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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길 그림책 1) 들소 소년
소년한길 / 올라프 베이커 글, 스티븐 개멀 그림 / 200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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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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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길
외국창작
올라프 베이커 글, 스티븐 개멀 그림
인디언 소년 리틀 울프는 나이 많은 노인 나와로부터 들소에 대한 전설을 듣고는, 어느새 들소들을 직접 만나고픈 꿈을 꾸게 된다.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마음 속 깊은 욕망에. 소년은 적들에게 공격당할 위험을 무릅쓰고 들소떼가 있다는 남쪽의 호수로 향한다. 마침내 찾아낸 들소의 흔적. 그 후에 계속된 기다림. 어디에서 온지 모를 노래와도 같은 신비한 소리와 함께 드디어 리틀 울프는 들소떼를 발견한다. 깊고 고요한 밤의 호숫가에서 소년은 들소와 일체감을 느낀다. 그리고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 자연의 신이 속삭여준 소리를 내지른다.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한 이 그림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흑백의 연필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연필로도 이렇게 다채로운 느낌이 가능하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발견. 세밀한 부분에서부터 멀리에서 잡아낸 전체적 이미지까지, 상상 속의 이미지가 구체적 그림으로 가득 퍼져나간다.한민족의 토템이 호랑이와 곰이었다면, 아메리카 인디언의 토템은 흔히 버펄로라고 불리는 아메리카들소였다. 이제는 멸종의 위기에 놓여 제한된 지역에서 인간의 통제를 받으며 근근이 종을 유지하고 있지만 말이다. “들소 소년”은 마찬가지로 제한된 지역에서 다른 인종의 통제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 인디언과 들소가 거친 야생의 숨결 속에서 교감하는 아련하고 숨 막히는 풍경을 담았다. 연필화에 있어서 현역 화가들 중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경지에 이른 스티븐 개멀은 한 인디언 소년이 부족에서 대대로 숭상해온 들소를 꿈속에서 그리다가 마침내 호수에서 솟아오르는 들소들과 만나 하나가 되는 순간을 몽환적이고 비장한 분위기로 그려내고 있다.
강아지똥 할아버지
사계절 / 장주식 글, 최석운 그림 /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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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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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그림책
장주식 글, 최석운 그림
<강아지똥>의 작가, 권정생 할아버지의 이야기. 슬프고 따뜻하고 때론 익살맞은, 아름다운 동화로 수많은 어린이와 어른들의 가슴을 울려 주던 할아버지는 지난 2007년 5월 17일에 일흔하나의 나이로 별세하셨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할아버지의 오두막집에 찾아들고, 할아버지가 남긴 작품들을 읽고 또 읽는다. 이름난 작가가 되었건만, 부도 명예도 마다하고 평생 자연의 품에서 작고 약하고 낮은 생명들과 함께 했던 삶, 불의에 물러서지 않고 바른 말을 할 줄 알았던 깊고 맑은 정신이 불러오는 깊은 감동 때문이다. 바로 그 할아버지, 권정생 선생님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강아지똥 할아버지, 권정생 이야기 경상북도 안동시 조탑마을, 이름도 가난한 빌뱅이 언덕에 조그만 오두막집 한 채가 주인을 잃은 채 덩그마니 놓여 있습니다. 두 해 전까지만 해도 그 집에 할아버지 한 분이 사셨지요. ‘강아지똥’이나 ‘몽실 언니’의 작가로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람, 할아버지의 이름은 권정생입니다. 슬프고 따뜻하고 때론 익살맞은, 아름다운 동화로 수많은 어린이와 어른들의 가슴을 울려 주던 할아버지는 지난 2007년 5월 17일에 일흔하나의 나이로 돌아가셨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할아버지를 조금이라도 가까이 느껴 보려 오두막집에 찾아들고, 할아버지가 남긴 작품들을 읽고 또 읽습니다. 이름난 작가가 되었건만, 부도 명예도 마다하고 평생 자연의 품에서 작고 약하고 낮은 생명들과 함께 했던 삶, 불의에 물러서지 않고 바른 말을 할 줄 알았던 깊고 맑은 정신이 불러오는 깊은 감동 때문일 테지요. 사람들은 문학도 문학이지만 ‘삶이 문학을 뛰어넘은’ 분이라며 할아버지를 존경합니다. 그림책 는 바로 그 할아버지, 권정생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작고 약한 것들을 살피며 사랑한 이야기들 그림책은 할아버지가 교회당 문간방에 살며 종지기 일을 보던 때로부터 시작합니다. 할아버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이야기가 하나씩 보태어지고, 그림은 이야기의 문을 열고 닫듯 시원스레 커졌다가 점점 작아집니다. 첫 번째 이야기의 문을 열면, 두 손을 모아 기도를 드리는 젊은 시절 할아버지의 모습이 보입니다. 할아버지에게 교회는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탱자나무 울타리 안에 참나무며, 함박꽃나무, 대추나무 들이 서 있는 교회 흙 마당에 어느 날 손에 톱과 도끼를 든 사람들이 들어섭니다. 사람들은 ‘새마을 운동’을 해야 한다며 탱자나무 울타리를 걷어내고 시멘트 담을 쌓습니다. 나무를 베어내고 마당에 시멘트를 바릅니다. 나무들도 하나하나 목숨이 있는데 사람들은 그걸 모릅니다. 아니, 간단히 무시하지요. 사람들이 마지막 남은 대추나무를 베려 할 때,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던 할아버지는 울음을 터뜨리며 온몸으로 대추나무를 끌어안습니다. “베지 말아요! 이 나무를 베지 말아!” 두 번째 이야기의 문을 열면, 동무 하나가 집으로 찾아옵니다. 좋아하는 동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암탉 한 마리가 성큼 방 안으로 들어오지요. 동무가 손을 뻗어 쫓으려 하는데도 이 암탉, 끄떡도 안 합니다. 동무는 그만 무안하기도 하고 슬며시 화도 나는데, 할아버지는 마치 유리그릇 다루듯 암탉을 감싸 안고 말합니다. “잠깐 나가 있어라. 손님이 계시지 않니.” 그러고는 동무에게 말하지요. “세 마리가 있었는데, 다 죽고 저놈 혼자 남았어.” 그뿐일까요? 다음 날 자고 일어난 동무가 어젯밤 발밑에 무언가 간질간질한 게 있지 않았느냐고 물었더니, 할아버지는 아무렇지도 않게 쥐 세 마리가 다녀갔다고 말합니다. 한술 더 떠서 지금은 덜하지만 겨울에는 자주 와서 자고 간다고 말하지요. 세 번째 문을 열면, 할아버지는 자신이 쓴 동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 너른 하늘을 바다 삼아 조각배를 타고 있습니다. 황소 아저씨, 돌이 토끼, 몽실 언니…… 이제 이야기는 할아버지가 남긴 말과 글을 빌어 그분의 꼿꼿하고 맑은 정신을 담아냅니다. “내가 쓴 모든 책은 주로 어린이들이 사서 읽는 것이니 여기서 나오는 인세를 어린이에게 되돌려 주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할아버지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씀인데요. 세상의 병들고 고통받고 힘든 약자들을 위해 당신의 모든 것을 남기고 가신 겁니다. 할아버지는 또 이런 말씀도 남기셨어요. “만약에 죽은 뒤 다시 환생할 수 있다면 건강한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 태어나서 25살 때 22살이나 23살쯤 되는 아가씨와 연애를 하고 싶다. 벌벌 떨지 않고 잘 할 것이다. 하지만 다시 환생했을 때도 세상엔 얼간이 같은 폭군 지도가가 있을 테고 여전히 전쟁을 할지 모른다. 그렇다면 환생은 생각해 봐서 그만둘 수도 있다.” 할아버지는 언제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요? 그림책은 강아지똥이 키운 민들레 씨앗이 온 누리에 퍼져 나가듯, 할아버지도 사방에 빛을 뿌리는 별이 되어 있을 거라고 말을 합니다. 그 곁에는 강아지와 새앙쥐와 민들레꽃이, 할아버지가 사랑했던 작고 약한 것들이 함께 할 거라고 말이지요. 다정하게 말 걸어오는 해학적인 그림들 맨 마지막 그림을 보면, 밤하늘에 총총히 떠 있는 별 아래로, 강아지며 토끼, 새앙쥐, 민들레꽃이 보입니다. 아무 말은 없지만,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 보입니다. 모름지기 말이 없는 동물이나 식물들도 가깝고 정든 사람한테는 제 진면모를 보여 주기 마련인데요. 화가는 그런 모습을 아주 잘 포착하여 보여 줍니다. 이 그림책에는 항상 할아버지 곁을 지키는 강아지가 나옵니다. 축 늘어진 귀에 나른한 듯 땅바닥에 몸을 붙이고 있을 때가 많지만 시선은 항상 할아버지를 향하고 있지요. 암탉은 어떤가요. 밥상 위에 올라서서 가슴을 쭉 내밀고 동무의 손을 흘겨보는 품새가 짐짓 웃음을 자아내지요. 호시탐탐 이불 속으로 들어가 몸을 녹일 기회를 엿보는 생쥐의 눈빛도 아주 당당합니다. 모두들 할아버지가 곁을 내어 주는 덕에 오두막을 제 집 삼아 살게 된 오두막 식구들이랍니다. 찾아온 손님들은 조금 당황스럽겠지만, 어쩔 수 있나요? 오두막의 터줏대감들인걸요. 미술판의 이야기꾼이라 불리는 서양화가 최석운은 이야기 속에서 울림이 있는 장면들을 골라내어 해학적이고도 따뜻하게 보여 줍니다. 화가의 그림 속에서 암탉도 생쥐도 강아지도, 동화 속 몽실 언니도 황소 아저씨도 돌이 토끼도, 모두 주인공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꼭 할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화가도 그들에게 곁을 내어 주고 있는 것이지요. 이들이 슬쩍 곁눈질하는 익살스러운 시선을 따라가 보면, 여지없이 거기엔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아무 말은 없지만 마치 오랜 시간 함께 살아온 부부를 보듯 깊은 믿음이 느껴집니다. 새삼 새로울 것은 없지만, 따듯한 진심이 담겨 있는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할아버지는 예쁜 색시한테 장가는 못 갔어도 이 집에서 ‘강아지하고도 생쥐하고도 개구리하고도 개똥하고도’ 연애는 수없이 했다고 말씀하셨다지요. 그 말에 고개를 끄덕이듯 그림책 속 오두막 식구들이 말을 걸어오는 것만 같습니다. 할아버지는 참 좋은 사람이었다고요. 그 좋은 사람의 마음밭에서 하찮은 개똥조차 귀히 여기는 마음, 작고 힘없는 생명을 받드는 마음, 옳지 않은 것을 꼿꼿이 꾸짖는 마음들을 캐어 보라고 말이지요. 할아버지가 쓴 동화책은 인기가 좋아서 많이 팔렸어.책이 많이 팔리니까 돈도 꽤 많이 벌 수 있었겠지.하지만 할아버지는 여전히 가난하게 살았어.한 달에 오만 원만 쓰고, 방 한 칸짜리 오두막집에서혼자 밥을 해 먹고 살았지.할아버지는 책을 내는 출판사에 이런 말을 했어."내 책을 팔아서 생기는 돈은나한테 보내지 말고 다른 사람하테 보내 주세요."할아버지가 말한 다른 사람이란,가난하거나 병들어서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아이들이야.- 본문 중에서
퀴즈! 과학상식 : 곤충
글송이 / 김현민 지음 /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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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자연,과학
김현민 지음
퀴즈로 배우는 놀라운 곤충 이야기. 모기는 왜 피를 빠는지,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만 사는지, 가장 빨리 달리는 곤충은 무엇인지, 두 말썽꾸러기 탱구와 마뱀이 벌이는 엉뚱한 사건들을 통해 곤충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어린이 과학책이다. 동물의 3/4을 차지하는 거대 군단이자 3억 5천만 년 전부터 출현하여 놀라운 생명력과 흥미로운 생태를 자랑하는 곤충들의 세계를 들여다 본다. 책 말미에는 곤충을 잡아먹는 식물, 건드리면 죽은 척하는 식물 등 독특한 식물들에 관한 정보도 담았다.곤충 장수풍뎅이는 어디에서 살까?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의 성장 과정 장수풍뎅이 사육 방법 우단박각시 애벌레는 위험할 때 어떻게 할까? 곤충의 피부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사람과 닮은 유전자를 가진 곤충이 있을까? 장구애비는 어떻게 숨을 쉴까? 곤충의 특징 송장벌레는 먹이를 어떻게 먹을까? 벌은 왜 8자 춤을 출까? 암컷 사마귀는 왜 수컷 사마귀를 잡아먹을까? 메뚜기 떼가 우리에게 피해를 준다고? 동충하초는 곤충일까, 식물일까? 나비와 나방의 차이는 무엇일까? 곤충의 성장 과정 꿀로 자기 몸을 채우는 개미가 있을까? 가장 빨리 달리는 곤충은? 곤충은 어디로 숨을 쉴까? 곤충의 더듬이는 무슨 일을 할까? 개미는 언제부터 농사를 지었을까? 개미왕국의 구조 체체파리에게 물리면 어떻게 될까? 잠자리의 조상은 얼마나 컸을까?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쇠똥구리는 왜 쇠똥을 굴릴까? 소금쟁이는 어떻게 물에 뜰까? 반딧불은 어떻게 빛을 낼까? 바퀴벌레는 어떻게 위험을 알아차릴까? 사막에 사는 딱정벌레는 어떻게 물을 만들까? 모기는 왜 피를 빨까? 매미는 왜 시끄럽게 울어 댈까? 대벌레는 어떻게 스스로를 보호할까? 가장 빠르게 날아다니는 곤충은? 곤충의 먹이 개미는 왜 진딧물을 보호할까? 곤충은 언제 처음 등장했을까? 흰개미여왕은 얼마나 오래 살까? 잎벌레는 자신의 알을 어떻게 보호할까? 개미의 힘은 얼마나 셀까? 누에고치의 실 길이는 얼마나 될까? 가장 긴 입을 가진 곤충은? 도시에는 왜 반딧불이 없을까? 말벌 침과 꿀벌 침은 어떻게 다를까?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만 살까? 여왕개미는 어떻게 무리를 다스릴까? 소리를 지르는 애벌레가 있을까? 거미는 곤충일까, 아닐까? 여섯뿔가시거미는 어떻게 먹이를 사냥할까? 거미줄이 강철보다 강할까? 거미가 물고기와 새도 잡을 수 있을까? 전갈이 자기 침에 쏘이면 어떻게 될까? 곤충의 대화법 식물 곤충을 잡아먹는 식물이 있을까? 지구에서 가장 무거운 나무는? 드라큐라를 닮은 식물이 있을까? 건드리면 죽은 척하는 식물이 있을까? 식물의 광합성이란 무엇일까? 가을에는 단풍잎이 왜 붉게 물들까? 음악 소리에 춤을 추는 식물도 있을까? 나무의 나이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밤에만 피는 꽃이 있을까? 파리지옥은 어떻게 곤충을 잡아먹을까? 꽃도 결혼을 할까? 마늘이 독한 냄새를 풍기는 이유는? 버섯은 식물일까, 아닐까? 퀴즈로 배우는 재미있는 곤충 이야기 모기는 왜 피를 빠는지,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만 사는지, 가장 빨리 달리는 곤충은 무엇인지, 쇠똥구리는 왜 쇠똥을 굴리는지, 매미는 왜 시끄럽게 우는지 정말 궁금하지요? 신기한 곤충에 관한 여러분의 궁금증을 재미있는 퀴즈로 확~ 풀어 보세요. 신비로운 곤충의 세계 이 책은 곤충의 형태와 습성을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해 아이들이 곤충과 친해지는 데 도움을 줍니다. 곤충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풀어냈으며, 전문적인 정보를 간결하면서도 꼼꼼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많은 어린이가 곤충에 관심을 갖고,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곤충학 박사가 나오기를 바랍니다. ?대전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남상호
느릅골 아이들
산하 / 임길택 글, 현윤애 그림 / 200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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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우리창작
임길택 글, 현윤애 그림
자연과 어울려 살고 있는 때묻지 않은 산녘 아이들의 삶을 정감있게 그린 임길택 선생님의 동화. 집과 학교와 학원을 오갈 뿐 탁 트인 들판 한 번 제대로 못보고 살아가는 도시 아이들과 달리, 느릅골 아이들은 소 먹이고, 풀베고, 벌집 캐고, 뱀을 쫓고 감나무의 감을 따먹으며 도시 아이들이 방학 중에도 못할 일을 일상생활로 하며 살고 있다. 가난하고 힘들어도 마음 한 번 구겨진 곳 없이 열심히 일하며 이웃과 함께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진하게 다가온다. 만들어 낸 이야기가 아닌 실제 이야기여서 도시의 콘크리트 교실과 학원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참으로 지켜 내야 할 게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해 준다.
신통방통 설명하는 글 읽기
좋은책어린이 / 박현숙 지음, 주미 그림 / 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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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논술,철학
박현숙 지음, 주미 그림
신통방통 국어 시리즈 5권. 설명하는 글을 왜 읽는지와 읽으면 어떤 점이 좋은지 이야기 속에 학습 내용을 녹여내, 자연스럽게 설명하는 글 읽는 방법을 알려 주는 학습 동화이다. 곳곳에 ‘설명하는 글 읽기 비법’ 팁박스를 삽입해 설명하는 글을 읽을 때 모르는 낱말은 어떻게 알아봐야 하는지, 설명하는 글의 핵심을 쉽고 확실하게 파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록으로 실린 ‘동이의 설명하는 글 읽기 비법 노트’를 읽으면서는 앞에서 설명한 설명하는 글 읽기 방법과 기타 학습 내용을 다시 한 번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들의 생활 속 에피소드에 재미있는 소재와 함께 국어 학습의 기본 개념을 녹여, 즐겁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국어 기초 능력을 탄탄히 쌓을 수 있다.엄마 머리, 아들 머리 6 특별한 학교, 특별한 선생님 12 공부 못하는 이유 20 설명하는 글 야금야금 씹어 먹기 26 과학도 사회도 맛있게 냠냠 36 바보보다 못한 사람? 48 공부왕 되다 58 동이의 설명하는 글 읽기 비법 노트 66 작가의 말 71아주 특별한 학교에 다녀온 동이가 웬일로 책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것도 어렵고 재미없다던 설명하는 글을 읽으면서요. 비결이 뭐냐고요? 설명하는 글을 냠냠 맛나게 먹을 수 있는 튼튼한 이가 생겼거든요! ■ 국어 기초 능력을 탄탄히 해 주는 <신통방통 국어> 시리즈 <신통방통 국어>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국어 실력 향상을 위한 창작 동화이다. 어린이들의 생활 속 에피소드에 재미있는 소재와 함께 국어 학습의 기본 개념을 녹여, 즐겁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읽기.쓰기.어휘력 등 국어 기초 능력을 탄탄히 쌓을 수 있다. ■ 지식과 정보를 얻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 설명하는 글 읽기! 독서감상문 쓰기, 받아쓰기, 사자성어, 속담에 이어 <신통방통 설명하는 글 읽기>가 출간되었다. 앞으로 이어질 신통방통 국어 시리즈 중에서도 ‘읽기’ 시리즈의 출발을 알리는 첫 책이다. 지식과 정보를 얻는 방법은 매우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설명하는 글’을 읽는 것이다. 정보의 범람이라 일컬을 정도로 인터넷 세상에 들어가기만 하면 각종 새로운 소식과 정보가 시시각각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개인의 의견인지 가려내기도 힘들거니와 머릿속에 모두 집어넣기도 어렵다. 이럴 때 자신이 알기를 원하는 주제에 대한 ‘설명하는 글’을 찾아 읽으면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고, 또 알고 있던 내용이 맞는지 확인할 수도 있다. <신통방통 설명하는 글 읽기>에는 이처럼 설명하는 글을 왜 읽는지와 읽으면 어떤 점이 좋은지가 담겨 있어, 어린이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설명하는 글에 관심을 두게 한다. 또한 설명하는 글을 꾸준히 읽으며 지식을 차곡차곡 저장하다 보면 <신통방통 설명하는 글 읽기>의 주인공 동이처럼 자신도 우등생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 설명하는 글, 이젠 어렵지 않아요! ‘설명하는 글’이 재미를 추구하기보다는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하고 설명하는 글이다 보니, 어린이들 입장에서는 어렵고 딱딱한 글이라 느끼기 쉽다. 하지만 교과서나 과학책, 사회책에 실린 글들뿐 아니라 라면 봉지에 적힌 라면 끓이는 방법도, 장난감 조립하기 과정을 설명한 조립 설명서도 모두 설명하는 글의 하나라는 사실을 알면 깜짝 놀랄지 모르겠다. 아이들이 가진 편견처럼 설명하는 글이 지루하고 어려운 글만은 아니니 말이다. 어린이 독자들은 <신통방통 설명하는 글 읽기>에 실린 여러 가지 짤막하고 쉬운 설명하는 글 지문과, 독자들 또래의 주인공들이 겪는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읽으며 설명하는 글이 더 이상 딱딱하거나 읽기 싫은 글은 아니라고 느끼게 될 것이다. ■ 즐거운 읽기 학습 멘토, <신통방통 설명하는 글 읽기> 학습적인 면에서 <신통방통 설명하는 글 읽기>는 국어 교과서와 함께 읽으면 더없이 좋을 어린이들의 학습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한다. 곳곳에 ‘설명하는 글 읽기 비법’ 팁박스를 삽입해 설명하는 글을 읽을 때 모르는 낱말은 어떻게 알아봐야 하는지, 설명하는 글의 핵심을 쉽고 확실하게 파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야기 속에 학습 내용을 녹여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설명하는 글 읽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다. 부록으로 실린 ‘동이의 설명하는 글 읽기 비법 노트’를 읽으면서는 앞에서 설명한 설명하는 글 읽기 방법과 기타 학습 내용을 다시 한 번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설명하는 글을 바르게 읽는 방법을 터득하고, 우등생이 되는 길에 한 걸음 다가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추천 포인트] · 이야기 속에 설명하는 글 읽기에 대한 내용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학습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설명하는 글을 바르게 읽는 비법을 팁박스에 담아 머리에 쏙 들어오게 정리했습니다. · 잘못된 읽기 태도를 되돌아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초등 교과 연계 - 2학년 1학기 국어(읽기) 2. 알고 싶어요 5. 무엇이 중요할까? - 3학년 1학기 국어(읽기) 2. 아는 것이 힘 5. 알기 쉽게 차례대로 에어컨을 배달해 준 아저씨는 에어컨 사용법을 열심히 설명했어요. 그런데 말이 너무 빨라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어요.“뭐라고요?”할아버지가 몇 번이나 다시 묻자 아저씨는 한숨을 내쉬었어요. 요즘에도 가전제품에 이렇게 캄캄한 사람이 있나, 이런 눈빛을 보내면서요.“여기, 사용 설명서입니다요.”아저씨는 몇 번 설명하더니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며 ‘제품 사용 설명서’를 건네주었어요.“이걸 읽어 보면 바보라도 사용법을 알 수 있습니다요.”참 예의 없는 아저씨예요. 만약 할아버지가 설명서를 읽고도 에어컨 사용법을 모른다면 할아버지는 바보보다 못하다는 말이잖아요.“그럼…….”아저씨는 인사를 꾸벅하고는 트럭을 몰고 잽싸게 사라졌어요.“험험.”할아버지는 설명서를 들고 헛기침을 했어요. 기분 나쁜 표정이었어요. 잘못하다가는 바보보다 못한 사람이 되게 생겼으니 당연해요.“호호호호호!”할머니는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크게 웃었어요.“물건을 처음 작동시킬 때나 뭔가를 만들 때 설명서를 제대로 읽어야 해요. 설명서를 읽으면 일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거든요. 그 아저씨 말대로 바보라도 말이에요, 호호.”할머니는 할아버지가 들고 있는 설명서를 빼앗았어요.“설명서는 물건의 사용 방법이나 일의 순서를 알려 주는 글이니까, 설명하는 글의 하나란다. 자, 우리 같이 설명서를 읽으면서 에어컨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할머니는 우리를 에어컨 앞에 앉게 했어요. 아저씨가 켜 놓고 간 에어컨은 윙 하고 신 나게 돌며 시원한 바람을 내보냈어요.“설명서를 읽을 때는 글을 읽고 전체 순서를 머릿속에 그려 본 다음, 순서를 큰 덩어리로 나누도록 해. 음……, 이 설명서를 보니 크게 ‘사용 전·사용 중·사용 후에 알아야 할 사항’으로 나눌 수 있겠어.”
New Wide 자연학습도감 공룡
은하수미디어 / 이융남 감수 / 201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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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도감,사전
이융남 감수
공룡이란 어떤 동물인가? 공룡의 기원과 진화 공룡의 분류 공룡의 계통 공룡의 생태 탄생 성장과 죽음 식생활 경재 사회생활 수각류 원시 수각류 케라토사우루스 무리 카르노사우루스 무리 등 초기 코엘루로사우루스 무리 오르니토미무스 무리 (타조형 공룡) 알바레즈사우루스 무리 테리지노사우루스 무리 티라노사우루스 무라 오리랍토르 무리 데이노니쿠스 무리 조류로의 진화 용각형류 원시용각류 초기 용각류 에우헬로푸스 무리 케티오사우루스 무리 디플로도쿠스 무리 카마라사우루스 무리 브라키오사우루스 무리 티타노사우루스 무리 원시 조반류 (레소토사우루스 무리 등) 티레오포라 무리 (검룡 · 곡룡 등) 스켈리도사우루스 무리 검룡류 곡룡(노도사우루스 무리) 곡룡(안킬로사우루스 무리) 조각류 원시 조각류(힙실로포돈 무리) 이구아노돈 무리 하드로사우루스 무리(오리주둥이고룡) 마르키노케팔리아 무리(후두류 · 각룡 등) 후두류 무리 프시타코사우루스 무리(원시 각룡) 프로토케라톱스 무리(초기 각룡)( 케라톱스 무리(진화한 각룡) 중생대에 대하여 트라이아스기 후기 쥐라기 전기 쥐라기 중기~후기 백악기 전기 백악기 후기 공룡은 왜 멸종하였는가? 공룡 지식 창고 찾아보기
최상위연산 수학 초등 1A
디딤돌 /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엮음 /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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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엮음
1. 수를 가르고 모으기 2. 합이 9까지인 덧셈 3. 한 자리 수의 뺄셈 4. 덧셈과 뺄셈의 관계 5. 10을 가르고 모으기 6. 10의 덧셈과 뺄셈 7. 연이은 덧셈, 뺄셈 8. (몇식)+(몇), (몇)+(몇십) 9. 받아올림, 받아내림이 없는 (몇십 몇)+-(몇) 10. 받아올림, 받아내림이 없는 (몇십 몇)+-(몇십 몇) 1. 손으로 푸는 100문제보다 머리로 푸는 10문제가 수학 실력이 된다. 계산 방법만 익히는 연산은 ‘계산력’은 기를 수 있어도 ‘수학 실력’으로 이어지지 못합니다. 계산에 원리와 방법이 있는 것처럼 계산에는 저마다의 성질이 있고 계산과 계산 사이의 관계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계산을 활용해 볼 수 있어야 하고 계산을 통해 수 감각을 기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듯 계산의 단면이 아닌 입체적인 계산 훈련이 가능하도록 하나의 연산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을 수학적 설계 근거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사칙연산이 아니라 수학이 담긴 연산을 해야 초.중.고 수학이 잡힌다. 수학은 초등, 중등, 고등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초등에서의 개념 형성이 중고등 학습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초등에서 배우는 개념은 가볍게 여기기 쉽지만 중고등 과정에서의 중요한 개념과 연결되므로 그것의 수학적 의미를 짚어줄 수 있는 연산 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중고등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의 법칙들을 초등 눈높이에서부터 경험하게 하여 전체 수학 학습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어야 합니다. 3. 생각하고, 풀고, 느껴야 수학 개념이 남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만 하는 방식의 연산은 아이들을 지루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계산에 담긴 수학적 의미를 놓치게 됩니다. 어떤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지, 그에 따른 계산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하여 계산 훈련이 수학 개념 이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입체적인 학습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문제에 담긴 수학 개념들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중고등 학습과 연계되는지 별도로 정리하여 정답에 담았습니다.
시루스 박사 3
비룡소 / 크리스티안 뒤셴 외 / 199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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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자연,과학
크리스티안 뒤셴 외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지구, 동물, 식물, 생명 같은 과학 상식들을 동화 형식으로 술술 풀어내고 있다. 과학과 친해지고 호기심과 탐구심을 늘리려는 어린이의 필독서이다. 읽기 편하게 분권 형식을 취했다.
명화와 함께하는 스티커북
종이비행기 / 종이비행기 편집부 엮음 /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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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기
사회,문화
종이비행기 편집부 엮음
루브르 박물관이나 외국의 큰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었던 명화들을 우리 일상에 가까이 두고 언제든지 볼 수 있게 스티커북으로 만들었다. 아이가 직접 스티커를 붙이면서 책을 꾸미고, 그 과정을 통해 전시회에서 본 그림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명화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그림에서 쓰인 기법 또는 재료에 대해 설명이 있어 그림을 쉽게 이해하고, 명화를 즐길 수 있다. 아이는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여러 작가의 다양한 그림과 여러 시대의 그림을 접할 수 있다. 교과서에서 많이 나오는 그림을 중심으로 선별했다.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조르주 피에르 쇠라) 갈라테아의 승리 (산치오 라파엘로) 시녀들 (디에고 로드리게스 데 실바 벨라스케스) 밤의 카페테라스 (빈센트 반 고흐) 세네치오 (파울 클레) 이삭 줍는 여인들 (장 프랑수아 밀레) 그리스도의 탄생 (알브레히트 뒤러) 옥좌에 앉은 나폴레옹 1세 수태고지 (프라 안젤리코) 모나리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 노랑, 빨강, 파랑 (바실리 칸딘스키) 아르놀피니의 결혼 (얀 반 에이크) 대사들 (한스 홀바인) 네덜란드 속담 (피터 브뢰겔) 붉은 나무 (피에트 몬드리안) 물랑드라 갈레트의 무도회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아니의 파피루스 (작가 미상)명화를 감상하는 것은 예술을 즐기는 것이 아닌, 하나의 과시욕으로 느껴지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TV에서 명화를 광고로 사용하고, 우리나라에서 명화 전시회가 열릴 때마다 입장객이 붐비는 것으로 보아 이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명화를 감상하는 것은 품위 있는 사람들의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명화와 함께하는 스티커북은 루브르 박물관이나 외국의 큰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었던 명화들을 우리 일상에 가까이 두고 언제든지 볼 수 있게 스티커북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가 직접 스티커를 붙이면서 책을 꾸미고, 그 과정을 통해 전시회에서 본 그림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 명화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그림에서 쓰인 기법 또는 재료에 대해 설명이 있어 그림을 쉽게 이해하고, 명화를 즐길 수도 있지요. 아이는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여러 작가의 다양한 그림과 여러 시대의 그림을 접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많이 나오는 그림 중심으로 선별했으므로 미술 공부와 연계된 지식도 쌓을 수 있어 아이가 언제든지 편하게 명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명화를 가까이하는 습관을 길러 우리 아이의 감성을 키워 주세요!
마법에 걸린 주먹밥통
JDM중앙출판사 / 파울 마르 / 200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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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
외국창작
파울 마르
페터 씨와 페트라 씨 부부는 주먹밥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해요. 그런데 그들은 어느 날 체중을 줄이기 위해 집 밖으로 산책을 나갔다가, 본의 아니게 마녀의 소원을 들어 주게 되어 그 대가로 언제나 주먹밥이 가득해지는 마법에 걸린 주먹밥통을 선물받게 돼요. 그런데 그것 때문에 전혀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꼬물꼬물 수학 이야기
뜨인돌어린이 / 안소정 지음, 백수환 그림 / 200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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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자연,과학
안소정 지음, 백수환 그림
늘 엉뚱한 말을 하는 꼬물꼬물 박사님과 호기심쟁이 두 남매 꼬불이와 꼬질이가 등장한다. 이들은 꼬물꼬물 박사님이 던진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를 꼬리에 꼬리를 물듯 하나하나 추적하며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라면은 왜 꼬불꼬불한지? 과거의 전자계산기는 어떤 것이 있는지? 수학 기호는 언제부터 썼는지? 월드컵 축구경기는 총 몇 경기가 있는지 등과 같은 다양한 수학 정보와 숨은 이야기들을 짧은 팁을 통해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배수 찾기’, ‘사다리타기도 함수’ 등의 수학 탐방 코너를 통해 수학을 더 다양하고 깊게 배울 수 있다. 총 1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꼬물꼬물 박사님의 마무리’라는 코너를 만들어 놓았다. 이 코너는 앞의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재요약해서 한 번 더 읽고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해서 자연스럽게 복습이 되는 장점이 있다.수가 꼬물꼬물 1. 청계천의 물 높이는 피리로 잰다고? 2. 박지성 선수의 등 번호가 암호라고? 3. 걸리버가 배불리 먹은 것은 12진법 덕분이라고? 4. 우리 민족이 단일 민족인 것은 체스판이 증명한다고? 5. 라면에도 주민등록번호가 있다고? 도형이 꼬물꼬물 6. 자동차 바퀴에는 수십 개의 이름이 있다고? 7. 독감 바이러스를 깎아 내면 축구공 모양이 된다고? 8. 빵을 맛있게 만들려면 우리 몸을 살펴보라고? 9. 벌집 때문에 나폴레옹이 전쟁에서 이겼다고? 수와 도형이 꼬물꼬물 10. 매미 소리가 시끄러운 것은 매미가 수학을 잘 해서라고? 11. 네비게이션은 파리 때문에 만들게 되었다고? 12. X파일을 해결하려면 묘비의 수학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13. 홍수를 거북 등딱지로 막는다고? 찾아보기이 시리즈의 책들은 아이들에게 황당한 질문을 던져 아이들 스스로 ‘왜?’라고 되묻게 한다. 이런 황당한 질문을 따라 여러 현상의 원인을 꼬리에 꼬리를 물며 따지고 들어가 보면,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일들이 서로 깊은 관계를 맺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꼬물꼬물 박사님 가족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꾸며진 《꼬물꼬물 과학 이야기》, 《꼬물꼬물 역사 이야기》, 《꼬물꼬물 경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과학, 역사, 경제 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다양한 궁금증을 논리적으로 분석하며 스스로 깨쳐 나가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특히《꼬물꼬물 과학 이야기》는 환경부가 선정하는 ‘2006년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되어 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시리즈의 마지막 책인《꼬물꼬물 수학 이야기》는 단지 공식만을 외우는 지루한 수학에서 벗어나 논리를 따져 가면서 재미있게 수학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방귀 스티커
푸른책들 / 최은옥 지음, 이영림 그림 /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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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명작,문학
최은옥 지음, 이영림 그림
제9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수상작. 시도 때도 없이 터져 나오는 방귀로 인한 아이의 고민을 선생님의 재치로 유쾌하게 풀어 나가는 이 이야기는, ‘사소한 사건을 능청스럽고 재미있게 그리면서도 반 아이들 전체의 건강한 일상으로 확장해 나가는 솜씨가 빼어나고, 아이들이 서로 방귀를 트고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속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 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 봤을 법한 ‘방귀’라는 소재를 유치하거나 진부하지 않게 이야기 속에 버무려낸 작가는 간결하고도 유머러스한 문장, 생기 있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구축해 한번 읽으면 잊지 못할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작은도서관 시리즈 35권.방귀 숨기기 화장실에 가는 이유 방귀 스티커 방귀 많이 뀌기 누가 일등일까?제9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수상작 『방귀 스티커』 - 아이들의 ‘방귀’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하는 통쾌한 이야기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푸른책들’이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푸른문학상’이 올해로 제9회를 맞이하였다. 아동청소년문학의 층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는 문학상 공모제인 만큼, 해를 거듭할수록 각 부문의 응모 편수가 눈에 띄게 늘고 있으며 다양한 제재와 뛰어난 문장력을 갖춘 작품들도 대거 응모되어 풍성한 결실을 맺고 있다. 제9회 푸른문학상 수상작으로는 최초로 출간되는 최은옥 창작동화 『방귀 스티커』는 410여 편이 넘는 응모작 중에서 당당히 수상의 영예를 안은 작품으로, 신인작가다운 참신함과 이야기를 장악해 가는 힘을 느낄 수 있다. 시도 때도 없이 터져 나오는 방귀로 인한 아이의 고민을 선생님의 재치로 유쾌하게 풀어 나가는 이 이야기는, ‘사소한 사건을 능청스럽고 재미있게 그리면서도 반 아이들 전체의 건강한 일상으로 확장해 나가는 솜씨가 빼어나고, 아이들이 서로 방귀를 트고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속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 준다’는 평가를 받으며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 봤을 법한 ‘방귀’라는 소재를 유치하거나 진부하지 않게 이야기 속에 버무려낸 작가는 간결하고도 유머러스한 문장, 생기 있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구축해 한번 읽으면 잊지 못할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방귀대장 민구의 유쾌하고 건강하게 방귀 노하우, 전격 공개! 마음먹은 대로 쉽게 조절되지 않는 방귀나 트림 같은 생리현상은 우리를 난처하게 만들거나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드는 일등공신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이러한 생리현상 때문에 곤란을 겪은 경험이 있기 때문인지,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는 자주 개그 소재로 이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민구는 방귀 이야기에 마냥 즐겁게 웃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여덟 살 인생 최초로 맞닥뜨린 최대의 고민거리이기 때문이다. 시도 때도 없이 배 속에서 부글거리며 뿡뿡 삐져나오기 바쁜 방귀 때문에 하루 종일 마음은 조마조마하고, 얼굴은 화끈거린다. 밥을 안 먹으면 방귀가 안 나오겠지 하는 생각으로 아침밥 거부 운동도 해 보고, 아빠에게 배운 비장의 필살기인 책상 ‘탁’ 치고 재채기하면서 방귀 뀌기도 해 보지만 냄새 때문에 반 친구들에게 방귀쟁이라고 놀림 받고, 좋아하는 친구 혜린이에게 핀잔까지 듣는다. 눈물이 쏙 나올 정도로 상처를 받은 민구는 아이들의 놀림을 피하기 위해 쉬는 시간은 물론이고 수업 시간에도 방귀 신호가 왔다 하면 쪼르르 화장실로 달려가는 바람에 이를 오해한 선생님의 꾸중을 듣게 된다. 선생님의 꾸중보다 더 무서운 것이 바로 방귀, 그리고 아이들의 놀림이다. 이런 민구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선생님은 ‘방귀 스티커’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게 된다. 작가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아이들이 겪게 되는 생리 현상에 대한 고민을 놓치지 않고 포착해, 생생한 인물들의 행동과 말을 빌어 어린이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해결법을 건네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여러 인물들에 공감하는 것은 물론이고 서로 방귀를 트고 전보다 더 친밀해진 유대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며 안도감과 해방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자칫 잘못하면 콤플렉스나 심각한 고민거리가 될 수도 있는 문제를 유쾌하고 건강하게 극복하는 모습을 통해 자신의 고민거리를 되돌아보고 해결법을 찾아보는 긍정적인 효과도 불러오리라 기대된다. 셋째 시간을 시작하고 조금 지났을 때였다. 배 속이 꾸륵꾸륵 하더니 방귀 신호가 왔다. 다른 때 같았으면 안절부절 못했을 텐데, 이젠 걱정 없다. 아빠에게 배운 대로만 하면 되니까. 아빠는 ‘탁’ 하고 식탁만 쳤지만, 나는 재채기까지 큰 소리로 할 거다.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에취! 에취! 에취! 탁! 탁! 탁!재채기와 동시에 책상을 세게 세 번이나 쳤다. 물론 방귀도 때맞춰 뀌었다. 재채기 소리에 방귀 소리가 묻혔다. 성공이다.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먹었을 때보다 배 속이 더 시원했다.(중략)휴, 나는 속으로 쿡쿡 웃었다.그때였다. 아이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야, 누가 방귀 뀌었어?”“아윽, 더러워. 이 냄새!”“야, 냄새 한번 지독하다, 지독해.”아이들은 코를 싸쥐고 난리를 피웠다. 내 주위에 있던 아이들은 모두 일어나서 손부채질을 해 댔다. 신바람이 난 아이들이 너도나도 한마디씩 했다.“지독한 냄새요. 우리 아빠 방귀 냄새는 발 냄새랑 비슷해요.”“우리 할아버지요. 우리 할아버지는 걸어가면서도 뿌웅, 뿡! 뀌어요. 엄마가 그러는데 꽁보리밥을 먹으면 그렇대요.”(중략)“선생님, 우리 누나는 방귀 소리가 이상해요. 뿌두두둑 뿌두두둑 오토바이 소리가 나요.”교실은 완전히 뒤집어졌다. 우리는 책상을 두드리고 발을 구르며 큰 소리로 웃었다. 배꼽을 잡고 바닥에서 뒹구는 아이도 있었다. 교실에서 이렇게 재미있어 보기는 처음이었다. 방귀쟁이인 나는 재밌기도 하고 왠지 찔리기도 해서 가슴이 저릿저릿했다. 선생님도 껄껄껄 웃으며 말했다.“너희들이 ‘방귀’ 하면 생각나는 데 이렇게 많다는 건 그만큼 방귀가 우리 생활과 가깝다는 얘기다. 그럼, 방귀를 한 번도 안 뀌어 본 사람, 손 들어 볼까?”아이들은 서로 고개를 돌려 주위를 살폈다. 손을 드는 아이가 한 명도 없었다. 캄캄한 방에 불을 켠 것처럼 나는 그제야 조금 안심이 되었다.
사람이 누려야 할 권리 인권
한솔수북 / 신현영 지음, 황수민 그림 /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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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학습일반
신현영 지음, 황수민 그림
꼭 지켜져야 할 우리들의 소중한 인권을 가슴 아프고 흥미진진하게 들려주는 책이다. 인권 변호사 1331아저씨가 인권을 빼앗기며 살고 있는 3학년 1반 친구들 이야기를 하면서 인권을 왜 지켜야 하는지 쉽게 알려 준다. 인권은 왜 지켜져야 할까? 이 책에 나오는 1331 아저씨는 '사람은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소중하고, 내가 소중하다면 다른 사람도 소중하다'고 말한다. 모든 사람이 소중하다는 것을 '인간의 존엄성'이라고 말하는데 인권은 바로 인간의 존엄성에서 싹텄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라고 일깨워 준다. 온 세계 사람들의 모임인 유엔 총회에서 세상 모든 사람의 인권을 지킬 수 있게 서로 의무를 다하자고 약속하면서 만든 '세계 인권 선언문' 조항들을 우리가 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이야기들로 흥미진진하게 들려 준다.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친구한테 무시당하는 귀인이의 사람답게 살 권리, 기쁨이를 통해 본 장애인 인권,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으로 온 모나 식구를 통해 본 이주민 인권, 회사일로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없는 유민이 아빠의 인권, 사교육에 시달려 어린이의 인권을 누리지 못하는 준형이의 인권, 아빠한테 맞고 사는 형준이의 인권, 남들보다 일을 잘해도 남자 직원한테 밀려 승진을 못하는 여성 인권, 또 노인 인권과 정보 인권을 3학년 1반 아이들 이야기와 함께 들려 주면서 인권은 서로 지켜 주는 거라고 말한다.인간 존엄성 -1331 아저씨 사람답게 살 권리 -귀인이의 천국 장애인 인권 -기쁨이의 어제와 내일 이주민 인권 -모나야, 안녕! 노동자 인권 -우리 아빠 어린이 인권 -준형이와 형준이 여성 인권 -엄마와 아줌마 노인 인권 -할머니의 휴가 정보 인권 -환희가 화났다 인권 세우기 -1331 아저씨의 비밀 세계 인권 선언문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소중한 약속, 인권 인권은 무엇일까요? 부자든 가난하든, 힘이 세든 약하든, 젊은 사람이든 나이 든 사람이든, 사람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가 바로 인권입니다. 또 인권은 다른 사람을 위해 꼭 지켜야 하는 의무이기도 하지요. 고고 지식 박물관 37 ≪인권≫은 꼭 지켜져야 할 우리들의 소중한 인권을 가슴 아프고 흥미진진하게 들려줍니다. '인권 지킴'은 인권 바로 알기부터! 이 책 ≪인권≫은 인권 변호사 1331아저씨가 인권을 빼앗기며 살고 있는 3학년 1반 친구들 이야기를 하면서 인권을 왜 지켜야 하는지 쉽게 알려 주어요. 1331아저씨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을 하는 변호사예요.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을 빼앗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문제를 함께 해결해 주는 곳이지요. 인권이 무엇인지 궁금하거나 상담하고 싶을 때는 언제든지 1331로 전화하면 된답니다. 지금까지 119는 알아도 1331은 모르고 살아왔지요? 그렇다면 인권은 왜 지켜져야 할까요? 이 책에 나오는 1331 아저씨는 '사람은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소중하고, 내가 소중하다면 다른 사람도 소중하다'고 말합니다. 또 모든 사람이 소중하다는 것을 '인간의 존엄성'이라고 말하는데 인권은 바로 인간의 존엄성에서 싹텄고, 인권은 사람이라는 한 가지 이유만으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라고 일깨워 주지요. 온 세계 사람들이 꼭 지키자고 약속한 '세계 인권 선언문' ≪인권≫에는 '세계 인권 선언문' 서른 조항 가운데 열 가지의 조항을 이야기합니다. 이 무엇이냐고요? 온 세계 사람들의 모임인 유엔 총회에서 세상 모든 사람의 인권을 지킬 수 있게 서로 의무를 다하자고 약속하면서 만든 것이에요. 1331 아저씨는 '세계 인권 선언문' 조항들을 우리가 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이야기들로 흥미진진하게 들려 주어요.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친구한테 무시당하는 귀인이의 사람답게 살 권리, 기쁨이를 통해 본 장애인 인권,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으로 온 모나 식구를 통해 본 이주민 인권, 회사일로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없는 유민이 아빠의 인권, 사교육에 시달려 어린이의 인권을 누리지 못하는 준형이의 인권, 아빠한테 맞고 사는 형준이의 인권, 남들보다 일을 잘해도 남자 직원한테 밀려 승진을 못하는 여성 인권, 또 노인 인권과 정보 인권을 3학년 1반 아이들 이야기와 함께 들려 주면서 인권은 서로서로 지켜 주는 거라고 말하지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바탕, 인권 지은이는 3학년 1반 아이들뿐 아니라,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 어린이들이 '인권'을 알기 바라는 마음으로, 서로서로 인권을 지켜 주는 따뜻한 사회를 꿈꾸면서 이 책을 썼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요. 본문에 소개한 인권 말고 또 어떤 인권이 보호받아야 할까요? 지은이는 본문이 끝난 다음에 세계 인권 선언문 전문과 각 조항들을 마련해, 우리가 지키고 지켜 주어야 할 인권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 줍니다.인권 변호사인 1331 아저씨는 사람이 사람답게 살 권리인 인권을 빼앗긴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지요. 1331 아저씨는 3학년 1반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그 아이들을 통해서 인권을 이야기하지요. 부모 없이 가난하게 살다가 하루아침에 철거민이 되어 사람답게 살 권리를 빼앗긴 귀인이와 할머니, 부모는 있지만 아빠한테 맞고 사는 형준이, 언제나 사교육에 시달리는 준형이, 아빠를 회사에 빼앗긴 환희와 유민이, 뇌염을 앓다가 장애인이 되어 괴로운 기쁨이……. 이들은 모두 인권을 빼앗기며 살고 있고, 우리 둘레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친구들입니다. 1331 아저씨는 인권을 몰랐기에 자신의 인권도, 친구의 인권도 지켜주지 못하는 3학년 1반 아이들한테 인권이 무엇인지, 인권을 왜 지켜야 하는지 알려 주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다시는 귀인이 같은 아이가, 형준이 같은 아이가, 준형이 같은 아이가, 기쁨이 같은 아이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또 1331 아저씨는 3학년 1반 아이들 이야기를 들려 주면서 인권을 바로 알고 지켜 더욱 따뜻해질 세상을 꿈꿉니다. 책 속에 나오는 인권 이야기!세계 인권 선언 29조모든 사람의 인권을 지키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의무를 다해야 한다. 세계 인권 선언 30조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의 권리와 자유를 짓밟을 수 없다. 세계 인권 선언 25조누구에게나 적절한 생활 수준을 누리며 식구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 세계 인권 선언 2조살 색, 성별, 종교, 언어, 국적, 신념 같은 것이 달라도 모두 평등해야 한다. 세계 인권 선언 24조모든 사람은 쉴 권리가 있다. 노동 시간은 적절해야 하며, 휴식과 여가를 누릴 권리가 있다. 세계 인권 선언 23조모든 사람은 마음 놓고 일할 권리가 있다. 노동 조건은 일하는 사람한테 유리해야 하며, 일터를 잃지 않도록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 일을 한 대가는 일한 사람과 식구들이 사람다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한다. 일하는 사람을 보호하는 노동조합을 만들고 참여할 권리가 있다. 세계 인권 선언 12조나의 사생활, 가족, 집, 통신에 대하여 아무도 함부로 간섭할 수 없고,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세계 인권 선언 7조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하며 차별을 두면 안 된다. 세계 인권 선언 8조우리는 누구나 기본 권리를 빼앗겼을 때, 법의 도움을 구할 수 있다. 재판을 해서 권리를 되찾을 수 있다. 세계 인권 선언 26조누구나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
윔피 키드 9
푸른날개 / 제프 키니 글.그림, 양진성 옮김 / 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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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
명작,문학
제프 키니 글.그림, 양진성 옮김
인터넷 만화를 기반으로 쓰여진 소설. 초등학생인 그레그 헤플리가 학교 생활의 이성문제, 폭력문제, 친구와의 갈등문제, 부모님과 형과의 문제 등을 일기 형식으로 이야기한다. 그레그는 매일 매일의 사건을 대충 기록만 하고 사이사이에 우스운 그림들을 그려 넣는다. 9권에서는 첫 번째 자동차 여행을 떠난 헤플리 가족의 요절복통할 사건사고를 다루고 있다. 갑작스레 떠난 자동차 여행이 자꾸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명색이 첫 자동차 여행인데 그레그의 자리는 에어컨도 나오지 않는 맨 뒷자리! 게다가 첫날 묵게 된 숙소에서 얽힌 털보 아저씨네 가족과의 끈질긴 인연은 이번 여행 내내 사건사고를 몰고 온다. 우연히 그레그네 가족 여행에 동행하게 된 아기 돼지는 그레그, 로드릭 형, 메니 못지않은 말썽꾸러기로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 주고 급기야 그레그를 동물 병원에 가게 만든다. 치즈 과자 하나로 시작된 악몽 같은 갈매기와의 사투는 보는 이들까지 몸서리치게 한다. 우여곡절 끝에 그레그가 원하던 워터 파크에 가게 된 헤플리 가족에게 이번에는 또 무슨 일이 벌어질까?오랫동안 기다려 온 [윔피 키드] 9권이 드디어 나왔어요! 이번엔 가족 여행에서 생긴 요절복통 사건사고가 꼬리에 꼬리를 무네요! 내 얘기, 내 친구 얘기, 우리 가족 얘기, 우리 학교 얘기를 하듯이 친근하고 공감 가는 윔피 키드 시리즈! 드디어 9권이 출간되었어요. 그레그의 학교생활을 유쾌하게 그린 윔피 키드 1권, 그레그가 겪는 가족과의 갈등을 위트 있게 풀어낸 2권, 집과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한 그레그만의 법칙을 재미있게 그린 3권, 여름 방학에 일어난 좌충우돌 천방지축 사건들을 다룬 4권, 사춘기를 겪는 그레그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5권, 크리스마스에 닥쳐온 웃지 못할 사건들을 담은 6권, 댄스파티 파트너를 구하기 위해 애를 쓰는 그레그의 이야기를 담은 7권, 절친 롤리에게 배신당하고 모든 일을 운에 맡기려다가 벌어지는 해프닝들을 다룬 8권에 이어 9권에서는 첫 번째 자동차 여행을 떠난 헤플리 가족의 요절복통할 사건사고를 다루고 있어요. 더 강력해진 사건사고, 더 웃기는 시츄에이션, 더 빵빵 터지는 스토리! 갑작스레 떠난 자동차 여행이 자꾸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요. 명색이 첫 자동차 여행인데 그레그의 자리는 에어컨도 나오지 않는 맨 뒷자리! 게다가 첫날 묵게 된 숙소에서 얽힌 털보 아저씨네 가족과의 끈질긴 인연은 이번 여행 내내 사건사고를 몰고 온답니다. 우연히 그레그네 가족 여행에 동행하게 된 아기 돼지는 그레그, 로드릭 형, 메니 못지않은 말썽꾸러기로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 주고 급기야 그레그를 동물 병원에 가게 만들어요. 치즈 과자 하나로 시작된 악몽 같은 갈매기와의 사투는 보는 이들까지 몸서리치게 하지요. 우여곡절 끝에 그레그가 원하던 워터 파크에 가게 된 헤플리 가족에게 이번에는 또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과연 헤플리 가족은 이번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여행 후 밝혀진 대박 반전은 무엇일까요? 어김없이 9권에서도 흥미진진한 사건들이 펼쳐지는 것은 물론,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전 세계 초딩들은 왜 '그레그앓이'를 하는가? 소심하면서도 은근히 우당탕탕 사고뭉치 그레그가 친구들, 가족, 이웃들과 살아가는 모습은 동네에서 또는 길거리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여느 아이들처럼 친근하기도 하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해낸 건가 싶게 기발한 생각들로 놀라게 하는가 하면, 때로는 게으르고 잔머리 굴리는 모습에 헛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최근 서점에 쏟아지고 있는 책들은 어떻게든 학습과 관련된 것들이 대다수다. 많은 문학 작품을 읽는 것이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인격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부모들은 교과서나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부터 권하게 되고, 아이들도 학교에서 추천하거나 독후감을 써 내야 하는 등의 최소한의 책을 억지로 읽고 있는 실정이다. [윔피 키드]는 확실히 재미를 위한 책이다. 엉뚱하고 어쩔 때는 이기적인, 그렇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악동 그레그의 모습과 사건 사고를 보면서 '나라면 어떻게 할까?' 생각하는 부분은 어린 독자에게 남겨 둔다. 무엇보다 [윔피 키드]는 책 읽기를 싫어하는 친구들, 책이라면 우선 질색부터 하는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알게 해 주는 책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우선 책을 가까이 하도록 만들고, 책을 읽고 싶다는 마음부터 들게 하는 것이 더 크고 깊은 책의 세계로 인도하는 첫걸음이 아닐까 싶다.
도깨비가 보낸 초대장
좋은책어린이 / 유지은 지음, 조수경 그림 / 2009.10.09
8,000
좋은책어린이
명작,문학
유지은 지음, 조수경 그림
초등 저학년 창작동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열다섯 번째 작품. 승우네 반 교실 아래에는 매일 신 나게 노래하고 춤추는 도깨비 형제들이 산다. 도깨비들이 하필 그곳에 사는 이유는 승우가 이 학교에서 가장 장난꾸러기이기 때문인데... 승우랑 도깨비 형제들이 인연을 맺은 건 작년 여름날 저녁, 아이들이 모두 돌아간 운동장에서 승우가 자전거 타는 연습을 하던 도깨비들을 도와주면서부터다. 2학년을 마치는 날, 도깨비들은 아이들을 위해 깜짝 파티를 마련한다. 선생님으로 변신한 둘째 도깨비는 비누방울로 환상 세계를 만들어 주고, 교장 선생님으로 변신한 첫째 도깨비는 아이들에게 가장 맛있는 것을 잔뜩 선물한다. 그런데 장난꾸러기에, 지각 대장인 승우가 3학년에 올라가 호랑이 오중도 선생님을 만나는데...1. 장난꾸러기 도깨비들 2. 변신한 도깨비들 3. 3학년이 되어서 4. 선생님도 우리들처럼교실에 도깨비가 산다고? 하나도 아니고 셋씩이나? 장난꾸러기들은 끼리끼리 통한다고……, 도깨비 형제들이 새로운 장난꾸러기를 찾아 나섰어요! 승우네 반 교실 아래에는 매일 신 나게 노래하고 춤추는 도깨비 형제들이 산다. 도깨비들이 하필 그곳에 사는 이유는 승우가 이 학교에서 가장 장난꾸러기이기 때문이다. 승우랑 도깨비 형제들이 인연을 맺은 건 작년 여름날 저녁, 아이들이 모두 돌아간 운동장에서 승우가 자전거 타는 연습을 하던 도깨비들을 도와주면서부터다. 2학년을 마치는 날, 도깨비들은 아이들을 위해 깜짝 파티를 마련한다. 선생님으로 변신한 둘째 도깨비는 비누방울로 환상 세계를 만들어 주고, 교장 선생님으로 변신한 첫째 도깨비는 아이들에게 가장 맛있는 것을 잔뜩 선물한다. 그런데 큰일이다. 장난꾸러기에, 지각 대장인 승우가 3학년에 올라가 호랑이 오중도 선생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첫날부터 지각해서 벌을 서는 승우, 하지만 ‘오중도’란 이름을 듣고 오래전 기억을 떠올리는 도깨비들. 오중도 선생님은 승우 학교의 선배로 어릴 적 둘째가라면 서러운 말썽꾸러기였던 것이다! 도깨비들은 오중도 선생님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지우개랑 머리핀, 딱지, 구슬 등을 꺼내다가 몰래 선생님 눈에 띄게 하고, 선생님은 순수했던 그때를 회상하며 자기와 닮은 모습의 승우를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 호기심 많고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도깨비 삼 형제는 지금 이삿짐을 싸느라 정신이 없다. 다른 곳에 대단한 개구쟁이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다. 지금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갈지도 모르니 조심, 아니 기대하기 바란다. 『도깨비가 보낸 초대장』은 초등 저학년 창작동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작품이다. 세상엔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있지만, 그중에도 어릴 적 즐겨 들었던 도깨비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그런 도깨비들은 옛날이야기에만 등장하는 것일까? 엉뚱한 상상과 재미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기대해 보아도 좋을 것이다. 장난꾸러기끼리는 통하는 법이니까.날이 밝으면 도깨비들은 새로운 노래를 지어 불렀어요. 첫째가 노래를 부르면 동생들은 박자를 맞추었지요. 도깨비 삼 형제들이 어찌나 난리 법석 춤을 추던지 교실 밑에서 뿌연 먼지가 폴폴 올라왔어요. “아, 참! 얘들아, 우리가 이렇게 놀 때가 아니다.”첫째 도깨비는 ‘다’자로 말끝을 맺는 버릇이 있어요.“우리들은 뭐 할 때가 제일 신 난다?”“그거야 장난꾸러기들 구경할 때 제일 신 나지.”“그럼 이 학교에서 제일가는 장난꾸러기가 누구다?”동생 도깨비들이 시시하다는 듯이 대답했어요.“그거야 승우지. 이 학년 삼 반 박승우.”“그럼 지금부터 이 형 말을 잘 듣는다. 우린 승우 때문에 이 학년 삼 반 교실 밑에 있는 거다. 근데 오늘이 이 학년 마지막 날이란 말이다.”“그래서?”막내가 콧구멍을 후비며 말했어요.“에구, 이 멍청이야! 승우가 3학년으로 올라가면 교실이 바뀌잖아. 우리도 당연히 따라가야지.”둘째가 셋째 머리를 세게 쥐어박았어요. 그 바람에 셋째 도깨비는 꽈당 넘어지고, 셋째가 둘째 형 다리를 잡아 넘어뜨려서 또 한바탕 난리가 났지요.그때 반장인 송이가 교실에 들어왔어요.“아휴, 왜 이렇게 먼지가 많지?”창문을 여는 송이를 보며 막내가 헤죽헤죽 웃었어요.“나는 예쁜 송이 따라가고 싶다.”큰형이 막내 입에 묻은 밥풀을 떼 주며 말했어요.“송이는 너무 얌전하다. 넌 심심해서 하루도 못 견딜 거다.”“어? 또각또각 이 소리는!”“음~ 좋은 냄새!”구두 소리가 나고 화장품 냄새가 풍기면 선생님이 온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도깨비들은 선생님이 하나도 안 무서웠어요. 선생님은 도깨비를 믿지 않았으니까요. (본문 8~11쪽 중에서)
시튼 동물기 1
논장 / 어니스트 톰슨 시튼 글, 그림 / 200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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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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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명작,문학
어니스트 톰슨 시튼 글, 그림
야생동물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내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튼의 동물기, , , 3권을 완역한 책이다. 가장 잘 알려진 '늑대 왕 로보'의 이야기부터 '회색곰 왑'등 총 17편의 이야기가 5권에 나누어 실려 있다. 새의 깃털 수를 일일이 세어서 4,915개라는 것을 알아낼 정도로 꼼꼼했던 시튼이 오랜 기간동안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여 동물들의 삶을 그려내었기에, 이 작품은 동물 문학의 정수라고도 불리어지고 있다. 특히나 이 책의 주인공들이 모두 실제 있었던 동물이란 점도 작품의 사실성과 감동을 높이고 있다. 자연 속에서 호흡하며,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힘차게 싸우고, 상처받고, 서로 사랑하는 동물들을 통해 자연과 동물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시튼이 직접 그린 삽화는 야생 동물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시켜 줄 것이다. 1권 1. 커럼포의 늑대 왕 로보 2. 산토끼의 영웅 리틀워호스 3. 지혜로운 까마귀 실버스팟 4. 야성의 개 빙고 2권 1. 고독한 회색곰 왑의 일생 2. 용맹한 개 스냅 3. 어미 여우 빅스의 마지막 선택 3권 1. 비둘기 아노스의 마지막 귀향 2. 소년을 사랑한 늑대 3. 하얀 순록의 전설 4. 소년과 살쾡이 4권 1. 야생마 페이서의 최후 2. 위대한 늑대 빌리의 승리 3. 숨꼬리토끼 래길럭의 모험 5권 1. 충직한 양치기 개 울리 2. 빈민가의 도둑고양이 3. 목도리들꿩 레드러프의 비극
아이들이 들려주는 서양 역사 천 년 이야기
미래아이(미래M&B) / 엘렌 잭슨 글, 잰 다베이 엘리스 그림, 임웅 역자 / 200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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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
역사,지리
엘렌 잭슨 글, 잰 다베이 엘리스 그림, 임웅 역자
\'인문 그림책\'은 철학, 역사, 문화사, 과학사 등 어려운 이야기를 쉬우면서도 진지하게 풀어낸 초등학생 중·고학년용 그림책입니다.『철학자 클럽』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아이들이 들려주는 서양 역사 천 년 이야기』는 인문 그림책 두 번째 권에 해당합니다. 이 책은 지난 천 년(1000∼2000) 동안 미국과 영국에 살았던 11명의 어린이들이 각 세기별로 새해 첫 날에 쓴 이야기와 역사적 사실들이 소개된 서양 역사 그림책입니다. 양쪽 면에 걸쳐 한 세기의 역사가 소개되어 있는데 왼쪽 면에는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오른쪽 면에는 그 시대의 중요한 역사적 사실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역사 공부도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형의 집을 구경하듯 섬세하게 그려진 옛집과 등장인물의 독특한 의상 그리고 음식들은 어린이들의 역사 여행을 즐겁게 해줄 것입니다.
푸른 사자 와니니 5
창비 / 이현 (지은이), 오윤화 (그림) /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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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이현 (지은이), 오윤화 (그림)
전편에서 친구들과 무리를 이루고 어엿한 우두머리로 거듭난 와니니가 엄마가 되어 돌아왔다. 갓 태어난 새끼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와니니는 불의의 사고로 큰 슬픔을 겪는다. 힘겨운 시간을 견디는 가운데 와니니는 삶에는 언제나 기쁨과 슬픔이 공존한다는 진실을 깨닫고 자신의 상처를 용기 있게 마주한다. 시련을 딛고 더 강해지는 와니니의 여정이 이현 작가 특유의 섬세한 필치로 그려지며 감동을 선사한다.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는 2022년 IBBY(국제아동도서협의회)가 선정하는 ‘전 세계 어린이가 함께 읽어야 할 책’ 목록에 올랐다. 1. 돌아온 와니니 2. 아이들은 자란다 3. 특별할 것 없던 날 4. 사라진 아이들 5. 비극 6. 목숨의 대가 7. 가장 슬픈 곳 8. 하이에나 덕분에 9. 다시 만난 사자 10. 마디바 무리 11. 어느덧 비 12. 귀가 밝은 아이 13. 뒤늦은 추적 14. 암사자 마이샤 15. 초원의 바람 작가의 말★베스트셀러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 4, 5권 동시 출간★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아너리스트 선정★★ 슬픔을 딛고 희망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푸른 사자 와니니의 여정 전편에서 친구들과 무리를 이루고 어엿한 우두머리로 거듭난 와니니가 엄마가 되어 돌아왔다. 갓 태어난 새끼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와니니는 불의의 사고로 큰 슬픔을 겪는다. 힘겨운 시간을 견디는 가운데 와니니는 삶에는 언제나 기쁨과 슬픔이 공존한다는 진실을 깨닫고 자신의 상처를 용기 있게 마주한다. 시련을 딛고 더 강해지는 와니니의 여정이 이현 작가 특유의 섬세한 필치로 그려지며 감동을 선사한다.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는 2022년 IBBY(국제아동도서협의회)가 선정하는 ‘전 세계 어린이가 함께 읽어야 할 책’ 목록에 올랐다. “위대한 와니니, 이제 그 소문이 조금은 사실이 된 것 같았다.” 엄마가 되어 돌아온 와니니, 더 넓고 깊게 확장되는 와니니 월드 냉혹한 야생 환경에서 약한 사자들이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는 명실상부 국내 어린이문학 대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떠돌이 생활을 하던 와니니가 무리를 이끄는 암사자로 성장하는 이야기에 어린이 독자들은 열광적인 지지를 보냈다. 5권에서는 어느덧 다섯 살이 된 와니니와 바라바라 사이에서 세 마리의 아기 사자가 태어난다. 말라이카의 아기들과 와니니의 아기들이 새로운 가족이 되고 와니니 무리는 더할 나위 없이 평화로운 날들을 보낸다. 그러던 중 뜻밖의 사고로 아이들이 목숨을 잃는 비극이 발생한다. 슬픔에 빠진 와니니와 친구들은 상처를 감추기 위해 날카로운 말로 서로를 더욱 아프게 하고, 갈등 끝에 와니니는 한밤중 몰래 검은 땅을 떠난다. 와니니는 사랑하는 존재를 잃은 고통을 이겨 낼 수 있을까. 내일을 살아갈 희망을 찾기 위해 무리를 떠나 홀로 낯선 땅을 떠도는 와니니의 고독한 여정이 그려진다. “슬픔은 바람처럼 어디에나 있어. 바람은 누구도 피할 수 없지.” 슬픔을 피할 수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와니니는 어린 시절 마디바 무리에서 쫓겨나던 밤처럼 정처 없이 헤매는 자신의 처지를 한심해하다 무의식중에 마디바의 영토에 이른다. 오랜만에 마디바를 만난 와니니는 비로소 무리를 이끄는 암사자의 삶에 깃든 슬픔을 이해하게 되고, 그간 마디바가 숱한 고비 속에서도 우두머리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살아왔다는 것을 깨닫는다. 마디바 할머니는 온 힘을 다했지만 모든 슬픔을 막아 내지는 못했다. 초원의 누구도 그럴 수는 없었다. (…) 마디바 할머니의 우렁찬 포효는 슬픔을 품은 소리였다. 와니니는 이제 그 슬픈 소리가 들렸다. (136~37면) 이현 작가는 와니니가 겪는 상실의 고통을 눈물 겨우면서도 담담한 문장으로 담아내며 초원의 동물은 물론 세상 모든 존재는 삶에 들이닥치는 슬픔을 피할 수 없음을, 저마다의 방법으로 슬픔을 견디며 살아간다는 진실을 전한다. 와니니의 엄마들이 슬픔에 맞서는 방법은 ‘오늘을 열심히 사는 것’인바, 엄마들처럼 해낼 자신은 없지만 와니니는 다시 한번 초원을 달리기로 결심한다. “작고 약하고, 때로는 스스로를 믿지 못할 때도 있”지만 “오늘을 열심히”(「작가의 말」) 살다 보면 언젠가 풀숲에 숨어 있는 기쁨을 마주할 것이라 믿는 와니니의 모습은 한 살 난 아기 사자 와니니에게 감정을 이입하며 시리즈를 꾸준히 사랑해 온 독자들에게 와니니의 성장을 실감하게 하는 동시에 먹먹한 여운을 남긴다. “초원의 바람은 쉬지 않고 불었고, 바람에 밀리지 않으려면 힘껏 달려야 했다.” 위대한 사자 와니니가 펼쳐 나갈 새로운 모험의 서막 5권에서 와니니는 또 한 번의 가슴 아픈 이별을 경험한다. 친자매와 다름없는 마이샤가 와니니를 떠나 새로운 무리를 이루게 된 것이다. 헤어짐의 슬픔을 묵묵히 받아들이는 법을 배운 와니니는 성숙한 태도로 마이샤의 선택을 존중한다. 초원을 살아가는 동안 소중한 존재를 몇 번이고 떠나보내게 되리라는 것, 작별 이후 또 다른 만남이 선물처럼 찾아오기도 할 것임을 와니니는 안다. 외롭고 긴 여행을 통해 와니니가 깨우친 슬픔의 힘이자 결코 변치 않을 초원의 진실이다.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아기들, 여전히 곁을 지켜 주는 친구들과 함께 와니니가 다시 힘차게 오늘의 사냥을 시작하는 마지막 장면은 묵직한 울림을 남기는 한편 와니니의 내일을 기대하게 한다. 슬픔을 딛고 더한층 단단해진 마음으로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와니니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화폐로 배우는 세계의 문화 1 : 서유럽 북유럽 오세아니아편
가교 / 배원준 글, 이승민 그림 / 200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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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교
사회,문화
배원준 글, 이승민 그림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화폐에는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 생활방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와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달러를 우리나라 돈으로 바꾸는 일인 걸 보면 화폐는 각 나라의 대표 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세계 여러나라의 다양한 화폐를 통해 각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역사적 인물들에 대해 알게 되는 독특한 책입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는 예술가들이 화폐의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독립투쟁의 역사가 긴 아시아 화폐의 주인공은 거의 독립운동가들이며, 아프리카나 오세아니아 화폐에는 동물이나 식물이 담겨 있지요. 화폐가 담고 있는 의미는 생각보다 훨씬 크고 깊답니다. 1, 2권을 합쳐 1천5백 종에 달하는 다양한 화폐가 담긴 이 책을 통해 한 나라가 중요하게 여기는 전통과 역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아보세요. 1권에는 서유럽과 북유럽의 다양한 화폐가, 2권에는 아메리카, 아프리카와 중동, 아시아의 화폐들이 담겨 있습니다. 추천글 머리말 화폐속의 어린이 화폐속의 동물 화폐속의 도시 화폐속의 여성 세계의 화폐단위 로렐라이의 전설을 간직한 독일 닐스의 모험 스웨덴 태양과 축제의 나라 스페인 7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아일랜드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 음악이 흐르는 땅 오스트리아 아름다운 항구의 나라 이탈리아 해양왕국 포르투갈 예술과 문화, 전통을 사랑하는 프랑스 목초지로 뒤덮인 부유한 섬나라 뉴질랜드 동식물의 천국 오스트레일리아 피오르드의 고장 노르웨이 튤립과 하얀풍차의 나라 덴마크 자작나무와 눈의 나라 러시아 예술과 문학을 사랑한 나라 루마니아 유럽의 수도 벨기에 세계적인 낙농국가 불가리아 알프스 산맥과 요들송의 나라 스위스 유럽의 곡창지대 우크라이나 프라하의 봄 체코 옛 번영을 다시 꿈꾸는 폴란드 숲과 호수의 나라 핀란드 동구권 개혁의 선두주자 헝가리
[EBS 초등영어] EBS 초목달 Grammar 3
지성공간 / 한정림 지음, Katya Plaksina 그림 /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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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공간
학습참고서
한정림 지음, Katya Plaksina 그림
말하기를 위한 초등 영어 문법 학습서로, 1주일에 3개의 문법 주제를 3개월 동안 총 36개를 학습하고, 1주일에 9개의 목표 문장을 3개월 동안 총 108개 학습한다.Week 1 Unit 1 to부정사 to + 동사원형 4 Unit 2 동명사 동사원형 + ing 10 Unit 3 비인칭 대명사 it 16 Review 1 22? Week 2 Unit 4 조동사 can may 26 Unit 5 조동사 must should 32 Unit 6 조동사 will 38 Review 2 44? Week 3 Unit 7 전치사(장소) in on under 48 Unit 8 전치사(시간) at on in 54 Unit 9 접속사 and but or 60 Review 3 66? Week 4 Unit 10 현재완료시제 have + p.p. 70 Unit 11 수동태 be동사 + p.p. 76 Unit 12 가정법 If I were ~ 82 Review 4 88 Appendix 불규칙 동사의 3단 변화? Grammar Hunt Series 총 3권 중 제3권 (※CD, 워크북 포함) 말하기를 위한 초등영어문법 1주일에 3개의 문법 주제 3개월 동안 총 36개 1주일에 9개의 목표 문장 3개월 동안 총 10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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