이 꽤 많은데, 깜냥은 이 모든 일을 거뜬히 해낼 수 있을까? 앞발로 쉭쉭! 뒷발로 팡팡! 까만 털 휘날리며 정의를 지키는 깜냥 학교 앞에서 낮잠을 자던 깜냥은 광고지를 가져오면 선물을 준다는 문구를 보고 태권도장을 찾아간다. 사범은 갑자기 나타난 깜냥을 보고 놀라지만, 흰 띠를 깜냥 배에 둘러 주면서 조심스럽게 나가 달라고 한다. 그런데 흰 띠가 마음에 쏙 들었던 깜냥은 공짜 선물을 받고 그냥 떠날 수는 없다며 사범의 조수가 되어 주겠다고 말한다. 고양이 해결사답게 깜냥은 마지막 태권도 수업을 앞둔 나은이를 위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싸움으로 번져 버린 민재와 현우의 겨루기 시합을 단호하게 중재하며 ‘냥 펀치’와 ‘뒷발 팡팡’ 기술을 선보인다. 엉뚱하지만 진지하게 태권도 동작을 흉내 내는 깜냥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웃음이 터져 나올 것이다. 깜냥의 활약은 태권도장 안에서만 이어지지 않는다. 만두 가게에 도둑이 들자 사범과 깜냥은 환상의 호흡으로 도둑을 쫓기 시작하는데, 사범의 멋진 발차기와 깜냥의 뛰어난 점프력으로 도둑을 잡는 과정이 통쾌하게 그려진다. 깜냥깜냥, 자신의 힘을 다하여! 깜냥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깜냥깜냥’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깜냥’의 뜻은 1권에서도 밝혔듯이 ‘스스로 일을 헤아릴 수 있는 능력’인데, ‘깜냥깜냥’은 ‘자신의 힘을 다하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책에는 자신이 맡은 일을 ‘깜냥깜냥하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나은이는 마지막 태권도 수업에서도 최선을 다해 품새를 따라 하고, 현우와 민재는 다친 만두 가게 할아버지를 도와준 덕분에 맛있는 만두를 얻어먹고 뿌듯해한다. 만두 가게 할아버지 역시 맛있는 만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끝에 ‘황금 만두’를 상으로 받는다. 태권도를 못해도 조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사랑받는 깜냥처럼,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잘하지 않아도 즐거울 수 있다는 용기와 주어진 순간에 최선을 다하면 행복이 찾아온다는 희망을 전한다. 나는 너희들이 무슨 일이든 깜냥깜냥 하면 좋겠어. 깜냥깜냥 놀고, 깜냥깜냥 배우고. 노는 것도 깜냥깜냥 해야 하냐고? 당연하지! 그래야 공부할 때 놀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기거든. 뭐? 아무리 놀아도 또 놀고 싶다고? 후유, 그럼 어쩔 수 없지. 놀고 싶은 마음이 눈곱만큼도 안 들 만큼 더 신나게 노는 수밖에. _「깜냥의 말」 중에서
독해가 수학을 만날 때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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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수학 교과 지식과 국어 독해 실력을 함께 키우는 ‘독해가 사회를 만날 때’.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사회 관련 주제를 국어 독해 지문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사회과 교육과정 학습 요소와 국어과 교육과정 읽기 내용 체계를 융합하여 구성하였다.수와 연산 01 손가락으로 셀 수 있는 수 02 묶어서 셀 수 있는 수 03 세지 않고 더하기, 빼기로 구하기 04 생각하여 더하고 빼기 05 숫자 3개로 만든 수 06 모두 또는 차이를 구하기 07 여러 번 더하지 않고 곱하기로 구하기 08 숫자 4개로 만든 수 도형 01 생활 속 다양한 모양 02 교실에서 □, △, □모양 찾기 03 도형으로 그린 그림 04 똑같은 모양으로 쌓기 측정 01 비교하는 말 02 신나는 체험 학습 03 길이의 단위 ‘cm’ 04 준영이의 새 바지 규칙성 01 계속 되풀이되는 것 02 일정하게 변하는 수 자료와 가능성 01 즐거운 장보기 02 누구나 만들 수 있는 표와 그래프 정답독해가 수학을 만날 때? 쑥쑥 올라가는 학습 시너지! 수학 교과 지식과 국어 독해 실력을 함께 키우는 ‘독해가 수학을 만날 때’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수학 관련 주제를 국어 독해 지문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수학과 교육과정 학습 요소와 국어과 교육과정 읽기 내용 체계를 융합하여 구성하였습니다. 학년과 주제에 따라 선택하는 초등 1~2학년: 수학, 사회1, 과학1 초등 3~4학년: 사회2, 과학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