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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사회 개념사전
아울북 / 김금주.김현숙.박현화.황정숙.강지연 지음, 류상영.박선미.전종한 감수 / 2015.02.24
25,000원 ⟶ 22,500원(10% off)

아울북사회,문화김금주.김현숙.박현화.황정숙.강지연 지음, 류상영.박선미.전종한 감수
초.중.고 사회 교과과정의 전체에서 가장 중심이 되고 뼈대를 이루는 핵심 개념어 149개를 표제어로 선정한 초등 사회 사전이다. ‘개념의 본질과 맥락 이해’를 돕기 위해 기존의 가나다순 정렬방식을 탈피하고 연결 개념들을 함께 습득할 수 있는 갈래별 편집을 채택하였다. 이야기 책을 읽듯 자연스럽게 읽어 내려가다 보면 전체적인 틀 속에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사회문화, 경제, 정치, 지리 네 영역의 내용을 모아 구조에 따라 핵심 표제어를 선정하고, 표제어와 관련된 내용을 재미있고 충실하게 풀어 설명하였다. 그리고 본문과 연계된 교과 과정을 표기하여 사전을 읽는 것이 성적 향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 찾아보고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다.저자의 글 감수자의 글 추천의 글 이렇게 보세요! 사회문화 01 사회 / 02 사회 연구 / 03 조사 방법 / 04 면담, 질문지법 / 05 보고서 작성 / 06 통계와 도표 / 07 개인과 사회 / 08 여성과 남성 / 09 양성평등 / 10 가족 / 11 지역사회 / 12 지역 축제 / 13 민족 / 14 국가 / 15 종교 / 16 문화 / 17 전통문화 / 18 관혼상제 / 19 세시 풍속 / 20 전통 놀이 / 21 우리나라 명절과 국경일 / 22 문화재 / 23 세계유산 / 24 규범 / 25 노동 / 26 여가 / 27 의생활 / 28 식생활 / 29 주생활 / 30 사회 변동 / 31 인구 / 32 고령화 / 33 다문화 사회 / 34 도구와 생활 / 35 이동 수단 / 36 의사소통 수단 / 37 정보화 / 38 저작권 문제 / 39 통일 / 40 세계화 / 41 지구촌 문제 / 42 인권 / 43 인종 차별 44 비정부 기구 * 세계의 다양한 문화 경제 45 경제와 경제 주체 / 46 경제적 선택의 문제 / 47 경제 활동 / 48 돈 / 49 돈의 흐름 / 50 시장 / 51 자유과 경쟁 / 52 수요와 공급 / 53 가격 / 54 생산과 생산 활동 / 55 생산 요소 / 56 자원과 생산 활동 / 57 분업 / 58 유통 / 59 유통 과정 / 60 분배 / 61 직업(일) / 62 소비 / 63 저축 / 64 소비자 권리 / 65 세금 / 66 공공시설 / 67 금융 기관 / 68 예금 / 69 부채와 신용 / 70 주식과 펀드 / 71 보험 / 72 산업 / 73 미래 산업 / 74 국민 경제 / 75 국민 소득 / 76 경제 성장 / 77 인플레이션 / 78 환율 / 79 무역 / 80 우리나라의 무역 / 81 자유 무역 * 우리나라 산업 발달 과정 정치 82 정치 / 83 정치 과정과 참여 / 84 민주주의 / 85 선거 / 86 선거의 4대 원칙 / 87 지방 자치(제도) / 88 정당 / 89 시민 단체 / 90 여론 / 91 언론 / 92 국가기관과 삼권 분립 / 93 국회 / 94 정부 / 95 대통령 / 96 법원 / 97 재판 / 98 법 / 99 국민의 권리 / 100 국민의 의무 / 101 국제 관계 / 102 국제기구 * 우리나라의 만주화 과정 지리 103 지리 / 104 위치 / 105 지도 / 106 축척 / 107 방위 108 지도 기호 / 109 등고선 / 110 지리 정보 / 111 자연과 인간 / 112 기후 / 113 기온, 강수량, 바람 / 114 우리나라의 계절 / 115 우리나라의 기후 / 116 우리나라 국토의 영역 / 117 지형 / 118 우리나라의 지형 / 119 산지 / 120 평야 / 121 해안 / 122 자원 / 123 자원의 이용 / 124 도시 / 125 도시의 생활 모습 / 126 촌락 / 127 촌락의 생활 모습 / 128 수도권 집중 / 129 국토 개발 / 130 환경 문제 한국 지리 131 한눈에 보는 우리나라 / 132 서울특별시 / 133 경기도 지방 / 134 강원도 지방 / 135 충청도 지방 / 136 전라도 지방 / 137 경상도 지방 / 138 제주특별자치도 / 139 북한 세계 지리 140 한눈에 보는 세계 / 141 동부아시아 / 142 동남?남부아시아 / 143 서남아시아 / 144 아프리카 / 145 유럽 / 146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 147 아메리카 / 148 오세아니아 / 149 남극과 북극 * 이름순 찾아보기 * 교과 관련 찾아보기“은 어린이들이 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며 멀리 크게 보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류상영(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초등 학습의 개념 열풍을 몰고 온 개념사전의 완전판! · 새로운 교과서의 내용에 맞추어 개정하였습니다. · 기존 101개념을 149개로 세분화하여 내용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 사회의 주요 영역별로 개념(사회문화, 경제, 정치, 지리)을 선별하고, 나열하여 사회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 단순히 학습관련 용어를 설명해주던 기존 사전의 틀에서 벗어나 이야기처럼 술술 읽히는 개념사전이 “2015년 새로운 교과서”와 함께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개념원리는 하나의 독립된 정보가 아닙니다. 개념과 개념 사이의 맥락을 파악할 때 습득되는 지식입니다. 따라서 《초등사회 개념사전》은 ‘개념의 본질과 맥락 이해’를 돕기 위해 기존의 가나다순 정렬방식을 탈피하고 연결 개념들을 함께 습득할 수 있는 갈래별 편집을 채택하였습니다. 이야기 책을 읽듯 자연스럽게 읽어 내려가다 보면 전체적인 틀 속에서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과 연계된 교과 과정을 표기하여 사전을 읽는 것이 성적 향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 찾아보고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합니다. 항상 옆에 두고 보는 사전!! 사전의 존재 목적은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찾아서 읽는 것입니다. 사전을 늘 곁에 두고 스스로 찾아보는 습관은 폭넓은 개념의 습득과 두뇌회전을 도울뿐더러 중.고등 교과과정의 장기적인 학습 경쟁력으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전은 내용이 방대하고 서술방식이 딱딱하여 초등학생 어린이가 읽어보고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어린이들이 상시적으로 곁에 두고 찾아보는 친근한 사전, 이야기책을 읽듯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사전, 사전 통독의 효과가 개념습득과 성적향상으로 이어지는 실용적인 사전이 있다면 어떨까? 아울북의 《초등사회 개념사전》은 이러한 발상에서 탄생하였습니다. 《초등사회 개념사전》은 이런 점이 다릅니다! 초등 사회 교과 과정 전체를 아우르되 단절되지 않고 개념의 맥을 따라 공부할 수 있는 책, 이것이 《초등사회 개념사전》의 특징입니다. 첫째, 갈래별 편집을 채택하였습니다. 개념이란 별개의 독립된 정보가 아닙니다. 개념원리는 개념과 개념 사이의 연결된 맥락을 이해하고 파악할 때 습득되는 지식입니다. 따라서 《초등사회 개념사전》은 일방적인 지식 전달과 정보의 나열에 그치기 쉬운 기존의 가나다순 정렬 방식의 사전 편집을 탈피하였습니다. 개념의 맥락과 흐름을 알 수 있는 갈래별 편집은 기본 개념을 분명히 이해하고 하나의 개념에 연결된 다른 개념들을 입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둘째, 초등학교 전학년 교과 과정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초등 사회 교과 과정은 사회문화, 경제, 정치, 지리 네 영역이 3학년에서 6학년까지 범위를 넓혀 가며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사회 개념사전》은 각 영역의 내용을 모아 구조에 따라 핵심 표제어를 선정하고, 표제어와 관련된 내용을 재미있고 충실하게 풀어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중등 교과 과정의 내용 중에서도 초등 과정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부분을 함께 실었습니다. 초등 교과 내용의 이해와 한발 앞선 공부가 상호 보완 작용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셋째, 수업 보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목차 별로 ‘교과 관련 찾아보기’ 코너를 수록하여 교과과정과의 연계성을 알려줍니다. 의 구성 1. 핵심 표제어 선정 초.중.고 사회 교과과정의 전체에서 가장 중심이 되고 뼈대를 이루는 핵심 개념어 149개를 표제어로 선정하였습니다. 표제어가 제시된 목차만 보아도 사회 교과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선정한 표제어에 대한 사전적 뜻과 개념의 핵심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2. 본문 표제어와 관련된 기본 개념을 교과에서 다루는 내용과 다양한 예를 들어 쉽게 풀어 썼습니다. 개념의 이해를 돕는 풍부한 일러스트와 다이어그램을 삽입하였습니다. 이미지의 상황과 개념을 함께 기억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3. 개념도 선정한 표제어가 사회 교과과정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알고, 해당 표제어의 상.하위 개념의 관계를 이해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4. 개념쌤의 1분 특강 친근한 설명으로 사회 개념을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5. 읽을 거리 개념과 관련되어 있는 다양한 지식을 소개합니다. 생활 속 사회, 재미 있는 사회 이야기로 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힙니다. 6. 한눈에 들여다보기 개념사전의 표제어는 순서에 따라 몇 개를 묶으면 사회의 굵직한 개념 덩어리가 됩니다. 이 덩어리를 통해 관련내용을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으며, 전체적인 내용 또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꼴찌,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가 되다
영림카디널 / 그레스 루이스 외 지음, 이주미 외 옮김 / 2010.11.08
11,000원 ⟶ 9,900원(10% off)

영림카디널인물,위인그레스 루이스 외 지음, 이주미 외 옮김
꼴찌에다 바보라고 놀림 받던 소년이 세계 최초로 샴 쌍둥이 분리 수술에 성공한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가 되기까지. 미국 디트로이트의 빈민가에서 태어나 어려운 가정환경과 흑인이라는 차별을 받으면서도 꿋꿋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금은 유명해진 벤 카슨 박사지만, 그는 매우 어려운 성장기를 보냈다. 벤은 미국 디트로이트의 빈민가에서 태어났으며, 8살 때 부모의 이혼으로 홀어머니 밑에서 가난하게 자랐다. 흑인이라는 이유로 백인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고, 반에서 항상 꼴찌를 도맡아하며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했다. 그는 자신의 성장 과정을 이야기하며 어린 학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것이 자신의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어려운 환경을 딛고 꿈을 이룬 벤 카슨 박사 이야기는 미래를 고민하는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큰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첫 번째 이야기-꿈꾸는 소년 벤 카슨 두 번째 이야기-꿈을 이루는 길은 책에 있었어요 세 번째 이야기-벤을 믿고 기다려 준 어머니 네 번째 이야기-꿈을 이루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거예요 다섯 번째 이야기-세계 최초로 성공한 샴 쌍둥이 분리 수술 여섯 번째 이야기-불가능한 수술을 해 내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벤 일곱 번째 이야기-내 시간과 지식을 다른 이들을 돕는 데 쓰고 싶어요 여덟 번째 이야기-벤의 성공 철학은 크게 생각하기THINK BIG신의 손, 벤 카슨 박사 이야기 꼴찌에다 바보라고 놀림 받던 소년이 ‘신의 손’이라 불리며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가 되기까지 어떤 숨은 노력과 과정이 있었을까요? ※반에서 꼴찌에다 바보라고 놀림 받던 소년이 세계 최초로 샴 쌍둥이 분리 수술에 성공하며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선 용기와 지식에 대한 열정, 그리고 끝까지 믿어준 어머니의 믿음 덕분이었다고 합니다. 내 인생을 바꾼 응원의 한마디는,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단다. 넌 꼭 꿈을 이룰 수 있을 거야!”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들이 자라서 크게 성공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크게 성공하는 것의 내용은 사람마다 다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성공한다는 것이 돈을 많이 벌거나 큰 자리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을 세우고 그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서 꿈을 이루는 것이야말로 큰 성공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와 더불어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용기를 주고 자신의 환경을 이겨 낼 수 있게 도와 줄 수 있다면 더욱 좋은 일이겠지요. 이 책은 미국 디트로이트의 빈민가에서 태어나 어려운 가정환경과 흑인이라는 차별을 받으면서도 꿋꿋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 소년은 5학년까지 구구단을 외우지 못해 학교에서 바보라고 놀림을 받았고, 반에서 늘 꼴찌를 도맡아하던 소년이었습니다. 그 꼴찌 소년은 훗날 세계 최초로 샴 쌍둥이 분리 수술에 성공하며, ‘신의 손’이라는 별명을 얻는 최고의 소아 신경외과 의사가 되었습니다. 꿈을 이루는 길은 책에 있었어요 세계 최초로 샴 쌍둥이 분리 수술에 성공한 미국의 벤 카슨 박사는 초등학교 때 학교에서 꼴찌에다 왕바보라고 놀림 받는 소년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유능하다고 인정 받는 소아 신경외과 의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유명해진 벤 카슨 박사지만, 그는 매우 어려운 성장기를 보냈습니다. 어린 시절 벤을 보고 지금과 같은 세계적인 의사가 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벤은 미국 디트로이트의 빈민가에서 태어났으며, 8살 때 부모의 이혼으로 홀어머니 밑에서 가난하게 자랐습니다. 흑인이라는 이유로 백인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고, 반에서 항상 꼴찌를 도맡아하며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벤이 어떻게 세계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가 되었을까요? 벤은 자신이 성공하게 된 첫 번째 이유는 바로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며 늘 격려하고 용기를 주었던 어머니의 믿음 때문이었다고 말합니다. 두 번째 이유는 꿈을 이루려는 노력과 지식에 대한 열정 그리고 호기심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책이 자신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고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주고, 꿈을 이룰 수 있게 해 주었다고 말합니다. 벤은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가 되기까지 어떤 처지에 있든, 피부색이 어떠하든, 어떤 출신이든 그리고 집에 돈이 많든 적든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고 합니다. 지식에 대한 열정과 노력하는 것만이 모든 것을 평등하게 해 주었다고 얘기합니다. 신경외과 의사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벤은 의사로서 늘 성공만 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샴 쌍둥이 분리 수술에 실패해서 실망하고 자신의 능력에 회의하기도 했으며, 자신이 암에 걸려 죽음 바로 앞에까지 이르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시련을 겪으면서 벤 카슨은 이제 자신의 시간과 지식을 다른 이들을 돕는 데 쓰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장학재단을 만들어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여러 학교와 단체 강연을 다니기도 합니다. 그는 자신의 성장 과정을 이야기하며 어린 학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것이 자신의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어려운 환경에서 헤쳐 나온 살아 있는 한 증인으로 자신을 보여 주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어려운 환경을 딛고 꿈을 이룬 벤 카슨 박사 이야기는 미래를 고민하는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큰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벤은 청중들에게 늘 사람의 뇌가 지닌 놀라운 가능성을 알려 주어 용기를 가질 수 있게 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해 주었다. “어렸을 때 나와 형인 커티스는 어머니가 시키거나 기대하는 일에 대해서 늘 변명만 늘어놓곤 했습니다. 좀 힘들게 느껴지는 일이 있으면 불평만 해 댔고, 살아가다가 장애물이 생기면 낙담하거나 피해 버리고 말았죠. 우리가 어떤 문제로 징징거리면 어머니는 답답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묻곤 하셨습니다.‘머리는 있는 거니?’ 그 말의 뜻은 바로 이겁니다. 우리들한테도 머리가 있으니까 그걸 쓰라는 것이지요. 인생을 살아가다가 문제가 생기면 그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은 바로 머리라는 겁니다.어머니는 우리 형제에게 사람의 머리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깊이 존중하라고 일러 주었습니다. 그리고 내 경우에는 그 존중의 마음이 세월이 지나면서 경외감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어린아이의 머리를 열어 뇌를 볼 때마다 나는 늘 그 신비함에 놀라곤 합니다. 바로 그 뇌가 지금 바로 우리들 자신의 모습을 만드는 것이지요. 그 곳에 우리의 모든 기억, 모든 생각, 모든 꿈이 간직되어 있지요. 이것 때문에 우리들이 수백만 가지의 다른 모습으로 남들과 다르게 각각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만일 내 뇌와 여러분의 뇌를 꺼내서 나란히 놓는다면 아무런 차이점도 볼 수 없을 겁니다. 우리 모두가 다른 사람들과 서로 다른데도 말입니다. 이 점이 나에게는 아직도 놀라울 따름입니다.”(중략 ……)여기까지 이어지면 관중석에서는 어김없이 박수갈채가 터져나왔다.“물론 이것은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아주 간단한 과정입니다. 여기에다 억제와 조정 현상까지 더해서 설명한다면 한 가지만으로도 몇 시간 걸릴 겁니다. 여러분의 뇌가 이 모든 일을 다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여러분은 이런 생각을 거의 해 보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뇌는 이보다도 더 많고 더 복잡한 일을 동시에 해 내고 있죠. 자, 그럼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이와 같은 뇌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왜 사람들이 '할 수 없다'는 말을 하는지.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을 만날 때 불평할 수도 있고, 그런 것들을 외면할 수도 있으며, 장애물이 나타나면 꼼짝도 못하고 가만히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방법도 있지요. 바로 우리 어머니가 하신 말을 여러분도 스스로에게 해 보는 겁니다. ‘머리는 있는 거니?’ 하고 말입니다. 그런 다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믿을 수 없이 놀라운 도구를 사용해 보는 겁니다!”
교과서 낱말퍼즐 5-1
효리원 / 방양재 펴냄, 강진호 그림 / 2011.05.25
6,800원 ⟶ 6,120원(10% off)

효리원논술,철학방양재 펴냄, 강진호 그림
어린이들의 올바른 어휘 구사를 위해 1~6학년까지 학기별 교과서 낱말 공부-퍼즐로 유도! 요즘들어 부쩍 논리적으로 글을 쓸 줄 아는 논술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그러나 우리 어린이들은 흔히 쓰는 낱말임에도 정확한 뜻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구나 인터넷의 발달로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일이 많아지면서 뜻도 맞지 않는 글들을 아무렇지 않게 올리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틀린 글을 보고도 어린이들은 그 글이 틀렸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에 (주)효리원에서는 어린이들이 쉽게 낱말 공부를 하여 올바로 어휘를 구사할 수 있도록, 1~6학년까지 학기별로 나누어 전 과목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 낱말을 퍼즐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은 5학년 1학기 전 과목 교과서 낱말 퍼즐입니다. 2011년 개정된 5학년 1학기 전 과목 교과서 중요 낱말 총수록! 해당 낱말이 실린 교과서와 쪽수 표기! 5학년 1학기 전 과목 교과서에서 중요 낱말을 가리고, 낱말이 실린 교과서와 쪽수를 모두 밝혔습니다. 1~5단계까지 난이도가 다른 5개의 퍼즐로 머리에 쏙쏙! 퍼즐은 어린이들이 공부를 할 때 싫증이 나지 않도록 하는 독특한 형식입니다. 1단계부터 5단계까지 퍼즐의 난이도를 구분, 단순한 단계에서 복잡한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쉽고 정확한 길잡이글로 막힘없이 술술! 가로, 세로 길잡이 글은 5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었으며 풍부한 예문과 비슷한 말, 반대말 등을 넣어 폭넓게 어휘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붙임 딱지, 해답, 쉬어가는 코너 등 다양한 구성으로 쉽고 재미있게! 어려운 낱말은 붙임 딱지로 붙여 볼 수 있으며, 1~5단계가 끝날 때마다 해답과 함께 쉬어가는 수수께끼 코너가 있어 지루하지 않게 낱말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자유의 길
낮은산 / 줄리어스 레스터 (지은이), 로드 브라운 (그림), 김중철 (옮긴이) / 2005.04.30
15,000원 ⟶ 13,500원(10% off)

낮은산그림책줄리어스 레스터 (지은이), 로드 브라운 (그림), 김중철 (옮긴이)
존 벤이 들려주는 벤 다이어그램 이야기
자음과모음 / 전병기 지음 / 2008.04.23
13,700원 ⟶ 12,330원(10% off)

자음과모음자연,과학전병기 지음
<존 벤이 들려주는 벤 다이어그램 이야기>는 존 벤이 수학 선생님이 되어 직접 학생들에게 벤 다이어그램의 원리와 활용에 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벤 다이어그램은 현대 수학의 여러 분야들 중 집합론, 확률론, 통계학, 논리학 등의 분야에 널리 쓰이고 있는 도식이다. 이 책은 벤 다이어그램의 작도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며, 벤 다이어그램의 확장을 통해 실생활에서의 활용 능력을 향상시켜 줄 것이다. 학생들은 벤 다이어그램을 이용하여 집합의 연산 규칙과 연산 과정을 직관적으로 쉽게 증명해봄으로써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되고,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작도된 세계적으로 유명한 벤 다이어그램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음으로써 수학에 대한 미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독립된 수학 영역의 한 분야로서 벤 다이어그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존 벤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_ 교실에서 만나는 벤 다이어그램. 두 번째 수업 _ 벤 다이어그램과 친해져 봅시다. 세 번째 수업 _ 벤 다이어그램의 유래를 알아봅시다. 네 번째 수업 _ 벤 다이어그램의 쓰임새를 알아봅시다. 다섯 번째 수업 _벤 다이어그램의 작도 원리를 알아봅시다. 여섯 번째 수업 _ 벤 다이어그램에는 여러 가지가 있답니다. 일곱 번째 수업 _ 벤 다이어그램의 일반적인 작도법을 배워 봅시다.명제와 논리를 마술처럼 그린 존 벤이 알려주는 아름다운 벤 다이어그램의 신비! 왜 라이프니츠, 오일러도 아닌 존 벤의 벤 다이어그램일까? 집합론, 확률론, 논리학, 통계학으로 이어지는 벤 다이어그램의 미학美學의 세계! 더 이상 교과서에만 머무르기 싫다! 새로운 영역 확장에 도전하는‘벤 다이어그램’이야기 <존 벤이 들려주는 벤 다이어그램 이야기>는 존 벤이 수학 선생님이 되어 직접 학생들에게 벤 다이어그램의 원리와 활용에 관해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벤 다이어그램은 현대 수학의 여러 분야들 중에서 집합론, 확률론, 통계학, 논리학 등의 분야에 널리 쓰이고 있는 도식이다. 이 책은 벤 다이어그램의 작도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며, 벤 다이어그램의 확장을 통해 실생활에서의 활용 능력을 향상시켜 줄 것이다. 학생들은 벤 다이어그램을 이용하여 집합의 연산 규칙과 연산 과정을 직관적으로 쉽게 증명해봄으로써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되고,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작도된 세계적으로 유명한 벤 다이어그램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음으로써 수학에 대한 미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독립된 수학 영역의 한 분야로서 벤 다이어그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세상 진리를 수학으로 꿰뚫어 보는 맛, 그 맛을 경험시켜 주는‘벤 다이어그램’이야기! 오늘날 곤빌 앤드 카이우스 칼리지에서는 다이닝 룸의 유리창에 벤다이어그램 문양을 새겨 넣은 스테인드글라스를 끼워 넣었으며, 헐 대학(Hull University)에서는 1928년 저의 이름을 딴 건물을 신축하여 존 벤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존 벤은 최근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세 명의 수학자’를 뽑는 영국 BBC 방송의 조사에서 아이작 뉴턴, 레온하르트 오일러에 이어 세 번째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다. 라이프니츠, 오일러 등의 대학자들도 다이어그램을 사용했지만 오늘날 여러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다이어그램은 거의 존 벤의 벤 다이어그램이다. 왜 라이프니츠, 오일러도 아닌 존 벤의 벤 다이어그램일까? 벤 다이어그램은 수학 시간에 집합 단원을 공부하면서 맨 처음 만날 수 있는 친숙한 용어인 동시에 집합 단원의 문제 풀이에 아주 많이 쓰이고 있다. 또한 활용 방법이 간단하여 벤 다이어그램의 수학적 엄밀성에 대한 별다른 생각 없이 몇 개의 원을 그리는 것만으로 이를 활용하는 데 아무런 문제점을 느끼지 못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벤 다이어그램은 어쩌면 지금까지 순수 수학의 변방에 위치하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나름대로 수학적 영역을 넓혀 가면서 심오한 이론으로 발전해 온 것이 아니라 집합론, 확률론, 통계학 등의 분야에 그동안 보조적으로 사용되어 왔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에 이르러 논리회로의 설계 등에 대한 활용 및 자체적인 영역의 확장을 통해 현대 수학의 새로운 개념과의 접점이 확인되고 있고, 순수 수학 분야 이외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쓰임새 증가 등으로 그 중요성이 한층 더 높아지고 있는 영역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벤 다이어그램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학교 수학과 연계된 내용을 포함하여 벤 다이어그램의 수학적 필요충분조건에 대한 자세한 이론적 바탕을 제공함으로써 벤 다이어그램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해 주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일곱 번째 이야기를 읽으면서 여러분들이 직접 벤 다이어그램을 작도해본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적 흥미 유발과 창의적인 사고 능력의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구성 및 장점 - 초ㆍ중학교 교육과정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벤 다이어그램의 증명과 활용에 대하여 수학사적 에피소드를 적절히 곁들여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준다. - 벤 다이어그램을 통하여 수학적 진실이 갖는 절대성이나 수학적 증명 과정이 수학에서 하는 역할과 그 명쾌성 등을 알게 해 줌으로써 수학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한다. - 일반인들에게도 다시금 벤 다이어그램이 지니고 있는 수학사적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수학에서 정리의 발견과 증명 과정, 그 과정에 담겨 있는 수학적 의미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함으로써 수학의 핵심부에 접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 수업 정리: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
(아찔한 세계사박물관 2) 엉뚱하고 아름다운 패션의 역사
푸른숲주니어 / 리처드 플랫 글, 이승숙 / 2008.08.15
9,500원 ⟶ 8,55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사회,문화리처드 플랫 글, 이승숙
생생하게, 쇼킹하게 오늘의 역사를 만난다! \'아찔한 세계사 박물관\' 시리즈는 초등학교 중학년부터 읽어 나갈 수 있는 역사 상식책으로 옥스퍼드에서 출간되었습니다. Would You Believe란 이름으로 출간된 이 시리즈는 ‘엽기’라는 콘셉트 아래 세계사의 몸집을 줄이고 우리의 상식과 상상을 뛰어넘는, 믿을 수 없는 역사의 현장을 찾아 나섭니다. 살아있는 동물의 피를 뽑아 음식 재료로 쓰고(1권, 28쪽) 가는 허리를 만들기 위해 내장이 꼬일 정도로 허리를 조이기도 하고(2권, 32쪽), 전염병을 쫓기 위해 쓰러져 죽을 때까지 춤을 추는(3권, 25쪽)…… 지금 우리 눈에는 황당하고 무모하게만 보이는 인간의 역사를 담았습니다. 음식, 패션, 의학, 놀이 등 각 테마별로 인류의 생활이 어떻게 진화하고 바뀌어 왔는지 그 흐름을 짚어 나갈 수 있게 구성되어 무엇보다 ‘지금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시사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해 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책은 음식, 패션, 놀이, 의학 등 우리 일상을 만들어 온 것들의 파격적인 역사를 훑으며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들과 그것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관점을 제공합니다. 1권 음식의 역사에서는 로마 시대의 사치스런 음식 문화를 비판적으로 보여 주는가 하면(12~13쪽), 개나 고양이를 먹는 아시아 사람들의 음식 문화를 열린 시각으로 짚어 주기도 하고(20~21쪽), 음식을 금기하는 것에 대한 장단점들을 이야기하기도 하며(24~25쪽), 2권 패션의 역사에서는 모피로 인해 멸종의 위기에 놓인 동물(26~27쪽), 아름다운 몸매를 위한 여성들의 뼈아픈 노력들(28~29쪽), 독이 되는 화장품(48~49쪽) 등의 이야기를 통해 무분별한 유행의 노예가 될 것인가, 창조적이고 당당한 유행의 선도자가 될 것인가를 묻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내가 입는 옷, 내가 먹는 음식, 나아가 내가 사는 오늘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해 줍니다. 『아찔한 세계사 박물관』시리즈는 엽기적이거나 창의적이고, 무모하거나 똑똑하며, 미련하거나 놀라운 위대한 인류를를 소개하면서 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바라보는 열린 시각을 심어 주는 책입니다. 다른 옥스퍼드 책들이 그러하듯 방대한 사진과 자료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풍부한 볼거리들은 역사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도 흥미를 자아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아름다움도 변한다? / 어떻게 입었을까/ 금지된 패션 / 털 뽑기도 유행? / 유행의 희생자 / 이렇게 뽐낼 수 있나요? / 미스 벌집 / 머리 위에 쌓은 탑 / 동물을 걸치다 / 만들어지는 몸매 / 불편한 아름다움 / 말벌 같은 허리 / 작아야 아름답다 / 피부 위에 그린 그림 / 발은 괴로워 / 때론 위험한 성형 / 뚫어 주세요! / 전부 다 내 이! / 남자도 화장을? / 독을 넣은 약 / 무엇이 이상한가요? / 더 알아보기 / 용어 풀이역사가 묻는다!“너의 오늘은 안녕하니?” _ 생각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질문하는 역사서! 우리는 올해 초 미국산 쇠고기 협상 문제로 심한 몸살을 앓았다. 무엇보다 어린 아이들이 그 역사의 현장에 촛불을 들고 나타났을 때, 이를 지켜보는 어른들은 갈등과 혼란에 휩싸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우리는 어떤 이데올로기나 거대 담론이 아닌, 내가 먹고, 입고, 자는 현실 앞에서만큼은 냉정한 정치적 주체였고, 그러한 우리 속에 아이들이 서 있는 걸 보았다. 그리고 넘치는 정보 속에 여과 없이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판단하고 자기 입장을 세울 수 있게 하는 역사 교육이 필요하다는 걸 절감했다. 세상을 이해하고 깨닫는 데 있어 역사처럼 좋은 창은 없다. 오늘날 우리의 일상을 좌우하고 위협하는 환경문제, 자원문제, 혹은 먹거리문제 등이 어느 날 불시에 생겨난 것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는 음식, 패션, 놀이, 의학 등 우리 일상을 만들어 온 것들의 파격적인 역사를 훑으며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들과 그것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관점을 제공한다. 1권 음식의 역사에서는 로마 시대의 사치스런 음식 문화를 비판적으로 보여 주는가 하면(12~13쪽), 개나 고양이를 먹는 아시아 사람들의 음식 문화를 열린 시각으로 짚어 주기도 하고(20~21쪽), 음식을 금기하는 것에 대한 장단점들을 이야기하기도 하며(24~25쪽), 2권 패션의 역사에서는 모피로 인해 멸종의 위기에 놓인 동물(26~27쪽), 아름다운 몸매를 위한 여성들의 뼈아픈 노력들(28~29쪽), 독이 되는 화장품(48~49쪽) 등의 이야기를 통해 무분별한 유행의 노예가 될 것인가, 창조적이고 당당한 유행의 선도자가 될 것인가를 묻기도 한다. 이 시리즈는 박물관에 물러앉은 사소한 것들의 역사를 불러내어 줄을 세우고, 어린 독자들로 하여금 그것들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둘러보게 한다. 그리고 내가 입는 옷, 내가 먹는 음식, 나아가 내가 사는 오늘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해 줄 것이다. 아직도 세계사 하면 A부터 Z까지 통사적 맥락에서 모두 알려주어야 한다는 경직된 입장을 지닌 출판시장에서,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쉽고 만만한 역사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시리즈의 특징 ▶ 우리의 상식과 상상을 뛰어넘는 아찔한 세계사! 이 책에서 우리는 엽기적이거나 창의적이고, 무모하거나 똑똑하며, 미련하거나 놀라운 위대한 인류를 만난다. 살아 있는 것은 못 먹는 것이 없으며, 빼빼 마른 유행을 좇기 위해 기생충도 서슴없이 먹고, 짜릿함을 즐기기 위해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는, 우리 눈에는 황당하고 생뚱맞기만 한 인간의 모습에서 현대 문명과 과학의 발전 뒤에 숨은 인간들의 무모하고도 용기 있는 도전까지…… 믿을 수 없는 인간의 역사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지금 우리 눈에는 놀랍고 당혹스러운 그 역사가 곧 이 자리에 우릴 있게 한 역사임을 새삼 깨닫게 한다. ▶ 문화적 다양성을 인지시켜 주는 열린 세계사! 이 책은 어린 독자들에게 인류 역사의 다채로움과 더불어 ‘나에게는 평범하기만 일상이 미래의 후손 혹은 다른 지역에 사는 이에게는 파격적인 역사’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선진이나 미개라는 잣대 없이 공정한 시각으로 세계 여러 민족의 독특하고 별난 역사를 만날 수 있다. 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바라보는 열린 시각을 심어 주는 책이 될 것이다. ▶ 비주얼 세대를 위한 현장감과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 세계사! 이 책은 다른 옥스퍼드 책들이 그러하듯 방대한 사진과 자료를 자랑한다. 특히, 파격적인 사진과 해학이 있는 카툰, 구석구석 읽는 재미가 있는 디자인 등 풍부한 볼거리로 역사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만만하게 읽어 나갈 수 있게 구성되었다.
말괄량이 파리 윙윙이의 일기
한언출판사 / 도린 크로닌 지음, 해리 블리스 그림, 신선해 옮김 / 2008.08.30
9,400원 ⟶ 8,460원(10% off)

한언출판사자연,과학도린 크로닌 지음, 해리 블리스 그림, 신선해 옮김
세상에는 모든 종류의 영웅이 필요해요! 〈앗! 신기한 벌레 친구들〉시리즈 제3권 《말괄량이 파리 윙윙이의 일기》. 뉴욕 타임스 아동 부문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이 책은, 작은 파리를 의인화시켜 파리의 생태를 재미있게 살펴보도록 해줍니다. 특히 ‘일기’ 형식을 활용하여, 파리 윙윙이의 일상을 보여주면서 자연스레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냅니다. 아이들은 조그맣지만 세계를 구하는 영웅이 되는 꿈을 가진 윙윙이를 통해, 꿈을 이루는 일이 불가능해 보이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으며, 세상에는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또 작은 파리도 지구를 구성하는 소중한 생명체이며, 함께 지구를 가꿔 나가는 중요한 존재라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파리의 하루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는 생태 지식을 배운다! 《말괄량이 파리 윙윙이의 일기》는 기존의 딱딱한 지식 그림책과 달리, 기발하고 참신한 구성으로 아이들에게 친근함과 호기심, 재미를 함께 느끼게 해 줍니다.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가이자,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아동 작가 도린 크로닌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파리의 하루를 일기 형식으로 경쾌하게 그려내며, 그 속에 과학적인 지식을 맛깔 나게 버무려 냈습니다. 또, 〈뉴요커〉 지의 수석 아티스트인 해리 블리스의 재기 넘치는 그림은 전작인 《아기 지렁이 꼬물이의 일기》, 《꼬마 거미 툴라의 일기》를 뛰어넘어 한층 발전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적인 요소가 풍부하며,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묘사되어, 어린이 독자의 시선을 읽는 내내 사로잡습니다. 지구를 구성하는 작은 생물 하나하나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책! 파리 윙윙이에게는 큰 꿈이 있습니다. 바로 지구를 지키는 슈퍼 영웅이 되고 싶다는 꿈입니다. 하지만 윙윙이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멋진’ 슈퍼 영웅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사람들이 토한 걸 먹는 파리가 자기밖에 없으면 어쩌나 걱정하고, 개똥도 좋아하는 걸요. 거기다 머리는 깨알보다도 작습니다. 그렇지만 윙윙이는 거꾸로 매달리는 데는 선수인데다, 동시에 모든 방향을 다 볼 수도 있습니다. 2초에 날개를 200번이나 파닥일 수도 있고요. 과연 작은 파리 윙윙이는 슈퍼 영웅이 될 수 있을까요? 지구에게 물어보면 어떨까요? 아마 지구는 이렇게 대답할 겁니다. 지구는 모든 생물이 함께 살아나가는 공간이고, 작은 파리도 지구를 구성하는 아주 소중한 생명체라고요. 꼭 힘이 세거나 덩치가 어마어마하지 않아도, 특별한 능력이 없어도, 우리는 모두 지구를 함께 가꿔 나가는 슈퍼 영웅이 될 수 있답니다. 지금 한 번 주위를 둘러보세요. 얼마나 많은 생물이 지구를 함께 지켜 나가고 있는지 말이에요.
잔소리 없는 날
보물창고 / 안네마리 노르덴 지음, 배정희 옮김, 원유미 그림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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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명작,문학안네마리 노르덴 지음, 배정희 옮김, 원유미 그림
상상놀이터 1권. 1년 중 단 하루, ‘잔소리 없는 날’을 만들어 하루를 보내는 가족의 이야기는 짧은 분량으로 어린아이들이 읽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지만 초등 전 학년이 읽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의 깊이를 지녔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독자들을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것은 다음에는 어떤 일을 내 마음대로 벌여 볼까 고민하는 못 말리는 주인공 푸셀의 행동만이 아니다. 푸셀이 폭탄 같은 발언들을 한마디씩 던질 때마다 독자들은 기대 반 걱정 반인 한마음으로 푸셀의 부모님의 반응을 기다린다. ‘과연?’ ‘이번에도 그냥 넘어갈까?’ 이번에야말로 크게 혼이 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드는 한편, ‘이 일은 절대 안 돼.’ 하면서 오히려 부모가 반대하고 나서 주기를 기대하게 되기도 한다. 작가 안네마리 노르덴은 이 아슬아슬한 감정의 줄다리기를 솜씨 좋게 엮어 냄으로써 아이들과 부모 양쪽 모두의 솔직한 마음을 치우치지 않게 표현하는 데 성공한다. 이 책은 교육서가 아니다. 절대 ‘잔소리’에 관해 어떻게 하라고 권하거나 해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소재를 강한 주제 의식 대신 재미와 유머에 버무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잔소리 동화’이다. 그러나 평범한 듯 비범한 이 동화는 어제와 같은 일상을 다르게 보도록 부모와 아이 모두를 변화시키는 힘을 가졌다. 안네마리 노르덴의 '잔소리 없는 날'이 또 다른 '잔소리 동화'의 대표작인 '마법의 설탕 두 조각'(미하엘 엔데)과 쌍벽을 이루며 흔들림 없는 베스트 &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이유이다. 또한 이 책이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10년만에 원유미 화가의 새 그림을 만나 새 옷으로 갈아입고 개정판으로 거듭 나오게 된 이유이다. 일요일 저녁 월요일 오전 월요일 오후 월요일 저녁 작품 해설 잔소리 설문 ▶ 20만 이상의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동화 『잔소리 없는 날』개정판 출간! “세상에서 가장 듣기 싫은 잔소리는 무엇입니까?” 세계 그 어디를 향해 질문해도 전 세계 어린이들의 얼굴만큼이나 각양각색의 대답이 나올 것이다. ‘잔소리’에 대해서라면 다양성 뿐만 아니라 그 ‘양’에 대해서도 할 말이 많다. 세상 부모들의 잔소리를 모두 적어 내려가면 그 종이는 지구 두 바퀴를 돌고도 남지 않을까. 부모들에게도 ‘잔소리’는 고민의 대상이다. 아이에게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잔소리를 해야 하는가 또는 해도 되는가는 큰 난제(難題)이다. 많은 부모들이 이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 각종 육아 서적과 아동 심리에 대한 강연을 찾는다. 그러나 적절한 때와 적당량의 잔소리에 대해 통달한다고 해도 부모 입장으로선 잔소리를 ‘참는’ 것이 쉽지 않다. 우리 아이가 늘 걱정될 수밖에 없는 것이 부모다. 아이가 직접 겪고 잘못된 것을 깨닫게 해야 진정한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의견과 이는 위험한 방임(放任)이라는 의견의 대립에 관해 그 누구도 섣불리 결론 내릴 수 없을 것이다. 더 먼 미래를 생각해야 하는가 싶다가도 눈앞에 벌어지는 상황을 무시하기는 힘들다. 그래서 아이가 스스로 변화하기를 바라며 기다리는 일에는 모든 불안감을 누르고 감내하는 초인적인 인내가 필요하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동화 『잔소리 없는 날』은 이 초인적인 인내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아주 평범한 듯 보이는 가정이 있다. 평범한 아이와 평범한 부모님, 그러나 이들이 만들어 낸 약 이틀간의 이야기는 아주 특별하다. 지난 10여 년간 20만 이상의 국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동화 『잔소리 없는 날』은 그 제목만큼이나 매력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1년 중 단 하루, ‘잔소리 없는 날’을 만들어 하루를 보내는 가족의 이야기는 짧은 분량으로 어린아이들이 읽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지만 초등 전 학년이 읽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의 깊이를 지녔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독자들을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것은 다음에는 어떤 일을 내 마음대로 벌여 볼까 고민하는 못 말리는 주인공 푸셀의 행동만이 아니다. 푸셀이 폭탄 같은 발언들을 한마디씩 던질 때마다 독자들은 기대 반 걱정 반인 한마음으로 푸셀의 부모님의 반응을 기다린다. ‘과연?’ ‘이번에도 그냥 넘어갈까?’ 이번에야말로 크게 혼이 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드는 한편, ‘이 일은 절대 안 돼.’ 하면서 오히려 부모가 반대하고 나서 주기를 기대하게 되기도 한다. 작가 안네마리 노르덴은 이 아슬아슬한 감정의 줄다리기를 솜씨 좋게 엮어 냄으로써 아이들과 부모 양쪽 모두의 솔직한 마음을 치우치지 않게 표현하는 데 성공한다. 이 책은 교육서가 아니다. 절대 ‘잔소리’에 관해 어떻게 하라고 권하거나 해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소재를 강한 주제 의식 대신 재미와 유머에 버무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잔소리 동화’이다. 그러나 평범한 듯 비범한 이 동화는 어제와 같은 일상을 다르게 보도록 부모와 아이 모두를 변화시키는 힘을 가졌다. 안네마리 노르덴의 『잔소리 없는 날』이 또 다른 '잔소리 동화'의 대표작인 『마법의 설탕 두 조각』(미하엘 엔데)과 쌍벽을 이루며 흔들림 없는 베스트 &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이유이다. 또한 이 책이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10년만에 원유미 화가의 새 그림을 만나 새 옷으로 갈아입고 개정판으로 거듭 나오게 된 이유이다. ▶ 세상 모든 아이들이 꿈꾸던 ‘잔소리 없는 날’의 등장! - “엄마 아빠는 잔소리가 너무 심하세요! 이제 저는 더 이상 못 참겠어요!” 여느 때와 다르지 않은 일요일 저녁, 푸셀은 세상 모든 아이들이 마음속으로나마 한 번씩, 아니 실상은 백 번쯤은 외쳐 보았을 이 말을 드디어 소리 내어 말하고 만다. “단 하루만이라도 제 맘대로 하게 내버려 두셨으면 좋겠어요! 엄마 아빠 간섭 없이요!” 이 간절한 소망을 품은 어린 혁명가는 마침내 ‘잔소리 없는 날’이라는 기발한 보상을 얻어 낸다. 그리하여 딱 하루, 푸셀은 잔소리가 사라진 세상을 맞이한다. 아이들만 사는 세상에 천국이 있다면 아침 풍경은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월요일 아침을 맞이한 푸셀은 아주 사소한 듯하지만 평소에는 이루기 쉽지 않은 바람들을 하나하나 실천한다. 세수와 양치를 건너뛰고 식탁에 앉아 자두잼을 숟갈로 일곱 번이나 퍼먹는 것, 좋아하는 버터 빵만 쏙쏙 골라 잔뜩 먹는 것과 같은 일 말이다. 여기서 그친다면 개구쟁이 푸셀이 아니다. 오디오를 사겠다며 학교를 빼먹고, 갑작스레 파티를 열겠다며 엄마에게 근사한 상차림을 부탁한다. 이제야 한숨 돌릴 만하니 저녁엔 공원에 나가 캠핑을 하겠단다. 그러나 이 모든 꿈만 같은 계획들은, 어쩌면 당연하게도 전혀 순탄치 못한 길을 걷는다. 신바람 나는 해방감과 어쩔 줄 모르는 불안감을 오가는 푸셀은 결국 크고 작은 말썽들에 휘말리게 된다. 이 특별한 동화의 반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푸셀의 부모님이 ‘말 안 듣더니 그것 봐라.’나 ‘앞으로는 반항하지 마라.’라는 식의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종일관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아이를 부모님은 잠자코 지켜봐 준다. 이 ‘지켜보기’의 가장 큰 의미는 아이와의 약속을 저버리지 않는다는 데 있다. 아직 철모르는 아이라며 함부로 대하지 않고, 아이도 나름대로 느끼고 생각하며 행동한다는 것을 알아주고 존중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부모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쌓아 가고, 스스로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위해 노력할 줄 아는 건강한 자아를 가진 아이로 성장한다. 그래서 동화 『잔소리 없는 날』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기 좋은 동화로 손꼽힌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각자의 의견을 나누어 봐도 좋을 것이다. 부디 이 책을 읽기 전에 ‘우리 아이도 잔소리 없는 날을 만들자고 하면 어쩌지’라는 걱정만은 하지 않기를 바란다. 『잔소리 없는 날』은 부모에게 ‘잔소리하지 말라’고 하는 동화도, 아이에게 ‘부모님 말 잘 들어야 한다’고 훈계하는 동화도 아니다. ‘잔소리 없는 날’의 효과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에 대한 판단 또한 독자들의 몫으로 남겨 둔다. 따뜻하고 평범한 가족이 벌이는 유쾌한 소동극은 웃음 가득한 재미와 함께 부모와 아이 각자에게 생각할 거리들을 풍부하게 안기며 여운을 남긴다. “쳇, 하지만 단 하루만이라도 간섭받지 않고 지낼 수 없을까요?”“그러니까 네 말은 ‘잔소리 없는 날’ 그런 거 말이냐?”아빠가 묻자 푸셀이 머리를 끄덕였다.“단 하루만이라도 제 맘대로 하게 내버려 두셨으면 좋겠어요! 엄마 아빠 간섭 없이요!”“이런, 맙소사!” “내가 오늘 우리 집에 ‘잔소리 없는 날’을 정했어. 오늘 하루 종일 엄마 아빠 간섭 없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다구!”“대단한데! 근데 너 벌써 해 봤어?”“그럼! 세수도 안 하고 양치질도…….”
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 첫 글쓰기
아이세움 / 이재승.국혜영 글, 윤혜영 그림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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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논술,철학이재승.국혜영 글, 윤혜영 그림
글쓰기의 첫 단추인 문장 만들기부터 문장 이어 쓰기, 문장 다양하게 표현하기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한 문장 쓰기, 두 문장 쓰기, 실전 문장 쓰기로 차근차근 문장의 수를 늘려 가서 체계적으로 글쓰기 실력이 향상될 수 있다. 다양한 쓰기 활동을 통해 문장력을 강화하고 생생하고 분명하게 생각을 전개하는 표현력을 기른다. 경험한 일 쓰기, 대상에 대해 쓰기, 주장과 이유 쓰기 등 초등 교과에서 배우는 다양한 글쓰기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글쓰기 단원 1 한 문장 쓰기 1단원 문장 만들기 2단원 문장 자세하게 쓰기 3단원 문장 다양하게 표현하기 글쓰기 단원 2 두 문장 쓰기 1단원 문장과 문장 이어 쓰기 2단원 이유와 결과가 드러나게 문장 이어 쓰기 글쓰기 단원 3 실전 글쓰기 1단원 경험한 일 쓰기 2단원 대상에 대해 쓰기 3단원 주장과 이유 쓰기 4단원 이야기 쓰기 초등 첫 글쓰기 예시 답안● 기획 의도 재미있는 생각은 가득한데 어떻게 글로 써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내 생각을 분명하고 생생하게 쓸 줄 알아야 진짜 첫 글쓰기 100점이죠! 로 한 문장부터 차근차근 글쓰기의 기초를 다져 보세요! ● 특징 1. 첫 글쓰기에 꼭 필요한 기초 지식 글쓰기의 첫 단추인 문장 만들기부터 문장 이어 쓰기, 문장 다양하게 표현하기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2. 한 문장 쓰기부터 실전 글쓰기까지 한 문장 쓰기, 두 문장 쓰기, 실전 문장 쓰기로 차근차근 문장의 수를 늘려 가서 체계적으로 글쓰기 실력이 향상됩니다. 3. 문장력과 표현력을 동시 강화 다양한 쓰기 활동을 통해 문장력을 강화하고 생생하고 분명하게 생각을 전개하는 표현력을 기릅니다. 4. 초등 교과 글쓰기 주제까지 완전 정복 경험한 일 쓰기, 대상에 대해 쓰기, 주장과 이유 쓰기 등 초등 교과에서 배우는 다양한 글쓰기를 직접 경험해 봅니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미니 1
사회평론 / 장영준 지음, 어필 프로젝트 구성.그림 / 20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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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외국어,한자장영준 지음, 어필 프로젝트 구성.그림
2006년 2월 출간된 이래 260주 이상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시리즈 미니북.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복잡한 영문법 원리를 알기 쉽게 그린 학습만화로, 아이들이 특히나 어려워하는 6가지 주요 영문법, 문장 형식,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수동태, 현재완료, If 가정법을 다루고 있다.건 ㆍ 빛나 ㆍ 피오, 그램우즈로! 1. 마법의 힘을 얻다 - 영어, 말의 순서 2. 나운의 기습공격 -모든 것의 이름, 명사 3. 원정대, 반격을 펼치다 - 명사의 수 4. 마법봉, 마력을 발휘하다 - 명사의 모자, 관사 5. 퍼프나운의 미궁 속으로 - 사람 이름을 대신하는 말, 인칭대명사 * 울랄라 여왕의 미션 - 영어의 어순을 잡아라 - 명사를 찾아라 - 명사의 수를 밝혀라 - 관사 모자를 씌워라 - 인칭대명사를 연결하라- 200만 독자가 선택한 <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가 미니로 찾아왔다!!!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280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놀라운 베스트셀러 <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가 미니로 찾아왔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미니>는 A4 반 정도의 크기로 어린이들이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고 가벼워서 부담없이 휴대해 즐길 수 있다. 영문법 미니와 함께 학교에서 집에서, 학원에서 언제 어디서나 200만 독자들이 즐겼던 그램그램 영문법의 세계에 빠져보자! 더욱 놀라운 것은 가격! 200만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유기농 과자 한 봉지 가격에 불과한 3,900원에 선보인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의 학습 효과에 대한 입소문과 아이의 요구에 흔들리고 계시던 학부모님들은 주목! 구매하고 싶지만 어려워진 경제 환경 속에서 망설이던 학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선물! 초판 한정으로 선보이고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 한번은 정리해야 할 영문법,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미니>로 해결하자! 영어를 정확하게 쓰고 말하기 위해서는 영문법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럼에도 초ㆍ중등 학생들에게 넘어야 할 부담스럽고 어려운 고비로 여겨지고 있는 것도 사실. <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는 이러한 영어 문법을 자연스럽게 만화로 풀어내고 있어, 영문법을 어려워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문법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 언어학자이자 영문학과 교수인 저자가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아들을 위해 만든 만큼, 학습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는 영어 교과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학부모가 자녀에게 먼저 선물하는 시리즈로도 유명하다. 각종 단체와 협회로부터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 추천, 선정도서 경력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도서 - 사단법인 영어교육평가연구회 추천도서 - 교보문고 북마스터 추천 아동학습만화 - 소년조선일보 추천 초등학생 필독도서 - 소년한국일보 우수 어린이 도서 -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학부모가 뽑은 대한민국 교육 브랜드 대상 -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를 읽는 세 가지 즐거움 1. 문법의 ‘원리’를 알아가는 즐거움 이 책은 문법에 대한 학습 내용을 일방적으로 전달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어순을 설명할 때도 기존 문법책처럼 ‘3형식 문장은 주어+동사+목적어이다.’ 이렇게 낯선 언어로 접근하기보다는 영어를 우리말 어순으로 말했을 때 벌어지는 코믹한 사건들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영어와 우리말은 어순이 다르다’는 문법 원리를 체득하게 한다. 2. ‘꼭 필요하고 중요한 것’만 배우는 즐거움 기존의 문법책은 너무 많은 지식을 한꺼번에 쏟아낸다. 그러다 보니 정작 중요한 것, 우리말과 다르거나 우리말에는 없어서 틀리기 쉬운 부분을 놓치게 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어순을 잘 몰라 단어는 혀끝에서 맴도는데 문장을 말하지 못한다든가, 관사를 생략하고 말하는 고질적인 실수를 반복해서 한다. 이 책에서는 꼭 알아야 할 문법을 선정해 다양한 상황 속에서 반복해서 다룬다. 주인공들이 문법 실수로 함정에 빠지고 또 깨닫고 극복하는 시행착오를 반복해서 보여줌으로써 주인공에 동화된 아이들은 자신이 했던 실수를 되돌아보게 되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게 된다. 김형근(돈암초, 10) “자꾸 실수를 하는 건이(주인공)의 모습이 영어 공부를 처음 할 때 제 모습 같아요.” 3. 재미있는 만화를 보는 즐거움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은 만화 스토리 자체다. 주인공들이 리버스 마왕으로부터 그램우즈라는 판타지 세계를 구하기 위해 각 문법의 특성을 가진 그램펫과 대결을 펼쳐나가며 문법을 하나씩 익혀가는 모험 이야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흥미진진하다. 아이들은 주인공들이 어려움에 빠질 때 함께 안타까워하고 그렘펫을 물리치고 매직 아이템을 하나씩 얻을 때마다 함께 기쁨을 느낄 수 있게 된다. 강은주(학부모)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이 책을 보더니 A bird fly.고 무심코 따라 부르던 노래를 A bird flies.라고 고쳐 부르는 겁니다. 질문만 하던 인티 그램펫(의문사)에게 피오가 Who are you?라고 묻는 장면을 제일 좋아하는데 아무에게나 Who are you?라고 묻는 통에 아이를 말려야 할 지경이에요. 아무튼 아이는 영문법이 재미있대요.” 이 책의 더 큰 의의는 기본 영문법을 알려준다는 점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영어와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어준다는 점에 있다. 이 책을 통해 재미있게 시작한 영어 공부는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으로 이어질 것이다. - 이 책을 펴내며처음 만화로 영문법 책을 내겠다고 하니 주변 분들이 모두 이상한 눈으로 저를 바라보셨습니다. 아니 대학교 영문과 교수가 대학 교재도 아니고 코흘리개 애들이나 보는 만화책을 쓰겠다고 하니 의아해 하신 거지요. 물론 만화책이라면 우선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딱딱한 훈장님의 문법 강의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신 바도 있겠지요.제가 만화 영문법 책을 내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는 초등학교 4학년짜리 아들 때문입니다. 어릴 때부터 영어를 배웠지만 앵무새처럼 외워서 말하고 따라 읽을 뿐 영어를 전혀 재미있어 하지 않는 겁니다. 영어도 우리말처럼 쉽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할 수는 없을까 생각했지요. 아이에게 한국어가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처럼 영어도 미국이나 영국 사람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같은 언어라는 점을 느끼게 하고 싶었습니다. 결코 공부하고 점수를 따야 하는 어려운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죠.영어를 제대로 알려면 영어를 쓰는 사람들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또 우리와 사고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아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우리말과 말의 순서가 다르고, 단수인지 복수인지를 반드시 가리고, 말하는 시점에 따라 다양한 시제를 사용한다는 점은 무조건 외운다고 해서 이해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런 차이들이 모여 문법이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서점에 나와 있는 문법책들을 보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음에도 한결같이 어려운 한자 용어에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으로 가득합니다. 화려한 그림에 판형만 커졌을 뿐 성인용 문법책의 축소판입니다.어떤 분들은 어릴 때는 영문법을 몰라도 된다고 하십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 테이프를 들려주고 동화책을 많이 읽게 하면 저절로 문법은 익힐 수 있다고도 하십니다. 그러나 문법이 문장에 나타나는 반복적인 구조, 말을 하고 글을 쓰는 규칙이라고 할 때 어느 정도 영어의 기초 과정을 거친 어린이들에게 그 규칙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 준다면 나중에 더 높은 수준의 영어를 배울 때 훨씬 학습 효과가 클 수 있습니다.이 책을 쓰다 보니 아이들 눈높이에서 재미있고 쉽게 영문법을 알려 주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었습니다. 왜 시중에 어려운 책들이 넘쳐 나는지 이해도 되었습니다. 영문법을 어렵게만 배워 온 어른들로서는 그것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일 수밖에 없겠더군요. 그래서 언어학자인 제가 아니면 꼭 필요한 이 일을 할 사람이 없겠구나 하는 나름의 사명감까지 느꼈습니다.는 출판사 분들과 만화가 선생님들의 노고가 합쳐져 탄생하였습니다. 건, 빛나, 피오 세 어린이가 그램우즈라는 가상 세계에서 리버스 마왕에 맞서 나운, 프로나운, 버브 등 그램펫들을 물리치면서 영문법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내용으로 영문법 학습뿐만이 아니라 어드벤처 이야기로도 흥미진진합니다.책을 쓰면서 우리 아이는 물론이고 여러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보여 주었더니 얼마나 재미있어 하는지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더군요. 그러면서 저절로 명사의 수나 be동사의 변화 등을 자연스럽게 익혔습니다. 우리말에 없는 관사의 개념도 정확히 이해하고 주어에 따라 동사를 변화시켜 문장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그걸 공부라고 여기지 않고 놀이처럼 따라 한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이제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이 영어를 배울 때처럼 활용하지도 못할 영어를 배워서는 안 됩니다. 영어 문법 역시 어려운 용어를 무조건 외우게 할 것이 아니라 머릿속에 영어의 구조를 만들어 주어 스스로 자연스런 문장을 말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재미있게 시작한 공부는 앞으로도 계속 즐거운 경험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여러 어린이들의 재미있는 영어 공부에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지은이 장영준(/ '머리말' 중에서)
고려 건국신화
한겨레아이들 / 이선주 그림, 조현설 글 / 2009.09.08
8,500원 ⟶ 7,650원(10% off)

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이선주 그림, 조현설 글
'한겨레 옛이야기 건국신화'고려 편. 동아시아 신화 전문가인 서울대 국문학과 조현설 교수가 기획, 집필하여 근거 없는 옛이야기가 아닌 신화학자의 손끝에서 빚어진 제대로 된 건국신화를 만들고자 했다. 대표적인 문헌들을 바탕으로 삼되 또 다른 기록들과 구전돼온 다양한 자료들을 모아 전체 틀 안에서 재구성하는 방식을 취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가가 아니면 엮어 내기 어려운 고려의 건국신화를 어린이책으로 처음 소개한 점은 주목할 만한 성과이다. 이야기는 고려 태조 왕건의 6대조 조상인 호경에서 시작된다.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중요한 그림 중 하나가 풍수지리설이다. 각 주인공들이 살거나 꿈에 등장하는 산들은 백두산, 오관산, 송악산 등으로 이 산들은 모두 고려의 수도인 개경에 힘을 주는 근원이 된다. 이렇듯 당시 유행하던 풍수지리설이나 용왕의 신성성, 신라의 정통성을 끌고 와서 한 편의 그럴 듯한 고려 건국신화가 완성된다. 하늘과 땅이 돕고 용왕과 산신이 보호하는데 이기지 못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이런 것이 바로 ‘건국신화’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의종 시대, 김관의가 책을 만들다 산신이 ㅣ된 성골 장군 호경 강충이 마가갑으로 이사를 하다 보육의 오줌이 온 나라에 흘러넘치다 오줌 꿈을 산 진의가 당나라 숙종을 만나다 당나라로 가던 작제건, 되돌아오다 용건, 꿈에서 만난 미인과 결혼하다 왕건이 새 나라를 열다 의종, 고려 건국신화에 빠지다 해설_6대조 이야기의 진실건국신화가 건국의 과정을 신성하게 꾸민 이야기라고 정의할 때 그에 가장 합당한 형식을 보이는 것이 바로 고려의 건국신화이다. 고려 건국신화를 보면 왕권의 정통성을 설명하기 위해 여러 상징과 장치들을 빌려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야기는 고려 태조 왕건의 6대조 조상인 호경에서 시작된다. 호경은 원래 신라 성골 장군 출신으로 평나산 산신을 만나 그 자신도 산신이 된다. 호경이 산신이 되면서 고려는 산신이 지켜주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뿐만이 아니다. 태조 왕건의 증조할아버지는 당나라 숙종이다. 당나라 숙종과 보육의 둘째딸 진의 사이에서 태조 왕건의 할아버지인 작제건이 태어난다. 이후 작제건은 서해 용왕의 딸 저민의와 결혼을 해 태조 왕건의 아버지인 용건을 낳는다. 왕건의 6대조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중요한 그림 중 하나가 풍수지리설이다. 예를 들어 각 주인공들이 살거나 꿈에 등장하는 산들은 백두산, 오관산, 송악산 등으로 이 산들은 모두 고려의 수도인 개경에 힘을 주는 근원이 된다. 이렇듯 당시 유행하던 풍수지리설이나 용왕의 신성성, 신라의 정통성을 끌고 와서 한 편의 그럴 듯한 고려 건국신화가 완성된다. 하늘과 땅이 돕고 용왕과 산신이 보호하는데 이기지 못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이런 것이 바로 ‘건국신화’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신화가 만들어졌을까. 고려 건국신화가 나온 시대적 배경을 보면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고려 건국신화는 왕건이 만든 신화가 아니다. 고려가 세워지고 200년쯤 지난 뒤인 의종 임금 때 쓰여진 신화이다. 당시는 무신들이 난을 일으켜 문신들을 죽이고 왕까지 위협하던 시기이다. 의종의 입장에서는 고려와 자신의 정통성을 내세워 위기를 모면하고 백성들의 마음을 보듬어야 했을 것이다. 바로 이런 시대적 배경에서 만들어진 것이 고려의 건국신화로 의종의 신하였던 김관의가 하급관리인 김영부에게 명해 쓰여진 이야기이다. 『고려 건국신화』는 이처럼 이야기가 태어난 배경을 살리기 위해 액자식 구성을 선택했다. 김관의가 쓴 『편년통록』의 내용이 주가 되고, 앞뒤로 의종 시대의 이야기가 붙는 형식이다. 고려 백성의 입장에서, 또는 의종이나 김관의의 처지에서 이 신화를 다시 한번 음미해 본다면 그 의미가 더욱 생생하게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나라를 세운 영웅들의 진짜 이야기, 신라·가야·고려 건국신화 출간! ‘한겨레 옛이야기 건국신화편’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부터, 가장 넓은 영토를 가졌던 고구려, 한반도 최초의 통일 국가였던 신라, 잃어버린 왕국 가야, 그리고 중세 국가인 고려까지 다섯 나라의 건국신화를 살핀다. 지난달『고조선 건국신화』와 『고구려 건국신화』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신라 건국신화』 『가야 건국신화』『고려 건국신화』를 출간하면서 건국신화편을 완간했다. 한겨레 옛이야기 건국신화, 이렇게 다르다! ① 전문가가 쓴 제대로 된 건국신화 신화학자가 어린이들을 위해 쓴 이야기로, 건국신화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도록 했다. ② 건국신화 본래의 모습에 가깝도록 재구성했다. 상상력 과잉의 옛이야기가 아니라, 대표적인 문헌들과 구전신화·전설 등을 모아 풍성하게 엮었다. ③ 신화적 상징이 살아 있다. 신화 속 상징은 그 당시 역사, 문화, 종교, 예술의 산물이다.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신화적 상징들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알 수 있도록 했다. ④ 역사를 이해하는 실마리가 된다. 각 나라의 건국신화를 읽으며 그 나라가 세워질 때의 사회적 상황이나 정치적 지향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다. ⑤ 영웅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다양한 조연들의 이야기 대표적인 건국 영웅뿐 아니라 나라를 세우는 데 기여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한겨레 옛이야기 건국신화편’의 이 같은 특징은 이번에 출간된 세 권의 책에서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우선 전문가가 아니라면 엮어 내기 어려운 고려의 건국신화를 어린이책으로 처음 소개한 점이 눈길을 끈다. 고려 건국신화는 고려 중기 김영부가 쓴『편년통록』에 들어 있는 이야기로 건국신화가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권력자와 백성들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여실히 드러내는 건국신화의 표본이라 할 만하다. 조연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는 점도 마찬가지다. 『신라 건국신화』에서는 기존에 나온 책에서 크게 다루지 않았던 미궁 속 인물 호공의 비중이 커졌다. 전쟁을 피해 바다를 건너온 호공과 그의 아들이 혁거세왕과 남해왕의 지혜로운 신하가 되어 활약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살려냈다. 『고려 건국신화』 에서는 고려를 세운 것은 왕건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무려 6대조부터 대를 이어 내려온 조상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보여준다. 신화적 상징에 대한 힌트도 다양하게 제공된다. 혁거세와 수로가 굳이 하늘에서 내려온 알에서 태어나는 이유는 이들 나라가 고조선이나 고구려처럼 힘이 센 부족이 다른 부족을 흡수하는 형태가 아니라 여러 부족이 서로 협력하여 나라를 세웠다는 데 있다. 이 때문에 특정 부족과 상관없는 제3의 인물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형태를 지니는 것이다. 이밖에도 혁거세가 죽은 이후 몸이 다섯 동강이 난 채 땅으로 떨어지는 것은 ‘오곡의 신’이 되는 상징이며, 가야 건국신화가 거북이를 부르는 구지가로부터 시작하는 것은 바닷가에 살던 가야 사람들이 제사를 지낼 때 올렸던 제물이 거북이라는 것에서 상징성을 찾을 수 있다. 고려 신화에서도 신성함을 부여받은 상징으로 용왕, 산신, 당나라 임금 등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이번에 출간된 세 권은 앞서 출간된 『고조선 건국신화』와 『고구려 건국신화』에 비교해 개성이 강한 그림이 어우러져 있다. 『신라 건국신화』는 영웅이 태어날 때마다 반드시 상상 속 동물들의 도움을 받는다. 혁거세는 흰말이 가져온 알에서 태어났고, 알영은 닭을 닮은 용인 계룡의 옆구리에서 나왔으며, 탈해가 나온 궤짝을 실은 배는 용이 호위를 하는 식이다. 화가 편형규는 강렬한 느낌의 선을 이용해 사물의 형태를 단순화시킴으로써 신성성과 상징성을 극대화시켰다.『가야 건국신화』는 화가 조혜원은 자신의 강점인 추상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으로 신화의 특성을 살렸으며,『고려 건국신화』를 그린 화가 이선주는 고려 불화에서 모티브를 따와 원색의 화려함과 세밀한 묘사로 불교의 나라 고려의 이미지를 되살려냈다. 다른 나라의 신화들이 문헌과 구전자료를 통틀어 하나의 이야기로 버무려 냈다면, 『가야 건국신화』에는 두 가지 서로 다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수로왕 이야기와 함께 정견모주라는 여신이 수로왕의 어머니라는 또 다른 건국신화를 나란히 실어놓다. 수로왕의 출생에 대한 서로 다른 이야기, 대가락국과 금관가야 등 6가야 건국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어보는 색다른 재미를 느껴 볼 수 있다. 한겨레 옛이야기 건국신화편은 신기한 옛이야기에 그쳤던 지금까지의 신화 책들과 달리 조상들이 건국과 함께 꿈꾸었던 이상과 포부를 그려볼 수 있는 하나뿐인 건국 이야기가 될 것이다.
굿바이 게임, 헬로우 드림
소담주니어 / 고정욱 지음, 조예선 그림 / 2011.10.15
9,500원 ⟶ 8,550원(10% off)

소담주니어명작,문학고정욱 지음, 조예선 그림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논장 / 강무홍 지음, 김이랑 그림 / 2011.05.02
9,000원 ⟶ 8,100원(10% off)

논장명작,문학강무홍 지음, 김이랑 그림
동화는 내 친구 시리즈 64권. 형제간의 자잘한 갈등과 아옹다옹 일상을 익살스럽게 그려 낸 저학년 동화. 티격태격 다투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오순도순 힘을 합치는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사랑스럽게 펼쳐진다. 섬세하고 감각적인 발랄한 글과 유머와 익살을 담은 재미있는 그림에 아이들의 세계와 마음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골목대장 누나를 위해 바가지며 빗자루 같은 ‘무기’를 훔치다가 엄마한테 들켜 혼이 나고, 벌을 서면서도 서로 잘났다고 싸우다가 더 야단을 맞고, 쓰레기통 뚜껑과 마당 빗자루와 먼지털이 같은 것으로 무시무시한 적군에 대항하는 동희와 누나. 아이들의 복잡 미묘한 마음과 천방지축 행동 속에 흐르는 속 깊은 정을 담은 유쾌한 동화다.아이들의 세계와 마음을 오롯이 담아내는 작가 강무홍 대표 저학년 동화 우리는 다정한 형제! 걸핏하면 내 머리를 콩콩 쥐어박는 누나, 순 깡패 같고 때로는 얄미운 누나!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다. 우리 누나니까. 세상에 딱 하나밖에 없는, 우리 누나니까! 형제간의 자잘한 갈등과 아옹다옹 일상을 익살스럽게 그려 낸 동화. 티격태격 다투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오순도순 힘을 합치는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사랑스럽게 펼쳐집니다. 섬세하고 감각적인 발랄한 글과 유머와 익살을 담은 재미있는 그림에 아이들의 세계와 마음이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 내용 세상에, 우리 누나는 자기가 조금 더 안다고 뭐든지 다 자기 말이 맞댄다. 툭 하면 같이 안 논다고 협박이나 하고 기분 따라 이랬다저랬다, 순 자기 멋대로다. 학교에서 음악책을 받아온 날도 노래를 가르쳐 준다면서 자꾸 머리를 쥐어박는다. 음이 맞으면 박자가 틀렸다고, 박자가 맞으면 음이 틀렸다고 난리다. 치, 내 머리가 돌덩어리인줄 아나……. 엄마한테 혼나고 같이 쫓겨 나왔을 때도 가만있는 나를 복수하자고 부추기더니, 고민 고민 끝에 어렵게 복수를 결심하자 이번에는 “원수를 사랑해야 하거든.”이라고 한다. 한술 더 떠 복수하는 애들은 나쁜 애들이라고 뒤집어씌우기까지. 도대체 어쩌라고! 그래도 옆집 형아한테 괴롭힘을 당할 때 누나가 파란 보자기를 어깨에 두르고 바가지를 머리에 쓰고 마당 빗자루를 들고 뛰어나가 용감하게 복수해 준다. 바가지가 깨지고 코피를 흘리면서도. 나는 이런 누나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 ■ 신 나는 일상, 웃음이 터져 나오는 사랑스러운 이야기 요즘 아이들은 형제지간에 어떻게 지낼까? 보통 동생들은 손위 형제들이 말도 잘하고 똑똑하니까 참 대단해 보여서 뭐든지 따라하며 그 뒤를 쫄쫄 쫓아다닌다. 물론 부당한 대우에 소소한 반항도 하지만. 반면 손위 형제들에게는 그 반대 아닐까? 동생들은, 똑같이 잘못을 해도 더 혼나게 만들고, 귀찮게 따라다니면서 여러 가지로 신경 쓰이게 하는 존재. 그래서 어떻게든 떼 놓으려고 이것저것 심부름을 시키고 구박을 하지만 동생들은 찰싹 달라붙어 떨어지지를 않는다. 작가는 세상의 많은 언니, 오빠, 누나, 형 들에게 동생들의 마음을 전해 준다. 동생들이 왜 그렇게 쫄쫄 쫓아다니는지, 바로 부럽고 좋고 사랑해서 그렇다는 사실 말이다.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는 바로 그런 아이들의 복잡 미묘한 마음과 천방지축 행동과 그 속에 흐르는 속 깊은 정을 담은 유쾌한 동화다. 바로 옆, 어느 집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음직한 그 일상은 소란스러우면서도 규칙이 있고 툭탁거리다가도 서로 위해 주고 챙겨 주는 정이 넘쳐흐른다. 골목대장 누나를 위해 바가지며 빗자루 같은 ‘무기’를 훔치다가 엄마한테 들켜 혼이 나고, 벌을 서면서도 서로 잘났다고 싸우다가 더 야단을 맞고, 쓰레기통 뚜껑과 마당 빗자루와 먼지털이 같은 것으로 무시무시한 적군에 대항하는 동희와 누나. 그 모습에 아이들은 ‘아, 이거 우리 집에서 있었던 일인데.’ 하다가, 엄마가 혼내는 모습에서는 너무나 우리 엄마하고 똑같아서 풋, 저절로 웃음이 터질 것이다. 책 속에는 누나와 동생이지만, 오빠와 동생, 형과 동생의 이야기라고 해도 그대로 자연스럽다. ■ 문장부호 하나에도 고민을 담은 강무홍만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문체는 엄마가 좋았다가 싫었다가, 누나를 그대로 따라 했다가 또 반항하기도 하는 꽤나 복잡한 아이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리며 정말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완성해 냈다. 특별한 교훈을 주겠다는 강박관념 없이 묘사된, 아이들이 나름대로 구축한 자신들만의 놀이의 세계, 그 신 나는 생활은 정말 바쁘고 힘든 요즘 아이들에게 책으로나마 재미와 웃음을 한껏 전한다. 한때밖에 누리지 못하는, 절대 빼앗길 수 없는 아이들만의 고유한 세계를 통해서 말이다. 다양한 상황과 표정을 살린 재치 있는 그림 역시 익살과 유머가 넘친다. 때론 아주 얄밉고 짜증나는 우리 형, 동생이지만 새삼 형제와 가족을 돌아보게 하는 행복한 책이다.
[정가인하세트] 타이거 수사대 T.I.4 시즌 4 세트 (전5권)
조선북스 / 토마스 브레치나 글,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권소아 옮김 / 2012.11.20
40,000

조선북스명작,문학토마스 브레치나 글,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권소아 옮김
드디어 나왔다! 타이거 수사대 T.I.4 시즌4! 최첨단 수사 도구, 더욱 강력해진 실력으로 그들이 돌아왔다! 전 세계 33개국에서 출간되어 2500만부가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타이거 수사대 T. I. 4』의 시즌 4 다섯 권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세트예요. 주인공 타이거 수사대는 사춘기가 막 시작된, 호기심 많고 또래 집단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즐기는 초등 고학년들이에요. 인터넷 강도, 붉은 축구공에 얽힌 비밀, 유령의 숲에 나타난 UFO와 외계인, 훔팩 성, 스키장의 투명 괴물 등 기상천외하고 미스터리어스한 사건을 만나면 타이거 수사대는 세 명의 용기와 지혜를 합쳐 멋지게 사건을 해결합니다. 또, 책을 읽는 독자들도 타이거 수사대가 되어 추리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요. 책과 함께 들어있는 탐정 키트의 물품을 쓰면서 매 장마다 사건 해결을 단서를 찾으며 다음 장으로 넘어가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로 구성된 탐정 추리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요즘 아동 서점가의 뜨거운 감자는 단연 모험 읽기물입니다.‘해리 포터’,‘율리시스 무어’등의 판타지 물로 물꼬를 튼 초등용 모험 읽기물들은 현재 탐정이나 추리 이야기로 분야를 넓혀 가는 추세입니다. 과거 컨텐츠가 풍부하지 않던 시절 셜록 홈즈나 괴도 뤼팽의 신출귀몰한 활약상은 최고의 읽을거리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상상 속의 인물이 등장하는 남의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 속에 자신을 이입할 수 있는 캐릭터가 등장 해야만 인터넷과 게임에서 빠져나와 비로소 책에 몰입합니다. 《타이거 수사대 T. I. 4》시리즈는 ‘모험 소설의 마스터’라고 불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아동 작가 토마스 브레치나의 탐정 추리 동화입니다. 전 세계 33개국에서 출간되어 2500만부가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일부 유럽과 아시아 국가에서는《해리 포터》시리즈를 제치고 아동 분야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최근 출간된 조선북스의《타이거 수사대 T. I. 4》시리즈는 위와 같은 요소를 충분히 갖추었습니다. 주인공들은 사춘기가 막 시작된, 호기심 많고 또래 집단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즐기며, 컴퓨터를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입니다. 내용 역시 그 또래 아이들이 겪을 수 있을 법한 이야기들로,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 역시 그 어떤 탐정 추리 소설이나 영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묘미는 바로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특이한 구성에 있습니다. 기존의 도서들이 주어진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읽어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면,《타이거 수사대 T. I. 4》는 독자 참여가 없으면 다음 이야기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독자가 적극적으로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느냐에 따라 이야기의 재미가 배가될 수도, 반감될 수도 있는 독특한 구조입니다. 독자들은 매 장마다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아야 다음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이 독자들이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장치가 되는 셈입니다. 게다가 책과 함께 연동되는 카페(cafe.naver.com/chtiger4)와 다양한 이벤트는 아이들이 책에 한층 더 빠져들게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아이들이 게임에 열광하는 이유 중 가장 커다란 매력은 자신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아이들을 열광시킬 만한 모든 요소를 충분히 가졌습니다.《타이거 수사대 T. I. 4》해리포터 이후 또 한 번 아동 읽기물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만한 탐정 추리 동화가 될 것입니다. 독자가 주인공이 되는 신개념 탐정 추리 동화 각 장마다 나와 있는 ‘T. I. 4 미션 - 단서를 찾아라!’는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단서입니다. 독자는 책 속 부록인 탐정 키트 속의 ‘디코더’와 ‘단서 카드’를 이용해 단서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마치 자신이 타이거 수사대 요원의 한 사람이 된 듯 책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구성애 아줌마의 10대 아우성
올리브(M&B) / 구성애 글, 만밥 그림 /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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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M&B)생활,인성구성애 글, 만밥 그림
오늘날 십대들이 가장 많이 부딪히고 고민하는 문제를 통해 올바른 성 지식을 알려줄 뿐 아니라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나 나쁜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세심하게 일러 준다. 스스로나 이성에 대해, 나쁜 어른들에 대해 잘 몰라서 다치는 일이 없도록, 혹 다치더라도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일이 없도록, 그것이 평생의 상처로 남지 않도록 이끈다. 아울러 부모님들에게는 자녀를 도울 방법에 대해 현실적이고 친절한 조언을 들려준다.제1화. 벗지 않는 소년 10 제2화. go go 다이어트 32 제3화. 끊을 수 없는 유혹 52 제4화. 어른놀이 72 제5화. 세상에서 제일 만나기 싫은 사람 90 제6화. 문방구 아저씨의 두 얼굴 71 제7화. 얼굴 없는 친구 126 제8화. 2분의1의 아픔 146 제9화. 잘못된 만남 164 제10화. 양치기 소년의 최후 1821. 10대와 어른이 함께 읽어야 할 성 지침서!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하기까지, 10대는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이 모두 존재하는 지극히 혼란스러운 시기입니다. 그 10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한 사람의 일생을 좌우할 수도 있지요. 우리 10대들은 이 중요한 시기를 겪을 준비가 되어 있나요? 부모님들은 사춘기를 먼저 경험한 선배이자 인생의 스승으로서, 10대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나요? 온라인 문화의 홍수, 갈수록 개인주의가 짙어지는 친구 관계, 사춘기에 들어서면서부터 멀어지기만 하는 부모님과의 관계……. 그 속에 고립된 10대들에게 ‘성’은 점점 더 유혹적이고, 위험하고, 어려운 것이 되어 갑니다. 그리고 그를 바라보는 부모님들은 도와주고 싶어도 방법을 모른 채 혼란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이성 친구가 스킨십을 원해요.” “온라인에서 만난 친구가 신체 접촉을 요구해요!” “학교 앞에서 변태를 마주쳤을 때는 어떻게 하지요?” “야동을 끊을 수가 없어요!” “성폭행 피해는 어떻게 예방해야 하지요?” 언제나 10대의 마음으로 고민하고, 어른의 눈으로 해결책을 제시해 온 우리 시대 최고의 성상담 전문가 구성애 선생님께서 이번에는 10대라는 관문을 통과해야 할 모든 청소년과 10대 자녀를 둔 부모님을 위한 책을 내놓았습니다. 2. 왜 10대 아우성인가? 이 책은 오늘날 십대들이 가장 많이 부딪히고 고민하는 문제를 통해 올바른 성 지식을 알려줄 뿐 아니라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나 나쁜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세심하게 일러 줍니다. 스스로나 이성에 대해, 나쁜 어른들에 대해 잘 몰라서 다치는 일이 없도록, 혹 다치더라도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일이 없도록, 그것이 평생의 상처로 남지 않도록 말입니다. 또한 부모님들에게는 자녀를 도울 방법에 대해 현실적이고 친절한 조언을 들려줍니다. 최근 10대의 성은 더 이상 그들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 자신과 부모님, 어른들 모두가 아름답고 소중한 10대의 성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말하는 까만 돌
비룡소 / 김혜연 지음, 허구 그림 /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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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김혜연 지음, 허구 그림
일공일삼 시리즈 77권.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김혜연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거나 왕따를 당해 마음 둘 곳 없이 외로운 이들을 주인공으로 그들이 슬픔을 털어내고 일어나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따뜻한 필치로 담아냈다. 작가는 왕따, 학교 폭력, 한부모 가정, 가정 폭력 등 오늘날 아이들이 처한 아픈 상황들을 고루 매만지면서 판타지 기법을 더해 하나의 따뜻한 동화로 완성시켰다. 말을 걸어도 도망가거나 싫어하지 않는 새와 벌레와 이야기하며 외로이 지내던 어느 날, 지호는 하굣길에 어디 걷어찰 만한 돌이 없을까 씩씩거리다 이상한 돌 하나를 발견한다. 평범해 보이는 돌이지만 지호의 발부리에 차이자 “아얏!” 하고 비명을 지른 것! 그날부터 지호는 새와 벌레 대신 ‘말하는 이상한 까만 돌’에게 학교에서 있었던 일, 속상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털어놓기 시작한다. 까만 돌은 때론 “이유 없이 왜 당하고만 있느냐”며 용기 있게 지호가 행동하기를 충고하고, 때론 지호의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 주며 지호의 아픔에 공감한다. 그 과정에서 지호는 마음속에 드리웠던 상처의 그늘을 하나하나 걷어내는데….1. 새와 말하는 아이 2. 숲에서 마주친 세 악당 3. 이상한 돌 4. 말하지 않는 아빠 5. 이상한 외국인 아줌마 6. 의미 있는 돌? 7. 도깨비일지도 몰라 8. 나한테 왜 그러는데? 9. 학교에 나타난 줄리 아줌마 10. 아빠 손이 따뜻했다 11. 아빠와 까만 돌 12. 까만 돌이 사라졌다 13. 아빠가 왜 그 집에 들어간 걸까? 14. 아빠가 학교에는 웬일일까? 15. 노란 비옷과 학교 앞 횡단보도 16. 까만 돌이 돌아왔다 17. 새로운 사실 18. 고장 난 세발자전거 19. 잘 있어, 까만 돌 20. 또 다른 만남황금도깨비상 수상작 『나는 뻐꾸기다』, 『코끼리 아줌마의 햇살 도서관』의 작가 김혜연이 들려주는 까만 돌과 지호의 마음 여행기 “여러분은 화나고 속상한 일을 털어놓을 친구가 있나요?” 『나는 뻐꾸기다』, 『코끼리 아줌마의 햇살 도서관』, 『꽃밥』 등 특유의 따뜻한 이야기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는 동화작가 김혜연의 신작 『말하는 까만 돌』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아이를 조기 유학 보내고 혼자 사는 기러기 아빠와 친척집에 얹혀사는 뻐꾸기 아이를 통해 현대 사회 가족의 모습을 섬세하고 밀도 있게 이야기한 『나는 뻐꾸기다』(2009 황금도깨비상 수상작)에서 보여 주었듯이 김혜연은 깊이 있는 시선과 간결하면서도 따뜻한 문체로 소박한 우리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내는 작가다. 이번 신작 『말하는 까만 돌』에서도 김혜연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거나 왕따를 당해 마음 둘 곳 없이 외로운 이들을 주인공으로 그들이 슬픔을 털어내고 일어나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따뜻한 필치로 담아냈다. 작가는 왕따, 학교 폭력, 한부모 가정, 가정 폭력, 학습 부진 등 오늘날 아이들이 처한 아픈 상황들을 고루 매만지면서 판타지 기법을 더해 하나의 따뜻한 동화로 완성시켰다. 어린이 책에 개성 넘치는 그림 작업으로 유명한 허구가 그림을 그려 이야기의 맛과 여운을 더했다. ■ 까만 돌과 함께 떠나는 따뜻한 마음 여행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로하는 동화 『말하는 까만 돌』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 지호가 길에서 우연히 까만 돌을 줍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말을 걸어도 도망가거나 싫어하지 않는 새와 벌레와 이야기하며 외로이 지내던 어느 날, 지호는 하굣길에 어디 걷어찰 만한 돌이 없을까 씩씩거리다 이상한 돌 하나를 발견한다. 평범해 보이는 돌이지만 지호의 발부리에 차이자 “아얏!” 하고 비명을 지른 것! 그날부터 지호는 새와 벌레 대신 ‘말하는 이상한 까만 돌’에게 학교에서 있었던 일, 속상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털어놓기 시작한다. 까만 돌은 때론 “이유 없이 왜 당하고만 있느냐”며 용기 있게 지호가 행동하기를 충고하고, 때론 지호의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 주며 지호의 아픔에 공감한다. 그 과정에서 지호는 마음속에 드리웠던 상처의 그늘을 하나하나 걷어낸다. 아이의 삶이 어른의 삶과 떨어질 수 없듯 문제적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은 지호뿐이 아니다. 외로운 지호에게는 지호 엄마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말문을 닫아 버린 아빠가 있다.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섬세한 시선으로 아이의 삶과 뗄 수 없는 어른의 삶을 잘 포착해 이야기를 한층 더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까만 돌의 말하는 능력을 우연히 알게 된 지호 아빠 역시, 지호처럼 까만 돌에게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이야기를 하나하나 꺼내놓기 시작한다. 어른과 아이가 모두 위로받을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김혜연 동화의 힘이다. ■ 말하는 까만 돌은 사실 들어 주는 까만 돌이 아니었을까? 화나고 속상한 마음 털어놓을 데 없는 외로운 이들 앞에 까만 돌이 나타난다! 또 다른 주인공 줄리 아줌마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으로, 아빠 친구인 철주 아저씨 부인이며 까만 돌의 원래 주인이다. 지호는 까만 돌을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러 아줌마를 찾아간 날, 아줌마가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말하는 모습을 보고는 아줌마 역시 까만 돌에게 이야기하며 먼저 하늘나라로 간 남편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을 이겨냈음을 깨닫는다. ‘말하는’ 까만 돌은 사실 ‘들어주는’ 까만 돌이었던 것이다. 지호, 지호 아빠, 줄리 아줌마, 『말하는 까만 돌』의 주인공들은 모두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마음속 이야기들을 까만 돌에게 털어놓으며 아픈 마음을 스스로 들여다보고, 상처투성이였던 삶을 하나하나 복원해 간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까만 돌 같은 사람이 되고자 한다. 까만 돌이 필요할지도 모를 누군가를 위해 지호가 까만 돌을 소나무길에 가져다 놓는 마지막 장면은 지호의 작지만 소중한 성장을 보여 준다. 작가는 속상하고 화난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까만 돌을 통해 이야기한다. 누군가가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상대가 되어 주어야겠다는 것, 그래서 외로운 사람 하나 없이 슬플 수도 있고 힘들 수도 있는 세상을 함께 헤쳐 나가자는 것, 이것이 까만 돌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일 것이다. 우리 모두에겐 까만 돌이 필요하다. “까만 돌은 아무 말이 없었다. 중간에 끼어들지도, 자기 생각을 말하지도, 야단을 치지도 않았다. 만일 까만 돌이 중간에 끼어들었더라면 가슴속의 도둑고양이는 다시 마루 밑으로 들어가 버리고 말았을지 모른다. 하지만 이제 고양이는 햇빛 아래 온몸을 드러내고 반듯하게 서 있었다. 얘기를 하고 나니 가슴에서 돌덩이를 내려놓은 것 같았다.”
초등학생 영어일기 따라쓰기
지혜정원 / WG Contents Group 지음, 정위현 그림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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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정원외국어,한자WG Contents Group 지음, 정위현 그림
같은 또래의 재미있는 주제별 영어일기를 따라쓰며 글쓰기에 재미를 붙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영어일기를 쓸 때 나오는 필수패턴을 활용하여 여러 가지 비슷한 표현을 익힐 수 있다. 그리고 도움이 되는 어휘를 참고하여 자기만의 일기를 써볼 수 있다. 꾸준히 영어일기를 보고 따라쓰고 표현하다 보면 어느새 영어 글쓰기에 성취감과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1. I enjoy swimming in the sea. 나는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을 좋아해. 2. I hope the snow won't melt. 눈이 녹지 않았으면 좋겠어. 3. Sara has many strong points. 사라는 장점이 많아. 4. What should I eat to get taller? 뭘 먹어야 키가 더 자랄까? 5. I took care of him all day long. 내가 하루종일 남동생을 돌보았어. 6. They were so many dierent dishes. 여러 가지 다른 요리들이 많았어. 7. I'm proud of my dad. 나는 아빠가 자랑스러워. 8. It is fun to make dumplings. 만두 빚는 것은 재미있어. 9. It seems that Dori is sick. 도리가 아픈 것 같아. 10. I think Mimi is cute when she sleeps in my bed. 미미가 내 침대에서 자고 있을 때는 정말 귀여워. 11. Su-min gave me a nice toy robot. 수민이가 멋진 장난감 로봇을 주었어. 12. I looked at the full moon and made a wish. 나는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었어. 13. Time ies when I play. 놀 때는 시간이 금방 가. 14. I'll try never to ght with him. 다시는 싸우지 않도록 노력할 거야. 15. I hate going to the dentist. 나는 치과에 가는 것이 너무 싫어. 16. It's getting cold these days. 요즘에 점점 추워지고 있어. 17. I couldn't get up because I was very tired. 너무 피곤해서 아침에 일어날 수가 없었어. 18. She must read very hard. 그녀는 책을 열심히 읽는 게 틀림없어. 19. I can’ wait to ride it to school and show it to my friends tomorrow. 빨리 내일 학교에 타고 가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20. Why did she ask me?왜 나에게 물어 본거지? 21. I think the roller coaster is the most exciting ride.나는 롤러코스터가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해. 22. We are going to the theater tomorrow. 내일 우리는 영화관에 가기로 했어. 23. I want to meet great teacher next grade, too. 다음 학년에도 좋은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 24. I'm thinking about going to the library. 나는 도서관에 갈 생각이야. 25. I used to go to the children science museum.나는 어린이 과학관에 자주 가곤 했어. 일기쓰기에 도움이 되는 어휘 백점 맞는 아이는 뭔가 다른 영어습관을 가지고 있다! 확연히 다른 나만의 영어일기책! 영어로 말하기 듣기를 잘한다는 많은 초등학생들조차도 영어로 글씨기를 힘들어합니다. 영어일기는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간략히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쓰는 것입니다. 자기 글을 잘 쓰려면 우선 다른 사람이 쓴 글을 많이 보고 써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떤 일이든 노력 없이 이루기는 힘들지만 특히 영어는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영어일기를 잘 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나게 꾸준히 써 나가야 합니다. ‘초등학생 영어일기 따라쓰기’는 같은 또래의 재미있는 주제별 영어일기를 따라쓰며 글쓰기에 재미를 붙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영어일기를 쓸 때 나오는 필수패턴을 활용하여 여러 가지 비슷한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움이 되는 어휘를 참고하여 자기만의 일기를 써볼 수 있습니다. 꾸준히 영어일기를 보고 따라쓰고 표현하다 보면 어느새 영어 글쓰기에 성취감과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빈 집에 온 손님
아이세움 / 황선미 글, 김종도 그림 / 200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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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우리창작황선미 글, 김종도 그림
동물들의 이름과 어여쁜 삽화가 너무도 잘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살아있는 자연 속의 풍경을 따뜻한 느낌으로 그린 삽화는 이야기 속 금방울의 마음씨만큼 따뜻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아빠, 엄마는 할머니 댁에 가시기 전에 맏이 금방울에게 동생, 은방울과 작은방울을 잘 돌보라고 했지요. 먹구름이 가득끼자 금방울은 동생들을 걱정하며, 찾아다녔어요. 집에 돌아가 본 금방울은 동생들을 보고 안심할 수 있었어요. 여우 남매 셋이 난로가에 앉아 있었을 때 누군가가 문을 두드렸어요. 언뜻보기에 덩치가 정말 큰 동물이었답니다. 겁이 난 금방울은 문을 걸어 잠그고 동생들을 재우려 했지요. 하지만, 막내 작은 방울은 계속 울었댔어요. 작은 방울은 담요가 없으면 잠을 잘 수 없었거든요. 담요는 낮에 놀았던 빈 집에 있었답니다. 금방울은 두려웠지만, 동생을 생각하며 용기를 냈어요. 비바람을 헤치고 빈 집에 들어갔을 때, 금방울은 깜짝 놀랐답니다. 아까 그 덩치 큰 동물이 누워있었거든요. 작은 방울의 담요를 덮고 말입니다. 마음씨 착한 금방울은 떨고 있는 그 낯선 덩치를 위해 땔감도 넣어주고, 담요도 그대로 덮어주고 왔답니다. 아침에 일어난 금방울은 빈 집앞에 서 있는 엄마 오소리과 담요 속의 아기 오소리를 볼 수 있었어요. 어제의 그 낯설고 두려웠던 덩치는 바로 오소리 아줌마 였던 거에요. 표지에 아기 오소리에게 작은 꽃을 선물하는 여우 남매가 보이죠? 엄마, 아빠가 할머니댁에 가시고 없던, 지난 밤에 여우 남매는 두려움을 용기로 극복하고, 사랑과 온정을 알게 하는 놀라운 경험을 했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과 『나쁜 어린이표』의 저자 황선미씨가 전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한글을 이제 막 뗀 아이가 읽으면 좋은 \'콩깍지 문고\' 시리즈의 첫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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