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초등
필터초기화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교양,상식
논술,철학
도감,사전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사회,문화
생활,인성
수학동화
역사,지리
예술,종교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인물,위인
자연,과학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신데렐라를 요리하지 마세요
비룡소 / 프란체스카 사이먼 지음, 신용관 옮김, 토니 로스 그림 / 2010.07.01
7,500원 ⟶
6,750원
(10% off)
비룡소
명작,문학
프란체스카 사이먼 지음, 신용관 옮김, 토니 로스 그림
난 책읽기가 좋아 3단계 시리즈 53권. 「말썽대장 헨리 이야기」시리즈로 유명한 프란체스카 사이먼의 동화로, 익히 알려진 동화 속 주인공들이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 아이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사회인 ‘학교’에서 일어나는 현실적 문제를 동화 속 인물들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이야기 자체의 재미를 끌어올리고 그들이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감동을 준다. 백설 공주, 신데렐라, 빨간 모자, 질투 왕비, 신데렐라의 새 언니 등 동화 속 주인공들이 학교에 간다. 착한 요정 선생님 반에서는 읽고 쓰는 법, 서로 이해하고 돕는 법을 배우는 반면 나쁜 요정 선생님 반에서는 심술쟁이가 되는 법, 독 사과 만드는 법, 감쪽같이 변장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어느 날, 악동반 학생들은 착한반 학생들을 잡아먹을 계획을 세우는데...1. 요술 콩 2. '고양이'는 어떻게 알지? 3. 트롤이 배운 것 4. 헐떡헐떡 5. 점심은 뱀과 달팽이 6. 도와줘요! 7. 아이를 완벽하게 요리하는 방법 8 1학년 학생들을 잡아먹는 계획 9. 돼지들은 내 거야 10. 숲으로영국 어린이 도서상 수상작가 프란체스카 사이먼의 유쾌한 상상 「말썽대장 헨리 이야기」시리즈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프란체스카 사이먼의 동화 『신데렐라를 요리하지 마세요』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동화는 익히 알려진 동화 속 주인공들이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 프란체스카 사이먼은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유쾌하고 즐거운 이야기로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을 사로잡은 작가로, 2008년 영국 어린이 도서상(British Book Award)을 수상한 바 있다. 그림을 그린 토니 로스는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주는 실버 페인트 브러쉬 상을 세 번이나 받은 작가로 아이들의 시각에서, 아이들을 위한 작품을 만드는 작가로 유명하다. 두 작가는 『신데렐라를 요리하지 마세요』에서 동화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그림 형제 동화」속 주인공들을 현대로 불러들여 재해석하는데, 유쾌하고 신나는 이야기가 평면적이던 동화 속 주인공들을 보다 입체적이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뒤죽박죽 시끌벅적, 동화 속 주인공들이 학교에 갔어요! 백설 공주, 신데렐라, 빨간 모자, 질투 왕비, 신데렐라의 새 언니 등 동화 속 주인공들이 학교에 간다. 그런데 착한 요정 선생님 반에서는 읽고 쓰는 법, 서로 이해하고 돕는 법을 배우는 반면 나쁜 요정 선생님 반에서는 심술쟁이가 되는 법, 독 사과 만드는 법, 감쪽같이 변장하는 법을 배운다. 악동반 학생들은 배운 것들을 활용해서 틈날 때마다 착한반 학생들을 괴롭힌다. 요술 콩을 빼앗아 가고, 정글짐에서 밀고, 꼬집는 것도 모자라 점심시간에는 식사도 빼앗아 먹고 의자를 밀어 넘어트린다. 그리고 착한반 학생들을 잡아먹을 생각으로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는데, 그 계획을 알게 된 착한반 학생들은 또 다른 계획을 세운다. 용의주도하게 바닥에 구슬을 뿌려 놓고, 교실 구석구석에 실을 묶어 악동반 학생들이 걸려 넘어지게 한다. 착한반은 힘을 합쳐 멋지게 악동반을 무찌르고 각자 자신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간다. 작가는 옛이야기의 매력에 현대적 감수성을 더하여 자신의 생각을 풀어 나간다. 인물의 개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흥미진진한 사건과 절묘한 구성을 통해 동화란 바로 이런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아이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사회인 ‘학교’에서 일어나는 현실적 문제를 동화 속 인물들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이야기 자체의 재미를 끌어올리고 그들이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감동을 준다. 작가가 아이들을 위해 마련한 다양하고 즐거운 장치들을 찾아가노라면 독서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교훈, 뿌듯한 성취감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 생각을 바꾸면? 즐거움이 열린다! “그래도 이렇게 학교에 왔잖니. 그게 중요한 거란다.” 새 언니들 때문에 학교에 늦은 신데렐라가 울음을 터트리자 착한 요정 선생님은 이렇게 말한다. 진짜 중요한 것은 이제 여기 있다는 것이고, 지금부터 새로운 것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자신이 처한 상황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부터, 이야기를 뒤집고 이야기판에 뛰어들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가상의 방법까지 작가는 ‘발상의 전환’을 책 전체에서 의미 있게 다루고 있다. 특별히 언제나 당하기만 했던 착한 주인공들이 힘을 합쳐 나쁜 주인공을 혼내 준다는 ‘발상의 전환’은 신선한 재미를 준다. 친근한 주인공들이 나오는 데서 생기는 편안함과 ‘발상의 전환’에서 오는 즐거움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독서의 재미를 충분히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언제나 즐겁고 창조적인 일이라는 것을 알려 줄 것이다.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여러분이 선생님 반에서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공부하고 정정당당하게 행동하는 법을 배웠으면 해요.” 착한 요정 선생님은 고리타분한 교훈을 말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는데 꼭 필요한 마음 자세와 행동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준다. 빨간 모자는 잭을 괴롭히는 늑대에게 “그만둬! 잭을 내버려 둬!”라고 용감하게 말하지만 헨젤을 끌고 가는 것을 도와달라는 못된 마녀에게 못난이 언니는 “혼자 잘 해 보시지.”라고 말한다. 작가는 이렇게 ‘함께하는 것’과 ‘자신만 생각하는 것’의 차이를 명확하게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이 어떤 방법을 택할지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한다. ‘함께하는 것’과 더불어 ‘스스로 생각하는 것’은 작가의 중요한 메시지 중의 하나이다. 급식 담당 선생님은 우물쭈물하는 신데렐라에게 “자기가 원하는 게 뭔지 말하지 않으면 누구도 대신 말해 주지 않는다.”고 말한다. 또 그레텔이 숲으로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자 헨젤은 “우리가 방법을 찾아낼 수 있어.”라고 말한다. 작가는 어른이 보기에 마냥 미숙해 보여도 아이들 스스로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고 힘을 합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말한다. 끝까지 아이들을 신뢰하고 격려하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야말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 어린이의 마음으로 그린 친근한 캐릭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중의 한 사람인 토니 로스는 익살맞은 그림으로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그가 받은 많은 상들이 증명하듯, 그의 수많은 팬들이 증명하듯 그의 그림은 매력적이고 재미있다. 트롤이나 마더 구스 등을 그려낸 재치와 위트도 빼놓을 수 없다. 악당마저도 미워할 수 없게 그려낸 작가는 어른이 된다고 해서 아이의 마음이 영원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어린이의 마음을 가진 작가가 펜 선으로 거침없이 그려나간 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아이들은 친근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주인공들의 자신감 있는 모습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음식 100가지
어스본코리아 / 샘 베어 외 지음, 페데리코 마리아니 외 그림, 이한음 옮김, 제니 챈들러 감수 / 2017.09.06
13,000원 ⟶
11,700원
(10% off)
어스본코리아
자연,과학
샘 베어 외 지음, 페데리코 마리아니 외 그림, 이한음 옮김, 제니 챈들러 감수
‘음식’을 주제로 재미있고 신기한 세상의 비밀을 알려 주는 정보들을 다채롭게 담았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음식과 관련된 온갖 자연과 사물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당근을 너무 많이 먹으면… 피부가 오렌지색이 될 거예요.’, ‘향미료 중에는… 금이나 은보다 더 비싼 것도 있어요.’, ‘진흙 파이는… 건강한 간식일 수도 있어요.’, ‘케첩은 고체이면서… 액체예요.’ 등 흥미로운 100가지 화제를 제시하고 관련된 원리와 사실을 알려 준다. 책을 펼치면 먼저 사람이 음식을 먹는 이유와 세계 많은 인구가 먹는 주식을 살펴보고, 영양소의 종류와 효능을 알아보며 음식이 우리 몸에 꼭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런 다음, 사람이 먹는 다양한 음식 재료, 음식의 제조 과정,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 돈과 약 등 음식의 또 다른 활용법까지, 분야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다. 특히, 음식 재료를 얻는 과정과 음식을 섭취했을 때 우리 몸에서 나타나는 변화 등 음식에 얽힌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며 자연스레 과학적 호기심을 기를 수 있고, 세계의 식재료와 음식 문화 등 세계화를 위해 알아 두어야 할 사회 지식까지 폭넓게 익힐 수 있다.1. 한 가지 음식만 먹으면서 살 수도 있어요… 단, 아기일 때 가능해요. 2. 한 종류의 식물이… 지구의 절반을 먹여 살려요. 3. 우리에게 알려진 최초의 요리책은… 화덕에 구워서 만들어졌어요. 4. 음식 맛의 80퍼센트는… 실제로는 냄새로 느끼는 거예요. 5. 상어에게 잡아먹히는 사람보다… 사람이 잡아먹는 상어가 훨씬 많아요. 6. 낙타젖은… 목숨을 구해 줄 수 있어요. 7. 비타민은 능력이 있어요… 몸을 보호하고 튼튼하게 하지요. 8. 속이 말랑말랑한 초콜릿은… 저절로 녹아서 만들어져요. 9. 콘플레이크는 자기를 띠어요… 철분이 들어 있거든요. 10. 우리 몸에는 소화할 수 없는… 음식도 필요해요. 11. 우주 비행사에게 이상적인 아침 식사는… 스테이크와 달걀이에요. 12. 당분은 우리를 더 배고프게 해요… 소화가 너무 빨리 될 수 있거든요. 13. 미라클 베리를 먹으면… 레몬이 달게 느껴져요. 14. 양파를 썰면 눈으로 산이 가득 들어와요… 그래서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15. 껌을 씹으면 좋아요…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거든요. 16. 우리는 먹을 수 있는 식물 중에서… 1퍼센트도 채 안 먹고 있어요. 17. 요리사 모자에 있는 주름 하나하나는… 달걀을 요리하는 방법을 나타내요. 18. 빵 한 조각을 만들기까지… 거의 1년이 걸릴 수도 있어요. 19. 효모는 부글거리면서… 빵을 부풀어 오르게 해요. 20. 날마다 무지개 색 음식을 먹으면… 의사를 만날 일이 줄어요. 21. 음식에 중독될 수는 없지만… 먹는 데 중독될 수는 있어요. 22. 고기에는 철분이 들어 있고… 밀에는 스트론튬이 들어 있어요. 23. 과자에는 폭발물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들어 있어요. 24. 치명적인 화학 물질 두 가지로부터… 전 세계 사람들이 좋아하는 조미료가 만들어져요. 25. 파인애플은 범죄자가… 증거를 없앨 때 쓸 수도 있어요. 26. 당근은 원래 자주색이었어요… 네덜란드 인이 오렌지색으로 바꾸기 전까지는요. 27. 영국 뱃사람은 라이미라고 불렸어요… 라임을 늘 먹었거든요. 28. 닭이 날 수 있다면… 닭 가슴살은 붉은색을 띨 거예요. 29. 실험실에서 나온 버거가… 머지않아 슈퍼마켓에 나올 수도 있어요. 30. 토스트나 베이컨은 한 번 구우면… 되돌릴 수가 없어요. 31. 콩은 정말로… 방귀를 뀌게 해요. 32. 파스타는 종류가 많아요… 손수건과 방열기도 파스타의 이름이에요. 33. 완벽한 사과는… 접붙인 나무에서 열려요. 34. 완벽한 멜론 두 개는… 값이 무려 1,500만 원이 넘어요. 35. 네모난 수박은… 냉장고에 넣기 좋게 고안한 거예요. 36. 빨간색을 보면 배가 고파져요… 그래서 식품 회사는 빨간 식품을 좋아해요. 37. 초록색 유리컵은… 물이 더 시원하다는 느낌을 줘요. 38. 치아는 오래전에 사람이… 무엇을 먹었는지 말해 줘요. 39. 1576년에 최고의 주방용품은… 개였어요. 40. 케첩은 고체이면서… 액체예요. 41. 벌레 먹은 비스킷은… 예전에 뱃사람들이 매일 먹는 음식이었어요. 42. 두리안 열매는 냄새가 너무 나서… 버스나 열차에 갖고 타지 못하게 막기도 해요. 43. 잘 갖추어진 부엌은… 구급상자 역할도 할 수 있어요. 44. 살균제 성분이 든 치즈가… 농부의 상처를 소독해 줬어요. 45. 요리가 담긴 접시가 상에 오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함께한 운반대를 거쳐야 해요. 46. 스콘을 먹을 때는… 잼보다 크림을 먼저 바르는 것이 맞아요./ 스콘을 먹을 때는… 크림보다 잼을 먼저 얹는 것이 맞아요. 47. 오렌지는 오렌지색이 아니에요… 아주 더운 곳에서 자랄 때에는요. 48. 키위는 사과나 토마토와 함께 두면… 더 빨리 익어요. 49. 향미료 중에는… 금이나 은보다 더 비싼 것도 있어요. 50. 음식에 딸기 맛을 내는 방법은… 수천 가지나 될 만큼 많아요. 51. 소금, 열, 얼음은 수백 년 동안… 식품이 상하는 것을 막는 데 쓰였어요. 52. 깡통 따개가 발명된 것은… 깡통이 발명된 지 48년 뒤의 일이었어요. 53. 청파리 바비큐는… 생쥐 토스트보다 맛이 더 지독해요. 54. 흰개미 버거는… 쇠고기 버거보다 단백질이 더 많이 들어 있어요. 55. 전 세계 사람들은 하루에 차를… 30억 잔이나 마셔요. 56. 물은 마시기도 하고… 먹기도 해요. 57. 꿀은 오래가요… 천연 살균제가 들어 있거든요. 58. 땅콩버터는 입에 넣으면… 더 끈적거려요. 59. 케이크를 구울 때 달걀이 없으면… 바나나로 대신할 수 있어요. 60. 자동차를 요리 기구로 쓸 수 있어요… 엔진이 작동하고 있을 때라면요. 61. 카카오 콩으로 초콜릿을 만들려면… 많은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 해요. 62. 모든 식품은 방사성을 띠어요… 브라질너트는 더욱더 그래요. 63. 키위로 젤리를… 만들 수는 없어요. 64. 당근을 너무 많이 먹으면… 피부가 오렌지색이 될 거예요. 65. 매운 칠리 고추는 목숨을 앗아갈 수 있어요… 심장마비와 발작을 일으킬 수 있거든요. 66. 말리고, 삭히고, 발효시킨 생선이… 일본 요리에서 나는 감칠맛의 비결이에요. 67. 자메이카의 국민 과일에는… 치명적인 독이 있어요. 68. 최고의 식당을 선정하는 음식 평론가는… 신분을 감추고 살아요. 69. 미슐랭 별점은… 자동차를 팔기 위해서 만들어진 거예요. 70. 바나나는 대부분이 클론이에요… 그리고 한 가지 질병으로 모두 사라질 수 있어요. 71. 밀가루 구름은… 빵 공장을 폭파시킬 수 있어요. 72. 방울양배추를 싫어하는 것은… 유전자 때문일지도 몰라요. 73. 값비싼 버섯은… 돼지들이 찾아내요. 74. 베이컨 냄새는… 사람들의 목숨을 구해 왔어요. 75. 전해질 음료를 마시면… 운동선수는 더 오래 뛸 수 있어요. 76. 비행기가 나는 순항 고도에서는… 올리브 한 알도 필요해요. 77. 친절한 채소들은… 서로를 보호하고 도와줘요. 78. 곰팡이 병은… 옥수수의 영양가를 더 높여 줘요. 79. 샴페인은 샴페인이 아니에요… 샹파뉴 지방에서 만들지 않았다면요. 80. 곤충이 갉아먹은 찻잎은… 따서 모아야 해요. 81. 훈제 장어와 초콜릿은… 함께 먹으면 맛이 기가 막혀요. 82. 부리토는… 1492년 이전에는 만들 수가 없었어요. 83. 감자와 톱밥은… 제2차 세계 대전 때 영국 사람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었어요. 84. 진흙 파이는… 건강한 간식일 수도 있어요. 85. 허브 ‘딜’은 분자 수준에서 보면… ‘스피어민트’의 거울상이에요. 86. 옛날에는 아이스크림을 핥다가…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어요. 87. 예전에는 고래가 토한 것을… 아이스크림 향을 내는 데 썼어요. 88. 채소는 스스로 파괴돼요… 저장 수명이 끝날 때까지요. 89. 우주에서도 토마토를 키울 수 있어요… 흙 없이도 가능해요. 90. 윤활유와 립스틱은… 스테이크와 딸기 판매에 도움을 줘요. 91. 커피는 잠을 깨우는 것이 아니라… 졸린 느낌을 없애 주는 거예요. 92. 녹색을 띤 감자를 먹으면 병이 나요… 하지만 녹색이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에요. 93. 빵나무 열매는… 전 세계의 굶주린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요. 94. 고대 마야인은… 돈을 먹었어요. 95. 중국 만찬 요리는… 칼 하나만 있으면 다 만들 수 있어요. 96.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식사는… 10가지 요리가 차례로 나오는 만찬이었어요. 97. 농부들은 벌을 빌려서… 과일이 가득 열리도록 해요. 98. 비행기를 먹어 치우는 데에는… 약 2년이 걸려요. 99. 비 오는 날에 머랭을 구우면… 엉망진창이 돼요. 100. 잠자는 젖소에게서 짠 우유를 마시면… 진짜로 졸음이 와요. 낱말 풀이 찾아보기미래의 과학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책―《Surrey Advertiser》 ‘음식’에 관한 놀라운 사실이 가득한 가장 매력적인 어린이 교양서! ◆ 초등 부터 최신 과학 정보까지 담아낸 신개념 과학책,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100가지」 시리즈! 고생물학에서 핵물리학까지, 끝없는 호기심을 가진 아이들에게 세상의 비밀을 알려 주는 어린이 교양서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100가지」 시리즈의 신간 ‘음식’ 편이 출간되었어요. 이 시리즈는 과학 전반, 우리 몸, 우주, 음식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주제를 보다 폭넓게 탐구할 수 있도록 중요한 기본 개념부터 최신 이슈까지 100가지 토픽을 뽑아 한 권에 담아냈어요. 각각의 소주제는 어려운 정보도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한 글과 인포그래픽을 활용한 이미지로 치밀하게 디자인되었어요. ‘한 사람의 머리카락에… 작은 규모의 군대가 매달릴 수 있어요.’, ‘자동차는… 코코넛으로 달릴 수 있어요.’, ‘하루에 해가 15번이나 져요…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는요.’, ‘베이컨 냄새는… 사람의 목숨을 구해 왔어요.’와 같이 호기심을 일으키는 소주제들을 제시해 아이들이 과학적 사실을 탐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도와줍니다. 교과서 속 내용부터 낯설고 신기한 사실까지, 과학을 재미있게 배우고 따끈따끈한 최신 교양을 쌓을 수 있답니다. ◆ 음식에 담긴 과학부터 세계의 역사와 문화까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 대한 흥미진진한 사실들! 음식은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모든 식품을 아우르는 말이에요. 건강하고 튼튼하게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매일 먹어야 하는 것이지요. 음식은 각 지역의 지리와 기후 조건,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요소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져요. 이 책은 ‘음식’을 주제로 재미있고 신기한 세상의 비밀을 알려 주는 정보들을 다채롭게 담았어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음식과 관련된 온갖 자연과 사물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지식을 쌓을 수 있지요. ‘당근을 너무 많이 먹으면… 피부가 오렌지색이 될 거예요.’, ‘향미료 중에는… 금이나 은보다 더 비싼 것도 있어요.’, ‘진흙 파이는… 건강한 간식일 수도 있어요.’, ‘케첩은 고체이면서… 액체예요.’ 등 흥미로운 100가지 화제를 제시하고 관련된 원리와 사실을 알려 주지요. 책을 펼치면 먼저 사람이 음식을 먹는 이유와 세계 많은 인구가 먹는 주식을 살펴보고, 영양소의 종류와 효능을 알아보며 음식이 우리 몸에 꼭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돼요. 그런 다음, 사람이 먹는 다양한 음식 재료, 음식의 제조 과정,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 돈과 약 등 음식의 또 다른 활용법까지, 분야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지요. 특히, 음식 재료를 얻는 과정과 음식을 섭취했을 때 우리 몸에서 나타나는 변화 등 음식에 얽힌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며 자연스레 과학적 호기심을 기를 수 있고, 세계의 식재료와 음식 문화 등 세계화를 위해 알아 두어야 할 사회 지식까지 폭넓게 익힐 수 있어요. 또한 기존에 접하기 힘들었던 이색적인 분야의 이야기와 새로운 정보까지 갖춰져 있어 풍부한 교양을 쌓으며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어요. 딸기 맛을 만드는 식품 조향사와 음식을 연출하는 푸드 스타일리스트 등 음식과 관련된 직업, 타이타닉호의 마지막 만찬 메뉴 등 역사적 사실, 세계 최초의 실험실 버거 등 최신 과학 정보까지 알 수 있지요.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지적 호기심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매력적인 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은 음식에 숨겨진 다양한 사실에서 영감을 받아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지적 모험을 시작할 수 있어요. 초등 과학과 사회 교과과정에서 배우는 내용은 물론이고 최신 이슈까지 두루 살펴보면서, 세상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꿈을 키워갈 수 있을 거예요.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 농장에서부터 식탁에 오르기까지 과정과 영양소, 맛 등 모든 부분을 담은 훌륭한 관점의 책 - 《Waterstones (서점 책 소개)》 영웅이 된 비타민들, 현상 수배범이 된 독이 든 음식 등 재밌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Freya (독자 리뷰)》 ◆ 복잡한 원리를 한눈에 알아보게 하는 인포그래픽식 구성 100가지 소주제는 각각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했어요.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매 페이지는 그림과 도표, 그래프, 순서도, 칸 만화 등의 여러 방식을 충분히 활용해서 글과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인포그래픽으로 디자인되었어요. 크기를 비교하고, 거리를 가늠하고, 순서를 이해하고, 부분을 확대해 보고, 전체를 파악하고, 구조를 알아보기 쉬워서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어요. 한편, 100가지 이야기는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손이 닿는 대로 읽어도 좋도록 2분의 1쪽에서 2쪽에 이르는 짧은 분량으로 실었어요. 부록으로 낱말 풀이와 찾아보기가 마련되어 있어 원하는 내용을 그때그때 찾아보기에도 좋아요.
눈 뜨는 시절
보리 / 김요섭 외 지음, 겨레아동문학연구회 엮음 / 1999.04.15
7,500원 ⟶
6,750원
(10% off)
보리
명작,문학
김요섭 외 지음, 겨레아동문학연구회 엮음
새로 찾고 가려 뽑은 '겨레아동문학선집'은 1920년대부터 1950년 한국전쟁 바로 전까지 발표된 동화와 동시들을 남북이 갈라진 뒤 처음으로 모아 엮은 선집이다. 지금은 도서관에서도 보기 힘든 수많은 잡지와, 먼지 쌓인 자료들을 뒤져 잃어버릴 뻔한 우리 아동문학 유산을 거둔 것이다. 엮은이들이 5년 넘게 공들여 발굴한 결과, 알려지지 않은 작가와 작품이 절반 이상 수록되었다. 널리 알려진 작가나 작품이라도 새로운 잣대로 골랐다. 또 어른 문학 작가나 어른 작품으로 발표된 것이라도 아이들에게 줄 만한 것이면 선정하였다. 이렇게 해서 송영, 이태준, 박태원, 김유정, 안회남, 최서해, 정지용, 권태응의 알려지지 않은 글도 거두었다. 1권부터 8권까지는 78명이 쓴 동화 128편이, 9권과 10권에는 77명이 쓴 동시 177편이 실려 있다.귀뚜라미와 나와 김희석/물오리떼 이헌구/외따로운 집 강소천/울 엄마 젖,호박꽃 초롱,닭,옛날 얘기,눈 내리는 밤 남대우/새 쫓는 노래,안개 어린 아침,장소리 궁-궁-,조릿대,모꾼들 오장환/바다,기러기 송창일/빗방울 박목월/해바라기,잠자리,아버지와 나,주막집,여우비 박경종/왜가리 박소 날아다니는 사람 박태원/영수증 박태원/소꿉질 백신애/멀리 간 동무 이구조/조행`갑` 노양근/날아다니는 사람 노양근/임자 없는 책상 노양근/혹 노양근/눈물 김유정/이런 음악회 이상/황소와 도깨비 눈 뜨는 시절 채규철/참새 나라 채규철/우산 동무 이원수/눈 뜨는 시절 이원수/바닷가의 소년들 김요섭/진달래와 고향 김요섭/봄 오늘 날 노일용/아버지가 일하시는 곳 윤복진/야광주 황순원/몰이꾼 황순원/산골 아이 박영준/어린 마부 돼지 콧구멍 이주홍/청어 뼈다귀 이주홍/우체통 이주홍/돼지 콧구멍 이주홍/군밤 오경호/어린 피눈물 최병화/진달래꽃 필 때 최병화/고향의 푸른 하늘 최병화/푸른 보리 이삭 민봉호/순이의 설움 김도인/진수와 그 형님 박세영/길름뱅이와 소나무 구직회/무쪽 영감 최청곡/사과나무 이동 세 발 달린 황소 최영주/석류나무 송창일/거짓말 송창일/눈사람 송창일/베개 애기 김은성/기차 놀이 정수민/세 발 달린 황소 한상진/거북 새끼 안회남/싸움닭 김영수/신둥이가 된 할아버지 김영수/어머니는 다 아신다 조풍연/바둑이 임원호/몽당연필 임원호/솔새와 소나무 이중완/곡예단의 사나이 팔려 가는 발발이 김우철/상호의 꿈 김우철/오월의 태양 박일/도련님과 `미(米)`자 최경화/귀신같은 영감님 이영철/붉은 양옥집 이영철/쌍둥밤 이영철/수박 이영철/밥그릇 이영철/고양이 안평원/물 대기 홍구/콩나물죽과 이밥 홍구/채석장 유연/만주 장수와 눈사람 홍효민/팔려 가는 발발이 물딱총 정우해/신기료 장수 정우해/쓴 비 단 비 정우해/추위 정우해/군밤 장수 정명남/글 모르는 개 정명남/동무 정명남/아저씨 편지 임홍은/동무 동무 현덕/고무신 현덕/고양이 현덕/물딱총 현덕/포도와 구슬 현덕/삼 형제 토끼 현덕/고구마 현덕/나비를 잡는 아버지 엄마야 누나야 방정환/귀뚜라미,늙은 잠자리 김소월/엄마야 누나야,개아미,부헝새 주요한/빗소리,꽃밭 김동환/북청 물장사 윤극영/설날,반달,새떼 유지영/고드름 김기진/홀어미 까치 복동/단풍잎 최서해/시골 소년이 부른 노래 서덕출/봄 편지 최영애/꼬부랑 할머니 한정동/당옥이 천정철/시골길 엄마 마중 방정환/사월 그믐날 방정환/만년 샤쓰 방정환/나의 어릴 때 이야기 고한승/나비와 장사꽃 이익상/새끼 잃은 검둥이 마해송/바위나리와 아기별 마해송/토끼와 원숭이 송근우 /이천 냥 빚으로 대신 가는 언년이 맹주천/천 년 묵은 홰나무 연성흠/눈물의 은메달 송영/쫓겨 가신
어디만큼 왔냐
보리 / 박인범 외 지음, 겨레아동문학연구회 엮음 / 1999.04.15
6,000원 ⟶
5,400원
(10% off)
보리
명작,문학
박인범 외 지음, 겨레아동문학연구회 엮음
새로 찾고 가려 뽑은 '겨레아동문학선집'은 1920년대부터 1950년 한국전쟁 바로 전까지 발표된 동화와 동시들을 남북이 갈라진 뒤 처음으로 모아 엮은 선집이다. 지금은 도서관에서도 보기 힘든 수많은 잡지와, 먼지 쌓인 자료들을 뒤져 잃어버릴 뻔한 우리 아동문학 유산을 거둔 것이다. 엮은이들이 5년 넘게 공들여 발굴한 결과, 알려지지 않은 작가와 작품이 절반 이상 수록되었다. 널리 알려진 작가나 작품이라도 새로운 잣대로 골랐다. 또 어른 문학 작가나 어른 작품으로 발표된 것이라도 아이들에게 줄 만한 것이면 선정하였다. 이렇게 해서 송영, 이태준, 박태원, 김유정, 안회남, 최서해, 정지용, 권태응의 알려지지 않은 글도 거두었다. 1권부터 8권까지는 78명이 쓴 동화 128편이, 9권과 10권에는 77명이 쓴 동시 177편이 실려 있다.귀뚜라미와 나와 김희석/물오리떼 이헌구/외따로운 집 강소천/울 엄마 젖,호박꽃 초롱,닭,옛날 얘기,눈 내리는 밤 남대우/새 쫓는 노래,안개 어린 아침,장소리 궁-궁-,조릿대,모꾼들 오장환/바다,기러기 송창일/빗방울 박목월/해바라기,잠자리,아버지와 나,주막집,여우비 박경종/왜가리 박소 날아다니는 사람 박태원/영수증 박태원/소꿉질 백신애/멀리 간 동무 이구조/조행`갑` 노양근/날아다니는 사람 노양근/임자 없는 책상 노양근/혹 노양근/눈물 김유정/이런 음악회 이상/황소와 도깨비 눈 뜨는 시절 채규철/참새 나라 채규철/우산 동무 이원수/눈 뜨는 시절 이원수/바닷가의 소년들 김요섭/진달래와 고향 김요섭/봄 오늘 날 노일용/아버지가 일하시는 곳 윤복진/야광주 황순원/몰이꾼 황순원/산골 아이 박영준/어린 마부 돼지 콧구멍 이주홍/청어 뼈다귀 이주홍/우체통 이주홍/돼지 콧구멍 이주홍/군밤 오경호/어린 피눈물 최병화/진달래꽃 필 때 최병화/고향의 푸른 하늘 최병화/푸른 보리 이삭 민봉호/순이의 설움 김도인/진수와 그 형님 박세영/길름뱅이와 소나무 구직회/무쪽 영감 최청곡/사과나무 이동 세 발 달린 황소 최영주/석류나무 송창일/거짓말 송창일/눈사람 송창일/베개 애기 김은성/기차 놀이 정수민/세 발 달린 황소 한상진/거북 새끼 안회남/싸움닭 김영수/신둥이가 된 할아버지 김영수/어머니는 다 아신다 조풍연/바둑이 임원호/몽당연필 임원호/솔새와 소나무 이중완/곡예단의 사나이 팔려 가는 발발이 김우철/상호의 꿈 김우철/오월의 태양 박일/도련님과 `미(米)`자 최경화/귀신같은 영감님 이영철/붉은 양옥집 이영철/쌍둥밤 이영철/수박 이영철/밥그릇 이영철/고양이 안평원/물 대기 홍구/콩나물죽과 이밥 홍구/채석장 유연/만주 장수와 눈사람 홍효민/팔려 가는 발발이 물딱총 정우해/신기료 장수 정우해/쓴 비 단 비 정우해/추위 정우해/군밤 장수 정명남/글 모르는 개 정명남/동무 정명남/아저씨 편지 임홍은/동무 동무 현덕/고무신 현덕/고양이 현덕/물딱총 현덕/포도와 구슬 현덕/삼 형제 토끼 현덕/고구마 현덕/나비를 잡는 아버지 엄마야 누나야 방정환/귀뚜라미,늙은 잠자리 김소월/엄마야 누나야,개아미,부헝새 주요한/빗소리,꽃밭 김동환/북청 물장사 윤극영/설날,반달,새떼 유지영/고드름 김기진/홀어미 까치 복동/단풍잎 최서해/시골 소년이 부른 노래 서덕출/봄 편지 최영애/꼬부랑 할머니 한정동/당옥이 천정철/시골길 엄마 마중 방정환/사월 그믐날 방정환/만년 샤쓰 방정환/나의 어릴 때 이야기 고한승/나비와 장사꽃 이익상/새끼 잃은 검둥이 마해송/바위나리와 아기별 마해송/토끼와 원숭이 송근우 /이천 냥 빚으로 대신 가는 언년이 맹주천/천 년 묵은 홰나무 연성흠/눈물의 은메달 송영/쫓겨 가신
쓸모 있는 자원 쓰레기
주니어김영사 / 한미경 지음, 배정식 그림 / 2008.07.29
8,900원 ⟶
8,010원
(10% off)
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한미경 지음, 배정식 그림
어린이들에게 쓰레기에 대한 올바른 인식, 자원 재활용 및 자원 절약의 필요성을 알려는 책. 난지도, 드림파크, 제주도 등 구체적으로 우리나라의 경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고 있다. 쉬운 이야기들과 정보를 주는 팁으로 구성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알차다. 또한 어린이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대안도 제시한다. 눈앞의 편리함보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지구의 생명체를 위해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이끌고자 했다.지구촌 곳곳에서 환경의 위기에 대해 한목소리를 내는 요즘이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우리 또한 웰빙을 친환경적인 생활에서 찾는다. 환경보호에 대해 모두 공감하지만 여전히 환경 문제는 남는다. 그중 대표적인 게 쓰레기 문제이다. 너무 쉽게 버리고 새로운 것만 찾는 요즘, 특히 어린이들에게 쓰레기에 대한 올바른 인식, 자원 재활용 및 자원 절약의 필요성을 알려주는 게 중요하다. 그것도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현실의 이야기를 들려 줄 때 어린이들은 쉽게 공감할 수 있다. 이 책은 난지도, 드림파크, 제주도 등 구체적으로 우리나라의 경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고 있다. 쉬운 이야기들과 정보를 주는 팁으로 구성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알차다. 또한 어린이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대안도 제시한다. 쓸모가 없어진 물건은 쓸모가 있는 사람들에게 쓰여지도록 하는 것, 음식은 항상 먹을 만큼만 덜어 먹고 남기지 않는 것, 쓰지 않는 전원 플러그는 콘센트에서 뽑아 놓은 것… 등, 일상생활에서 환경보호와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또한 눈앞의 편리함보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지구의 생명체를 위해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쓰레기는 될 수 있으면 적게, 재활용은 될 수 있으면 많이! 우리는 흔히 수명이 다하여 더 이상 쓰지 못하고 버리는 것을 쓰레기라고 한다. 자연계의 모든 생명체는 물론이고 인간이 만든 물건도 영원한 것은 거의 없다. 결국에는 모두 쓰레기가 된다는 말이다. 그러니 쓰레기 자체를 없앨 수는 없다. 문제는 쓸 수 있는데도 버려지는 쓰레기이다. 소비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날마다 새로운 제품에 열광한다. 몇 년은 너끈히 쓸 수 있는 냉장고도 새로운 모델이 나오면 쓰레기 신세가 된다. 아직 연필심이 남아 있지만, 아직 쓸 공간이 남아 있지만, 우리는 공책과 연필을 쉽게 버린다. 먹는 것도 마찬가지다. 2008년 7월 현재, 서울에서 하루 평균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 3,350t, 연간 15조 원에 달하는 규모다. 하루에 411억원을 음식물 쓰레기로 버린다는 말이다. 쓰레기 문제는 이렇게 흥청망청 자원을 함부로 남용하고 낭비하는 우리들의 또 다른 모습이기도 하다. 이렇게 버려진 쓰레기는 또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묻으면 될까? 묻는 것은 주어진 땅에 한계가 있으며, 특히 음식물 쓰레기는 그 속에서 나오는 오염된 물 때문에 묻으면 우리가 먹는 지하수가 오염될 수 있다. 태우면 될까? 인간이 만들어 낸 플라스틱은 불에 타면서 인간에게 치명적인 다이옥신을 만들어 낸다. 결국 쓰레기에서 나오는 재앙은 몽땅 인간에게 다시 돌아오는 셈이다. 바다에도, 우주에도 쓰레기를 버릴 공간은 없다! 그러니 답은 한 가지, 될 수 있으면 쓰레기는 적게 만들고 만들어진 쓰레기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구체적인 현실을 통해 쓰레기 문제에 접근한다. 또한 쓰레기 또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사례별로 보여준다. 환경과 미래를 위해 어린이들이 해야 할 실천들도 함께 담고 있다.이런 자연의 순환이 가능한 이유는 미생물이 청둥오리 똥을 분해했기 때문이야. 청둥오리 똥만 그런 건 아니야. 사람 똥이나 말똥, 쇠똥도 마찬가지야. 떨어진 나뭇잎, 죽은 나무, 우리가 먹다 남은 음식, 모두 다 그렇지. 지금까지 살았던 모든 동물, 사람까지도. 이렇게 세상은 돌고 돌아. 세상이 돌고 돌지 않는다면 흙 속에는 식물의 양분이 사라질 거야. 또 식물들이 영양을 취하지 못한다면 식물을 먹고사는 동물도 살 수 없어. 그러니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더 이상 살 수 없다는 얘기야. 쪼개지지 않는 것이 지금은 조금이라 하더라도 세월이 흐르면서 그 양은 점점 많아질 테니 미래에는 더 심각한 문제가 될 거야.
마늘먹기
함께자람(교학사) / 강소천 지음, 김민선 그림 / 2002.01.15
7,000원 ⟶
6,300원
(10% off)
함께자람(교학사)
명작,문학
강소천 지음, 김민선 그림
우리나라 어린이 문학이 아직 제 자리를 잡지 못했던 1930년대부터 50년대에 걸쳐 활동하던 지은이 강소천의 단편동화 일곱 편을 묶었다. 예전에 쓰여진 글인만큼 표기는 되도록 오늘날의 맞춤법에 따라 고쳐 썼고, 어법에 어긋난 문장도 바로 잡아 썼다고 한다. 옛말이라던가 독특한 표현에는 풀이말을 두어 이해를 돕는다. 말썽꾸러기, 장난꾸러기, 늦잠꾸러기인 영식이가 몽당연필을 잃어버리고 나서야 물건의 소중함을 깨닫는 첫번째 이야기 '꾸러기와 몽당 연필'에서 시작해서, 엉겁결에 임금이 된 수남이를 통해 진정한 용기란 무엇인가를 묻는 '나는 겁쟁이다'까지. 따뜻하고 소박한 작은 이야기들이다.1. 꾸러기와 몽당 연필 2. 마늘먹기 3. 영식이의 영식이 4.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5. 아기다람쥐 6. 박송아지 7. 나는 겁쟁이다
[사전] 동아 연세 초등한자사전
두산동아(사전) / 연세대학교 언어정보연구원 펴냄 / 2015.01.10
25,000원 ⟶
22,500원
(10% off)
두산동아(사전)
도감,사전
연세대학교 언어정보연구원 펴냄
연세대학교 언어정보연구원에서 만든 초등학생을 위한 한자사전. 교육용 기초한자를 포함한 1817자(한자능력검정시험 3급 배정한자)를 가나다순으로 수록하였으며, 어휘마다 한자 각각의 뜻을 명확하게 밝혀 주어 말뜻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한자 상식, 고사성어, 생활 어휘 등의 유익한 참고 정보를 만화, 삽화와 함께 수록하여 한자를 즐겁게 익힐 수 있다.
동화로 읽는 삼국유사 2
우리교육 / 일연 지음, 손춘익 엮음, 황성혜 그림 / 2000.07.25
7,000원 ⟶
6,300원
(10% off)
우리교육
명작,문학
일연 지음, 손춘익 엮음, 황성혜 그림
이 책은 고려 충렬왕 때 일연 스님이 지은 것이다. 일연 스님은 온 나라를 떠돌아다니며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오는 이야기들을 모아 『삼국유사』란 책을 남겨 놓았다. 하지만 쉽고 재미있는 내용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한문으로 씌어 있어서 보통 사람들은 읽기가 무척 어려웠다. 특히 어린이들은 누가 들려주는 것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읽어 낼 수가 없었다. 이러한 삼국유사를 동화 작가인 손춘익 선생이 현대의 어린이들이 읽을 만한 것으로 추리고 다듬어 동화체로 풀어 냈다. 원문에 어긋나지 않되 풍부한 상상력이 곁들여져 이야기가 구성지다. 어린시절에 한번쯤 꼭 읽어 볼 만한 책이다. 1. 곰과 호랑이 2. 화살이 날아간 곳 3. 제상과 그의 아내 4. 아름다운 수로 아씨 5. 서동이와 선화공주 6. 석남꽃 사랑 7. 사냥꾼과 수달 8. 손순의 돌종 9. 뱀이 된 지팡이 10. 옷 벗는 스님 11. 도련님과 호랑이 12. 귀신이 놓은 다리 13. 임금님이 된 화랑 14. 늙은 용이 준 연꽃 한 송이 15. 선덕여왕과 모란꽃 16. 옷에 밥을 먹인 스님 17. 꿈 속에서 만난 미륵불 18. 부처님이 된 소 19. 말 탄 스님의 큰 깨달음 20. 지옥에 다녀온 사람 21. 학이 떨어뜨린 깃 1. 어머니의 기도 2. 구름을 타고 간 혜숙 3. 혜공 스님 4.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5. 처용의 노래 6. 배꼽 밑에 붉은 접ㅁ 7. 젊은 스님의 꿈 8. 산으로 돌아간 호랑이 9. 매가 흘린 눈물 10. 다시 태어난 사람 11. 댓돌 위에 패인 발자국 12. 인도의 쇠로 만든 불상 13. 두 어머니의 한 아들 14. 임금님이 되는 꿈 15. 착한 딸과 어진 어머니 16. 산 속으로 들어간 물계자 17. 준정랑이 받은 죄값 18. 소년으로 나타난 미륵불 19. 마음 따라 쏠리는 숲 20. 시들지 않는 연꽃 21. 효자 향득 22. 월명의 노래와 피리
하리하라의 세포여행
봄나무 / 이은희 지음, 박양수 그림 / 2006.08.30
9,500원 ⟶
8,550원
(10% off)
봄나무
자연,과학
이은희 지음, 박양수 그림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는 종류만 해도 200가지가 넘고, 그 숫자는 100조 개를 헤아릴 만큼 많다. 그러니 그 가운데 얼마쯤은 없어지거나 바뀌어도 괜찮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모든 세포들이 제 자리에서 제 할 일을 다 해야만 우리 몸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만약 위세포가 음식물 소화하기 귀찮다며 파업해 버리면 우리는 먹는 족족 화장실로 달려갈 수밖에 없고, 뇌세포가 생각하기 귀찮다고 다른 데로 이사를 간다면 우리는 지금 이 책을 읽을 수 없다. 하지만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몸을 이루는 세포들이 성실하게 자기 자리를 지키며 열심히 일하기 때문이다. 책은 세포의 구조, 원리, 기능 및 세포 발견의 역사까지, 세포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작가가 기르는 강아지 '닥스'로 시작해 세포를 때로는 장난감 '레고'로 예를 들기도 하고, 직접 선생님이 설명해주듯 '~ 했단다' '무엇이라고 해' 하는 화법을 구사하는 것도 인상적이다. 세포는 현미경으로만 관찰할 수 있듯, 작가는 이 책이 세포를 관찰할 수 있는 현미경 역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세포가 뭐냐고? 세포 크기는 얼마나 될까? / 누가 처음 세포를 발견했지? / 세상은 세포로 가득 차 있어 / 세포는 왜 이렇게 작을까? / 세포는 모두 작기만 할까? 세포도 살아있는 생명이야 세포는 어떻게 태어나서 어떻게 죽을까? / 세포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 세포막은 무슨 일을 할까? / 단세포 생물과 다세포 생물 떠나자, 세포 속 과학 여행 세포핵에는 세포의 설계도가 들어있어 / 리보솜은 단백질 공장이야 / 세포 속 우체국 / 세포 속 쓰레기는 누가 치우지? / 미토콘드리아는 에너지를 만드는 공장이야 / 세포에도 뼈가 있어 / 엽록체는 가운데를 손으로 누른 호빵처럼 생겼어 / 갑옷을 입은 식물세포 / 세포 속 잡동사니 창고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수정란 한 개가 모든 생명의 시작이야 / 세포의 놀라운 분신술 / 세포 분열은 언제까지 일어날까? / 세포마다 분열 주기가 달라 / 세포 분열을 이끄는 카우보이 / 세포가 나뉘는 두 가지 방법 / 키가 자라는 것도 세포 분열 때문이야 / 하나가 네 개로? / 세포는 분열만 할까? 우리 몸에는 어떤 세포가 있을까? 줄기세포가 뭘까? / 혈액세포 삼총사 / 신호를 전달하는 신경세포 / 근육세포 3가지 / 질기고 튼튼한 뼈세포 / 피부세포도 아주 바빠 / 간세포가 큰 것도 다 까닭이 있어 / 위세포와 장세포 / 면역세포는 멋진 사냥꾼 사과 씨앗 하나가 나무가 되기까지 씨앗은 식물의 알과 같아 / 벌과 나비는 왜 꽃을 찾을까? / 바람, 새, 물도 중매쟁이 가운데 하나야 / 씨앗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 뿌리는 땅 속에서 묵묵히 제 할 일을 하고 있어 / 뿌리는 어떻게 물을 빨아들일 수 있을까? / 콩을 열심히 먹어야 하는 이유 / 뿌리는 어떻게 자랄까? / 줄기는 식물의 듬직한 기둥이야 / 나이테는 왜 생길까? / 잎은 식물의 영양분 합성 공장이야 / 열렸다 닫혔다 하는 기공세포 / 잎은 왜 색깔이 변할까? / 꽃은 식물의 생식기야 / 세포 여행을 마치며
아기장수 우뚜리
한겨레아이들 / 송언 지음, 정성화 그림 / 2009.02.27
8,500원 ⟶
7,650원
(10% off)
한겨레아이들
명작,문학
송언 지음, 정성화 그림
험한 모습으로 태어나 잘못된 세상을 구한 우뚜리 이야기와, 시골뜨기가 단숨에 대장군이 되어 세상을 호령하게 된 홍대권의 이야기를 담은 책. 두 편의 이야기에는 세상살이의 참뜻이 담겨져 있다. 주어진 처지와 조건 속에서 실력을 갖추고 바르게 살다 보면, 언젠가는 빛을 볼 날이 온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책이다.아기장수 우뚜리 반쪽아이 겨드랑이에 돋은 날개 바위속에 숨은 우뚜리 아기장수를 찾아라 구멍 뚫린 콩 갑옷 천하장사 홍대권 푸른비늘을 단 용 맨손으로 잡은 잉어 목숨을 살린 아낙네의 젖 그 아내에 그 남편 임금님을 만난 나무꾼 조선의 대장군 해설 세상을 구하고 사람들을 보살핀 두 장수 아랫도리가 없고 윗도리만 있는 아이 우뚜리. 험한 모습으로 태어난 우뚜리는 잘못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 구원자였어요. 우뚜리가 떨치고 일어서자 세상은 온통 뒤집히고 말았지요. 홍대권은 가난한 시골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홍대권의 우렁찬 목소리에 산천이 놀라 들썩거리고 임금님은 뒤로 넘어집니다. 시골뜨기가 단숨에 대장군이 되어 세상을 호령하게 되었으니 그야말로 인생역전이지요. 두 편의 이야기에는 세상살이의 참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주어진 처지와 조건 속에서 실력을 갖추고 바르게 살다 보면, 언젠가는 빛을 볼 날이 온다는 가르침이지요.아기장수 우뚜리는 천둥처럼 소리를 지르면서 벌떡 일어났어. 그리고 달려드는 벼슬아치의 목을 단칼에 베어 버렸어. 그런데 피를 너무 많이 흘렸나 봐. 아기장수 우뚜리는 비틀비틀하다가 쿵 하고 쓰러지고 말았단다."아! 큰 뜻을 펼쳐 보지 못하고 이렇게 죽어야 하다니!"아기장수 우뚜리의 두 눈에서 피눈물이 뚝뚝 흘러내렸어.우뚜리가 죽자, 용마는 하늘을 우러르며 구슬프게 울어 댔어.p52
톰소여의 모험
예림당 / 마크 트웨인 지음, 윤철모 옮김, 손만진 그림 / 2004.08.10
7,000원 ⟶
6,300원
(10% off)
예림당
명작,문학
마크 트웨인 지음, 윤철모 옮김, 손만진 그림
제7차 교육 과정에 발맞춰 엄선된 세계명작을 '3Step 프로그램'으로 크게 3단계로 나누고 논술 능력과 읽기 능력 향상이 이루어지도록 한 시리즈물.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작품과 관련된 내용을 짧게 알려주고, 읽는데 도움이 되도록 'Tip Box'를 활용해 알기 쉽게 정리해 준다. 마지막으로 깊이있는 이해와 체계적인 논술 훈련을 위해 내용을 분석, 종합하고 평가하는 피드백 시스템이 이루어진다. 명랑하고 짓궂다 못해 정말 못 말리는 장난꾸러기 톰소여가 허크와 더불어 미시시피 강변에서 펼치는 숨막히는 모험 이야기. 으로도 잘 알려진 마크 트웨인의 작품으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와 정의감을 불어넣어 준다.1. 장난꾸러기 톰 2. 울타리 칠하기 3. 운명적인 만남 4. 주일 학교에서 5. 허클베리 핀 6. 톰과 베키의 약속 7. 한밤중의 묘지 8. 톰과 허크의 맹세 9. 잠 못 이루는 톰 10. 해적단의 출범 11. 즐거운 캠프 생활 12. 자기 집을 정찰하다 13. 자기들의 장례식 14. 신기한 꿈 이야기 15. 애정의 가치 16. 베키 대신 받은 벌 17. 머프 포터를 살리다 18. 보물 찾기 19. 보물은 진짜 도둑의 손에 20. 인디언 조의 소굴에서 21. 허크, 더글러스 부인을 구하다 22. 동굴 속에 남겨진 톰과 베키 23. 어둠 속에서 24. 아아, 그리운 햇빛 25. 인디언 조의 최후 26. 금화가 쏟아지다! 27. 신사 허크, 산적단에 들어가다
에밀의 크리스마스 파티
논장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비에른 베리 그림 / 2003.01.25
8,000원 ⟶
7,200원
(10% off)
논장
외국창작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비에른 베리 그림
저자가 어린시절을 보낸 농촌을 배경으로 쓰여진『개구쟁이 에밀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과 많이 닮아있는 에밀에게서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풍부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 매일 사고만 치는 에밀이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웃음을 자아내게 해주는 친구임에 틀림이 없다.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벌어진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본다. 재미있게 그려진 삽화는 이야기를 더욱 흥미있게 해주며 에밀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고 있다. 유리차을 깨고, 아빠께 실수를 하여 목공실에 갖히기도 하지만, 아무한테도 뽀뽀를 받지 못했던 목사님 부인의 입술에 여덟 번이나 뽀뽀를 하는 에밀을 볼 수 있다. 이 모든 과정이 너무 재미있게 그려진 에밀 시리즈의 마지막 편 속으로 들어가 보자.
[블루] 어린이 컬러링 한국지도 (지도+스티커) 우리나라 코리아맵
인디고 / 인디고(주) 편집부 (지은이) / 2020.08.13
15,800원 ⟶
14,220원
(10% off)
인디고
역사,지리
인디고(주) 편집부 (지은이)
바보처럼 착하게 서 있는 우리 집 (CD 2장 + 손악보책 1권)
보리 / 권정생 시, 백창우 곡 / 2010.05.31
28,000원 ⟶
25,200원
(10% off)
보리
동요,동시
권정생 시, 백창우 곡
삶과 글쓰기가 일치했던 故권정생. 그의 시에 붙여 곡을 두 장의 음반에 담아, 손악보책과 함께 펴냈다. 오랫동안 우리 빛깔을 가진 노래를 만들어 온 작곡가이자 시인인 백창우가 한 곡 한 곡이 모두 아이들 마음을 담아 만든, 아이들을 위한 노래이다. 포크부터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이 수록되어 있다. 기타, 피아노, 바이올린, 오보에,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해금, 아코디언, 트라이앵글, 탬버린 같은 악기들은 물론 밥그릇, 숟가락, 냄비 뚜껑, 엿장수 가위, 주판, 워낭 같은 일상의 소리까지 한데 모여 아이들의 슬픔과 기쁨, 절망과 희망을 노래로 꽃피워낸다. 음반 녹음에는 백창우와 함께 스무 해 넘게 래를 불러온 '굴렁쇠 아이들', 또 이들과 함께 많은 공연에 참여한 제제, 어린이음반사 '삽살개'의 음악감독을 지낸 이숲, 노래모임 '새벽'에서 활동한 윤선애, 여성트리오 '소풍 가는 날'의 가수 방기순, 생명.평화.온난화 문제를 가지고 세계를 돌며 공연하는 홍순관 등 많은 이가 함께 했다. CD 01 소는 가슴 속에 하늘을 담고 다닌다 보릿짚 깔고, 보릿집 덮고 소는 사람처럼 따지는 게 싫다 불콩 보리매미 달수고무신 꽃다지 핀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 나팔꽃집보다 분꽃집이 더 작다 바보처럼 착하게 서 있는 우리 집 구만이 고추 따고 농꼴이 아재네 능금 감자떡 소낙비 통일, 참 쉽다 얘들아, 우리는 어른들을 닮지 말자 소 CD 02 토끼는 꿈을 꾸지 아가 토끼 깜짝 토끼, 노란 토끼, 하얀 토끼, 잿빛 토끼 참꽃 반디 굴뚝새 혼자 소 세 마리하고 아저씨 셋하고 안동 껑껑이 우물 꼬부랑길 도모꼬 정례 옥수수네 어머니 달팽이 뻐국새 달님 사람들은 참 아무것도 모른다 아이들이 가는 곳은 언제나 꽃 피는 봄이라네 온 세상이 아이들 노랫소리로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아이들 노래를 돌려주어야 한다는 뜻에서 만든 〈보리 어린이 노래마을(모두 6세트)〉에 이어 〈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를 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동요를 부르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주었던 동요들이 아이들 마음을 하나도 담지 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노래를 부르지 않는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노래를 주고, 온 세상이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로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과 삶이 담긴 노래를 들으면서, 우리 아이들은 따뜻한 마음과 풍부한 감성을 키워 갈 것입니다. 삶과 글쓰기가 하나였던 권정생, 이오덕, 임길택 선생님 백창우 선생님은 1980년대 말 이오덕 선생님을 처음 만나면서 권정생 선생님, 임길택 선생님도 알게 되었습니다. 세 분 선생님은 삶과 글쓰기가 일치했던 분들입니다. 이때부터 세 분 선생님 시에 하나하나 곡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새로 만든 노래까지 모두 112곡을 한자리에 모아 [이오덕 노래상자], [권정생 노래상자], [임길택 노래상자]에 담았습니다. 한 곡 한 곡이 모두 아이들 마음을 담아 만든, 아이들을 위한 노래입니다. 아이들의 슬픔과 기쁨, 절망과 희망까지 아울러 꽃피워낸〈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 〈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에 담긴 노래들을 듣다 보면, 노래들이 마치 깊은 산속에서 샘물처럼 솟아나서 이 산골 저 산골 계곡을 타고 흐르다가 깊고 넓은 강물로 흘러 큰 바다로 이르는 듯합니다. 아이들 마음속에서 들끓는 온갖 슬픔과 기쁨, 절망과 희망들을 모두 아울러 꽃피워낸 힘, 바로 〈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에 담긴 노래들입니다. 일상의 소리까지 음악으로 담아낸〈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 기타, 피아노, 바이올린, 오보에,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해금, 아코디언, 트라이앵글, 탬버린 같은 다양한 악기들을 써서 노래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또 밥그릇, 숟가락, 냄비 뚜껑, 엿장수 가위, 주판, 워낭 같은 것으로 일상의 소리까지 음악으로 담아냈습니다. 포크부터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만들어 더욱 풍성합니다. 백창우 아저씨랑 함께 노래한 사람들 음반 녹음에는 백창우와 함께 스무 해 넘게 우리 빛깔이 담긴 노래를 불러온 ‘굴렁쇠 아이들’과 함께 굴렁쇠아이들 중 가장 많은 공연에 참여한 제제, 첫번째 굴렁쇠아이들 주연, 여섯 살 때부터 굴렁쇠아이들에서 노래한 안성화가 참여했습니다. 또한 나팔꽃 동인이자 어린이음반사 ‘삽살개’에서 낸 많은 음반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이숲, 노래모임 ‘새벽’에서 활동한 윤선애, 여성트리오 ‘소풍 가는 날’의 가수 방기순, 독집 음반 [잘 지내시나요]를 낸 조경옥, 생명.평화.온난화 문제를 가지고 세계를 돌며 공연하는 홍순관이 함께했습니다.
못생긴 열매가 더 맛있단다
우리교육 / 송재찬 지음, 이상권 그림 / 2006.11.20
8,500원 ⟶
7,650원
(10% off)
우리교육
인물,위인
송재찬 지음, 이상권 그림
위인전기 일반과 다르게, 평생을 한 가지 일이나 뜻에 바쳐온 우리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살아오신 이야기를 담고 있는, '우리 인물 이야기' 시리즈. 어르신들의 삶을 통해 굴곡의 현대사를 돌아보기도 하고, 우리 문화, 예술, 과학 등의 다양한 정보와 교양을 습득할 수 있다. 1975년, 원경선 할아버지는 평생 곁에 두고 볼 소중한 책 한 권을 만난다. 유기농에 대해 쓴 책이었고, 이 책은 땅을 살리고 상명을 살리는 '바른 농사'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주었다. 그래서 농약이나 화학 비료 대신 옛 조상들이 하던 대로 퇴비를 만들어 쓰기로 했다. 그리고 흙 역시 살아있는 생명이라고 믿게 된다. 그가 꿈꾸는 세상은 죽어가는 땅을 살리는 바른 농사를 짓고, 이웃과 함께 어울려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아직도 하루 여덟 시간 일하는 고집스러운 할아버지의 소박한 소망이다. 1995년 유엔 환경 계획에서 "글로벌 500" 상을 수상한 우직한 농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아저씨, 풀무가 뭐예요?"간판을 다는데 한 고아 소년이 물었습니다."풀무? 쇠를 달구는 도가니에 불이 잘 붙으라고 바람을 넣어주는 기구야. 풀무가 좋아야 불길이 세져서 쇠를 잘 달굴 수 있는 거란다. 그러면 못 쓰던 쟁기며 낫 같은 것도 새것처럼 만들어 낼 수 있지. 풀무가 못 쓰는 연장들을 새로운 연장으로 만들어 내는 것처럼 우리 농장 풀무원도 우리를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게 할 거야.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가 아니라 남도 생각할 줄 아는 새로운 사람으로 말이야." - 본문 134쪽 중에서 - 먹기 싫어도 참고 먹어 - 정말 학교 가도 되나요 - 1원 50전이 가져다준 행운 -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다 - 숲 속에서 치른 약혼식 - 정릉리 백골 사건 - 더는 이렇게 살아서는 안 돼 - 다시 농사꾼이 되어 - 풀무가 좋아야 쇠를 잘 달구지 - 온 세상 사람을 우리 품으로 - 생명을 살리는 농사 - 글로벌 500, 대한민국 원경선 - 할아버지가 꿈꾸는 세상
구석구석 인체 탐험
주니어김영사 / 닉 아놀드 지음, 이충호 옮김 / 1999.05.27
5,900
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닉 아놀드 지음, 이충호 옮김
롱 프랑 청소년과학도서상 수상작을 번역-출간하는「앗,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시리즈 중 6번째 권. 과학교과 과정 중 생명분야에서 초등학교 6학년 과정인 `몸의 생김새`에 그 초점이 맞춰져 있다. 소화와 순환, 호흡과 배설, 자극과 반응에 대해서도 각종 기관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간략하게 짚고 넘어가지만, 기본주제는 `사람의 몸`이다. 즉 골격,근육의 구조, 혈액, 피부, 각종 감각기관, 내장기관의 모양과 기능 등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진다. 이 시리즈는 영국 스콜라스틱 사에서 펴낸 `끔찍한 과학(Horrible Science)` 시리즈를 번역한 것이다. 스콜라스틱 사는 어린이·청소년 도서 전문 출판사로, 특히 교육도서 출판에 다양한 경력과 노하우를 쌓아 업계의 인정을 받고 있다. 과학에 입문하는 주니어들에게 흥미진진하고 새로운 과학세계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끔찍한 과학` 시리즈는 롱프랑 청소년과학도서상을 수상함으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롱프랑 청소년과학도서상은 과학도서의 발전과 보급을 위해 세계적인 제약·화학 기업인 「롱프랑」의 후원으로 1988년 제정된 상이다. 이 상은 학생들에게 얼마나 과학의 이해를 쉽게 해주느냐에 초점을 맞춰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영국의 각 학교에서는 이 시리즈를 학습교재로 선택해 교과서와 함께 병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영국에서만 300만부, 세계 각국에서 150만부가 팔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끔찍한 과학`을 번역한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시리즈는 일반 서적의 미색 모조지 대신에 가격이 싼 서적지를 사용하고 책날개를 없애 제작비용을 줄여 다른 책들보다 비교적 싼 가격으로 공급한다. 통증 -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통증을 느끼게 하는 신경 말단은 우리의 기분을 나쁘게만 만든다는 생각이 든다고? 그 생각이 옳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무리 나쁜 일에도 좋은 점이 약간 있게 마련이다.좋은 소식 1 - 우리의 몸이 외부 세계를 느끼도록 해 주는 감각기가 약 50만 개나 있다. 우와!나쁜 소식 1 - 끔찍한 통증과 고통을 느끼게 해 주는 신경 말단은 280만 개나 있다. 이야!좋은 소식 2 - 그렇지만 다행히도 두뇌에는 엔도르핀(endorphin)이라는 진통 물질이 들어 있다. 전쟁터에서 다리가 잘린 병사가 아무 고통도 느끼지 않고 깡총거리고 뛰어다닐 수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만세!나쁜 소식 2- 그렇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끔찍한 고통을 느끼게 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팔이나 다리를 잃은 사람은 종종 붙어 있지도 않은 팔과 다리에 가려움증을 느낀다. 오, 마이 갓! 001. 인체의 여러 부분 002. 끈적거리는 피부 003. 쭈뼈쭈뼛 털과 꼬질꼬질 손발톱 004. 예민한 감각 005. 수수께끼의 두뇌 006. 뿌드득 뼈 아픈 신음 소리 007. 꾸르륵 소화 작용 008. 꼬불꼬불한 창자 009. 피비린내 나는 혈액 010. 헐떡헐떡 폐 011. 치명적인 질병 012. 성장의 아픔
안중근
문학동네어린이 / 조정래 지음, 이택구 그림 / 2007.10.25
13,000원 ⟶
11,700원
(10% off)
문학동네어린이
인물,위인
조정래 지음, 이택구 그림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의 작가 조정래가 정성껏 한 자 한 자 써내려간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이야기. 이 시리즈는 조정래 작가가 직접 인물들을 선정하고 썼다. 책 말미에는 각 인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정보들을 다룬 부록이 있다. 초기에는 교육운동과 국채보상운동 등 계몽운동을 벌였고, 그뒤 러시아에서 의병활동을 하다가 1909년 초대조선통감이었던 이토 히로부미를 조선침략의 원흉으로 지목하여 하얼빈에서 사살한 안중근의 일대기를 따라가 본다.글쓴이의 말_사랑하는 손자와 그 친구들에게 1. 수수께끼를 품은 아이 2. 먹구름 낀 하늘 3, 허수아비의 나라 4. 최초의 해외 독립군 5. 최후의 나날들 부록 : 역사키워드(안중근의 시대를 뒤흔든 사건들), 공간여행(안중근의 발자취를 따라서), 글과 사상(생을 정리하며 붓을 들다), 연보(안중근의 삶)"코리아 우라!" 세 번의 외침, 일곱 발의 총성으로 일본의 심장을 뚫은 독립운동가. 교육을 통한 실력양성운동에서 무력투쟁으로 전환, 하얼빈에서 조국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에게 총구를 겨누기까지, 스러져가는 조국의 운명을 바로잡기 위해 손가락을 끊어 조국독립을 맹세한 안중근의 삶을 짚어 봅니다.
박지원
비룡소 / 김종광 지음, 백보현 그림 / 2011.06.30
8,500원 ⟶
7,650원
(10% off)
비룡소
인물,위인
김종광 지음, 백보현 그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 44권.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쓰인 위인 동화 시리즈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주는 책이다. 44권에서는 소설 「양반전」과 「호질」을 통해 ‘글로써 양반을 꾸짖은 실학자’로 널리 알려진 박지원의 일생을 담았다. 양반의 허실을 꼬집었던 박지원의 비판적 지식인으로서의 모습을 중점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부록에서는 박지원이 남긴 시, 편지글, 논설문 등 여러 가지 글을 살피고, 특히 널리 알려진 소설 작품인 「호질」과 「허생전」을 소개한다. 또한 박지원의 청나라 여행이 갖는 의미와 그 결과로 남긴 『열하일기』의 구성에 대해서 알아본다."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화가들이 참여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읽기 책 형식의 새로운 위인 동화입니다. 이 시리즈는 재미있는 글과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꿈 많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할 모델을 제시합니다." ―기획위원 박이문, 장영희, 안광복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의 44권 『박지원』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참여한 창작 위인 동화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준다. 44권 『박지원』은 소설 「양반전」과 「호질」을 통해 ‘글로써 양반을 꾸짖은 실학자’로 널리 알려진 박지원의 일생을 담았다. 「경찰서여, 안녕」으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해 소설, 희곡, 청소년 소설, 어린이책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작가 김종광이 글을 쓰고, 『심부름 말』, 『고맙습니다』 등을 통해 섬세하고 따스한 그림을 선보여 온 백보현이 그림을 그려, 실학자이자 작가로서 이름을 떨친 박지원의 삶을 다채롭게 되살려 냈다. 이 책에서는 양반의 허실을 꼬집었던 박지원의 비판적 지식인으로서의 모습을 중점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박지원은 1737년 조선의 이름난 양반가에서 태어났다. 장인 이보천과 처삼촌 이양천에게서 역사와 문장을 배웠으며, 스무 살 무렵부터 소설 쓰기에 열중해 「마장전」, 「예덕선생전」, 「양반전」 등을 썼다. 박지원의 소설은 백성들의 삶을 보살필 생각은 않고 제 욕심만 채우는 못된 양반들을 따끔하게 꼬집기 위한 것이었다. 박지원은 백성들을 위해 일할 관리를 뽑는 과거 시험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과거 시험 치르기를 포기했다. 그 대신 백성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학문을 연구하기로 결심하고, 뜻이 맞는 동료들과 함께 ‘북학파’를 이루었다. 상업과 공업을 발전시켜야 나라 살림이 넉넉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 박지원과 북학파는 청나라의 앞선 기술을 배워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자고 주장했다. 1780년 청나라 황제의 생일을 축하하는 사절단을 따라 청나라를 여행한 박지원은 여행 기록과 대화, 연구한 내용을 모아 『열하일기』를 썼다. 『열하일기』는 청나라의 새로운 문물에 대한 정보를 비롯해 재미있는 소설, 폭넓은 지식을 담은 특별한 책으로, 박지원의 연구 내용이 담겨 있는 역작이라 할 수 있다. 박지원은 1786년 쉰 살에 토목 공사를 맡아보던 선공감에 관리로 등용되었고, 평생 동안 연구해 온 실학을 활용해서 백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시험하고 연구했다. 벼슬을 그만둔 뒤 쇠약해진 박지원은 1805년 숨을 거두었다. 부록에서는 박지원이 남긴 시, 편지글, 논설문 등 여러 가지 글을 살피고, 특히 널리 알려진 소설 작품인 「호질」과 「허생전」을 소개한다. 또한 박지원의 청나라 여행이 갖는 의미와 그 결과로 남긴 『열하일기』의 구성에 대해서 알아본다. 또 박지원과 함께 청나라의 새로운 문물을 배워 나라를 살찌우고자 했던 북학파 실학자들의 주장과 업적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정조의 문체반정을 통해서 박지원의 독창적인 문장이 일으킨 사회 변화를 되돌아본다. ◎ 시리즈 특징 21세기에 어울리는 새로운 인물상 제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보다는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인물, 큰 성공을 성취한 사람보다는 한 인간으로서 자신에게 진실하고 철저했던 인물들을 새로운 인물상으로 제시한다. 풍부한 자료 사진과 연표로 쌓는 역사 지식 저학년 아이들의 독서력을 고려해 본문을 읽기 쉬운 동화 형식으로 구성한 대신, 부록에는 보다 충실한 내용과 사진 자료들을 담았다. ‘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 ‘비교하면 더 재미있는 역사의 순간’ 등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인물을 이해할 수 있다. 미리 만나 보는 교과서 속 인물들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서는 세종 대왕, 김구, 최무선, 신사임당, 윈스턴 처칠, 마리 퀴리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발 앞서, 한층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만날 수 있다. 국내 대표 작가들의 참여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는 공지희, 유은실, 임사라, 한정기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이경석, 김홍모, 유승하, 장차현실 등 회화와 만화의 경계를 아우르는 화가들, 정영목, 유시주, 이다희 등 솜씨 좋기로 유명한 번역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세상을 바꾼 생각천재들
국민출판사 / 박성철 지음, 강일석 그림 / 2009.07.20
9,000원 ⟶
8,100원
(10% off)
국민출판사
인물,위인
박성철 지음, 강일석 그림
포테이토칩을 만든 조지 크럼, 빨대를 만든 마빈 스톤, 라면을 만든 안도 모모후쿠, 지우개 달린 연필을 만든 하이만, 코카콜라 병을 디자인한 루드, 일회용 반창고를 만든 어얼 딜슨, 칫솔을 만든 윌리엄 애디스, 전자레인지를 만든 퍼시 스펜서 등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세상을 바꾸고 꿈을 이룬 24인의 이야기. 이 책에 소개되는 24인은 모두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세상을 바꾸고, 꿈을 이룬 사람들이다.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배우고, 진정한 열정과 도전 정신을 배우도록 돕고자 한 책이다. 머리말 ★ 8 창의력 동화 01 아주 우연히 찾아온 황금 기회 - 조지 크럼의 포테이토칩 ★ 12 굿 아이디어 01 난 ‘포기’란 단어는 몰라 - 킹 질레트의 일회용 안전면도기 ★ 20 창의력 동화 02 도전이 없으면 ‘최고’도 없다 - 페인터 부부의 병마개 ★ 24 굿 아이디어 02 불편한 건 못 참아 - 마빈 스톤의 빨대 ★ 32 창의력 동화 03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 무적 팽이 탑블레이드 ★ 38 굿 아이디어 03 구멍 하나로 위대한 발명가가 되다 - 후쿠이에의 구멍 뚫린 주전자 ★ 46 창의력 동화 04 가장 한국적인 것을 가장 세계적인 것으로 - 세계를 감동시킨 난타 ★ 52 굿 아이디어 04 자신만의 신념으로 ‘라면의 왕’이 되다 - 안도 모모후쿠의 라면 ★ 60 창의력 동화 05 이 세상에 열정보다 강한 것은 없다 - 휴그 무어의 종이컵 ★ 66 굿 아이디어 05 온 세상은 아이디어의 천국 - 루이 마크스의 훌라후프 ★ 74 창의력 동화 06 상식을 뒤집는 아이디어로 세계를 지배하다 - 리양의 크레이지 잉글리시 ★ 80 굿 아이디어 06 백만장자가 된 15세 소년 - 하이만의 지우개 달린 연필 ★ 88 창의력 동화 07 노숙자에서 한 기업의 CEO가 되다 - 날아라, 에스보드 ★ 94 굿 아이디어 07 여자 친구의 모습을 보고 디자인하다 - 루드의 코카콜라 병 ★ 102 창의력 동화 08 전세계인의 마음을 훔친 곰 인형 - 모리스 미첨의 테디 베어 ★ 110 굿 아이디어 08 아내에 대한 사랑이 낳은 발명품 - 어얼 딜슨의 일회용 반창고 ★ 118 창의력 동화 09 목공소에서 시작된 레고의 꿈 - 올커크 크리스찬센의 레고 ★ 124 굿 아이디어 09 모발 세척제로 변신한 양털 세척제 - 다케우치 고도에의 샴푸 ★ 132 창의력 동화 10 운명을 바꿔 놓은 반짝 아이디어 - 베티네스미스 그레이엄의 수정액 ★ 138 굿 아이디어 10 아이디어에 불을 지핀 펜 하나 - 밤에도 반짝이는 반디라이트펜 ★ 146 창의력 동화 11 발명의 씨앗이 된 남매의 사연 - 로렌드 힐의 우표 ★ 152 굿 아이디어 11 감옥에서 태어난 위대한 발명품 - 윌리엄 애디스의 칫솔 ★ 160 창의력 동화 12 실수를 성공의 열쇠로 삼다 - 프랭크 맥나마라의 신용카드 ★ 166 굿 아이디어 12 관찰력으로 세상을 바꾸다 - 퍼시 스펜서의 전자레인지 ★ 174창의력과 상상력으로 꿈을 이룬 24인의 이야기 포테이토칩을 만든 조지 크럼, 빨대를 만든 마빈 스톤, 라면을 만든 안도 모모후쿠, 지우개 달린 연필을 만든 하이만, 코카콜라 병을 디자인한 루드, 일회용 반창고를 만든 어얼 딜슨, 칫솔을 만든 윌리엄 애디스, 전자레인지를 만든 퍼시 스펜서 등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세상을 바꾸고 꿈을 이룬 24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불편한 걸 참지 못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그들의 생생한 일화를 통해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었던 그들만의 특별한 삶의 비법을 배워 보자. 미래는 창의력과 상상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것! 예전에는 외우기를 잘하고, 계산 잘하는 사람이 최고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것들은 인간보다 더 뛰어난 컴퓨터들이 다 할 수 있게 되었다. 결국 이젠 컴퓨터들이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인간만의 능력이 필요한 시대가 온 것이다. 그것이 바로 창의력과 상상력이다. 현재는 창의력이 뛰어난 물건 하나가 세상을 뒤바꾸고, 상상력이 뛰어난 영화 한 편이 수천억 원을 벌어들이는 세상이다. 따라서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미래는 창의력과 상상력이 중요한 시대가 될 것이다. 이 책에 나와 있는 24인은 모두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세상을 바꾸고, 꿈을 이룬 사람들이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그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배우고, 진정한 열정과 도전 정신을 배우게 될 것이다.
돈키호테
비룡소 / 에두아르도 알론소 지음, 빅터 G. 앰브러스 그림, 나송주 옮김, 미겔 데 세르반테스 원작 / 2010.06.25
27,000원 ⟶
24,300원
(10% off)
비룡소
명작,문학
에두아르도 알론소 지음, 빅터 G. 앰브러스 그림, 나송주 옮김, 미겔 데 세르반테스 원작
비룡소 클래식 시리즈 24권. 프랑스 비평가로부터 진정으로 ‘인간’을 그린 최초, 최고의 소설이라는 격찬을 받았으며 전 세계에서 나이를 불문하고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꼽히는 작품으로, 청소년이 읽기 쉽게 뛰어난 각색과 섬세한 그림으로 새롭게 엮었다. 당시 스페인 정세와 사람들에 대한 모습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풍자 소설로, 돈키호테를 비롯한 다양한 인간군상을 깊이 있게 다루며 방대한 모험을 그리고 있다. 돈키호테는 라만차 지방에 사는 한 시골 귀족으로 기사도 소설에 너무나 깊이 빠져든 나머지 자신을 방랑기사로 착각하고 세상의 모든 일들을 기사도 소설에 빗대어 생각한다. 삐쩍 마른 명마 로시난테와 먹보에다 아둔하지만 자기 주인을 충실히 받드는 종자 산초와 함께 돈키호테는 끝없는 모험을 펼쳐 나간다.제1부 1 유명하고 용감한 시골 귀족 돈키호테에 대한 이야기 2 재치 있는 돈키호테가 처음으로 여행을 떠나 기사 서품식을 받는 우스꽝스러운 이야기 3 주막집에서 나선 우리의 기사에게 일어난 이야기 4 책들에 대한 정밀 검사와 우리의 착한 기사의 두 번째 출정 5 굉장하고 상상할 수조차 없는 풍차의 모험과 비스카야 인과의 전투 6 돈키호테가 산양 치는 목동 몇 명을 만나 일어난 사건 7 돈키호테의 불행한 모험이 몇 명의 양구아스 사람들과 맞닥뜨려 주막에서 일어난 사건 8 먼지투성이의 군대에 대항한 전투와, 죽은 시체와 직물기의 모험 9 맘브리노 투구와 돈키호테가 불행한 사람들에게 베풀어 준 자유 10 유명한 돈키호테에게 모레나 산맥에서 일어난 희한한 모험 11 카르데니오와 도로테아의 불행한 사랑과 미코미코나 공주와의 만남 12 돈키호테와 가죽 포도주 자루와의 범상치 않은 전투와 또 다른 희한한 사건들 13 주막집에서 일어난 요란하고 치열했던 전투와 대야 투구의 영웅적인 방어에 대한 이야기 14 길에서 일어난 마지막 전투에 대한 이야기와 영웅 기사의 귀환 제2부 1 돈키호테를 찾아온 사람들과 그의 세 번째 원정 준비에 대하여 2 돈키호테가 둘시네아 델 토보소 아가씨를 방문한 이야기 3 ‘죽음의 궁정’이라는 달구지와, 숲의 용맹한 기사를 만나서 겪은 용감한 돈키호테의 대모험 4 녹색 망토의 기사와 돈키호테의 만남과, 사자들과의 행복한 모험 5 카마초의 호화로운 결혼식에서의 모험과 또 다른 재미있는 사건들이 전해지는 곳 6 몬테시노스 동굴에서 일어난 용맹한 돈키호테 데 라만차의 대모험 7 당나귀 울음과 점치는 원숭이의 신비한 능력이 전해지는 곳 8 페드로 선생의 성체와 당나귀 울음소리의 불행한 사건 9 마법에 걸린 배에서의 유명한 모험과 아름다운 여자 사냥꾼과의 만남 10 세상에 둘도 없는 둘시네아 델 토보소의 마법을 푸는 방법으로, 이 책에서 가장 유명한 모험담 중의 하나 11 자신의 부인 테레사 판사에게 보내는 산초 판사의 편지와 전혀 상상도 못한 수염 난 비탄의 상급 시녀의 모험 12 클라빌레뇨 명마 위에서의 비행과 수염 난 노시녀들이 마법에서 풀려난 행복한 이야기 13 섬의 통치에 대해 돈키호테가 산초에게 한 충고와 알티시도라의 사랑스러운 노래 14 위대한 산초가 섬을 어떻게 통치하기 시작했는지와 돈키호테가 겪은 방울과 고양이의 무시무시한 사건에 대하여 15 산초 판사의 정부 이야기와, 돈키호테와 도냐 로드리게스의 만남 16 섬을 돌아다니며 산초에게 일어난 일과 그의 부인 테레사 판사가 받은 편지 17 산초 판사의 섬에 대한 정치의 진전과 이제부터 일어날 여러 사건들 18 산초 통치의 결말과 공작 부부 성으로의 귀환 19 하인 토실로스와 붙은 돈키호테의 괴이한 결투와 더 이상 볼 것 없는 일들 20 탁 트인 들판에서 돈키호테와 산초가 겪은 커다란 모험들 21 돈키호테와 로케 기나르트와의 만남과 바르셀로나로의 엄숙한 입성 22 마법에 걸린 머리와 아름다운 모로 여인의 모험 23 돈키호테에게 일어난 가장 슬픈 모험 24 돼지들과의 모험과 알티시도라의 부활 25 돈키호테의 귀향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비룡소 클래식을 펴내면서400년에 걸쳐 사랑 받는 스페인 문학의 절정. 청소년을 위해 새로 쓴 알론소의 글과 케이트 그리너웨이 수상작가 앰브러스 그림의 환상적인 조화 스페인의 대표적인 작가 세르반테스의 고전을 청소년이 읽기 쉽게 뛰어난 각색과 섬세한 그림으로 새롭게 엮어 낸 『돈키호테』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돈키호테』(1605년)는 프랑스 비평가로부터 진정으로 ‘인간’을 그린 최초, 최고의 소설이라는 격찬을 받았으며 전 세계에서 나이를 불문하고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꼽히는 작품이다. 돈키호테는 라만차 지방에 사는 한 시골 귀족으로 기사도 소설에 너무나 깊이 빠져든 나머지 자신을 방랑기사로 착각하고 세상의 모든 일들을 기사도 소설에 빗대어 생각한다. 삐쩍 마른 명마 로시난테와 먹보에다 아둔하지만 자기 주인을 충실히 받드는 종자 산초와 함께 돈키호테는 끝없는 모험을 펼쳐 나간다. 당시 스페인 정세와 사람들에 대한 모습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풍자 소설이기도 하지만, 돈키호테를 비롯한 다양한 인간군상을 깊이 있게 다루며 방대한 모험을 그린 수작으로 손꼽힌다. 스페인 문학을 연구하는 교수이자 칼럼리스트, 작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에두아르도 알론소는 수많은 각주를 통해 이해해야 했던 원작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동시에 세르반테스 언어의 묘미를 잘 살려, 청소년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돈키호테』를 만들고자 했다. 더불어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빅터 G. 앰브러스는 돈키호테의 모험을 섬세하고 풍부한 색감으로 그려내 긴 분량을 밀도 있게 읽어 낼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한다. 원작의 느낌과 주요 내용을 충실히 살린 새로운 돈키호테 이야기 “읽기 유쾌하고 경쾌하며 또한 부드러움을 지향하기도 했지만 이번 책이 돈키호테를 정확히 알 수 있는 유용한 도구가 되길 원했다.”-작가의 말 중에서 알론소가 작가의 말에서 밝히듯 그는 『돈키호테』가 “청소년들의 이해 능력과 맞아떨어지고, 소설의 두께만으로도 거부감을 느끼는 어른들에게도” 재미있고 또 유용하게 읽힐 수 있길 바라며 돈키호테 이야기를 새롭게 엮었다. 훌륭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스페인 사람들에게조차 『돈키호테』는 결코 쉽고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아닌 것이다. 마찬가지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고전 읽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청소년들은 완역본의 경우 먼저 그 분량에 압도당하고, 수많은 주석을 읽다 보면 내용의 흐름을 따라가며 책을 즐기기가 힘이 든다. 아이들을 위해 이야기를 추려 내고 쉽게 각색한 책들도 있지만, 정작 청소년의 눈높이의 맞춰 원작을 충실히 살려 낸 『돈키호테』는 보기 드물었다. “이 개정판은 세르반테스의 소설 원본을 삼분의 일로 축소했다. 가장 명확하게 드러나는 부분은 52장에 이르는 제1부와 74장에 이르는 제2부를 각각 14장과 25장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돈키호테의 요양, 영웅을 방문한 사람들, 세 번째 출정의 준비를 다룬 제2부의 첫 7장을 하나의 장으로 모은 것처럼 가끔은 에피소드를 하나로 구성했다.” 알론소는 그 점에 착안해 “방대한 세르반테스의 작품을 보다 작은 틀에 쏟아부었지만 필수적 부분은 다 있다고 말할 수 있도록”했다. 따라서 불필요하다고 여겨지더라도 세르반테스의 의도와 특징이 드러난 부분들은 삭제하지 않았고, 돈키호테가 그의 생각을 드러내는 장면들은 그대로 살려 『돈키호테』 원작의 색깔과 느낌을 고스란히 지키고자 노력했다. 웃음과 풍자가 담긴 방랑기사 돈키호테의 좌충우돌 끝없는 여정 돈키호테는 기사도 소설에 깊이 빠져든 나머지, 스스로 방랑기사가 되어 자신의 늙고 말라빠진 명마 로시난테와 둔하고 겁이 많지만 성실한 종자 산초 판사와 모험을 찾아 나선다. 존재하지도 않는 둘시네아를 자신의 귀부인으로 숭배하고, 주막집은 성으로, 풍차를 거인으로 여기는 등 돈키호테는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들을 일삼는다. 한편 돈키호테의 친구인 고향 마을의 신부와 이발사는 그를 다시 집으로 데려와 병을 고치기 위해 끊임없이 계획을 세운다. 여행길에서 만난 사람들은 돈키호테와 산초를 정신 나간 사람들로 취급하지만, 올곧은 생각으로 장황한 연설을 늘어놓기도 하고 뛰어난 지혜로 분쟁늙고 결하기도 라빠진이들는 상마 놀라워하기도 한다. 세르반테스는 돈키호테의 우스꽝스러운 행색과 행동을 통해 다양한 사건들을 만들어 낸다. 또한 늘 고고하게 행동하려는 주인과 달리 먹고 자고 마시는 본능에 충실한 종자 산초 판사의 대조적인 모습을 통해 유머와 풍자를 보여 준다. 돈키호테와 산초는 도적 떼를 만나고, 징역살이를 하러 가던 죄수들을 풀어 주기도 하는 등 다양한 사건들을 겪는데 이러한 것들은 작가의 실제 경험에서 우러난 것이기도 하다. 세르반테스는 젊은 시절 레판토 전투에 참가하기도 했고, 스페인으로 돌아오는 배가 해적에게 약탈당해 포로로 잡히기도 했다. 또한 세금 징수원으로 일하던 시절 여러 시골 마을을 돌아다니며 겪었던 일들은 그가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묘사하는 데 소중한 밑바탕이 되었다.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10,800원
2
내일도 그럴 거야
3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4
아빠의 겨울 방학
5
100층짜리 집
6
너는 기적의 사람
7
호랭 할매 떡국
8
엄마 미안해요
9
토끼 아저씨네 엄청나게 매운 카레
10
누가 나를 사랑하나요?
1
흔한남매 21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몬스터 캠핑장
3
끔찍한 샐러드
4
Go Go 카카오프렌즈 역사문화 39 : 칠레
5
긴긴밤
6
빨간내복야코 안 읽으면 완전 위험한 과학책 4
7
나나 올리브에게
8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공포의 수학 퍼즐 2
9
어린이 탐구 생활
10
의사 어벤저스 25 : 배변·배뇨 질환, 부끄러움을 이겨 내라!
1
시험 문해력 잡는 어휘 사전
21세기북스
19,800원
2
이 망할 열네 살
3
친밀한 가해자
4
나는 너를 아는데
5
완벽한 친구 추가
6
스티커
7
율의 시선
8
한국단편소설 50
9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10
죽이고 싶은 아이 2
1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리프
15,300원
2
더블 클릭
3
이해찬 회고록
4
돈의 방정식
5
눈과 돌멩이
6
스킵과 로퍼 11
7
안녕이라 그랬어
8
내 심장을 쏴라
9
모순
10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