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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봄나무 / 김은식 지음, 이윤엽 그림 /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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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인물,위인
김은식 지음, 이윤엽 그림
'한국의 슈바이처', '우리 시대의 참 의사'로 일컬어지는 장기려 박사의 삶 이야기다. 우리네 슬픈 현대사의 한 가운데를 살아오는 동안 피난민으로서, 가족을 북에 두고 온 이산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또한 하나님을 믿는 의사로서 겪어야 했던 숱한 이야기들이 안타까움을 넘어 감동으로 다가온다. 역사적 사실과 시대 배경을 꼼꼼히 다루고, 취재 과저에서 새로 알게 된 생생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실제 장기려 박사와 함께했던 채규철, 손동길, 강영미, 박영훈, 정기상 선생 등의 증언을 통해 보다 현장감 있게 꾸몄다.그러자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이제 장기려는 병원 규정이고 살림이고 가리지 않고, 환자들을 몰래 도망시키기까지 했다. "이따가 밤에 뒷문을 살짝 열어 놓을 테니, 직원들 모르게 도망가시오."밀린 입원비 때문에 퇴원하지 못하던 환자들은, 원장 입에서 나온 이 뜻밖의 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라 어리둥절해하곤 햇다. -본문 96쪽에서 출간에 부치는 글 머리글 1. 피난길 2. 부산역 3. 제3 육군병원 4. 빨갱이로 몰려 5. 지하 취조실에서 6. 전영창과 만남 7. 복음병원 8. 전종휘 9. '공산당식' 월급 제도 10. 감사함 11. 휴전 12. 갈림길 13. 새 병원 14. 직원들 몰래 도망가시오 15. 부산의대 16. 태풍 사라호 17. 태풍 피해자들 18. 행려병자들과 함께 19. 다시 밤 기차를 타고 20. 함석헌 21. 간호학교 22. 청십자의료보험조합 23. 아름다운 희생 24. 청십자병원 25. 막사이사이상 26. 동베를린 27. 아내의 사진 28. 특권을 거부하고 29. 희망, 그리고 절망 30. 낙조 31. 종들의 모임 32. 내 흉상을 만드는 자, 지옥에 떨어지리라 33. 바다에 뿌려 다오 34. 맺으며 연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09
휴머니스트 / 박시백 글,그림 / 2006.10.30
9,500
휴머니스트
역사,지리
박시백 글,그림
전 20권 분량으로 나올 대하 역사 만화 의 아홉 번째 권. 2003년 5월 한국문화콘텐츠 진흥원에서 뽑은 \'우수 기획 만화\'로 선정되어 사전 제작 지원금을 받은 작품으로 학습만화의 형식을 띄고 출간되었던 것을 시사성 내용의 깊이 등을 고려해 성인용으로 개정판을 낸 것이다. 청소년에서 성인까지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조정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즉위한 인종. 그러나 9개월을 못 채우고 눈을 감고, 뒤를 이어 문정왕후의 아들 경원대군이 열두 살의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른다. 수렴청정을 하게 된 문정왕후는 을사사화를 통해 오랜 정적인 대윤 세력을 일망타진한다. 문정왕후는 뛰어난 상황판단 능력, 과감한 결단력과 추진력으로 권력을 무리 없이 장악하지만 이후 역사가들의 평가는 혹독하기만 하다. 비록 측근들의 비대화와 부패, 수령들의 횡포로 백성들의 생활은 점점 더 어려워지기는 했지만, 그들이 그토록 문정왕후를 폄하했던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머리말 등장인물 소개 제1장 기대를 뒤로하고 1. 외로운 동궁 2. 대윤과 소윤 3. 착한 임금과 인종 4. 너무 짧은 재위 제2장 을사사회 1. 수렴 뒤에서 2. 사화의 시작 3. 대윤의 몰락 4. 승리자들 제3장 문정왕후의 시대 1. 양재역 벽서사건 2. 청홍도가 된 충청도 3. 정치인 문정왕후 4. 불교의 부흥 5. 막후 실력자 6. 권력무상 제4장 명종의 길은? 1. 조심스런 명종 2. 이량의 득세와 몰락 3. 윤원형과 정난정 4. 마지막 2년 5. 뜻밖의 후계자 제5장 시대의 표상들 1. 백성으로 살기 2. 임꺽정 3. 을묘왜변 4. 퇴계 이황과 남명 조식 연표 세계의 문화 유산, 도움을 받은 책들 작가 후기
은총이와 은별이
풀과바람(영교출판) / 강민숙 지음, 허주연 그림 / 200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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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
명작,문학
강민숙 지음, 허주연 그림
새 식구가 오던 날 내 동생, 은별이 은별이 다시 데려다 주면 안 돼? 은별아, 우리 은별아! 은별이가 뇌성마비래요 모두 힘내세요! 아주 특별한 손님 은별이가 나더러 엄마래
공부가 되는 탈무드 이야기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엮음 /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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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학습일반
글공작소 엮음
탈무드의 수많은 이야기 중에서 특히 지금 아이들 정서에 맞고 탈무드에 담긴 가치를 가장 핵심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을 다섯 분야로 나눠 가려 뽑았다. 이 다섯 분야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탈무드에 담긴 가치를 제대로 배워 생각의 지혜를 깨우치도록 이끌어준다. 아이들이 자기 가치를 정립하고 판단하고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탈무드는 긴 세월 나라를 잃고 전 세계에 뿔뿔이 흩어져 살면서도 잊지 않았던 유대인들의 약속이자 시련을 꿋꿋하게 이겨 낼 수 있었던 힘의 근원이었다. 탈무드는 보편적 인류의 정신과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삶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유대인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이런 특별한 교육을 받기 때문에 모든 분야에서 남다른 사고와 창의력으로 뛰어난 활약을 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1. 소탐대실을 막아 주는 ‘멀리 생각하기’ 나무를 심는 이유 탈무드란 뭘까? 미리 준비한 등불 유대인과 물고기 잡는 법 보이지 않는 보석 랍비란 어떤 사람일까? 성인을 만나는 법 죽은 뒤에도 영원히 남는 것 유대인은 어떤 민족일까? 살아 있는 바다와 죽은 바다 목숨을 구한 작은 정성 바빌론 유수 여우와 포도밭 작은 학교의 힘 에디슨, 빌 게이츠, 뉴턴, 아인슈타인의 공통점 마을을 지키는 사람 2. 창의성을 길러 주는 ‘다르게 생각하기’ 굴뚝 속의 두 형제 다시 찾은 돈주머니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기적을 일으켜 봐 진짜 엄마는 누구일까? 솔로몬의 지혜 도끼와 나무 시바 여왕의 수수께끼 모세의 십계명 종을 치지 않는 이유 현명한 유서 이집트 탈출과 홍해의 기적 자유로운 옷 말없이 말하기 유대교와 기독교 갈비뼈 도둑 악마의 심술 같은 뿌리 다른 종교 이슬람교 현명한 재판 유대인, 이스라엘인, 히브리인 현명한 아들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 3. 목표를 이루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긍정은 걸작을 낳는다 준비된 임금님 유대교와 기독교의 안식일 잃고 얻은 것 어떻게 하면 행복할까요? 왜 유대인은 세계로 흩어졌을까? 교실 지붕에서 공부한 청년 떠들어야 되는 도서관, 예시바 보석의 주인 통곡의 벽 변하지 않은 농부 고향으로 돌아가자, 시오니즘 유리창과 거울 뿌린 대로 거둔다 유대인과 팔레스타인 땅 7년간의 선물 세 종교의 성지, 예루살렘 사랑을 지키는 지혜 4. 옳고 그름을 가려 주는 ‘가치 있게 생각하기’ 다이아몬드의 주인 유대인은 왜 미움을 받았을까? 내 입장이 돼 보세요 유대인과 고리대금업 못생긴 그릇 셰익스피어와 『베니스의 상인』 진정한 기도 밀밭 위의 두 형제 반유대주의와 히틀러 진정한 효도 빨리빨리의 함정 아우슈비츠 수용소 가장 소중한 것 유대인 소녀 그리고 『안네의 일기』 주인을 구한 강아지 미움과 앙갚음 영화 와 탈무드 혀로 만든 요리 5. 다름을 인정하는 ‘편견 없이 생각하기’ 네 말도 맞다 중동 전쟁 잘못된 평가 팔레스타인 해방 기구(PLO) 거미와 모기 아라파트와 노벨 평화상 솔로몬 왕과 여왕개미 사람의 몸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이스라엘 건국과 팔레스타인 분쟁 포도밭과 일꾼 재판받은 닭 드레퓌스 사건과 에밀 졸라 머리와 꼬리 랍비의 눈물 가장 심한 상처 우리는 한 쌍 유대인의 위대한 선행 체다카생각의 지혜를 깨치는 『공부가 되는 탈무드 이야기』 1. 왜 전 세계가 유대인 교육에 관심을 가질까요? 세계 인구 중에 유대인은 전체의 0.3퍼센트도 되지 않습니다. 이런 유대인이 전 세계 노벨상 수상자의 20퍼센트 이상을 배출한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경제학 분야의 수상자는 약 40퍼센트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굳이 노벨상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지금 전 세계를 주름 잡고 있는 인물 중에는 유대인들이 아주 많습니다. 상상력의 귀재로 영화 세계를 주름 잡는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문화적 혁명을 가져온 빌 게이츠, 전설적인 영화배우 찰리 채플린 그리고 에디슨, 뉴턴 등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세계의 많은 부모는 유대인 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따라하려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세계의 수많은 학자도 노벨상 수상자 중에 유독 유대인이 많은 이유가 교육에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2. 유대인 부모들은 아이에게 탈무드부터 가르칩니다 아이들이 글을 읽을 줄 알면 유대인 부모들은 제일 먼저 수천 년 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오던 유대인의 생활, 법률, 교훈 등을 묶은 탈무드를 가르친다고 합니다. 탈무드에 담긴 정신과 지혜를 먼저 가르친 다음에 다른 공부를 시킨다는 것입니다. 탈무드에서 삶의 지혜와 생각의 법칙을 체화한 아이들은 다른 분야의 공부를 하더라도 하나를 배우면 열을 응용할 수 있는 생각의 힘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유대인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이런 특별한 교육을 받기 때문에 모든 분야에서 남다른 사고와 창의력으로 뛰어난 활약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3. 탈무드는 보편적 인류의 정신과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탈무드는 긴 세월 나라를 잃고 전 세계에 뿔뿔이 흩어져 살면서도 잊지 않았던 유대인들의 약속이자 시련을 꿋꿋하게 이겨 낼 수 있었던 힘의 근원이었습니다. 또한 유대인들은 오랜 역사를 거쳐 만들어진 탈무드가 끝없이 넓고 커서 모든 것이 다 그 안에 담겨 있고, 또한 그 속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알 수 없다 하여 ‘바다’라 부릅니다. 이런 내용을 담고 있는 탈무드는 보편적 인류의 정신과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삶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오늘날까지도 세계 각국에서 읽히고 있는 것입니다. 4. 생각의 지혜를 깨치는 『공부가 되는 탈무드 이야기』 『공부가 되는 탈무드 이야기』는 탈무드의 수많은 이야기 중에서 특히 지금 아이들 정서에 맞고 탈무드에 담긴 가치를 가장 핵심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을 다섯 분야로 나눠 가려 뽑았습니다. 이 다섯 분야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탈무드에 담긴 가치를 제대로 배워 생각의 지혜를 깨치기 바랍니다. 분명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자기 가치를 정립하고 판단하고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개구리와 뱀
보리 / 도토리 지음, 이주용 그림, 심재한 감수 / 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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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도감,사전
도토리 지음, 이주용 그림, 심재한 감수
아기부터 초등 학생까지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세밀화 생물 도감이다. 우리 나라에 사는 14종의 양서류와 17종의 파충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사실감있게 묘사된 세밀화와 쉬운 입말체 설명으로 글을 읽지 못하는 아기부터 깊이 있고 자세한 설명을 원하는 초등학생까지 두루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원도에서 제주도까지, 저수지, 논과 밭 등을 직접 취재하여 그린 세밀화는 개구리의 물갈퀴나 뱀의 비늘, 도마뱀 발톱, 거북 등 무늬까지 꼼꼼하게 보고 그린 것. 동물 생김새뿐만 아니라 도롱뇽 한살이, 개구리 짝짓기, 도마뱀 꼬리 자른 것, 뱀 허물 따위도 그림으로 담았다. 우리 나라에 사는 18종의 양서류와 20종의 파충류 중 이 책에 빠진 종은 북녘에서만 살거나 아주 드물어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것들이다.도마뱀붙이는 어디에나 잘 붙어. 벽에 착 달라붙어서 재빠르게 돌아다니고 천장에 거꾸로 붙어서도 안 떨어져. 온몸은 잿빛이고 발가락이 넓적해. 밤에 나와서 불빛에 모여드는 나방을 잡아먹어. -본문 54쪽에서 그림으로 찾아보기 도롱뇽 무리 꼬리치레도롱뇽 도롱뇽 개구리 무리 금개구리 두꺼비 맹꽁이 무당개구리 산개구리 옴개구리 참개구리 청개구리 황소개구리 거북 무리 남생이 붉은귀거북 붉은바다거북 자라 도마뱀 무리 도마뱀 도마뱀붙이 아무르장지뱀 줄장지뱀 표범장지뱀 뱀 무리 구렁이 꽃뱀(유혈목이) 누룩뱀 능구렁이 물뱀(무자치) 살모사 쇠살모사 우리 나라 양서류 우리 나라 파충류 가나다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참고한 책
만화 노자 도덕경
주니어김영사 / 최훈동 지음, 이남고 그림, 손영운 감수 / 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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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만화,애니메이션
최훈동 지음, 이남고 그림, 손영운 감수
《도덕경》은 81장에 5,000자의 한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만물의 근본인 도란 무엇인지, 성인이란 어떤 사람인지, 훌륭한 지도자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자연으로 왜 돌아가야 하는지 등 진정한 세상의 이치와 도에 대해 풀어 놓았다. 참다운 삶의 가치를 잃고 자기중심적으로 사는 현대인들에게, 권력에 눈멀어 싸움만 일삼는 정치인들에게《도덕경》은 나를 내세우지 말고 나만 아는 생각과 태도를 버리고 도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가꾸라는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시리즈 세 번째 책.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도덕경》은 어떤 책일까? 중국 역사는 어떻게 흘러왔을까? 제2장 노자는 누구인가? 춘추 시대 이전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었을까? 제3장 도는 만물의 근본이다 제4장 도와 덕의 관계 춘추 시대는 어떤 시대일까? 제5장 모든 것을 상대적으로 본다 제6장 성인은 자랑하지 않는다 전국 시대는 어떤 시대일까? 제7장 칭찬과 비난에서 자유로운 사람 제8장 훌륭한 지도자 춘추전국 시대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었을까? 제9장 진실로 현명한 자. 진실로 위대한 자 제10장 지나친 욕심은 위험하다 제자백가는 무엇일까? 제11장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제12장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 제자백가의 주요 사상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중국의 대표적인 사상가 두 명을 말하라면 아마도 공자와 노자를 뽑을 것이다. 유가사상의 대표 공자, 도가사상의 대표 노자. 이 두 성인은 모두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인물이다. 그러나 잘 알려져 있는 공자와는 달리 노자는 역사적 기록이 많지 않아 신비한 인물로 인식되어 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로부터 내려오는 보편적인 가르침은 ‘사람은 똑똑하고 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깨뜨린 사람이 나타났는데 바로 노자이다. 노자는 ‘사람은 부드럽고 어리석어야 한다. 강한 것은 부러지기 쉽고 부드러운 것은 온전하다. 참으로 지혜로운 자는 어리석게 보인다.’라는 것을 주장했다. 이런 노자의 사상은《도덕경》에 잘 담겨 있다.
착한 꼬마 악마
비룡소 / 피에르 그리파리 글, 퓌그 로사도 그림, 김예령 옮김 / 200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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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우리창작
피에르 그리파리 글, 퓌그 로사도 그림, 김예령 옮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위한 책으로 꿈과 희망을 주는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악마로 태어나면 착하게 산다는 것은 생각할 수가 없지요. 하지만 책 속 꼬마 악마는 일등만 하고 숙제도 잘 하는 착한 꼬마 악마랍니다. 그래서 아빠는 화가 났지요. 착하게 살고 싶지만 자신의 겉모습조차 너무 싫은 꼬마 악마는 결심을 합니다. 천국에 가서 시험을 지르겠다고요. 꼬마 악마가 과연 천국에서 살 수 있을지 책 속에 들어가 확인해 보세요.착한 꼬마 악마 어떤 감자의 사랑 피에르 아저씨네 집 브럽 왕자와 인어 잔꾀 부린 꼬마 돼지 어벙한 사내의 모험
생각의 꼬리를 따라 배우는 꼬물꼬물 경제 이야기
뜨인돌어린이 / 석혜원 지음, 백수환 그림 /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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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사회,문화
석혜원 지음, 백수환 그림
환율, 금리, 국제 유가, 부동산 가격, 세금, 무역 적자 등 경제용어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어른들도 선뜻 답하기 어렵다. 이렇게 답하기 어려운 용어와 각종 경제 현상들을 배워나갈 수 있는 책으로, 무조건 외우는 암기 식이 아닌, 한 문제에 대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배워 나가게 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책에는 늘 엉뚱한 말을 하는 꼬물꼬물 박사님과 호기심쟁이 두 남매 꼬불이와 꼬질이가 등장한다. 이들은 꼬물꼬물 박사님이 던진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를 꼬리에 꼬리를 물듯 하나하나 추적하며 경제와 그에 얽힌 인과관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경제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과 함께, 사회적 논쟁거리가 되고 있는 부동산 가격의 개념과 파생되는 거푸, 투기 등과 같은 여러 문제점을 이해해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중국과 미국 간 환율 전쟁, 카트리나로 인한 유가 급등, 유럽 통합의 의미 등 시사에 대한 상식도 챙길 수 있다. 총 열한 장으로 구성된 책은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꼬물꼬물 박사님의 마무리'라는 코너를 만들어 놓았다. 앞에서 배운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재요약하여 한 번 더 읽고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생활 경제가 꼬물꼬물 1. 가족 외식이 줄어든 이유가 허리케인 때문이라고? 2. 아기가 웃으면 신용카드를 많이 쓰게 된다고? 3. 웰빙에 대한 관심이 닭튀김 가격을 올렸다고? 4. 부자는 찰흙이 만들어 준다고? 나라 경제가 꼬물꼬물 5. 새 지폐가 금 세공업자들 때문에 만들어진다고? 6. 설날이 지나면 금리가 올라간다고? 7. 초콜릿으로 사랑을 고백하면 정부가 돈을 많이 쓴다고? 8. 튤립 때문에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고? 세계 경제가 꼬물꼬물 9. 후추가 농민들을 울게 만들었다고? 10. 미국과 중국이 싸우면 우리 기업이 좋아한다고? 11. 유로화가 제2의 대한민국을 만든다고? 왜 그런지 생각해 봅시다 참고 도서 찾아보기
인물로 보는 우리 역사 세트 (전5권)
보물창고 / 박윤규 지음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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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역사,지리
박윤규 지음
인물로 보는 우리 역사 전5권 세트. 고조선부터 조선까지 우리 역사의 인물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살펴본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꿰뚫어 보며 다양한 역사관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어려운 용어의 설명, 시대가 다르기에 오는 익숙하지 않은 사건에 대한 의문점들은 각주를 통해 해소시켰으며 관련 작품은 풍부한 도판으로 이해를 도왔다. 아빠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쉽게 읽히지만 진지함도 잃지 않고 있다. 역사는 계속해서 재해석됨을 강조하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여지와, 지금까지 비틀어진 역사를 바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2010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도서’에 선정되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첫 임금 이야기 명재상 이야기 전쟁영웅 이야기 선비학자 이야기 예술가 이야기따분하고 어려운 역사책은 치워라! - ‘2010 소년한국 선정 우수 어린이도서’ 역사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던 함석헌 선생은 “역사를 흔히 지나간 일의 기록이라 하는데, ‘지나간 일’은 역사가 아니다. 역사는 지금도 되어 지고 있는 과정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곧 역사는 사람임을 의미한다. ‘과정’이란 단어 안엔 과거의 조상과 지금의 나, 또 나를 통해 뻗어나갈 후손들의 이야기가 있기에 그렇다. 그러므로 역사를 되짚어 보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며, 지금의 나를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역사는 어느 한 시대의 중요한 몇 명만을 안다고 해서 꿰뚫어지는 것이 아니다. 한 왕조가 세워지고 흥하고 망하는 가운데 함께한 인물들과 다음 왕조를 잇는 과도기적 인물,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맥이 끊어지지 않도록 새로운 왕조를 세운 연결고리와도 같은 인물들을 알아야 역사에 대한 눈이 뜨인다고 할 수 있다. <인물로 보는 우리 역사> 다섯 권 시리즈는 고조선부터 조선까지 우리 역사의 물줄기가 마르지 않도록 굽이마다 있었던 인물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살펴본다. 이 시리즈는 아빠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쉽게 읽히지만 진지함도 잃지 않고 있다. 역사는 계속해서 재해석됨을 강조하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여지와, 지금까지 비틀어진 역사를 바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2010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도서’에 선정되어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한 <인물로 보는 우리 역사> 시리즈는 현재를 살아가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미래를 열어갈 열쇠를 선물할 것이다. ▶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 주는 ‘영양만점 역사 교양서’ 우리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지금보다 방대한 국토와 찬란한 문화를 향유한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나라가 처음 생겼던 까마득한 시대부터 5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조선까지 역사의 물줄기가 마르지 않도록 굽이마다 걸출한 인물들이 있었다. <인물로 보는 우리 역사> 시리즈는 나라를 세운 첫 임금(『첫 임금 이야기』), 그 나라를 다스린 명재상(『명재상 이야기』), 그 나라를 지킨 장군(『전쟁영웅 이야기』), 학문의 금자탑을 세운 학자(『선비학자 이야기』), 그 모든 것을 종합하여 승화시킨 예술가(『예술가 이야기』), 이렇게 다섯 주제로 나누어 역사를 깊고 넓게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르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꿰뚫어 보며 다양한 역사관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어려운 용어의 설명, 시대가 다르기에 오는 익숙하지 않은 사건에 대한 의문점들은 각주를 통해 해소시켰으며 관련 작품은 풍부한 도판으로 이해를 도왔다.
엄마는 단짝친구 6
학산문화사(단행본) / 이빈 지음 / 200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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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이빈 지음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을 만나게 해 주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가족 만화. 잠시 잊고 살았던 시절의 즐거움과 슬픔, 그리고 진한 감동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냈다.제1화 25년 전… 어느 여름날의 하루 제2화 공포의 불주사 제3화 질풍의 여름방학 제4화 우물 속에 사는 아이 제5화 엄마! 제발 말로 하세요~! 제6화 이를 잡자! 제7화 새 학기 전날 제8화 추석 괴담(?) 제9화 벌의 복수를 조심해! 제10화 봤다, 안 봤다?! 제11화 미미의 봄 제12화 겨울이 왔어요! 제13화 방 안에 화장실(?) 제14화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제15화 겨울의 맛<안녕?! 자두야!!> 올컬러 스페셜판! <안녕 자두야> 애니메이션 투니버스 방영!! 원작 [안녕?! 자두야!!] <2004 오늘의 우리 만화상> 수상!! <2009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엄마와 아이가 친구되는 좋은 만화”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을 만나게 해 주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가족 만화. 잠시 잊고 살았던 시절의 즐거움과 슬픔. 그리고 진한 감동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 보았습니다. 아이와 부모님이 같이 읽으면서 그 추억을 떠올리며, 자칫 지나칠 수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나만의 영웅이 필요해
푸른숲주니어 / 이어령 (지은이), 홍정아 (그림) / 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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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논술,철학
이어령 (지은이), 홍정아 (그림)
이어령 선생이 생각하는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맞는 창조적인 생각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풀어 낸 시리즈. 어린이들이 하루하루 만나는 모든 지식과 정보에서 생각을 발견하고 넓히고 응용하여, 나만의 창조적인 생각을 낳게 하는 방법들이 재미있고 풍성한 이야기와 철학적인 그림으로 구성했다.생각을 생각하기, 원리로 생각하기, 발명으로 생각하기, 한국말로 생각하기, 한국인으로 생각하기 등 생각의 개념 정리에서부터 생각 응용 방법까지 10권에 나누어 담았다. 옛이야기에서부터 신화, 역사, 인물, 예술과 과학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상상력을 펼칠 수 있다.또한 매 권마다 부록으로 '테마별 생각 사전'을 두어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책의 내용을 응용하여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게 했다. 이어령 선생의 무궁무진한 지적 편력, 사물을 꿰뚫어 보는 예리한 통찰력, 거미줄과도 같은 상상력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모차르트는 정말 보통 사람이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천재였을까? 음악적 재능이 넘쳐 났던 건 분명한 것 같아. 하지만 모차르트는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모든 일상을 음악에 대한 생각으로 채웠어. 보고 듣고 만지고 걷고 이야기하면서 그 모든 걸 음악으로 바꿔 나갔지. 살리에르가 보기에는 빈둥거리고 노는 것처럼 보였지만, 모차르트는 생각의 힘을 키우는 방법을 달리 했던 것뿐이야. - 1권 본문 중에서마찬가지로 생각에도 집이 필요해. 집이 있어야 생각도 숨을 쉬고, 키를 키우고, 새끼를 낳을 수 있겠지. 그럼, 생각의 집은 무엇으로 지을까? 바로 ‘말’이야. 새가 둥지에 알을 낳아 품고, 짐승이 어두운 굴에서 잠을 자고, 벌레가 풀숲에서 울듯이 생각은 ‘말’이라는 집 속에서 알을 낳아 품고, 잠을 자고, 예쁜 소리로 울지. 말은 우리 생각이 살고 있는 집이야. - 4권 본문 중에서
태극천자문 27
풀빛미디어 / 아이코닉스 지음, 손예철 감수 /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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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
만화,애니메이션
아이코닉스 지음, 손예철 감수
TV 애니메이션 '태극천자문'을 한자학습만화로 새롭게 구성하였다. 애니메이션 원화를 그대로 가져다 써서 스토리에 충실한 것이 특징이다. 한자학습카드와 본문에서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태극천자문카드를 이용한 마법주문의 설명을 통해 한자학습카드 외에 더 많은 한자들에 대해 설명한다. 또 책 말미에 있는 태극천자문카드 익히기 코너와 부록으로 들어간 4장의 카드를 통해 한자의 소리와 뜻, 모양을 익히고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한자학습을 위해 스토리를 만들지 않고, 캐릭터와 스토리 중심의 내용에 한자학습내용이 녹아들어간 것이 장점이다.첫 번째 이야기 / 호족을 싫어하는 소년! 두 번째 이야기 / 다시 나타난 자카타! 세 번째 이야기 / 함정에 빠진 라이 일행! 네 번째 이야기 / 우리가 세상을 바꾸겠어『태극천자문』은 한국과 일본의 최고 애니메이션 리더들이 만든 TV 애니메이션 을 한자학습만화로 새롭게 구성한 것입니다. 원작은 공영방송 KBS와 한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회사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 제이엠 애니메이션과 동서대학, 그리고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회사인 일본의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공동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전 39부작인 은 KBS 1,2 TV에서 2007년부터 2011년 4월까지 총4회에 걸쳐 방영되었으며, 지금도 위성TV의 여러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습니다. 2008년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캐릭터 페어에서는 애니메이션부문 우수상(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만화『태극천자문』은 애니메이션 원화의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캐릭터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기존 애니메이션 만화출판의 한계를 뛰어넘은 최고의 컬러와 이미지를 구현하였습니다.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캐릭터들의 그림이 책 전체에 생동감 있게 펼쳐져 있습니다. 만화『태극천자문』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구조와 함께 천자문을 반복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히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본문에서 보여진 한자들은 부록에서 다시한번 쓰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권마다 한자 플래쉬 카드 또는 학습용 스티커를 함께 포장하여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한자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 『태극천자문』시리즈의 부록 구성 ① 『태극천자문』에는 만화에 등장하는 한자가 담긴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 있습니다. 특별히 제작한 홀로그램카드 1장과 일반카드3장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② 책 뒤에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는 학습페이지를 따로 두었습니다. 카드와 만화의 내용, 쓰기와 활용 단어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학습과정을 통해 한자를 더 빠르고 친숙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③ 12권, 13권, 14권, 15권에는 만화 캐릭터 맞추기와 한자학습을 할 수 있는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④ 16권부터는 특별제작한 스티커들을 별도 포장하여 넣어드립니다. ⑤ 별도의 세트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서점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어린이 동몽선습
한국독서지도회(관일미디어) / 김영이 지음 /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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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서지도회(관일미디어)
교양,상식
김영이 지음
[오륜편] 사람의 다섯가지 도리 자식이 갖추어야 할 도리 임금과 신하의 도리 남편과 아내의 도리 손윗사람에 대한 태도 피를 나눈 형제간의 도리 유익한 벗과 해로운 벗 [총론편] 효는 모든 행실의 근본 효자와 불효자 힘써야 할 학문의 길 [중국사] 중국의 태고 시대 국가의 흥망성쇠 하늘이 내린 성인 전국 시대의 일곱영웅 한나라의 멸망과 삼국시대 송나라와 학문의 발달 명나라의 건국과 처세 [한국사] 조선의 첫임금 단군 삼한 시대 삼국의 건국 후삼국과 고려 조선의 건국 동몽선습 모범답안
엄마 찾아 삼만리
효리원 / 에드몬도 데 아미치스 지음, 박성배 옮김 /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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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명작,문학
에드몬도 데 아미치스 지음, 박성배 옮김
논리논술대비 세계명작 시리즈 14권. 마르코가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엄마를 찾아 떠나는 긴 여정을 담고 있다.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마르코의 용기와 끈기, 그리고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사랑이 열매를 맺을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울 때마다 도움을 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었다. 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해 주는 따뜻한 마음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새벽에 떠난 어머니 8 소식 끊긴 어머니 23 어머니를 찾아서 42 외로운 바다 여행 56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의 실망 69 눈물 나도록 고마운 사람들 88 또 다른 실망 109 짐수레에 몸을 싣고 125 혼자 가는 길 139 마지막 여행 151 아,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171 논리.논술 Level Up! 186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활자의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본문 인쇄 종이색을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점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풀이'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엄마를 찾아 떠나는 긴 여정! 이탈리아 제노바에 사는 마르코네는 집안이 무척 가난합니다. 그래서 엄마가 아르헨티나로 돈을 벌러 떠나지요. 엄마를 그리워하던 마르코는 어느 날, 아르헨티나로 떠나는 배에 몸을 싣고, 혼자 엄마를 찾아 떠납니다. 긴 여행을 하면서 어린 마르코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괴로움을 겪게 됩니다. 하지만 마음씨 착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마침내 그리운 어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서로를 이해해 주는 따뜻한 마음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 『엄마 찾아 삼만 리』를 읽다 보면 어린이들은 마르코와 같이 걱정을 하고 두려워하다 다시 용기를 내고, 그리워하다가 절망 속으로 빠져들고 다시 일어서기를 반복하게 될 것이다. 또한 온갖 고생을 이겨 내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을 찾아가 이제는 그리운 어머니를 만날 수 있겠지 했다가 절망적인 소식을 듣게 되기를 반복할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혹시 마르코가 도중에 포기해 버리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들기도 했다. 그만큼 어린 마르코가 견디기 어려운 상황이 여러 번 반복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의 친구 마르코는 독자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는다. 춥고, 배고프고, 쓸쓸하고, 무섭고, 힘든 길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반복되는 절망도 마르코의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꺾지 못한다. 마르코의 그런 용기와 끈기, 그리고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사랑이 열매를 맺을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울 때마다 도움을 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었다. 무료로 배를 탈 수 있게 도와준 선장, 편지로 소개를 해 주고 돈도 준 신사, 집을 안내해 준 소년, 배를 태워 준 사람, 짐수레를 태워 준 사람, 기차 안에서 담요를 덮어 준 사나이, 식당에서 돈을 모아준 할아버지와 이탈리아 사람들, 어머니를 간호해 준 메키네츠 씨와 그의 부인 등……. 마르코는 이러한 사람들을 통해 세상에는 마음 따뜻한 분들이 많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용기와 희망을 갖고 살 맛 나는 세상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어떤 힘든 일도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이루어 내며, 형제와 부모님을 사랑하고,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도움을 주는 어린이가 되리라고 믿는다. -머리말 중에서-
열두 살에 처음 만난 정치
주니어김영사 / 신재일 글, 박기종 그림 / 20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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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학습일반
신재일 글, 박기종 그림
고리타분하고 시끌벅적하게만 느끼기 쉬운 정치를 자상한 아빠의 목소리로 친절히 알려 주는 책이다. 정치의 진정한 의미는 어떤 것이며,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와 같은 정보와 함께 투표는 왜 꼭 해야 하는지, 정치에 왜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생활 속의 정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매일 싸우기만 하는 정치인들의 모습에 실망하는 아이들에게 그래도 정치가 왜 필요한지, 정치가 일상생활에서 어떤 숨은 역할을 하는지 등을 알려주어 아이들로 하여금 이 사회를 바라볼 수 있는 폭넓은 시각을 갖게 해준다. 정치는 정치인들이나 어른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터에서도,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정치는 이루어진다는 것, 그리고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 우리의 삶을 바꾼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뿐만 아니라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의 촉발과 인간 본성에 대한 옛 현인들의 생각까지 함께 해볼 수 있도록 한다. 홉스와 로크, 루소의 사회계약론과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까지 중세 유럽에서 근대로 넘어오는 과도기의 역사적 사건들을 정치와 관련하여 들려준다.글쓴이의 말 추천사 도대체 정치가 뭐예요? 서로 싸우는게 정치예요? 정치는 원래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 정치가 왜 필요하죠? 인간은 혼자 살 수 없어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살면 싸움이 생기기도 해요 인간의 본성은 원래 어떨까요? 싸움을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요? 인간에게는 이성이 있어요 그동안 어떤 사람들이 정치를 했나요? 정치는 누가 하나요? 정치의 시작은 언제였죠? 고대 그리스의 폴리스 아테네와 민주정치 정치학의 아버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교회의 힘이 강했던 중세 민주주의 국가의 탄생 어떤 정치가 좋은 정치예요? 벌거벗은 임금님은 싫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우리 손으로 뽑아요 서로 도와주고 밀어줘요 더 좋은 정치를 위해선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정치를 할 수 있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초등영문법 3800제 2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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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학습참고서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중학영문법 3800제의 초등영어 시리즈. 영문법의 기초를 확실히 마스터하는 3단계 구성으로, 한 번 배운 문법을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반복 연습하게 하는 문제가 풍부하게 실려 있다. 중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술형 문제를 제공한다. 2015 개정교과서 교육부 지정 필수 초등 500단어, 중학 750단어를 완전 수록하였으며, 문제 이해를 돕는 다양한 사진 자료를 제공한다.Chapter 01 일반동사 Unit 01 일반동사의 종류 ----- 8 Unit 02 일반동사의 현재형 ----- 10 Unit 03 일반동사의 3인칭 단수형(1) ----- 30 Unit 04 일반동사의 3인칭 단수형(2) ----- 32 Chapter 02 be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Unit 01 be동사의 부정문 ----- 52 Unit 02 be동사의 의문문 ----- 54 실전테스트 Chapter 01-02 ----- 74 Chapter 03 일반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Unit 01 일반동사의 부정문 ----- 80 Unit 02 일반동사의 의문문 ----- 82 Chapter 04 의문사 의문문 Unit 01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 만드는 법 ----- 106 Unit 02 who/what 의문문 ----- 108 Unit 03 when/where 의문문 ----- 128 Unit 04 how/why 의문문 ----- 130 실전테스트 Chapter 03-04 ----- 150 워크북 단어쓰기연습 ----- 156 Dictation Test ----- 180 단어테스트 ----- 192 12년 연속 1위, 362만부 돌파! 중학영문법 최강 1등 교재, 중학영문법 3800제의 초등영어 시리즈! 1. 영문법의 기초를 확실히 마스터하는 3단계 구성 - Step 1 문법설명+간단확인테스트 - Step 2 Practice 연습문제 - Step 3 Let's Practice More! 추가 연습문제 2. 한 번 배운 문법을 제대로 익힐 수 있도록 반복 연습하게 하는 풍부한 문제 수 3. 중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술형 문제 제공 4. 2015 개정교과서 교육부 지정 필수 초등 500단어, 중학 750단어 완전 수록 5. 문제 이해를 돕는 다양한 사진 자료 제공 6. 원어민 음성으로 녹음한 단어, 문장 MP3 무료 제공 7. 배운 내용을 다시 복습할 수 있는 단어쓰기 연습장, 받아쓰기 시험지, 단어암기 시험지 무료 제공 8. 종합평가를 위한 실전테스트 2회분 수록
어린이를 위한 햄릿
찰리북 / 로이스 버뎃 지음, 강현주 옮김,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 / 200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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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
우리창작
로이스 버뎃 지음, 강현주 옮김,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
햄릿을 토대로 현대의 어린이들에게 맞게 재구성한 책. 잊혀져 가고 있는 셰익스피어의 운율을 되살려냈다. 아울러 책에 들어 있는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글들은 어린 학생들이 직접 쓰고 그린 것들이다. 기존의 책들이 어른의 시각에서 아이들에게 전달해 준 것이라면, 이 책은 아이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라 의미가 깊다. 로이스 버뎃 선생이 아이들에게 셰익스피어라는 고전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이 셰익스피어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셰익스피어가 즐겨 사용했던 운율을 그대로 살려냈다.서거한 지 4백년이 지난 지금,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설득력이 있는 것일까? 이런 질문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그 시대나 오늘에나 셰익스피어가 세밀하고 치밀하게 그려낸 인간상들이 똑같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전 세계에서 단 하루도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공연되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가장 인기가 있으며, 학생들에게는 학창시절에 꼭 읽어야 할 필독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영국이 인도와도 바꿀 수 없다는 세계의 대문호 셰익스피어. 그의 글은 문학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끼쳐왔다. 햄릿은 어떤 작품인가?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비극 가운데 하나가 햄릿이다. 햄릿의 명대사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는 어린 학생들까지 모두 알 정도로 햄릿은 우리들에게 친숙한 고전이다.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비극으로 꼽히는 햄릿은 전 세계 학생들의 권장도서 목록에 어김없이 들어갈 정도로 명작의 반열에 올라 있다. 이 책은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토대로 현대의 어린이들에게 맞게 재구성했으며, 잊혀져 가고 있는 셰익스피어의 운율을 되살려 낸 수작으로 손꼽힌다. 아이들에게 지루하기만 한 고전을 재미있고 아름답게 살려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스트레트포드 시에 있는 햄릿 공립학교의 교사인 로이스 버뎃이 30여 년간 학생들과 함께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는 작업을 해왔다. 그녀는 해마다 햄릿 공립학교 2-6학년 학생들은 셰익스피어의 희곡 중에서 한 편을 놓고 함께 작업을 한다. 작품을 읽은 후 독후 활동으로 연극을 하거나, 작품의 등장인물들의 성격을 그림으로 혹은 글로 표현해왔다. 책에 들어 있는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감동적인 글들은 어린 학생들이 직접 쓰고 그린 것들이다. 그동안의 책들이 어른의 시각에서 아이들에게 전달해 준 것이라면, 이 책은 아이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라 의미가 깊다. 아들은 『햄릿』 뿐만 아니라『로미오와 줄리엣』 『맥베스』 『한여름 밤의 꿈』 『템페스트』 『헛소동』 등도 로이스 버뎃 선생과 함께 작업을 했다. 로이스 버뎃 선생과 햄릿 공립학교 학생들이 함께했던 여정의 결과물이 하나하나 모여 ‘셰익스피어는 재밌다’는 시리즈를 만들어 낸 것이다. 영어원서의 시리즈는 ‘Shakespeare Can Be Fun!'이다. 이번에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햄릿』이 출간된 것이며, 나머지 작품들도 한 달에 한 권씩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의 강점은 무엇인가? 1.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진 책이다. 그동안의 작품들 대다수가 어른들의 시각에서 어린이를 위해 만든 작품이었지만, 이 책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서 만들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2. 초등학생들의 솔직함과 진지함 그리고 창의성을 읽을 있다. 햄릿 공립학교 2-6학년 학생들의 시각에서 그린 글과 그림들은 전문 작가들이 쓰고 그린 것처럼 세련되지는 않지만 오히려 아이들 눈높이에서 쓰거나 그린 투박함이 더 멋지다.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기쁘고, 때로는 복수심에 불타있는 작품 속 주인공들의 표정과 글이 생생하게 살아있다. 3. 다양한 독후 활동을 제시하고 있다. 책을 읽고 난 후, 진행되어지는 다양한 독후 활동은 우리나라 독서교육에도 하나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독후 활동을 통해 만들어낸 이 시리즈는 오늘날 한국의 독서교육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4. 영한 대역으로 햄릿의 명대사 명문장을 감상할 수 있다. <햄릿>에서 나오는 셰익스피어의 주옥같은 대사와 문장을 뽑아서 영한 대역으로 구성했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유혹에 약한 자여 그대는 여자구나!’ 등의 명대사를 학생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수상실적] 이 책을 지은 로이스 버뎃 선생은 ‘셰익스피어는 재밌다!’는 시리즈로 캐나다 국민 중에서 국가에 커다란 공적을 세운 사람에게 주는 ‘캐나다 정부 공로훈장’과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아동교육 분야 상’을 수상했으며, 캐나다 교사연합이 주는 ‘힐로이 펠로우십’을 수상했다. 또한 <셰익스피어는 재밌다!>시리즈는 전미영어교사협의회(NCTE)와 국제독서협회(IRA)를 비롯, 전 세계 셰익스피어 애호가들의 관심과 상상력을 붙잡았다.왕은 그에게 분명히 말했다."모두에게 공정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죄가 있는 곳에는 응징의 철퇴를 내리쳐야지!"하지만 왕의 계획은 순식간에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왜냐하면 영국으로 향하던 햄릿의 일정이 중단되었기 때문이다. 햄릿은 자신의 친구에게 편지를 보내서 여행애 대한 소식을 전했다.p75
뼈 : 뼈의 생김새와 하는 일
논장 / 스티브 젠킨스 글.그림, 이한음 옮김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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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자연,과학
스티브 젠킨스 글.그림, 이한음 옮김
지식은 내 친구 시리즈 3권. 살아 있는 생명체의 몸을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과학책이다. 칼데콧상 수상 작가 스티브 젱킨스의 이 책은 작가의 여러 동물책 중에서도 사람과 다른 동물을 비교하는 창의성이 돋보이는 독보적인 작품이다. 살아 있는 몸의 형태가 어떻게 이루어졌고,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연스럽게 생명체의 구조를 이해하고 깨닫게 한다. 몸이 자랄 때 같이 자라고, 힘을 받으면 더 튼튼해지고, 부러지면 다시 붙는 뼈를 사람과 다른 동물들과 하나하나 비교하며 눈에 쏙 들어오게 설명한다. 실물 크기의 머리뼈에서 죽 펼쳐지는 인체 뼈대에 이르기까지, 지구에서 가장 흥미로운 동물들의 뼈대가 한눈에 펼쳐지며 풍부한 정보를 유머가 가득한 참신하고 독특한 방식으로 전달한다.우리 몸의 뼈는 어떤 일을 할까? 최고의 동물책 작가가 사람과 다른 동물들의 피부 밑을 들여다본다. 사람의 팔을 거미원숭이, 두더지, 박쥐의 앞다리와 자세히 비교해 보자. 아주 무거운 코끼리 다리와 깃털처럼 가벼운 황새의 넓적다리는 어떻게 다를까? 몸이 자랄 때 같이 자라고, 힘을 받으면 더 튼튼해지고, 부러지면 다시 붙는 뼈를 사람과 다른 동물들과 하나하나 비교하며 눈에 쏙 들어오게 설명한다. 실물 크기의 머리뼈에서 죽 펼쳐지는 인체 뼈대에 이르기까지, 지구에서 가장 흥미로운 동물들의 뼈대가 한눈에 펼쳐지며 풍부한 정보를 유머가 가득한 참신하고 독특한 방식으로 전달한다. 살아 있는 생명체의 몸을 간결하게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쉬운 과학책. 학교, 도서관, 집안의 서가에 꼭 있어야 할 책. ■ 칼데콧상 수상 작가 스티브 젱킨스가 전하는 ‘뼈란 무엇일까?’ 동물의 몸에서 뼈대를 빼내면 어떻게 될까요? 동물은 축 늘어져서 아무 일도 못하는 살덩어리가 될 거예요. 동물의 크기와 모습이 다양하듯이, 뼈도 크기와 모양이 제각각이에요. 모든 뼈는 저마다 몸 안에서 정해진 자리가 있고, 하는 일이 다 달라요. 뼈에 대한 흥미롭고도 신선한 접근 하늘과 땅과 물에 사는 여러 동물들, 각 동물들의 뼈는 크기와 모습이 제각각이지만, 몸 안에서 하는 역할은 다 비슷비슷하다. 사람의 손가락뼈 하나에서 시작하여 손을 보여주고 팔뼈로 나아가 두더지, 거미원숭이, 귀신고래 등의 앞다리와 비교한다. 동물은 앞다리로 땅을 파고, 휘젓고, 걷고, 헤엄치고, 날기도 하지만, 사람은 앞다리가 팔이 되었다. 코끼리 다리뼈는 무거운 몸무게를 떠받치기 위해 나무줄기처럼 두껍고 튼튼하고, 하늘을 나는 황새의 다리뼈는 가늘고 속이 비어 있다. 사람의 갈비뼈는 12쌍이지만, 크기가 사람의 아기만 한 두발가락나무늘보의 갈비뼈는 24쌍이다. 머리뼈가 수백만 년 동안 뇌를 보호한 덕분에, 머리뼈가 있는 동물은 뇌가 크게 발달하여 더 영리해질 수 있었다. 큰 뼈와 작은 뼈, 큰개미핥기 머리뼈, 거북 골반, 악어 어깨뼈, 개 갈비뼈, 땅늑대 턱뼈, 외양간올빼미 머리뼈 등 온갖 동물의 뼈를 실제 크기로 보여 주는 것으로 시작하여 사람의 뼈와 비교하며, 땅을 디디는 다리뼈를 거쳐 새장처럼 감싸서 보호하는 갈비뼈, 몸을 지탱하는 등뼈, 뇌를 보호하는 머리뼈로 나아간다. 뼈대를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관절과 뼈대 대칭과 생존을 위한 적응 개념도 소개한다. 각 뼈마다 동물의 상대적인 크기를 알 수 있도록 축척이 정확하게 적혀 있다. 그래서 살아 있는 몸의 형태가 어떻게 이루어졌고,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연스럽게 생명체의 구조를 이해하고 깨닫게 한다. 뛰어난 과학 그림책, 주제를 전달하는 멋진 시각 효과 ‘과학을 가장 흥미롭게’ 전달하는 ‘놀라운 솜씨를 보여 준다.’는 찬사를 받는 젱킨스의 《뼈》는 작가의 여러 동물책 중에서도 사람과 다른 동물을 비교하는 창의성이 돋보이는 독보적인 작품이다. 종이를 오려 붙인 젱킨스 특유의 콜라주는 주제를 완벽히 표현하며, 다양한 색깔의 배경과 선명하게 대비된다. 복잡한 뼈대를 짙은 색 배경을 바탕으로 두드러지게 하고 커다란 하얀색 글씨로 멋진 시각적 효과를 나타낸다. 그래서 사람과 다른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대부분의 어류가 지닌 뼈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한눈에 쏙 들어오게 한다. 본문을 설명하는 작은 제목들에는 유머와 재치가 가득하다. 기린의 목은 사람의 키만큼 길지만, 기린이나 사람이나 목뼈의 수는 같다는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알지’, ‘갈비뼈 수 많음’의 세계 기록 보유자는 뱀, 같은 내용 말이다. 그러면서 206개의 뼈를 자기 위치에 꼭 맞게 ‘하나하나 제자리에’ 끼워 보라며 독자와의 상호작용을 유도한다. 중간중간 페이지를 펼치면 갈비뼈 200쌍이 있는 작은 비단뱀의 뼈대를 비롯하여 사람의 온전한 뼈대가 길게 연결되며 흥미를 더한다. ■ 뒤에는 뼈에 관한 여러 사실과 정보, 뼈와 관련된 과학 개념을 더 상세히 소개한다. 에펠탑의 휘어진 강철이 사람 넓적다리뼈의 내부 구조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사람은 아기일 때는 뼈가 300개였지만 자라면서 206개가 되고, 흰긴수염고래의 머리뼈는 거의 승합차만 하다는 재미있는 사실들이 실려 있다. 상어의 연골, 곤충의 겉뼈대, 고대 동물의 화석 등도 같이 소개한다. ‘뼈’에 관해 별 생각해 보지 않았던 독자도 이 책을 읽으면 ‘자기 몸’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질 것이다. 《뼈》는 흥미로운 예술 작품인 동시에 생각을 자극하는 뛰어난 정보책이다.
송이는 일 학년
길벗어린이 / 강영숙 글.그림 / 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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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명작,문학
강영숙 글.그림
그림책에서 줄글 읽기로 넘어가는 연령의 어린이들에게 책읽는 즐거움을 가르쳐주는 카툰 형식의 그림동화.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말풍선과 만화풍의 재미난 그림을 통해 책읽기에 흥미를 느낄 수 있다. 송이라는 평범한 아이의 일상을 통해 느껴지는 웃음이 그림과 글 속에 가득하다. 송이는 참 평범한 아이다. 엄마의 눈에는 쓰레기에 불과한 여러 잡동사니를 보물처럼 보관하고, 아파서 누운 엄마에게 밥을 해달라고 철없이 조르고, 귀신 때문에 밤에 똥을 누러가는 것을 무서워한다. 그런 사소한 일상 속에서 송이는 조금씩 자라난다. 너무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변해서 느낄 수 없는 초등학교 1학년 여자 아이의 반짝거리는 일상이 읽는 이에게 잔잔한 미소를 선사한다. 어른과 아이 모두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다.여덟 살 어린이의 독특한 심리를 재미있는 사건으로 그려 낸 동화 여덟 살은 아주 특별한 나이입니다. 유아 시절과 작별하고 학교라는 큰 사회에 들어가는 때입니다. 이때 아이들은 굉장한 모험심을 느끼기도 하지만 움츠러들고 겁을 집어먹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독립과 의존 사이에서 갈등과 긴장을 겪으면서, 처음으로 독립된 자아를 만나게 됩니다. 주인공 송이는 “넌 이제 어린애가 아니야.” 하는 말에 마음이 움츠러들고, “넌 아직 어려서 못 해.” 하는 말에 화가 납니다. 혼자 해야 하는 걸 알지만 엄마한테 매달리고 싶고, 인형 놀이가 유치해 보이지만 재미있어서 자꾸 하고 싶어 고민합니다. 너무나 여덟 살 다운 송이의 심리를, 작가는 활력 있는 생활의 광경에 담아 표현하였습니다. 능동적인 어린이 상을 대변하는 천연스럽고 활달한 주인공 송이 이 책에는 송이의 일상을 담은 5편의 짧은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쉿! 내 보물이야〉에서 송이가 모아 놓은 물건들을 엄마는 잡동사니라며 버리려고 합니다. 송이는 엄마의 요구를 살짝 비켜가면서 기어이 자기 보물을 지키고야 맙니다. 〈밤똥〉에서는 밤에 바깥에서 혼자 똥을 누게 된 송이가 나옵니다. 여덟 살이 되면 자기가 알지 못하는 세계를 상상하는 힘이 커지기 때문에 겁이 많아지는데, 송이는 두려움을 이기고 마음의 키가 자랍니다. 〈통증 기계〉에서 송이가 아플 때 친구들은 같이 안 논다고 성을 냅니다. 송이는 자기가 아픈 걸 친구들이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기계를 상상합니다. 전편에서 주인공 송이의 매력이 흐뭇한 웃음을 자아냅니다. 시시때때로 간섭하고 잔소리하는 엄마에게 정면으로 대드는 법이 없으면서도, 송이는 아이다운 생각과 상상력을 발휘하여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냅니다. 그 천연스럽고 활달한 모습은, 어른이 만든 환경에 구속되어 살아가는 어린이의 피동적인 면을 주로 그려 온 여느 동화들에서 보지 못한 것입니다. 제 뜻대로 할 수 없는 일이 아직은 많지만 아이들은 저마다 자기 욕구를 충족하고 자기 자신을 만들어 갑니다. 작가는 자기 삶에서 틀림없는 주인공들인 어린이의 모습을 훌륭하게 그려 냈습니다. 상투성이 없고 즐거운 유머가 가득한 표현 이 작품의 매력은 독특한 표현 방식에 있습니다. 작가는 오랫동안 발표를 염두에 두지 않고, 자기 안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그림으로 표현해 왔습니다. 작가는 글과 그림을 오가며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자기만의 방법을 능숙하게 구사합니다. 순수한 즐거움으로 손에 익혀 온 이 작가의 표현은 상투성이 없고 즐거운 유머로 가득하며 소박한 매력을 담뿍 담고 있습니다. 작가의 표현은 인물의 생생한 표정에서 잘 나타납니다. 송이의 표정은 시시각각 마음에 떠오르는 변화를 꾸밈없이 담고 있습니다. 어른의 눈치를 보느라 저도 모르게 뒤에 숨겨지고 마는 아이들의 맨 얼굴을 작가는 섬세하게 드러내 줍니다. 특별하게도 어린이의 감성과 어린이의 눈을 잃지 않고 있는 작가의 표현이 어린이들과 즐겁게 만나지기를 기대합니다.
미소의 여왕
사계절 / 김남중 지음, 오승민 그림 /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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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명작,문학
김남중 지음, 오승민 그림
사계절 아동문고 시리즈 78권. 2000년대를 대표하는 신진 동화작가 김남중의 동화집. 칭찬에 배고픈 아이 진선이의 안타까운 미소를 그린「미소의 여왕」, 열두 살 소년 셋과 예순네 살 할아버지가 길거리농구팀을 결성하게 된 사연을 담은「64 대 36」등 탄탄한 구성과 세심한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 네 편이 실려 있다.글쓴이의 말 미소의 여왕 64 대 36 어둠 속의 푸른 눈 그 사람 웃어도, 울어도, 찌푸려도 안 되는 복잡다단한 현실, 너희는 어떻게 살래? 김남중 동화집 『미소의 여왕』 2000년대를 대표하는 신진 동화작가 김남중의 동화집. 칭찬에 배고픈 아이 진선이의 안타까운 미소를 그린「미소의 여왕」, 열두 살 소년 셋과 예순네 살 할아버지가 길거리농구팀을 결성하게 된 사연을 담은「64 대 36」등 탄탄한 구성과 세심한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 네 편이 실려 있다. "웃어도, 울어도, 찌푸려도 안 되는" 복잡다단한 현실을 살아가는 힘없고 약한 주변부의 삶을 지지하되, 섣불리 낙관하거나 교훈을 강요하지 않는 작가 김남중의 핍진함이 돋보인다. 소년소설 『기찻길 옆 동네』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부문 대상(2003)을, 동화집 『덤벼라, 곰!』으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2004)을, 동화집『자존심』으로 '올해의 예술상'(2006)을 받은 동화작가 김남중의 동화집 『미소의 여왕』이 출간되었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신진 동화작가답게 김남중은 지금껏 전쟁과 평화, 인간의 탐욕과 자연 파괴, 양극화 사회에 상처받은 동심 등 선 굵은 주제를 다양한 알레고리로 풀어왔다.『하늘을 날다』,『살아 있었니』등 최근 발표한 동화집들을 통해 제대로 익은 단편의 감칠맛을 보여준 작가는『미소의 여왕』을 통해 ‘동화는 문학’임을 당당하게 보여준다. 칭찬도 배가 고프다? 표제작 「미소의 여왕」은 친구들 없이 혼자서 학교에 오가는 말없는 아이, 선생님 말대로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해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아이 이야기다. 진선이는 사고로 부모를 잃고 할머니와 단 둘이 살면서 “하고 싶은 말이 없어 입 다물고 있고, 웃고 싶은 일이 없어 늘 무표정”인데, “그런 주제에” 잘난 척하는 걸로 비쳤는지 왕따 취급을 받는다. 그러다 5학년이 되어 송지호 담임 선생님을 만나면서 진선이의 일상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긴다. “함께 있기만 해도 좋은데 뭔가 같이 할 수 있어 더 즐거운” 담임을 만난 아이들은 신이 나서 학교 생활을 해나간다. 어느 날 선생님은 뽑기를 제안한다. 우울한 친구를 눈여겨보았다가 미소의 왕이나 여왕으로 뽑아 모두가 돌아가며 칭찬 한마디씩 해주는 것이다. 진선이는 첫날부터 자신이 미소의 여왕에 뽑힐지 모른다고 은근히 기대한다. 우울하기로 말하면 자신을 넘어설 사람이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좀체 진선이 차례는 돌아오지 않는다. 진선이는 자신이 미소의 여왕에 뽑힐 것에 대비해 거울을 보며 웃는 연습도 하고, 할머니한테 시장 사거리 옷가게에 반값 할인으로 나온 멋진 블라우스도 사달라고 조른다. 할머니는 밤껍질 까는 일로 생계를 이어가는데, 너무 일찍 철들어버린 어린 손녀가 오죽하면 저럴까 싶어 어떻게 해서든 진선이 소원을 들어주고자 한다. 반 아이들 모두가 미소의 왕, 미소의 여왕이 되고, 누가 뭐래도 진선이가 미소의 여왕이 될 수밖에 없는 날, 진선이는 칭찬 들을 생각에 가슴이 설렌다. ‘이런 것도 배가 고픈가 봐.’ 몰랐는데 그랬다. 누군가에게 따뜻한 칭찬을 받는다고 생각하자 마음이 솜사탕처럼 부풀어올랐다.(28-29쪽) 아이들이 진선이를 빼고 한번 뽑은 친구를 다시 미소의 여왕으로 뽑을 정도로, 반에서 공기처럼 떠도는 진선이는 그런 아이들에 의해 재발견된다. ‘조용하고, 한 번도 지각한 적 없고, 화를 안 내고, 소리도 안 지르는, 참을성 많은’ 아이. 진선이는 자신을 그렇게 칭찬해 주는 아이들이 고마워 이제부터는 아이들에게 먼저 말을 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끝나면 좋겠는데 작가는 그런 동화 같은 세상은 없고, 현실은 그렇게 녹록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아이들이 백명쯤 돼서 온종일 칭찬을 들었으면 좋겠다며 행복해하는 진선이에게 선생님은 할머니의 사고 소식을 전해야 한다. 손녀딸이 오늘 이 순간 그렇게 입고 싶어 한 블라우스를 서둘러 사려던 할머니의 마음과 아무것도 모른 채 “늘 웃는 얼굴이던 선생님이 우울해 보”인다며 선생님을 미소의 왕으로 뽑아야지 생각하는 진선이의 마음이 동시에 전해지는 순간,「미소의 여왕」은 안타까운 독자의 마음을 뒤로 하고 끝이 나 버린다. 뛰는 아이들 위에 나는 할아버지 있다! 「64 대 36」은 길거리 농구 이야기다. 익봉초등학교 최고의 길거리농구팀 ‘비비빅’의 구성원 나와 태영, 민구는 좋은 시설을 갖춘 농구장에서 자기들보다 나이가 많은 팀들과 겨루려고 한다. 태영이네 동네에 그런 농구장이 있어 셋은 날마다 이곳을 찾아 농구 연습을 하며 자기들을 상대해 줄 팀을 기다리지만 어리다고 무시할 뿐 아무도 끼워 주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혼자 조용히 슛만 쏘다 가는 할아버지를 발견하고 아이들은 계략을 짠다. “할아버지는 놀아 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우리 팀으로 들어오라고 하면 좋아할 거야. 할아버지만 들어오면 누구도 우릴 쫓아내지 못하지. 일단 시합을 시작하면 할아버지 빼고 우리끼리 하면 돼.” 이렇게 해서 예순네 살 할아버지와 열두 살 소년 셋, 합쳐서 백 살이 되는 길거리농구팀이 탄생한다. 아이들 생각대로 사람들은 할아버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이들과 농구 시합을 한다. 아이들은 할아버지 덕분에 시합을 하고, 경기에서 이기기까지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불만이 생겨난다. 시합을 할 때마다 할아버지가 이런저런 지시를 내리는 것이 영 못마땅한 것이다. 아이들은 할아버지를 길들이려는(?) 속셈에 할아버지를 팀에서 내쫓겠다고 엄포를 놓는데, 할아버지는 정말로 농구장을 빠져나가 더는 나타나지 않는다. 영악한 아이들은 할아버지를 자기네 유리한 쪽으로 이용하려 했는데, 결국 할아버지가 빠진 농구팀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다. 마음이 급해진 아이들은 할아버지를 찾아 나선다. 「64 대 36」은 여러모로 반가운 동화다. 일단 농구라는 스포츠를 소재로 한 것도 신선하고, 훅슛이 장기인 매력적인 노인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도 그렇다. 무엇보다 새로운 것은 영악한 요즘 아이들에 대한 묘사뿐만 아니라, 그런 아이들이 제 꾀에 넘어가는 과정이다. 김남중은 힘없고 무력한, 또는 지혜로운 존재로만 비쳐지던 노인 이미지를 건강하면서도 자기 욕망에 충실한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그려냈다. 결국 할아버지와 아이들은 다시 뭉치지만 관계는 예전 같지 않다. 할아버지는 이제 선수가 아니라 비비빅의 호랑이 감독님이다. 지금은 64 대 36이지만 내년엔 65 대 39가 된다. 곧 나이로도 실력으로도 할아버지를 이길 날이 올 거다. 우리는 똑같은 생각을 하며 할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뛰어다녔다. (71쪽) 웃어도, 울어도, 찌푸려도 안 되는 세상 건너기 「어둠 속의 푸른 눈」은 밤마다 마당을 어슬렁거리는 고양이들을 소탕하고자 한바탕 난리를 벌이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고,「그 사람」은 십년 만에 나타난 엄마 때문에 새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는 이야기다. 둘 다 줄거리만 놓고 보면 식상하지만 세밀하게 살펴보면 작가 김남중만의 색을 느낄 수 있다.「어둠 속의 푸른 눈」의 주인공 병민이는 밤마다 들리는 아기 울음소리 때문에 귀신 소동을 벌이다 범인이 고양이라는 것을 알고 복수하기 위해 거의 무기 수준에 가까운 장난감 총을 동원해 고양이들을 괴롭힌다. 이를 적극적으로 돕는 사람은 다름아닌 병민이 아빠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전동총에 아빠는 자전거용 라이트와 레이저포인터를 부착해 어둠 속에서 빛나는 고양이 눈을 보고 사냥을 하게 할 정도다. “컴퓨터로 사격 게임을 하는 것 같다”는 병민이와 그런 아들과 순서를 다퉈가며 고양이를 향해 총을 쏘는 아빠의 모습은 보기 민망할 정도다. 「그 사람」의 엄마도 철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십년 만에 딸 앞에 처음 나타나서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무작정 휴대전화를 안기고, 돈봉투를 건네는 엄마. 작가는「그 사람」도입부를 “드라마에서나 보던” 막장 분위기를 느끼도록 설정해 놓았다. 가난하지만 성실하게 일하고 서로 죽도록 사랑하는 엄마 아빠, 화목한 가족. 하지만 밖에서는 “다른 여자를 만”나는 아빠? 혹은 원조교제하는 딸? 독자들의 상상이 엉뚱한 방향으로 치달을 때 작가는 ‘그 사람’이 십년 만에 나타난 혜린이의 생모이며, 지금 사는 엄마는 새엄마라는, 뜻밖이지만 새롭지는 않은 방향으로 이끈다. 작가는 젊고 화려하게 꾸미고 돈 많은 엄마와 열심히 김밥을 말다 그마저 잘려 벼룩시장 구인란을 뒤지는 엄마, 이 두 여자의 삶을 대비시키며 혜린이의 속내를 살핀다. 엄마라고 한번 불러달라는 말에 ‘옛엄마’라고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혜린이가 “열심히 일만 하는 우리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은 새롭지는 않지만, 드라마가 아닌 실재의 것으로 다가온다. 또한 혜린이네가 사는 임대아파트인 ‘조공’ 아파트와 나란히 서 있는 강남 아파트. 그 사이에 난데없이 생긴 울타리 등은 드라마 같은 설정 속에서 더욱 더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김남중은 섣불리 교훈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병민이(「어둠 속의 푸른 눈」)가 자신이 쏜 총에 맞아 외눈박이가 된 고양이와 대면할 때도 작가는 자신의 목소리를 최대한 배제한다. 온통 하얀 눈, 눈동자가 보이지 않는 눈알 가운데 동그란 플라스틱 총알이 박혀 있었다. 내 머릿속도 온통 새하얘졌다. 누가 쏜 총알일까? 나는 답을 알고 있었다.(97쪽) 또한 친절한 설명과 낙관적인 결말을 미덕으로 삼는 동화들과 확실한 선을 긋는다. 그래서 진선이(「미소의 여왕」)의 미래가 더욱 안타깝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작가는『미소의 여왕』에 실린 작품들을 통해「글쓴이의 말」에서 밝힌 일화처럼 “웃어도, 울어도, 찌푸려도 안 되는” 복잡다단한 현실을 어떻게 살아갈래? 하고 독자에게 묻는 것 같다. 정답은 없겠지만 혜린이와 엄마가 “넘어! 그까짓 거.” 하고 울타리를 훌쩍 뛰어넘는 마음가짐이 작은 힌트는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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