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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서 보물찾기
아이세움 / 달콤팩토리 글, 강경효 그림 / 2013.05.14
9,800원 ⟶ 8,820원(10% off)

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달콤팩토리 글, 강경효 그림
보물을 찾아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만화로 알아 가는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 32권. 팡이와 사야, 코야 자매가 벌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페루 곳곳을 여행하다보면 어느새 페루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게다가 역사상식 페이지의 자세한 학습 내용과 사진 자료는 페루에 대한 더욱 풍성한 지식을 선사한다.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신나는 모험과 역사적 사건으로 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시리즈이다. 만화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고대 문명에서부터 최근의 정치 경향까지 폭넓은 역사 상식과 다양한 문화 상식까지 배울 수 있다.1 이마이나야 카샨키, 페루! 세계 탐험 역사 상식 ① 태양의 나라, 페루 2 황금의 땅, 엘도라도 세계 탐험 역사 상식 ② 페루의 역사 3 쿠스코에서 만난 소녀 세계 탐험 역사 상식 ③ 페루에서 일어난 잉카 문명 4 여왕의 비밀 세계 탐험 역사 상식 ④ 페루의 생활 문화 5 나스카에서의 비행 세계 탐험 역사 상식 ⑤ 페루의 축제 6 잉카의 유물은 잉카인이! 세계 탐험 역사 상식 ⑥ 페루의 자연환경 7 불가사의한 공중 도시 세계 탐험 역사 상식 ⑦ 페루의 음식과 의복 8 마추픽추 속의 콘도르 세계 탐험 역사 상식 ⑧ 페루의 문화유산 9 태양이 내려오는 곳 세계 탐험 역사 상식 ⑨ 페루의 국립 공원 10 잉카 진짜 유물찬란한 잉카 문명을 꽃피운 나라 페루에서 황금 도시, 엘도라도의 신비를 밝혀라! 보물을 찾아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 보물찾기 짱이 모험을 떠나는 32번째 나라는 페루입니다. 잉카의 제국, 태양의 나라 페루! 해발 2,400m에 세워진 불가사의한 공중 도시 마추픽추, 사막에 그려진 거대한 지상화 나스카 문양, 매듭으로 정보를 나타낸 결승 문자 키푸 등 신비로운 유물과 유적으로 가득한 페루는 우리나라와 지구 정반대에 있는 나라입니다. 서쪽으로는 태평양 연안, 중앙에는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지형적인 요인으로 다양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원주민과 메스티소, 백인 등 여러 인종으로 구성된 국가입니다. 15세기에는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광대한 잉카 제국을 이루었으나 100년 후 스페인의 피사로에게 정복되었고, 이후 300년 동안 스페인의 지배를 받은 역사의 변화를 겪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유물에 대한 뛰어난 상식과 놀라운 추리력으로 보물을 찾는 팡이!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진가를 발휘하겠다고 벼르는 이 조교와 페루에서 만난 잉카의 순수한 혈통을 지닌 사야와 코야 자매! 이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페루 곳곳을 여행하다보면 어느새 페루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역사상식 페이지의 자세한 학습 내용과 사진 자료는 페루에 대한 더욱 풍성한 지식을 선물합니다. 신비로운 고대 문명과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나라 페루! 마추픽추와 나스카, 키푸 등 아직도 비밀이 풀리지 않은 고대의 유적들로 가득한 신비의 나라! 태양신을 숭배하여 황금으로 태양신전을 치장하고, 거대한 돌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쌓아 건물을 건축하고, 깊은 산속에 계단식 밭을 일구고 전국에 돌길을 만드는 등 뛰어난 문명을 이룬 그들의 역사는 누구나 한 번쯤 흥미를 느끼는 것이지요. 하지만 페루에는 잉카 유적만 있는 게 아닙니다. 남미의 알프스인 안데스 고원,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호수인 티티카카, 아름다운 오아시스를 간직한 사막, 국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아마존 강과 밀림 등 변화무쌍한 기후와 자연환경이 페루의 또 다른 매력이자 자랑입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벌어지는 흥겨운 축제의 나라이며, 백인과 메스티소, 원주민, 흑인, 동양인 등 다양한 인종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나라입니다. 또한 스페인어와 케추아어, 아이마라어 등 세 개의 공용어를 사용하고, 이질적인 문화가 고루 섞여 있는 다이나믹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신비로운 고대 문명과 아름다운 자연환경,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페루로 보물찾기 여행을 함께 떠나 보아요! 보물을 찾으며 세계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운다!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는 가상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주인공들의 세계 여행과 모험을 만화로 엮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학습만화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신 나는 모험과 역사적 사건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습니다. 만화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고대 문명에서부터 최근의 정치 경향까지 폭넓은 역사 상식과 다양한 문화 상식까지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
그 때 나는 열한 살이었다
계수나무 / 현길언 지음, 이우범 그림 / 2010.01.15
15,000원 ⟶ 13,500원(10% off)

계수나무명작,문학현길언 지음, 이우범 그림
일제 말, 전쟁놀이를 하면서, 훌쩍 성장한 여덟살 세철이의 이야기가 담긴 <전쟁놀이>에 이어지는 책이다. 이야기는 여름볕이 아직 남아있는 가을 아침에 시작된다. 그날도 아픈 몸을 핑계로 지각을 한 세철이는 담임 선생님에게 '우리나라가 해방이 되었다'는 말을 듣는다. 복잡한 어른들의 사정과 상관없이 아이들은 새로운 시대에 적응해 나간다. 미군과 일본에서, 일본과 조선으로 갈라 전쟁놀이를 한다는 것이 달라졌을 뿐. 세철이의 아버지는 친일파로 몰려, 친아들처럼 생각했던 고 선생님에 의해 살해 당한다. 그리고 4.3 사태가 일어나 마을은 불바다와 피바다가 된다. 한 아이의 성장에 담겨 있는 역사의 어두운 그늘을 더듬어 가면서, 새삼 세철이가 11살이 되던 해, 제주도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아버지가 죽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이웃이 폭도가 되고, 평화롭던 마을은 불타버렸다. 이 모든 과정에서 느꼈던 감정에 대해 세철이는 "머리에 뿔이 돋았다"라고 간략하게 말한다. 그토록 미워하던 고 선생님이 세철이네 집을 보호해 주고, 잡힌 공비들 무리에서 고 선생님이 없다는 것 확인하고 세철이와 엄마는 몰래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미소 짓는다. 역사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여지없이 뒤틀리게 만들었지만 그래도 살아가야 한다는 희망을 이 마지막 미소에 걸어본다.- 작가의 말 열한 살 친구들에게 - 글쓴이 현길언 - 화가의 말 세철이의 마음 - 그린이 이우범 - 책을 읽기 전에 세철이가 여덟 살이 될 때까지의 이야기 - 애국가와 태극기 - 미키코 누나 - 바람 소리 - 명환이 - 별 - 돌레떡 - 아프면서 크는 아이 - 학예회 - 고 선생님 - 뿔 달린 아이 - 겨울 바람 - 뿔이 자란다 - 운동장 사진으로 보는 우리 역사의 현장
완벽한 가족
다림 / 로드리고 무뇨스 아비아 지음, 남진희 옮김, 오윤화 그림 / 2010.02.23
12,000원 ⟶ 10,800원(10% off)

다림명작,문학로드리고 무뇨스 아비아 지음, 남진희 옮김, 오윤화 그림
상상도서관 시리즈 3권. 너무나도 완벽해서 서로가 불편해진 한 가족의 이야기로 ‘완벽함’을 강요하는 이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가져야 할 건강한 가치관을 이야기한다. 작가는 ‘완벽하지 않을 때 더 행복할 수 있다’는 즐거운 고함을 마음껏 지르라고 권한다. 서로를 채워 주면서 뿜어져 나오는 사랑으로 인간은 완전해지는 것이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인 가족에게 어려움을 토로하지 못했던 알렉스네 가족. 서로의 결점을 이해하고 보듬어 주면서 가족의 사랑은 더 견고하고 단단해진다. 진정한 완벽함이란 무엇일까? 이런 물음표를 달고 시작하는 이 작품은 결말에서 명쾌하고 따뜻한 답을 내놓는다. 실수와 잘못을 감싸 주고 도와주면서 부족함을 채우는 것이 진정한 완벽함이다.완벽한 가족 작품 해설너무나 완벽해서 서로가 불편해진 한 가족의 이야기! “이 세상 모든 집에는 문제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우리 집은 예외다. 한마디로 모두 ‘완벽’하다.” 너무나도 완벽한 가족들 속에서 답답하기만 한 알렉스는 엉뚱한 친구 라파의 꼬임에 넘어가 가족의 결점을 찾기 위해 귀여운 염탐을 시작한다! 좌충우돌한 사건을 통해 가족들은 서로의 부족함을 보듬어 주면서 더욱 단단해지고, 그 속에서 알렉스는 ‘나눔과 행복’의 가치를 발견한다. 이 책은 ‘완벽함’을 강요하는 이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가져야 할 건강한 가치관을 이야기한 스페인 문학으로, 진정한 완벽함에 대한 유쾌한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이 세상에서 결점이 없는 사람은 없어! 완벽함에 반대하는 알렉스의 이유 있는 반항! 물리학자 아빠, 인테리어 잡지 기자 엄마, 모든 분야에서 1등만 하는 누나들까지 너무나도 완벽한 알렉스네 가족. 겉으로는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지도 않고 지나치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한다. 안 좋은 일은 이야기하길 피하고, 완벽하지 않은 상황은 만들지도 않는다. 하지만 국어와 수학 두 과목에서나 낙제를 한 알렉스. 화는커녕 알렉스를 믿는다고 달래는 부모님 앞에서 알렉스는 왠지 모르게 답답함을 느낀다. 알렉스는 가족의 결점을 찾아보기로 한다! 사람은 혼자일 때 결정적인 결점을 드러낸다는 라파의 조언에 따라 알렉스는 식구들을 훔쳐본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출근하는 줄 알았던 아빠는 직장을 그만두고 거리를 헤매고, 언제나 유기농 식단에 건강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엄마는 몰래 담배를 피우고, 누나들은 컨닝 페이퍼를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식구들도 자신처럼 결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건만, 가족들의 비밀을 알아낼수록 알렉스의 발걸음은 점점 무거워진다. 완벽함이라는 틀에 갇혀 결점을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는 식구들의 모습에서 알렉스는 측은함을 느낀다. 귀여운 알렉스는 몇 년 전 실수로 실패했던 ‘행운의 카스텔라’를 다시 만들어 가족들을 행복하게 해 주기로 한다. 하지만 카스텔라 만들기는 순탄하지 않고, ‘알렉스네 결점 캐내기’에 레이더를 바짝 세운 라파에게 벗어나려다 일은 점점 꼬인다. 과연 알렉스는 가족의 평화를 찾아 줄 수 있을까? 서로의 결점을 감싸 주면서 더 견고해지는 가족의 사랑과 진정한 완벽함에 대한 유쾌한 해답! 한바탕 소동 끝에 모두 모인 알렉스네 가족은 서로의 결점을 이해하고 보듬어 주면서 가족 간의 사랑도 더 견고하고 단단해진다. 이제 모두에게 약간은 어설픈 모습도 들켜 가며 실수도 하고, 고민도 상담하며 완벽함의 탈을 벗어던지게 될 것이다. 조금은 부족하지만 그런 나를 이해해 주고 사랑해 주는 가족이 있으니 말이다. 꼭 100점을 받아야 1등짜리 삶이 되는 걸까? 작가 로드리고 무뇨스 아비아는 이 질문에 알렉스 목소리를 통해 강하게 반대한다. 이 책은 너무나도 완벽해서 서로가 불편해진 한 가족의 이야기로 ‘완벽함’을 강요하는 이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가져야 할 건강한 가치관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진정한 완벽함이란 무엇일까? 이런 물음표를 달고 시작하는 이 작품은 결말에서 명쾌하고 따뜻한 답을 내놓는다. 실수와 잘못을 감싸 주고 도와주면서 부족함을 채우는 것이 진정한 완벽함이다. 서로를 채워 주면서 뿜어져 나오는 사랑으로 인간은 완전해지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완벽한 겉모습’보다는 ‘완전한 사랑’을 첫 번째로 여기며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2 : 자본이라는 신
돌핀북 / 채사장, 마케마케 (지은이), 정용환 (그림) / 2022.01.12
14,000원 ⟶ 12,600원(10% off)

돌핀북역사,지리채사장, 마케마케 (지은이), 정용환 (그림)
‘지대넓얕’의 핵심 주제를 스토리와 엮어낸,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 스토리 만화다. 지식을 한 편의 강렬한 이야기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이런 인문학 아동서는 거의 없었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는 1권에서 권력의 탄생을 다루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성공적인 첫 신호탄을 쏘았다. 이제 2권에서 자본주의 신화를 다루며 더욱 본격적인 스토리로 돌아왔다. 2권은 본격적인 자본주의의 시작으로, 제국주의 시대, 제1차 세계대전, 세계 경제대공황 등 교과서에서 배우는 역사 지식과 더불어, 거기서 알려주지 않은 경제 지식의 핵심을 짚어준다. 왜 강대국은 약소국을 침략했을까? 전쟁이 일어난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 알파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복잡했던 세계사와 경제사가 머릿속에 쏙쏙 박힐 것이다.프롤로그 신이었던 사나이 1. 자본가의 빛과 어둠 - 근대 자본주의의 전개 1 [채사장의 핵심노트] 공급과잉이 시작되었다 [마스터의 보고서] 산업혁명 이후 새로운 계급 [Break time] 발명품을 찾아라! 2. 원시인에게 뭘 팔겠다고? - 근대 자본주의의 전개 2 [채사장의 핵심노트] 공급과잉을 해결하라 [마스터의 보고서] 대항해 시대, 제국주의의 시작 [Break time] 신항로 개척 3. 강한 자가 지배한다 - 제국주의 시대 [채사장의 핵심노트] 그들에게는 식민지가 필요했다 [마스터의 보고서] 영국의 제국주의와 저항운동 [Break time] 식민지 미로 찾기 4. 전쟁은 왜 일어났을까? - 제1차 세계대전 [채사장의 핵심노트] 공급과잉이 전쟁을 일으켰다 [마스터의 보고서] 제1차 세계대전 [Break time] 숨은 그림 찾기 5. 지구 멸망의 위기 - 세계 경제대공황 [채사장의 핵심노트] 가격 경쟁은 대공황으로 이어졌다 [마스터의 보고서] 미국 경제의 몰락 [Break time] 가로 세로 낱말풀이 에필로그 다시 만난 미래 최종정리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2022년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 어른들의 필독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이제 어린이들이 읽고 열광하다 지난 몇 년간 국내 인문학 열풍의 핵심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시리즈, 그리고 작가 채사장이었다. 그 어떤 이론보다 쉽고 재미있는 설명, 방대하고 복잡한 인문학을 하나의 흐름으로 꿰어낸 통찰력에 대중은 열광했다. 책의 제목을 줄인 ‘지대넓얕’이라는 말은 생소하지만 특별한 하나의 대명사가 되었다. 이 ‘지대넓얕’ 시리즈는 어느덧 팔순 어르신부터 중학생까지도 읽는 국민 교양서로 현재까지 그 명성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 책은 ‘지대넓얕’의 핵심 주제를 스토리와 엮어낸,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 스토리 만화다. 지식을 한 편의 강렬한 이야기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이런 인문학 아동서는 거의 없었다. 《채사장의 지대넓얕》시리즈는 1권에서 권력의 탄생을 다루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성공적인 첫 신호탄을 쏘았다. 이제 2권에서 자본주의 신화를 다루며 더욱 본격적인 스토리로 돌아왔다. “아이가 몇 번씩 읽고 토론을 시작했어요.”_학부모 리뷰 중 어릴 때부터 인문학적 사고를 미리 길러주는 책, 부모가 먼저 읽고 아이와 함께 읽을 ‘지대넓얕’ 시리즈, 제2권! 어릴 때 이런 선생님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공부가 쉽고 재미있었을 텐데! 채사장 작가의 책을 읽은 수많은 어른들이 이렇게 말했다. 어렸을 때 이런 내용을 알았더라면, 세상을 더 이해하기도 쉬웠을 테고 살아가기도 덜 힘들었을 것 같다고. 아이들을 위한 인문 교양 도서 《채사장의 지대넓얕》시리즈 1권이 나오면서 가장 먼저 학부모들이 열광했다. 그리고 아이들은 새 인물 알파의 서사에 빠져들었다. 1권에서 주인공 알파는 쪼렙신으로 등장해 흥미를 유발한다. 신이 바라보는 인간들은 어설프고 인간의 삶은 지루하기만 하다. 그런 알파가 인간의 지배를 받을 줄은 그 누가 알았을까? 어리숙한 인간 친구 오메가는 알파를 각성시킨다. 그렇게 알파는 인간으로 악착같이 살아 보기로 결심한다. 2권에서 알파는 한껏 성공한 자본가가 되어 돌아왔다. 근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알파는 과연 승승장구할 수 있을까? 2권은 본격적인 자본주의의 시작으로, 제국주의 시대, 제1차 세계대전, 세계 경제대공황 등 교과서에서 배우는 역사 지식과 더불어, 거기서 알려주지 않은 경제 지식의 핵심을 짚어준다. 왜 강대국은 약소국을 침략했을까? 전쟁이 일어난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 알파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복잡했던 세계사와 경제사가 머릿속에 쏙쏙 박힐 것이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2022년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 어른들의 필독서, 아이들을 열광시키다! 《채사장의 지대넓얕》은 학부모들과 여러 매체들의 주목을 받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 저변에는 기존에 성공한 성인 단행본 시리즈라는 신뢰와 더불어, 지금의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인문학적 사고라는 필연성이 깔려 있다. 하나의 역사/경제 사건을 다룰 때 그에 관한 숫자와 이름과 정보를 외우는 공부에서 벗어나, 거기에 숨겨진 의미와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도록 돕는 책은 없었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는 그런 면에서 훌륭한 선생님이자 토론자가 되어준다. 어린이 독자가 이 책을 읽는 동안 경험하는 강렬한 지식 체험은 아주 오랫동안 남아 삶의 자양분이 되어줄 것이다. 1.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본격 인문학 스토리 만화! 역사와 경제의 핵심 지식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어렵고 복잡한 인문학을 이해하기 쉽게 하나의 줄기로 꿰어준다 2.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진짜 지식’ 제공 근대 자본주의의 시작부터 제국주의 시대, 제1차 세계대전, 세계 경제대공황 등 학교에서 배우는 학습 내용을 담아내되,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진짜 지식을 알려준다 3.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교양 만화 형식, 소장 가치 100%! 이제껏 나온 학습만화와는 차별화된 글과 그림으로 단편적인 정보만 제공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준다 4. 두뇌를 자극하는 스토리 + 마음을 자극하는 지식 주인공 알파가 고군분투하며 자본주의를 온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머리를 깨우치는 스토리+ 마음을 울리는 지식이라는 색다른 독서 체험을 맛볼 수 있다 5. 세계와 삶의 모든 것을 설명해줄 지식 시리즈 중요한 건 숲을 보는 것! 어린이가 세계를 넓게 이해하게 도와주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지식을 넘어 지혜를 알려준다 이 책을 읽는 방법 1. 인간으로 살기로 한 알파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떻게 성공했는지 생각해봐요. 2. 알파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어요. 3. [채사장의 핵심노트]에서 역사 속 경제의 핵심단어를 찾아봐요. 4. [마스터의 보고서]를 보며 더 궁금한 지식들을 연결해봐요. 5. [최종 정리]에서 책 한 권을 간단하게 요약하고, 주변 사람과 토론하면 재미있어요. # 부록 [세계지도 포스터 & 스티커] 포스터를 벽에 붙이고 책 속 이야기 스티커 놀이를 해보세요!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 44) 나라를 빛낸 여자의 힘
주니어랜덤(주니어RHK) / 우리누리 글, 국지승 그림 / 2006.04.25
7,500원 ⟶ 6,750원(10% off)

주니어랜덤(주니어RHK)역사,지리우리누리 글, 국지승 그림
세계화의 첫걸음은 우리의 참모습을 제대로 아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취지아래 출간된 50권 시리즈로 그동안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시리즈의 44권.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는 어린이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뿌리 있는 정서를 심어 주는, 그러나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들려 주기가 여의치 않은 우리네 얘기들을 한데 모은 이야기와 정보가 담긴 책이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역사와 전통 문화에 대한 사회 공부가 저절로 된다. 선덕여왕(원시 시대에는 정말 여자가 남자를 다스렸을까?) 신사임당(남자가 장가가면 처가살이가 당연하지!) 허난설헌(남자는 사랑채에, 여자는 안채에) 김만덕(남편 재산 따로, 부인 재산 따로) 김마리아(독립 운동에 앞장선 여전사들) 박에스더(조선 시대 여자 의사, 의녀) 나혜석(남자도 여자도 자유롭게 연애하자!) 최용신(신식 학교에서 여자들은 무엇을 배웠을까) 최은희(여편네가 감히 국회의원을 꿈꾸다니) 이태영(아들을 낳아야 진짜 안주인) “나라를 바꾸는 부드러운 힘, 여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남성과 여성의 동등한 권리 찾기, 여자들이 이루어가는 조화로운 세상을 만난다! 예전에는 여성과 남성에 대한 차별이 많았다. 여성들은 당연히 남성이 정해놓은 법과 규칙에 순종해야 한다는 부조리한 사회의식에 맞서기 위해서는 큰 용기가 필요했다. 부드럽지만 강하게 모두가 평등하게 조화를 이루는 사회로 이끌어나간 열명의 여성들을 만나다보면 그 안에 숨겨져 있는 놀라운 힘을 느낄 수 있다. 정보페이지에서는 과거의 여성들이 살아왔던 놀라운 모습도 만날 수 있다.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 45) 아름다운 궁궐 이야기
주니어랜덤(주니어RHK) / 우리누리 글, 김윤주 그림 / 2006.04.25
7,500원 ⟶ 6,750원(10% off)

주니어랜덤(주니어RHK)사회,문화우리누리 글, 김윤주 그림
열려라, 뇌!
창비 / 임정은 글, 김은주 그림, 정재승 감수 /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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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자연,과학임정은 글, 김은주 그림, 정재승 감수
창비 제12회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수상작. 어려운 과학·의학 용어는 과감히 제외하되 최대한 알기 쉽게 풀어써 딱딱한 용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가볍고 친근한 문체로 어린이 독자가 편하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꾸민 어린이 과학 교양서이다. 과학자 정재승 교수가 감수를 하여 신뢰도를 높였다. 전체 4부(관심 갖기|이해하기|제대로 알기|잘 사귀기)의 구성으로, 뇌의 '구조'와 '기능' '질병과 문제' '최신 뇌 과학'에 이르기까지 신기하고 놀라운 뇌 이야기를 20개의 에피쏘드 속에 두루 담았다. 각 꼭지마다 호기심 가득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개별적으로 이루어진다.추천사 - 내 몸 안의 소우주 '뇌'를 탐험하다 1부 관심 갖기 "뇌,돌기를 뻗치다" 01 오징어는 뇌가 있을까? : 프롤로그 02 돌 머리라고? 남의 속도 모르고 : 머리뼈 헬멧 03 지미 뉴트론의 천재 기계 : 뇌 크기와 지능 04 우리 뇌의 10퍼센트도 채 못 쓰고 죽는다고? : 일하는 뇌 05 내 머리 속의 별난 일꾼 : 신경 세포 신비한의 이야기 하나·돌 머리야, 돌 머리 2부 이해 하기 "뇌,너를 몰라봤다" 06 심장이 곧 마음이라고? : 뇌와 마음과 나 07 마음이 펼쳐지는 자리 : 감정의 뇌 08 의심하라, 눈으로 보는 세상 : 착각하는 뇌 09 김유신과 천관녀의 사랑 : 의식과 무의식 10 공부를 잘하고 싶어요 : 기억하는 뇌 11 열심히 일한 뇌, 좀 쉬어라! : 꿈꾸는 뇌 신비한의 이야기 둘·가도 가도 그 자리 3부 제대로 알기 "뇌, 위기를 만나다" 12 살 빼기는 힘들어 : 비만 13 적당한 스트레스는 약 : 스트레스 14 홀리면 '홀릭'된다 : 중독 15 어느 할머니 이야기 : 치매 16 챔피언이 남긴 크리스마스 선물 : 뇌사 신비한의 이야기 셋·잠수복과 나비 4부 잘 사귀기 "뇌, 미래를 그리다" 17 체스 챔피언, 컴퓨터와 맞서다 : 인간 대 컴퓨터 18 사이보그가 된 과학자 : 사이보그 19 뇌 속으로 로그인 : 뇌가 그리는 세상 20 뇌야, 친구하자 : 에필로그 작가 후기 참고 자료제12회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 수상작 “머리가 크면 지능도 높을까?” “컴퓨터랑 인간이 대결하면 누가 이길까?” 뇌의 구조와 기능, 질병과 문제, 그리고 최신 뇌과학 뉴스까지…… ‘놀라운 뇌, 특별한 나’를 찾아 떠나는 흥미진진한 첫걸음을 이제 막 내디뎌요! 창비가 인정하고 과학자 정재승 교수가 추천한 화제작! 창비가 주최하는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는 지난 십여 년 간 국내 우수 저자를 발굴하고 한 권 한 권 정성 들인 책을 선보여 각계 권장도서로 선정되는 등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창비의 자랑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1회) 『과학자와 놀자!』(6회) 『썩었다고? 아냐아냐!』(10회) 들이 기획 부문 수상작들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열려라, 뇌!: 신비한 머리 속 이야기』는 제12회 기획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수수께끼로 남아 있어 접근하기 어려운 뇌의 이모저모를 쉽게 접근하게 한 이 원고는 아이들이 뇌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끔 잘 유도한 점, 쉽게 펼쳐내기 힘든 ‘뇌’라는 주제를 비교적 알차게 파헤치려고 한 점, 현재 뇌 과학이 도달한 성과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고 평이하게 다룬 점, 뇌와 인간의 기억 및 상상력과의 관계를 드러낸 점 등을 높이 사 수상작으로 추천한다.” ―엄혜숙, 이지유 제12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기획 부문 심사평에서 『열려라, 뇌!』는 더없이 소중한 책이다. 이 책을 처음 받았을 때, 너무 반갑고 기쁜 나머지 단숨에 읽어 버렸다.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하는 걸까?” “사이보그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처럼 평소 궁금한 질문들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자꾸 다음 페이지로 눈이 간다. 어린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내 몸 안의 소우주’라고 불리는 뇌가 얼마나 신기하고 놀라운 기관인지 조금이나마 알게 된다면, 뇌를 연구하는 과학자의 한 사람으로 더없이 기쁠 것이다. _정재승(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저자) 어려운 수학 문제를 풀 때나 과학 원리를 공부할 때, 선생님보다 친구의 설명이 귀에 더 쏙쏙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 나와 같은 눈높이에서 내가 알아듣기 쉽게 말해주기 때문이지요. 『열려라, 뇌!』는 뇌 과학 전공자는 아니지만 뇌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한 어린이 논픽션 작가가 쓴 책입니다. 이 책은 어려운 과학·의학 용어는 과감히 제외하되 최대한 알기 쉽게 풀어써 딱딱한 용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가볍고 친근한 문체로 어린이 독자가 편하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꾸민 어린이 과학 교양서입니다. 여기에 대중적 인지도와 전문적 지식을 두루 갖춘 과학자 정재승 교수의 감수·추천이 뒷받침되어, 올바른 시선과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힘쓴 믿음이 가는 책입니다. 조그만 호기심만 있다면 충분한 책! 한 장 한 장 골라 보는 재미가 있다! 『열려라, 뇌!』는 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정작 무얼 아는지 물었을 때 당황하게 되는 ‘뇌’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에쎄이 형식의 뇌 과학 입문서입니다. 무겁고 딱딱하거나 지나치게 전문적이고 학술적이지 않습니다. 과학을 대하는 자세란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해 점점 앎을 넓혀 나가는 것이라는, 기본을 충실하게 견지한 책입니다. 또한 이 책은 누구나 가져보았음직한 아주 작은 질문에서 시작하는 만만한 과학책입니다. 친근한 예제와 재미난 일화 들이 가득해 읽는 재미를 주고, 잘못된 과학 상식을 바로잡고 이야기 속에 알찬 정보를 흥미롭게 곁들여 아는 재미가 있습니다. 전체 4부(관심 갖기|이해하기|제대로 알기|잘 사귀기)의 구성으로, 뇌의 ‘구조’와 ‘기능’ ‘질병과 문제’ ‘최신 뇌 과학’에 이르기까지 신기하고 놀라운 뇌 이야기를 20개의 에피쏘드 속에 두루 담았습니다. 꼭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각 페이지 옆에 해당 꼭지의 주제어를 표기하여 읽고 싶은 주제부터 골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각 꼭지마다 호기심 가득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이 꼭지들이 모여 전체를 조망해 볼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다양하고 재기 발랄한 일러스트는 또 하나의 재미! 『열려라, 뇌!』는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자칫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뇌 이야기를 재미난 만화와 풍부한 정보 그림, 아기자기한 조각 그림들과 함께 엮어 흥미진진하게 내용을 따라가게 합니다. 특히 부와 부 사이에 있는 만화 ‘신비한의 이야기’ 하나·둘·셋(「돌 머리야, 돌 머리) 「가도 가도 그 자리) 「잠수복과 나비))은 각 부와 연관된 소재를 모티프로 하여 키득키득 웃는 가운데 과학적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제 내용을 한번 살펴볼까요? 1부 “관심 갖기|뇌, 돌기를 뻗치다” 달콤 짭짜래하면서 널찍한 몸통과 오동통한 다리 열 개. 오징어 하면 딱 그려지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 오징어는 과연 뇌를 가지고 있을까요? 혹시 뇌도 없이, 아무 생각 없이 바다 위를 그냥 막 떠다니는 건가요? 꼬리에 꼬리를 물며 더해가는 질문처럼, 관심을 갖고 보면 우리가 뇌에 가지고 있는 궁금증과 오해는 무척 다양합니다. 친구들이 돌 머리라고 놀리는 내 딱딱한 머리뼈 덕분에 소중한 우리 뇌가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다는 사실, 우리 뇌에 있는 신경 세포의 정보 전달 속도가 컴퓨터보다는 느려도,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의 빠르기보다, 박찬호가 던지는 야구공의 속도보다 더 빠르다는 사실은 새로운 앎의 기쁨을 줍니다. 머리가 크면 지능도 높다든지, 인간은 죽을 때까지 뇌의 10퍼센트도 채 못 쓰고 죽는다든지 하는, 우리가 익히 들어 아는 과학 상식들은 정말 맞는 것일까요?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잘못 알고 있었을까요? 2부 “이해하기|뇌, 너를 몰라 봤다” 영국의 신경 과학자 수잔 그린필드는 “뇌를 탐구하는 것은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라고 했습니다. 인공 심장이나 인공 항문을 몸에 달았을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이 없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나의 뇌’가 사라진다면 어떨까요? 나만의 감정, 느낌, 추억 꿈…… ‘뇌는 곧 나 자신, 내 마음이 펼쳐지는 자리’입니다. 2부에서는 뇌를 이해하고, 뇌가 해석하는 다양한 현상들을 알아봅니다. 기쁨과 슬픔 등을 느끼게 하는 감정의 뇌, 재미난 시각 현상을 통해 본 착각하는 뇌, 김유신과 천관녀의 사랑 이야기로 본 의식과 무의식의 뇌, 잠자고 꿈꾸는 뇌 등 다양한 나의 뇌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무엇보다도 기억 나무 만들기 등 기억을 돕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하는 기억하는 뇌 이야기가 흥미를 더합니다. 3부 “제대로 알기|뇌, 위기를 만나다” 뇌가 위기를 만났습니다. 실컷 먹었는데 또 배가 고픈 것은 왜 그런 걸까요? 자꾸 떨리고 긴장될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는데, 스트레스는 왜 받지요? 좋아하는 게임을 못하고 사고 싶은 물건을 사지 못했을 때 마음이 불안해지는 것은 또 어떻고요. 요즘 아이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비만, 스트레스, 중독과 같은 것 역시 뇌의 문제입니다. 작가의 개인적인 체험, 사회적으로 크게 이야기되었던 사건들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생생한 이해를 돕고, 간단한 체크리스트로 자기 진단도 해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치매, 뇌사와 같은 사회적 문제도 함께 다루고 있어 뇌에 관련한 질병은 나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공유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일임을 강조합니다. 4부 “잘 사귀기|뇌, 미래를 그리다” 인간과 컴퓨터가 지능 대결을 벌인다면 어느 쪽이 이길까요? 완벽한 사이보그 인간이 만들어진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마음을 읽는 기계가 만들어진다면 또 어때요? 현대 뇌과학은 조금씩조금씩 뇌의 비밀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동시에 ‘인간과 과학’에 관해 생각할 거리도 늘어갑니다. 4부에서는 알면 알수록 신비한 ‘내 몸 안의 소우주’ 뇌를 연구하는 현대 과학의 현 주소와 미래를 짚어 봅니다. 『열려라, 뇌!』는 ‘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동시에 ‘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한 알의 사과 속에 몇 그루의 사과나무가 숨어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말처럼, 우리 뇌가 품고 있는 내 꿈, 내 비밀, 내 가능성은 그 끝을 알 수 없을 만큼 무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작가가 말하는 소중한 메씨지는 “뇌를 알아가는 한 걸음 한 걸음이 곧 나를 아는 한 걸음”이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제 막 그 한 걸음을 내디뎠으니, 그 뇌로 꿈을 품고 행복을 그리자”입니다.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뇌는 복잡하고 어렵기만 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자기를 알아가는 첫 걸음으로 인식하고, 더 밝고 희망찬 자기 미래를 펼쳐나가길 기대합니다.정보를 모으고 받아들인 뇌가 이번에는 호랑이의 힘줄고 뼈에 명령을 내립니다. 먹이를 잡아먹기 위해 가까이 다가가라고요. 뇌에서 내려온 정보는 아까와는 반대로 척수를 거쳐 말초 신경으로 전해져서, 온몸의 근육과 힘줄을 움직입니다. 그리고 거의 동시에 뇌는 토끼를 잡기 위해 복잡하고 정교한 작전을 짭니다. 오른쪽 큰 바위로 몸을 가리고, 토끼가 자신의 냄새를 맡지 못하게 바람에 맞선 쪽으로 다가가는 게 좋겠다고 말이지요.p30
아껴 쓰는 경제 소녀 펑펑 쓰는 낭비 소녀
글송이 / 김경아 글.그림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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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만화,애니메이션김경아 글.그림
프롤로그. 경제 생활에 뛰어든 두 자매 나의 용돈 관리 등력은 몇 점일까? 1장. 생활 속에 숨은 경제 이야기 1. 지혜롭게 돈 쓰는 방법, ,예산 세우기 2. 필수품과 사치품 구분하기 3. 아끼는 경제 습관, 물물교환하기 4. 편의점에서 배우는 경제 이야기 5. 10원도 아끼는 경제 소녀 6. 용돈기입장을 쓰자 7. 명품에 욕심내기보다 내가 명품이 되자 8.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 9. 에어컨을 겨울에 사는 이유 10. 쉽게 빠져드는 홈쇼핑의 유혹 11. 패스트푸드점에 숨어 있는 경제 비밀 12. 언젠가 갚아야 하는 외상의 함정 13. 할인마트에서 오히려 과소비하게 되는 이유 14. 보이지 않는 돈, 사이버 머니 15. 즐거운 보너스, 쿠폰과 할인카드 현명한 용돈 관리를 위한 2가지 원칙 경제 소녀의 꼼꼼한 절약 생활 2장. 소녀가 꼭 알아야 할 경제 상식 1. 어린이도 일을 할 수 있을까? 2. 물가는 누가 어떻게 정할까? 3. 돈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인플레이션이란 무엇일까? 4. 경기가 불황이면 어떻게 될까? 5. 왜 파는 곳마다 가격이 다를까? 6. 좋은 것은 많이 있을수록 좋을까? 7. 복권 수익금은 어디에 쓰일까? 8. 중국산 제품은 왜 가격이 저렴할까? 9. 절약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10. 어린이도 세금을 내야 할까? 11. 신용카드를 잘못 쓰면 어떻게 될까? 12. 무조건 아끼면 잘 살 수 있을까? 13. 어른들은 왜 보험에 가입할까? 14. 환율은 왜 오르내릴까? 꼭 알아야 할 경제 Q&A 3장. 진정한 부자가 되는 비결 1. 보기 드문 희소성의 가치 2. 은행과 친해지자 3. 저축을 왜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자 4. 내 자신의 가치를 높이자 5. 다 쓴 중고품도 다시 보자 6.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자 7. 기부 천사가 되자 8. 경매와 벼룩시장으로 미리하는 경제 활동 9. 시간이 돈이다! 10.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도 있을까? 세계의 화폐 가치 에필로그. 꿈을 이루다! 꼭 알아야 할 경제 용어 경제 소녀 허이지 VS 낭비 소녀 허영심 10원도 아끼고 저축하는 짠순이 '허이지'와 연필도 명품을 써야 하는 낭비 소녀 '허영심'! 과연 이지는 언니 허영심의 경제 습관을 바로잡고 똑 소리 나는 경제 소녀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자연과 환경이야기
사계절 / 엄광용 지음 / 200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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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엄광용 지음
북두칠성과 가짜 풍수
창비 / 최내옥 엮음, 송진희 그림 / 200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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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명작,문학최내옥 엮음, 송진희 그림
오랜 세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전래동화엔 우리 옛 조상들의 생활상과 풍속, 삶의 기쁨과 슬픔, 해학과 용기 등이 가득 담겨 있다. 창비아동문고의 전래동화는 우리 나라 아동문학의 역사를 개척한 이원수 선생님을 비롯하여 동화작가 손동인, 최래옥, 손춘익 선생님이 수집·정리한 것으로 지금까지 간행된 전래 동화들 중 가장 정확한 판본이라 할 수 있다.머리말/손동인제1부 꾀보와 웃음보가는 새끼로 부자가 된 머슴재치 있는 형수 덕분에떡시루 잡기개띠이기에 망정이지상가 위문한 바보코가 닿는 묏자리주먹밥이 열린 나무오시오 자시오 가시오 제2부 이야기 주머니아무리 옷이 날개라지만가재가 된 징거미효자의 재치에 뉘우친 도둑무서웠던 양반 세도벼룩과 이의 격투자기 잘못 뉘우친 며느리푸른 보자기제3부 은혜와 효도효성 어린 작은딸아내 때문에 살아난 구두쇠 영감새끼 사랑 아들 사랑무겁냐 맹꽁 가볍다 맹꽁제4부 전설불쌍한 도라지꽃향기 없는 모란꽃나도 밤나무다머리말 : 최내옥 제1부 웃음과 슬기 거지의 자랑 공당 문답 절 두 번 하고 원님 된 사람 눈물인가, 눈물인가 영리한 왕비감 코가 날아갈 뻔한 영감님 말이 씨가 된 `돈목래` 편, 면, 약주 손으로 문답하여 사위 고르기 시집보내는 재판 호랑이 잡은 반쪽이 제2부 저승 구경 구경 못하고 죽은 어머니 돌을 삶은 두 노인 울고 가는 저승길과 웃고 가는 저승길 죽을 날을 통고받은 사람 제3부 사람답게 아들에게 절한 황희 정승 이 세상에서 제일은 마음씨 곧은 선비 참으면 살인도 면한다 대접받고 도망간 풍수 원한이 서린 죽음 네 가지 즐거움 반쪽이를 장가보낸 종 모르면 불효, 알면 효도 오십 년 만에 찾아온 목수 원수를 은혜로 갚은 조카 마음 때문에 생긴 병 참부모 찾은 아들 다 내 잘못이다 항상 즐겁게 사는 생각 호랑이가 된 효자 서낭과 장기 둔 총각머리말 : 이원수, 손동인 제1부 꾀보와 웃음보 잊어먹기 대장 버려진 망건과 갓/담뱃대 소동 범인 찾아낸 어린 판관 생각 나름 촛국 먹고 아그그 떡은 누구의 것 가자미의 해몽 소가 된 게으름뱅이 여우 누이동생과 삼형제 은혜 갚은 까치 세 가지 보물 제2부 설화와 동화 호랑이와 곶감 땅속 나라의 도둑 귀신 유복이와 금강산 호랑이 거지 왕자 콩쥐와 팥쥐 파란 부채 빨간 부채 구렁이가 된 서울 부자 좁쌀 세 알 먹고 소가 된 스님 욕심 버리고 부처가 된 사람들 제3부 신화와 전설 선녀와 나무꾼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신선이 노는 곳머리말 : 이원수, 손동인 제1부 꾀보와 웃음보 진지 담배 심사 나쁜 호랑이 삼년 고개 누가 더 아끼나 젊어지는 샘물 네 사람의 장사 스무 냥의 임자는 꼭지 없는 배 이야기 잘하는 사위 모집 나무 그늘을 산 총각 진짜 친구 제2부 설화와 동화 금빛 구슬 말하는 남생이 의좋은 형제 고약한 양자 가난한 유산 돌 하나로 부자가 된 집 날아다니는 사람 아버지의 석상 화목한 집 돈귀신 이상한 감투 욕심 많은 원님 부자가 되려면 제3부 신화와 전설 해님과 달님 이상한 매통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교과서 활동책 세트 (전3권)
도서출판 북멘토 / 이정화.김정화.최이선 글, 조성덕.경혜원 그림 /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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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역사,지리이정화.김정화.최이선 글, 조성덕.경혜원 그림
에 바탕한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워크북. 사다리게임.윷놀이.십자말풀이.기차여행 등 다양한 놀이와 객관식 문제로 역사 지식을 되짚는 코너와 노래 만들기.깃발 그리기.편지 쓰기.시간여행 계획하기 등 자유롭게 생각을 펼쳐 보는 논술.놀이 코너가 균형감 있게 배치되어 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과 초.중.고 독서논술 교재를 집필해 온 논술 선생님이 함께 쓴 책이다. 독서논술 교재 집필 경력 10년, 초중고 학생들과 수업을 오랫동안 해 온 저자가 제시하는 논술 가이드라인 '생각열쇠'는 학습 목표와 문제 핵심을 짚어 주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각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 일러스트와 현실과 역사를 잇는 역사 만화는 독자의 눈을 흥미진진한 시간여행 속으로 이끌어 준다.1권 선사 시대부터 후삼국 시대까지 1장 선사 시대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 006 2장 청동기 시대, 첫 나라가 열리다 … 016 3장 철기 시대의 여러 나라 … 026 4장 삼국의 탄생과 고대 국가로의 발전 … 034 5장 삼국의 치열한 경쟁과 팽창 … 042 6장 삼국의 불교와 문화 … 062 7장 삼국 통일 전쟁 … 062 8장 남북국 시대 … 074 9장 후삼국 시대 … 084 활동책 사용설명서 … 002 답 … 094 2권 고려 시대부터 조선 후기까지 10장_ 고려는 어떤 나라였을까 … 006 11장_ 외세의 침략과 왕실의 혼란 … 016 12장_ 몽골과의 30년 전쟁 … 026 13장_ 흔들리는 고려 … 034 14장_ 조선의 건국과 발전 … 044 15장_ 사화와 국난의 극복 … 054 16장_ 조선의 르네상스 … 066 활동책 사용설명서 … 002 답 … 078 부록 … 092 3권 동학 농민 운동부터 현대까지 17장_ 흔들리는 민심 … 006 18장_ 대원군의 개혁 정책과 외세의 침략 … 016 19장_ 개화와 척사의 대립 … 026 20장_ 주권 수호의 노력 … 036 21장 일제의 국권 침탈 … 048 22장 독립 투쟁을 벌이다 … 060 활동책 사용설명서 … 002 세계사와 함께 보는 한국사 … 070 답 … 088지식을 넘어 지혜를 싹틔우는 융합형 역사 논술 워크북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교과서』에 바탕한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워크북. 사다리게임·윷놀이·십자말풀이·기차여행 등 다양한 놀이와 객관식 문제로 역사 지식을 되짚는 코너와 노래 만들기·깃발 그리기·편지 쓰기·시간여행 계획하기 등 자유롭게 생각을 펼쳐 보는 논술·놀이 코너가 균형감 있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과 논술 전문 선생님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지어 올린 어린이를 위한 역사 놀이동산! 초등 한국사를 총정리하는 활동지 역사 과목이 성적표 최고의 함정이라면? 암기가 쉬워 역사가 제일 좋다고 착각한다면? 도대체 왜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지 의문이라면?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교과서』를 100퍼센트 활용하고 싶다면?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교과서 활동책』은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교과서』를 바탕으로 초등 5~6학년 한국사 지식을 총정리하는 활동지를 엮은 책입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과 초·중·고 독서논술 교재를 집필해 온 논술 선생님이 함께 쓴 이 책은 역사를 바라보는 어린이들의 감각을 틔워 줍니다. 이 책과 함께 인류의 지혜를 하나하나 되짚어 보는 동안 역사 울렁증은 어느새 사라지고 역사 공부의 참 재미를 발견하게 될 거예요. 독서논술 교재 집필 경력 10년, 초중고 학생들과 수업을 오랫동안 해 온 저자가 제시하는 논술 가이드라인 ‘생각열쇠’는 학습 목표와 문제 핵심을 짚어 주며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 일러스트와 현실과 역사를 잇는 역사 만화는 독자의 눈을 흥미진진한 시간여행 속으로 이끌어 줍니다. 마음속에 숨어 있는 역사 이야기꾼을 찾아라! ①개념을 하나하나 짚어 주는 교과서 돋보기 - 역사 어휘 잡기 초등학교 선생님이 5~6학년 시험에 꼭 출제되는 핵심 지식을 골라 단답형 퀴즈에 담았어요. 문제가 어렵다면 힌트 쪽수를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교과서』에서 확인하세요. 자연스럽게 복습이 돼요. 기억력을 북돋는 친절한 코너로 한국사 열쇳말이 자연스럽게 기억 속에 자리 잡아요. ②큰 흐름을 보여주는 역사 놀이와 퀴즈 - 역사 이야기 길어 올리기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역사가 단편적인 암기형 지식에 머물지 않도록, 큰 흐름과 인과 관계를 느낄 수 있게 통사 혹은 주제사를 찢어진 쪽지 찾기·사건노트 만들기·연표·지도·주사위놀이·윷놀이 등에 녹였어요. 재기발랄한 상상력으로 지어올린 역사 놀이동산에서 한국사의 큰 흐름을 느끼며 즐겁게 공부해요. ③만화가 있는 역사 토론 교실 - 함께 돌아보는 역사 이야기 역사는 누구의 눈으로 보느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져요. 활동책은 흥미진진한 역사 만화를 통해 우리들 스스로 역사를 되짚어 보게 합니다. 신라의 삼국 통일, 과연 잘한 일일까? 위기에 빠진 통일신라, 누구 잘못이 가장 클까? 고려대장경, 과연 전쟁에 도움이 됐을까? 붕당 정치는 잘못된 것일까? 친일파에게서 몰수한 토지, 어떻게 사용해야 좋을까? 친구·부모님·선생님과 함께 흥미진진한 토론회를 열어 봐도 좋고, 혼자서도 ‘생각열쇠’와 함께 스스로 사고 훈련을 할 수 있어요. ④감성지수 키워 주는 융합형 역사 논술 - 역사 이야기꾼 되기 역사를 시·편지·노래·그림일기·만화 등의 소재로 활용해 국어·사회·음악·미술 교과에 응용해요. 놀이가 가미된 창의적인 융합형 역사논술로, 역사를 통해 세상을 느끼고 이해하는 감성지수를 키워 지식이 아닌 지혜를 길러 줍니다.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시공주니어 / 박상률 지음, 이유진 그림 / 2010.06.05
6,500원 ⟶ 5,85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박상률 지음, 이유진 그림
이발소에서 함께 추억을 만들어 가는 아들과 아빠 이야기를 담은 창작동화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주인공 훈이와 아빠는 한 달에 한 번 함께 단골 이발소에 간다. 허름한 이발소를 오가며 행복한 시간을 쌓아간다. 행복은 이처럼 소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고 작가 박상률은 말한다. 이 책은 실제 작가 박상률이 아들 솔별이와 함께 다니는 단골 이발소 이야기를 재미나게 엮은 작품이다. 주인공 훈이의 시점으로 펼쳐지는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또래 친구들의 솔직한 생각을 엿볼 수 있다.1. 꿀꿀, 돼지가 웃는 집 2. 발사 아저씨의 옳은 말씀 3. 구둣솔 같고 고슴도치 가시 같은 내 머리 4. 엿장수 맘, 아니 이발사 맘! 5. 머리 병원에 가자고요? 6. 둘러대기 일 등, 우리 아빠 7. 지리산 오르내리는 동안 생긴 일 8. 도마 위 생선? 우리가? 작가의 말소소한 일상에서 찾는 소박한 행복 이발소에서 함께 추억을 만들어 가는 아들과 아빠! 우리 아빠 소원은 아들이랑 손잡고 이발소에 가는 것이래요. 하필 이런 것이 소원이라니! 우리 아빠도 참……. 그래서 오늘도 난 아빠 손에 이끌려 ‘도마 이발소’에 갑니다. 아빠와 내 머리는 ‘발사 아저씨’ 마음대로 요리되겠지요. 영 맘에 들지 않지만 아빠 소원이라는데 어쩌겠어요. 착한 내가 참는 수밖에요! 날마다 회사 일에 바쁜 아빠와 학교 끝나면 이런저런 학원에 다니느라 정신없는 아이들. 서로 얼굴 보기도 힘든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의 주인공 훈이와 아빠는 조금 다르다. 둘은 한 달에 한 번 함께 단골 이발소에 간다. 허름한 이발소를 오가며 행복한 시간을 쌓아간다. 행복은 이처럼 소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고 작가 박상률은 말한다. 박상률은 동화, 소설, 희곡, 시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아들과의 추억을 살려 재미나게 엮었다. 실제 경험이 녹아 들어가 생동감이 넘칠 뿐 아니라,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문장들이 읽을수록 유쾌함을 더한다. ▶ 아빠 세대에 속하는 공간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아이 요즈음 동네에서 뱅글뱅글 돌아가는 이발소 표시등이나 간판을 찾기는 힘들다. 훈이의 말처럼 화려하고 깨끗한 미용실이 사방에 널려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허름한 이발소의 지워져 버린 간판, 낡은 액자 속 돼지들, 똥비누처럼 오래된 것들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아빠 세대와의 소통을 보여 준다. 다른 데는 머리도 종업원이 감겨주는데 여긴 그렇지도 않아요. 손님 스스로 물 받아 감아야 하지요. 그뿐인가요? 동막이발소는 다른 데와 달리 지저분한데다 어두침침하기까지 해요. 거울 위에 돼지 가족 그림이 있어선지 동막 이발소에 들어서면 할아버지 댁이 있는 시골에서 맡아본 돼지우리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해요. 그런데도 아빠는 그런 분위기가 편안해서 좋대요. - 본문 중에서 훈이와 아빠는 ‘이발소’라는 같은 공간에서 함께 머리를 자르며 그 시간을 공유한다. 훈이 아빠의 소원이 다른 아빠들과 달리, 아들과 함께 목욕탕에 가고 이발소에 다니는 것이라는 점은 그래서 더 눈여겨볼 만하다. 소소하지만 아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아빠의 마음, 이발소는 싫지만 아빠의 뜻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훈이의 깊은 마음씨, 서로를 생각하는 부자의 따뜻함이 느껴진다. ▶ 톡톡 튀는 문장에 담긴 훈이의 유쾌하고 솔직한 속내 일인칭 시점의 가장 큰 장점은 화자의 마음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 역시 화자 훈이의 솔직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데, 이 점은 저학년 아이들이 쉽게 읽어 내려가고, 절로 공감대를 형성하게 만든다. 특히 어른들에게 직접 말하지 못하는 것도 속 시원히 풀어내기 때문에 통쾌하기까지 하다. 훈이는 아빠를 따라 이발소에 간다. 요즘 이발소에 가서 머리를 자르는 아이는 보기 드물다. 훈이라고 왜 친구들처럼 머리도 길러 보고, 미용실에서 자르고 싶지 않을까. 그러니 매번 고슴도치 가시처럼 짧게 잘라 버리는 이발사 아저씨가 미운 것은 당연할 터이다. 그래도 훈이는 아무 말 못한다. 다만 훈이만의 방식으로 소심한 복수를 하는데, 바로 이발사 아저씨를, ‘이’ 자를 자르고 ‘발사 아저씨’라고 부르는 것이다. 또 막상 아저씨에게는 아무 말 못하더라도,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미주알고주알 불만을 털어놓는다. 발사 아저씨가 말했잖아요. 머리는 얼굴에 어울리게 잘라야 한다고요. 그러면 내 얼굴에는 긴 머리가 어울릴 수도 있잖아요? 발사 아저씨 얼굴엔 대머리가 어울리고! 그런데 왜 발사 아저씨는 그런 생각은 않고 내 머리는 무조건 짧게만 자르려고 하는 거죠? - 본문 중에서 머리가 길면 정신 사납다는 아저씨의 말에는 똑 부러지게 반박도 한다. 흥, 그럼 머리가 긴 엄마와 할머니는 이미 정신이 어떻게 되었게요. 또 머리가 짧아야 공부 잘하는 거면 군인 아저씨들은 모두 다 공부 잘하게요? 내 친구들 모두 머리가 길지만 다들 정신 사납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런데 내 머리는 왜 짧아야 되는 것이에요? - 본문 중에서 하지만 훈이는 아저씨의 실력에 놀라워하고, 귀가 잘렸을까 봐 걱정하며 당황하다가도 아저씨의 말에 안정을 되찾는다. 가만 보면, 아빠에게 다른 곳에 가서 머리를 자르자고 강하게 조르지도 않는다. 훈이가 아빠만큼이나 발사 아저씨를 존경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아빠를 놀릴 때에는 친구를 놀리는 듯하다. 아빠의 머리가 점점 더 짧아지기를 바라고, 맨머리가 되어 어색해하는 아빠를 멋있다고 추켜세우기도 한다. 또 이발소에 가는 것도 훈이가 큰맘 먹고 아빠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처럼 행동한다. 이처럼 때로는 장난꾸러기 같고, 때로는 어른스럽기도 한 훈이의 생각들이 톡톡 튀는 문장들로 표현되어 있어서 읽을수록 재미나다. 아이들은 훈이와 함께 놀라워도 하고, 화도 내고, 걱정도 하고, 즐거워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훈이의 마음과 하나가 될 것이다. ▶ 우리네 이웃처럼 친근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 이 책의 등장인물은 셋뿐이다. 하지만 속 깊은 훈이, 착하고 수더분한 아빠, 구수한 사투리를 쓰며 오랜 이발사 경력을 자랑하는 발사 아저씨는 그 어떤 캐릭터보다 친근하고 흥미롭다. 특히 ‘발사 아저씨’는 독특한 매력의 소유자다. 언제나 싱글벙글 웃는 아저씨는 이발사를 천직으로 알고 부지런히 일을 한다. 비록 으리으리하지는 않지만 오랫동안 한 곳에서 이발소를 하며 자식들을 교육시키고 소박하게 살아가는 우리 이웃의 모습이다. 훈이 아빠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아들과 함께 손잡고 이발소를 찾는 것에서 즐거움을 찾는 딱 우리 아빠다. 단골인 동막 이발소를 한 번도 배신하지 못할 정도로 착하면서도, 방금 전까지 머리 때문에 우울해 하다가 아들 녀석의 귀여운 말에 껄껄 웃어넘기는 호탕함도 가지고 있다. 또 훈이는 분명 또래 아이들보다 어른스럽지만 아이다운 면을 간직하고 있다. 친구들처럼 머리를 길러 보고 싶어 하고, 액자 속의 돼지들이 꿀꿀거리며 자신을 놀린다고 생각하는 것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셋 모두 실제 인물들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만들었기 때문에 낯설지 않으면서도 유쾌하다. ▶ 유머가 살아 있는 문장이 발랄한 그림으로 이발소에 머리를 자르러 가서 생선이 된다는 설정은 기발하다. 공교롭게도 받침이 사라져 ‘도마 이발소’가 되어 버린 간판이나, 널빤지 위에서 머리를 자르는 훈이가 스스로를 생선에 비유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이발사를 엿장수와 비교하기도 하고, 요리사와 비교하기도 하면서 이야기는 한층 즐거워진다. 하나같이 작가 박상률의 유머를 느끼게 하는 장면들이다. 더욱이 이런 분위기를 이유진은 그림으로 잘 표현해냈다. 한눈에 보기에도 개성 있는 세 캐릭터는 물론 훈이의 심리적인 상태까지 알아볼 수 있다. 아이들은 읽고 보는 즐거움에 금세 빠져들 것이다.오늘도 훈이는 내키지 않지만 아빠와 함께 ‘도마 이발소’에 왔어요(원래 동막 이발소였는데 오랫동안 간판을 새로 칠하지 않아서 받침이 지워져 버렸어요. 그래서 ‘도마 이발소’가 되었지요). 이발소에 다녀오면 훈이 머리는 항상 귀가 다 보일 정도로 짧아져요. ‘발사 아저씨’가 훈이에게는 짧은 머리가 어울린다며 매번 그렇게 잘라 주기 때문이에요(남의 머리만 보면 짧게 자르려고 하는 이발사 아저씨를 훈이가 심술이 나서 ‘이’ 자를 빼고 부르는 거예요). 훈이 머리를 보고 친구들은 구둣솔, 고슴도치 가시 같다며 놀려요. 더구나 훈이는 이발 의자 위에 놓인 널빤지에 앉아 머리를 잘라야 하기 때문에 꼭 도마 위에 놓인 생선 신세 같지요. 하지만 아빠는 발사 아저씨를 머리 전문가라며 찰떡같이 믿고 있어요. 또 시골 할아버지네 같은 동막 이발소가 편해서 좋대요. 게다가 엄마가 그러는데, 아빠 소원이 아들 손잡고 이발소 다니는 거래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훈이는 아빠랑 같이 이발소에 온답니다. 괴짜 같은 발사 아저씨는 쉬는 날 산에 갔다 온 얘기를 하면서 머리를 잘라요. 그래서 비가 오거나 산에 가지 못 했을 때에는 가위질을 오래 하지 않지요. 발사 아저씨는 지리산에 다녀온 이야기를 길게 하면서 아빠 머리를 정말 짧게 깎아 버렸어요. 아빠도 속으로는 못마땅했겠지만 ‘도마 이발소’ 의자에 앉아 ‘생선’처럼 발사 아저씨에게 머리를 맡겼으니까 아무 불평도 못하는 것 같아요. 돌아오는 길에 훈이는 아빠에게 “아빠도 훈이도 도마 위에 놓인 생선이 됐었다.”고 말했어요. 시무룩하던 아빠는 그 말에 크게 웃었어요. 아빠 말투를 흉내 내며 더 멋있어졌다고 하자, 아빠는 다시 하하하 웃었어요. 아무래도 훈이랑 아빠는 도마 이발소에 계속 가게 될 것 같아요.
한국사 탐험대 1
웅진주니어 / 송호정 글, 이용규 그림 / 200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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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역사,지리송호정 글, 이용규 그림
다섯 명의 친구들이 현실에서 부딪히는 구체적인 문제의 답을 역사 속에서 직접 찾기 위해 가상 체험 캠프를 떠난다. 어린이들 스스로 답을 찾아 보는 프로젝트 수행 형식과 탐험 과정을 매일 매일 정리하는 일지 형식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어린이용 역사책들과는 달리 테마별로 주제사(분야사) 형식의 접근을 통해 역사 읽기의 재미와 효용성을 키워주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순히 역사, 사회 교과뿐 아니라 많은 교과내용이 녹아들 수 있는 '통합교과적'인 접근 방식을 택했다. 시리즈 첫 권인 1권에서는 고조선부터 신라, 고려를 거쳐 조선과 대한제국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 속의 나라들을 찾아가본다.왜 역사책은 모두 똑같을까?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가 뭔지, 우리가 정말 궁금해 하는 게 뭔지, 이런 건 아무래도 좋다는 듯 똑같은 내용을 늘어놓고 외우라고만 한다. 그래서 우리는 결심했어! 직접 역사 속으로 뛰어들어 궁금한 것도 알아내고 역사가 우리한테 주는 교훈도 찾아 보겠다고. 독수리 오형제는 지구의 미래를 지키고 우리 오총사는 과거의 진실을 찾아 역사 탐험을 떠난다. - 본문 중에서 01 조선 캠프 : 기원전 109년 왕검성에서 첫째 일정, 왕검성을 돌아보다 - 왜 고조선이 아니라 조선이라고 하지? - 어, 단군 할아버지가 아니네! 둘째 일정, 고조선의 재판을 지켜보다 - 눈에는 눈! 도둑질하면 노비! - 살아서 귀족이면 죽어서도 귀족? 셋째 일정, 전운이 감도는 고조선을 떠나다 - 뼈를 던져 전쟁을 결정하다 - 우거왕, 성기 재상, 힘내세요! * 우리 역사상 첫 번째 나라의 최후 나라들의 계보 1 : 고조선에서 삼국까지 02 한(韓) 캠프 : 서기 691년 서라벌에서 첫째 일정, 통일 신라의 어전 회의에 참가하다 - 누가 삼한 일통의 주역 신라를 깔보는가 * 691년 서라벌을 가다 - 삼한 일통의 영웅 김춘추와 김유신 둘째 일정, 호국 용이 지키는 바닷가를 가다 - 용이시여, 삼한을 지켜 주소서 - 삼한이여, 만파식적과 함께 태평하라 - 대왕암과 만파식적에 숨은 뜻은 나라들의 계보 2 : 남북국에서 후삼국까지 03 코리아 캠프 : 서기 1024년 개경에서 첫째 일정, 고려 궁성을 방문하다 - 고려를 지킨 영웅들 - 왜 고려가 고구려의 계승자인가? * 서양 고지도속의 Korea 둘째 일정, '코리아'의 물결이 이는 개경 거리를 가다 - 고려를 '코리아'라고 부른 사람들 - 코리아는 중개 무역의 중심지 나라들의 계보 3 : 고려에서 조선까지 04 마감 캠프 : 서기 1897년 한양에서 하루 일정, 고종의 대한 제국 황제 즉위식에 참석하다 - 만세는 아무나 외치나 - 왜 조선을 대한으로 바꾸었나? 옛 나라 탐방을 마치며 : 통일 후를 생각한다 찾아보기 자료 제공
글씨 바로쓰기 경필 속담편 고학년 1
스쿨존(굿인포메이션) / 그루터기 /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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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체를 견본으로 큰 칸, 작은 칸, 줄 칸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 천천히 모양을 생각하며 칸에 맞게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집중력도 좋아진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을 뜻풀이와 함께 곁들여 학습효과도 올릴 수 있어 활용 범위가 그만큼 더 넓다. 속담은 짧지만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가 섞여 있어 일상생활에 있어 언어적 통찰력과 사고력을 길러주어 자신의 생각과 정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가는 말에 채찍질 가까운 길 두고 먼 길로 간다 가다 말면 안 가느니만 못하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가려운 데를 긁어 주듯 가재는 게 편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감기 고뿔도 남을 안 준다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강물도 쓰면 준다 갓 사러 갔다가 망건 산다 강태공이 세월 낚듯 한다 갖바치 내일 모레 개 꼬리 삼 년 묵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개구리도 옴쳐야 뛴다 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개 머루 먹듯 개 못된 것은 들에 가서 짖는다 개 발에 편자 거동길 닦아 놓으니까 깍쟁이가 먼저 지나간다 개 보름 쇠듯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겨울바람이 봄바람 보고 춥다 한다 게으른 놈이 저녁때 바쁘다 겨울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고름이 살 되랴 고방에서 인심 난다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고양이 쥐 생각 공든 탑이 무너지랴 과일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귀신이 곡할 노릇 귀 막고 방울 도둑질한다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리고 미운 자식 떡 한 개 더 준다 급하면 밑 씻고 똥 눈다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 급하다고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 꿀도 약이라 하면 쓰다 꿀 먹은 벙어리 꿩 잡는 것이 매다 끈 떨어진 뒤웅박 나는 바담 풍 해도 너는 바람 풍 해라 나는 새도 깃을 쳐야 날아간다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낙숫물은 떨어지던 데 또 떨어진다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 난다 남의 다리 긁는다 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 남의 돈 천 냥이 내 돈 한 푼만 못하다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내 손톱에 장을 지져라 누울 자리 봐 가며 발 뻗어라 눈은 있어도 망울이 없다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늙은 말이 길을 안다 달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 달도 차면 기운다 당장 먹기엔 곶감이 달다 도깨비는 방망이로 떼고, 귀신은 경으로 뗀다 도끼로 제 발등 찍는다 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도둑이 제 발 저리다 도둑이 매 든다 독장수구구는 독만 깨뜨린다 돈은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 동냥은 안 주고 쪽박만 깬다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다 놓친다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마른논에 물 대기 마른하늘에 날벼락 마음 없는 염불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말이 고마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온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맛없는 국이 뜨겁기만 하다 망건 쓰자 파장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매달린 개가 누워 있는 개를 보고 웃는다 며느리가 미우면 발뒤축이 달걀 같다고 나무란다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메뚜기도 오뉴월이 한철이다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물은 건너 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안다 모기 다리에서 피 뺀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물 본 기러기 산 넘어가랴 물러도 준치 썩어도 생치 미끄러진 김에 쉬어 간다 미련이 담벼락 뚫는다 밀가루 장사 하면 바람이 불고 소금 장사 하면 비가 온다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 논술의 첫걸음은 바른 글쓰기부터 - 고학년이 꼭 알아야 할 속담 총 200가지 수록 ▶ 경험해본 엄마들 손으로 만들었어요! “글씨가 지푸라기를 흩어놓은 것 같아요.” “자기가 쓴 글을 자기가 못 읽어요.” 개구쟁이들을 둔 엄마들의 푸념에 땅이 꺼진다. 아직 저학년이니까, 철이 들면 나아지겠지 하고 기다리다가는 악필이 몸에 배어버릴지 모른다. 그때는 너무 늦다. 고학년으로 갈수록, 또 상급학교에 진학할수록 잘 쓴 글씨의 가치는 빛난다. 노트검사를 비롯한 감상문쓰기 등 손으로 써서 제출해야 할 과제가 오죽 많은가? 심지어 대학입시 논술시험에 이르기까지 글씨가 합격의 당락에 한몫한다는 것은 과장이 아니다. “소잃고(점수 실컷 깎이고) 외양간 고치기(자식 악필 잡아보겠다고 회초리들고 설치기)” 전에 어릴 때부터 한 자 한 자 제대로 쓰게 하자! “손이 수고해야 먹고 산다” - 내가 쓴 글을 내가 못 읽는다? 글씨는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낸다. ▶ 깨끗하고 단정한 글씨가 좋은 점수 받는다. 방학 중 논술교육에 대한 연수를 받다가 웃지 못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 중학교 선생님에게 “초등학교에서는 어느 정도까지 지도해서 올려 보내야 할까요?”라고 물었더니 “본인이 쓴 글, 스스로 알아보고 읽을 수 있게나 해 달라”고 하였답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텔레비전, 인터넷, 유튜브 등에 익숙해져 있는 영상세대로 무엇에 집중하는 인내심이 부족하고 논리적인 사고를 거부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국어과에 ‘쓰기’ 과정이 있음에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자판을 주로 두드리다 보니 쓰기를 귀찮아하며 글씨가 엉망인 어린이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컴퓨터에는 다양하고 예쁜 글씨가 많이 들어 있어 수퍼마켓에서 물건을 고르듯 자기가 원하는 글씨를 마음대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나, 막상 학교 내 필기시험이나 수행평가, 더 나아가 논술 시험 등은 자필로 해야 합니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깨끗하고 단정한 글씨로 써 내려간 글은 설득력이 더 있어 보여 읽는 이의 마음을 붙잡게 됩니다. 예로부터 글씨는 마음의 거울이며 그 사람의 됨됨이를 말해 주는 것이라 하여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인물을 평가하는 데 글씨는 큰 비중을 차지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 당나라 때는 ‘신언서판(身言書判)’을 인재 등용의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몸가짐, 말, 글씨, 그리고 판단력을 인물의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았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지식기반의 첨단사회를 사는 요즘도 이러한 기준은 적지 않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논술이 입시에 중요한 위치로 부각되면서 각급 학교와 학부모들의 바른 글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때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부담없는 경필 쓰기책이 나오게 되어 반가운 마음입니다. ▶ 그럼 바른 글씨는 어떻게 써야 할까요? 경필은 붓과 대비된 딱딱한 필기도구를 사용하여 궁서체로 쓰는 펜글씨를 말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린이들은 꼭 궁서체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씨 크기가 들쑥날쑥하지 않도록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깔끔한 자신만의 글씨를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이 책은 정자체를 견본으로 큰 칸, 작은 칸, 줄 칸 이렇게 구성돼 있어 천천히 모양을 생각하며 칸에 맞게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집중력도 좋아질 것입니다. 글씨를 바르게 쓰는 것은 마음을 바르게 갖는 연습도 됩니다. 차분한 마음과 바른 자세로 정성껏 글씨를 쓰다 보면 올바른 인성 형성뿐 아니라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도 기를 수 있습니다. 평생 간직해야 할 좋은 습관 중 하나가 책읽기와 바른 글씨쓰기가 아닐까 합니다. 또 어린이들에게 글씨쓰기 연습을 시키고자 할 때 적당히 쓸거리가 없어 의미 없이 책을 옮겨 쓰곤 했는데 이 책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을 뜻풀이와 함께 곁들여 학습효과도 올릴 수 있어 활용 범위가 그만큼 더 넓습니다. 속담은 짧지만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가 섞여 있어 일상생활에 있어 언어적 통찰력과 사고력을 길러주어 자신의 생각과 정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손이 수고해야 먹고 산다” 이 말은 제가 교실에서 어린이들에게 자주하는 말 중 하나입니다. 손이 수고하며 이 책을 써 내려가는 동안 어린이들이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닮은 바르고 예쁜 글씨를 갖게 될 것을 기대하며 ‘뜯어 쓰는 즐거운 글씨쓰기’가 또 다른 주제로 계속 발간되기를 제안해 봅니다. -전 우촌초등학교 교장 김연숙 이런 아이들에게 필요해요! 1. 자기가 쓴 글씨를 못 알아보는 악동들! 2. 영상세대의 대표주자로 인내심이 살짝 부족하고, 논리적인 사고를 덜 하려는 아이들. 3. 핸드폰이 노트보다 친숙해 손글씨 쓰기가 귀찮아진 어린이들. 4. 속담도 외우면서 글씨연습도 해보고 싶은 똑똑이들! -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깨끗하고 단정한 글씨체로 써 내려간 글은 설득력이 더 있어 보여 읽는 이의 마음을 붙잡게 됩니다. 옛사람들도 서체는 그 사람의 인격이라고 말했습니다. 멋진 서체는 평생 자신감과 자부심의 원천이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로미오와 줄리엣이 첫눈에 반할 확률은?
뭉치 / 김원섭 (지은이), 백선웅 (그림) /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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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수학동화김원섭 (지은이), 백선웅 (그림)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초등 교과서 개정이 순차적으로 새롭게 바뀌었다. 2017년 초등 1, 2학년 교과서가 바뀌었고 2018년에는 초등 3, 4학년, 2019년에는 초등 5, 6학년 교과서가 변경되었다.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의 방향에 따라 문제 해결, 추론, 창의·융합, 의사소통, 태도 및 실천 능력 6가지를 핵심 역량으로 반영하고 있다. 수학 교과서의 경우 20% 정도 학습량을 줄이고, 난이도를 조정하여 쉽고 재미있는 수학을 지향하고 있다.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익숙한 고전 속 주인공들이 여러 가지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로, 이러한 수학 교육의 변화에 맞춰 기획되었다. 현직 교사 및 교수 등 수학 전문 저자들이 모여, 초등 5·6학년 수학뿐 아니라 중학교 수학까지 미리 학습함으로써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예습 및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첫눈에 반할 확률은?>은 전 세계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셰익스피어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 속 주인공인 로미오와 줄리엣이 등장하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동화로, 확률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담았다.추천의 글 작가의 말 수학 교과서에 맞는 활용법 친구들을 소개할게요 이야기 1. 베로나의 시민 대표 선거 생활에서 수학 읽기 이야기 2. 로미오가 사랑에 빠질 확률은? 생활에서 수학 읽기 이야기 3. 시기와 질투의 수정 구슬 생활에서 수학 읽기 이야기 4. 풀지 못하는 두 가문의 문제 생활에서 수학 읽기 이야기 5. 마법사 헤라의 저주 생활에서 수학 읽기학교 성적은 물론 융합 사고력까지 쏙쏙! 초등 5·6학년 수학동화로 개정 수학 교과서를 대비하세요! 에 따라 초등 교과서 개정이 순차적으로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2017년 초등 1, 2학년 교과서가 바뀌었고 2018년에는 초등 3, 4학년, 2019년에는 초등 5, 6학년 교과서가 변경되었습니다. 에서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의 방향에 따라 문제 해결, 추론, 창의·융합, 의사소통, 태도 및 실천 능력 6가지를 핵심 역량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수학 교과서의 경우 20% 정도 학습량을 줄이고, 난이도를 조정하여 ‘쉽고 재미있는 수학’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익숙한 고전 속 주인공들이 여러 가지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로, 이러한 수학 교육의 변화에 맞춰 기획되었습니다. 현직 교사 및 교수 등 수학 전문 저자들이 모여, 초등 5·6학년 수학뿐 아니라 중학교 수학까지 미리 학습함으로써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예습 및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첫눈에 반할 확률은?』은 전 세계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셰익스피어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 속 주인공인 로미오와 줄리엣이 등장하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동화로, 확률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에스칼루스 군주가 다스리는 정열의 도시 베로나에서 오랜 앙숙 관계인 몬태규가와 캐플릿가 사람들은 서로 만나기만 하면 싸움을 벌였습니다. 어느 날 에스칼루스 군주가 연 가면무도회에 참석한 몬태규가의 로미오는 앙숙 관계인 캐플릿가의 딸 줄리엣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졌답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두 가문을 화해시키고 사랑을 이루기 위해 비밀을 간직한 저주받은 동굴에서 마법사 헤라를 만나 신나는 대결을 펼치지요. 어린이 독자들은 고전 속 주인공인 로미오와 줄리엣이 두 가문에 얽힌 저주를 풀기 위해 마법사 헤라와 대결하는 과정을 통해 표본 조사와 전수 조사, 경우의 수, 확률, 통계적 확률, 기하학적인 확률, 비율 그래프 등 새로운 수학 개념에 대해 익히고 문제 해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수학 문제를 풀면서 역경을 딛고 성장하는 주인공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적 개념을 깨닫고 수학에 흥미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고전보다 재미있는 수학동화! 생각하는 힘을 기르면 수학 공부에 자신감이 생겨요! 『로미오와 줄리엣이 첫눈에 반할 확률은?』은 전 세계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셰익스피어의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 속 주인공인 로미오와 줄리엣이 등장하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동화예요. 첫눈에 사랑에 빠진 로미오와 줄리엣이 서로 앙숙 관계인 두 가문을 화해시키고 사랑을 이루기 위해 마법사 헤라와 대결하는 내용으로, 확률·비율 그래프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확률에 대해 잘 아는 작가 윌리엄의 도움을 받아 확률, 통계적 확률, 기하학적인 확률, 표본 조사와 전수 조사, 경우의 수 등에 대해 익히고, 마법사 헤라가 내는 확률 문제를 풀면서 수많은 난관을 헤쳐 나가지요. 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닥친 여러 사건들은 ‘확률·비율 그래프’에 대해 하나하나 익혀 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리즈는 재미있는 고전을 활용해 수학을 익힐 수 있어 아이들이 수학을 좀 더 친근하게 느끼고 흥미를 갖도록 해 줍니다. 재미있는 고전 속 수학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수학에 재미를 붙인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다양한 읽을거리가 가득, 책 속 부록! 시리즈에는 풍성한 수학적 읽을거리가 들어 있습니다. 본문 중간중간마다 간단한 수학 팁이 나오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중요한 내용을 정리한 정리 페이지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다시 한 번 그 장의 주요 학습 내용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책 속 부록으로 ‘역사에서 수학 읽기’, ‘생활 속에서 수학 읽기’, ‘예술에서 수학 읽기’ 등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읽을거리가 실려 있습니다. 파리로 좌표를 발명한 수학자 데카르트, 생명보험의 시초가 된 핼리혜성의 아버지, 신라 시대 14면체 주사위 주령구, 수학적 확률로 계산할 수 없는 일기예보, 인공지능 알파고는 이세돌을 어떻게 이겼을까? 등 다양한 팁을 읽다 보면 어느새 수학에 친숙해진 자신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