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왕 막스와 숫자도둑
담푸스 / 옌스 라인랜더 지음, 고영아 옮김, 릴리 메씨나 그림, 강미선 감수 /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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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명작,문학옌스 라인랜더 지음, 고영아 옮김, 릴리 메씨나 그림, 강미선 감수
숫자 탄생과 수 세기 역사를 유쾌하게 풀어낸 수학동화. 수학천재 막스와 두 도둑의 이야기를 통해 숫자가 어떻게 생겨나고, 어떤 경로를 거쳐 지금 우리에게까지 왔는지, 수를 세는 방식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알려준다. 어린이가 막스 혹은 두 도둑이 되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숫자가 어디서 왔는지와 수의 역사를 터득할 수 있다.두 도둑이 사는 법
수학왕을 납치하다
막스, 동굴 그리고 도둑들
신기한 숫자마술
막스와 두 도둑의 약속
첫 번째 수세기 공부
몸을 이용한 수 세기
어음처럼 쓰인 나무
매듭끈 퀴푸
퀴푸가 뜻하는 것
신이 난 배불뚝이
춤추는 막대 선
막대 선들을 정리하다
숫자 영(0) 이야기
숫자의 여행 그리고 도둑두목보조 막스숫자 탄생과 수 세기 역사를 유쾌하게 풀어낸 수학동화
어느 날 도둑인 구두쇠와 배불뚝이는 누구 보물이 더 많은지를 두고 말다툼을 합니다. 구두쇠는 누구 보물이 많은지 세어 보자고 합니다. 말이야 쉽지만 숫자를 모르는 두 사람에게는 보물을 세는 일이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은 학교로 가 수학왕 막스를 데려옵니다(정말은 납치하려고 했지만요). 그런데 이 꼬마 막스는 숫자만 잘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숫자가 없었을 때 옛날 사람들이 어떤 방법으로 수를 셌는지에 관해서도 훤합니다.
옛날 사람들이 수를 셌던 방법, 숫자가 처음에 어떻게 생겨났는지, 어떻게 다른 나라로 퍼져 나갔는지 숫자와 수 세기에 대한 온갖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늘어놓습니다. 그리고 게으른 두 도둑이 잠시도 빈둥거릴 틈을 주지 않고 들볶으며 숫자와 수 세기를 가르칩니다. 구두쇠와 배불뚝이는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하며, 숫자와 수 세기를 배웁니다. 책 속의 두 도둑과 마찬가지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 것입니다.
‘재미’와 ‘학습’ 두 가지를 충족하고 있는 《수학왕 막스와 숫자도둑》은 초등학교 어린이에게 숫자 탄생과 세기, 그리고 수학의 역사에 대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학동화입니다.
학습 효과도 뛰어난 수학동화
《수학왕 막스와 숫자도둑》에서는 수학천재 막스와 두 도둑의 이야기를 통해 숫자가 어떻게 생겨나고, 어떤 경로를 거쳐 지금 우리에게까지 왔는지, 수를 세는 방식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 속 이야기에는 옛날 사람들이 집에서 기르는 동물과 돌멩이를 일대일 대응으로 세기도 하고, 손가락과 발가락 그리고 몸에 있는 여러 부분을 이용해서 수를 세고, 잉카 사람들이 이용한 매듭끈 ‘퀴푸’ 이야기, 어음으로 쓰인 나무 등 수 세기와 수의 역사를 가득 담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막스 혹은 두 도둑이 되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숫자가 어디서 왔는지와 수의 역사를 터득할 수 있습니다.
《수학왕 막스와 숫자도둑》는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도 책을 읽는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동화입니다.
“너, 들었냐? 진짜 수학왕이란다!”구두쇠가 소곤거렸다.“우리한테 저런 수학왕이 있으면 무겁게 숫자를 들고 갈 필요 없을 텐데. 수학왕이니까 누가 보물이 더 많은지 알아내는 건 식은 죽 먹기일 거야.”배불뚝이는 한숨을 쉬며 말했다.“그래, 맞다! 우리가 데려가면 되겠구나!”
“거짓말 아니에요. 숫자는 정말로 마술을 부린다니까요! 이 양철판만 해도 그래요. 숫자가 없다면 이건 그냥 단순한 아무 쓸모없는 양철판이죠. 그런데 이 양철판에 숫자를 쓰면 아주중요한 무언가가 되죠. 예를 들면 집 번지수가 적힌 문패가 될 수도 있고요. 아니면 제한 속도를 나타내는 교통안내 표지가 될 수도 있어요. 혹은 자동차 번호판이 되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