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삼국유사 1
현암사 / 고운기.최선경 원전번역, 서정오 다시씀, 이만익 그림 / 20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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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명작,문학고운기.최선경 원전번역, 서정오 다시씀, 이만익 그림
전문 연구자인 고운기.최선경의 원전번역을 바탕 삼고, 옛 이야기의 대가 서정오의 정감 있는 입말로 푼 글, 보는 이마다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하는 가장 한국적인 화가 이만익의 환상적인 그림을 더해 만든 다.
서동요, 처용가, 연오랑과 세오녀, 헌화가, 만파식적 등 질그릇처럼 투박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어린이가 부담 없이 삼국유사를 읽으며, 수록된 이야기 만으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28편을 엄선해서 실었다.
1980년부터 를 주제로 그림을 그려온 화가 이만익은 이 이야기들을 고전적 형태와 색채 위에 옛 정서를 결합한 그림으로 표현했다. '삼국유사 원화' 코너를 따로 만들어 이야기 속의 그림과 함께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했다.금와왕이 그 말을 듣고는 예삿일이 아니라고 여겨 유화를 자기 궁궐로 데려갔어. 그리고 어두운 방에 깊이 가둬 놨지. 그랬더니 햇빛이 유화를 따라다니며 비추더래. 몸을 피해도 자꾸 따라와서 비추고 비추고, 이러더란 말이지.그런 일이 있은 뒤 유화는 곧 배가 불러 오더니, 달이 차서 알을 하나 낳았어. 알은 크기가 매우 커서, 얼추 닷 되들이는 되더래. -본문 23쪽에서
1권
어린이 삼국유사를 펴내며
어린이의 꿈을 담은 삼국유사 그림
환웅과 웅녀의 아들 단군왕검
돌 밑에서 나온 금와왕
물고기와 자라 등을 밟고 간 주몽
알에서 나온 혁거세왕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온 탈해왕
햇빛과 달빛을 되살린 연오랑 세오녀
왕자를 구한 충신 김제상
거인 지철로왕
귀신을 부린 비형랑
세 가지 일을 미리 안 선덕여왕
세 신령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김유신
싸움터에서 평생을 보낸 김춘추
신비한 피리를 얻은 신문왕
신라의 마지막 임금 김부대왕
삼국유사 원화 그림방
2권
어린이 삼국유사를 펴내며
어린이의 꿈을 담은 삼국유사 그림
선화공주에게 장가든 무왕
몸을 바쳐 불교를 일으킨 이차돈
귀한 종과 불상을 만든 경덕왕
백월산의 두 성인 부힐부득과 달달박박
낙산의 두 성인 관음과 정취
극락에 간 광덕과 엄장
향가를 잘 지은 월명
마음이 넓고 곧은 죽지랑
용궁에 갔다 온 수로부인
경덕왕을 도운 충담스님과 표훈스님
호랑이처녀를 감동시킨 김현
귀신을 쫓는 처용
활을 잘 쏜 거타지
남의 집에 품을 팔아 어머니를 모신 딸
삼국유사 원화 그림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