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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바체프스키가 들려주는 비유클리드 기하학 이야기
자음과모음 / 송정화 지음 / 200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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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자연,과학
송정화 지음
그리스의 기하학, 유클리드 원론에 관한 내용으로부터 시작하여, 비유클리드 기하학이 나오게 된 배경과 함께, 비유클리드 기하학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쌍곡기하학과 구면기하학의 특성들을 로바체프스키가 직접 학생들에게 들려주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로바체프스키는 최근에 발명된 어려운 비유클리드 기하학의 내용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비록 비유클리드 기하학의 내용을 학교 수학에서는 다루지는 않지만, 우리가 배운 수학과는 다른 관점에서 전개되는 수학이 있고, 그 체계의 의미를 깨닫게 되면서 다른 차원의 기하학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로바체프스키가 비유클리드 기하학을 발견하게 된 배경을 통해 수학의 철학적 의미까지 되새겨 볼 수 있게 될 것이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로바체프스키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_ 유클리드 기하학이 뭐지요? 두 번째 수업 _ 평행선! 네가 뭔데…… 세 번째 수업 _ 평행선이 하나? 없다? 무수히 많다? - 감추어진 진실 네 번째 수업 _ 두 점을 최단 거리로 잇는 선이 항상 직선은 아니다? 다섯 번째 수업 _ 곡면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여섯 번째 수업 _ 곡선에서 구부러진 정도를 어떻게 나타내지요? 일곱 번째 수업 _ 곡면의 곡률이 비유클리드 기하학을 살렸다? 여덟 번째 수업 _ 쌍곡 기하학은 유클리드 기하학과 어떻게 달라요? 아홉 번째 수업 _ 구면 기하학은 유클리드 기하학과 어떻게 달라요기하학의 코페르니쿠스, 로바체프스키와 함께하는 비非유클리드의 독특한 세계! 이집트인은 이미 기하학의 달인? 곡면의 곡률이 비유클리드 기하학을 살렸다?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기하학의 비밀이 밝혀진다. 유클리드 평행선 공준을 의심하며 얻어낸 획기적 발견, 비유클리드 기하학! 우리는 아직 하나가 되어본 적은 없지만 둘이 되어본 적도 없습니다. -김남조 [평행선] 中 2000여 년 간 절대 진리라고 믿어왔던 유클리드 기하학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새로운 기하학의 세계를 보여준 사람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바로 로바체프스키! 유클리드 원론으로 일컫는 유클리드 기하학은 2000년 동안 아무 의심 없이 수학계를 지배해왔었다. 그 힘이 가히 절대적인 법과 같다고 할 수 있겠다. 그 누구도 그 이론이나 방법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몇몇 사람들은 이 유클리드 기하학의 일부 내용, 바로 5번째 공준인 평행선 공준에 대해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가우스와 로바체프스키, 그리고 볼리아이이다. 가우스의 표현에 따르면, 자신은 야만인의 울부짖는 소리가 두려워 평행성 공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로바체프스키와 볼리아이는 과감하게 발표했고 사람들의 멸시와 비난에도 불구하고 연구에 매진한 끝에, 비유클리드 기하학의 세계를 발견하게 된다. 비유클리드 기하학은 비단 수학사에서의 획기적인 발견만은 아니다. 2000년 동안 확고한 진리로 굳혀졌던 유클리드 기하학이 무너지면서 수학계뿐만 아니라 철학이나 타 학문에서도 큰 변화를 맞이한다. 우주에는 절대적인 진리가 존재하고, 그 절대적인 진리 중 하나가 바로 유클리드 기하학이 지배하는 수학이라고 보았는데. 그런 수학에서 모순점이 발견되었으니 사람들은 혼란을 겪기 시작한 것이다. ‘과연 절대적인 진리라는 것이 존재하느냐’는 원초적인 물음까지 의심을 품게 되었고, 결국 ‘절대적인 지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철학관이 생겨나게 되었다. 이 책은 비유클리드 기하학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수학사적 과정을 에피소드 등을 곁들여 다양하게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로바체프스키의 비유클리드 기하학과 관련된 많은 사례들을 실생활과 접목시켜 수학 문제 해결에 재미를 느끼고, 쉽게 응용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초ㆍ중학교 학생들에게는 결코 만만치 않은 비유클리드 기하학에 대하여 수학사적 에피소드를 적절히 곁들여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준다. - 일반인들에게도 비유클리드 기하학 이야기가 담고 있는 수학사적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수학 에서 비유클리드 기하학의 발견과 증명 과정, 그 과정에 담겨 있는 수학적 의미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함으로써 학교 수학에서 다루지 않았던 기하학의 세계에 접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 수업 정리: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
닮은 동물을 조사하다
웅진주니어 / 가와미치 다케오 외 지음, 끌레몽 외 그림, 양선하 옮김, 신남식 감수 / 2007.09.03
9,000원 ⟶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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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자연,과학
가와미치 다케오 외 지음, 끌레몽 외 그림, 양선하 옮김, 신남식 감수
동물들을 이해하기 위해 가장 재밌는 방법 중 하나인 '닮은꼴' 찾기를 하고 있다. 닮은꼴 동물을 보면 자연스레 하나의 질문이 떠오른다. '왜 다른 종류의 동물이 이처럼 많이 닮았을까?' 바로 이 질문은 진화에 대한 호기심 출발점이다. 다른 종류의 동물들이 닮은꼴 동물이 되는 것은 자연 환경에 적응하기 위함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바로 진화론을 언급하는 것이다.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진화론이 발전한 역사를 통해 진화론을 이야기하고 있다. 어려운 진화론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재밌는 만화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은 만화를 통해 생물의 다양함과 닮은꼴 동물이 생기는 이유를 살펴볼 수 있다.는 많은 닮은꼴 동물이 다큐멘터리처럼 소개된 책이다. 첫 장을 펼치면, 바늘두더지와 고슴도치가 나온다. 사진으로 봐도 둘은 많이 닮았다. 쌍둥이가 닮은 것은 당연하지만, 동물 분류상 같은 종류가 아닌 다른 종류라는 것이 신기함을 더해준다. 공벌레와 아르마딜로가 모두 몸을 공처럼 동그랗게 마는 모습이나, 두더지와 벌거숭이뻐드렁니쥐가 깜깜한 땅 속에서 굴을 파서 생활하는 모습 등을 계속 비교해 보는 이 책은 신기한 동물 다큐멘터리다.
조상들은 어떤 도구를 썼을까
주니어중앙 / 우리누리 지음, 최희옥 그림 / 2010.11.15
9,000
주니어중앙
사회,문화
우리누리 지음, 최희옥 그림
꽃분이의 옷 만들기 바느질 도구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들어보는 우리나라 옛날 노래 : 물레질을 할 때 부르던 노래 조 대감의 여름 나기 부채와 죽부인 백두 낭자 , 한라 도령과 함께 들어보는 우리나라 옛날 노래 : 아기를 재울 때 부르던 노래 대패로 못을 빼려던 황 정승 건축 도구 백두 낭자 , 한라 도령과 함께 들어보는 우리나라 옛날 노래 : 광산에서 부르던 노래 소 등에서 떨어진 복만이 옛날의 탈 것 백두 낭자 , 한라 도령과 함께 들어보는 우리나라 옛날 노래 : 의식을 행할 때 부르던 노래 재수 좋은 사냥꾼 사냥 도구와 어구 백두 낭자 , 한라 도령과 함께 들어보는 우리나라 옛날 노래 : 물고기 잡을 때 부르던 노래 공 생원의 실수 장신구 백두 낭자 , 한라 도령과 함께 들어보는 우리나라 옛날 노래 : 놀이를 할 때 부르던 노래 깨어진 벼루 공부할 때 쓰던 문방구 백두 낭자 , 한라 도령과 함께 들어보는 우리나라 옛날 노래 : 양반들이 부르던 노래 신기한 술잔 옛날의 그릇 백두 낭자 , 한라 도령과 함께 들어보는 우리나라 옛날 노래 : 나무를 다룰 때 부르던 노래 김 서방의 고추밭 만들기 농사 도구 백두 낭자 , 한라 도령과 함께 들어보는 우리나라 옛날 노래 : 논과 밭을 맬 때 부르던 노래 연자방아 돌리는 호랑이 방아와 맷돌 백두 낭자 , 한라 도령과 함께 들어보는 우리나라 옛날 노래 : 방아질? 맷돌을 돌릴 때 부르던 노래 ※ 부록 :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 - 집 안 곳곳에서 사용하던 생활 도구들
수학하는 어린이 3 : 표와 그래프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이광연 지음, 김정은 그림 /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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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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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수학동화
이광연 지음, 김정은 그림
수학하는 어린이 시리즈 3권. 역사, 문화, 자연 등 다양한 소재와 수학적 문제를 조화롭게 엮어 수학에 대한 흥미와 배경지식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주제는 난이도별로 전개하여 개념원리의 계통과 체제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고, 모든 주제를 '핵심 문제 제시+개념 원리 설명'이라는 형식으로 풀어 시각적으로도 쉽게 읽히는 것이 장점이다. 3권 '표와 그래프'에는 분류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표와 그래프로 자료를 정리하는 통계, 통계 자료를 보고 결과를 과학적으로 예상하고 알아맞히는 확률에 대한 여러 가지 기초 지식이 담겨 있다. 자료를 정리하고, 정리된 자료로부터 각종 정보를 얻는 방법을 배워 실생활에 활용해 볼 수 있다.01 분류를 해야 할 때가 있어요 02 분류를 할 때는 기준이 있어요 03 수도 분류할 수 있어요 04 알아보기 쉽게 표로 만들어요 05 그래프는 자료를 비교하기가 더 쉬워요 06 여러 항목의 수량을 비교하기 쉬워요 07 표 같기도 하고, 그래프 같기도 해요 08 변화하는 정도를 쉽게 알 수 있어요 09 전체에서 부분이 차지하는 비율을 알 수 있어요 10 통계는 왜 중요할까요? 11 전체를 자료의 개수로 나눌 때가 있어요 12 여러 가지 가짓수를 구해 보아요 13 경우의 수는 여러 가지예요 14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얼마일까요? 15 확률은 우리 가까이에 있어요 16 우연일까요, 확률일까요? 17 생활 속에 확률이 숨어 있어요 부록 : 신기하고 재미있는 확률 놀이개념과 원리에 강한 '수학하는 어린이'로 초등 수학을 제대로 배우자! '수학하는 어린이' 시리즈는 초등 수학에 나오는 개념과 원리를 간단한 문제와 그와 관련된 이야기로 쉽게 풀어 쓴 어린이 교양서입니다. 2013년 초등 수학 교과서가 과정과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스토리텔링식으로 개정되면서 부족해진 개념과 원리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담았습니다. 3권 '표와 그래프'에는 분류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표와 그래프로 자료를 정리하는 통계, 통계 자료를 보고 결과를 과학적으로 예상하고 알아맞히는 확률에 대한 여러 가지 기초 지식이 담겨 있어요. 자료를 정리하고, 정리된 자료로부터 각종 정보를 얻는 방법을 배워 실생활에 활용해 보세요. 자료를 제대로 활용하는 똑똑한 방법, 표와 그래프 사람들은 수학을 추상적인 학문이라고 합니다. 즉, 수학이란 여러 가지 사물의 공통적인 성질을 찾는 학문이라는 뜻이지요. 이런 수학의 추상성 때문에 수학이 실생활에 많이 이용되지 않을 거라고 여기기 쉽지만, 사실 수학은 일상생활 곳곳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확률과 통계’는 특히 더 그러하지요. ‘오늘 비가 올 확률이 70퍼센트이니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는 ‘우리나라 청소년 남학생의 평균 키는 173센티미터입니다.’와 같은 말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초등학생들은 ‘표와 그래프’ 단원에서 기초적인 확률과 통계를 배우게 됩니다. 자료를 일정한 분류 기준에 따라 정리하고, 정리된 자료로부터 각종 정보를 얻어서 실생활에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지요. 따라서 표와 그래프를 잘 이해하게 되면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배우게 될 확률과 통계를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 책에는 분류, 표, 그래프, 통계, 경우의 수, 확률 등 확률과 통계의 기본적인 개념과 성질이 실제 초등학생 독자가 한 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사례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블록을 색깔별로 모으거나 모양별로 줄을 세우는 놀이를 통해서 분류와 분류 기준, 체육 시간에 친구들이 줄넘기를 넘은 횟수나 윗몸일으키기 한 횟수를 조사하는 과정을 통해 자료를 표와 그래프로 정리하는 방법, 머피의 법칙과 샐리의 법칙을 이야기하면서 확률을 설명하는 식이지요. 또한 ‘잎새 지우기 놀이’와 ‘수 카드 놀이’ 등을 통해 아이들이 조작 활동도 충분히 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수학의 모든 영역이 마찬가지이겠지만, 확률과 통계 영역은 아이들이 직접 조작 활동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거든요. 초등학교 수학 교육과정에서 경우의 수 개념을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아이들이 직접 조작 활동을 많이 해 볼 것을 권장하고 있기도 하고요. 이미 개념을 이해한 어른이 생각하기에는 아주 쉬운 것일지라도 직접 조작 활동을 해 보지 않은 아이가 경우의 수나 확률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니까요. 지금 책장을 펼쳐 일상에서 건져 올린 확률과 통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 보세요. 또 책에 소개된 놀이도 재미있게 해 보고요. 이것만으로도 초등 수학에서 다루는 확률과 통계의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게 될 거예요. 개념과 원리에 강한 '수학하는 어린이'로 초등 수학의 기초를 꽉! 수학하는 어린이 시리즈는 초등 수학에 나오는 개념과 원리를 간단한 문제와 그와 관련된 이야기로 쉽게 풀어 쓴 어린이 교양서입니다. 역사, 문화, 자연 등 다양한 소재와 수학적 문제를 조화롭게 엮어 수학에 대한 흥미와 배경지식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지요.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과 원리는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 실생활, 배경지식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각 주제는 난이도별로 전개하여 개념원리의 계통과 체제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고, 모든 주제를 ‘핵심 문제 제시+개념 원리 설명’이라는 형식으로 풀어 시각적으로도 쉽게 읽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수학과 타 영역과의 연계와 융합 또한 두드러집니다. 수학은 결코 문제 풀이로만 점철된 지루한 학문이 아니니까요. 책 속에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어려운 것도 아닌, 우리 삶의 곳곳에 스며 있는 것이지요. '수학하는 어린이'를 읽은 아이들도 그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린이를 위한 서울 문화유산 답사기 1 : 서울의 역사기행 편
자음과모음 / 김해웅 지음 / 200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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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역사,지리
김해웅 지음
최근 들어 통합 교과 학습, 현장 학습, 수행 평가, 향토 교육, 지역 사회과 학습 등의 새로운 교육 방식이 도입되어 교실 안에서 공부만 하는 어린이들이 아니라 현장을 둘러보고, 폭넓은 지식을 습득한 어린이들이 학교 성적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서울에 있는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한국의 수도로써의 서울을 알고 싶어 하는 타 지방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참고할 수 있도록 서울과 서울의 문화유산에 대해 종합적이고 현장감 있는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나들이나 현장 학습을 갈 만한 곳이 어디일까요? 발길 닿는 대로 가도 좋을 것 같지만 막상 길을 나서면 널리 알려진 큰 공원이나 궁궐 말고는 딱히 떠오르는 곳이 없습니다. 또 어느 곳을 가더라도 잘 모르고 가면 아주 시시한 나들이가 되어 버릴 수 있습니다. 동네나 가까운 곳에 문화유산과 볼거리가 산재해 있는데도 그냥 지나치기도 합니다. 역사적 의미가 큰 문화유산이라 해도 아무것도 모르고 감상하면 시시해 보이는 법이지요. 《어린이를 위한 서울 문화유산 답사기》는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것입니다.
행복은 항상 눈앞에 있어요
소금창고 / 브리지뜨 라베.미셀 퓌엑 지음, 김경온 옮김, 자크 아잠 그림 / 20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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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
자연,과학
브리지뜨 라베.미셀 퓌엑 지음, 김경온 옮김, 자크 아잠 그림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철학 맛보기 '시리즈 네번째 세트(16권~20권)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문제 의식에서 어린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알아야 할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아름다움과 추함, 성공과 실패, 용기와 겁, 행복과 불행, 폭력과 비폭력 등의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재미와 읽는 재미를 동시에 준다.이제부터 예쁘게 써야지 난 밉상이야 사랑하니까 예쁜 거예요 미운 오리 새끼 120억개의 눈들이 보고 있어요 천사의 얼굴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추한 모습이 사라졌어요 비열한 행동과 비겁한 정신 풍뎅이가 될래, 송충이가 될래? 보이지 않는 벽 멋쟁이 할머니 진정으로 이해하면 아름다움이 보여요 외모만 보지마! 미인대회, 미남대회 피카소 학생, 빵점입니다 감동했어! 느끼는 법을 배워 보세요 아름다움은 열심히 하는 태도 아름다움은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요
내 이름은 십민준 : 공포의 십구 단
위즈덤하우스 / 이송현 (지은이), 영민 (그림) /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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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이송현 (지은이), 영민 (그림)
‘이’와 ‘10’이 헷갈리는 바람에 십민준이 된 민준이가 2학년이 되었다. 1학년 때 같은 반 도보람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창피함까지 견디면서 받아쓰기 100점에 도전했던 민준이는 구구단만큼은 6단까지 미리 외우고 2학년을 시작한다. 그런데 구구단을 외웠다고 자랑하는 순간 도보람이 “18 곱하기 6은?” 하고 물어본다. 도대체 구구단에 ‘18곱하기’가 왜 나오는 건지, 민준이는 구구단이라는 산을 넘어 행복한 2학년이 될 수 있을까?하필이면 구구단 책상을 두드리면 좀 그런 일들 나머지 공부 하나도 안 창피해! 오늘 꼭 필요한 준비물 나는 이만큼 작가의 말_19단을 못 외우면… 외쳐 보세요초등 1, 2학년 ‘한 학기 한 권 읽기’ 도서로 사랑받는 『내 이름은 십민준』 이 돌아왔다! 받아쓰기를 무사히 마치고 2학년이 된 십민준 이번에 구구단이다! “구구단은 왜 외워야 하나요?” “공부는 왜 해야 할까요?” 아이들이 한 번쯤 고민하는 질문에 대해 답을 찾아가는 십민준의 좌충우돌 구구단 이야기 초등학교에서 ‘한 학기 한 권 읽기’ 1, 2학년 대상 도서로 널리 사랑받았던 『내 이름은 십민준』이 두 번째 이야기 『내 이름은 십민준 공포의 십구 단』으로 돌아왔습니다. 『내 이름은 십민준』에서는 ‘이’와 ‘10’이 헷갈리는 여덟 살 민준이가 같은 반 도보람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창피함까지 무릅쓰고 받아쓰기를 연습하는 과정을 담았다면, 『내 이름은 십민준 공포의 십구 단』은 아홉 살이 된 민준이가 구구단을 외우기 위해 난생처음 수학 학원까지 다니게 되는 또 한 번의 좌충우돌을 담았습니다. 매년마다 빠지지 않고 맘카페에 올라오는 질문 중 하나가 “구구단 언제부터 외워야 하나요?”입니다. 6~7세 때부터 미리 구구단을 외우게 했다는 답변부터 구구단을 배우는 2학년 2학기 때 외우게 해도 괜찮았다는 답변까지 엄마들의 다양한 답변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렇게 2학년 교실에는 수학에 대한 시작점이 다른 다양한 아이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구구단을 완벽하게 외우지 못한 아이들은 수학 시간이 두렵고 떨릴 수밖에 없습니다. 1학년을 무사히 마치고 2학년에 된 민준이는 방학 동안 6단까지 미리 외우고 새로운 학기를 맞이합니다. 도보람에게 구구단을 외웠다고 자랑하는 순간, ‘18 곱하기 6’은 얼마냐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받게 됩니다. 그런 구구단이 어디 있냐는 민준이에게 도보람은 완벽한 2학년이 되려면 19단까지 외워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합니다. 같은 2학년인데 누구는 19단까지 외우고 누구는 아직 구구단도 못 외우고 있다니, 민준이는 기가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민준이는 첫 구구단 시험에서 40점을 받고 나머지 공부를 하다가 엄마 손에 이끌려 난생처음 학원까지 다니게 됩니다. 민준이는 친구들 앞에서 구구단을 못 외워서 부끄럽고, 나머지 공부를 하느라 도보람이랑 축구 연습을 못 해서 슬프고, 좋아하는 다빈이가 자신에게 실망한 것 같아 속상합니다. 자연스럽게 ‘구구단이 뭐라고, 그거 안 외우면 큰일이라도 나나’라는 의문을 품게 됩니다. 집에서 구구단 공부를 도와준 아빠에게, 학교에서 나머지 공부를 지도하는 선생님에게 구구단이 왜 필요한지 묻습니다. 아빠는 물건을 살 때 구구단을 모르면 얼마나 불편한지 설명해 주고, 선생님은 미래의 민준이가 중요한 일을 할 때 필요한 준비물이자 오늘 꼭 해야 하는 공부라는 답을 줍니다. 민준이의 마음에 와 닿은 답은 무엇일까요? 이처럼 이 책은 저학년 아이들이 한 번쯤 가지게 되는 “공부는 왜 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을 “구구단은 왜 외워야 할까요?”라는 좀 더 구체적이고 실감나는 질문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배운 구구단이 일상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도 쉽고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외우라고 해서 외우는 구구단이 아닌 내 삶에 필요한 구구단 함께 외워 볼래요? “힘들 땐 언제든 ‘도와주세요!’를 외쳐 봐!” 주변의 관심과 사랑 안에서 각자의 속도로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이 책은 각자 다른 고민을 안고 2학년을 보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민준이가 구구단을 외우느라 고군분투하는 사이, 축구 선수라는 새로운 꿈이 생긴 도보람은 빡빡한 학원 스케줄 속에서도 공 차는 연습을 하지만 실력이 전혀 나아지지 않습니다. 또한 유다빈은 시험 점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엄마가 무서워 구구단 시험에서 짝꿍의 답을 몰래 베껴 쓰고 맙니다. 민준이가 보기에는 뭐든 잘할 것 같은 도보람과 유다빈도 2학년의 삶이 만만치 않은 건 마찬가지입니다. 이럴 때 꼭 기억해야 하는 말이 있어요. 엄마는 구구단도 다 못 외웠는데 19단까지 어떻게 외우냐고 울먹이는 민준이에게 모르는 걸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와주세요!”라고 말하라고 합니다. 생각해 보면 민준이가 구구단을 외울 때마다 할머니는 늘 옆에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었고, 도보람은 바쁜 학원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민준이를 찾아와 응원해 주었으며, 유다빈은 나머지 공부를 같이해 주었지요. 민준이는 구구단을 외우느라 혼자 애썼던 거 같지만 언제나 옆에서 격려해 주고 도와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민준이는 다시 구구단 시험을 망쳤을 때 부끄러워하지 않고 “도와주세요!”라고 말해요.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열심히 구구단을 외우지요. 그러면서 공 차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말해 놓고 부끄러워하는 도보람에게 친구한테 도와 달라는 말을 하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라고 말해 줄 만큼 멋지게 성장하게 됩니다. 민준이는 구구단이라는 또 하나의 산을 넘으며 행복한 2학년이 되어 가는 중입니다.정말 꼭 맞는 말이에요. 방학 동안 나는 할머니가 해 주는 김치볶음밥을 먹고 2단을, 감자호박부침개를 먹 고 3단을, 떡꼬치를 씹으면서 4단을, 호떡을 먹으면서 5 단을 외웠어요. 그리고 바로 어제 팥양갱을 먹으면서 6 단 외우기에 성공했어요. 할머니가 팥양갱은 특별한 날에만 하는 음식인데 내가 6단을 한 번에 외울 것 같아서 미리 축하해 주려고 만든 거라고 그랬어요. 달콤한 팥양갱을 어금니로 꾹 눌러 씹으니까 힘이 막 났어요. “할머니, 나 김치볶음밥 생각하면 2단도 생각나고 떡 꼬치 생각하면 4단이 저절로 막 떠오를 것 같아요.”. “도보람, 나 구구단 완전 잘해.” 내 말에 도보람이 씩 웃었어요. “그래? 그럼 이거 맞혀 봐. 18 곱하기 6은 뭐야?” 구구단은 원래 9단까지 있는 거 아니었나요? 나는 너무 억울했어요. 내가 갖고 있던 구구단표에는 9단까지 밖에 없었어요. ‘18 곱하기’가 왜 나오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도보람이 나를 놀리려고 그런가? “도보람, 그런 질문이 어딨어? 6 곱하기 8, 이거 물어 봐.” “야, 도보람! 너는 절친이 창피당했는데 아이스크림이 맛있냐?” 도보람이 날 빤히 보면서 계속 아이스크림을 먹었어요.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말이지요. “십민준, 넌 1학년 때 받아쓰기도 40점 받은 애였어. 구구단 못 외웠다고 창피해하지 마. 그때처럼 나한테 선생니임, 하면 내가 구구단 박사로 만들어 줄게.” “됐어! 이제 너랑 선생님 놀이 안 해.
마법천자문 1~10권 세트 (전10권)
아울북 / 스튜디오 시리얼 글.그림, 김창환 감수 /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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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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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만화,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시리얼 글.그림, 김창환 감수
마법천자문 1~10권으로 구성된 세트이다.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다.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울 수 있다. 각 권마다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에서 1급 한자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쉬운 한자 속에서 어려운 한자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한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는 물론, 예전에 배운 한자들까지 머리에 쏙쏙 집어넣게 된다. 여기에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 등을 통해 어휘학습까지 나아갈 수 있다.1권 불어라! 바람 풍 2권 솟아라! 뿔 각 3권 비춰라! 빛 광 4권 울려라! 소리 음 5권 열려라! 열 개 6권 지어라! 이름 명 7권 쏘아라! 쏠 사 8권 타올라라! 불꽃 염 9권 믿는 마음! 믿을 신 10권 강철의 주먹! 주먹 권『마법천자문』은 기존 학습 만화와 차별되는 그림과 내용, 높은 학습효과로 발간과 동시에 한자학습의 붐을 일으킨 베스트셀러입니다. 한자능력검정시험 8~3급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한자를 뽑아, 권 당 20자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쉽고 재미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한자에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됩니다. 애써서 외우지 않아도 한자가 저절로 암기되기 때문에 아이들은 한자에 대한 부담감에서 해방되고, 부모님은 나날이 늘어가는 아이들의 한자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대한민국이 선택한 최고의 한자 학습만화! 아이들 한자와 어휘 공부는 마법천자문으로 시작하세요! 『마법천자문』은 그 동안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한자학습과 학습만화 열풍을 이끌며,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성공적인 에듀테인먼트의 모델이라는 평가와 함께, 교육산업대상 출판분야 대상(2006년)을 비롯한 각종 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최고의 학습만화입니다. 대한민국 2,000만 독자가 증명했듯, 어른들도 알쏭달쏭한 한자들을 『마법천자문』 어린이 독자들은 술술 막힘 없이 읽어 갑니다. 단순히 아이들이 어른들 보다 배우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일까요? 비결은 ‘반복 학습’! 두 번, 세 번 반복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 학습법에 있습니다. 『마법천자문』은 각 권에 등장하는 새로운 한자 20자를 소개하면서 앞 권에서 배운 한자를 50회 이상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는 물론, 예전에 배운 한자들까지 머리에 쏙쏙 집어넣게 됩니다. 여기에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 등을 통해 어휘학습까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2) 이 책의 장점 ① 그림으로 보고 마법의 주문으로 읽는 이미지 학습법! 한자 학습은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마법천자문』은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웁니다. ② 적절한 학습량과 난이도가 섞인 진도로 학습 효과 두 배! 『마법천자문』 각 권에서는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부터 1급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한자가 함께 구성돼 있습니다. ③ 낱자 암기가 아닌 다각적인 한자학습 구현! 반의어, 동의어 등 단어를 쉽게 조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어휘력을 한층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22권부터는 어휘의 확장에 보다 중점을 두었습니다. 개별 한자가 다양하게 결합하여 쓰이는 과정을 통해 낱글자가 어휘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확장되는지를 한자마법 이미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④ 카드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 학습만화 최초로 특허를 획득한 한자카드는 놀이 속 학습을 실현하는 학습 도구입니다. 각 권 당 20개씩 들어있는 카드를 활용하면 단어, 사자성어 등 한자 어휘까지 익히게 됩니다. (3) 수상 내역 ·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와하하 선생님, 왜 병에 걸릴까요? 1
비룡소 / 야마다 마코토 지음, 야규 겐이치로 그림, 고향옥 옮김 / 200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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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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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자연,과학
야마다 마코토 지음, 야규 겐이치로 그림, 고향옥 옮김
우리 몸과 병에 대한 과학상식이 야규 겐이치로의 유쾌한 일러스트와 함께 펼쳐진다. 모두 3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권에서는 어린이들이 잘 걸리는 볼거리, 수두, 방광염, 감기, 천식, 맹장염 등이 왜 걸리는지, 걸리면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평소에 병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이 책에서 아이들의 궁금증을 재미있게 풀어주는 사람은 동네 소아과에서 아이들을 진찰하는 와하하 선생님. 평범한 의사 선생님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병과 건강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데에는 일가견이 있다. 그런 선생님에게 항상 질문거리를 물어오는 것은 초등학교 3학년생인 코헤이다. 병을 배우면서 동시에 항체, 세균, 미생물, 면역, 호르몬, 알레르기, 아토피 등 인체와 관련된 과학 상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 위급한 상황에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응급처치법도 실려 있다. 전문적인 의학 용어가 많이 등장하지만,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다면 초등 저학년이라도 쉽게 읽을 수 있다.1권 목차 볼거리 수두 농가진 방광염 감기 찾아보기 2권 목차 심장 신장 천식 갑상선 찾아보기 3권 목차 맹장염 정류 고환 뼈 응급처치 병이 뭐예요? 찾아보기
하노비트 초등 영어단어 1000개 Level 2
하노비트 / 하노비트 컨텐츠 제작팀 지음 / 2018.01.22
14,500
하노비트
학습참고서
하노비트 컨텐츠 제작팀 지음
교과부 지정 초등 필수영단어를 모두 포함한 영어단어 1000개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출신 학석사들이 영영사전을 기반으로 각종 어휘자료를 분석하여 쉽고 간단하게 한 컷의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영어기초문법도 함께 공부할 수 있고, 쉬운 문법 설명과 함께 단어를 분류하여 기초문법까지 익힐 수 있다.LEVEL2 Part3. 품사와 문법 3-1. 명사 3-2. 대명사 3-3. 형용사 3-4. 동사 3-5. 부사 3-6. 전치사 3-7. 접속사 3-8. 감탄사 Part4. 함께 외우면 좋은 단어들 4. 유의어, 반의어 등 함께 외우면 좋은 단어들 묶음 (문법설명 Part3 : 8품사 / 관사, 명사의 복수형 / 대명사 / 명령문,청유문 / 시제 / 준동사 / 능동태,수동태)세트 2권 (LEVEL 1과 LEVEL 2)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교재는 초등영어단어 1000개 LEVEL.2 교재입니다. 교과부 지정 초등 필수영단어를 모두 포함한 영어단어 1000개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출신 학석사들이 영영사전을 기반으로 각종 어휘자료를 분석하여 쉽고 간단하게 한 컷의 그림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영어기초문법도 함께 공부할 수 있습니다. 쉬운 문법 설명과 함께 단어를 분류하여 기초문법까지 익힐 수 있습니다. LEVEL 1은 아주 쉬운 단어들! 영어기본구조와 동식물,의식주와 같은 생활 주변의 단어들을 공부할 수 있으며, LEVEL 2는 조금 어려운 단어들! 품사별 단어와 hear,listen과 같은 유의어의 뉘앙스 차이를 구분하며 공부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정확한 발음을 들을 수 있게 EBS 입이트이는영어 강사 제니퍼클라이드 선생님의 발음을 소프트웨어로 제공합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학습앱을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playstore에서 하노비트를 검색해보세요.
디딤돌 초등 국어.사회.과학 통합본 6-2 (2022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전과목 편집부 (지은이) /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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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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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초등전과목 편집부 (지은이)
이 한 권에 다 있다! 국사과 교과개념 통합본 단원별로 교과서 핵심을 꼼꼼하게 정리! 교과 개념과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교과학습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원별로 다양한 유형의 평가 문제 제시! 쪽지시험,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문제로 수시평가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국어 교과진도북] 1. 작품 속 인물과 나 2. 관용 표현을 활용해요 3. 타당한 근거로 글을 써요 4. 효과적으로 발표해요 5. 글에 담긴 생각과 비교해요 6. 정보와 표현 판단하기 7. 글 고쳐 쓰기 8. 작품으로 경험하기 [사회 교과진도북] 1.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2. 통일 한국의 미래와 지구촌의 평화 [과학 교과진도북] 1. 전기의 이용 2. 계절의 변화 3. 연소와 소화 4.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5. 에너지와 생활 [정답해설북] 국어 / 사회 / 과학 [시험대비북] 국어-쪽지시험,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사회-쪽지시험,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과학-쪽지시험,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정답과풀이 [특별부록] 디딤돌 독해력 미리보기[국어 교과진도북] 국어 교과 지문독해력 향상 교과서 개념 익히기: 단원 학습 내용을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과서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개념 확인 문제: 개념을 확인하는 문제를 풀어 보면서 교과서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지문 문제: 교과서 단원 체제에 맞게 체계적인 수준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교과서 핵심 개념이 구현된 교과서 문제, 중요 문제,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단원평가: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자주 출제되는 핵심 문제를 풀면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서술형평가: 출제 비중이 높은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서술형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수행평가: 다양한 유형의 수행평가 문제로 학교에서 보는 수행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사회 교과진도북] 사회 교과 자료분석력 향상 교과서 개념 익히기: 한번에 학습하기 알맞은 개념을 펼침면으로 구성하여 학습 내용을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개념 확인 문제: 개념을 확인하는 문제를 풀어 보면서 교과서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실력 쌓는 문제: 시험에 잘 나오는 중요 문제, 교과서 문제,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단원 정리: 빈칸 채우기 문제를 통해 단원의 핵심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단원평가: 단원평가를 풀면서 배운 내용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수행평가: 다양한 유형의 수행평가 문제로 학교에서 보는 수행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과학 교과진도북] 과학 교과 탐구이해력 향상 교과서 개념 익히기: 한번에 학습하기 알맞은 개념으로 구성하였으며, 핵심체크를 통해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그림과 함께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개념 확인 문제: 개념을 확인하는 문제를 풀어 보면서 교과서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실력을 쌓는 문제: 시험에 잘 나오는 중요 문제, 교과서 문제,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단원 정리: 이해를 돕는 그림과 함께 단원의 핵심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단원평가: 단원평가를 풀면서 배운 내용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서술형평가: 출제 비중이 높은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서술형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수행평가: 다양한 유형의 수행평가 문제로 학교에서 보는 수행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시험대비북] 국어, 사회, 과학 시험 대비를 한 권으로 쪽지시험: 쪽지시험으로 단원에서 배운 중요 개념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원평가: 단원평가에 자주 나오는 다양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면서 문제 해결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서술형평가: 자신의 생각을 쓰면서 학교 시험에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안나와 떠나는 미술관 여행
주니어김영사 / 비외른 소르틀란 글, 라르스 엘링 그림 | 박효상 옮김 / 200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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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사회,문화
비외른 소르틀란 글, 라르스 엘링 그림 | 박효상 옮김
안나는 헤럴드 삼촌과 함께 미술관에 왔습니다. 삼촌은 "물어보지 말고, 만지지도 말고, 뛰어다니지도 말고, 혼자 화장실에 가서도 안 돼"라고 엄포를 놓습니다. 그런데 저런, 안나는 화장실에 가고 싶어졌군요. 혼자 화장실을 찾아 떠난 안나는 바닥에 떨어져 있던 빨간색 드레스를 입어보고는 갑자기 '그림 속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마법의 드레스였던 거지요. 하지만 이 책은 많은 화가들을 소개해주거나 그림을 설명해주는 책은 아닙니다. 안나는 렘브란트, 뭉크, 고흐, 피카소, 샤갈, 세잔, 마티스 아저씨를 만나서 그 화가 아저씨들이 어떻게 그림을 그리는지 구경할 뿐이지요. 세잔 아저씨는 왜 사과만 그리는지, 피카소 아저씨는 왜 코를 이상하게 그리는지 설명도 듣구요. 무엇보다도 잭슨 폴록 아저씨와의 만남이 최고죠. 폴록 아저씨는 "그림은 자기가 알아서 그리는 거야. 난 내 맘대로 얼마든지 할 수 있어"라고 그림 그리는 법을 알려주죠. 안나도 폴록 아저씨처럼 아무렇게나 물감을 칠해보았는데, 헤럴드 삼촌은 그 그림을 설마 안나가 그렸으리라곤 꿈에도 생각 못하나봐요. 그러니까 이 책은 '그림을 그리고 미술관에서 그림을 구경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야'라고 알려주는 책이지요. 여러 화가 아저씨들의 그림을 볼 수 있지만 원래 그림이 그대로 들어간 것은 아니고 조금씩 패러디가 되어 있어요. 달리의 늘어진 시계나 마그리트의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그림 등을 찾아내는 것은 좀 어렵죠. 그래서 책 마지막에는 등장한 화가 아저씨들의 소개가 짧게 있습니다. 프랑스 옥토곤 상, 오스트리아 문화부 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오늘은 헤럴드 삼촌이 미술관 구경을 시켜 주는 날. 그러나 삼촌은 안나에게 사람들을 안내해 주는 동안 얌전히 있으라고 주의를 준다. 꼬치꼬치 캐물어서도 안 되고, 아무거나 함부로 만져서도 안 되고, 칭얼대서도 안되고, 심지어는 혼자서 화장실에 가서도 안 된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안나는 화장실에 가고 싶어졌다.그래서 삼촌과의 약속도 잊어버린 채, 렘브란트의 자화상이 가르쳐 준 대로 뒤샹의 변기를 찾아 헤매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화장실이 급할 때에는 꼭 가야 하니까! 우연히(그리고 다분히 선택적으로) 요술옷을 입고 길을 떠난 안나는 여러 화가들을 만나는 신비한 모험을 겪게 된다. 뭉크의 그림 속 모델이 되고, 아무도 자신의 그림을 원하지 않는다며 절망하는 반 고흐를 만나고, 피카소에게서 네모난 사과와 세모난 배를 건네 받고, 세잔이 구도 잡는 것을 도와준다. 그러나 어느 화가도 심지어는 마티스나 샤갈도 안나에게 뒤샹의 변기가 있는곳을 가르쳐 주지 못한다. 마지막으로 잭슨 폴록과 함께 그림을 그리던 안나는 그에게서 뒤샹의 변기가 있는 곳을 알게 된다. 하지만, 뒤샹의 변기는 안나가 찾던 변기가 아니었다. 실망한 안나가 요술옷을 벗고 삼촌 곁으로 돌아오자, 미술관에는 안나가 잭슨 폴록과 함께 그린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미술관에서의 신나는 모험이 끝나면 이 책에 등장하는 화가들에 관한 간략한 소개가 이어진다. 물론 안나의 이름도 빠질 순 없다. 언뜻 보기에 지루해 보이는 설명들 같지만, 이 부분도 반드시 읽을 것을 권한다. 이 설명들을 읽으며 앞의 내용을 떠올리고 무릎을 치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니까
(아름다운 감정학교 1) 슬픔아, 안녕
아지북스 / 채인선 글, 정은희 그림 / 200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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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북스
우리창작
채인선 글, 정은희 그림
자기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어야 그것을 자기 감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기 감정을 잘 알아채지 못하면 사람은 남의 감정도 알아채기 힘들게 되고 남과의 감정의 교류는 더더욱 힘들게 됩니다. 감정 표현에도 연습이 필요하며 그 연습은 어릴 때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섯 가지 주요 감정들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감정 학교’는 본책과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스스로 감정을 이해하고 그것을 적절히 표출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자기 감정의 주인이 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본책에 예시된 구체적인 사례들과 적절한 조언들은 아이들의 감정 탐험에 자상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각각의 워크북은 탐험에서 얻는 진귀한 보물들을 자기 것으로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우와 구름이 난 지금 슬퍼 슬플 때 난 이렇게 해■ 인성교육 함양 그동안 우리 나라 교육은 지나치게 지식 중심의 교육을 강조해 왔습니다. 특히, 아직도 대학 입시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지면서 아이들은 커가면서 자신의 정서 발달을 위한 교육 보다는 지식 중심의 교육을 강요받아 왔습니다. 진정한 지식 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감성을 주관하는 인성 교육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아름다운 감정 학교’는 보다 더 성숙한 지식 교육을 위하여 그 첫 단계로 인성교육의 발판인 감정 느끼기와 배우기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 동양의 정서 반영 기존의 이성 중심적인 서구의 가치관이 와해되고 있는 오늘날 새로운 대안으로서 떠오르고 있는 동양 사상과 그 안에서 존재하는 한국의 정서와 가치관은 앞으로 매우 중요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서구와는 다른 앉는 문화(방바닥에 엎드려 책 읽기, 밥상에서 먹기 등), 우리 나라 주거 형태 그리고 일상적인 우리네 풍경 등을 반영하는 일러스트레이션 등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동양 그리고 한국의 정서를 그대로 전달합니다. ■ 국내 어린이 논픽션 분야 개척 ‘아름다운 감정 학교’는 국내에서 개발된 본격적인 논픽션 분야의 어린이 그림책으로서, 픽션 중심의 어린이 출판 시장에 새로운 개념의 논픽션 창작물입니다. 기존의 텍스트와 일러스트레이션 중심의 어린이 책에서 벗어나 일러스트레이션, 텍스트 그리고 사진 등 다양한 미디어간의 유기적인 구조를 ‘아름다운 감정 학교’는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렁이를 먹겠다고?
사계절 / 토머스 록웰 지음, 고수미 옮김, 권송이 그림 /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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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명작,문학
토머스 록웰 지음, 고수미 옮김, 권송이 그림
하루에 한 마리씩, 보름동안 열다섯 마리의 지렁이 먹기, 여기에 내 모든 것을 건다! 오클라마에 사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을 뽑는 세쿠오아 (Sequoyah Book Award) 수상작. 빌리는 진흙이라도 먹을 수 있다고 허세를 부린다. 그 말을 들은 앨런은 가만 있을 수 없다. 빌리에게 벌레도 먹을 수 있냐고 묻는다. 한번 뽑은 칼이라면 호박이라도 잘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빌리는 당연히 먹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렇게 둘의 내기는 성사된다. 둘은 하루에 한 마리씩 총 보름에 걸쳐 열다섯 마리를 먹는 것으로 계약을 맺는다. 과연 빌리는 지렁이를 다 먹을 수 있을까? 그런데 원래 빌리는 엽기적인 행동을 잘 한다. 지렁이 먹는 게 큰일은 아니다. 빌리는 차곡차곡 하루에 한 마리씩 지렁이를 먹는다. 내기에 질 경우 앨런은 50달러나 되는, 아이에게 큰 돈을 마련해야 한다. 앨런은 조와 합동하여 방해하기 시작한다. 과연 최후의 승자는 빌리가 될까, 앨런이 될까? 이들의 발칙한 지렁이 먹기 내기, 심판이 되어 함께 지켜 보자. 내기 땅파기 훈련 캠프 첫 번째 지렁이 몰려오는 폭풍 두 번째 지렁이 빨간색 안전모와 흰색 낙하복 세 번째 지렁이 음모자들 네 번째 지렁이 톰 다섯 번째 지렁이 걱정 붙들어 매셔 고통과 피와 핏덩어리 새벽 3시 15분 여섯 번째 지렁이 일곱 번째 지렁이 여덟 번째 지렁이 아홉 번째 지렁이 빌리 엄마 열 번째 지렁이 . . (중략) . . 열다섯 번째 지... 엎친 데 덮치다 $%//!?삑*/&! 기병대가 말 타고 언덕을 넘어오다 열다섯 번째 지렁이 그 뒤 엉뚱하고 별난 지렁이 요리법 옮긴이의 말평소엔 성격이 말랑말랑해 보이는 사람도 내기를 하자고 하면 눈에 불을 켜는 경우가 꽤 있다. 그만큼 ‘내기’란 이상한 오기를 발동하게 만들고, 무모할지라도 도전하게 만든다. 아이들의 경우 정말 수많은 내기를 만들어내고 내기를 건다. 요구르트 50개 먹기, 볼펜 한 자루 다 쓸 때까지 종이에 글씨쓰기와 같이 황당한 것이 있는가 하면, 축구 게임에서 지면 떡볶이 내기 같은 현실적인 것들까지 참 다양하다. 내기는 도전과 경쟁 의식을 불러일으킨다. 건강한 내기의 경우 결과에 승복하는 자세와 패배를 인정할 줄 아는 용기를 배울 수 있다. 과도한 사행심을 일으키거나 비열한 반칙을 일삼지 않는다면 나쁘다 할 수 없는 것이 내기이다. 그렇다면 이런 내기는 어떨까? 하루에 한 마리씩 보름 동안 열다섯 마리의 지렁이 먹기 내기. 지렁이를 다 먹으면 50달러를 주고 다 못 먹으면 50달러를 내놓아야 하는 내기. 누가 들어도 황당하고 무모한 내기이다. 실제 우리나라 엄마들은 아이가 지렁이를 먹는다고 하면 나쁜 질병에 감염될까 두려워 절대 안 된다고 막기부터 할 것이다. 아이들 사이의 약속이라 하더라도 짓궂고 못된 장난이라 치부하고 말 것이다. 엉뚱한 빌리의 지렁이 열다섯 마리 먹기 내기! 『지렁이를 먹겠다고?』(How to Eat Fried Worms, 1973)는 바로 이러한 남자아이들의 내기를 다루고 있다. 발단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톰은 편식을 좀 한다. 엄마가 만들어 준 연어 캐서롤을 못 먹었다고 외출금지를 당했다. 친구 빌리 입장에선 그냥 한입 먹고 말지 싶다. 빌리는 진흙이라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빠가 사람은 다 일 년에 이렇게 저렇게 흙을 500그램쯤은 먹는다고 했다면서 말이다. 친구 앨런은 빌리에게 그럼 벌레도 먹을 수 있냐고 묻는다. 못 먹을 거 없다고 호기를 부리는 빌리에게 앨런은 내기를 제안한다. 열다섯 마리를 먹으면 50달러를 주겠다고. 빌리는 50달러라면 중고 모터바이크를 살 수 있는 돈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동한다. 대신 하루에 한 마리씩 보름 동안 먹되 어떤 소스를 뿌려 먹더라도 상관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내건다. 그렇게 내기는 성사되었다. 앨런과 조는 한편이 되어 거름 더미를 뒤져 지렁이를 찾아낸다. 벌레라고 하기에 지렁이는 너무 크고 징그럽다고 했으나 빌리는 결국 지렁이를 먹어야 하는 운명에 처한다. 그래서 삶은 지렁이에 케첩, 겨자 소스, 후추, 레몬, 고추냉이 소스 등등 엄청난 양의 소스를 뿌려 소스 맛 가득한 지렁이를 먹는다. 원래 빌리는 엉뚱한 행동을 잘한다. 작년 여름에는 그늘마저 35도나 되는 무더위에 겨울옷을 잔뜩 껴입고 너구리 가죽 코트에 스키 부츠까지 신고서 오후 내내 시내를 돌아다녔고, 지난겨울에는 톰네 뒤뜰에 얼음집을 짓고 그 안에서 하룻밤 자는 일에 도전했다. 혀마저 꽁꽁 얼어붙으려 할 때 동네 개 일곱 마리를 얼음집에 집어넣고 개들과 엉켜 무사히 밤을 보낸 빌리이다. 그러니 지렁이 먹는 게 대수는 아니다. 빌리는 내기에 충실한 아이다. 빌리가 하루에 한 마리씩 지렁이를 먹어 내자 앨런과 조는 초조해진다. 앨런은 빌리가 내기에 이길 경우 어떻게 50달러를 마련해야 할까 걱정이다. 그래서 앨런과 조는 치사한 반칙을 서슴지 않는다. 강낭콩으로 지렁이 모양 튀김을 만들어 먹게 한다거나(그래야 하루에 한 마리씩 먹는 지렁이를 빠뜨리는 게 되니까), 빌리네 가족 담당 의사를 위장하여 지렁이를 먹으면 치명적인 병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편지를 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매번 실패하고 만다. 귀여운 수준의 반칙이지만 빌리에게는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공정하고 현명한 어른들의 태도 『지렁이를 먹겠다고?』가 색다른 이야기라면 아이들의 부모인 어른들이 한몫을 한다. 아이들의 행동에 반응하는 어른들의 태도가 놀랍도록 현명하다. 앨런과 조가 지렁이를 못 먹도록, 빌리를 야구장에 데려갔다가 온갖 먹을 것들을 잔뜩 먹인 후 재웠을 때 빌리는 자정이 되기 직전에 깨어 간신히 지렁이를 먹는다. 그것도 앨런과 조의 집 근처 가로등 아래서 사이렌으로 온 동네 사람들을 다 깨워 동네방네 모르는 사람이 없게 만든 뒤 지렁이를 보란 듯이 먹는다. 그다음 날 앨런과 조는 동네를 다니면서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했다. 어젯밤 한밤중에 잠을 깬 것은 다 자기들 때문이며, 벌로 한 달 동안 텔레비전을 못 보고, 간식도 못 먹고, 2주 동안 용돈도 받지 못한다고 말이다. 앨런과 조의 부모는 허무맹랑한 내기는 당장 때려치우라고 하는 대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벌을 줄 뿐이다. 빌리 엄마는 공정한 심판관이 되어 주기도 한다. 앨런과 조가 아빠와 낚시 여행을 떠날 때 빌리 엄마에게 빌리가 지렁이를 제대로 먹는지 감시해 달라고 부탁하자 빌리 엄마는 순순히 심판이 되어 준다. 하물며 지렁이로 맛난 요리를 해 주기까지 한다. 이 작품에 나오는 어른들은 하나같이 공정하고 현명하고 이성적이다. 아이들의 내기에 관여하는 것보다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길 바라며 지켜볼 뿐이다. 아이들만의 세계를 인정하기보다 하나에서 열까지 간섭하는 데 익숙한 우리나라 부모들이 보고 느끼는 점이 많을 듯하다. 토론, 생태와 환경 공부, 미술 활동 등 다양한 독후활동 가능한 작품 혹시 『지렁이를 먹겠다고?』를 우리 아이들에게 읽혀야 할까 말아야 할까 걱정하는 부모가 있을지 모른다. 지렁이를 실제 먹을까 노심초사할 수도 있다. 그런 부모들에게 알려 줄 팁이 있다. 이 책은 실제 미국의 도서관과 학급 내에서 널리 읽히고 독후활동까지 하는 작품이다.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작품을 읽고 지렁이의 생태와 환경에 대해 공부를 하기도 하고, 식빵을 길게 잘라 지렁이 모양 요리를 만들어서 함께 먹기도 하고, 미술 시간엔 다양한 재료로 지렁이를 만들어 보기도 한다. 돈을 걸고 내기를 하는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각자 의견을 나누는 토론을 하는 등 작품 하나로 다양한 독후활동을 할 수 있다. 하물며 어떤 학교에서는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이 책에서 힌트를 얻어 내기를 하기도 했다. 학생들이 10억 단어 분량의 책을 읽으면 선생님들이 튀긴 벌레를 먹는 내기. 덕분에 평소에 책이라곤 거들떠보지도 않던 아이들까지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책부터 찾을 정도의 열성을 보였고, 결국 선생님들이 기쁘면서도 찌푸린 얼굴로 벌레 요리를 먹었다고 한다.
마르코 폴로의 모험
두레아이들 / 러셀 프리드먼 글, 배그램 이바툴린 그림, 강미경 역 / 200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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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외국창작
러셀 프리드먼 글, 배그램 이바툴린 그림, 강미경 역
이 책을 한 마디로 말한다면 ‘어린이들을 위해 쉽게 다시 쓴 『동방견문록』’이라 할 수 있다. 굉장히 웅장하고 방대하며, 세밀하게 묘사하고, 풍부하면서도 흥미로운 내용들을 담고 있는 『동방견문록』의 이야기 가운데 꼭 필요한 것들만 뽑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쓴 책이기 때문이다. ‘중세의 가장 영향력 있는 책’으로도 꼽히는 『동방견문록』은 세계의 역사를 바꾸고 이제는 고전이 되었다. 하지만 뉴베리 상을 받은 작가 러셀 프리드먼이 새로운 형식과 내용으로 쓴 ‘마르코 폴로와 그의 모험 이야기’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한 우리 아이들의 사고를 넓혀 주고,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전해 줄 것이다. 마르코 폴로의『동방견문록』을 어느 쪽에도 치우지지 않고 객관적으로 보려 한 러셀은 마르코 폴로의 모험에 중점을 두어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또한 마르코의 이야기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의 주장을 실어 놓는 한편, 역사적 사실과 어긋나는 사실들에 대해서는 마르코의 이야기가 잘못되었음을 지적해 준다. 이러한 러셀의 글에 배그램 이바툴린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르코가 중국을 다녀왔다고 하는 육로와 해로를 지금의 지도로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유럽은 물론 세계의 역사를 바꾸어 놓은 책, 『동방견문록』. 콜럼버스가 밑줄까지 그어가며 여행 지침서로 삼았던 이 책은 한때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혔으며, 학자들은 이 책을 중세의 가장 영향력 있는 책 중 하나로 꼽는다. 중세 사람들의 시야를 새롭게 열어 탐험 정신을 일깨워 주었기 때문이다. 그의 이야기가 사실이든 아니든 마르코의 책은 역사의 경로에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세계의 지도를 바꾸어 놓았다. 『마르코 폴로의 모험』은 이제는 고전이 된 『동방견문록』을, 『링컨』으로 뉴베리 상을 받은 러셀 프리드먼이 지금의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흥미롭게 다시 풀어쓴 책이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고전의 딱딱함과 지루함을 한꺼번에 날려주고, 저자의 꼼꼼한 검증과 해박함과 마르코 폴로의 글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보기 드문 수작이다.「커쿠스 리뷰」로부터 “아주 훌륭한 책”이라는 평가를 받은 이 책은 미국도서관협회(ALA)의 ‘2007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을 비롯해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SLJ)」의 ‘2006 최고의 책’, 「커쿠스 리뷰」의 ‘2006 최고의 어린이 책’ 등에 선정되었다. ■ 뉴베리 상이 준 또 하나의 선물 이 책을 쓴 러셀 프리드먼은 사실 1988년 『링컨』으로 뉴베리 상을 받기 전까지는 주로 미국에 관련된 이야기를 쓰는 실력 있는 논픽션 작가였다. 그러나 뉴베리 상을 받고 나서 러셀은 스스로를 축하하기 위해 중국을 여행하게 되는데, 이때 아시아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2002년에『공자』를 쓰고, 2006년에 러시아 출신의 그림 작가 배그램 이바툴린과 함께 기념비적인 이 책『마르코 폴로의 모험』을 만들게 된 것이다. 러셀은 이 책에서 크게 두 가지에 중점을 두었다. 첫 번째는 무엇보다 마르코 폴로가 주장하고 있는 모험과 여행, 즉 아버지와 삼촌과 함께 1270년경 베네치아를 떠나서 1295년 다시 고향으로 돌아올 때까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아주 생생하게 되살려 내는 것이었다. 각 장의 첫머리에 배그램 이바툴린이 그린 다양하면서도 눈길을 끄는 그림들과 두 장의 지도는 러셀의 이야기와 훌륭하게 조화를 이루어 러셀의 의도를 충분히 살려주었다. 그리고 또 하나, 이 책의 내용과 관련해서 지금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는 진위 여부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는 것이었다. 다만 여러 의혹과 불가사의한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학자들은 기본적으로 마르코의 이야기를 사실로 받아들인다면서, 의혹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 그 타당한 이유를 설명해 주고 있다. ■ 마르코 폴로와 떠나는 흥미롭고 별난 이야기 잘 알려진 대로 『동방견문록』은 마르코 폴로가 13세기 후반에,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던 당시 사람들에게는 미지의 땅이었던 동방에 다녀와서 자신의 경험담을 쓴 책이다. 수천 킬로미터를 여행하며 도적 떼와 사람을 잡아먹는 야수들과 마주치기도 하고, 불붙는 돌(석탄)을 보고, 중국의 수준 높은 문명을 경험한 마르코의 이야기는 그야말로 사람들이 믿기 어려운 내용들로 가득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걸핏하면 ‘백만’이라는 숫자를 들어 말하는 마르코를 ‘백만 가지 거짓말을 둘러대는 거짓말쟁이’, 즉 ‘밀리오네(백만선생)’라 비웃기도 했다. 그러나 마르코가 죽은 뒤 1세기 반이 지난 1477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인쇄된 그의 책이 첫 선을 보이기까지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손으로 베껴 쓴 사본이 수천 권에 이르렀다. 이 책들은 이탈리아는 물론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결국 마르코 폴로의 이야기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와 같은 탐험가들을 비롯해 많은 중세 사람들의 상상력에 불을 지폈고, 그들의 시야를 넓혀 주었으며, 세계 역사와 지도를 바꾸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마르코의 모험은 중국에서 돌아온 뒤 끝이 난 게 아니었다. 고향에 돌아오자마자 마르코는 경쟁 관계인 두 도시, 베네치아와 제노바가 지중해 지배권을 놓고 벌인 해전에 참전했다가 그만 포로가 되어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는데, 여기서 기사도 시대의 모험담을 쓰는 작가 루스티켈로를 운명적으로 만난다. 루스티켈로는 자신이 지어내는 그 어떤 이야기보다 모험으로 가득한 마르코의 이야기에 사로잡혔고, 마르코는 자신의 여행 일지를 가져와 루스티켈로에게 자신의 모험 이야기를 받아 적게 했다. 그렇게 해서 『세상에 대한 설명』이 라는 대담한 제목의 책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오늘날 마르코 폴로의 파란만장한 여행을 재현해 보려는 사람은 “17개국과 전쟁 지역 8곳을 지나 약 52,800킬로미터를 여행하면서 비자(황금 서판이 통용되지 않을 때)를 스무 번이나 발급받아야 한다”고 한다. 그의 여행이 얼마나 길고 험난했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아이들이 이러한 마르코 폴로의 책을 읽고 흥미를 느끼고,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러셀은 배그램 이바툴린과 함께 아이들이 마르코를 따라 지루하지 않게 여행할 수 있도록 책을 만드는 데 멋지게 성공했다. ■ 마르코 폴로는 위대한 탐험가였다? 마르코 폴로는 불붙는 돌을 보았고, 마법사가 상어를 재우기 위해 부르는 노랫소리를 들었으며, 주문을 걸어 모래 폭풍을 일으키는 도적 떼와 마주쳤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황금처럼 귀한 종이, 검은 사자, 다리 달린 뱀, 낮을 밤으로 바꾸어 놓는 도적 떼, 먹으로 몸을 치장하는 사람들, 부인을 500명이나 거느린 왕 등을 보았다고 했다.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를 떠나 저 멀리 당시 아무도 감히 가보지 못한 중국에 있는 칸의 궁전에 이르는 여정, 중국에서의 생활, 그리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을 자세하게 다룬 그의 여행기 『세상에 대한 설명』은 세상을 그야말로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마르코 폴로는 허풍쟁이, 위대한 사기꾼이었다? 하지만 마르코 폴로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여행가로 우뚝 서 있는 것과 동시에, 그의 책의 진위 여부는 여전히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그의 책 내용을 과연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몇몇 학자들은 마르코 폴로가 중앙아시아에 있는 ‘세계의 지붕’에 올랐다는 이야기나 높은 파도를 헤치며 인도양을 건넜다는 이야기에 의문을 던진다. 그들은 마르코가 보지도 않고서 꾸며낸 이야기로 그런 척하는 사기꾼이라고 주장했다. 그가 이야기한 내용 중에 역사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도 여러 군데 있다. 중국 문물에 대해 대부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 삼는다. 예를 들어 만리장성에 대해서는 어째서 한 마디도 하지 않았을까? 젓가락이나 차에 대해서는? 중국의 인쇄술, 한자, 전족 등은? 또 마르코가 그렇게 오랜 시간을 중국에서 보냈다면 어째서 당시 중국 문헌에 그의 이름이 나오지 않는 것일까? 하지만 『동방견문록』을 어느 쪽에도 치우지지 않고 객관적으로 보려고 한 저자는 책을 이렇게 마무리짓는다. “마르코의 책을 연구해 온 학자들 대부분은 그의 이야기가 기본적으로 사실이라고 믿는다. 직접 그곳에 가서 두 눈으로 보지 않고서는 중국과 동방의 생활상에 대해 그토록 자세하고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다는 게 그 이유이다. 그의 책 내용 가운데 많은 부분이 나중에 비단길을 여행한 사람들에 의해 확인되었다. 그들은 정말 그의 설명대로인 게 너무 많은 데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사실이든 아니든 마르코의 책은 역사의 경로에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단순히 이야기로 그치지 않고 실제로 세계 지도를 바꾸어놓았다.” 『마르코 폴로의 모험』은 미국도서관협회(ALA)의 ‘2007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SLJ)」의 ‘2006 최고의 책’, 「북링크스(Book Links)」의 Lasting Connections for 2006, 「커쿠스 리뷰」의 ‘2006 최고의 어린이 책’, 뉴욕 공공도서관의 ‘읽고 나눌 만한 최고의 책 100선’, Parents’ Choice Foundation의 ‘2006 Parents\' Choice Silver Honor’, 「북리스트(Booklist)」의 ‘편집자들이 뽑은 책’, 가일드 어린이 도서관 추천도서 등에 선정되고, 2006 골든 카이트 상(Golden Kite Award)을 받았으며,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Society of Illustrators)가 주최하는 원화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이기도 하다.
수학하는 어린이 2 : 도형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이광연 지음, 김성희 그림 /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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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수학동화
이광연 지음, 김성희 그림
수학하는 어린이 시리즈 2권. 역사, 문화, 자연 등 다양한 소재와 수학적 문제를 조화롭게 엮어 수학에 대한 흥미와 배경지식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주제는 난이도별로 전개하여 개념원리의 계통과 체제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고, 모든 주제를 '핵심 문제 제시+개념 원리 설명'이라는 형식으로 풀어 시각적으로도 쉽게 읽히는 것이 장점이다. 2권 '도형'에는 점, 선, 면, 입체도형, 대칭 같은 도형의 기본적인 개념과 성질이 실제 초등학생 독자가 한 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사례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다. 도형과 관련된 과제를 일상의 다양한 상황과 연결해서 생각하고 풀어 나가면서 즐겁게 도형 공부를 할 수 있다.작가의 글 01. 점에서 도형이 시작됐어요 02. 반듯한 선이 있어요 03. 두 직선이 만나면 각이 생겨요 04. 직각으로 만나거나 만나지 못하거나 05. 삼각형은 각도, 변도, 꼭짓점도 모두 셋이에요 06. 셋 이상의 선분으로 둘러싸인 도형 07. 사각형의 종류는 여러 가지예요 08. 사각형을 같은 종류끼리 나누어요 09. 도형은 서로 마주 보기도 해요 10. 두께를 가진 도형도 있어요 11. 입체도형을 펼치면 평면에 모양이 생겨요 12. 도형은 가끔 우리 눈을 속여요 13. 자연 속에 도형이 숨어 있어요 14. 그림 속에 도형이 숨어 있어요 15. 한붓그리기가 뭐예요? 16. 원래 모양과 똑같은 모양으로 나누어요 17. 기하학은 어떻게 시작됐을까요? 신기하고 재미있는 도형 놀이 부모님께 드리는 글개념과 원리에 강한 '수학하는 어린이'로 초등 수학을 제대로 배우자! '수학하는 어린이' 시리즈는 초등 수학에 나오는 개념과 원리를 간단한 문제와 그와 관련된 이야기로 쉽게 풀어 쓴 어린이 교양서입니다. 2013년 초등 수학 교과서가 과정과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스토리텔링식으로 개정되면서 부족해진 개념과 원리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담았습니다. 2권 '도형'에는 점, 선, 면, 입체도형, 대칭 같은 도형의 기본적인 개념과 성질이 실제 초등학생 독자가 한 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사례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도형과 관련된 과제를 일상의 다양한 상황과 연결해서 생각하고 풀어 나가면서 즐겁게 도형 공부를 해 보세요. 아름다운 도형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도형에 대한 개념은 이집트 인들의 일상생활 속 절실한 필요 때문에 형성된 것입니다. 해마다 나일 강 하류에는 물이 범람했고, 강물이 휩쓸고 간 뒤에는 땅의 경계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때 원래대로 땅을 되찾기 위해 땅의 크기를 재던 일이 도형을 다루는 수학인 기하학의 시작이지요. 그래서일까요? 도형에서는 일상생활과 연결되는 부분이 특히 많습니다. 아이들이 하는 놀이의 모든 것도 사실 도형의 요소입니다. 블록놀이를 하며 만든 집의 지붕에서는 삼각형, 창문에서는 사각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 한 줄로 고무줄놀이를 할 때는 선의 개념을, 고무줄을 양발에 끼우고 두 줄로 고무줄놀이를 할 때는 평행선의 개념을 만날 수도 있지요. 그러므로 도형과 관련된 과제를 일상의 다양한 상황과 연결해서 생각하고 풀어 나간다면, 도형 공부를 더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는 점부터 시작해서 선, 면, 입체도형 그리고 대칭, 한붓그리기, 렙타일 등 도형의 기본적인 개념과 성질이 실제 초등학생 독자가 한 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사례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튼튼하게 서 있는 건물이 무엇인지 찾는 과정에서 집을 지을 때 중요한 수직과 평행이라는 개념을 배우고, 종이를 오려 상자를 만드는 과정에서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건을 만들 때 없어서는 안 될 평면도형과 입체도형이라는 개념을 배우는 식이지요. 흔히 수학을 추상적인 학문이라고 말하고, 도형은 그 중에서도 가장 추상적인 분야로 손꼽힙니다. 하지만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활동들을 해 본다면 수학 중에서도 가장 추상적인, 그래서 더 어렵게만 느껴지는 도형도 흥미롭게 느껴질 것입니다. 도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로 일상에서 아름다운 도형의 원리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개념과 원리에 강한 '수학하는 어린이'로 초등 수학의 기초를 꽉! 수학하는 어린이 시리즈는 초등 수학에 나오는 개념과 원리를 간단한 문제와 그와 관련된 이야기로 쉽게 풀어 쓴 어린이 교양서입니다. 역사, 문화, 자연 등 다양한 소재와 수학적 문제를 조화롭게 엮어 수학에 대한 흥미와 배경지식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지요.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과 원리는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 실생활, 배경지식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각 주제는 난이도별로 전개하여 개념원리의 계통과 체제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고, 모든 주제를 ‘핵심 문제 제시+개념 원리 설명’이라는 형식으로 풀어 시각적으로도 쉽게 읽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수학과 타 영역과의 연계와 융합 또한 두드러집니다. 수학은 결코 문제 풀이로만 점철된 지루한 학문이 아니니까요. 책 속에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어려운 것도 아닌, 우리 삶의 곳곳에 스며 있는 것이지요. '수학하는 어린이'를 읽은 아이들도 그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학하는 어린이 5 : 연산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박종주 지음, 김성희 그림 /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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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수학동화
박종주 지음, 김성희 그림
수학하는 어린이 시리즈. 초등 수학에 나오는 개념과 원리를 간단한 문제와 그와 관련된 이야기로 쉽게 풀어 쓴 어린이 교양서 시리즈이다. 2013년 초등 수학 교과서가 과정과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스토리텔링식으로 개정되면서 부족해진 개념과 원리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담았다. 5권 <연산>에서는 숫자를 센다는 것의 의미, 사칙연산의 정의, 연산 기호의 의미, 기호의 편리함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또 연산이 생겨난 배경과 역사, 효율적인 연산 방법이 나오기까지의 고민도 담겨 있어, 연산이 인류가 발견한 놀라운 수학적 지식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게 한다. 초등 수학 교과서에서 다루는 연산에 관한 핵심 개념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다.- 작가의 글 01 처음에는 어떻게 계산했을까요? 02 10을 만들면 계산하기 편해요 03 더한다는 건 무엇일까요? 04 뺀다는 건 무엇일까요? 05 덧셈과 뺄셈은 거꾸로 하는 계산이에요 06 곱한다는 건 무엇일까요? 07 곱셈표에는 규칙이 숨어 있어요 08 곱셈구구 없이도 곱셈을 할 수 있어요 09 손가락으로 곱셈을 할 수 있어요 10 나눈다는 건 무엇일까요? 11 곱셈과 나눗셈은 거꾸로 하는 계산이에요 12 곱셈과 나눗셈을 쉽게 도와주는 막대가 있어요 13 순서를 바꿔서 계산해도 될까요? 14 왜 덧셈보다 곱셈을 먼저 계산할까요? 15 9를 이용해 검산할 수 있어요 16 +, -, ×, ÷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17 계산을 좀 더 편하게 할 수 없을까요? - 신기하고 재미있는 연산 놀이 - 부모님께 드리는 글개념과 원리에 강한 로 초등 수학을 제대로 배우자! 시리즈는 초등 수학에 나오는 개념과 원리를 간단한 문제와 그와 관련된 이야기로 쉽게 풀어 쓴 어린이 교양서입니다. 2013년 초등 수학 교과서가 과정과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스토리텔링식으로 개정되면서 부족해진 개념과 원리를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5권 에서는 숫자를 센다는 것의 의미, 사칙연산의 정의, 연산 기호의 의미, 기호의 편리함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연산이 생겨난 배경과 역사, 효율적인 연산 방법이 나오기까지의 고민도 담겨 있어, 연산이 인류가 발견한 놀라운 수학적 지식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게 합니다. 초등 수학 교과서에서 다루는 연산에 관한 핵심 개념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 보세요. 인류가 발견한 놀라운 수학적 지식, 연산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계산을 해요. 가게에서 물건을 사거나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올 때, 버스를 기다리며 남은 시간을 헤아릴 때, 방학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날짜를 꼽아볼 때……. 우리가 날마다 사용하는 컴퓨터라는 단어도 ‘계산하다’라는 뜻을 가진 라틴 어에서 나왔을 정도예요. 하지만 인류가 처음부터 계산에 능숙했던 것은 아니에요. 옛날 사람들은 손으로 셀 수 있는 범위에서 시작해 점점 더 큰 수끼리 더하거나 빼면서 덧셈과 뺄셈을 발달시켰어요. 또 같은 수를 여러 번 더하는 것은 곱셈이라 정의했고, 어떤 수에 다른 수가 몇 번 포함되는지와 수를 어떻게 똑같이 나눌 수 있는지 생각하면서 나눗셈도 발달시켰지요. 이러한 과정이 동시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에요. 지역에 따라, 문명의 발달 속도에 따라 달랐지요. 어떤 곳에서는 신체를 이용해 계산했고, 어떤 곳에서는 도구를 이용해 계산하기도 했어요. 분명한 것은 더 빠르고 효율적인 계산 방법을 찾아 계속 발전했다는 거예요. 계산 방법이 발달하면서 인류의 문명은 한층 더 성장해 나갔어요. 나라와 나라 사이에 교역이 이뤄지면서 상업이 발달했고, 다리나 건물을 짓는 건축이 발달했으며, 우주의 섭리와 자연을 이해하려는 학문도 발달했어요. 이처럼 연산은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인류의 문명 속에서 보이지 않는 큰 뼈대를 이루고 있어요. 이 책은 숫자를 센다는 것의 의미, 덧셈·뺄셈·곱셈·나눗셈의 정의, 연산 기호의 의미, 연산 기호의 편리함 등 인류가 어떻게 연산을 발달시켜 나갔는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런 내용이 재미있는 이야기와 기발한 질문 속에 녹아 있어 연산을 하는 상황을 연산식으로 전환하는 추상화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해 볼 수 있어요. 또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연산이 생겨난 배경과 역사, 효율적인 연산 방법이 나오기까지의 고민도 엿볼 수 있어 연산의 의미와 원리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지금은 계산기로 하는 편리한 계산이 일반화된 시대예요. 복잡하고 수가 큰 계산이라도 대부분 계산기로 간단하게 할 수 있어요. 그럼에도 우리가 연산을 공부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연산의 원리를 배우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는 사칙연산에는 실은 인류 역사와 인간 상상력의 자취가 고스란히 담겨 있으니까요. 인류가 발견한 놀라운 수학적 지식 ‘연산’, 그 참모습을 만나 보세요. 개념과 원리에 강한 로 초등 수학의 기초를 꽉! 수학하는 어린이 시리즈는 초등 수학에 나오는 개념과 원리를 간단한 문제와 그와 관련된 이야기로 쉽게 풀어 쓴 어린이 교양서입니다. 역사, 문화, 자연 등 다양한 소재와 수학적 문제를 조화롭게 엮어 수학에 대한 흥미와 배경지식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지요.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과 원리는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 실생활, 배경지식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각 주제는 난이도별로 전개하여 개념원리의 계통과 체제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고, 모든 주제를 ‘핵심 문제 제시+개념 원리 설명’이라는 형식으로 풀어 시각적으로도 쉽게 읽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수학과 타 영역과의 연계와 융합 또한 두드러집니다. 수학은 결코 문제 풀이로만 점철된 지루한 학문이 아니니까요. 책 속에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어려운 것도 아닌, 우리 삶의 곳곳에 스며 있는 것이지요. 를 읽은 아이들도 그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문학과지성사 / 윤동주 (지은이), 최윤정 (엮은이), 한유민 (그림) / 200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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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동요,동시
윤동주 (지은이), 최윤정 (엮은이), 한유민 (그림)
인기강사 이보영과 함께하는 영어만화 피터팬 (책 + CD 2장)
가나출판사 / 제임스 매튜 배리 지음, 김지아 그림, 이보영 / 200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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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외국어,한자
제임스 매튜 배리 지음, 김지아 그림, 이보영
제임스 매튜 베리의 동화 '피터 팬'을 영어만화로 재구성했다. 인기 영어강사 이보영의 강의를 통해 재미있고 쉽게 초등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꾸몄다. 두 장의 오디오 CD를 수록하여 귀로 듣고, 눈으로 읽으면서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다. 부록으로 실린 우리말 번역을 영어와 비교하면서 영어와 우리말의 차이, 비슷한 점 등을 깨닫게 했다. 챕터가 끝날 때마다 본문의 내용과 표현을 확인하고, 그림을 통해 흥미롭게 퀴즈를 풀어 학습한 내용을 다시 한번 살피도록 구성했다.Contents Chapter 1 Peter Pan and Wendy Chapter 2 Neverland Chapter 3 Captain Hook Chapter 4 Tinker Bell Chapter 5 Peter Pan VS. Captain Hook Chapter 6 Come Back Home 부록 이보영의 강의 노트 우리말 보기 & 어휘 정리 악보
프로버디티!
달리 / 크리스 반 알스버그 글, 홍연미 역 / 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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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외국창작
크리스 반 알스버그 글, 홍연미 역
현대 그림책의 거장 크리스 반 알스버그가 유쾌하게 보여 주는 어린이의 영리함과 천진한 상상력! “나는 진정한 마술의 힘은 어린이의 영리함에 있다고 생각한다.” -크리스 반 알스버그 『주만지』, 『빗자루의 보은』등 주옥같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현대 그림책의 거장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그림책이에요. 마술에 대한 어린이의 천진한 상상력과 모방심, 그리고 이를 뛰어넘는 어린이의 재치와 영악함이 사실적으로 잘 담겨 있는 작품입니다. 후텁지근하고 무료했던 일상이 캘빈과 트루디 남매의 마술과도 같은 장난으로 짜릿한 하루가 되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담았습니다. 연필과 파스텔을 적절하게 섞어 갈색 톤의 깊이를 보여주는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캘빈은 생일 선물로 받은 마술쇼에 이웃집 친구 로드니와 함께 갑니다. 로드니와 생일에 먹을 음식과 간식을 기대하며 집으로 돌아온 캘빈은 엄마가 장을 보러 간 사이 트루디를 돌보게 되어요. 로드니와 캘빈 두 남자 아이는 마술사가 사용했던 최면 기계를 직접 만들기로 맘을 먹고 실험 대상으로 트루디를 정합니다. 두 남자 아이의 탐구심과 모방심은 트루디를 강아지로 만들어 버리는 일대 사건을 만들고 맙니다. 처음엔 재미있고 신기했지만, 트루디가 정말 강아지처럼 굴자 점차 두려워지기 시작하지요. 아이들은 최면을 거는 방법만 기억할 뿐, 마술사가 최면을 풀 때 사용했던 마법 주문 ‘프로버디티!’를 잊어버리고 말았던 것이죠. 트루디는 과연 다시 마법에서 풀려날 수 있을까요? 『프로버디티!』는 “진정한 마술의 힘은 어린이의 영리함”이라고 생각하는 작가의 생각이 잘 반영되어 있는 작품이에요. 통쾌한 상상과 반전이 담겨 있으니, 내용과 그림을 찬찬히 들여다보세요. 그날의 진정한 승자가 누구인지 알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골탕 먹이고 짓궂게 굴다가도 결국 품어 주고 챙겨 주는 남매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긋지긋한 상대로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혈육이라는 것을 잔잔하게 보여주어요.《주만지》, 《빗자루의 보은》 등 주옥같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현대 그림책의 거장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작품《프로버디티!(원제 Porobuditi!)》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마술에 대한 어린이의 천진한 상상력과 모방심, 그리고 이를 뛰어넘는 어린이의 재치와 영악함이 사실적으로 잘 담겨 있는 작품입니다. 여기에는 후텁지근하고 무료했던 일상이 캘빈과 트루디 남매의 마술과도 같은 장난으로 짜릿한 하루가 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습니다. 최고의 마술사이자 최면술사인 로맥스의 진짜 마법과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을 강아지로 만드는 어린 남자 아이의 짓궂은 장난은 책을 읽는 내내 현실과 마법 세계를 넘나드는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최면에 걸린 사람을 마법의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이끌어 내는 신비한 주문 ‘프로버디티’. ‘프로버디티!’란 말은 세르보크로아티아 어(유고슬라비아에서 사용되는 슬라브계 말)로 ‘일어나라!’란 뜻을 가진 말입니다. 굳이 좀 더 해석하자면 ‘정신 차려라!’란 뜻으로도 읽힐 수 있습니다. 연필과 파스텔을 적절하게 섞어 갈색 톤의 깊이(어두운 갈색, 중간 톤의 갈색, 밝은 갈색)를 보여 주는 크리스 반 알스버그는 노스텔지어를 자아내는 색채와 섬세하면서도 양감이 풍부한 그림으로 작가 특유의 아름답고 치밀한 그림 세계를 잘 나타냈습니다. 천진한 어린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작가의 예리한 시선 캘빈은 생일 선물로 받은 마술 쇼에 이웃집 친구 로드니와 함께 갑니다. 엄마는 여동생을 데리고 가길 바랐지만요. 로드니와 생일에 먹을 음식과 간식을 기대하며 집으로 돌아온 캘빈은 엄마가 장을 보러 간 사이 트루디를 돌보게 됩니다. 마술 쇼를 통해 사람이 최면술로 다른 사람을 조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캘빈과 로드니는 마술사가 사용했던 최면 기계를 직접 만들기로 맘을 먹습니다. 그리고 그 실험 대상으로 트루디를 정합니다. 두 남자 아이의 탐구심과 모방심은 트루디를 강아지로 만들어 버리는 일대 사건을 만들고 맙니다. 처음에는 신기하고 재미있어 했으나, 곧 두 아이는 트루디가 정말 강아지처럼 굴자 점차 두려워지기 시작합니다. 최면을 거는 방법만 기억할 뿐, 마술사가 최면을 풀 때 사용했던 마법 주문 ‘프로버디티!’를 잊어버린 두 아이는, 결국 트루디를 예전 모습으로 돌아오게 하려면 마술사에게 데리고 가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겉모습은 사람이지만 행동거지는 영락없이 강아지인 트루디를 버스에 데리고 타는 게 힘들 거라고 생각한 두 아이는 뙤약볕이 쨍쨍 내리쬐는 여름날, 트루디를 장난감 수레에 태워 마술사에게 데리고 가는 큰 모험을 감행합니다. 작열하는 태양빛을 아이스크림콘 하나로 견뎌내며 가까스로 마술사가 있는 극장 앞까지 오지만, 캘빈과 로드니는 마술사를 만나지 못하고 다시금 트루디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엄마가 오기 전에 트루디를 예전 모습으로 돌려놔야 한다는 생각에 초조해진 캘빈에게 로드니가 딸꾹질을 멈출 때처럼 트루디를 깜짝 놀라게 하면 예전 모습으로 돌아오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제안을 합니다. 그야말로 어린아이다운 천진한 생각이지요. 하지만 이 천진한 생각이 들어맞아 정말 트루디는 마치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난 듯 기지개를 켜며 예전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때마침 엄마는 집에 도착하고 캘빈은 스파게티와 미트볼, 초콜릿 케이크 대신에 생일 밥으로 샌드위치와 우유만 먹어야 하는 신세가 되지요. 그러나 캘빈은 생일 밥은 어찌 되었든 엄마가 강아지처럼 구는 트루디를 못 본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캘빈에게 가장 무서운 사람은 엄마이고, 가장 귀찮은 사람은 트루디지요.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 강아지처럼 구는데도 오로지 캘빈이 가장 염려하는 것은 엄마가 오기 전에 트루디를 예전 모습으로 돌려놔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엄마에게 호되게 혼날 테니까요. 작품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작가가 얼마나 어린이의 마음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읽어내는 작가의 예리한 시선, 그것이 현대 그림책의 거장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작품을 읽을 때마다 발견하는 탁월한 재량입니다. 마법을 뛰어넘는 어린이의 재치와 상상력을 읽어내는 작가의 탁월한 상상력 《프로버디티!》는 “진정한 마술의 힘은 어린이의 영리함”이라고 생각하는 작가의 생각이 잘 반영되어 있는 작품입니다. 트루디는 캘빈과 로드니의 희생양처럼 보이지만, 내용과 그림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트루디가 캘빈과 로드니보다 한 수 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트루디가 정말로 최면에 걸려 강아지처럼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작품 곳곳에서 실은 캘빈과 로드니를 골탕 먹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지요. 트루디는 집 안과 마당에서는 강아지처럼 굴지만, 캘빈과 로드니가 뙤약볕 아래 트루디를 태운 수레를 헉헉 대며 마술사에게 끌고 가는 동안에는 두 오빠의 고생을 지켜보며 재미있어 합니다. 그림을 들여다보면 살짝 눈웃음치며 입가에 미소를 띠고 지켜보는 트루디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트루디는 두 오빠가 최면을 풀게 하려고 그 어떤 말과 방법을 다 써도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오빠들이 쓰레기통과 물 양동이를 자기에게 들이부을 때, 멀찍이서 차에서 내리는 엄마를 발견하고는 앙앙 울어 대며 마치 최면이 풀린 것처럼 굽니다. 물론 로드니는 줄걸음을 치고 캘빈은 화려한 생일 밥상을 놓치게 되지요. 그날의 진정한 승자는 다름 아닌 트루디입니다. 그날 아침 오빠가 침대 속에 넣어둔 고무 거미 때문에 기분 나쁜 아침을 맞이해야 했는데, 정작 오빠의 생일에 오빠에게 아주 호되게 앙갚음을 했으니까요. 오빠의 화려한 생일 메뉴도 독차지하고, 마술 쇼를 즐긴 두 오빠를 무더위에 지치도록 고생하게 만들었고, 자신은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 칩 아이스크림을 수레에 앉아 먹었으니까요. 《프로버디티!》는 이처럼 통쾌한 상상과 반전이 담긴 흥미진진한 작품입니다. 남매의 좌충우돌 일상을 통해 남매간의 정을 짚어내는 작가의 섬세한 손길 캘빈은 생일 아침부터 엄마에게 주의를 받았습니다. 동생 트루디의 침대 속에 고무 거미를 집어넣어 동생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거든요. 엄마는 툭하면 트루디를 돌봐주라고 합니다. 생일이라고 예외는 없었지요. 생일 선물로 받은 로맥스의 신기한 마술 쇼에 트루디를 데리고 가라고 하질 않나, 미장원에 들러 장을 보고 온다면서 트루디를 맡기고 갔으니까요. 하지만 캘빈은 이웃에 사는 친구 로드니와 마술 쇼를 보러 가고 싶습니다. 트루디를 돌보는 일 따윈 정말로 귀찮고 싫습니다. 남자 아이라면 누구나 하나뿐인 여동생을 무슨 얼굴에 붙은 혹이나 된 듯 귀찮고 부담스럽게 생각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로드니가 실제로 트루디를 강아지처럼 취급하고 멍청이 강아지라고 부르자, 캘빈은 자기 동생을 멍청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주의를 줍니다. 로드니는 트루디를 강아지처럼 다루지만, 캘빈은 여전히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으로 볼 뿐입니다. 주머니를 뒤져 겨우 찾은 동전으로 산 아이스크림을 캘빈은 트루디에게도 맛보게 해 줍니다. 자기처럼 덥고 목마를 거라고 생각해서지요. 트루디를 강아지로 여겼다면 상상도 못할 배려였지요. 골탕 먹이고 짓궂게 굴다가도 결국 품어 주고 챙겨 주는 남매, 작가는 남매란 지긋지긋한 상대로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혈육이라는 것을 캘빈의 심리를 통해 잔잔하게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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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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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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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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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 보면 알지
웅진주니어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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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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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피자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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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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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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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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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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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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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쿵! (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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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층짜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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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 돼
문학동네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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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5 :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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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공포의 수학 퍼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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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야코 안 읽으면 완전 위험한 과학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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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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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23 : 폐 질환,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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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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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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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거북이의 단단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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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던 어느 밤에
우리학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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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3
스티커
4
비스킷
5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6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7
고백해도 되는 타이밍
8
죽이고 싶은 아이
9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10
윤슬의 바다
1
호의에 대하여
김영사
16,920원
2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4부 초판 한정 굿즈박스 세트 (전4권)
3
사카모토 데이즈 22 (더블 특전판)
4
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5
양면의 조개껍데기
6
안녕이라 그랬어
7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8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5 (더블특전판)
9
편안함의 습격
10
팬텀 버스터즈 4