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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나무 육 형제 : 우리 숲을 지키는
해와나무 / 이상배 글, 조미자 그림 / 2009.06.25
8,500원 ⟶
7,650원
(10% off)
해와나무
우리창작
이상배 글, 조미자 그림
동화 방식의 이야기 구조와 자연 교양서의 지식이 적절히 어울어져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연 동화책. 참나무 여섯 종류에 대한 경험과 풍부한 지식을 담고 있어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나면 산에 오를 때에 더욱 흥미롭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도토리가 열리는 나무인 참나무는 우리나라 산과 숲에서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나무입니다. 이 책은 참나무에 속하는 여섯 종류인 상수리나무·굴참나무·졸참나무·갈참나무·신갈나무·떡갈나무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였고, 왜 참나무 열매를 ‘도토리’라고 불렀는지부터 도토리의 생김새와 쓰임, 그에 얽힌 이야기 등을 동화책 읽듯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지은이의 말 왜 \'참나무\'라고 할까? 도토리의 비밀 도토리로 무얼 할까? 임금님 수라상에 오른 도토리 진짜 참나무, 상수리나무 시원하고 따뜻한 굴피 집 천연기념물이 된 굴참나무 잎으로 떡을 싸요 잎이 가장 큰 떡갈나무 짚신에 깔아 신어요 도토리가 가장 많이 열리는 신갈나무 제일 키가 크고 잘생겼어요 단풍이 아름다운 갈참나무 묵 맛이 제일 좋아요 열매가 작아 졸이 된 졸참나무 기둥도 되고, 땔감도 되어요 참나무는 무엇이 될까? 반갑지 않은 친구들 냠냠, 달콤한 참나무우리나라 숲에 가장 많이 사는 참나무는 모두 육 형제 동화작가 이상배 선생님의 어린이들을 위한 자연 교양책 『우리 숲을 지키는 도토리나무 육 형제』가 출간되었습니다. 흔히, 도토리가 열리는 나무를 도토리나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도토리나무의 생태와 쓰임새를 알아보기 위해 도감을 찾아보면 도토리나무로 찾을 수는 없습니다. 도토리가 열리는 나무는 도토리나무가 아니라 참나무이기 때문입니다. 참나무는 우리나라 산과 숲에서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나무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참나무에 속하는 여섯 종류인 상수리나무·굴참나무·졸참나무·갈참나무·신갈나무·떡갈나무(본문 16쪽)를 쉽게 써 놓았습니다. 왜 참나무 열매를 ‘도토리’라고 불렀는지부터(본문 21쪽∼22쪽) 참나무 여섯 종류와 열매인 도토리의 생김새와 쓰임, 그에 얽힌 이야기 등을 동화책 읽듯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참나무 참나무는 사람과 동물에게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는 참으로 고마운 나무입니다. 먼저 참나무 열매인 도토리로 사람들은 무엇을 했을까요·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도토리묵이지요. 흉년이 들었을 때 구황식으로 먹었고,(본문24쪽) 지금은 잔칫집에서 손님을 대접할 때나 입맛 없을 때 간식으로 즐겨 먹지요. 참나무 줄기는 허리 아픈 사람에게 지팡이가 되어 주고, 추울 때 땔감 장작이 되어 주지요. 집 지을 때 기둥으로도 쓰고, 연장 만들 때 자루로도 쓰지요. 수레의 바퀴도 만들고, 집 안의 마루도 깔고, 배도 만들지요. (본문 18쪽∼19쪽) 또한 참나무 껍질로는 집 지을 때 지붕을 얹고(굴피 집, 본문 48쪽∼49쪽), 물이나 술이 새나가지 않게 병마개로 쓰지요.(본문 77쪽) 또한 이파리에는 항균 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어서 쌀가루를 참나무 껍질에 싸서 떡을 찌면 잘 쉬지 않아요.(본문 54쪽∼55쪽) 이 외에도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여러 장난감으로도 쓰일 정도로 참나무는 수없이 많은 도움을 우리에게 줍니다. 가을이면 또 단풍이 정말 아름답게 들지요.(본문 66쪽∼67쪽) 그뿐 아니라 참나무는 산짐승들에게 겨울 양식으로 쓰일 도토리 열매를 주고,(본문 61쪽) 곤충들에게는 달콤한 나무즙을 줍니다.(본문 80쪽) 이렇게 나무줄기, 껍질, 잎, 열매, 뿌리 등 모든 것을 각각 쓰임에 따라 사람에게, 동물에게 남김없이 바치는 참나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작가는 어린이들이 나무가 주는 평화와 나눔, 그리고 자연의 소중함을 마음속에 새기길(지은이의 말 중에서) 바라고 있습니다. 동화작가가 직접 보고 경험한 참나무 이야기 아무리 유익한 정보가 많이 담겨 있어도 재미없는 설명으로 가득 담긴 책이라면 채 몇 장도 못 읽고 덮어 버릴 것입니다. 이 책은 동화 방식의 이야기 구조와 자연 교양서의 지식이 적절히 어울려 재미있게 전개되면서, 도토리나무 육 형제(참나무 여섯 종류)의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작가가 어린 시절 산과 들을 뛰어다니며 자연과 벗하며 보고 겪은 것들과, 최근 숲의 소중함을 배우고자 숲 해설가 과정을 거친 노력이 한 권의 책 안에 담겨 있습니다. 또한 본문 곳곳에 나오는 ‘알고 보면 더 재미있어요’에서는 상수리나무·굴참나무·졸참나무·갈참나무·신갈나무·떡갈나무의 생태가 정밀한 그림, 친절한 설명으로 참나무 여섯 종류의 지식과 정보를 알려 주고 있습니다. 참나무 여섯 종류에 대한 작가의 살아 있는 경험과 풍부한 지식이 담긴 이 책을 들고 숲이나 산에 오르면 그동안 무심코 지나치던 수많은 참나무들이 어린이들에게 많은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을 것입니다.
자꾸자꾸 하고 싶은 두뇌 쑥쑥 놀이책
사파리 / 영국 어스본 출판부 지음, 김현희 옮김 /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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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10% off)
사파리
수학동화
영국 어스본 출판부 지음, 김현희 옮김
영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책 출판사 어스본의 출판부에서 새로운 형식과 재미있는 구성으로, 최고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만든 유용한 놀이책이다. 아이의 상상을 발휘해 공룡들을 색칠하고, 부릉부릉 자동차 스티커를 붙이며 자동차 경주를 한다. 또 영웅이 되어 칼과 방패를 찾아 무시무시한 용을 무찌르거나 논리력을 발휘해 그림자와 발자국만으로 도둑을 잡아 보는 다양한 활동으로 가득하다. 이렇게 신나게 놀다 보면 집중력.창의력.논리력.공간지각능력.상상력 등이 자라나 우리 아이 두뇌를 절로 쑥쑥 키워 주는 아주 특별한 놀이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놀이책으로 우리 아이 두뇌의 이해력을 쑥쑥 키워요! 우리 아이가 맘껏 놀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아이는 놀이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발전시키며 놀이를 통해 많은 것을 학습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유아기의 놀이는 여러 가지 의미에서 아주 중요한 활동 중 하나입니다. 특히 주의집중력 놀이는 세상을 자세히 관찰하고 탐색하도록 북돋아 줍니다. 아이들은 시각적 분별력과 집중력이 좋을수록 더욱 잘 배우게 되거든요. 아이들은 누구나 영재로 태어납니다. 아이들의 잠재된 영재성은 개발하기에 따라 무한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의 영재성은 어떻게 깨울 수 있을까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놀이가 배움이고 배우는 것이 놀이입니다. 놀이는 우리 아이의 잠재적 능력을 발화시키도록 도와줍니다. 무엇이든 놀이처럼 즐겁게 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누리과정에서도 유아의 흥미와 놀이를 강조하지요. 《자꾸자꾸 하고 싶은 두뇌 쑥쑥 놀이책》은 동물, 자동차, 요정, 공룡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로 가득합니다. 아기자기하고 보기 좋은 색감의 매력적인 그림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무언가를 할 때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이 책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마음껏 즐기며 표현하고 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우리 아이의 이해력, 집중력, 잠재력을 키워 줍니다. 자꾸자꾸 하다 보면 멋진 생각이 쑥쑥! 《자꾸자꾸 하고 싶은 두뇌 쑥쑥 놀이책》은 영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책 출판사 어스본의 출판부에서 새로운 형식과 재미있는 구성으로, 최고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만든 유용한 놀이책입니다. 아이의 상상을 발휘해 공룡들을 색칠하고, 부릉부릉 자동차 스티커를 붙이며 자동차 경주를 하지요. 또 영웅이 되어 칼과 방패를 찾아 무시무시한 용을 무찌르거나 논리력을 발휘해 그림자와 발자국만으로 도둑을 잡아 보는 다양한 활동으로 가득합니다. 이렇게 신나게 놀다 보면 집중력 · 창의력 · 논리력 · 공간지각능력 · 상상력 등이 자라나 우리 아이 두뇌를 절로 쑥쑥 키워 주는 아주 특별한 놀이책입니다. ★ 이렇게 활동해 보세요! 1. 하루에 몇 장씩 해야 한다고 정해 놓을 필요 없어요. 아이가 하고 싶은 만큼, 하고 싶을 때 하도록 해 주세요. 독일 영재성 발굴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계획은 아이들에게서 나온다.'입니다. 아이 스스로 흥미를 느끼며 즐겁게 놀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말 재미있으면 하루 만에 다 할 수 있고 자꾸자꾸 하고 싶어 할 수 있지요. 2. 아이가 실수하거나 잘못해도 괜찮다고 해 주세요. 아이는 스스로 하면서 행복감을 느끼고, 성공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기대치를 높이게 됩니다. 실수를 해도 괜찮다고 해 주세요. 실수를 받아들이고 극복하면서 아이는 한 단계 더 성장해 가거든요. 아이를 지켜보면서 충분히 기다려 주고 마음껏 칭찬해 주세요. 3.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장면에서는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놀이책이지만 각 장면의 상황이 자세하고 재미있어 그림을 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거든요. 그림을 그리고, 퍼즐을 풀고, 스티커를 붙이고 난 뒤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성, 정서까지 키워 주세요.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세트 (전15권 + 부모책)
보리 / 허은순 지음, 김이조 그림 / 2013.04.30
127,500원 ⟶
114,750원
(10% off)
보리
명작,문학
허은순 지음, 김이조 그림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전15권 세트. 이제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여섯 살 동만이와 초등학교 새내기인 여덟 살 병만이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 또래 아이들이 아는 낱말, 배우면 좋을 낱말을 쉽고 짧은 문장으로 썼다. 특히, 시리즈 가운데 13권 은 눈을 표현한 우리 말을 가지고 쓴 이야기다. 병만이, 동만이, 만만이. 이 세 주인공의 이야기는 한 권 한 권 따로 따로 읽어도 좋고, 시리즈를 모두 읽으면 커다란 이야기가 되는 책이다. 이야기를 한 권씩 나눈 까닭은 짧은 이야기 안에서 제한된 낱말과 간단한 문장을 가지고 여러 번 반복하는 효과를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권마다 달라지는 병만이의 보물상자, 뒷이야기를 짐작할 수 있도록 숨겨놓은 복선들을 찾다 보면 아이들에게 큰 재미를 줄 것이다. 또한, 글에서는 읽을 수 없지만, 시시때때로 이어지는 로봇, 인형, 고양이들과 같은 까메오들의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1권 밥 먹을 때 똥 얘기 하지 마 2권 동생을 하나 더 낳겠다고요? 3권 동생이 생겼어요 4권 만만이는 사고뭉치 5권 산책은 너무 힘들어 6권 예방 주사 맞기 싫어! 7권 목소리가 너무 커 8권 뱀이다! 9권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10권 귀신보다 더 무서워 11권 까치가 울던 날 12권 만만이 빤쓰 구멍 난 빤쓰 13권 도둑눈 숫눈 14권 만만이와 여덟 마리 강아지 15권 발 도장 꽃 도장 부모책 바른 우리 말 읽기책병만이는 동생 동만이가 맨날 똥 이야기만 한다고 똥만이라고 불러요. 그런데 동만이에게도 동생이 생겼어요. 바로 삽살개 만만이예요. 병만이네 엄마, 아빠까지 모두 다섯 식구가 펼치는 우당탕탕 알콩달콩 재미나는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그림책과 동화책 사이를 이어 주는 ‘바른 우리 말 읽기책’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글을 읽을 줄 안다고 혼자 책을 읽으라고 내버려 두지 마세요. 그림책을 곧잘 읽던 아이들도 갑자기 글이 늘어난 동화책을 주면 책 읽기가 겁이 납니다. 글자를 읽을 줄 아는 것과 읽은 글을 이해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특히, 초등학교에 들어간 새내기들이라고 동화책을 다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림책보다는 조금 더 글이 많고, 동화책보다는 조금 더 쉬운 문장, 조금 더 짧은 문장으로 만든 책이 필요하지만, 아직 이런 책은 많지 않습니다.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는 그림책과 동화책 사이에 있는 ‘읽기책’입니다. 1. 글을 막 읽기 시작한 아이들이 배우면 좋을 우리 말로 쓴 책 우리 말은 소리가 나는 대로 쓸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막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는 아이들에게는 쉬운 우리 말로 쓴 책이 필요합니다. 우리 글은 한글을 알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글이기 때문에 쉬운 우리 말입니다. 쉬운 우리 말은 차별하지 않는 말입니다. 평등한 말입니다. 이 책은 이제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여섯 살 동만이와 초등학교 새내기인 여덟 살 병만이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 또래 아이들이 아는 낱말, 배우면 좋을 낱말을 쉽고 짧은 문장으로 썼습니다. 특히, 시리즈 가운데 13권 은 눈을 표현한 우리 말을 가지고 쓴 이야기입니다. 2. '소리맞춤'으로 쓴 책 첫소리, 가운뎃소리, 끝소리뿐만 아니라 소리마디도 맞출 수 있는 우리 말에는 '라임'이라는 영어보다, '압운'이라는 한자말 보다 '소리맞춤'이 딱 알맞습니다. 주먹만 한 / 강아지를 보고 / 도망가는 / 겁쟁이 만만이. 주삿바늘 / 쳐다만 봐도 / 바들바들 떠는 / 겁쟁이 동만이. 주사 맞을 / 생각만 해도 / 오들오들 떨리는 / 나. (6권 8쪽) 첫소리마디는 모두 "주"로 맞추고, "바늘"과 "바들바들"을, "바들바들"과 "오들오들"을 맞춰 서 반복시키고 새로운 글자 조합으로 다른 낱말이 되도록 했어요. 또 "바늘"과 "맞을"로 모음 "ㅏ,ㅡ"의 운율도 맞추었죠. 둘째 마디의 끝은 "ㅗ"로, 셋째 마디 끝은 "는"으로 맞추었고요. 한 문장을 네 마디로 나누어 놓아서 읽을 때 일정한 호흡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부모책 29쪽) 3. 리듬감이 살아 있는 책 다음 문장을 보면, 리듬감을 맞춘 글자 수와 소리맞춤이 어우러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만아! 거기 서!" (3 2 1) "만만아, 이리와!" (3 2 1) 주먹만 한 개는 / 앙칼지게 / 짖고요, 동만이는 / 숨넘어가게 / 울고요, 엄마는 / 부리나케 / 쫓아가요. (5권 32쪽) 4. 풍부한 의성어, 의태어가 살아 있는 책 의성어, 의태어를 잘 활용하면 아이들이 쉽게 글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의성어, 의태어는 소리 나는 대로 쓸 수 있고, 보이는 대로 묘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글자가 이어져 나오기 때문에 쉽게 글을 배우게 됩니다.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 슬렁슬렁 걷는 걸음걸이, 치렁치렁 늘어진 붉은 털. (14권 8쪽) 5. 살아 있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15권 시리즈 병만이, 동만이, 만만이. 이 세 주인공의 이야기는 한 권 한 권 따로 따로 읽어도 좋고, 시리즈를 모두 읽으면 커다란 이야기가 되는 책입니다. 이야기를 한 권씩 나눈 까닭은 짧은 이야기 안에서 제한된 낱말과 간단한 문장을 가지고 여러 번 반복하는 효과를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 반복해도 지루해 하지 않으려면 살아 있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는 구조가 꼭 필요합니다. 6. 숨어 있는 이야기가 더 많은 이야기 책 권마다 달라지는 병만이의 보물상자, 뒷이야기를 짐작할 수 있도록 숨겨놓은 복선 들을 찾다 보면 아이들에게 큰 재미를 줄 것입니다. 또한, 글에서는 읽을 수 없지만, 시시때때로 이어지는 로봇, 인형, 고양이들과 같은 까메오들의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재미있는 문법동화 워드펀 Word Fun 12 : 아포스트로피 (Apostrophe)
아이샘 / Shelly Lyons 글, Sara Gray 그림 / 2012.04.10
10,000
아이샘
외국어,한자
Shelly Lyons 글, Sara Gray 그림
영어동화를 즐겁게 읽는 유아부터 영문법 기본을 배우는 초등학생까지, 문법을 자연스럽게 동화로 배우는 시리즈이다. 또한, 아이들을 이야기 중심에 참여시켜, 주인공으로서 문법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문법동화이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동화로 읽고 나면, 어느새 문법에 관한 개념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게 된다. 영문법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펼쳐 보인다. 일반적인 문법책들처럼 설명이나 예문을 나열해 놓는 방식이 아니라, 문법의 일부 뜻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보여 준다. 이 예시들은 주변의 글들과는 다른 색과 크기로 구별되어 보여져 더욱 이해가 쉽다. [음성파일] 아포스트로피(Apostrophe)는 명사 뒤에 붙어 무엇이 어디에 속하는지 알려주거나 축약형의 탈락한 글자 대신 사용하는 기호예요. 축약할 때 단어와 단어 사이에 그냥 아포스트로피를 넣으면 안 되고 탈락된 글자가 있던 자리에 아포스트로피를 넣어야 해요.. 또, 아포스트로피는 언제 쓰이는지 아포스트로피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시리즈 소개] 재미있는 영어동화로 영어와 문법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보세요! 영어교육의 완성은 문법 교육! 우리 아이에게 쉽게 문법을 가르쳐 줄 수 없을까? 세계적인 피어슨 출판그룹 Picture Window Books에서 나온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Word Fun은 아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룹니다. 영문법을 딱딱한 문법책이 아닌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동화로 읽고 나면, 어느새 문법에 관한 개념이 머릿속에 쏙! 쏙! 자리 잡게 됩니다. 영미권 가정에서 아이들의 문법의 개념을 심어주기 위해 많이 읽히는 Word Fun으로 현지 아이들처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영어 문법을 익히게 해 주세요. 영문법 교육 언제가 효과적일까? Word Fun만 있으면 어렵지 않아요!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들이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길 원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영문법에 발을 담글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문법 공부를 직접적으로 하지 않으면 이해나 표현의 정확성이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문법을 처음 배울 때 문법 개념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학습 의욕이 떨어져 영어가 재미없는 과목으로 전락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자녀에게 영문법의 기초를 다져주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영문법에 나오는 용어조차도 처음 접한 아이들에겐 생소하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외우라고 말해 봐야 영어와 멀어지게 만들 뿐 결국 영어와 담을 쌓는 결과만 초래합니다. ‘딱딱한 문법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없을까’ 영문법을 가르쳐 본 부모라면 답답한 마음에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 봤을 것입니다.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바로 이런 요구에 딱 부합하는 책입니다. 영어동화를 즐겁게 읽는 유아부터 영문법 기본을 배우는 초등학생까지 Word Fun은 문법을 자연스럽게 동화로 배우는 시리즈입니다. Word Fun을 동화로 재미있게 빠져 읽다 보면, 어느 새 영문법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게 됩니다. 어려운 문법 용어가 살아 움직이는 친구처럼 느껴집니다. 아이가 문법을 처음 접하게 되면 상당히 힘들어합니다. 문법 용어 자체가 아이에게 너무 어렵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이가 Word Fun을 재미있게 보았다면, 문법을 배우는 것은 얼굴만 알고 지내던 친구의 이름을 아는 것하고 비슷하답니다. Word Fun은 아이들을 이야기 중심에 둠으로써, 직접 문법의 주인공으로 참여 시켜서 문법의 이야기에 강제적으로 들어오게 한답니다. If you were a noun… 당신이 명사라면, 당신은 점점 커지고 점점 넓어질 거에요. If you were an adverb… 당신이 부사라면, 당신은 문장을 아주 멋지게 만들어 줘요. 이런 탁월한 교육 방법은 미국 교육협회로부터 여러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Children's Book Committee & Bank Street College of Education 2008 The Best Children's Books of the Year Graphic Design USA 2006 Graphic Design Award by Graphic Design USA Association of Educational Publishers 2006 Winner, Distinguished Achievement Award “재미있는 문법동화” Word Fun 특장점 1. 다양한 색감과 기발한 레이아웃 선명하고 다양한 색의 일러스트와 독특하고 기발한 레이아웃으로 아이들이 영문법 개념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밝은 아크릴풍의 일러스트는 아이들이 문법의 일부를 마음에 떠올리게 하고, 움직임과 색으로 가득해서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하게 만듭니다. 2. 가볍고 유쾌한 이야기 구조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룹니다. 문체가 딱딱하거나 학습적인 내용 위주가 아니고 가볍고, 유쾌하고, 재미있는 어조로 풀어 나갑니다. 영문법 학습서라기보다는 재미있는 그림책 같아서 아이들은 배운다는 걸 느끼지 않고, 문법 개념을 익히게 됩니다. 3. 26개 중요한 영문법 개념 영문법의 기본인 8품사를 비롯해 26개의 문법에 대한 주요 개념들이 동화 형식으로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을 문법의 이야기 중심에 참여시켜, 주인공으로서 문법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유일한 문법동화입니다. 전체 리스트 : 명사 / 동사 / 형용사 / 부사 / 대명사 / 전치사 / 접속사 / 감탄사/ 복수형 / 쉼표 / 마침표 / 아포스트로피 / 축약형 / 물음표 / 느낌표 / 따옴표/ 접두사 / 접미사 / 동의어 / 반의어 / 대문자 / 동음이의어, 동음이자어 / 합성어 / 두운 / 의성어 / 회문 / 4.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법설명 영문법 개념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펼쳐 보입니다. 일반적인 문법책들처럼 설명이나 예문을 나열해 놓는 방식이 아니라, 문법의 일부 뜻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보여 줍니다. 이 예시들은 주변의 글들과는 다른 색과 크기로 구별되어 보여집니다. 5. 다양한 어휘 확장 일상생활에서 인위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다양한 어휘를 습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Word Fun은 일상생활에서 실제 사용하는 생생한 언어를 사용하여 다양한 어휘 확장에 더없이 좋습니다. 6. 균형 잡힌 영어 독서 문법동화 Word Fun은 기존 영어동화에서 접했던 픽션을 보완하는 균형 잡힌 독서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읽고 이해한 영어 문법 개념이 영어 읽기 성장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아이의 영어 학습에서도 편식 없는 풍성한 영어 영양소가 되어줄 것입니다. 7. 무료음성 파일제공
서술형 기출 No.1 Advanced
도서출판 No.1 / 김재학 (지은이) / 2018.12.15
16,000
도서출판 No.1
학습참고서
김재학 (지은이)
근본적으로 영어쓰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영작에 필요한 핵심어법정리와 함께 단계별/수준별로 편성된 영작 문항을 제시하고 있다. 서술형에서 출제 비중이 가장 높은 영작(영어문장의 구성능력 평가)은 단순한 본문 암기가 아닌, 기본적으로 영어쓰기능력이 있는지를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고난도 서술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전에 가장 가까운 서술형 지필평가(공통 고난도 6개 유형)를 배치하여 실전에서 좀 더 원만하게 서술형 문제를 해결해 갈 수 있도록 하였다.구성과 특징 교재별 학습 MAP 수준별 학습 NAVIGATION 기출문제 분석 185개교 PART 1 서술형 유형편 1. 지칭내용 쓰기 2. 상세내용 서술하기 3. 문장전환 4. 어법/어휘 고치기 5. 본문 빈칸쓰기 6. 단어배열 문장쓰기 7. 조건제시 문장쓰기 8. 주제/제목/요지쓰기 9. 요약문 빈칸쓰기 PART 2 고난도 영작 & 실전 테스트 LEVEL 1. 어법 혼합형 TEST 1회 + 실전 테스트 TEST 2회 + 실전 테스트 TEST 3회 + 실전 테스트 TEST 4회 + 실전 테스트 TEST 5회 + 실전 테스트 LEVEL 2. 고난도 복합유형 TEST 1회 + 실전 테스트 TEST 2회 + 실전 테스트 TEST 3회 + 실전 테스트 TEST 4회 + 실전 테스트 TEST 5회 + 실전 테스트 PART 3 중간[기말]고사 서술형 지필평가 지필평가 1회 지필평가 2회 지필평가 3회 지필평가 4회 지필평가 5회 지필평가 6회 지필평가 7회 지필평가 8회 지필평가 9회 지필평가 10회 지필평가 11회 지필평가 12회 지필평가 13회 지필평가 14회 지필평가 15회 지필평가 16회 지필평가 17회 지필평가 18회 지필평가 19회 지필평가 20회 지필평가 21회 지필평가 22회 학교시험과 가장 유사한 서술형 지필평가 수록! 2015년 개정교과서 ‘영어’ 주요 문장 반영 고난도 영작문 제시! 전국 상위 10% 고교 서술형 출제코드 반영! 고등/고등선행 영어 서술형 전문교재 “서술형 기출 No.1 [ADVANCED]” 시험기간이 되면 학생들은 보통 영어서술형 문제에 대비하여 본문을 암기합니다. 가뜩이나 바쁜 고등학생들에게 교과서나 모의고사, 부교재 지문의 암기를 통한 서술형 대비는 다른 과목에 대한 학습시간을 앗아갈 뿐만 아니라, 암기한 대로 시험에 출제가 되는 것도 아니어서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그 이유인즉슨, 객관식 문제의 경우는 본문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하여 충분한 대비가 가능하나, 한 문항이 한 등급을 결정할 만큼 배점이 높은 서술형 문제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본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영어표현능력(English expressive power)을 평가하므로 단기간의 대비로는 대처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이에 본서에서는 근본적으로 영어쓰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영작에 필요한 핵심어법정리와 함께 단계별/수준별로 편성된 영작 문항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서술형에서 출제 비중이 가장 높은 영작(영어문장의 구성능력 평가)은 단순한 본문 암기가 아닌, 기본적으로 영어쓰기능력이 있는지를 평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고난도 서술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전에 가장 가까운 서술형 지필평가(공통 고난도 6개 유형)를 배치하여 실전에서 좀 더 원만하게 서술형 문제를 해결해 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때때로 해당 학교 유형에 맞는 서술형 문제만 풀고 싶다는 말씀을 듣습니다. 영어를 언어가 아닌 시험을 중심으로 한 접근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시험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좀 더 열린 자세로 학습할 때 어떤 유형의 문제가 새로 나오더라도 풀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다만, 교재 한 권으로 서술형을 정복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맞지도 않고, 올바른 학습방향도 아닙니다. 영어를 외국어로 접하고 있는 현실에서 외국어를 습득하는 유일한 방법은 목표 언어에 대한 지속적인 노출(continuous exposure to the target language)과 실수의 반복을 통한 끊임없는 오류의 수정(endless corrections of the errors through the repetition of mistakes)입니다. 본서에서 제시되는 833개의 서술형 문제에 대한 여러분의 833번의 고민과 오류의 수정이 여러분의 영어서술형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서술형, 암기(MEMORIZATION)가 아닌, 실력(COMPETENCE)으로 승부해야 합니다!PART 1 서술형 유형편 현재 고등학교에서 출제되고 있는 서술형 문제를 9개의 유형으로 정리하였고 유형에 따른 학습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제 학교기출문제를 토대로 제작된 기출유제를 제시하여 좀 더 실질적인 유형학습이 되도록 하였습니다.PART 2 고난도 영작 & 실전 테스트 LEVEL 1. 어법 혼합형 + 실전 테스트학교시험에서는 기본편 [PART 3. 고등어법 총정리와 활용 영작편]의 내용처럼 단순한 단어의 배열 문항보다 ‘어형변화, 단어 추가’ 등 조건제시 문항이 난이도가 높고, 더 많이 출제됩니다. 또한 영작해야 할 문장은 한 가지 어법사항만 반영된 것이 아닌 여러 어법사항이 복합된 문장을 출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대비하여 교육청 모의고사와 개정교과서에 반영되어 있는 주요 어법사항이 혼합된 문장을 영작문항으로 제시합니다.LEVEL 2. 고난도 복합유형 + 실전 테스트실제 시험에서 고난도로 꼽히는 서술형 영작유형을 해결해 가는 과정으로 LEVEL 1(어법 혼합형 영작)에서 제시한 영작(어형변화, 어법상 단어추가 등 조건제시) 이외에 ‘별도의 어휘추가 및 단어 수 제한 그리고, 조건 힌트가 감소된 영작문항’을 제시합니다. 교육청 모의고사와 개정교과서에 반영되어 있는 주요 고난도 문장을 영작문항으로 선별하였습니다. 실전 테스트는 PART 3의 서술형 지필평가와 같은 내용으로 학교시험과 가장 유사한 문항을 제시합니다.PART 3 서술형 지필평가 전국 수능성적 상위 10% 내의 최근 학교기출문제의 형식과 내용을 반영하여 유사문제로 출제한 서술형 지필평가로 실제 시험과 가장 유사하도록 제작하였습니다. 2018년에 출제된 고1/고2 교육청 모의고사와 같은 해의 EBS수능특강 교재에 반영된 지문을 활용하여 조금 더 시험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평이한 유형(문장전환, 지칭내용쓰기, 상세내용서술)은 가능한 한 제외하였고, 가급적 학교별 공통 고난도 유형[어법/어휘 고치기, 본문 빈칸쓰기, 단어배열 문장쓰기(어형변화, 단어추가 포함), 조건제시 문장쓰기, 주제/제목/요지/문단요약 쓰기]으로 문제를 출제하였습니다.특히, 본 교재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유형인 내용 요약형(주제/제목/요지/문단요약 쓰기)에 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단, 논술형 문항(자유/창의 서술형: 영어/한글 쓰기)은 일부 학교들에서만 출제가 되어 중점적으로 다루지 않았습니다.■ 해설집 출제빈도가 가장 높은 ‘서술형 영작’의 해결을 위해, 영어문장을 이끌어 내는 과정을 상세히 다루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실전에 가장 가깝고 난이도가 높은 ‘실전 테스트’와 ‘서술형 지필평가’의 자세한 해설을 위해 많은 지면을 할애하였습니다.(본문 ‘구성과 특징’ 중에서)
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 글씨 쓰기
아이세움 / 이재승.정호중 글, 김희정 그림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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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논술,철학
이재승.정호중 글, 김희정 그림
글자 모양에 맞게 글씨 쓰기, 알맞은 크기로 일정하게 쓰기 등 글씨 습관을 바르게 잡기 위해 꼭 갖춰야 할 쓰기 전략을 제시하였다. 네모 칸 쓰기에서 줄 공책 쓰기로, 큰 글씨 쓰기에서 작은 글씨 쓰기로! 차근차근 단계에 따라 글씨 쓰기 실력이 향상될 것이다. 교과서에 수록된 문장을 따라 쓴 뒤 꼼꼼 글씨 체크리스트로 점검하며 스스로 글씨를 바르게 잡아갈 수 있을 것이다.1단원 바른 글씨 쓰기의 기본 2단원 순서에 맞게 글씨 쓰기 3단원 모양에 맞게 글씨 쓰기 4단원 알맞은 크기로 일정하게 글씨 쓰기 5단원 띄어쓰기에 주의하며 글씨 쓰기 6단원 밑 선에 맞춰 글씨 쓰기 7단원 실전 교과서 글씨 쓰기 초등 글씨 쓰기 정답무작정 많이 따라 쓰면 글씨가 예뻐질까요? 아닙니다! 체계적인 글씨 쓰기 방법에 따라 연습해야 진짜 글씨 쓰기 100점이죠! 로 또박또박 바르게 글씨를 쓰는 습관을 길러 주세요! ● 특징 1. 바른 글씨 쓰기에 꼭 필요한 기초 지식 연필 잡기부터 교과서 문장 쓰기까지 알기 쉬운 설명과 함께 글씨 쓰기 연습을 합니다. 2. 실전 글씨 쓰기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 글자 모양에 맞게 글씨 쓰기, 알맞은 크기로 일정하게 쓰기 등 글씨 습관을 바르게 잡기 위해 꼭 갖춰야 할 쓰기 전략을 제시합니다. 3. 단계에 따른 체계적인 글씨 쓰기 네모 칸 쓰기에서 줄 공책 쓰기로, 큰 글씨 쓰기에서 작은 글씨 쓰기로! 차근차근 단계에 따라 글씨 쓰기 실력이 향상됩니다. 4. 국어 교과서 문장 따라 쓰기 교과서에 수록된 문장을 따라 쓴 뒤 꼼꼼 글씨 체크리스트로 점검하며 스스로 글씨를 바르게 잡아 갑니다.
윤동주
산하 / 정진구 지음, 임향한 그림 / 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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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인물,위인
정진구 지음, 임향한 그림
산하어린이 시리즈 33권. 1992년 출간된 <윤동주>의 오류를 바로잡고 새로운 내용을 보강한 다음 모양을 새롭게 한 완전 개정판이다. 그의 삶의 중요한 장면들뿐만 아니라 시의 세계로 한 걸음 한 걸음 발돋움해가는 성장 과정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본문 사이에 대표 시들이 실려 있으며, 윤동주가 쓴 동시들을 부록에 모았다. 민족의 정기가 살아 있던 고향 북간도에서 자란 어린 시절, 공부와 창작에 열중하던 연희전문 시절, 일본 도시샤 대학에서의 생활과 민족 독립을 위한 고민, 일본 경찰에 의한 체포와 의문의 죽음 등 많은 사건들이 진지하게 펼쳐진다. 윤동주의 생애를 간추려 보여주는 연보를 사진과 함께 책 뒤에 붙였다.머리말. 밤하늘의 별과 같은 사람 윤동주의 고향, 북간도 북간도의 3 · 1운동 간도 대지진 삼형제바위를 바라보며 싹트는 우정 동주의 학교생활 용정으로 숭실중학교 시절 문학에 뜻을 두고 새로운 출발 고향에서 고통 받는 현실 속에서 일본 유학을 결심하고 적의 나라 일본에서 독립을 위해 뜻을 모아 또 다른 나날 삶과 죽음 시인 윤동주 윤동주가 남긴 동시들 윤동주 연보인물이야기《윤동주》가 새로운 모습으로 나왔습니다. 기존 도서에서 오류를 바로잡고 새로운 내용을 보강한 다음 모양을 새롭게 한 완전 개정판입니다. 어두운 시대에 시를 쓰다 1917년 12월 30일 북간도 명동촌에서 태어나고, 1945년 2월 16일 일본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만 스물일곱 살의 짧은 삶을 살고 간 윤동주. 그 무렵 우리 민족은 칠흑같이 어둡고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를 강제로 빼앗은 일본에게 갖은 탄압과 수모를 당하면서 하루하루를 견디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런 중에도 윤동주는 시를 썼습니다. 잡지를 통해 발표된 것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시들은 그의 공책 속에 가만히 담겨 있었습니다. 그 시들은 윤동주가 죽고 3년이 지난 뒤에 비로소 햇볕을 보았습니다. 그를 사랑하고 아끼던 친구들이 시 31편을 모아 1948년 1월 정음사에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펴냈습니다. 이 시집에는 당대 최고의 시인이었던 정지용이 서문을 달았습니다. 윤동주는 그토록 바랐던 자신의 시집 출간을 보지 못하고 눈을 감았습니다. 가족과 몇몇 지인들 말고는 윤동주가 그토록 빼어난 시를 남겼는지 아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몇 해 전 ‘우리나라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집’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토록 짧은 삶을 살았지만, 그의 시들은 독자들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남아 숨 쉴 것입니다. 윤동주는 누구인가? 맑고 섬세하고 여리고 순결하다……. 윤동주라 하면 많은 독자들이 이런 이미지를 떠올릴 것입니다. 대체로 소극적이고 조용하다는 것이 윤동주에 대한 인상입니다. 그러나 윤동주가 세상을 뜨기 1년 전 일본 법원에서 내린 판결은 상당히 다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윤동주는 어릴 적부터 민족학교 교육을 받고 사상적 문화적으로 심독했으며 친구 감화 등에 의해 대단한 민족의식을 갖고 내선(일본과 조선)의 차별 문제에 대하여 깊은 원망의 뜻을 품고 있었고, 조선 독립의 야망을 실현시키려 하는 망동을 했다.” 오히려 일본인들은 윤동주를 조선의 독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했던 민족주의자로 보았던 것입니다. 과연 어떤 판단이 올바른 것일까요? 아니, 윤동주의 삶과 문학은 이 가운데 어느 하나로 좁힐 수 없는 폭과 깊이를 가진 것이 아니었을까요? 도서출판 산하에서 나온 《윤동주》 윤동주의 문학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먼저 그의 삶부터 이해해야 하겠지요. 그의 문학 역시 현실에서 소재를 발견하고, 현실에서 고민을 길어왔을 테니까요. 윤동주의 출생과 성장, 송몽규와 문익환 같은 소중한 동무들, 그에게 영향을 준 선생님을 비롯하여 당시 현실을 살피는 것은 그의 시를 보다 잘 알 수 있는 좋은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산하에서 펴낸 《윤동주》는 그의 삶의 중요한 장면들뿐만 아니라 시의 세계로 한 걸음 한 걸음 발돋움해가는 성장 과정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줍니다. 민족의 정기가 살아 있던 고향 북간도에서 자란 어린 시절, 공부와 창작에 열중하던 연희전문 시절, 일본 도시샤 대학에서의 생활과 민족 독립을 위한 고민, 일본 경찰에 의한 체포와 의문의 죽음 등 많은 사건들이 진지하게 펼쳐집니다. 본문 사이에 대표 시들이 실려 있으며, 윤동주가 쓴 동시들을 부록에 모았습니다. 그리고 윤동주의 생애를 간추려 보여주는 연보를 사진과 함께 책 뒤에 붙였습니다.“형, 이게 뭐야?” 일주가 모르는 것이 있어 물어보면, 동주는 하던 일을 팽개치고 궁금증을 풀어 주곤 했습니다. 동주는 대학생이 되어서도 동생들의 구슬치기, 공차기 놀이에 서슴없이 끼어들었습니다. 방학 동안 밀린 책들을 보겠다던 결심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동주는 귀찮아하지 않았습니다. 동주는 집안의 작은 일도 앞장서서 도왔습니다. 어머니가 두부를 만들려고 맷돌을 돌리면, 얼른 나와 도와드렸습니다. “괜찮다. 가서 공부나 하렴.” “아니에요, 어머니. 어머닌 들어가서 쉬세요.” 어머니가 아무리 말려도 동주는 막무가내로 맷돌을 돌렸습니다.
학교야, 공차자
보림 / 김용택 엮음 / 200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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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동요,동시
김용택 엮음
섬진강 가의 작은 학교 마암분교 어린이 18명 모두가 함께 쓰고 그린 동시집이다. 이 학교의 선생님인 김용택 시인은 매주 토요일이면 글쓰기 시간을 갖고, 아이들에게 시를 쓰는 법이 아니라 자신의 솔직한 생각과 실제의 체험을 담아내도록 지도해 왔다. 동시 한편 한편마다 한적한 시골의 분교학생들이 자연과 가족 그리고 학교생활에 대해 느끼고 생각하는 순수한 동심의 세계가 잘 드러나 있다.이 책을 읽는 이들을 위하여 1부 - 냇가에서 사는 별 2부 - 구름 위에 지은 학교 3부 - 엄마를 닮은 산 4부 - 매미와 함께 읽는 큰 책 5부 - 세상에서 가장 큰 씨앗 * 책 끝에 촌아 울지 마 · 이문재
기적의 시간
문학과지성사 / 로버트 맥클로스키 글 그림, 김서정 옮김 / 200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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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그림책
로버트 맥클로스키 글 그림, 김서정 옮김
"1958년의 가장 뛰어난 미국 그림책"으로 칼데콧 상을 받은 『기적의 시간』은 평생 잊지 못할 어느 여름에 관한 고전적인 이야기입니다. 한 편의 시와 같은 맥클로스키의 글과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그 여름의 순간들을 고스란히 보여 줍니다. 책을 따라 메인 주의 여러 섬을 다니다 보면 그 곳 사람들의 바다와 해변 안쪽의 고요한 숲에 대한 사랑이 눈에 보일 정도입니다. 몰려오는 태풍에 대비할 때의 흥분, 태풍에 넘어진 거대한 나무의 밑둥과 가지 꼭대기를 탐험할 때의 놀라움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본문 소개바위투성이 해변이 불쑥 튀어나와 있는 섬이 있어요. 그 곳에 가면 시간이 흐르는 걸 볼 수 있어요.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더니 주변이 모든 섬들이 어두워져요. 그리고 저쪽에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요. 비는 온 사방을 적시고 마침내 우리들의 몸도 적셔 줘요. 안개 자욱한 아침에 물가로 나가, 거북 일가족이 청어를 잡아 아침 식사로 먹는 걸 보면 나는 혼자가 아닌 걸 깨닫게 돼요. 바닷가 뒤쪽의 숲 속은 너무 고요해요. 벌레 한 마리가 통나무에 구멍을 뚫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말예요. 또 다른 소리도 들려요. 고사리가 돌돌 말린 머리를 천천히 펴는 소리, 천천히 늘이는 소리.... 어디선가 벌과 벌새들이 나타나 노래를 불러요. 그리고 어느 새 안개가 걷혀요. 지금은 여름이 한창이에요. 바다에는 경주용 요트, 고기잡이 배, 모터보트 등 온갖 배가 점점이 뿌려져 있어요. 하지만 낮이 점점 짧아지고 물에 뜬 배가 줄어들 때가 있어요. 북서쪽에서 불어 온 바람이 자작나무 이파리들을 흔들어 놓아요. 어디로 갔는지 노래하던 벌새도 보이지 않고, 제비들은 보트 창고로 모여들어요. 이젠 바람이 더욱 거세게 불어요. 아무리 튼튼한 고깃배도 바다에 나갈 수 없어요. 그 때는 지켜 보아야 해요. 그러다 물에 잔물결 하나도 일지 않을 정도로 바람 한 점 없는 날이 와요. 그 때는 준비해야 해요. 아저씨들이 한 마디씩 해요. "굉장한 날씨가 될 거야." "자, 온다!" "이제 불어 닥치겠군." 육지에 가서 먹을 것과 기름을 사야 해요. 태풍을 잘 견뎌 내야 하니까요. 사람들은 온통 배 이야기뿐이에요. 닻과 밧줄과 쇠사슬이 잘 버티어 줄지 말예요. 쇠사슬을 흔들어 보고, 밧줄을 꽁꽁 묶고, 물건들을 단단히 쌓고, 받침 나무를 대면서 준비를 해요. 곧 태풍이 불어 닥칠 테니까요. 교회 종이 파도와 함께 가볍게 흔들려요. 밀물이 온다고 우는 거지요. 처음에는 부드럽게 바람이 불기 시작해요. 처음에는 부드럽게 비가 내리기 시작해요. 그러다 갑자기 바람이 물을 채찍질해 날카로운 파도를 일으켜요. 비도 퍼붓기 시작하고 바람은 세찬 돌풍으로 변해요. 나무가 우지끈 부러지고 현관문 빗장이 열리고 말아요. 책이랑 종이랑 주사위 놀이판이 마루 위로 나뒹굴어요. 아빠가 있는 힘을 다해 폭풍과 싸우며 문을 닫아 걸어요. 엄마가 이야기를 읽어 주지만, 바람이 지르는 비명 소리에 엄마 소리가 묻혔다 들렸다 해요. 아빠는 짠 바닷물이 들어오는 걸 막으려고 부엌 타월로 문틈을 틀어막아요. 달이 얼굴을 내밀고 짠물 안개 속에 무지개를 만들어요. 곧 태풍이 멎는다고 약속하는 거지요. 다음 날 아침, 밖에 나가 보면 부러지고 꺾인 나무들이 사방에 널려 있어요. 커다란 나무 꼭대기를 탐험할 수도 있고, 나무 둥지와 가지 위를 걸을 수도 있어요. 오래 된 나무 밑에서는 인디언의 조개더미를 발견할 수도 있고요. 그 곳은 백인들이 오기 전 인디언 아이들이 서 있던 곳이지요. 지금은 여름의 끝이에요. 섬을 떠나야 할 시간이죠. 조개랑 대합이랑 까마귀랑 갈매기 들에게 인사를 해요. 그리고 파도와 하늘에게 마지막 눈길을 던져요. 지금은 놀라움의 시간이에요. 이런 놀라움 말예요. 그 조그만 벌새들은 폭풍 속에서 다 어디로 갔을까요?저자 소개글 / 그림 로버트 맥클로스키(Robert McCloskey) 1914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뉴욕과 보스턴의 예술 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미국적인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하는 작가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주로 흑백 그림을 즐겨 그린다. 『기적의 시간』 『아기 오리들한테 길을 비켜 주세요』 『딸기 따는 샐』 등으로 칼데콧 상을 받았다. 옮긴이 김서정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문지아이들' 기획위원, 동화 작가,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유령들의 회의』 『꼬마 엄마 미솔이』 『믿거나 말거나 동물 이야기』 등과 『용의 아이들』 『어린이 문학의 즐거움』 『피터 래빗 이야기』 『잃어버린 기억』 『로테와 루이제』 『벌거벗은 코뿔소』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죽으면, 아픈 것이 나을까요?
느림보 / 피트 브레이바르트 그림, 유리 브레이바르트 글, 김현희 옮김 / 200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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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우리창작
피트 브레이바르트 그림, 유리 브레이바르트 글, 김현희 옮김
동생의 갑작스런 죽음 때문에 혼란에 빠진 다섯 살짜리 형 유리 브레이바르트와 아빠 피트 브레이바르트가 동생의 죽음을 극복하면서 함께 만든 그림책이다. 죽음의 개념도 모른 채 슬픔에 빠진 유리가 자기가 겪은 죽음을 토대로 토끼 가족의 이야기를 만들고, 아빠는 그림을 그렸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토끼 '프레드'는 유리처럼 동생을 병으로 잃어버린다. '이제 같이 놀 수 없다' 상실감에서 자신도 죽을 것이라는 '공포' 그리고 이유를 알 수 없는 '슬픔'을 겪는 프레드를 통해 유리는 동생의 죽음을 받아들인다. 독서 치료를 위해 기획된 '마음을 여는 책' 시리즈의 첫번째 책으로, 다섯 살짜리 아이가 죽음을 만나, 이해하고, 극복하기까지의 과정을 꾸밈없이 기록했다. 단조로운 글과 소박한 그림이지만, 죽음에 대한 어린이의 솔직한 심정이 잘 기록된 그림책이다.
색칠하며 떠나는 우리나라 여행
푸른길 / 이두현, 김선기 (지은이), 이자연 (그림)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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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
역사,지리
이두현, 김선기 (지은이), 이자연 (그림)
색칠하며 떠나는 여행 앨범 시리즈. 우리나라의 각 지역을 대표하면서도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장소들을 실었다. 색칠 놀이를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나라 전체를 한눈에 익힐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우리나라의 행정 구역이 설명되어 있다. 각 페이지에 실린 재미있는 그림과 글은 우리나라 각 지역의 문화유산과 지형, 특산물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좀 더 자연스럽게 우리나라를 알아 갈 수 있게 도왔다. 어린이 스스로 색을 고르고 칠하며 상상해 보는 과정은 자기주도성과 창의력을 길러준다. 또 자신만의 여행 앨범을 만들면서 성취감을 느껴 볼 수 있다.서울: 남산서울타워 부산: 해운대 광주: 무등산 입석대 인천: 강화 고인돌유적 수원: 수원 화성 이천: 세라피아(세계도자센터) 철원: 한탄강 강릉: 오죽헌 평창: 대관령 영월: 청령포 단양: 고수동굴 태안: 신두리해안사구 천안: 독립기념관 부여: 능산리 고분군 보령: 머드축제 울진: 대게축제 안동: 하회마을 경주: 석굴암 울릉: 울릉도 포항: 호미곶 합천: 해인사 고성: 덕명리 공룡발자국화석지 남해: 다랭이마을 전주: 한옥마을 고창: 청보리밭 남원: 광한루 담양: 죽녹원 진도: 진도대교 순천: 순천만습지 제주: 제주도놀며 색칠하며 ‘놀이학습’으로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혼자서도 척척 재밌게 배우자! 초등학생 체험활동 추천! 교과서 밖 배움이 있는 색칠 여행 우리나라에는 오죽헌, 해인사, 석굴암 등의 문화유산을 비롯해 입석대, 고수동굴, 해안사구와 같이 신비하고도 특이한 지형을 가진 곳들이 많습니다. 『색칠하며 떠나는 우리나라 여행』 컬러링북은 지역별로 우리나라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간직한 30곳을 선정해 각각의 특징을 그림으로 담아 소개했습니다. 색칠 놀이는 물론 아이 스스로 읽을 수 있는 쉬운 글이 함께 있어, 읽고 색칠하다 보면 우리나라의 지리와 역사,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색칠하며 떠나는 여행 앨범’ 시리즈는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을 놀이처럼 색칠하며 학습하도록 꾸민 책입니다. 이번 컬러링북은 우리나라의 각 지역을 대표하면서도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장소들을 실었습니다. 색칠 놀이를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나라 전체를 한눈에 익힐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우리나라의 행정 구역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각 페이지에 실린 재미있는 그림과 글은 우리나라 각 지역의 문화유산과 지형, 특산물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좀 더 자연스럽게 우리나라를 알아 갈 수 있게 도왔습니다. 어린이 스스로 색을 고르고 칠하며 상상해 보는 과정은 자기주도성과 창의력을 길러 줍니다. 또 자신만의 여행 앨범을 만들면서 성취감을 느껴 볼 수 있습니다. 나만의 개성을 듬뿍 담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행 앨범을 만들어 보세요.
에디에게 잘 해주렴
느림보 / 플로이드 쿠퍼 그림, 버지니아 플레밍 글, 강연숙 옮김 / 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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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명작,문학
플로이드 쿠퍼 그림, 버지니아 플레밍 글, 강연숙 옮김
다운증후군에 걸린 아이 에디와 친구과 되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 크리스티의 엄마는 크리스티에게 이웃집 에디를 잘 대해주라 이야기하지만, 크리스티에게는 그다지 쉬운 일이 아니다. 크리스티는 다운증후군에 걸린 에디를 하나님의 실수라고 믿는다. 어느 오후 크리스티는 친구 짐버드와 함께 숲으로 놀러간다. 에디도 같이 가고 싶어 하지만, 짐버드는 에디를 끼워주지 않는다. 그러나 크리스티는 혼자 숲에 따라온 에디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수경이
우리교육 / 임길택 글, 유진희 그림 / 200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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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명작,문학
임길택 글, 유진희 그림
외진 산골이나 바닷가, 혹은 석탄을 캐내는 마을에서 들꽃처럼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즐겨 써 온 임길택 선생. 는 선생이 돌아가시기 전에 써 놓은 동화들과 그 전에 발표했던 동화들을 함께 엮은 책이다. 1부의 「꽃산길」, 「아버지와 양파」,「아궁이 앞」,「뻐꾸기 소리」, 3부의「수경이」 같은 작품이 선생이 마지막으로 쓴 동화들이다. 이 동화들 속에는 해체되어 가는 농촌의 풍경도 있고, 학교 밖으로만 빙빙 도는 아이를 교실 안으로 불러들이려는 선생님의 살가운 노력도 있으며, 학교 공부보다도 동생들을 돌보거나 집안 일을 돕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는 시골 아이들의 고단한 생활도 담겨 있다. 작품 속에서 선생은 이 모든 것들을 따듯하게,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 혹시라도 상처받을까 봐 말과 행동을 조심하지만, 어느 순간 치미는 분노를 이기지 못하여 경황없이 아이를 때리고 마는 선생님. 그런 날 밤 절망하고 반성하느라 잠을 못 이루는 작품 속 선생님은 분명 마음이 여리고 섬세한 임길택 선생의 평소 모습에 다름아니다.제1부 꽃산길/아버지와 양파/아궁이 앞/뻐꾸기 소리 제2부 영심이, 탄마을에 피어난 꽃/금주는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선생님, 저 혜숙인데요 제3부 수경이
우리 전래동화 13가지 이야기
거인 / 나미희 외 12인 글,그림 /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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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옛이야기
나미희 외 12인 글,그림
이야기의 재미를 한껏 맛볼 수 있는 우리 전래 동화 열세 편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흥미로운 상황과 그 상황 안에서 때로는 어리석고 또 때로는 지혜로운 방법으로 맞서는 인물들의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집니다. 큰 판형에 각기 다른 그림 작가들이 그린 다양한 분위기의 그림들이 이야기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옛이야기를 통해 선조들의 지혜와 가르침을 얻고, 우리 고유의 해학과 풍자를 느껴보길 바랍니다.1. 호랑이 뱃속에서 만난 소금장수와 숯장수 2. 욕심쟁이 원숭이와 게 3. 지렁이 신랑 4. 백여우와 바보 5. 메추라기의 꽁지 6. 소와 바꾼 무 7. 빨간부채 하얀부채 8. 자린고비와 달랑곱재기 9. 코없는 신랑과 입큰 각시 10. 은혜 갚은 까치 11. 이상한 오이씨 12. 멸치의 꿈 13. 원숭이의 재판옛날에 마음씨 착한 농부 부부가 살고 있었대. 농부 부부는 농사를 지으며 살았는데 어느 날, 사람 키만 한 무를 뽑게 된 거야. “여보, 이 무를 사또님께 바칩시다!” 농부 부부는 커다란 무를 들고 사또를 찾아갔지. “사또님, 이렇게 큰 무는 처음입니다. 이건 모두 사또님께서 고을을 잘 다스린 덕분이니 받아 주십시오.” 사또는 세상에서 처음 보는 큰 무를 받고 좋아했지. “여봐라, 이 착한 부부에게 곳간에 있는 것들 중 가장 좋은 것으로 선물해 주거라!” 이렇게 해서 농부 부부는 사또에게 소를 선물로 받았지. 그런데 이웃에 사는 욕심쟁이 농부가 그 소문을 듣고 착한 농부 부부를 찾아온 거야. “자네 어떻게 소를 얻었나?” “밭에서 자란 커다란 무를 갖다 드리고 받았지.” 그 말을 듣고 욕심쟁이 농부도 착한 농부보다 더 큰 걸 받으려고 사또께 무엇을 바칠까 생각했대. “옳지! 커다란 송아지를 바치면 사또는 분명히 송아지만 한 금덩이를 주실 거야.” 욕심쟁이 농부는 서둘러 송아지를 사또께 바쳤거든. 그러자 사또가 좋아하면서 말했대. “여봐라, 곳간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내오도록 해라!” 그런데 곳간을 지키는 호방이 커다란 무를 가져오지 뭐야. “그렇지. 그 귀한 무를 농부에게 주도록 하라!” 농부는 뭐라고 말도 못하고 커다란 무를 받아 돌아왔지. 그 후 욕심쟁이 농부는 몇 날 며칠을 무밥에 무국만 먹고 무 방귀만 ‘뿡뿡!’ 뀌었대. (본문 48∼55쪽)
네모아저씨의 페이퍼 블레이드 5 : 마스터십
슬로래빗 / 네모아저씨 이원표 (지은이) /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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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래빗
예술,종교
네모아저씨 이원표 (지은이)
유닛의 경계를 넘나들어 완전히 새로운 세대의 팽이를 선보인다. ‘비욘드 코어’는 프레임 안에 머물던 지금까지의 코어와 달리, 프레임 밖으로 표창처럼 수려하게 뻗어 나간다. 팽이의 외골격으로 코어를 지탱하던 프레임은 그립 속으로 파고들어 하나의 예술작품 같은 빼어난 외형을 보여준다. 그 밖에도 겹과 겹이 쌓여 만드는 정교한 문양을 ‘아케인 코어’와 ‘스텔라 코어’을 통해 경험할 수 있고, 그립들 역시 코어와 더욱 밀착되어 강한 회전력을 뒷받침한다. 사마귀의 쫑긋 선 더듬이를 연상시키는 ‘맨티스’, 빨간 천막 안에서 신나는 서커스가 시작될 듯한 ‘서커스 아레나’, 생애 가장 밝게 빛나며 아름답게 소멸하는 초신성 ‘슈퍼노바’, 그리스 신화 속 달의 여신을 닮은 ‘아르테미스’, 성난 비바람이 몰아치는 느낌의 ‘새비지 스톰’ 등 새롭게 공개되는 페이퍼 블레이드 25점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독자들의 이목을 끈다. 호기심 가는 이름으로 골라 접어도 좋고, 멋진 모양으로 골라 접어도 좋다.서문_101번째 팽이, 프레임 밖으로! 종이접기의 기본 방법과 기호 블레이드의 기본 유닛 소개 - 프레임 기본형 - 프레임 전개형 - 프레임 함몰형 - 코어 기본형 - 코어 전개형 - 아케인 코어 - 스텔라 코어 - 콤플렉스 코어 - 심플 그립 - 아케인 그립 - 스텔라 그립 팁_팽이로 노는 방법 Part 1 공격형 아레스 하이퍼 스톰 맨티스 아테나 헬하운드 Part 2 방어형 마린 히어로 페르세포네 서커스 아레나 데메테르 제노 실드 Part 3 스테미너형 이카루스 슈퍼노바 패스파인더 다이달로스 프로젝터 Part 4 밸런스형 윈드 세이버 헤르메스 솔라 나이트 아르테미스 아폴론 Part 5 특수형 길가메시 엔키두 새비지 스톰 포세이돈 제우스5년째 열풍! 유아동 놀이 트렌드를 바꾼 기적의 종이접기 장난감을 소개합니다! 《네모아저씨의 페이퍼 블레이드》라는 이름의 책이 나온 지도 벌써 5년.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와 새로운 팽이를 향한 독자들의 갈망에 힘입어 5번째 책 《네모아저씨의 페이퍼 블레이드5 – 마스터십》이 출간되었습니다. 앞선 네 권의 책, 100개의 팽이를 통해 하나의 매듭을 지은 만큼, 101번째 팽이부터는 유닛의 경계를 넘나들어 완전히 새로운 세대의 팽이를 선보입니다. ‘비욘드 코어’는 프레임 안에 머물던 지금까지의 코어와 달리, 프레임 밖으로 표창처럼 수려하게 뻗어 나갑니다. 팽이의 외골격으로 코어를 지탱하던 프레임은 그립 속으로 파고들어 하나의 예술작품 같은 빼어난 외형을 보여줍니다. 그 밖에도 겹과 겹이 쌓여 만드는 정교한 문양을 ‘아케인 코어’와 ‘스텔라 코어’을 통해 경험할 수 있고, 그립들 역시 코어와 더욱 밀착되어 강한 회전력을 뒷받침합니다. 필요한 것은 색종이 단 3장이지만, 하나의 팽이를 완성하기 위해 삼십 분 이상을 온전히 몰입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성취감은 비할 바 없이 클 것입니다. 시대를 초월해 널리 사랑받는 작품을 고전이라고 하지요. 종이접기의 새로운 고전이 된 페이퍼 블레이드를 지금,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세요! 페이퍼 블레이드의 열풍은 여전하다! 애니메이션의 인기를 힘입은 플라스틱 장난감의 열풍도 5년을 이어가기가 쉽지 않은데, 페이퍼 블레이드는 출간 5년째인 지금까지도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팽이를 잘 접는 아이들이 유치원·어린이집·학교에서 인기 최고이고, 팽이를 아직 잘 접지 못하는 아이들의 성화에 밤새 팽이를 접었다는 부모들 얘기까지 들려 온다. 유·아동 놀이에 또 하나의 새로운 트렌드가 만들어진 것이다. 이토록 찬란한 작품이라니! ‘팽이가 100개나 나왔는데 더 나올 게 있을까?’ 하는 의문은 책을 펼치자마자 사라진다. 작가는 유닛의 경계를 넘나드는 완전히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네모아저씨에게 영감을 주었던 창작자 미상의 팽이는 작가의 모델에서 자취를 감춘 지 오래다. 눈앞의 것이 과연 색종이 3장으로 만든 것이란 말인가! 이렇게 수려하고 찬란할 수 있는가! 감탄이 절로 나온다. ‘팽이가 잘 돌까?’ 하는 의문 역시 접어 두자. 멋진 모양을 위해 성능을 포기하는 건, 작가에게 있을 수 없는 일이니! 골라 접는 재미가 있다! 사마귀의 쫑긋 선 더듬이를 연상시키는 ‘맨티스’, 빨간 천막 안에서 신나는 서커스가 시작될 듯한 ‘서커스 아레나’, 생애 가장 밝게 빛나며 아름답게 소멸하는 초신성 ‘슈퍼노바’, 그리스 신화 속 달의 여신을 닮은 ‘아르테미스’, 성난 비바람이 몰아치는 느낌의 ‘새비지 스톰’ 등 새롭게 공개되는 페이퍼 블레이드 25점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독자들의 이목을 끈다. 호기심 가는 이름으로 골라 접어도 좋고, 멋진 모양으로 골라 접어도 좋다.
햇빛과 바람이 정겨운 집, 우리 한옥
문학동네어린이 / 김경화 글, 홍선주 그림, 김도경 감수 /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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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사회,문화
김경화 글, 홍선주 그림, 김도경 감수
전통문화 즐기기 시리즈 11권. 한옥에 사는 주인공 아이를 따라 우리 고유의 집 한옥을 정겹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된 지식그림책이다. 저자는 어릴 때 사촌들과 어울려 놀았던 시골 할머니 댁을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한옥을 소개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 뒤에는 부록으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한옥들을 소개한다. “안녕하세요!” 대문 밖이 북적인다. 멀리서 친척들이 우리 집을 찾아왔다. 오랜만에 만난 언니오빠들과 온 집 안을 뛰어다니며 신 나게 놀 수 있는 날이다. 안채에는 할머니가 엄마랑 음식 준비에 한창이고, 사랑채에서는 두런두런 어른들의 이야기 소리가 들린다. 우르르 뒷마당으로 달려가 숨바꼭질이며 공기놀이며 맘껏 놀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가 버린다. 대청마루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쐬며 우물물 한 사발을 마시고는 이번엔 할머니 방으로 몰려간다. 저녁을 먹고 커다란 이불을 펼치면 할머니의 이야기보따리도 펼쳐질 테니까. 따뜻한 아랫목에 둘러앉아 할머니가 내어 주는 과자를 베어 물고 이야기를 듣다 보면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기분 좋은 하루에 잠을 잘 때도 웃음이 날 것 같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옥은 지금처럼 보기 힘든 집이 아니었다. 동네마다 나지막한 한옥들이 골목을 사이에 두고 서 있었다. 그러나 이제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집은 아파트가 된 것 같다. 한옥은 빠르게 사라져 갔다. 우리의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그 할아버지와 할아버지 때만 해도 우리가 높이 지은 집에서 흙을 딛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햇빛과 바람이 정겨운 집, 우리 한옥』은 한옥에 사는 주인공 아이를 따라 우리 고유의 집 한옥을 정겹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된 지식그림책이다. 수천 년 동안 우리 조상들이 이 땅에 일구어 온 한옥이 어떤 집인지, 우리 한옥을 찾은 손님이 되어 또 식구가 되어 구석구석 한옥에서의 하루를 함께 지내보자. “우리 마을은 고래 등같이 덩실한 기와집과 둥글둥글 초가집들이 사이좋게 어울려 있어요. 뒷산에 올라 마을을 내려다보면 배불리 먹은 소가 편안히 엎드려 있는 모습 같지요. 앞에는 맑은 내가 흐르고 뒤에는 푸른 산이 달리는 평화롭고 넉넉한 마을 한 켠에 우리 집이 있어요.” -『햇빛과 바람이 정겨운 집, 우리 한옥』에서 방마다 마루마다 웃음소리 들리는 정겨운 한옥에서의 하루 햇살이 머물고 바람이 노니는 집, 우리 한옥 둘러보기 “안녕하세요!” 대문 밖이 북적인다. 멀리서 친척들이 우리 집을 찾아왔다. 오랜만에 만난 언니오빠들과 온 집 안을 뛰어다니며 신 나게 놀 수 있는 날이다. 안채에는 할머니가 엄마랑 음식 준비에 한창이고, 사랑채에서는 두런두런 어른들의 이야기 소리가 들린다. 우르르 뒷마당으로 달려가 숨바꼭질이며 공기놀이며 맘껏 놀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가 버린다. 대청마루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쐬며 우물물 한 사발을 마시고는 이번엔 할머니 방으로 몰려간다. 저녁을 먹고 커다란 이불을 펼치면 할머니의 이야기보따리도 펼쳐질 테니까. 따뜻한 아랫목에 둘러앉아 할머니가 내어 주는 과자를 베어 물고 이야기를 듣다 보면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기분 좋은 하루에 잠을 잘 때도 웃음이 날 것 같다. 사람을 품고 자연을 품은 우주와도 같은 집, 한옥에 스며 있는 우리의 문화와 정서 우리 조상들에게 집은 특별한 곳이었다. 집은 사람을 품고 자연을 품고 세상 모든 것을 따뜻하게 품는 작은 우주와도 같았다. 사람도 살고, 흙도 살고, 성주신이며 조왕신이며 집을 지켜 주는 신들도 살고, 풀과 나무도 자라고, 동물들도 잠자는 곳이 바로 집이었다. 모두가 사이좋게 어울려 사는 곳인 만큼 집을 지을 때도 당연히 자연을 훼손하지 않았고, 주변 환경과 어울리게 지었다. 집 뒤에는 든든한 산이 있고, 집 앞에는 물이 흐르는 곳을 좋아했다. 아름드리나무들이 단단히 받쳐 주는 기둥에 황토빛 흙을 바르고 뜨끈뜨끈 온기를 전해 주는 넓적한 돌바닥도 깔았다. 바깥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내는 창과 문을 만들고 시원한 바람도 놀고 가도록 텅 비운 마당에 마루도 놓았다. 이렇게 지은 집이 바로 한옥이다. 우리나라의 전통 가옥인 한옥은 자연에서 재료를 얻어 자연 속에 쓰임새 좋게 지은 집인 것이다. 또한 한옥에는 우리의 문화와 정서, 가족관 등이 담겨 있다. 온돌과 마루가 공존하며, 아무 데서나 뒹굴 수 있는 좌식의 바닥 구조는 한옥의 가장 큰 특성이다. 여닫이와 미닫이, 들창, 들어열개, 복합문 등의 다양한 창호는 공간을 둘로 나누기도 하고, 두 개의 방을 하나로 쉽게 합치기도 한다. 그만큼 변화를 쉽게 줄 수 있는 유연한 공간이다. 오늘날 집들의 두꺼운 나무로 된 여닫이문은 사생활을 보호할 수는 있지만 가족 사이의 대화를 단절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한지를 바른 한옥의 창호는 보일 듯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을 듯 들리는 구조여서 가족 사이에 쉽게 소통이 이루어지며, 행동거지를 조심스럽게 만들어 준다. 가족 관계를 회복하는 집이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집이 바로 우리의 한옥이다. 저자는 이 책을 쓰면서 어릴 적 시골 할머니 댁을 여러 번 떠올렸다고 한다. 지금은 기와를 벗어 던지고 옛 모습이 없는 할머니 댁이지만, 어릴 때 사촌들과 어울려 놀았던 그 집을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한옥을 소개하는 마음으로 한 장 한 장 채워 갔단다. 마당에서 흙놀이를 하느라 터 버린 손을 호호 불어 주시던 할머니, 퀴퀴한 메주 냄새 가득한 건넌방에서 먹던 주전부리, 부엌 가마솥에서 끓인 쇠죽을 좋아하던 누렁소, 무서워서 언니와 손 꼭 잡고 같이 갔던 뒷간. 한옥은 그저 사람들이 편히 살려고 지은 집이 아니라 사람들끼리, 그리고 사람과 자연이 정과 추억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지은 집인 것 같다고 저자는 또한 말한다. 다행히 최근에는 한옥을 지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리고 남아 있는 한옥을 지키려는 움직임도 활발해졌다. 경제 성장과 개발에만 집중한 국적 없는 집에서 벗어나 이 땅과 우리에게 맞는 집을 찾아 지어야 한다는 생각이 커지고 있다. 수천 년 동안 우리 조상들이 이 땅에 지어 온 집의 의미를 찾고, 그것을 바탕으로 오늘날의 한옥을 일구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인 것이다. 책 뒤에는 부록으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한옥들을 소개해 뒀다. 조선 중기의 소박한 한옥의 모습을 갖춘 윤증선생고택에서부터 마을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양동마을과 하회마을까지, 우리나라 곳곳에서 그 고유의 모습을 오랜 세월 지켜 온 우리 한옥들을 찾아가 보자. 그리고 한옥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터를 지키며 수많은 추억을 간직한 한옥 이야기에 마음이 따뜻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 따뜻한 마음을 그대로 가지고 돌아온다면, 상자 같던 우리 집에도 한옥의 기운이 가득해질 것이다.
신비한 동물 몸 속 여행
승산 / 스티브 파커 지음, 승영조 옮김 / 200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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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산
자연,과학
스티브 파커 지음, 승영조 옮김
※ 승산의 즐거운 책읽기! ☞ seungsan.com 기획의도굳이 사회생물학적으로 따지지 않아도 아이들에게 자연을 가르치고 사랑하게 하는 데는 동물원만큼 좋은 곳이 없습니다. 하지만 더 가르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 동물원에 다녀온 후에 동물의 속(?)사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동물이 좋아하는 환경, 먹이, 습성 등에 대해서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알면 사랑한다.' 동물을 알면 사랑하게 된다는 동물학자 최재천 교수의 말입니다. 이 책은'알면 사랑한다.'는 말을 모토로 실천하는 책입니다. 동물의 생태와 분류를 쉽고 친근하게 설명해서 아이들이 동물 속을 들여다보는 듯하게 도와줍니다. 저희는 신비한 동물 몸속 여행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소중히 생각하여 보호하려는 마음을 키우고, 자연으로부터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장(場)을 제공할 것입니다. 동물 몸속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뭘까요?자동차가 어떻게 부릉부릉 쌩쌩거릴 수 있는지 알아보려면? 속을 뜯어본다. 동물들이 어떻게 꿈틀꿈틀 휙휙거릴 수 있는지 알아보려면? 속을 뜯어본다? 으윽, 그건 곤란하고, 이 책을 보면 된다! 우리가 동물의 몸속을 직접 뜯어볼 필요는 없어요. 그건 옛날부터 의사와 과학자들이 이미 수없이 해오고 있거든요. 수백 년, 혹은 수천 년 전부터 사람들은 동물의 몸속을 구석구석 살펴보았답니다. 왜? ♥먹고살기 위해서 어떤 동물을 잡아먹는 게 좋을까? 가장 맛있는 부분은 어딜까? 괘씸한 인간에게는 어떤 부분을 먹여서 배탈이 나게 할까? ♥자연을 이해하기 위해서 동물은 어떻게 살아 움직일 수 있는 것일까? 동물들은 어떻게 진화했을까? 동물들은 서로 어디가 닮았고 어디가 다를까? 그것이 알고 싶다!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서 생명은 맨 처음 어떻게 생겨났을까? 지구 밖에는 어떤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 사람의 머리는 초롱초롱해서 우주를 다 알고 싶어하는데, 양은 왜 사람보다 미련한 걸까? ♥동물을 위해서 아픈 동물은 몸속 어디가 어떻게 탈이 난 것일까? ♥사람을 위해서 사람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수술을 하거나 새로운 약을 발명하려면 수많은 실험을 해봐야 하는데, 사람한테 실험을 할 수는 없다. 미안하지만 쥐 같은 동물더러 대신해 달라고 하자. 그러기 위해서는 동물의 몸속을 잘 알 필요가 있어요. 이제 사람들은 온갖 동물에 대해 아주 많은 것을 알게 되었지요. 어떻게? 그야 물론, 꼼꼼히 과학적으로 몸속을 살펴보며 공부하고 연구한 덕분이지요. 그런데 보이지도 않는 몸속을 어떻게 살펴보았을까? 주로 죽은 동물들을 해부해서 살펴보았지요.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을 만들기 위해 상처를 입힌 동물은 하나도 없습니다. 동물을 조금도 괴롭히지 않았고, 무서운 눈길로 쏘아보지도 않았습니다. 알고 싶은 것은 모두 훌륭한 책에 이미 다 씌어 있었거든요.
학습지 해법한자 초등 B단계 2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지음 / 2005.01.05
7,000
천재교육
외국어,한자
천재교육 편집부 지음
이야기식으로 배우는 실생활 한자 교재 ■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단계(A ~F)별 4권씩 총 24권으로 구성되어 아동 수준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한자능력검정시험의 배정한자로 교재를 구성하고, 급수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한자어와 문제 유형을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하여 한자능력검정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만화, 동화, 이야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하였으며, 쓰기 노트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별도로 구성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 단계별로 아동 수준에 맞춘 교과서 용어 따라잡기 코너를 마련하여 개념어의 뜻을 정확히 익히고, 타 교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도록 하였습니다. B1 仙士工軍 耳目口鼻 前後左右 金銀銅石 B2 王臣老童 花草竹豆 長短曲直 路店窓門 B3 男女夫婦 魚貝米果 野江林海 土木水火 B4 民祖子孫 朝午夕夜 車象船鳥 陸河洋空
곱슬머리 내 짝꿍
대교출판 / 조성자 글, 남궁선하 그림 / 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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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명작,문학
조성자 글, 남궁선하 그림
내 짝은 뚱땡이 공격 시작 파란 멍자국 정육점 아줌마 내 속에 새끼 악마가 살고 있나 봐요 소미 손은 척척 손이에요 소미 자리가 텅 비었어요 소미는 더 이상 뚱댕이가 아니에요 소미가 뚱땡이라도 좋아
오늘은 다 잘했다
창비 / 성명진 (지은이), 배중열 (그림) /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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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동요,동시
성명진 (지은이), 배중열 (그림)
성명진 시인의 동시집. 담백하고 정갈한 언어로 아이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표현해 온 시인은 이번 동시집에서 한층 더 깊어진 서정의 언어로 뭉클한 성장의 순간들을 담아냈다. 시인의 다정한 눈길 속에서 아이들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할 때뿐만 아니라 슬픔과 외로움을 홀로 견디는 쓸쓸한 순간에도 한 뼘씩 자라며 환히 빛난다. 등단 후 30여 년간 시인이 정성스레 쌓아 올린 동시 세계에서 독자들은 동시 읽는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그 별에 가기 위하여 제1부 비가 오면 우리들은 작전 눈치 없이 연필심 새롬이 엄마 아빠 알아주세요 비가 오면 우리들은 오늘은 다 잘했다 미안한 비눗방울들 등굣길 고양이 힘 우리는 함께 설렘 봄, 봄 너무 바쁘거든요 다행이다 제2부 들키지 않았다, 눈물 엄마의 힘은 삼월에 온 눈 그깟 것들 혼자 먹는 저녁밥 들키고 싶은 눈발 속 공, 너마저 뿌리 2 죄 이런 날 무거운 꽃 오늘은 달라 그 후부터 이 꽃을 봐 밤눈 제3부 저 별 하나씩 가져가자 어떤 친구 시월 아 이런 조용한 일 바다 탄생 건방진 녀석 이번 보름달 꽃송이 뒤 좀 봐라 호박 별 하나씩 등나무 줄기 채송화 밤 깊어 제4부 익으면 갑자기 쩍! 열리는 큰 손 아버지 한 분 시험 끝 공부 땅으로 망신 추운 날 우리 집 늑대를 어쩌죠? 오이 이사 온 날 진짜 센 놈 두 그림자 포도알 하나 친구들 홍길동 콩 해설|성장은 홀로 자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아가는 것_이충일모든 날, 모든 순간 자라는 아이들의 뭉클한 성장기 『오늘은 다 잘했다』는 아이들을 향한 애정 어린 눈길과 예리한 관찰력으로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 온 성명진 시인의 신작이다. 동시집 『축구부에 들고 싶다』(창비 2011)와 『걱정 없다 상우』(문학동네 2016)에서 선보인 동심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탁월한 동시 감각은 이번 동시집에 한층 더 깊어진 서정의 언어로 오롯이 담겼다. 그간 시인의 동시 세계에서 신나게 땀 흘리고, 남몰래 눈물 흘리며, 매 순간 건강하게 자라던 아이들은 『오늘은 다 잘했다』에서도 여전하다. 비 내리는 날, 가방 속 우산은 꺼내지도 않고 비를 맞으며 낄낄거리는 천진난만한 아이들(「비가 오면 우리들은」), 특공대원이라도 된 양 진지하게 작전을 세우며 어른들 몰래 게임방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리는 장난꾸러기들(「작전」), 그리고 좋아하는 이성 친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축구 시합에서 멋진 모습을 보이고 싶어 하는 수줍은 소년들까지, 변함없이 밝고 정다운 얼굴들이 못내 반갑다. 다른 동네 팀을 축구 시합에서 처음으로 이긴 아이들이 환하게 떠들고 있다.// 오늘은 다 잘했다. 지고 있을 때 마침 쏟아진 소나기도 잘했다. 잠깐 쉬지 않았으면 어쩔 뻔했냐. 공도 잘했다. 통통 뛰면서 우리 팀을 잘 찾아냈다. 강아지 왈이도 힘을 보탰다. 운동장에 갑자기 들어와 상대편 선수를 가로막았으니. 운동장가를 지나간 예쁜 나연이도 박수 받아야 한다. 까놓고 말해 보자. 나연이에게 잘 보이려고 다들 죽어라고 뛰었잖아.// 우리 모두 잘했다. 박수 치자 짝짝짝. _「오늘은 다 잘했다」(20~21면) 꾸밈없는 아이들의 마음을 세심히 살펴 온 시인의 눈길은 더욱 애틋해졌다. 친구들과 왁자지껄 어울리며 환하게 웃는 아이들이 녹록지 않은 하루하루를 보내며 홀로 슬며시 눈물을 훔치는 아이들과 다름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누구와도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 친한 친구의 전화도 받지 않는 날이 있는가 하면(「이런 날」), 혼자 우는 것이 서러워 누군가에게 눈물을 들키고 싶은 날도 있는(「들키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시인은 깊이 이해한다. 그러나 때로 슬픔과 외로움을 견디며 한 뼘 더 성장한다는 삶의 진실을 알기에, 시인은 어설픈 위로를 건네기보다 그저 묵묵히 아이를 바라보며 그 마음을 진중하게 헤아려 본다. 떠오른 해/ 힘차고 장엄하지만/ 오늘은 필요치 않아// 나 맨날 즐거운 것 아니거든/ 힘 빠질 때도 있거든/ 오늘은 말이야/ 억지 희망보다는/ 나를 감싸 줄 밤이 필요해// 너무 먼 빛/ 너무 휘황한 빛/ 다 지우고// 이 세상에/ 작은 불빛이랑/ 나랑/ 둘이만 있고 싶어 _「오늘은 달라」(54~55면) 아이가 ‘혼자’의 시간을 견디며 스스로 일어날 것이라 믿고 기다리는 시인은 또한 ‘함께’의 힘을 믿는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 이사 가게 됐다는 소식을 짐짓 담담히 전하는 민재와(「고양이 힘」), 민재를 배웅하러 가는 길에 괜히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가까이 붙어 보는 민재의 친구들은(「우리는 함께」) 나 혼자 자라는 동시에 다 같이 훌쩍 자라는 중이기도 하다. 뭉클한 성장의 순간을 탁월하게 포착하며 독자들에게 코끝 찡한 감동을 전하는 시인의 다정한 시선이 믿음직스럽다. 통통 튀는 개성과 빛나는 생명력은 자연과 어린이의 힘! 자연과 생명에 대한 성찰은 시인의 작품 세계를 이루는 주요한 토대 중 하나이다. 신작 동시집 『오늘은 다 잘했다』에도 자연의 건강한 생명력이 드러나는 동시가 많다. 그중에서도 한참 자라는 어린이가 뿜어내는 빛나는 생명력과 태어난 모습 그대로 어디서든 튼튼하게 뿌리내리는 자연의 생명력이 나란히 놓이며 둘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동시들이 눈길을 끈다. 아동문학평론가 이충일이 해설 「성장은 홀로 자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아가는 것」에서 평한 것처럼, “성명진의 동시 세계에서 아이들과 자연은 한 뿌리에서 나고 자란 가지이자 열매”이다. 줄기 둘,/ 서로 몸을 꼬면서 오른다/ 저희들 말소리도 꼬인다/ ?살살 좀 해라./ ?내가 할 소리다./ 티격태격 서로 조이고 밟으면서/ 한 허공을 지나고/ 두 허공/ 세 허공을 지나고/ 드디어 높은 곳에 올라/ 싱싱한 잎사귀 틔워 낸다/ ?우리 어떻게 올라온 거지?/ ?그러게 말이야 놀기만 했는데./ 저희들끼리 말하며 웃는데/ 환히 꽃 핀다 _「등나무 줄기」(78면) 두부집 앞/ 콩 자루가 넘어져/ 콩들이 좌르르 쏟아져 나왔는데요// 바닥을 쓸어 콩을 주워 담는 주인 몰래/ 그새 신발 속에 숨어든/ 콩 하나// 보통 것이 아닌,/ 이 녀석이 바로 홍길동 콩// 이런 녀석은 들판으로 보내야 되죠/ 너끈히 살아나/ 수십 개로 변신할/ 재주를 가진 놈이니까요 _「홍길동 콩」(98~99면) 티격태격 조이고 밟으면서 놀다 보니 어느새 싱싱한 잎사귀를 틔운 등나무 줄기가 서로에게 기대며 자라는 「우리는 함께」 속 아이들을 연상시킨다면, 주인 몰래 신발 속에 숨어든 홍길동 콩은 「작전」의 개구쟁이 특공대원들을 쏙 닮았다. 이처럼 시인의 동시 세계에서 아이들과 자연에 대한 통찰은 구분되지 않고 이어져 있다. 희희낙락한 아이들의 세계에서 출발하여 슬픔의 영역에 머물렀다가 자연에 대한 통찰에 이르기까지, 모든 여정이 성명진 동시의 본모습이다. 등단 후 30여 년간 시인이 천천히, 정성스럽게 쌓아 온 연둣빛 둥근 세계를 만나며 독자들이 동시 읽는 기쁨을 맛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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