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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5, 6학년을 위한 빠른 분수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강난영 (지은이) / 2021.05.30
9,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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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학습참고서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강난영 (지은이)
초등 분수를 한 권으로 총정리하는 책이다. 여러 학년에 흩어져 배우는 분수를 모아서 정리하니 학습 구멍을 빠르게 메꿀 수 있다. 시간이 절약되는 똑똑한 훈련법으로, 쉬운 내용은 빠르게 훑고 어려운 문제는 더 많이 연습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수학학원 원장님에게 직접 받은 꿀팁을 수록해서 계산은 빨라지고, 정확도는 높아진다. 책 속의 진단 평가를 푼 후 제시된 계획표에 맞춰 학습해 5, 6학년 분수를 10일에 완성해 보자.바쁜 5, 6학년을 위한 빠른 분수 분수 진단 평가 첫째 마당. 분수의 기초 01. 나누어떨어지면 ‘약수’, 몇 배 하면 ‘배수’ 02. 공약수 중 가장 큰 수 ‘최대공약수’ 03. 공배수 중 가장 작은 수 ‘최소공배수’ 04. 크기가 같은 분수는 셀 수 없이 많아 05. 간단한 분수가 되는 ‘약분’ 06. 분모를 같게 만드는 ‘통분’ 07. 분수의 기초 종합 문제 둘째 마당. 분수의 덧셈 08. 분모가 같은 덧셈은 분자끼리 더해 09. 분모가 다르면 분모를 같게 만들어 10. 분모가 다른 대분수도 통분이 먼저야 11. 분수의 덧셈 종합 문제 셋째 마당. 분수의 뺄셈 12. 분모가 같은 뺄셈은 분자끼리 빼 13. 뺄셈에서도 분모가 다르면 통분부터 14. 분모가 다른 대분수의 차도 통분부터! 15. 1은 분자와 분모가 같은 분수야 16. 분수의 뺄셈 종합 문제 넷째 마당. 분수의 곱셈 17. 분수의 곱셈은 분모끼리, 분자끼리 곱해 18. 자연수를 분모가 1인 분수로 바꿔 19. 대분수는 가분수로 바꾸는 게 먼저야 20. 세 수의 곱셈도 분모끼리, 분자끼리 곱해 21. 분수의 곱셈 종합 문제 다섯째 마당. 분수의 나눗셈 22. 나눗셈의 몫을 분수로 나타낼 수 있어 23. 나누는 수의 분모와 분자를 뒤집어~ 24. 대분수는 가분수로 바꾼 다음 계산해 25. 분수의 종류와 상관없이 나눗셈의 원리는 같아 26. 분수의 나눗셈 종합 문제 정답5, 6학년 분수를 한 권으로 끝낸다! 10일에 완성하는 연산력 강화 프로그램 초등 분수를 한 권으로 총정리하는 책, ‘바쁜 5, 6학년을 위한 빠른 분수(이하 바빠 5, 6학년 분수)’가 새롭게 나왔다! 분수가 어렵다면 ‘바빠 5, 6학년 분수’로 집중 훈련해 보자. 여러 학년에 흩어져 배우는 분수를 모아서 정리하니 학습 구멍을 빠르게 메꿀 수 있다! 이 책은 시간이 절약되는 똑똑한 훈련법이다. 쉬운 내용은 빠르게 훑고 어려운 문제는 더 많이 연습하도록 설계했기 때문이다. 또한 수학학원 원장님에게 직접 받은 꿀팁을 수록해서 계산은 빨라지고, 정확도는 높아진다. 책 속의 진단 평가를 푼 후 제시된 계획표에 맞춰 학습해 5, 6학년 분수를 10일에 완성해 보자! [출판사 서평] 《바쁜 5, 6학년을 위한 빠른 분수》 초등 5, 6학년 우리는 바쁘다! 고학년에게는 고학년 전용 연산 책이 필요하다. ■ 중학교 가기 전 꼭 갖춰야 할 ‘연산 능력’ 초등 수학의 80%는 연산입니다. 그러므로 중학교에 가기 전 꼭 갖춰야 할 능력 중 하나가 바로 연산 능력입니다. 배울 게 점점 더 많아지는데 연산에서 힘을 빼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 지금이라도 연산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연산에서 충분한 시간을 쏟을 수 없는 5, 6학년이라면 ‘바빠 연산법’으로 자신 없는 연산만 훈련해도 문제없이 다음 진도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 “선행 학습을 한다고 해서 연산 능력이 저절로 키워지지 않는다!” 학원에 다니는 상위 1% 학생도 계산력이 부족하면 진도와는 별도로 연산이 완벽해지도록 훈련을 시킵니다. 수학 경시대회 1등 한 학생을 지도한 원장님조차도 “연산 능력은 수학 진도를 선행한다거나, 사고력을 키운다고 해서 저절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계산 능력에 관한 한, 무조건 훈련 또 훈련을 반복해서 숙달되어야 합니다. 연산이 먼저 해결되어야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거든요.”라고 말합니다. 더도 말고 딱 10일만 분수든 소수든 곱셈이든 나눗셈이든, 안 되는 연산에 집중해서 연습해 보세요. ■ 영역별로 훈련하면 효율적! “넌 분수가 약해? 난 소수가 약해.” 우리나라 초등 교과서는 연산, 도형, 측정, 확률 등 다양한 영역을 종합적으로 배우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분수만 해도 3학년에서 6학년에 걸쳐 조금씩 나누어서 배우다 보니 학생들이 앞에서 배운 걸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고학년일수록 분수, 소수, 곱셈, 나눗셈 중 부족한 영역만 선택하여 정리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수학의 기본인 연산은 벽돌쌓기와 같습니다. 앞에서 결손이 생기면 뒤로 갈수록 결손이 누적되어 나중에 수학이라는 큰 집을 지을 수 없게 됩니다. 방학과 같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을 때 자신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영역을 집중적으로 훈련하여 보강해 보는 건 어떨까요? 유명 학원의 경우, 연산이 안 되는 학생들을 위해 이 책 저 책에서 특정한 연산만 찾아 모은 다음, 연산을 훈련한다고 합니다. 영역별 총정리의 위력을 이미 알고 있는 거죠. (그 학원도 이제는 귀찮게 여러 권을 뒤질 필요 없이 ‘바빠 연산법’으로 훈련하면 되겠죠?) ■ 펑펑 쏟아져야 눈이 쌓이듯, 공부도 집중해야 실력이 쌓인다! 눈이 쌓이는 걸 본 적이 있나요? 눈이 오다 말면 모두 녹아 버리지만, 펑펑 쏟아지면 차곡차곡 바닥에 쌓입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며칠에 한 단계씩, 찔끔찔끔 공부하면 배운 게 쌓이지 않고 눈처럼 녹아 버립니다. 집중해서 펑펑 공부해야 실력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바빠 연산법’ 시리즈는 한 권에 23~26단계씩 모두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몇 달에 걸쳐 푸는 것보다 하루에 2~3단계씩 10일~20일 안에 푸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집중해서 공부하면 전체 맥락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한 권을 푸는 데 드는 시간도 줄어들 것입니다. 어느 ‘하나’에 단기간 몰입하여 익히면 그것에 통달하게 되거든요. ■ 학원 선생님과 독자의 의견 덕분에 더 좋아졌어요! ‘바빠 연산법’이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판에서는 몇 년 동안 ‘바빠 연산법’을 이미 풀어 본 학생, 학부모, 학원 선생님들의 의견을 받아 학습 효과를 더욱 높였습니다. 이를 위해 학생이 직접 푼 교재 30여 권을 다시 수거해 아이들이 어떻게 풀었는지, 어느 부분에서 자주 틀렸는지 등의 실제 학습 패턴을 파악했습니다. 또한 아이의 학습을 어떻게 진행했는지 학부모, 학원 선생님들과 소통했습니다. 이렇게 독자 여러분의 생생한 의견을 종합해 ‘진짜 효과적인 방법’, ‘직접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구성했습니다. ■ 이 책의 특징 1) 수학 인생을 좌우하는 딱 10일! 우리 집에서도 진단 평가 후 맞춤 학습 가능! 집에서도 현재 아이의 학습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맞춤형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수학 학원 원장님들의 실제 진단 평가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15분 진단 평가’ 결과에 따라 10일 진도표와 20일 진도표 중 하나를 선택해 학습할 수 있습니다. 더 빠른 진단을 원한다면 ‘7분 진단 평가’로 자신에게 맞는 진도표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6학년이라면 20일 진도표가 제시되었더라도 10일 진도표에 도전하여 집중적으로 연산을 끝내기를 권장합니다. 학습 결손을 해결하는 딱 10일이 앞으로의 수학 인생을 좌우하는 결정적 계기가 됩니다. 2) 무조건 풀지 않는다! 개념을 보고 ‘느낌 알면서~.’ 개념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한 채 생각 없이 문제만 풀다 보면 어느 순간 벽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기초 체력을 키우려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듯, 연산도 훈련 과정에서 개념과 원리를 함께 접해야 기초를 건강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바빠 연산법은 연산만 있는 훈련서와는 달리 차시마다 ‘한눈에 보는 개념’을 수록했습니다.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는 친절한 개념 설명으로 원리부터 이해하고 연산 훈련을 할 수 있어, 자기 주도 학습을 하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3) 책 속의 선생님! ‘바빠 꿀팁’과 ‘앗! 실수’로 선생님과 함께 푼다! 요령 없이 기계적으로 푸는 것은 이제 그만! 이번 개정판에서는 수학 전문학원 원장님들의 의견을 받아 책 곳곳에 선생님이 옆에 있는 것 같은 친절한 도움말을 담았습니다. 문제를 풀 때 알아 두면 좋은 ‘바빠 꿀팁’부터 실수를 줄여 주는 ‘앗! 실수’까지! 강남 대치동과 일산 지역 수학 전문학원 원장님의 연산 꿀팁을 가득 담아, 혼자 풀어도 친절한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4) 과학적인 학습 설계! 실력을 쌓아 주는 바빠의 ‘작은 발걸음’ 방식!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연산은 그만! 쉬운 내용은 빠르게 학습하고, 어려운 부분은 더 많이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개정판에서는 간단한 연습만으로도 충분한 단계는 3쪽으로,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한 단계는 4쪽, 5쪽으로 확대한 더욱 탄력적인 구성으로 같은 시간을 투자해도 더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금씩 수준을 높여 도전하는 바빠의 ‘작은 발걸음 방식(small step)’으로 단계를 치밀하고 과학적으로 설계하여 몰입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느닷없이 어려워지지 않으니, 누구나 끝까지 몰입하여 풀며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5) 생활 속 언어로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드니 자신감이 저절로! 단순 계산력 문제만 연습하고 끝나지 않아요. 쉬운 문장제로 생활 속 개념을 정리한 다음, 한 마당이 끝날 때마다 섞어서 연습하고, 게임처럼 즐겁게 마무리하는 종합 문제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들은 학교에서 반드시 만나게 될 문장제와 종합 문제가 추가된 것으로, 생각의 힘을 키우며 서술형 문제도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단순히 연산만 담은 책이 아닌 최근 교육과정이 요구하는 문제 해결력과 창의 융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연산 책 그 이상을 담은 책입니다!
고양이 해결사 깜냥 5
창비 / 홍민정 (지은이), 김재희 (그림) /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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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홍민정 (지은이), 김재희 (그림)
어린이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 온 화제의 베스트셀러 『고양이 해결사 깜냥』이 다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깜냥이 편의점 직원으로 변신해 다양한 손님들을 맞이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저마다 다른 이유로 찾아왔지만, 편의점에서 깜냥을 만난 손님들의 얼굴에는 밝은 웃음이 가득하다.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 ‘하품이’의 매력을 발견하는 것도 5권을 읽는 큰 즐거움이다. 4권 이후 1년을 기다려 온 독자들의 부푼 기대에 부응할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얼마예요? 동네 고양이 하품이 일 더하기 일의 마법 두근두근 생일 파티 편의점 고양이 깜냥입니다 깜냥의 말종소리가 딸랑! 웃음이 와르르! 편의점 문을 열면 근사한 하루를 선물해 드립니다! ★어린이책 베스트셀러 『고양이 해결사 깜냥』 5권 출간★ 어린이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 온 화제의 베스트셀러 『고양이 해결사 깜냥』이 다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깜냥이 편의점 직원으로 변신해 다양한 손님들을 맞이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저마다 다른 이유로 찾아왔지만, 편의점에서 깜냥을 만난 손님들의 얼굴에는 밝은 웃음이 가득하다.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 ‘하품이’의 매력을 발견하는 것도 5권을 읽는 큰 즐거움이다. 4권 이후 1년을 기다려 온 독자들의 부푼 기대에 부응할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돌아온 깜냥, 편의점을 접수하다! 새롭게 등장한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정체는? 2020년 출간 이후 어린이 베스트셀러로 입지를 굳힌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가 다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그동안 깜냥은 아파트 경비실, 피자 가게, 태권도장, 눈썰매장 등 어린이에게 친숙한 공간에서 기운차게 뛰어다녔다. 여러 직업을 체험하며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무장한 만능 해결사 깜냥이 이번에는 편의점으로 간다. 특유의 성실함으로 ‘깜냥깜냥’ 책임감을 발휘하며 편의점 일을 척척 해 나가는 깜냥 앞에 사랑스러운 방해꾼 고양이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인 사건이 시작된다. 말끝마다 하품을 하는 이 고양이, 가만 보니까 동네 사람들과 편의점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척척박사다. 궁금증을 한껏 안기는 새로운 캐릭터와 더불어, 편의점 조끼를 입은 깜냥과 개성 넘치는 손님들의 모습을 표현한 홍민정 작가의 글솜씨는 김재희 화가의 통통 튀는 그림과 만나 시너지를 만들어 낸다. 늘 타인과 더불어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를 잃지 않는 깜냥의 이야기 덕분에, 어린이 독자들은 누군가를 만나 새로운 추억을 쌓는 과정을 더욱 특별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함께라서 더 가벼운 발걸음 두려움은 절반으로, 용기는 두 배로 만드는 힘 『고양이 해결사 깜냥 5: 편의점을 환하게 밝혀라!』에는 새로운 고양이가 등장한다. 깜냥과는 생김새도, 살아온 방식도, 성격도 정반대인 ‘하품이’는, 동네 토박이지만 낯선 것에 대한 경계심이 가득해 한눈에 봐도 겁 많고 조심스러워 보인다. ‘원래’ 혼자 있는 것도, 혼자 노는 것도 좋아하는 깜냥은 어쩐지 하품이에게 자꾸 마음이 간다. 깜냥은 사람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걸 두려워하는 하품이가 씩씩하게 나설 수 있도록 돕고, 하품이는 언제나 든든한 해결사로서 누군가를 도와주던 깜냥이 꽁꽁 숨겨 둔 이야기를 꺼낼 수 있도록 이끈다. 관계에서의 득실을 따지지 않고 목적 없이 그저 서로가 좋아서 피어나는 우정은 귀하고 단단하다. 혼자만의 여행도 좋지만, 모름지기 좋은 친구가 있다면 가 보고 싶은 길이 더 많아지는 법이다. 가뿐한 발걸음으로 더욱 신나게 달려 나갈 깜냥과 하품이의 모습이, 누군가에게 둘도 없는 ‘친구’일 어린이 독자 자신의 존재를 더욱 소중히 만들어 주리라 기대한다. 어떤 손님이 와도 문제 없지! 환한 편의점 불빛만큼 밝아진 손님들의 마음 없는 게 없는 편의점에는 많은 물건만큼 다양한 손님들이 드나든다. 이곳에서 깜냥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손님’으로 대접하며 제 할 일을 톡톡히 해낸다. 파는 물건들을 차곡차곡 정리하고, 먹고 싶은 과자가 어떤 것인지 몰라 아쉬워하는 할머니도 도와준다. 생일을 맞은 친구 몰래 파티를 준비하던 어린이 손님들은 촛불을 켜지 못해 아쉬워했지만, 깜냥과 하품이의 깜짝 선물 덕분에 더욱 근사해진 생일 파티를 즐긴다. 두 고양이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활기가 넘치고 손님들의 마음이 밝아지는 장면이다. 일하기 바빠 취미 생활을 포기해야만 했던 편의점 주인의 얼굴에 맑은 웃음이 떠오른 것 역시 깜냥의 다정한 관심 덕분이다. 새침하지만 다정한 마음씨만은 꼭 닮은 두 고양이의 활약은, 마음을 나눈다는 것의 힘을 보여 준다. 선물은 받는 것만큼 주는 것도 큰 기쁨이라는 것, 아끼는 누군가와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의 즐거움 역시 온동네편의점의 이야기가 전해주는 귀한 미덕이다.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느낄 수 있게 되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이 이번 5권에서 기다리고 있다.
책 선물은 이제 그만!
비룡소 / 브리지트 스마자 지음, 주미사 옮김, 세르주 블로흐 그림 / 200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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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브리지트 스마자 지음, 주미사 옮김, 세르주 블로흐 그림
책을 싫어하는 아이가 아픈 아빠를 돌보면서 책이 필요할 때도 있음을 깨닫는 과정을 아이의 솔직 담백한 어투로 담아낸 동화. 엄마 아빠에게는 책벌레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책보다는 물건 조립과 분해하기를 좋아하는 바질의 일기가 펼쳐진다. 굵은 연필로 인물의 행동과 표정을 단숨에 그린 크로키 같은 생생한 삽화가 아이의 시니컬한 말투와 어울려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바질은 책이라면 지긋지긋한 아이다. 그런데 엄마 아빠는 바질이 책을 좋아하는 줄 안다. 심지어 책벌레라며 남들에게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 책이라면 질색인 줄도 모르고, 엄마가 바질을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도 ‘책 박람회’라니. 바질이 진짜 좋아하는 건 물건을 분해하고 조립하는 것인데, 엄마 아빠는 집 안을 어지른다며 핀잔을 주기 일쑤다. 바질의 비밀은 책 박람회장에서 밝혀진다. 그것도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앞에서. 자기 발에 난 물집은 아랑곳하지 않고 책에만 관심 있는 엄마에게 바질은 소리친다. “난 책을 싫어한단 말이에요!” 비밀을 밝혀 후련하긴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엄마 아빠가 자기를 사랑하지 않게 될까 봐 두려운 바질. 그러던 어느 날 아빠와 함께 책으로 스탠드를 만들고, 아픈 아빠에게 책을 읽어 주면서 책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된다.“난 책을 싫어한단 말이에요!” 책이라면 지긋지긋한 아이의 심리를 생생하게 담아낸 동화 아이들의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하는 작가 브리지트 스마자의 신작『책 선물은 이제 그만!』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책 선물은 이제 그만!』은 책을 싫어하는 아이가 아픈 아빠를 돌보면서 책이 필요할 때도 있음을 깨닫는 과정을 아이의 솔직 담백한 어투로 담아냈다. 엄마 아빠에게는 책벌레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책보다는 물건 조립과 분해하기를 좋아하는 바질의 일기 같은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아이들은 책에 대해, 자신과 부모에게 솔직해지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것이다. 굵은 연필로 인물의 행동과 표정을 단숨에 그린 크로키 같은 생생한 삽화가 아이의 시니컬한 말투와 어울려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책! 언제나 책! 인생에서 책 말고 괜찮은 게 하나도 없단 말인가?” 바질은 책이라면 지긋지긋한 아이다. 그런데 엄마 아빠는 바질이 책을 좋아하는 줄 안다. 심지어 책벌레라며 남들에게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 책이라면 질색인 줄도 모르고, 엄마가 바질을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도 ‘책 박람회’라니. 바질이 진짜 좋아하는 건 물건을 분해하고 조립하는 것인데, 엄마 아빠는 집 안을 어지른다며 핀잔을 주기 일쑤다. 바질에게도 문제가 있다. 책을 읽지도 않으면서 열심히 보는 척 거짓말했으니 말이다. 바질의 비밀은 책 박람회장에서 밝혀진다. 그것도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앞에서. 자기 발에 난 물집은 아랑곳하지 않고 책에만 관심 있는 엄마에게 바질은 소리친다. “난 책을 싫어한단 말이에요!” 비밀을 밝혀 후련하긴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엄마 아빠가 자기를 사랑하지 않게 될까 봐 두렵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와 함께 책으로 스탠드를 만들고, 아픈 아빠에게 책을 읽어 주면서 책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된다. 과연 인생에서 책 말고 괜찮은 건 없는 걸까, 책을 좋아하지 않으면 사랑 받을 자격도 없는 걸까,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책이 사라져 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책은 왜 읽어야 하는 걸까. 바질이 품는 이런 생각과 의문들은 오늘도 책과 끙끙대며 씨름하고 있을 우리 아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줄 것이다. 본인은 책을 읽지 않으면서 아이에게 책읽기를 권하고, 아이의 재능이나 관심은 신경 쓰지 않은 채 아이가 책만 펴고 있으면 무조건 안심하는 엄마 아빠들에게는 반성의 기회를 주지 않을까. 엄마 아빠의 기세에 눌려 책읽기를 좋아하는 척했던 남자 아이가 책에 대해 마음을 열기까지의 이야기를 아이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생활 동화이지만 ‘책의 효용과 가치가 무엇인가’라는 묵직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전봇대 아저씨
창비 / 채인선 지음, 원유미 그림 / 199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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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채인선 지음, 원유미 그림
제1회 `좋은 어린이 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 수상작.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어린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흥미진진한 동화들이 들어있다.「우리 모두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학교에 간 할머니」등 가족의 소중함만을 강조하는 기존 동화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어린이로 하여금 공포감 없이 가족과 사회와 자연의 열린 관계로 나아가도록 도와준다. 동화책을 `떼려는` 초등학교 5,6학년의 눈높이에 맞는 동화 11편 모음. "가난한 사람은 착한 사람, 부자는 나쁜 사람"이라는 이분법에서 훌쩍 벗어나 있다. 착한 이는 복을 받고 나쁜 이는 벌을 받는다는 빤한 해피엔딩이 아니다. 우리 전래의 익살에 서구풍의 유머감각이 어우러져 흔쾌하고 명랑한 웃음을 자아낸다. 어른들은 좀 난해할 정도로 상상력이 `튄다`. 무작정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아이를 끼고 돌려는 그렇고 그런 이야기와 많이 다르다. 어린이들이 가족과 사회, 자연과의 열린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는 `성장소설`의 일면이 엿보인다. “아이들이 흥이 나 읽고 출간 1년 넘게 사랑받는 그런 동화가 좋은 동화”『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좋은 동화의 기준은 반드시 아이들이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읽을 때 흥이 나서 다음 쪽을 보고 싶어하는 동화가 좋은 동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화작가 채인선(36)씨가 말하는 좋은 동화의 조건이다. 채씨는 작년 4월 창작과비평사의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공모」에 「전봇대 아저씨」등 11편이 당선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 95년 샘터사의 「엄마가 쓴 동화상」에 당선되면서 데뷔한 이래 (95년, 웅진출판), (97년, 재미마주), (97년, 창작과비평사) 등 10여 편을 왕성하게 발표했다. 채씨는 『좋은 동화를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고르기는 쉽다』며 『그 해에 나온 책을 그 해에 사지 말라』고 당부한다. 적어도 출간된 지 1년이 넘도록추천사_ 박완서 머리말_ 행복한 상상과 꿈꾸기 전봇대 아저씨 할아버지의 조끼 우리 모두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 학교에 간 할머니 처음 본 사람이 말을 걸면 다시는 집에 들어가지 않을 거예요 식탁 밑 이야기 그림자는 내 친구 공룡들의 한숨 소리 파랑 가방 이야기 우리 집 안경곰 아저씨
동아 전과 세트 5-1 (전10권, 2019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19.01.31
48,000원 ⟶
43,200원
(10% off)
동아출판
학습참고서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초등 공부 기본서 동아전과는 과목별 '교과서 개념'과 '핵심 문제집'으로 구성하여 교과서 공부와 문제 공부를 한번에 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전과이다. ● 교과서 개념 [국어] / 핵심 문제집 [국어] [독서] 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 1. 대화와 공감 2. 작품을 감상해요 3. 글을 요약해요 4. 글쓰기의 과정 5. 글쓴이의 주장 6. 토의하여 해결해요 7. 기행문을 써요+C33 8. 아는 것과 새롭게 안 것 9.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읽어요 10. 주인공이 되어 ● 교과서 개념 [수학] / 핵심 문제집 [수학] 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 교과서 개념 [사회] / 핵심 문제집 [사회] 1. 국토와 우리 생활 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 교과서 개념 [과학] / 핵심 문제집 [과학] 1. 과학자는 어떻게 탐구할까요? 2. 온도와 열 3. 태양계와 별 4. 용해와 용액 5.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 [영어+예체능]: 영어+음악+미술+체육+도덕 ● 부록 [서술형 평가 문제집]: 국어+수학+사회+과학
퀴즈! 과학상식 : 독.희귀 동식물
글송이 / 신혜영 지음 /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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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자연,과학
신혜영 지음
눈에서 피를 내뿜는 동물, 맹독으로 사람을 죽게 하는 동식물, 곤충을 잡아먹는 식물 등 희귀한 동식물들을 만나본다. 기괴한 모습과 희귀한 습성을 가진 동식물, 또한 독 있는 동물 대처법,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동식물, 세계 최고의 진기록을 가지고 있는 동식물 등을 한눈에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말썽꾸러기 주인공들이 벌이는 엉뚱한 사건들을 통해 독·희귀 동식물에 관한 호기심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담았다.1. 독이 있는 동식물 바다에 독이 있는 뱀이 산다고? 독화살개구리를 만지기만 해도 사람이 죽는다고? 공격을 받지 않아도 독을 내뿜는 물고기는? 죽음의 천사라고 불리는 버섯은? 매가오리는 어디에 독가시가 있을까? 벌처럼 쏘는 식물도 있을까? 가장 강한 독침을 쏘는 해파리는? 주목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왜 안 될까? 주머니성게의 독샘은 어디에 있을까? 파란고리문어는 왜 몸 색깔을 바꿀까?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독사는? 먹으면 미치광이가 되는 식물이 있을까? 수컷을 잡아먹는 암컷 거미가 있다고? 은방울꽃에도 독이 있을까? 복어는 왜 몸을 부풀릴까? 독이 있는 도마뱀이 있을까? 동물의 독이 진통제로 쓰인다고? 평생 독을 내뿜는 두꺼비는? 가장 강한 독을 가진 벌은? 방울뱀은 어떻게 방울 소리를 낼까? 독가스를 내뿜는 벌레는? 타란툴라 털에도 독이 있을까? 독 있는 동물 대처법 & 예방법 2. 희귀한 동식물 계절에 따라 색깔이 바뀌는 토끼는? 나뭇잎처럼 생긴 해룡이 있을까? 육지를 걷는 물고기가 있을까? 뜯어먹히면 더 잘 자라는 식물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꽃은? 얼지 않는 물고기가 있을까? 산에 사는 낙타도 있을까? 소라게는 왜 소라껍데기를 뒤집어쓸까? 유글레나는 동물일까, 식물일까? 자라면서 이빨이 변하는 물고기는? 땅에 거의 내려앉지 않는 새가 있을까? 사람이 올라타도 끄떡없는 잎이 있을까? 사람의 피부를 먹는 물고기가 있을까? 허파가 있는 물고기가 있을까? 시체 냄새가 나는 꽃이 있을까?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도롱뇽이 있을까?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앵무새가 있을까? 고래는 바다에만 살까? 줄기에서 광합성을 하는 식물이 있을까? 죽은 척 연기를 하는 동물이 있을까? 수컷이 암컷으로 변하는 물고기가 있을까? 파충류와 새가 한 집을 쓴다고? 앞으로 걷는 게가 있을까? 암수가 따로 있는 나무가 있을까? 일 년 내내 거의 잠만 자는 동물은? 나뭇잎처럼 생긴 물고기가 있다고? 간지럼을 타는 나무가 있을까? 평생 물을 마시지 않는 동물이 있을까? 추위에도 끄떡없는 식물이 있을까? 날개가 없는 새도 있을까? 나무 한 그루가 큰 숲을 이룬다고? 속이 보이는 투명 물고기가 있다고? 어미 젖을 먹고 자라는 새가 있다고? 새소리를 내는 돌고래가 있을까? 한 끼만 굶어도 죽는 동물은? 물을 저장하는 나무가 있을까 알을 낳는 포유류가 있을까? 딱총소리를 내는 동물이 있을까? 새끼를 낳는 나무가 있을까? 황제펭귄은 왜 수컷이 알을 품을까? 누가 누가 최고일까? 3. 무시무시한 동식물 귀신이라고 불리는 물고기가 있을까? 눈에서 피를 쏘는 뱀이 있을까? 세계에서 가장 큰 도마뱀은? 곤충을 잡아먹는 식물은? 가장 난폭한 상어는? 뿌리가 없는 식물이 있을까? 암컷의 몸에 붙어 사는 물고기는? 엄마 뱃속에서 형제를 잡아먹는다고? 피를 흘리는 나무가 있을까? 사람도 잡아먹는 물고기가 있을까? 빛을 내는 문어가 있을까? 초록이구아나는 어떻게 적을 피할까? 사자 울음소리를 내는 물개가 있을까? 악마의 사자라고도 불리는 박쥐는? 악어처럼 생긴 거북이 있을까? 사라지고 있는 동식물을 지켜라!퀴즈로 배우는 신기한 독.희귀 동식물! 눈에서 피를 내뿜는 동물, 맹독으로 사람을 죽게 하는 동식물, 곤충을 잡아먹는 식물,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도롱뇽 등 희귀한 동식물에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지요? 신기한 동식물에 관한 여러분의 호기심을 싹~ 해결해 보세요. 신비하고 아름다운 동식물의 세계!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신기해할 만한 희귀한 동식물에 관한 정보가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동물 세계의 신비한 현상에 관심을 갖고, 나아가 동물학에 대한 사랑을 싹 틔우길 바랍니다. 아울러 어린이들이 수많은 동물과 어울려 함께 살아야만 하는 까닭도 알게 되었으면 합니다. - 한양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박은호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5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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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과학과 추리를 결합한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 15권.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통해 교과서에 등장하는 주요 과학 원리를 알려주고 사고력을 길러 주는 과학 추리 동화이다. 15권은 일본을 방문한 CSI 2기와 또 다른 어린이 과학 형사학교 학생들이 교과서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일본의 전통 여관에서 묵게 된 첫날 밤, 강별은 음산한 소리에 잠을 깬다. 가뜩이나 손님도 없고 으스스한 여관에서 들리는 오싹한 소리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CSI가 나선다. 소리와 진동에 관한 황수리의 물리 지식을 이용하여 CSI는 소리의 정체에 조금씩 접근해 가는데….CSI, 놀라운 뉴스 사건 1 : 노래하는 귀신을 찾아라! 핵심 과학 원리 - 소리와 진동 사건 2 : 사라진 택시 운전사 핵심 과학 원리 - 플랑크톤 사건 3 : 풍속화첩의 비밀 핵심 과학 원리 -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 사건 4 : 한 연구원의 죽음 핵심 과학 원리 - 해양 광물 어린이 형사 학교의 위기 특별 활동 :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찾아보기과학과 추리의 만남! 모든 사건 해결의 열쇠는‘교과서 과학’에 있다! -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를 읽은 독자들의 열렬한 성원 · 과학을 사건과 접목시켜 해결해 가는 과정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져 있어 과학지식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이 바로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입니다. (flor**) ·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을 재구성한 스토리로 짜여 있어 사회현상에 대한 관심도 불러일으킬 좋은 책이네요. 벌써부터 아이가 다음 권을 기다립니다. (unbrel**) · 시리즈가 다 있었으면 좋겠다는 우리 아이들. 국어, 수학을 100점 맞아 오면 한 권씩 사 주겠다고 했으니 기대해도 되겠죠? 사실 엄마 입장에서도 전부 사 주고 싶은 책이에요. (angelk**) CSI, 일본에 가다 일본 방문 중에 의문의 사건과 맞닥뜨린 CSI 2기. 과연 CSI 2기는 사건을 해결하고 선배들의 명성을 이어 갈 수 있을까? 날카로운 관찰력과 추리력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 소설의 재미, 여기에 소리, 플랑크톤, 해양 광물,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 등 과학 원리를 학습하는 일석이조의 기회!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 시리즈는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교과서에 배우는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과학추리동화입니다. 이 시리즈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과학 책입니다.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20년 넘게 어린이 방송작가 활동을 하고 계시는 고희정 작가님, 여러 수상 경력을 가지고 계시는 서용남 작가님,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을 꾸준히 쓰고 계시는 곽영직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님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과학 원리로, 과학 원리뿐만 아니라 관찰력과 추리력, 논리력, 사고력 등을 길러 줍니다. 2008년 6월 첫 권을 출시한 후 책이 나올 때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많은 독자들에게 받고 있습니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5>에서는 일본을 방문한 CSI 2기와 또 다른 어린이 과학 형사학교 학생들이 소리와 진동, 플랑크톤,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 해양 광물 등 교과서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끝난 다음 과학 원리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과학 실험이 담겨있습니다. 사건1 : 노래하는 귀신을 찾아라! - 핵심 과학 원리 : 소리와 진동 일본의 전통 여관에서 묵게 된 첫날 밤, 강별은 음산한 소리에 잠을 깹니다. 가뜩이나 손님도 없고 으스스한 여관에서 들리는 오싹한 소리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CSI가 나섭니다. 소리와 진동에 관한 황수리의 물리 지식을 이용하여 CSI는 소리의 정체에 조금씩 접근해 갑니다. 사건 2 : 사라진 택시 운전사 - 핵심 과학 원리 : 플랑크톤 일본에 간 CSI 2기를 마냥 부러워하던 장원소, 송화산, 최운동, 소남우는 뜻밖에 첫 사건을 맡게 됩니다. 택시 운전사 박성수 아저씨의 실종 사건입니다. 네 아이들은 사건을 맡게 된 것이 기쁘면서도 걱정이 앞섭니다. 과연 자신들의 능력으로 사건을 잘 해결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계속 난관에 부딪히던 수사는 남우의 플랑크톤 검출 시험 제안으로 실마리를 잡게 됩니다. 사건3 : 풍속화첩의 비밀 - 핵심 과학 원리 :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 한국으로 돌아온 CSI는 여독을 풀 겨를도 없이 새로운 사건과 마주합니다. 재일교포 3세 사업가 나카무라가 경매에 부치기 위해 일본에서 가져온 김홍도의 풍속화첩을 도난당한 것입니다. 김홍도의 또 다른 풍속화첩의 존재에 언론의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CSI의 수사 능력은 다시 한 번 시험대에 오르게 됩니다. 사건4 : 어느 연구원의 죽음 - 핵심 과학 원리 : 해양 광물 국립과학연구소 소속 연구원이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머리를 둔기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곧바로 CSI가 수사에 착수하는데,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혼란을 겪던 강별이 갑자기 수사에서 빠지겠다고 합니다. 강별 대신 수사에 투입된 송화산은 성실함과 뛰어난 지구과학 지식으로 사건 해결에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알몸으로 학교 간 날
아름다운사람들 / 타이-마르크 르탄 지음, 이주희 옮김, 벵자맹 쇼 그림 / 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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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그림책
타이-마르크 르탄 지음, 이주희 옮김, 벵자맹 쇼 그림
차이와 배려에 대한 프랑스의 시각과 문화적 높이를 재미있게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아빠와 살고 있는 피에르는 어느 날 아빠와 함께 늦잠자게 되고 그만 깜빡 하고 옷을 못 입고 알몸으로 학교에 오게 된다. 이때부터 일어나는 피에르의 에피소드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자신이 알몸으로 학교에 왔다는 것을 알게 된 피에르는 부끄럽고 창피하여 선뜻 학교 문을 들어서지 못한다. 하지만 아무도 피에르의 알몸을 놀리지 않는다. 친구들은 약간 당황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인사한다. 아이들은 피에르에게 옷차림이 좀 다르다든가, 장화가 멋있다는 등의 말로 인사를 한다. 피에르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배려 속에서도 자신이 남들과 다른 알몸으로 학교에 온 것에 대한 부끄러움과 창피를 완전히 떨쳐내지는 못하고 일부러 활발하게 발표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보내지만 쉬는 시간이 되자 아이들의 관심이 부담스럽고 창피하여 혼자 숲 속으로 간다. 거기서 피에르는 어느 여자 아이를 만나게 되는데... 알몸으로 학교를 간다는 재미있는 발상, 곳곳에 숨겨둔 피에르에 대한 섬세한 심리적 묘사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아이들의 눈을 통해 배려해 가는 모습과 주인공이 겪는 소동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면서, 차이를 대하는 우리의 문화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차이를 이해하는 프랑스식 성숙한 배려! 알몸으로 학교에 간 피에르! 피에르는 왜 알몸으로 학교에 갔을까? 피에르, 알몸으로 학교에 가다! 아빠와 살고 있는 피에르는 어느 날 아빠와 함께 늦잠을 자게 되었다. 그래서 서둘러 등교하다가 그만 깜빡 하고 옷을 못 입고 알몸으로 학교에 오게 된다. 그리고 이때부터 일어나는 피에르의 에피소드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과연 발가벗은 채 빨간 장화만 신고 학교에 온 피에르에게는 무슨 에피소드가 벌어질까? 친구들과 선생님의 반응은 어떨까? 만약 우리나라 초등학교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어떻게 될까?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한『알몸으로 학교 간 날』은 차이와 배려에 대한 프랑스의 시각과 문화적 높이를 재미있게 보여준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우리 어른들에게 더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고 있다.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라고 했다. 아이들 속에 나타나는 문화적 행위나 행동은 바로 그 나라 어른들의 거울과 같다. 이 책은 아이들의 눈을 통해 차이를 차별로 가지 않게 배려해 가는 모습과 그 배려 속에서도 주인공이 겪는 아픔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아주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다시 말해 차이를 감싸는 성숙한 배려란 무엇인가를 아이들의 시각을 통해 진지하게 우리에게 묻고 있다. 피에르의 알몸에 친구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나중에야 자신이 알몸으로 학교에 왔다는 것을 알게 된 피에르는 부끄럽고 창피하여 선뜻 학교 문을 들어서지 못한다. 그리고 오늘 같은 황당한 일이 있었던 때를 돌아보며 용기를 내려고 애를 쓴 뒤 학교 안으로 들어간다. 피에르가 교문을 들어서자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온다. 하지만 아무도 피에르의 알몸을 놀리지 않는다. 단지 그의 남다른 차림에 친구들은 약간 당황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인사한다. 아이들은 피에르에게 옷차림이 좀 다르다든가, 장화가 멋있다는 등의 말로 인사를 한다. 그렇지만 피에르는 당황하여 제대로 인사를 받지 못한다. 이 상황이 우리나라였다면 어떠했을까? 아마 아이들은 놀리거나 동정을 했을 것이고 선생님은 그런 아이들에게 그러면 안 된다고 일장 연설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는 친구들이 비록 피에르를 보고 당황하긴 했지만 오늘은 피에르가 평소와 좀 다르다고 생각하는 정도이다. 선생님은 평소와 다른 피에르가 주눅 들지 않도록 더 활발하게 발표를 시킨다. 동정하거나 가르치려고 하기보다 다른 그대로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작고 섬세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 차이를 감싸는 성숙한 배려는 어설픈 동정이나 가르침이 아니라 누구나 다를 수 있고 소수일 수 있다는 문화적 공감대이다. 문화란 누구나 체화되어있는 몸과 정신의 높이이다. 이 책은 차이를 감싸는 배려란 베풀거나, 이러해야 된다고 가르치기보다 차이를 대하는 우리의 문화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피에르는 왜 혼자 숲 속으로 갔을까? 피에르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배려 속에서도 자신이 남들과 다른 알몸으로 학교에 온 것에 대한 부끄러움과 창피를 완전히 떨쳐내지는 못하고 가슴 속에 담아두고 있다. 미술시간에는 여름해변에서 모두들 발가벗은 그림을 그릴 때 피에르는 혼자서 옷을 두껍게 입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를 그리는 것으로만 봐도 피에르의 마음의 상태를 잘 보여준다. 그렇지만 피에르는 그것을 이기려고 오히려 수업시간에도 활발하게 발표를 하고 적극적이었지만 결국 쉬는 시간이 되자 자신에게 쏠린 아이들의 관심이 부담스럽고 창피하여 그것을 피하려고 혼자 숲 속으로 간다. 이 장면은 타인이 아무리 노력하고 편견과 차별 없이 대해도 차별과 편견의 상태에 놓인 당사자만큼 힘든 사람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즉 타인의 성숙한 배려에도 불구하고 차이를 가진 개인은 어떤 형식으로든 불편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피에르, 같은 알몸의 여자아이를 만나다! 피에르는 숲 속에서 나뭇잎으로라도 자신의 알몸을 가려 창피함과 부끄러움에서 벗어나려고 생각한다. 그래서 숲 속에서 나뭇잎과 나무줄기를 찾는다. 피에르는 나뭇잎을 찾다가 자신처럼 똑같은 알몸의 옆 반 여자아이를 만나 기뻐 어쩔 줄 모른다. 둘은 숲 속에서 즐겁게 놀고 떠들면서 나뭇잎으로 옷을 만들어 입고 시작종이 울리자 교실 안으로 들어온다. 피에르는 자신과 같은 처지의 여자아이를 만나면서 마음의 안정을 얻고 자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는 쉬는 시간이 끝나자 피에르는 창피함과 부끄러움을 떨치고 이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한다. 피에르는 그 여자아이를 통해 차이를 가진 사람이 나뿐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간다. 그것은 내가 가진 차이만큼 다른 사람들도 차이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다. 그리고 그것은 창피하거나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피에르 마음의 문을 활짝 열다. 이제 피에르는 등교할 때의 모습이 아니라 완전히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리고 하굣길이 체육시간처럼 즐겁게 느껴진다고 말한다. 또한 알몸이 가벼워 좋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피에르는 날아갈 듯이 집으로 돌아간다. 처음 알몸으로 등교 할 때 피에르는 친구들과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어색하게 받아들였다. 하지만 지금은 사람들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그렇게 되자 주위 사람들의 미소가 진짜 미소로 보이고 자신도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그것을 받아들이게 되는 장면이다. 편견 없는 배려는 주고받는 사람 모두가 열려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아무리 배려를 잘 해도 마음의 문을 닫고 있으면 진정 어린 배려조차도 동정과 편견으로 보이기 마련이란 것을 말해준다. 차이를 이해하는 프랑스식 성숙한 배려 이 책은 차이를 가진 당사자와 그 차이를 대하는 성숙한 문화가 어떻게 서로 교감하는지, 그 교감을 통해 차이를 가진 개인이 어떻게 자신감을 회복하는지, 그리고 그런 교감과 개인의 노력이 그 차이를 오히려 장점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피에르의 일과를 통해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차이나 배려를 가르치려는 책은 많지만 이렇게 차이를 감싸는 성숙한 배려를 문화로 이해하게 하는 책은 흔치 않다. 우리의 마음을 뜨끔하게 하는 주제의식만큼이나 알몸으로 학교를 간다는 재미있는 발상, 글을 압도하는 수준 높은 그림 그리고 곳곳에 숨겨둔 피에르에 대한 섬세한 심리적 묘사는 이 책을 보는 누구든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더불어 주인공 피에르의 긍정적이고도 발랄한 캐릭터는 이 책의 가치를 더욱 높여 준다.
바닷가 아이들
창비 / 권정생 (지은이), 이혜란 (그림) / 1988.12.01
12,000
창비
명작,문학
권정생 (지은이), 이혜란 (그림)
머리말 제1부 만구 아저씨가 잃어버렸던 돈지갑 늦가을 소나무와 굴뚝새 중달이 아저씨네 연이의 5월 장군님과 농부 곰이와 오푼돌이 아저씨 제2부 바닷가 아이들 앵두가 빨갛게 익을 때 진구네가 겪었던 그해 여름 이야기 빼떼기 끈 팥죽 할머니(동극) 제3부 새앙쥐 귀신이 되어 돌아오다 약장수들 초밭 할머니 해설/사람답게 사는 길_김권호한국 어린이문학의 빛나는 별 권정생! 그가 동화로 남긴 '사람답게 사는 길' 1988년 출간돼 25년 가까이 꾸준히 사랑받아온 권정생 대표 동화집 『바닷가 아이들』 개정판 출간 ●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 책교실 권장도서 ● 어린이평화책선정위원회 선정 어린이 평화책 이 책은 소년소설 『몽실 언니』와 동화 「강아지똥」으로 이름난 한국 어린이문학의 대표 작가 권정생(1937∼2007)의 동화 모음집이다. 『몽실 언니』와 「강아지똥」은 명실공히 현대 우리 어린이문학의 가장 빛나는 성취로 인정받으며 특정 독자층에 한정되지 않고 널리 읽히는 살아 있는 고전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 밖에 권정생의 대표적인 동화 15편을 3부로 구성해 담은 것으로,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상흔인 전쟁의 고통과 함께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은 작품들이 비중 있게 실려 있다. 이 책은 1988년 처음 창비아동문고로 출간된 이래 장장 23년 동안 많은 독자로부터 세대를 넘어 끊임없이 사랑받아왔다. 본 책은 어린이들이 읽기 편하도록 가독성 높은 디자인으로 새롭게 꾸미고 새 삽화를 넣은 개정2판이다(초판은 1988년, 개정1판은 1991년에 출간되었다). 시대를 앞서고 세대를 넘어 읽히는, 살아 있는 고전 이 책은 반공 독재정권의 폭압정치로 엄혹했던 1980년대에 남과 북의 어린이와 민중을 모두 동등하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며 그들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평화와 통일에 관해 이야기한 '위험한 책'으로 출간되었다. 표제작 「바닷가 아이들」은 더 폭압적이던 1970년대 말에 씌어진 것이나 이승복 군의 반공 이야기가 널리 퍼지던 시절이라 발표되지 못했다. 남쪽 바닷가로 떠내려온 북녘 어린이와 남녘 어린이가 만나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다 10여 년이 흘러 이 책에 담겨 독자와 만날 수 있었다. 이렇듯 '위험한 책'이지만 25년 가까이 흐른 오늘날까지 독자들이 계속해서 찾는 이 책은 전쟁과 평화, 가난과 인권, 억압과 저항 등 어린이문학으로는 쉽게 담기지 않던 주제들을 빼어난 이야기로 담아냄으로써 시대와 불화했지만 시대를 앞선 책으로서 세대를 넘어 읽히는 살아 있는 고전이 되었다. 전쟁이 가른 남북의 고통에 관한 절절한 이야기 큰 전쟁을 두 번이나 겪은 권정생은 전쟁의 고통과 폐해에 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해왔다. 이 책에서도 수록작 15편 중 6편이 전쟁을 다룬 이야기다. 그중 「곰이와 오푼돌이 아저씨」는 한국전쟁 때 죽어 치악산 골짜기에 묻힌 남녘 아이 곰이와 북녘 인민군 오푼돌이 아저씨의 이야기로, 옛이야기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이색적으로 변형해 액자식으로 집어넣어, 무지하게 다투다 갈라진 남과 북을 아프게 바라보면서 그 때문에 고통받은 민중의 슬픔을 절절하게 그려낸 수작이다. 이 작품은 한국전쟁을 다룬 어린이문학 작품 가운데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힌다. 이 밖에 「앵두가 빨갛게 익을 때」는 한국전쟁 때 인민군으로 남쪽에 내려왔다가 포로가 되어 남은 두 사내의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표제작 「바닷가 아이들」과 함께 낯선 북녘 사람을 편견 없이 비추고 그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고통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전쟁의 상흔을 아프게 어루만지고자 하는 이 작품들은 어린이 세대에게 다시는 전쟁을 되풀이하지 않고 평화를 일구어가기를 염원하는 권정생의 바람을 오롯이 전해준다. 권정생이 동화로 남긴 '사람답게 사는 길' 이 책에는 전쟁을 다룬 이야기뿐 아니라 가난하고 보잘것없이 살아가는 약한 존재들을 그린 작품이 많다. 이 작품들은 그들을 연민의 눈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그들의 절망과 고통을 때로는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그들의 삶을 망가뜨리는 시대와 구조에 대해 인식하게 하고, 그들 특유의 활력과 인정이 모여 얼마나 아름다운 삶을 꽃피워내는지를 들려준다. 그럼으로써 '사람다운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그리로 향하려면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넌지시 통찰하게 하는 것이다. 옛이야기인 「팥죽 할멈과 호랑이」를 '동극'으로 각색한 「팥죽 할머니」는 힘없는 존재들이 연합해 폭압자인 호랑이를 물리치는 이야기로 탈바꿈하였다. 그렇다고 이 책이 시종일관 딱딱하고 무겁고 진지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생동감 넘치는 대화, 풍부한 익살과 능청, 해학과 풍자의 어조 등이 한껏 발휘되어 재미있는 이야기의 세계로 어린이 독자를 이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색다른 이야기의 세계를 맛보고 더 나은 세상을 이루려는 희망과 꿈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깊은 감동과 함께 새기길 기대한다.
어린이 직업백과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지음 / 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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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생활,인성
글공작소 지음
창의력이 넘쳐 나는 피카소 같은 문화 예술가, 호기심 넘치는 에디슨 같은 과학자, 경제에 밝은 빌 게이츠 같은 사업가, 뛰어난 언어 능력을 가진 오프라 윈프리 같은 엔터테이너, 리더십으로 똘똘 뭉친 링컨 같은 지도자, 도전 정신으로 뭐든 해내는 존 고다드 같은 모험가……. 아이들의 성격과 기질을 열 명의 성공한 인물을 바탕으로 분류해 부모님들이 아이의 성격과 기질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책은 아이들의 성격과 기질을 10가지로 분류하였다. 그 분류는 제인 구달형(자연 친화형), 빌 게이츠형(사업가형)이나, 존 고다드형(모험가형), 오프라 윈프리형(엔터테이너형)처럼 미래 직업에 대한 요구를 다양하게 반영하는 동시에 현재성을 띠도록 했다. 그리고 각 분류마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행동 패턴이나 사소한 습관들도 놓치지 않고 잡아내어 아이들이 쉽게 자신의 성격과 기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아이의 성격과 기질에 맞는 직업을 찾아 줄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가 어떤 성격과 기질의 소유자인지를 이해하게 해준다. 또한, 그 기질들이 어떤 직업에 가장 큰 재능으로 발휘될 수 있는지 찾게 되고, 서로 다른 기질들에 대한 이해와 활용은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과 타인에 대한 이해와 다양성에 눈뜨도록 할 것이다.1. 이순신형 책임감이 강하고 규칙과 질서를 잘 지키는 공직자형 판사ㆍ검사ㆍ변호사/ 직업 군인/ 교사ㆍ대학교수/ 특수학교 교사/ 유치원 교사/ 행정 공무원/ 경찰관/ 소방관/ 경호원 이색 직업: 거짓말탐지검사관/ 사이버범죄수사관/ 위폐감식 전문가 2. 제갈 공명형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전략가형 헤드헌터/ 평론가/ 변리사/ 세무사/ 노무사/ 도서관 사서/ 전문 비서/ 웹 마스터/ 시스템 관리자/ 통계학자/ 역사학자 이색 직업: 프로게이머/ 연예인 매니저/ 도청탐지 전문가/ 보석감정사 3. 피카소형 상상력과 창의력, 미적 감각이 뛰어난 문화 예술가형 영화감독/ 방송연출가/ 큐레이터/ 만화가/ 작가/ 음악가/ 무용가/ 사진작가/ 패션 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 번역가/ 출판 기획 전문가/ 헤어 디자이너/ 포크 아티스트 이색 직업: 비디오 저널리스트/ 캘리그라퍼/ 푸드 스타일리스트/ 네일 아티스트 4. 에디슨형 호기심이 넘치는 발명가ㆍ과학자형 로봇 연구원/ 항공우주공학 기술자/ 컴퓨터 프로그래머/ 디지털 영상처리 전문가/ 치과 기공사/ 안경사/ 건축가/ 측량 기술자/ 토목공학 기술자/ 문화재 보존가/ 자동차 정비원 이색 직업: 가상현실 전문가/ 시계 부품 개발자/ 조향사/ 정보 보안 전문가 5. 빌 게이츠형 경제ㆍ경영에 관심이 많은 사업가형 경영자(CEO)/ 경영 컨설턴트/ 외환 딜러/ 감정평가사/ 회계사/ 금융 사무원/ 보험 계리사/ 부동산 중개사/ 바이어/ 전자상거래 전문가/ 텔레마케터 6. 슈바이처형 나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봉사자형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임상 병리사/ 영양사/ 비정부기구 활동가/ 상담 전문가/ 사회복지사/ 성직자/ 베이비시터 이색 직업: 퍼스널 쇼퍼/ 장기 이식 코디네이터/ 다이어트 프로그래머/ 장례 지도사/ 점역사 7. 오프라 윈프리형 언어 능력과 사교성이 뛰어난 엔터테이너형 연예인/ 기자/ 아나운서/ 통역사/ 모델/ 마술사/ 리포터/ 쇼핑 호스트/ 파티 플래너/ 웨딩 플래너 이색 직업: 버블리스트/ 경주장 아나운서/ 병원 코디네이터/ 의료 관광 코디네이터 8. 링컨형 열정과 리더십이 가득한 지도자형 대통령/ 유엔 사무총장/ 국회의원/ 외교관/ 국제회의 전문가/ 호텔리어/ 광고 기획자/ 게임 기획자/ 음반 기획자 9. 제인 구달형 자연과 지구를 사랑하는 자연 친화형 곤충학자/ 수의사/ 동물 사육사/ 생명공학자/ 물리학자/ 환경영향평가사/ 기상 연구가/ 해양 수산 기술자/ 농업 기술자/ 요리사/ 제과 제빵사/ 바리스타 이색 직업: 플로리스트, 애완동물 트레이너, 애완동물 장의사 10. 존 고다드형 행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모험가형 우주비행사/ 항공기 조종사/ 항공기 승무원/ 운동선수/ 항해사/ 철도 및 전동차 기관사/ 여행 상품 개발자/ 여행 가이드/ 호텔 컨시어지 이색 직업: 스턴트맨/ 산업 잠수사/ 번지마스터/ 카레이서백 마디 잔소리보다 이 한 권의 책을! 1. 우리 아이 장래 직업 어떻게 찾아 줄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연아 선수와 박태환 선수 모두 아주 어린 시절 우연한 기회에 발견한 재능을 살려서 성공한 경우입니다. 그만큼 아이의 재능을 일찍 발견하고 계발해 주면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이는 스포츠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들보다 일찍 자신의 꿈을 정하고 출발하면 성취동기에서 월등해지기 때문에 학습의 집중력·끈기 같은 것들이 남달라집니다. 그래서 다른 아이와 똑같은 재능과 능력을 가졌더라도 일찍 출발한 아이가 원하는 바를 좀 더 쉽고 빠르게 성취하는 것입니다. 장래 희망이나 직업 역시 성취동기에서 다른 아이와 월등한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면 우리 아이의 재능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까요? 2. 아이의 재능은 무엇으로 발견할 수 있을까? 아인슈타인은 어린 시절 모든 면에서 저능아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 아인슈타인이 받아 온 성적표에 담임선생님은 이렇게 적었습니다. 이 학생은 장차 어떤 일을 하더라도 성공할 수 없을 것 같음 이처럼 아인슈타인은 평범한 학생의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반면에 에디슨은 어려서부터 너무 창의성을 드러내어 엉뚱하다고 미움을 받아 초등학교에서 쫓겨났습니다. 하지만 이 두 경우의 공통점은 모두 부모님이 선생님보다 아이의 기질과 성격을 잘 알고 있었기에 끝까지 아이를 믿고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그 결과 아이들은 자신감과 자존감을 잃지 않고 자기실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인슈타인과 에디슨의 예로 보듯이 부모가 아이의 성격과 기질을 잘 이해하는 것은 장래 우리 아이 성공 여부와 결부되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3. 성격과 기질이란 무엇일까? 성격과 기질은 사전적 정의에 따르면 성격(personality)은 개인을 특징짓는 지속적이며 일관된 행동양식이고 기질(temperament)은 성격의 유전적·생물학적 기반이라고 합니다. 성격은 인격의 의지적 측면을 말하고 기질은 인격의 생물학적·감정적 측면을 말합니다. 즉 기질이 굳어지면 성격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스위스의 심리학자 칼 융의 에 따르면 인간 행동은 그 다양성으로 인해 종잡을 수 없는 것 같이 보여도, 사실은 아주 질서정연하고 일관된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이 일관된 경향이 바로 성격과 기질입니다. 다시 말해 아이마다 또렷이 구분되는 자신만의 개성과 특징을 드러내는 차별적 성격과 기질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 살펴서 아이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한다면 같은 노력을 하고도 효과를 배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성취도와 만족감, 그리고 지속성도 배가 됩니다. 4. 아이의 직업을 찾는 최고의 방법, 기질과 성격 성격과 기질을 이해하게 되면 성격과 기질은 좋고 나쁜 것이 아니라 단지 아이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서로 다른 특징일 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 아이에게 자신이 가진 다양한 성격과 기질이 모두 밖으로 표현되기는 어렵습니다. 타고난 기질상 논리성이 강한 아이라면 상대적으로 창의성이 부족하게, 호기심이 많은 아이라면 다소 산만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즉 어른들의 눈으로 못마땅한 그 기질의 뒷면에는 반드시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와 기질적 특성을 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늘 아이의 장점을 살려주는 긍정적 방향으로 바라보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우리 아이가 산만하다면 호기심이 많은 아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논리적이지 못하다면 상상력이 뛰어난 아이일수 있습니다. 말이 많은 아이라면 언어력이 뛰어난 아이일수 있습니다. 융통성이 없다면 책임감이 강한 아이일수 있습니다. 이처럼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마다 그 기질과 성격에 따른 서로 다른 장점과 능력을 부여받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단점이라고 생각되던 것까지도 하나의 재능으로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사소한 기질과 성격조차도 어떤 직업에 있어서는 그 기질들이 꼭 필요한 쓰임새라는 것도 느끼게 됩니다. 5. 백 마디 잔소리보다 이 한 권의 책을! 훌륭한 부모는 아이가 가진 기질의 특성을 살려 주고 어리석은 부모는 반대의 부분만 보고 아이를 질책하고 나무라게 됩니다. 아인슈타인과 에디슨의 부모는 전자의 경우입니다. 둔재이고 말썽꾸러기라 학교에서 쫓겨났지만 그 부모는 아이의 기질을 잘 알고 있었기에 아이가 위축되지 않고 자기 재능을 발휘하도록 고무하고 기다려줬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그러면 우리 아이 같은 성격과 기질이라면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자기 재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아이들의 성격과 기질을 10가지로 분류하였습니다. 그 분류는 제인 구달형(자연 친화형), 빌 게이츠형(사업가형)이나, 존 고다드형(모험가형), 오프라 윈프리형(엔터테이너형)처럼 미래 직업에 대한 요구를 다양하게 반영하는 동시에 현재성을 띠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각 분류마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행동 패턴이나 사소한 습관들도 놓치지 않고 잡아내어 아이들이 쉽게 자신의 성격과 기질을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를 들어 오프라 윈프리형(엔터테이너형)은 남을 기쁘게 해 줄 깜짝쇼를 준비하는 것이 즐겁고 좋아요, 내 이야기를 상대를 가리지 않고 잘 털어놓아요, 어떤 상황이든 잘 적응하는 편이에요, 흥분을 잘하고 목소리가 커요, 분위를 잘 띄우고 사람들과 관계가 좋아요. 이처럼, 분류마다 조목조목 밝혀 놓은 항목을 보기만 해도 바로 ‘내 이야기야, 아하, 내가 이런 성격과 기질의 소유자구나’ 하고 무릎을 칠 겁니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아이의 성격과 기질에 맞는 직업을 찾아 줄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가 어떤 성격과 기질의 소유자인지를 이해하게 합니다. 두 번째로 그 기질들이 어떤 직업에 가장 큰 재능으로 발휘될 수 있는지 찾게 됩니다. 세 번째로 서로 다른 기질들에 대한 이해와 활용은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과 타인에 대한 이해와 다양성에 눈뜨도록 합니다. 자신의 목표를 스스로 구체적으로 세운다는 것은 어른도 잘 하지 못하는 최고의 성장입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새로운 동기부여를 하게 되고 목표를 향해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자기주도적인 학습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결국 부모님의 백 마디 잔소리보다 이 책 한 권이 아이의 행동을 바꾸어 줄 것입니다.
쉿, 우리 집 밑에 백제가 살아요
파란자전거 / 김영숙 지음, 홍우리 그림 / 200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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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명작,문학
김영숙 지음, 홍우리 그림
아파트 재개발 붐을 타고 여기저기 파헤쳐진 땅속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풍납토성의 유적 발견과 발굴 그리고 보존의 과정을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역사 교양동화. 현재 우리가 밟고 생활하는 땅에서 몇 만 년 전의 우리 선조들도 방식은 다르지만 똑같이 생활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자 했다. 고고학과 교수님의 이야기로 전반적인 역사를 풀어내고,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다채로운 별면을 이용해 고고학이란 무엇인지, 발굴이란 무엇인지, 발굴 도구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발굴은 어떻게 하는지 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또한, 이해를 돕는 데는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들도 함께 구성된다.글쓴이의 말 고고학, 땅속 역사를 읽어요! 우리 집 밑에 이상한 물건이… 사라진 동네 백제 왕성을 구하라! 땅을 열겠습니다! 발굴, 왜 하는 걸까? 과거를 여는 비밀 열쇠 한성 백제의 최후, 7일 전쟁 역사의 수수께끼, 하남 위례성을 찾아라! 을축년 대홍수, 풍납토성을 깨우다 사라진 또 한 번의 기회 백제의 왕성으로 떠오른 몽촌토성 지하 4미터에 숨겨진 한국의 폼페이 놀라운 세 가지 단서 잠든 한성 백제를 깨우다 부록 나도 고고학자가 될래요 하나 꼬마 고고고학자 ○×퀴즈 둘 쓱싹쓱싹 발굴 놀이1천 5백 년 땅속에 깊이 잠든 우리 역사를 깨우다! 꼬마 고고학자 혁이와 함께하는 놀랍고도 재미있는 풍납토성 고고학 체험동화 고고학, 땅속 역사를 읽어요 《쉿, 우리 집 밑에 백제가 살아요》는 아파트 재개발 붐을 타고 여기저기 파헤쳐진 땅속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풍납토성의 유적 발견과 발굴 그리고 보존의 과정을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역사 교양동화입니다. 1997년 처음 발굴을 시작하여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활발하게 계속되고 있는 풍납토성 발굴 현장. 오랜 발굴 기간이 이야기하듯이 풍납토성은 규모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가치 또한 매우 큽니다. 이렇듯 역사는 지나간 과거이기는 하지만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집 밑에, 우리 삶 속에, 우리 생각 속에 영원히 살아서 숨 쉬고 있는 것이지요. 현재 우리가 밟고 생활하는 땅에서 몇 만 년 전의 우리 선조들도 방식은 다르지만 똑같이 생활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보여 주는 이 책은, 아이들 스스로 그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영화에서나 봄직한 ‘고고학’이라는 학문의 개념이 결코 멀고 어려운 것이 아니며, 우리 생활 속에서도 작지만 소중한 역사 지키기가 가능하다는 것을 주인공 혁이와 함께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래에도 우리가 남겨 놓은 이 땅에서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미루어 짐작하는 상상력을 발휘할 수도 있지요. 이러한 학습 과정은 아이들이 우리 역사를 중요하게 여길 뿐만 아니라 지금의 우리도 역사 속에 길이 남게 됨을 앎으로써 돌 하나 나무 하나를 아끼는 마음은 물론, 과거에 대한 본질적인 호기심과 탐구심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앗, 우리 집 밑에 백제 왕궁이! 호기심 많은 주인공 혁이는 재개발로 파헤쳐진 자기네 집터를 찾아가 땅속을 들여다보다, 토기 조각 하나를 발견합니다. 하지만 현장 감독 아저씨에게 쫓겨나, 언덕 위로 도망친 혁이는 고고학과에서 현장 학습을 나온 대학생들과 교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이 일을 계기로 아파트 공사는 중단되고 풍납토성 전면 발굴이 시작되지요. 혁이가 주운 작은 토기 조각이 백제의 첫 왕성인 ‘하남 위례성’의 흔적과 백제의 역사를 되살리는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듣게 됩니다. 혁이와 교수님 딸 민정이는 발굴하는 동안 매일매일 발굴장을 찾으며 발굴은 왜 하는 것인지, 발굴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발굴이 왜 중요한지 등을 하나하나 배우게 되지요. 그러다 혁이는 사라져가는 역사를 되살리는 고고학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고, 고고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갖게 된답니다. 결국 풍납토성 발굴에서는 백제의 첫 왕성인 하남 위례성의 흔적들이 수없이 발견되고, 그곳이 그렇게 찾아 헤매던 ‘하남 위례성’ 터라는 확신을 갖게 되지요. 하지만 성벽 이외에 대부분의 성터가 문화재로 관리되지 못하고 방치되어 있었기에 안타깝지만 그곳에 다시 아파트 공사가 재개됩니다. 그리고 혁이와 민정이는 다짐합니다. 더 이상 개발 때문에 우리의 소중한 역사가 땅속에서 잊혀져 가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것을요. 퀴즈도 풀고 놀이도 하면서 역사의 현장 속으로 고고고~ 《쉿, 우리 집 밑에 백제가 살아요》는 역사를 동화로 풀어낸 고고학 체험동화입니다. 고고학과 교수님의 이야기로 전반적인 역사를 풀어내고,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다채로운 별면을 이용해 고고학이란 무엇인지, 발굴이란 무엇인지, 발굴 도구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발굴은 어떻게 하는지 등에 대해 단계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해를 돕는 데는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들도 크게 한몫하지요. 마지막에는 ‘나도 고고학자가 될래요’라는 부록을 마련했습니다. 앞의 내용에서 익힌 발굴과 고고학, 그리고 백제의 역사에 대해 ○× 퀴즈를 풀면서 점검해보는 코너를 통해서는 고고학자가 되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놀이로서 발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쉽게 할 수 있는 발굴 놀이 방법도 제시해 놓았지요. 쉽지만 깊이 있게, 흥미롭지만 진지하게, 우리 역사를 살리는 신나는 고고학의 세계!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우리 역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쉿, 우리 집 밑에 백제가 살아요』 본문 속으로
안녕 자두야 인성 동화 3 : 좋은 습관
채우리 / 이빈 원작, 정민지 글, 김정진 그림 /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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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명작,문학
이빈 원작, 정민지 글, 김정진 그림
아이들에게 만화와 TV 애니메이션으로 익숙한 캐릭터를 동화로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인성 동화’ 시리즈이다. 3권 '좋은 습관' 편에는 자두가 겪은 습관에 관한 네 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이야기를 통해 머리가 아무리 좋아도 공부 습관이 잘못되어 있으면 공부를 잘할 수가 없다는 것을,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경제 습관이 잘못되어 있다면 빚을 지고 살게 된다는 것 등을 알게 된다.1.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좋은 습관 - 공부야, 나랑 좀 친해지자! 2. 건강을 지키는 좋은 습관 - 강철 체력의 소녀, 자두 양을 소개합니다! 3. 정리하는 좋은 습관 - 방에서 보물 찾기 4. 부자가 되는 좋은 습관 - 자전거야, 100일만 기다려!작은 습관들이 모여 미래의 나를 만들어요! 여기 자두가 겪은 좋은 습관에 관한 네 가지 이야기가 있어요.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좋은 습관에 관한 이야기, 건강을 지키는 좋은 습관에 관한 이야기, 정리하는 좋은 습관에 관한 이야기, 부자가 되는 좋은 습관에 관한 이야기까지……. 우리의 주인공 자두는 습관에 관한 네 가지 이야기를 겪으며 머리가 아무리 좋아도 공부 습관이 잘못되어 있으면 공부를 잘할 수가 없다는 것을,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경제 습관이 잘못되어 있다면 빚을 지고 살게 될 거라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지요? 이렇듯 별것 아닌 작은 습관이 모이고 모여 우리 인생을 빛나게, 혹은 후회하게 만든답니다. 이제 [안녕 자두야]의 명랑 소녀 ‘자두’를 인성 동화로 만나요! 2015년 7월부터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 교육 활동에 인성 교육을 의무화하는 ‘인성 교육 진흥법’이 시행됩니다. 이제 학생을 평가하는 기준이 성적에서 인성까지 확대된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어떻게 가르쳐 주면 좋을까요? '안녕 자두야 인성 동화'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만화와 TV 애니메이션으로 익숙한 캐릭터를 동화로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인성 동화’ 시리즈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명랑 소녀 [안녕 자두야]의 자두를 이제 어린이의 인성을 업! 시켜 주는 인성 동화로 만나 보세요. '안녕 자두야 인성 동화' 시리즈는 계속해서 배려, 자신감, 좋은 습관, 끈기, 리더십 등의 인성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자두는 수업 시간 종이 울리기 전에 들어와 자리에 앉았어요. 그런데 반장 윤석이는 이미 자리에 앉아 교과서를 보고 있었어요.“너 뭐 해?”“응. 수업 시작하기 전에 미리 훑어보고, 수업 끝난 다음 다시 훑어보면 머리에 더 쏙쏙 들어오거든.”“아! 그것도 좋은 방법이다!”자두는 알고 보면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이 참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험을 앞두고서야 전과목을 몰아서 공부하니 지겹고 어렵고 힘들고 했던 거예요.“최자두! 너 꼴찌 면하려고 요즘 공부 좀 한다며?”은희가 다가와 자두에게 말했어요. 은희의 말에 자두는 속이 부글부글 끓었어요.“공부는 테스트가 중요해! 자기 실력을 체크해 가면서 해야 내가 얼마큼 아는지, 뭘 모르는지 알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거든. 그래서 난 공부가 끝나면 한번씩 문제집을 풀어 보기도 하고 그래. 자, 그럼 내가 문제 내 볼게. 맞춰 봐!”“좋아! 얼마든지!”자두는 은희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어요.“식물은 잎에 있는 이곳으로 숨을 쉬지! 이곳의 이름은 뭘까?”“음…….”자두는 생각이 날 듯 말듯, 가물가물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어요.“기공이야! 기공! 자두 너 공부하는 척만 했구나! 그럼, 그렇지. 공부를 잘하는 건 최자두가 아니지.”자두는 화가 나서 코에서 불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았어요. 이것을 본 민지가 자두를 달랬어요.
존경합니다, 선생님
아이세움 / 패트리샤 폴라코 글.그림, 유수아 옮김 /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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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그림책
패트리샤 폴라코 글.그림, 유수아 옮김
아이세움 그림책 시리즈. 아이들에게는 선생님의 깊은 속마음을, 어른들에게는 옛 은사님들의 소중한 가르침을, 교사들에게는 참된 교사의 모습을 일깨워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마음이 담긴 글쓰기를 통해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진 패트리샤와 깐깐한 켈러 선생님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야기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학생인 패트리샤가 성격이 고약하기로 소문난 켈러 선생님의 글쓰기 반에 들어가면서 시작된다. 패트리샤는 켈러 선생님만의 깐깐한 교육 방식을 어렵게 따라가면서 옆집에 사는 어른이자 절친한 친구인 슐로스 할아버지와 마음을 나누며, 글쓰기 실력과 마음의 키를 함께 키워 나간다. 이러한 아름다운 과정이 패트리샤 폴라코만의 인상적인 글과 독창적인 그림으로 충실하게 표현되어 독자들에게 ‘깐깐하고 고약한 선생님의 지도 방식 이면에는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애정이 가득하다.’라는 내용을 감동적으로 전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당신에게는 존경할 만한 선생님이 있습니까?” 아이들에게는 선생님의 깊은 속마음을, 어른들에게는 옛 은사님들의 소중한 가르침을, 교사들에게는 참된 교사의 모습을 일깨워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 마음이 담긴 글쓰기를 통해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진 패트리샤와 깐깐한 켈러 선생님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해외 추천사 패트리샤 폴라코는 그녀의 어린 시절 속 또 다른 이상적인 선생님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저자의 실제 경험에서 탄생한 이 이야기는 패트리샤 폴라코 특유의 스타일인 펜과 마커를 이용한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진정한 글쓰기란 무엇인지 알려 주면서 깊은 감동과 매력을 선사한다. -북 리스트 ‘학교 붕괴’, ‘교권 추락’ 같은 말은 이제 우리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말이 되었다. 안타까운 일이다. 선생님을 향한 아이들의 존경심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스승의 가르침에 대한 감사를 되새기는 날인 ‘스승의 날’ 역시 그 의미가 퇴색한 지 오래다. 왜 이런 상황이 일어났는지 이유를 묻는다면,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존경할 만한 선생님이 없다.” 그렇다면 생각해 보자. 과연, 존경할 만한 선생님은 어떤 선생님일까? 이 질문에 선뜻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 《존경합니다, 선생님》은 이러한 물음에 답이 되어 주고, 많은 사람들에게서 점차 잊혀져 가는 ‘존경받는 선생님’ 상을 제시해 주는 작품이다. 이야기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학생인 패트리샤가 성격이 고약하기로 소문난 켈러 선생님의 글쓰기 반에 들어가면서 시작된다. 패트리샤는 켈러 선생님만의 깐깐한 교육 방식을 어렵게 따라가면서 옆집에 사는 어른이자 절친한 친구인 슐로스 할아버지와 마음을 나누며, 글쓰기 실력과 마음의 키를 함께 키워 나간다. 이러한 아름다운 과정이 패트리샤 폴라코만의 인상적인 글과 독창적인 그림으로 충실하게 표현되어 독자들에게 ‘깐깐하고 고약한 선생님의 지도 방식 이면에는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애정이 가득하다.’라는 내용을 감동적으로 전한다. 저자의 실제 경험에 기반하여 창작한 의미 있는 작품 저자 패트리샤 폴라코는 책 말미에 “언제나 켈러 선생님을 떠올릴 때면 내 가슴이 아릿하게 저려 온다.”라고 말한다. 실제로 《존경합니다, 선생님》은 저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다. 고약하기로 소문난 켈러 선생님의 글쓰기 반 수업 첫날, 너희를 완전히 뜯어 고쳐 놓겠다는 켈러 선생님의 엄포에 패트리샤는 잔뜩 기가 죽는다. 첫 번째 글쓰기 과제는 바로 ‘수필’. 패트리샤는 지금까지 자신이 쓴 글 중 단연 최고의 글을 썼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아이들 앞에서 과제를 발표하지만, 돌아온 것은 켈러 선생님의 혹평이었다. 패트리샤는 자신의 친구이자 멘토인 제빵사 슐로스 할아버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슐로스 할아버지는 패트리샤에게 유의어 사전을 건넨다. 하지만 켈러 선생님의 수업은 갈수록 더 어려워지고 다양해진다. 게다가 다음 과제에서도 패트리샤는 켈러 선생님에게 글에 감정이 부족하다는 충격적인 평을 듣는다. 어느새 글쓰기 수업은 막바지로 향한다. 마지막 과제 하나를 남겨 둔 채 계속되는 혹평으로 좌절하던 패트리샤는 우연히 슐로스 할아버지에게 켈러 선생님의 일화를 듣는다. 그러던 어느 날, 패트리샤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을 만한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만큼 책 속에 담긴 모든 일화 하나하나가 꾸며내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전한다. 또 아무리 노력해도 칭찬은커녕 꾸중만 듣는 패트리샤의 복잡 미묘한 감정들은 현실적이면서도 세밀하게 묘사되어 독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 낸다. 그리고 마침내, 고민과 노력을 거듭하던 패트리샤가 마지막 과제에서 받게 되는 점수는 ‘아이들이 고기 낚는 방법을 스스로 깨우치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보여 주고, ‘존경받는 선생님 상’이 어떤 모습인지를 독자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 마음을 움직이는 진실한 글쓰기 방법 1, 2, 3 켈러 선생님은 성질이 고약하고 오래 꽁하는 사람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그 누구보다 아이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또 아이들이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진실한 모습을 알게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이 책은 켈러 선생님의 글쓰기 수업 시간을 면밀히 보여 주면서 진실한 감정이 잘 드러나는 ‘진짜 글’을 쓰기 위한 기본기를 다지는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켈러 선생님과 주인공 패트리샤가 만들어 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낱말 하나하나가 가진 차이를 이해하기’, ‘유의어 찾아보기’, ‘숲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감각 예민하게 다듬기’ ‘사물의 원래 쓰임새와는 다른 용도를 생각해 보기’ 같은 글쓰기 팁을 녹여 어린이 독자들이 살아 있는 글쓰기 방법과 훈련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도록 했다. 뛰어난 이야기꾼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패트리샤 폴라코의 신간 동화를 쓰기 위해 주로 자신과 식구들의 이야기 주머니를 뒤지는 작가, 패트리샤 폴라코. 2001년 ㈜미래엔 아이세움에서 출간된 저자의 작품 《고맙습니다, 선생님》은 출간 이후 누적 판매가 19만부를 넘어선 베스트셀러다. 《존경합니다, 선생님》과 마찬가지로 저자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폴커 선생님이 초등학교 5학년이 될 때까지 글을 읽지 못하는 트리샤를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격려하여 마침내 트리샤가 글을 읽고 이야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되도록 이끌었다는 줄거리로 많은 독자들을 감동시켰다. 그리고 이 책, 전작의 뜨거운 감동과 인기를 이어 갈 패트리샤 폴라코의 후속작 《존경합니다, 선생님》 역시 많은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작가의 꿈’에 한 발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저자의 자전적 경험을 살린 이 그림책은 분명 독자들에게 변함없는 감동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이 될 것이다.
스스로 공부해 일등하는 아이 억지로 공부해 꼴찌하는 아이
글송이 / 노정미 지음, 이경신 그림 /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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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만화,애니메이션
노정미 지음, 이경신 그림
텐텐북스 26권. 이 책은 '자기주도 학습법'의 원리를 만화 속에 풀어낸 학습법을 소개하는 만화로, 아이로 하여금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여러 가지 노하우를 담았다.1장 공부가 즐거워지는 스스로 공부 비결·21 2장 실전에서 성공하는 공부 비결·75 3장 과목별 성적을 올리는 공부 비결·119 4장 성적을 유지하는 공부 비결·163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법! "넌 머리도 좋으면서 왜 노력을 안 하니?", "조금만 더 노력하면 성적이 오를 텐데." 부모님께 이런 말을 들으면 억울한 마음이 들고 섭섭하지요? 학교에, 학원에, 숙제에 치여서 제대로 놀 시간도 없는데 말이에요. 하지만 부모님의 말씀을 곰곰이 떠올려 보세요. 공통으로 들어가는 단어가 있지요? 그래요, 바로 '노력'이에요. 노력이란 내가 무엇을 위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것을 의미해요. 노력이 들어가면 지금까지 학교와 학원 수업시간에 그저 시간 때우듯이 앉아만 있고 억지로 숙제만 해 갔던 '시켜서 하는 공부'에 큰 변화가 일어나요. 내가 공부 계획을 세우고 예습·복습을 하고 숙제 정도는 금방 해 내는 '스스로 하는 공부'를 하게 되지요. 이 책의 주인공인 은비도 여러분처럼 공부를 잘하고 싶어 한답니다. 그래서 우등생 친구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법을 하나하나 배워 나가요. 은비와 함께 우등생이 되기 위한 힘찬 한 걸음을 내딛어 볼까요?
딱지, 딱지, 코딱지
아이세움 / 조성자 지음, 오영아 그림 / 200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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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조성자 지음, 오영아 그림
딸 셋의 막내로 집안의 귀여움을 가득 받는 아이 기쁨이는 누구 못지 않게 씩씩한 말괄량이. 그런 기쁨이의 버릇은 바로 코딱지 파기이다. 가끔씩은 먹어 버리기도 한다. 기쁨이도 이 것이 좋은 버릇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있을 때에는 조심하려 하지만, 버릇이라는 것이 늘 그렇듯 자신도 모르게 코로 손이 가곤 한다. 어느 날, 학교에서 선생님 이야기를 듣던 기쁨이는 너무나 재미있게 듣다가 그만 손을 콧 속에 넣어 버린다. 게다가 코딱지를 슬쩍 입 안에 넣어버리는 엄청난 실수까지 저지른다. 이 장면을 본 짝꿍 호강이는 벌떡 일어나 큰 소리로 이 사실을 말해 버리고, 기쁨이는 졸지에 '더러운 버릇 2호'라는 명예롭지 못한 별명을 갖게 된다. 기쁨이는 자기를 놀린 호강이에게도 이상한 버릇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그 비밀 찾기에 골몰한다. 그러나 밝혀진 호강이의 버릇은 너무도 엄청난 일! 기쁨이는 이 사실을 아이들에게 밝힐 것인가 갈등한다. 천진난만한 아이, 동시에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도 알고 다른 사람의 행동을 통해 자신을 반성할 줄도 아는 아이 기쁨이의 이야기가 경쾌한 동화책이다.1. 딸만 셋이에요 2. 웃음소리, 싸움 소리 3. 부끄러운 비밀 4. 아이들이 모두 나만 쳐다봐! 5. 조롱에 갇힌 새 6. 호강이는 오줌싸개 7.우리 식구 모두 버릇이 있어요 8. 우리 반 왕칠석 9. 우리는 모두 친구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실험 380
바이킹 / E. 리처드 처칠 외 지음, 강수희 옮김, 천성훈 감수 / 2015.04.15
14,800
바이킹
자연,과학
E. 리처드 처칠 외 지음, 강수희 옮김, 천성훈 감수
레몬, 빨대, 우유팩, 동전과 같은 일상 속의 재료로 직접 실험을 해보면서 과학을 더욱 쉽고 가깝게 느끼게 한다. 실험마다 제목 아래에 간단한 소개를 덧붙여 실험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했다. 실험 방법은 따라 하기 쉽게 단계를 나누어 자세히 실었으며, 컬러 삽화도 함께 수록하여 이해를 도왔다. 실험의 원리를 설명할 때에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었고 더 알고 싶은 낯선 개념은 비슷한 실험을 해보며 파악할 수 있도록 찾아보기를 실었다. 개정된 새 교과과정에 맞추어 실험마다 교과단원을 연계했다. 실험을 마친 후 교과서에서 관련 있는 단원을 찾아보며 학교에서 추가적으로 다루는 내용은 무엇인지 공부할 수 있다. 또한 실험에서 다루는 중요한 개념을 핵심 용어로 정리해 두었다. 핵심 용어를 보고 아이와 학부모는 실험의 학습 목표를 뚜렷이 세울 수 있다.이 책의 활용법 1 빨대의 무한 변신 빨대로 물 옮기기 / 빨대 스포이트 / 빨대 분무기 / 빨대 오보에 / 물 트롬본 / 손 안 대고 빨대 꺾기 / 빨대 양팔 저울 / 감자 뚫기 / 빨대 바퀴 2 신기한 종이 마술 모양의 마술 / 체중을 버티는 종이 / 튼튼한 골판지 / 무거운 신문 / 젖지 않는 신문지 / 쏟아지지 않는 물 / 종이 냅킨 마술 / 외팔보 다리 / 번개 만들기 / 몸으로 종이를 통과하기 / 춤추는 종이 뱀 / 춤추는 종이 인형 / 마법의 색깔 분리 / 손대지 않고 색 섞기 / 늘어나는 뫼비우스의 띠 / 팽이의 변신 3 레몬의 변신은 무죄 투명 잉크로 쓴 비밀 편지 / 동전을 새것처럼 만들기 / 글씨를 지우는 레몬 세제 / 못의 색깔 바꾸기 / 잘라 놓아도 신선한 사과 / 적채로 만든 지시약 시험지 / 독극물 해독제 / 음식의 산성·염기성 테스트 / 입 안 대고 풍선 불기 / 전기가 통하는 레몬 / 검류계 만들기 / 전기 놀이 / 암석 시험장비 / 레몬 소다수 / 레몬 로켓 발사 / 아기 레몬 / 레몬 페니실린 4 우유 · 버터 · 기름 · 달걀 커드 만들기 / 플라스틱 장난감 만들기 / 완숙 달걀 찾기 / 물에 뜨는 달걀 / 병 속에 달걀 넣기 / 달걀의 힘 / 달걀 그림 / 물과 기름 / 액체 샌드위치 / 지방 탐지기 / 간이 밝기 측정기 / 물 돋보기 5 끈과 함께 떠나는 모험 손 안 대고 줄 끊기 / 물의 외줄타기 / 작은 염전에서 소금 얻기 / 얼음 구출하기 / 균형 잡는 바다 괴물 / 막대의 관성 / 끈의 수평 잡기 / 공중제비를 넘는 공 / 시끄러운 실 / 돌멩이를 들어 올리는 단추 / 이중 도르래의 힘 / 입김으로 책 흔들기 / 줄의 널뛰기 / 줄 저울 / 줄 괘종시계 6 비누 거품 피가 나오는 드라큘라 비누 / 비누로 침핀을 물속에 가라앉히기 / 물 위의 배를 움직이는 비누 모터 / 물 위에서 움직이는 이쑤시개 / 연못의 오리 행방 / 비눗방울 기구 만들기 / 손으로 만드는 비눗방울 / 비눗방울 이중창 / 초대형 비눗방울 / 비눗방울 속 무지개 / 비눗방울 속에 비눗방울 만들기 / 비눗방울로 종이 돌리기 / 비눗방울 춤 7 시작은 느리게, 끝은 빠르게 작용하는 관성 관찰 / 동전 더미에서 맨 아래 동전 빼내기 / 팔꿈치로 동전 잡기 / 실 특이하게 끊기 / 비누 다이빙 / 동전 다이빙 / 병 밑에서 종이만 빼내기 8 균형 잡기 떨어질락 말락 하는 망치 / 스스로 균형을 잡는 30cm 자 / 날쌘돌이 짧은 자와 느림보 긴 자 / 포크의 묘기 / 두 배의 균형 9 운동의 비밀 페트병 경주 / 종이 고리 경주 / 동전 균형 묘기 / 돌아가는 대접 / 초강력 손가락 / 옷걸이로 만든 고정 도르래 / 힘이 두 배인 도르래 10 소리의 과학 수다쟁이 종이 / 셀로판지의 비명 소리 / 풍선 확성기 / 숟가락으로 종소리 내기 / 나무 자 확성기 / 소리가 커지는 나무 책상 / 노래하는 사발 / 포크 연주 / 유리컵 조율 / 음파를 눈으로 확인하기 11 스트레스 받는다고요 물 앞에서 그런 말 마세요 움직이는 물 / 물을 흘리지 않고 넘치게 붓기 / 물 위의 코르크 마개 움직이기 / 물 위에서 모양을 바꾸는 실 고리 / 체에 물을 담는 방법 / 식용유와 물의 위치 바꾸기 / 물 위에서 도망가는 베이비파우더 / 신개념 저울 / 위대한 물의 탈출 / 물을 먹고 키가 자라는 판지 / 줄어드는 화장지 / 움직이는 성냥 / 사이다 속에서 춤추는 단추 / 뒤집혀도 쏟아지지 않는 물병 12 빛과 공기의 팽창 햇빛에서 무지개 색 찾기 / 숟가락으로 내 모습 뒤집기 / 물방울 돋보기 / 포일에서 사라진 내 모습 / 뜨거운 물이 새는 속도 / 해저 분수 / 잘라도 여전히 하나인 얼음 / 돌고 도는 바람개비 / 공기의 흐름과 압력 / 숨어도 소용없어 / 떨어지지 않는 탁구공 / 청개구리 종이 고리 / 동전과 종이의 경주 / 동전과 종이의 패자부활전 / 컵 가장자리에서 움직이는 동전 / 뚜껑이 없어도 쏟아지지 않는 물병 / 음료를 빨아들일 수 없는 빨대 / 병목에서 꿈쩍도 하지 않는 종이뭉치 / 입으로 불어 유리컵 비우기 / 대단한 실험 아니면 물장난 14 지구 알기 지진과 단층 / 간이 연필 지진계 / 산이 생기는 원리 / 지진 해일의 생성 원리 / 간이 사진기 / 판지 화산 / 뜨거운 철사가 양초에 남긴 흔적 / 간이 석회암 동굴 실험 / 충격 받은 조개껍데기 / 빙하 녹이기 15 지구와 태양계 해시계 관찰 / 내 손안의 시계 / 햇빛의 흔적 따라가기 / 내 위치의 위도 / 유성 재현하기 / 내 손안의 별자리 / 움직이는 연필 / 시차 퍼즐 / 별의 색 / 손전등으로 알아보는 계절 변화 16 식물학 산소의 탈출 / 굴광성 / 식물도 땀을 흘려요 / 화분 없이 싹 틔우기 / 수경 재배 / 필로덴드론 대가족 만들기 / 온실 토마토 17 여러 이름을 가진 흙 흙 칵테일 / 공기를 만드는 흙 / 공기를 만드는 돌 / 모래 구덩이 함정 / 화분 정수기 / 흙의 물 빠짐 / 모래 언덕의 지표 변화 / 흙 상자로 배우는 경작법 18 왠지 끌리는 중력과 자기력 용수철저울로 무게 재기 / 중력을 비웃는 깡통 / 고속 전철 / 춤추는 코브라 / 나침반의 시초 / 바늘 없는 나침반 / 자화된 침핀 / 나침반이 된 막대자석 / 철수세미 가루의 움직임 변화 / 가짜 동전을 걸러 내는 자판기 19 하나뿐인 천연자원 온실 만들기 / 열을 가두는 유리병 / 오존층 파괴범 찾기 / 태양열 집열병 / 열 받은 병 20 날씨 우리를 따뜻하게 하는 것들 / 봄이 오는 속도 / 열의 파동 / 어떤 색깔이 열을 잘 흡수할까 / 눈을 녹이는 검은 천 / 흙과 물의 온도 대결 / 따뜻하고 시원한 해안 도시 / 여름과 겨울의 기온차 이유 1 / 여름과 겨울의 기온차 이유 2 / 그림자 온도계 만들기 / 적도는 왜 북극보다 더울까요 / 그림자 길이의 변화 / 집이 움직여요! / 정말 아침에 해가 뜰까요 / 푸코의 진자 / 지고 난 후에도 보이는 태양 / 돌고 도는 세상 / 움직이는 창문 그림자 / 사계절이 생기는 이유 / 온실 효과 21 회오리바람과 산들바람 공기가 머문 자리 / 공기의 무게 / 뜨거운 공기는 뚱뚱해 / 기류와 바람 / 공기 중 산소의 양 / 주변 공기의 오염도를 알아보자 / 역전층과 대기 오염 / 소용돌이 바람 / 편서풍 / 기단과 전선 / 대기압과 일기예보 / 요술 깡통 / 토네이도의 위력 1 / 토네이도의 위력 2 / 허리케인의 눈 22 물은 어디에나 있어요 물의 증발 / 증발 경주 1 / 바람과 물 / 증발 경주 2 / 시원한 증발 / 비를 만들어 봐요! / 물방울 만들기 / 주방에서 구름 만들기 / 눈과 진눈깨비 차이 / 스모그는 왜 생기는 것일까요 / 우박 전격 해부 / 번개 만들기 / 천둥은 왜 칠까요 / 나만의 무지개 만들기 23 기상관측소 세우기 빨대 온도계 / 병 기압계 / 풍선 기압계 / 빨대 풍향계 / 컵 풍속계 / 우유팩 습도계 / 이슬점 관측 / 우량계 / 산성비 검사 24 공기, 물, 그리고 물질들 원자 궤도 / 움직이는 분자 / 분자의 확산 / 물질의 삼단 변신 / 물 공장 / 용액이란 무엇일까요 / 크로마토그래피 : 색소 분리 / 소금과 밀가루가 만나면 / 소금과 밀가루의 원상 복귀 / 물과 기름의 차이 / 종이 벌레 경주 / 액체 비중계 만들기 / 액체 비중계 미세 조정 / 여기 봐 C ! / 빙산의 일각 / 공기를 보여 줘 / 병뚜껑 로켓 / 바나나 킥 / 공기의 힘 / 젖지 않는 종이 / 풍부한 비누 거품 25 화합물의 변신 딸기 지시약 시험지 / 산성과 염기성 확인 / 레몬주스와 유리 세정제 시험 / 녹말 찾아 삼만 리 / 산소 탈출 목격 / 식빵 지우개 / 레몬 표백제 / 세제의 역할 / 얼룩을 말끔히 / 세탁은 세탁 전문가에게 / 우리 집 소화기 / 달걀 탱탱볼 / 물렁뼈를 만들어요! / 천연 입욕제 / 직접 만드는 은 세정제 / 산화 경쟁 : 누가 먼저 녹슬까 / 동전 목욕시키기 / 물 먹는 가스 / 킹콩 손 / 뜨거운 화학 반응 / 차가운 화학 반응 / 소용돌이무늬 포장지 / 뚝딱뚝딱 침전물 26 소금과 설탕 각설탕이 잘 녹는 물의 온도 대결 / 각설탕과 설탕 가루의 대결 / 군것질의 최후 / 물에 소금을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찾아보기교과서 속 과학실험이 더 재미있고 쉬워진다 에디슨도 깜짝 놀랄 과학실험이 한가득! 질문이 많은 어린 시절에 호기심을 어떻게 해결하느냐는 학업성취도는 물론 아이의 미래에 영향을 준다. 문손잡이를 잡다가 파직 하고 정전기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비누와 물이 만나면 왜 깨끗하게 씻기는 걸까? 이러한 질문을 놓치지 말고 아이가 품은 호기심을 직접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자. 아이가 일상에서 품는 질문은 대부분 과학 현상과 연결되어 있다. 아이들은 과학을 공부할 때 눈으로 읽기만 한 교과서 내용보다 직접 해본 경험을 더 잘 기억한다. 자신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 중에서도 직접 해보고 오감으로 깨달은 실험 원리는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 아이가 집에서 실험을 해보며 스스로 해답을 찾는 습관을 길러주자. 저학년 아이는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실험 380》으로 부모와 함께 실험하면서 과학이라는 새로운 과목에 흥미를 가질 수 있다. 고학년 아이는 교과 단원 연계와 심화 학습까지 다루는 이 책으로 학교 수업을 더욱 친숙하고 재미있게 느낄 것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실험 380 : 공부가 쉬워지는 탐구활동 교과서》는 이런 점이 다르다! 1. 멋진 실험 도구로 변하는 우리 집 간단 재료 아이들은 간혹 과학실험을 과학자나 대학생만 할 수 있는 어려운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레몬, 빨대, 우유팩, 동전과 같은 일상 속의 재료로 직접 실험을 해보면 과학을 더욱 쉽고 가깝게 느낄 수 있다. 재료별, 주제별로 나눈 차례를 보고 흔한 재료로 매일매일 간단하게 실험을 해보며 아이가 과학을 좋아할 수 있도록 해주자. 2. 상세한 실험 방법과 700여 개의 삽화 실험마다 제목 아래에 간단한 소개를 덧붙여 실험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했다. 실험 방법은 따라 하기 쉽게 단계를 나누어 자세히 실었으며, 컬러 삽화도 함께 수록하여 이해를 도왔다. 실험의 원리를 설명할 때에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었고 더 알고 싶은 낯선 개념은 비슷한 실험을 해보며 파악할 수 있도록 찾아보기를 실었다. 3. 교과 단원 연계로 쉽게 깨치는 과학 개념과 용어 개정된 새 교과과정에 맞추어 실험마다 교과단원을 연계했다. 실험을 마친 후 교과서에서 관련 있는 단원을 찾아보며 학교에서 추가적으로 다루는 내용은 무엇인지 공부할 수 있다. 또한 실험에서 다루는 중요한 개념을 핵심 용어로 정리해 두었다. 핵심 용어를 보고 아이와 학부모는 실험의 학습 목표를 뚜렷이 세울 수 있다. 4. 중학교 과학까지 한 번에 잡는 심화 학습 초중고 교육과정은 저학년 때 배운 개념을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반복 학습하되 개념을 확장하며 난이도를 높이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 역시 과학실험을 초등 교과과정에 나오는 것에만 한정하지 않고 상급 교육과정에서 배우는 개념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심화 학습으로 다루었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과학실험이 아이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워준다 소년 시절 실험을 좋아했던 것으로 유명한 에디슨은 커서 발명가와 사업가가 되었다. ‘줄의 법칙’을 발견한 제임스 줄 역시 어려서부터 실험을 즐겨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일류 과학자로 성장했다. 발명왕 에디슨과 과학자 줄처럼 아이가 어릴 때부터 실험을 통해 호기심을 풀어 나가도록 도와주자. 실험의 목표를 세우고 결과를 기다리며 끈기를 기른 아이는 학업 성취도가 높다. 또한 실험 과정에서 기른 창의력과 사고력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집에서 부모님의 격려를 받으며 수행하는 실험의 개수가 늘수록 자신감도 커진다. 부모가 아이와 함께 호기심을 풀어주고, 과학에 흥미를 느끼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윔피 키드 10
아이세움 / 제프 키니 글.그림, 김선희 옮김 /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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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제프 키니 글.그림, 김선희 옮김
시니컬한 중학생 그레그의 일상을 개성 있는 흑백 일러스트와 재치 넘치는 문장으로 그려낸 어린이 문학 시리즈이다. 2007년 시리즈 1권이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다.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45개국에서 1억 5천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수립하면서, 워싱턴 포스트로부터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번 10권에서 그레그는 예기치 않게 옛날 사람들의 생활 방식으로 돌아가게 된다.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놓지 않는 요즘 아이답게 그레그도 첨단 기술이라면 무조건 좋다고만 생각하는데, 엄마가 전자 기기를 쓰지 않기 운동을 펼치고, 할아버지와 갑자기 한집에서 살게 되면서 일상에 변화가 생긴 것이다. 플러그를 뽑고 주말을 보내고, 아빠가 어릴 때 한 것처럼 레모네이드를 직접 만들어서 이웃들에게 팔고, 무서운 전설의 농부가 산다는 오래된 농장으로 캠프를 가게 되면서 포복절도할 사건들이 펼쳐진다. 캠프 생활의 위기에서 할아버지가 물려준 책의 도움을 받고, 농부 괴담과 아버지 사이에 숨겨진 비밀을 깨닫게 되는 과정에서, 다른 세대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다.태어나서 한번 꼭 읽어 봐야 할 책, 1억 5천만 독자가 기다리던 그레그가 돌아왔다! 남의 일기장을 몰래 엿보는 것만큼 재미있는 게 있을까요? 평범한 중학생 친구 '그레그'가 쓴 그림일기 속에는 학교생활, 친구와 가족 관계, 짝사랑 등 우리가 궁금해하는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번 신간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세계를 사로잡은 '윔피 키드' 시리즈 · 출간 이후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45개국에서 1억 5천만 부 판매된 책, 3편의 영화 제작 · 영국 '블루 피터 북 어워드'의 어린이책 부문 '해리포터'를 제치고 1위로 선정 · 책을 좋아하지 않는 독자까지 사로잡은 놀라운 책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청소년들의 친숙한 모습만 훌륭하게 집어 엮어 낸 저자의 능력이 놀랍다.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문학의 세계로 초대하는 견고한 디딤돌이다. - 커커스 리뷰 · 출판 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시리즈 - 워싱턴 포스트 ·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 아마존 · 늘 당하고 사는 한 아이의 억울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작품 - 피플 매거진 (이하 인터넷 서점 서평) · 그레그는 평범한 내 친구 같다. 그러니까 나와도 비슷하다. 그레그처럼 내 일기 역시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 인천부일초 3학년 조* · 아이뿐 아니라 저도 기다려 온 책이에요, 나아가 생동감 넘치는 일기를 아이가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 youngmin97 · 시리즈는 잘 보지 않는데, 이 책은 신간을 기다렸다 사는 유일한 책이다. - 58 윔피 키드 시리즈 10번째 책! 그레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신간 《윔피 키드⑩ 시간 탐험 일기》에서 그레그는 예기치 않게 옛날 사람들의 생활 방식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놓지 않는 요즘 아이답게 그레그도 첨단 기술이라면 무조건 좋다고만 생각하는데, 엄마가 전자 기기 쓰지 않기 운동을 펼치고, 할아버지와 갑자기 한집에서 살게 되면서 일상에 변화가 생긴 것입니다. 플러그를 뽑은 채 주말을 보내고, 아빠가 어릴 때 했던 것처럼 레모네이드를 직접 만들어서 이웃들에게 팔고, 무서운 전설의 농부가 산다는 오래된 농장으로 캠프를 가게 되면서 포복절도할 사건들이 펼쳐집니다. 할아버지가 물려준 책의 도움을 받아 캠프 생활의 위기를 벗어나고, 농부 괴담에 숨겨진 비밀을 깨닫는 과정 속에서 다른 세대를 이해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출판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시리즈! 시니컬한 중학생 그레그의 일상을 개성 있는 흑백 일러스트와 재치 넘치는 문장으로 그려낸 어린이 문학 시리즈는 2007년 시리즈 1권이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45개국에서 1억 5천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수립하면서, 워싱턴 포스트로부터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이라는 찬사를 받게 됩니다.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영국 블루피터 북어워드 선정 '최고의 책' 등 수많은 매체의 추천도서이기도 하며, 이 책을 바탕으로 한 동명의 영화 3편이 제작되어 수십 개 국에서 흥행했습니다. 전 세계 초등학생을 사로잡은 마성의 일기장, 그 매력은 무엇일까요? 전 세계를 사로잡은 매력의 정체는? 한번 펼치면 멈출 수 없는, 평범한 친구의 일기장! 형제들에게 치이고, 부모님께는 이해받지 못하고, 학교에서 인기를 끄는 것에도 실패하고, 엉뚱한 상상력 때문에 본의 아닌 사고를 치고 마는 그레그의 모습은 우리 어린이들의 모습을 꼭 닮고 있습니다. 어딘가에 존재하는 평범한 중학생의 일기장을 들추어 보는 것처럼 눈높이가 딱 맞는 생생한 에피소드를 통해 아이들은 대리만족을 하는 듯한 속 시원한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사춘기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친구, 가족, 짝사랑, 학교생활 등 일상의 사건들을 다루어, 포복 절도하는 재미는 물론, 따듯한 위로와 교훈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나아가, 읽기와 쓰기를 친근하게 느끼게 하는 책 숙제여서가 아니라, 재미가 있어서 글을 읽고 쓰는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어린 시절 써 둔 글을 통해서 먼 훗날 자신의 과거를 돌이킬 수 있다면 얼마나 값진 일일까요? 독서와 논술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지만 학습 부담에 쫓기는 아이들에게는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시리즈는 세계적인 서평 매체인 '컬커스 리뷰','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로부터 독서를 싫어하는 어린이들까지 문학의 세계로 인도해 왔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독서가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몸소 체험하고, 일기 형식의 글을 읽으면서 글쓰기 또한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진솔하면서 생동감 있는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어른들도 보아야 할 책! 세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만한 유머가 담겨 있는 이 책은, 성인들도 어린 시절 겪었던 매일의 소소한 실패와 성공, 패배와 승리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웃게 합니다. 또 언제나 아이들에게 충고를 마다하지 않지만 정작 아이들의 생각을 알지 못했던 부모들에게, 사춘기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아이들이 먼저 보고 싶다고 졸라서 사 주었는데, 막상 부모가 보아도 너무 재미있어 서로 읽겠다고 다투게 되는, 세대를 공감하게 하는 가교 역할을 할 책입니다. 더욱 완성도 높고 새로워진 신간! 해외에서의 뜨거운 인기만큼, 국내에서도 '윔피 키드' 시리즈의 팬 카페가 생기는 등 신간을 손꼽아 기다려 온 열혈 독자가 많습니다. 이번 신간 《윔피 키드⑩ 시간 탐험 일기》 는 69년 전통의 교육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에서 출간하였습니다. 소장하고 싶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후가공, 읽는 재미를 더 해줄 완성도 높은 번역, 독서의 재미를 생활로 연결해 줄 다양한 프로모션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솔숲마을 이야기
창비 / 허은순 지음, 권재원 그림 / 200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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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허은순 지음, 권재원 그림
인터넷 사이트 '애기똥풀의 집' 운영자로 이름이 알려진 지은이의 첫 동화집. '나 찬밥 아니에요', '아버지를 따라온 강아지', '얼룩 고양이', '솔숲마을 이야기', 네 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단편들은 월간 「어린이 문학」에 1999년 8월호부터 2000년 6월호까지 발표된 작품들이다. 작가가 머리말에서 밝히고 있듯, 네 편의 동화는 모두 지은이의 경험과 기억에서 비롯된 것이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겪었던 경험들이 오롯이 녹아있는만큼, 현실감 있고,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담은 '아버지를 따라온 강아지'나 동생이 태어났을 때 형이 겪었던 소외감을 그린 '나 찬밥 아니에요'는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이야기인듯 읽을 수 있겠다. 마지막 차례에 실린 표제작 '솔숲마을 이야기'는 무릎에 앉은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문체가 특히 돋보인다. 나날이 훼손되어 가는 우리의 자연환경을 어느 솔숲마을에 비유해 그 심각성을 깨우쳐 주는 글이다. 아이들도 쉽게 그 의미를 눈치챌 수 있는 자연스러운 비유가 엄마가 귀에 속삭여주는 듯한 따뜻한 어조를 통해 전달되어 온다. 한 자 한 자 눌러쓴 듯한 정성이 엿보이는 동화집이다.그럼 문제없어요. 제가 이야기를 다시 만들어 볼게요. 들어 보세요, 엄마.마을 사람들은 아주 행복하지만은 않았어요. 솔숲에서 솔방울 무더기를 만들며 놀던 아이들은 어렸을 때 놀았던 마을이 너무너무 그리웠답니다....그래서 마침내 아이들은 솔숲마을을 처음처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하는 데는 십 년도 아니고, 오십 년도 아니고, 백 년도 아니고, 꼭 백삼 년이 걸렸다고 합니다.이제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 - 본문 중에서
파브르 식물 이야기 1
우리교육 / 앙리 파브르 지음, 이상권 옮김, 이상권 그림 / 199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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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자연,과학
앙리 파브르 지음, 이상권 옮김, 이상권 그림
열 권이나 되는 파브르의 곤충기에 빛이 가려 상대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못한 식물기를 식물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동화작가 이상권씨가 구수한 입말체의 동화로 새롭게 풀어 썼다. 예로 드는 식물들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계통이 비슷한 것들로 바꿔 썼기 때문에 한층 이해가 쉽다. 위트있는 그림과 섬세하고 정교한 정보 그림들이 재미를 더해준다.제1권 동물과 식물은 형제라는데요? 배내옷을 입은 식물의 아기들 감자는 뿌리가 아니래요 나무도 주민등록증이 있어요 무엇이든 만들어내는 마술사 억세게 살아가는 곰팡이와 버섯 누구의 줄기가 더 튼튼할까요? 밀의 지혜를 배워서 날아다니는 새 제2권 평생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 뿌리 신비로운 뿌리의 비밀 식물도 수술을 한대요 위층 아래층 사이좋게 살아요 착한 식물들만 잠을 잔대요 식물은 어떻게 숨쉴까요? 산소를 만들어 내는 녹색 어머니
사랑을 부르는 마법의 향수
예림당 / 안비루 야스코 지음, 박미정 옮김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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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안비루 야스코 지음, 박미정 옮김
마법의 정원이야기 시리즈 13권. 일본의 동화 작가 '안비루 야스코' 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시리즈 동화로, 허브의 신비한 마법을 배우게 되는 자렛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허브의 효능에 마법이라는 동화적 상상력을 곁들인 이야기로, 말하는 새끼 고양이 여섯 마리와 예쁜 일러스트까지 잘 어우러진, 볼거리와 읽을거리가 가득하다. 허브 달인을 꿈꾸며 당차게 살아가는 자렛을 보며 어린이들은 자립심뿐만 아니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다른 이들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 우정과 사랑의 향기를 알게 될 것이다. 또 마지막 페이지의 ‘자렛의 허브 레슨’에서는 허브 편지지, 허브 향료 주머니, 허브티 등을 만드는 정보가 함께해 실제로도 활용할 수 있다.1. 뜻밖의 손님 2. 우정의 증표 3. 기피의 뛰어난 후각 4. 사랑의 묘약 5. 크림향수 만들기 6. 아나벨 씨의 두 번째 주문 7. 엄마 아빠가 보낸 선물 8. 향수 하나에 세 가지 향기 9. 사랑을 부르는 향수, 그 효과는? 10. 기피의 천 번째 냄새 11. 지금처럼, 계속 12. 사랑의 결실 13. 행복을 부르는 향수 +자렛의 허브 레슨+향수에서 퍼지는 세 가지 향기를 맡으며 잊고 있던 소중한 것들을 깨달아요! 따뜻한 봄이 되면 주변은 싱그러운 꽃과 허브 향기로 가득해져요. 이렇게 근사한 향기로 나만의 향수를 만들면 얼마나 멋질까요? 특히, 고급 향수에는 향기가 세 가지 이상 들어 있어 서로 다른 효과를 낸다고 해요. 자렛은 수와 에이프릴과 함께 셋의 소중한 우정을 기념하여 우정의 증표를 맞추기로 했어요. 하지만 다들 원하는 게 달라 아무것도 고르지 못했답니다. 결국 마음만 상한 채 각자 집으로 돌아가고 말았어요. 토파즈 별장으로 돌아온 자렛은 개 한 마리를 발견했어요. 999가지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개 기피가 천 번째 냄새를 찾아 여행하던 중 감기에 걸려 자렛에게 약을 부탁하러 온 거예요. 사연을 듣고 자렛은 지금쯤 기피의 주인이 몹시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병이 다 나을 때까지 별장에서 보살펴 주기로 했어요. 그 무렵, 아나벨이라는 마을 아가씨가 자렛을 찾아왔어요. 예전부터 짝사랑해 온 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향수를 주문하러 말이에요. 자렛이 고민에 빠져 있는데, 마침 부모님이 보내 주신 향수가 별장에 도착했어요. 놀랍게도 이 향수에서 처음엔 레몬그라스 향이 나더니 금세 은방울꽃 향으로 바뀌는 거예요. 마지막엔 또 다른 향으로 변했고요. 이 근사한 향기를 맡고 기피는 천 번째 냄새가 뭔지 알아낼 수 있을까요? 또, 자렛은 세 친구 모두의 마음에 쏙 드는 우정의 증표와 아나벨 씨의 사랑을 이루어 주는 향수를 만들 수 있을까요? 자렛이 펼치는 열세 번째 허브 이야기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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